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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비룡소 / 송명진 그림, 최승호 글 / 2004.01.12
13,000원 ⟶
11,700원
(10% off)
비룡소
유아놀이책
송명진 그림, 최승호 글
시인 최승호가 글을 쓰고, 에서 독특한 그림을 선보였던 송명진이 그림을 그렸다. 맨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달리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그림. 천장에서 커다란 혀가 축 불거져 나오는가 하면, 창문 밖에 거대한 입이 둥둥 떠 있는 등의 기이한 장면이 매 페이지마다 담겨 있다. 이야기는 나무로 둘러싸인 숲 속의 집에 한 여자아이가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다. 예상과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은 여자아이가 아니라 집 그 자체다. 여자아이는 계단을 살며시 오르는 발, 기둥 뒤로 살짝 보이는 치마 끝자락으로만 존재할 뿐이다. 또 하나 독특한 것은 이 이상한 집의 이야기에 한글학습 및 숨은그림찾기의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 매 페이지마다 ㄱ.ㄴ.ㄷ 등의 한글 자음이 차례로 등장하고, 해당 자음이 포함된 이름의 사물들을 그림 속에서 찾아볼 수 있게 내용을 꾸몄다. 여자아이가 집에서 빠져나오는 마지막 장면에서, 계절이 첫 장면의 그것과 180도 바껴 있다는 점 역시 기묘한 여운을 남긴다.
내 인형이야
보림출판사 / 셜리 휴즈 글, 그림 / 2003.10.25
7,500원 ⟶
6,750원
(10% off)
보림출판사
창작동화
셜리 휴즈 글, 그림
아이에게 장난감은 무엇인가? 몽이는 데이브의 강아지 인형. 진짜 강아지도 아니고 낡아서 듬성듬성 털도 빠졌지만, 데이브는 진짜 강아지처럼 여기저기 끌고 다니고 추울 땐 담요 자락으로 감싸 주고 침대에서 잠도 같이 잔다. 동생 조는 딱딱한 장난감을 좋아하고, 누나는 곰 인형이 일곱 개나 있지만, 데이브에게는 몽이뿐이다. 그런데 어느 날, 데이브는 누나를 마중 갔다가 몽이를 잃어버린다. 데이브와 가족들은 집 안 구석구석을 찾아보지만 몽이는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학교 바자회가 열리는 날, 가장행렬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아무리 많아도 데이브는 모든 게 시큰둥하기만 하다. 시무룩해서 이곳저곳 어슬렁거리던 데이브는 목에 500원이라고 적힌 푯말을 단 몽이를 발견한다! 물건 파는 아줌마에게 몽이는 잃어버린 자기 인형이라고 설명하지만 아줌마는 들은 체도 하지 않고, 울상이 된 데이브는 벨라 누나를 찾는데……. 어린이들은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형이나 장난감 기차에도 생명을 부여하고 함께 놀고 함께 먹고 잠도 같이 잔다. 인형이든 이불이든 책이든 한번 애착 관계가 형성되면 그것이 낡아서 망가질 때까지 계속된다. 하지만 어른들은 보통 아이들이 애착하는 물건을 하찮게 여기거나(낡아서 보기 흉해진 인형을 내다버리고 우는 아이를 달래다 못해 야단 친 기억이 있으신지), 흥미를 끌 다른 물건이 나타나면 곧 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데이브의 가족은 다르다. 데이브에게 강아지 인형 몽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해하고 인정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몽이를 목욕시키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몽이가 사라졌을 때는 온 가족이 함께 집 안을 샅샅이 뒤지고, 누나는 자기 인형을 빌려 주겠다고까지 한다. 다른 아이가 몽이를 사 가자, 누나는 제비뽑기에서 상으로 받은 커다란 곰 인형을 선뜻 내놓는다. 곰 인형이 무섭게 생겼고 이미 있는 인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면서. 사실, 누나도 상으로 탄 곰 인형이 왜 아쉽지 않겠는가? 하지만 동생에게 몽이가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자기는 더 이상 인형이 필요 없다고 잘라 말한다. 셜리 휴즈는 전작 《앨피가 일등이에요》, 《앨피에게 장화가 생겼어요》에서 보았듯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한 일들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면서 가족의 사랑과 따뜻함을 표현한다. 그러나 동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린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배려하기를 잊지 않는다. 이것이 셜리 휴즈의 작품이 동심천사주의나 감상주의에 물든 생활동화가 아닌, 세상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며 현실에 발 딛고 선 작품이 되는 이유이다.
마음이 너무 아파!
