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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초점책 (전2권)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1.11.14
12,000원 ⟶ 10,8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엮음
갓 태어난 아기부터 1~2살까지 볼 수 있는 시각 자극용 책이다. 병풍 형태의 보드북에 여러 가지 모양의 모빌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새로운 형태의 책으로,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아기의 초점을 맞춰 줄 뿐만 아니라 대롱대롱 흔들거리는 모빌로 호기심과 집중력을 길러 준다. 흑백으로 구성된 은 아기의 눈에 알맞은 자극을 준다. 주목성이 강한 색으로 구성된 은 아이들의 눈을 확 끄는 빨강, 파랑, 노랑 등 강하고 밝은 색으로 된 패턴 모빌과 사물 그림 모빌이 아이들의 시각을 발달시켜 주며, 색감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우리 아기 초점, 대롱대롱 모빌로 맞춰 줘요! 은 갓 태어난 아기부터 1~2살까지 볼 수 있는 시각 자극용 책입니다. 병풍 형태의 보드북에 여러 가지 모양의 모빌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새로운 형태의 책으로, 알맞은 시각 자극으로 아기의 초점을 맞춰 줄 뿐만 아니라 대롱대롱 흔들거리는 모빌로 호기심과 집중력을 길러 줍니다. 초점 0~3개월 아기를 위한 초점책. 갓 태어난 아기는 사물의 밝고 어두움만을 구별할 수 있으며, 아직 초점을 맞추지 못합니다. 이 시기에는 흑백으로 구성된 으로 아기의 눈에 알맞은 자극을 줍니다. 아기의 눈이 흑백의 패턴 모빌과 여러 동물 친구들의 얼굴 모빌을 좇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기의 시각이 발달하고 초점이 점점 또렷해지게 됩니다. 색깔 2, 3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책. 2, 3개월이 지나 어느 정도 초점이 맞춰지고 엄마와 눈이 마주치기 시작하면 주목성이 강한 색으로 구성된 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의 눈을 확 끄는 빨강, 파랑, 노랑 등 강하고 밝은 색으로 된 패턴 모빌과 사물 그림 모빌이 아이들의 시각을 발달시켜 주며, 색감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은 초점책의 장점에 모빌의 장점이 더해진 한층 업그레이드된 초점책입니다. 아이 주변에 병풍처럼 세워 놓고 모빌을 살짝 흔들어 주세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71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4.04.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퀘스트 346 스카의 진격 1 퀘스트 347 종이학 1004마리 퀘스트 348 금발의 사자 77 퀘스트 349 아루루&델리키 117 퀘스트 350 아루루 Vs델리키 155예측불허의 초특급재미!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1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7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짜증방
거북이북스 / 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 2014.03.03
10,000원 ⟶ 9,000원(10% off)

거북이북스명작,문학소중애 지음, 방새미 그림
주인공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내는 아이와 이런 아이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한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소중애 작가는 아이의 마음과 행동, 엄마의 입장과 생각을 전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연다. 수상한 할머니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훈계가 아닌 감동으로 따듯한 교훈을 전하고, 방새미 작가의 고풍스런 화풍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도도는 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떼를 쓰는 짜증대장이다.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이 올라오지 않으면 반찬을 노려보고, 맘에 들지 않으면 방을 데굴데굴 구른다. 문을 쾅 닫고 엄마에게 소리를 빽 지르기도 한다. 옆집 사는 친구 상희가 다가오면 찐빵 같이 허연 얼굴이 보기 싫다며 밀어버린다. 이런 도도의 짜증 때문에 엄마는 무척 힘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짜증이 도도네 집에 수상한 할머니가 찾아왔다. 할머니는 도도에게 맛없는 채소 반찬만 주고 밥을 굶어도 내버려 둔다. 이상한 마법의 약을 부글부글 끓이며 심술궂은 얼굴로 차갑게 웃는데, 두 눈이 회색이다. 혹시 마귀할멈일까? 몰래 할머니 방에 들어 간 도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1. 상희 때문이야 2. 돈가스 먹을래 3. 이상한 할머니 4. 짜증 주름 5. 흉보지 마 6. 아빠의 사고 7. 변하는 얼굴 8. 둘만의 비밀 9. 내가 뽀뽀해 줄게 10. 말하는 콩자반 11. 마법의 약 12. 개구리가 되기 전에 해야 할 일 13. 상희의 뽀뽀 14. 번개 모양 주름살 15. 밥을 먹는 귀한 수저 16. 범퍼카는 타기 싫어 17. 짜증이 18. 바이킹 19. 상희가 무서워하는 것 20. 전화벨 소리 21. 첫 번째 짜증방 22. 두 번째 짜증방 23. 세 번째 짜증방 24. 돌아온 방 25. 엄마, 미안해요 26. 마법에 걸린 도도[책의 개요] 의 주인공 도도는 짜증쟁이입니다. 아토피 때문에 몸도 가려워 죽겠는데 주위를 둘러 봐도 온통 짜증스러운 일 뿐입니다. 은 도도처럼 떼쓰고 짜증내는 아이와 걱정 많은 엄마를 위해 소중해 작가님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소중애 선생님은 아이의 마음과 행동, 엄마의 입장과 생각을 전하면서 독자의 마음을 엽니다. 은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수상한 할머니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데 도도의 짜증은 더해집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 완전 강적입니다. 마귀할멈일지도 모릅니다. 도도 앞에 정말 기괴한 일들이 펼쳐지니까요. 은 이렇게 현실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버무려져 독자들을 책 속으로 퐁당 빠뜨립니다. 그리고 훈계가 아닌 감동으로 따듯한 교훈을 전합니다. 삽화가 방새미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의 맛을 더 깊고 풍부하게 합니다. 등장인물의 생생한 표정이나 묘사가 더 큰 재미를 줍니다. 고풍스런 화풍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책의 내용] 도도는 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떼를 쓰는 짜증대장이에요. 밥상에 좋아하는 반찬이 올라오지 않으면 반찬을 노려봐요. 맘에 들지 않으면 방을 데굴데굴 굴러요. 문을 쾅 닫고 엄마에게 소리를 빽 지르기도 하지요. 옆집 사는 친구 상희가 다가오면 찐빵 같이 허연 얼굴이 보기 싫다며 밀어버려요. 어른들에게 미운 말도 함부로 해서 엄마가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도도의 짜증 때문에 엄마는 무척 힘들어요. 도도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해서 옆집 상희 엄마랑 나이가 같은데도 도도 엄마가 열 살은 더 많아 보여요. 그러던 어느 날, 짜증이 도도네 집에 수상한 할머니가 찾아왔어요! 할머니는 도도에게 맛없는 채소 반찬만 주고 밥을 굶어도 내버려 둬요. 이상한 마법의 약을 부글부글 끓이며 심술궂은 얼굴로 차갑게 웃는데, 두 눈이 회색이에요. 혹시 마귀할멈? 엄마, 아빠도 중국에 가고 안 계신데 어떡하죠? 몰래 할머니 방에 들어 간 도도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돼요. 방 속엔 또 다른 방들이 있었어요. 첫 번째 짜증방, 두 번째 짜증방, 세 번째 짜증방… 팻말도 붙어 있네요. 짜증방 열쇠를 손에 쥔 도도, 잔뜩 겁을 먹었네요. 짜증쟁이 도도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도도가 겪게 될 기괴한 모험에 다 함께 해요. 짜증쟁이 도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지켜보자고요.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
바이킹 / 수학교육학회연구부 지음, 김소영 옮김, 천성훈 감수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바이킹수학동화수학교육학회연구부 지음, 김소영 옮김, 천성훈 감수
아이들이 초등 수학포기자가 되지 않도록, 어렸을 때부터 수학 체험 활동으로 수학의 재미를 알려준다. 몸으로 길이를 표현해 보기, 종이접기 속에 숨은 도형, 나눗셈으로 친구의 십이간지 띠 맞히기, 이렇게 다양한 탐구 주제에 5가지 초등수학 핵심 영역이 골고루 담겨 있다. 과학을 배울 때 실험하는 것처럼, 스스로 수학을 탐구하고 응용하다 보면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쏙쏙 들어온다.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이 책을 활용하는 법 7월 1일 여러 가지 물건으로 선물 세트를 만들어요 / 2일 1년의 정확히 가운데 날은 몇 월 며칠? / 3일 피라미드 높이를 어떻게 측정했을까요? / 4일 뺄셈이 쉬워지도록 수를 바꿔요 / 5일 발자국 리듬 놀이의 발자국은 몇 개일까요? / 6일 신호등의 LED 전구 수는 몇 개일까요? / 7일 하늘에 떠 있는 삼각형 이야기 / 8일 모든 사람의 정답이 같아지는 계산 / 9일 천재 뉴턴은 계산의 달인이었대요 / 10일 불공평한 바구니 게임은 싫어요 / 11일 정사각형에서 신기한 도형이 나타나요 / 12일 수를 나타내는 말 테트라·트리·옥타 / 13일 원의 중심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 14일 7의 배수 알아내기 / 15일 게릴라성 집중 호우는 어느 정도? / 16일 여러 가지 아이스크림 고르기 / 17일 돈의 크기와 무게를 살펴봐요 / 18일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 19일 1초보다 짧은 시간을 어떻게 표시할까요? / 20일 숫자 링 퍼즐 / 21일 변신하는 신기한 고리 / 22일 줄자 없이 100m를 재요 / 23일 종이를 계속 접으면 달까지 닿을까요? / 24일 소리가 늦게 들리는 이유는? / 25일 뺄셈 다음은 덧셈? / 26일 카메라 삼각대는 왜 다리가 세 개? / 2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몸무게가 줄어드나요? / 28일 종이비행기가 나는 시간은? / 29일 물을 세 종류 통으로 나눠 담아 보세요 / 30일 바다에서는 뜨기 쉬울까요? / 31일 한 자릿수로 100을 만드는 계산은? 물에 가라앉는 신기한 얼음 8월 1일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요? / 2일 날짜와 단어에 숨은 숫자를 찾아라 / 3일 속담과 사자성어에 숨은 숫자를 찾아라 / 4일 상자를 높게 쌓아올려요 / 5일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해 구분법 / 6일 3으로 나누어떨어지는 수는? / 7일 토너먼트 시합은 모두 몇 번 열릴까요? / 8일 주판으로 1부터 순서대로 더하면? / 9일 마라톤 거리 42.195km를 재는 법 / 10일 비둘기 숨바꼭질 퍼즐 / 11일 공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이 부러진다고요? / 12일 누가 가위바위보를 잘할까요? / 13일 가위나 테이프를 쓰지 않고 정사면체를 만들어요 / 14일 칙칙폭폭 기차에 몇 명씩 나누어 앉을까요? / 15일 입체 4컷 만화를 만들어요 / 16일 곱셈구구표에서 홀수와 짝수 중 더 많은 것은? / 17일 한 사람이 하루에 쓰는 물의 양은? / 18일 둥그스름한 뢸로 삼각형 / 19일 휴대전화 번호를 알 수 있는 신기한 계산 / 20일 자꾸 불어나는 쌀알 / 21일 옛날 계산 도구 ‘네이피어의 뼈’ / 22일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으로 변신시켜 볼까요? / 23일 친구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표로 만들어요 / 24일 관객 수는 딱 5만 명? / 25일 십진법으로 나타낸 수를 이진법으로 바꿔 봐요 / 26일 탱그램과 비슷하지만 다른 ‘지혜의 판’ / 27일 망가진 계산기로도 계산할 수 있다고요? / 28일 주사위 퍼즐을 만들어요 / 29일 반드시 6174가 되는 계산 / 30일 어느 종이컵을 고를까요? / 31일 0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수학으로 만든 미술 작품 갤러리 9월 1일 ‘나누기 9’의 나머지를 바로 알 수 있어요 / 2일 삼각자로 여러 가지 각도를 만들어요 / 3일 땅의 단위 ‘평’을 들어 본 적 있나요? / 4일 정삼각형으로 늘어놓은 바둑돌의 개수는? / 5일 가장 빠른 마라톤 선수의 기록은? / 6일 정사각형 안의 정사각형 넓이 구하기 / 7일 무게를 잴 수 있을까요? / 8일 피자를 다른 모양으로 변신시켜요 / 9일 곱셈구구로 끝말잇기를 해요 / 10일 선생님도 깜짝 놀라게 한 계산 천재 가우스 / 11일 삼각 팽이를 만들어요 / 12일 평균으로 정확히 비교할 수 있을까요? / 13일 아무도 풀 수 없는 세 가지 문제 / 14일 달력은 왜 1월부터 12월까지 있을까요? / 15일 달은 얼마나 클까요? / 16일 곱셈구구표에 등장하는 수는? / 17일 직각삼각형 4개로 정사각형을 만들어요 / 18일 각도기로 여러 가지 별 모양 만들기 / 19일 곱셈구구에 무지개가 나타난다고요? / 20일 육상 경기에서 코스는 선수마다 달라요 / 21일 20×20과 21×19 중 어느 쪽이 더 클까요? / 22일 신기한 입체 도형 정다면체 / 23일 소책자의 쪽수에 숨은 비밀 / 24일 어떤 피자의 넓이가 가장 넓을까요? / 25일 가을철 밤하늘에 빛나는 페가수스의 사각형 / 26일 두 가지 색 테이프를 이어 하나로 만들려면? / 27일 정육면체는 모두 몇 개일까요? / 28일 가을의 시작은 어떻게 정했을까요? / 29일 곱셈구구표에서 사라진 수는 무엇일까요? / 30일 야구공과 쇠공 중에 빨리 떨어지는 것은? 10월 1일 답이 반드시 1089가 되는 계산이 있대요 / 2일 주사위 눈과 보이지 않는 면의 진실 / 3일 사각형은 끝없이 이어져요 / 4일 앞에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같은 숫자 / 5일 두 번째로 무거운 귤은 어느 것일까요? / 6일 마방진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다고요? / 7일 정사각형 속 삼각형의 넓이를 비교해요 / 8일 자전거 톱니바퀴의 톱니 개수 / 9일 옛날 곱셈구구는 오늘날 곱셈구구의 절반? / 10일 눈의 착각일까요? 