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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가 그립다
지식과감성# / 박길안 (지은이) / 2021.02.02
12,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박길안 (지은이)
‘그래, 사랑은’, ‘어쩌면 그래, 사랑은’, ‘말하지 그랬어’에 이은 박길안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박길안 시인은 꽃도 잃고 열매도 잃고 잎까지 다 떨어뜨려도 다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떨켜 같은 사랑에서부터 생을 다할 때까지 서로를 보듬고 책임지는 코이노니아적 사랑까지, 우리 삶의 영원한 숙명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그의 목소리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떨켜 2월 초짜인생 봄아 부탁해 벚꽃이 진다 5월이 오면 나, 살아남아 코로나19 남편이 죽었어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6월에는 그날 내 하나뿐인 누이 귀촌 그리워 용서 사랑의 열병을 앓는다 가시버시 그대 앞에선 갈대 파킨슨병 천일홍 계절이 깊어가네 그래도 여자 7월이면 그대 평안하뇨 나 여기 있어 상처 입은 도시에 비가 내린다 창밖이 보여 어느새 가을이 왔다 아침 동창 딱 좋은 날 동화추모공원 너무 보고 싶다 망월동에서 계약만료 그렇게 그 집엔 지금은 전시 중 고소공포 루게릭병 서울은 옛날 찻집 가족 가을 넋두리 우편함 희망 참전용사의 집 꽃길 그냥 내 곁에 머물러주셔요 그냥 함께하는 것으로 눈맞춤해주셔요 그냥 같이, 라는 그 이름이면 나는 행복할 수 있어요 변함없는 그 사랑으로 천 일의 앤처럼 천 일만 향기로 피울까요 천 일만 향기로 속삭일까요 - ‘천일홍’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부키 / 데이비드 니븐 글, 전미영 옮김 / 2016.05.13
13,800원 ⟶ 12,420원(10% off)

부키소설,일반데이비드 니븐 글, 전미영 옮김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유명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니븐 박사의 문제 해결 심리학. 우리가 문제의 함정에 빠져드는 원인을 규명하고, 가슴 뛰는 삶을 위한 10가지 생각 전환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문제에 집중하느라 인생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며, 지나친 노력과 열정이 도리어 실패를 가져온다고 조언한다. 문제를 더 키우는 행동, 행복보다 불행에 끌리는 경향, 부질없는 노력과 의욕의 덫, 첫 번째 생각에 집착하는 사고 패턴에서부터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전환 관념,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혀 주는 반대 관념, 더 근사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생각법에 이르기까지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놀라운 통찰로 가득하다.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는 제자리를 맴도는 똑같은 생각으로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창의력 처방전이자, 해결 불가능한 문제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사소한 생각의 변화를 통해 삶의 악순환을 끊어낸 생생한 사례집이다.머리말_골칫거리가 신의 선물로 1. 문제는 밀쳐 버려라 문제를 내버려 둬야 하는 이유 | 왜 그들은 똑같은 것만 생각했을까 | 출근하기 두려워했던 남자의 가슴 뛰는 해법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퓰리처상을 받은 난독증 환자 | 핵심 정리 | 지금 당장 문제를 밀쳐놓으려면 2. 두려움의 덫에 갇히지 마라 안전함이라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 생존 본능 때문에 모든 것을 잃다 | 우리는 왜 나쁜 것에 끌릴까 | 극복하거나 집에 있거나 | 아인슈타인의 자유로운 정신 | 핵심 정리 |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3. 불확실함을 포용하라 최우수 학생이 낙제생이 된 이유 | 나는 너무 열정이 지나쳐 | 우리는 문제를 사랑한다 | 독특함을 문제로 인식하다 | 문제를 힘의 원천으로 삼다 | 핵심 정리 | 문제에서 힘을 구하지 않으려면 4. 노력하지 마라 노력하지 않을 용기 | 노력할수록 문제도 커진다 | 자발적 흥미가 인센티브를 이긴다 | 상벌로 아이를 통제하려던 부모 | 노력이라는 가치의 민낯 | 핵심 정리 | 무의미한 노력을 쏟지 않으려면 5. 조직의 힘을 믿지 마라 국가와 기업이 하지 못한 일을 해낸 소녀 | 장관을 무능력한 존재로 만드는 보좌관들 | 남들이 틀리면 나도 틀리겠다 | 뛰어난 통찰력의 대가는 해고 | 사공이 많으면 결혼식이 산으로 간다 | 핵심 정리 | 집단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6. 확신하지 말라 자기가 옳다고 확신한 2인자 | 활동적인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 행복해하면서 틀린 길로 나아가다 | 연쇄살인범을 키운 의사 집단의 자만 |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투자하지 말라 | 핵심 정리 | 자만심의 덫을 피하려면 7. 첫 번째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두 번째 안이 가져다준 행복 | 초안을 낯설게1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 니븐 박사의 '문제 해결 심리학' "골치 아픈 문제가 있다면 이미 성공의 열쇠를 쥔 셈이다" 젊은 영화감독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제작비는 바닥이 났고, 제작사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온종일 촬영을 했지만 한 컷도 못 건지는 날이 많았다. 이 공포영화는 그의 메이저 감독 데뷔작이었지만, 그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 문제의 원인은 명확했다. 영화의 주인공이 통제 불능이었다. 수백만 달러의 제작비를 쏟아붓고, 최고의 전문가를 동원해서 만든 '상어 장치'가 문제였다. 공포를 선사해야 할 상어가 먹잇감을 물어뜯기는커녕 물살을 가르지도 못했다. 전기 합선 탓에 꿈쩍도 하지 않았고, 움직인다 싶으면 금세 오작동을 일으켰다. 합성 피부는 바닷물에 잔뜩 부풀어 올라서 바다 괴물이 아니라 거대한 마시멜로 같았다. 날마다 여기저기를 수선하고, 부품을 교환하고, 땜질을 해야 했다. "실패, 실패, 끝없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다행히, 영화감독은 문제의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 생각을 바꾸자 해결책이 보였다. '상어가 나오지 않는' 상어 영화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상어를 '암시'하자 평범한 공포영화는 위대한 영화로 탈바꿈했고 관객과 평론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죠스>는 당시만 해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북미 흥행 1억 달러 돌파라는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말했다. "쓸모없는 상어 장치가 신의 선물이었습니다." 이 책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는 문제에 관한 책이자 해결책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면 했던 생각을 또 하고 또 하면서 문제를 키운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을까? 밀리언셀러 저자이자 미국의 유명 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니븐 박사는 '문제의 함정'에 빠지는 원인과 실천적 대안을 탄탄한 심리학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똑같은 생각과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생각은 없다" 문제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은 해결하지 못한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생각이 제자리를 맴돌고, 사소한 실수를 되풀이한다. 저자 데이비드 니븐은 우리가 문제에 집중하느라 인생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는 생존 본능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수십만 년 전의 인간은 행복에 빠질 틈이 없었다. 좋은 것에만 관심을 쏟다가는 당장 맹수의 점심거리가 될 터였다. 늘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위험과 문제에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이러한 생존 본능이 우리의 창의력을 억누르고, 삶을 짓누른다. 저자는 지금 당장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사소한 상상, 사소한 행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단지 일곱 살짜리 아이가 되었다는 상상만으로도 훨씬 창의적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속도를 늦추고, 고민을 덜하고, 일의 순서를 바꾸고, 몸을 흔들고, 스스로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엉뚱한 친구를 만나고, 좁은 곳을 벗어나는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기가 막힌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자유로운 정신만 있다면 문제의 함정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다. 골치 아픈 문제 대신 근사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똑같은 생각만 하면 똑같은 삶을 살 뿐이다 가슴 뛰는 삶을 위한 10가지 생각 전환법! 저자는 문제에 빠져드는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해결책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하면 문제 대신 해결책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심리 실험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독자들은 비슷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그들이 사고 전환을 통해 난제를 해결하는 모습에서 통쾌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문제는 밀쳐 버려라 문제는 매혹적이고, 우리의 생각을 오염시킨다. 테스는 40년 넘게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졌다. 하루 종일 칼로리를 걱정하며 우울하게 지내다가 결국 폭식을 하면서 자괴감을 느꼈다. 그러다 한 식습관 연구에 참여하면서 '코끼리에 대해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코끼리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제가 문제다'라는 걸 깨달은 후 그녀는 식습관과 체중에 대한 접근법을 완전히 바꾸었다. "그들은 제가 삶의 다른 부분을 대하듯 음식을 대하도록 도와줬어요. 제가 가끔 매니큐어를 바르는데 그렇다고 온종일 매니큐어에 관해 생각하는 건 아니잖아요?" 테스는 체중을 줄였고, 음식을 조절하게 되었다. (본문 30~33쪽 참조) 저자는 문제를 지금 당장 밀쳐 버리고, 대신 삶을 풍부하게 해 주는 전환 관념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과학자는 집중을 요구하지 않는 '지루한' 영화를 보다가 영감을 얻어 노벨상을 탔고, 한 실험의 참가자들은 잠깐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상상만으로도 훨씬 창의적인 결과를 얻었다. 두려움의 덫에 갇히지 마라 NBC 방송사는 시트콤 1회 분량을 찍어 시청자의 평가를 받았다. 결과는 참담했다. 따분하고, 공감할 수 없고, 혐오감마저 든다는 것이었다. 결국 방송사는 시트콤 제작을 포기하고, '시간 때우기'용으로 딱 한 번 방영을 했다. 그런데 이때 이 시트콤의 독창적인 유머에 반해 버린 인물이 있었다. 심야 편성 및 특집 책임자였던 그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려 4회분을 제작했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던 시트콤 <사인펠드>는 매년 2억 달러(약 2,400억 원)를 방송국에 안겨 주는 역대 최고의 TV 시리즈가 되었다. (본문 42~47쪽 참조) 저자는 '두려움' 때문에 안전해 보이는 길을 선택한다면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볼 수 없다고 조언한다. 부정적 반응, 나쁜 소식, 두려움을 뒤로하고 내딛는 한 걸음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 준다. 불확실함을 포용하라 우리는 불확실함과 애매모호함을 못 견딘다. 불확실함은 무력감을 안겨 준다. 불확실함이 싫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P&G의 최고경영자 존 페퍼가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 것은 '독특함'을 문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P&G는 하워드 슐츠가 이탈리아에 발을 들여놓기 10년 전부터 이탈리아에서 고급 커피를 팔았다. 그런데 페퍼는 고급 커피 사업부를 '사치', '일탈', '문제'로 규정하고는 통째로 매각해 버렸다. 친숙하지 않은 것에서 불리한 점만 발견하고 그 속에 담긴 미래는 손톱만큼도 보지 못한 것이다. 이 '가난한 상상력' 때문에 P&G는 쉽게 차지할 수 있었던 시장을 놓쳐 버렸고 결국 커피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말았다. (본문 78~83쪽 참조)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결정은 대부분 불확실함에 적응하고 애매모호함을 포용할 때 가능하다. 저자는 추상화를 보라고 조언한다. 추상화가 주는 불편하고 불확실한 감정에서 등을 돌리고 싶은 기분을 극복할 수 있다면, 일상에서도 공연히 문제를 찾아내서 존재가치를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노력하지 마라 노력이라는 가치의 민낯을 드러내는 가슴 아픈 일화가 있다. 1940년대 미 삼림소방대는 산불을 물이 아니라 기지와 지혜로 진압했다. 몬태나 주의 만 협곡에서 화재가 발생한 그날도 삼림소방대가 출동했다. 그런데 순식간에 불길이 그들을 에워쌌다. 도지 대장은 급히 퇴각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채 산을 기어오르려니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었다. 도지는 대원들에게 장비를 버리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대원들은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 명령은 신념에 어긋나는 것이었다. 도지는 필사적인 마음에서 다른 명령을 내렸다. 일부러 불을 내자는 것이었다. 좁은 지역을 태워 빈터를 만듦으로써 산불의 먹잇감을 없앤 뒤에 납작 엎드려 불길이 통과하기를 기다리자고 했다. 그러나 대원들은 반대했다. 대장이 멍청하거나 나약해서 그런 명령을 내린 거라고 생각했다. 도지는 결국 혼자서 불을 놓았고, 대원들은 장비를 꽉 움켜쥐고 계속 달렸다. 도지의 계획은 성공했다. 불길은 태울 게 없는 빈터를 지나쳤고, 그는 살아남았다. 하지만 대원 15명 중 13명은 목숨을 잃었다. 순전한 노력이 오히려 해악이 될 수도 있다. 대원들은 산불을 전력으로 대처해야 할 문제로 보았고, 최후의 순간까지 무거운 장비들을 짊어진 채 불보다 빨리 달리기 위해 온몸의 힘을 짜냈다. (본문 110~114쪽 참조) 잘못된 해결책 중 으뜸이 노력이다. 10점이 만점인데 11의 노력을 기울이면 역효과만 난다. 노력을 기울이고 의욕을 불태울수록 좌절하기 쉽고 끈질기게 버텨 낼 가능성은 낮아진다. 조직의 힘을 믿지 마라 회의실에 의자가 많이 놓여 있는 이유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단 역시 개인과 똑같은 한계에 직면하고, 오히려 더 나쁜 방향으로 치달을 수 있다. 댄 스코토는 에너지 전문 애널리스트였다. 댄은 어느 에너지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당혹감을 느꼈다. 그 기업은 경영진 사이에 분란이 있었고, 핵심 사업들의 실적이 악화되었으며, 무엇보다 대차대조표 분석 점수가 '낙제'였다. 자금 흐름이 막히면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터였다. 댄은 주당 35달러 선에서 거래되던 엔론에 투자하는 것을 경고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매도해야 하며, 지금 당장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댄의 보고서가 나오고 석 달 뒤, 엔론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되었다. 그렇다면 댄이 몸담았던 증권사는 이 남다른 통찰력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증권사는 전화로 해고를 통보했다. 엔론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데 집착한 댄의 회사는 그의 해결책을 무시했다. (본문 133~136쪽 참조) 이 에피소드는 집단이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고전적인 사례다. 사람 수가 많아지면 문제도 많아진다. 집단 속에 있으면 명백한 사실도 제대로 볼 수 없게 된다. 올바른 답이 때로 모호해지며, 정답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게 된다. 집단이 가장 잘하는 일은 집단에 속하지 않은 사람의 눈에는 뚜렷이 보이는 것들을 가려 버리는 것이다. 그보다는 자기 자신과 경쟁하거나, 자주색으로 염색한 친구를 만나라. 확신하지 말라 우리는 자신감을 능력, 성공과 결부시킨다. 하지만 자신감에 불타는 사람은 밀어붙이기만 할 뿐 의문을 갖지 못한다. 미 교육부의 2인자였던 다이앤 래비치는 교육개혁을 힘껏 추진했다. 상위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하위 학생들의 의욕을 끌어내는 방식에 대한 획기적인 접근법이 필요했다. 그녀는 '성취도 검사'를 도입해 '표준'을 끌어올리려 했다. 그러나 교육개혁은 참담하게 실패했다. 교사들은 성취도 검사에 나오는 것만을 가르쳤고, '정답'을 강조하다 보니 4개의 작은 거품 중에서 올바른 것을 가려내는 쓸모없는 능력에 엄청난 가치를 부여하게 되었다. 그녀는 잘못된 정책을 그토록 열심히 밀어붙였던 이유가 회의주의를 상실한 데 있다고 봤다. 지금 그녀는 자신이 만든 교육정책을 반대하는 운동을 이끌고 있다. (본문 145~149쪽 참조) 저자는 자신감이 반드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해결책을 찾지 못하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자만심 탓에 연쇄살인마를 도운 오하이오 주립대 병원 의사들이 그랬듯, 자신감은 질문을 가로막고 문제를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이 질문을 가로막는다면 자신감이 우리를 사슬로 옭아맨다. 의문을 가지고, 예상을 해 보고, 모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첫 번째 생각은 과감히 버려라 우리에게는 최초의 답에 집착하는 편향이 있다. 첫 번째 답은 빠르고 쉽게 떠오른다. 하지만 첫 번째 답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 초안을 버려야 기가 막힌 두 번째 안이 떠오른다. 1966년 게이 텔레스가 쓴 기사 '프랭크 시나트라, 감기에 걸리다'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읽히고 있으며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장면, 대화, 행동, 생생한 묘사로 구성된 이 기사는 일종의 교과서와 같다. 처음엔 이 기사를 쓰는 게 불가능해 보였다. 시나트라의 홍보대행사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인터뷰이를 만나지 않고 기사를 쓴다는 게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하지만 초안을 비틀자 관점과 깊이가 생겼다. 텔레스는 시나트라 주위의 공기 속에 몸을 담갔다. 향수의 대상이 될 만큼 늙지도, 새로운 성공을 추구할 만큼 젊지도 않은,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나트라의 감정을 사소한 다툼을 통해 완벽하게 전달했다. 한 발 한 발 공들여 나아가는 과정에서 단편적인 사실들을 재구성할 기회를 얻었고, 안이한 초기의 발상에 안주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본문 176~180쪽 참조) 초안은 확대경과 같다. 바로 앞에 놓인 것을 면밀히 보고자 할 때는 유용하다. 그러나 초안을 밀쳐 내면 망원경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망원경은 초안 너머에 있는,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다른 것을 보게 해 준다. 안 될 것 같은 일을 시도하고, 일상적인 일의 순서를 바꿔 보라. 한눈을 팔아라 책상 앞에 앉아 있다고 해답이 나오는 건 아니다. 노벨 화학상에 이어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은 '내려놓기'를 조언한다. 폴링이 뛰어난 생각을 떠올린 곳은 실험실도, 강의실도, 도서관도 아니었다. 침대였다. 일에서, 복잡한 문제에서 떨어져 있을 때였다. (본문 201~204쪽 참조) 해답은 베개 위에 놓여 있고, 공원에 있고, 점심식사를 하려고 줄을 서서 따분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다가오기도 한다. 최선의 답은 문제를 내려놓고, 당신이 있는 시간과 장소를 변화시키고, 맥락을 바꿀 때 발견된다. 그러면 우리의 뇌가 연관성을 찾아내 무엇이 가능한지 탐색할 기회를 갖게 된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 경영을 잘하려면 바이올린을 배우라는 놀라운 조언을 했다.