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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스파이 1 : 사라진 보물
시공주니어 /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 2020.06.15
13,500원 ⟶ 12,1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이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어느 날 맥에게 전화가 걸려 온다. 전화를 한 사람은 영국 여왕이었다. 여왕은 부탁할 일이 있다고 하고, 맥은 선뜻 좋다고 대답한다. 여왕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왕실 보물을 되찾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맥의 게임보이도 사라져 버린다. 영국에 도착한 맥은 왕실 보물이 보관되어 있는 ‘런던 탑’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여왕을 만난다. 그런데 잃어버린 보물이 겨우 ‘숟가락’이라고? 여왕은 그 숟가락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편지를 내밀며, 유력한 용의자인 프랑스 대통령을 찾아가라고 한다. 변장한 채 프랑스로 간 맥은 프랑스의 보물을 훔쳐서 숟가락과 게임보이와 맞교환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맥은 루브르 박물관에 숨어 들어가 '모나리자'를 훔치려 하지만, 경비원에게 들켜 잡히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작가의 말 1. 전화 2. 수상한 비행 3. 런던 탑 4. 왕실의 권위 5. 여황 폐하 6. 사라진 보물 7. 협박 전화 8. 아, 그리고…… 9. 비밀 작전 10. 박물관 털이범 11. 도둑 물건 훔치기 12. 붙잡히다 13. 만나다 14. 비 내리는 파리의 밤 15. KGB 본부 16. 불법 청바지 소지죄 옮긴이의 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역작!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키드 스파이’ 맥의 첫 번째 임무, 사라진 왕실 보물을 되찾아라! 어느 날 걸려 온 전화 한 통. 전화를 한 사람은 영국 여왕이었다. “이제부터 넌 비밀 스파이다!” 조금 전까지 난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데 다음 순간 난, 영국 여왕의 비밀 스파이가 되었다. 천생 이야기꾼 ‘맥 바넷’, 그가 선보이는 첫 동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맥 바넷.’ 그의 작품들(주로 그림책들)은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20년 6월, 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키드 스파이'가 한국 독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동안 숨겨 왔던(?), 작가가 아닌 스파이로서 활약하는 맥 바넷의 놀라운 어린 시절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다. ▶ 글 작가 ‘맥’ vs 키드 스파이 ‘맥’ _ 진실 게임!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작가로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맥 바넷.’ 그런데 작가가 되기 이전, 그러니까 맥 바넷이 아이였을 때 그는 영국 여왕의 비밀 스파이였다. 그리고 스파이 시절, 자신이 겪었던 모험을 담은 '키드 스파이'를 출간한다. 자! 과연 이것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아, 책이 나온 건 진짜다! 그렇다면 맥 바넷은 진짜 스파이였을까? 맥 바넷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다, 100퍼센트 사실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너무 진지해서 비어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 그러니 독자들은 웃음을 참아 가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아닌지를 궁금해하면서, 작품 속에 홀리듯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익살스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발랄한 투톤 컬러! '키드 스파이' 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을 그냥 지나칠 독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마이크 로워리의 그림은 시선을 잡아끄는 마력이 있고, 맥 바넷의 통통 튀는 위트와 재미난 상상력에 말 그대로 날개를 달아 준다. 마이크 로워리는 너무나도 진지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프로씩 부족한 등장인물들을 이보다 찰떡(!)일 수 없게 종이 위에 펼쳐 놓는다. 조금은 시니컬하고 시큰둥한 영국 여왕, 늘 한결 같은 표정의 프랑스 대통령, 남자든 여자든 변장의 달인인 KGB 요원, 그리고 하트 엉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까지. 여기에 파랑과 형광 주황이 어우러진 발랄한 투톤 컬러는 작품의 매력에 정점을 찍는다. ▶ 추리와 첩보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년, 맥은 특출한 점이 없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공부는 잘하지만, 운동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 친구가 없어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혼자인 시간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어느 날 걸려 온 한 통의 전화가 맥의 삶을 완전히 뒤바꿔 버린다. 이제 맥은 세계 여러 나라를 넘나들며 스파이로서 비밀 임무를 수행한다! 아직 어리지만, 맥의 추리는 나름(!) 치밀하고, 위장 실력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무엇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추리와 첩보,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험은 화려한 볼거리와 짜릿한 재미를 담보한다. ▶ 안방 1열에서 즐기는 세계 여행!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로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된 독자들에게 이 작품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해 준다. 맥이 영국 여왕의 부탁으로 사라진 왕실 보물인 ‘숟가락’을 찾아 나서면서 영국의 ‘런던 탑’은 물론,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개선문’, 그리고 모스크바의 ‘루뱐카’ 광장과 ‘KGB 본부’까지, 안방 1열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세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단순히 보는 데만 그치지 않고, 마치 여행 가이드처럼 맥이 그곳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을 귀에 쏙쏙 박히게 들려주기 때문에 배경지식 확장에도 도움이 된다. 비스킷과 쿠키로 대변되는 미국과 영국의 미묘한 대립, 세계 패권 역사 등 맥 바넷 특유의 풍자와 익살로 숨겨 놓은 메시지는, 균형 있는 역사관과 가치관 형성에 또한 의미를 제시해 준다. 재미와 의미,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키드 스파이’ 맥의 활약은 마지막까지도, 작가 소개와 거기에 부응하는 옮긴이 소개마저도 위트가 넘친다."당신은 스파이라고 들었습니다만.""위."나도 프랑스 말로 대답했다."그러면 이런 곳에서 만나는 게 맞죠. 캄캄한 밤, 안개 자욱한 거리, 얼어붙을 것 같은 추위 속에서."


우주 호텔
해와나무 / 유순희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6.07
11,000원 ⟶ 9,9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유순희 지음, 오승민 그림
생각숲 상상바다 시리즈 3권. 좁은 골목길, 반지하 단칸방에 폐지를 주워서 파는 ‘종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종이 할머니에겐 가족도 없고, 함께 어울릴 친구도 없어서 늘 외로웠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종이 할머니는 더욱 종이 줍는 일에만 마음을 쏟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에 쪽빛 가을 하늘처럼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이사를 오고, 폐지를 모으는 종이 할머니에게 다 쓴 공책과 스케치북을 가져다 주었다. 종이 할머니가 공책과 스케치북을 열자, 그 안엔 삐뚤빼뚤한 숫자와 글씨, 서툴지만 따뜻한 그림, 그리고 지금껏 보지 못한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는데….“종이 할머니는 별들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우주 호텔을 보았어.” ‘우주 호텔’을 본 적 있나요? 좁은 골목길, 반지하 단칸방에 폐지를 주워서 파는 ‘종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종이 할머니에겐 가족도 없고, 함께 어울릴 친구도 없어서 늘 외로웠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지요. 그래서 종이 할머니는 더욱 종이 줍는 일에만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에 쪽빛 가을 하늘처럼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이사를 오고, 폐지를 모으는 종이 할머니에게 다 쓴 공책과 스케치북을 가져다주었어요. 종이 할머니가 공책과 스케치북을 열자, 그 안엔 삐뚤빼뚤한 숫자와 글씨, 서툴지만 따뜻한 그림, 그리고 지금껏 보지 못한 광활한 우주가 펼쳐졌어요. 그리고 별들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우주 호텔이 보였지요. 종이 할머니는 우주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을까요? 종이 할머니가 지구를 여행하다 만난 친구와 함께 일구어 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주 호텔》에는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쉽게 놓치고 있는 삶의 진실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답니다. 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 할머니’ 이야기 《우주 호텔》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종이 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현실의 삶에서도 그렇듯, 이 이야기에서도 종이 할머니의 삶은 고단하고 힘겹습니다. 날마다, 그것도 하루 종일 폐지를 모아야 근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종이 할머니는, 어느 순간부터 하늘을 보는 것도 잊은 채 땅만 보며 종이를 줍지요. 그런데 종이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한 아이가 찾아옵니다. 종이 할머니는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동심’을 점차 회복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품고 싶은 것도 생기면서 무기력했던 삶에 애착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된 종이 할머니는 아이가 그린 ‘우주 호텔’ 그림을 보며, ‘지구에서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굽은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친구도 사귀어요. 지금, 종이 할머니의 삶도 우주를 여행하다가 잠깐 우주 호텔에 들러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지요. 《우주 호텔》은 우리가 살면서 쉽게 놓치게 되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삶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 할머니 이야기를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현실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는 환상적인 그림 《우주 호텔》은 제목에서도 보이듯 ‘우주 호텔’이란 상징과 환상이 현실과 맞물려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에요. 그래서 종이 할머니의 고단한 일상은 모노톤의 그림과 꼴라주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종이 할머니가 우주 호텔에 닿는 장면은 현실과 대비시켜 환상적으로 풀었어요. 또한 종이 할머니의 삶이 변화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공책과 스케치북은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느낌으로 크레파스로 표현해 동심을 느낄 수 있지요. 《우주 호텔》에서 따듯한 위로와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 그리고 현실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는 환상적인 그림을 만나 보세요. [시리즈 소개] ‘생각 숲 상상 바다’ 는 아이들이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주제의 글을 싣고, 그림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각 숲 상상 바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 잘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앞으로도 웅숭깊은 글과 자유로운 상상이 담긴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자리를 넓혀 갈 것입니다.공책은 아이가 썼던 건가 봐. 공책을 펴 보니 삐뚤빼뚤, 꼼틀꼼틀, 꾸부렁꾸버렁…… 글씨가 애벌레처럼 움직이는 것 같았어. 종이 할머니는 글씨 하나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기도 모르게 그 글씨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매만졌어. 그러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겸연쩍어 공책을 덮었단다. 포도 모양의 성 맨 꼭대기에는 두 아이가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었어. 그런데 참 이상하지 뭐야. 두 아이 중 하나는 눈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입도 개구리처럼 커다랬어. 게다가 팔다리는 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빛이었지. 이런 사람은 한 번도 본적이 없었어. 할머니는 그게 뭔지 무척 궁금했어. ‘희한하다. 다 늙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뭐가 궁금하단 말이여.’ “우주에도 호텔이 있단 말이여?” “네. 우주는 아주아주 넓은 곳이니까요. 우주 호텔은 우주를 여행하다가 쉬는 곳이에요. 목성에 갔다가 쉬고, 토성에 갔다가 쉬고……. 우주 여행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우주 호텔에 들러 잠깐 쉬는 거예요. 외계인 친구를 만나서 차도 마시면서요.”