보물창고 / 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신형건 옮김 / 2010.12.10
12,800원 ⟶
11,520원
(10% off)
보물창고
생활동화
헬렌 레스터 글, 린 먼싱어 그림, 신형건 옮김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2권. 의 작가 헬렌 레스터와 그림 작가 린 먼싱어의 그림책. 주인공 하마순은 걸어갈 때마다 세상이 흔들릴 정도로 덩치가 크지만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금세 눈물을 쏟는 하마이다.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덩치가 아주 큰 하마를 통해 누군가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하마순은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타인의 소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가는 아이들이 마음이 여려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하고 훌쩍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줄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내가 먼저야!』의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든『마음이 너무 아파!』 - 상처 입은 마음에 바르는 ‘빨간 약’ 같은 그림책 미끄럼을 탈 때도, 점심시간에 줄을 설 때도, 스쿨버스를 탈 때도 언제나 “내가 먼저야!”를 외치며 새치기를 일삼던 꼬마 돼지 핑커톤이 모래 마녀를 만나 양보의 미덕을 배우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내가 먼저야!』(보물창고, 2008)을 기억하는가? 글 작가 헬렌 레스터와 그림 작가 린 먼싱어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주인공을 통해 생활 속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며 독자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들 명콤비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그림책『마음이 너무 아파!』로 다시 뭉쳤다. 이번에는 걸어갈 때마다 세상이 흔들릴 정도로 덩치가 크지만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금세 눈물을 쏟는 하마가 그 주인공이다. 남들이 좋은 의도로 한 말마저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하마순은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쉬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법을 알려 주기 위해 탄생했다. 이 책은 하마순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고, 그들의 아픈 마음을 사랑으로 치료해 준다. 누구에게나 마음 어딘가에 여리고 약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때때로 타인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곤 한다.『마음이 너무 아파!』는 우락부락한 생김새에 덩치가 아주 큰 하마를 통해 누군가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잘 보여 준다. 도대체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질질 짜는 하마순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래그래, 난 네 기분을 잘 알아! - 마음에 상처를 입기 쉬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 하마순은 걸을 때마다 세상이 온통 흔들릴 정도로 큰 덩치와 튼튼한 몸을 갖고 있다. 하마들끼리 시합을 하면 늘 일등을 차지하고, 잔디 깎늑 기계보다도 빨리 들판의 풀들을 먹어치울 수 있으며, 발가락 열여섯 개가 모두 돌부리에 걸려 채여도 절대로 울지 않을 만큼 강하다. 하지만 하마순이 무척 무섭고 두렵게 여기는 일이 있는데, 그건 바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이다. 하마순은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무척 순하고 여려 동물 친구들의 말 한마디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따라 참 멋져 보인다.”라고 원숭이가 말을 건넬 때도, “다리가 튼튼하구나!”라고 기린이 말을 건넬 때도, “귀가 정말 작고 귀엽구나!”라고 하마가 말을 건넬 때도 하마순은 그들이 하는 말이 칭찬이 아니라 조롱 섞인 비아냥거림이라고 생각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그 모습을 본 동물 친구들은 하마순이 또 막무가내로 울어 버릴까 두려워 아예 말을 걸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하마순은 외톨이가 되고 만다. 하마순은 마음이 여린 사람들이 타인의 소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들은 남들이 좋은 의미로 한 말마저도 오해하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서 자신의 마음에 큰 상처를 키우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하마순은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단점과 한계 속에 갇혀 한 발짝도 더 나가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은 감정이 예민한 탓에 누군가 일러 준 자신의 장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비웃는다고 생각해 버린다. 하지만 자신을 놀리고 괴롭히는 삐딱한 코끼리 삐딱코의 말에 “괴상한 귀를 갖고 있는 건 코끼리야!”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울고 있는 삐딱코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그래그래, 나는 네 기분을 잘 알아.” 하고 위로해 주는 하마순의 모습에서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이 마음속에 이해와 배려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조금씩 깨우쳐 가는 아이들이 마음이 여려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하고 훌쩍거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여 줄 수 있도록 도우며, 그들을 위로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림 속 그림찾기 ㄱㄴㄷ
사계절 / 이상교 동시, 안윤모.박형진 외 그림 / 2001.07.23
15,000원 ⟶
13,5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이상교 동시, 안윤모.박형진 외 그림
3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지만 몇 시간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 책은 한글 닿소리인 ㄱ, ㄴ, ㄷ 순으로 진행된다. 각 왼쪽 페이지에는 '그림 속에서 ~로 시작하는 것들을 찾아보세요'라는 말과 함께 그 자음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몇 가지 제시한다. 그러나 단순히 단어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를 설명하는 짤막한 동시가 포함되어 있다. 오른쪽에 있는 그림은 그 자음을 포함하는 단어를 주제로 한다. ㄱ에서는 기차가 주가 되어 강아지, 고슴도치, 기린, 거북이 등이 그려져 있고, ㄴ에서는 나무가 중심이 되어 난쟁이, 나팔꽃, 나비, 농부 등이 그려진 식이다. 이제 왼쪽 페이지에서 본 단어들을 전체 그림에서 찾아보면 된다. 제시된 단어 이외에도 그 자음으로 시작되는 그림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제시된 단어를 다 찾고 나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단어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모두 열네 장의 그림을 열 두 명의 화가가 나누어 그렸기 때문에 분위기가 다른 그림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림 속 그림 찾기가 다 끝났다고 생각되면 아이와 함께 한 장의 그림을 가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 몇 시간을 보아도, 또 몇 번을 다시 보아도 새로울만한 많은 장점을 가진 그림책이다.
나, 화났어!