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고, 다양한 조각들을 맞춰 볼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반대쪽을 용인하라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상태라면 반대쪽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마약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국가들처럼 경찰력을 동원해 마약 사범을 체포하고, 감옥에 집어넣고, 형량을 높이면 될까? 그래도 마약 문제가 사라지지 않고 더 악화된다면? 포르투갈 정부의 마약방지팀을 이끄는 주앙 골랑 의사는 왜 효과를 거두지 못한 방식을 고집해야 하냐고 반문한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을 정반대 방향에서 추진했다. 마약 소지를 범죄로 처벌하지 않는다면 국가는 처벌에 쓰일 자원을 치료 쪽으로 돌릴 수 있다고 봤다. 그로부터 10년 뒤, 포르투갈의 마약 관련 통계치는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마약 과용 사망자가 27퍼센트 줄어들었고, 마약 사용도 50퍼센트나 줄어들었다. 마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들이 자녀를 부양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도 한결 건강해졌다. (본문 224~227쪽 참조) 창의적인 사람들은 반대말을 좋아한다. 반대 관념을 용인하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뒤집어 생각하면 정신의 수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라 우리는 모두 자신의 답을 갖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밀러는 고등학교를 중퇴하는 아이들이 50퍼센트나 된다는 말에 허를 찌르는 반응을 보였다. "나머지 50퍼센트에 대해 알려 주세요. 그 학생들은 어떻게 졸업할 수 있었지요?" 밀러는 가난한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싶어 했다. 그는 어느 날 다른 사회복지사와 함께 가정 방문을 갔다. 인종 학살을 피해 해적들이 들끓는 바다를 건너 지구 반대편에서 새 삶을 시작한 난민 가족의 집이었다. 그 사회복지사는 어머니를 상대로 훈계를 늘어놓았다. 어머니는 가만히 듣고 있었지만 십 대 아들은 모욕감에 속을 끓이고 있었다. 밀러는 그 광경이 터무니없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사회복지사가 역경을 헤쳐 온 여성에게 훈계를 하다니! 밀러는 빈곤층에게는 뭔가가 결여되어 있고 충고를 해 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 그는 참여 가족들에게 그저 '질문'을 던졌다. 참여 가족들에게 꿈이 뭔지, 꿈을 실현시킬 계획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효과는 놀라웠다. 가구 소득이 치솟고, 가족들은 처음으로 저축을 하기 시작했고, 첫 '내 집'을 마련했다. 자포자기와 고립의 비극적 결합도 끊어졌다. 밀러가 참여 가정에 바란 것은 자기 자신의 소리를 들으라는 것뿐이었다. 인생에 대한 답을 가진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이다. (본문 250~255쪽 참조) 자신의 삶을 절대로 남에게 맡기지 마라. 잠시 틈을 내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라. 혼자 있을 때 스스로 생각할 수 있으며 해답을 보다 분명하게 볼 수 있다.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규장(규장문화사) / 이화하하 (지은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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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이화하하 (지은이)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로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이화하하 작가가 더 풍성한 글과 그림을 담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으로 돌아왔다. 그가 처음 그림묵상을 시작할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은혜 꾸러미를 이 책에 전부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20개가 넘는 꼭지마다 삶의 진솔한 고백과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가득하다.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소개하는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특별한 은혜를 섬세히 기록한다. 비록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지만 내 삶 곳곳에 주님이 숨겨두신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고, 인생의 폭풍을 만나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말씀하시는 그분께로 안전하게 피한다. 이 은혜의 보물찾기는 일상을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떤 상황에도 평안할 수 있는 믿음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백들이 싱그럽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에 잘 녹아있다. 프롤로그 PART 1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녀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가장 완벽한 형상 왕의 자녀 왕과 거지 너는 특별하단다 쓸모 있는 사람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행복한 사람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나는 언제 기쁠까? 내 기쁨의 이유 최고의 선물 여호와로 인해 아빠 하나님 아빠 손 잡고 가는 길 슈퍼스타 마음 다해 외칠 이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게 아니요 성전을 깨끗이 비우렴 이제는 은혜를 누리렴 안아주심 거저 받은 은혜 흔들리지 않는 언약 하나님의 크신 사랑 마음과 뜻과 정성 다해 주님의 이름 아름다움을 보는 눈 생명의 빛 존재만으로 당당한 사람 빛을 들고 세상으로 빛의 안내자 그 이름 부를 때 당당히 외쳐라 내 등불을 밝혀주세요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랑으로 짜여진 관계 온종일 고백합니다 다윗의 찬양 PART 2 내가 너를 반드시 도울 거야 인생의 정답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다시 말씀을 붙듭니다 마음 정리 분주함이라는 적 쉼을 얻으렴 결과는 내게 맡기렴 잠잠히 또 실수했니? 내 안에 거하렴 왜 이렇게 지칠까요? 너를 향한 계획 정말 필요한 사람 간절히 엎드려 기도합니다 울어도 괜찮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은 모든 걸 이긴단다 끝없는 감사로 주님과 같이해요! 내가 주목하는 것 염려는 저 하늘 위로 내가 누구니? 환난 날에 찬양합니다 약속의 땅 결코 넌 작지 않아 사랑 안에서 걸어라 내 약함을 자랑합니다 이길 힘 주의 영이 나를 채울 때 입술로 고백합니다 주님을 보는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두려움을 이기는 법 믿음의 닻 주님의 눈으로 폭풍 속에서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께 소망을 둡니다 마음을 돌이킬 때 온 맘 다해 평안을 주노라 PART 3 너와 함께함이 내 기쁨이란다 주님을 더 알고 싶어요 나와 가까이하렴 보물찾기 소원 복 있는 사람 나의 즐거움 주의 말씀 예수님, 지금 당장 만나요! 예수님만 남기를 동행 무얼 바라보고 있나요? 내 발의 등불 다음은 뭐죠? 아빠! 가야 할 길 내 마음의 한 자리 그 사랑에 힘입어 가지치기 참된 자유 목마름의 이유 나의 믿음 오병이어 믿음 주님을 바라봄 어떤 감사로 채워질까 믿음으로 반응하기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예수님 빽으로 행함과 진실함 주님이 가시는 길 믿음의 길 목자의 음성 진짜 주인공 꿈을 그리다 소명의 삶 말씀 조각 한마음, 한 입 퍼즐 그 사랑의 전달자 그리스도의 편지 예수님을 선물합니다 짐 나눠 지기 감사의 제사 보이지 않는 소망을 향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에필로그“나에게 꼭 붙어있으면 너는 안전하단다!”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은혜의 보물찾기 이화하하 말씀묵상 그림일기 2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고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옆에 저는 앞으로도 그저 꼭 붙어있기만 하겠습니다!” 일상의 은혜를 세어보면 오늘이 가장 특별한 하루가 됩니다 “네가 나를 찾기 시작하면 세상이 나로 가득해질 거란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로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 이화하하 작가가 더 풍성한 글과 그림을 담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으로 돌아왔다. 그가 처음 그림묵상을 시작할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은혜 꾸러미를 이 책에 전부 쏟아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120개가 넘는 꼭지마다 삶의 진솔한 고백과 주님이 주신 마음들이 가득하다. 자신을 ‘평범한 사람’으로 소개하는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한 특별한 은혜를 섬세히 기록한다. 비록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지만 내 삶 곳곳에 주님이 숨겨두신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고, 인생의 폭풍을 만나도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말씀하시는 그분께로 안전하게 피한다. 이 은혜의 보물찾기는 일상을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떤 상황에도 평안할 수 있는 믿음의 삶으로 이끌어준다. 평범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백들이 싱그럽고 다채로운 일러스트에 잘 녹아있다. 나를 믿고 살아간다 해서 어려운 일이 오지 않는 건 아니란다. 고난과 힘듦, 어려운 상황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지만 하나님 안에 사는 자에게는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네 문제는 반드시 해결된단다. 내가 너를 반드시 도울 거야.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너는 내 안에서 풍성히 살 거란다. 그러니 나에게 꼭 붙어있으렴. 아직 걸음마가 완전하지 않은 아이는 혼자 걸으려 할 때마다 넘어집니다. 그런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갈 때는 중심이 흔들릴 수 있어도 넘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빠와 손을 꼭 잡고 가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주님 앞에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평생 그분의 손을 붙잡고 가면 결코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샐러드 생활
삼성출판사 / 최현정 글 / 2009.02.12
6,900원 ⟶ 6,210원(10% off)

삼성출판사건강,요리최현정 글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샐러드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매일 같은 샐러드만 먹기에는 지겹고, 다양한 드레싱과 샐러드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고, 영양 포인트, 조리 팁도 함께 제공한다. 참치감자샐러드, 금귤닭가슴살샐러드, 버섯대파샐러드, 바지락부추샐러드, 멜론새우샐러드, 통보리당근샐러드, 청포묵샐러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샐러드 종류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새로운 종류들도 눈에 보인다. 다양한 재료와 싱싱한 야채 샐러드로 상큼하고 기분 좋은 식사가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든든한 한 끼 샐러드 샐러드 쿠킹의 핵심 원칙 샐러드 재료의 대표 영양소 맛·영양 만점! 제철 재료 캘린더 샐러드 재료 안심 세척법 신선한 샐러드 재료 보관법 샐러드에 어울리는 드레싱 그린샐러드 참치감자샐러드 애플요구르트샐러드 금귤닭가슴살샐러드 브로콜리샐러드 토마토스터프트샐러드 달걀시금치샐러드 삼색파프리카샐러드 사과고구마샐러드 콘샐러드 모둠치즈샐러드 Bonus Page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치즈 굴튀김샐러드 애호박샐러드 황도치커리샐러드 매운홍합샐러드 멜론새우샐러드 카프레제 배영양부추샐러드 콩나물오이샐러드 날치알감자샐러드 버섯쇠고기샐러드 바나나견과류샐러드 찰떡밤샐러드 단호박두부샐러드 사과수삼샐러드 유부케일샐러드 키위샐러드 샤브샤브샐러드 사과콜슬로샐러드 광어오렌지샐러드 Bonus Page 프로처럼 재료 손질하기 라이스페이퍼말이샐러드 네기스테이크샐러드 금귤감자칩샐러드 포도연두부샐러드 메추리알시금치샐러드 연어구이샐러드 콩샐러드 곶감파인애플샐러드 쇠고기양상추샐러드 채소스틱샐러드 참치파스타샐러드 오렌지감자샐러드 셀러리호두샐러드 멜론햄샐러드 불고기깻잎샐러드 바게트새우샐러드 오징어샐러드 딸기바나나샐러드 토마토셔벗샐러드 비트시금치샐러드 명란비타민샐러드 양배추소시지샐러드 포크커틀릿양파샐러드 가지샐러드 꽁치튀김샐러드 잔멸치샐러드 Bonus Page 이국적인 향신 재료 버섯대파샐러드 깻잎말이샐러드 곤약해초샐러드 파인애플새우샐러드 게살양배추말이샐러드 바지락부추샐러드 참치다다끼샐러드 참외가시오이샐러드 그레이프샐러드 양상추배샐러드 호배추샐러드 구운닭가슴살망고샐러드 돌나물영양부추샐러드 무샐러드 망고패주샐러드 만두피볼샐러드 무화과샐러드 미나리골뱅이샐러드 갑오징어잣소스샐러드 청포묵샐러드 두부콜리플라워샐러드 Bonus Page 입이 즐거운 서양 채소 취나물도토리묵샐러드 통보리당근샐러드 통곡식샐러드 패주콩샐러드 크레페샐러드 닭봉마늘종샐러드 생청국장마샐러드 토스트소시지샐러드 Bonus Page 샐러드에 든든하게 곁들이는 빵 아보카도구운두부샐러드 토마토쌀국수샐러드 자두샐러드 냉우동샐러드 로메인레터스샐러드 양념장어샐러드 육회샐러드 마늘튀김채소샐러드 오이참나물샐러드 아스파라거스수란샐러드 피클샐러드 닭안심꼬치파프리카샐러드 새우코코넛샐러드 플라워토스트샐러드 감자볼멕시칸샐러드 새우껍질콩샐러드 꽈리고추버섯샐러드 주꾸미상추샐러드 블루치즈훈제연어샐러드 Bonus Page 기본 샐러드 도구 집합 INDEX* 때로는 든든한 아침으로, 때로는 간편한 도시락으로, 때로는 멋스러운 저녁 만찬으로 즐기는 무공해 샐러드 레시피 104개를 소개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했으며, 알찬 보너스 정보와 재료의 영양 포인트, 조리 팁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 독자 핵심독자- 요리와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많은 2030여성 확산독자- 웰빙 트렌드에 맞추어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주부 * 특징 1)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홈메이드 샐러드 레시피를 담았다. 2)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샐러드드레싱 40가지를 소개한다. 간단한 샐러드용 채소도 드레싱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3) 주재료의 영양 포인트와 놓치기 쉬운 요리 팁 등을 꼼꼼히 짚어준다. 4) 보너스 페이지는 샐러드에 어울리는 치즈, 재료 손질법, 향신 재료, 샐러드 도구 등 샐러드 요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로 엮었다. 5) 쉬운 계량법과 간단한 레시피는 샐러드 요리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
피아노 솔로 뉴에이지 중급용 2
아름출판사 / 조지영 (엮은이) / 2021.03.15
10,000원 ⟶ 9,000원(10% off)

아름출판사소설,일반조지영 (엮은이)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르니 100번 중반부터 체르니 30번 후반과정의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연주곡집이다.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며 각각의 곡에 맞는 다양한 반주 패턴으로 실용반주의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 산책 - 이웃집 토토로 OST / 4 2. 정원(Le Jardin) - Kevin Kern / 6 3. 고양이와 산다는 건 멋진 일이야 - 316 / 8 4.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 10 5. First Step - 인터스텔라 OST / 12 6. 꽃 반딧불이의 첫 외출 - 전수연 / 14 7. 6학년 8반 1분단 - 스위트 라떼 / 16 8. 자각몽 - 전수연 / 18 9. The Ludlows - 가을의 전설 OST / 20 10. Paris Paris - 몽라 / 22 11. 천사소녀 네티 메인테마 - 천사소녀 네티 OST / 24 12. 나의 오래된 꿈 하나 - 한정희 / 26 13. Love Theme-Cinema Paradiso - 시네마 천국 OST / 28 14. A Moment In Time - Kavin Hoo / 31 15. The Whole Nine Yards - 냉정과 열정사이 OST / 34 16. 너를 태우고- 천공의 성 라퓨타 OST / 36 17. The Happy Song - Frank Mills / 38 18. City Of Stars - 라라랜드 OST / 40 19. 바람이 되어 - 고양이의 보은 OST / 42 20. 우리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나요 - 316 / 44 21. 바다가 보이는 마을 - 마녀 배달부 키키 OST / 46 22.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 피아노i / 48 23.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 50 24. 얼음연못 - 두 번째 달 / 52 25. Mia & Sebastian's Theme - 라라랜드 OST / 54 26. Return To The Heart - David Lanz / 56 27. 소우사립가백1 -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59 28. Smile Smile Smile - 전수연 / 60 29. 공원에서 - 유희열 / 62 30. 토끼를 사랑하는 꼬마소녀 - 스위트 라떼 / 64 31. Sunny - 꽃보다 할배 삽입곡 / 66 32. 달콤한 행복을 꿈꾸다 - 스위트 라떼 / 68 33. 하늘호수 - 전수연 / 70 34. 다시, 첫 눈 - 316 / 72 35.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피아노 포엠 / 74 36. Song From A Secret Garden - Secret Garden / 76 37. You - 쓰르라미 울적에 OST / 78 38. Time To Love - 악토버 / 80 39.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 - 러브래빗 / 82 40. Princess Of Flowers - Isao Sasaki / 84 41. Sparkle - 너의 이름은 OST / 86 42. Last Carnival - Acoustic Cafe / 88 43. 밤의 피아노곡 - 피아노의 숲 OST / 90 44. 벼랑 위의 포뇨 - 벼랑 위의 포뇨 OST / 92 45. Love Is... Ⅱ - Daydream / 94 46. Nuvole Bianche(흰 구름) - Ludovico Einaudi / 97 47.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100 48. 바람이 지나가는 길 - 이웃집 토토로 OST /102 49. 조용한 날들(Les Jours Tranquilles) - Andre Gagnon / 104 50. Cherry Blossom - 악토버 / 107 51. 시간을 넘어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 110 52. Memories - Maroon 5 / 112 53. Magic Waltz -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 114 54. Long Long Ago(양손반주) - Acoustic Cafe / 117 55. 아일랜드의 여인(양손반주) - Claude Bolling / 120 56. Por Una Cabeza(연탄) - 여인의 향기 OST / 124뉴에이지(중급용) 2권 [개정판]은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곡들을 보완하여 더욱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병용교재인 소곡집, 명곡집, 소나티네, 재즈 소곡집, 재즈 명곡집은 제목만 다를 뿐 정형화된 틀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널리 알려진 다양한 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체르니 100번 중반부터 체르니 30번 후반과정의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으며 병용교재로서의 사용은 물론, 음악 연주회나 학원 발표회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곡집이므로 피아노 연주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
청림출판 / 필 맥그로 (지은이), 차백만 (옮긴이) / 2018.08.17
15,800

