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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06.11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137권.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멋쟁이 낸시가 미술 전시회를 열었어요! 낸시는 방학 동안 미술 작품을 근사하게 완성했어요. 작품들을 가지고 집 앞마당에서 ‘ 미술 전시회를 열었지요. 멋쟁이 낸시의 첫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해요! * 유명 작품으로 키우는 미적 감성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미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에드가르 드가, 클로드 모네,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어 미적 감성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를 만든 듀오 ‘제인 오코너’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는 이 책에 미술적인 감성을 키워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려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세계적인 화가가 알려 주는 나만의 명작 그리기 낸시는 에드가르 드가처럼 발레리나 그림도 그려 보고, 야외에서 그림 그리기를 즐겼던 클로드 모네처럼 정원에 나가서 꽃도 그립니다. 앙리 마티스에게 영감을 받아서 자른 색종이를 붙여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잭슨 폴록이 그랬던 것처럼 커다란 종이에 물감을 신 나게 흩뿌려 보기도 하지요. ≪멋쟁이 낸시는 자신만만 화가≫는 세계적인 화가가 그렸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 보면서 나만의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상상력만 있다면 누구든지 화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 첫 세계 국기 사전
글송이 / 최유성 지음, 오수진 그림 / 2016.01.30
10,000원 ⟶ 9,000원(10% off)

글송이유아학습책최유성 지음, 오수진 그림
방황해도 괜찮아
지식채널 / 법륜 글, 박승순 그림 / 2012.02.01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식채널소설,일반법륜 글, 박승순 그림
실천하는 종교인이자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20~30대 청춘들을 만났다. 청춘들은 하나같이 “스님, 너무 괴로워요.”라고 말한다. 시험이나 취업 때문에, 이뤄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직장이나 사회라는 조직생활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결혼이라는 현실 때문에 겪는 갈등과 고민을 호소한다. 번뇌 속에서 오늘도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은 달콤한 위안이나 의례적인 격려를 건네지 않는다. 친절한 조언자보다는 새벽바람처럼 차가운 의견을 직설적으로 꺼내 든다. 앞뒤 재지 않고 너무도 ‘쿨’하게 답한다. 한 예로 4년째 고시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이 고민을 털어놓자 “올해까지만 하고 딱 그만두세요.”라고 말한다. 답만 들으면 일견 서운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뒤에 찬찬히 풀어주는 이유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멋진 미사여구의 말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 내 아픈 곳을 긁어주고 달콤하게 핥아주는 그 말에서 얻는 위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약효가 다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와 달리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은 듣는 순간은 가슴을 할퀴는 것처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를 차갑게 식히며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청춘들의 고민이 남다른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연애, 취업과 시험, 직장과 사회, 결혼과 가정 등 청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 사연은 그만의 이야기 같지만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머리말-청춘의 자전거로 달리기 첫 번째 이야기-오늘과 내일 사이의 쉼표 01. 차라리 도전하지 마라 02. \'합격=행복\'이라는 위험한 방정식 03.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04. 때로는 방황해도 괜찮아 05. 후회하지 마라, 돌아보지 마라 두 번째 이야기-달콤한 연애와 쌉쌀한 이별 01. 연애의 기술, 마음의 속설 02. 사랑은 \'1+1=2\'가 아니야 03.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04. 사랑 앞에서 작아지는 순정남 05. 누군가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06. 사람 연습, 사랑 예습 07. 내 사랑은 일방통행, 짝사랑 열병 08. 사람 속에서 길을 묻다 세 번째 이야기-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01. 스펙, 스펙!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02. 회사 가기 싫은 사람 03. 놀이 같은 공부의 비법 04. 도전과 포기, 회색 미로 속의 내일 05. 내 꿈의 방해꾼과 길 찾기 06. 마음의 감옥 네 번째 이야기-무지갯빛 사랑, 하나로 만나다 01. 예쁜 걸 좋아하는 죄 02. 혼자보다 둘이 더 외로울 때 03. 공개 수배, 짚신의 짝 찾기 04. 이별에 붙이는 반창고 05. 착한 엄마 딸, 나쁜 아빠 아들 06. 먹지도 뱉지도 못하는 나쁜 약 07. 감사합니다, 배신자여 08. 우리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법륜 스님의 청춘 공감 희망 강의 위로와 격려를 뛰어넘는 이 시대의 멘토 법륜 스님이 전하는 ‘쿨’한 인생 해법!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이 곧 인생의 연습이다. 방황 없는 청춘이 어디 있으랴! 요즘의 청춘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고민이 많다. 청춘에게 고뇌란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 어느 철학자의 정의 때문이 아니다. 88만 원 세대, 시급 4,500원으로 규정되는 이 세대의 청춘들은 살아가기가 너무 버겁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바늘구멍보다 더 좁은 취업의 문 앞에서, 도무지 누가 붙을 것인지 알 수 없는 로또 당첨 확률보다 더 낮아 보이는 시험 앞에서, 연애도 결혼도 내겐 너무 멀리 있는 이야기라는 서글픈 사랑 앞에서 청춘들은 실망과 좌절로 고개를 숙인다. 누구도 내게 답을 주지 않고, 미래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불안과 초조함을 누를 길 없는 나날들의 연속이다.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만 이렇게 낙오자처럼 패배했다고 생각하니 가슴 속에서 열불이 날 것만 같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 혼자만 억울할 뿐이다. 덕분에 지금도 도서관에서 학교에서 고시원에서 책상 위에 달라붙듯 앉아서 책만 파고 있다. 앉아 있지만 공부가 잘 되지 않아 그게 또 걱정이다. 도무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누가 속 시원히 말해줄 사람 없을까? 이 시대의 멘토 법륜 스님이 전하는 ‘쿨’한 인생 해법! 실천하는 종교인이자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20~30대 청춘들을 만났다. 청춘들은 하나같이 “스님, 너무 괴로워요.”라고 말한다. 시험이나 취업 때문에, 이뤄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직장이나 사회라는 조직생활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결혼이라는 현실 때문에 겪는 갈등과 고민을 호소한다. 저는 이렇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갈등의 순간들. 그 속에서 우리는 양 갈래 길을 앞에 둔 사람처럼 고민한다. 하지만 인생이 어디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정답이랴. 그 어느 것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고 법륜 스님은 말한다. 다만 그 선택을 내가 책임지는 자세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번뇌 속에서 오늘도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은 달콤한 위안이나 의례적인 격려를 건네지 않는다. 친절한 조언자보다는 새벽바람처럼 차가운 의견을 직설적으로 꺼내 든다. 앞뒤 재지 않고 너무도 ‘쿨’하게 답한다. 한 예로 4년째 고시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이 고민을 털어놓자 “올해까지만 하고 딱 그만두세요.”라고 말한다. 답만 들으면 일견 서운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뒤에 찬찬히 풀어주는 이유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멋진 미사여구의 말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 내 아픈 곳을 긁어주고 달콤하게 핥아주는 그 말에서 얻는 위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약효가 다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와 달리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은 듣는 순간은 가슴을 할퀴는 것처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를 차갑게 식히며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청춘들의 고민이 남다른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연애, 취업과 시험, 직장과 사회, 결혼과 가정 등 청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 사연은 그만의 이야기 같지만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프랑스를 유럽 최고의 강국으로 만든 나폴레옹은 작은 키에 지중해의 작은 섬 출신이라는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그가 남긴 여러 가지 명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말 중 하나는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라는 말이다. 프랑스를 넘어 아프리카, 러시아까지 뻗어나가며 수많은 전쟁과 싸움 앞에 섰던 그에게 절망의 순간이 한두 번이었을까? 그 순간마다 그는 손안의 희망을 놓지 않았다. 고민 앞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이 주는 말은 한 가지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서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틀리고 몰라서 다른 길로 돌아가고 실패하고 방황하는 이 모든 것이 인생의 연습이다. 지금의 이 연습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에게 내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실패하고 방황할 때 연습이 많아져서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힘을 이 책 속에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된다.
