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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비룡소 /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지음, 강혜경 옮김 / 2003.08.1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지음, 강혜경 옮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와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교육학을 전공한 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은퇴한 노교수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어린 조카 토비아스에서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는 스물여섯 통의 편지를 통해 학교에 다녀야 하는 이유를 알려 준다. "학교엔 왜 가야 하는 거죠?"라는 단순한 질문 뒤에는 여러가지 뜻이 숨겨져 있다. 지은이는 다양한 경우에 해당하는 답을 결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풀어 나간다. 외교관인 아버지 덕에 여러나라에서 학교를 다녔던 지은이는 자신의 경험과 교육학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설명해 준다. 먼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나 학교 생활에 별다른 흥미를 가지지 못한 아이에게 그는 아미치스의 와 자신의 친구가 경영하는 아프리카의 학교를 예를 들어 학교에서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깨닫게 한다. 학교폭력, 입시위주의 교육, 따돌림 등 현대 학교가 가진 문제 때문에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대처법을 알려준다. 학교는 항상 옳을 수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는 '학교는 우리의 경험을 해석하고 보충해 줄' 수 있는 수업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내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토비아스야. 그 날 이후로 내게 학교는 세가지 의미가 되었기 때문이란다. 첫 번째로 학교는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는 방법과 또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야. 두 번째로 학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단다. 가량 바지의 앞섶은 왜 필요한지, '쥘쩨'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바이에른은 어디에 있는지 하는 것들을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에선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또 어떤 일이 잘했을 때 칭찬을 해 주고 잘못했을 때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단다. 그때부터 난 부모님이나 누나에게 조금씩 덜 기대게 되었지.-본문 p.31 중에서 학교에 꼭 가야 하나요? 첫 번째 편지 학교에 왜 가야 하는 거죠? 두 번째 편지 엔리코의 학교 이야기 세 번째 편지 나도 학교에 가는 게 좋았단다 네 번째 편지 내 옷을 우습게 보지 마! 다섯 번째 편지 아주 특별한 과제 왜 배워야 하죠? 여섯 번째 편지 아프리카에도 학교가 필요하단다 일곱 번째 편지 학교에서는 어른들이 못하는 것을 배워 여덟 번째 편지 학교에 안 가면 절대 배울 수 없는 것 아홉 번째 편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열 번째 편지 사람은 배우지 않고는 살 수 없어 열한 번째 편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열두 번째 편지 히틀러 같은 독재자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열세 번째 편지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란다 학교가 나쁠 수도 있나요? 열네 번째 편지 학교에 매일 가고 싶다고? 열다섯 번째 편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 열여섯 번째 편지 학교도 실수를 한단다 열일곱 번째 편지 새로 온 전학생 이야기 열여덟 번째 편지 왕따, 희생양, 재수 없는 아이 좋은 학교는 어떤 학교를 말하죠? 열아홉 번째 편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먼저 손을 들어 스무 번째 편지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해 스물한 번째 편지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은 학생일까? 스물두 번째 편지 좋은 학교인지 아닌지는 네게 달려 있어 학교는 정말 필요한가요? 스물세 번째 편지 학교에서만 배울 수 있는 건 아냐 스물네 번째 편지 학교에 다니면 못하게 되는 것도 있어 스물다섯 번째 편지 학교는 우리의 경험을 값지게 해 준단다 스물여섯 번째 편지 학교는 우리 삶의 일부란다 스물일곱 번째 편지 토비아스의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9 : 우리나라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9권에서는 한국의 종교, 이념, 정치, 경제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 준다.1. 들어가면서 우리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2. 너무 다른 세 이웃 한국, 중국, 일본 3. 한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도 몰랐던 한국인의 본모습 4. 한국인의 성공, 한국인의 고민 한눈으로 보는 한국의 정치와 경제, 이념 5.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러나 그 멀고도 험한 길 6. 바른 나라, 튼튼한 나라, 좋은 나라 이제 선진국으로 가자! 7. 정말 독특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인의 특성과 21세기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메모리 반도체, LCD, 온라인 게임… 우리나라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분야지. 불과 50여 년 전엔 세계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런 놀라운 결과를 얻어냈을까? 세계적으로 ‘한류’는 어떻게 가능했을까? 자랑스러운 한국인, 부끄러운 한국인까지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들여다보자구. 한국의 종교, 이념, 정치, 경제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해줄게.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주자구. 우리 스스로도 몰랐던 한국, 한국인의 모습이 궁금하지?
역사도둑 07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2.12.31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최윤덕 vs 여진족, 해커와 화이트 해커의 한판승부! 신진 사대부와 함께 [조선] 그룹을 세운 익후는 정도전의 충고에 따라 경쟁자인[명]은 섬기고, [여진족]과 [일본]과는 존중하며 평화롭게 지내고자 한다. 하지만 조선 식품의 [압록강] 닷컴 홈페이지가 [여진족] 해커들의 공격으로 초토화되고, 결국 화이트 해커 최윤덕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편 익후를 만나 똥개와의 인연을 털어놓는 불새! 조선 초, 우연히 괴짜 점쟁이 은 선비와 함께하게 되고 밤이 되자 여느 때처럼 꿈속에서 귀여운 소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깨어난 후, 은 선비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시대별 변화와 특징을 핵심개념100가지로 쏙쏙 정리! 조선 전기Ⅰ 핵심개념 100 한양 천도-배경, 한양의 중요성, 4대문, 경복궁 설치, 각종 관청과 학교 세움 제도 정비- 통치 이념 성리학, 경국대전, 서당, 4부 학당, 성균관 외교 정책- 명과의 사대, 여진족·일본과의 교린 관계, 대외 항쟁-여진족 토벌, 압록강 지역 4군, 두만강 지역 6진 설치, 왜구 토벌, 부산포·제포·염포 개항 신진 사대부- 정도전의 훈구파, 정몽주의 사림파, 사림의 성장, 사화 신분제도- 양반, 중인, 상민, 천민 문화- 훈민정음, 과학 기술 교과 연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역사의 흐름과 핵심이 자동기억된다!
스시도감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보즈콘냐쿠 지음, 방영옥 옮김 / 2018.02.12
18,000원 ⟶ 16,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보즈콘냐쿠 지음, 방영옥 옮김
고급 레스토랑부터 마트나 회전 초밥집의 스시까지 대표 스시 약 321가지와 그 재료를 자세하게 해설한 미식가를 위한 스시 가이드북. 참치로 대표되는 여러 붉은 살 생선부터 다양한 연어류, 명란, 날치알 등의 여러 가지 생선알, 구이 뿐 아니라 스시로도 즐겨 먹는 고등어, 학꽁치 등 푸른 생선, 다양한 장어류, 가장 대중적인 스시인 광어, 가자미, 도미 등의 흰살생선, 그밖에 오징어, 문어, 조개, 새우, 게, 성게와 김 등 기타 해산물까지 두루 다루었다. 같은 생선이라도 스시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다른 경우 여러 가지 사진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각 해산물의 제철과 정보와 서식지, 조리 팁까지 수록하여 스시는 물론 생선을 즐기는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머리말 도감 보는 법 초밥의 역사 1. 붉은 살 생선 참치의 종류와 특징 / 여러 가지 참치 초밥 / 참다랑어 / 남방참다랑어 / 눈다랑어 / 날개다랑어 / 황다랑어 / 백다랑어 / 가다랑어 / 줄삼치/ 물치다래 / 점다랑어 / 황새치 / 청새치 2. 연어 대서양연어 / 바다송어 / 은연어 / 송어 3. 생선알 연어알 / 청어알 / 청어알 다시마 / 날치알 / 열빙어알 / 명란 / 대구알 4. 등 푸른 생선 전어 / 정어리 / 청어 / 샛줄멸 / 학꽁치 / 꽁치 / 고등어 / 망치고등어 / 전갱이 / 가라지 / 갈전갱이 / 보리멸 / 갈치 / 삼치 / 날치 / 도루묵 / 새끼 도미 5. 장어 붕장어 / 눈테붕장어 / 이라코아나고 / 마루아나고 / 뱀장어 / 갯장어 6. 흰살생선 광어 / 마설가자미 / 문치가자미 / 돌가자미 / 노랑가자미 / 범가자미 / 도다리 / 줄가자미 / 검정가자미 / 화살치가자미 / 방어 / 부시리 / 잿방어 / 줄무늬전갱이 / 참돔 / 붉돔 / 황돔 / 감성돔 / 새눈치 / 청돔 / 오나가 / 자붉돔 / 피리돔 / 갈돔 / 돌돔 / 강담돔 / 옥돔 / 연어병치 / 샛돔 / / 황적퉁돔 / 만다이 / 긴토키다이 / 범돔 / 아오다이 / 까치돔 / 금눈돔 / 도화돔 / 벵에돔 / 벤자리 / 어름돔 / 청황돔 / 쥐노래미 / 임연수 / 농어 / 넙치농어 / 자바리 / 능성어 / 붉바리 / 홍바리 / 아카진미바이 / 다금바리 / 마쿠부 / 용치놀래기 / 눈볼대 / 게르치 / 꼬치고기 / 애꼬치 / 쏨뱅이 / 쑤기미 / 홍살치 / 메누케 / 아코다이 / 불볼락 / 조피볼락 / 날개줄고기 / 자주복 / 흰밀복 / 쥐치 / 말쥐 / 대구 / 붉은메기 / 뱅어 / 멸치 / 까나리 7. 