미세기 / 제인 클라크 글, 찰스 퓨지 그림, 든손 옮김 / 2007.07.25
9,500원 ⟶
8,550원
(10% off)
미세기
창작동화
제인 클라크 글, 찰스 퓨지 그림, 든손 옮김
어휴, 또 시작이야! 아기 코끼리 트럼펫은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면 발을 쿵쿵 구르고, 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긴 코를 휙휙 휘두르고, 뿌우뿌우 소리를 지릅니다. 심지어는 진흙탕에서 데굴데굴 뒹굴기도 하지요. 엄마 코끼리가 트럼펫에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트럼펫, 화가 날 때 이렇게 해 보렴!\"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만나 보세요! “아이, 몰라 ,몰라, 몰라!” 아기 코끼리 트럼펫은 막무가내 고집불통 우기기 대장입니다. 일이 잘 안 되거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면 귀를 확 펼치고, 발을 쿵쿵 구르고, 몸을 이리저리 흔듭니다. 긴 코를 휙휙 휘두르고, 뿌우뿌우 소리를 지르기도 하지요. 진흙을 철벅철벅 밟아대기도 하고, 심지어는 진흙탕에서 데굴데굴 뒹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화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습니다. 누구나 트럼펫과 같은 감정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어른이건 아이건 아무 여과 장치 없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분출하고 싶을 때도 있지요. 그러나 그럴 때마다 거칠게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본인도 화가 말끔하게 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니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화를 참고 마음 속에 묻어 버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화’는 ‘기쁨’과 ‘즐거움’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화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엄마 코끼리의 말에 귀 기울여 보세요! “트럼펫, 엄마랑 1부터 10까지 세어 보자.” “1, 2, 3, 4, 5, 6, 7, 8, 9, 10!” 어? 신기해요! 진짜진짜 괜찮아졌어요! 트럼펫의 마음이 차분해 졌습니다. 한참을 진흙탕에서 뒹굴고 나도 개운하지 않았는데 엄마와 함께 숨을 크게 들이쉬고, 천천히 숫자를 세니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고 화가 가라앉았어요. 트럼펫은 엄마를 따라 숫자를 세는 동안 엉켜 버린 감정이 스르르 풀렸습니다. 트럼펫처럼 아이들은 자기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런 감정을 엉뚱한 곳에서 풀거나 때로는 폭력적으로 폭발시키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켜보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는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올바른 해소 방법을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트럼펫과 친구들의 실수로 엄마가 정성 들여 만든 케이크가 팍 뭉개지자 엄마가 무서운 얼굴로 화를 냅니다. “이 녀석들!” 하고 외치고 뿌우우 소리도 질렀지요. 엄마 역시 아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트럼펫은 엄마가 자신을 도와준 대로 엄마를 돕습니다. 힘차게 1부터 10까지 세어보자고 하지요. 그 덕분에 엄마 코끼리도 울컥 치밀었던 화를 가라앉힐 수 있었지요. 는 엄마도 나처럼 화가 날 때가 있다는 것, 그럴 때 엄마가 나를 도와주었듯 나도 엄마를 도울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즉, 엄마와 아이는 일방적으로 주는 관계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찰스 퓨지의 그림은 이야기 전반에 흐르는 따뜻함과 편안함은 한층 더해 줍니다. 맑고 깨끗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마 코끼리가 알려 준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보며 우리 아이에게 맞는 화를 다스리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 보세요! 또한 화가 가라앉으면 왜 화가 났는지, 그럴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도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건강한 감정 표현법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화를 잘 내는 아이나 그와 반대로 화를 잘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토끼와 자라
비룡소 / 성석제 글, 윤미숙 그림 /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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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옛이야기
성석제 글, 윤미숙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0권. 소설가 성석제의 첫 그림책. 용왕을 비롯한 바다 동물들과 토끼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 시침 딱 떼고 능청 떠는 토끼의 말에 성석제 특유의 위트와 재치, 풍자와 해학이 듬뿍 묻어난다. 저자는 판소리 원전의 흥겨움과 풍성함을 한껏 살려 토끼와 용왕의 대사, 자라의 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여기에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윤미숙의 개성 넘치는 그림을 더해 새롭고도 특색 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첫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윤미숙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특색 있게 어우러지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소설가 성석제의 첫 그림책 『토끼와 자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본만 120여 종에 이를 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한국 구전 소설 「토끼전」을 성석제 특유의 재미난 해학과 풍자로 재창작하였다. 판소리「수궁가」를 기본으로 하고 소설 『토끼전』을 참고해 우리말의 아기자기한 맛과 멋을 한껏 살려 냈다. 이에 작품성 높은 그림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윤미숙의 익살맞고도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져 새롭고도 특색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죽을 고비 넘긴 능청맞은 토끼의 지혜 아쉬울 것 없이 풍족한 삶을 누리다 병에 걸린 용왕. 하필 용왕의 병을 낫게 하는 약이 뭍에 사는 토끼의 간이다. 토끼의 간을 구하러 어렵사리 나선 자라. 