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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드볼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0.26
7,000원 ⟶ 6,30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메카드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해 보자. 집중력을 키워주는 캐릭터 색칠놀이부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메카니멀 색칠놀이까지 하나씩 도전해 보자. 쉬어가기 게임과 미니카 딱지 만들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메카드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 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 스티커 색칠놀이로 찾아 왔다. 메카드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스티커 색칠놀이를 해 보자. 집중력을 키워주는 캐릭터 색칠놀이부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메카니멀 색칠놀이까지 하나씩 도전해 보자. 쉬어가기 게임과 미니카 딱지 만들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토리 농구, 야구, 축구까지! 공을 다루는 것이라면 압도적 능럭을 발휘하는 초등학교 5학년 차영웅. 어느 날, 엄마의 부탁으로 창고를 정리하던 중 신비한 구슬을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악당 콤비 '마보리단'과 괴생명체 '크리처'가 창고를 부수며 나타나 영웅을 위협하지만, 영웅은 창고에 숨어있던 메카니멀 '아칸'의 도움으로 신비한 구슬-메카드볼을 사용해 이들을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그 후 영웅은 아칸으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오래 전부터 지구에 존재하고 있던 볼에너지로 살아가는 메카니멀들.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영웅의 능력은 영웅의 엄마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엄마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로 결심한 영웅. 과연 영웅은 엄마의 기억을 되찾고 아칸과 함께 지구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전래 동요
현암사 / 신현득 지음, 정병례 그림 / 2007.05.20
30,000

현암사동요,동시신현득 지음, 정병례 그림
각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요 가운데서 72편을 골라 내용을 다듬고 곡을 붙여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에 엄선된 72곡은 모두 각 지방(북한 포함) 에서 오랫동안 불려온 노래를 신현득 선생이 다듬고 고쳐 썼다. 이 전래 동요들을 열아홉 분의 아동음악가가 새로 곡을 붙였고 이중 29곡을 엄선하여 열아홉 명의 어린이가 흥겨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전래동요 음반CD'로 만들었다. 수록곡들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뿌리가 잘 녹아 있으며, 흥겨운 놀이나 명절 때 부르던 노래이다.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그 표현이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전래동시로 읽어도 손색이 없으며, 어린이가 직접 불러 볼 수 있도록 악보를 모두 넣었다.1부 다 함께 따라 부르는 전래동요(CD수록곡) 1. 아이공 다이공 2. 비야 비야 오지 마라 3. 백옥 같이 예쁜 아기?자장가1 4. 별 하나 똑 따 5. 개똥벌레 똥-똥 6. 골났니 성났니? 7. 어디꺼정 왔니 8. 누에 노래 9. 비야 비야 오는 비야?자장가2 10. 꼬박꼬박 잠이 온다?자장가3 11. 쪼로롱 종달아 12. 그네뛰기 13. 잠자리 동동 14. 새는 새는 나무에서 15. 새 쫓기 노래 16. 두꺼비집 짓기 17. 둥개둥개 우리 아기 18. 잔치놀이 19. 널뛰기 20. 엿타령 21. 방아깨비 방아 찧어라 22. 언니 온다 23. 추워라 춥대장 24. 부엉이 노래 25. 가재골 양반이 26. 풀무 놀이 27. 널뛰기2 28. 자장밭에 잠이 온다?자장가4 29. 주나 봐라 주나 봐 2부 직접 장단을 치며 부르는 전래동요 30. 별 하나, 나 하나 31. 그릇 사세요 32. 말 잇기 노래 33. 청대콩과 콩깍지 34. 벌레타령 35. 앞니 빠진 갈가지 36. 꼬리 따기 노래 37. 수박놀이 38. 독수리 떴다 39. 두꺼비집 짓기 40. 안반 떡반 41. 갑사댕기 42. 소꿉놀이 집짓기 43. 바늘 낚시 44. 우리 아기 달강달강 45. 연대 연잎 쓰러지면 46. 게야 밥 지어라 47. 어느 나라 군사냐 48. 알록달록 범나비야 49. 비리고 배리고, 콩 한 쪽 50 꿩꿩 꿩서방 51. 우리 아기 잘도 잔다?자장가5 52. 나물 노래 53. 볶아 먹고 지져 먹고 54. 바삭바삭 쥐생원 55. 달팽아 달팽아 56. 심은 것은 열매되고 57. 형제의 노래 58. 에헴, 누군가 59. 때때 신고 뜀뛰기 60. 어깨동무 씨동무 61. 우리 아기 재워다오?자장가6 62. 손뼉치기 63. 실꾸리놀이 64. 콩타령 65. 풀타령 66. 꽃타령 67. 떡타령 68. 우리 아기 눈이 커서?자장가7 69. 때때치마 걸렸거라 70. 가마솥에 누룽지 71. 대추야 떨어져라 72. 간날 간적에
속담 속에 숨은 과학 2
봄나무 / 정창훈 글, 최현묵 그림 / 2009.05.10
9,500원 ⟶ 8,55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정창훈 글, 최현묵 그림