청림출판소설,일반필 맥그로 (지은이), 차백만 (옮긴이)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나누고, 끝내 해결책을 찾아냈던 경험으로 개개인에게 딱 맞는 인생전략을 정리했다. 그들은 망가져 가는 삶을 고쳐냈고 갈등과 두려움을 털어냈다. 인생은 수리가 가능하다. 관리도, 재정비도 가능하다. 당신의 인생을 말끔하게 수리해 다시 시작하라.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검토해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책임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않으며, 따라서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삶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태도, 인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증상을 저자는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현실부정,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 무기력 등으로 이 증상은 이미 사회에 만연하다. 남의 성공은 그의 이야기일 뿐, 우리에게 맞는 인생전략은 따로 있다. 우리 각자에겐 새로운 삶의 전략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하다. 저자 맥그로 박사는 일단 전략을 세우기 전, 10가지 인생법칙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게임이라면 인생법칙은 그 게임을 주관하는 규칙이고, 이 규칙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공평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규칙을 제대로 알고 전략을 세우는 자가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인생법칙이라는 것이 굳이 배울 필요도 없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은가? 맞다. 우리는 비슷한 이야기를 살면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인식만으로는 안 된다. 책에는 이 인생법칙을 통해 개개인의 인생전략을 세울 수 있는 18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중요한 부분마다 나오는 과제를 가이드를 따라 성실히 수행하다 보면, 문자 그대로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고 어떤 부분을 수리해야 할지 선명한 답이 보일 것이다.머리말 “내 인생도 수리가 되나요?” 1장 우선 현실을 인정해야 뭐든 된다 삶을 살아가고 선택하고 관리하는 법 | 험난한 세상,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 | 자기계발, 자기혁신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함정 | 삶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 현실 파악하기 | 삶이라는 게임에 필요한 인생법칙 2장 깨닫거나 모르거나 둘 중 하나다 인생법칙01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면 경쟁우위를 갖춘다 깨달은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사실 | 맨땅에 헤딩하지 않으려면 | 아는 것이 힘이다 | 하던 대로 하기를 멈춰라 | 인생에는 사용설명서가 있다 | 사람들을 관찰하며 깨달은 진실들 |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라 |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3장 뿌린 대로만 거둔다 인생법칙02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사람이 만든 것이다 왜 책임을 인정해야 하는가 | 현재 내 모습은 과거의 내가 만들었다 | “모두 내 책임이다” | 생각하고 행동하는 순간 결과가 결정된다 | 상호성: 주는 대로 받는다 |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 모든 것은 당신이 선택한다 4장 세상 사람들이 움직이는 원리 인생법칙03 사람은 보상이 따르는 행동만을 한다 그 행동을 하는 이유 | 나쁜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법 | 행동과 보상이 작동하는 방식 | 행동과 보상의 관계를 이용하라 | 보상의 여러 가지 형태 | 내가 얻는 보상은 무엇인가 | 비금전적 보상의 영향력 | 내가 원하는 보상을 파악해야 장애물을 없앤다 5장 잔인할 정도로 솔직해져라 인생법칙04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현실을 인정하기 힘든 이유 | 427호기는 왜 추락했나 | 당신의 현실을 모두 인정하라 | 잔인할 만큼 스스로 솔직해져라 |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6장 실패하지 않지만 성공하지도 않는 비결 인생법칙05 결심을 했으면 즉시 실행한다 틀에 박힌 행동에서 벗어나기 | 시간은 가장 무자비한 자원이다 |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바로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하는 이유 | 고통과 위험을 극복하고 안전지대에서 빠져나오기 | 두려움을 극복하는 인생결정 | 위험을 감수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기 7장 관점이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 인생법칙06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선택 가능하다 시각은 선택하는 것이다 | 빅터 프랭클 박사의 교훈 | 여과장치를 주의하라 | 당신이 만든 가정은 반드시 검증하라 | 고정관념과 제약성 관념 | 시각과 관점을 새롭게 유지하라 8장 삶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인생법칙07 인생은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내 삶의 인생 관리자가 된다는 것 | 인생 관리자의 임무 | 인생 프로젝트에 착수하라 | 당신의 인생결정은 무엇인가 | 다르게 행동하면 다른 삶을 살게 된다 |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인생을 관리하라 9장 망가진 인간관계를 가장 간단히 고치는 법 인생법칙08 내 행동이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결정한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이다 | 인간관계의 단순한 작동 원리 | 봐주고 용납하는 것의 문제 | 인간관계 진단하기 |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원칙들 10장 꼬인 마음을 푸는 마법 같은 힘 인생법칙09 상대방을 용서하면 내가 회복한다 마음속 부정적 에너지를 어떻게 없앨 것인가 | 부정적 감정은 인생에 스며든다 | 데이비드 켈리는 어떻게 자유를 얻었는가 | 용서는 당신 자신을 위한 것이다 11장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인생법칙10 구체적으로 원해야만 얻을 수 있다 그 목표를 언제 어떻게 왜 원하는가 | 원하는 것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 | 린다와 나눈 대화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질문들 |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12장 내 인생 수리 매뉴얼 인생전략 수립하기 | 인생 가이드 | 인생의 위치 파악하기 | 책임지기 | 꿈과 목표의 관계 13장 어떤 목표든 완벽하게 달성하는 궁극의 7단계 전략 1단계: 목표를 구체적인 상황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 2단계: 목표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표현한다 | 3단계: 목표에 기한을 정한다 | 4단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목표를 선택한다 | 5단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 6단계: 목표를 단계별로 정의한다 | 7단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책임진다 14장 이번 생을 망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하는 인생을 위한 공식 | 승자의 성공 공식 찾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10가지 요소 | 일상의 챔피언에게는 자기만의 인생전략이 있다 | 택시기사 앤디의 이야기 ▶ 인생을 수리해주는 과제 목록 18 과제 ① 신념 검토하기 과제 ② 변명 준비하기 과제 ③ 관습적인 행동 바꾸기 과제 ④ 부당한 일 떠올리기 과제 ⑤ 부정적인 자기암시 목록 적기 과제 ⑥ 부정적 행동의 보상 찾기 과제 ⑦ 틀에 박힌 행동 테스트하기 과제 ⑧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속의 말 전하기 과제 ⑨ 가장 중요한 행동 목록 만들기 과제 ⑩ 제약성 관념 찾기 과제 ⑪ 인생결정 목록 적기 과제 ⑫ 관계진단 문항 체크하기 과제 ⑬ 싫은 사람들 나열하기 과제 ⑭ 핵심 질문 찾기 과제 ⑮ 자기평가 차트 작성하기 과제 우선순위 요약표 정리하기 과제 개인 프로필 작성하기 과제 성공 요인 분석하기★★★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의지하는 인생 상담가 ★★★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39개 언어 출간! 누적 판매량 3천만 권! “흙수저여서, 지방대라, 키가 작아서, 나이도 많고… 이런 내가 열심히 산다고 되겠어요?” 그래서 이번 생은 포기하고 싶은가? 인생이 이미 어딘가 망가졌다고 느낄 수 있다. 금이 가고, 흠집이 생기고, 부품이 떨어져 나가고, 녹이 슬어 삐걱댄다고. 아등바등 악착같이 살아도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감도 오지 않는 상황일 수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고통을 나누고, 끝내 해결책을 찾아냈던 경험으로 개개인에게 딱 맞는 인생전략을 정리했다. 그들은 망가져 가는 삶을 고쳐냈고 갈등과 두려움을 털어냈다. 인생은 수리가 가능하다. 관리도, 재정비도 가능하다. 당신의 인생을 말끔하게 수리해 다시 시작하라. 내 인생에 대한 참 따분한 변명들 아래의 목록에서 해당되는 항목이 있는가? 내 직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벌지 못해 좌절한다. 틀에 박힌 삶에 치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 감정이 메마른 삶이나 결혼 생활을 애써 견디고 있다. 사는 것이 너무 지루하다. 목표를 이루는 데 늘 실패한다. 미래가 없는 단조로운 직업을 유지한 채 버티고 있다. 외톨이처럼 살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 감당할 수 없는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늘 죄책감이나 좌절을 느끼면서 우울하게 살아간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스스로 검토해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삶을 책임지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기 때문이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격과 행동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지 않으며, 따라서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삶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는 태도, 인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증상을 저자는 ‘전염병’이라고 부른다. 현실부정, 자신에 대한 무한 신뢰, 무기력 등으로 이 증상은 이미 사회에 만연하다. 문제에 대한 인식과 이해만으로는 부족하다. 혹시 ‘이 정도도 나쁘지 않아’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애초에 명확한 기준이나 확고한 목표가 없었다면, 달성하지 못해도 실패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준이 모호할수록 실패를 감추기가 쉬운 법이다. 어려운 질문이나 선택을 여전히 부정하고 싶을 수 있겠지만, 이것이 다시 태어나지 않고도, 이번 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더는 지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삶은 수리가 안 될 정도로 망가지지 않았다. 고치기에 너무 늦지도 않았다. 세계 최고 인생 전략가의 ‘이번 생을 망치지 않는’ 10가지 방법 남의 성공은 그의 이야기일 뿐, 우리에게 맞는 인생전략은 따로 있다. 우리 각자에겐 새로운 삶의 전략이 아주 절실하게 필요하다. 저자 맥그로 박사는 일단 전략을 세우기 전, 10가지 인생법칙부터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삶이 게임이라면 인생법칙은 그 게임을 주관하는 규칙이고, 이 규칙은 지금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공평한,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규칙을 제대로 알고 전략을 세우는 자가 게임에서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인생법칙01 인간의 본성을 연구하면 경쟁우위를 갖춘다. 인생법칙02 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그 사람이 만든 것이다. 인생법칙03 사람은 보상이 따르는 행동만을 한다. 인생법칙04 인정하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인생법칙05 결심을 했으면 즉시 실행한다. 인생법칙06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선택 가능하다. 인생법칙07 인생은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인생법칙08 내 행동이 나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결정한다. 인생법칙09 상대방을 용서하면 내가 회복한다. 인생법칙10 구체적으로 원해야만 얻을 수 있다. 인생법칙이라는 것이 굳이 배울 필요도 없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은가? 맞다. 우리는 비슷한 이야기를 살면서 수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인식만으로는 안 된다. 책에는 이 인생법칙을 통해 개개인의 인생전략을 세울 수 있는 18가지 과제가 담겨 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제대로 임한다면 답을 쉽게 적어 내려갈 수 없을 것이다. 독자가 책을 읽고 인생 변화의 가능성을 몸소 체험하길 바랐던 저자의 코칭은 대단히 실용적이다. 중요한 부분마다 나오는 과제를 가이드를 따라 성실히 수행하다 보면, 문자 그대로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고 어떤 부분을 수리해야 할지 선명한 답이 보일 것이다. 결국 우리는 자기 삶의 인생 관리자다. 삶에 대해 막연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이 아니라 인생 관리자로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앞으로 5년 후 삶이 얼마나 달라질지는 지금부터 우리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관리할지에 달려 있다. 다음 생은 없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지금! 저자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시청자 인생 상담 코너로 명성을 얻어, ‘닥터 필 쇼(Dr. Phil Show)’라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의 진행까지 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재치 있는 독설과 정신 번쩍 들 정도로 사이다 같은 촌철살인을 시청자들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자신조차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르고, 자포자기하며 살아온 그들의 인생을 맥그로 박사는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호통을 친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잘못된 성향을 버리고, 어려움을 극복하여,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인생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그렇게 실패한 것만 같던 삶을 바로잡아 제대로 살 수 있도록 수백만 명의 인생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줬다. 그들을 사로잡았던 그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미국 아마존과 장기 베스트셀러로 더 많은 독자의 삶 또한 변화시켰다.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과 진심으로 삶을 설계하며 사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인생 수리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는 것은 우리도 다른 성공한 이들처럼 삶을 누릴 자격이 있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와 ‘운 좋은 이들’ 간의 차이는 단순하다. 그 사람들도 자신들의 삶을 살아왔고, 우리도 우리의 삶을 살아왔다. 그저 우리는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했을 뿐이다. 우리가 삶을 개선하든 말든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니 다음 주까지, 또는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자. 지금이다. 인생은 수리가 된다. 반품은 안 되지만.당신에게는 인생의 전략이 있는가? 아니면 그저 수동적으로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살아갈 뿐인가? 그럭저럭 살고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경쟁하고 있지 않은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껏 살면서 저지른 잘못을 부정하지 말고, 말을 얼버무리며 변명하지도 마세요. 당신이 뚱뚱하면 뚱뚱한 거고, 게으르면 게으른 겁니다. 겁이 난다고요? 그러면 겁이 난다고 적으세요. 당신은 신체적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선천적 에너지 결핍장애인 것도 아니며, 인생을 유달리 신중하게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당신은 뚱뚱하고, 게으르고,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러지 않으면 영원히 변화할 수 없습니다.” _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
행복에너지 / 채일주 (지은이) / 2019.03.01
28,000

행복에너지소설,일반채일주 (지은이)
틀에 박힌 전술아 아닌, 교범을 충실히 숙지하되 주어진 전장의 상황과 보유한 군사 자원에 따른 창의적인 사고를 할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지휘관들은 교범을 평소에 충분히 숙지했다 하더라도 실전에 가까운 상황, 혹은 실전 상황에서 위급한 때가 되면 틀에 박힌 사고를 하거나 그저 배운 대로만 천편일률적 판단을 내리기 쉽다. 틀에 박혀 상대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판단만을 내린다면 그것을 제대로 된 전술이라 할 수 없다. 이런 점을 감안하고 사전에 충분히 전장의 제반 조건을 고려해 상황에 따른 지휘관의 적절한 판단력이 길러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 채일주 연대장은 현재에도 육군대학에서 지휘관들을 교육하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전술 적용의 실제 사례들을 꾸준히 연구하는 문무겸전의 군인이다. 더욱 현대화되고 첨단화된 우리 육군의 하드웨어. 여기에 보태어 이 책과 함께 우리 지휘관들 모두가 『손자병법』을 능가하는 허허실실의 대가들이 되기를 기원한다.Ⅰ. 전술 총론 이야기 1. 우리가 전술을 공부하면서 갖춰야 할 능력은 무엇일까요? 16 2. 교리는 내가 처한 상황에 답을 주지 않는가? 24 3. 지휘관의도(최종상태와 작전목적) 29 4. 제대별 결정적작전의 관계(1) 33 5. 제대별 결정적작전의 관계(2) 39 6. 결정적작전을 완료하면 최종상태를 달성한 것인가? 47 7. 결정적작전의 실제 모습 51 8. 계획수립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60 9. 과업의 수준 65 10. 전투력할당과 작전지역 부여 69 11. 전투력을 그 정도 할당해서 되겠습니까? 80 12. 작전개념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 86 13. 그렇게 열심히 고민해놓고 왜 다 빼고 내려주나요? 94 14. 작전실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 98 15. 작전실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 103 16. 강점과 약점, 과오, 위협과 호기 107 17. 장차작전을 적용한 전투지휘 111 18. 공격작전준칙과 방어작전준칙 121 19. 통합이 무엇인가요? 134 20. 지휘관의 결심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138 21. 지휘통제체계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가? 145 22. 상대적 전투력 분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156 Ⅱ. 공격전술 이야기 1. 전술가의 정신 162 2. 공격작전의 첫 번째 단추, 작전목적 167 3. 공격작전의 두 번째 단추, 결정적목표 171 4. 목표의 사용 176 5. 창의적인 방책을 바라십니까? 191 6. 얼마나 집중하는가? 196 7. 피실격허? 피실격허! 201 8. 2단계 vs 3단계 작전? 2개 사단 vs 3개 사단? 208 9. 전투력을 할당하는 것과 운용하는 것 212 10. 작전한계점과 작전단계화 216 11. 폐쇄를 하는 경우와 이유 221 12. 상급부대 입장에서 조공부대를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229 13. 조공부대장으로서의 임무수행 237 14. 작전지역 부여 논리를 조공의 경우에 적용하면 248 15. 초월 공격을 지원하는 것과 적 부대 격멸 253 16. 작전실시간 결정적목표가 바뀔 수 있는가? 260 17. 공격작전 시 통상 나타나는 현상들 265 18. 계속 공격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271 Ⅲ. 