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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기후가 왜 이래요?
토토북 / 임태훈 지음, 이육남 그림 / 2007.1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임태훈 지음, 이육남 그림
지구과학 교사인 저자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의 기후와 그에 따른 환경 문제,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관심 때문에 일어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현재 인류가 어떤 위기에 직면했는지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 해결책을 전한다.지구가 열병을 앓고 있어요 지구촌 기후 뉴우스 시간입니다 북극곰이 물에 빠졌어요/ 땅이 무너지고 있어요 /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어요 / 섬나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 만년설이 녹고 있어요 /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요 / 산호가 사라지고 있어요 / 바다거북이 암컷만 낳아요 / 우리나라 제비가 강남으로 가기 싫대요 / 열대성 질병이 번지고 있어요 기후는 왜 변하는 걸까요? 기후란 무엇일까요? / 금성과 화성의 기후는 지구와 달라요 / 대기가 지구의 체온을 조절해요 / 대륙이 움직여서 기후가 달라져요 / 운석이 떨어지고 화산이 폭발하면 기후가 변해요 / 지구의 기우뚱 운동으로 달라지는 기후 / 바닷물의 흐름도 기후를 변화시켜요 / 바람이 기후를 변화시켜요 우리가 지구를 구해요 유럽과 미국이 폭염에 시달려요 / 우리나라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있어요 / 이산화탄소가 점점 많이 쌓이고 있어요 /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있어요 / 미지근한 물속 개구리의 운명은? / 오존층의 뚫린 구멍을 막아라! / 온실기체를 줄이는 국제 협약 / 나의 작은 실천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어요 / 바람과 태양의 힘을 이용해요 / 일석이조 에너지 바이오 연료 / 지구는 우리가 구해요 자연과 함께 나누며 사는 기쁨을 찾아요기후가 알려주는 지구 환경 보고서 지구의 기온이 1도만 더 높아져도 수많은 생물종이 사라져요! 프랑스에선 2003년 여름에 1만 5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어요. 갑자기 나타난 무더위 때문이었지요. 2007년도엔 그리스에서 산불에 국토 절반이 다 타버렸어요.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산불이 초대형 산불로 변해 버렸어요. 미국 뉴올리언스는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된 태풍 카트리나로 도시가 완전히 파괴됐어요. 생태계도 큰 혼란에 빠졌어요. 바다거북은 암컷만 낳고 몇몇 개구리는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졌어요. 기온이 오르면서 몇몇 식물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될 위기에 처했어요.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지요. 지구촌 평화의 최대 위기 기후가 갑자기 변하고 있어요! 2007년 노벨 평화상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린‘정부 간 기후 변화 위원회(IPCC)’와 앨 고어가 함께 받았어요. 노벨상 중 가장 영예로운 노벨 평화상을 이들이 받은 이유가 뭘까요? 그건 기후 변화가 오늘날 인류의 평화를 가장 크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구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기온이 2~3도만 더 올라도 11~32억 명의 인구가 심각한 물 부족에 고통 받고, 수백 만의 인구가 기아에 시달릴 것이래요. 지금도 호주, 인도, 중국에선 산 위의 빙하가 녹아 사라지면서 주요 농업 지역이 심각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고요. 아프리카와 멕시코에선 부족한 물과 곡물을 두고 큰 싸움과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지구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지구 온난화, 우리가 막을 수 있어요! 토토 과학상자 8번째 책『어, 기후가 왜 이래요?』는 현직 지구 과학 선생님께서 초등학생을 위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현상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기후란 무엇이며, 왜 변하는지, 현재 나타난 기후 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는 인류 모두가 함께 해결할 숙제이며 동시에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요. 어린이 여러분, 더 늦기 전에 이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실천해 보아요. 지구는 단 하나뿐이란 걸 잊지 마세요.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 : 사립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등생 수학 비법
도토리창고 / 송재환, 김충경, 손정화 글 / 2007.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도토리창고학습법일반송재환, 김충경, 손정화 글
수학 우등생 만드는 방법을 담은『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 이 책은 집에서 엄마가 직접 지도하는 초등 수학에 관하여 정리한 것으로 초등 수학의 개념 이해와 학년별 지도방법, 시험 준비방법 등을 선생님인 저자들이 알려준다. 내 아이에게 맞는 수준과 상황을 파악하고 무조건 수학은 많이 풀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엄마가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또한 책 뒤편에는 통계로 보는 수학과 어린이의 내용도 함께 담았다. 추천사 프롤로그 - 내 아이만의 노하우를 발견하라 1부 초등 수학, 부모가 먼저 파악하라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가 나선형 교육 과정 모르면 수학을 알 수 없다 -나선형 교육 과정이란 -나선형 이론으로 수학 교육 과정 들여다보기 선생님·부모님도 잘 모르는 수학의 주요 개념 연산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친다 -연산은 누가 뭐래도 꽉 잡아야 한다 -기본 연산 훈련이 왜 중요한가 -연산 훈련 방법 -연산 훈련시 주의점 무조건 많이가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생소함을 최소화해야 한다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방법 수학의 대세 서술형 문제 잡아야 한다 -요즘 수학의 대세인 서술형 문제(문장제) -문장제는 단서가 되는 단어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문장제 문제 푸는 방법 -문장제를 잘 풀기 위한 전략 완전 학습은 남을 가르치면서 완성된다 -남을 가르치면 시간이 낭비된다? -남을 가르치려면 자기가 먼저 완벽하게 알아야만 한다 -배운 것을 부모나 친구에게 다시 가르쳐 보게 하라 2부 수학 100점은 엄마의 소신이 만든다 학원이 능사가 아니다 -학원의 폐단 -자녀에게 숨 돌릴 시간이 있는지 확인하자 -부모의 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댁의 자녀는 학습지 소화 불량 아닌가요 -학교 수업 시간에 학습지 푸는 아이 -학습지로 효과 보는 방법 선행 학습이 우리 아이 망친다 -선행 학습(선진도 학습)과 예습은 다른 개념이다 -선행 학습의 폐해 문제집! 한 학기에 두 권이면 된다 -문제집 선택 기준은 반드시 자녀의 수준이어야 한다 -한 권은 철저히, 이후는 새로운 유형 위주로 -연습도 실전처럼 -문제집 채점은 필수 4학년 수학 성적이 정말로 평생을 좌우하나 -저학년 때 수학 잘하다가 고학년 때 수학 못하는 이유 3부 수학 시험 비법을 쌓아라 각종 평가 알고 대처하면 훨씬 쉽다 -수행 평가 -단원 평가 -중간·기말 평가 -수학 경시 대회 -외부 수학 경시 대회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수학 시험 노하우 -수학 시험 노하우 -수학 시험지 검토 방법 실수도 실력이다 -실수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는다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틀린다 -시험지가 너무 난잡해도 실수할 수 있다 -연산 과정에서의 실수 군인에게 총이 있듯이 우등생에게는 오답 노트가 있다 -틀린 문제는 다음에 또 틀린다 -오답 노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오답 노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4부 이야기로 이해하는 학년별 수학 개념 1학년 주요 개념 -수 세기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1시간은 왜 60분인가 -숫자의 기원은 어떻게 될까 2학년 주요 개념 -1m란 과연 얼마인가 -2학년 때 알아야 할 도형의 개념 -구구단의 의미부터 알자 3학년 주요 개념 -분수는 왜 필요한가 -왜 나누는가 -왜 1분을 60초로 약속했을까 -소수는 왜 필요하고 언제 생겨났을까 4학년 주요 개념 -사각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자 -분수는 종류도 가지가지 -각 이야기 5학년 주요 개념 -약수, 배수, 공약수, 공배수는 왜 배우는가 -선대칭 도형과 점대칭 도형 -여러 가지 단위 6학년 주요 개념 -각기둥과 각뿔이란 -부피, 들이, 무게의 비교 -원주, 원주율π이란 -원의 넓이 -등식의 성질 5부 학년별 초등 수학 핵심 우리 아이 수학 천재로 착각하게 만드는 1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엄마의 1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알고 보니 우리 아이 수학 천재 아니네! 2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엄마의 2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슬슬 발목 잡는 3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문자와 식 -엄마의 3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어라! 장난 아니네! 4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함수 -엄마의 4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징글징글한 5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 -엄마의 5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너만 없으면 살겠어! 6학년 수학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엄마의 6학년 수학 지도 포인트 부록 - 통계로 보는 수학과 어린이 사립 초등학교 베테랑 선생님 3명이 말해주는 엄마표 초등 수학 지도법. 학원·학습지·문제집 등 수학에 대해 누락된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관리하는데도 왜 우리 아이는 수학에서 점점 더 멀어질까? 저자들은 엄마의 역할에서 그 해법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학원이나 학습지에 내맡겼던 학습의 주도권을 왜 엄마가 틀어쥐어야 하는지를 강조한다. 초등 수학의 개념 이해와 학년별·단원별 지도 방법, 그리고 각 시험별 준비 방법 등 구체적이면서도 세심한 접근으로 평범한 엄마라면 누구나 지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현명한 엄마들이 실천해온 비법 교육열이 고조됨에 따라 사교육 의존도도 날로 높아져만 간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현명한 엄마들은 남들 다하는 것 이상의 본질을 추구한다. 이 책은 전문가의 수학 실력에 길들여진 기계적인 사고력이 아닌,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리저리 생각해봄으로써 얻어지는 진정한 사고력에 주목한다. 수학 교육의 본질에 접근하려는 엄마표 지도법이야말로 수학 지도의 기본이자 이미 현명한 엄마들이 실천해온 비법인 것이다. ◆사교육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는 이유 수학 지도를 해본 엄마라면 알 것이다. 저학년과 고학년 모두 쉽지 않다는 것을. 쉬운 개념이라 해도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고, 고학년 수학은 너무 어려워서 어설프게 손댈 수가 없다. 따라서 당연히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가 잦거나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 엄마의 맘은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학원과 학습지를 바꿔보고, 그룹 과외에 이어 개인 지도까지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에서는 이럴 때 그 답을 외부에서 찾기보다 내 아이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왜 점점 수학을 싫어할까? ◆과식이 아니라 딱 필요한 만큼만! 