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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전거 배우기
길벗어린이 /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2009.05.15
14,000원 ⟶ 12,600(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놀이터와 한강 둔치를 배경으로 한 '병관이의 두발자전거 배우기'. 그림책 속 병관이는 어느 날 두발자전거의 세계를 알게 됩니다. 더 빠르고, 더 신나는 두발자전거의 세계. 병관이는 빨리 보조바퀴를 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결국 병관이는 아빠의 도움으로 두발자전거 타기를 시작한다.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는 아빠와 함께 두발자전거 타기를 익히는 병관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연습 끝에 드디어 병관이는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한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드디어 핸들 돌리기까지 성공! 뒤에서 병관이의 자전거를 든든하게 잡아주었던 아빠와 크게 손을 흔들며 지지해 준 엄마와 누나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즐겁게 성장하는 병관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다.병관이와 지원이 이야기, 해마다 봄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그림책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있음 직한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온, 고대영-김영진 작가의 네 번째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서』(2006년 3월)와 『용돈 주세요』(2007년 4월), 『손톱 깨물기』(2008년 4월)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병관이와 지원이 이야기. 이번 네 번째 그림책은 놀이터와 한강 둔치를 배경으로 한 ‘병관이의 두발자전거 배우기’입니다. 오늘도 병관이는 자전거 경주에 신이 났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그네 타기 시합을 하는 병관이와 상현이는 둘이 있어 더욱 즐거운 단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이의 자전거가 유난히 빠릅니다. 동네 네발자전거 타기 챔피언인 병관이가 아무리 열심히 페달을 밟아도 상현이를 따라갈 수가 없지요. 상현이는 보조바퀴를 떼고 이제 두발자전거를 탄다며 자랑합니다. 시무룩해진 병관이는 누나 자전거를 타 봅니다. 하지만, 발도 닿지 않는 두발자전거 타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병관이는 아빠에게 보조바퀴를 떼어 달라고 하고, 토요일에 온 가족이 함께 한강 둔치로 자전거 타기를 연습하러 나섭니다. 뒤에서 자전거를 잡아주는 아빠와 함께 두발자전거 타기를 익히는 병관이.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연습 끝에 드디어 병관이는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합니다. 가족끼리의 저녁 외식을 마다하고 병관이는 상현이네 집을 향합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상현아, 자전거 시합하자.” 넘어지고 일어서고 넘어지고 일어서며 신나게 자라는 아이들 아이들은 하루하루 신나게 뛰놀며 자랍니다. 놀이를 통해 새로운 것들을 익히고, 전에는 어려웠던 것들을 반복과 연습을 통해 익숙한 것으로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몸을 적절하게 이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성취감과 자신감도 자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즐겁고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그림책 속 병관이는 어느 날 두발자전거의 세계를 알게 됩니다. 더 빠르고, 더 신나는 두발자전거의 세계. 병관이는 빨리 보조바퀴를 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결국 병관이는 아빠의 도움으로 두발자전거 타기를 시작합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고, 다시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드디어 핸들 돌리기까지 성공! 뒤에서 병관이의 자전거를 든든하게 잡아주었던 아빠와 크게 손을 흔들며 지지해 준 엄마와 누나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즐겁게 성장하는 병관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단짝이자 라이벌인 상현이, 함께 크는 우리는 친구! 앞서 출간된 세 권이 엄마, 아빠, 지원, 병관이의 한 가족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두발자전거 배우기』에서는 친구 상현이가 중요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병관이에게 상현이는 무슨 일이든지 함께할 때 더 즐겁고 더 신나는, 친구이면서 지기 싫은 존재이지요. 보조바퀴를 떼어 낸 자전거를 빠르고 능숙하게 타는 상현이를 바라보는 시무룩한 병관이. 병관이는 이 일을 통해 서둘러 두발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두발자전거 타기를 익힌 다음 병관이가 서둘러 하고 싶었던 일은 상현이와 자전거 시합을 하는 일입니다. 강한 동기를 부여한 인물에게 이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마음이겠지요. 