사춘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팝콘북스 / 김현정 글 / 2007.09.15
10,000원 ⟶ 9,000원(10% off)

팝콘북스청소년 자기관리김현정 글
대한민국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보고서! 청소년 상담사 김현정이 안내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십대들의 42가지 고민과 해결책, 『사춘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와 어른의 사이에서 급작스러운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다. 이 책은 10여 년간 십대들의 고민을 풀어줘온 저자가 정리한 대한민국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보고서다. 감성적, 이성적으로 혼란을 경험하고 있는 십대들의 고민 42가지를 선별하여 해결책과 함께 담아냈다. 아이와도, 어른과도 소통하지 못하는 십대들의 답답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면서, 그들이 자신의 고민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결책을 건네는 것이다. 나아가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또한 부모가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아픔을 다독여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그리고 십대들의 고민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의 마음과 한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Prologue 사춘기 아이들은 스파이더맨이다! PART 1. 의욕충전: 내 인생의 멋진 주인공이 될 거야! 나는 미래의 CEO,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어요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빨리 어른이 되어 내 인생의 멋진 주인공이 되고 싶어요 성공해서 멋진 사람이란 말을 듣고 싶어요 공부는 왜 해야 하는 거죠? 도대체 인생이 뭔가요?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요 진로에 대한 생각읽기 PART 2. 좌절금지: 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쓰는 말이지! 진학에 실패했어요, 이제 전 어떡하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요, 당당해지고 싶어요 너무 우울하고 칙칙한 나,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렇게 못난 내가 왜 소중하다는 거죠? 자꾸 초라해지는 내 모습이 싫어요 뚱뚱하고 못생긴 내 맘 아세요? 바보, 멍청이, 쪼다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사는 게 무의미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자아정체감에 대한 생각읽기 PART 3. 솔직당당: 나는 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거짓말 잘하는 내가 싫어요 나도 ‘NO’라고 말하고 싶어요 화가 나면 폭발하는 저를 좀 말려 주세요 사람들을 만나면 눈치를 보고 긴장하게 돼요 싫증내지 않고 끈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도 여자거든요, 단지 좀 터프할 뿐이라고요 게임 캐릭터처럼 멋지게 살고 싶어요 친구가 말을 안 하면 두렵고 불안해요 정돈되어 있지 않으면 참을 수가 없어요 무슨 일이든 10분을 못 넘기는 나, 집중하고 싶어요 반항에 대한 생각읽기 PART 4. 공감백배: 혼자만 끙끙거리던 고민, 이제 시원하게 날려 버릴 거야! 어쩌죠, 좋아하는 오빠가 자꾸 자자고 해요 이성친구 사귀는 게 도움이 될까요? 짝사랑하는 그 애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진실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요 친구의 행동이 짜증나서 절교하고 싶어요 반항적인 제 짝이 안타까워요 게임 중독인 거 같아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지름신이 온 걸까요? 자꾸만 술 생각이 나요 중독에 대한 생각읽기 PART 5. 현실탈출: 소중한 미래를 위해 움츠리지 말고 점프, 점프! 아, 선생님! 왜 저만 미워하시냐고요 학교 다니기 정말 싫어요 선배들의 폭력이 너무 무서워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왕따를 당하는 걸까요? 부모님 잔소리, 누가 좀 말려주세요 엄마 아빠, 일방적인 통보도 대화인가요? 엄마 때문에 차라리 가출하고 싶어요 가족에 대한 생각읽기 Epilogue 더 크게 더 힘차게 네 꿈의 날개를 펼쳐라 부록 아직은 어리지만, 아이라고 하기엔 마음이 너무 커 버린 사춘기. 누구에게나 사춘기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일찍 찾아오는 낯선 손님이다. 많은 사춘기 아이들이 갑작스런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겪으며 ‘내 마음이 싱숭생숭 왜 이러는 거지?’,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 하는 궁금증과 함께 종잡을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래서 사춘기라는 인생의 강을 어떻게 건너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사춘기가 인생을 결정한다(팝콘북스)』는 십여 년 동안 수백여 명의 청소년들을 만나 고민과 갈등을 풀어주면서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가 된 김현정 선생님이 전하는 ‘대한민국 사춘기 성장보고서’이다. 십대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 42가지를 선별해 엮은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속 외침과 그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면서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선생님의 조언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내가 진짜로 고민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왜 속상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맨날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는 부모님이 싫어서 가출하고 싶은 반항심, 멋진 인생을 꿈꾸면서도 약하고 어린 자신이 답답하고 괴로운 자기정체성의 혼란,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거울을 보면 볼수록 불만만 생기는 성장심리, 성에 눈을 뜨면서 스킨십과 성관계에 관한 난처한 고민 등 사춘기 아이들의 솔직한 고백과 심리상태가 여실히 드러난다. 사춘기에 겪는 성장통이라는 열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끙끙 앓고 있다. 이 책은 냉가슴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똑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얻고, 건강하고 슬기롭게 사춘기의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 애는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어!” 부모가 먼저 읽고 알아야 할 사춘기 내 아이의 속마음! 요즘 부모들은 사춘기라는 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빠르면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사춘기를 맞게 되는 아이들은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그 속을 알 수 없는 행동만 연발한다.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방문을 잠가 놓고 콕 처박혀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엄마 아빠가 말 한마디만 하면 삐지거나 뚱하니 대꾸도 제대로 안 하고 피하기만 한다. 게다가 아무리 세태가 달라졌다고 해도 너무 달라진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대화를 시도해 보려 해도 마음대로 안 되고, 자칫 잘못하면 엇나갈까 봐 야단 한번 제대로 칠 수 없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부모들의 가슴만 숯검정이 된다. 이러한 갈등을 푸는 해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이해의 부족에서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알아주면 아이들은 제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연다. 사춘기는 감성적, 이성적으로 혼란한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환상을 만들어내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래서 잘못을 해도 잘못인지 모르고 불평을 한다. 또한 변화와 성장, 무엇 하나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자만 외딴 섬에 뚝 떨어진 것 같은 괴로움을 느낀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야단치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것이다.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그 안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속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사춘기 아이들의 현주소와 고민을 먼저 알고 이해할 때 내 아이와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무엇을 할까?