방어전술 이야기 1. 방어 계획수립에서 중요한 것 274 2. 결정적지점을 구상하는 방법 286 3. 계획지침의 핵심과 CCIR 290 4. 방어작전 시 결정적작전을 하는 여러 가지 모습 294 5. 전방방어 vs 종심방어, 지역방어 vs 기동방어 300 6. 집결하는가? 배치하는가? 방어배치에 대해서 304 7. 전투력을 할당하는 것과 운용하는 것 311 8. 방어 시 공세행동을 기본계획으로 할 수 있는가? (1) 316 9. 방어 시 공세행동을 기본계획으로 할 수 있는가? (2) 321 10. 총성 한 방에 계획은 휴지조각이 되어버린다? 325 11. 작전준비는 무엇을 하는 것인가요? 329 12. 방어작전 시 통상 나타나는 현상들 333 13. 이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겠습니까? 341 14. 여건조성작전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 348 15. 방어작전에는 주도권이 없는가? 351 16. 후방지역작전 355 Ⅳ. 손자병법 이야기 1. 들어가기 전에 362 2. 첫 번째, 「시계(始計)」 365 3. 두 번째, 「작전(作戰)」 368 4. 세 번째, 「모공(謨攻)」 371 5. 네 번째, 「군형(軍形)」 376 6. 다섯 번째, 「병세(兵勢)」 379 7. 여섯 번째, 「허실(虛實)」 384 8. 일곱 번째, 「군쟁(軍爭)」 387 9. 여덟 번째, 「구변(九變)」 390 10. 아홉 번째, 「행군(行軍)」 394 11. 열 번째, 「지형(地形)」 396 12. 열한 번째, 「구지(九地)」 400 13. 열두 번째, 「화공(火攻)」 405 14. 열세 번째, 「용간(用間)」 408 15. 『손자병법』을 통해 본 장수의 모습 411 추천의 글 - 육군대학장 준장 황성훈 426 출간후기 - 428혹시 위대한 의술과 위대한 병법의 탄생 사이에 존재하는 공통점을 아시나요? 첫째, 의술과 병법은 건강할 때와 평화로울 때에는 그 중요성을 모릅니다. 둘째, 의술과 병법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대가로 희생을 치르고 탄생합니다. 셋째, 의술은 환자마다 개별적으로 살펴 적용해야 하며, 전술 역시 전쟁의 상황마다 다르게 적용되어 정해진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사고가 요구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병법인 『손자병법』이 탄생한 시기는 중국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전란으로 희생된 춘추전국시대이며, 동시에 중국 최고의 의사 중 하나로 꼽히는 편작(扁鵲) 역시 숱하게 많은 사람이 전쟁으로 희생당한 춘추전국시대에 나왔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동의보감』이 임진왜란을 겪고 탄생했으며, 임진왜란 이후 조선 군대에도 명나라 척계광의 『절강병법』이 표준 병법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숱한 위기를 경험한 후에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가 진일보함을 역사를 통해 배운다고 할까요? 수많은 사상자들을 바라보며 의술이 개발되고, 전쟁을 통해서 평화의 중요성을 느끼며 새로운 병법을 받아들이는 게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지금은 그나마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남북 관계가 전에 없던 화해 무드입니다. 남북의 관계자들이 만나면 늘 웃음꽃이 피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평화 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바로 이러한 평화 시에, 이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가 출간된 것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평화 시에 나온 전술 사례집을 보니, 우리의 평화가 더욱 굳건해지는 것 같은 안도감마저 듭니다. 더구나 이 책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는 틀에 박힌 전술아 아닌, 교범을 충실히 숙지하되 주어진 전장의 상황과 보유한 군사 자원에 따른 창의적인 사고를 할 것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선진화될 우리 육군의 미래에 일조하는 책입니다. 지휘관들은 교범을 평소에 충분히 숙지했다 하더라도 실전에 가까운 상황, 혹은 실전 상황에서 위급한 때가 되면 틀에 박힌 사고를 하거나 그저 배운 대로만 천편일률적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틀에 박혀 상대도 충분히 예측 가능한 판단만을 내린다면 그것을 제대로 된 전술이라 할 수는 없겠죠. 이런 점을 감안하고 사전에 충분히 전장의 제반 조건을 고려해 상황에 따른 지휘관의 적절한 판단력이 길러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저자 채일주 연대장은 육군대학에서 지휘관들을 교육하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전술 적용의 실제 사례들을 꾸준히 연구했던 문무겸전(文武兼全)의 군인입니다. 더욱 현대화되고 첨단화된 우리 육군의 하드웨어. 여기에 보태어 이 책 『누구나 알 수 있는 전술이야기』와 함께 우리 지휘관들 모두가 『손자병법』을 능가하는 허허실실(虛虛實實)의 대가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인생 우화
연금술사 / 류시화 (지은이), 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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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소설,일반류시화 (지은이), 블라디미르 루바로프 (그림)
류시화 시인의 우화집. 17세기부터 동유럽에서 구전되어 내려온 짧은 이야기들에서 소재를 빌려와 작가가 기승전결을 갖춘 내용으로 재창작한 우화들과, 그 이야기들에 영감을 받아 작가 자신이 창작한 우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화가 펼쳐지는 무대는 폴란드 남동부의 작은 마을 헤움이다. 우화는 두 천사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지혜로운 자는 줄고 어리석은 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된 신은 두 천사를 불렀다. 그중 한 천사에게 지상에 내려가 지혜로운 영혼들을 모두 모아 마을과 도시들에 고루 떨어뜨리라고 말했다. 두 번째 천사에게는 지상에 있는 어리석은 영혼들을 전부 자루에 담아 데려오라고 일렀다. 지혜로운 영혼으로 바로잡아 다시 세상에 내려보내기 위해서였다. 첫 번째 천사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지혜로운 영혼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각각의 장소에 고르게 옮겨 놓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두 번째 천사는 어느 곳을 가든 어리석은 영혼이 셀 수 없이 많았으며, 자루에 넣으려 하면 몹시 저항하며 발버둥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자루가 가득 차자 천사는 신이 있는 곳으로 날아올랐다. 하지만 거대한 자루를 메고 하늘을 날기란 쉽지 않았다. 산 정상을 가까스로 넘는 순간 천사는 자루의 무게 때문에 날개의 통제력을 잃고 휘청거렸고, 키 큰 소나무의 뾰족한 솔잎에 찔려 자루 밑이 찢어지고 말았다. 그 순간 자루 안에 있던 영혼들이 일제히 쏟아져 산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그렇게 해서 세상의 모든 바보들이 한 장소에 모여 살게 되었다.프롤로그 _ 잘못은 천사에게 제발 내가 나라는 증거를 말해 주세요 자기 집으로 여행을 떠난 남자 하늘에서 내리는 나무 해시계를 해에게 보여 주지 않는 이유 정의를 구합니다 아무리 사실이라 해도 말해선 안 되는 것 전염병 미해결 사건 대신 걱정해 주는 사람 시인의 마을 누구를 살릴까요? 단추 한 개 진실을 말할 때 우리가 하는 거짓말 천국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모두가 교수인 마을 내 입장이 돼 봐 아흔 마리 비둘기와 동거 중인 남자 메시아를 기다리며 병원에서 살아남기 바보들의 인생 수업 이번 생에는 빈자, 다음 생에는 부자 햇빛 옮기기 진실은 구리다 고독한 천사에 관한 우화 세상의 참견쟁이들 바보도 아는 질문, 천재도 모르는 답 완벽한 결혼식에 빠진 것 부탁을 하러 온 게 아닙니다 이 돌은 왜 여기 있을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 이야기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무엇을 보고 싶으신가요? 조언이 필요하세요? 헤움으로 오세요 나한테는 내가 안 보여 썩은 이를 놓고 벌이는 대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위기 대처법 별것 아니지만, 꼭 있었으면 하는 끈 흔하디흔한 생선 가게에 생긴 일 옷을 입힌 여자와 옷을 입어 본 남자 이곳에 없는 것이 그곳에 있다 하루 단어 사용량 신마저도 도울 수 없는 사람 지혜에 대해 착각하는 것들 무슨 설교를 할지 우리가 더 잘 알아요 이야기가 사라지지 않는 법 부록_ 어처구니없는 세상에서 헤움 식으로 살아가기 작가의 말_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천사의 실수로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 우화는 두 천사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지혜로운 자는 줄고 어리석은 자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된 신은 두 천사를 불렀다. 그중 한 천사에게 지상에 내려가 지혜로운 영혼들을 모두 모아 마을과 도시들에 고루 떨어뜨리라고 말했다. 두 번째 천사에게는 지상에 있는 어리석은 영혼들을 전부 자루에 담아 데려오라고 일렀다. 지혜로운 영혼으로 바로잡아 다시 세상에 내려보내기 위해서였다. 첫 번째 천사는 임무를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지혜로운 영혼들의 숫자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각각의 장소에 고르게 옮겨 놓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두 번째 천사는 어느 곳을 가든 어리석은 영혼이 셀 수 없이 많았으며, 자루에 넣으려 하면 몹시 저항하며 발버둥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 자루가 가득 차자 천사는 신이 있는 곳으로 날아올랐다. 하지만 거대한 자루를 메고 하늘을 날기란 쉽지 않았다. 산 정상을 가까스로 넘는 순간 천사는 자루의 무게 때문에 날개의 통제력을 잃고 휘청거렸고, 키 큰 소나무의 뾰족한 솔잎에 찔려 자루 밑이 찢어지고 말았다. 그 순간 자루 안에 있던 영혼들이 일제히 쏟아져 산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그렇게 해서 세상의 모든 바보들이 한 장소에 모여 살게 되었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믿는 ‘바보들의 마을, 헤움’에서 일어난 기발하고 엉뚱한 일들 세상에 대한 유쾌한 풍자와 은유 영웅 신화와 우화의 차이는 전자가 고난을 극복해 자신과 세계를 구원하는 영웅의 이야기인 반면에, 후자는 인생의 문제에 타협하며 자신의 어리석음을 지혜라고 믿는 보편적인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영웅과 바보 둘 다를 내면에 지니고 여행한다. 영웅은 역경을 싸워서 물리치지만, 바보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시련을 희화시켜 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영웅이 특정한 사람이 아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모습이듯, 머리를 긁적이는 바보 역시 우리 안의 일부이다. 우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는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주기 때문이다. 추상적인 생각들과 달리 이야기는 살아 있는 언어이다.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리가 자랑하는 삶의 이면을 거울 비추듯 보여 준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순수함, 어리석음, 그리고 논리적인 비논리 속에 우리가 사는 사회를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어처구니없는 전개의 어처구니없음을 잃지 않도록 끝까지 정성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세상의 바보들이 한 장소에 모여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손목에 묶은 붉은색 끈이 사라지자 자신을 찾아 헤매는 빵장수, 다른 도시로 여행을 떠났으나 도중에 방향을 잘못 잡아 자기가 사는 마을로 돌아와서는 그곳이 자기 마을과 꼭 닮은 다른 도시라고 믿는 구두 수선공, 실수로 창문을 만들지 않은 캄캄한 교회당을 밝히기 위해 손바닥으로 햇빛을 나르는 신도들, 해시계가 눈비에 손상될 것을 염려해 큰 지붕을 만들어 하늘을 가리는 사람들, 진실을 구입하러 다른 도시에 갔다가 속아서 구린내 나는 오물을 한 통 사 가지고 와서는 ‘진실은 구리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 자신들이 지어낸 행운의 우물에 대한 거짓말을 반복하다 결국 스스로 그것을 진실이라 믿게 되는 사람들……. 최근의 어떤 우화집보다 이채로운 『인생 우화』는 우화가 주는 재미와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한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담백한 문체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지만 어느덧 우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이 영화 속 인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들은 우리 안의 바보가 어떤 엉뚱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더 많은 문제를 만드는지 보여 준다. 주인공들은 현명한 체하나 모두 바보이고 거의 늘 틀리지만 그 어리석음 또한 그들의 존재 방식이다. 어떻게 당신은 당신을 꼭 닮은 그들을 부인할 수 있는가? 우화 속 마을 헤움은 지리적으로 실존하는 장소가 아니라 상상 속 장소이며, 이야기들은 특정한 시대가 아닌 어느 시대에나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하지만 상상 속 마을이라고 해도 다양한 인물들이 머리를 긁적이며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그 결론은 예외 없이 재미있고, 그런 점에서 어떤 실제 장소보다 매력적이다. 시인이 들려주는 폴란드 헤움 마을 우화 인생을 우화로 풀어낸 「자기 집으로 여행을 떠난 남자」 등 45편 수록 이 우화집은 17세기부터 동유럽에서 구전되어 내려온 짧은 이야기들에서 소재를 빌려와 작가가 기승전결을 갖춘 내용으로 재창작한 우화들과, 그 이야기들에 영감을 받아 작가 자신이 창작한 우화들로 이루어져 있다. 우화가 펼쳐지는 무대는 폴란드 남동부의 작은 마을 헤움이다. 우화는 이 세계를 이야기하기 위해 또 다른 세계를 불러온다.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독자를 상상의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진실에 곧바로 가닿기란 어려운 일이다. 직접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대립과 다툼을 낳는다. 독특한 주인공들로 하여금 우리 대신 말하고, 행동하고, 문제를 해결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우리는 웃고 즐기지만, 책을 덮고 나면 무엇인가 당혹스럽다. 그들을 통해 어김없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쉽게 읽히지만 마음에 남는 파문은 크다. 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작가의 노련함이 엿보인다. 작가의 말에 이솝 우화를 새로 쓴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 퐁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모든 인간은 우화적 세계 속에 태어나며, 따라서 우화적 세계 속에서 사유한다. 그런 만큼 어떤 시대를 지배했던 우화 구조를 이해하면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라 퐁텐은 대표작 『우화 시집』에 이렇게 썼다. “우화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직설적인 설교는 지루하지만 이야기와 함께라면 쉽게 받아들인다. 교훈을 위한 교훈은 재미가 없다. 이런 이유로 자신의 생각에 재미를 더해서 유명한 작가들이 우화를 쓰는 것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알 수 없는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은 이런 의문을 갖는다. ‘이곳은 실제로 존재하는 세계일까? 왜 사람들은 이토록 자연스럽게 어리석을까?’ 그 물음과 정직하게 마주하면서 왜곡 거울처럼 현실 속 이야기를 비틀어 보여 주는 것이 이 우화집이다. 그 비틀어진 상 속에서 뜻밖의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회를, 그리고 자신을. 오랜만에 우화 읽는 재미를 선물하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우화집 “인생의 조언이 필요하세요? 바보들의 마을, 헤움으로 오세요.” 독특한 그림, 개성 뚜렷한 주인공들, 의미 가득한 이야기 세상의 바보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게 되었다는 발상부터 신선하다. 그러나 이 우화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 참신한 발상에 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이다. 현대 우화가 빠지기 쉬운 시니컬한 냉소는 찾아볼 수 없으며, 눈치채지 않게 현실에 대한 풍자를 녹여내는 재주가 뛰어나다. 훔쳐 갈 것이 없기 때문에 도둑이 없는 마을, 빵장수와 마부와 여인숙 주인과 구두 수선공을 망라한 개성적인 주인공들, 그리고 공동체에 위기가 닥치자 ‘위기’라는 단어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현자들…… 우리가 주변에서 만나는 일상적인 사람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우화를 읽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 옆집에 사는 이웃처럼 느껴진다. 여러 주제가 어우러진 45편의 우화를 다 읽고 나면 그동안 우리에게 우화에 대한 갈구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독특한 그림,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뒤에 숨은 의미. 마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인간 희극과 같은 이야기들은 지금까지 류시화의 글들이 그러했듯 여기서도 인간과 삶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인터넷에 발표했다면 당연히 ‘즐겨찾기’해 놓을 우화들이다. “나는 때때로 이런 우화를 쓰고 싶었다. 내가 몸담고 살아가는 세상의 엉뚱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 작가의 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엉뚱하게 전개되는, 그래서 더 파문이 큰 이야기들 속에 인간 세상의 문제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사색이 숨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힘은 말하지 않는데 있다. 작가는 우화들에 담긴 의미를 미리 보여 주고, 앞서 말해 주지 않는다. 그저 잠 못 이루는 독자에게 읽어 주듯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들려준다. 그러면 독자는 잠들면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 우화 속 마을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독자들이 각각의 우화들에 담긴 의미를 이야기 말미에 한두 줄씩 적어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이 45편의 우화들로 돌아와 그 의미를 되새겨 보라고. 또한 어리거나 사춘기의 학생들에도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우화는 세대와 언어를 초월해 어떤 진실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의 넓고 깊은 심리 분석을 통하지 않고도 짧은 우화 한 편이 많은 것을 사색하게 한다. 인생을 우화로 이해하는 것은 흥미롭고 의미 있는 일이다. 저자는 “우화는 픽션이 아니라 진실이다.”라고 단언한다.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한 만큼 각각의 우화마다 서로의 색깔이 하나로 엮어져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 섬세한 감성과 언어 감각, 이야기들 속에 감춘 은유가 묘하게 어우러지면서 지금까지의 우화들과 사뭇 다른 신선감을 선사한다. 좋은 우화가 그렇듯, 『인생 우화』는 인간 군상을 묘사하면서 독자에게 숙제를 남긴다. 자, 여기 바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좀더 가까이 와서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보라.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서 당신 자신을 찾아보라. 책을 펼쳐 드는 것은 필시 지은이에 대한 믿음에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작가. ‘글이 우리의 영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충실하며 지속적인 집필 작업으로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저자. 시와 산문과 여행기, 명상서적 번역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며 독자적인 세계를 추구해 온 류시화의 신작 우화집. 시적 상상력과 현실이 만나 오랜만에 우화 읽는 재미를 선물한다. 헤르셸이라는 이름의 빵장수가 살았다. 헤움에 거주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겉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남자였다.