속담 속에 어떤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나아가 속담을 통해 어떤 과학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는지 흥미롭게 풀어 놓은 책. 속담 속에는 자연현상을 꼼꼼히 오랫동안 관찰하여 알아낸 지식들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속담 열여섯 개를 통해 물체의 질량과 운동 법칙, 암석의 종류, 온도의 변화 등 과학 정보를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준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속담을 통해 충격량과 물체의 질량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고,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를 통해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암석의 종류와 생성 과정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음력과 양력이 만들어진 유래를 알려주는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관성의 법칙과 악기의 공명통이 하는 역할을 재치있게 설명하는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등 익숙한 속담 속에 숨어있는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1.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2.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3. 빨리 더워지는 방이 쉬 식는다 4.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 5.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6.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 7.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8. 얼음에 박 밀듯 9.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 10. 가마 밑이 노구솥 밑 검다 한다 11.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 12. 불난 데 부채질한다 13.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 14.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15.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16. 대낮의 올빼미속담 속에 숨은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민들레 같은 생명력 ‘봄나무 과학 책’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 《속담 속에 숨은 과학 2》가 출간되었다.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속담 속에 숨은 과학》의 속편이다. 저자는 전편과 같이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월간 사이언스》,《월간 과학소년》등 과학 잡지계에서 20년을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해 온 과학 저술가 정창훈씨다. 속담은 할머니의 할머니, 또 그 할머니의 할머니보다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전해 내려왔다. 먼 옛날, 민들레 한 송이가 꽃을 피우고 씨를 날려 멀리 퍼지고, 다시 싹을 틔워 꽃을 피운 오랜 세월처럼, 속담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속담이 그 오랜 세월 우리에게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진솔한 삶의 지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속담에는 세상살이에 관한 것들이 많다. 오랜 세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부대끼고 살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속담으로 전해지게 된 셈이다. 그 경험들에는 과학 지식도 포함된다. 자연현상을 꼼꼼히, 그리고 오랜 세월 관찰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과학 지식이 속담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떨어지는 빗방울, 길가의 돌멩이 하나 허투루 보지 않는 조상들의 지혜는 나를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거대한 우주의 원리까지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속담 속에 숨어 있는 삶의 지혜를 배우는 동안 과학 원리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적절한 사진 자료와 그림들이 속담과 관련된 현상들의 과학적 이해를 돕고, 익살맞은 동물 캐릭터들은 말풍선 속 재치 있는 대사들로 구석구석 책을 보는 재미를 준다. 쉽게 지나치던 일상에서 과학 원리를 알아가는 쏠쏠한 재미!!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속담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쉽고 재미나게 보여 준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에서 충격량과 물체의 질량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동안, 거대한 운석 충돌이 남긴 구덩이인 크레이터의 모습과 지구상에서 공룡이 멸망한 이유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를 통해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암석의 종류와 생성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빨리 더워지는 방이 쉬 식는다\'를 통해서는 온돌방의 원리와 함께 낮에는 해풍이 불고 밤에는 육풍이 부는 이유를 설명한다. \'강철이 달면 더욱 뜨겁다\'에서는 