논장 / 정해영 글.그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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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창작동화정해영 글.그림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7권.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과 그 일에 따른 신발을 꼼꼼하게 묘사한 정보 그림책으로, 하는 일에 따라 각각 모양과 특징이 다른 여러 신발을 보여준다. 다양한 신발의 기능과 그 신발이 필요한 일의 현장이 리듬감 있는 글과 화려하고 시원한 화면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축구, 발레, 등산 등 우리가 평소 다 아는 일들이지만, 그 일을 할 때는 축구화, 토슈즈, 등산화를 신어야 하고, 그 신발이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는 내용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사실을 ‘일과 신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흥미롭게 들려준다. 앞 장에 어떤 동작을 취하는 발이 큼직하게 나오고 다음 장에 그 신발을 신은 상황을 보여주는 재치 있는 전개로 발을 보호해 주는 신발의 기능과 신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담았다. 안전과 기술과 패션을 동시에 표현하는 신발의 세계는 자연스레 일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일과 신발을 한눈에 보아요!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특히 높은 '신발'을 소재로 한 정보그림책. 하는 일에 따라 각각 모양과 특징이 다른 여러 신발을 보여준다. 다양한 신발의 기능과 그 신발이 필요한 일의 현장이 리듬감 있는 글과 화려하고 시원한 화면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안전과 기술과 패션을 동시에 표현하는 신발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레 일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살짝살짝, 쿵쾅쿵쾅, 또각또각 오늘은 어떤 신발을 신을까?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오늘 할 일을 생각하고 내 신발을 골라요. 축구 선수도 발레리나도 소방관 아저씨도 자기가 하는 일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요. 하는 일에 따라 신발 모양은 다르지만 안전한 신발 신고 열심히 일하는 건 모두 같아요. 《무엇을 할까?-일과 신발》은 정해영 작가의 첫 그림책 《누구 발일까?-세계의 신발》에 이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일과 그 일에 따른 신발을 꼼꼼하게 묘사한 신발 그림책이다. 앞 장에 어떤 동작을 취하는 발이 큼직하게 나오고 다음 장에 그 신발을 신은 상황을 보여주는 재치 있는 전개로 발을 보호해 주는 신발의 기능과 신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담았다. ■ 모든 일을 함께 하는 다양한 신발의 세계 여기저기를 옮겨 다닐 수 있게 해 주는 발, 그 발에 신는 신발은 발을 보호하고 발이 할 일을 더욱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불편한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온몸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자기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특히 특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일을 더욱 잘하기 위해 거기에 꼭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씽씽 달려서 힘차게 공을 차는 축구를 할 때는 딱딱한 운동장도 부드러운 잔디밭도 잘 달릴 수 있게 해 주는 축구화가 필요하다. 빙글빙글 도는 발레를 할 때는 발끝으로 설 수 있게 도와주는 토슈즈를 신어야 한다. 화재를 진압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 주는 방수화를 꼭 신어야 한다. 축구, 발레, 등산 등 우리가 평소 다 아는 일들이지만, 그 일을 할 때는 축구화, 토슈즈, 등산화를 신어야 하고, 그 신발이 각각 다른 기능을 한다는 내용은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사실이다. 《무엇을 할까?》는 그 사실을 ‘일과 신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신 나게 들려준다. 즐거운 운동도 위험한 업무도 일상적인 활동도 그 일에 맞는 신발을 신음으로써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이 일과 신발 속에 녹아들어가 명쾌하게 쏙쏙 들어온다. 축구 경기장, 패션쇼 무대, 파도치는 바다 등 실제 일을 하는 사람과 그 일의 배경이 되는 현장이 활동적으로 어우러져 즐겁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이 신발 신고 어디라도 가고 싶고 무슨 일이라도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평소 추상적으로 이해했던 일도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이 신발은 이런 특징이 있구나.’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새삼 신발의 고마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장의 활력이 살아 있는 역동적인 화면 쿵쾅쿵쾅, 철벅철벅, 씰룩씰룩 등 리듬감 있는 표현은 생동감이 넘치고, 화려하고 대담한 그림은 눈앞에서 실제 일을 하는 듯 역동적이다. 축구 선수들은 이제라도 공을 뻥 찰 것 같고 소방관의 커다란 발에서는 쿵쾅쿵쾅 급하게 달려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어부의 발에서는 철벅철벅 장화 소리가 생생하다. 이는 모두 각 신발의 특징을 그대로 잡아낸 간결한 문장과 종이라는 한계를 넘어 질감을 살려 낸 콜라주 그림 덕분이다. 종이, 실, 헝겊 등 다양한 재료를 꼼꼼히 칠하고 오리고 붙인 정성스러운 그림은 잔디 경기장과 발레 무대와 모래 바닥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이미지는 대범하고 강렬하면서도 은은하고 잔잔하다. 실크에 색을 칠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색감은 시원한 구도와 화사한 색채, 입체적인 모습으로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다. ■ 한눈에 일과 신발을 알게 해 주는 보충 설명 본문 끝에는 지금까지 나온 신발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소방관이 신는 방수화는 재빨리 신을 수 있게 신발 목에 손잡이가 달려 있고, 어부들이 신는 가슴 장화는 물이 스미는 것을 막아 주지만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힘들고, 뾰족구두는 키가 커 보이는 반면 오래 신으면 발과 허리가 아프다. 한눈에 일과 신발을 알게 해 주는 정보들이다. ■ 일과 활동을 통한 사회 이해 가슴장화, 간호화, 안전화 등 신발은 사람들이 하는 일의 필요에 따라 기능과 모양을 달리 하면서 변해왔다. 운동화가 누구에게나 일상적인 신발이 된 것처럼 신발은 편안함과 이미지와 패션과 기술을 표현하면서 변화하고 있다. 지금 사회가 다양해지는 그만큼 필요한 일이 계속 생기면서 신발 역시 그 종류가 늘어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신발을 넘어 신발에 담긴 인간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것이다. 《무엇을 할까?》는 만날 신는 익숙한 내 신발을 통해 ‘사회’라는 인식에 자연스레 눈뜨고, 일과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해 주고, 그 속에서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그려보게 하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그림책이다.
친구 :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한국경제신문 / 레이먼드 조.전지은 지음, 안경희 그림 / 2014.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생활,인성레이먼드 조.전지은 지음, 안경희 그림
<바보 빅터> 작가 레이먼드 조가 집필한 <관계의 힘>의 어린이판이다. 열세 살 소녀 윤지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공부에만 몰두하다가, 할아버지가 제안한 미션에 뛰어들면서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며 친구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지속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으로 ‘관심 갖기, 먼저 다가가기, 마음 알아주기, 칭찬하기, 함께 웃음 나누기’ 등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 속에서 열세 살 소녀가 친구에게 받은 상처와 슬픔을 딛고 자신의 적극적인 의지로 우정의 기쁨을 얻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만남으로써 우정을, 친구를, 삶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도 얻을 수 있다.내 이름 부르지 마 일주일에 한 명 친구 사귀기 아이스크림 데이트 우정에 필요한 다섯 가지 칭찬은 어려워 귀를 기울이면 네 전화번호가 궁금해 외계인이 아니야 우리들의 설계도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하늘에서 온 이메일《바보 빅터》 작가 레이먼드 조 원작 《관계의 힘》 어린이판 출간 소중한 친구는 어떻게 사귈까? 친구를 만드는 다섯 가지 비밀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관계의 힘》의 어린이판이 출간되었다. 《친구 -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은 원작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전개로 눈길을 끈다. 원작은 신 팀장이 주인공으로 나와서 직장생활 속 관계를 다뤘다면, 어린이판 《친구》는 조 이사의 손녀딸 윤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초등학생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는 친구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 책은 열세 살 소녀 윤지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공부에만 몰두하다가, 할아버지가 제안한 미션에 뛰어들면서 ‘소중한 친구의 마음을 얻는 다섯 가지 비밀’을 깨닫고 실천하며 친구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다. 소중한 친구를 만드는 방법으로 ‘관심 갖기, 먼저 다가가기, 마음 알아주기, 칭찬하기, 함께 웃음 나누기’ 등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새 학기가 되어 반이 바뀌거나 새로운 학원에 들어갔을 때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먼저 다가서기가 부끄럽고 망설여지는 아이, 친구와 다퉜는데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모르거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던 사이에서 소중한 친구 사이로 나아가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과 그들을 이끌어야 할 부모와 교사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첫 번째 비밀, 관심 갖기 :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을 제대로 ‘알아봐줘야’ 한다. 그 친구가 어떤 장점을 지녔고 무엇을 좋아하고 꿈꾸는지 알아야 한다. 윤지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한테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책 속으로만 빠져들었다. 그러나 친구를 사귀기로 결심하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관심이야말로 우정의 시작이다. 두 번째 비밀, 먼저 다가가기 :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먼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 누군가 먼저 말을 건네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윤지는 누가 말을 거는 것조차 싫어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먼저 친구에게 손을 내미는 연습을 했고, 나중에는 스스로 친구의 병문안을 가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아이가 되었다. 세 번째 비밀, 마음 알아주기 : ‘마음 알아주기’란 바로 ‘공감’이다.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아이들은 서로의 지지자가 되어준다. 