신기한 도형 / 11일 쿠키 5개를 둘이서 먹으려면? / 12일 연속하는 수 100개의 덧셈에 도전해 보세요 / 13일 리터를 찾아봐요 / 14일 한 면만 더 있으면 주사위 모양? / 15일 숫자를 바꿔 넣어도 답이 같아요? / 16일 신기한 16번째 수 / 17일 직선을 늘여서 놀아요 / 18일 어떤 순서로 줄을 섰는지 맞혀 보세요 / 19일 가장 많이 쓰는 수는 몇일까요? / 20일 시각과 시간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 21일 이 세상에 숫자가 3개뿐이라면? / 22일 화성 행차 행렬의 길이는? / 23일 똑똑하게 장도 보고 거스름돈도 받아요 / 24일 정육면체의 점에서 점까지 연결해요 / 25일 저울로 무게를 재서 가짜 동전을 찾아라! / 26일 1부터 6까지 수로 나누어떨어지는 수 / 27일 셋이 모이면 몇 살일까요? / 28일 삼각형 내각의 크기는? / 29일 다른 계산을 해도 답은 같을까요? / 30일 같을까요, 다를까요? / 31일 그래프를 그리면 여러 가지 사실이 보여요 수가 가진 신비로운 힘 11월 1일 연하장을 사러 가요 / 2일 학교 운동장은 얼마나 넓을까요? / 3일 더해서 1이 되는 분수 계산 / 4일 종이를 접은 선의 개수는? / 5일 인도에서 온 편리한 계산 ‘삼수법’ / 6일 상자 안에 들어갈 물의 양은? / 7일 바둑돌 문제로 나머지를 알아봐요 / 8일 물건에 붙은 바코드에 많은 정보가 있어요 / 9일 곱셈구구 퍼즐을 해요 / 10일 분모를 배로 하면 영원히 이어지는 모양 / 11일 숫자 피라미드를 만들어요 / 12일 하노이의 탑 퍼즐에 도전해요 / 13일 4등분한 크기는 얼마만큼일까요? / 14일 주사위를 펼치려면? / 15일 거짓일까? 진실일까? 알 수 없는 패러독스 / 16일 UFO로 신기한 표 계산을 해요 / 17일 롤러코스터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아요? / 18일 늘어나는 정사각형 퍼즐 / 19일 대각선 수는 몇 개일까요? / 20일 나눗셈에서 ‘0 떼기’는 무슨 말일까요? / 21일 정사각형 2개를 겹치면? / 22일 낙타를 나누려면 분수가 필요해요 / 23일 감추면 어긋나 보이는 착시의 함정 / 24일 ○☆△◎◇□는 1부터 9 중에 어떤 숫자일까요? / 25일 이집트 계산은 오른쪽부터 해요 / 26일 결투로 목숨을 잃은 천재 수학자 갈루아 / 27일 단순하지만 심오한 계산 퍼즐 ‘메이크텐’ / 28일 때로는 넓게, 때로는 좁게 느껴져요 / 29일 9를 네 개 가지고 1~ 9 만들기 / 30일 1부터 9까지 숫자가 들어 있는 사자성어 12월 1일 자동차 타이어 이야기 / 2일 직선으로 곡선을 그려 봐요 / 3일 오늘은 3만 일 중의 하루 / 4일 정2.4각형이 뭘까요? / 5일 주차장 요금, 어느 쪽이 이득일까요? / 6일 고깔모자를 만들어요 / 7일 판 초콜릿 게임을 해요 / 8일 판 초콜릿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 / 9일 숫자가 없던 먼 옛날 양을 어떻게 셌을까요? / 10일 하트 퍼즐을 하며 놀아요 / 11일 돈의 탄생과 물건의 가치 / 12일 둘레 길이가 12cm인 넓이 / 13일 한붓그리기로 모든 칸을 지나요 / 14일 하루의 시작은 언제일까요? / 15일 솔방울과 나뭇가지 수에 숨은 피보나치수열 / 16일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는 십이지 / 17일 평행일까요? 아닐까요? / 18일 100원 동전을 빙 돌리면? / 19일 숫자 3개 중 신기한 가운데 수 / 20일 겨울철 밤하늘에 떠 있는 다이아몬드 / 21일 짝수와 홀수 중 어느 쪽이 더 많을까요? / 22일 변의 길이를 2배로 늘리면? / 23일 나라마다 써서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요 / 24일 케이크의 크기 ‘~호’가 뭘까요? / 25일 크리스마스는 무슨 날일까요? / 26일 승차율이 뭘까요? / 27일 자르고 붙이기 퍼즐 / 28일 긴 시간은 어떻게 표현할까요? / 29일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서 생기는 시차 / 30일 1층부터 6층까지 몇 분? / 31일 제야의 종은 원래 108번 쳤대요 찾아보기수학 체험으로 아이들이 직접 수학을 찾고, 만들고, 조사하면서 개념과 원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교과서 핵심 내용을 답이 반드시 1089가 되는 계산, 벌집이 육각형인 이유, 가위바위보를 잘하는 사람처럼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익힐 수 있어요. 과학을 배울 때 실험하는 것처럼, 스스로 수학을 탐구할 수 있는 주제가 가득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재미를 붙여야 상급 과정에서도 자신이 생깁니다. 우리 주변의 숫자와 도형이 신기한 수학 체험의 장으로 변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신기한 자유탐구 주제가 한가득! “와, 수학 정말 재미있다!”라고 아이들이 얘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인 수학은 선생님과 학부모에게도 골칫거리입니다.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주요 과목인데도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아이들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니까요.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 지자체와 교육청에서도 문제 풀이가 아니라 놀이, 만들기 같은 능동적인 체험 활동 위주로 공부 방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과학을 배울 때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보고 야외 체험학습을 떠나 흥미를 붙이듯이, 수학도 체험하고 탐구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는 매일매일 해볼 수 있는 신기한 자유탐구 주제가 가득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수학을 찾고 응용하다 보면 수학에 재미가 붙는 것은 물론 수학 개념과 원리가 바로잡힐 거예요. ★ 날마다 하나씩 체험해 볼 수 있는 수학 탐구활동으로 교과서가 쉬워져요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의 5가지 핵심 영역인‘수와 연산·단위와 측정·규칙 찾기·확률과 통계·도형’의 내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교과서 핵심 내용을 답이 반드시 1089가 되는 계산, 벌집이 육각형인 이유, 가위바위보를 잘하는 사람처럼 쉽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익힐 수 있어요. 365일 날마다 하나씩 체험해 볼 수 있는 수학 탐구 활동으로 수학이 즐거워집니다. ★ 수학 놀이와 만들기, 역사와 위인 이야기, 체험형 도움말로 즐기는 자유탐구 과학 개념을 배울 때 실험을 하듯이, 수학도 놀이와 만들기를 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도형을 찾아보고, 친구와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수학 개념과 원리를 깨칠 수 있어요. 주변에서 수학을 직접 찾고, 만들고, 조사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걱정인 학부모와 선생님에게 믿음직한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할 거예요.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감수와 단원 연계로 익히는 교과 핵심 개념 종이접기를 할 때나 슈퍼로 심부름을 갈 때, 게임을 하며 말을 옮길 때 신기한 규칙과 도형을 찾아보세요. 이때 ‘어림수, 반지름, 정다각형’ 같은 수학 개념을 놓치지 않고 익힌다면 일석이조이겠지요. 수학 교육의 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감수를 보아 핵심 용어를 더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최신 교과과정을 연계하여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어요. 눈으로 보지도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 켈러를 가르치기 위해 그녀의 선생님은 손에 물을 닿게 하고 ‘물’이란 단어를 손에 써 주었습니다. 수학도 그렇게 배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깨친 개념은 좀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더 재미있게 익힐 수 있지 않을까요? 체험과 놀이로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주제가 가득한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로 아이에게 수학을 배우는 기쁨을 알려주세요. 어렸을 때 수학에 흥미를 붙이는 탐구 활동 하나가 아이의 진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는 ‘1학기’와 ‘2학기’ 두 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기가 나갔어요
그린북 / 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믹 매닝 그림, 김지연 옮김 / 2003.10.15
7,500원 ⟶ 6,750원(10% off)

그린북자연,과학브리타 그랜스트룀 지음, 믹 매닝 그림, 김지연 옮김
일상에서 배우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영국에서 제작되어 여러나라 말로 번역되어 인기를 모아 온 과학시리즈 '원더와이즈'의 두 번째 시리즈가 드디어 나왔어요. 일상 속의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하나씩 하나씩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양한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랍니다. 스마티스 실버상을 수상하고 인포메이션북상과 론풀랑 과학상 후보에 오른 이 '원더와이즈'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책이에요. '원더와이즈' 두 번째 시리즈는 우선 2권을 출간했으며, 각 권의 제목은 1권 '전기가 나갔어요', 2권 '폭풍이 몰려와요'예요. 영국의 유명한 아동그림책 작가인 믹 매닝이 글을 썼고, 브리타 그란스트룀이 그림을 그렸어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단계적인 점층법 구성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 주는 것이에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란 참 쉽지 않아요. 특히 전기, 폭풍, 밀물과 썰물 등은 어린이들에게 만만치 않은 주제이지요. 어찌보면 다소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것을 아주 상세하게 그러나 지루하지 않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대로 읽다보면, 모든 궁금증들이 "아∼ 그런 거구나!"하는 감탄으로 바뀔 거예요.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까 아이들에게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 본문 소개1권 '전기가 나갔어요' 춥고, 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었어요. 따뜻한 차를 마시며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지요.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천둥번개와 함께 전깃불이 나가버렸어요. 정전이 된 거예요. 얼마동안 이렇게 있어야 하는지 무섭고 걱정이 되었어요. 여러분은 전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 갑자기 우르르∼쾅쾅 하는 소리가 나더니, 전깃불이 나갔어요. 텔레비전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주전자도 끓지 않아요. 불빛이라고는 하나도 없어요. 전기는 발전소에서 만들어져 케이블을 타고 흘러가지요. 가끔 케이블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나, 마치 스위치를 끈 것처럼 전깃불이 들어오지 않아요.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믹 매닝은 글래스고 미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이자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초빙 교수로 있으며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특히 브리타 그랜스트룀을 만난 이후 뛰어난 팀웍을 발휘하여 '원더와이즈' 시리즈에서 스마티스 실버상과 TES상을 수상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세트 (전5권)
