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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
나무를심는사람들 / 소피 캐머런 (지은이), 조남주 (옮긴이) / 2022.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무를심는사람들청소년 문학소피 캐머런 (지은이), 조남주 (옮긴이)
언니의 외모와 기억, 사소한 버릇까지 완벽하게 똑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죽은 언니를 대신해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플로라》는 스코틀랜드의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을 둘러싼 아일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상실의 고통과 치유,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지 등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에 대해 탐색한다. 인간의 모습을 한 지능형 로봇의 출현과 거대 자본이 앞 다투어 로봇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요즈음, SF 상상력에 추리소설 형식을 가미한 영 어덜트 소설 《플로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몰입하며 읽는 즐거움을 주지만, 작가가 던지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주목 받는 영국 작가 소피 캐머런은 “인간은 진공청소기와 같은 아주 단순한 사물조차도 의인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를 꼭 닮은, 우리와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로봇이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들을 우리와 동등하다고 볼지,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우리와 동등한 존재일지”와 같은 질문에서 이 소설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로봇 플로라와 아일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 캐릭터 대 ‘진짜’ 자아, 우리가 남기는 디지털 흔적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고민할 거리를 던져 준다.프롤로그 플로라가 돌아왔다 다시 찾은 일상 익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시간들 부서진 모니터 두 번째 협박 눈물을 흘릴 수 없는 아이 찌르레기 소원 게임 용의자 누구나 비밀은 있다 진실 혹은 도전 모방 인간 헤더 에필로그 작가 후기죽은 언니의 기억과 외모를 가진 인공지능 로봇 우리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가슴 저린, 충격적이고 흥미진진한 SF 문제작! “ 이 소녀는 싸구려 가짜도, 다른 사람의 가면을 쓴 사기꾼도 아니었다. 엄마와 아빠, 우나와 더불어 내가 가장 오랫동안 알아 왔고 어둠 속에서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한 사람이다. 우리 자매가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회색빛을 띤 파란 눈동자와 아빠를 닮은 날렵한 턱선, 긴장한 걸 감추려고 할 때면 짓는 불안한 미소를 지녔다. 진짜 우리 언니다. 진짜 플로라다. ” 인간을 모방했지만 결코 인간이 될 수 없는 존재, 인공지능 로봇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다 죽은 사람이 남긴 디지털 데이터와 주변 사람의 인터뷰를 토대로 ‘리터니’라 불리는 로봇이 제작되고, 로봇 플로라는 3년 전 병으로 세상을 떠난 15세 소녀 플로라의 삶을 이어받는다. 가족이 다시 모이는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잠시, 누군가 집 앞에 망가진 모니터를 놓고 가는 일이 생기고, 학교에서는 플로라의 가방에 ‘너는 기계야’라고 적혀 있는 쪽지가 발견된다. 마을 사람들도 플로라를 따듯하게 받아들이는 부류와 적대적으로 대하는 부류로 나뉘어 시시각각 플로라 가족을 위협한다. 플로라의 동생 아일라는 주변 인물들 하나하나 용의선상에 놓으며,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가기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감춰진 진실이 드러난다. 언니의 외모와 기억, 사소한 버릇까지 완벽하게 똑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죽은 언니를 대신해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플로라》는 스코틀랜드의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을 둘러싼 아일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 상실의 고통과 치유,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를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지 등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에 대해 탐색한다. 인간의 모습을 한 지능형 로봇의 출현과 거대 자본이 앞 다투어 로봇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요즈음, SF 상상력에 추리소설 형식을 가미한 영 어덜트 소설 《플로라》는 흥미진진한 소재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몰입하며 읽는 즐거움을 주지만, 작가가 던지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주목 받는 영국 작가 소피 캐머런은 “인간은 진공청소기와 같은 아주 단순한 사물조차도 의인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를 꼭 닮은, 우리와 똑같이 말하고 행동하는 로봇이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 그들을 우리와 동등하다고 볼지,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우리와 동등한 존재일지”와 같은 질문에서 이 소설을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로봇 플로라와 아일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온라인 캐릭터 대 ‘진짜’ 자아, 우리가 남기는 디지털 흔적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고민할 거리를 던져 준다. “치명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만드는 SF 소설의 탄생”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십대의 위트와 슬픔에 대한 감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통찰이 엿보이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들으며 데뷔작 《어느 날 갑자기》로 2019 카네기 메달 후보에 오른 소피 캐머런은 후속작 《플로라》에서도 “치명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사고를 하게 만드는 SF 소설의 탄생”(Bookseller지), “철학적이며 감성적”(가디언지)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가족 간의 사랑과 상실, 그리고 삶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낸다. 작가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애쓰느라 정작 마지막 작별인사조차도 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엄마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마지못해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로봇에게는 영혼이 없다며 결국 가족을 떠나버린 아빠 그리고 사랑하는 언니를 그리워하며 로봇 플로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매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영원히 15세의 플로라로 살면서 아무런 고통도 상처도 받지 않을 것 같던 로봇 플로라가 주변의 상황에 의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같은 아픔과 상실을 가졌지만 가족 간에도 누군가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누군가는 변화를 거부하는 상황, 서로 다른 신념이 부딪히며 각자 다른 선택을 하지만, 작가는 그 선택의 옳고 그름을 섣부르게 결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선택에 대한 이유에 귀 기울이게 만든다. 인간과 로봇이라는 존재적 의미를 탐구하는 여정도 훌륭하지만, 십대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잘 녹여 낸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마지막 순간 독자는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며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플로라와 아일라 가족의 선택을 지켜보며 스스로 반문하게 될 것이다.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새로운 플로라 덕분에 우리 가족은 예전처럼 지낼 수 있게 되었다. 플로라가 집에 왔고, 이 사실보다 더 놀라운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플로라가 기계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에만 매달려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주저하지는 않겠다. 오히려 난 정면으로 부딪칠 것이다. “아빠는 내가 고작 기계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아. 우리 할머니잖아. 나도 할머니가 걱정돼. 그리고 아빠는 나 같은 건 신경 쓰지 않겠지만, 난 아빠도 걱정돼.”그러자 아빠의 눈빛 속에 있던 무엇인가가 부드러워졌다. 목소리에 담겨 있던 분노가 사라지고, 영어에서 게일어로 돌아왔다.“미안하구나. 너한테 상처를 주려던 건 아니었어. 어쩌면 너만의 방식으로는 너도 사람일지 모르지.” 아빠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아빠는 살짝 고개를 숙여 눈물을 닦아 냈다. “하지만 넌 내 딸이 아니야. 내 딸 플로라는 떠났어.”
분홍달
씨드북 / 내털리 로이드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 2020.03.18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청소년 문학내털리 로이드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푸르른 숲 28권. 잊힌 산의 꼭대기 콜탑에 사는 몰리는 한쪽 팔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팝스냅이 팔을 대신하고 있다. 탄광에서 일하다가 목소리를 잃은 아빠와 어린 동생 덴버를 대신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계곡 마을에서 허드렛일을 한다. 빚을 갚지 않으면 덴버를 탄광으로 데려가겠다는 협박이 계속되고 몰리는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다는 전단지를 보고 하늘을 나는 스타버드를 타고 금가루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빚을 갚아 나가던 중 몰리는 수호자들의 비밀스러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잊힌 산을 뒤덮은 먼지와도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몰리는 비밀을 캐내고 잊힌 산에 별빛을 데려올 수 있을까?1장몰리 램블 2장열린 창문 3장익숙한 얼굴들 4장먼지 방울 5장산에 나타난 까마귀 6장초대장 7장용감하고 패기 있는 젊은이들 8장모험 9장생명체 10장경기의 규칙 11장해명 12장초록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 13장파우더 케이크 14장칼슨산 15장한밤의 기수 16장펨버산맥 17장진실과 불꽃의 산 18장붙잡혀 간 덴버 19장비밀과 연기 20장이기 썸프 21장구출 22장별빛 직조자 23장칼싸움 24장깨져 마땅한 규칙 25장먼지에서 먼지로 26장돌아온 별들 에필로그 독자들에게『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내털리 로이드, 희망을 전하는 ‘하늘을 나는 몰리’로 돌아오다 내 이름은 몰리, 긴 겨울이 끝나고 꽃 피는 봄이 돌아오면 하늘에 뜨는 분홍색 달의 이름이기도 해. 나는 여자이고, 한쪽 팔이 없고, 돌봐야 할 가족과 갚아야 하는 빚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 이렇게 태어났을 뿐이니까. 지금은 금지된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먼지 속에 갇힌 잊힌 산에 먼지를 몰아내고 다시 별빛을 데려오기 위해 남자아이들 사이를 헤쳐 스타버드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언제나 내 곁엔 허니서클, 스타버드, 이기 그리고 아담이 함께하니까, 그리고 가슴속에서 뻗어 나오는 용기가 있으니까 어떠한 모험도 문제없다고. 별을 사랑한 산 소녀야, 고개를 들어보렴 구름에 가려진 별들이 너를 위해 밝게 빛난단다 한때 별을 사랑한 산사람들이 모여 살던 ‘잊힌 산’, 그곳에는 스타버드라는 말을 타고 하늘로 올라 별빛으로 옷감을 짜고 별 모양의 패치를 만들어 고뇌를 잊곤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모험과 희망과 평화가 가득했던 곳은 이제 먼지로 가려진 하늘에 희망마저 사라져 남자는 탄광 일을 하고 여자는 계곡 마을에서 허드렛일을 할 뿐이다. 탄광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아빠, 그런 아빠를 보살피는 엄마, 그리고 탄광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숨어 지내는 어린 남동생 덴버를 위해 한쪽 팔에 팝스냅이라는 가짜 팔을 찬 몰리는 잊힌 산의 꼭대기 콜탑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 몰리는 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고 벗어날 방법을 떠올린다. 우연히 발견한 전단지에 적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문구에 이끌려 잊힌 산의 남자아이들과 스타버드를 타고 산에 올라 금가루를 모으는 일을 하게 된다. 스타버드에 올라 먼지투성이 몰리에서 하늘을 나는 몰리로 변신하여 친구 아담과 함께 쌓인 빚을 갚아 나가던 중 수호자들의 수장 모티머 굿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 심상치 않은 비밀의 냄새를 맡은 몰리, 과연 가족의 빚을 갚아 나가는 안정적인 길을 버리고 먼지의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을 선택할 것인가? 이 비밀은 콜탑에 다시 별빛을 가져올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내 이름은 몰리, ‘먼지투성이 몰리’가 아닌 ‘하늘을 나는 몰리’이다 남들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가짜 팔을 뺐다 꼈다 하면서 허드렛일을 하고 심지어 가짜 팔을 끼고 스타버드를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금가루를 모은다. 등장부터 평범히 보이지 않는 주인공 몰리는 주위 사람들이 가짜 팔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놀려도 나는 이렇게 태어났을 뿐 익숙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버는 돈을 가족들에게 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소녀이다.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기보다는 높은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하는 몰리는 장애를 부끄러워하거나 숨겨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먼지 가득한 잊힌 산에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과감하게 돌파하는 용기를 가진 몰리는 잊힌 산의 희망을 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되찾아 준다. 영웅을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가 영웅이 되는 몰리의 용감한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한 사람의 삶을 바꾼 의문이 가진 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용기와 만나 새로운 계절을 가져오다 단 한 번도 의문을 가지지 않고 수호자들이 하는 말만 믿고 따랐던 잊힌 산의 사람들. 결국 소중한 별빛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결코, 모두가 생각했던 것처럼 별빛은 사라진 적 없었다. 별빛은 늘 있던 그곳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불러 주기만을 기다렸고,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 금지된 곳에서 희망도 별빛도 잃고 살아갔다. 모두가 노래를 부르지 않을 때 몰리는 노래를 부르며 깨달았다, 희망을 버리면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그리고 후회는 그저 짓누르기만 해서 눈앞에 놓인 좋은 것들을 보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소중한 것을 지키는 여러 가지 방법 중 가장 용감한 방법을 택한 몰리는 분홍색 몰리 달처럼 잊힌 산에 꽃 피는 계절을 가져올 수 있을까?텀브럴 부인이 나에 대해서 아는 건 딱 두 가지다. 내 이름이 몰리 램블이라는 것과 오른팔이 있어야 할 자리에 팝스냅이 있다는 것. 둘 중 어느 것도 나를 영감을 주는 존재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서로 얽혀 있었고 나뭇가지의 그림자는 땅에 거미줄처럼 드리워졌다. 그리고 그 위에 우리가 서 있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모티머 굿의 별처럼 반짝이는 거미줄에 갇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덴버의 안전이다. 상황을 바로잡을 충분한 돈이다. 우리 모두에게 짙게 드리운 빚의 그늘을 몰아내고 싶다. 영원히.