윤지는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의 상황이나 마음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과학자’라는 자신의 목표만을 향해 달렸다. 그러다가 다른 친구들의 슬픔과 기쁨을 돌아보고 그 마음을 나누면서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 네 번째 비밀, 칭찬하기 : 칭찬은 한 사람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존재감을 드러내주는 것이다. 그래서 칭찬은 진실해야 한다. 진실한 칭찬은 관심에서 나온다. 윤지는 처음에 도훈이에게 누구나가 알고 있는 점(똑똑하고 공부를 잘한다 등)을 칭찬해서 외면을 받는다. 그러나 윤지가 아무도 몰랐던 음악성에 대해서 칭찬하자 도훈이는 감동하고 마음을 연다. 다섯 번째 비밀, 함께 웃음 나누기 : 함께 웃음을 나눈다는 것은 “너와 함께 있어 기쁘다, 우리는 마음이 잘 통한다”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윤지는 2년 전 자신을 배신했던 예빈이와 어색한 화해의 시간을 갖다가, 웃음을 함께 나누면서야 비로소 완전히 관계를 회복한다. 친구관계가 아이의 인성과 자신감을 키운다 아이의 성적표보다 중요한 것은 친구관계다. 친구관계는 아이의 인성, 사회성, 행복감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부모는 직·간접적이고 지속적으로 아이의 친구관계를 보살피고 응원해줘야 한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의 모든 교우관계를 살피고 그에 관여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독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우정을 지속해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이끈다. 아이가 친구 문제로 힘들어하거나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한다면, 부모가 말로 설명하거나 직접 해결해주기보다 이 책 한 권을 추천해주는 게 나은 방법일 것이다. 또 아이는 책 속에서 열세 살 소녀가 친구에게 받은 상처와 슬픔을 딛고 자신의 적극적인 의지로 우정의 기쁨을 얻고 행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만남으로써 우정을, 친구를, 삶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도 얻을 수 있다. 어렸을 때 맺었던 친구관계는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맺을 인간관계의 기초가 된다. 친구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 하고 자라면, 훗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인성과 자존감의 성장, 그리고 미래의 인간관계를 위해서 아이는 친구가 왜 소중하고 우정을 어떻게 하면 지속해나갈 수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친구관계는 아이 자신에게도 절실한 문제이다. 아이는 새 학년에 올라가면, 자기 반에 어떤 친구들이 올지를 가장 궁금해한다. 말이 잘 통하고 함께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친구가 빨리 생기길 소망한다. 그런데 다양한 개성을 가진 다른 아이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소중한 친구관계를 맺는 일은 어른이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일만큼이나 녹록치 않다. 대개 사람들은 아이들끼리는 금방 친구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아이들의 친구관계에도 여러 요소가 복잡하게 작용한다. 이때 이러한 것을 잘 모르거나 서툰 아이들은 상처받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맞벌이 부부와 외동아들, 외동딸이 늘어난 시대에 친구관계는 더욱 중요하다. 아이의 인간관계 가운데 친구관계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나 학원에서 또래집단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래서 아이가 친밀한 친구관계를 맺는 방법을 아는 것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같다. ‘행복한 오늘’을 위해 이 책을 아이의 작고 귀여운 손에 들려주는 건 어떨까? 윤지의 마음속에서 커다란 돌덩이 하나가 쿵 내려앉는 것 같았다. 다른 친구들이라면 몰라도 예빈이만큼은 다를 줄 알았다. 다들 윤지를 따돌리고 윤지에게 무서운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예빈이만은 옆자리를 꿋꿋이 지켜줄 줄 알았다. 며칠 동안 어색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금세 예전처럼 사이가 좋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그날 저녁, 윤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제 난 친구 같은 거 안 사귈 거야. 다 필요 없어. 다 필요 없다고!” 그 후 윤지는 정말로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았다. 새 학년이 되고 학원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친구들이 윤지와 가깝게 지내고 싶어 했지만 윤지는 늘 그런 아이들을 피하고 멀리했다. 그리고 오로지 뛰어난 과학자가 되기 위해 공부에만 매달렸다. “지금 네가 적은 이름의 아이 중에서 내 마음대로 네 명을 고를 거야. 그리고 일주일에 한 명씩 종이에 그 아이 이름을 써서 너한테 보낼 거란다. 그러면 넌 그 아이와 일주일 안에 친구가 되는 거다.”“네?”윤지의 얼굴이 당혹감으로 일그러졌다. “일주일에 한 명씩 친구를 만든 과정을 나한테 편지로 써서 보내거나, 아빠와 여기에 올 때 가지고 오면 돼. 만약 네가 그 아이들을 친구로 만드는 데 성공하면 내가 로봇 자료를 주마. 딱 한 달만 하면 되는 거야. 알았니?” “할아버지, 그건 너무 어려워요.”윤지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아직 해보지도 않았잖니?”
무민과 위대한 수영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1.09.26
9,000원 ⟶ 8,1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4권.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4권에서는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수르쿠와 무민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무민과 친구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엿볼 수 있다.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 또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 무민과 꼬마 미이는 바닷물에 들어가 신나게 놀고 있다. 하지만 튜브를 끼고 구명조끼도 입은 강아지 수르쿠는 바위 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는다. 수르쿠는 겁이 많아 물속에 꼬리조차 담그지 못한다. 그때, 벌집을 건드린 냄새대장 스팅키가 꿀벌들에게 쫓겨 바닷가로 달려온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무민과 친구들은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했다. 물을 무서워하는 수르쿠가 바닷물에 들어갈 수 있을까?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캐릭터 입니다.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 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네 번째 책은 겁 많은 강아지 수르쿠가 용기를 내어 바닷물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 수르쿠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무민과 강아지 수르쿠, 꼬마 미이는 바닷가에 갑니다. 꼬마 미이가 바닷물에 들어가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강아지 수르쿠는 바라보기만 합니다. 수르쿠는 겁이 많아 물속에 꼬리조차 담그지 못합니다. 수르쿠는 자신이 언제나 할 수도 없는 것들만 꿈꾼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수르쿠에게 무민은 꿈은 꼭 이루어질 수 있는 거라고 위로합니다. 하지만 튜브를 끼고 구명조끼도 입은 수르쿠는 바위 위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그때, 무민 골짜기의 말썽꾸러기 냄새대장 스팅키가 바닷가로 달려옵니다. 스팅키는 경찰서장님의 집 정원에 있는 벌집을 건드려 꿀벌들에게 쫓기고 있었습니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으려면 무민과 친구들은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무민과 꼬마 미이, 스팅키는 바닷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수르쿠야, 넌 할 수 있어!” 그런데 겁 많은 강아지 수르쿠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된 무민은 바다 위로 고개를 내밀어 수르쿠를 불렀습니다. 무민의 등 뒤에서 수르쿠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때야 수르쿠는 자신이 물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해냈어!” 수르쿠는 결국 물속으로 뛰어든 것입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는 저절로 용기가 생기는 법이죠.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무민 그림동화책은 재미있으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를 뽑아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수르쿠는 다른 친구들처럼 수영을 하고 싶어 하지만 물을 두려워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민과 친구들은 수르쿠를 격려하며 도와줍니다. 그 과정에서 용기를 내는 수르쿠와 무민과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그리고 말썽쟁이 스팅키와 경찰서장님과의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생명체들도 각자의 소중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무민과 위대한 수영』은 무민과 친구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고,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또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엄마한테 방수가 되는 잠수복을 만들어 달라고 해 볼까?” 무민이 수르쿠에게 조심스레 물었어요. “그걸 입으면 용기가 날 것 같아?”꼬마 미이가 말했어요.“아무래도 난 안 돼. 난 왜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만 원하는지 모르겠어.”수르쿠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어요.“누구나 꿈을 꿀 수 있어.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져.” 무민이 위로했어요. 바로 그때였어요. “살고 싶으면 도망쳐!”스팅키가 꿀벌들에게 쫓겨 달려오면서 소리쳤어요.무민과 꼬마 미이는 얼른 물속으로 뛰어들었어요.