길벗스쿨 / 윤희진 지음, 이광익 외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4.04.21
55,000원 ⟶ 49,50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윤희진 지음, 이광익 외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춘 어린이 역사책이다. 특히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다. 수록된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고루 다루고 있다.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고대: 단군~대조영 감수 · 추천의 글 4 머리말 6 역사 인물들을 만나러 가기 전에 10 단군, 우리 역사의 출발점이 되다 16 8조법으로 고조선 들여다보기 25 주몽, 부여에서 탈출해 고구려를 세우다 26 주몽이 살았던 부여라는 나라 37 광개토 대왕, 동북아시아를 호령하다 38 눈부신 고구려 역사의 기록, 광개토 대왕릉비 47 연개소문, 당나라로부터 한반도를 지키다 48 발해로 이어진 고구려 부흥 운동 59 온조, 한반도 남쪽에 백제를 세우다 60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례성의 위치 69 근초고왕, 백제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꽃피우다 70 일본 문화의 스승이 된 백제 사람 79 계백, 백제의 마지막 운명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80 쓰러진 백제에 숨을 불어넣고자 했던 부흥 운동 89 박혁거세, 천 년 왕국 신라를 처음 열다 90 알을 깨고 나온 신라의 시조들 101 이차돈, 신라의 불교를 위해 순교하다 102 부처님의 힘으로 신라를 지키고자 세운 불국사 109 김유신, 신라의 삼국 통일을 이끌다 110 신라를 구한 용감한 청소년, 화랑 121 원효, 신라 백성들에게 불교를 전하다 122 결혼까지 한 자유로운 스님 원효와 그의 아들 설총 131 김수로, 철의 나라 여섯 가야를 이끌다 132 신라에서 더욱 빛난 가야의 인재들 141 대조영, 북쪽 땅에 해동성국 발해를 세우다 142 발해 공주들의 묘가 들려주는 발해의 역사 151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2. 고려: 견훤~최무선 감수 · 추천의 글 4 머리말 6 역사 인물들을 만나러 가기 전에 10 견훤, 후백제를 세우고 스스로 무너뜨리다 10 후삼국 시대는 호족들의 천국 21 궁예, 신라에 버림받고 후고구려를 세우다 22 백성들을 구하러 온다는 부처, 미륵불 33 왕건, 후삼국을 다시 통일하다 34 왕건이 남긴 마지막 부탁, 훈요 10조 43 광종, 고려의 왕권을 튼튼히 하다 44 귀족부터 천민까지, 고려의 신분 제도 53 성종, 유교로 고려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다 54 고려는 짬뽕 종교의 나라! 63 서희, 세 치 혀로 거란을 물리치다 64 끈질기게 침략한 거란, 굳세게 막아 낸 고려 74 김부식, 역사책《삼국사기》를 짓다 76 고려 시대의 또 다른 역사책, 일연의 《삼국유사》 85 만적, 노비의 해방을 외치다 86 망이· 망소이의 난에 깃든 고려 백성들의 목소리 97 배중손, 삼별초를 이끌고 몽골에 맞서다 98 맨몸으로 몽골에 저항한 고려 백성들과 김윤후 109 공민왕, 고려의 자주 개혁을 이끌다 110 두 나라 문화의 전래, 몽골풍과 고려양 119 문익점, 고려에 목화씨를 들여오다 120 물레와 무명을 만든 주인공은? 129 최무선, 고려의 최첨단 무기를 개발하다 130 최무선의 기술로부터 더욱 발전한 신기전 139 학습 정리 퀴즈 140 찾아보기 146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48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3. 조선(상): 이성계~소현 세자 감수 · 추천의 글 4 머리말 6 역사 인물들을 만나러 가기 전에 10 이성계,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다 10 이성계가 마음에 쏙 들어 한 새 도읍 한양 21 정도전, 이상적인 나라 조선의 기초를 닦다 22 어딜 가나 유학의 정신이 흐르는 한양 31 태종, 강력한 왕권을 세워 조선의 기틀을 잡다 32 이방원과 정몽주의 마지막 시 대결 41 세종, 백성을 아끼는 현명한 정치를 펴다 42 강원도 영월에서 잠든 세종의 손자, 단종 53 장영실, 천한 노비에서 조선 최고의 과학자가 되다 54 태어나면서 정해진 조선의 신분 65 성종, 조선의 법전을 완성하고 태평성대를 이끌다 66 조선 사회의 다양하고 상세한 규정을 담은 《경국대전》 75 신사임당,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인이 되다 76 재능이 뛰어났던 또 다른 여인, 허난설헌 87 이순신,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하다 88 거북선에 대한 몇 가지 오해 99 곽재우, 의병을 일으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다 100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의병과 승병 109 광해군,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다 110 땅을 가진 사람만 쌀을 내도록 한 대동법 119 소현 세자, 청나라처럼 발전된 조선을 꿈꾸다 120 청나라에 맞서자는 신하, 항복하자는 신하 131 학습 정리 퀴즈 132 찾아보기 13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40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조선(하): 영조~최제우 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영조, 탕평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하다 10 백성들의 세금 부담을 줄인 균역법 23 정조,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개혁하다 24 근대 건축물의 모범이 된 수원 화성 35 이익, 실학의 큰 스승이 되다 36 실학의 백과사전, 《성호사설》 45 김만덕, 백성들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다 46 삼종지도를 강요한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 55 김홍도, 백성들의 삶을 화폭에 담다 56 조선 후기 또 다른 화가, 신윤복 65 이승훈, 조선인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다 66 조선에 천주교를 알린 책, 《천주실의》 77 박지원,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78 조선 후기 몰락한 양반의 모습을 담은 《양반전》 88 정약용, 유배지에서 큰 학문을 이루다 90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을 적은 《목민심서》 101 홍경래, 가난한 백성들의 영웅이 되다 102 백성들의 울분이 담긴 진주 농민 봉기 111 김정호, 최고의 지도〈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112 김정호 이전에 나온 지도들 125 최제우, 우리의 종교 동학을 창시하다 126 동학의 후계자, 최시형 135 학습 정리 퀴즈 136 찾아보기 142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44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흥선 대원군~김구 감수 · 추천의 글 머리말 흥선 대원군, 격변하는 시대에 조선을 이끌다 10 청나라와 일본에 빌미를 준 임오군란 25 고종, 나라 잃은 비운의 왕이 되다 26 우리가 외국과 맺은 첫 조약, 강화도 조약 37 김옥균, 개혁의 꿈이 사흘 만에 끝나다 38 김옥균을 죽인 자객, 홍종우 49 전봉준, 농민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50 농민들이 바란 다스림, 집강소와 폐정 개혁안 61 유길준, 조선의 개화사상가가 세계를 여행하다 62 조선을 근대 사회로! 김홍집과 갑오개혁 73 이완용,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 74 백성들과 함께 자주독립을 외친 독립 협회 85 유관순, 독립운동에 어린 목숨을 바치다 86 3 ·1 운동을 위해 만든 독립 선언서 97 홍범도,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과 싸우다 98 청산리 대첩의 또 다른 장군, 김좌진 109 나운규,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다 110 순수 우리 영화가 처음 나오기까지 121 전형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치다 122 역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신채호 133 김구, 나라의 독립만을 소원하다 134 김구가 유서처럼 쓴 자서전, 《백범일지》 147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148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한국사, 인물을 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외울 게 많아 늘 부담스러운 역사 공부, 고학년이 되기 전 인물 이야기로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외우는 방식의 학습에서 벗어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습니다. 역사란 ‘옛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 가운데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군에서 김구까지 58명의 인물을 통해 선사 시대, 고조선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한국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 소개 ● 5학년이 되기 전에 읽는 쉽고 알찬 한국사 초등 6학년에서 배우던 통사가 역사 교육 강화라는 개정 교육 과정의 목표에 따라 5학년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초등 중학년에서 순차적으로 배웠던 문화재와 생활사도 함께 5학년 과정에 통합되어 한국사 교과가 한 학년에 집중되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의 학습 부담도 그만큼 커진 셈이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갑자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한국사 과목에 대비하기 위해 3~4학년과 중학년을 위한 책으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많은 정보가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흐름 전반을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 반만년의 대표 역사 인물 58명을 5권에 담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사 전반의 흐름을 짚어 보는 것이므로, 인물 개인의 업적은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장점은 해당 인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했습니다. ● 역사, 외우지 말고 탐구하자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등 옛 사료를 인용하고, 이를 해석해 주면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역사 지식이 그저 교과서에 담긴 것이 아니라 이처럼 수백 년 전 옛 사료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와 함께 저자는 역사란 옛 사료를 오늘날 해석해 내는 학문으로, 옛 기록을 누가 썼으며 왜 썼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던지면서 역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판단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고,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확인 학습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의 작은 그림은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만화로 표현해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을 실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대부분 포함되도록 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주요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나, 중요한 다른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확인 학습을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김유신은 삼국 통일의 영웅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어. 그러나 조선이 저물어 가던 무렵부터 그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해. 왜일까?신라가 외국 세력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같은 민족인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킨 건 잘못이라는 거야. 