자라는 토끼에게 벼슬을 주겠다고 꼬여 바닷속으로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능청맞고 위기에 닥쳐도 절대 평정심을 잃지 않는 토끼의 지혜에 독자들은 깜짝 놀랄 만큼 감탄하다가도 깔깔 웃게 될 것이다. 용왕을 비롯한 바다 동물들과 토끼의 밀고 당기는 심리전, 시침 딱 떼고 능청 떠는 토끼의 말에 성석제 특유의 위트와 재치, 풍자와 해학이 담뿍 묻어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판소리 원전의 흥겨움과 풍성함을 한껏 살려 토끼와 용왕의 대사, 자라의 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또 우리말의 맛과 재미를 엿볼 수 있는 동강동강, 할짝할짝, 앙금앙금, 깜짝깜짝, 송알송알 등의 의태어들이 다양하게 등장해 소리 내어 읽는 맛이 크다. 더구나 위기를 잘 넘겨 용궁을 탈출한 토끼가 여전히 까불대다가 뭍에서도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는 장면에서는 큰 웃음을 준다. 이렇게 살아남은 토끼는 그 후로 어떻게 되었을까? 아무도 모른대……. 로 끝나는 열린 결말과 여운에서는 어린이 독자들이 그림을 보면서 다양한 해석과 상상을 해볼 수 있게 한다. 판화와 콜라주, 일러스트가 혼합된 독특한 표현법 강한 먹 선으로 동적이고 자유스럽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표정과 몸동작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토끼는 더욱 움직임이 강하게, 자라는 다소 경직되게 표현해 캐릭터 성격의 차이를 크게 두고 싶었다는 작가는 색에서 또한 큰 대비 효과를 주었다. 뭍과 바다 이 두 공간이 주요 배경인 만큼 짙은 초록과 시원한 파랑이 주조 색을 이루며 강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두 세계를 오가며 겪는 토끼의 이야기에 신비로움과 재미를 더해 준다. 다양한 육지 동물과 바다 동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섬세한 판화와 다채로운 색의 콜라주그리고 일러스트를 혼합하여 쓴 기법으로 풍성한 입체감을 더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밥 안 먹는 색시
길벗어린이 / 김효숙 지음, 권사우 그림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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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옛이야기
김효숙 지음, 권사우 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권. 한 남자가 입이 함지박만큼 큰 색시를 얻었다. 입이 큰 색시는 밥을 참 잘 먹었다. 큰 가마솥 밥을 혼자 다 먹어 치우고도 모자라 콩을 또 한 솥 볶아서 먹고 있는 색시를 보고, 남자는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색시 배를 찔렀다. 그러자 색시는 그만 배가 터져 죽고 말았다. 남자가 다시 얻은 색시는 입이 개미구멍만 했다. 밥알 세 알을 쫄쫄 빨아 먹고는 숟가락을 놓는 색시를 보고 남자는 이제 곳간이 가득 찰 거라 생각하며 좋아한다. 하지만 곳간에 쌀이 가득 차기는커녕 얼마 남지 않은 걸 보고 깜짝 놀란다. 어찌 된 일일까? 남자는 색시가 뭘 하는지 지켜본다. 색시가 곳간에서 쌀가마니를 번쩍 들고 나와 밥을 짓더니 주먹밥을 뚤뚤 뭉친다. 그런 다음 머리카락을 뒤로 훌렁 넘기자 머리 꼭대기에서 커다란 입이 나타났다. 색시가 머리 위로 주먹밥을 풍덩풍덩 던져 넣자 커다란 입이 다 먹어 버렸다. 욕심 많은 남자는 도망을 가는데….밥 안 먹는 색시, 신기하고 놀라운 인물 옛날에 한 남자가 입이 함지박만큼 큰 색시를 얻었습니다. 입이 큰 색시는 밥을 참 잘 먹었습니다. 큰 가마솥 밥을 혼자 다 먹어 치우고도 모자라 콩을 또 한 솥 볶아서 먹고 있는 색시를 보고, 남자는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색시 배를 찔렀습니다. 색시는 배가 터져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욕심 많은 남자가 다시 색시를 얻었는데, 색시 입이 개미구멍만 했습니다. 밥알 세 알을 쫄쫄 빨아 먹고는 “아유, 배부르다, 배불러.” 하는 색시를 보고 남자는 이제 곳간이 가득 찰 거라 생각하며 좋아합니다. 하지만 곳간에 쌀이 가득 차기는커녕 얼마 남지 않은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남자는 색시가 뭘 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색시가 곳간에서 쌀가마니를 번쩍 들고 나와 밥을 짓더니 주먹밥을 뚤뚤 뭉쳤습니다. 그런 다음 머리카락을 뒤로 훌렁 넘겼습니다. 그러자 머리 꼭대기에서 커다란 입이 나타났습니다. 색시가 머리 위로 주먹밥을 풍덩풍덩 던져 넣자 커다란 입이 다 먹어 버렸습니다. 욕심 많은 남자는 이 모습을 보고 곳간도 색시도 다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일반에 처음 소개하는 옛날이야기 《밥 안 먹는 색시》는 국내에 간행된 설화 채집 자료 가운데 열 편 내외만이 기록돼 전하는 이야기로, 일반인이 보는 책에서는 한 번도 소개된 적이 없습니다. 머리 꼭대기에 큰 입이 있다니, 으스스한 귀신 이야기가 아닐까 짐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이야기를 읽어 보면 무섭다기보다 재미있고 놀라운 느낌이 듭니다. 겉으로 드러난 줄거리만 보면 남자의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어른들에게는 가부장제 사회 속의 남성을 풍자하는 것으로 느껴져서 그대로도 통쾌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회 경험이 적은 어린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더 깊고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식욕은 자연스러운 본성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머리에 커다란 입까지 있으니 더욱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또 엄청난 식욕을 가진 인물이 여성이라는 점은 생명을 낳고 번성하게 하는 여성의 능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남자의 모습은 자연히 본성을 억압하는 것으로 비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머리에 입이 붙은 색시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색시가 먹는 모습을 놀이처럼 따라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본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고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안도감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스스로 믿고 자라는 힘이 되어 줍니다. 이것이 어린이에게 옛날이야기가 꼭 필요한 까닭입니다. 절제된 가운데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 주는 그림 어린이책에 많은 그림를 그려 온 권사우는 이야기에 담긴 여성 상징을 잘 살려 표현했습니다. 둥그스름한 얼굴, 커다란 손, 넉넉한 인상으로 생명과 생산을 담당하는 여성의 능력을 잘 보여 주는 반면에, 본성을 억압하는 남성의 이미지는 왜소하고 불안정해서 두 인물의 대조적인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하루 하나 만들기 : 공주의 성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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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재미있게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책이다. 