가자! 조선 생활문화 : 서울역사박물관
핵교 / 이영민.윤영숙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4.06.20
8,000

핵교역사,지리이영민.윤영숙 지음, 보리앤스토리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과 여행 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6년여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이다.하나. 역사이야기 - 한양, 수도가 되다! 1. 조선시대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2 1) 수도를 계획하다 2)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 3) 한양 사람들은 어디에 모여 살았을까? 4) 조선 시대의 주요 관청 2. 조선시대 서울시청, 한성부 16 1) 한성부가 담당한 지역과 업무 2) 한성부의 책임자, 한성부 판윤 * 눈도장 콕콕! 퀴즈 18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조선생활문화 1. 조선시대 한양은 어떻게 다스려졌을까? 20 1) 수도의 모습을 갖추다 2) 나라의 법, 경국대전의 완성 3) 한양의 인구 변화 2. 조선시대 한양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3 1) 권력의 중심, 북촌 2) 양반들의 생활을 알아보아요 3) 한양의 교육기관 4) 왕의 행차와 백성들의 생활 5) 물건들이 오가는 시전, 운종가 6) 전문직이 모여 사는 중촌 7) 한양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10대 도로 3. 개항기의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38 1) 다른 나라에 사절단을 파견하다 2) 새로운 문물을 도입하다 4. 개항기 이후 한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43 1) 새로운 한양의 중심지, 정동 2) 근대교육의 시작 3) 새로운 모습의 종로 * 눈도장 콕콕! 퀴즈 48 셋. 역사이야기 - 서울의 역사와 변화 1. 조선 시대 이전의 서울 52 1) 선사 시대의 서울 2)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서울 2. 일제강점기의 서울 53 1) 수도에서 경성부가 되어버린 서울 2) 경희궁터에 자리잡은 서울역사박물관 * 눈도장 콕콕! 퀴즈 57 * 한눈에 쏙 조선 생활문화 정리 58 * 십자말풀이로 되짚어 보기 59 * 발도장 쿵쿵 조선생활문화 유적지 정리 60 ☆ 부모 매뉴얼카드2010년에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첫 출간했습니다. 출간 이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부모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역사도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읽기에 좀 더 적합한 단어와 내용, 보기 좋은 구성을 고민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체험학습전문브랜드인 (주)핵교가 10여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교과체험을 진행하면서 쌓여진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 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부모님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⑨ 가자! 조선 생활문화 (개정판) - 서울역사박물관’은 600여 년 역사를 가진 조선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물을 통해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이 어떻게 수도로 계획되며 만들어 졌는지, 어떠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지를 담고 있으며,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일생과 시장의 모습, 문화를 유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개항기 이후의 서울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어 한눈에 역사를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많은 역사 도서들이 출간되어 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 도서의 특징은 시대순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가보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 유적지를 적합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유물과 유적지에서 확인을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확인한 유물과 유적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 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님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부모님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부모님이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도서는 다른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절하게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TOP 사고력 수학 K3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음 / 2016.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천종현수학연구소학습참고서천종현 지음
TOP사고력 수학 K, P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학습 목표는 문제 이해력과 직관력 기르기다. 10보다 작은 수를 세는 공부를 하면서도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낯선 상황이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고, 여러 가지 퍼즐, 직접 조작해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도형 활동 자료,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답을 찾아야 하는 문제 등은 어린 시기에 수학적 직관력을 기를 수 있는 공부이다.K3 - 도형/수 1단원(도형) 방향과 위치 2단원(도형) 여러 가지 모양 3단원(수) 20까지의 수 4단원(수) 홀수/짝수와 수의 크기 학부모 가이드 정답 활동자료 실력도 탑! 재미도 탑! 사고력 수학의 으뜸 TOP 사고력 수학 시리즈 ▶ 영역별 나선형식 반복 학습 구조 ▶ 나이, 학년 단계별 수학의 각 영역 비중 차등 ▶ 경시, 영재교육원 등의 최신 문제 경향 반영 ▶ K단계 6권, P단계 6권으로 구성 K단계 (추천 나이 : 6, 7세 - 수학의 시작 단계) 초등 입학 전 알아야 할 필수적인 수학 개념을 익히면서 수감각, 공간지각력, 논리력 문제 이해력 등 수학적 직관력을 키우기 K단계의 전체 목차 K1 - 수/도형 K2 - 측정/퍼즐 K3 - 도형/수 K4 - 분류/규칙 K5 - 측정/연산 K6 - 도형/확률 TOP사고력 수학 기획의 시작은 유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유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법은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학습적인 필요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손으로 직접 해 보고,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활동 자료를 이용하는 수학 공부는 아이에게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K, P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의인화된 동물들인 것도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재미있고 친숙하게 공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수학적 직관력 / 문제 이해력 기르기 TOP사고력 수학 K, P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학습 목표는 문제 이해력과 직관력 기르기입니다. 10보다 작은 수를 세는 공부를 하면서도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낯선 상황이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고, 여러 가지 퍼즐, 직접 조작해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도형 활동 자료,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답을 찾아야 하는 문제 등은 어린 시기에 수학적 직관력을 기를 수 있는 공부입니다. ▶ 스토리텔링 수학!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간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듣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TOP사고력 수학은 만화나 이야기를 매개체로 하여 내용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니라 아이에게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질문을 하고, 활동 자료로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하고, 게임을 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수학입니다. ▶ 거북이와 토끼 수학은 다소 느리더라도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고, 빠르게 생각하고 답을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거북이와 토끼인 것은 깊이와 속도라는 수학 교육의 두 가지 가치를 상징합니다. 개념 위주의 수학이 아니라 깊이 있게 생각하도록 하는 사고력 교재이지만 연습이 필요한 문제는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학부모 가이드 사고력 교재는 교과 수학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학부모나 경험이 적은 선생님이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학부모 가이드를 통해서 저자의 의도, 중요한 내용의 강조, 더 풍부한 활용 방안 등을 제공합니다. ▶ 저자 동영상 강의 학부모 가이드나 정답지에서 글로 전달하기 힘든 교육 방법, 활용의 예, 개념의 확장 등의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동영상은 PC에서 볼 수도 있고, 본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모바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안데르센
비룡소 / 에마 피시엘 지음, 김경미 옮김, 닉 워드 그림 / 2010.02.05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에마 피시엘 지음, 김경미 옮김, 닉 워드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24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으로 24권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 안데르센을 소개한다. 이야기를 좋아하던 가난한 소년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동화 작가가 되기까지 안데르센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안데르센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과 작은 정원, 종이 인형에 관한 일화를 소개해 안데르센이 어린 시절 경험들을 동화의 소재로 썼음을 알려 준다.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4권 『안데르센』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안데르센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 작가이다. 안데르센은 책을 읽어 주는 아버지와 옛날이야기를 많이 아는 어머니, 할머니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안데르센은 마르고 못난 외모 때문에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배우가 되고자 했고, 아이들에게 말하듯이 교훈도 없는 이야기를 쓴다고 비판 받으면서도 작가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어린이들은 안데르센의 동화를 좋아했고, 용기를 얻은 안데르센은 동화를 계속해서 써 나갔다. 안데르센은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 받았던 경험이 녹아든 「미운 오리 새끼」를 비롯해 「인어 공주」, 「눈의 여왕」 같은 동화를 내놓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야기를 좋아하던 가난한 소년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동화 작가가 되기까지 안데르센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안데르센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과 작은 정원, 종이 인형에 관한 일화를 소개해 안데르센이 어린 시절 경험들을 동화의 소재로 썼음을 알려 준다. 「나이팅게일」의 모델이 되었던 ‘스웨덴의 나이팅게일’ 예니 린드와 안데르센의 사연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안데르센의 동화를 주제로 만들어진 인어 공주 동상이나 안데르센의 종이 인형을 재해석한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작품을 통해 안데르센의 영향력도 살펴보게 한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마사코의 질문