김유신뿐만 아니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도 같은 비난을 받았어. 하지만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어. 당시 고구려와 백제, 신라 사람들은 서로가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 자체가 약했다는 거야. 서로 영토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적이었지. 또 만일 신라가 백제, 고구려를 공격하지 않았다면 반대로 신라가 멸망했을지도 몰라.사실 엄마도 아쉽기는 해. ‘만일 고구려가 당나라의 도움 없이 삼국을 통일했다면 드넓은 고구려 땅 모두가 우리 영토가 되지 않았을까? -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권-김유신 청나라로 끌려갔다 온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호령하던 예전의 흥선 대원군이 아니었어. 그저 청나라의 뜻에 따라, 일본의 뜻에 따라, 고종을 견제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거야. 흥선 대원군도 기회만 있으면 청나라든 일본이든 손을 잡고 고종을 몰아내려고 했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고종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주상이……, 주상이……, 보고 싶다…….”마지막에는 그래도 아들과 화해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걸까?하지만 고종은 흥선 대원군의 마지막을 지키지 않았어.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것 같기도 해. 어쩌다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이렇게까지 됐는지…….흥선 대원군은 19세기 후반 조선 정치를 이끌며 강력한 개혁을 펼친 인물이야.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흔들어 대는 세도 정치 문제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 경제와 군사력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쏟았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 정책을 고집했다며 비난받기도 해.-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권-흥선 대원군
열두 달 자연놀이
보리 / 붉나무 지음 / 2008.12.15
25,000

보리학습일반붉나무 지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자연놀이 365가지를 담았다. 만드는 방법과 순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놓아, 초등학교 어린이뿐만 아니라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놀이를 구성하여, 번거롭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책을 보면 150종이 넘는 메뚜기, 잠자리, 박새, 오목눈이, 도토리, 솔방울, 댕댕이 덩굴, 가죽나무 같은 동식물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50가지가 넘는 만들기와 그리기가 다양하게 담겨 있어, 오감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머리말 추천하는 말 봄 봄나물 / 봄꽃 / 풀피리 / 아까시나무 / 돌멩이 / 흙 여름 버찌 / 비 / 나뭇잎 / 벌레 / 호박 / 잠자리 가을 메뚜기 / 도토리 / 가을꽃 / 열매 / 낙엽 / 마른 풀 겨울 나뭇가지 / 솔방울 / 눈 / 얼음 / 귤이랑 사과 / 텃새 붉나무의 취재 일기 찾아보기철마다, 달마다, 날마다 집에서, 어린이집에서, 학교에서 365가지가 넘는 자연놀이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에게 자연은 멀리 가야 보는 산, 바다, 들판만이 아닙니다. 문밖에만 나가면 온갖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집 밖으로 몇 발자국만 나가 보세요. 골목길에 돌멩이, 아파트 화단에 메뚜기, 놀이터에 모래흙, 공원에 떨어진 도토리와 솔방울. 만지고, 듣고, 줍고, 따고, 그리고, 만들면서 아이들은 자연을 몸으로 겪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노는 것만큼 참교육은 없습니다. 《열두 달 자연놀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만날 먹는 밥처럼 만날 만나는 자연을 선물해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가장 손쉽게 하는 자연놀이!우리 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게 권하는 필독서 《열두 달 자연놀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하는 자연놀이 365가지가 담겨있어요. 만드는 방법과 순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놓아, 초등 학교 어린이뿐만 아니라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또 어디나 들고 아니기 쉽고 간편하게 튼튼하고 가볍게 만들었어요. 《열두 달 자연놀이》는 달마다 보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2년 동안 연재했던 꼭지를 한 권으로 엮은 책 입니다. 실제 희수자연학교나 자연유치원에서《열두 달 자연놀이》를 가지고 자연 수업을 하고 있지요. 이번에 단행본으로 엮은 《열두 달 자연놀이》는 보기 쉽고, 찾기 쉬운 구성, 계절과 달에 맞는 놀이를 알맞게 모으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 사진을 새롭게 되살렸습니다. 《열두 달 자연놀이》는 놀이터, 나들이, 소풍, 자연학습체험, 수업에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이 책을 가지고 집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공동육아, 자연유치원, 자연학교, 대안학교에서 보다 생생하고 신나는 자연놀이를 해 보세요. 조몰락조몰락 자연놀이로 내 아이 오감(五感)을 깨운다! 낙엽 주워서 엮으면 ‘왕관’이 되고, 아까시 잎자루를 머리카락에 돌돌 말아 올리면, 뽀글뽀글 ‘아까시 파마’를 할 수 있어요. 마른 풀대로 까딱까딱 ‘균형잡기’도 하고, 도토리랑 솔방울로 ‘숲 속 동물’들도 뚝딱뚝딱 만들지요. 자연놀이는 아이들에게 익히고 외워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있는 자연 자체를 그대로 느끼는 ‘아이들만의 세상’입니다. 《열두 달 자연놀이》는 아이 오감을 깨우고 몸과 마음과 생각을 크게 합니다. 손끝으로 감각을 깨우고 자세히 살펴보는 관찰력을 키웁니다. 자연 안에서 아이는 제 힘으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깨닫게 되지요. 신나게 놀다 보면 동식물 이름, 만들기, 그리기가 저절로! 150가지 넘는 만들기와 그리기, 150가지 넘는 동식물 이름을 익힌다! 《열두 달 자연놀이》를 보면 메뚜기,잠자리,박새,오목눈이,도토리,솔방울,댕댕이덩굴,가죽나무 같은 동식물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50가지가 넘는 만들기와 그리기가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오감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 놀이별, 동식물 찾아보기를 두어 주제와 소재에 맞게 자연놀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직접 놀면서 찍고, 쓰고, 그리고, 만든 살아있는 자연놀이 《열두 달 자연놀이》는 붉나무 네 식구가 봄이 오는 3월부터 겨울 끝자락인 2월까지 두 해에 걸쳐서 자연에서 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엮은 책입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놀이를 찾아내고 아이들이랑 어울려 신나게 논 생생한 흔적들을 한눈에 찾아 볼 수 있어요. 쉬운 입말체, 따뜻한 그림, 생동감 넘치는 사진, 살아있는 일기글이 자연놀이를 보다 풍성하게 보여준답니다. 본문 뒤쪽에 실은 는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자연놀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강우근은 한지에 연필 선을 그대로 살려 계절 색에 맞는 채색 변화를 담담하고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또한 자연놀이 하면서 노는 아이들과 동네 모습을 정감 있고 따뜻하게 잘 살려 그렸습니다. 《열두 달 자연놀이》에 나오는 그림은 자연놀이 하는 자세한 방법을 세심하게 그려 놓아, 그림만 보고 누구나 쉽게 자연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자연에서 추억 놀이하고 아이들은 자연이랑 동무삼고! “어! 나도 이렇게 놀았는데…….” 《열두 달 자연놀이》를 보는 어른이라면 한번쯤 이런 말이 불쑥 튀어나올지도 몰라요. 내가 신나게 놀던 어릴 적 놀이가 우리 아이한테 가장 귀한 놀이라는 걸 알게 될 테니까요. 《열두 달 자연놀이》를 보는 어른들은 어린 시절 놀이를 떠올리며 자연과 아이들에게 한발 다가서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면서 자연이랑 동무삼고 세상을 탐색하는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자연만큼 훌륭한 배움터는 없다! 독일에는 숲에서 배우는 숲 유치원 (발트킨더가르텐waltkindergarten)이 700여 개 있습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이미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일본에도 어린이들을 자연에서 뛰놀게 하는 숲 유치원이나 자연 학교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숲 유치원이나 자연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더울 때나 추울 때나 만날 숲으로 등교를 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에서 노래를 부르고, 진흙에서 뒹굴면서 자연놀이를 합니다. 교육의 전부가 자연놀이인 셈입니다. 교육 연구자들은 자연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다른 어린이들 보다 상상력과 집중력, 의사 소통력이 뛰어나다고 입을 모아서 말합니다. 우리 나라도 자연에서 지내는 자연 학교나 유치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에서도 이를 적극 장려하는 움직임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자연놀이는 몰라서는 안 될 가장 가치 있는 교육입니다.《열두 달 자연놀이》는 자연이 이끄는 숲 유치원이나 자연 학교에서 교사와 부모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생한 대안 교과서로 크게 자리 잡을 것입니다.얼음은 유리처럼 투명해서 뭐든지 비쳐.커다란 대야에 물을 받아서 바깥에 내놓고얼음을 얼려. 두께가 1센티미터쯤 얼면꺼내 들고 유리창처럼 비추어 봐.돋보기로 얼음 속을 한번 들여다봐. 무엇이 보이니?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사파리 / 국제앰네스티 지음, 김태희 옮김, 니키 달리 외 그림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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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창작동화국제앰네스티 지음, 김태희 옮김, 니키 달리 외 그림