공룡, 자동차, 동물, 공주의 성, 인형 놀이, 로봇, 마트 놀이, 우리 집, 가면 놀이, 몬스터 총 10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확장된 '하루 하나 만들기' 시리즈이다. 그림으로 설명한 만들기 방법을 따라 도안을 뜯어 내고, 접고, 풀칠만 하면 공주의 성 장난감 92개가 완성된다. 만들기 도안은 풀칠하기 쉬우면서도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완성 후에는 두고두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튼튼한 장난감이 된다. 더불어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완성된 장난감의 소장 가치를 높인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재미는 UP! 가격은 DOWN! 아이들이 사랑하는 10가지의 주제로 확장된 시리즈 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재미있게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책입니다. , , , , , , , , , 총 10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확장된 시리즈! 모든 책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걱정 되신다고요? 시리즈는 기존 시리즈 가격의 60%인 5,800원으로 가격을 확 낮추었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꼭꼭 알차게 담아 만들기 개수는 그대로, 가격은 거침없이 내렸답니다. 이제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우리 아이 취향에 꼭 맞춘 10가지 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 주세요. 뜯어 붙이면 입체 장난감 완성! 뜯고, 접고, 붙이며 매일 한 가지씩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림으로 설명한 만들기 방법을 따라 도안을 뜯어 내고, 접고, 풀칠만 하면 공주의 성 장난감 92개 완성! 만들기 도안은 풀칠하기 쉬우면서도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완성 후에는 두고두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튼튼한 장난감이 됩니다. 더불어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완성된 장난감의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1) 간단하게 만드는 나만의 입체 장난감 는 도안을 떼어 접고, 풀칠만 하면 멋진 나만의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 도안은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튼튼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또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떼어서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전하지요. 만들기 도안에는 접는 선과 풀칠 번호를 꼼꼼하게 넣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장난감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멋진 종이 장난감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은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2) 하루 하나 매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 에는 매일매일 만들 수 있는 입체 장난감이 가득해요! 한 권에 무려 92개의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풍성하고 신 나는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또한 입체 장난감에 어울리는 부속 장난감들도 알차게 담아 다 만든 장난감으로 여러 가지 역할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이조! 만들기를 통한 소근육 발달과 역할 놀이를 통한 사회성 기르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3) 유아 만들기 베스트셀러, 이제 10가지 주제로 새롭게 변신! 출시 2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시리즈! 4가지 주제밖에 없어 아쉬우셨다고요? 이제 더 간편하고 새로워진 로 그 즐거움을 두 배로 느껴 보세요. 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 , , , , , , , , 총 10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콕콕 집어 재미있게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4)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 는 각 주제에 따라 만들기 도안을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꾸며 유아의 흥미를 끌어요. 알록달록한 도안은 다 만들고 나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다양한 상상을 하도록 한답니다. 귀여운 동물, 아기자기한 우리 집에서부터 개성 있는 몬스터, 화려한 인형 놀이까지 재미있게 만들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내가 그리는 동물나라
고슴도치 / 에드 엠벌리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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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유아학습책
에드 엠벌리 지음,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미국에서 수십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린이 미술교재의 집필자이자, 칼데콧상 수상자인 에드 엠벌리의 미술교재들이 주제별, 단계별로 새롭게 편집한『그림이랑 놀 사람 붙어라』시리즈. 에드 엠벌리의 미술교재가 갖고 있는 장점 중 가장 빛나는 부분은, 지금 당장 여기에서, 아무 때 아무 곳에서나 "얘들아! 이리 와서 이거 한번 그려 보자!" 하며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미술의 세계로 이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원서에 실려 있는 에드 엠벌리의 짧은 글들을 읽어보더라도 그는 아동미술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라기보다는, 자신이 가장 즐기는 그림그리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와 같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그러한 미술활동의 자연스러움과 아이들이 느끼게 되는 친숙함이야말로, 놀이와 교육이 하나가 되고 모방으로부터 창조를 이끌어내는 미술교재로서 에드 엠벌리의 책들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이며, 부모들이 다시 자신의 자녀들에게 권하는 책이된 이유일 것이다. 