적절한 흡수! 교사의 눈으로 본 요즘 아이들은 수학 과식에 시달리고 있다. 수학 과식의 폐단은 수업 시간에 학원 숙제를 풀거나 심지어는 친구에게 학습지를 대신 풀게 하는 등 수학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만든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가 수학 과식인지 결핍인지부터 살펴보자. 사교육에 맡기더라도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진단이 필요하다. 무조건 ‘열심히’, ‘많이’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내 아이를 진단하고 딱 필요한 만큼만! 적절한 흡수! 이것이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방법이고, 수학 자신감을 찾는 핵심이다.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중학교 수학을 만나게 되는 아이와 수학을 포기한 아이의 이후 학습력은 분명 차이가 크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는 특권이자 의무를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 볼 것을 강권한다. 특히 내 아이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초등 수학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제시해주고 구체적인 체크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엄마가 쉽게 활용하는 수학 개념 이야기와 학년별 초등 수학 핵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 수학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 노하우를 보여주는 데에 있다. 왜 시간은 10진법이 아닌 60진법을 사용하는지, 원주율을 왜 π(파이)라고 하는지, 마름모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고 또 선분과 직선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등 딱 부러지게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수학 개념들을 재미난 이야기와 수학적 근거로서 풀어냈다. 학교나 학원에서 접하지 못했던 개념 이해는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만드는 엄마만의 묘약이 될 것이다. 개념에 이어 소개되는 학년별 초등 수학 핵심도 유용하다. 우리 아이 수학 천재로 착각하게 만드는 1학년 수학, 알고 보니 우리 아이 수학 천재 아니네! 2학년 수학, 슬슬 발목 잡는 3학년 수학, 어라! 장난 아니네! 4학년 수학, 징글징글한 5학년 수학, 너만 없으면 살겠어! 6학년 수학까지…. 내 아이 수학을 진단하고 어떻게 처방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떠오르게 할 것이다. ◆엄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6개 영역이 전부다. 6개 영역이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이다. 고작(?) 6개 영역만을 꿰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수학 100점 엄마가 만든다』를 통해 초등 수학의 윤곽을 파악한 부모라면 내 아이의 수학 코치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영역처럼 철저하게 나선형 교육 과정을 밟는 단원이라면 학년별로 충실히 다져나가야 하고, 경험 부족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함께 그려보고, 쌓아보고, 재어보고, 생각해봐야겠다는 방향성이 그려질 것이다. 초등 수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만 된다면 엄마표 수학 지도는 하루 10분을 할애하여 연산 훈련을 돕는 정도의 노력쯤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방법일 뿐이다. 하지만 내 아이의 수학 시간이 즐거워지고 자신감을 되찾아 성적 향상으로까지 이어지는 연쇄적 성장은 그 무엇보다 크고 값진 결과로 남을 것이다.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논장 / 김희경 글,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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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창작동화김희경 글,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인류의 역사에 나타난 다양한 지도들과 그 지도에 담긴 의미를 들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 마셜 제도의 야자 잎 지도부터 로마 건축 지도, 지하철 노선도, 박물관 안내 지도, 내비게이션, 유전자 지도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며 한 장의 지도에 담긴 인류의 역사를 들려준다. 본문 끝에는 각 지도에 대한 보충 설명과 함께 원본 지도를 실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충 설명만 충실히 읽어도 지도를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지도를 찬찬히 뜯어보고 보충 설명을 통해 그 의미를 접하고 나면 역사인식의 지평을 확연히 넓힐 수 있다.쉽고 간결하고 아름답게, 지도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친절한 그림책! 선과 점으로 펼쳐지는 인류의 역사, 지도가 하는 말을 들어 보세요. 중세 유럽의 지도는 예루살렘을 세계의 중심에 두었고, 는 상상의 나라를 그려 넣었고, 는 우리나라를 아주 크게 그렸어요. 내비게이션은 내가 사는 곳의 정보를 계속 수정하여 보여 주지요.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요. 상상력과 모험심을 마음껏 펼치며 새로운 세계로 건너가 보세요. 한 장의 지도를 통해 시대를 읽는다! 야자 잎 지도, 로마 건축 지도, 지하철 노선도, 박물관 지도, 별자리 지도, 유전자 지도……. 인류의 역사에 나타난 다양한 지도들과 그 지도에 담긴 의미를 들려주는 특별한 지식정보 그림책. 과학, 예술, 인쇄술, 정치, 사회를 총합한 인류 문명의 결정체 지도를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의 핵심을 들려줍니다. ■ 고지도부터 오늘날의 최첨단 지도까지, 지도의 복잡한 선과 기호는 무슨 뜻일까?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하고 있다.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아무리 오래전의 지도라도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게 된다. 유물 대하듯 훑어보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선다면 문자가 쓰이기 전부터 존재한 지도가 하는 말, 즉 지도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과학과 예술과 정치와 사회를 읽을 수 있다.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는 마셜 제도의 야자 잎 지도부터 로마 건축 지도, 지하철 노선도, 박물관 안내 지도, 내비게이션, 유전자 지도에 이르기까지,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며 한 장의 지도에 담긴 인류의 역사를 들려준다. 그 세계관은 시대에 따라 다르고 동양과 서양,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다르다. ■ 세계 역사와 문화의 핵심 태평양 마셜 제도 원주민들의 야자 잎 지도를 보면, 한두 줄의 글만으로도 먼 옛날 처음 지도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이해가 된다. 배를 타고 항해하던 생활에서 야자 잎 줄기에 조개껍데기를 붙여 해류의 흐름과 섬의 분포를 표시한 지도를 만들게 된 것이다. 중세 유럽의 지도는 대부분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예루살렘을 세계의 중심에 두었는데 이는 그만큼 기독교가 삶의 중심이었음을 나타낸다. 한편 기독교도의 후원으로 이슬람교도가 제작한 독창적인 세계지도 도 있다. 우리나라를 크게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지도인 와 우리나라를 섬으로 대충 그린 오르텔리우스의 , 두 지도를 함께 보면 새로운 사실이 확연히 들어온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자기 나라를 중심부에 크게 표현하고, 확실한 부분은 크고 자세히, 잘 모르는 곳은 대충 상상해서 그려 넣은 모습 말이다. 대항해시대, 부를 찾아 앞 다퉈 신대륙을 찾아 나선 유럽인들의 눈에 비친 동양의 모습을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현실과 열망도 상상해 본다. 조선시대 원형 지도 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80여 상상의 나라를 그린 지도이다. 풍수 사상에 기초를 두고 산과 물을 표현한 에는 ‘땅에도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 조상들의 생각이 그대로 담겨 있다. ■ 우리 생활 어디에나 있는 지도 편리한 교통지도 지하철 노선도는 이러 저리 뻗어나간 도시를 깔끔하게 나누어 구분하기 쉽게 표시해 준다. 사람들은 간단한 지하철 노선도 덕분에 쉽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복잡한 박물관에서도 보고 싶은 전시실을 찾을 수 있는 박물관 안내 지도, 말하는 지도 내비게이션, 나의 정보가 모두 담긴 유전자 지도, 움직이는 밤하늘 별자리 지도 등은 더 이상 지도가 우리가 사는 곳을 표시한 그림만이 아님을 알려 준다. 우리 생활 어디에나 존재하게 된 지도는 이제 우리의 일상적 삶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것이다. ■ 핵심 의미를 포착한 간결한 글과 다채로운 의미를 담은 지적인 그림 이 책은 글 작가의 첫 책이지만 현재 미술관에서 어린이 예술 교육을 담당하는 저자가 정성껏 완성한 수작이다. 글 작가는 여러 번 글을 다듬으면서 지도의 핵심 의미를 간결한 글로 일목요연하게 완성해냈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것은 아카데믹한 그림이다. 보통 지도는 역사적 가치에 비해 복잡한 그림 때문에 그 의미를 지나치기 쉽다. 특히 고지도는 어린이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일 뿐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고지도를 그대로 실은 다른 지도책과는 다르게 고지도의 핵심 의미를 잡아 새로 그려서 보여준다. 단순히 글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서 예술적 완결성을 획득하기 위해, 그림 작가는 여러 번 밑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다시 그리면서 어느 때보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한다. 그리스 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의 는 바다가 세상을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 당시의 세계관을 배와 파도, 바다의 신 등을 그리스의 도기 양식으로 그려서 보여준다. 중세 유럽의 는 성경 이야기부터 십자군 전쟁, 노아의 세 아들까지 중세 스타일로 완벽히 재현하였다. 우리나라를 섬으로 그린 오르텔리우스의 는 복잡한 지명을 과감히 생략하고 코레아 섬을 중요하게 그려서 우리와 관계있는 이 지도의 의미를 확연히 다가오게 해 준다. 특히 당시 회화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화가 베르미어의 그림을 흉내내어 익살스럽게 보여줌으로써 눈썰미가 있는 독자들의 지적호기심까지 유발하고 있다. 산마루와 물줄기가 쭉쭉 뻗은 원본 옆에는 가늘고 굵은 핏줄이 흐르는 우리 인체를 그려서 그냥 상식으로 이해하던, 국토의 뼈와 피라는 대동여지도의 사상을 한눈에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상상의 나라 지도 장면은 ‘눈이 하나 있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일목국(一目國)’, ‘온몸에 털이 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모민국(毛民國)’ 등을 직접 원본 지도에서 찾아보는 재미를 주고 있다. ■ 그냥 보여주었다면 아름답구나 하는 정도로 넘어갈 수밖에 없는 고지도를 새로 그리고, 또 기발한 해석력이 빛나는 재치 있는 그림을 덧붙임으로써 비로소 복잡한 그림 지도가 생명을 획득해 바로 내 옆에서 생생히 말을 건네게 된 것이다. 첫 장면 면지는 수천 년 이어온 인류 유산의 보고 도서관에 빽빽이 들어찬 책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시작한다. 마지막 장면은 8,200년 전에 그려진 터키 지도, 우리 머릿속의 생각 지도 같은 아직 우리가 알아듣지 못한 지도에 대한 의문을 미로 사이를 돌아다니는 물음표의 빨간 점으로 마무리한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말 그대로 인류의 과거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상상으로 뻗어나가게 하는 것이다. ■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보충 설명 본문 끝에는 각 지도에 대한 보충 설명과 함께 원본 지도를 실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충 설명만 충실히 읽어도 지도를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초등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지도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고 보충 설명을 통해 그 의미를 접하고 나면 어떤 박물관에서나 전시라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본질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한 권의 뛰어난, 보기 드문 그림책이다. ■ 이 책은 한국의 글 작가와 폴란드의 그림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졌는데, 특히 나라가 다른 작가들끼리 서로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깊은 탐구, 열린 시각으로 가능했던 작업이다. 이 책을 통해 지도를 만들어 온 인류의 노력과 열정만큼, 그것을 읽으려는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게 된다면 지도에 숨은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 앞에 새롭게 무궁무진 펼쳐질 것이다. 1861년에 김정호는우리나라를 22등분해서전체가 22첩인지도를 만들었어.접으면 책이 되고펼치면 전도가 되는 지도였지.우리 몸속의가늘고 굵은 핏줄처럼수많은 선으로산과 물을 표현했어.p9