청소년을 위한 처음 물리학
청아출판사 / 권영균 (지은이) / 2023.09.08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아출판사청소년 과학,수학권영균 (지은이)
밤하늘의 별부터 도로 위 자동차,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매일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지금 손에 쥔 핸드폰까지. 우릴 둘러싼 모든 것은 왜 거기에 존재할까? 어떻게 움직이고 작동할까? 내 삶과 생활에 관한 여러 호기심과 궁금함을 해결하는 학문, 물리학. 이제부터 ‘물리하는 사람’의 쉽고도 전문적인 ‘일상 속 물리학’ 이야기를 통해 주변 곳곳에서 물리학을 발견해 보자. 물리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세상의 놀라운 비밀을 탐험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머리말 오히려 쉬운 물리학, 일상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다 1장 걸으면서 떠올린 물리학 운동의 본성 아리스토텔레스의 결론과 갈릴레이의 의문 뉴턴 제1 법칙 관성과 무게 속도와 속력 이해하기 뉴턴 제2 법칙 중력 가속도 중력 가속도와 공기 저항 뉴턴 제3 법칙 작용과 반작용 힘의 평형과 작용-반작용 구분하기 우리가 걸을 수 있는 이유 2장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떠올린 물리학 에너지 보존 법칙 원운동과 공전 고립계와 에너지 보존 법칙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롤러코스터의 물리학 3장 요리하면서 떠올린 물리학 불을 이용해서 요리하기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나무와 연소 평균 운동 에너지와 절대온도 열이 전달되는 방식 전도 대류 복사 물질의 상태 변화 물질의 상태도 삼중점 숨은열과 냉장고의 원리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요리하기 파동과 전자기파 표준 단위 정하기 길이 단위의 정의 전자레인지와 인덕션 레인지 전기와 자기 전류 전류와 자기장 전자기 유도 인덕션 레인지의 원리 4장 스마트폰을 보며 떠올린 물리학 내비게이션과 GPS GPS 위성과 위치 파악 아인슈타인의 두 가지 가설 상대성 원리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빛의 매질 에테르 실패한 실험과 광속 불변 원리 시간 지연 쌍둥이 역설 역설 해결 스마트폰으로 위치 찾기 양자역학의 등장 광전 효과와 빛의 이중성 보어와 드브로이의 설명 양자역학의 등장 맺음말 물리하는 사람들이 떠올린 물리학물리학에 대한 오해 우리가 ‘물리학’을 떠올릴 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어렵다, 천재들이 한다, 순수 학문이라 취업이 어렵다 등등의 오해들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양자역학이니 상대성 이론이니 하는 일견 어려운 단어들이 물리학을 대표하는 말로 머릿속에 자리 잡았고, 교과서로 배우는 물리학은 용어부터 어렵고 지루하기 그지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런 선입견은 정말일까? 실제로 유명하고 어려운 물리학 이론들이 과학 혁명을 이끌고, 철학의 패러다임을 바꿨으며, 인류에 새로운 문명 시대를 열어 주는 변화를 이끌었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은 단숨에 정립되는 것이 아니고, 변화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관찰과 연구가 쌓이고 쌓여서, 과거의 물음에 대한 답을 설명해 가면서 조금씩 이루어진 것이다. 이 호기심과 궁금증은 다름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아주 자그마하고 사소한 것들에서 시작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숱한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일상에 숨겨진 물리 법칙을 발견하고, 새로운 물질을 알아내고, 만물의 근원을 조금씩 밝힐 수 있었다. 즉 물리학은 어려운 과학 용어와 복잡한 이론에 앞서,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하는 학문이다. 동물은 어떻게 걸을 수 있을까, 자동차는 어떻게 달릴까, 핸드폰은 어떻게 작동할까, 비는 왜 내릴까 같은 일상적인 현상, 주변에서 자주 보는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그 자체가 바로 물리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궁금증과 탐구가 축적되고, 그것을 오랫동안 반복하면서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물이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진 것이다. 물리학은 이렇게 어렵고 때로 신비롭게까지 느껴지지만, 결국 친숙하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다. 쉬운 물리학, 흥미진진한 물리학 이 책은 물리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독자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접근한다. 걷기, 롤러코스터, 요리, 스마트폰 등 각각의 주제를 통해 물리학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들을 다룬다. 걷기, 즉 운동을 통해 알 수 있는 뉴턴의 법칙들, 롤러코스터의 운행으로 배우는 에너지 보존 법칙과 여러 형태의 에너지들, 요리에서 떠올릴 수 있는 열역학의 기본과 물질의 상태 변화, 파동, 시간, 전자기 유도까지,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에서 흔히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기능, 그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등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우리 일상에서 흔한 소재들을 통해 물리학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두루 살펴보며, 이 과정을 거치면서 당장 활용할 기술을 배운다기보다 기술의 원리, 새로운 기술을 떠올리기 위한 토대, 다시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 기술 문명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근본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고하고,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이 책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탐구하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도구로써 물리학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일상에서 활약 중인 물리학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물리학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 아니라, 친근하고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학문임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주위에서 보는 거의 모든 것은 움직이다가 결국 멈춥니다. 책상 위에서 지우개를 툭 치면 책상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다가 두서너 바퀴 구르고는 멈추죠. 야구공을 던지면 어느 정도 날아가다 땅으로 떨어지고 몇 번 튀거나 구르다가 결국 멈춥니다. 시속 160km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메이저 리그 투수가 던지더라도 날아간 거리만 더 길어질 뿐 결국 땅으로 떨어져 멈춥니다. 멈춘다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_ 만약 롤러코스터와 레일 사이의 마찰과 공기 저항을 모두 무시하면 롤러코스터를 하나의 고립계로 생각할 수 있고, 롤러코스터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운동 에너지와 퍼텐셜 에너지는 서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보존 법칙으로 두 에너지의 합인 역학적 에너지, 즉 총에너지는 변하지 않고 일정할 것입니다._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 한시.가사 편
다산에듀 / 하태준 (지은이)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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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청소년 문학하태준 (지은이)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국어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015 국어 과목 개정 교육 과정의 '고전 읽기'에서는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청소년들의 국어 능력을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를 장려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중·고등학교 각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고전 작품, 그중에서도 시 문학을 총망라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가 출간된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한시, 가사 편',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의 총 세 권으로 구성되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운문을 꼼꼼히 선별했다. 전에 없이 방대한 양의 올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를 뒤적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 없이 2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1. 한시_006 여수장우중문시_적군의 장수에게 보내는 편지| 동명왕편_적군의 장수에게 보내는 편지| 부벽루_천 년의 태평성대가 덧없구나| 송인_대동강에 흐르는 눈물 더하네 2. 가사_082 상춘곡_한적한 시골에서 부르는 봄노래| 면앙정가_자연에 파묻히니 신선이 따로 없다| 관동별곡_정철의 강원도 기행문| 사미인곡_죽어서라도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속미인곡_오직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규원가_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다| 선상탄_배 위에서 나라의 평안을 외치다| 누항사_가난한 양반의 노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 운문 총망라! 시험에 나오는 필수 고전, 한 권으로 끝내자!” 국어 성적이 고민이라면 『이토록 친절한 문학 작품 읽기』 한 권으로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 대비 개정 교과 과정의 흐름에 맞추어 나온 문학 교과서 최고의 부교재 모든 과목의 기초는 국어 실력이라는 말이 있다. 국어 실력의 기본은 교과서 수록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2015 국어 과목 개정 교육 과정의 ‘고전 읽기’에서는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고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청소년들의 국어 능력을 심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양을 갖추기를 장려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중·고등학교 각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고전 작품, 그중에서도 시 문학을 총망라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가 출간된다. ‘고대 가요, 향가, 고려 가요 편’, ‘한시, 가사 편’, ‘시조, 민요, 두시언해 편’의 총 세 권으로 구성되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운문을 꼼꼼히 선별했다. 전에 없이 방대한 양의 올컬러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그림만 보아도 작품의 내용이 저절로 외워진다. 여러 종류의 참고서를 뒤적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필요 없이 25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쳐온 저자의 교육 노하우가 담긴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만 갖춰둔다면 내신부터 모의고사, 수능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외우지 않아도 알아서 암기되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문학 교과서 중·고등학교 국어와 문학 과목에서 고전은 고득점으로 향하는 필수 관문이다.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는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권의 책에 문학 교과서 속 고전 운문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을 총망라했다. 우리 문학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각종 시험에 단골로 등장하는 ‘청산별곡’부터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거의 모든 교과서에 필수로 등장하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과 ‘사미인곡’, ‘속미인곡’까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작품들을 고루 담았다. 저자는 자신의 25년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갈래와 주제의 작품을 검토한 뒤 각종 교과서에 자주 실리고 모의고사와 수능에 지문으로 꼭 등장하는 작품을 단 세 권으로 압축했다. 고전 읽기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전 문학 읽기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학원에서, 인터넷 강의에서,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학생들은 그저 눈앞에 닥친 시험을 대비할 요량으로 작품 해설을 달달 외우는 방식으로 고전을 배운다. 이러한 암기식 공부법이 잘못되고 비효율적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뜩이나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외우는 대신 보기만 해도 저절로 뇌리에 각인되는 친절한 공부법이 필요하다. 그림 한 장에 시 한 구절이 대구되는 구성을 취한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읽던 그림책을 떠올리게 한다. 어릴 적 본 만화나 그림책은 애써 외우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머릿속 깊이 새겨져 있다. 저자는 학생들이 외우기 어려운 고전 운문을 저절로 암기할 수 있도록 400장이 넘는 세밀한 그림으로 옮겨냈다. 책 속의 그림과 구절을 읽다보면 신기하게도 지루하고 어렵기만 한 고전 작품이 쉽고 재미있게 머릿속에 입력될 것이다. 시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재해석한 그림들은 억지로 외우고 공부하지 않아도 작품 속 구절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도와준다. ‘그때 그 사람들은 왜, 어떻게 이런 글을 남기게 되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에는 저자의 25년 노하우가 담긴 친절한 작품 해설이 더해져 있다. 고전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영역이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을 해석하는 저자의 독창적인 시선은 청소년들에게 단지 시험을 위한 고전 공부를 넘어 교과서 너머의 시각을 제공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충무로, 세종로, 을지로···· 서울 도심 중요한 거리의 이름들입니다. 혹시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맞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 을지문덕 이렇게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의 이름을 빌린 거리명들이지요.