초등 과학 실험 대백과
뜨인돌어린이 / 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20.02.10
25,000원 ⟶ 22,5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일상생활 속 실험, 마술처럼 놀라운 실험, 내 손으로 만드는 장난감 실험, 미술 시간 같은 실험, 요리 실험, 수학과 과학 교과 속 실험, 동물 관찰 실험, 우리 몸 실험, 과학자들의 발명과 발견을 응용한 실험 등 2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실험이 실려 있다. 부엌, 욕실, 내 방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할 수 있다. 다양한 내용만큼이나 책의 구성이나 편집도 다채롭다. 각 장별로 주요 색깔이 바뀌어서 책을 받아드는 순간 알록달록한 색감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이 어느새 사라진다. 매 페이지마다 풍부하게 들어간 사진은 책 읽는 재미와 실험하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만 보아도 호기심이 생겨 책장이 쑥쑥 넘어간다. 실험 과정 설명에는 작은 삽화들이 함께해 이해를 돕는다. 설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 볼 수 있다.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과 발명을 토대로 실험해 보는 부분에서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았다.1장 생활 속 놀라운 실험 2장 마술 실험 3장 장난감 만들기 실험 4장 미술 실험 5장 요리 실험 6장 수학 과학 실험 7장 우리 몸 실험 8장 동물 관찰 실험 9장 발명 발견 실험 10장 자유 탐구 보고서 쓰는 법 부록: 종이를 이용하여 실험하자보자마자 바로 따라 해 보고 싶다! 어린이의 시선을 잡아끄는 219가지 과학 실험 이 책과 함께라면 자유 탐구 과제도 뚝딱! ★ 물에 녹는 종이와 실험용 만들기 견본이 들어 있어요 ★ 실험실이 아니라도 할 수 있다! 흥미진진 과학 실험 우리 주변의 모든 현상과 관련이 있는 과학.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실험을 해 보고 눈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보고서도 써 보면 훨씬 이해가 잘 되고 기억에도 잘 남습니다. 실제로 초등 과학 교과에서 실험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에는 일상생활 속 실험, 마술처럼 놀라운 실험, 내 손으로 만드는 장난감 실험, 미술 시간 같은 실험, 요리 실험, 수학과 과학 교과 속 실험, 동물 관찰 실험, 우리 몸 실험, 과학자들의 발명과 발견을 응용한 실험 등 2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실험이 실려 있습니다. ‘이런 것도 실험이라고?’ 하고 놀랄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기발한 발상에서 나온 실험들입니다. 부엌, 욕실, 내 방 등 실험실이 아닌 곳에서도 할 수 있지요. 틀에 박히지 않은 창의적인 실험에 아이들의 눈은 커지고 과학은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가 됩니다. 빨려든다, 이 책! 풍성한 사진과 삽화에 즐거운 만화까지! 다양한 내용만큼이나 책의 구성이나 편집도 다채롭습니다. 각 장별로 주요 색깔이 바뀌어서 책을 받아드는 순간 알록달록한 색감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거움이 어느새 사라집니다. 매 페이지마다 풍부하게 들어간 사진은 책 읽는 재미와 실험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사진만 보아도 호기심이 생겨 책장이 쑥쑥 넘어갑니다. 실험 과정 설명에는 작은 삽화들이 함께해 이해를 돕습니다. 설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의 놀라운 발견과 발명을 토대로 실험해 보는 부분에서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았습니다. 에디슨, 갈릴레이, 파스퇴르, 아르키메데스 등 위대한 과학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떤 실험을 했을까요? 만화를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들어는 봤나? 물에 녹는 종이가 들어 있다! 《초등 과학 실험 대백과》에는 부록으로 물에 녹는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도톰한 종이가 물에 녹는다니 말만 들어도 신기한 일입니다. 종이 위에 연필, 수성펜, 유성펜 등 어떤 필기구로 쓰고 그렸느냐에 따라 물에 넣었을 때 결과가 달라집니다. 수성펜과 유성펜을 함께 써서 그림을 그리면 어떻게 될까요?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가 궁금한 어린이는 책을 펴서 해당 실험을 찾아보면 됩니다. 물에 녹는 종이 말고도 활용하기 좋은 부록이 더 들어 있는데, 바로 만들기 실험용 견본입니다. 책 뒤쪽에 실려 있는 견본 종이를 잘라서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실험을 여러 번 하고 싶다면 견본을 미리 복사해 두면 좋습니다. 놀면서 과학을 좋아하게 된다! 방학이나 주말을 신나게 보내는 방법 준비물도 간단하고 놀이하듯 즐기는 실험 책이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이 책을 집에 두고 하나씩 실험을 해 나가다 보면, 실험 소재나 주제를 찾고 실험 과정을 실행하며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대한 생각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법에 익숙해집니다. 아이는 실험을 왜 해야 하고 실험을 어떻게 하며 실험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점차 깨달아 갈 것입니다. 탐구하고 분석하고 예측하여 발견하는 과학의 기초를 쌓게 되는 것이지요.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는 알찬 지식이 가득하여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이 됩니다. 방학이나 주말에 즐겁게 실험하고 자유 탐구 과제까지 한 방에 해결해 보세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신에 도전한 인간들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0.02.19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예술,종교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소도둑 잡기 작전 10 제2장 시시포스의 계략 26 제3장 제우스가 내리는 상 38 제4장 감금된 타나토스 52 제5장 저승의 형벌 72 제6장 베 짜기의 달인 아라크네 94 제7장 직물의 여신 아테나의 저주 110 제8장 탄탈로스의 위험한 시험 122 제9장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어머니 니오베 144 제10장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어머니 니오베 158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시시포스의 위대한 가문 172 2 부유한 도시 국가 코린토스 174 3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 176 4 아름다운 에기나섬 178 5 아테나와 아라크네의 대결 180 6 탄탈로스 가문의 저주 182 7 오만한 니오베의 최후 184 8 레토 여신의 신전 186 9 인간을 벌준 신들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마법천자문을 잇는 아울북의 야심작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논장 / 필리파 피어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8.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필리파 피어스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동화는 내친구 38권. 금세기 최고 어린이 문학가로 꼽히는 필리파 피어스의 특별한 유년 동화. 익숙한 일상의 변화에서 생겨나는 공포, 낯선 공간과 시간이 주는 신비로움과 불안감,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사건이 생기지 않으며 야기되는 긴장 등이 어우러진 수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과 공간, 인물의 상태와 행동만으로 조용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면서 그림자처럼 스르르 끝을 맺는다. 두려움, 호기심, 이상한 느낌들로 아이들의 상상을 새롭게 부추긴다. 에마는 ‘그’ 다락방이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창문 밖으로 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잎들이 창문을 무성하게 뒤덮은 방. 애니 이모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들과 이모가 아끼던 도자기 인형이 줄지어 늘어선 방. 가족과 함께 이모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 에마는 사흘 간 꼼짝없이 그 방을 써야 한다. 이모할머니는 “애니가 보고 싶다”며 깊은 한숨을 쉬고, 동생은 다락방에서 유령이 나온다며 겁을 준다. 그날 밤. 에마는 잠결에 눈을 번쩍 뜬다.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빤히 바라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 날 밤에도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을 받는다. 꺼림칙한 에마는 다락방 계단을 내려가 보는데….“어린이도 행간을 읽을 수 있다.” 글줄 너머, 보이지 않는 것들을 상상해 보는, 동화 읽기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수준작! 금세기 최고 어린이 문학가로 꼽히는 필리파 피어스의 특별한 유년 동화. 익숙한 일상의 변화에서 생겨나는 공포, 낯선 공간과 시간이 주는 신비로움과 불안감, 일어나야 할 것 같은 사건이 생기지 않으며 야기되는 긴장 등이 어우러진 수작.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과 공간, 인물의 상태와 행동만으로 조용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면서 그림자처럼 스르르 끝을 맺는다. 두려움, 호기심, 이상한 느낌들로 아이들의 상상을 새롭게 부추긴다. ◆ 에마는 한밤중에 눈을 번쩍 떴어요.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어둠 속에서 누군가 빤히 바라보는 것 같았죠. 다음 날 밤에도 어둠 속에서 누가 지켜보는 것 같았어요. 틀림없이 그 방에 누군가 있어요. 정말 동생 말처럼 다락방에 유령이 나오기라도 하는 걸까요? 에마는 ‘그’ 다락방이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 창문 밖으로 나무가 한 그루 서 있고, 잎들이 창문을 무성하게 뒤덮은 방. 애니 이모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들과 이모가 아끼던 도자기 인형이 줄지어 늘어선 방. 가족과 함께 이모할머니 댁에 머물게 된 에마는 사흘 간 꼼짝없이 그 방을 써야 한다. 이모할머니는 “애니가 보고 싶다”며 깊은 한숨을 쉬고, 동생은 다락방에서 유령이 나온다며 겁을 준다. 그날 밤. 에마는 잠결에 눈을 번쩍 뜬다.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빤히 바라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 날 밤에도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을 받는다. 꺼림칙한 에마는 다락방 계단을 내려가 보는데…… ◆ 익숙하지 않은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어렴풋한 공포, 긴장, 신비, 불안 등이 뒤엉킨 아이들의 세계를 담백하게 담아내다! 익숙한 생활 공간을 떠나 온 에마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특별하다. 한적한 바닷가에 외따로 떨어진 이모할머니의 집, 가족과 떨어져 자는 공간인 꼭대기 방, 이모할머니의 딸, ‘애니 이모’와 연관된 여러 흔적은 긴장감을 더하고……. 이모할머니가 애틋하게 쓸어 보는 사진들, 어둠 속에서 흐릿하게 드러나는 인형들, 이모가 기르던 고양이와 똑같이 생긴 고양이까지! 낯선 공간과 새로운 인물, 일상적인 사물이 다르게 다가오는 순간 읽는 이의 감정에도 미묘한 균열이 생기며 서서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카네기상.휘트 브래드상 수상 작가인 필리파 피어스는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독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여느 추리물이나 공포물과는 달리 담백한 언어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창조해 냈다. 살면서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겨 온 것들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되었을 때 생겨나는 원초적인 긴장과 공포, 신비감과 불안감 등을 ‘시간’과 ‘공간’과 ‘등장인물’이라는 기본적인 요소만으로 간단하게 엮은 것이다. 언뜻 밋밋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기 고양이의 출현을 비롯한 여러 이상한 느낌들 때문에 이야기는 행간을 넘어 우리의 상상을 새롭게 부추긴다. 무심히 보면 별 것 아니지만 그 뒤에 있는 기묘한 점들을, 에마의 감정과 이야기 너머에 있는 많은 것들을 이리저리 짐작해 보며 상상하게 된다. “어린이도 행간을 읽을 수 있다.”는 피어스의 말처럼 동화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다. ◆ 낯선 환경에서도 묵묵히 일상을 꾸려 나가는 어린이 세계의 태연하고 의연한 표정들 에마가 다락방에서 보내는 밤이 세세하게 표현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족들이 한낮에 바닷가에서 보내는 시간은 무척이나 간결하게 보여진다. 2~3문장 정도로만 언급되는 낮 이야기 속에서 에마는 마치 간밤의 무서운 상황은 까맣게 잊은 채 바다에 흠뻑 빠진 것 같다. “누나 방에 유령 나온다”며 약 올리고, 잘 잔다는 누나 칭찬에 뾰로통해 하는 동생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까지 한껏 지어 보이면서. 밤이 되자 실체를 알 수 없는 무서움을 이겨 내고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에마. 어쩌면 에마의 용기는 낮 동안 가족과 보낸 따뜻한 시간 덕분이 아닐까? 혼자이지만 보호받고 있고, 보호받을 것이라고 믿는 근본적인 신뢰 덕분에 에마는 어둠이 가져다주는 불안 속에서도 의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이야기의 미스터리가 마침내 해소되고도, 작가는 또다시 새로운 의문 거리를 툭 던지지만 독자들은 에마가 느꼈던 한밤의 공포감을 더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에마의 작은 모험을 통해 에마가 안락함 속에서 자라고 있음을, 동시에 우리들에게도 또한 그런 울타리가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꼈을 테니까……. 에마는 작은 다락방을 처음 본 순간 마음에 쏙 들었어요.이모할머니가 말했어요.