아인슈타인이 보내는 편지
비룡소 / 린 배러시 (지은이), 이연주 (옮긴이) / 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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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린 배러시 (지은이), 이연주 (옮긴이)
일곱 살 에이프릴은 열다섯 살 애너벨 언니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애너벨 언니에게 걱정이 생겼다. 수학문제를 이주일 만에 풀지 못하면 낙제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에이프릴은 언니를 돕고 싶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 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 편지를 썼다. 과연 그 유명한 박사님, 아인슈타인은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줄까? 아이의 눈을 통해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 대해 들려주는 책. 1952년 5월 '뉴욕 타임스'에 소개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실제 인물이나 일화를 재구성해 따뜻한 감동을 들려주는 작업을 해 온 작가 린 배러시는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면을 전면으로 비추며 천재 과학자의 또 다른 모습을 일깨워준다. 책은 아인슈타인의 생애나 상대성 이론에 대해 대략적으로 들려주되 지나치게 파고들지는 않는다. 대신 박사의 일상이나 일화, 인용문 등을 통해 따뜻한 성품과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해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부록으로 실제 아인슈타인이 보냈던 편지와 수학문제의 풀이를 실었다. 파스텔 톤으로 꾸며진 만화풍의 그림은 1950년대 미국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인물 묘사 또한 두드러진다. 아이의 생각과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대비시켜 잔잔한 웃음을 자아낸다. 에이프럴은 유명한 과학자는 무척 바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 속 박사는 꽃에 물을 주거나 악기를 연주한다. 아울러 아인슈타인에 대해 발표하는 수업 장면을 잘 살펴 보면 선생님 몰래 딴짓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길벗어린이 / 정하섭 지음, 유승하 그림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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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창작동화정하섭 지음, 유승하 그림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라는 익숙한 속담을 모티브로 삼아 본래의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킨 그림책. 원래의 이야기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하고 의논만 하는 것에서 끝이 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지혜와 용기로 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보여준다. 쥐를 잡아 먹으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고양이와 소중한 가족을 잃는 쥐들, 이들이 서로 대립하는 진지한 상황을 잘 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경쾌한 느낌의 그림책이다.시끌시끌 북적북적, 우리 사는 모습을 닮은 쥐 가족 이야기 그림책의 첫 장면, 북적북적 재미나게 살고 있는 쥐 가족을 보세요.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신나게 윷놀이를 하며, 할아버지 무릎 아래서 옛날이야기를 듣고... 요리조리 뛰어다니다가 꾸중을 듣는 아기 쥐들도 있지만, 아흔아홉 마리 쥐 가족은 그럭저럭 평화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시끌시끌 여러 일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치 우리처럼요. 그러던 어느 날, 이곳에 떠돌이 사냥꾼인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고양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쥐 한 마리를 잡아먹어 버리죠. 곳간의 먹이는 차츰 줄어들고, 밖으로 나가서 먹이를 구하자니 무시무시한 고양이가 무섭고... 급기야 고양이는 하루에 한 마리씩 먹잇감을 바치라고 해요. 스스로 먹이가 될 쥐를 바쳐야 한다니! 생각 끝에 쥐들은 눈물을 흘리며 제비뽑기를 하고, 소중한 가족을 차례로 잃어야 했지요. 원래 자기 모습 꾸미기를 좋아했던 고양이는 쥐들을 시켜 멋 부리기에 정신이 없어요. 어린 쥐들은 노래하고 춤추며 내키지도 않은 재롱을 부려야 했고요. 널리 알려진 속담이 새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더는 참을 수 없었던 쥐들은 한데 모여 회의를 해요. 그러고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하지요. 딸랑딸랑 방울 소리가 나면 재빠르게 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고양이를 피해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지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면 목숨을 건 용기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하지만 누가?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라는 물음 앞에서 쥐들은 서로 눈치만 살필 수밖에 없었지요. 바로 여기까지가 우리가 아는 옛이야기와 속담 속 이야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랍니다. 널리 알려진 이 이야기는 아쉽게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못한 채, 의논만 하는 것에서 끝이 나지요. 그래서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는 속담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 필요한 줄 알지만 서로 의논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을 표현하는 속담이 되었어요. 이솝 우화에 바탕한 영어의 관용어구 ‘To bell the cat'도 같은 뜻이랍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고? 어떻게? 길벗어린이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옛이야기와 속담 속 이야기가 안타깝게 끝나는 지점에서 새롭게 펼쳐집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지혜와 용기로 그 방법을 찾아낸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무시무시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수 있었을까요? 방법은 바로 힘을 모아 고양이가 한눈에 반할 만한 멋진 황금빛 방울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허영심 많은 고양이는 쥐들의 꾀에 넘어가 어리석게도 방울을 덥석 목에 걸고, 자기 모습에 반해 으쓱거리죠. 이제 방울을 단 고양이는 쥐들에게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니랍니다.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지혜를 모으고, 함께 땀 흘려 방울을 만들고, 용기를 내 고양이에게 멋진 제안을 한 쥐들! 쥐들의 곳간엔 다시 평화가 찾아왔어요. 꼬르륵꼬르륵 배가 고파 곳간을 떠난 고양이는 그 방울 덕에 할머니의 귀염을 받는 집고양이가 되었고요. 진지한 주제, 발랄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그림책 그림을 그린 유승하 선생님은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의 펜화로 신나게 이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황금빛 방울을 달고 으쓱거리며 웃고 있는 고양이와 좋아라 하며 이 모습을 지켜보는 쥐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표지만 보더라도 그 느낌이 단박에 전해지지요. 『아가야 울지 마』『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로 따뜻하고 정감 있게 동물들을 그려온 그림 작가는 이번 그림책에서는 특유의 따뜻함에 만화가 갖는 재미를 더했답니다. 작가는 쥐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대요. 이런 재미있는 상상력을 펜과 붓, 수채물감과 색연필을 이용해 장면마다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는 쥐를 잡아먹으며 멋대로 행동하는 고양이와 소중한 가족을 잃어야 하는 쥐들, 이들이 서로 대립하는 진지한 상황을 잘 전하면서도 부담 없고 경쾌한 느낌을 잃지 않는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쥐들을 그리다 보면 한 땀 한 땀 수놓는 마음이 들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흔 마리가 넘는 쥐 하나하나에 작가의 애정이 담뿍 담겨 있어요. 개성 넘치는 쥐 가족이 사랑스러운 까닭도 바로, 이런 작가의 애정과 발랄한 상상력, 재치 있는 표현이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지요. 고양이를 물리칠 또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림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재미있게 보고 났다면, 어린이들 각자 상상력을 발휘해 고양이를 물리칠 방안을 생각해 보고, 이를 정리해서 말하거나 써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이 책에는 쥐와 고양이라는 성격이 분명한 캐릭터, 대립이 뚜렷한 상황,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결말,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 등 하나하나 짚어보기 알맞은 요소가 많답니다.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국어 읽기 교과서 1학년 2학기 40~41쪽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제목으로 일부가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서는 세 마리 쥐가 고양이를 물리칠 방법을 말하고, 누구 생각이 가장 좋은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고 있지요. 쥐들의 지혜를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며 자신의 생각을 솜씨 있게 펼치기에 좋은『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익숙한 속담이 새롭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 그림책입니다.