마시얼의 27일간 경제탐험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차성훈 지음, 이영랑 그림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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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청소년 정치,경제차성훈 지음, 이영랑 그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캐릭터 강한 등장인물들이 무수한 사건들 속에서 갈등하고 그를 해결해 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소설이면서, 그 과정에 중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경제 개념이 모두 녹아들어 있는 경제 교양서이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소설에서는 커먼강에서 발생하는 ‘공유지의 비극’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사라진 다리 사건’을 통해 공공재의 문제와 정부의 경제적 역할을 설명한다. ‘못난이의 반란’에서 나타난 비교우위의 개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FTA 등 자유무역 논쟁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부족 간의 전쟁 위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균형을 설명했다. 경제이론에 대해 소설로는 다하지 못한 설명은 책 마지막 부분에 '경제 플러스, 계인주의 경제손' 코너에 실려 있다. 이것은 본문에 대한 분석적 글이다. 소설 중간에 난해한 경제이론을 풀어놓으면 소설의 재미가 반감될 수 있기에 본문에서는 경제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최대한 숨기고 책의 마지막에 보론 형식으로 이론 설명을 더했다.지은이의 말 소설의 배경과 등장인물 [소설] 마시얼의 27일간 경제 탐험 01. 요트 위의 축제 02. 혼자 남다 03. 물이 필요해 04. 사라진 다리 사건 05. 못난이의 반란 06. 다리 달린 뱀화석을 탐하다 07. 일촉즉발 08. 전략적 제휴 09. 공격준비 10. 움싸족을 홀리다 11. 승리, 그 찬란한 순간 12. 웃으며 헤어지던 날 [부록] 경제플러스 ㆍ마시얼의 탐험 일지 ㆍ계인주의 경제손 01. 호모에코노미쿠스 02. 한계효용과 합리적 선택 03. 3대 경제활동 04. 기회비용 05. 자유재와 경제재 06. 매몰비용과 합리적 선택 07. 공공재 08. 비교우위와 특화 09. 화폐의 기능 10. 공유지의 비극 11. 수요의 가격 탄력성 12. 대체재와 보완재 13. 고령화 사회 14. 죄수의 딜레마 15. 내쉬균형과 초점균형 16. 기대와 가격 17. 초인플레이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놀랍고 신선한 형식의 경제 교양서! 이 책은 소설이면서 경제 교양서이다. 캐릭터 강한 등장인물들이 무수한 사건들 속에서 갈등하고 그를 해결해 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소설이면서, 그 과정에 중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경제 개념이 모두 녹아들어 있는 경제 교양서이다. 교양서가 재미있는 소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놀랍고 신선한 책이다. 소설로 풀어쓴 경제이론 시중에 출간된 경제 관련 교양서는 이야기 경제서적, 실생활 경제서적, 만화로 풀어본 경제서적 등 무수히 많다. 그럼에도 경제 이론을 현실과 접목시킨 ‘경제소설’은 찾을 수 없다. 회계학과 금융 분야에서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를 가진 경제소설은 다수 있지만, 그것은 회계학이나 금융이 현실과 매우 밀접해 소설로 풀어내기 편하기 때문이다. 반면 소설다운 경제이론 소설이 없다는 것은 경제학이 학문 그 자체로 현실과 동떨어져 있거나, 경제학을 배운 사람들이 경제학을 삶 속에 녹이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이론을 배우려 해도 경제를 어렵게 느끼고 경제서적에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경제서적 역시 흔치 않다. 이런 사정이 이 책 ≪마시얼의 27일간 경제 탐험≫의 저자가 소설로 경제이론을 풀어쓰겠다고 마음먹은 배경이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설 책을 읽는 즐거움은 다양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흥미로워야 한다. 기존의 경제 교양서들은 경제학이 가지는 학문적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지적 유희에서 재미를 찾고 있다. 그러나 특히 청소년들은 지적 유희를 즐기기엔 너무 이른 나이다. 심지어 비전공자인 성인도 지적 유희만으로 경제 관련 책을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려면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경제이론이 숨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건들로 드러나는 등장인물들의 갈등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간다. 소설에는 복선, 갈등, 로맨스가 등장한다. 일반적인 소설이 갈등과 로맨스를 인간 본연의 심성과 가치관 등으로 해결해 나간다면, 이 책은 합리적 인간의 경제적 사고를 통해 해결한다. 따라서 갈등 구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제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또 다른 재미는 캐릭터에 있다. 주인공 마시얼을 비롯한 등장인물을 각기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대사나 상황에 대한 대처, 묘사를 통해 드러난다. 흥미로운 캐릭터의 설정을 통해 소설의 맛과 재미를 느끼면서 경제를 배우도록 한 것이다. 캐릭터와 주인공의 이름 하나하나에 경제적 의미가 숨어 있기에 이를 찾아가며 읽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책 속의 책, 경제 플러스 경제이론에 대해 소설로는 다하지 못한 설명은 책 마지막 부분에 '경제 플러스, 계인주의 경제손' 코너에 실려 있다. 이것은 본문에 대한 분석적 글이다. 소설 중간에 난해한 경제이론을 풀어놓으면 소설의 재미가 반감될 수 있기에 본문에서는 경제이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최대한 숨기고 책의 마지막에 보론 형식으로 이론 설명을 더했다. 현실을 이해하는 도구, 경제학 이 책의 주 독자층은 중학생이고 보조 독자층은 고등학생 및 비전공 일반인이다. 이 책은 이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스펙트럼을 제공할 수 있다. 현실의 시사적인 이슈들을 경제적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소설에서는 커먼강에서 발생하는 ‘공유지의 비극’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사라진 다리 사건’을 통해 공공재의 문제와 정부의 경제적 역할을 설명한다. ‘못난이의 반란’에서 나타난 비교우위의 개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FTA 등 자유무역 논쟁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부족 간의 전쟁 위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는 죄수의 딜레마와 내쉬균형을 설명했다. 이것은 보호무역과 자유무역, 군비확장, 북한과 남한의 대치문제 등 전략적 상황에서의 현실 분석과 대처 능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뒤이어 소설에 등장하는 인플레이션과 버블의 상황은 최근 짐바브웨를 염두에 둔 것으로 화폐 증발과 포퓰리즘 정책의 위험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움싸족의 인구 구조를 통해 최근 문제가 되는 저출산.고령화를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소설에서 재미있게 읽고 흥미롭게 해결되는 사건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현대 사회를 대변하고 있는, 시사성 강한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경제관을 제공할 것이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등 생활과 윤리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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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7일 동안 하루 8쪽 학습으로 단기간에 내신 평가 대비 학습을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로, 매일 스스로 학습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을 콕 집어 제시하였으며, 어렵지 않은 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중하위권 학생들도 사회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BOOK 1 1일 현대 생활의 실천 윤리 ~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2일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3일 삶과 죽음의 윤리 ~ 생명 윤리 4일 사랑과 성 윤리 ~ 직업과 청렴의 윤리 5일 사회 정의와 윤리 ~ 국가와 시민의 윤리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 시험 기본 테스트 1~2회 BOOK 2 1일 과학 기술과 윤리 ~ 정보 사회와 윤리 2일 정보 사회와 윤리 ~ 자연과 윤리 3일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4일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 다문화 사회의 윤리 5일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 지구촌 평화와 윤리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서술형사고력 테스트/창의융합코딩 테스트 7일 학교 시험 기본 테스트 1~2회7일 동안 하루 8쪽 학습으로 단기간에 내신 평가 대비 학습을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로, 매일 스스로 학습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입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을 콕 집어 제시하였으며, 어렵지 않은 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중하위권 학생들도 사회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대표 예제를 먼저 제시하고, 해당 예제와 관련된 개념 가이드를 뒤에 제시하는 구성을 통해 개념을 응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뜯어 쓸 수 있는 핵심 카드를 제시하여 시험 직전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1. 새 교육과정 완벽 반영 2. 교과서 핵심 개념과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서술형 문제 제공 3. 휴대가 가능한 핵심 카드 제공 4. Final Test 제공
이야기 한국역사 3
풀빛 / 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지음 / 199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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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역사,인물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지음
1권 1. 역사의 여명 2. 한민족 역사의 시작 3. 초기 국가의 성장 4. 고대 삼국의 성립 5. 고구려와 백제의 발전 4권 1. 다져지는 고려의 기틀 2. 귀족문화의 발전 3. 여진정벌 4. 귀족사회의 동요 5. 무신집권 5권 1. 최씨정권과 민중의 반란 2. 몽고침입과 민족항쟁 3. 뜻 못편 개혁정치 4. 고려의 문화와 생활 5. 저무는 오백년 6권 1. 조선의 건국 2. 중앙집권적 정치 기구의 정비 3. 세종대의 번영 4. 창조적인 시대 5. 세조의 왕권강화 7권 1. 사림의 등장과 사화 2. 붕당정치 3. 임진왜란 4. 실리를 앞세운 외교정책 5. 후금의 침략 8권 1. 위대한 북벌의 꿈 2. 사회경제의 발전 3. 사회체제의 동요 4. 활짝 핀 학문의 꽃 5. 실학의 발전과 천주교의 전래 6. 양반 지배체제의 타락과 천주고 탄압 7. 사회변동과 민중항쟁 8. 끊임없는 탄압과 민중의 염원 9권 1.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2. 서양세력과의 충돌 3. 밀려오는 침략의 물결 4. 위정척사 운동의 전개 5. 개화당의 3일 천하 6. 동학 농민 전쟁 10권 1. 갑오개혁 청일전쟁 2. 외세의 간섭과 독립협회의 민권운동 3. 일본의 침략과 민중의 저항 4. 국권 회복의 길 5. 반일의 병전쟁 6. 의열투쟁 11권 1. 무단통치의 칼날 2. 안팎에서의 민족의 저항 3. 3.1민족 해방운동 4. 기만적인 문화 통치 5.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6. 독립군의 빛나는 투쟁 7. 조국해방을 위하여 12권 1. 항일투쟁의 대중화 2. 민족해방 운동의 고양 3. 일제의 침략전쟁확대와 민족의 수난 4. 민족말살 정책과 민족의 저항 5. 민족국가 설립준비
중등 문해력 교과연계 수능대비 필독서 세트 (전4권)
마리북스 / 김남미, 조현용, 진정 (지은이) / 2024.09.20
62,000

마리북스청소년 학습김남미, 조현용, 진정 (지은이)