세계인권선언 채택 60주년을 맞아 국제앰네스티와 공동으로 출판하는 책. 세계인권선언 30개 항목을 우리 생활 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인권'이라는 것이 나와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기본 권리이자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기초적인 것임을 일깨우고자 했다. 법조문처럼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의 30개 항목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공동 작업으로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다듬고, 각 조항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각 조항마다 그려진 그림은 표지를 그린 피터 시스를 비롯,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다. 특히 영미권을 넘어서 아프리카와 남미,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작가들을 아우르고 있어 각 나라의 독특한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는 미술대중화운동에 힘써온 우리나라 홍성담 작가의 동양적인 색채의 그림도 포함된다. 책에 실린 그림의 인세는 전액 국제앰네스티에 기부된다.▶ 세계 16개국, 2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되는 인권 교육 지침서 ‘인권’이란 국가, 정치, 이념을 넘어서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현실적, 실질적 권리로 인식하기보다는 ‘도덕’ ‘윤리’와 같이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고, ‘나’보다는 나와는 먼 다른 사람들의 문제로 인식해왔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나의 권리’와 언제 어디서라도 당당히 주장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에 대하여 정확하게 인식하고, 또한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야 하는 까닭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계인권선언 30개 항목을 쉬운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 30개 항목을 우리 생활 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인권’이라는 것이 나와 내 주위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기본 권리이자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꼭 필요한 기초적인 것임을 깨닫는 인권 교육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의 의의를 되새기는 책 ‘인권’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것은 세계2차대전 이후의 일이다. 전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음은 물론이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인간답지 못한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1948년 UN에서는 인권 무시, 인권 존중과 평화 확보 사이의 깊은 관계를 고려하여 기본적 인권 존중을 그 중요 원칙으로 하는 국제연합헌장의 취지에 따라 보호해야 할 인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여 세계인권선언을 발표하였다. 세계인권선언은 30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1조까지는 시민적.정치적 성질의 자유, 즉 자유권적 기본권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고, 그 밖에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성질의 자유, 즉 생존권적 기본권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으며, 사회보장에 관한 권리와 노동권과 공정한 보수를 받을 권리 및 노동자의 단결권 등에 관하여서도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그 내용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하여 기획 출판되었다. 이를 위해서 법조문처럼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의 30개 항목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공동 작업으로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다듬고, 각 조항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세계 16개국, 21개 언어로 동시 출간된《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세계인권선언의 내용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림으로써 생활 속에서 나의 인권을 지키고, 상대방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확신한다. ▶ 한 권으로 만나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각 페이지마다 세계인권선언의 각 조항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를 위해서 존 버닝햄, 폴리 던바, 밥 그레이험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미술가 28명이 각자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세계인권선언의 각 조항들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참여 작가들의 로열티는 전액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 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영미권을 넘어서 아프리카와 남미, 일본 등 전 세계 여러 나라 출신의 작가들을 아우르고 있어 각 나라의 독특한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는 미술대중화운동에 힘써온 우리나라 홍성담 작가의 동양적인 색채의 그림도 포함되어 있다. (홍성담 작가는 90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본부 예술가 3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We Are All Born Free)》는 인권에 대한 기초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그림 작가들의 그림을 한 권으로 만나는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이다. * 본문 그림 작가 : 니콜라스 앨런 · 캐서린과 로렌스 앤홀트 · 존 버닝햄 · 니키 달리 · 홍성담 · 폴리 던바 마리-루이즈 피츠패트릭 · 마리-루이즈 게 · 데비 글리오리 · 밥 그레이험 · 브리타 그란스트룀 피에트 그로블레 · 시빌레 하인 · 사토시 기타무라 · 올레 쾨네케 · 앨런 리 · 프라네 레삭 구스티 · 재키 모리스 · 코키 폴 · 질 라파포르 · 제인레이 · 크리스 리델 · 악셀 셰플러 제시카 수하미 · 얀 스파이비 길크리스트 · 페르난두 빌렐라 · 마샤 윌리엄스 *표지 작가 | 피터 시스 * 이 책에 실린 그림의 인세는 전액 국제앰네스티에 기부됩니다.
열려라! 문
비룡소 / 박정선 지음, 이수지 그림 / 2008.02.29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박정선 지음, 이수지 그림
세련된 콜라주 기법에 한 두 줄 정도의 운율 있는 텍스트가 반복되면서 여러 가지 문의 종류와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 부록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문의 종류와 작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방문이나 창문 등 친숙한 문들뿐만 아니라 빗장 문, 셔터, 회전문 같은 덜 친숙한 문들도 만나게 된다. 문을 여는 방법이나 문을 열 때 나오는 소리 등을 의성어나 의태어로 생생하게 표현한 텍스트에 토끼와 오리 캐릭터가 직접 문을 열어 보는 그림이 어우러져, 책을 보는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이 다양한 문의 모양과 작동 원리들을 알게 된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들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보여준다. 작가 이수지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 두 번이나 초청되었고,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들’ 상을 받기도 했다.「과학의 씨앗」시리즈는 4세부터 볼 수 있는 과학 그림책으로, 과학이란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과 종이를 소재로 한『열려라! 문』,『종이 한 장』을 필두로『주름』,『크니, 작니?』『바퀴』,『색깔』,『앗, 바뀌었어!』(가제) 등 흥미로운 작품들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 등을 다양하게 바라봄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여러 가지 개념 및 틀을 마련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과학 그림책을 보기 전 단계 유아들에게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늘 우리 주위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즉 주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한 가지 소재로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과학의 출발점이다. 좋은 그림책이 그렇듯 이 책은 보고 또 보아도 즐겁다. 한두 문장의 짧은 텍스트가 반복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기존의 그림책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사실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아이들은 책에서 본 것과 똑같은 것을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고, 실생활에서 본 것을 다시 책으로 끌어 오면서 사고력과 탐구력이 확장될 수 있다.「과학의 씨앗」시리즈의 또 다른 강점은 수준 높고 세계적인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초청 작가,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등 실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맛볼 수 있다.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초청,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선정 작가 이수지가 전하는 다양한 문의 세계 『열려라! 문』은「과학의 씨앗」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수지 특유의 세련된 콜라주 기법에 한 두 줄 정도의 운율 있는 텍스트가 반복되면서 여러 가지 문의 종류와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부록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문의 종류와 작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문, 문, 문을 열어 보아요! 문은 아이들에게 매우 친숙하다. 손잡이를 딸깍 들어 올리고 여는 자동차 문, 빙빙 돌아가는 회전문, 밀면 쑥 열리는 여닫이문, 앞에 서면 스르르 열리는 자동문, 두 손으로 잡고 당기면 특이한 소리를 내면서 열리는 냉장고 문 등 집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문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문을 보면 열어 보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문에 대해 여러 가지를 깨닫게 된다. 어떻게 하면 문이 열리는지, 안방 문과 거실 문을 여는 방법이 같은지 다른지, 왜 여기에는 이런 문이 있는지 등 문을 직접 조작해 보면서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방문이나 창문 등 친숙한 문들뿐만 아니라 빗장 문, 셔터, 회전문 같은 덜 친숙한 문들도 만나게 된다. 문의 이름이나 작동 원리를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건 아니다. 대신 문을 여는 방법이나 문을 열 때 나오는 소리 등을 의성어나 의태어로 생생하게 표현한 텍스트에 토끼와 오리 캐릭터가 직접 문을 열어 보는 그림이 어우러져, 책을 보는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이 다양한 문의 모양과 작동 원리들을 알게 된다. 콜라주 기법으로 만나는 다양한 문 밝고 화사한 색감에 세련되면서도 아기자기한 콜라주 기법의 삽화가 그림책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은 문 모양의 판형에 문 안에 문이 있는 재미난 표지, 토끼와 오리가 문으로 들어갔다 나오며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면지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주인공 토끼와 오리를 따라 빗장 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가 보자. 둘이 힘을 합치면 빗장 문도 금방 열 수 있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 가게 셔터 문을 열고 있는 악어 부부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빙빙 돌아가는 회전문에서 술래잡기 놀이하는 기분도 느껴 보고, 장난감 가게에 들어가 장난감도 사고, 앞에 서면 신기하게 열리는 자동문 앞에서 개구쟁이처럼 장난도 치는 두 주인공은 아이들 모습 그대로다. 집에 돌아와서는 꼭꼭 잠겼던 문을 열쇠로 찰칵!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기도 문, 저기도 문, 토끼와 오리의 문 여행은 끝날 줄 모른다. 부엌에 있는 문들을 다 열어 놓고 통쾌해 하는 듯한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문을 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욕구가 해소된 듯한 희열이 느껴진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두더지, 나들이 나온 펭귄 가족과 달팽이 가족 등 주변 동물들의 익살맞은 표정과 행동,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문들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보여줌으로써, 보고 또 보아도 즐거운 그림책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작가 이수지는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 두 번이나 초청되었고,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들’ 상을 받기도 했다.