바너비의 아주 특별한 세계 일주 1
웅진주니어 / 존 보인 지음, 정회성 옮김, 올리버 제퍼스 그림 /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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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존 보인 지음, 정회성 옮김, 올리버 제퍼스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2007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 수상작이자 26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의 작가 존 보인의 작품이다. 작가는 공중에 몸이 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원치 않은 여행을 떠나게 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정상적이지 않으면 잘못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브로켓 부부는 특이한 점이라곤 전혀 없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남들과 다른 것을 보면 애당초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러나 브로켓 부부에게 전혀 정상적이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만다. 놀랍게도 셋째 아들 바너비가 중력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공중을 둥둥 떠다니는 모습으로 태어난 것이다.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한 브로켓 부부는 어린 바너비를 집 안에서 키우다시피 하고, 바너비는 혼자 책을 읽고 애완견 W. E. 존스 선장과 시간을 보내며 자란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공중을 떠다니는 성향은 없어지지 않고, 결국 브로켓 부부는 바너비를 버리기로 결심한다. 땅에 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 항상 메고 다니던 모래가 가득 든 가방에 구멍을 낸 것이다. 결국 8살 바너비는 혼자 하늘 높이 떠오르고, 낯선 세계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브라질,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아프리카를 거쳐 우주까지! 바너비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자신에 대해 점차 알아간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내 모습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1장 지극히 평범한 가족 2장 천장의 매트리스 3장 연이 된 바너비 4장 바너비 인생에서 최고의 날 5장 다리 위의 마법사 6장 매쿼리 부인의 의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7장 북서쪽에서 나타난 물체 8장 커피 농장 9장 드디어 읽을거리가 생기다 10장 가장 형편없는 제레미 파츠 11장 면봉 왕자 12장 스타 탄생 13장 리틀 미스 키리빌리공중에 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은 바너비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뜨끔한’ 물음!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 “남들과 다르면 행복할 수 없는 걸까?” ‘정상’에 집착하는 부모에게 버려진 바너비의 상처, 그리고 치유! <바너비의 아주 특별한 세계 일주>의 주인공 바너비는 태어날 때부터 중력의 법칙을 거부하고 공중에 몸이 뜨는 아이다. 하지만 남의 이목을 끄는 일, 남들과 다르게 튀는 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싫어하는 바너비의 부모가 보기에 바너비는 집안 망신을 시키는 별종일 뿐이었다. 결국 바너비의 부모는 바너비가 걸을 때 메고 다니는 무거운 모래 가방에 구멍을 내는 결단을 내리고, 바너비는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만다. 그런데 ‘정상’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부모는 과연 정상적인 것일까? 그리고 과연 ‘정상’이라는 건 누가 정하는 걸까? 이 작품은 다수자들의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외될 수밖에 없는 소수자들의 처지를 부모에게 버림받는 바너비를 통해 보여 준다. 바너비는 홀로 세계를 여행하는 가운데 자신처럼 ‘정상적이지 않은’ 면을 지닌 여러 친구들을 만난다. 갈고리 손을 가진 리암, 발에 물갈퀴가 있는 제레미, 얼굴에 큰 화상을 입은 찰스, 예술가를 꿈꾸며 재벌 부모를 떠난 조슈아, 바너비가 여행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정상적인’ 세상 속에서 외톨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갈고리 손을 가진 리암처럼 바너비의 목숨을 구해 주기도 하고, 가난한 노동자에서 위대한 예술가가 된 조슈아처럼 바너비의 도움을 받기도 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된다. 이 과정에서 바너비는 평범하지 않다고 해서 잘못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정상’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를 서서히 치유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한 단계 성장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바너비는 원치 않은 세계 일주를 마치고 다시 시드니에 돌아온 뒤, 간단한 수술을 받으면 ‘정상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바너비는 ‘정상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거부한다. 왜냐하면 긴 여행을 통해 남들과 다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새로운 눈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나 바너비처럼 약점을 갖고 있다. 해도 해도 안 되는 것,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것, 어쩌면 이런 약점이 있다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는 순간 약점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것이 되고 만다. 여행의 출발은 끔찍했지만 여행은 바너비가 남들과 다른 ‘나’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바너비는 작품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한 번 하늘로 날아오를 결심을 한다. 다시 시작한 여행은 부모에게 버려져 떠난 원치 않은 여행이 아니라 바너비가 스스로 선택한 여행이었다. 마침내 바너비는 남들과 다른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 작품은 바너비처럼 콤플렉스를 안고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고정관념에 갇혀 불행하게 살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유쾌한 상상력이 빚어낸 재미와 감동!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기계에 의지하지 않고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한다. 작가 존 보인도 집에서 나와 개와 함께 길 건너 공원으로 걸어가는 동안 이런 엉뚱한 생각을 했다. ‘만일 내가 왼손에는 개 줄을, 오른손에는 공중에 떠 있는 소년을 매단 줄을 쥐고 있다면 어떨까?’ 작가는 상상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실감나게 그려냈는데, 그 상상력이 엄청나다. 독자들은 놓쳐 버린 풍선처럼 하늘로 날아가는 바너비를 보며 이 아이에게 벌어질 일에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바너비는 지나가던 열기구에 부딪치는가 하면, 대기권 밖에 떠 있는 우주선에 구조되는 등 독자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발하여 브라질,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짐바브웨를 거쳐 우주를 끝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바너비의 여행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여행 도중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모아 구경거리로 만들려는 서커스단에 납치되기도 하고, 우주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도 겪는다. 그때마다 바너비는 자신을 버린 부모에게 다시 돌아가려는 마음 하나로 고군분투한다. 자신을 버린 부모조차 사랑하는 바너비의 따뜻한 마음은 여행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힘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에 독자들은 미소 짓게 된다. 여기에 북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그림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재기발랄한 그림까지 더해져 무척 사랑스러운 책이 탄생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저자 존 보인의 신작!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청소년 소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쓴 존 보인의 신작이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유대 인들의 입장에서 홀로코스트를 다룬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가해자인 나치 장군의 9살짜리 아이의 눈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다뤘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 주인공 소년이 두 손을 꼭 맞잡고 가스실 안에 들어가는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을 소름끼치는 충격에 휩싸이게 만드는 동시에 홀로코스트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26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제4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으로 존 보인은 2007년 아일랜드 올해의 책을 수상하고 카네기 상 후보에 올라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독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 존 보인은 이번에 공중에 몸이 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림받고 원치 않은 여행을 떠나게 되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정상적이지 않으면 잘못된 것으로 여기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앨리스터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나 남 앞에서 수치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을 싫어했다. 지하철에 앉아 있을 때 주변에서 십 대 아이들이 큰 소리로 떠들면 다음 역에 정차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얼른 내려서는 문이 닫히기 전에 다른 칸으로 잽싸게 옮겨 탔다. 난해한 메뉴에 정체 모를 음식이 나오는 근사한 최신식 식당뿐만 아니라 평범한 식당에서도 종업원들이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손님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는 광경을 보면 저녁 식사를 망쳤다면서 짜증을 냈다.- 1장 <지극히 평범한 가족> 중에서 모래가 계속해서 빠져나가자 당황한 바너비는 숨 쉬기조차 힘들었다. 인간 모래시계가 된 것 같았다. W. E. 존스 선장이 코를 자신의 가슴에 잠시 파묻었다가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다. 급기야 바너비의 발이 땅에서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하자, W. E. 존스 선장은 겁에 질려 바너비를 올려다보았다.“엄마!”바너비가 소리쳤다.“엄마! 도와줘요! 내 몸이 뜨고 있어요! W. E. 존스 선장, 도와줘!”“바너비, 미안하구나.”엘레노어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할 뿐이었다.“정말 미안해.”- 6장 <매쿼리 부인의 의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중에서