그림책은 며칠 동안 자전거에 ‘몰입’되어 있던 병관이가 당당하게 큰 소리로 상현이를 부르는 장면으로 끝맺습니다. 한껏 들뜬 병관이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과 동시에 병관이와 상현이가 이전보다 더욱 신나게 두발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빌 것이라는 짐작으로 유쾌해지는 맺음입니다. 환한 봄날,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그림 『두발자전거 배우기』는 벚꽃이 활짝 핀 봄날을 배경으로 합니다. 환한 벚꽃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고 그네를 타며 즐겁게 노는 병관이의 모습은 더없이 밝습니다.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배우러 간 한강 둔치의 연둣빛 잔디의 따뜻한 느낌과 함께 분홍빛은 그림책을 밝고 환하게 이끌어가는 주요한 색감입니다. 가족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조금 더 성장하는 병관이의 행복한 모습, 든든하고 세심한 아빠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 안에서 따뜻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의 속도감을 장면 속에서 역동적으로 풀어낸 점은 이번 그림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두발자전거 배우기』는 병관이 지원이 시리즈의 전작들보다 동적인 느낌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병관이와 상현이가 함께 자전거 시합을 하는 장면들(4~5쪽, 8~9쪽)이나 드디어 두발자전거 타기를 완벽하게 익히게 된 순간을 표현한 장면(28~29쪽)은 ‘자전거 타기’라는 소재와 속도감이 인상적으로 표현된 부분입니다. 병관이의 성장, 그 속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을 속도감을 통해 역동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그림작가의 바람이 신나는 장면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병관이가 두발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과정이 여러 컷의 연속 그림으로 묘사된 것도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누나 자전거를 겁 없이 탔다가 넘어지는 장면(16쪽), 아빠가 뒤를 잡아주며 자전거를 배우는 장면들(24쪽, 27쪽)은 연속된 상황으로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지하철을 타고서』가 지하철, 『용돈 주세요』가 마트와 아파트, 『손톱 깨물기』가 학교와 아파트, 등하교길이 공간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처럼 이번 그림책에서는 놀이터와 한강 둔치가 주요 공간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을 재미있게 다루면서도 공간들을 세세하고 섬세하게 표현하는 작가의 특성은 이번 그림책에서도 솜씨 있게 이어지고 있지요. 그림책 곳곳에 숨겨 놓은 그림 찾기도 이 그림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전작을 접한 독자라면 이번에는 어떤 그림을 어디에 숨겨 놓았을까 기대하고 있을 터. 장면마다 살짝 등장하는 고래와 곳곳에 숨어 있는 양과 펭귄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넌, 아주 특별해!
비룡소 / 크리스틴 애덤스, 로버트 부치 (지은이), R. W. 앨리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04.03.01
7,500원 ⟶ 6,750(10% off)

비룡소창작동화크리스틴 애덤스, 로버트 부치 (지은이), R. W. 앨리 (그림), 노은정 (옮긴이)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8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2.12.20
10,800원 ⟶ 9,720(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난폭하게 변해 버린 그램펫글은 울랄라 여왕의 마법으로 되돌렸지만, 그 와중에 작게 뭉쳐진 혼돈의 힘을 건이 워드폰으로 흡수해 버린다. 얄리, 피오, 빛나, 루루는 이성을 잃고 사악하게 변한 건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워드푠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건의 욕심이 사고를 부르다! 01 워드폰 속 이상한 나라의 원정대 - ‘ice’로 만드는 복합명사들 02 피오 vs 피오 - ‘man’으로 만드는 복합명사들 03 챔피언과의 축구 경기에서 이겨라! - ‘ball’,‘ache’로 만드는 복합명사들 04 건,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 ‘body’,‘sun’로 만드는 복합명사들 05 혼돈의 힘을 빛으로 퇴치하라! - ‘light’,‘wall’로 만드는 복합명사들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3권 접두사, 4~5권 접미사 이후로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내용을 차례로 담고있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Level 3 세트
삼성출판사 / 편집부 글 / 2009.09.01
40,800원 ⟶ 36,720(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편집부 글