어떤 글이든 핵심은 있다. 그 글의 핵심을 파악하면 글의 맥락을 파악하기 훨씬 쉽다. 문해력을 자칫 어휘로 접근하기 쉬운데, 같은 어휘라도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글의 맥락 속에서 핵심을 파악해야 글(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도 더욱 키울 수 있다. 본 세트 구성은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로 시작해서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10대 문해력 기르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0대들의 문해력은 ‘학습’, ‘진학’, ‘성장’과 맞닿아 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주눅들지 않고 핵심을 파악해서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는 글쓰기 훈련을 하다 보면 학습은 물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는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라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기에 《우리말 교실》은 문법과 표현법 등을 제대로 익혀 풍부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쉬워요! 맞춤법》은 글을 읽고 쓰는 데 기본이 되는 맞춤법과 표준어 등을 보기 쉽게 구성했다.01_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머리말_글 읽기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발견하는 시간 PART 1. 나도 글을 잘 읽고 싶어! 정말 책을 많이 읽으면 좋을까? 왜,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나와 독서는 어떤 관계일까? 독서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 글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을까? 글을 읽을까? 나를 읽는 과정이라고? PART 2. 글을 읽으려면 이것만은 꼭 글의 목적 파악하기 보이지 않는 것도 함께 읽기 문장의 무게 파악하기 나는 어떻게 읽을까? 목차를 보고 전체 파악하기 글을 읽는 5단계 나만의 주제문 오답 노트 만들기 핵심 정보, 너의 위치가 궁금해 연계 단락의 역할을 알려 줘 구조를 그릴 때도 무게 비교는 필수 글을 입체적으로 보려면 이렇게! PART 3. 지금은 글을 읽을 시간 문제 제기를 하는 글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글 원인과 결과를 밝히는 글의 유용성 이론을 소개하는 글 두 개 이상의 이론을 소개하는 글 사실을 설명하는 글 사실을 설명하는 글의 유용성 중요 가치를 해석하는 글 중요 가치를 해석하는 글의 유용성 02_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머리말 1장 … 글로 생각하기, 써야 알 수 있는 생각 글을 쓰면서 비로소 생각을 한다 글을 다시 쓰면서 우리의 생각이 자란다 나의 삶에서 ‘소장각’은 무엇인가? 내 생각을 찾으려면 빈칸을 채워라 생각을 해야만 하는 시간, 마감 마감을 만나는 세 가지 순간 중요한 마감을 만나라 빨리 틀리고 들켜야 빨리 고칠 수 있다 무엇이, 왜, 얼마나 중요한가 2장 … 생각을 글로 그리는 법 마감의 수를 늘려라 짝을 이루는 빈칸을 만들어라 단어와 단어 사이의 관계, 어휘를 잘 활용하라 빈칸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 무게가 같은 말을 활용하라 빈칸을 만드는 두 번째 방법, 무게가 다른 말을 활용하라 생각의 시각화, 생각을 그려라 중요한 것, 버릴 것, 더 생각해 볼 것으로 정리하기 내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의 구조 그리기 3장 …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글을 구성하는 것들 글을 왜 쓸까?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단어가 생각나지 않으면 괄호를 하고 넘어가라 방향을 잃었을 때 다시 보아야 할 중요한 것들 아무리 긴 글도 핵심어(구)는 5개 이하 핵심어(구), 단락을 둘로 나누어 찾아라 핵심어(구) 읽기가 왜 필요할까? 일단 쓰고 다시 들여다보기 난 왜 이렇게 못 쓰지? 자책하지 마라 주제문, 글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단락은 무엇일까? 주제문과 핵심어를 긴밀하게 만드는 단락 중요 단락은 정독으로, 보조 단락은 통독으로 생각을 단락 단위로 쪼개라 주제? 주제문! 주제문이 갖추어야 할 것들 주제문은 언제 결정될까? 주제문 읽기와 주제문 만들기 4장 …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글 쓰는 과정 쓰기 시작할 때 점검할 것들 글쓰기의 출발점, 계획서 만들기 다른 사람의 생각 읽기을 읽는 검색 방법 낯선 것부터 접근하라 글에 넣을 중요 자료를 선정하라 더미 파일을 활용하라 출처가 따라다니게 하라 계획서는 언제 완성될까? 개요, 중요한 만큼 많이 수정하라 관계를 보면 개요가 보인다 좋은 서론을 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본론은 개요를 바탕으로 서론에서 쓰기로 한 것을 쓴다 멋지지 않아도 괜찮은, 기본에 충실한 결론 다시 쓰기와 검토하기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위한 하루 03_우리말 교실 머리말 1장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맞춤법 이야기 하해의 원리 고세회수 척과 체 ‘‐로서’와 ‘‐로써’ 제가 앞에서 끌게요 몇 월 며칠이에요? ‘안’ 꾸며주니까 ‘않’ 양염쥐는 예외 ‘예’의 반대말 ‘아니요’ ‘오’와 ‘요’ 데? 대? 오뚜기와 오뚝이 칠칠맞다와 칠칠맞지 않다 오랜만과 오랫동안 그러고 나서 금세와 비로소 숟가락과 젓가락 예전에 먹었었다 띄어쓰기와 붙여 쓰기 표준어에서 ‘버림’ 마침표와 쉼표 ‘–에 있어서’는 피해야 ‘부르다’에서 ‘불리워지다’까지 주스 주세요 뉴욕 커피숍에서 ‘보다 높이’가 아니라 ‘더 높이’ •우리말의 탄생•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글 자음 이름 기역, 디귿, 시옷 ㅎ과 ㅋ 2장 알면 알수록 신기한 문법과 비유법 이야기 의태어의 비밀 직유법의 거짓말 풍유법은 풍자 과장법의 한계 아이의 활유법 완곡어법의 매력 공감각적 표현 의인법의 반대말 무서운 비유 대통령과 압존법 우리말의 매력, 모음조화 감탄사가 절로 난다 명사와 동사의 시각 형용사의 발달 무엇의 대명사 감정을 생각하지 마라 감정에 관한 관용 표현들 잘못된 자기소개 서방님과 호칭 아내를 지칭할 때 지명의 유래와 수수께끼 숫자의 크기 반말의 거리 받침의 비밀 단어 순서의 친밀함 •표준어와 사투리• 표준어의 비밀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사투리 조선어라는 말 지명으로 풀어보는 고구려어 04_쉬워요 맞춤법! 머리말 ㄱ 가리키다와 가르치다 | 가정란, 경제란, 정치란과 어린이난 | 간질이다와 간지럽히다 | 갈가리와 갈갈이 | 갉작거리다(갉작이다)와 긁적거리다(긁적이다) | 개개다와 개기다 | 개발새발과 괴발개발 | 개수 | 객쩍다 | 거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거르다 | 거방지다와 걸판지다 | 거시기 | 거치적거리다와 걸리적거리다 | 건더기 | 건드리다와 건들거리다 | 걸맞은과 맞는 | 결재와 결제 | 겸연쩍다와 계면쩍다 | 계제와 게재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곤혹과 곤욕 | 골리다와 곯리다 | 골병 | 곰곰이와 꼼꼼히 | 곱빼기 | 곱절과 갑절 | 과녁 | 괜스레 | 구레나룻 | 구시렁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구안와사와 구안괘사 | 굽신과 굽실 | 귀때기 | 그러려면과 하려면 | 그러므로와 그럼으로 | 그저께와 그끄저께 | 금세와 요새 | 기다랗다 | 기에와 길래 | 까탈스럽다와 가탈스럽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깍두기 | 깔짝거리다 | 깡충깡충 | 깨트리다와 깨뜨리다 | 꺼림직하다와 꺼림칙하다, 께름직하다와 께름칙하다 | 꺾다와 꺽다리 | 꽹과리 | 꾀다와 꼬시다 | 꿰매다 | 끄적거리다와 깨작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ㄴ, ㄷ, ㄹ 날름 | 남존여비와 남녀 | 낳다와 낫다 | 너머와 넘어 | 넉넉지 | 넌지시 | 널따랗다 | 넓적하다와 넙적하다 | 넝쿨과 덩굴 | 년도와 연도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노랗네와 노라네 | 높이다 | 눈살 | 느지막하다 | 늘그막 | 늙수그레하다 | ㅤㄴㅢㅇ큼 | 다달이 | 다디달다 | 닦달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단단히 | 단말마 | 단언컨대 | 단출하다 | 달리다 | 대가 | 대로 | 대물림 | 더욱이 | 던과 든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덥히다 | 덮이다 | 데와 대 | 돋우다와 돋구다 | 돋치다 | 돌 | 동녘 | 되지 | 두루뭉술하다와 두리뭉실하다 | 뒤꿈치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뒤집개 | 뒤치다꺼리 | 뒤풀이 | 들르다와 들리다 | 듬뿍 | 딱따구리 | 딴지와 딴죽 | 떡볶이 | 띄다와 띠다 | 로서와 로써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ㅁ, ㅂ 마구간 | 마뜩잖다 | 마실 | 만날과 맨날과 매일 | 만만찮다 | 말쑥하다 | 말아라와 마라 | 맛깔스럽다 | 맛보기 | 맞추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맞히다 | 머와 뭐 | 메슥거리다와 매슥거리다 | 메우다와 메꾸다 | 며칠 | 목메다와 목매다 | 무난하다 | 무르팍 | 문득과 문뜩 | 미끄러지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미끄럽다 | 미덥다 | 바뀌었다 | 바라다와 바래다 | 반듯이와 반드시 | 반짇고리 | 받치다와 바치다 | 발그레하다 | 배불뚝이 | 베개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별의별 | 보다시피 | 보로통하다 | 복숭아뼈와 복사뼈 | 본떠 | 뵈다 | 부끄러운 | 부딪히다와 부딪치다 | 부리나케 | 부수다와 부시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부스스 | 부조금 | 부항 | 북엇국 | 불리다 | 붓다와 붇다 | 뻐꾸기 | 뻔쩍뻔쩍 | 뻗치다 | 삐지다와 삐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ㅅ, ㅇ 사랑니 | 살코기 | 삼가다 | 새치름하다와 새초롬하다 | 생각건대 | 서슴지 | 선짓국 | 설렘 | 섬ㅤㅉㅣㅅ과 섬뜩 | 셋방과 전세방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소주잔 | 속앓이와 속병 | 쇠다 | 시끌벅적 | 시시덕거리다 | 시큰하다와 시큼하다 | 신출내기 | 실뭉치와 실몽당이 | 십상 | 쌍둥이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쌔고 쌨다 | 쐬다 | 아니에요 | 아니오와 아니요 | 아래층 | 아무튼 | 안절부절못하다 | 안치다와 앉히다 | 안팎 | 애달프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애당초 | 애먼 | 앳되다 | 야멸치다와 야멸차다 | 야반도주 | 야트막하다 | 얄팍하다 | 어디에요와 어디예요 | 어수룩하다와 어리숙하다 | 어이없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어중되다 | 어쭙잖다 | 얻다 대고 | 얽히고설킨 | 엉큼하다 | 엔간하다 | 오두방정 | 오뚝하다 | 오랜만에 | 오지랖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올바르다 | 외골수와 외곬 | 요새 | 우습다 | 욱여넣다 | 움츠리다 | 움큼 | 웃어른 | 웬과 왠지 | 웬만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유도신문 | 유례없다 | 으레 | 으스스하다와 으슬으슬 | 이따가와 있다가 | 이쁘다와 예쁘다 | 인마 | 일사불란 | 일찍이 | 잊히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ㅈ, ㅊ 잗다랗다 | 잠갔다 | 적잖다 | 젓갈 | 제야와 재야 | 제치다 | 조리다와 졸이다 | 조무래기 | 졸리다 | 좇다와 쫓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주꾸미 | 주책없다와 주책이다 | 지긋이와 지그시 | 지껄이다 | 지르밟다 | 집게 | 짓궂다 | 짜깁기 | 짜장면과 자장면 | 짤따랗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짤막하다 | 짭짤하다 | 쩨쩨하다 | 찌개 | 찌뿌둥하다와 찌뿌듯하다 | 차돌박이 | 찰지다와 차지다 | 체와 채 | 쳇바퀴 | 추근거리다와 치근거리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ㅌ, ㅍ, ㅎ 통째 | 파투 | 패륜 | 퍼레지다 | 품새와 품세 | 하노라고와 하느라고 | 하마터면 | 하여튼 | 한가락 | 할걸과 할게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 할는지 | 합격률 | 해코지 | 핼쑥하다 | 허섭스레기와 허접쓰레기 | 허섭하다와 허접하다 | 홀몸과 홑몸 | 화병 | 희로애락 | 희한하다 |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확인 문제 1010대 문해력의 중심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와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어떤 글이든 핵심은 있다. 그 글의 핵심을 파악하면 글의 맥락을 파악하기 훨씬 쉽다. 문해력을 자칫 어휘로 접근하기 쉬운데, 같은 어휘라도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글의 맥락 속에서 핵심을 파악해야 글(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도 더욱 키울 수 있다. 본 세트 구성은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글읽기로 시작해서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로 나아가는 ‘10대 문해력 기르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10대들의 문해력은 ‘학습’ ‘진학’ ‘성장’과 맞닿아 있다. 아무리 긴 글이라도 주눅들지 않고 핵심을 파악해서 글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는 글쓰기 훈련을 하다 보면 학습은 물론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는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라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기에 《우리말 교실》은 문법과 표현법 등을 제대로 익혀 풍부한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고, 《쉬워요! 맞춤법》은 글을 읽고 쓰는 데 기본이 되는 맞춤법과 표준어 등을 보기 쉽게 구성했다. 비문학과 문학은 읽기 방법이 다르다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글 읽기 한 편의 글은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려는 하나의 체계이다.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여러 장치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질서를 파악할 줄 알아야 글의 핵심을 읽을 수 있다. 일단 내가 읽을 글의 종류부터 파악해야 한다. 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비문학을 읽으면 정보가 잘 정리되지 않고, 비문학을 읽는 방법으로 문학을 읽으면 감동이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달 동기에 충실한 비문학’과 ‘표현 동기에 충실한 문학’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는 그중에서도 교과서를 비롯한 ‘전달 동기에 충실한 글’, 즉 비문학의 핵심을 짚어 내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단계별로 알려 준다. 