에드 엠벌리와 더불어하는 미술교육은 배워지는 것이 아니라 먼제 체험되는 것이며, 그것은 즐거운 추억이 되어 다시 다음 세대로 전해진다. 아이들이 가장 그리기 쉬운 간단한 도형을 사용하거나, 또는 숫자나 문자가 숨어 있는 동물 그리기를 통해 놀이적 성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간단한 몇번의 손놀림만으로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조력의 지평을 무한하게 열어주는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에드 엠벌리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가장 큰 동기일 것이라 생각된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그림을 포함하여, 왠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을 것 같은 에드 엠벌리의 그림들은 단지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적지 않은 기쁨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멋쟁이 낸시는 지구 지킴이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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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책 시리즈 135권. 낸시는 학교에서 ‘녹색 운동’을 배운다. 지구를 살리는 녹색 운동에 폭 반해 버린 낸시는 집에서 녹색 운동 규칙을 실천한다. 슈퍼마켓에 차를 타려고 가는 아빠에게 “1킬로미터가 안 되는 거리는 자전거를 타야 해요.”, 추워서 보일러를 켜려는 엄마에게는 “안 돼요. 보일러보다 스웨터가 더 좋아요.” 하며 가족에게 규칙을 하나하나 알려 준다. 하지만 규칙을 막무가내로 실천하면서 생각지 못한 사고도 일어난다. 전기를 아끼려고 켜져 있던 컴퓨터를 껐는데, 그 바람에 엄마가 작성한 문서가 다 날아가 버린 것이다. 또 여동생 방에 있는 전등을 몰래 끄는 바람에 한밤중에 잠에서 깬 동생은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는데….녹색 운동은 멋쟁이한테 정말 딱 어울리는 일이야! 예쁜 왕관에 레이스 달린 양말까지! 늘 멋지게 꾸미는 걸 좋아하는 낸시가 ‘녹색 운동’에 반했어요. 낸시랑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요! 멋쟁이 낸시와 함께하는 녹색 지구 만들기 낸시는 학교에서 ‘녹색 운동’을 배웁니다. 지구를 살리는 녹색 운동에 폭 반해 버린 낸시는 집에서 녹색 운동 규칙을 실천합니다. 슈퍼마켓에 차를 타려고 가는 아빠에게 “1킬로미터가 안 되는 거리는 자전거를 타야 해요.”, 추워서 보일러를 켜려는 엄마에게는 “안 돼요. 보일러보다 스웨터가 더 좋아요.” 하며 가족에게 규칙을 하나하나 알려 줍니다. 하지만 규칙을 막무가내로 실천하면서 생각지 못한 사고도 일어납니다. 전기를 아끼려고 켜져 있던 컴퓨터를 껐는데, 그 바람에 엄마가 작성한 문서가 다 날아가 버립니다. 또 여동생 방에 있는 전등을 몰래 끄는 바람에 한밤중에 잠에서 깬 동생은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리지요. 낸시는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지나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고, 좀 더 현명하게 녹색 운동 규칙을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1,6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멋쟁이 낸시’ 시리즈 낸시는 전 세계 꼬마 멋쟁이와 부모에게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36권이 넘는 시리즈가 출간되었고, 1,600만 부 가까이 팔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리즈 첫 권 ≪낸시는 멋쟁이≫는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에 소개되었고, 250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었지요. 멋쟁이 낸시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누리는 까닭은 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낸시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사랑, 추억, 우정, 진정한 멋의 의미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와 가치를 함께 담은 덕분입니다. ≪멋쟁이 낸시는 지구 지킴이≫에서는 세계적인 화두 ‘환경 보호’를 이야기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낸시에게서 녹색 운동 규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낸시랑 함께 배우는 녹색 운동 규칙★ 하나, 1킬로미터가 되지 않는 거리는 자전거 타기. 둘, 물건을 사러 갈 때 늘 쇼핑백 챙기기. 셋, 물을 마구 쓰지 않기.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녹색 지구도 생각한다. 넷, 방에 사람이 없을 때는 불 꼭 끄기. 다섯, 양치질할 때 수도꼭지 꼭 잠그기. 여섯, 날씨가 추워 보일러를 켤 때는 온도를 조금 낮게 하기. 보일러보다 스웨터가 더 좋다.
타요의 신나는 하루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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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창작동화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요리사 마녀
어린이작가정신 /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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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글, 마리안느 바르실롱 그림
\'맛없잔느\'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바로 요리사 마녀의 이름이랍니다. 맛없잔느는 요리를 너무나 사랑해요. 두꺼비 찐빵에 늑대 혀 양배추 샐러드, 쥐 젤리 등 아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대접한답니다. 하지만 유령과 드라큘라, 해골 등의 친구들은 맛없잔느가 만든 요리를 지저분하게만 먹지 \'맛있다\'라는 말은 해주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맛없잔느는 앵무새의 말을 듣고는 괴물 로코코를 찾아갑니다. 그를 위해 요리를 하러 말입니다. 로코코는 맛없잔느의 음식에 반해버렸고, 청혼을 하지만 맛없잔느는 뿌리칩니다. 공주 대접을 받으면서 지내기는 하지만 요리하랴 로코코 상대하랴 골치가 아픈 맛없잔느는 자신의 집으로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맛없잔느의 생활은 확 바뀌었어요. 예쁘게 치장도 하고, 집도 꾸미고, 제일 중요한 건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친구들과 즐겁게 먹는다는 거지요. 맛없잔느는 어느 누구보다 요리를 사랑하니까요. 책 속에 나오는 요리들은 아이들을 놀라게도 하고 웃음이 나오게도 합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며 재미있는 삽화는 재미를 두배로 키워줍니다.