흔히 열이 많으면 뜨거우리라 생각하는 고정관념과 달리 온도가 높을수록 뜨겁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김이 나지 않는 숭늉의 뜨거움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활 속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에서는 음력과 양력이 만들어진 유래를 알고,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계절의 변화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에서는 관성의 법칙과 악기의 공명통이 하는 역할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얼음에 박 밀듯\'에서는 운동을 방해하는 마찰력과 바퀴의 유래 및 작동 원리를 알게 된다. \'공중을 쏘아도 알과녁만 맞힌다\'에서는 등속운동과 가속운동의 원리, 공기의 마찰력과 중력이 물체의 낙하 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 검다 한다\'에서는 연소의 3가지 조건인 탈 물질, 발화점, 산소와 함께 \'검은 것은 부정적인 것\'이라는 옛 생각을 오늘날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정이월에 대독 터진다\'에서는 물질의 온도와 부피의 변화를 설명하고, \'불난 데 부채질한다\'에서는 연소의 세 가지 조건을 이용해 불을 끌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불조심 습관을 일깨운다. \'은행나무도 마주 서야 연다\'에서는 식물의 분류 기준과, 꽃이 식물의 생식기관이고 꽃가루받이는 식물의 짝짓기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는 생물의 유전과 유전자 조작 콩에 이르기까지 기술 발전 과정을 통해 우리가 과학 기술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에서는 생물의 변태와 불완전 변태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대낮의 올빼미\'에서는 색깔을 느끼는 원추세포와 밝기를 느끼는 간상세포의 역할,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구분할 수 있는 이유가 입체 시야 덕분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7일 만에 끝내는 영숙어 : 기본편
모비딕영어연구소 / 윤재남 (지은이) / 2019.11.25
10,000

모비딕영어연구소학습참고서윤재남 (지은이)
기본 숙어로서 많이 접할 수밖에 없는 것부터 시험과 다양한 텍스트에 반드시 나오는 것들까지, 다년간 분석.연구한 결과를 담아낸 교재다. 일반적인 관용구, 잘 어울리는 전치사와 명사의 쌍, 한 덩어리의 동사 같은 자동사와 전치사 혹은 동사와 부사, 동사 관용구 등으로 분류하여 실었다.FEATURE 구성과 특징 STUDY PLAN 7일 만에 끝내는 영숙어 완전 끝내기 계획표 빠른 암기 DAY 1 관용구 DAY 2 전치사 + 명사 (1) DAY 3 전치사 + 명사 (2) DAY 4 자동사 + 전치사 DAY 5 be + 형용사 + 전치사 DAY 6 동사 관용구 DAY 7 동사 + 부사(+전치사)* 1일 100숙어! 7일 만에 기본 영숙어 완전정복 * 암기는 전략! 숙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접근 * 시험출제 숙어부터! 수능 · 내신 · 공무원 다 통한다 * 독해력 상승! 원서나 영자신문 읽기도 도전 가능 기본 숙어로서 많이 접할 수밖에 없는 것부터, 시험과 다양한 텍스트에 반드시 나오는 것들로만. 다년간 분석·연구한 결과를 <7일 만에 끝내는 영숙어>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암기도 전략 아닐까요? 무작위로 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공신이나 우등생이라면 잘 알고 있듯 분류부터 해봤어요. 일반적인 관용구, 잘 어울리는 전치사와 명사의 쌍, 한 덩어리의 동사 같은 자동사와 전치사 혹은 동사와 부사, 동사 관용구 등. 힘든 분류는 저희가, 편한 공부는 여러 분이 하기만 하면 됩니다. ■ 출판사 서평 1. 영어는 단어가 전부다? - 모두들 단어만 바라보고 있을 때, 영어 실력자들은 숙어도 챙깁니다. - 단어 뜻을 알아도 숙어를 모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2. 관점과 전략을 적용한 숙어집이란? - 무작위로 모아놓고 암기만 강요하는 숙어집, 아닙니다. - 체계적으로 분류된 필수 숙어들, 영어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에 충실! - 빠른 암기, 1일 100개 표제숙어, 간결한 예문. 공부에 부담을 뺐습니다. - 3회독 Check, 다채로운 Review Test 등 있어야 할 건 다 갖췄습니다. 4. 모든 영어 시험에 통한다! - 수능, 중·고등 교과서, 공무원, 각종 인증 시험을 수년간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 지금 이 순간,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 내용 문의 모비딕영어연구소 cafe.naver.com/jaenam cafe.naver.com/yoongong(공무원 전문)
스릴만점 모험가들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위문숙 옮김, 두샨 파블리치 그림 / 2009.12.17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애니타 개너리 지음, 위문숙 옮김, 두샨 파블리치 그림