아홉 살 느낌 사전
창비 / 박성우 (지은이), 김효은 (그림) / 2019.03.05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교양,상식박성우 (지은이), 김효은 (그림)
바깥의 자극이나 사물 등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하는 80개의 표현을 담은 책이다. 아홉 살 무렵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 의 후속작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친절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설명과 구체적이면서 귀엽고 다정하게 그려진 그림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각 표현을 실감 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느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각을 느끼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가렵다 간지럽다 거칠다 고되다 고소하다 끈적하다 날카롭다 납작하다 널찍하다 높다랗다 눈부시다 느끼하다 달다 답답하다 더럽다 더부룩하다 두툼하다 듬성듬성하다 따갑다 따끈하다 따끔하다 딱딱하다 떫다 띵하다 마렵다 말랑말랑하다 매캐하다 메스껍다 무덥다 묵직하다 미끄럽다 미지근하다 보송보송하다 부드럽다 비리다 비좁다 빳빳하다 빼곡하다 뻐근하다 뽀얗다 뾰족하다 소란스럽다 숨차다 시다 시리다 시원하다 싱겁다 싱싱하다 쌀쌀하다 쑤시다 쓰다 아프다 야트막하다 어두컴컴하다 어수선하다 어지럽다 얼룩덜룩하다 얼얼하다 우중충하다 울긋불긋하다 울퉁불퉁하다 으스스하다 잔잔하다 저리다 질기다 질다 짜다 쪼글쪼글하다 쫄깃쫄깃하다 찌릿하다 차갑다 촉촉하다 촘촘하다 출출하다 평평하다 포근하다 푹신하다 향긋하다 헐렁하다 환하다‘아홉 살 사전’ 시리즈 제3탄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감각 사전 바깥의 자극이나 사물 등에서 받은 느낌을 표현하는 80개의 표현을 담은 책 『아홉 살 느낌 사전』이 출간되었다. 아홉 살 무렵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꼽히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의 후속작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한다. 친절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설명과 구체적이면서 귀엽고 다정하게 그려진 그림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감각 표현을 실감 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느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각을 느끼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 어린이를 위한 감각 표현 사전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다양한 감각을 느낀다. 입으로 여러 가지 맛을 느끼고 코로 새로운 냄새를 맡는다. 손으로 낯선 물건을 만지고, 눈으로 새로운 풍경을 보고, 귀로 생소한 소리를 듣는다. 온몸으로 세상을 느낀다. 새로운 감각을 느끼는 일이란 성장과 다름 아니다. 하지만 어린이가 자신의 느낌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홉 살 느낌 사전』은 ‘가렵다’부터 ‘환하다’까지 감각을 표현하는 말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담아낸 책이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다양하게 보여 주면서 그 상황에 맞는 감각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정확한 문장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감각을 표현하는 각 낱말의 설명을 읽으며 정확한 뜻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다. 『아홉 살 느낌 사전』을 읽고 감각과 관련한 다양한 표현을 알게 되면 자신이 외부로부터 받은 인상이나 느낌을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능동적으로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느낌을 더 정확하게, 더 알맞게 표현하고 싶어!”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담은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은 어린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감각을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소개한다. 촉각 표현인 ‘보송보송하다’는 햇볕에 잘 말린 이불을 걷는 장면, 세수를 하고 나서 자기 얼굴을 만져 보는 장면, 털이 부숭부숭한 고양이를 만지는 장면과 함께 소개한다. 시각 표현인 ‘얼룩덜룩하다’는 갯벌 체험을 하고 난 상황, 자동차가 흙탕물을 튀기고 지나가서 새 옷이 지저분해진 상황, 동물도감에 나오는 무늬 많은 뱀을 볼 때의 상황 등과 함께 소개한다. 미각 표현인 ‘시다’는 레몬이나 살구, 매실 등을 먹었을 때의 모습과 함께 제시하고, 후각 표현 ‘향긋해’는 엄마 생일날 아빠가 꽃을 사 온 상황, 아빠와 냉이를 다듬는 상황,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잠든 엄마의 냄새를 맡는 상황과 함께 설명한다. 청각 표현인 ‘소란스럽다’는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떠드는 모습, 고모와 함께 축제 구경을 갔을 때의 모습, 사람이 많은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갔을 때의 모습과 함께 보여 준다. 『아홉 살 느낌 사전』은 ‘미끄럽다’ ‘날카롭다’ ‘짜다’ ‘시원하다’처럼 오감을 통해 느끼는 기본적인 표현부터 ‘찌릿하다’ ‘뽀얗다’ ‘촘촘하다‘ ’더부룩하다‘처럼 좀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담았다. 『아홉 살 느낌 사전』을 통해 다양한 감각 표현을 익힌 어린이 독자는 자신이 눈, 코, 입, 귀, 손 등으로 느낀 감각을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섬세한 문장과 사랑스러운 그림 『아홉 살 마음 사전』과 『아홉 살 함께 사전』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준 박성우 시인과 화가 김효은. 박성우 시인은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자주 느낄 법한 감각들을 따뜻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펼쳐 보인다. 시인은 80개의 다채로운 표현을 통해 어린이가 감각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감각을 느끼기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한다. 김효은 작가는 어린이들의 느낌을 사랑스럽고 다정한 그림으로 펼쳐 보인다.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사실적이고 실감 나는 글과 그림은 어린이 독자들이 감각 표현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를 감지 않았더니 자꾸 긁고 싶어.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76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20.05.20
10,500원 ⟶ 9,4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61권부터 시작되는 종합편에서는 이제까지 <수학도둑>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원리.법칙.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다. 이들 통해 영역별.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다.271 도도, 우주로 배송되다! 272 바우의 선택은? 273 도도, 취업 시험 보다! 274 백 점 만점에 백점! 275 눈 없는 로봇 276 너희는 누구 편이니?*TV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수학교육서적! 공중파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교육 컨설턴트가 어린이들의 수학교육서적으로 시리즈를 추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4단계 시스템 수학으로 수학 실력 쑥쑥쑥! 1~30권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1~45권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46~60권은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1권부터 시작되는 에서는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작 사양 부록으로 제공되는 수학도둑 에서는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 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75권의 종합정리 수학교실 ① 실행하여 알아내기(초1~4) ② 그림을 그려 풀기(초1~4) ③ 실행하여 알아내기(초5~6) ④ 그림을 그려 풀기(초5~6) ⑤ 실행하여 알아내기(중1~3), 그림을 그려 풀기(중1~3)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 참여 공간 ① 독자가 직접 수학 문제를 내는 ② 재미로 보는 ③ 출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4. 머리에 쏙쏙! 수학워크북 종합편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와 본문 수학 퀴즈의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우주로 가는 계단
창비 / 전수경 (지은이), 소윤경 (그림) / 2019.03.2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전수경 (지은이), 소윤경 (그림)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과학 이론에 빠지게 된 소녀가 우정을 나누던 이웃 할머니의 실종으로 인해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한국 사회의 현실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SF와 추리물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띠고 다가갈 것이다.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지수는 우리 우주 외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평행 우주 이론’에 빠져든다. 가족들이 다른 우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믿음은 지수에게 큰 위로가 된다. 평행 우주 이론을 계기로 과학을 좋아하게 된 지수는 아파트 계단에서 우연히 이웃 물리학자 할머니를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암호 메시지만 남긴 채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소중한 사람을 또다시 잃고 싶지 않은 지수는 더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사건을 추리하며 할머니가 남긴 단서의 암호를 풀어 나가기 시작하는데…. “SF 문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한 작품”이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작가는 SF와 추리물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로 과학을 사랑하는 주인공이 우주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우주로 뻗어 나가는 놀라운 상상력이 독서의 몰입도를 높이며, 주인공이 다양한 과학 이론을 빌려 합리적으로 추론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추리 과정이 짜릿한 즐거움을 안긴다.1. 만유인력의 법칙 2.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3. 21그램 4. 탈출 속도 5. 빛과 색 6. 불협화음의 하모니 7. 고리 성운 8. 조망 효과 9. 혜성처럼 나타나다 10.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 11. 양자 역학 12. 텅 비어 있다 13. 카오스 14. 파동의 효과 15. 빅! 뱅! 16. 그래도 지구는 돈다 17. 우주로 가는 계단 작가의 말 도움 받은 책“우주를 건너, 시간을 거슬러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거야!” SF 문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동화의 탄생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3회 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 『우주로 가는 계단』이 출간되었다.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과학 이론에 빠지게 된 소녀가 우정을 나누던 이웃 할머니의 실종으로 인해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는 이야기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탐구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따뜻하게 위로한다. 한국 사회의 현실과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SF와 추리물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띠고 다가갈 것이다. “작품을 지탱하는 과학 이론, SF적 모티프는 평행 우주 이론이지만 이 이야기는 미래 소설, 과학 소설에 갇히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다. 오랫동안 많은 작가들이 분투해 왔던 SF문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한 작품이다.”_심사평(김지은 박숙경 이현) 과학을 사랑하는 소녀, 우주의 비밀을 밝히다! - SF 서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동화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지수는 우리 우주 외에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평행 우주 이론’에 빠져든다. 가족들이 다른 우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믿음은 지수에게 큰 위로가 된다. 평행 우주 이론을 계기로 과학을 좋아하게 된 지수는 아파트 계단에서 우연히 이웃 물리학자 할머니를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암호 메시지만 남긴 채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소중한 사람을 또다시 잃고 싶지 않은 지수는 더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사건을 추리하며 할머니가 남긴 단서의 암호를 풀어 나가기 시작한다. 전수경 작가는 『우주로 가는 계단』으로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SF 문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만한 작품”이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작가는 SF와 추리물을 넘나드는 새로운 서사로 과학을 사랑하는 주인공이 우주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우주로 뻗어 나가는 놀라운 상상력이 독서의 몰입도를 높이며, 주인공이 다양한 과학 이론을 빌려 합리적으로 추론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추리 과정이 짜릿한 즐거움을 안긴다. 