무민과 모두의 언덕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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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7권.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7권에서는 아이들의 생각도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무민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조화롭게 해결해나가는 ‘화해’의 과정을 보여준다. 무민과 스니프는 언덕에서 눈의 성을 짓는다. 그런데 겨울마다 언덕에서 스키를 타는 헤물렌 씨가 눈의 성에 부딪히는 일이 벌어지게 되고, 헤물렌 씨는 눈의 성을 허물라고 한다. 이제 막 성을 지은 무민과 스니프는 고민에 빠진다. 무민은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데….생각의 차이와 화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책 『무민과 모두의 언덕』은 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줍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무민은 어른의 말을 따르면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려고 노력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생각도 어른들의 생각 못지않게 깊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도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무민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조화롭게 해결해나가는 ‘화해’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 모두의 언덕이 될 수 있어요 무민과 스니프는 언덕에서 눈의 성을 짓습니다. 그런데 겨울마다 언덕에서 스키를 타는 헤물렌 씨가 눈의 성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헤물렌 씨는 눈의 성을 허물라고 합니다. 이제 막 성을 지은 무민과 스니프는 고민에 빠집니다. 무민은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
시공주니어 / 이형진 글 그림 /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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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형진 글 그림
'유쾌한 미아 사건'이라고 부르면 딱 들어맞을 그림책. 비도 안 오는 날, 노란 장화에 노란 비옷을 차려입은 '하나'. 남의 장화에 낙서를 해놓고선 걸핏하면 '지저분하다'고 놀려대는 오빠 때문에 화가 잔뜩 나 있다. 담벼락에 기대 앉아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하나. 그런데 어디선가 개구리 한마리가 나타나 하나 앞으로 폴짝폴짝 뛰어온다. 하나는 개구리를 잡으려고 정신없이 뛰어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괴상하게 생긴 공예품들로 가득차 있는 낯선 가게 안에 들어와 있다. 이제 하나는 어떻게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 개구리 한 마리 때문에 길을 잃은 하나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작가 특유의 거칠게 처리한 선이 활달하면서도 코믹한 느낌을 주며, 등장인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하나는 이마가 아픈 줄도 모르고 가게 안으로 달려들어갔어요."어머나, 꼬마 손님. 뭐 사러 왔니?"하나는 깜짝 놀랐어요.아무것도 사러 온 게 아니잖아요.하나는 고개를 홱 돌려 창 밖을 보았어요.그제야 엄마 생각이 났어요.뚱보 할머니와 빼빼 언니는 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어요."엄마는?"하나는 눈만 동그랗게 뜬 채 아무 말도 못했어요."전화번호는?""..."- 본문 중에서
별이 좋아
보림 / 이성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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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이성표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한두 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외울 수 있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글이 간결하고 리듬감이 뛰어나 만2세 정도의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적당하다. 별이 총총 떠있는 밤하늘을 다양한 빛깔로 그려낸 이성표의 차분한 그림이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다.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
계림닷컴 / 홍건국 지음, 이춘길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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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창작동화
홍건국 지음, 이춘길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한림출판사 / 이나미 글.그림 / 199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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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이나미 글.그림
동양화 풍의 그림이 돋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홀어미니를 모시고 사는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호랑이를 만난다. 위기를 모면하려 호랑이에게 절을 하며 형님이라고 하자, 호랑이는 그 말을 믿고 홀어머니를 위해 매달 산짐승을 잡아 집에 갖다 준다.
긴급 출동! 춤추는 악어, 알베르토를 찾아라!