지구촌 곳곳을 탐험하며,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오싹하고 위험천만한 모험들을 담았다. 유럽.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호주 등 전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세계 문화와 함께 역사와 지리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험을 떠나기 전 준비물과 필수품에서부터 시차에 적응하기 위한 요령, 세계의 다양한 인사말을 소개해 여행을 떠날 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기들을 알아보고, 경기 방식도 자세히 소개해 재미있는 놀이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다.지구촌을 탐험하기 전에 세계 여러 나라 말로 인사해 보자 시차에 적응하자 인도에서 카바디에 참여해 보자 개썰매를 타고 빙판을 달려 보자 중국에서 젓가락을 써 보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살아남기 사하라 사막에서 낙타를 타자 벨리즈의 블루홀로 풍덩 뛰어들자 아르헨티나의 빙하를 건너자 영국 해협을 횡단하자 케냐에서 마사이족과 팔짝 뛰어 보자 에트나 산의 용암 분출에서 살아남기 무인도에서 코코넛을 먹어 보자 북극에서 눈으로 굴을 만들자 토네이도 앨리에 몰아친 회오리바람을 추적하자 호주의 바다말벌에게서 살아남기 배를 저어 대서양을 건너자 일본에서 가라오케를 가 보자 호주의 오지에서 굼벵이를 찾아보자 몽골에서 말 달리자 킬리만자로 산에서 고산병을 이겨 내자 하이랜드 경기에 참여해 보자 하와이에서 파도타기를 즐기자 마다가스카르에서 거머리를 떼어 내자 트로브리안드 군도에서 크리켓을 즐기자 샌프란시스코의 천재지변에서 살아남기 로키 산맥에서 급류를 타자 잠베지 강의 하마에게서 살아남기 중국에서 태극권을 수련하자 브라질 리우의 축제에 참가하자 라프족을 따라 순록을 몰고 가자 베링 해협을 건너자 남극의 눈보라에서 살아남기 카리브 해의 허리케인에서 살아남기 지금 있는 곳은 어디?사하라 사막에서 낙타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브라질의 리우 축제는 어떤 모습일까? 지구촌 곳곳을 탐험하며 세계 문화의 달인이 되어 보자! 신 나는 방학이 다가오는데,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지구촌 곳곳을 여행해 보길. 이 책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오싹하고 위험천만한 모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유럽?아시아?아메리카?아프리카?호주 등 전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세계 문화와 함께 역사와 지리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스릴만점 모험가들》에서는 모험을 떠나기 전 준비물과 필수품에서부터 시차에 적응하기 위한 요령, 세계의 다양한 인사말을 소개해 여행을 떠날 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기들을 알아보고, 경기 방식도 자세히 소개해 재미있는 놀이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다. 본문 끝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책 속에서 여행한 곳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세계 지리까지 덤으로 공부할 수 있다. 전 세계 수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150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앗! 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한끝 초등 사회 6-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록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의 문제를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다.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우리나라 경제의 성장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교과서 학습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권으로 끝! 사회 공부의 진리 [사회 교과서의 핵심을 잡는 교재] -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 - 꼭 알아야 할 내용은 그림으로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는 '개념 쏙 이해 쏙' 코너를 수록 [3단계 문제를 통한 완벽한 개념 학습] -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의 3단계 문제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강화] -단원 평가 대비▶핵심 정리+쪽지 시험,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대단원 평가 -학력 평가 대비▶학기말 평가 『한끝 초등 사회』는 교과서 개념부터 평가 대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사회 학습서입니다. 『한끝 초등 사회』는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정리와 풍부한 시각 자료를 수록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정리하고,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사회 공부를 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와 분량의 문제를 구성한 교재이며, 변화하는 다양한 평가 유형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평가 문제를 제공하는 교재입니다 비상교육의 『한끝 초등 사회』로 학습하면 사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5-1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2년에도 만점왕과 함께 완벽한 초등 학습 시작.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자.BOOK1 개념책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BOOK2 실전책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BOOK3 해설책 2022년에도 만점왕과 함께 완벽한 초등 학습 시작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 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TINTIN 틴틴의 모험 세트 (전6권) + 포스트잇 포함