생각의 확장, 생각이 자라는 글쓰기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글을 다시 쓰면서 생각이 자란다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는 우리에게 글쓰기의 중요성과 생각하는 방법을 동시에 알려 준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시각화하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우선 글로 적으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비로소 자신의 생각을 알게 되는 것이다. 글쓰기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내가 해야 하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이 과정을 거쳐 무한한 생각의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이 책의 저자인 김남미 교수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강대학교 글쓰기센터, 홍익대학교, 법무연수원, 경찰청,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그 경험이 축적한 데이터는 단순한 수치로 머물지 않고, 실제 도움이 되는 글쓰기 방법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기본 규칙과 예외로 들려주는 우리말의 맞춤법과 문법, 비유법 이야기 《우리말 교실》은 우리말 어휘학자인 저자가 오랫동안 우리말 강연을 하고, 글을 쓰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즐거운 우리말 공부법’을 담았다. 우리말 공부의 기본인 맞춤법을 비롯하여 문법, 띄어쓰기, 비유법, 외래어 표기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딱딱한 문법책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과 문법, 띄어쓰기 등을 기억하기 쉽게 소개하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은 물론 어원에서 현재 많이 쓰는 어휘까지 우리말을 폭넓게 살펴봄으로써 글을 읽는 재미도 준다. 우리말의 깊이와 넓이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다. 글이 말을 대체하는 시대,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선생님의 ‘맞는 말 틀린 말’ 교실 《쉬워요 맞춤법!》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표준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2011년부터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와 국립국어원 원내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국어와 글쓰기 강좌를 맡아 오고 있는 국어 전문가의 손을 거쳐 나왔다. 국어문화학교는 30명 이상의 단체 또는 기관에서 국어 강좌를 신청하면 국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강의를 하는 국립국어원의 교육과정이다. 가나다순의 사전 형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쉽게 했고, 본문 중간중간 자가 진단을 해 보는 ‘확인 문제’도 들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의 맞춤법 스트레스를 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곁에 두면 필요할 때 요긴한 국어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이타와파, 세상의 끝
밝은미래 / 자비에 로랑 쁘띠 지음, 이희정 옮김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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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청소년 문학자비에 로랑 쁘띠 지음, 이희정 옮김
틴스토리빌 시리즈 3권. 소르시에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이자 프랑스 베스트셀러 저자 자비에 로랑 쁘띠의 아름다운 아마존 원시림 이야기. 이 작품은 아마존 밀림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오지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환경 및 다양성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책으로만 알기 쉽다. 하지만 작가가 진정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오히려 보편적인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엄마와 딸, 할아버지와 손녀, 그리고 핏줄과 새로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을 독자에게 던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는 몰입일 것이다. 아름다운 문장이나 섬세한 감정 표현도 훌륭하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실종된 엄마를 찾아 가는 과정에 집중하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40년 동안 숨겨졌던 비밀의 실마리를 쫓게 한다. 아마존의 가장 깊은 곳,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이타와파. 그곳에는 외부 문명과 완전 단절된 채 살아 가는 원주민들이 있었다. 하지만 불법으로 나무를 자르는 외부인들이 침범하고, 원주민들을 예기치 않게 모두 죽임을 당하고 만다. 무자비한 외부인들이 떠난 지 36년이 흐르고, 다시 이타와파에서 원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허가를 하자, 인류학과 민족지학 교수 후아나 자브로스키가 살아 남은 원주민을 보호하고자 이타와파로 떠난다. 하지만 후아나 교수는 연락이 끊어지고, 후아나의 딸 탈리아는 엄마의 소식을 찾고자 점을 치는 할아버지와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직 어린 탈리아와 밀림은 한 번도 간 적 없는 경찰관, 술병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점을 쳐주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 이렇게 모인 일행은 엄마를 찾으러 이타와파로 떠나게 된다. 그들은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 아니 밀림에서 살 수는 있을까? 그리고 이타와파에서 알게 되는 놀라운 진실은 무엇인가?1. 나무 포식자들, 1974년 4월 2. 인디아, 2010년 3월 3. 이타와파, 세상의 끝 4. 원주민의 피소르시에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이자 프랑스 베스트셀러 저자, 자비에 로랑 쁘띠의 아름다운 아마존 원시림 이야기. 개발과 환경 보호 간의 대립, 손녀와 할아버지, 엄마와 딸, 핏줄과 가족에 대한 성찰, 그리고 40년 만에 조금씩 풀리는 미스터리! 이 책의 저자, 자비에 로랑 쁘띠는 프랑스 아동 청소년 문학상인 소르시에르 상(Prix Sorcières)을 1996년과 2009년, 두 번 수상한 작가이다. 1986년에 시작된 소르시에르 상은 프랑스 서점 협회가 프랑스 도서관 사서 협회와 함께 심사하여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 프랑스 어린이 청소년 도서 상 가운데 가장 공신력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은 아마존 밀림에서 일어난 사건을 통해 오지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환경 및 다양성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책으로만 알기 쉽다. 하지만 작가가 진정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오히려 보편적인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엄마와 딸, 할아버지와 손녀, 그리고 핏줄과 새로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을 독자에게 던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는 몰입일 것이다. 아름다운 문장이나 섬세한 감정 표현도 훌륭하지만,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실종된 엄마를 찾아 가는 과정에 집중하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40년 동안 숨겨졌던 비밀의 실마리를 쫓게 한다. “이타와파, 세상의 끝”은 신선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어쩌면 이야기의 끝은 행간을 읽으면서 이해하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주민을 침공하는 외부인이 등장하는 소설의 시작부터 정신없이 빠져든다는 점일 것이다. ◆ 책 특징 ◆ ■ 아마존 원주민의 색다른 시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괴물 소리가 들린 지 닷새가 지났다. 괴물 소리는 더욱 크게 들려왔다. 이런 추세라면 사나흘 후면 마을이 발각될 것 같았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밀림은 아마존 강 유역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밀림 지역이면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곳이다. 브라질 정부 입장에서는 가장 넓은 아마존을 개발하고자 하는 열망도 크지만, 지구 전체적으로 가장 보호해야 할 자연이며, 그 곳에 사는 원주민의 문화 또한 보존되어야 한다. 작가 자비에 로랑 쁘띠는 브라질 북부 브라쿠 강 유역(아마존 강의 지류 중 하나)에 사는 부라쿠 원주민의 삶을 보고 나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만의 눈으로 문명 세계의 외부인을 보았을 때의 심경이 담긴 1장에서 우리는 이질적인 문화를 보게 되면서 신선하고도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원주민들의 시선으로 그려진 문명 세계인들의 일부 파편을 문명인의 눈으로 다시 재구성하여 이해하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원주민의 시선으로 그려지던 이야기는 급작스러운 전개와 함께 미스터리를 남기며 마무리 한다. 이야기는 36년이 지난 브라질 한 도시에서 다시 시작된다. 2장부터 펼쳐지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소녀, 탈리아이다. 탈리아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따라 읽으면 그 미스터리를 잠시 잊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의 마지막에 퍼즐처럼 꿰맞추어지는 반전이 이야기의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 엄마를 그리워 하는 소녀의 섬세한 감정 표현 이타와파로 연구 활동, 원주민 보호 활동을 하러 떠난 엄마 때문에 탈리아는 지루한 기숙학교를 다니고 있다. 탈리아가 기숙학교를 벗어나는 건 주말 뿐이다. 탈리아가 할아버지 댁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야기는 다시 시작하고 있다. 열대여섯 살 가량의 소녀의 시선은 발랄하다. 술에 취해서 얼토당토않은 점을 치면서 사는 외할아버지를 노인네라고 당돌하게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48일째 연락이 되지 않는 엄마를 그리는 마음이 순간순간 생기는 것을 참지 못하기도 한다. 또한 할아버지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궁금증을 느끼다가도 이타와파의 길을 안내하는 타쿠라는 청년의 의미 불명한 노래를 배우려고 한다. 엄마가 이타와파에서 어떻게 되진 않았을까 불안해 하는 마음을 전하는 문장들로 인해, 독자도 함께 불안함을 떨치려고 책장을 계속 넘기며 읽게 한다. 그때 나는 우거진 나뭇가지 사이에 숨어 있는 원주민 남자를 보았다. 울티모였다. 울티모는 엄마를 향해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기고 있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서 튀어 오르듯 벌떡 일어났다. 방금 꾼 꿈 때문에 심장이 조여들고 숨이 멈출 것 같았다. 탈리아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문장과 대사를 읽으며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마지막에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또한 가족 관계 속에 남은 정과 그리움의 정체를 한번 되새겨 보게 한다. ■ 짧고 빠르게 흐르는 이야기의 호흡 이타와파는 크게 4개의 장으로 묶여 있지만, 총 46개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전체 페이지가 220페이지 정도라고 보면, 1장이 4~5쪽이 평균이다. 하나의 장이 짧게는 한 페이지에 불과하기도 하다. 이렇게 짧게 끊어진 이야기는 빠른 장면 전환과 시간의 변화를 일으키며 속도감을 주고 있다. 짧은 장들의 연결로 인해 사건의 빠른 전개는 물론이고, 독자의 호흡 또한 빠르게 한다. 긴장감을 높이기도 하고 여운을 길게 던지기도 한다. 문장도 대체로 짧게 짧게 끊어졌다. 독자들이 읽기에 수월할 뿐 아니라 이해도 쉽게 한다. 하지만 이 짧은 문장들은 행간의 의미를 머금고 있는 경우가 많다. 탈리아의 감정이나 미스터리의 실마리는 그 행간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즉 쉽게 읽히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느끼고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는 말이다.‘한동안’이 한없이 계속 되고 있었다. ‘다 괜찮아’라고 한 지가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었다. 정확히는 48일이다. 메일 한 통 받지 못 한 채 48일이 지나갔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생각조차 해 보지 못한 일이었다. 불안감으로 똘똘 뭉친 조그만 덩어리가 뱃속 깊은 곳에 여러 주 동안 도사리고 있다가 팔딱팔딱 뛰기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마어마한 걸 바라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엄마는 잘 지내.” 딱 한 마디면 이 불안감이 진정될 것 같았다. 할아버지는 세 번째 카드를 뒤집더니 곰처럼 크게 소리를 질렀다. 하늘 높이 뻗은 탑이 있는데, 그 탑이 벼락을 맞았고 두 사람이 밑으로 떨어지는 그림이었다. “이건 신의 집이야.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을 알리는 카드지. 탈리아, 뭔가가 부서지고 사라진다는 뜻이란다. 우리가 진실로 믿고 있던 모든 것이 거짓으로 밝혀지고, 거짓으로 믿고 있던 것이 진실이 되는 거야.” “거기 이름 말이야. 너희 엄마가 지은 것 같은데, ‘발레지뇨 데 마키나스’라는 건 ‘기계들의 골짜기’라는 뜻이잖아. 그게 무슨 의미일까? 이런 오지에 기계들이 뭘 하러 온 걸까? 녹이 슬었다는 것도 그래. 녹이 슨다는 건 철이 있다는 거거든. 밀림에 철이 대체 어디 있다는 거야?”