오징어, 문어 갑오징어 / 입술무늬갑오징어 / 흰오징어 / 화살오징어 / 창오징어 / 반원니꼴뚜기 / 살오징어 / 지느러미오징어 / 불똥꼴뚜기 / 참꼴뚜기 / 문짝갑오징어 / 참문어 / 대문어 / 주꾸미 8. 조개 피조개 / 큰이랑피조개 / 개량조개 / 시로가이 / 대합 / 왕우럭조개 / 코끼리조개 / 새조개 / 이시가키가이 / 가리비 / 히오우기가이 / 키조개 / 오미조가이 / 북방대합 / 홋키가이 / 가리맛조개 / 대맛조개 / 굴 / 히메샤코가이 / 왕전복 / 북방전복 / 흑전복 / 말전복 / 오분자기 / 아카네아와비 / 녹색전복 / 호주전복 / 칠레전복 / 북방매물고둥 / 조각 매물고둥 / 아쓰에조보라 / 구리이로에조보라 / 물레고둥 / 바이 / 소라 / 야광패 9. 새우, 게 단새우 / 아마에비 / 히메아마에비 / 도화새우 / 보탄에비 / 아르헨티나 홍새우 / 포도새우 / 물렁가시붉은새우 / 보리새우 / 홍다리얼룩새우 / 블랙타이거새우 / 바나메이새우 / 가시배새우 / 닭새우 / 부채새우 / 벚꽃새우 / 왕게 / 청색왕게 / 대게 / 홍게 10. 기타 갯가재 / 성게 / 새치성게 / 둥근성게 / 분홍성게 / 흰수염분홍성게 / 달걀말이 / 김 COLUMN 초밥 전문점의 모습 / 연어의 종류와 특징 / 도표로 알아보는 어패류 / 일본 국내 브랜드 어패류 지도 초밥을 즐기기 위한 용어 모음 색인 맺음말미식가를 위한 가장 친절한 스시 가이드북! 대표 스시 321종의 특징과 맛, 제철 정보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초밥의 모든 것 고급 레스토랑부터 마트나 회전 초밥집의 스시까지 대표 스시 약 321가지와 그 재료를 자세하게 해설한 미식가를 위한 스시 가이드북. 참치로 대표되는 여러 붉은 살 생선부터 다양한 연어류, 명란, 날치알 등의 여러 가지 생선알, 구이 뿐 아니라 스시로도 즐겨 먹는 고등어, 학꽁치 등 푸른 생선, 다양한 장어류, 가장 대중적인 스시인 광어, 가자미, 도미 등의 흰살생선, 그밖에 오징어, 문어, 조개, 새우, 게, 성게와 김 등 기타 해산물까지 두루 다루었다. 같은 생선이라도 스시를 만드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다른 경우 여러 가지 사진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각 해산물의 제철과 정보와 서식지, 조리 팁까지 수록하여 스시는 물론 생선을 즐기는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 권으로 만나는 대표 스시 321종! 미식가와 여행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초밥 가이드북 부위 별로 맛이 다른 참치부터, 삼치와 다랑어, 새치 등 붉은 살 생선, 연어와 송어, 연어알, 날치알, 명란 등 각종 생선알, 전어, 학꽁치, 고등어, 삼치 등으로 대표되는 등 푸른 생선 초밥과 붕장어, 뱀장어, 갯장어 등의 장어류, 광어, 도미, 농어 등 다양한 흰살생선 초밥, 여기에 오징어와 조개, 성게까지 수많은 종류와 다양한 맛의 초밥을 한 권으로 담았다. 각 페이지마다 초밥 이름과 일본에서 흔히 불리는 스시 명, 수산물의 실제 사진과 서식지, 제철, 요리 정보를 함께 수록하여 각 초밥의 특징과 맛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초밥에 대한 기초 지식과 더 맛있게 즐기는 노하우까지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스시의 모든 것 이 책에는 321종의 빼곡한 초밥 정보뿐 아니라 초밥의 역사, 그리고 스시 전문점과 회전 초밥집의 구조, 지도와 도표로 알아보는 수산물 정도 등을 수록하여 도감 이상의 실용성을 더했다. 스시 분야에서 쓰이는 일본 명과 외래어, 원재료 명, 조리 방법 등은 본문 뒷부분의 용어 모음으로 정리하여 초밥에 관한 심화 정보를 유용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휴대 가능한 사이즈로 디자인하여 미식 여행을 가거나 초밥 전문점을 방문할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한 페이지의 정보를 언제든 펼쳐서 찾아볼 수 있게 소프트 양장 실 제본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일상의 식탁이나 국내의 초밥 식당에서, 그리고 일본 현지나 해외 여행지의 스시 전문점 어느 곳에서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
살림출판사 / 이윤정 지음 / 2007.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출판사독서교육이윤정 지음
우리 아이게도 도서관을! 이 책에서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몇 가지 제안하고 있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거실에 철제 책장을 들여놔, 시선에 맞게 책을 배치해 주면 아이는 어느새 책 뽑아보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직장맘들에겐 더 좋은 육아처방이다. 대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가 읽힐 책을 미리 그 전날 밤에 꽂아 두면 편식 없이 두루두루 책을 읽힐 수 있다. 티브이 프로그램을 편성하듯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들을 구성하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책 놀이터를 꾸미는 방법 등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가득해,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은 내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당장 해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 책과 함께 놀아요 - 왜 어릴 때부터 책으로 놀아주는 것이 좋을까? - 아기의 책 읽는 즐거움 - 책 읽어주는 엄마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2. 즐거운 책 고르기 -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 - 어떤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 - 오늘은 \'사과가 쿵!\' - 헝겊책, 팝업북과 플랩북 - 전집과 단행본의 사이 - 다 읽은 책 버리지 마세요 - 글자 없는 그림책 3. 책으로 다가가기 - 엄마는 아기를 위한 연극배우 -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기 - 새 책과 친해지기 - 그림책으로 놀자 - 노래 들으며 책 읽어요 4. 책 읽기도 습관이다 - 책 읽어주는 가족 - 하루에 몇 분 읽어줘야 하나? - 아기는 수험생이 아니에요 - 엄마가 외워주는 시 같은 책들 - 생활습관과 책 - 책만 있으면 엄마도 선생님 - 기저귀 가방? 지호에겐 책가방! 5. 지호의 도서관 - 지호의 책꽂이 - 청소는 안 해도 책장 정리는 열심히 - 울 아기는 이야기꾼 6.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영어 - 왜 영어 그림책인가? - 지호의 첫 영어 그림책 - 어떻게 영어책을 읽어줄까? - 영어 동요의 활용 - 생활과 영어책의 연결 - 영어책 고르기 7. 리딩트리 - 리딩트리는 책나무? - 리딩트리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 어떻게 리딩트리를 할까? - 언제까지 책을 읽어줄까? 나오는 글■ 38만 명의 네티즌이 감탄한 독서육아일기! 대체 무슨 보물단지가 숨어 있길래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까. 그 많은 엄마들이 독서육아에 관해서는 단연코 자신들의 멘토임을 기쁘게 인정한 블로그,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저자가 하루로 빠지지 않고 올린 ‘리딩트리(독서일기)’의 힘이다. 아기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지난 후부터 매일 적어도 30분씩은 열심히 책 읽어주기를 했던 극성 엄마는 다름이 아닌 직장 맘. 게다가 치과의사가 직업이다. 두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아이를 떼놓고 직장에 나가야 했던 미안함이 오히려 아이와 특별한 유대관계를 만들어 준 것. 적어도 우리 아이는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한 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독서 일기를 썼다.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퇴근 후 시간을 정해 그 시간만큼은 꼭 책 읽기로 놀아주기라는 원칙을 정한 결과 28개월 지호는 이미 누적 권수로는 10,000권이 넘고 종수로는 1,0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 저자가 찾아보고 읽은 책만도 어마어마하니 이젠 그림책에 관한 지식만큼은 여느 독서지도사보다 더 단단하다. 이런 튼튼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 지부터 어떻게 읽어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친절하고 유쾌한 말씨로 펼쳐진다. ■ 그림책 보물창고 여기에 다 모였다. 이 책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방법’만 얻게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 아기의 첫 그림책부터 소재별, 취향별 추천 그림책 리스트, 괜찮은 전집과 단행본, 생활 습관 교육을 돕는 책과 영어공부를 위한 그림책 목록 그리고 책 구입 노하우까지 그림책에 관한한 살아있는 정보가 가득한 보물창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정보를 각 장의 내용에 맞게 추천 팁으로 구성했으며, 책을 읽은 후 아이의 반응 등 구체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내 아이의 특성과 취향, 월령에 맞게 책을 선택하고 읽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침서가 된다. 또 책마다 이 책을 어떻게 읽히면 더 좋아하는지, 이때 ‘까꿍 놀이’나 장난감을 활용해서 놀아주면 효과가 더 좋다 등의 팁이 무척 친절하다. ■ 치과의사이자 독서가, 수퍼엄마이자 직장맘인 저자 이윤정 책 읽는 아이는 책 읽는 부모가 만든다는 저자는, 스스로가 독서 애호가이다. 어릴 때 목이 쉬도록 책을 읽어주셨던 어머니와 책을 수선하고 아껴 읽는 습관을 가르쳐 주셨던 아버지를 가진 행운 덕인지 딸 지호에게도 ‘책 읽는 즐거움’만큼은 꼭 선물하고 싶다는 게 저자의 소망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맘’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일에 쫓겨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던 직장맘들에게 좋은 경험치를 들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은 아니지만 퇴근 후 1시간을 규칙적으로 보낸 노력이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 ■ 우리 아이게도 도서관을! 이 책에서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환경을 몇 가지 제안하고 있다. 잠자기 전에 책 읽히는 노하우나 분위기 조성 방법, 그리고 아이가 쉽게 책을 뽑아 볼 수 있게 아이들만의 서재 만들어주기가 대표적이다. 거실에 철제 책장을 들여놔, 시선에 맞게 책을 배치해 주면 아이는 어느새 책 뽑아보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직장맘들에겐 더 좋은 육아처방이다. 대신 아이를 돌보는 보육자가 읽힐 책을 미리 그 전날 밤에 꽂아 두면 편식 없이 두루두루 책을 읽힐 수 있다. 티브이 프로그램을 편성하듯 아이가 관심을 가질 만한 책들을 구성하는 것은 엄마의 몫이다.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책 놀이터를 꾸미는 방법 등 알토란 같은 정보들이 가득해, 이 책을 읽은 엄마들은 내 아이를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당장 해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노빈손 과학퀴즈 특공대