평생 성적,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지엠에듀 / 김강일, 김명옥 (지은이)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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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에듀학습법일반김강일, 김명옥 (지은이)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기술이 아닌 밑바탕의 힘인 '공부의 저력'을 키워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부모로써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기름진 토양에서는 씨만 뿌려놓아도 식물이 잘 자라는 것처럼 자녀가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학문적인 토양을 닦아 주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임을 책의 중심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농부가 시기(時機)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듯이 교육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는데, 초등 4학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주목하고 부모와 자녀가 실천 가능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동시에 일기와 독서지도, 숙제와 자료 찾기, 노트정리 그리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과목에 대한 실제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사례를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추천사 1 -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념의 길 추천사 2 - 꿈을 찾은 소중한 시간 추천사 3 - 전인교육의 실천 머리말 - 자녀 공부를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부모님들에게 [제1부 평생 성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된다] 1, 가장 중요한 시기, 초등학교 4학년 4학년, 불안의 시작 초등학교 4학년에 시작하여 성공한 아이 초등학교 4학년을 놓쳐 안타까운 아이 '대학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된다' 왜 초등학교 4학년인가? 하지만 아이들은 시기의 중요성을 모른다 당신의 아이는 괜찮습니까? 2, 저력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그냥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저력은 공부 기술보다 중요하다 공부 저력은 어떻게 형성되나? 공부 저력의 3요소-인내심, 집중력, 열정 공부 저력은 부모가 만든다 [제2부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는 생생한 공부 지도법] 1, 엄마는 매니저 아이들에게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엄마는 연기자 적어도 하루 30분은 아이와의 시간을 갖자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게 하자 스스로 자료 찾는 습관을 길러주자 1년을 하루같이 보내는 꾸준함을 키워주자 2, 첫 단추 끼우기-일기장을 잡아라 엄마들의 설렘 한 가지만 쓰되 생각을 많이 일기는 왜 쓰는가? 아이들 생각 속에서 소재를 찾는다 다양한 형식으로 쓰게 한다 3, 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까? 책과 친해지는 단계 책을 보고 상상하는 단계 책을 읽어주는 단계 같이 읽는 단계 혼자 읽는 단계 독서 지도할 때 주의할 점 4, 우등생의 첫걸음은 독서록부터 독서를 습관으로 만드는 독서록 1단계 책 제목 쓰기 2단계 읽은 책 목록 만들면서 느낀 점 간단히 적기 3단계 재미있는 부분의 내용 간추리기 4단계 전체 내용 간추리기 5단계 글의 주제 찾기 6단계 비평하기 7단계 여러 가지 형식으로 다양하게 써보기 독서록 지도할 때 주의할 점 5, 숙제와 자료 찾기, 스스로 학습의 길잡이 숙제를 공부 1순위에 놓는다 부모는 방향만, 숙제는 아이 스스로 숙제와 자료 찾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 자료는 어디에서 찾나? 6, 노트 정리는 보물 쌓기 노트 정리의 기술 오답 노트 정리하기 연습장도 정리, 보관하기 나만의 용어집 만들기 7, 국어는 사고력의 저수지 듣기 말하기 읽기 독해능력을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할까? 독해의 첫 걸음은 단어 익히기이다 독해의 두 번째 단계 중심내용 찾기 글의 장르와 종류별로 정리해 놓고 익히기 쓰기 파트너와 함께 하는 퀴즈식 국어 공부 8, 수학은 모든 공부의 기본 수학이 중요한 이유 수학은 고리 학습 끊어진 고리는 빨리 이어주자 문제 풀이 이전에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다양한 문제 풀이로 실력 다지기 선행 학습, 어떻게 할 것인가? 수학의 기초가 없는 고학년이라면 9, 배낭 메고 하는 사회 공부 사회는 나선형 학습 사회 점수는 왜 잘 안 나올까? 직접 체험하는 사회 공부 테마 학습 여행은 이렇게 사회 공부 이렇게 하면 쉽고 재미있다 10,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과학 과학은 분야별 심화 학습 많이 보고 느끼는 것이 과학 공부의 지름길 과학 준비물 이야기 과학 공부 단계별로 정복하기 11,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다 영어 만능 사회 영어 교육 환경에 대해 생각할 점 우선 재미있게 시작해야 영어 실력도 독서에서 나온다 스토리북을 활용한 듣기와 말하기 연습 리딩 교재를 이용한 듣기와 말하기 연습 문법에 대하여 [제3부 아이의 공부 저력 키우기] 1, 아이들의 꿈 키우기 아이들은 꿈을 먹고 자란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준다 다른 아이가 아닌 자신과 비교하도록 한다 칭찬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낳는다 2,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만들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공부가 습관이 된 아이 일주일 계획표를 짜고 실천하라 일주일 계획 실천의 4가지 원칙 스스로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라 자기주도학습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3, 반듯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가지치기의 필요성 "공부 잘 하라" 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자녀 교육에도 적용된다50만 학부모와 교사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자녀교육서' '평생성적, 초등4학년에 결정된다' 개정판 이 책은 자녀를 우등생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부기술이 아닌 밑바탕의 힘인 '공부의 저력'을 키워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부모로써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기름진 토양에서는 씨만 뿌려놓아도 식물이 잘 자라는 것처럼 자녀가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전에 먼저 학문적인 토양을 닦아 주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역할임을 책의 중심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농부가 시기(時機)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듯이 교육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는데, 초등 4학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주목하고 부모와 자녀가 실천 가능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동시에 일기와 독서지도, 숙제와 자료 찾기, 노트정리 그리고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과목에 대한 실제적인 학습지도 방법을 사례를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이 책은 2004년 첫 출간 이후 5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이 책의 방법대로 자녀교육에 적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수많은 학부모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부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5년 만에 재출간하게 되었다. 내 아이만은 제대로 키우고 싶지만, 첫 아이는 누구에게나 초보일 수밖에 없어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를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세월이 한참 지난 뒤에 '아, 이런 방법도 있었는데, 이렇게 조금만 신경을 써주었더라면 아이가 좀더 재미있고 쉽게 공부를 했을 텐데……'하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성적이 떨어진다든지 일탈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나서지만 그때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때를 놓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부모로써 두 아이를 키워냈고 지금도 2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초등4학년이 왜 중요한가'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부저력'을 키우고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공부의 '기초체력'을 초등학교 때 형성해 놓으면, 중고등학교에 가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많은 양의 지식을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의 관문도 수월하게 통과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지 우등생이 되는 공부 방법뿐만이 아니라 근원적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와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한가지씩 실천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왜 4학년부터 이런 격차가 벌어질까?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교과과정의 심화가 가장 큰 이유이다. 국어의 경우 3학년까지는 대체로 단순한 느낌을 묻는 문제들이지만 4학년부터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을 요구하는 형태로 심화해 간다. 시, 동화,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 차이를 비교하는 것도 공부한다. 또한 어휘의 개념을 알기 위한 학습 활동도 많아진다. 독서량이 부족한 아이들은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어가 외국어 공부만큼 어렵다. 개념의 이해는 수학이나 사회, 과학 등 다른 과목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의 공부도 어려울 수밖에 없다.(중략)결정적 시기가 끝나지 않은 어린이의 뇌는 마치 굳기 전의 말랑말랑한 찰흙 같아서 모든 공부가 뇌를 만드는 과정이 된다.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면 새로운 시냅스의 연결망이 형성되는 것이다. 어린이에게 '공부한다'는 것은 곧 그 아이의 뇌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뇌가 굳어지는 12세 이전에 다양한 경험과 함께 '공부'를 통해서 두뇌를 자극하는 다양한 사고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개념 이해하기, 논리적으로 추론하기, 문제 해결방법 찾기, 토론하기, 글쓰기, 외국어 공부하기 등 다양한 공부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늦어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최소 1?2년 간 본격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미 굳어지고 덜 활성화된 두뇌를 갖고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마치 다 자란 어른이 아이들 옷을 입고 활동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제1부 중에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2007 : CD1포함
한빛미디어 / 한은숙, 고경희 글 / 200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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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취미,실용한은숙, 고경희 글
쉬운 예제로 마스터하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2007! 현장밀착형 입문서인「회사통」시리즈 13편.『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 파워포인트 2007』에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엑셀과 파워포인트 핵심 기능이 총망라되어 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 2007 기능들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따라 하기로 구성하였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바로 실무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앞부분에서는 엑셀 데이터 다루기부터 매크로까지 엑셀 2007의 주요 기능을 모두 설명하였다. 그리고 뒷부분에서는 기본적인 슬라이드 조작법부터 발표자료 공유하기까지 파워포인트 2007의 주요 기능을 모두 설명하였다. 저자들의 10년의 강의 노하우가 결집된 친절한 기능 설명, 응용력 높은 실습 예제가 돋보인다. 본문에 등장하는 예제들을 통해 실무 감각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무 예제들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한 \'함께해요\', 추가정보를 터득하여 실무 예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Tip\', 실무 예제를 재정리 할 수 있도록 한 \'혼자해보기\'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엑셀 Chapter 01. 엑셀 2007과의 첫 만남 Section 01. 엑셀이란? Section 02. 엑셀 2007의 화면 구성 요소 함께해요 1. 엑셀 2007 화면 구성 눈에 익히기 함께해요 2.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하기 함께해요 3. 상태 표시줄 사용자 지정하기 [혼자해보기]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자 지정 및 화면 배율 맞추기 Chapter 02. 엑셀 데이터 다루기 Section 01. 데이터 입력, 수정, 삭제하기 함께해요 1. 문자, 숫자, 날짜/시간 입력하기 함께해요 2. 한자와 특수 문자 입력하기 함께해요 3. 데이터 수정하고 삭제하기 Section 02. 데이터 자동 복사기! 채우기 핸들 함께해요 1. 데이터 자동 채우기 함께해요 2. 사용자 지정 목록 채우기 [혼자해보기] 빠르게 데이터 수정 및 채우기 Chapter 03. 기본 모양을 고쳐 보자! Section 01. 셀 선택과 범위 지정하기 함께해요 1. 이름 상자를 사용하여 셀 선택하기 함께해요 2. 범위 지정하기 Section 02. 셀/행/열 편집하기 함께해요 1. 삽입, 삭제, 숨기기, 크기 조절하기 함께해요 2. 이동, 복사, 선택하여 붙여넣기 Section 03. 워크시트 관리하기 함께해요 1. 시트 이름 바꾸기 및 시트 그룹 작업 함께해요 2. 시트 삽입/삭제, 이동/복사, 숨기기 [혼자해보기] 행/열 조절 및 시트 그룹 채우기 Chapter 04. 엑셀 문서 꾸미기 Section 01. 쉽고 빠른 표 서식과 셀 스타일 함께해요 1. 표 서식과 셀 스타일 그리고 테마 지정하기 함께해요 2. 사용자 지정 스타일 만들기 Section 02. 기본 서식 지정하기 함께해요 1. [글꼴]과 [맞춤] 그룹 서식 지정하기 함께해요 2. 표시 형식 함께해요 3. [표시 형식] 그룹 서식 지정하기 Section 03.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함께해요 1. 셀 강조, 상/하위 규칙에 따른 조건부 서식 함께해요 2. 데이터 막대와 색조, 그리고 아이콘 집합을 사용한 조건부 서식 함께해요 3. 수식을 사용한 조건부 서식 함께해요 4. 규칙 관리하기 [혼자해보기] 표 서식과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Chapter 05. 자동으로 계산하자! Section 01. 수식 입력과 연산자 함께해요 1. 수식 작성의 기본 함께해요 2. 수식 작성하기 Section 02. 셀 참조 함께해요 1. 여러 가지 셀 참조 유형 함께해요 2. 절대 참조와 혼합 참조를 이용하여 계산하기 Section 03. 자동 합계 함께해요 1. 자동 합계 도구 [혼자해보기] 제품단가 및 매출액 구하기 Chapter 06. 함수로 계산하자! Section 01. 함수 마법사 사용하기 함께해요 1. 함수 마법사 사용하기 Section 02. 꼭 알아야 할 기본 함수 함께해요 1. 기본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RANK, IF 함수로 면접 채점표에서 순위와 합격여부 구하기 함께해요 3. 반올림, 올림, 내림하여 단가 구하기 함께해요 4. 상황별 개수 구하기 함께해요 5. 조건부 합계 구하기 Section 03. 함수 중첩하기 함께해요 1. ROUND, AVERAGE 함수로 표준보수월액 구하기 [혼자해보기] 매출성적표 완성하기 Chapter 07. 종류별 실무 활용 함수! Section 01. 논리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논리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중첩 IF 함수로 품질평가점수에 따른 등급 표시하기 함께해요 3. AND, OR, NOT 함수로 면접채점표 조건 구하기 Section 02. 찾기/참조 영역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찾기/ 참조 영역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HLOOKUP, VLOOKUP 함수로 견적서 제품 규격과 단가 구하기 Section 03. 수학/삼각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수학/삼각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PRODUCT, SUMPRODUCT 함수로 공급가액과 세액 구하기 함께해요 3. SUMIFS 함수를 사용하여 제품별, 사이즈별 수량 합계 구하기 Section 04. 텍스트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텍스트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LEFT, MID, RIGHT 함수로 문자 추출하기 함께해요 3. TEXT, VALUE 함수를 사용하여 시급 구하기 Section 05. 날짜/시간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날짜/시간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TODAY, DATE, DATEDIF 함수로 재직기간과 생년월일 구하기 함께해요 3. WEEKDAY 함수로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Section 06. 통계 함수 익히기 함께해요 1. 통계 함수 종류 알아보기 함께해요 2. AVERAGEIF 함수로 평균좌석과 평균매출 구하기 함께해요3. AVERAGEIFS, COUNTIFS 함수로 제품별, 사이즈별 수량의 평균과 주문건수 구하기 [혼자해보기] 거래명세표 완성하기 Chapter 08. 데이터를 차트로 표현하자! Section 01. 차트 만들기 함께해요 1. 단축키로 기본 차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2. 종류를 선택하며 차트 삽입하기 Section 02. 차트 수정하기 함께해요 1. 차트 종류 변경하기 함께해요 2. 데이터, 레이아웃, 스타일, 위치 변경하기 Section 03. 차트 구성 요소 설정하기 함께해요 1. 차트 구성 요소 알아보기 함께해요 2. 차트 구성 요소 선택하기 함께해요 3. 차트 구성 요소 서식 지정 : 막대차트 함께해요 4. 3차원 원형 차트 서식 지정하기 함께해요 5. 차트 서식 파일 만들기 [혼자해보기] 도넛형 차트 만들기 Chapter 09. 데이터를 제대로 관리하자! Section 01.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함께해요 1. 데이터베이스 뜻과 작성 규칙 알고가기 함께해요 2. 표 삽입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성하기 Section 02. 데이터 정렬하기 함께해요 1. 셀 값을 기준으로 정렬하기 함께해요 2. 서식을 기준으로 정렬하기 Section 03. 데이터 필터하기 함께해요 1. 자동필터로 필터링 연습하기 함께해요 2. 고급필터란? 함께해요 3. 고급 필터로 복잡한 조건의 데이터 추출하기 [혼자해보기] 정렬 및 필터하기 Chapter 10. 데이터를 요약, 분석하자! Section 01. 부분합 함께해요 1. 부분합 작성하기 함께해요 2. 여러 그룹으로 부분합 작성하기 Section 02.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 함께해요 1. 피벗 테이블 작성하기 함께해요 2. 피벗 테이블 레이아웃 및 디자인 선택하기 함께해요 3. 피벗 차트 작성하기 Section 03. 데이터 도구 사용하기 함께해요 1. 텍스트 나누기, 중복항목 제거, 유효성 검사 함께해요 2. 데이터 통합 [혼자해보기] 매출현황 요약하기 Chapter 11. 통합문서 인쇄하기 Section 01. 창 관리하기 함께해요 1. 틀 고정하기 함께해요 2. 창 정렬 및 작업영역 저장하기 Section 02. 페이지 레이아웃 및 인쇄하기 함께해요 1. 페이지 레이아웃 조정하기 함께해요 2. 머리글/바닥글 지정 및 인쇄하기 [혼자해보기] 페이지 레이아웃 및 작업 영역 파일 저장하기 Chapter 12. 매크로 다루기 Section 01. 매크로 기록하기 함께해요 1. 매크로 기록하기 함께해요 2. 상대 참조로 빈 셀 선택 매크로 기록하기 Section 02. 매크로 실행 및 삭제하기 함께해요 1. 매크로 실행하기 함께해요 2. 매크로 삭제하기 [혼자해보기] 동일 항목 추출 매크로 기록하기 단축키 및 기능키 찾아보기 파워포인트 Chapter 01. 파워포인트 2007과의 첫 만남 Section 01. 프레젠테이션과 파워포인트 Section 02. 파워포인트 작업 화면 한눈에 살펴보기 Chapter 02. 기본적인 슬라이드 조작 방법 Section 01. 새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함께해요 1. 기본 서식을 사용한 새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함께해요 2. 왕초보를 위한 새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함께해요 3. 온라인 서식 파일을 이용해 새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Section 02. 프레젠테이션 저장하기 함께해요 1. 프레젠테이션 저장하기 함께해요 2. 파워포인트 2003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저장하기 Section 03. 슬라이드 다루기 함께해요 1. 새 슬라이드 추가하기 함께해요 2. 슬라이드 레이아웃 변경하기 함께해요 3. 슬라이드 자유자재로 다루기 Section 04. 파워포인트 화면 보기 함께해요 1. 다양한 화면 보기 함께해요 2. 기본 보기 변경하기 Chapter 03. 텍스트가 슬라이드의 기본 Section 01. 텍스트 슬라이드 만들기 함께해요 1. 슬라이드에 텍스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2. 도형에 텍스트 입력하기 함께해요 3. 텍스트 서식 수정하기 함께해요 4. 줄 간격 보기 좋게 조절하기 함께해요 5. 목록 수준 늘림과 목록 수준 줄임 함께해요 6. 글머리 기호 수정하기 Section 02. 워드아트 함께해요 1. 텍스트를 워드아트 스타일로 적용하기 함께해요 2. 워드아트 스타일 바꾸기 [혼자해보기] 워드아트로 표지 슬라이드 만들기 Chapter 04. 선과 면으로 슬라이드 꾸미기 Section 01. 일반적인 도형 그리기 함께해요 1. 사각형 그리기 함께해요 2. 도형 복사하기 함께해요 3. 선 그리기 함께해요 4. 원 그리기 Section 02. 빠른 스타일을 이용한 도형 꾸미기 함께해요 1. 