너는 특별하단다 4
고슴도치 /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긴이) / 2018.04.02
12,500원 ⟶ 11,250원(10% off)

고슴도치창작동화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긴이)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라는 제목에서처럼 ‘작은 나무사람 펀치넬로’ 시리즈는 늘 독자들에게 자존감과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특별한 마법이 있다. 이번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시의성이 높은 ‘차이’ ‘차별’ ‘왕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는 늘 그래왔듯이 그림책으로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참신한 설정과 유머감각, 재치 있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가고 있다. 그 결과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독자 모두에게 큰 재미와 함께 차이와 차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기회도 제공해 준다. 이야기는 조용한 웸믹 마을에 최고의 웸믹이라고 찬양받는 최최고 여사가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최최고 여사는 가장 좋은 숲에서 자란 가장 좋은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웸믹들만이 최고의 웸믹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다 같다고 생각해왔던 마을의 웸믹들은 자신이 태어난 숲, 자신이 만들어진 나무를 따지게 되었다. 마을에서 유일하게 잘 휘어지고 상처가 잘나는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펀치넬로는 가장 나쁜 웸믹으로 여겨졌고 모두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깊은 슬픔에 빠진 펀치넬로는 자신을 만들어준 엘리 아저씨에게 자신이 버드나무로 만들어진 것이 특별한 선택이었으며,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말을 듣고 큰 위안을 얻는다. 게다가 펀치넬로는 잘 휘어지는 버드나무이기에 누구도 할 수 없는 멋진 활약을 펼치고 최고의 웸믹이 된다. 차이와 차별이라는 문제는 아주 오래된 문제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령 다문화 가족 문제가 그렇다. 다문화 가족의 비율은 점점 늘어 나고 있으며 그 가족의 자녀 중 누군가는 펀치넬로가 접한 슬픔을 매일매일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차이 차별 왕따를 예방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함에 있어서도 이 책이 전하는 라는 메시지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림책을 넘어서 훌륭한 교양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시공주니어 / 노경실 지음, 김진화 그림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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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노경실 지음, 김진화 그림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우상이자, 삶의 모델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힘도 가장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친구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자랑하고 싶고 빨리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이젠 제법 말대꾸도 하고, 대들기도 한다. "아빠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하며 자신과의 비교가 반복되면, 맹목적인 존경심에서 벗어나 의심과 불만의 단계로 들어선다. 동화 속의 현호는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직접 들여다본다. 결국 아빠도 어렸을 때는 현호와 똑같았다니, 뭐든지 잘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들도 함께 통쾌하다. 그러나 한 집안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아빠들은 겉으로는 센 척하고, 뭐든지 알아서 잘하는 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가는 아빠의 진실을 알아가는 통쾌함 속에서도, 힘든 아빠들의 속마음을 은근히 대변해 주고 있다.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다 확인한 현호는 아빠도 나와 같이 평범한 말썽꾸러기 아이였다는 사실에 오히려 아빠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상상력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한편 독특하고 세련된 김진화의 그림 덕분에 현호의 타임머신 여행은 더욱 신 나게 펼쳐진다. 콜라주 기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화가 김진화는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상자, 아빠 사진, 옷걸이 등을 가지고 타임머신을 만들어 보자는 멋진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 주었다. 아빠의 과거 부분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상자 안을 들여다보듯 기발하다.《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아빠와 아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보여 준다. 또한 작가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의 애환과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그늘 없이 밝게 풀어냈다. 주인공 현호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은 바로 우리 아빠의 모습 그대로이며, 현호 또한 아빠의 든든한 친구이자 말썽꾸러기 아들의 모습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우리 아빠도 이러는데!”, “아무렴! 아빠도 나랑 똑같았잖아!” 하고 키득키득 웃으며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억눌린 마음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책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첫 번째 우상이자, 삶의 모델이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우리 아빠’는 힘도 가장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슈퍼맨이다. 친구들에게 아빠의 존재를 자랑하고 싶고 빨리 커서 아빠처럼 되고 싶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특히 부모로부터 잔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아빠는 친구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이젠 제법 말대꾸도 하고, 대들기도 한다. “아빠가 너만 했을 땐 말이야.” 하며 자신과의 비교가 반복되면, 맹목적인 존경심에서 벗어나 의심과 불만의 단계로 들어선다. 현호처럼 말이다. 그래서 현호는 직접 아빠의 과거를 알아보겠다는 귀여운 발상을 한다.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 시기 아이들의 마음을 통쾌하게 받아 주는 대목이다. 아빠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믿음도 안 생기는 답답한 마음을 작가가 헤아려 주니 말이다. 현호는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직접 들여다본다. 모든 아빠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타임머신 속 아빠의 과거! 결국 아빠도 어렸을 때는 현호와 똑같았다니, 뭐든지 잘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지친 아이들도 함께 통쾌하다. 아빠를 이해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 《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시종일관 유쾌한 어조로 아빠의 과거를 파헤쳐 보는 재미를 주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을 짠하게 만들기도 한다. 한 집안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 아빠들. 겉으로는 센 척하고, 뭐든지 알아서 잘하는 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작가는 아빠의 진실을 알아가는 통쾌함 속에서도, 힘든 아빠들의 속마음을 은근히 대변해 주고 있다. 타임머신을 통해 아빠의 과거를 다 확인한 현호는 아빠도 나와 같이 평범한 말썽꾸러기 아이였다는 사실에 오히려 아빠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 모르는 척 의젓하게 아빠를 대하는 현호의 모습이 아빠들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아빠가 일 등만 하는 사람이었든 아니었든, ‘나의 아빠’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 아닌가! 현호는 그걸 깨달은 것이다. 탄탄한 구성과 세련된 그림의 조화로 완성된 발랄한 상상의 세계 탄탄한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노경실의 신작 《아빠는 1등만 했대요》는 작가의 익살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빠와 아들의 모습, 가족의 일상이라는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구성과 상상력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익살과 재치로 웃음을 연발케 하는 현호의 독백은 작가의 탁월한 글 솜씨를 유감없이 보여 준다. 한편 독특하고 세련된 김진화의 그림 덕분에 현호의 타임머신 여행은 더욱 신 나게 펼쳐진다. 콜라주 기법을 자유자재로 쓰는 화가 김진화는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 상자, 아빠 사진, 옷걸이 등을 가지고 타임머신을 만들어 보자는 멋진 아이디어는 이야기를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어 주었다. 아빠의 과거 부분은 사진과 일러스트를 결합한 독특한 방식으로 상자 안을 들여다보듯 기발하다. 그 밖에도 병 안에 갇힌 듯한 현호의 심리를 표현한 첫 장면, 닮음의 상징인 파란 코, 부자 관계만이 누릴 수 있는 남자 화장실 장면 등 화가의 독특한 구성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북극의 동물들
비룡소 / 나탈리 폽 보이스 외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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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학습일반나탈리 폽 보이스 외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시리즈의 16권.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북극곰을 비롯하여 북극늑대, 일각돌고래, 바다표범 등 다양한 동물들을 다룬다. 북극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동물들의 개성적인 모습과 척박한 생활환경을 지혜로 견디며 살아온 원주민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그려진다. 북극곰의 몸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 지방이 유독 추운 이유 등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줄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와 오늘날 북극곰이 처한 현실도 일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4,00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과 함께 읽는 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지식 백과사전 시리즈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15권과 16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모험 동화의 형식으로 사회, 역사,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의 저자 메리 폽 어즈번이 직접 자료들을 조사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받아 쓴 본격적인 어린이 백과사전이다. 이 시리즈는 잭과 애니 남매가 책 속으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후 다 풀지 못한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직접 조사하여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15권과 16권은 아이들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교과서와 뉴스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주제인 지진 해일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북극의 여러 동물들에 관한 정보들을 각각 담았다. 2004년에 발생했던 동남아시아 지진 해일이나 지구 온난화 문제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주목받고 있는 문제에 관한 최신 자료들이 담겨 있다.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책을 읽은 후 박물관, 도서관, 인터넷 등을 활용해 직접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준다. 이 시리즈와 함께 읽는 <마법의 시간여행>은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 교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어린이 교양서이다. 