에르네스트 아저씨가 넘어졌어요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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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창작동화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짱뚱이네 집 똥 황토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오진희 지음, 신영식 그림 /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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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오진희 지음, 신영식 그림
2006년 1월 18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짱뚱이 시리즈의 그림 작가 신영식 선생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짱뚱이 시리즈는 70,80년대 이야기를 다루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그 시절을 겪어 보지 못한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신선함을 주었으며 1998년 출간된 이후 2006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짱뚱이 시리즈는 자신의 부인이며, 동화 작가인 오진희 선생을 모델로 한다. 만화는 신영식 선생이, 글은 오진희 선생이 지은 합작품으로 작가 자신들의 어린 시절의 생생한 경험이 가득 차 있다. 작가 신영식은 작품뿐만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자연과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고, 환경 운동을 직접 몸으로 실천하기도 했다. 는 작가가 마지막까지 애정을 가졌던 작품으로, 짱뚱이 시리즈에 조연이었던 진돗개 조남이의 새끼 황토가 주인공이 되었다. 역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과 진정한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그가 마지막까지 마음 속에 품었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한다. 황토라는 진돗개와 어린 소녀 짱뚱이의 이야기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상대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한편으론 개의 습성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알려 주는 가이드 역할도 한다. 예기치 않은 황토와 이별은 짱뚱이에게 슬픔을 주고, 짱뚱이의 황토에 대한 그리움은 책의 여러 페이지에 걸쳐 남아 있다. 절대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겠다는 짱뚱이의 결심은 결국 새로운 강아지와의 만남을 통해 황토와 이별의 아픔을 치유한다. 이처럼 황토와 만남, 즐거움, 슬픔,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만남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작은 모습을 경험하게 해 주는 성장 동화와 같은 작품이다. 사계절의 풍경이 들어간 풀컷 그림과 만화 컷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어린이들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작가 오진희 선생의 입말 섞인 글은 단숨에 읽혀지며, 소리내어 읽으면 현장감이 더해진다.우리 조남이도 아마 오늘이나 내일 강아지를 낳을 것 같아.내가 몇 마리 낳을 것 같으냐고 엄마에게 물었더니, 조남이 젖꼭지가 몇 개나 불었는지 보래. 젖꼭지를 짜 봐서 젖이 나오는 꼭지 숫자대로 새끼를 낳을 거래. -본문 25쪽 중에서 참 그리고 얘들아, 예쁜 강아지를 낳았을 땐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와서 자랑하고 싶지? 하지만 그건 절대 안 된단다. 새끼를 낳은 어미는 사나워지거든. 만약 네 친구들이 강아지를 만지거나 안거나 하면 물릴 수도 있어. 또 구경만 하는 것으로도 무는 개가 있어. 그러니까 강아지가 밥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클 때까지는 식구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강아지를 만져서는 안 된단다. -본문 34쪽 중에서 추천의 말 작가의 말 황토 이야기를 해 줄게 쉿! 조남이가 새끼를 낳았어 짱뚱이는 너무 바빠 학교에 간 황토 황토는 검둥개? 하룻강아지 닭 무서운 줄 모른다 황토는 수영 선수 말썽대장 황토 황토의 가방 들기 황토야 달려라 안녕 황토야 황토를 기다리며 추천의 글
집 짓는 암소 무
사계절 / 토마스 비스란데스 글, 로르드퀴비스트 그림 / 200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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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토마스 비스란데스 글, 로르드퀴비스트 그림
암소 무와 깜돌이 시리즈. 깜돌이가 암소 무에게 놀러왔어요. 암소 무는 아이들이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것을 보고는 깜돌이에게 집을 짓자고 합니다. 깜돌이는 이번에도 젖소가 어떻게 집을 짓느냐고 놀려 댔어요. 그런데도 암소 무는 기어이 망치와 못, 나무판자 등을 들고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사계절출판사는 유년 그림동화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기획 출판해 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시 각에서는 지저분한,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매우 흥미있는 ‘똥’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누가 내 머 리에 똥쌌어」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퍼시 아저씨와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퍼시 아저씨 시리즈(전3권), 유아들에게 상황을 보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보아요 시리즈(전4권) 등도 많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밖에 유년 아동들에게 바람직한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논리랑 놀자 시리즈(전3권) 등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그네 타는 암소 무」는 암소 무와 깜돌이 시리즈(전4권) 중 그 첫 번째 권으로, 호기심이 생기면 생 각에 머물지 않고 끝내 실행하고야마는 암소 무와, 항상 암소 무를 구박하면서도 우정을 버리지 않는 깜돌이의 익살 이 어우러져 그림동화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 이 책의 특징 첫째, 아이들이 흔히 느끼는 엉뚱하지만 기발한 호기심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암소 무가 그네를 타는 과정에서 재미 있게 보여 집니다.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서 여러 가지 환경을 경험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때마다 새로운 사물과 현상에 대해 궁금해하고 끝없는 상상력을 가지며 마침내 그것을 실행하고 싶어 합니다. 이 시기에 부모는 아이의 태도를 일방적으로 가로막거 나 꾸짖기 십상인데, 이 호기심을 어떻게 자발적으로 실행하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창의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 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무작정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성장해가면서 생각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판에 박힌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의인화된 동물 암소 무의 새로운 시도는 아이들에게 기발한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둘째, 암소 무와 깜돌이와의 우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친구는 자신에게 아쉬울 때만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서로 우 정을 주고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이 글을 쓴 비스란테르와 그림을 그린 로르드퀴비스트의 오랜 우정 이 그림 속에서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암소 무의 행동에 늘 투덜대면서도 서슴지 않고 도움을 건네주는 깜돌이의 우정 은 무작정 자신이 욕심만 부리는 많은 유아들과 그 부모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해줄 것입니다. 셋째, 동물의 세세한 표정이 잘 드러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에 견줄만한 이 책의 일러스트는 우리 유아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주어 이 책의 가치를 한결 높여줍니다. 특히 그네를 밀어줄 수 없다는 깜돌이의 냉담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그네를 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암소 무의 집요 한 노력과 마침내 해내고마는 암소 무의 표정은 이 책의 압권입니다.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진선아이 / 김정신 지음, 마정원 그림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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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명작,문학김정신 지음, 마정원 그림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온 툴툴 마녀와 고양이 샤샤가 겪는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언제나 실수투성이에 제멋대로인 툴툴 마녀는 학교를 다니며 여러 친구들과 만나면서 우정, 약속, 노력, 거짓과 믿음 등을 배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을 키워 주는 이 책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생각의 기초를 다지고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 동화다. 시작하며 | 마법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1. 툴툴 마녀, 드디어 학교에 가다 2. 우리는 같은 걸까? 다른 걸까? 3. 늦잠을 잔 툴툴 마녀 4. 빗자루를 숨겨라! 5. 싸움 대장이 된 툴툴 마녀 6. 새가 되고 싶은 툴툴 마녀 7. 게임에 빠진 툴툴 마녀 8. 샤샤, 기다려! 9. 청소하는 사람은 시시해 10. 교통사고가 난 툴툴 마녀 11. 빨강 옷을 입은 당당이 12. 왕따가 된 툴툴 마녀 13. 욕심쟁이 할아버지와 툴툴 마녀 14. 당근을 대신 먹어 준 툴툴 마녀 15. 시험에 빠진 툴툴 마녀 16. 마왕이 보고 싶은 툴툴 마녀 17. 툴툴 마녀, 마법으로 일 등 하다 18. 툴툴 마녀, 소문을 퍼뜨리다 19. 툴툴 마녀, 자전거를 배우다! 20. 깜빡증에 걸린 툴툴 마녀 21. 지하실에서 마주친 검은 마녀 22. 툴툴 마녀의 생일 파티 23. 툴툴 마녀, 진정한 친구가 생기다 24. 마법 세계로 갈 시간이 오다! 생각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 논술 동화 글을 잘 쓰려면 다독(多讀)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논술을 준비하는 요즘은 다독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논술은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으로 논리력과 사고력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대하는 질문하기에서 시작됩니다. 