빠른 스타일 이용하기 함께해요 2. 도형에 그림 채우기 Section 03. 도형 서식 대화상자를 이용한 도형 꾸미기 함께해요 1. 도형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함께해요 2. 투명한 도형 만들기 Section 04. 도형 속성 조절하기 함께해요 1. 도형 크기 조절하기 함께해요 2. 회전과 도형 모양 변경 함께해요 3. 도형의 맞춤 [혼자해보기] 도형 한꺼번에 모양 변경하고 정렬하기 Chaper 05. 클립아트와 그림 Section 01. 클립아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1. 클립아트란? 함께해요 2. 클립아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3. 클립아트 편집하기 Section 02. 그림 삽입하기 함께해요 1. 그림 삽입하기 함께해요 2. 그림을 다양하게 편집하기 함께해요 3. 그림을 도형으로 변환하기 함께해요 4. 슬라이드에 배경 그림 삽입하기 Section 03. 사진 앨범 만들기 함께해요 1. 새 사진 앨범 함께해요 2. 사진 앨범 편집 [혼자해보기] 클립아트 삽입하기 Chapter 06. 스마트아트 그래픽으로 디자이너 수준의 PT 만들기 Section 01. 스마트아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1. 스마트아트 삽입하기 Section 02. 다양한 스마트아트 그래픽 삽입하기 함께해요 1. 텍스트를 스마트아트 그래픽으로 변환하기 함께해요 2. 기타 다이어그램 추가하기 Section 03. 스마트아트 그래픽 편집하기 함께해요 1. 레이아웃 변경하기 함께해요 2. 스마트아트 그래픽 도형 추가하기 Section 04. 스마트아트 그래픽으로 그리는 조직도 함께해요 1. 조직도 삽입하기 함께해요 2. 조직도 꾸미기 [혼자해보기] 스마트아트 그래픽 변환하기 Chapter 07. 멀티미디어 삽입하기 Section 01. 소리 삽입하기 함께해요 1. 클립 오거나이저에서 효과음 삽입하기 함께해요 2. 배경 음악 삽입하기 함께해요 3. 오디오 CD 재생하기 Section 02. 동영상 삽입하기 함께해요 1. 동영상 파일 삽입하기 함께해요 2.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동영상 제어하기 함께해요 3. 플래시 무비 삽입하기 [혼자해보기] 슬라이드 배경 음악 자동 설정 Chapter 08. 표 삽입하기 Section 01. 표 삽입하고 편집하기 함께해요 1. 표 삽입하기 및 구성 요소 살펴보기 함께해요 2. 표에 자료 입력하고 정렬하기 Section 02. 표를 꾸며보자 함께해요 1. 표에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 함께해요 2. 스타일 직접 지정하기 함께해요 3. 그림으로 저장한 후 사용하기 [혼자해보기] 표에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 Chapter 09. 수치 자료를 한눈에 보여주는 차트 활용하기 Section 01. 데이터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는 막대형 차트 함께해요 1. 막대형 차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2. 막대형 차트 서식 편집하기 함께해요 3. 차트 스타일 직접 설정하기 Section 02. 원형 차트 함께해요 1. 원형 차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2. 원형 차트의 서식 편집하기 Section 03. 꺾은선형 차트 함께해요 1. 꺾은선형 차트 삽입하기 함께해요 2. 꺾은선형 차트의 서식 조절하기 [혼자해보기] 막대형 차트 만들어 보기 Chapter 10. 슬라이드 쇼와 애니메이션 Section 01. 슬라이스 쇼 함께해요 1. 슬라이드 쇼를 진행하며 표시하기 함께해요 2. 슬라이드 쇼 재구성하기 함께해요 3. 슬라이드 숨기기 Section 02. 하이퍼링크 함께해요 1. 하이퍼링크 삽입하기 Section 03.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1. 화면 전환 효과 적용하기 함께해요 2. 스마트아트 그래픽과 차트를 위한 애니메이션 [혼자해보기] 도형을 그림으로 채우고, 입체 효과 주기 Chapter 11. 슬라이드 마스터 Section 01. 슬라이드 마스터 만들기 함께해요 1. 테마 스타일을 이용한 슬라이드 마스터 만들기 함께해요 2. 자신만의 슬라이드 마스터 만들기 Section 02. 기타 마스터 만들기 함께해요 1. 유인물 마스터 만들기 함께해요 2. 슬라이드 노트 마스터 만들기 [혼자해보기] 슬라이드 마스터 만들기 Chapter 12. 발표 자료 공유하기 Section 01. 프레젠테이션 파일 저장 방법 함께해요 1.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CD로 옮기기 Section 02. 프레젠테이션 인쇄 방법 함께해요 1. 한 페이지에 여러 슬라이드 인쇄하기 함께해요 2. 컬러 슬라이드를 흑백으로 인쇄하기 단축키 및 기능키 찾아보기 1. 10년 노하우 저자들의 실무 예제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사회 초년생들과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잘 몰라 고생하는 직장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저자들의 10년 강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실무 예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바로 실무에 투입되어도 어렵지 않을 만큼의 실무 경험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 2.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궁금한 점이 생기면 바로 찾아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따라하기로 구성하였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고민하지 말고 원하는 부분을 찾아 실습을 통해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3. 이 책은 독자들의 입장에서 만들었습니다. 회사에서나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각각 배우려면 두 배의 시간과, 두 배의 경제적인 면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여 한 개의 프로그램을 배우는 시간에 두 개의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한 권 가격으로 두 권을 볼 수 있어 경제적인 부분도 최소화하였습니다. 4.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조금 맛보았거나 구경도 못한 취업 준비생 -. 당장 업무 중에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야 할 신입사원 -. 각종 문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 -.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필요한 부분만 골라 쓰고 싶은 사람
1cm art 일센티 아트
허밍버드 / 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 2015.08.20
14,800원 ⟶ 13,320원(10% off)

허밍버드소설,일반김은주 글, 양현정 그림
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이끄는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일러스트레이터 양현정 작가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1cm art展 Part 1. SHIFT YOUR SIGHT 제1 전시 | 생각하는 사람은 멈춰 있어도 움직인다  명작에 필요한 것  주관적 사실, 객관적 진심   * ART MISSION 1  Better than=Less than  꿈과 욕망 구별법  p.1의 행복  아파베르 시논에 대하여  Keep Walking  틀린 그림으로부터의 사색   * ART MISSION 2   * ART MISSION 2-1  Open Mind  스크루테이프의 애용 단어  마녀 수프 레시피  자매품_다이어트 마녀 수프 레시피  사물로 배우는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 ART MISSION 3  머리가 가슴을 모른 척할 때 생길 수 있는 일  짧은 즐거움, 긴 즐거움  동병상련 텔레파시  21세기 아이러니 제2 전시 | 골콩드(겨울비)가 내려도 따뜻한 도시  13일의 그날  월요병의 실체  용기의 진화  21세기 음모론  ‘공기 반’의 미학  단 하나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 ART MISSION 4  브라질 모기 연구원이라는 단서   * ART MISSION 5  인생 필독 설명서  환상은 거리에 비례한다  이론에는 있고 실제에는 없는 것  위험한 비교  뾰루지가 말하는 것  선택이 결과이다   * ART MISSION 6  1日 1Chic  다음 주 수요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하루’에 대한 오해  9시 뉴스 뒤에 Part 2. WE ARE CONNECTED 제1 전시50주 연속 베스트셀러, 200쇄 돌파, 6개국 번역 출간 <1cm> 시리즈 완결! 이번엔 ‘아트(art)’다! 고정관념을 깬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끌어낸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양현정 일러스트레이터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일 센티 아트)》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일상! 크리에이티브한 시선과 따뜻한 공감으로 우리 일상이 특별한 예술이 된다 《1cm art》는 그동안 <1cm>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인터랙티브(interactive) 장치들을 더욱 강화했다. 곳곳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기발한 28가지 아트 미션(art mission)에 참여하는 동안 당신은 책을 특별한 장소로 직접 가져가거나, 누군가에게 페이지를 보여 주며 마음을 고백하거나, 책과 책을 이어 큰 그림을 만들거나, 어둠 속에서 책을 펼쳐 보게 된다. 이때 어떤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질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 그 어떤 책에서보다 능동적인 경험들을 하며 당신의 일상은 점점 아름답고 풍성한 예술이 된다. 뿐만 아니라 《1cm+》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 곰 군, 백곰 양에 새로운 캐릭터 바다코낄 군이 합류한 동서양 예술 명작 19점은 물론, 일러스트 외에 캘리그래피 · 콜라주 · 자수 등 다양한 기법과 콜라보한 이미지들을 글과 함께 감상하면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위트와 공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당신은 이 책의 목차처럼 관점을 바꾸고(SHIFT YOUR SIGHT),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으며(WE ARE CONNECTED),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DISCOVER THE INSIDE), 일상의 작은 것을 기억함으로써(REMEMBER SMALL THINGS), 예술보다 더 예술적인 당신의 일상에 숨은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cm art展 ☞ 전시 가이드 관람 시간 | 1년 365일 24시간(월요일, 설 · 추석 연휴도 가능합니다) 관람 요금 | 책 뒤표지 하단 1. 당신은 독자이자 제3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참여로 완성됩니다. ‘아트돌’이 이끄는 28가지 크리에이티브한 ‘아트 미션’을 통해 책을 읽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하세요.2. 당신의 일상에 어떤 영감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19점의 동서양 예술 명작들을 감상해 보세요. 단 작품에는 곰 군, 백곰 양, 바다코낄 군이 등장합니다.(모든 작품은 합성이 아닌 직접 작업한 그림입니다.)3. ‘본격 아트 미션’ 챕터에서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작지만 즐거운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4. 일러스트뿐 아니라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콜라주, 자수 등 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기법의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5. 카메오로 출연한 6인의 아티스트들을 찾아보고, IQ 147 푸들이 알려 주는 인문학적 지식과 상식들을 채워 보세요.6.《1cm art》를 통해 전시관 예술 작품에만 보냈던 감탄과 관심, 찾고자 노력했던 의미들을 당신의 살아 있는 일상 속에서 갖고, 또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케이크 마스터
유강 / 박병욱, 위재상 (지은이) / 2022.01.22
28,000

유강건강,요리박병욱, 위재상 (지은이)
Part 1 1. 케이크의 기원과 역사 .......................... 8 *웨딩 케이크 8 *케이크와 관련된 풍습 9 *케이크의 종류와 유래 11 2. 케이크의 기본 이론 ............................... 15 01. 과자의 이론 15 02. 케이크 재료의 특성 17 03. 케이크 반죽 원리 19 04. 머랭 21 05. 마지팬 22 06. 케이크 디자인의 기본 24 07. 케이크 데코레이션 Sign 25 3. 초콜릿 아트 이론 ................................... 26 01. 카카오나무와 카카오빈 26 02. 초콜릿을 만드는 공정 29 초콜릿의 성분과 종류 ............................. 33 01. 초콜릿의 성분 33 02. 초콜릿의 종류 33 03. 코코아의 분류 35 초콜릿의 온도 조절 .................................. 36 01. 템퍼링 36 02. 템퍼링 방법 38 03. 초콜릿을 용해할 때 주의사항 39 04. 초콜릿의 블룸(bloom) 현상 39 05. 블룸(Bloom)의 방지 40 06. 초콜릿의 이용 41 07. 초콜릿 보관상 주의사항 41 Part 2 기본 도구 44 종이 짤주머니 접는 법 45 Chapter 1. 케이크 기초 테크닉 ................................... 43 1. 여러 가지 모양 깍지를 사용한 VARIATION ..... 46 1) 둥근 모양깍지 46 2) 별 모양깍지 48 3) 잎 모양깍지 53 4) 다양한 모양 깍지 55 5) 동물 모양짜기 57 6) 꽃짜기 59 7) 글자 쓰기(한글, 영문, 한문) 60 2. 나무 모형틀에 다양한 짜기(1~5) ............................. 61 3. 케이크 기초 아이싱법 .................................................... 66 1) 원형케이크 아이싱 66 2) 삼각콤 이용한 아이싱 66 3) 하트케이크 아이싱 67 4) 돔형케이크 아이싱 67 5) 쉬폰형 케이크 아이싱 68 6) 기본 생크림 케이크 69 7) 핑크 투톤 크림 케이크 69 8) 원형 생크림 케이크 70 9) 초코버터 케이크 70 10) 하트 케이크 71 11) 바구니 케이크 71 12) 쇼콜라 시럽 케이크 72 13) 딸기마블 케이크 72 14) 광택제 따리 케이크 73 15) 글라사주 코팅 케이크 73 Chapter 2. 초콜릿 ............................. 75 1. 초콜릿 장미 ................................. 76 장미꽃, 잎사귀, 넝쿨 76 2. 초콜릿 Sign 판 ............................. 78 3. 초콜릿 장식 ................................... 79 1) 리본 79 2) 물결무늬 중앙분리대 80 3) 야쟈수나무 1,2 81 4) 장식 부채 1,2 82 5) 초콜릿 주사위 83 6) 소형 공예 집 83 7) 수레 83 8) 나비 84 9) 핑크 장미꽃 85 10) 시가렛 1, 2 86 11) 연꽃 1, 2 87 4. 초콜릿 ............................................... 89 1) 봉봉 89 2) 카페 스퀘어 90 2. 랑그드샤 ............................................ 91 장미 잎사귀 91 Chapter 3. 마지팬 ............................... 93 1. 동물 ......................................................94 1) 소 94 2) 호랑이 96 3) 다람쥐 98 4) 원숭이 100 5) 사자 102 6) 악어 104 7) 루돌프 106 8) 강아지 1, 2 108 9) 닭 1, 2 112 10) 앵무새 115 11) 말 116 12) 여우 117 13) 아기 돼지 118 14) 토끼 120 15) 코끼리 122 16) 팬더곰 124 17) 개구리 126 2. 인물 ...................................................... 128 1) 가족 128 2) 농부 129 3) 셰프 130 4) 산타와 루돌프 131 3. 장미꽃,잎 ............................................. 132 1) 장미 132 2) 잎사귀 133 4. 과일 ....................................................... 134 1) 복숭아 134 2) 체리 135 3) 오렌지 136 4) 귤 137 5) 바나나 138 6) 레몬 139 7) 수박 140 Chapter 4. 현장 트렌드 케이크 ........... 141 1. 쉬폰 케이크 ........................................... 142 1) 물방울 케이크 142 2) 라즈베리 케이크 143 3) X-mas 쉬폰 케이크 144 2. 무스 케이크 .............................................. 145 1) 트리플 베리 케이크 145 2) 프레지에 146 3) 티라미수 케이크 147 4) 레몬머랭타르트 148 5) 녹차 오폐라 149 6) 밀푀유 150 7) 미리내 무스 151 8) 크레이프 수제트 152 9) 당근 케이크 153 3 그라데이션 기법 케이크 ....................... 154 1) 그라데이션 생크림 케이크 154 2) 3색 그라데이션 케이크 155 3) 숨바꼭질 케이크 156 4) 미로와를 이용한 그라데이션 케이크 157 4. 마카롱 장식한 케이크 .............................. 158 158 1) 마카롱, 시가렛을 장식한 케이크 160 2) 마카롱, 딸기를 장식한 케이크 161 3) 초코&마카롱 케이크 163 5. 타르트 이용한 케이크 ............................... 164 1) 거봉타르트 164 2) 딸기타르트 164 3) 청포도타르트 165 4) 블루베리타르트 165 6. 슈,쿠키 이용한 케이크 ............................... 166 1) 슈를 이용한 케이크(멘들스의 잔) 166 2) 슈를 이용한 케이크(폼페이의 눈물) 166 3) 쿠키를 이용한 케이크(울타리) 167 7. 깍지짜기 장식 이용한 케이크 .................. 167 1) 물방울 플라워 케이크 167 2) 심쿵 케이크 168 3) 스위스의 추억 168 8. 버터크림으로 코팅한 케이크 .........................169 1) 흰색 버터크림 바르기와 코팅하기 169 2) 초코 버터크림 바르기와 코팅하기 169 9. 광택제를 이용한 케이크 ................................ 170 1) 치즈케이크 170 2) 쇼콜라 돔 케이크 170 3) 망고 미러 케이크 171 4) 블루베리 미러 케이크 171 10. 과일을 장식한 케이크 ..................................... 173 1) 블루베리 케이크 173 2) 모카플링 케이크 174 3) 망고 무스케이크 175 4) X -mas 딸기 케이크 176 5) 잎모양 깍지를 이용한 딸기 케이크 177 6) 별모양 깍지를 이용한 과일 케이크 178 7) 무스띠를 장식한 딸기 케이크 179 8) 넛트류를 장식한 케이크(넛크림 케이크) 180 11. 초콜릿장식을 이용한 케이크 ......................... 181 1) 초콜릿 카네이션 꽃을 이용한 케이크 181 2) 초콜릿 장미꽃을 이용한 케이크 182 3) 로즈 엔젤 케이크 183 4) 초코연꽃 케이크 184 5) 초코 스타 케이크 185 6) 스퀘어 초코 케이크 186 7) 초코케이크 187 8) 초코마블 케이크 188 9) 가나슈 코팅 케이크 189 10) 글라사주 코팅 케이크 190 11) 초코 고포 케이크 191 12) 다양한 초콜릿 꽃을 이용한 케이크 192 13 시가렛 초콜릿을 장식한 케이크 193 14) 주름 초콜릿과 꽃을 장식한 케이크 194 15) 초콜릿 실선을 이용한 케이크 195 16) 초콜릿 나뭇잎을 이용한 케이크 196 17) 초콜릿 링을 장식한 케이크 197 18) 초콜릿 야자수 케이크 198 19) 아이롱 쉘 케이크 199 20) 숲속의 작은 요정 케이크 200 21) 초콜릿 장식물을 이용한 케이크 201 Chapter5. 케이크 디자이너 자격검정 출제기준 및 작품 설명 .......... 203 케이크 디자이너 2급. 1급 자격검정안내 ................................................... 204 1. 케이크 디자이너 2급 실기 .......................................................................... 206 1) 케이크디자이너 2급 실기시험 206 2) 케이크디자이너 2급 실기 2품목 210 2. 케이크 디자이너 1급 실기 ........................................................................... 212 케이크디자이너 1급 실기 3품목 212 Chapter6. 제과기능장 시험품목(케이크 부문) ...................................................... 218 제과기능장 실기시험 공통상항 .......................................................................... 219 제과기능장 실기 케이크 과제 품목 13과제 .................................................220 1) 1/2 케이크 220 2)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 223 3) 초콜릿 데코레이션 케이크 226 4) 초콜릿 무스케이크 1 229 5) 초콜릿 무스케이크 2 232 6) 뉴욕치즈케이크 235 7) 초콜릿 케이크 238 8) 초콜릿무스케이크 241 9) 초콜릿스펀지케이크 244 10) 커피스처펀지케이크 247 11) 화이트초콜릿케이크 250 12) 오페라케이크 253 13) 초콜릿케이크 256
하루 10분,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
살림출판사 / 이영완 글 / 2008.07.07
10,000

살림출판사육아법이영완 글