다양한 사진과 사실적인 그림으로 사회, 과학, 역사적 지식들을 전달하는 어린이 백과사전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책, 박물관, 인터넷 등을 통해 조사한 자료를 직접 전달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너무 많은 지식을 열거하는 대신 꼭 필요한 사항들을 쉬운 표현으로 풀어 써서 저학년 아이들도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각 주제에 관하여 어린이가 궁금해 하며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풍부한 관련 자료와 함께 설명한다. 역사의 현장 또는 박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는 각종 유물들의 사진과 미국 항공 우주국(NASA), 영국 과학 박물관, 캐나다 문명 박물관, 미국 국립 지질조사국 등 여러 전문 기관에서 제공한 사진들이 실려 있으며 각 사진마다 출처를 밝혀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에서도 삽화를 맡았던 살 머도카가 과거의 모습을 사실적인 그림으로 재현하여 보여 준다. 전문적인 단어의 뜻이나 재미있는 사실들을 각 페이지의 가장자리에서 따로 설명해 주고, 내용 중에서 핵심적인 사실 또는 단어들을 책의 중간 중간에 눈에 잘 띄게 정리해 놓아 더욱 기억하기 쉽도록 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하여 아이가 실제로 탐험을 하듯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관련 자료들의 리스트와 찾아보기가 있다. 책을 읽은 다음에 더 많은 자료를 찾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기 위하여 주제와 관련된 책, 박물관, 웹사이트 등의 정보를 수록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도서관이나 박물관에서 자료를 찾을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도 적어 놓아 자료 찾기를 도와준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빨리 찾아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 페이지도 마련해 두었다. 어린이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책을 쓰기 전에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와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고 알고 싶어 하는 요소들을 잘 포착해 낸다. 또한 책에 다양하고도 정확한 정보를 담기 위하여 각지의 전문가와 전문 기관에 자문을 구하고 외국까지 직접 답사하러 가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메리 폽 어즈번의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시리즈에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북극곰을 비롯하여 북극늑대, 일각돌고래, 바다표범 등 다양한 동물들을 다룬다. 북극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동물들의 개성적인 모습과 척박한 생활환경을 지혜로 견디며 살아온 원주민들의 모습이 다채롭게 그려진다. 북극곰의 몸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 지방이 유독 추운 이유 등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 줄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와 오늘날 북극곰이 처한 현실도 일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눈토끼북극 지방의 들토끼인 눈토끼는 다른 들토끼들에 비해서 뒷다리가 더 길고 귀가 더 작아요. 몸놀림은 굉장히 재빠르지요. 눈토끼는 뒷다리로 일어서서 혹시 자기들을 노리는 천적은 없는지 둘러보곤 해요. 그러다 적이 보이면 시속 50킬로미터 이상의 속력으로 달아나요. 눈토끼들이 200마리쯤 모여 있는 모습은 그리 드문 광경이 아니에요. 하지만 서로 다닥다닥 붙어 있지는 않아요. 1미터쯤 떨어져 있죠. 어떤 토끼가 다른 토끼에게 너무 가까이 가면 공격을 받는답니다! 눈토끼는 레밍처럼 많은 동물들이 좋아하는 먹이에요. 가장 무시무시한 적은 흰올빼미와 북극여우와 북극 늑대지요.p58
천하무적 조선소방관
책읽는곰 / 고승현 지음, 윤정주 그림 / 2009.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고승현 지음, 윤정주 그림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인 멸화군에 대한 이야기. 우리문화 그림책 시리즈 8번째 책이다. 어중이떠중이 모여든 멸화군에게 맡겨진 첫 번째 임무는 나루터에 나타난 불귀신 잡기!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불귀신이 나룻배를 홀랑 집어삼키고 만다. 불귀신한텐 비웃음을 사고 사람들에겐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야말로 망신살이 무지개 뻗듯 한 멸화군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찾아온다. 그동안 훈련한 대로 손발을 척척 맞춰 곡식 창고에 기어든 불귀신에게 혼쭐을 내 준 것이다. 하지만 모처럼 칭찬을 받고 우쭐하던 것도 잠시, 잠시 불침번을 소홀히 한 틈을 타서 불귀신이 초가집 서너 채를 꿀꺽 삼켜 버리는데...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면 뎅뎅뎅 불종 울린다. 어이, 여봐라, 불귀신아! 꼭꼭 숨어라. 엉덩이 보이면 물볼기 딱딱 맞는다. 예끼, 여봐라, 불귀신아! 얼른 도망가거라. 우리 멸화군 달려오면 너는 죽은 목숨이다.”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을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을까요? 정답은 ‘그렇다’입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조선 시대에도 소방서와 소방관이 있었습니다. ‘금화도감’과 ‘멸화군’이 바로 그것이지요. 세종 대왕 때 생겨난 금화도감은 오늘날로 치면 소방방재청이나 소방본부 같은 일을 하는 관아이자,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소방 기구입니다. 성종 임금 때는 이 금화도감을 대신하여 수성금화사라는 관아가 새로 생겨났는데, 이곳에는 스물네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가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군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관인 멸화군이지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은 이 멸화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오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조선 시대에 멸화군이라는 소방관이 있었다’는 것은 그다지 의미 있는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가 어린이들에게 ‘옛날에도 가수가 있었을까? 우체부가 있었을까? 통역관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면 어떨까요?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것이 옛날에도 있었을까, 있었다면 어떤 모습일까, 지금과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를 생각해 보는 것은 결코 의미 없는 일이 아닙니다. 어제와 오늘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지금껏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역사와 문화가 한층 가깝게 다가올 테니까요. 나아가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알고 싶다는 바람까지 품게 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오합지졸, 천하무적 멸화군으로 거듭나다!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은 ‘성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실 ‘천하무적’과는 거리가 먼 어중이떠중이들입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게 생긴 떠꺼머리총각, 하고한 날 빈둥대다 쫓겨난 마당쇠, 쓸데없이 힘만 센 돌쇠와 깜상이, 키만 멀쑥하게 큰 꺽다리, 꺽다리 반 토막도 안 되는 땅딸보, 사흘에 피죽 한 그릇도 못 얻어먹은 것 같은 비실이, 거적때기를 둘러쓴 비렁뱅이까지……. 사람 구실 한 번 해 보겠다고 나선 건 가상하지만, 저래 가지고는 불귀신을 잡기는커녕 불귀신한테 잡히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 엉성하기 짝이 없는 멸화군에게 맡겨진 첫 번째 임무는 나루터에 나타난 불귀신 잡기! 물가에서 불을 잡는 게 무에 그리 어려운 일인가 싶은데,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불귀신이 나룻배를 홀랑 집어삼키고 맙니다. 불귀신한텐 비웃음을 사고 사람들에겐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야말로 망신살이 무지개 뻗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지요. 멸화군은 이튿날부터 새벽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이 끝나면 거리로 나가 불이 나면 우르르 몰려가기 좋도록 길을 넓히고, 불이 이웃으로 번지지 않도록 집과 집 사이에 돌담을 쌓고, 여기저기에 물을 저장할 웅덩이를 파지요. 또 밤이면 종루에 올라 불침번을 서고 도성 안을 돌며 순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멸화군에게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동안 훈련한 대로 손발을 척척 맞춰 곡식 창고에 기어든 불귀신에게 혼쭐을 내 준 것이지요. 하지만 모처럼 칭찬을 받고 우쭐하던 것도 잠시, 능구렁이 같은 불귀신에게 또 다시 뒤통수를 맞고 맙니다. 잠시 불침번을 소홀히 한 틈을 타서 불귀신이 초가집 서너 채를 꿀꺽 삼켜 버린 것이지요. 멸화군은 잿더미가 된 집 앞에서 말없이 고개를 떨굽니다. ‘노느니 이 잡는다’는 마음으로 멸화군에 지원한 이도, ‘사람들이 날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멸화군에 지원한 이도, 이제 자기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듯싶습니다. 다시 지혜와 힘을 모아 불귀신을 물리칠 차비를 하는 걸 보면 말이지요. 이렇듯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멸화군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글 쓰는 남편, 그림 그리는 아내가 함께 만든 첫 번째 그림책 이 책은 ‘조선 시대에도 소방관이 있었나?’ 하는 작은 호기심에 그 뿌리를 대고 있습니다. 작가 고승현을 만나지 못했다면 꽃도 피워 보지 못하고 사그라질 호기심이었지요. 작가는 터럭만 한 이야기의 싹을 황소만 하게 키워 내는 힘센 상상력과 옛 장터에서 사람을 울리고 웃기던 이야기꾼 못지않은 구수한 입담으로, 조선 시대 법전인 《대전후속록》속에서 잠자던 멸화군을 깨워 우리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물론《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수많은 화재 관련 기록을 꼼꼼히 읽고 추려《대전후속록》의 규정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디테일을 만들어 낸 성실함도 빼놓을 수 없지요. 화가 윤정주는 작가가 울퉁불퉁 재미나게 빚어 놓은 멸화군의 형상에 생기와 개성을 불어 넣는 일을 맡았습니다. 자칫 멸화군이라는 이름에 가려질 수도 있었던 떠꺼머리총각, 마당쇠, 돌쇠, 깜상이, 꺽다리, 땅딸보 들을 팔딱팔딱 살아 뛰게 만든 것이지요. 화재의 다른 이름에 그칠 수도 있었던 불귀신에게 다양한 표정을 부여한 것도, 글에는 없는 댕기 머리 처녀 아이를 멸화군 틈에 슬쩍 끼워 넣어 여자아이들을 배려한 것도 오롯이 화가의 아이디어입니다. 사실 이 작은 세계의 조물주들은 이십 년 가까이 한 지붕 아래서 살아온 부부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그림책을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지요.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이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갈 수많은 그림책의 서막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종대왕
산하 / 고정욱 글, 이강 그림 /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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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인물고정욱 글, 이강 그림
많은 어린이 책을 통해 장애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온 작가 고정욱이 새로 쓴 세종대왕 전기.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질고 지혜로운 임금이었던 세종이 품었던 위대한 꿈과 희망, 지도라조서의 고뇌와 결단, 당시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등이 풍부하게 소개되고 있으며, 한글의 창제 과정, 음악과 과학기술의 발전상 등을 함께 실었다. 우리 겨레의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스스로 오랑캐가 되시렵니까 너무나도 다른 세 왕자 충녕에게 세자 자리를 줘라 왕이 되어야만 호도하는 거라니 왜구를 뿌리 뽑기 위해 대마도를 쳐라 음악을 바로잡아 나라의 근본을 세우라 과학과 농업을 발전시켜 백성들을 배부르게 하라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으니 널리 쓰라 용비어천가 세종대왕 연보다시 국경일이 된 한글날 훈민정음 반포 560주년이 되는 올해부터 한글날이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더불어 국경일이 됩니다. 정부는 훈민정음 반포 500돌인 1946년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로 이름 붙이고, 공휴일로 정하여 기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1991년부터 단순히 국가 기념일로 바뀌었다가,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다시 국경일이 된 것입니다. 올해에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고, 한글날 기념주화도 발행된다고 합니다. 한글의 우수성 한글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보다도 우리만의 말과 소리를 표기할 수 있는 문자라는 점입니다. 