바울
살림 / 김덕수 (지은이) / 2018.09.07
14,000

살림청소년 역사,인물김덕수 (지은이)
생각하는 힘 : 세계사컬렉션 11권. 바울을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바울의 이름은 들었지만 그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역사 인물’로서 바울을 소개한다. 바울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역사 인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바울이 등장하기 이전 기나긴 유대의 역사와 예수의 활동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러한 배경을 이해해야 기원후 1세기 바울의 활동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약성경』의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들, 유세비우스의 역사책 등 당시 기록을 중심으로 바울의 행로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아이로니컬하게도 크리스트교를 앞장서서 박해하던 인물이 크리스트교의 옹호자가 되고, 나아가 세 차례에 걸친 선교 여행을 통해 크리스트교를 지중해 세계에 전파했는데, 저자는 이 과정을 마치 옆에서 밀착 취재하듯 생생하게 묘사한다. 또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바울의 흔적을 한 컷 한 컷 담은 사진들도 책에 실어놓았다. 물론 책에 바울의 이야기만 나오는 건 아니다. 당시 바울의 눈으로 바라본 지중해 세계의 풍경은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라 바울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바울과 함께 활동한 베드로, 바나바, 디모데, 디도뿐 아니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헤롯 대왕, 네로 등 유명한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인물이 인간적으로 대립하거나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다.머리말|바울, 지중해 세계를 크리스트교화하다 제1장 크리스트교의 반대자 바울의 초기 생애 01 속주 출신 로마 시민 02 “나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다” 03 정통 바리새파 유대교도 04 유대교의 3대 사상: 유일신 사상, 선민사상, 메시아사상 플립러닝|이스라엘 열두 부족의 등장과 남유다-북이스라엘의 분단 과정 세계사 바칼로레아|사울, 바울, 바오로는 같은 사람인가요? 제2장 메시아의 등장과 크리스트교의 탄생 01 예수, 메시아로 오다 02 오순절 성령 강림과 예루살렘 교회의 탄생 03 당당해진 베드로의 설교 04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긴 바울 플립러닝|웬만한 서양 남자의 이름은 예수의 열두 제자 이름이다! 세계사 바칼로레아|우리말로 잘못 번역된 『성경』의 용어를 알아보자 제3장 바울의 회심과 아시아 선교 01 다마스코스로 가는 길에 예수의 음성을 듣다 02 바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 교회를 일으키다 03 지중해 동부에 전파된 복음(제1차 선교 여행) 04 이방인과 함께 식사할 수 없다? 05 율법이 아닌 오직 은혜로 플립러닝|잠시 헤어졌지만 결국 같은 길을 걸은 바울, 바나바, 마가 세계사 바칼로레아|예루살렘 성전과 유대인 회당은 교회와 어떻게 다를까? 제4장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건너간 복음 01 바울이 선교 여행의 중심이 되다(제2차 선교 여행) 02 트로이아에서 ‘마케도니아 환상’을 보다 03 필리피에서 아테네까지 04 에페소스 선교(제3차 선교 여행) 05 코린트에서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 「로마서」 플립러닝|바울은 왜 필리피와 코린트를 유럽 선교의 발판으로 삼았을까? 세계사 바칼로레아|아르테미스 여신, 처녀 신인가 다산의 여신인가? 제5장 바울의 로마행, 마지막 선교 활동과 유산 01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 02 복음을 전한 죄로 재판받는 바울 03 ‘죄수 바울’의 로마행과 선교 활동 04 바울의 마지막 선교 활동 05 바울의 순교와 그의 유산 플립러닝|바울이 갇혀 있던 카이사리아는 어떤 도시인가? 세계사 바칼로레아|예수의 가르침을 목숨 바쳐 전파한 두 남자, 베드로와 바울 맺음말|영원한 제자이자 영원한 스승 참고도서 연표크리스트교 세계화의 ‘일등공신’ 바울의 선교 활동과 그 세계사적 의미를 살핀다! 크리스트교를 박해하던 바울이 회심한 뒤 지중해 세계로 크리스트교를 전파하러 떠나는 선교 여행 이야기. 국내 최초, 모두가 감탄할 만한, 테마 세계사 50권 기획 출간! 지난 15년간 600종에 달하는 〈살림지식총서>를 출간해오면서 한국 지식 문화에 새 지평을 연 살림출판사가 그 노하우를 집약해 국내 최초로 테마 세계사 50권을 내놓았다. 〈진형준의 세계문학컬렉션>에 이어 《생각하는 힘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출간작인 〈세계사컬렉션>이다. 〈세계사컬렉션>은 인류 역사의 기원부터 미래의 역사까지 시대순으로 엮은 50가지 테마가 하나의 콜라보를 이루며 세계사의 대향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제11권 『바울』은 세 차례에 걸친 선교 여행을 통해 지중해 세계에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며 크리스트교를 세계화한 바울의 활동과 그것이 가지는 세계사적 의미를 살펴본다.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사의 거대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누구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창조적으로 융합할 ‘생각하는 힘’이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학교 공부만으로는 미래를 선도해나갈 능동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힘들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의 〈세계사컬렉션>은 이러한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한 역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 나아가 이 사회를 살아가는 학부모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세계사컬렉션>은 세계사적인 관점으로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우리 사회 속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는 데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는 힘 시리즈》는 한 권의 책을 읽고 감동에 잠겨 몽상에 젖는 아이,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사컬렉션>를 비롯해 〈세계문학컬렉션> 〈세계사상컬렉션> 〈과학사컬렉션> 등 문학·역사·철학·과학 분야의 클래식 독서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종교인의 신심이 아닌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크리스트교 세계화의 ‘일등공신’ 『바울』의 생애와 행로를 밀착 취재하다! 바울은 일반적으로 사도, 성인 등으로 불리며 종교적 영웅으로 추앙되지만, 종교라는 틀 안에만 가두기에는 그가 세계사에 남긴 업적이 너무도 크다. 바울은 오늘날 세계 4대 종교의 하나가 된 크리스트교를 이론적으로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변방의 속주에 웅크리고 있던 크리스트교를 아시아와 유럽에 최초로 퍼뜨린 장본인이다. 기원후 1세기 바울의 활동을 계기로 지중해 세계에는 ‘교회’라는 공동체가 세워졌고,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크리스트교는 수많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4세기 말 로마제국에 국교로 인정되었으며, 이윽고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찬란한 중세 천년의 문이 활짝 열렸다. 그리하여 크리스트교(또는 헤브라이즘)는 헬레니즘과 함께 서양 문명을 지탱하는 두 기둥으로 우뚝 선다. 고대 로마사와 역사교육을 전공한 저자는 세계사, 특히 서양의 역사에서 크리스트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머리말」에 국립 아테네 대학교 이야기에서도 소개했듯이 바울은 그리스의 철학자나 예술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역사적인 중요도가 높은 인물이다. 하지만 한국의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는 바울에 관한 언급이 한 줄도 없다. 아무래도 ‘종교 인물’이라는 인식이 강한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이에 문제의식을 느낀 저자는 바울을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바울의 이름은 들었지만 그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역사 인물’로서 바울을 소개한다. 바울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역사 인물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바울이 등장하기 이전 기나긴 유대의 역사와 예수의 활동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러한 배경을 이해해야 기원후 1세기 바울의 활동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약성경』의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들, 유세비우스의 역사책 등 당시 기록을 중심으로 바울의 행로를 면밀하게 추적한다. 아이로니컬하게도 크리스트교를 앞장서서 박해하던 인물이 크리스트교의 옹호자가 되고, 나아가 세 차례에 걸친 선교 여행을 통해 크리스트교를 지중해 세계에 전파했는데, 저자는 이 과정을 마치 옆에서 밀착 취재하듯 생생하게 묘사한다. 또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바울의 흔적을 한 컷 한 컷 담은 사진들도 책에 실어놓았다. 물론 책에 바울의 이야기만 나오는 건 아니다. 당시 바울의 눈으로 바라본 지중해 세계의 풍경은 사실 우리에게 익숙한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라 바울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바울과 함께 활동한 베드로, 바나바, 디모데, 디도뿐 아니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헤롯 대왕, 네로 등 유명한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인물이 인간적으로 대립하거나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다. 다른 어떤 역사적 사건보다 낯설 수 있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드라마틱한 역사 현장에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길 바란다! 〈세계사컬렉션>의 특징 특징 1. 현장 역사 교육 전문가 중심의 필진 구성 〈세계사컬렉션> 50권의 필진은 대부분 역사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나 역사 교육을 연구하는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교육이 소외되고 있는 현실과 학생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세계사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발 벗고 나섰다. 특징 2. 한눈에 보는 세계사 나침반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면지에는 각 권에서 다루는 내용의 역사적 좌표를 짚어주는 지도와 연표가 나온다. 인포그래픽 세계 지도를 통해 각 권 해당 지역의 ‘공간적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연표를 통해서는 어느 시기를 다루는지 ‘시간적 흐름’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다. 특징 3. 알차고 풍부한 이미지 자료 본문에는 적재적소에 독서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지도, 통계 자료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지도의 경우, 20년간 역사 관련 지도를 전문적으로 연구·제작해온 일러스트레이터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지리로 보는 역사 읽기’의 유익함과 재미를 더한다. 특징 4.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플립러닝과 세계사 바칼로레아 각 장 마지막마다 ‘플립러닝’과 ‘세계사바칼레로아’라는 코너가 실려 있다.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 가운데 깊이 생각해볼 주제를 골라 심도 있게 이야기하거나, 질문을 던져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보는 세계사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 코너는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바칼로레아(IB) 세계사 과목 학습에 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특징 5. 역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하는 주요 연표 각 권 마지막에는 책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연표로 정리해놓았다. 주요 연표는 책을 다 읽은 뒤에 마지막으로 읽은 내용을 정리할 때, 또는 책을 읽는 중간 중간 큰 흐름 속에서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확인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징 6. 독자를 배려한 표지 설명 앞표지는 각 권에서 중요한 인물이나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조합하여 디자인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표지를 보고 그 책의 인상만 느낄 뿐이지 구체적으로 무슨 이미지인지 알기는 어렵다. 그래서 독자를 배려해 앞날개에 표지 설명을 간략하게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이것으로 책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미리 짐작해볼 수도 있다. 시내에 있는 국립 아테네 대학 본관 1층 건물에는 아테네에서 활동하면서 헬라 문명을 만든 여러 아테네 철학자, 시인, 역사가의 프레스코화가 걸려 있는데, 비헬라인 가운에 유일하게 바울의 모습이 마지막에 그려져 있다. 일당백의 구도랄까. 이는 바울이 헬라 문명에 기여한 업적에 대한 평가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신약성경』 가운데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들을 근거로 바울이 크리스트교를 전파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앞서 말했듯이 바울이 크리스트교의 역사, 나아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하지만 중등 교육 현장의 세계사 교과서에는 바울에 관한 내용은 물론이고, 그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도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학생은 그나마 바울의 이름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처럼 바울도 역사적 인물이고 그의 선교 활동이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시작된 예수 운동은 새로운 활기가 일어났다.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로 3,000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으며, 앉은뱅이를 일으킨 기적을 보거나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5,000명이나 되는 남자들이 예수를 믿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신자들이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나누고 자기 재산권을 주장하지도 않았다. 집이나 밭을 팔아 사도들 앞에 두면 사도들이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기도 했다.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의 사랑 공동체였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세트 (전2권)
들녘 / 최태성 (지은이) /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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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청소년 역사,인물최태성 (지은이)
500만 이상의 대한민국 수험생이 선택한 역사 멘토 최태성,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고급 한국사 끝판왕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 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설명을 읽으며 다시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그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자. 그러고 나서 고급편의 황금열쇠인 한자 개념어 풀이를 꼼꼼히 살피자. 이로써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이 명쾌하게 잡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역사 속 인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니까!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전근대 저자의 말 1 역사는 왜 배우는가? / 2 구석기와 신석기 / 3 청동기와 철기 / 4 여러 나라의 성장 5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 6 백제와 신라의 발전 / 7 삼국의 통치체제 / 8 삼국의 대외항쟁 9 통일신라 / 10 발해 / 11 토지제의 이해 / 12 고대 경제와 사회 / 13 고대의 문화 1 14 고대의 문화 2 / 15 고대의 문화 3 / 16 고려의 성립 과정 / 17 고려의 행정조직 18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와 무신정변 / 19 고려의 대외관계 / 20 고려의 토지제도 21 고려의 경제 / 22 고려 사회의 모습 / 23 중세의 문화1 / 24 중세의 문화2 25 조선의 역사 주도세력과 건국 / 26 조선의 행정조직 / 27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28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 / 29 조선의 토지제도 / 30 조선의 경제생활 / 31 조선의 신분제도 32 조선 사회의 여러 모습 / 33 근세의 문화1 / 34 근세의 문화2 / 35 근세의 문화3 36 조선 후기 통치체제의 변화 / 37 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 38 조선 후기 대외 관계 39 조선 후기 수취체제의 변화 / 40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1 41 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2 / 42 조선 후기 신분제의 동요 / 43 조선 후기 사회의 여러 모습 44 근대 태동기의 문화1 / 45 근대 태동기의 문화2 / 46 근대 태동기의 문화3 근현대 저자의 말 1 대원군의 대내개혁 / 2 대원군의 대외정책 / 3 개항 / 4 개화 vs. 