똑같은 주제도 나만의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재창조해 글로 풀어낼 수 있는 통합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하지요. 따라서 독서로 사고력을 키우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변화된 독서 환경의 필요에 의해 기획된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는 생각의 다양성을 키우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툴툴 마녀와 함께 질문하고 대답하며 논리력을 키우자!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는 마법 세계에서 내려 온 툴툴 마녀의 엉뚱한 질문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논술 동화입니다. 툴툴 마녀의 눈에 비친 인간 세계는 온통 질문 거리입니다. ‘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되지? 왜 늦잠을 자면 안 되지? 왜 편식을 하면 안 되지? 왜 하루에 세 번이나 이를 닦아야 하지?’ 등 일상생활과 학교에서 갖게 되는 툴툴 마녀의 질문에 아이들은 쉽게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능동적인 독서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맑은 눈빛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담아 질문을 던집니다. 툴툴 마녀와 함께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생각의 깊이와 폭을 키우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제멋대로 툴툴 마녀와 샤샤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 툴툴 마녀와 샤샤는 인간 세계로 내려 왔어요. 인간 세계에서 얼마 동안 지내고 오는 것이 마법 세계의 규칙이거든요. 일종의 성인식이지요. 툴툴 마녀는 학교를 다니며 당당이, 심심이, 뚱땡이, 나리, 까망콩 등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어요. 난생 처음 우정, 약속, 믿음, 거짓과 진실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일에 툴툴거리며 불만만 가득했던 툴툴 마녀가 샤샤의 충고를 받아들이게 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며 친구들을 위해 정의로운 행동까지 하게 된 것은 정말 큰 발전이에요. 친구들은 일 등을 하고 싶었던 툴툴 마녀가 마법의 연필로 시험을 보았던 일도, 나쁜 소문을 퍼뜨려 친구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일도 모두 용서해 주었어요. 툴툴 마녀와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서점 구경도 나갔어요. 툴툴 마녀의 생일 파티 때는 모두들 하늘을 날아다니며 줄어 들지 않는 초콜릿을 먹기도 했지요. 그러는 동안 툴툴 마녀와 아이들의 우정도 두터워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인간 세계에는 절대로 내려올 수 없는 검은 마녀가 나타났어요! 언제나 제멋대로에 실수투성이인 툴툴 마녀가 이 위기를 침착하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툴툴 마녀가 검은 마녀의 꾀임에 넘어가게 될까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툴툴 마녀는 무사히 마법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활용하는 똑똑한 방법 1. 제멋대로 툴툴 마녀와 샤샤가 겪는 인간 세계 적응기를 재미있게 읽어요. 2. ‘툴툴 마녀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봐요. 3. 각 장의 끝에 정리된 내용과 내 생각을 비교하고 글로 써 봐요. 4. 툴툴 마녀를 따라 일기 쓰기, 편지 쓰기, 초대장 꾸미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해요.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보리 / 조혜란 지음 /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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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학습일반조혜란 지음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 이야기. 주인공 옥이와 할머니가 반찬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일상을 그렸다. 맛조개를 어떻게 잡는지, 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은지, 감태가 무엇인지 알기 힘든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보리 출판사의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두 해 동안 연재되었던 '할머니, 어디가요'를 묶어 책으로 펴냈다.겨울이라 더욱 훈훈한, 옥이네 마을 사람들의 먹고 사는 이야기 시리즈는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에 두 해 동안 연재했던 ‘할머니, 어디 가요’ 이야기를 묶어 낸 책이에요. 봄 이야기와 여름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겨울편이 나왔답니다. 겨울에도 옥이네 마을에는 맛있고 귀한 먹을거리와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갯벌에서 쫄깃쫄깃 구수한 조개도 캐고, 시원하고 짭조름한 굴도 캐요. 김처럼 말려 먹으려고 달달하고 쌉쌀한 감태도 뜯지요. 고구마 방귀 뽕뽕 뀌고 어딜 가나 코를 달고 사는 옥이지만 곁엔 항상 씩씩한 할머니와 마음 따뜻한 마을 사람들이 있어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 ‘옥이네 겨울 이야기’를 통해 겨우내 먹을 양식들이 얼마나 귀한지, 이웃과 동무들과 나눌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엿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겨울철 갯가에서 발견한 맛나고 귀한 먹을거리들, 그리고 이야기들! 쫄깃한 맛조개, 어떻게 잡을까? 바닷물 빠진 갯벌엔 굴 따러, 개불 잡으러, 조개 주우러 온 사람들로 가득해요. 할머니가 삽을 들고 뻘을 쓱 베어내면, 옥이는 소금 솔솔 뿌려 맛조개를 잡지요. 그런데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가 옆에서 울고 있네요. 옥이와 할머니는 엄마를 잘 찾아줄 수 있을까요? 굴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 많다니! 펑펑 눈 오는 날 대전에 사는 재동이 형이 옥이에게 글자 공부를 가르쳐 주러 왔어요. 할머니는 상큼한 굴을 따다가 굴국, 동치미 굴냉채, 굴파전, 어리굴젓으로 한 상 가득 채웁니다. 맛있는 굴반찬도 먹고 몸으로 글자 만들기 놀이도 한 옥이, 글자 쓰기 실력은 과연 어떨까요? 감태, “겨우내 먹으려면 뿌리째 뽑으면 안 되지!” 동이 트기 전 뻘에 나가니 여기도 감태, 저기도 감태, 온 뻘에 감태가 깔려 있어요. 할머니는 감실감실 깔린 감태를 살살 훑어 매고 햇볕에 잘 말려서 시장에 내다 팔았어요. 말린 감태를 지푸라기로 엮는 할머니를 보면서 옥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어린이가 마땅히 누릴 참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는 예쁜 옥이는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우리 아이들의 참 모습입니다. 씩씩하고 정 많은 옥이 할머니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이웃과 즐겁게 나누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장 손님들을 맞이하는 옥이 할머니. 할머니는 오늘도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과 들로 갯가로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자연 속에서 사는 소박하고 예쁜 사람들 이야기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모래내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그림책 작가 조혜란이 전하는 독특한 그림책의 세계 진지하지만 엉뚱하고, 화려하지만 소박하고, 발랄하지만 깊이 있는 작가 조혜란. 작가는 이 그림책에 자신의 과거와 미래, 유머와 따뜻함, 자연과 사람들을 신명나게 담아냅니다. 서산의 산과 들, 갯가, 시장, 마을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적고, 쓰고, 그리기를 5년. 생생한 취재와 화려하고 개성 있는 채색은 자연의 화사함, 사람 맛 나는 구수함, 나누어 먹는 소박함이 한 데 어우러져 보는 이에게 풍성한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재치 있는 문체와 노랫말 같은 대화글은 화사하고 정겨운 그림과 함께 따뜻한 웃음과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예쁜 사람들을 담아낸 조혜란. 그의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시선을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에서 만나 보세요.
1학년에는 즐깨감 수학 실력편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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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기본편’과 ‘영역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다면, 이제 ‘실력편’에 도전하자. <즐깨감 수학 실력편>은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보다 수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영역별로 수학적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해결 상황이나 조건에 도전한다. 따로 분리되어 있던 문제해결 영역을 바뀐 교과 과정에 맞춰 각 영역에 녹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황에 맞춰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도형 11 모양은 몇 개? 접시 완성하기 도장 찍기 그림자 놀이 사물함에 이름을! 내 신발은 어디에? 스케치북을 반으로 접으면? 도형 조각을 모아서 조각의 위치를 찾아라 리본을 순서대로 투명 카드 겹치기 울타리 치기 올림피아드에 도전 해요 수와 연산 37 코끼리 가족 수 배열표 알아맞혀 봐! 수 피라미드 셋씩 똑같이 사이좋은 삼형제 풍선 팡팡 다트 놀이 자음과 모음 영화 관람 나는 몇 살? 꼬마 자동차 밍밍 모양 짝꿍 태국 과일 시장 사격 경기 전통 악기 올림피아드에 도전해요 측정 73 로봇 대회 나무야 나무야 홈메이드 쿠키 도형 그리기 꽃 화분 가장 무거운 구슬은? 네모 세모 돌멩이 욕조에 물 채우기 말놀이 째깍째깍 시계 하루 일과 부산 여행 올림피아드에 도전해요 확률과 통계 101 장난감을 바구니에 쿠키 담기 카드를 나누고 나누고 무슨 피자를 좋아하나 케이크 맛 평가 체험학습은 어디로? 책은 모두 몇 권? 올림피아드에 도전해요 규칙성 94 장난감 가게 패턴 찾아 붙이기 체스 말을 움직여라! 크리스마스 장식 잘못 끼운 구슬 찾기 달팽이가 지나간 길 쌓기나무는 몇 개? 한 번씩만 화단 만들기 올림피아드에 도전해요생각하는 힘이 길러졌다면 <즐깨감 수학 실력편>에 도전하세요! <즐깨감 수학 기본편>과 <즐깨감 수학 영역편> 은 엄마와 함께하는 공부가 즐겁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생활 속에서 접하는 수학적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 다양한 스토리와 소재를 통해 수학이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기본편’과 ‘영역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다면, 이제 ‘실력편’에 도전하세요. <즐깨감 수학 실력편>은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보다 수준 높은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영역별로 수학적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복잡한 문제해결 상황이나 조건에 도전합니다. 또한 따로 분리되어 있던 문제해결 영역을 바뀐 교과 과정에 맞춰 각 영역에 녹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상황에 맞춰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 푸는 과정이 다소 더딜지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입니다. <즐깨감 수학 실력편>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한 단계 높여 주세요.