솔출판사 / 에르제 외 글, 허지영 외 옮김 / 2011.12.08
52,000원 ⟶ 46,800원(10% off)

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외 글, 허지영 외 옮김
미스터리, 어드벤처, 액션, 코미디가 기막히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모험담! ―장편소설/ 영화 앨범/ 카라부잔호의 탈주자들/ 아독 선장의 비밀/ 소매치기 조심/ 게임과 수수께끼, 스티커 영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은 원작 ‘땡땡의 모험’ 시리즈 중 [유니콘 호의 비밀] [라캄의 보물] [황금 집게발 달린 게]의 이야기를 혼합하여 하나의 완결된 스토리로 재창조해낸 것이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소설과 영화 앨범 시리즈 역시 모험심 강한 기자 틴틴이 애견 스노위와 함께, 17세기에 해적의 습격을 받고 침몰한 전함 유니콘 호에 얽힌 비밀을 풀어 나가는 모험담을 담았다. 이야기는 미스터리와 어드벤처, 액션과 코미디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쉴 틈 없이 전개된다. 수수께끼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 영웅과 그의 친구들, 정체를 숨기고 있는 악당, 300년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거대한 비밀, 보물과 해적, 하늘과 바다와 사막을 가로지르는 추격전, 그리고 전편에 깔려 있는 생기발랄한 유머. [틴틴의 모험] 소설 및 영화 앨범 시리즈는 어드벤처의 모든 요소들이 기막히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형식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상상 이상의 모험! 전설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항해가 시작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초대형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소설 및 영화 앨범 시리즈 전격 출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피터 잭슨 제작, 두 거장의 만남만으로도 영화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화제의 영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의 국내 개봉(12월 8일)을 앞두고 솔출판사에서 영화 소설 및 영화 앨범 시리즈 󰡔틴틴의 모험󰡕을 출간하였다. 장편소설을 비롯해 영화 앨범, 스토리북, 스티커북 등 6권의 책에 영화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극적인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작비 2300억의 초대형 어드벤처, 혁신적인 신기술 3D 이모션 애니메이션, 제이미 벨, 앤디 서키스, 대니얼 크레이그 등 유명 연기파 배우 출연, 유럽 개봉 박스오피스 1위, [해피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넘어서는 흥행돌풍. 영화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을 설명하는 화려한 수식어들이다. 여기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원작 만화 ‘땡땡의 모험’이다. ‘땡땡의 모험’은 벨기에의 작가 에르제의 작품으로 지난 80년 동안 전 세계 50개 언어로 6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3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제공해준 교양만화의 고전이다(전24권, 솔출판사). 스필버그는 1981년 처음 ‘땡땡의 모험’을 접하고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땡땡’ 캐릭터와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이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한다. 그 후 오랫동안 원작의 세계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2001년 피터 잭슨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제작을 논의하기 시작해 마침내 30년 만에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원작의 애독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의 이야기가 이제 소설 및 영화 앨범 시리즈로도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중한 전통과학백과
글송이 / 정재은 글, 정재은 그림, 이종호 감수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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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자연,과학정재은 글, 정재은 그림, 이종호 감수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전통과학. 자세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소중한 전통과학에 관한 호기심도 풀고 지혜도 쑥쑥 키워 볼 수 있다.1. 문화재에서 찾은 전통과학 · 2. 전쟁터에서 찾은 전통과학· 3. 일터에서 찾은 전통과학 · 4. 집에서 찾은 전통과학 · 5. 음식에서 찾은 전통과학 · 6장. 옷에서 찾은 전통과학 소중한 전통과학으로 지혜를 키워 보세요! 적군은 왜 거북선 위에 오르지 못했어요? 측우기로 비가 내린 양을 쟀다고요? 초가지붕은 정말 비가 새지 않나요? 김치는 왜 오랫동안 상하지 않지요?