JDM중앙출판사 / 리처드 워링 글, 홀리 스웨인 그림, 김연수 옮김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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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리처드 워링 글, 홀리 스웨인 그림, 김연수 옮김
스톡포트‘최우수 어린이 책 상’ 수상작! 깊고, 어둡고, 으스스한 변기 속 세상에서 더욱 빛을 발한 티나와 악어 알베르토의 우정 이야기! 누가 이런 악어 본 적 있나요? 탱고를 추는 악어 알베르토는 티나의 친구랍니다. 어느 날 티나와 함께 춤을 추다가 변기 속으로 빠지면서 알베르토의 모험이 시작돼요. 알베르토는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하수구 위로 올라가지만 매번 마주치게 되는 것은 겁에 질린 도시의 시민들! 변기마다 고개를 내미는 악어 알베르토 때문에 도시 사람들은 한바탕 소동을 벌이지요. 결국 티나와의 소중한 추억으로 알베르토는 집을 찾게 된답니다. 알베르토가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스릴 넘치는 모험이 유쾌하게 그려졌어요. 악어와의 우정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유머러스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악어 알베르토가 1,000마리의 악어라고 소문이 나기까지, 말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얼마나 많이 왜곡•과장될 수 있는지를 아이들에게 익살스럽게 보여 줍니다. 또, 악어 수색대에 쫓기는 악어 알베르토의 심리를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 점점 커지는 글자나, 음악 소리를 쫓아 하수구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알베르토를 보여 주기 위한 땅 속 단면도는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지요. 어른과는 달리 무서운 악어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티나의 순수한 마음과 악어와의 따뜻한 우정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모
시공주니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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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Studioplus 시리즈. 아이도 어른도 열광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모양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 ,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모이다. 단순한 모양의 세모이지만, 존 클라센은 마치 조물주처럼 이 캐릭터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책에는 세모뿐만 아니라 네모도 등장한다. 서로 친구인 세모와 네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단순함 속에서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는 짧은 우화처럼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단순한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어떤 존재가 환경적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아울러 세모와 네모의 해프닝은 우리에게 삶의 형세야말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한다.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빗댄 이야기 같기도 하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첫 번째 책! 세모와 세모의 친구인 네모가 나오는 《세모》 책 세모가 네모에게 몰래 장난치는 세모스러운 이야기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나러 왔다! ★ 존 클라센과 맥 바넷, 두 작가의 멋진 컬래버레이션이 빛나는 개성적인 캐릭터 존 클라센은 심플하고 담백한 그림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독자를 압도하는 매력이 있다. 맥 바넷 특유의 입담은 웃지 않고 상대방을 웃기는 재주를 지녔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탁월한 반복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 주는 존 클라센의 그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열광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모양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모이다. 단순한 모양의 세모이지만, 존 클라센은 마치 조물주처럼 이 캐릭터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세모》 책에는 세모뿐만 아니라 네모도 등장한다. 서로 친구인 세모와 네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잠시 그 해프닝을 소개하면, 세모는 네모에게 장난을 치려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뱀을 무서워하는 네모에게 “슷슷” 뱀 소리를 내어 놀라게 한다. 깜박 속고 만 네모는 화가 나서 세모를 뒤쫓아 간다. 그러다 세모 문에 끼고 만다. 갑자기 집 안이 어두워지자 세모는 무서워하고, 그 모습을 본 네모는 자신이 계획한 복수(?)라고 애처롭게 주장한다. 이런 세모와 네모의 모습에서 우리는 해학과 풍자를 경험한다. 이처럼 단순함 속에서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는 짧은 우화처럼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단순한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어떤 존재가 환경적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아울러 세모와 네모의 해프닝은 우리에게 삶의 형세야말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한다.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빗댄 이야기 같기도 하다. ★ 세모, 네모, 이름 없는 모양들로 이루어진 낯선 세계와의 조우 ‘세모’는 모양 이름이면서 캐릭터 이름이기도 하다. ‘세모’는 삼각형을 뜻하는 단어를 넘어서 고유명사인 ‘세모’인 것이다. 세모와의 첫 대면은 표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커다란 두 눈과 튼튼한 두 다리, 장난기 넘치고 앙큼해 보이는 세모가 알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독자를 쳐다본다. 그 모습이 꼭 꼴뚜기 같기도 하고, 먼 우주 행성의 외계인 같기도 하다. 세모는 세모 모양의 문이 있는 세모 모양의 집에 살고, 주변도 세모 산처럼 보이는 것들뿐이다. 세모로 가득한 세계에 사는 세모는 네모를 만나러 간다. 왜?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네모의 집으로 가는 길은 꽤 길고 험난해 보인다. 여러 크기의 세모들을 지나고, 이름 없는 모양들과 폭포를 지나고, 네모 바위처럼 보이는 것들을 한참 지나야 네모 집이 나온다. 그런데 세모의 총총걸음이 나들이라도 가듯 가벼워 보인다. 세모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세모와 네모와 이름 없는 모양들의 풍경은 어디서 본 듯하면서도 조금 낯설다. 지구의 바위산을 닮은 것 같으면서도 가보지 않은 어떤 우주 행성의 풍경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하나의 세모와 하나의 네모만 등장하지만, 더 많은 세모들, 더 많은 네모들이 바글바글 모여 살 것 같은 세모 왕국, 네모 왕국을 상상하게 된다.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 어디쯤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 세모와 네모 중간에는 이름 없는 모양들이 있다. 세모의 세계와 네모의 세계,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이름 없는 모양들의 중간 세계는 우리의 상상의 폭을 확장시킨다. ★ 세상의 갖가지 모양 가운데 내 모양은 어떤 것일까? 세모는 얄미운 장난꾸러기 같다. 네모는 순진하면서 약간 어리숙해 보인다. 이러한 성격이 세모 모양, 네모 모양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세모와 네모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자꾸 들여다보면 ‘나는 누구랑 비슷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세모를 닮았을까? 아니면 네모를 닮았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름 없는 모양 같은 존재일까? 내 모습을 모양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것일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갖가지 모양들로 가득하다. 비단 모양뿐만 아니다. 인간 군상의 모양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모양이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그저 자신이 가진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모양대로 살면서 잘 맞지 않는 모양과도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지금 이 순간 내 모양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전혀 새로운 모양 캐릭터를 창조해 보자. 존 클라센과 맥 바넷처럼!
Handy\'s Weather Machine (CD 1 포함)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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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영어배우기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매일 비가 오던 어느 날 만능이 스머프는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지요. 하지만 만능이 스머프가 만든 날씨 기계로 인해 스머프마을에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 중 흥미를 끌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엄선해 실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가 감수해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사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봉된 Audio CD는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를 높이고,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도록 해서, 아이들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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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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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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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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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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