LEVEL 3은 I am a child 정도를 아는 아이에게 적합합니다. 느낌과 감정 · 집안과 위치 · 악기와 진행형 · 지도와 길찾기 · 이유 말하기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가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정말 쉬운 영어 공부 교재입니다. CD를 틀어 놓고 들려만 주세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시리즈는 수준에 맞게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지 등에서 배우는 것보다 그 쓰임새를 훨씬 더 쉽고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단계별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 그림책 2권, CD,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구성된 동화로 일상 생활의 주요 표현을 익히고, CD의 동화구연, 챈트,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도록 해 주세요. 권마다 \'More Activities\' 코너가 있어, 스티커를 붙이며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말 뜻을 확인하며 노래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3-1 The Rabbit\'s Chair 토끼의 의자 느낌과 감정 3-2 How Do You Feel? 기분이 어때요? 3-3 The Witch Story 깜빡 마녀 이야기 집 안과 위치 3-4 My House 나의 집 3-5 Mouse Music 쥐들의 음악 악기와 진행형 3-6 Listen! Listen! 들어 봐요! 잘 들어 보세요! 3-7 The Treasure Map 보물 지도 지도와 길 찾기 3-8 What Is a Map? 지도는 무엇일까요? 3-9 I Love the Rain 나는 비가 좋아요 이유 말하기 3-10 It Is Snowing 눈이 와요 * 테이프 구성이 아닌 CD구성 입니다. 주문시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엄마가 가르치지 않아도 되는 정말 쉬운 영어 공부 교재입니다. CD를 틀어 놓고 들려만 주세요.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시리즈는 수준에 맞게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지 등에서 배우는 것보다 그 쓰임새를 훨씬 더 쉽고 다양하게 배우게 됩니다. 단계별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별로 그림책 2권, CD, 스티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구성된 동화로 일상 생활의 주요 표현을 익히고, CD의 동화구연, 챈트,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도록 해 주세요. 권마다 \'More Activities\' 코너가 있어, 스티커를 붙이며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말 뜻을 확인하며 노래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9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3.04.26
10,800원 ⟶ 9,720(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건의 워드폰에서 겨우 탈출한 원정대는 드디어 카오스워드로 출발한다. 우연인지 아닌지 도착하자마자 뿔뿔이 흩어지게 된 원정대 일행. 건과 얄리 공주와 루루, 빛나와 피오로 각각 나뉜 원정대는 서로를 찾아 헤매는 와중에 도움을 요청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맞닥뜨리는데….프롤로그 뒤죽박죽 엉망진창 카오스워드로! 1. 우리 난쟁이들이 많아졌어요! - funny, bad, dirty, happy의 유의어 2. 유의어의 대마법사(?) 건의 활약 - fast, jump, big의 유의어 3. 계모와 언니들을 괴롭히는 신데렐라? - cold, empty, tough 등의 반의어 4. 불 뿜는 용을 반의어로 막아 내라! - melt, sharp, strong 등의 반의어 5. 성 주인의 충격적인 정체! - turn, cowardly 등의 유의어와 반의어 워드펫 영단어 마법 Quiz20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영단어의 원리(조어법)를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게 하는 이 레고 학습법은 아이의 영단어 실력을 쑥쑥 자라게 할 것이다. 1~3권 접두사, 4~5권 접미사 이후로 어근, 복합명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온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이번 9권에서 유의어, 반의어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정가인하세트]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인체편 세트 (전8권)
시공주니어 / 나나오 준 외 글, 후쿠다 이와오 외 그림 / 2003.03.01
44,800원 ⟶ 40,320(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나나오 준 외 글, 후쿠다 이와오 외 그림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1~8권은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소재로 건강에 대한 정보, 생활습관에 대한 지식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일상의 문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서 호기심 어린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또한 책 속에 '부모님께' 라는 페이지가 있어 이 책을 보는 부모님이 알아야 할 지식도 전해 줍니다. 으앙,이가 아파요 시원한 응가 내 배꼽 볼래? 등을 쭉! 눈물아,고마워 몸한테 여보세요 두근두근 예방 주사 피는 부지런해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과학책을 읽자!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건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몸에 관한 것일 것이다. 