위정척사 / 5 임오군란 6 갑신정변 / 7 동학농민운동 / 8 제1차 갑오개혁 / 9 제2차 갑오개혁·을미개혁 / 10 대한제국 11 독립협회 / 12 애국계몽운동 / 13 의열·의병 투쟁 / 14 열강의 경제 침탈 / 15 경제적 구국운동 16 평등사회로의 이행 / 17 근대문물의 수용과 근대문화의 형성 / 18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1 19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2 / 20 일제의 경제 정책 / 21 1910년대 민족운동 22 대한민국 임시정부 / 23 1920년대 국내 민족운동과 의열투쟁 / 24 사회·경제적 민족운동 25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1 / 26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2 / 27 민족문화 수호운동1 / 28 민족문화 수호운동2 29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1 / 30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2 / 31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1 32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2 / 33 이승만 정부 / 34 장면 정부 / 35 박정희 정부 36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1 / 37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2 / 38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1 39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2 / 40 통일 500만 이상의 대한민국 수험생이 선택한 역사 멘토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세트 생생한 자료로 역사의 현장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된 판서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라! 그다음 친절한 한자 풀이로 역사 개념어를 왁실하게 이해하면 한국사 공부 끝! 수능 한국사 시험은 물론 공무원 한국사 시험, 임용고시 한국사 시험, 기업체 한국사 시험 준비 등등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우리는 여러 이유로 한국사 공부라는 과제 앞에 서게 된다. 그 여파일까?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엔 한국사 바로 알기 열풍이 불고 있다. 유명 강사들이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한국사를 강의하고, 어렵지 않게 쓰인 한국사 읽기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중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책은 단연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이다. 열정과 감동이 넘치는 한국사 강의를 생생하게 담아낸 유일한 책인 탓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 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설명을 읽으며 다시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그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자. 그러고 나서 고급편의 황금열쇠인 한자 개념어 풀이를 꼼꼼히 살피자. 이로써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이 명쾌하게 잡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역사 속 인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니까!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나?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대답한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자국의 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등등이다. 하지만 한국사를 공부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진짜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각종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몇 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떤 유물이 만들어졌고, 어느 왕조에 어떤 전쟁이 벌어졌고, 사화는 몇 번이나 일어났고…’와 같은 팩트들을 달달 외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 하는 꼭 필요한 고민들을 놓치게 된다. 사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열린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데 있는데 말이다. 왜곡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관점 있는 역사 교육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의 일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한국사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더 겸손해지기 위해, 더 배려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입니다. 물론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도전하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지요. 그러나 한국사 공부의 핵심은 ‘한 번의 인생,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강의를 기반으로 엮은 이 책이 그 ‘감동’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맹목적인 글 읽기에만 그치지 말고, 끊임없이 역사 속에 들어가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팩트(fact)는 서서히 잊히겠지만 ‘나와 세상,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의 힘은 가슴 속에서 꾸준히 자라야 하니까요.” 하고 고백한 배경이다. 수험생들의 ‘스스로 학습’을 책임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전근대편은 한반도의 선사시대부터 조선말 대원군이 집권하기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태동기 총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시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정치 파트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주제는 왕을 위시한 역사 주도세력과 행정조직, 경제 파트에서는 토지제도와 수취제도가 중요하다. 사회 파트에서는 신분제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문화 파트에서 중요한 것은 유물 이름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다. 해당 유물이 어느 시대의 유물인지를 알고, 유물과 유적에 녹아든 당대의 사회상을 연결 지어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여러 요소가 복합된 문제를 충분히 풀이할 수 있어야 한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근현대편은 조선말 대원군 집권기부터 격동의 근대사를 거쳐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품고 있던 ‘꿈’에 다가가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개항기의 과제는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이었다. 갑신정변 및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그들이 왜 목숨까지 내놓으며 신분제 폐지를 외쳤는지 따라가보자.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과제는 식민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속에서 몸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을 벌인 무수한 지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배우면서 그들이 흘린 피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하는 데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현대사로 오면 가난과 독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과제 앞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뛰쳐나간 윗세대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다품 고등 국어 공통 (2019년)
천재교육 / 김수학 (지은이)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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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김수학 (지은이)
고등 국어를 처음으로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고등 국어 공통 입문서이다. 11종의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공통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고등 국어의 개념과 내용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확실하게 다지고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고등 국어 교과서 학습에 필수적인 내용을 교과 영역별로 개념 단위로 묶어서 학습하기 쉽고 찾아서 반복하기 편하게 구성하였으며, 국어 교과서 지문을 활용한 문제를 통해 단계적으로 익히게 하여 내신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1. 문학 (1) 문학의 본질 (2) 서정 갈래 (3) 서사 갈래 (4) 극 갈래 (5) 교술 갈래 (6) 문학사의 흐름 2. 문법 (1) 음운의 변동 (2) 문법 요소 (3) 한글 맞춤법의 원리 (4) 국어의 역사성 3. 읽기 (1) 읽기의 본질 (2) 읽기의 방법과 태도 4. 듣기·말하기 (1) 듣기·말하기 방법/대화하기 (2) 토론과 협상 5. 쓰기 (1) 쓰기의 본질 (2) 쓰기의 방법과 태도 차곡차곡, 고등 국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진다! (1) <교과서 다ː품 고등 국어(공통) >은 고등 국어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를 위한 참고서로, 고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습니다. (2) 모든 국어 교과서에서 공통으로 다루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이 공통 개념은 바로 교과서의 학습 목표와 관련이 깊은 것들로 내신 시험에 바로 출제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3) 국어의 영역별로 이러한 필수 내용들을 개념 단위로 묶어서 보기 쉽게 수록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학습하도록 제시하였습니다. (4) 개념 학습 후에는 문제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쉽고 확실하게 개념 이해와 문제 적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5)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내신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등급 만들기 세계지리 770제 (2019년)
미래엔 / 김진수, 이강준, 홍철희, 백승진, 최재희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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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김진수, 이강준, 홍철희, 백승진, 최재희 (지은이)
전국 고등학교의 기출 문제에서 뽑은 고빈출 유형 및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세계화와 지역 이해 01 세계화와 지역화~세계의 지역 구분 Ⅱ.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02 열대 기후 환경 03 온대 기후 환경~건조 및 냉·한대 기후 환경과 지형 04 세계의 주요 대지형~독특하고 특수한 지형들 Ⅲ.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05 주요 종교의 전파와 종교 경관 06 세계의 인구 변천과 인구 이주~세계의 도시화와 세계 도시 체계 07 주요 식량 자원과 국제 이동~주요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Ⅳ.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08 자연환경에 적응한 생활 모습 09 주요 자원의 분포 및 이동과 산업 구조~민족 및 종교적 차이 Ⅴ.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10 자연환경에 적응한 생활 모습 11 주요 자원의 분포 및 이동과 산업 구조~사막화의 진행 Ⅵ.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12 주요 공업 지역의 형성과 최근 변화 13 현대 도시의 내부 구조와 특징~지역의 통합과 분리 운동 Ⅶ.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14 도시 구조에 나타난 도시화 과정의 특징 15 다양한 지역 분쟁과 저개발 문제~자원 개발을 둘러싼 과제 Ⅷ. 평화와 공존의 세계 16 경제 세계화에 대응한 경제 블록의 형성~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지구촌의 노력들 [별책] 바른답·알찬풀이[ 핵심 개념 ]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 파악하기 -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만 엄선하여 분석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 및 필수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문제를 링크하였습니다. [ 분석 기출 문제 ] 기출 문제로 실전 감각 키우기 - 핵심 개념 문제를 통해 핵심 개념 이해 정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빈도 70% 이상 되는 고빈출 유형 문제만을 엄선하였습니다. - 빈출 유형을 통해 시험에 출제 비중이 높은 단답형,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적중 1등급 문제 ] 고난도 문제로 실력 향상 시키기 - 복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 개념 통합형 문제 등 어렵고 낯선 문제들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등급의 차이를 결정하는 고난도 문제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단원 마무리 문제 ] 시험 직전 최종 점검하기 - 학교 시험 진도에 맞추어 학습을 마무리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해설과 오답풀이로 어려운 문제도 쉽게 이해하기 -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 1등급 자료분석 코너, 1등급 정리노트 코너 등 1등급만의 노하우를 수록하였습니다. [ 백지도 ] 다양한 주제 활동하기 - 주요 지명이나 내용 등을 직접 표시해 보면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소설 다보기 12
C&A에듀 / C&A 논술 연구팀 지음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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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에듀청소년 문학C&A 논술 연구팀 지음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집필하였으며,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총망라했다. 학생들이 교사 중심의 학교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작품을 읽고 분석.비판.감상할 수 있도록 ‘꼼꼼히 읽기’와 ‘생각 말하기’ 그리고 ‘생각 키우기’라는 독후 활동 코너가 수록되었다. ‘꼼꼼히 읽기’를 통해 독서력을 측정하고, ‘생각 말하기’에서 토론을 통해 비판적·분석적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생각 키우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1. 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2. 최윤, 〈회색 눈사람〉 3.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4. 성석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대치동 독서·토론·논술 수업 16년 노하우 공개!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집필! 고등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 4편을 선정!!! 1. 대치동 독서 논술의 메카 씨앤에이논술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팀이 집필하였습니다. 2.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소설을 총망라했습니다. 3. 작품 전문을 줄이지 않고 그대로 실었습니다. 4. 작품을 깊이 이해·분석할 수 있는 토의·토론·논술 문제를 함께 엮었습니다. 5. 작품의 이해를 돕는 배경지식과 같은 주제의 다른 작품(소설, 시, 그림, 영화 등)을 소개하는 읽기 자료를 실었습니다. 《교과서소설다보기》는 씨앤에이논술 교사진의 열정이 담겨 있는 산물이다. 1998년 대치동에 씨앤에이논술이 설립된 이래, 교사진은 독서·토론·논술·첨삭의 4위일체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을 읽고 학생들과 토론·논술 수업을 진행하고자 《교과서소설다보기》를 출간하게 되었다. 《교과서소설다보기》에는 학생들이 교사 중심의 학교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작품을 읽고 분석·비판·감상할 수 있도록 ‘꼼꼼히 읽기’와 ‘생각 말하기’ 그리고 ‘생각 키우기’라는 독후 활동 코너가 수록되었다. ‘꼼꼼히 읽기’를 통해 독서력을 측정하고, ‘생각 말하기’에서 토론을 통해 비판적·분석적 사고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생각 키우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배움의 현장에서 모둠 활동을 통한 독후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니, 아무쪼록 《교과서소설다보기》가 학생들의 문학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짜 vs 진짜
꿈꾸다 / 안네마리 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유혜자 (옮긴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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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청소년 인문,사회안네마리 본 (지은이), 웬디 판더스 (그림), 유혜자 (옮긴이)