아이의 \'왜?\'라는 질문이 두려운 부모들을 위한 책. 먼저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 총 40개의 실험과 핵심이 되는 과학원리, 실험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엄마의 실험 노트\', 그리고 아이 몰래 보는 \'엄마의 비밀 노트\', 생활 속 과학상식인 \'엄마의 상식 노트\'로 구성하였다. 과학원리는 압력, 밀도, 산과 염기, 표면장력 등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다. 엄마랑 함께 하는 실험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40개의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도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주요개념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가 물이 담긴 프라이팬에 이쑤시개를 올려놓고 표면장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햇빛을 향하고 있는 식물의 이파리를 보고 ‘왜’라고 묻는 아이와 함께 감자 줄기가 상자의 구멍을 뚫고 나오는 실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낮에는 파랗고 저녁에는 빨갛게 변하는 하늘을 보며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손전등과 어항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으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아이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현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 책을 통해 텔레비전 화면에 손바닥 자국을 남긴 자녀를 야단치기 전에 지문을 채취하는 실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_ 아이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놓치지 마세요! 1장 보글보글, 엄마랑 요리하며 배우는 과학원리 1. 아이스크림으로 바삭바삭한 튀김 만들기 _ 열전도 ★ 엄마의 상식 노트 2. 닭뼈로 만든 뼈다귀 매듭 _ 탄산칼슘 3. 냉장고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얼음과자 _ 열평형 4. 병 속에 저절로 들어가는 삶은 달걀 _ 달걀의 구조 5. 차가운 얼음으로 물 끓이기 _ 압력(1) ★ 엄마의 상식 노트 6. 우유로 만든 접착제 _ 카세인 7. 이쑤시개로 만든 마술 지팡이 _ 표면장력(1) 8. 물속에서 춤추는 스파게티 _ 산과 염기 9. 오렌지 껍질에 숨어 있는 비밀 _ 밀도(1) ★ 엄마의 상식 노트 10. 자석처럼 달라붙는 시리얼 _ 자기조립 11. 소금으로 만드는 얼음 슬러시 _ 어는점과 녹는점 ★ 엄마의 상식 노트 12. 거품 없이 컵에 콜라를 따르는 방법 _ 촉매 ★ 엄마의 실험 노트 13. 집에서 만드는 용암 _ 밀도(2) 14. 물이 새지 않는 구멍 뚫린 페트병 _ 압력(2) ★ 엄마의 실험 노트 2장 왁자지껄, 엄마랑 생활 속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15. 터지지 않는 풍선 _ 이산화탄소 16. 꺼진 촛불에서 다시 불이 붙는다고? _ 연소 ★ 엄마의 실험 노트 17. 어, 동전이 춤을 추네! _ 무게 18. 달걀의 숨겨진 비밀 _ 무게중심 19. 꽃의 색깔이 다 다른 이유 _ 리트머스 종이 ★ 엄마의 상식 노트 20. 눈앞에서 사라지는 글자 _ 시각기관 21. 집 안에서 안개 만들기 _ 안개의 원리 22. 치즈 속에서 찾아낸 지각의 단층변화 _ 지각 23. 옷핀으로 현미경을 만들어 보자 _ 현미경의 원리 24. TV 화면에 묻은 알록달록한 물방울 _ 빛의 삼원색 3장 꼬물꼬물, 엄마랑 집 안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25.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책 _ 마찰력 ★ 엄마의 실험 노트 26. 숨어 있는 지문 찾기 _ 지문 ★ 엄마의 실험 노트 27. 투명한 글씨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_ 레몬 28. 요구르트병으로 만든 온도계 _ 온도계 ★ 엄마의 상식 노트 29. 손바닥에 구멍이 난 것처럼 보여요 _ 착시 30. 지폐로 만든 다리 _ 힘의 평형 ★ 엄마의 실험 노트 31. 감자는 미로 찾기를 잘해! _ 식물의 생활 ★ 엄마의 상식 노트 32. 유리창보다 손잡이가 더 차가운 이유 _ 열전도율 33.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비누 _ 열팽창 ★ 엄마의 상식 노트 34. 풍선을 따라 춤을 추는 물줄기 _ 정전기의 방지 ★ 엄마의 상식 노트 ★ 엄마의 실험 노트 4장 룰루랄라, 엄마랑 뛰어놀면서 배우는 과학원리 35. 유리병으로 만든 실로폰 _ 악기의 진동 ★ 엄마의 실험 노트 36. 불이 없어도 감자를 구울 수 있어 _ 태양열 37. 어항 속에서 노을을 볼 수 있다고? _ 빛의 산란 38. 빨대 두 개로 음료수 마시기 _ 대기압 39. 왜 어른들은 뜨거운 물을 시원하다고 할까? _ 감각신경 ★ 엄마의 상식 노트 40. 손수건이 뚫지 못하는 물 _ 표면장력 놀이터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는 아인슈타인 엄마의 신나는 과학 놀이터!! 요즘 영재교육이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내려면 어린 시절부터 다르게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떻게 키워야 아이의 영재로서의 자질을 키워줄 수 있겠는가? 중요한 것은 상상력과 창의력이다.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일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약간의 상식과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고 놀겠다는 엄마의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과학자가 되기까지는 그의 호기심을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이끌어준 아버지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부모들도 아이의 호기심을 영재의 창의력으로 이끌어 보자. 자녀의 ‘왜?’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고 있는가? 아이가 말문을 연 뒤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이건 뭐에요?” “왜 그래요?”이다. 『하루 10분, 우리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는 아이의 ‘왜?’라는 질문이 두려운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먼저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40개의 실험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엄마가 아이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흥미롭고 재미있는 발견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시리얼을 먹다가 우유 속에 담긴 시리얼들이 서로 붙어있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런지 엄마가 설명해 주는 방식이다. 한가한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잔 아이에게 시리얼을 주었다. 우유를 부어 주면서 먹으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는 숟가락을 놓고 시리얼이 담긴 그릇만 쳐다보고 있다. 시리얼을 먹지 않고 뭐 하는지 묻자 아이는 “엄마, 얘들이 서로 달라붙어요. 풀칠도 안 했는데…….”라고 대답한다. 이럴 때 아이에게 장난치지 말고 얼른 먹으라고 윽박지르지 말자. 바로 이 순간이 엄마가 아인슈타인 할아버지처럼 똑똑한 과학자로 변신할 기회이다. - \'자석처럼 달라붙는 시리얼\' 중에서 위와 같은 상황은 일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은 엄마에게 시리얼과 우유를 가지고 자기조립이라는 개념을 아이에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부모는 적절한 상황에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학원에 가지 않고, 전시장에 가지 않아도 과학개념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특별한 실험도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실험을 따라하다 보면 빈 요구르트병은 달콤한 얼음과자를 만드는 그릇이 되고 온도를 잴 수 있는 간이온도계가 된다. 빨대는 안개를 만드는 분무기가 되고, 옷핀은 작은 글씨를 크게 볼 수 있는 돋보기가 된다. 어린 시절 과학자를 꿈꿨던 과학전문기자가 쓴 ‘부모를 위한 과학교육서’ 「조선일보」에 2년 동안 \'엄마는 아인슈타인\'이라는 과학칼럼을 연재한 과학전문기자인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집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실험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총 40개의 실험과 핵심이 되는 과학원리, 실험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엄마의 실험 노트’ 그리고 아이 몰래 보는 ‘엄마의 비밀 노트’, 생활 속 과학상식인 ‘엄마의 상식 노트’로 구성하였다. 과학원리는 압력, 밀도, 산과 염기, 표면장력 등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기본개념이다. 엄마랑 함께 하는 실험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40개의 실험들은 특별한 실험 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도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주요개념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다가 물이 담긴 프라이팬에 이쑤시개를 올려놓고 표면장력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햇빛을 향하고 있는 식물의 이파리를 보고 ‘왜’라고 묻는 아이와 함께 감자 줄기가 상자의 구멍을 뚫고 나오는 실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낮에는 파랗고 저녁에는 빨갛게 변하는 하늘을 보며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손전등과 어항을 이용한 간단한 실험으로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아이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현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하루 10분, 우리 아이 영재로 만드는 과학실험 40가지』를 통해 무심코 넘겨 버릴 수 있는 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줄 수 있는 아인슈타인 엄마가 되어 보자. 이제부터는 텔레비전 화면에 손바닥 자국을 남긴 자녀를 야단치기 전에 지문을 채취하는 실험을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안나푸르나 / 남무성 (지은이) / 2021.12.20
35,000

안나푸르나소설,일반남무성 (지은이)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의 작가 완전판.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겨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1권은 로큰롤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 중반 리틀 리처드, 패츠 도미노,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를 거쳐 슈퍼스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데이비드 보위, 이글스, 엘튼 존, 플리우트 맥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록음악의 탄생부터 시대의 사회상이 음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탐색하는 통찰과 심미안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는 남무성 작가의 탁월함은 경이롭다. 이 밖에도 블루스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 등 비주류의 음악도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 이제 막 록을 들으려는 초심자나 오랜 기간 록음악을 즐겼던 마니아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다.개정판을 내며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First Prologue 록앤롤이라는 용어 척 베리 척 베리의 등장 로큰롤의 스타들 제리 리 루이스 칼 퍼킨스 백초토론 초기 로큰롤 주요 앨범 밥 딜런과 포크 송 우디 거스리 혼돈과 저항의 60년대 영국의 로큰롤 비틀즈 머지 사운드 / 머지 비트 크로대디 클럽의 어느 날 야드버즈 비틀즈의 빌보드 융단폭격 브리티시 인베이전 롤링 스톤스 애니멀스 더 후 누벨바그 토미 서프 뮤직비치 보이스 포크 록 포크 록과 포크 팝 주요 앨범 브리티시 블루스 마키클럽의 블루스맨들 크림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 지미 헨드릭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재니스 조플린 크림의 해체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 블라인드 페이스 트래픽 롤링 스톤스의 비틀즈의 후기 작품들 슈퍼 세션과 블루스 록 라이트닝 홉킨스 블루스 추천 앨범 우드스탁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의 종결 프랭크 자파 도어즈 벨벳 언더그라운드 롤링 스톤스의 비극 레일라 옥상 콘서트 3J의 죽음 프로그레시브 록 제네시스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록시 뮤직 뉴 트롤즈 ELP와 Ye s프로콜 하럼 릭 웨이크먼 브라이언 이노 레드 제플린 미국의 하드록 블랙 사바스 딥 퍼플 토미 볼린과 헤비메탈의 표현 양식 제프 벡 엘튼 존의 미국 데뷔 톰 웨이츠 플리트우드 맥 팝 밴드로 변신한 플리트우드 맥 CCR과 두비 브라더스 이글스 컨트리 록에 관한 단상 레너드 스키너드와 올맨 브라더스 짧지만 치열했던 서던 로커들의 역사 데이비드 보위 글리터 록 글램 록 추천 앨범 퀸 딥 퍼플 패밀리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하는 한정 양장본.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겨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1, 록의 여명기로부터 《페인트 잇 록 1》은 로큰롤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 중반 리틀 리처드, 패츠 도미노,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를 거쳐 슈퍼스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데이비드 보위, 이글스, 엘튼 존, 플리우트 맥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록음악의 탄생부터 시대의 사회상이 음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탐색하는 통찰과 심미안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는 남무성 작가의 탁월함은 경이롭다. 이 밖에도 블루스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 등 비주류의 음악도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 이제 막 록을 들으려는 초심자나 오랜 기간 록음악을 즐겼던 마니아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다.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오랫동안 음반수집을 해왔지만,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을 그저 즐긴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어주던 90년대의 음악카페 ‘파블로(방배동)’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 형의 작업실에서 음악을 함께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트, 알 재로 모두 형이 20대 초반 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 대가 되었다. 나는 그 시절의 음악들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독서는 힘이 세다 : 학습능력을 200% 높이는 독서교육법
다산초당 / 임영규,김양희등 지음 / 2005.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초당독서교육임영규,김양희등 지음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이 말하는 독서학습 비법, 학습능력을 200% 높이는 독서교육법 독서는 10년 후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만큼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무조건 많이 읽히기만 하면 되는 걸까?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독서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이 책은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한 결과를 모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즐거워할 수 있는지, 학습능력과 독서능력을 동시에 높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은 후에는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독서능력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독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독서교육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부모나 교사라면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독서교육의 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마당 | 독서는 나의 힘, 나의 경쟁력 두 마리 토끼, 독서로 잡는다 독서교육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지향한다 독서는 가장 강력한 학습 양식 학교에서의 독서는 학습이라는 기준이 우선 * 우리 아이들 독서환경, 사실은 이렇다 둘째 마당 | 독서와 학습의 행복한 만남 독서는 교과수업과 만날 때 힘이 세진다 읽기로 걷고, 말하기와 쓰기로 뛴다 독서토론 : 아는 만큼 말한다 독서논술 : 잘 읽어야 잘 쓴다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한 독서 쉽게 할 수 있는 독서활동 프로그램 독서행사로 열어가는 즐거운 독서 작품의 숨결을 몸으로 만나는 독서체험 학습 * 책 읽는 환경을 만들자 셋째 마당 | 독서평가로 한 번 더 다져지는 독서력 무엇이 부족한지 알아야 고칠 수 있다 독서력을 확인하면 책 읽기가 바뀐다 독서평가, 원칙은 하나 방법은 다양하게 과정과 결과를 모두 점검하는 독서평가 학교에서 실시하는 독서인증제 * 독서 한국을 앞당기는 독서인증제 넷째 마당 | 선생님과 부모님이 알아야 할 독서교육 이야기 배우며 가르치자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치유법 아이들의 미래, 독서가 결정한다 독서도 하고, 한글도 제대로 배우고 부록 |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소개“독서교육에 대한 최초의 현장 보고서!\"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이 나온 것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잘 읽어야 말도 잘할 수 있고 또 잘 쓸 수도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다시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독서교육을 실행하지 못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지금까지의 독서교육은 그저 ‘책을 많이 읽자’는 구호에 그치거나, 교육 현실은 무시한 채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하는 경향이 많았다. 독서교육과 관련해서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아도 아이들에게 좋은 도서를 수없이 나열하고 있거나 학교 도서관을 어떻게 꾸미면 된다는 단순한 이야기에 머무르는 것들이 많았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할 결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의 꿈을 담고 있는 동시에,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실제 독서교육을 실천하면서 생겨나는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직접 해결해나가면서 그 대안을 풀어놓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최초의 독서교육 도서인 셈이다. 독서는 교양이 아니라 학습이다! 독서와 학습은 만나야 한다!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방안’이 발표되면서 그야말로 ‘독서열풍’이 불고 있다. 2010년 대입부터는 독서량과 논술능력이 당락을 결정할 거라는 말도 오간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나 학부모, 선생님들의 손길도 바빠졌다. 독서교육, 독서학습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독서는 학습’이라는 등식이 자연스러웠다. 독서가 곧 공부이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토대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독서=학습=교양’이라는 등식에서 ‘학습’이 쏙 빠져버렸다. 주입식, 암기식 학습만이 대입과 성공의 지름길인 것처럼 여겨지면서 독서는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인식이 은연중에 퍼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학습방법은 사고력이나 창의력 향상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폭넓은 이해가 아니라 단편적인 지식만을 습득해서는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 대학입학지도 개선방안도 결국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책은 초중고 교사들이 ‘독서는 곧 학습’이라는 생각으로 교육현장에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실천한 결과를 담고 있다. 독서는 학습이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며 인성도 다듬어준다. 이 책은 당위론적 입장이나 감정적인 태도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외치기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책과 함께 신나는 춤을 출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독서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선생님과 부모님이 궁금해하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 독서교육과 관련해서 선생님이나 학부모가 고민하는 부분은 비슷하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까,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아이와 무엇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아이가 좀더 적극적으로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교과과정과 독서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일까, 어떤 책이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일까… 등등이 그 고민의 주를 이룬다. 《독서는 힘이 세다_학습능력을 200퍼센트 높이는 독서교육법》은 이러한 고민에 해답을 제시한다. 현장의 초중고 선생님들이 독서교육을 고민하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실천한 과정과 결과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에서 학습능력과 독서능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 재량활동이나 특별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독서하는 방법, 책을 읽은 후 말하고 쓰고 토론하는 방법,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독서여행, 독서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서평가 방법까지, 그야말로 체계적인 독서교육 ? 독서학습법을 망라하고 있다. 독서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토론은 부드러운 사람을 만들고, 논술은 정확한 인간을 만든다.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이다. 이 말은 독서와 토론, 논술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풍부한 독서, 제대로 된 독서는 논리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이나 발표력까지 향상시킨다. 읽으면 말하고 싶고, 잘 읽으면 잘 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들이 주장하는 바다.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독서를 하는 방법과 독서를 한 후 토론을 하고 글을 쓰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기술해놓고 있다. 독서교육은 전인격적인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완전한 인간, 부드러운 사람, 정확한 인간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열린 사고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독서교육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한 뼘씩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 학부모와 교사라면 읽어보고 꼭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도서출판R&F / 권기현 (지은이) / 2021.06.30
11,000

도서출판R&F소설,일반권기현 (지은이)