뜨인돌어린이 / 임숙영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 2008.04.21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청소년 과학,수학임숙영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과학이라면 무조건 외면하는 '과학 기피증', 과학이라면 머리가 아프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과학 알레르기', 과학이 뭔지조차 관심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황당한 답을 말하는 과학퀴즈 특공대의 방해 작전을 피해 퀴즈를 풀고, 시끌벅적 수다스런 과학 원리 특강을 마치면, 이들의 비밀 노트가 공개된다. 과학퀴즈 특공대의 비밀 노트 속에는 일상생활 속 과학과 연계된 교과서 과학이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교과서 과학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1. 허둥지둥 아침에 일어난 과학 대소동 01 때르릉! 단잠을 깨우는 얄미운 자명종 02 화장실에서 치르는 똥과의 한판 승부, 변비 03 오줌똥을 쏙쏙 빨아들이는 수세식 변기 04 내 얼굴을 돌리도~ 띵띵 부은 얼굴 05 치카치카, 이를 깨끗하게 해 주는 치약 06 찌익, 열리고 닫히는 지퍼 07 삐이이익~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압력밥솥 08 거꾸로 보이는 신기한 거울, 숟가락 2. 좌충우돌 학교에서 벌어진 과학 사건들 09 뽀옹! 구린내가 폴폴 나는 방귀 10 가지고 다니는 조그만 발전기, 전지 11 머리카락이 라면처럼 꼬불꼬불, 파마 12 글씨를 썼다 지웠다 하는 초록색 판, 칠판 13 쓱쓱 싹싹! 글씨를 지우는 지우개 14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 15 통통 튀어 오르는 농구공 3. 얼렁뚱땅 하교 길에 만난 과학 이야기 16 까맣고 하얀 막대기, 바코드 17 펑! 거품을 쏟아 내는 콜라 18 찰칵, 문을 열어 주는 열쇠 19 윙~ 음식을 따끈하게 데워 주는 전자레인지 20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자전거 21 가까이 대면 요금을 내주는 교통 카드 22 불타는 고구마처럼 변한 얼굴, 부끄럼 4.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온 과학 특공대원들 23 고장 나서 움직이지 않는 엘리베이터 24 목욕을 하고 나면 쭈글쭈글해지는 손바닥 25 더러운 때를 쏙 빼 주는 세제 26 쨍그랑 하고 깨진 유리컵 27 꾹꾹 누르면 척척 바뀌는 리모컨 28 깜빡깜빡하다가 켜지는 형광등 29 자료를 꾹꾹 담는 CD 30 쿨쿨 밤이면 오는 잠과학이라면 무조건 외면하는 ‘과학 기피증’, 과학이라면 머리가 아프거나 두드러기가 나는 ‘과학 알레르기’, 과학이 뭔지조차 관심이 없는 ‘과학 무관심증’ 등은 과학에 대해 보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이다. 알고 보면 과학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이다. 보통 첨단 장비나 전자 기기 등에만 과학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해가 지는 것에도, 우리가 숨을 쉬고 똥을 누는 것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을 재미있는 퀴즈로 풀면서 ‘과학 기피증’을 ‘과학 친근증’으로 바꿔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과학퀴즈 특공대와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일상생활 속 과학을 배운다! 노빈손이 과학퀴즈 특공대를 결성했다! 특공대원으로는 먹는 문제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말숙이, 온갖 지식이 다 적힌 만물노트로 잘난 척하길 좋아하는 왕수재, 수리술술 엉뚱한 문제를 잘 맞히는 심수리 그리고 미래 과학 퀴즈에 특히나 자신감을 보이는 허공상이 있다. 아침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자명종에 관한 퀴즈를 시작으로 구린내가 폴폴 나는 방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요금을 내 주는 교통 카드, 쿨쿨 밤이면 드는 잠에 숨어 있는 과학을 퀴즈로 풀며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과학을 먹고, 숨쉬고, 움직이고, 잠을 자는 것처럼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다. 노빈손과 과학퀴즈 특공대가 웃기는 과학 원리 특강을 시작했다! 모이기만 하면 아옹다옹 작은 말다툼에 소란스런 사고까지 조용할 날이 없는 노빈손과 퀴즈 특공대가 웃기고 재미난 과학 원리 특강을 시작했다. 과학 원리 특강은 조용한 교실 속 수업과 달리 시끌벅적 수다 한바탕이다. 아는 지식이 나오면 서로들 잘난 척을 하고, 모르는 건 창피해하지도 않고 이해할 때까지 왜? 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과학특공대가 하는 질문들 속에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수다스런 과학 원리 특강에 동참할 수 있다. 과학퀴즈 특공대의 비밀 노트 속에 교과서 과학과 재밌는 과학 상식이 가득! 황당한 답을 말하는 과학퀴즈 특공대의 방해 작전을 피해 퀴즈를 풀고, 시끌벅적 수다스런 과학 원리 특강을 마치면, 이들의 비밀 노트가 공개된다. 과학퀴즈 특공대의 비밀 노트 속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살펴보니 일상생활 속 과학과 연계된 교과서 과학이 들어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이미 ‘과학 기피증’이 ‘과학 친근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교과서 과학 또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다양한 과학 상식까지 폭넓은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사랑해 100번
책읽는곰 / 무라카미 시코 지음, 우지영 옮김, 오시마 다에코 그림 / 2009.09.10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무라카미 시코 지음, 우지영 옮김, 오시마 다에코 그림
아이가 잠이 들 때 읽어주면 좋을 잠자리 동화. 색연필로 그린 듯한 정감 넘치는 그림이 가득하다. 백 번을 들어도 다시 듣고픈 '사랑해'라는 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햇빛을 받아야 피어나는 꽃처럼, 비를 맞아야 자라나는 나무처럼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감을 보여준다. 특히 아이에게는 부모님과 눈을 맞추며 나누는 대화가 세상을 살아나가는 힘과 위안이 되어줌을 보여주는 책.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이 어디일까? 네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은 어디야? '작은곰자리' 시리즈, 제12권 『사랑해 100번』. 일본 태생의 무라카미 시코가 쓰고 오시마 다에코가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잠이 들 때 읽어주면 좋을 잠자리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색연필로 그린 듯한 정감 넘치는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안아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100번을 들어도 다시 듣고픈 '사랑해'라는 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햇빛을 받아야 피어나는 꽃처럼, 비를 맞아야 자라나는 나무처럼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감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이에게는 부모님과 눈을 맞추며 나누는 대화가 세상을 살아나가는 힘과 위안이 되어줌을 증명합니다. 밤이 되었어요. 이불도 깔아 두었지만 '하나'는 잠이 오지 않아요. 동생 '두나'는 잠이 들었지만요. 하나는 악어 인형 '악돌이'를 데리고 강아지 '검둥이'와 놀았어요. 엄마는 하나에게 어서 이불로 들어가서 자라고 말했어요. 두나는 자니까 언니가 떠들면 안 된다고요. 하나는 자신이 언니가 아니라 하나일 뿐이라고 말하면서,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졸랐어요. 하나가 문제를 냈네요. 엄마가 정답을 맞춰야 해요. 하나가 자기 전에 가는 곳이 어디일까요? 사랑해 100번』는 하나처럼 동생이 태어나거나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기를 요구받으며 세상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토닥거려줍니다. 아울러 부모님에게는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나타낼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지만 아이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동생에게 아낌없이 건네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의 세계를 둘러싼 천진난만한 상상도 소개합니다. 아이의 엉뚱한 상상을 공유해주는 멋지고 듬직한 어른과도 만나게 해줍니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이 엉뚱해보이더라도 혼내지 말고 공유해주세요.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
깊은나무 / 구경석, 김시원 (지은이) / 2024.05.02
23,000원 ⟶ 20,700원(10% off)