삶을 깊고 풍성하게 하는 아름다운 과학의 세계 - ‘문학적 상상력’으로 ‘과학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동화 내가 물리학을 좋아하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세계 뒤에 비밀스럽게 감춰진 진실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18면) 어떤 상황에서든 과학 이론을 떠올리고 현실과 연결 짓는 지수에게 과학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일상을 지켜 내고 삶의 진실을 깨닫도록 돕는 성장의 열쇠다. 평행 우주 이론을 통해 슬픔을 이겨 내는 법을 배운 지수는 이웃 할머니와의 운명적인 만남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대입하고, 별이 아름답게 죽어가는 모습인 ‘고리 성운’을 보며 죽음이 꼭 끔찍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사라진 할머니의 행방을 유추할 때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생각해 내며 시공간의 이동 개념을 환기한다. 작품 속에서 이야기되는 지구 과학과 물리학 지식들은 지수에게 용기를 북돋으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시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묘사되면서 독자들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다음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한다. 언젠가 할머니가 말했다. “매 순간 너를 억누르는 중력에서 벗어나야 해. 알았지? 넌 우주로 갈 사람이니까!” (…) 나는 할머니 앞에서 로켓 흉내를 냈다. “자, 이제 엄청난 속도로 중력을 벗어납니다. 슝!” (43~44면) 『우주로 가는 계단』에서 과학은 삶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하는 아름다운 세계다. 주인공의 일상과 복잡한 과학 이론을 탁월하게 조화시키며 문학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과학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는 장면들은 “과학 소설에 갇히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라는 심사평을 납득하게 한다. 평소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도 지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매력 넘치는 이야기 세계에 푹 빠져들 것이다. 매일 지나치는 일상 공간에 숨어 있는 우주의 비밀! - 지금 여기의 이야기이기에 더 특별한 ‘현실 SF’ 동화 주인공 지수는 과학 마니아 소녀라는 점뿐만 아니라 SF 동화에서는 보기 드문 평범한 어린이라는 점에서도 반가운 캐릭터다. 옆집에 사는 친구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주인공이 ‘아파트’ ‘놀이터’ ‘도서관’과 같은 익숙한 공간에서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설정은 주인공에게 더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상상력을 깨운다. 지수를 아끼는 외삼촌, 든든한 친구들, 다정한 이웃들 역시 주위에 꼭 있을 법한 친숙한 인물들이다. 여기에 『호텔 파라다이스』 『콤비Combi』 등의 그림책을 펴내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채색하는 작업에 주목해 온 화가 소윤경의 그림은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 내며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강하게 끌어당긴다. 평범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곳에 우주의 신비가 숨겨져 있다는 상상력은 곁을 떠난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안기며 지수를 위로하고, 책장을 덮은 독자들에게는 지수의 이야기가 어느 우주에서 계속되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여운을 남긴다. 강렬한 서사와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은 『우주로 가는 계단』이 어린이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1902호 문 앞에는 1년 내내 크리스마스 꽃 장식이 달려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 : 식물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0.04.23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식물 편에서는 식물의 특징을 비롯해 식물의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인지, 줄기는 왜 햇빛을 향해 뻗어 자라는지, 뿌리는 어떻게 물을 흡수하는지 알 수 있다. 식물이 햇빛을 받아 양분을 만들고, 동물들처럼 쉬지 않고 호흡한다는 사실을 배우며 식물이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다.1교시 | 식물의 특징_ 식물이 뭐지? 식물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 13 양분을 만드는 곳은 ··· 15 뿌리와 줄기에서는 어떤 일이? ··· 17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3 2교시 | 뿌리_ 식물이 뿌리를 뻗는 까닭은? 뿌리는 무슨 일을 할까? ··· 27 뿌리털의 비밀은? ··· 30 뿌리는 어떻게 물을 흡수할까? ··· 33 나선애의 정리 노트 ··· 3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3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0 - 식물 뿌리 기네스북 3교시 | 줄기_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길까? 줄기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 45 나이테의 정체는? ··· 48 형성층이 없는 식물은? ··· 52 나선애의 정리 노트 ··· 5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7 용선생의 과학 카페 ···58 - 식물이 위아래를 구분할 수 있다고? 4교시 | 증산 작용_온실 안이 뿌연 까닭은? 잎은 이렇게 생겼어 ··· 63 기공에서는 어떤 일이? ··· 65 증산 작용은 왜 중요할까? ··· 70 나선애의 정리 노트 ··· 7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5 용선생의 과학 카페 ···76 - 잎의 변신은 무죄! 5교시 | 광합성_ 스스로 양분을 만들려면? 양분을 만드는 재료는? ··· 81 광합성이 일어나는 곳은? ··· 85 광합성이 잘 일어나려면? ··· 88 나선애의 정리 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4 - 가을에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는 까닭은? 6교시 | 식물의 호흡_양분에서 에너지를 얻으려면? 식물도 호흡을 한다고? ··· 99 식물은 어???게 산소를 얻을까? ··· 102 광합성VS호흡 ··· 104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0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9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을 선보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0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12 식물》 편에서는 식물의 특징을 비롯해 식물의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낱낱이 파헤칩니다. 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인지, 줄기는 왜 햇빛을 향해 뻗어 자라는지, 뿌리는 어떻게 물을 흡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식물이 햇빛을 받아 양분을 만들고, 동물들처럼 쉬지 않고 호흡한다는 사실을 배우며 식물이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바쁘게 살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식물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나면 흔한 잡초 한 포기조차도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 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0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2권 식물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줄 알았던 식물도 알고 보면 쉴 새 없이 바쁘다고? 어제도, 오늘도 같은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식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사이에도, 식물은 햇빛을 받아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동물들처럼 쉬지 않고 호흡도 합니다. 이렇게 식물이 쉴 새 없이 바쁜 덕분에 우리는 식물이 만든 양분을 먹어서 에너지를 얻고, 산소를 들이마시며 숨을 쉴 수도 있죠. 《식물》 편에서는 식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식물의 몸을 이루고 있는 뿌리, 줄기, 잎이 각각 무슨 일을 하는지 낱낱이 파헤칩니다. 식물의 잎은 왜 초록색일까요? 식물은 어떻게 해가 비치는 쪽을 알고 해를 향해 줄기를 뻗는 걸까요? 뿌리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아닌데, 뿌리는 어떻게 물을 흡수하는 걸까요?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식물의 모든 것을 알고 나면 치열하게 살아가는 식물의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트리갭의 샘물
대교북스주니어 / 나탈리 배비트 (지은이), 윤미숙 (그림), 최순희 (옮긴이) / 2018.09.05
11,500원 ⟶ 10,350원(10% off)

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나탈리 배비트 (지은이), 윤미숙 (그림), 최순희 (옮긴이)
눈높이 고학년 문고 시리즈. 수많은 독자와 비평가의 사랑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아동 문학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배비트의 대표작 이 윤미숙 작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975년에 발표된 은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 미국 도서관협회 도서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미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어 현대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신비스러운 샘물을 마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터크 가족은 최대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지내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열 살짜리 소녀 위니 포스터가 우연히 자신들의 비밀을 알게 되자, 터크 가족은 영원히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주기 위해 위니를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간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터크 가족과 위니는 친구가 되지만, 노란 양복을 입은 사나이가 이들에게 몰래 접근하면서 비밀이 탄로날 위험에 처하는데….프롤로그 7 에필로그 - 193 작가와의 대화 - 202 옮긴이의 말 - 213발표되자마자 미국 초등학교와 중학교 필독서로 선정! 무섭고도 아름다운 현대의 고전 수많은 독자와 비평가의 사랑을 받은 미국의 저명한 아동 문학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나탈리 배비트의 대표작 『트리갭의 샘물』이 윤미숙 작가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으로 새로 단장하고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1975년에 발표된 『트리갭의 샘물(원제: Tuck Everlasting)』은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 미국 도서관협회 도서상을 비롯한 여러 문학상을 받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미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어 현대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두 차례나 영화로 만들어졌고 뮤지컬로 공연되기도 한 이 작품은 1992년에 처음 국내에 소개된 후 여러 필독서와 권장도서 목록에 올라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신비스러운 샘물을 마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터크 가족은 최대한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지내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열 살짜리 소녀 위니 포스터가 우연히 자신들의 비밀을 알게 되자, 터크 가족은 영원히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축복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주기 위해 위니를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간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터크 가족과 위니는 친구가 되지만, 노란 양복을 입은 사나이가 이들에게 몰래 접근하면서 비밀이 탄로날 위험에 처한다. 영원한 생명, 그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아동 작가의 가장 빼어난 작품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 게 무엇인지 알겠니, 위니?” 터크는 나직한 목소리로 위니에게 묻고는, 잠시 후 자신이 대답했다. “생명이야. 움직이고 자라고 변화하고, 한순간도 똑같지 않은 것이지. 매일 아침 바라보는 이 호수의 물도 똑같아 보이지만 실은 같은 게 아니란다. 이 물은 밤새도록 움직이고 있어.” 『트리갭의 샘물』은 우연히 숲 속의 샘물을 마시고 영원한 삶을 얻게 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신들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터크 가족의 태도는 각기 다르다. 열일곱 살인 제시는 인생은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제시의 형은 언젠가 중요한 일을 할 길을 찾고 싶다고 말한다. 반면 아버지인 터크는 변함없이 영원토록 한 자리에 멈추어 있는 삶은 삶이 아니며, 길가의 돌멩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어머니 매는 싫든 좋든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묵묵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려는 태도는 보여 준다. 또 노란 양복의 사나이는 이 샘물을 이용해 일확천금을 꿈꾸며 터크 가족을 위협한다. 독자들은 영원의 샘물을 둘러싼 이런 다양한 모습과 선택의 기로에 선 주인공 위니를 통해 시간과 영원, 삶과 죽음의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제시는 위니에게 자기와 동갑이 되었을 때 그 샘물을 마시고, 함께 영원히 신나게 살아가자고 권한다. 위니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 샘물을 마시고 터크 가족처럼 영원한 삶을 얻을까, 아니면 다른 보통 사람들처럼 자라고 나이 먹고 늙어 죽는 삶을 선택할까? 작가는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 너무나 엄청난 비밀과 선택을 던진다. 읽다가 내려놓을 수도 잊어 버릴 수도 없는, 무섭고도 아름다운 이 현대의 고전은 나이와 관계없이 잠시 멈춰 서서 시간과 영원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게 한다. 트리갭 마을로 가는 길에는 오래전부터 소 떼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움푹 파여 있었다.