성경 계시 역사 가운데 유아세례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는 유아세례가 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 사역의 일부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임을 설명한다.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는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계시됨을 보여준다.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는 언약 백성의 참된 본이자 율법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아세례에 관하여 몸소 보이시고 가르치신 내용을 담고 있다.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는 사도들이 유아가 언약백성임을 가르치고 유아에게 세례를 시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는 단 하나의 세례로서,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을 창조하며 유지함을 설명한다.서문 머리말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 제1장 동일하신 한 분 하나님과 성경의 통일성 유아세례 반대자 | 몇 가지 문제점 | 동일하신 한 분 하나님 | 성경의 통일성 제2장 삼위 하나님의 사역과 유아세례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 | 성부 하나님의 선택과 유아 |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유아 | 성령 하나님의 적용(효력 있는 부르심)과 유아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 제3장 할례와 유아세례 할례와 세례: 적대 관계 & 그림자(Shadow)와 실체(Reality) | 언약의 표 | 혈통적 & 오직 은혜 | 할례와 유아세례 제4장 출애굽 교리문답과 유아세례 출애굽: 옛 언약 시대의 가장 큰 사건이자 거푸집(Mold) | 자녀 교육: 묻고 답하라! | 손의 표적 | 두 눈 사이에 붙어 있는 말씀 | 유아세례와 교리문답 교육 | 길갈 교리문답: 새 유월절, 새 출애굽 제5장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시내산 언약과 모압 언약 |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 예배와 성경 봉독 앞에 서 있는 언약의 자녀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 제6장 예수님께서 받으신 할례와 유아세례 할례를 받으신 예수님 |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신 예수님 제7장 언약의 자녀로 자라신 예수님과 유아세례 누가복음과 “인자”이신 예수님 | 새 아담이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순종하시는 예수님 | 언약의 자녀로 성장하신 예수님 | 새 아담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언약의 자녀 제8장 유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과 유아세례 어린 아기를 예수님께 데려온 부모 | 제자들의 꾸짖음과 예수님의 노하심 |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하나님께 나아가 복을 받음 |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복을 받음 | 유아세례, 그리고 언약 백성의 특권과 의무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 제9장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세례와 오순절의 세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정하신 세례 | 오순절 성령 강림과 세례 제10장 고넬료와 루디아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고넬료의 집에서 시행한 세례 | 루디아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제11장 빌립보와 고린도에서의 세례 빌립보 간수의 가정에 시행한 세례 | 사탄의 집 바로 곁에서 건설되는 주님의 교회 | 고린도에서 시행한 세례 제12장 짝 믿는 가정과 유아세례 고린도교회 안의 짝 믿는 가정의 자녀 | 갓난아기 시절의 디모데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 제13장 새 가족 언약과 선택 | 언약 백성이 출생하는 세 가지 통로 | 혈통을 초월한 새 가족 제14장 한 세례 두 종류의 세례인가?: 물세례와 성령세례 | 두 종류의 세례인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 | 세례들(?) & 씻는 규례 | 용어에서 오는 오해 | 합법적인 세례의 세 요소 성구색인성경은 언제나 신자의 자녀를 ‘언약 백성’으로 가르치며 ‘세례의 대상’이라고 증거합니다. 유아세례는 언약의 표와 인이며, 언약 백성으로서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유아세례를 거부합니다.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유아들은 세례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말 세례에 대해 그렇게 가르칠까요? 유아세례를 단지 교회가 만든 인위적인 제도로 보아야 할까요? 사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은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일관되게 계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장로교회 신앙 표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대·소교리문답』 역시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이 기초 위에서 한국 장로교회의 교회 질서(Church Order), 즉 『헌법』도 작성되었습니다. 이처럼 계시 역사와 교회사, 그리고 전(全) 세계의 공교회가 유아세례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성경과 (신앙고백과 교리문답으로 대변되는) 교회사와 교회 질서를 통해 유아세례를 배워야 하고 또 시행해야 합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이 계시 역사 가운데 유아세례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1부 ‘유아세례의 기초’는 유아세례가 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와 적용 사역의 일부로서, 삼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규례임을 설명합니다. 제2부 ‘구약성경과 유아세례’는 유아세례의 필요성과 정당성이 구약성경 전체에서 계시됨을 보여줍니다. 제3부 ‘예수님과 유아세례’는 언약 백성의 참된 본이자 율법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유아세례에 관하여 몸소 보이시고 가르치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4부 ‘사도들과 유아세례’는 사도들이 유아가 언약백성임을 가르치고 유아에게 세례를 시행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5부 ‘한 세례 안에서 건설되는 새 가족’은 유아세례와 성인세례는 단 하나의 세례로서,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을 창조하며 유지함을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 풍성히 계시하신 유아세례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언약 부모로서의 책무를 깨닫는 것에 함께 혈통을 초월하는 새 가족, 교회를 건설하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유아들을 언약 공동체(교회)의 일원으로 보며, 그들 역시 언약의 표와 인(印)을 가져야 한다고 일관성 있게 계시합니다. 성경이 유아들을 삼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대상으로 말씀한다면, 누가 무슨 권세로 이 아이들을 세례의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겠습니까? 성부의 선택과 성자의 구속뿐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 역시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사역입니다. 만일 성부께서 선택하시고 성자께서 구속하시는 대상에 해당하는 유아들에게 성령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이 미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사실상 은혜 교리를 부인하고 있는 셈입니다. 언약의 자녀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으로 육신의 부모와 영적인 부모(직분자와 수찬회원)의 책임을 다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유아세례는 이후 교리문답 교육을 거쳐 (성찬에 참여하는) 공적 신앙고백(입교)으로 나아갑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은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배웁니다. 그들은 옛 출애굽을 넘어 새 출애굽을 배웁니다. 광야생활을 지나 길갈의 열두 돌을 세우고, 이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전사가 됩니다.
멘사 스도쿠 스페셜
보누스 / 마이클 리오스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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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마이클 리오스 지음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267개의 스도쿠가 담겨 있다.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중인 저자, 마이클 리오스는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문제들을 선보인다.MENSA SUDOKU GUIDE MENSA SUDOKU STANDARD MENSA SUDOKU ADVANCED MENSA SUDOKU PREMIUM MENSA SUDOKU SOLUTION《멘사 스도쿠 스페셜》은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267개의 스도쿠가 담겨 있다.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중인 저자, 마이클 리오스는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문제들을 선보인다. 이 책을 통해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만으로 승부해야 하는 스도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논리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치열한 두뇌 게임 스도쿠 가로줄, 세로줄, 3×3 박스에 1부터 9까지 겹치지 않게 채워라! 스도쿠의 규칙은 이 한 가지뿐이다.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스도쿠의 세계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에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무작정 숫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한 칸 한 칸 채울 때마다 논리적 사고와 추론을 동원해야 하는 스도쿠의 특성 때문이다. 머리를 쥐어짠 끝에 마침내 모든 칸이 채워지는 순간의 희열은 스도쿠 퍼즐 마니아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일단 스도쿠 신참 딱지를 떼고 문제 풀이의 속도가 슬슬 빨라지면 보다 험난하고 차원 높은 문제에 도전하고 싶은 열망이 생기게 마련이다. 《멘사 스도쿠 스페셜》은 이러한 경지에 접어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스도쿠 책은 스도쿠 초심자에서 벗어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 과제를 찾아온 중급 이상의 퍼즐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멘사의 핵심 멤버이자 퍼즐계의 권위자인 저자가 논리게임 스도쿠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만을 엄선했다. 월드퍼즐챔피언십 출제 위원이 엄선한 스도쿠 중급 267 이 책은 일단 저자부터 특별하다.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모이는 전 세계 퍼즐 마니아들의 올림픽 월드퍼즐챔피언십(WPC), 구글 U.S 퍼즐챔피언십 등에서 출제 위원으로 활동 중인 퍼즐계의 최고 권위자다. 또한 이 책은 스도쿠 퍼즐 마니아들 사이에서 ‘스도쿠의 노벨상’ 감이라는 찬사를 받은 스도쿠 해설서 《멘사 스도쿠 챌린지》, 스도쿠 고수 중의 고수도 풀기 힘든 최상위 레벨의 문제들을 수록한 《멘사 스도쿠 프리미어 500》과 함께 ‘멘사 스도쿠 시리즈’의 책으로, 지능지수 상위 2%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가 공인한 공식 퍼즐북이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에 수록된 문제의 퀄리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 책에는 STANDARD 레벨부터 PREMIUM 레벨까지 모두 267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멘사라는 이름에 특별히 주저할 필요는 없다. 중급 수준에 맞춤한 책이기 때문에, 스도쿠에 어느 정도 능숙한 퍼즐 마니아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만으로 승부해야 하는 스도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생각뿔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영준, 엄인정 (옮긴이)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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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뿔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은이), 안영준, 엄인정 (옮긴이)
‘응용 심리학’의 전문가이자 ‘처세술’의 달인으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그는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강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카네기는 자신이 직접 교재를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1936년에 출간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이다.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인생에 필요한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준다. 사업상 혹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가짐과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것이 오고갈 수 있는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준다. 딱딱하고 장황한 학설이나 이론이 아닌, 사례자들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인간관계론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8가지 방법 PART 1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 1 꿀을 얻고 싶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2 사람을 대하는 중요한 비법 3 외로운 길을 걷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라 PART 2 사람의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1 당신도 어디서나 환영받을 수 있다 2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다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 4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 5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방법 6 사람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는 방법 PART 3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만으로 이기려고 하지 말라 2 적을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피하는 방책 3 잘못을 저질렀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라 4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지름길 5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비밀 6 불만을 없애 주는 안전판 7 상대방과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는 방법 8 기적을 불러오는 공식 9 모든 인간이 갈망하는 것 10 누구나 좋아하는 호소 방법 11 영화와 TV에서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 12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비장의 카드 PART 4 사람을 변화시키는 9가지 방법 1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원망을 받지 않으면서 비판하는 방법 3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하라 4 누구도 명령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개라고 말해 주어라 8 고치기 쉬운 잘못으로 보이게 하라 9 내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하도록 만들어라 PART 5 기적을 불러일으킨 편지들 기적을 불러일으킨 편지들 PART 6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7가지 방법 1 결혼 생활의 무덤을 파는 방법 2 상대방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3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 4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 5 작은 관심의 가치를 깨달아라 6 행복을 원한다면 잊지 말아야 할 점 7 성생활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라 결혼 생활에 관한 평가 설문‘인간관계의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라! 당신의 삶에 ‘마법’ 같은 변화를 가져다줄 책! ‘응용 심리학’의 전문가이자 ‘처세술’의 달인으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그는 뉴욕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 연설 강의를 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강의를 계속해 나가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카네기는 자신이 직접 교재를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1936년에 출간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인생에 필요한 유용한 지침이 되어 준다. 사업상 혹은 일상생활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마주하는 사람들을 어떠한 마음가짐과 방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것이 오고갈 수 있는지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아낌없이 건네준다. 딱딱하고 장황한 학설이나 이론이 아닌, 사례자들의 구체적이고 생생한 체험을 집대성한 이 책은 인간관계론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인간관계’ 우리는 왜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와 ‘한계’를 느끼는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미국인’으로 선정된 데일 카네기 ‘세심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명쾌’하고 ‘즐겁게’ 전수하다 8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기 계발서의 고전’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은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 Start Living)』,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 Influencing Men In Business)』과 함께 데일 카네기의 ‘불후의 3부작’으로 꼽힌다. 카네기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인간관계론』은 전 세계적으로 6,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우후죽순으로 출간되는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 중에서 『인간관계론』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책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자기 계발서의 고전으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고 있다.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잡으려면 인간관계에 주목하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인간관계가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카네기는 이 책의 서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한다. 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같은 기술적인 분야에서도 기술적 지식이 경제적 성공에 기여하는 바는 고작 15%에 불과하고 나머지 85%는 인간관계의 기술, 즉 성격과 통솔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숙련된 최고의 기술을 요하는 분야에서도 개인이 가진 기술 자체보다 개개인의 성격,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호흡, 그들을 이끄는 리더십이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라는 것이다. 이렇듯 사업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는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생각해 보라. 우리가 직장에서 받는 대부분 스트레스는 업무 그 자체보다 오히려 함께 근무하는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상사와 동료를 만난다면, 혹은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상사나 동료가 된다면 아마도 스트레스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적’이 아닌 ‘친구’를 만들라! 이 책의 원제는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이다. 그럼에도 왜 이 책의 제목을 ‘인간관계론’이라고 번역한 것일까. 아마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적’이 아닌 ‘친구’를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일이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카네기의 생생한 숨결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매끄러운 번역으로 원문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철저한 해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제는 독자들이 카네기의 오랜 노하우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차례다. “이제 더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우리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열쇠가 아니다.” -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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