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전통과학! 자세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소중한 전통과학에 관한 호기심도 풀고 지혜도 쑥쑥 키워 보세요. 자랑스런 우리의 과학기술유산과 세계유산! 우리나라는 많은 과학기술유산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세계 최상위급의 과학지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 첨성대, 측우기도 만들고, 신기전이라는 로켓화살도 만들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는 성덕대왕신종도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유산도 많습니다. 이 유산들도 모두 과학유산이라고 볼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우리나라의 과학유산이 갖고 있는 선조들의 슬기로움에 놀랄 것입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초빙과학자, 과학저술가 이종호
이문열 이희재의 만화 삼국지 9 : 출사표 드높아라 충신의 매운 얼이여
아이세움 / 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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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이문열 글, 이희재 그림
삼국지는 고전으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아 오고, 영웅들의 큰 뜻과 지혜와 용기, 그리고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텍스트로 손꼽히지만 방대한 양과 수많은 인물 탓에 어린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삼국지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소설가로 또 만화가로 유명한 이문열, 이희재 두 사람이 어린이를 위한 만화 삼국지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이문열의 삼국지를 판본으로 하여 이희재가 이를 만화로 재창조한 것이다. 삼국지의 진가를 충분히 살려내고 있는 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인물들의 성격과 심리묘사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있는 이문열의 글과 이희재의 사실감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이 어울려 인물들을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사건묘사와 작가의 역사물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만화적 상상력과 만나 삼국지의 장엄한 감동을 충분히 전해줄 것이다. 이문열과 이희재, 어린이를 위한 삼국지를 위해 만나다 이문열과 이희재라는 이름을 같이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두 사람의 인생 역정이 그만큼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 소설과 만화계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 있지만, 둘의 이념적 성향은 무척 다르다. 통념으로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된 삼국지를 내자는 데 한마음으로 힘을 합쳤다. 이문열이 평역한 삼국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우리 시대의 삼국지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문열은 아이들을 위한 삼국지가 없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반면 이희재도 어린이용으로 나온 많은 만화 삼국지가 삼국지의 본래의 몫에 충실하지 못하고, 특히 일본판본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느끼고 있었다. 이문열과 이희재 두 사람은 모두 제대로 된 삼국지를 통해 아이들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좌표를 세우기를 절실히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이용이자 만화라는 특색에 맞춰 잔 사건들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이야기의 큰 줄거리를 살렸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어린이 만화 삼국지처럼 큰 사건을 마음대로 줄이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이문열 삼국지 10권의 불륨을 그대로 살림으로써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어린이들은 비로서 삼국지의 내용이 온전하게 살아있는 최초의 만화 삼국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의 첫 장은 유비가 뜻을 세우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이문열이 묘사한 이 장면도 감동적이기로 유명하다. 이희재는 이 장면에 공을 들였다. 한 페이지 전체를 풀 컷으로 처리하였다. 청년 유비의 기개가 서린 당당한 자세와 미래를 내다보는 듯한 영민하고 맑은 눈동자, 이희재가 홍콩에서 찍어 온 수백 년된 나루 사진을 참조로 그렸다는 한나라를 상징하는 고목나무가 한 컷으로 어우러졌다. 누구라도 한 눈에 청년 유비의 각오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장면은 오직 이희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한 컷의 예이지만 만화의 전편에 이희재를 왜 최고의 만화 작가라 칭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명장면이 숱하다. 이문열도 이런 이희재의 만화적 상상력과 설득력에 경의를 표한 것이다.