눈물은 왜 나오지?, 똥은 왜 마렵지?, 배꼽은 무엇 때문에 있지? 등. 이런 이유로 몸에 대한 과학책들은 끊임없이 출간되고 있다. 이 책도 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지만 다른 책들처럼 단순히 “왜?”에 대답하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의 특징은, 첫째 이 책을 읽는 아이들(4세부터)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와 용어나 생활 등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다, 둘째 간결한 문장으로 기초 과학 지식을 쉽게 전달한다, 셋째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직접 겪는 이야기라 공감하기 쉽다, 넷째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어, 골라 사 볼 수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지식이나 용어는 각 권의 맨 뒤에 ‘부모님께’라는 면에 들어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자세히 설명했으며, 책 내용에 대한 감수도 맡았다. 이 시리즈는 충치,소화,배꼽,뼈,눈물별로 독특하고 재미있게 꾸며 아이들을 금방 책 속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또 이 또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과학 사실들을 정확하게 설명해 놓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바른 생활도 과학적으로 설명하자! 어릴 때부터 바른 생활, 바른 습관은 중요하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이를 닦아라, 골고루 잘 씹어 먹어라, 배꼽을 깨끗하게 해라, 등을 쭉 펴고 앉아라, 눈을 비비지 마라’ 하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잔소리일 뿐!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이제 방식을 바꾸어 보자. 아이들에게 왜 바른 생활과 습관이 중요한지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자. 이 책에는 그 해답이 나와 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바른 생활을 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법천자문 2
아울북 /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2003.11.15
9,800원 ⟶ 8,820(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습격당한 화과산 2. 너무나 강한 혼세마왕 3. 뒤쫓아 온 삼장 4. 부두목을 살려야 해 5. 손오공, 지옥에 가다 6. 염라대왕을 만나다 7. 이번엔 용궁으로 8, 용왕에게 속아넘어가다 9. 용왕, 여의필을 내놔라 10. 너무 늦어 버렸어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무엇이 될까요?
시공주니어 /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2002.02.10
6,500원 ⟶ 5,85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멜라니 월시 글 그림
2-4세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12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는 어떤 사물 뒤에 동물들이 '까꿍' 하며 나타나는 식이다.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요?,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화분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고 옆쪽의 종이를 들춰 보면 고양이, 생쥐, 지렁이가 나타난다. 는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눈송이를 모아 굴리면,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집, 눈사람,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반대말에 대한 것이다. 행복해요, 여름, 짧아요의 반대말은? 하고 묻고, 플랩을 열면 슬퍼요, 겨울, 길어요 하는 낱말이 있다. 낱말과 잘 어울리는 단순 명쾌한 그림이 있어 반대말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는 흙투성이 강아지가, 하얀 눈이 쌓였다가, 붉게 물든 나뭇잎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깨끗해졌네요, 햇볕에 다 녹아요, 우수수 떨어져요 하는 낱말이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이 바뀌는 걸 알려준다. 는 빨간색 딸기, 주황색 귤, 노란색 바나나 등 과일 이름과 그 고유의 색을 알려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6개의 과일이 예쁜 그릇에 담겨 있는 그림이 있다. 는 밤과 눈, 고양이와 우유, 까마귀와 거위 등 검정과 하양의 대조를 알려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에는 까맣기도 하고 하얗기도 한 것이 나타난다. 너무 놀랍다. 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모두 신나게 놀 준비를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호박, 박쥐, 거미, 사탕 등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게 돕는다. 은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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