푸른책들 / 손연자 지음 / 2005.08.08
15,800원 ⟶ 14,220원(10% off)

푸른책들청소년 문학손연자 지음
끊임없이 망발을 내뱉고 역사 왜곡을 자행하는 일본. 역사에 대한 반성없이 원폭 피해만을 내세우며 자신들이 피해자임을 강조할 뿐이다. 이렇게 역사의 진실 앞에 떳떳치 못한 일본인들에게, 책의 주인공인 일본인 소녀 마사코는 묻는다. "왜 전쟁을 해?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어?" 일본인 소녀의 일본의 죄를 묻는 내용의 표제작을 비롯하여 '생체 실험', '관동대지진', '정신대 문제' 등과 같이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겪었던 온갖 수난들을 생생하고 절실하게 그려 내는 9편의 작품들이 실렸다. * 양장본으로, 삽화는 들어있지 않습니다."아, 자유!" 시인은 목이 메어 말끝을 떱니다. "아저씨, 자유 갖고 싶어? 그럼 내가 줄까?" 아이가 주머니에 있던 스티커를 꺼냅니다. 스티커를 받아 든 시인은 머리 위에 하얀 비둘기를 이고 있는 소년을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스티커 밑엔 '자유의 용사 번개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시인의 눈에 눈물이 돕니다."자유 받아서 슬퍼, 아저씨?" "아니, 기뻐." "그럼, 울지 말고 웃어." 아이가 작은 손으로 눈물을 닦아 줍니다. 시인은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이의 이마에다 살짝 입을 맞춥니다. 아이가 간지러웠는지 어깨를 한 옴큼 옴츠렸다 폅니다."얘야, 이 자유는 네가 가지고 잇어라. 그리고 절대로 잃어버리지 말아라. 절대로!" "응, 알았어. 그럴게." 아이는 선선히 손가락을 내걸고 시인과 약속도장을 찍습니다. - 본문 118쪽에서 꽃잎으로 쓴 글자 방구 아저씨 꽃을 먹는 아이들 남작의 아들 잠들어라 새야 잎새에 이는 바람 긴 하루 흙으로 빚은 고향 마사코의 질문 작가의 말 일러두기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 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심차섭 그림, 노태영 옮김, 송치중 감수 / 2012.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인문,사회케네스 C. 데이비스 지음, 심차섭 그림, 노태영 옮김, 송치중 감수
청소년 대표 인문 교양서 개정증보판. 서울 미양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송치중 선생님의 감수 아래 2012년까지의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내실을 다진 것은 물론, 으로 잘 알려진 심차섭 작가의 맛깔 나는 일러스트, 거기에 다양한 형식의 팁을 풍부하게 가미하여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강화하였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리 상식’, ‘지리에 관한 한마디’, ‘팝 퀴즈’, ‘각 대륙의 특기할 사항’, ‘관련 용어 설명’ 등 세계 지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다양한 형태의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물론 재미있고 수월하게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한 장치에 해당하지만,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다채롭게 제시함으로써 폭 넓은 독서 활동을 유도하고 있다. 문체 또한 발랄하다. 마치 선생님을 눈앞에 모셔 둔 채 지리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기라도 한 듯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필치가 독자들의 시선을 끊임없이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태양계나 지구의 세세한 특징에 관해서는 물론, 전 세계 각 대륙의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돌아보면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 준다.작가의 말 1. 지구가 왜 특별하지? _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관한 이야기 처음엔 지구가 둥글지 않았다? | 지구가 왜 특별하지? | 지구가 복숭아랑 닮았다고? | 남극에서 북극까지 걸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 도대체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거지? | 해일을 몰고 오는 것은? | 세계사에 기록할 만한 큰 지진 | 지진의 규모와 진도? | 지진이 일어나면 지구가 사람들을 삼켜 버리기도 할까? | 잠자고 있던 화산도 폭발할까? | 역사상 유명한 화산 폭발 | 산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지구는 왜 푸르게 보일까? | 세계의 바다 : 나는 누구일까?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들 | 바다와 달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 바다에도 강이 있을까? | 바다의 주인은 누구? | 7대 바다가 뭐지? | 바다와 호수의 공통점은? | 사해는 죽은 바다일까? | 해협은 어째서 중요한 관문이라고 할까? 2. 1년 내내 여름 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 _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날씨와 기후, 환경 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 학생들은 12월과 1월에 여름 방학을 한다? |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왜 다를까? | 1년 내내 여름 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 | 세계의 유명한 사막 | 겨울에 눈싸움은 아무나 하나? | 사막(desert)과 후식(dessert)의 공통점은? | 열대 우림 지역에서 농사를? | 우리나라에 해마다 태풍이? | 태풍과 사이클론, 허리케인, 토네이도의 차이는? | ‘허리케인’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 태풍의 이름은? | 습지대는 정말 쓸모가 없을까? | 우리는 온실 속의 화초? | 북극에서도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지구 안의 천연 자원을 다 써 버린다면? | 식량이 충분하다고? 3. 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_ 지도의 탄생과 제작에 얽힌 이야기 지구가 둥글다는 걸 맨 처음 알아낸 사람은? | 낙타가 계산을? | 지중해 연안은 문명의 요람? 왜 콜럼버스는 서쪽을 거쳐서 동쪽으로 갔을까? | 사람들은 문자를 사용하기 전부터 지도를 그렸다? | 이것은 무슨 지도일까? | 지도는 어떤 힘을 갖고 있을까? | 축척이 뭐지? | 세계 지도는 왜 실제 크기와 다를까? | 최초의 월드 와이드 웹(WWW)은? | 1도에 60분이 있다? | 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 전 세계가 동시에 같은 시각을 가리키지 않는 이유는? | 실제로 가 보지 않고도 지도를 그릴 수 있다? | 아직도 탐험하지 못한 곳이 남아 있을까? 4. 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_ 껌껌해서 속을 알 수 없는 아프리카 대륙 아프리카를 여행할 땐 어떤 언어를? | 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 나일 강의 길이는? | 사하라 사막 남쪽은 거대한 혼합체? | 사하라 사막은 무엇을 삼키고 있을까? | 사하라 사막은 원래 사막이 아니었다? | 왜 검은 대륙일까? | 아프리카 해안엔 배가 정박할 수 없나? | 아프리카 해안엔 배가 정박할 수 없나? | 검은 황금? | 아프리카의 나라 이름들은 왜 기억하기가 힘들까? | 아프리카의 호른(horn)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 | 아프리카는 왜 인구 밀도가 높을까? 5. 중국의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인다고? _ 세계에서 진기록을 가장 많이 가진 아시아 대륙 아시아에는 진기록이 많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 히말라야 산맥은 해마다 점점 더 높아진다? | 아시아 남부 지방에서 여름 내내 들리는 소리는? | 왜 히말라야 산맥의 한쪽에만 비가 내릴까? | 누가 맨 처음 도시를 세웠을까? | 다음 중 아시아에서 발명되거나 개발된 것은? | 중국의 만리장성을 보고 놀라는 이유는? | 비단길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비단으로 만들어졌을까? |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다녀와서 무슨 얘기를 했을까? | 아랍이나 아시아 사람들은 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 옛날엔 서아시아 지방이 세계의 중심이었다고? | 이 세상에서 가장 검고 끈적거리는 보물은? | 러시아에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는 이유는? | 시베리아엔 천연자원이 있을까? | 인도에선 부모가 짝을 정해 준다? | 인도의 공용어는 모두 몇 개일까? |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까닭은? | 13,000개의 섬을 모두 합하면? 6.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할까? _ 세계적인 문화의 중심지, 유럽 대륙 유럽이 끝나고 아시아가 시작되는 곳은? |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트로이는 실제로 있었을까? | 15세기 유럽에 번졌던 병은? | 영국, 영국 연합? | 아일랜드는 하나일까, 둘일까? |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 알프스 산맥에는 왜 휴양지가 많을까? | 아이슬란드는 얼마나 추울까? | 서유럽에서 전 세계로 전파된 것은? | 유럽에는 왜 도시가 많은 걸까? | 베네룩스는 자동차의 한 종류일까? | 배를 타고 시장에 가야 하는 곳은? | 유럽의 지도 제작자들은 왜 그렇게 바빴을까? | 선 하나로도 국경이 바뀌나? | 드라큘라에게도 고향이 있다? ‘유로’는 유럽 사람들의 별명일까? 7.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맨 처음 발견했을까? _ 이민자로 가득 찬 북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 콜로라도 강이 어떻게 거대한 협곡을 만들었을까? | 북아메리카의 호수는 왜 대부분 북쪽에 있을까? | 100만 년 전, 하와이는 어디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맨 처음 발견한 걸까? |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최초의 항해사? | 그린란드는 얼마나 푸를까? | 미국 사람들은 왜 콜럼버스 날을 기념할까? | 미국을 왜 콜롬비아라고 부르지 않을까? | 미국은 인종의 도가니? |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수비대는 한 명도 없는 국경은? | 캐나다 안의 프랑스? | 카리브 해가 북아메리카에 속한다고? | 누가 호수 한가운데다 도시를 만들었을까? 8.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_ 불행한 역사의 현장, 남아메리카 대륙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는 서로 떨어져 있다? |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라틴 어를 쓰고 있을까? | 유럽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 불의 땅이 추운 이유는? |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왜 해안가에 살고 있을까? | 아마존은 강인가, 바다인가? | 세계에서 가장 큰 증기탕? | 안데스 산맥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 칠레가 고추처럼 생긴 이유는? |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안데스 산맥에 살게 되었을까? | 엘도라도가 정말로 있었을까? |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는? |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 리우데자네이루? | 도시는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갖고 있다? 9. 오스트레일리아는 한때 큰 감옥이었다? _ 특이한 동물들의 천국, 오세아니아 대륙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왜 특이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을까? | 에어 호에서 얼마나 자주 수영을 할 수 있을까? | 오스트레일리아는 조금 덜 마른 빨래와 같다? | 유럽 사람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 오스트레일리아는 한때 큰 감옥이었다? | 부메랑은 원주민들의 사냥 도구였다? |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 5명 중 1명은? |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무법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은? | 양이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 | 뉴질랜드가 세계 최초로 여자들에게 허용한 것은? | 뉴질랜드와 아이슬란드의 공통점은? 10. 