세계에는 한자, 아라비아 문자, 그리스 문자, 로마 문자, 끼릴 문자, 타이 문자, 몽골 문자 등 대략 15종류의 문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리글자인 한글의 우수성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국의 과학 잡지 1994년 6월호에서도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언어학자들과 펄 벅 같은 작가들도 한글이야말로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한글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문맹 퇴치에 이바지 한 사람에게 ‘세종대왕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 그는 누구인가? 세종은 조선의 제4대 왕으로, 태종 이방원의 셋째 아들입니다. 태종 18년(1418년)에 왕세자로 책봉되고, 그해 8월에 22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습니다. 세종은 왕위에 오른 뒤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았습니다. 압록강에서 두만강으로 이어지는 오늘날 우리나라의 국경이 확립된 것이나, 당시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으뜸가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이룩했던 것도 세종 재위시의 일이었습니다. 또한 음악을 정비하고, 농업을 장려하여 백성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었던 것도 세종의 업적입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인 한글을 만든 일입니다. 한글은 우리나라 고유 문자를 일컫는 것으로,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이후에 달리 부르는 이름입니다. 한글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음운 체계는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자랑할 만합니다. 제대로 된 역사 전기물이 드문 현실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위인전, 인물 이야기가 출판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 상투적인 구성, 서투른 문장은 역사 전기물의 효용마저 의심케 하는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역사 전기물이 어린이들의 지적,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일리가 있다 하겠습니다. 작가들의 말을 들어 보면 역사 전기물이 은근히 까다로운 장르라고 합니다. 제한된 자료를 가지고 한 인물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온전한 모습으로 되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역사 전기물이란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와 풍부한 문학성을 고르게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2
아울북 /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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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히메노 가게마루 그림, 정인영 옮김
포켓몬스터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책이다. ‘포켓몬 Go’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포켓몬 34마리의 능력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처럼 현실 세계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샅샅이 파헤친다. 나옹은 왜 반짝이는 동전을 좋아할까?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뮤츠는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졌다니,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까?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은 우리를 재미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과 그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가득하다. 34마리의 포켓몬 캐릭터들과 그 특징으로 다양하게 풀어가는 과학적 호기심은 어린이 독자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인도한다.포켓몬과 과학의 신기한 관계 이 책을 읽기 전에 ● 잠수포켓몬 루기아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루기아의 날갯짓으로 발생한 폭풍우는 40일 동안 계속된다는데, 가능한 일일까? ● 요괴고양이포켓몬 나옹에게 생물을 배우자 나옹은 왜 반짝이는 동전을 좋아할까? ● 희망사항포켓몬 지라치에게 생물을 배우자 1,000년에 한 번 잠에서 깨는 지라치, 그렇게 오래 자도 괜찮을까? ● 용암포켓몬 마그카르고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마그카르고의 체온은 무려 10,000℃, 지구에서 가장 체온이 높아! ● 안테나포켓몬 데덴네에게 물리를 배우자 전파를 이용해서 동료와 통신하는 데덴네, 어떤 정보를 교환할까? ● 풍요포켓몬 랜드로스에게 생물을 배우자 랜드로스가 바람과 천둥으로 대지를 풍족하게 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 신설포켓몬 글레이시아에게 생물을 배우자 얼린 털을 날려 무기로 쓰는 글레이시아, 그래도 괜찮을까? ● 여우포켓몬 마폭시에게 화학을 배우자 3,000℃의 불꽃 소용돌이를 조종하는 마폭시, 그 위력은 어떨까? ● 아귀포켓몬 초라기에게 물리를 배우자 두 개의 촉수에서 전기를 흘려 보내는 초라기에게 추천하는 공격법은? ● 별포켓몬 별가사리에게 생물과 지구과학을 배우자 몸을 재생시키고 별과 교신하는 별가사리의 핵, 두 능력은 무슨 관계일까? ● 냉동포켓몬 프리져 ? 전기포켓몬 썬더 ? 화염포켓몬 파이어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프리져, 썬더, 파이어가 모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빙산포켓몬 레지아이스에게 화학을 배우자 -200℃의 냉기를 다루는 레지아이스, 세계가 멸망할지도 몰라! ● 레슬링포켓몬 루차불에게 물리를 배우자 하리뭉과 막상막하로 싸우는 루차불, 무시할 수 없는 레슬링 실력! ● 태양포켓몬 해루미에게 생물을 배우자 햇빛으로 만든 양분으로 활발히 움직이는 해루미,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을까? ● 옛날거북포켓몬 프로토가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고대 화석에서 부활했다는 프로토가, 1억 년의 화석 생활은? ● 무한포켓몬 라티아스에게 물리를 배우자 빛을 굴절시켜 모습을 바꾸는 라티아스의 깃털 ● 박치기포켓몬 램펄드에게 생물을 배우자 두개골이 두꺼워 뇌가 작은 램펄드, 힘들지 않을까? ● 드릴포켓몬 코뿌리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다이아몬드 원석을 부수는 코뿌리의 뿔은 얼마나 단단할까? ● 물쥐포켓몬 마릴에게 생물을 배우자 마릴의 둥근 꼬리는 수영 튜브 대신이라는데,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 ● 섬광포켓몬 꼬링크에게 물리를 배우자 근육을 늘였다 줄여서 전기를 만드는 꼬링크 ● 성난원숭이포켓몬 발바로에게 생물을 배우자 기운이 펄펄! 1초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발바로의 일상 ● 열화포켓몬 파이어로에게 생물을 배우자 시속 500km의 속도로 상대를 습격하는 파이어로의 위력은? ● 돌뱀포켓몬 롱스톤에게 생물을 배우자 땅속을 시속 80km로 파 들어가는 롱스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 요정포켓몬 픽시에게 물리를 배우자 1km 앞에 떨어진 바늘 소리도 들린다는 픽시, 귀가 얼마나 밝을까? ● 밥통포켓몬 꼴깍몬에게 생물을 배우자 꼴깍몬의 몸은 대부분이 위라는데, 과연 괜찮을까? ● 별포켓몬 삐에게 지구과학을 배우자 삐는 왜 별똥별이 많은 밤에 춤을 출까? ● 하전포켓몬 줄뮤마에게 물리를 배우자 번개를 맞아 전기를 모으는 줄뮤마, 위험하지 않을까? ● 석탄포켓몬 코터스에게 화학을 배우자 등껍질에서 석탄을 태우며 살아가는 코터스의 하루하루 ● 괴력포켓몬 알통몬에게 물리를 배우자 어른 100명을 내던지는 알통몬의 체력 단련법은? ● 임금포켓몬 야도킹에게 생물을 배우자 셀러에게 머리를 물려 똑똑해진 야도킹! ● 무지개색포켓몬 칠색조에게 물리를 배우자 칠색조의 깃털이 일곱 빛깔로 반짝이는 비밀 ● 유전포켓몬 뮤츠에게 생물을 배우자 뮤츠를 난폭하게 만든 유전자조작이란?과학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포켓몬 세계―― 34마리 포켓몬들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자! 포켓몬스터를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는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 시리즈가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포켓몬은 1995년 게임 출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장르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포켓몬은 720여 마리나 됩니다. 포켓몬들은 몸집이나 능력, 특징과 서식 장소 등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포켓몬의 세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일단 포켓몬 세계에 빠지면, 머릿속에는 온갖 질문이 넘쳐나기 시작하지요. Q1. 어른 100명을 내던지는 알통몬의 체력 단련법은? Q2. 나옹은 왜 반짝이는 것을 좋아할까? Q3. 셀러에게 머리를 물려 똑똑해진 야도킹! Q4 다이아몬드 원석을 부수는 코뿌리의 뿔은 얼마나 단단할까? Q5. 뮤츠를 난폭하게 만든 유전자조작이란? …… 어찌 보면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들이지만, 《상상초월 포켓몬 과학 연구소》는 ‘이렇게 풍요로운 포켓몬들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면 어떨까?’란 아이디어로 인해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에선 ‘포켓몬 Go’를 비롯해 각종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포켓몬 34마리의 능력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처럼 현실 세계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샅샅이 파헤칩니다. 나옹은 왜 반짝이는 동전을 좋아할까요? 포켓몬 중에서 가장 난폭한 뮤츠는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졌다니, 도대체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까요?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은 우리를 재미로 가득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과 그보다 더 엉뚱하고 재미있는 답,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미래의 과학자’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널리 알려진 포켓몬 캐릭터를 통해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호기심 가득한 기발한 질문과 그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가득합니다. 34마리의 포켓몬 캐릭터들과 그 특징으로 다양하게 풀어가는 과학적 호기심은 어린이 독자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두 개의 촉수로 전기를 흘려 보내는 초라기는 어떤 원리로 공격을 하는지, 두개골이 두꺼워 뇌가 작은 램펄드는 어떤 고생을 겪을지, 기운이 펄펄 넘쳐 1초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발바로의 진화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다이아몬드 원석을 부수는 코뿌리의 뿔은 얼마나 단단한지, 셀러에게 머리를 물린 야도킹은 얼마나 똑똑해졌는지 등등……. 과학적으로 탐구해 보면, 얼핏 약하겠지 생각했던 포켓몬의 어마어마한 능력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엉뚱한 매력에 웃음을 터뜨리기 일쑤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 과학적 상상력은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만들어 냅니다. 독자들은 자연스레 과학이 재미없고,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날려 버림과 동시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 지식을 쌓게 됩니다. 책에 실린 황당하고 기상천외한 내용들은 절대로 잊히지 않아서, 미래의 과학자들 & 책이라면 질색하는, 과학의 ‘과’ 자도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를 위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공상과학연구소 소장의 충격 고백, “포켓몬이 이렇게 공부에 도움이 되다니, 저도 연구해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공상과학연구소의 야나기타 리카오 소장님 역시 포켓몬 세계의 매력에 푹 빠진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보는 '공상과학독본' 시리즈로 일본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던 야나기타 소장님은, 지난 2016년 포켓몬 탄생 20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들의 능력과 특징을 통해 자연과 과학의 재미를 전달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과학으로 포켓몬들의 능력을 파헤칠 수 있다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야나기타 소장님은 나옹, 코뿌리, 뮤츠, 루기아 등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34마리 포켓몬들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만을 사용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생각하다 보면, 그동안 궁금하게 여긴 포켓몬의 수수께끼가 풀리고 어느새 놀라운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따라서 이 책은 과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고, 과학적 지식에 부담 없이 접근하고 싶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포켓몬’ 팬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