미생물
보림 / 다미앙 라베둔트, 엘렌 라이차크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세드릭 유바, 크리스틴 롤라르, 최종윤 (감수) / 2020.05.11
22,000원 ⟶ 19,800원(10% off)

보림자연,과학다미앙 라베둔트, 엘렌 라이차크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세드릭 유바, 크리스틴 롤라르, 최종윤 (감수)


힙합 독수리
비룡소 / 박주혜 (지은이), 유설화 (그림)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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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박주혜 (지은이), 유설화 (그림)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동화 <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주혜 작가의 작품이다.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애정으로 바라보며 거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작가는 이번 <힙합 독수리>에서 사바나 초원이라는 공간을 지금 우리의 세계에 빗대 은유와 풍자가 가득한 의인화 동화를 선보인다. <힙합 독수리>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외면 받았던 대머리 독수리가 멋진 래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머리카락이 없고, 몸집도 다른 독수리에 비해 왜소하며 볼품없이 생긴 대머리 독수리는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친구 하나 생기지 않고 어디 가나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다. 절망 속에 차별받지 않는 곳을 찾아 떠난 대머리 독수리는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앵무새와 사자를 만나 그들이 겪은 세상의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며 힙합 노랫말에 자기 생각을 표현해 낸다. 대머리 독수리의 노래에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앵무새와 사자는 대머리 독수리와 함께 ‘대독 짹소리라이언’이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꿈과 개성을 찾아 나간다.1. 대머리 독수리 2. 쉿! 수다쟁이 짹 3. 행운의 편지 4. 미안해병에 걸린 사자 5. 대머리 독수리의 첫 공연 6. 사바나에 퍼진 그 노래 7. 힙합 독수리와 짹쏘리라이언 8. 새로운 출발비룡소 문학상 수상작가 박주혜가 들려주는 자기만의 꿈과 개성을 찾아 나가는 래퍼 3인방의 이야기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동화 『변신돼지』로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주혜 작가의 신간 『힙합 독수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됐다. 토끼, 햄스터 등을 반려동물로 키울 만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답게 『변신돼지』, 『책가방 토끼』, 『특별한 동물원』 등 박주혜 작가의 작품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을 애정으로 바라보며 거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내 왔던 작가는 이번 『힙합 독수리』에서 사바나 초원이라는 공간을 지금 우리의 세계에 빗대 은유와 풍자가 가득한 의인화 동화를 선보인다. 『힙합 독수리』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에게 외면 받았던 대머리 독수리가 멋진 래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머리카락이 없고, 몸집도 다른 독수리에 비해 왜소하며 볼품없이 생긴 대머리 독수리는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친구 하나 생기지 않고 어디 가나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다. 절망 속에 차별받지 않는 곳을 찾아 떠난 대머리 독수리는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앵무새와 사자를 만나 그들이 겪은 세상의 부당한 대우에 분노하며 힙합 노랫말에 자기 생각을 표현해 낸다. 대머리 독수리의 노래에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앵무새와 사자는 대머리 독수리와 함께 ‘대독 짹소리라이언’이라는 힙합 그룹을 결성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자기만의 꿈과 개성을 찾아 나간다. “잘생겼다, 못생겼다 그런 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지. 나는 멋쟁이 독수리, 대독!” 입에 딱딱 붙는 힙합 독수리의 느낌 충만한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정해놓은 기준과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못생겼다고, 말이 많다고, 용맹하지 않다고 따돌림 받는 이들이 세상을 향해 부르는 희망의 노래 대머리 독수리는 늘 혼자다. 사바나 초원에서 가장 예쁜 공작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가 웃음거리가 된 대머리 독수리는 지금껏 외모 때문에 받아온 차별과 놀림에 서러워 자기를 평가할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 떠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사바나 한구석 쓰레기장, 혼자서 마음 편하게 살겠다며 찾아온 그곳에서 대머리 독수리는 말이 너무 많아서 따돌림 받는 앵무새와 용맹하지 않아서 무리에서 버려진 사자를 만난다. 말이 많은 것, 용맹하지 않은 것은 각자 타고난 성정일 뿐인데 이것이 무리와 구별이 되고, 또 차별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머리 독수리는 힙합 노랫말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한다. 못생긴 게 어때서. 못생긴 게 문제야? 잘생겼다, 못생겼다 그런 시선, 나를 쳐다보지 마. 그런 시선 훌훌 털어 하늘 위로 훨훨 날려 버려. 나는 나를 위해 살아. 너는 남을 위해 살지. 나는 내가 제일 최고. 너는 남이 항상 최고. 어떻게 생겨야 잘생긴 건데? 그건 도대체 누가 정한 건데? 내가 멋지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정해. 그것이 바로 내 스타일! 대머리 독수리가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담아 쓴 노랫말은 앵무새와 사자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 그 노래들이 사바나 곳곳에 전파된 어느 날, 공연을 열게 되는데 이때 대머리 독수리를 본 사바나 동물들은 깜짝 놀라게 된다. 외모는 달라지지 않았지만, 무대 위의 대머리 독수리는 전혀 못생겨 보이지 않고 오히려 멋있게 느껴지는 것!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 대머리 독수리의 자신감 있고 당당한 태도가 훨씬 더 존재를 빛나 보이게 한 것이다. ■ 그 누구의 잣대가 아닌, 내 기준을 세우는 것 힙합은 비트가 빠른 리듬에 맞춰 자기 생각이나 일상의 삶을 이야기하는 랩이다. 이 장르의 특성 그대로 세상의 부조리함에 맞서는 대머리 독수리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힙합 노랫말은 때론 따끔한 일침이 되고, 공감과 위로의 말이 되기도 한다. 대머리 독수리는 ‘누군가가 세워 놓은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세울 것’을 여러 노래를 통해 표현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전전긍긍하며 다른 게 혹시 틀린 게 아닐까 염려했던 마음은 힙합 독수리의 노래를 듣는 순간, 속 시원해지고 자유로워진다. 활자로 된 노랫말들을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리듬과 박자가 느껴지고 어깨까지 들썩이며 ‘힙합’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0
아이세움 / 안치현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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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안치현 (지은이), 팀키즈 (그림)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이야기를 책에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 수수께끼북이다.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고도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다. 레이튼 탐정사무소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어 가다 보면 집중력과 추리력은 물론, 두뇌를 더욱 말랑말랑하게 훈련시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재미와 함께 큰 성취감을 얻게 될 것이다.등장인물 4 지난 이야기 사라진 다이아몬드 6 일곱 명의 죄인 18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 아리아드네의 복수 38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 숨은 단서 찾기 불편한 진실 62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대부호의 유산 86 에필로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16 레이튼 탐정사무소 사건 수첩 노아의 결정적 단서138 셜로의 결정적 장면140 제럴딘의 완벽한 데이터 142 수수께끼 정답 풀이 144머리가 좋아지는 두뇌개발 만화 추리 수수께끼북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 10.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 (하)>는 현재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이야기를 책에 담은 두뇌개발 학습만화 수수께끼북입니다. 주인공 카트리에일과 그의 조수 노아, 강아지 셜로와 함께 런던에서 일어난 기이하고도 미스터리한 의문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수수께끼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새롭게 구성된 수수께끼 문제들과 단서를 통해 독자들이 직접 사건의 문제들을 해결해 볼 수 있습니다. 레이튼 탐정사무소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차례대로 풀어 가다 보면 집중력과 추리력은 물론, 두뇌를 더욱 말랑말랑하게 훈련시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재미와 함께 큰 성취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왜 수수께끼 학습만화일까?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학습만화 수수께끼북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 전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퀴즈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닌텐도 게임, <레이튼 미스터리> 시리즈에서 출발했습니다. 명석한 두뇌의 주인공, 허셜 레이튼 교수가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수수께끼를 풀며 의문의 사건들을 추리해 나가는 추리 게임입니다. 그 형태를 이어받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수수께끼 학습만화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멘사 스타일의 숫자 퀴즈, 퍼즐 퀴즈, 가벼운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퀴즈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매력적인 여자 탐정 허셜 레이튼 교수의 딸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쾌활하고 솔직하며,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받아 멋진 탐정으로 성장하고 싶은 여자 탐정입니다. 예쁜 외모와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 그녀가 아끼는 보석 브로치와 달콤한 디저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당차고 매력적인 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이끄는 톡톡한 스토리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유머와 감동이 가득합니다.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윤아영 성우의 카트리에일 열연까지,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는 카트리의 모습은 책 속에 그대로 담겨 독자들에게 매력으로 더욱 어필됩니다. 주요 단서 특수 돋보기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수수께끼북의 부록으로 첨부된 '카트리의 특수 돋보기'는 숨은 단서 찾기의 붉은색으로 처리된 암호 부분을 특수 돋보기를 통해 해독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독자가 직접 돋보기를 들고 단서를 해독할 수 있으며, 권당 5~6개의 단서를 추리하게 됩니다. 특수 돋보기를 사용해 얻은 단서는 본문 외 부속 페이지인 사건 수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내용이나, 장면들과 연결되어 더욱 촘촘한 탐정 수사물로 완성이 될 것입니다. 돋보기를 통해 직접 레이튼 탐정사무소의 탐정이 되어 추리해 나가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차례 구성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는 프롤로그, 4개의 파일(챕터),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책부록으로 구성된 카트리의 돋보기로 숨은 단서 찾기를 통해 사건의 키워드를 찾을 수 있으며, 에피소드 도중에는 수수께끼 파일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풀리고 난 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사건수첩에서는 독자가 책을 읽으며 발견하지 못했던 결정적 단서와, 결정적 장면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수수께끼 파일의 풀이 또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캐릭터> 카트리에일 레이튼 런던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의뢰를 받아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 나가는 여자 탐정. 아버지 허셜 레이튼 교수의 명성을 이어받아 명탐정으로 성장하고 싶어합니다. 노아 몬톨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조수. 똑똑한 머리에 다정한 성격까지 보유한 이상적인 조수라 할 수 있으며 카트리에일을 마음속으로 깊이 동경합니다. 셜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마스코트. 카트리에일과 노아와 대화가 가능한 아주 특별한 강아지이며 매우 상식적인 강아지입니다.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경제