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6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아이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1학년에는 즐깨감 수학>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1학년에는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어떤 순서로 얼마 동안 풀어야 할까요? ▶ 제일 먼저 ‘수와 연산, 도형과 공간, 측정과 분류, 규칙성과 문제해결’ 전 영역을 기초 수준에서 다루고 있는 <즐깨감 수학 1학년 기본편>이 적당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도전하고 단계별로 실력을 다질 수 있는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과 문제해결>, <측정, 확률과 통계> 순서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 <수와 연산>, <도형>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영역이며,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해결>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일반적인 교재에서 많이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기본편’과 ‘영역편’으로 기초를 쌓았다면 <즐깨감 수학 1학년 실력편>으로 높은 난이도의 문제에 도전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킵니다. ▶ 아이의 발달 수준에 따라 공부 기간이 다릅니다. 수학을 좋아해서 자주 접해 본 아이는 권별로 한 달이 적당하며, 일반적으로 두 달 정도가 적당합니다. 2. 우리 아이의 답이 맞지만, 정답에는 없어요! 창의적인 아이들은 정답에서 알려준 답 이외의 다양한 답을 낼 수 있습니다. 정답에서 표시된 것은 어디까지나 정답의 예시이므로, 부모님이 판단하실 때, 아이의 답이 논리적이고 합당하면 맞았다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몇 개 맞았는지 정답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며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살펴 주세요! 3.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요? 문제의 종류나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학습 진도는 매번 다를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쉽게 풀 수도 있고, 한 문제를 오랜 시간 끙끙댈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거나 많이 맞았다고 칭찬해 주실 것이 아니라, 비록 정답이 아니더라도 혼자 열심히 노력한 아이의 자세나 문제해결 과정에 대해 칭찬해 주세요! 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 반복 연습으로 연산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 연산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1학년에는 즐깨감 수학시리즈 소개 즐깨감 수학 기본편 도형의 기본 개념과 수 체계, 기본 단위, 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간단한 규칙으로 기초적인 수학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수학 실력편 입체도형과 평면 도형, 수의 체계, 자료 정리하기, 다양한 상황에서의 규칙 등 에서 학습한 학습에 보다 복잡한 도전 과제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수와 연산 수, 수의 표현 방법, 수들 사이의 관계, 수 체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연산의 의미와 연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계산할 수 있고 추론적인 어린셈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도형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으로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도형을 잘라 보거나 잘린 도형을 붙여 보는 활동으로 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패턴,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하고 복잡한 규칙은 물론,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 생활 속 상황에서 측정 가능한 속성, 단위, 체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적절한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고 자료를 분석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시간 상자
시공주니어 / 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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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데이비드 위즈너 지음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 상상 그 이상의 바닷속 환상 세계를 보여 주는 독보적인 판타지 그림책이다. 바닷가와 바닷속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족과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년, 우연히 파도에 밀려 모래사장으로 올라온 수중 카메라, 그 수중 카메라에 찍힌 사진들…. 낡은 카메라에 찍힌 세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이고, 그 장면들과 마주한 소년의 눈은 점점 휘둥그레진다. 단순한 바닷속 세상이 아니라 인간 세계와 다른 해저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인간의 상식의 틀을 송두리째 흔들기 때문이다. 물고기들 틈에서 기계 태엽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고, 소파에 앉은 문어 할아버지가 아기 문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 불가사리인 것 등등은 우리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어 연신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만드는 장면들이다. 계속 보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존재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현실과 교묘하게 맞닿아 있는 위즈너만의 상상 세계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것이다.칼데콧 상을 여섯 번 수상한 그림책의 거장 데이비드 위즈너가 보여 주는 상상 세계의 결정판! 수중 카메라에 찍힌 환상적인 바닷속 세상과의 조우, 사진 속 사진을 통한 신비로운 시간 여행이 즐겁다!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또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이 옮겨지며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 -칼데콧 상 심사평 ★ 상상 그 이상의 바닷속 환상 세계를 보여 주는 독보적인 판타지 그림책 2007년 칼데콧 상 수상작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시간 상자》가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세계를 아주 탁월하게 묘사하는 작가이다. 도대체 그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쯤일까? 《시간 상자》는 바닷가와 바닷속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족과 바닷가에 놀러 온 소년, 우연히 파도에 밀려 모래사장으로 올라온 수중 카메라, 그 수중 카메라에 찍힌 사진들…. 낡은 카메라에 찍힌 세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이고, 그 장면들과 마주한 소년의 눈은 점점 휘둥그레진다. 단순한 바닷속 세상이 아니라 인간 세계와 다른 해저 세계를 보여 주면서 인간의 상식의 틀을 송두리째 흔들기 때문이다. 물고기들 틈에서 기계 태엽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고, 소파에 앉은 문어 할아버지가 아기 문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바다 위에 떠 있는 섬이 불가사리인 것 등등은 우리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어 연신 감탄사가 튀어나오게 만드는 장면들이다. 계속 보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존재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현실과 교묘하게 맞닿아 있는 위즈너만의 상상 세계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것이다. ★ 흥미진진하고 수수께끼 같은 시간 여행의 매력이 담긴 작품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 슬립은 문학작품, 영화, 만화, 드라마 등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골소재이다. 과거 혹은 미래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 《시간 상자》는 타임 슬립을 적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가 여행한 곳과 만난 사람들의 족적을 보여 주면서 미래와 과거가 교차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메라에 담긴 해저 세계는 미래적이고, 컬러와 흑백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은 과거의 시간을 담고 있다. 현재와 연결된 과거, 과거와 연결된 미래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엮여 있다. 소년은 자신이 늘 갖고 다니는 돋보기와 현미경을 동원해 사진을 더 자세히 들여다본다. 점점 확대되면서 드러나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수중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을 친구들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멋진 시간 여행을 즐기게 된다. 그런 다음 소년은 자신의 얼굴을 찍은 카메라를 바다 한가운데로 던진다. 다시 시작되는 카메라의 여행을 응원하면서, 수중 카메라를 통해 만나게 될 이름 모를 친구에게 인사라도 하듯 말이다. 소년은 알았을까? 수중 카메라, 아니 시간 상자가 선물해 준 시간 여행의 경험, 소중한 만남과 추억은 누군가와 나누어야 값지다는 것을…. ★ 독창적이고 비주얼적인 이야기꾼이 보내는 글 없는 초대장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는 언제나 이미지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작품을 보면 문장 한 줄 없이 이미지로만 연결되어 있다. 한 편의 무성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이랄까? 그의 이야기는 어떤 말도 군더더기가 될 뿐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을 그냥 보고 느끼고 감탄하며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위즈너는 만화 같은 사각 프레임을 활용하여 여러 칸으로 나누어 시간의 흐름과 인물들의 동작을 슬로 모션처럼 표현하였다. 또한 사진 속 인물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볼 때는 원 프레임을 활용하여 점점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효과를 자아냈다. 이런 점에서 데이비드 위즈너는 프레임 활용의 대가라고도 할 수 있다. 치밀하고 풍부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위즈너의 수채화는 손에 잡힐 듯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실감나는 판타지 세계를 보여 준다. 누구보다 독창적인 이미지로 승부하는 데이비드 위즈너는 자신이 만든 판타지의 세계로 독자들을 자신 있게 초대한다.