깊은나무학습법일반구경석, 김시원 (지은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졸업하는 그날까지 부모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슬기롭게 성장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초등학교의 변화, 아이들이 직면하는 어려움, 그리고 부모님들이 어떻게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현직 교사인 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부터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부모까지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머리말 1장. 즐거운 저학년 생활(1~2학년) 01. 입학 후 한 달, 6년을 결정한다 02. 초등학교 교실은 이렇게 달라요 03. 교과서 이름이 ‘학교’라고? 저학년이 배우는 교과목 04. 1학년의 한글교육과 받아쓰기 05. 아직 저학년인 우리 아이, 영어를 시작해도 될까요? 06. 급식시간이다! 3가지 미션을 완수하라 07. 자기관리의 시작, 꼼꼼하게 챙기자 08. 학교에는 어떤 행사가 있나요? 09. 방과후 아이 관리 꿀팁 10. 교실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총회와 공개수업 11. 담임교사와 센스 있게 상담하기 12. 지각, 조퇴, 결석을 관리하는 법 13. 학교생활에 건의사항이 있어요 14. 아이가 학교에서 다쳐서 왔어요 15. 통지표 해석하기① 선생님의 언어를 해석해보자 2장. 슬기로운 중학년 생활(3~4학년) 01. 아홉 과목으로 6교시를 시작하다 02. 하루를 알차게 정리하는 배움공책 정리법 03. 벌어지기 시작하는 학습 격차, 지금 잡아야 합니다 04. 영어, 뒤처지지 않으려면? 05. 좋은 독서 습관 만들기 06. 우리 아이 글씨체, 괜찮은가요? 07. “선생님 빨리 낳으세요” 08. 일기쓰기가 어려워요 09. 학교 숙제,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 10. 학급 임원 선거에서 당선되는 법 11. 친구 관계, 성향이 보이기 시작하는 시기 12. 초등학교 집단 따돌림의 특징 13. 좋아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특징 14. 이거 해볼까? 학교 스포츠클럽, 학교 운동부 15. 영재학급에 들어가고 싶어요 16. 통지표 해석하기② 잘함, 보통, 노력요함의 의미 3장. 바른 고학년 생활(5~6학년) 01. 고학년, 심화되는 학습 환경 02. 학습 마라톤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습관 기르기 03. 누적된 학습 부진에서 벗어나는 방법 04. 초등학생의 정보통신기기 활용능력 05. 방학 200퍼센트 활용하기 06. 전교 임원이 되고 싶어요 07. 사춘기 아이들의 교실 속 생활 모습 08. 벌써 연애를 시작한 아이 09.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인성 교육 10.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이 되었을 때의 대처법 11.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진 아이, 이렇게 해보세요 12. 우리 아이의 도덕성, 어느 단계일까? 13. 진로를 찾아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14. 중학교 진학 전, 선행학습이 필요할까? 15. 중학교 배정 A to Z(일반중, 특차중, 국제중)#아이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첫걸음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길잡이 #초등학교 생활을 위한 가이드북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지금 예비 초등학생이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대략 20년 전의 초등학교에 대한 경험만으로 아이의 초등학교 생활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의 초등학교와 지금 현재의 초등학교 모습은 사뭇 다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졸업하는 그날까지 부모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슬기롭게 성장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초등학교의 변화, 아이들이 직면하는 어려움, 그리고 부모님들이 어떻게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을 제공합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예비초등생부터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라면 누구나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친구들과는 잘 지낼까?”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 최고의 가이드북입니다. 현직 교사인 두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의 부모부터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부모까지 초등학교 학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1장 '즐거운 저학년 생활'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을 처음 맞이하는 아이와 부모가 초등학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장 '슬기로운 중학년 생활'에서는 본격적으로 학습의 토대를 다지고 친구 관계를 쌓아가는 3~4학년 아이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3장 '바른 고학년 생활'에서는 학습적인 측면과 아울러 아이들의 생활에 관한 이야기, 진로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이드북입니다. 현직 교사의 경험과 조언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3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첫 사회에 발을 디딥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과는 다른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아이들 스스로 등교도 해야 하고, 교실 내에서 지켜야 할 규칙도 훨씬 많아집니다. 이런 환경의 변화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요.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은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고 학교 수업에 잘 참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3월 한 달 동안은 부모가 관심 있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앞으로 6년의 학교생활을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1장. 즐거운 저학년 생활 아이들은 3학년이 되면 다음의 아홉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영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아이들은 늘어난 교과서의 수와 들어보지 못했던 교과 이름에 대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새롭게 생겨난 교과목은 저학년의 통합 교과에서 학습한 내용과 관계가 깊습니다.국어와 수학은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줄곧 배워 왔기 때문에 익숙한 교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학습하는 내용은 저학년에 비해 한 계단 올라선 모습입니다. 국어의 경우 이전에는 기본적인 국어 사용 능력 발달을 위한 내용으로 교과서가 구성되었습니다. 3학년부터는 중심 생각을 파악하거나 글의 내용을 추론하는 등 글과 담화가 가진 이면의 의미까지 파악하는 내용으로 교과서가 구성됩니다.- 2장. 슬기로운 중학년 생활 초등학교 5, 6학년은 인지 발달상 주위를 살피기 시작하며 사회관계를 이해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자아 정체성이 점차 확립되면서 스스로 행동하려는 ‘주도성’이 커지면서도 나를 둘러싼 환경의 눈치를 보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든, 잘하지 못하는 아이든 ‘나는 반에서 공부를 잘하는 편인 것 같아.’ 혹은 ‘이제는 나도 공부 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학습의 주도성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 시기가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잡기에 적합한 때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런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더 늦기 전에 자신만의 공부 전략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이전까지는 부모가 학습의 주도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열쇠를 아이에게 넘겨주어야 할 때입니다.- 3장. 바른 고학년 생활
일곱 번째 사냥개
다락원 / 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김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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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명작,문학선스시 지음, 이지혜 그림, 이소영 옮김
선스시 동물동화 2권. 전 세계 판매 부수 235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이다. 작가 선스시는 이 책에 소개한 동화들로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제19회 천보추이아동문학상, 2006년 빙신(冰心)아동도서상, 1997년 대만 ‘좋은 책을 다함께 읽읍시다’ 최우수소년아동도서상, 1994년 대만 '중국시보' 10대아동도서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 책에는 중편, 단편 동화 8편이 실려 있다.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는 늑대가 주인공이다. '늑대 아내'는 사람이 늑대의 거죽을 뒤집어쓰고 늑대의 소굴로 들어가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제목부터 독특한 '낭 “패”'를 읽으면 ‘낭패’라는 단어가 왜 생겨났는지, 어떤 상황에서 ‘낭패’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하얀 늑대'에서는 늑대의 모성애와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 개 이야기다. 특히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를 읽으면 충성심 강한 개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와 오해, 교감과 갈등을 지켜보며 진한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꼬리 자른 승냥이'와 '해 질 녘'은 승냥이 이야기다. 승냥이는 야생동물인 만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두 편의 동화를 통해 승냥이가 얼마나 매력적인 동물인지, 자연 속에서 그들의 습성과 생활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추천의 글 _ 최재천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 재앙을 부르는 개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꼬리 자른 승냥이 해 질 녘 동물 파일 작가 소개 주요 수상 경력“근래에 접하지 못한 흡인력!”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 추천!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를 감동시킨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 전 세계 수억 명의 어린이가 읽고 감동한 동물 동화 시리즈, ‘선스시 동물동화’의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가 출간됐다. <일곱 번째 사냥개>는 전 세계 판매 부수 235만 부에 이르는 스테디셀러이다. 작가 선스시는 이 책에 소개한 동화들로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 제19회 천보추이아동문학상, 2006년 빙신(冰心)아동도서상, 1997년 대만 ‘좋은 책을 다함께 읽읍시다’ 최우수소년아동도서상, 1994년 대만 '중국시보' 10대아동도서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 책에는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 '재앙을 부르는 개',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 '꼬리 자른 승냥이', '해 질 녘' 등 중편, 단편 동화 8편이 실려 있다. 