사계절 / 김경락 지음, 윤지회 그림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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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김경락 지음, 윤지회 그림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 7권. 한겨레신문에서 경제 기사를 쓰는 김경락 기자가 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쓴 경제 해설서이다. 뉴스, 인터넷,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경제 이슈를 중심으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풀어 썼다. 아이디어 뱅크인 화가의 만화와 일러스트로 어려울 수 있는 경제 문제를 훨씬 더 가깝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의 핵심적인 이슈를 모아 구성했기 때문에 각 주제마다 첨예하게 대립된 주장이 끊임없이 재기되고 있다. 따라서 각 장의 시작 지점에 입장이 다른 주장에 대한 논쟁을 만화로 실어 어떤 주제의 이야기이며, 그 주제의 핵심 문제는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한 뒤 본문을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각 주제에 맞게 다양한 최신 경제 지수에 관한 도표를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OECD 복지 지출 비중, OECD 공공 의료 비중, 공정 무역 매출 변화, IMF 금융 위기 전후 국내 주요 경제 지표 등 다양한 도표를 재미있게 해석해 그림과 함께 실었다.1. 자유 시장 경제, 경쟁과 협력의 원리 2. 복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드는 요술 상자 3. 교육과 의료,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 4. 기업, 지역 사회 및 국가와 공생하는 일터 5. 윤리적 소비, 소비자가 바꾸는 세상 6. 금융, 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혈맥 7. 신용 카드, 합리적 소비일까요, 악마의 유혹일까요? 8. 보험, 정말 비 올 때 우산이 되어 줄까요? 9. 바른 먹거리, ‘알뜰’ 장보기를 넘어 ‘바른’ 장보기 10. G2, 세계 양대 최강국 미국과 중국 11. 외국이 노동자, 차별받지 않을 권리 12. 세계 빈곤, 가난한 나라가 더 가난해지는 악순환경제는 경쟁에서 살아남고 돈을 잘 버는 것?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 ‘경제’는 ‘경쟁에서 살아남고 돈을 잘 버는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듯하다. 경제학이라는 건 경제 활동에 기반을 둔 사회적 질서를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한 분야이다. 따라서 복잡한 사회 현상이나 갈등의 문제를 경제라는 틀로 바라보면 그 문제점을 보다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왜곡된 어린이 경제 도서 시장 어릴 때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줘야 한다는 주장에 그동안 다양한 어린이 경제 책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부자’, ‘성공’, ‘돈’, ‘경쟁’ 등 아주 편협한 시각에 사로잡힌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를 이해하고 사회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를 분배하고 공정한 질서를 만드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안타깝게도 아이들 도서 시장마저 얄팍한 처세와 수완의 탈을 쓴 경제 책들이 난무하고 있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새로운 어린이 경제 해설서 이 책은 한겨레신문에서 경제 기사를 쓰는 김경락 기자가 경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슈를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쓴 경제 해설서이다. 뉴스, 인터넷,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경제 이슈를 중심으로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게 풀어 썼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경쟁과 협력, 성장과 분배, 공정한 사회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책 소개 신문, 뉴스, 인터넷에는 경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게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고 뉴스를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무언가 어렴풋한 느낌만으로 이해할 뿐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경제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실려 있지만 적절한 해설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시장 경쟁, 신용카드, 금융, 외국인 노동자, 대기업, 윤리적 소비, G2(미국 중국), 세계 빈곤, 보험, 의료, 복지 등 경제 현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한겨레신문 김경락 기자가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 썼다. 아이디어 뱅크인 화가의 만화와 일러스트로 어려울 수 있는 경제 문제를 훨씬 더 가깝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쉬운 말로 쉽고 명쾌하고 간단하게 예를 들어 금융, G2에 관한 내용은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김경락 기자는 어렵고 복잡한 주제를 놀라울 정도 간단하고 명료하게 그리고 쉽게 해설했다. 경제에 관한 기본을 쌓고자 하는 어른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뉴스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② 만화로 보고 이해하는 경제 논쟁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의 핵심적인 이슈를 모아 구성했기 때문에 각 주제마다 첨예하게 대립된 주장이 끊임없이 재기되고 있다. 따라서 각 장의 시작 지점에 입장이 다른 주장에 대한 논쟁을 만화로 실어 어떤 주제의 이야기이며, 그 주제의 핵심 문제는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한 뒤 본문을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③ 각종 경제 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표 이 책은 각 주제에 맞게 다양한 최신 경제 지수에 관한 도표를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OECD 복지 지출 비중, OECD 공공 의료 비중, 공정 무역 매출 변화, IMF 금융 위기 전후 국내 주요 경제 지표 등 다양한 도표를 재미있게 해석해 그림과 함께 실었다. ④ 아이디 창고 윤지회 화가의 배꼽 잡는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윤지회만큼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가도 흔치 않을 것이다. 조금은 어렵고 딱딱할 수도 있는 경제 이야기를 촌철살인 신문 만평만큼 정곡을 찔러 표현했다. 배꼽을 잡고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장난기 넘치는 재미있는 그림이다. 경쟁이 지나치면 불신과 적대감이 우리 모두 소득 격차가 지나치게 커지거나 승자가 모든 것을 남김없이 차지하는 행위를 보면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일정한 수준의 격차는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삶과 경제를 살찌우지만, 그 이상을 넘어서면 우리 삶은 불행지고 경쟁 그 자체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마저 생깁니다. 복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최후복지는 인간 존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려운 사람들과도 한 사회에서 어울려 살아야 하는 만큼 그 고통과 분노 같은 불편한 감정이 나에게 묻어오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유다정 (지은이), 이광익 (그림), 이종명 (감수)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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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유다정 (지은이), 이광익 (그림), 이종명 (감수)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4권. 바다 쓰레기가 어떻게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지, 우리 인간에게 어떻게 위협이 되는지,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쉽게 보여준다. 바다 쓰레기는 바다에 직접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쓰레기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더 대다수이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공감하고 문제제기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래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최신 환경 이슈를 담아내 바다 쓰레기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바다 쓰레기에 대한 원인부터 해결까지 총망라!” 바다 쓰레기의 최신 이슈를 다룬 어린이 그림책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4번째인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바다 쓰레기는 연간 15만 톤 규모이지만, 이중 수거되는 양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쓰레기의 80% 이상은 플라스틱이 차지하는데, 잘 수거되지 않다 보니 잘게 쪼개져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절반으로 줄이기 및 수거 운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바다 쓰레기가 어떻게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지, 우리 인간에게 어떻게 위협이 되는지,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쉽게 보여줍니다. 바다 쓰레기는 바다에 직접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쓰레기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더 대다수이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공감하고 문제제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최신 환경 이슈를 담아내 바다 쓰레기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환경 전문가가 팩트체크한 고퀄리티 필수 환경교육서 시중에 출간된 바다 쓰레기 관련도서나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중대한 오류를 범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쓰레기 섬’이라는 표현입니다. 사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이 고농도를 이루고 있는 ‘지대’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한반도의 7배 크기니 하는 표현도 근거가 없습니다. 그 지대의 범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팩트체크 없이 가짜뉴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해양 쓰레기 전문 시민단체 연구소인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의 이종명 소장의 철저한 감수를 받아 전문적인 환경 그림책으로서의 공신력을 다졌습니다. 또한 아이디어 차원의 무책임한 해결책들도 철저히 걸러져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검증된 ‘현실조언’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내용의 환경 도서를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 책은 매우 반가운 환경교육서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면 고래도 살고 나도 행복해요 바다 쓰레기는 육지의 쓰레기가 태풍이나 강우 등으로 바다로 유입되는 육상 쓰레기가 70%를 차지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이 책에서는 쓰레기를 줄이려는 습관을 들여야 함은 물론이고, 쓰레기가 될 수밖에 없는 포장재 등의 대체제를 개발한 사례,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는 적극적인 사례 등을 다각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를 재료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정크아트의 세계를 선보이면서 어린이들이 발상을 전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줍니다. 이로써 고래를 비롯한 많은 바다 생물들의 생명도 살리고,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런 희망적인 메시지는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시리즈의 소개 환경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의 전달보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은 과학적 사실,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현상, 생활환경 속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을 문학적으로 그려내면서 독자에게 상상력과 올바른 판단력을 심어 줍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건강한 환경의식과 독창적인 환경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넌 아름다워