가시를 거두세요
쌤앤파커스 / 광우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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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광우 (지은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강의"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자꾸자꾸 듣고 싶어지는 말씀"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반복해서 들으며 마음을 다집니다"…. BTN 불교TV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광우 스님의 소나무]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다. 시청율 1위, 인기 검색어 1위를 놓치지 않는 '소나무 스님'의 명강의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불교에 대해 관심 없던 사람들조차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광우 스님이 종교를 초월해 고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쓴 에세이 <가시를 거두세요>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마음속에 뾰족뾰족 돋아난 가시로 나와 남을 찌르고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마음돌봄 이야기다.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의 고민과 아픔, 갖가지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명쾌한 해법을 담고 있다. '투명 고릴라 실험' '변화맹 실험' 등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실험과 불교 설화, 자신의 수행담,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돌아보게 한다. 내 삶의 문제와 잇닿아 있는 현실적인 사례들로 접근하니 더욱 공감이 간다. 각 장의 마지막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황별 생활명상법을 수록해, 작은 실천으로도 평온함과 고요함에 이르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선사한다.책을 내며 여는 글 | 무엇을 바꿀까? 1장 그냥 할 뿐입니다 왜 사는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문제의 답 운명을 바꾸는 세 가지 법칙 원래 멀쩡해 같은 곳에 “난 그래도 삼재를 믿어” 깨어 있으라 가장이란 이름의 짐꾼이여 당신은 이미 기적입니다 내 안의 보석 세 가지를 꼭 기억해다오 번뇌를 없애는 최고의 방법 마음공부 첫걸음 | 호흡과 하나 되기 2장 중심만 잡으면 괜찮아요 무엇이 진정한 승리인가요 살아가면서 놓치는 많은 것들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조금은 흔들려도 괜찮아 엄마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아이에게 배웁니다 뱃사공이 들려준 지혜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사는 법 행복과 불행은 누구의 선택인가요 신이 만든 최고의 보석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호흡 명상 | 생각의 파도 다스리기 3장 가시를 거두세요 못된 사람을 상대하는 법 가시를 거두세요 히말라야의 바보 수행자 그래도 사람이 희망입니다 최고의 대화법 관상은 과학이다?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 당신을 용서합니다 말은 공허합니다 말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분노는 자신을 태웁니다 자비 명상 | 미움과 분노가 솟구칠 때 4장 혼자일수록 강해집니다 외로움이 보내는 신호 연꽃이 되다 벗어나 자유롭기를 번뇌를 이기는 두 가지 무기 운명을 바꾼 소년 인생의 기적을 만든 세 가지 숙제 노스님의 해몽법 나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에도 기대지 않는 행복 되는 대로 있는 그대로 팔굽혀펴기와 명상 명상을 잘하고 싶다면 긍정 명상 | 걱정과 불안이 밀려올 때 5장 우리는 실수하는 존재입니다 사회생활의 세 가지 지혜 “이제야 자네가 수행 좀 하겠구먼” 세상에는 버릴 게 없습니다 오염된 마음과 순수한 마음 다른 사람을 대하는 모습 어느 무사의 마지막 말 진짜 부자 되기 부서질 때 크게 깨어난다 타인의 시선 인간은 착각 덩어리 정화 명상 | 상처받은 기억이 떠오를 때 6장 감정도 습관이랍니다 누가 이길까 어떤 눈으로 바라보나요 사라짐에 관한 단상 지금 이 순간의 일 진짜 행복을 찾고 있다면 깨어 있게 하는 삶의 기술 무너지지 않게 하는 힘 마음은 청개구리 상상은 힘이 세다 최고의 운전사 웃으니까 행복해요 미소 명상 | 희망과 긍정의 힘이 필요할 때 마음속에 뾰족뾰족 돋아난 가시로 나와 남을 찌르고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광우 스님이 들려주는 마음돌봄 이야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강의”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자꾸자꾸 듣고 싶어지는 말씀”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반복해서 들으며 마음을 다집니다” “뭔가 뺏기기만 하는 것 같던 내 삶에 대한 불만이 다른 관점으로 소중해졌어요”…. BTN 불교TV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광우 스님의 소나무>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다. 시청율 1위, 인기 검색어 1위를 놓치지 않는 ‘소나무 스님’의 명강의는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심지어 불교에 대해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조차 종교를 초월해 스님의 강의를 경청하며 하루하루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후기도 올라온다. 종교의 벽을 넘어 스님의 강의가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째,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스토리텔링 강의 방식을 꼽을 수 있다. 둘째, 잠깐의 힐링이 아니라 삶의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가시를 거두세요》는 그러한 스님의 강점이 잘 드러난 책으로, 인생의 갖가지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뾰족한 가시가 나와 남을 찌르지 않도록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 알아차리는 연습 《가시를 거두세요》는 마음속에 뾰족뾰족 돋아난 가시로 나와 남을 찌르고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마음돌봄 이야기다. 스님은 이 가시들의 뿌리가 바로 마음 깊은 곳에 고인 슬픔, 분노, 미움, 고통, 후회 등 수많은 상처와 감정들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더 깊이 들여다보면, 사실 그 가시는 “내 눈물이 굳어 뾰족해진 얼음송곳”이다. 마음속에 꾹꾹 눌러놓은 감정들이 뾰족한 가시가 되어 나와 남을 찌르고 삶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다. 광우 스님은 귀로 듣고 귀로 나가는 ‘힐링’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고 몸으로 닦아나가는 ‘수행’을 강조한다. 살면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의 고민과 아픔, 갖가지 문제들은 결코 힐링만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수행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미처 돌보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들이 뾰족한 가시가 되어 나와 남을 찌르지 않도록 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 알아차리는 연습이 바로 수행이니까. 이 책에서 스님은 ‘투명 고릴라 실험’ ‘변화맹 실험’ 등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실험과 불교 설화, 자신의 수행담,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돌아보게 한다. 내 삶의 문제와 잇닿아 있는 현실적인 사례들로 접근하니 더욱 공감이 간다. ‘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조금씩 깨달아가며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하면 나를 힘들게 했던 문제들이 원래 큰 문제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상황별 생활명상법을 수록했다. 스님이 차근차근 이끄는 대로 호흡하다 보면 작은 실천으로도 평온함과 고요함에 이르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누구에게도 쉬운 인생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열아홉 나이에 해인사로 출가한 광우 스님은 어느덧 법랍 23년 차를 맞았다.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행복에 이를 수 있을까?’ 가슴속에서 솟구치는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출가했다. 좌충우돌 설익은 절집생활과 오랜 참선 수행, 고민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깊은 사유와 관찰을 통해 스님이 찾아낸 답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인생이란 끊임없는 문제의 연속이라는 것, 산다는 것은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라는 것, 누구도 이러한 인생의 숙제를 피할 수 없다는 것. 삶이 이토록 막막한 숙제로 다가올 때, 스님은 이런 조언을 들려준다.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고민과 문제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과 문제 가운데 상당수는 처음부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눈이 바뀔 때 나를 그토록 괴롭히던 고민과 문제가 원래부터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_34쪽 ‘남들은 별문제 없이 잘 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괴로운가’ 묻는 이들에게 스님은 답한다. 누구에게도 쉬운 인생은 없다고,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고. 그러니 온몸을 던져서 꿋꿋이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더불어 자신도 모르게 너무 힘을 주고 사느라, 또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사느라 지친 이들에게 따듯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마음을 다친 자, 마음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당신의 마음은 무한합니다.”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이 원수가 되어 나를 괴롭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던 자식이 가장 큰 아픔으로 나를 괴롭힐 때,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듯한 괴로움을 맛본다. 그러나 스님은 사람으로 인해 마음을 다치더라도 사람을 통해 다시 일어서야 하며, 마음을 다친 자는 마음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마음을 딛고 일어서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은 어렵지 않다. 고요히 앉아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그저 바라보는 것. 잠시 마음을 바라보며 놓아버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 자유로워진다.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기술로 스님은 명상을 권한다. 명상은 어렵지도 않으며, 신비한 무엇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며, 쉽고 단순한 하나의 기술일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초심자를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명상법을 소개한다. 호흡하는 방법부터 시작해 잡념과 망상을 다스리는 수식관(호흡 명상), 미움과 분노를 가라앉히는 자비 명상, 걱정과 불안을 다스리는 긍정 명상, 상처받은 기억 등 부정적인 감정을 비워내는 정화 명상,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미소 명상의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매일 꾸준히, 짧게라도 자꾸 하다 보면 기분 좋은 감정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삶은 끊임없는 문제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결코 내 뜻대로 살아가지지 않습니다. 삶의 문제들을 숙제 삼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온몸을 던져서 인생을 사십시오. 누구에게도 쉬운 인생은 없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문제의 답」 중에서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마음 밖으로 이리저리 방황하기보다 차라리 자신의 운명을 밝고 환하게 바꾸길 권해봅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운명運命의 ‘운’ 자가 ‘움직일 운’이라는 것을.― 「운명을 바꾸는 세 가지 법칙」 중에서 무언가에 유독 집착하는 사람은 살면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놓칩니다. 일에만 집착할 때 건강을 놓쳐버릴 수 있고, 돈에만 집착할 때 관계를 놓쳐버릴 수 있고, 이익에만 집착할 때 사람다움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놓치는 많은 것들」 중에서
나도 잘할 수 있어! :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를 위한 책
비룡소 / 수잔 헤이보어 오키이페 글, R. W. 앨리 그림 / 2006.02.17
7,500원 ⟶ 6,75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수잔 헤이보어 오키이페 글, R. W. 앨리 그림
일등주의가 널리 퍼져 있는 요즘, 뭐든지 잘해서 인정받는 친구들을 보며 아이들은 자신이 남들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느낌 때문에 고민하다 보면 쉽게 자신감을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자신에 대한 의문과 불신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능력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꼭 필요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엄마가 권해 주는 우리 아이 첫 인성 계발 책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린「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16~18권이 (주)비룡소에서 새로 출간되었다. 마음이 성장하는 4~8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미국 전역의 아동심리학 전공 상담 교사들과 어린이 책 작가들의 모임에서 기획했다. 어린이의 감수성과 사고 발달 과정을 고려해 쓴 대화체의 문장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새로 출간된 책 세 권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8권이 출간된 이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새롭게 시도한 유아를 위한 전문 인성 계발 책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우리 아이 마음을 달래 주고 생각을 키워 주는 책 이번에 출간된 책 세 권은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울타리부터 또래 집단으로 이루어진 작은 사회,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까지 한 번 더 생각하게 해 준다. 16권 『우리 가족이 최고야!』는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소중함을 잊고 살기 쉬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찾아 준다. 17권 『나도 잘할 수 있어!』는 뭐든지 잘해야만 인정받는 요즘 자신감을 잃기 쉬운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18권 『나랑 친구 할래?』는 사회성이 부족해 친구 사귀거나 같이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은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미국에서 인기 있는 그림 작가 R. W. 앨리가 그렸다. 이 시리즈의 특징 ▶ Self-Help Book for Kids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에는 어른의 권위적인 충고, 즉 이렇게 해야 옳고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다는 판정이 없다. 대신 상황을 적절히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매 권마다 있는 부모들을 위한 글은 표현력이 부족한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어린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데 완충 역할을 한다. ▶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타인과 접촉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과 그 시기에 꼭 익혀야 할 인성에 관한 책이다. 즉 사회적 존재로 첫발을 내딛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성, 자기존중, 이타심 등을 다루는 일종의 마음 성장 책이다.
공습국어 초등독해 3.4학년 기본 3 (독해력 B-3)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09.06.19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좋은 공부습관을 위해 과학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서로, '워밍업 → 해결전략연습 → 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을 통해 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01회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