나침반의 바늘은 남극에서도 북쪽을 가리킬까? _ 얼음 밑에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남극 대륙 남극의 인구는? | 언제부터 남극이 지도에 나타나기 시작했을까? | 남극은 왜 발견하기 힘들었을까? | 겨울철에 남극에서 침을 뱉으면? | 눈과 얼음은 어디에서 왔을까? | 남극이 가장 좋아하는 모자는? | 얼음 밑에는 무엇이 있나? | 외계에서 온 생물들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 보이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는? |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는? | 남극에서는 왜 여름에 잠을 잘 수 없을까? | 남극에는 정말로 남극을 표시하는 기둥이 있을까? | 나침반의 바늘은 남극에서도 북쪽을 가리킬까? | 북극과 남극 중 어느 곳에 사람이 먼저 도착했을까? | 남극의 주인은 누구일까? | 남극의 하늘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는데? | 우주선 지구호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역사상 중요한 사건들서울시교육청 추천 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청소년 추천 도서 이 책을 읽는 것은 최고의 선생님이 계신 교실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_ 피플(People) 청소년 대표 인문 교양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2012년 개정증보판 본격 출시!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는 청소년 시장이란 말조차 생겨나지 않았던 2003년 늦가을, ‘중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인문 교양서‘를 표방하며 황무지나 다름없던 청소년 교양서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간 교육계와 출판계에 팽배해 있던 서구 중심의 편향적 세계관을 버리고 주체적인 세계관을 내세움으로써 청소년 인문 교양서의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혔다. 그 덕분에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아낌없는 지지를 받았고, 초판 46쇄라는 기록을 이루었다. 이에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 출간 10주년을 맞이하여 독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새 옷으로 갈아입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를 하였다. 서울 미양중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송치중 선생님의 감수 아래 2012년까지의 최신 정보를 꼼꼼하게 채워 넣어 내실을 다진 것은 물론, 《한자 도둑》으로 잘 알려진 심차섭 선생님의 맛깔 나는 일러스트, 거기에 다양한 형식의 팁을 풍부하게 가미하여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강화하였다. 2012년 8월에 불어닥친 ‘볼라벤’ 역시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15번째 태풍이자 제4호 태풍 구촐에 이어 2번째 슈퍼 태풍으로, 중심 기압이 910hPa까지 도달했다. 태풍 볼라벤은 제14호 태풍 덴빈과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해 애초에는 중국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진로가 바뀌면서 우리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이 태풍으로 우리나라에서 19명이 숨졌고, 수백 명이 대피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태풍 볼라벤이 최초로 영향을 끼친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수많은 전신주와 가로등,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정전이 발생해 7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다. -49~50쪽에서 [이 책의 특징] 왜 세계 지리인가? -새로운 세상의 발견이자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대한 깨달음! 태양계에 널려 있는 여러 행성들 중에서 지구가 딱히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1년 내내 무지무지 더워서 쭉 여름 방학을 해야 할 것 같은 나라는 어디일까? 만약 우리가 어쩌다 날짜 변경선을 넘어가서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어떻게 되찾아야 할까? 우리의 첫 조상들은 진짜로 아프리카에 살았을까? 왜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이렇듯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 지리 이야기》는 기발한 질문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명쾌한 입담으로 그 해법을 추적해 나가고 있다. 말하자면 지리가 책상 앞에 앉아서 무턱대고 세계 여러 나라의 지명이나 어떤 나라의 주요 수출품, 또는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의 이름 따위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또 어떻게 거기에 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 바로 지리가 추구하는 목표라 말하고 있다. 즉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눈을 뜨는 것이 ‘지리’라 일컫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생각은 책의 전반에 걸쳐서 아주 잘 녹아들어 있다. 태양계나 지구의 세세한 특징에 관해서는 물론, 전 세계 각 대륙의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돌아보면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 더 흥미로울 순 없다 -세계 지리에 관한 풍성하고 다채로운 팁, 팁, 팁!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리 상식’, ‘지리에 관한 한마디’, ‘팝 퀴즈’, ‘각 대륙의 특기할 사항’, ‘관련 용어 설명’ 등 세계 지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 정보들을 다양한 형태의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물론 재미있고 수월하게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한 장치에 해당하지만, 하나의 현상을 여러 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다채롭게 제시함으로써 폭 넓은 독서 활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문체 또한 발랄하다. 마치 선생님을 눈앞에 모셔 둔 채 지리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기라도 한 듯 경쾌하고 생기 넘치는 필치가 독자들의 시선을 끊임없이 책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청소년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따분하게 인식돼 왔던 세계 지리가 신비롭고 흥미진진한 세계로 ‘새롭게’ 와 닿지 않을까 흠씬 기대된다. 바다와 달은 사랑하는 사이?꼭 틀린 말은 아니다. 바다와 달이 직접 사랑을 나눈다는 뜻은 아니지만. 바다와 달 사이에는 인력이 있어서, 달이 바다를 계속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조수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다의 수면은 매 12시간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이러한 현상은 대양에 있는 물이 달의 인력으로 끌려가기 때문에 생겨난다. (태양도 인력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작다.) 검은 황금?바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맨 처음 유럽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서해안에 상륙한 것은 인도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들은 곧 아프리카에 황금보다 더 값진 것들이 널려 있음을 알아차렸다. 바야흐로 ‘검은 황금’이라 불렸던, 노예를 사고파는 무역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던 것이다. 1500년에서 1850년 사이에 약 1,300만 명의 아프리카 흑인들이 유럽의 노예 사냥꾼들에게 붙잡혀서 강제로 식민지로 옮겨졌다.
박경리 원작 만화 토지 1~17 박스 세트 (전17권, 컬러판)
마로니에북스 / 오세영. 박명운 글, 그림 / 2015.07.01
170,000원 ⟶ 153,000원(10% off)

마로니에북스취미,실용오세영. 박명운 글, 그림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이렇게 완성된 『토지』가 이번에는 5부 총 17권의 만화로 재탄생되었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현대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작 박경리의 『토지』, 원작의 느낌 그대로 생동감 넘치는 붓 터치를 만나다. 여러 차례 지면을 옮겨가며 연재되다가 1994년 9월 16권이 발간되면서 완성된 박경리의 대표적 대하소설 『토지』는 1897년부터 1945년까지 식민지 시대의 우리 민족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한국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소설로 손꼽힌다. 이러한 소설 『토지』는 원고지 4만여 장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 26년에 걸친 집필기간과 여러 번 바뀐 저작권 등의 문제로 계속되는 재출간에 의해 본래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판을 거듭하며 왜곡과 오류로 원문이 훼손되었다. 이에 마로니에북스는 토지 편찬위원회가 2002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정본작업을 진행한 정황을 토대로 토지 편찬위원회 교수진들과 함께 작가의 의도와 가장 가까운 토지를 출간하기 위해 연재본을 저본으로 한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 작업을 통해 작가 고유의 목소리를 살려낼 뿐만 아니라 여러 판본의 전권을 일일이 비교·검토하며 수정되지 않은 오류와 왜곡들도 바로잡았다. 이렇게 완성된 『토지』가 이번에는 5부 총 17권의 만화로 재탄생되었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만화 한 컷이 갖는 힘과 매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모두가 꿈꾸는 『토지』 완독의 꿈을 만화로 원작의 감동과 만화의 재미를 동시에! 1897년 한가위부터 광복의 기쁨을 맞본 1945년 8월 15일까지의 한국.근대사를 시간적 배경으로 경남 하동 평사리라는 전형적 한국 농촌을 비롯하여 지리산, 서울, 간도, 러시아, 일본, 등에 걸치는 광활한 국내외적 공간을 배경으로 탄생한 원작 토지는 연재, 탈고하기까지 26년간의 집필 기간, 원고지 3만 매가 넘는 분량의 기록적인 매수와 함께 한국 현대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토지 전권 완독의 꿈을 가지거나 각오를 다진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만화 『토지』는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토지』 완독의 꿈, 이제 만화 『토지』로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만화로 보는 『토지』는 현재 만화로 출간되어 많이 읽혀지고 있는 『그리스 로마신화』나 『삼국지』는 이 모두가 외국서적을 모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문학도 노벨문학상에 거론될 만큼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이 작품은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인물들을 통해 운명을 이겨낸 한이 깊은 삶을 사랑의 차원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인간상들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문학적 가치를 언급함에 있어 대한민국의 대표 소설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21권이라는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등으로 인해 독자들이 완독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독자들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라는 장르를 선택하였고,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토지’를 읽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 그리고 원작의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철저한 고증에 의한 작품이라면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 생각할 때 우리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세계인들에게 소개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소설 『토지』를 만화로 만든다는 것은 근대화 이전 시대의 한국의 풍경을 모르는 청소년들이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정서와 삶을 뒷세대 독자들에게 철저한 고증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사, 건축양식, 복식사 문화사 등을 볼 수 있고, 역사적 고증 사료로도 충분하다.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스타일로 원작 토지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으며 시각적인 재미와 흥미뿐만 아니라 원작의 감동까지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특히 만화 『토지』는 문학이 가진 문학성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만화화 됐을 때 만화가 가진 풍부한 예술성, 그림과 글의 조화, 칸의 조화를 최대한 살려 종합예술로서 만화가 지니는 가치를 충분히 알리고자 노력했다. 만화 한 컷이 갖는 힘과 매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인 만큼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노랑각시 방귀 소동