노란상상 / 이상은 (지은이), 서평화 (그림)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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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그림책이상은 (지은이), 서평화 (그림)
뮤지션 이상은의 앨범 'fLoW'에 수록된 곡 ‘넌 아름다워’의 따듯한 노랫말을 담은 그림책이다. 스스로를 상처투성이라고 생각하는, 오늘도 지치고 쓸쓸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완벽하지 않지만, 남들처럼 잘나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우리 모두’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 준다.스스로를 상처투성이라고,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완벽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건네는 말 “넌 아름다워.” 오랜 시간 치유와 위로를 노래해 온 뮤지션, 이상은과 따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그려 내는 그림 작가, 서평화가 함께한 그림책 <넌 아름다워> 나 홀로 사막을 헤쳐 나가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면 이 말을 기억해 “마음을 따라가, 완벽한 것은 따스하지 않아.”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지 못할 때, 나를 바라보는 차가운 눈빛들을 피할 수 없을 때. 왜 더 잘나지 않았냐고, 왜 더 노력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들려올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어요. 세상은 밝고 아름답기만 하지 않으니까요. 삶이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일이 결코 없으며,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것은 어른도 아이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아이의 삶 역시 모든 게 반짝이기만 하진 않아요. 친구와의 문제, 학교에서의 문제, 가정에서의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사랑받고자 하는 마음. 아이들을 지치고 쓸쓸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어른이 겪는 어려움들과 다르지 않지요. 이처럼 나 홀로 사막을 헤쳐 나가는 기분이 들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내 손을 잡아 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완벽한 건 따스하지 않다고. 같은 길을 가는 별은 없다고. 그러니 너만을 위한 길을 걸어가라고,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다고. “삶의 파도는 거칠지만 너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의 숲.”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과 믿음의 메시지 여기에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단 하나의 책이 있어요. 바로 가수 이상은이 쓰고, 그림 작가 서평화가 그린 그림책 <넌 아름다워>이지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상처를 음악으로 치유해 온 가수 이상은의 노랫말이 다시 한 번 글로서 독자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자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어요. 또한 서평화 작가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삽화가 더해져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지요.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상처투성이라고 해도, 스스로 딛고 일어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삶의 파도는 거칠지라도, 너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의 숲이니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말하지요.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자주 잊게 되는 사실이 있어요. 삶이란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나쁜 일이 닥치면, 좋은 일도 있으리란 것을요. 자신을 괴롭히는 그 무엇에서 잠시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 뒤에 크고 작은 행복과 기쁨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거예요. 별은 어둠 없이 빛나지 않듯, 우리는 모두 그냥 성장하지 않으며, 행복은 그저 피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를 거친 파도 속에서도 고요한 숲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언젠가 이 모든 나쁜 일들을 지나쳐 푸르고 싱그러운 숲에 다다를 거예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시간이 흘러 행복의 길에 이르렀을 때, 우리 모두 잘 이겨 냈다고, 잘 살아왔다고 돌아볼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넌 아름다워.”


욕 좀 하는 이유나
위즈덤하우스 / 류재향 (지은이), 이덕화 (그림) / 2019.12.13
11,200원 ⟶ 10,08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류재향 (지은이), 이덕화 (그림)
세 보이고 싶어서 혹은 센 척하고 싶어서 욕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른의 눈에는 유치해 보이지만, 욕을 해서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일은 매우 심각하고 진지하다. 그렇지만 아무리 센 척해도 은연중에든 일부러든 그 욕을 주고받으며 상처받을 만한 일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이 책은 욕 좀 하는 아이들의 당당하고 이유 있는 속이야기와 의외로 멋진 싸움의 결과 앞에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이다.- 특별한 의뢰 - 쉬운 일이 아니야 - 중대한 결심 - 작전 계획을 짜다 - 복수에 성공했지만 - 후련한 마음“너 욕 좀 하지? 나한테 좀 가르쳐 줄 수 있어?” 욕 좀 하는 아이들의 당당하고 이유 있는 속이야기! 세 보이고 싶어서 혹은 센 척하고 싶어서 욕을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른의 눈에는 유치해 보이지만, 욕을 해서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일은 매우 심각하고 진지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센 척해도 은연중에든 일부러든 그 욕을 주고받으며 상처받을 만한 일이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욕 좀 하는 이유나]속 아이들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욕 좀 하는 아이들의 당당하고 이유 있는 속이야기와 의외로 멋진 싸움의 결과 앞에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입니다. 욕 좀 하는 아이 ‘이유나’의 자기 고백과 욕 좀 하는 아이들의 ‘이유’를 들어 보다! 영국에서 살다 전학 온 호준이는 친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욕을 자주 합니다. 호준이의 거친 욕 때문에 속상한 소미는 욕 좀 하는 친구 이유나에게 욕을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자기도 욕을 배워 호준이에게 한 욕 퍼부어 주겠노라는 깜찍한 생각을 하면서요. 소미의 부탁을 받은 유나는 창의적인 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드디어 유나와 호준이가 겨루게 되고, 결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기분 나쁜 말들을 쏟아 낸 유나의 승리. 호준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런데 싸움에서 이긴 유나의 마음이 왜 이리 무거운 걸까요? 욕이나 비속어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며 투닥투닥 다투고 또 화해하는 평범한 아이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욱하는 마음에 친구랑 다툴 때 거친 말을 써 본 경험이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바로 “이건 내 얘기야!”라면서 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욕이나 비속어를 사용하게 된 원인을 저마다의 내밀한 슬픔과 근본적인 외로움에서 찾습니다. 또래들 사이에서 빛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함에서 비롯된 좌절감, 부모의 빈자리로 인한 외로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답답함. 욕은 나쁘니까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욕하는 아이들의 속이야기를 들어 주고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태도는 어린 독자들이 이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도록 하는 요소입니다. 욕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옳은 방법이 아니며, 건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이 이야기의 교훈보다 감동과 여운이 먼저 다가오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만드는 친구가 있나요? 아이들은 싸우면서 큽니다. [욕 좀 하는 이유나] 속 아이들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싸우고 화해하며 성장합니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유나, 친구 사귀는 데 서툰 호준이, 감정 표현이 서툰 소미. 저마다 다른 성격의 친구들이 갈등하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너 방금 나 여기 들어올 때 문 잡아 줬지? 그런 남자애는 처음 봤어. 친구들을 대할 때 그렇게 하면 될 듯?” 친구를 사귀기 위해 욕을 하기 시작했다는 호준이에게 유나가 건넨 말입니다. 호준이는 더 이상 친구를 사귀기 위해 욕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겠지요. “너를 함부로 대하고 네 기분을 상하게 한 애의 사정을 네가 다 헤아릴 필요는 없어. 그 애가 힘든 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해야 할 일이야. 왜 네가 화풀이 대상이 되고 욕을 먹어야 해? 그건 걔가 잘못한 거야.” 호준이가 거친 욕을 하게 된 뜻밖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약해진 소미에게 유나가 한 말입니다. 이제 소미는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을 테고요. 여자애가 욕은 배워서 뭐 하냐는 태구에게 유나는 “욕하는데 여자 남자가 어디 있어? 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한 거야.”라고 당당하게 대꾸합니다. 태구는 유나 덕분에 욕에 반영된 여성에 대한 편견을 처음으로 생각해 보게 되지 않았을까요? [욕 좀 하는 이유나]를 쓰기 시작했을 때, 유나와 소미가 함께 닭강정을 먹는 장면에서 한 친구를 떠올렸어요. 그 친구와 나는 성격은 달랐지만, 말이 정말 잘 통했어요. 다투더라도 금방 화해하고 재미있는 일들을 벌이며 오랫동안 아주 친하게 지냈어요. 돌이켜 보니 그 친구와 가깝게 지내면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내가 그 친구에게 좀 더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싶었거든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여러분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게 만드는 친구가 있나요? 이제 어른이 된 작가는 말합니다. 아직 그런 친구가 없다면, 혹은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어떤 이유로 멀어졌다면, 작은 용기를 내어 보라고 말입니다. ‘소오름’ 돋게 요즘 아이들 말투로 쓰여진 문장과 과감한 형광 별색으로 꽉 찬 화면의 새로운 조화! 이 작품의 특징은 무엇보다 정말 ‘소오름’ 돋게 요즘 아이들 말투로 쓰여진 문장입니다. 이에 더해 적절한 수위를 오가며 아슬아슬하게 표현되어 있는 욕의 사례들, 과한 묘사나 미사여구 없는 맛깔 나는 표현, 시종일관 세련된 전개가 잘 어우러져 동화 읽는 즐거움을 배로 합니다. 동화 작가로는 신인이지만 오랫동안 필드에서 글 쓰는 작업을 해 온 류재향 작가의 저력이 빛을 발합니다. 또한 책장을 펼치면 눈에 확 들어오는 쨍한 형광 별색의 그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궁디팡팡]등 작품마다 개성이 뚜렷한 작업을 해 온 이덕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흑백과 별색의 강렬한 대조가 화면마다 과감하게 펼쳐지는데, 이는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해 독자들이 온통 이야기에 빨려 들게 만듭니다. 경우에 따라 대담할 정도로 사용한 별색은 조금도 어색하지 않으며 오히려 ‘욕’과 형광색의 화학 작용이 절정의 시너지를 이뤄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유튜브만 봐도 그런 건…. 그런데 갑자기 왜? 여자애가 그런 욕은 써서 뭐 하게?”태구의 말에 유나가 자세를 고쳐 팔짱을 끼고 섰다.“야, 욕하는데 여자 남자가 어디 있어? 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한 거야.”“그래?”“네가 몰라서 그런데 욕 자체가 불평등할 뿐이야.”태구는 유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눈을 끔뻑거렸다.“그게 무슨 말이야?”“그러니까, 잘 생각해 봐. 욕에 대해 잘 생각해 보면 알게 돼.” “두고 봐. 나 이유나가 복수해 주겠어.”유나는 포장지를 뜯자마자 충격을 받고는 단 한 번도 들여다본 적이 없는 국어사전을 꺼내 들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직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국어사전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선물을 확인하고는, ‘산타 할아버지가 나한테 왜 이런 걸 주느냐’며 집이 떠나가라 울어 댔던 기억이 떠올랐다.유나는 사전을 책상 위에 가만히 올려놓은 다음 먼지를 닦았다. 그리고 비장한 얼굴을 하고 사전 위에 두 손을 얹었다.“산타 할아버지가 오늘을 위해 이런 걸 내게 주셨던 거야. 오, 이런 빅 픽처. 소오름.” “그래서, 이제 진정한 친구들은 좀 사귀었어?”유나의 질문에 호준이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유나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피식 웃었다.“너, 방금 나 여기 들어올 때 문 잡아 줬지?”“응? 응.”“그런 남자애는 처음 봤어.”“….”“친구들을 대할 때 그렇게 하면 될 듯?”