중국작가협회 제1회 전국우수아동문학상에 빛나는 걸작동화 늑대, 개, 승냥이가 주인공인 중, 단편 동화 8편 수록 '늑대 아내', '낭 “패”', '하얀 늑대'는 늑대가 주인공이다. '늑대 아내'는 사람이 늑대의 거죽을 뒤집어쓰고 늑대의 소굴로 들어가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제목부터 독특한 '낭 “패”'를 읽으면 ‘낭패’라는 단어가 왜 생겨났는지, 어떤 상황에서 ‘낭패’라는 말을 쓸 수 있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하얀 늑대'에서는 늑대의 모성애와 지혜를 만날 수 있다.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 '티베탄 마스티프 길들이기'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 개 이야기다. 특히 '재앙을 부르는 개'와 '일곱 번째 사냥개'를 읽으면 충성심 강한 개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해와 오해, 교감과 갈등을 지켜보며 진한 슬픔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꼬리 자른 승냥이'와 '해 질 녘'은 승냥이 이야기다. 승냥이는 야생동물인 만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두 편의 동화를 통해 승냥이가 얼마나 매력적인 동물인지, 자연 속에서 그들의 습성과 생활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동물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또한 희로애락이 있고, 생존의 절실함이 있다. ‘선스시 동물동화’의 가장 큰 특징은 동물을 단순히 우화의 소재로 차용한 것이 아니라, 동물의 생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약육강식과 먹이사슬의 체계를 설명하는 것보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 한 편을 읽히는 것이 동물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물의 정보를 요약해 정리한 '동물 파일'도 함께 실려 있어 동물에 관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읽어본 적 없는, 놀라운 동물 세상 이야기. 동물과 동화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선스시 동물동화를 권한다.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 선스시의 주요작 집대성 중국 최고의 동물 소설 작가이자 아동 문학 작가인 선스시(沈石溪)(1952년~)의 동물 동화 가운데 주요 작품을 선별해 모은 동화집 시리즈다. 선스시는 중국의 대자연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사실적이고 깊이 있는 관찰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동물행동학 방면의 책들을 탐독하며 쌓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에 걸쳐 ‘동물 소설’이라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중국과 대만에서 수많은 문학상을 받은 것은 물론, 이 책을 읽은 수억 명의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국내에서는 제1권 <사슴왕 하커>, 제2권 <일곱 번째 사냥개>에 이어 제3권 <최후의 전투 코끼리>, 제4권 <눈 먼 여우의 동굴 청소>, 제5권 <늑대왕의 꿈> 등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동화로 읽는 ‘동물의 왕국’, 혹은 ‘선스시 동물기’ 생생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물 이야기 속으로 동물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고 하면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의인화한 동물들의 특징과 매력을 잘 묘사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동화의 색깔이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무리에서 낙오한 동물은 운명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선스시 동물동화’ 시리즈는 분명 낯선 시도다. 날것 그대로의 생태계를 그려내었기 때문이다. 선스시 동물 동화는 중국, 대만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 심지어 성인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서로 물어뜯고 할퀴며 싸우는 맹수들의 대결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작가는 직접 목격하고 연구해 작품 속에 담아냈다. 극히 잔인한 싸움이지만 동물들에겐 생사를 결정짓는 절실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생태계이고 그들만의 사회생활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서열과 관계의 질서가 정연하고 촘촘하다. 마치 인간들의 냉정한 세계처럼 말이다. ‘선스시 동물동화’는 동물을 주인공 삼은 우화와 달리, ‘진짜’ 생태계 속 장면을 그려내듯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간이 잘 모르는, 그저 말 못하는 짐승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는다. 약육강식의 논리 아래에서 동물들은 놀라울 만큼 냉정하고 악독하지만, 때로는 인간보다 더 의리 있고 정겹다. 작품 속 동물들은 생사가 달린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삶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선스시는 오랜 세월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동물들의 모습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최대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다. 물론 인간의 시각으로 동물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많겠지만, 작가는 최대한 동물의 영역과 인간 사회를 구분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동물의 세계와 우리의 세계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어쩌면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도리 있고 상식적이며 평화를 추구한다고 꾸준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동물을 이용하거나 동물과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 지구를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선스시 동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이 계속되듯이.
부엉 박사의 칼림바 교실 : 기초편
예솔 / 한국칼림바교육개발원(KKEDI) (지은이) / 2020.09.24
12,000

예솔소설,일반한국칼림바교육개발원(KKEDI) (지은이)
좌우 대칭인 칼림바 악기의 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악기의 역사와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본 다음 ‘타인 기초 연습’을 통해 칼림바의 음 체계와 연주 어법을 익힐 수 있는데, 특히 패턴 연주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수록곡은 민요, 가곡, 가요, 클래식, 영화음악 등이 단선율, 2성부, 다른 조성, 듀엣의 형태로 매우 폭넓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부 연주곡에 대한 저자들의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하고 있다.Chapter 1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1. 칼림바란? 2. 칼림바 연주 준비 Chapter 2 타인 기초 연습 1. 도~솔(C4-G4) 연습곡 및 연주곡 2. 한 옥타브(C4-C5) 연습곡 3. 도~솔(C5-G5) 연습곡 및 연주곡 4. 한 옥타브(C5-C6) 연습곡 5. 패턴 연습 6. 코드 연습 Chapter 3 단선율 연주 1. 두껍아 두껍아 2. 새야 새야 3. 아침-페르귄트 4. 새들의 결혼식 5. 가을바람 6. 어디까지 가느냐 7. 즐거운 나의 집 8. 도레미 송 9. Are You Sleeping 10. 수박파티 11. 허수아비 아저씨 12. 피노키오 12. 귀여운 꼬마 14. 화려한 대왈츠 15. 캐논 16. 아리랑 Chapter 4 2성부 연주 17. 작은별 18. 성자들의 행진 19. 사랑의 인사 20. 생일 축하 노래 21. 클레멘타인 22. 곰 세 마리 23. 모차르트 자장가 24. 브람스 자장가 25. 봄 26. 안단테 27. 왈츠 28.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29. Let It Be 30. 모두 다 꽃이야 31. 석별의 정 32. A lover’s concerto 33. 송어 34.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35. 그대를 사랑해 36. 토셀리 세레나데 37.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38. 먼 옛날에 39. 오 내 사랑 40. 매기의 추억 41. 수고했어 오늘도 Chapter 5 다른 조성 및 코드 연주곡 42. 침침체리 43. 울게 하소서 44. 1997 Spring 45. Love Me Tender 46. 젊은 왕자와 왕녀 47. 에델바이스 48. 대니보이 49. 슈베르트 자장가 Chapter 6 듀엣 연주곡 50. 로망스 51. 하이든 세레나데 52. 겨울 53. Moon River 54. 축하합니다칼림바 입문자에게 건네는 완벽한 안내서!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의지와는 별개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음악교육에 있어서도 침방울 전파의 공포는 가창과 관악기 수업의 대안을 찾게 만들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대면 교육이 가능한 악기로서 칼림바는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물론 칼림바는 이러한 상황과 별개로도 매우 매력적인 악기이다. 소리는 영롱하고, 양손 안에서 두 엄지로 연주할 수 있어서 악기에 대한 접근도 편리하다. 이 교재는 좌우 대칭인 칼림바 악기의 구조를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악기의 역사와 특징을 간략하게 살펴본 다음 ‘타인 기초 연습’을 통해 칼림바의 음 체계와 연주 어법을 익힐 수 있는데, 특히 패턴 연주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수록곡은 민요, 가곡, 가요, 클래식, 영화음악 등이 단선율, 2성부, 다른 조성, 듀엣의 형태로 매우 폭넓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일부 연주곡에 대한 저자들의 연주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하고 있다.