생각을 꿈꾸다 2권. 왜 사람들은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를 그렇게 쉽게 믿는 걸까? 작가의 오랜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논픽션이다. 이 책은 본문 전체를 11장으로 나누어 장마다 주제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하듯 퀴즈로 테스트를 제시하기도 하고, 함께 사고하기를 유도하며 이해하기 쉽게 친근한 문체로 썼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자료들을 독특하게 실어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분별하는 철학을 알려주려고 한다.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인 미디어는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뉴스와 언론에 초점을 맞춰 미디어를 현명하게 읽고 가짜를 알아보는 구체적인 방법과 체험을 소개한다.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청소년들이 진실로 알아야 하는 상식과 체험, 조사한 내용을 콕 집어서 자세하면서도 흥미롭게 바로 앞에서 대화하듯 말하다가 강하게 주장을 내세우기도 한다. 사고를 끌어내듯 문제를 내며 다시 한번 강조한다.서문 10 1 13일의 금요일 미신과 주술적 사고에 관해 13 2 과학의 발전 만세! 신뢰할 수 없는 직관과 우리에게 과학이 필요한 이유에 관해 25 3 뇌를 믿지 마라! 명쾌한 사고의 함정에 관해 41 4 세상에 우연은 없다/있다 우연, 확률과 통계에 관해 59 5 맛있게 드세요 핫 몽키! 음모론과 거짓 역사에 관해 75 6 가짜 뉴스 현명한 서핑, 거짓 정보와 언론인의 업무에 관해 89 7 과학자들도 감정이 있을까? 과학자들이 어떻게 일하고, 진실을 추구하는지에 관해 109 8 그래요, 하지만… 궤변에 관해 119 9 의학 지식 엉터리 약과 과학적 의학 연구에 관해 135 10 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지 예언가와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관해 149 11 진실인가, 거짓인가? 퀴즈 테스트 159현직 생화학자, 저널리스트가 알려주는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방법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 가짜 뉴스들이 많이 쏟아진다. 왜 사람들은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를 그렇게 쉽게 믿는 걸까? 생화학자이며 언론인으로 일하고 있는 필자는 오래전부터 그런 현상이 궁금했다. 물론 사람들이 믿을 만한 정보와 확실한 지식을 얻을 방법은 많이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식은 함축적인 말 몇 마디를 요약하는 것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니다. 더구나 진실은 그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은 올바른 지식을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두뇌가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무언가를 보고 우리들이 갖게 되는 첫 느낌이 옳지 않을 때가 많다. 인간은 미신과 주술적 사고를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공동체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단체의 압력에 쉽게 굴복하고 생존을 위해 중요했던 우리 조상들의 특정한 사고방식이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논리적인 사고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유전자 탓에 우리는 우연을 받아들이는 것에 종종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진실한 주장과 무의미한 잡담, 사실과 견해, 진정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을까? 사람은 어떻게 하면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모든 것을 스스로 다 알아낼 수는 없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지식을 믿고 따라야 한다. 아마도 여러분은 지금까지 직접 DNA를 검사하거나, 우주를 탐구하거나, 중성자를 본 적은 없을 것이다. 굳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이 세상 누구도 수학, 법학, 언론학, 의학을 동시에 공부할 수 없다. 하지만 세상에는 쓸데없는 헛소리와 분명한 사실을 분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물론 기본 교양 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들 중 도대체 내가 이것을 왜 배우냐고 종종 자기 자신에게 묻던 과목들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밖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헛소문과 유익한 정보, 엉터리 약과 진짜 효과가 있는 약, 주술과 과학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언론인과 과학자가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그것을 알게 되면 과학, 기술, 언론 정보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진다. 우리는 과학 기술, 언론 정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된다. 세상이 역사적으로 지금처럼 살기 편했던 시절이 없었다. 그런데도 세상에는 과학과 법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과학과 법이 잘 작동하지 않는 아주 특별한 경우를 애써 찾는다. 물론 여러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이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까. 가짜뉴스, 그것은 정확하고 진지한 사고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역설이라는 점에서 과학의 발전에 대한 찬가이기도 하다. 가짜와 진짜를 판별할 수 있는 가치관을 성립시켜주는 책 생각을 꿈꾸다2 《가짜 vs 진짜-10대들이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 네덜란드의 생화학자이며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가짜 vs 진짜-10대들이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출간되자마자 여러 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며 독일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 빠르게 계약되었다. 왜 사람들은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를 그렇게 쉽게 믿는 걸까? 작가의 오랜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논픽션이다. 이 책은 본문 전체를 11장으로 나누어 장마다 주제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하듯 퀴즈로 테스트를 제시하기도 하고, 함께 사고하기를 유도하며 이해하기 쉽게 친근한 문체로 썼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위트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양한 자료들을 독특하게 실어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분별하는 철학을 알려주려고 한다. 진실을 찾는 대표적인 직업이라면 과학자와 언론인들이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이론이 있다. 하지만 진짜 과학자들은 과학이 말하는 이론과 진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과학자들은 하나의 이론을 주장할 뿐이며,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는 이론은 더 나은 이론이 나타나기 전까지 유효한 것이라고 말한다.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언론인과 과학자가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작가는 세상에는 쓸데없는 헛소리와 분명한 사실을 분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진짜를 알아볼 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사회는 정보가 가장 강력한 힘으로 작동하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진짜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어떤 것이 더 진짜에 가까울까? 나는 엉터리 뉴스나 미신, 속임수에 좌우되지 않기 위해 어떤 분별력을 갖춰야 할까? 이 책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가짜와 진짜를 둘러싼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고 있다. ‘가짜 뉴스’에 대해 어느 것을 더 믿을지의 문제도 다루고 있다. 그것에 대해 쉽게 답을 내리지 않으며,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독자들 스스로 가짜와 진짜를 분별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준다. 《가짜 vs 진짜-10대들이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요즘 인터넷과 신문, 방송, 유튜브에 무방비로 노출된 가짜 뉴스를 만나게 된다. 정보를 전송하는 매체인 미디어는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뉴스와 언론에 초점을 맞춰 미디어를 현명하게 읽고 가짜를 알아보는 구체적인 방법과 체험을 소개한다.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청소년들이 진실로 알아야 하는 상식과 체험, 조사한 내용을 콕 집어서 자세하면서도 흥미롭게 바로 앞에서 대화하듯 말하다가 강하게 주장을 내세우기도 한다. 사고를 끌어내듯 문제를 내며 다시 한번 강조한다. 교육이 강조되는 시기에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진실과 거짓을 판별하는 가치관의 성립을 도와주는 이야기 정보가 넘치는 사회에서 빠른 속도로 정보가 전달되어 확인되지 않은 채 많은 정보가 보도되는 사회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거짓 뉴스를 판별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역사 속에서 논란이 되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제시를 통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지 독자들이 각자 판별해 보며 진실을 식별해 내는 능력을 기르게끔 하고 복잡하고 딱딱한 논픽션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들로 구성되어 흥미로우면서도 판단하는 이성적인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논픽션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어느 정도의 거짓을 담고 있다. 하지만 어떤 거짓말들은 증오를 유발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런 거짓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거짓말로는 가짜 뉴스가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헛소문과 유익한 정보, 엉터리 약과 진짜 효과가 있는 약, 주술과 과학을 구분할 수 있을까? 복권에 당첨되는 방법, 독일에서 있었던 모모 도전 놀이, 여행지에서 사 온 기념품, 치약 억만장자, 가짜 뉴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등. 이 책은 진실과 거짓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며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커뮤니케이션이 거의 통제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실들을 바로잡아야 할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우리는 뉴스를 볼 때 우리가 선택하여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뉴스가 보여주거나 알려주는 것만을 보는 것이다. 또 뉴스로 선택된 것들은 기자와 언론사가 판단하여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아무리 객관적인 보도라 할지라도 언론사나 방송국의 가치 판단을 거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뉴스의 근거와 출처, 의도의 잘못된 점을 살펴야 한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로 대표되는 인터넷을 통한 뉴스는 언론사의 뉴스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독자에게 전달된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뉴스의 변화는 가짜 뉴스로 인한 피해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알 권리와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는 사고를 키우고, 구분할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유재 / 김태호, 문부일, 박하익, 진형민, 최영희, 한수영 (지은이)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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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재청소년 문학김태호, 문부일, 박하익, 진형민, 최영희, 한수영 (지은이)
서유재 청소년문학시리즈 ‘바일라’의 네 번째 책, <아무것도 모르면서>는 ‘고백’을 테마로 한 앤솔로지다. 독보적인 색채로 어린이청소년문학의 장을 열어 가고 있는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했다. ‘고백’이라는 말에 ‘로맨스’려니 하면 곤란하다. 비밀과 거짓말, 오해와 착각, 편견과 강박, 콤플렉스까지 우리를 짓누르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놀랍도록 다채로운 상상력이 펼쳐진다. 다문화, 이주노동자, 난민, 주거환경, 첫사랑, 짝사랑, 입시, 판타지… 주제와 소재, 장르를 넘나들며 여섯 명의 작가들이 담아낸 여섯 개의 고백을 통해 지금, 여기 발 딛고 선 오늘을 어제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이다.김태호…콩 | 문부일…웰컴, 그 빌라 403호 | 박하익…수정테이프 고치기 | 진형민…람부탄 | 최영희…하늘이 두 쪽 나는 날 | 한수영…마할의 여름 187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 고백 가장 눈부신 성장의 순간! “달콤함은 금방 사라지지만 떫은맛은 오래오래 가시지 않았다” 고백은 타인에게 내미는 손이다. 아이는 세상에 손 내미는 경험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간다. 모든 고백은 자국을 남기기 때문이다. 맞잡은 손에도, 거절당한 손에도, 혹은 주저하다 내밀지 못한 손에도 그 자국은 어김없이 남는다. 그래서 고백은 성장의 눈부신 순간이다. 저마다의 고백과 상실을 경험하는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에 함께 아프고 설레고 웃다가 마침내 ‘어른’이 되는 순간에 이르러서는, 그만 먹먹해졌다. -송동철(오디세이학교 교사) “너에게만 들려주고픈 비밀이 있어”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 쓴 테마소설집 서유재 청소년문학시리즈 ‘바일라’의 네 번째 책, 『아무것도 모르면서』는 ‘고백’을 테마로 한 앤솔로지다. 독보적인 색채로 어린이청소년문학의 장을 열어 가고 있는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했다. ‘고백’이라는 말에 ‘로맨스’려니 하면 곤란하다. 비밀과 거짓말, 오해와 착각, 편견과 강박, 콤플렉스까지 우리를 짓누르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놀랍도록 다채로운 상상력이 펼쳐진다. 다문화, 이주노동자, 난민, 주거환경, 첫사랑, 짝사랑, 입시, 판타지…… 주제와 소재, 장르를 넘나들며 여섯 명의 작가들이 담아낸 여섯 개의 고백을 통해 지금, 여기 발 딛고 선 오늘을 어제와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이다. “싸움은 덩치랑 상관없더라고요.” -「콩」(김태호) 바닷가 마을, 수호는 오늘도 치국의 문자를 받는다. 안 맞으려면 엄마가 가게를 잠시 비웠을 때 재빨리 담배를 훔쳐야 한다. 이러든 저러든 맞겠지만 그래도 덜 맞으려면 할 수 없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어제 같을 수호의 일상에 어느 날 베트남 여자가 껴들었다. 이름은 콩. 수호가 듣기엔 딱 ‘콩’으로 들리는데 자꾸만 도리질을 친다. 콩만 한 여자, 언제 봤다고 대뜸 반말부터 하는 여자, 겁도 없이 치국을 막아서는 여자, 누나가 그리운 엄마가 자꾸만 밥상에 끌어다 앉히는 여자, 콩. 콩이 수호에게 묻는다. 덩치도 크고 힘도 더 세면서 왜 맞고만 있냐고. “예전에 살던 사람이 바로 너야?” -「웰컴, 그 빌라 403호」(문부일) 획이 하나 떨어져 ‘항복빌라’가 되어 버린 낡고 오래된 빌라인 ‘행복빌라 403호’에 사는 루오네는 집을 내놨다. 이 집이 팔려야 크고 깨끗하고 반듯한 새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다. 그래서 온 식구가 나서서 필사적으로 집을 팔기 위해 애를 쓰는 중이다. 그런데 드디어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다. 바로 루오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이름조차 재수없는 ‘나승리’네다. 루오의 삶을 바꿔 버린 중3 때 그 사건의 범인, 나승리. 할머니랑 반지하 산다더니 오래된 옥탑집이 가지는 치명적 약점을 모르는 모양이다. 루오는 쾌재를 부른다. 어디 한번 당해 보라지.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사계절 곰팡이투성이. 그런데 찜찜하다. 나승리는 루오가 모르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티……티 났니?” -「수정테이프 고치기」(박하익) 콘셉러들이 우글거리는 학교에서 어느 날부터 가장 독보적 존재가 되어 버린 나, 이은애.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드워프’,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난쟁이 종족에서 유래한 별명이다. 어쩌다 한번, 친구의 수정테이프를 고쳐 준 후부터 각종 문구류의 수리 기사 역할을 하게 되었다. 어느 날, 2학년이자 교지편집장인 명조 선배가 찾아와 수리기술을 전수해 달라더니 수시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냥 둘이 바깥에서 만나. 저 선배가 너 좋아하네.” 키득거리면서 부추기는 친구들에게는 웃기지 말라 도리질부터 쳤지만 마음은 자꾸 콩닥거린다. 명조 선배가 좋아하는 사람, 정말 나일까? “람부탄 사다 줄까?” -「람부탄」(진형민) 여기는 말레이시아. 체류기간이 지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모여드는 골목에 세디게도 엄마와 오빠와 살고 있다. 우연히 주운 교통카드를 시험해 보려고 먼 시내까지 나온 날, 세디게는 문득 궁금했을 뿐이다. ‘히잡을 벗고 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정신없이 바쁘게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히잡을 벗어 보았다. 아주 잠깐이었다. 그걸 오미드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재수없이 굴며 괴롭히던 오미드. 이제 어떻게 하지? “젠장! 또 시작됐어!” -「하늘이 두 쪽 나는 날」(최영희) 명근이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지구를 혼란에 빠뜨리는 침입자들을 감지하는 능력이 그것이다. 시험을 앞두고 또다시 그들의 침투 흔적이 발견되었다. 하늘은 금이 가 있고 9반 강희천의 머리에는 하얗고 둥근 테가 떠다닌다. 시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어김없이 찢긴 하늘과 놈들의 흔적이 눈에 띈다. 문제집 총량은 210장, 시험까지 남은 날은 2주일, 210÷14=15, 하루에 문제집 15장만 풀면 된다. 시간은 충분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침입자가 예사롭지 않다는 거다. 하늘은 점점 더 선명하게 금이 가더니 두 동강이 나버렸고 강희천은 체육 수업 중 쓰러져 결국 결석까지 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명근이뿐. 젠장, 시험 기간마다 이게 뭐냐고!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마할의 여름」(한수영) 내 별명은 마할. ‘마귀할멈’에서 따왔다. 아빠는 네 살 때 가출했고 외할머니와 엄마, 오빠, 나 넷이 산다. 내 별명이 ‘마할’이 된 건 순전히 외할머니 때문이다. 외할머니의 표정과 말투로 외할머니가 평소에 하는 말을 친구들에게 하기 때문이다. ‘인생 화무십일홍인 거 모르니?’, ‘거미는 작아도 줄만 잘 치거든’ 같은 나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말들. 아무려나, 내겐 현우가 있으니까. 친구인 줄만 알았던 현우가 어느 날 내 맘에 와 박혔다. 현우만 보면 이유 없이 심장이 쿵쿵거린다. 그런데 현우가 연애를 한단다. 그것도 재수없는 ‘교정장치’랑. 두고 보라지. 할머니가 그랬다.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찬란하게 빛나는 성장의 순간들, 그렇게 어른이 되어 간다 여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고백은 결국 고통과 상실이라는 대답으로 돌아오지만 비극은 아니다. 다른 한 세계로 통하는 문의 열쇠를 받아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비밀을 털어놓는 순간, 세계와의 공감이 시작된다. 그리고 비로소 어른이 되어 간다. 그리고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아무것도 모르면서』는 우리 시대 새로운 성장소설의 전범으로 두루 읽히게 될 것이다.“남의 물건 맘대로 만지는 게 버릇이야? 그러다 훔쳐서 도망가고…….”무슨 말이냐는 듯 쳐다보던 콩의 눈이 금방 촉촉해졌다. -「콩」 “너도 매일 맞는다. 왜? 너는 키도 더 큰데.”“그게…… 싸움은 덩치랑 상관없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치국이를 말리다가 내가 힘도 많이 세진 걸 알았어요. 다음엔 맞고만 있진 않을 거예요.” -「콩」 저렇게 성적에 집착하는 놈이라서 지난해 그런 짓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때가 생각나 숨이 거칠어졌다. 녀석의 얼굴을 후려치고, 검은색 뿔테 안경을 부러트리고 싶다. -「웰컴, 그 빌라 4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