바꿔!
비룡소 / 박상기 (지은이), 오영은 (그림)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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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박상기 (지은이), 오영은 (그림)
2018년, 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장편동화 『바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장편동화 부분 5년 만의 수상작으로 그동안 기다렸던 독자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유쾌한 입담과 신선한 생각거리가 담겨 있다. 소통의 간편함과 빠르기에 비해 진심을 전하기는 더욱 어려워진 시대, 요즘 아이들에게 카톡 창에서 읽지 않음을 뜻하는 숫자 1에 집착하는 일은 쉬워도 그 너머 상대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일 것이다. 『바꿔!』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와 몸을 바꿔 복수하려던 열두 살 ‘마리’가 의도치 않게 엄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다. 가족과 친구, 여러 관계 속의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누구나 한번쯤 해 볼 만한 공감 어린 상상을 새롭고 의미 있게 풀어내었다.금요일 - ‘바꿔!’ 애플리케이션 토요일 - 무려 일주일 일요일 - 아빠는 너무해 월요일 - 엄마의 일 화요일 - 그날 수요일 - 예상 밖의 일 목요일 - 폭발 다시 금요일 - 행복 쿠키 그리고 토요일 - 결심 작가의 말한번 입장 바꿔 생각해 봐! 내 마음 몰라주는 엄마, 날 힘들게 하는 친구, 상대방과 몸이 바뀌면, 통쾌하게 복수할 수 있을까? 엄마와 딸의 관계를 과장하지 않고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서로를 들여다보게 하는 지점들이 뭉클하다. 시종일관 경쾌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내면에 섬세하게 접근하는 작가의 감각이 돋보인다. -심사위원: 김경연(아동문학 평론가), 김남중(동화작가), 유은실(동화작가) ◆ 다른 사람과 몸을 바꿔 주는 신비한 스마트폰 앱, ‘바꿔!’를 발견한 ‘마리’의 유쾌 통쾌 뭉클한 일주일이 담긴 장편동화 2018년, 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장편동화 『바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장편동화 부분 5년 만의 수상작으로 그동안 기다렸던 독자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유쾌한 입담과 신선한 생각거리가 담겨 있다. 소통의 간편함과 빠르기에 비해 진심을 전하기는 더욱 어려워진 시대, 요즘 아이들에게 카톡 창에서 읽지 않음을 뜻하는 숫자 1에 집착하는 일은 쉬워도 그 너머 상대의 입장과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무척 어려운 일일 것이다. 『바꿔!』는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와 몸을 바꿔 복수하려던 열두 살 ‘마리’가 의도치 않게 엄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다. 가족과 친구, 여러 관계 속의 자신과 타인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누구나 한번쯤 해 볼 만한 공감 어린 상상을 새롭고 의미 있게 풀어내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박상기 작가는 청소년 소설 『옥수수 뺑소니』로 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몽조의 특별한 선물』로 2016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이번 장편동화 『바꿔!』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교사로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체득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표현된 마리의 거침없는 속마음과 친구 관계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여러 잡지의 패션 일러스트 경험이 풍부한 오영은은 인스타그램 그림일기를 통해 일상 드로잉을 보여 주며 만 명이 넘는 팔로워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스마트폰으로 비밀일기를 기록하는 마리의 성격과 감정의 파도가 가득한 일상이 간결한 드로잉으로 표현되어 마치 화자인 마리가 그림으로 기록한 듯 유머 가득한 생동감이 느껴진다. ◆ 한번 입장 바꿔 생각해 봐! 공감 백배! 내 마음 알아주는 어플리케이션, ‘바꿔!’ 역지사지(易地思之).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 아이든 어른이든 시대를 막론하고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바꿔!’라는 앱은 상대와 1분간 통화하는 것만으로 역지사지를 실천할 수 있게 해 준단다. 특히나 마리처럼 복수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다운받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바꿔!』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그러한 마음을 톡톡 유쾌하게 건드린다. 전학 간 학교에서 교실의 기류를 파악하지 못하고 화영이에게 밉보이고 만, 초등학교 5학년 ‘한마리’. 소심하지도 약하지만도 않은 성격이지만, 아이들 무리가 합심해서 따돌리는 데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조용히 자기와 어울려 주는 ‘여울이’만이 ‘마지막 잎새’처럼 남은 유일한 친구다. 마리는 엄마에게 어려움을 토로하고 싶지만, 빵집 오픈 알바로 일하는 엄마는 집안일까지 챙기느라 마리의 이야기를 들어 줄 시간이 없다. 게다가 자기 할 말 못하고 착하기만 한 엄마 성격은 마리를 늘 답답하게 만든다. ‘입장 바꿔 복수하세요.’라는 광고 문구를 내건 어플리케이션은 그래서 마리에게 유혹적이다. 어쩌면 누구의 도움 없이 신나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앱을 실행하기 전, 마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테스트를 해 보기로 하고, 만만한 엄마를 상대로 고른다. 다음 날, 마리는 엄마와 정말로 몸이 바뀌지만 경고 문구를 자세히 읽지 못한 탓에 곧바로 몸을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예상치 못한 전개를 통해 작가는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고 흥미롭게 끌어 나간다. 몸이 바뀐 아슬아슬한 경험, 둘만의 비밀을 갖게 된 모녀의 이야기가 일상을 따라 이어지며 더욱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직장맘’이 된 초등학생 딸, ‘요즘 애들’ 속 아이가 된 엄마 의도와 빗나가 울며 겨자 먹기로 일주일 동안 엄마와 몸이 바뀌게 된 마리. 당황스럽기는 엄마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은 바뀐 몸에 적응하기도 전에, 서로의 일과를 바꿔 살아야만 한다. 마리는 한편으로 자신의 꿈인 ‘파티시에’ 일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빵집 알바는 결코 만만하지가 않다. 학교 가는 것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하고, 온갖 빵 이름 외우는 것은 기본에 별난 손님도 상대해야 한다. 마리는 초등학생으로 살기만큼 어른으로 살기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냐는 말에, “요즘이라 해도 애는 애야.”라고 말하는 엄마의 학교생활 또한 만만치 않다. 엄마는 마리 대신 학교생활을 하며 그동안 딸이 밝히지 못했던 비밀들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엄마는 마리의 몸으로, 마리는 엄마의 몸으로 두 사람은 울며 웃으며 점차 서로의 입장을 알게 된다. 마리는 처음에 자신의 학교생활이 문제의 모든 것이라 생각했지만, 엄마의 몸으로 살게 되며 여러 관계의 모습들을 경험하게 된다. 일터에서, 집에서, 그리고 짧고 굵은 ‘시월드’ 체험과 생리통에 대한 경험은 마리에게 어떤 것보다도 강렬한 감정으로 다가온다. 또한 마리는 고민하게 된다. 엄마의 일에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옳은 것인지, 바뀐 몸으로 자신의 일을 해결하려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바꿔!』는 엄마와 딸이 몸이 바뀌게 되며 벌어지는 상황을 사실적이고도 일상적 흐름 안에서 보여 주며, 내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관계들을 자연스레 발견하게끔 한다. 나의 입장보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 작은 상상이 변화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7시 12분. 모처럼 일찍 눈을 뜬 아침이었어. 비스듬히 들어온 햇빛이 벽 한쪽을 환히 밝히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