길벗어린이 / 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 2013.07.2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김순이 글, 윤정주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9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옛이야기의 터무니없는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창피해하는 방귀를 밝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경쾌한 입말체 글이 이야기꾼처럼 이야기를 들려주고, 천연덕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이 글과 어울려 옛이야기의 상상력을 한껏 펼쳐 보여준다. 새색시 갑순이는 엄청난 방귀쟁이. 하지만 식구들에게는 비밀이다. 방귀를 참자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서 동네 사람들은 갑순이를 ‘노랑각시’라고 불렀다. 갑순이가 몰래 뀐 방귀가 어찌나 지독한지 돼지가 사흘이나 밥을 먹지 않고 닭이 열흘 동안 알을 낳지 않았다. 그러니 방귀를 몰래 뀔 수도 없고 갑순이 얼굴이 점점 노래질 수밖에 없었다. 갑순이는 걱정하는 갑돌이에게 결국 비밀을 말했다. 갑돌이와 식구들은 부끄러워 말고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했다. 드디어 갑순이가 참았던 방귀를 뀌었다. 뿌우웅! 방귀가 어찌나 센지 집이 들썩이고 가축들이 날아가고 구경하던 옆집 영감님마저 날아가 버리고 마는데….갑순이 방귀 덕분에 벌어진 유쾌한 소동 새색시 갑순이는 엄청난 방귀쟁이. 하지만 식구들에게는 비밀이에요. 방귀를 참자니 얼굴이 점점 노래져서 동네 사람들은 갑순이를 ‘노랑각시’라고 불렀지요. 갑순이가 몰래 뀐 방귀가 어찌나 지독한지 돼지가 사흘이나 밥을 먹지 않고 닭이 열흘 동안 알을 낳지 않았어요. 그러니 방귀를 몰래 뀔 수도 없고 갑순이 얼굴이 점점 노래질 수밖에요. 갑순이는 걱정하는 갑돌이에게 결국 비밀을 말했어요. 갑돌이와 식구들은 부끄러워 말고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했지요. 드디어 갑순이가 참았던 방귀를 뀌어요. 뿌우웅! 방귀가 어찌나 센지 집이 들썩이고 가축들이 날아가고 구경하던 옆집 영감님마저 날아가 버렸어요. 영감님은 보름 만에 싱글벙글 웃으며 거지꼴로 나타나 “노랑각시 방귀 덕에 이 산 저 산 구경 한번 잘했네!”라고 하지요. 감추고 싶은 것을 드러내고 과장해 웃음으로 풀어낸 옛이야기 누구나 뀌는 방귀지만 남들 앞에서는 부끄러워요. 널리 알려진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에서는 방귀 때문에 며느리가 구박을 받고 쫓겨났다가 방귀 덕분에 다시 인정을 받습니다. 《노랑각시 방귀 소동》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옛이야기의 터무니없는 상상력에 초점을 맞추어 누구나 창피해하는 방귀를 밝고 유쾌하게 풀었습니다. 갓 결혼한 새색시가 방귀쟁이라니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그렇다고 방귀를 무작정 참을 수야 없지요. 참고 또 참다 뀐 갑순이의 방귀는 참으로 어마어마합니다. 방귀로 벌어진 소동도 어마어마하지요. 허풍이 센 만큼 웃음도 커집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 나면, 절구질하며 방귀 소리로 장단을 맞추는 갑순이의 모습이 즐겁게 다가옵니다. 왠지 갑순이가 뀐 방귀에서는 냄새도 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방귀를 뀔 때마다 창피를 당할까 조마조마했던 우리의 가슴도 생각지도 못한 허풍에 후련해집니다. 허풍스럽고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 “소쿠리가 날아가고 호미가 날아가고 지게가 날아가더니 돌절구가 들썩들썩 간장 항아리가 흔들흔들 아주 난리가 났어.” 경쾌한 입말체 글이 이야기꾼처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천연덕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이 글과 어울려 옛이야기의 상상력을 한껏 펼쳐 보여 줍니다. 작가의 상상력은 옛이야기의 상상력만큼이나 허풍스럽습니다. 갑순이 방귀에 날지 못하는 닭들이 달로 날아가고, 옆집 영감님은 서울까지 날아갑니다. 우마차와 전차가 함께 달리고, 양장을 차려입은 외국인이 길을 걷는 개화기 서울은 시골에서 날아온 영감님한테는 구경할 게 참 많은 신기한 세상입니다. 관습적인 옛이야기 시대 배경에서 벗어나 절묘하게 이야기의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장면입니다. 장면마다 구석구석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호랑이가 구경꾼 사이에 숨어 있고, 주인공들은 물론이고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하나하나 살피는 것만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책과콩나무 /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2017.06.20
11,000

책과콩나무명작,문학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책콩 어린이 47권. 오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곱씹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위기에 놓인 크리스의 현재와, 오기와 함께했던 과거를 오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둘 사이의 진한 우정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작가의 전작인 <아름다운 아이>나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의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이며, 설령 오기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독자라도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내'가 오기를 처음 만난 건 태어난 지 이틀째 되던 날,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날이었다. 당시 오기는 태어난 지 석 달이 된 아기였다. 오기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들은 친한 동네 친구였고, 자연스럽게 우리도 친구가 되었다. 오늘 아침은 왠지 오기 생각이 난다. 오기와 멀리 떨어져 이사 온 지 어느덧 3년, 그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다. 엄마 아빠는 이혼해 따로 살고 있고, '나'는 모든 일에 툴툴거리고 갈팡질팡하는 5학년이 되었다. 그런데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오기와 '나'는 여전히 친구인 걸까?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의 두 번째 외전 출간! 오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역설하는 작품! “우정은 참 어려우며, 좋은 우정에는 수고가 따르는 법이다!” 책콩 어린이 47권인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는 오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곱씹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위기에 놓인 크리스의 현재와, 오기와 함께했던 과거를 오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둘 사이의 진한 우정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작가의 전작인 『아름다운 아이』나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의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이며, 설령 오기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은 독자라도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의 두 번째 외전 출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오기)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룬 이야기이다.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으로, 오기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작품은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지금껏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초장기 베스트셀러이며,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올해 말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R. J. 팔라시오는 『아름다운 아이』에 대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아름다운 아이』의 외전 형식으로 세 편의 이야기를 더 출간하게 된다.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오기의 가장 오랜 친구인 크리스의 이야기인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오기의 환영 친구 중 한 명이었던 모범생 샬롯의 이야기인 『아름다운 아이 샬롯 이야기』는 『아름다운 아이』를 사랑한 독자라면 당연히 놓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이다. ★ “우정은 참 어려우며, 좋은 우정에는 수고가 따르는 법이다!” 오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역설하는 작품! 책콩 어린이 47권인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는 『아름다운 아이』의 주인공인 오기의 가장 오랜 친구인 크리스토퍼(크리스)의 이야기이다. 오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오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만들고, 전정한 우정에 대해 곱씹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두 엄마들이 우정의 씨앗을 뿌려둔 덕분에 오기와 크리스는 태어나 지금껏 단짝이었다. 크리스는 오기의 무수한 건강상의 문제는 몰론 괴상한 외모에도 익숙하다. 그러나 차츰 둘의 세상이 확대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두 소년은 새로운 무리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뿐만 아니라 둘은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줄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 건 더더욱 힘이 든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걱정이나 고민거리를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하물며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5학년이 된 크리스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는 물론이고, 엄마 아빠의 이혼이라는 가정의 위기를 함께 겪는 중이다. 그러한 크리스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원천은 다름 아닌 우정의 힘이었다. 이제는 행성의 지위를 잃어버린 명왕성이 오기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세상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는 그 마음, 진짜 친구로서의 우정의 힘 말이다. 크리스의 마지막 말처럼 때론 우정은 참 어려우며, 좋은 우정에는 수고가 따르는 법이다. 그렇지만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때 우정은 크나큰 힘을 발휘하며, 덕분에 아이들은 매일매일 끊임없이 성장해 간다. 크리스와 같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작품이다.문득 재커리와 알렉스가 이제 우리와 함께 놀지 않으려는 이유를 깨달았다. 오기와 친구로 지낸다는 건 때론 힘이 든다.다행히 오기는 왜 안 왔느냐고 캐묻지 않았다. 그래서 기뻤다. 오기와 친구로 지낸다는 게 힘들 때도 있다는 걸 오기에게 무슨 말로 설명해야 좋을지 나는 알지 못했다. “크리스, 엄마가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 오기네 가족은 우리 친구야. 너한테 오기가 좋은 친구인 것처럼, 엄마한테도 아줌마는 좋은 친구야. 친구가 우리를 필요로 하는데, 당연히 그 친구를 도와 줄 수 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겠어? 내가 편할 때만 친구가 될 수는 없어. 좋은 우정에는 어느 정도 수고가 따르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