스켈리그
비룡소 / 데이비드 알몬드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2002.01.14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데이비드 알몬드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비룡소에서 야심차게 시작한 '청소년 문학선' 시리즈의 첫 권. 영국 작가 데이비드 알몬드에게 휘트브레드 상과 카네기 상을 안겨준 작품 이다. 주인공 마이클네 가족은 한참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갓 태어난 동생은 아파서 생명이 위협받을 정도이고, 새로 이사한 집은 집안이고 정원이고 허름하기 짝이 없다. 이사한 다음 날, 우연히 차고에 갔던 마이클은 잡동사니 사이에서 '그'를 발견한다. 더럽고 창백하고 푸석푸석한 그. 죽은 줄 알았지만 죽은 것은 아니었다. 마이클은 우연히 만난 이웃 소녀 미나와 함께 그에게로 다가선다. 그의 이름은 스켈리그, 그의 어깨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마이클 동생의 병은 심각해져 가고, 그와 동시에 스켈리그와 미나, 마이클의 이야기도 점점 환상성을 띄어간다. 원래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씌여진 이 작품은 사뭇 진지하다. 천사 (혹은 천사였으리라 짐작되는) 스켈리그를 둘러싼 이야기가 안개 낀 흐린 날씨의 밤처럼 아득하고 신비롭기도 하지만, 그 전면에 흐르는 것은 삶과 사랑과 희망에 대한 치열한 질문이다."가끔 우리는 세상 모든 일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마련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고 그 이상은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 해." - 본문 중에서
전태일평전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조영래 (지은이)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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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소설,일반조영래 (지은이)
2020년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앞길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긴 전태일. 그는 일기를 썼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 때부터 겪은 노동 현장의 참상, 그리고 그 참상 배후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려 몸부림친 전태일. 그 몸부림을 세상에 전하고자 깨알같이 적은 공책 7권 분량의 ‘전태일 일기’는, 조영래 변호사가 쓴 의 바탕이 되었다. 전태일이 떠난 지 50년, 조영래 변호사가 원고를 완성한 지 44년, 『전태일평전』 초판이 나온 지 37년이 지났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오늘의 독자는 상상도 하지 못할 평화시장의 비참한 장면들은 그 시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었다. 이제 그 기억을 잊어도 될까?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뒤안길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 영세자영업자들이 울고 있다. 어제의 전태일이 학교에서 밀려났다면, 오늘의 전태일은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전태일의 시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기성세대로부터 보릿고개는 넘겼지 않느냐는 소리를 흔히 듣는다. 그것으로 지나간 모든 일이 양해될까? 성장은 사회를 구원하지 못했다. 인간은 밥 없이는 살 수 없지만, 그 만고의 진리가 인간더러 밥의 노예가 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기며, 전태일이 이루려 했던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나라였다. 전태일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전태일 50주기에 『전태일평전』 개정판을 내며 서(序) 1부 어린 시절 밑바닥에서 가출·노동·방황 철조망을 넘다 청옥 시절 꺾인 배움의 꿈 서울에서의 패배 식모살이 떠난 어머니를 찾아 동생을 길바닥에 버리다 직업은 있다 재회 2부 평화시장의 괴로움 속으로 ‘거리의 천사’에서 평화시장의 노동자로 다락방 속의 하루 평화시장의 인간조건 억울한 생각 어린 여공들을 위하여 재단사 전태일의 고뇌 충격 3부 바보회의 조직 근로기준법의 발견 재단사 친구들 바보회의 사상 아버지의 죽음과 바보회의 출발 노력 좌절 속에서 4부 전태일 사상 막노동판에서 본 것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나를 따르라 인간의 과제 왜 노예가 되어야 하나 인간, 최소한의 요구 모범업체 설립의 꿈과 죽음의 예감 사이 번민 결단 5부 1970년 11월 13일 삼동친목회 평화시장 피복제품상 종업원 근로개선 진정서 ‘평화시장 기사특보’ 나던 날 시위 불꽃 전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부록 전태일투쟁은 끝나지 않는다 · 1976년 이 아픔, 이 진실, 이 사랑 · 1983년 태일의 진실이 알려진다니 · 1983년 개정판을 내면서 · 1990년 가장 인간적인 사람들의 가장 비범한 삶 · 1995년 연표 전태일 50주기 기념 『전태일평전』 개정판 출간 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 오늘의 전태일들과 함께 2020년은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되는 해다.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평화시장 앞길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긴 전태일. 그는 일기를 썼다. 평화시장 재단사로 일하던 열여덟 살 때부터 겪은 노동 현장의 참상, 그리고 그 참상 배후의 사회 모순을 해결하려 몸부림친 전태일. 그 몸부림을 세상에 전하고자 깨알같이 적은 공책 7권 분량의 ‘전태일 일기’는, 조영래 변호사가 쓴 의 바탕이 되었다. 전태일이 떠난 지 50년, 조영래 변호사가 원고를 완성한 지 44년, 『전태일평전』 초판이 나온 지 37년이 지났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오늘의 독자는 상상도 하지 못할 평화시장의 비참한 장면들은 그 시대 우리 사회의 자화상이었다. 이제 그 기억을 잊어도 될까? 국민소득 3만 달러의 뒤안길에서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 영세자영업자들이 울고 있다. 어제의 전태일이 학교에서 밀려났다면, 오늘의 전태일은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전태일의 시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기성세대로부터 보릿고개는 넘겼지 않느냐는 소리를 흔히 듣는다. 그것으로 지나간 모든 일이 양해될까? 성장은 사회를 구원하지 못했다. 인간은 밥 없이는 살 수 없지만, 그 만고의 진리가 인간더러 밥의 노예가 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다. 만 스물두 살 젊은 육신에 불을 댕기며, 전태일이 이루려 했던 것. 그것은 바로 인간의 나라였다. 전태일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다. 가독성 높인 편집, 주석과 연표 보강 전태일 50주년 기념 개정판은 가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문은 2009년의 세 번째 개정판을 따랐으며, 전태일의 일기와 수기를 별색으로 처리했고, 요즘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특히 봉제산업에서 쓰이던 일본식 외래어)나 젊은 세대에게 생소한 사건에는 주를 달았다. 아울러 전태일이 걸어간 삶의 맥락을 더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표에 역사적 배경이 되는 사건과 사후 이소선 어머니와 동료들의 활동과 관련한 사항을 보강했다. 디자인은 오필민 님이 힘을 써주었다. 초판이 나온 이래 『전태일평전』은 세 차례 개정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개정판은 1991년 1월 돌베개 출판사에서 나왔다. 초판 발간 당시 원고 유실로 빠진 부분을 되살리고, 검열 때문에 표현을 바꾼 대목을 바로잡았다. 두 번째 개정판은 2001년 9월에 출간됐다. 2009년 4월 세 번째 개정판부터 전태일재단의 전신인 전태일기념사업회가 『전태일평전』을 발간했다. 세월이 흐르면서 한글 표기법이나 띄어쓰기 등이 변했기에, 원본과 저자의 뜻이 더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문체를 다듬었다.전태일은 이를 악물었다. 이 저주받은 현실 앞에 결코 무릎을 꿇어서는 안 된다.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나를 거부하는 ‘부한 환경’의 무게에 눌려 쓰러져서는 안 된다라고……. 자꾸만 약해지려는 마음을, 엄습해오는 패배감과 ‘캄캄한 절망감’을 밀쳐내려고 나오지 않는 “신문이오! 신문이오!”를 연발하는 열여섯 살 소년의 도깨비 같은 몰골. 그것은 자신을 억누르고 거부하고 얽어매고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아가려는 저 비정한 사회현실의 힘에 도전하는, 쓰러져도 또다시 일어나 맞서 싸우는, 온몸으로 자신의 인간성과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싸워 찾으려는, 한 약하디약한 밑바닥 인간의 처절한 투쟁의 모습이었다. -1부 어린 시절 ‘시다’란, 말이 견습공이지 실제로는 하나의 독립된 임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라서, 보조 없이는 일해도 시다 없이는 일 못한다고 하는 정도이다. 시다의 직책은 작업장에 따라 또는 작업의 종류에 따라 반드시 일정하지는 않다. 미싱사(혹은 재단사)가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것이 시다의 일이며, 하루 종일 다리미질과 실밥 뜯는 일, 실과 단추를 나르는 일로부터 업주나 미싱사나 재단사의 사적인 잔심부름까지도 하게 되는 무척 힘겨운 노동을 하고 있다.시다는 대부분 가정이 어려워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12~15살의 소녀들이 기술을 배워 집안을 도와보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간다. 일이 바쁜 철이면 평화시장 일대의 공장들 문 앞에는 ‘시다 구함’이라는 구인광고가 몇 공장 건너 하나씩 나붙어 있을 정도로 일자리는 많다. -2부 평화시장의 괴로움 속으로 전태일의 설명은 이러하였다. 우리는 당당하게 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며 살 권리가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껏 기계 취급을 받으며 업주들에게 부당한 학대를 받으면서도 바보처럼 찍소리 한번 못하고 살아왔다. 그러니 우리 재단사들의 모임은 바보들의 모임이다. 이것을 우리가 철저하게 깨달아야 하며, 그래야만 언젠가는 우리도 바보 신세를 면할 수 있다. ……또 그는 이런 이야기도 하였다. 재단사 모임을 시작하면서 그는 나이가 든 선배 재단사들을 찾아다니며 협조를 청하였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그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뭘 안다고 너희가 그런 엄청난 일을 벌이려 하느냐?”고 막으면서 노동운동을 하겠다고 설치는 놈은 ‘바보’라고 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좋다. 우리가 한번 바보답게 되든 안 되든 들이박아나 보고 죽자. 이것이 그의 제안의 내용이었다. -3부 바보회의 조직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마북 / 유범상 (지은이), 유기훈 (그림)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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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소설,일반유범상 (지은이), 유기훈 (그림)
인권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민달팽이와 곤충들의 우화에 담았다. 민달팽이 ‘마중’이가 누구나 존중받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과정을 통해 자유권, 사회권, 차별받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일할 권리, 생명권, 이동권, 사회적 우정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우화와, 인권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40여 컷의 생생한 삽화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1부 꿈 고향 마중 다른 꿈 대화 2부 목소리 삶 거드름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아무도 알려 하지 않았다 자각 민주적인, 너무 민주적인 3부 권리 분노 집 쉼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4부 길 반격 소문 우정 해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기 위하여 1. 이 책의 기본 관점 2. 이야기의 구성 3. 좀 더 깊이 읽기 4. 이 책의 독자이자 토론하는 벗에게하나의 스토리에 담긴, 인권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는 인권의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인종, 국적, 장애, 성 정체성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 자유권, 사회권, 안전하게 일할 권리, 생명권 등 인권의 주요한 주제를 망라하여 다룬다. 특히 자유권의 영역에 머물러 있는 우리 사회의 인권에 대한 논의를 사회권, 나아가 인간 종(種)을 넘어 생명권의 범주까지 확장한 것이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또한 인권의 다양한 주제들을 단순 나열하여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에 담아 흡입력을 더한다. 어느새 우화에 스며든 독자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이 함께 읽고 가정이나 학교, 독서 모임 등에서 인권에 대해 토론하기에 적절하다. 인권 우화에 최적인 등장 동물들과 생생한 삽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달팽이와 개미, 나비, 딱정벌레, 매미 등 곤충들의 특징이 우화의 내용과 잘 맞물려 읽는 재미를 더한다. 느리고 징그럽게 생긴 민달팽이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인권을 말하는 우화의 최적의 주인공이다. ‘지구 생태계의 왕’으로 불리는 딱정벌레들이 지배자로 군림하고, 일개미 ‘일만이’는 일하는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잘 우는 매미 ‘목청이’는 노동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구령을 붙이는 역할을 하고, 이 꽃 저 꽃을 오가며 꽃가루를 나르는 나비 ‘미노’는 택배 노동자로 설정하였다. 40여 컷의 생생하면서도 풍부한 삽화가 우화의 재미를 더해 준다. 포식자 개구리가 곤충들에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존재인지, 거짓 울음도 서슴지 않는 정치인으로서의 꽃뱅이의 면모는 물론 갖가지 소문에 휩싸인 마중이의 심정 등이 생생하게 묘사된 그림은 독자들에게 우화를 더 실감나게 전달한다. 깊이 있는 해설 ‘해설: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기 위하여’는 독자들이 인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화의 배경을 이루는 아리스토텔레스, 프레이리, 알린스키, 루소 등의 철학과 이론이 쉽게 소개되어 있다. 저자인 유범상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시민들의 광장에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정치에 대해 소통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우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하는 시민을 위한 정치우화’ 시리즈를 기획하고, 자본주의 역사를 다룬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정의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다룬 『정의를 찾는 소녀』를 출간하였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는 유 교수가 쓴 세 번째 정치우화이다.그들은 느~리지만 서로 의지하며 더불어 지냈다. 약하다고 기죽지 않았고, 강하다고 군림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그들은 평화로웠다.―「고향」 중에서 마중이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일을 찾아 여기저기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어디서도 일을 구할 수 없었다. 느리다고 거절당하기도 하고, 징그럽게 생겼다며 마중이의 외모를 흠잡는 곳도 있었다. 어디서는 일을 해 본 경력이 없다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다른 마을에서 왔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기도 하였다.―「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중에서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로 죽어 나가는 개미들의 행렬을 막지는 못했다. 개미들은 공사 현장에서 떨어져 죽고, 끼여 죽고, 깔려 죽었다.―「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중에서
개념 잡는 초등한국사 사전
주니어김영사 / 박종권 외 지음, 우지현 그림, 이근호 감수 / 2008.02.05
17,000원 ⟶ 15,3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도감,사전박종권 외 지음, 우지현 그림, 이근호 감수
초등학교 3- 2학기부터 6- 1학기까지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용어와 인물, 사건, 제도들을 모아 그 뜻과 활동 내용,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전체 450개의 용어가 만화 일러스트와 지도,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서문(박종권, 박형오, 최소옥 선생님) 추천글(이근호 국민대 교수)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ㅌ ㅍ ㅎ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스스로 찾아보며 교과서를 이해하는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와 좀 더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6학년 1학기가지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용어와 인물, 사건, 제도 들을 모아 그 뜻과 활동 내용,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다가 또는 드라마를 보다가 모르는 말이나 사람 혹은 사건이 나오면 바로 이 사전을 펼쳐 보세요 학생들이 직접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한국사 사전 역사는 따분하다! 역사 시간은 지루하다! 역사 과목은 외워야 하고 어려운 과목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왜 그럴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그중 하나는 교과서를 가득 메우고 있는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와 전후 관계에 대한 짧은 설명, 수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건조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이 아니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낯설어 한다. 그래서 선생과 학부모는 사전을 이용할 것을 권하지만 막상 사전을 찾아보면, 국어사전은 설명이 너무 짧고, 한국사 사전이나 인터넷은 설명이 길고 풀이해 놓은 글조차 어렵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과 초등학생들이 역사 수업 시간을 좋아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나온 책이 바로 《개념 잡는 초등한국사 사전》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알아서, 직접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사전, 재미있는 그림도 많고, 사진도 있고, 용어 풀이도 쉬운 사전! 이 책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용어와 인물, 사건, 제도들을 모아 그 뜻과 활동 내용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의 구성 1. 역사 교사들이 우선 순위로 뽑은 역사 용어 450개 2. 재미있는 만화컷, 그 당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설명
코끼리를 숨겨라
문학동네어린이 / 에밀리 로더 글, 앤드류 매클린 그림, 이은석 옮김 / 2001.12.15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에밀리 로더 글, 앤드류 매클린 그림, 이은석 옮김
조그만 발명가
사계절 / 현덕 글, 조미애 그림 / 2007.11.22
12,800원 ⟶ 11,5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현덕 글, 조미애 그림
20세기 전반기, 일제 시대의 동화 작가이자 소설가였던 현덕(1909~?)이 1939년에 발표한 동화. 주인공 노마는 현덕 작품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아이로, 노마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40여 편에 이른다. 그 작품들 모두 당시 어린이들의 모습과 놀이를 잘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림 작가 조미애가 여기에 섬세하면서도 야무진 그림을 붙여 그림책 를 빚어냈다. 여기서 보여 주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진짜 놀이’ 이야기이다. 노마는 자신이 본 기차의 기관차, 객차, 화물차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모르는 것은 묻고 또 찾아보아 설계도를 그린다. 다음으로 가위로 오리고, 연통을 세우고 바퀴도 달고 서로를 붙여 간다. 생각하고, 그리고, 오리고, 붙이는 이 모든 과정이 노마에게는 그저 즐거운 놀이다. 다 만들어져 나오는 공산품 장난감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이같은 진짜 놀이를 즐기는 노마의 이야기는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다.내용 소개 - 그림책 속 가득 담긴 놀이의 기쁨 노마는 오늘 심심하게 되었나 봅니다. 여느 때 같으면 친구들과 바깥에서 구슬치기며 고양이 흉내내기 따위를 하고 있을텐데 오늘은 방구석에 앉아 상자갑만 곰지락곰지락 조물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이 없어 퍽 심심한가 생각되지만 사실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노마는 혼자서도 곧잘 놀거든요. 놀 게 없어도 만들어서 노는 아이거든요. 노마네는 형편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노마는 기지와 재치를 발휘합니다. 장난감 없이도 각종 놀이를 주도해 나가며, 궁리 끝에 손수 장난감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속에서는 상자갑으로 멋진 기차를 만들지요. 우선 상자갑에다 설계도를 그립니다. 기차에는 기관차, 객차, 화물차가 있지요. 그런데 바퀴는 각각 몇 개이고 창의 수효는 또 얼마나 될까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어머니께 물어서, 어머니도 모르시는 것이면 그림책을 뒤져 보아 알아냅니다. 참고서를 찾아본 덕에 기관차 맨 앞에 길을 비추는 등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마는 그것들을 상자갑 위에다 그리고 가위로 오립니다. 일일이 풀칠을 하여 연통을 세우고, 바퀴도 달아 놓습니다. 그러니 멋진 기관차가 되고 객차가 되고 화물차가 되었네요. 정거장에 있는 진짜 기차나 다를 것 없는 종이 기차를 만들어 냈습니다. 노마의 종이 기차는 정말 멋집니다. 스스로 설계도까지 그리며, 모르는 것들은 묻고 또 책을 보며 탐구하여 만든 어엿한 노마의 ‘작품’이니까요. 노마는 놀 친구가 없어도,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도 엄마에게 떼쓰지도, 시간을 그저 무료하게 보내지도 않습니다. 놀 거리를 찾아내고 정말 발명가처럼 설계도까지 그려 가며 멋진 기차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 ‘조그만 발명가’라 할 만하지요! ‘노마가 이대로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이 길에 노력하면 필시 정말 기차나 그보다 더 훌륭한 기차도 만들어 낼 것’이라는 부드러운 교훈을 담은 마무리, ‘지금도 노마는 조그만 발명가입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의 은근한 치켜세움은 작가의 어린이에 대한, 그리고 그들의 놀이 세계에 대한 존중감을 잘 담고 있습니다. 또한 놀이의 기쁨을 명확히 전달하고 있지요. 캐릭터 - 조미애의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노마 귀 뒤로 연필을 꽂고 턱을 괴고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고민하는 조그만 발명가, 노마. 표지를 넘겨 첫 장을 열면 입을 삐죽 내밀곤 만들어질 기차의 모양을 생각하는 노마가 보입니다. 골몰하는 표정, 궁리하는 얼굴이 강조된 귀여운 인상이 참으로 ‘아이’답습니다. 세밀하고 성실한 조미애의 그림은 단순하지만 개성 있는 장면 구성을 보여 주며 그 안에 들어가 옆에 살포시 앉고 싶을 만치 따스한 공기를 품고 있습니다. 동화를 쓴 현덕의 글과 썩 빼닮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따스한 글과 그림으로 형상을 얻은 노마는 그 아늑한 공간으로 독자들을 부릅니다. 어머니가 옆에서 바느질하는 따뜻한 온돌방으로요.
팝스타가 될래요!
예림아이 / 레니 브라운 글, 티제이 팀 그림 / 2013.09.30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레니 브라운 글, 티제이 팀 그림
바비 직업 동화 시리즈 4권. 팝스타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바비가 팝스타를 만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팝스타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어려운 내용은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팝스타(가수)가 어떤 직업인지, 팝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팝스타에게 필요한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팝스타의 직업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직업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팝스타라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특징 1.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는 바비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2.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직업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어요. 3. 각 직업과 관련된 용어 설명 및 풍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4. 각 직업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Q&A로 쉽게 풀어 놓은 부록이 담겨 있어요. 5.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어요. 무대에서 즐겁게 노래하는 팝스타가 될 거야! 바비는 친구 테레사, 니키와 함께 좋아하는 팝스타 스칼릿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그곳에서분장실과 녹음실 견학을 하고 스칼릿의 안무가 제이크에게 스칼릿의 춤을 배우게 되지요. 열심히 춤을 배우고 있는 바비와 친구들에게 스칼릿이 함께 무대에 서자고 제안을 하는데……. 바비와 친구들은 멋지게 공연을 끝마칠 수 있을까요? 무대에서 즐겁게 노래하는 팝스타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바비의 직업 체험 이야기를 통해 팝스타의 꿈을 키워 보세요! 바비 직업 동화의 네 번째 시리즈인 <팝스타가 될래요!>에는 팝스타에 도전하는 바비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바비는 친구 테레사, 니키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팝스타 스칼릿을 만나러 갔어요. 그리고 스칼릿의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지요. 바비가 팝스타를 만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팝스타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야기에 나오는 어려운 내용은 따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부록에는 팝스타(가수)가 어떤 직업인지, 팝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팝스타에게 필요한 자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팝스타의 직업 전망은 어떤지 등에 관한 직업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팝스타라는 직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
청림출판 / 이주희 (지은이) / 2021.02.17
14,500

청림출판소설,일반이주희 (지은이)
어쩌다 보니 오십이 되었다. 세상은 나에게 완성된 어른을 기대하는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고, 삶은 여전히 치열하다. 부모는 늙어가며 자식은 독립 직전이고 몸은 빠르게 나이듦을 인정해야 하는 시기. ‘중년’이라 불려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이 오십, 앞으로 다가올 인생 후반부를 지혜롭게 잘 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오십의 태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꾸만 나를 불러 세우는 인생 전반부의 후회들을 물리치고 어제와 다른 오늘, 더 나은 내일로 나를 이끄는 똑똑한 인생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프롤로그 기어이 오십이 되었다 〈요즘 오십은 이렇습니다〉 낯선 당신, 혹시 나? 나잇값, 얼마 줄래? 나, 불안하니? 여든과 스물, 그 사이 개 같은 인간, OUT 〈오십부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어야 한다〉 밥, 모두의 하늘 집, 아기 돼지의 벽돌집 옷, Thanks 스티브 & 마크 〈조금 아는 오십을 위한 한 글자〉 일, 어차피 희극 돈, 무한리필 오백만 원 책, 진짜 권력의 길 말, 세 치 혀는 이 사이에 여미고 술, 고통 & 호통 & 소통 운, 하던 대로 묵묵히 〈적당히 모르는 오십을 위한 두 글자〉 친구, 같은 편과 줄다리기 유머, 망각의 한 수 운동, 별 보러 가지 않을래? 팬심, 금사빠와 빠순이 원칙, 불 켜진 방의 장난감 치우기 죽음, 준비하는 자에겐 선물 냄새, 나쁜 냄새 & 좋은 향기 환경, 내 아이를 지키는 일 변화, 풍덩 뛰어드는 것 종교, 안드레아와 아네스 에필로그 그까짓 오십, 나를 아끼며 살아보자“나이 든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적당히 여유롭고 적당히 건강한 인생을 위한 어른의 태도 오십부터는 나이보다 가볍게! 나이만큼 알차게! 어쩌다 보니 오십이 되었다. 세상은 나에게 완성된 어른을 기대하는데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고, 삶은 여전히 치열하다. 부모는 늙어가며 자식은 독립 직전이고 몸은 빠르게 나이듦을 인정해야 하는 시기. ‘중년’이라 불려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나이 오십, 앞으로 다가올 인생 후반부를 지혜롭게 잘 살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걱정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오십의 태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자꾸만 나를 불러 세우는 인생 전반부의 후회들을 물리치고 어제와 다른 오늘, 더 나은 내일로 나를 이끄는 똑똑한 인생 공부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오십, 진짜배기 인연의 시작! ① 중년의 인간관계론 오십이 되면 모든 인간관계가 바뀐다. 입버릇처럼 ‘잘’ 죽어야 한다고 말하는 여든의 부모와 어느새 자라나 대들기 시작하는 스물의 자식 사이, 가족과의 관계가 새로워진다. 또한 학업, 커리어, 육아 등으로 저마다의 바쁜 시기를 보냈던 친구들과 여유로운 입장에서 다시금 가까워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오십이 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사람들과의 관계. 어떻게 해야 잘 관리할 수 있을까? 이제 ‘척’에 숨었던 마음을 햇볕에 잘 말려야겠다. 불안한 마음 한구석 때문에 온통 부패한 마음으로 남은 평생을 살 수는 없으니 솔직한 마음으로 가마 탄 이에게 박수를 보내는 것이 그 첫 번째 걸음이 되겠지, 그러다 보면 내 텃밭에서 자란 상추를 그들과 나누고 그들의 금빛 들녘에 놀러 갈 마음도 먹겠지. _<본문 37쪽>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누구보다 나를 아끼며 살아간다면 그 누구와도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지켜내는 중년의 인간관계론을 책 속에서 함께 배워보자. 노후 대비가 현실이 된다! ② ‘집’, ‘돈’, ‘죽음’의 품격 한국인은 59세부터 소비가 소득을 웃도는 ‘적자 인생’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렇듯 나이 오십은 ‘사는 곳’보다는 ‘사는 것’이 되어버린 집에 대한 걱정, 행복한 노후를 위한 돈에 대한 근심으로 늘 불안하다. 그런가 하면 성큼 다가온 죽음의 공포를 체감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노후 대비가 현실이 되어버린 오십의 고민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진짜배기 걱정이 시작될 시기다. 그렇다고 우두커니 서서 비극만 찍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차라리 노래하고 기타라도 치는 것이 낫겠다. 혹시 아는가? 솜씨 좋은 기타 소리에 누군가 구조의 손길을 내밀어줄지. 무거움을 이긴 가벼움은 웬만한 불행의 씨앗 정도는 삼켜낼 것이니. _<본문 156쪽>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돈은 많을수록 더 욕심나고, 집이 있어도 더 큰 집을 원하는 욕망은 끝이 없다는 것을. 이런저런 걱정들로 자꾸만 무거워지는 오십, 나이보다 가볍고 나이만큼 알찬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해 내 마음부터 단단히 다스려보자. 꼰대 아닌 어른이 되기 위하여! ③ 나이대접 받기 위한 마음 습관 24 내 나이로 보이면 기분 나쁘지만 나이대접을 받지 못해도 기분 나쁜 나이 오십. 꼰대 아닌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불필요한 말로 침이라도 튀면 뺨 맞기 딱 좋은 세상, 말에 대한 고민부터 코로나19 이후 더 중요해진 환경에 대한 중요성까지 함께 살펴보자. 감정 통제와 공감 기능을 수행하는 전두엽이 가장 늦게 성장하고 가장 먼저 노화한다는데. 공감 능력이 이만큼이라도 살아 있을 때 기울어진 정의는 바로잡고, 함부로 자신을 들먹이는 버릇도 고치고, 쉽게 여닫는 입에는 자물쇠를 채우고, 꽉 막힌 귀는 청소를 해야겠다. 그러다 보면 청춘들과 나잇값 받는 일로 섭섭한 일은 생기지 않겠지. _<본문 29쪽> 많은 걸 누리기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남겨두는 데 신경 쓰고, 자기합리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작은 원칙을 지켜내는 습관을 가진다면 뒤따라올 세대들에게 가장 빛나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내 경험은 어느 순간 오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입을 닫고 마음을 열어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 나이 오십,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삐그덕거리는 몸은 갱년기, 의문투성이 머리는 사춘기, 마음은 불안한 취준생과 같지만 인생의 반환점을 도는 나이 오십은 진정한 나로 우뚝 설 수 있는 적기이기도 하다. 학교에서는 번호로 불리다가, 직장에서는 직책으로만 불리고, 또 가정에서는 부모라는 책임으로 불리던 시간들에서 모두 벗어나 오십이 되어서야 비로소 나의 이름을 되찾는다. 마냥 지혜롭고 현명한 나이는 아니지만, 조금 알고 적당히 몰라서 또 다른 미래를 준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시간은 빠르게 흘러갈 것이고, 오늘 한 다짐은 내일 쉽게 흔들릴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조용히 극복하고, 잽싸게 잊어보자. 기어이 오십, 꿈꾸기 딱 좋은 나이다. 아. 어쩌면 병렬 처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나치게 나를 희생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 몸과 마음부터 건강히 지켜내야 스무 살 자식의 힘겨움도, 여든 살 부모님의 처량함도 함께할 수 있을 테니.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여유 있게 오랫동안, 여든과 스물 사이에 머물러야겠다._ <요즘 오십은 이렇습니다> 당분간은 시끄러운 오해를 받을지 모르겠다. 나이 들어 허름한 차림으로 나서면 어설픈 대접 받는다는 엄마의 잔소리도 반복해 들어야 할 것이고 궁색하다는 뒷말도 들을지 모르겠다. 그러거나 말거나 알아주거나 말거나 나는 지금 세계를, 지구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의 이런 대의를 남들이 알아주기는 힘들겠지만 날씬하고 스마트해진 나의 옷장이 훗날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_ <오십부터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입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