문화를 품은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수잔 밀로드 글 /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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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사회,문화수잔 밀로드 글
(가족만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2 :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레 / 잭 캔필드, 김동화 옮김 / 2006.10.30
8,500원 ⟶ 7,650원(10% off)

이레우리창작잭 캔필드, 김동화 옮김
는 《가족만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캐나다의 잭 캔필드 그룹과 도서출판 이레가 함께 전 세계 만화 시장을 향해 전 5권으로 기획한 이 시리즈는, 2005년 12월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이번에 새로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세계 150개국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밀리언셀러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가 김동화의 아름다운 만화로 풀어 낸 이 시리즈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만화이다.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연이어 출간을 진행 중인 이 책은 전 세계 판권을 국내 출판사가 소유한 드문 기획으로 한국 출판의 새로운 면모와 위상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는 첫 권의 따듯한 감동과 웃음을 잇는, 닫힌 마음을 열어 주는 14가지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하나하나의 이야기 모두, 보는 이에게 삶이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이며 소중한 것인지 말해 준다. 이야기의 처음을 여는 ‘윌마 루돌프’에서, 조산아로 태어나 다리가 마비된 윌마가 엄마의 믿음으로 훗날 올림픽 육상 3관왕이 된 이야기는 순수한 믿음과 사랑이 기적을 만듦을 보여 준다. “네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넌 할 수 있단다.” 하고 어린 시절 엄마가 어린 윌마에게 해 준 이 한 마디가 윌마에게 기적을 만드는 용기를 심어 준 것이다. 자신의 티켓 말고도 더 많은 티켓을 사서 낯선 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는 이야기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는 얼핏 엉뚱하기 그지없는 작은 친절이 이 세상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이 이야기는 미국에서 있었던 놀라운 실화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우리가 사는 곳 어디든 신이 함께하고 있다는 ‘공원에서 있었던 일’, 성공의 뒤에는 수많은 실패의 과정이 숨어 있다는 ‘실수에서 배운다’ 등 14가지 이야기가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있는, 정말로 찾아야 할 삶의 진실과 행복을 따듯하게 일깨워 주고 있다. 작가 김동화는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만화로 표현하고자, 작품 선정과 소재 수집, 밑그림 작업 등에 말 그대로 수많은 시간과 정성을 바쳤다. 김동화는 원작의 이야기를 만화 형식의 짧은 대화체로 풀어, 그림과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배경이 되는 외국의 시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직접 취재를 가 거리의 가로등, 자동차 번호판 등과 같은 작은 것에서부터 건물, 나무 나아가 계절과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료를 검증하여 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살려내었다. 이런 작가의 정성은 그림에 그대로 스며들어 그 섬세함과 아름다움에 보는 이의 경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어른과 아이 구분 없이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그린 그림체와 풍부하고 따듯한 색채 역시 친근함과 편안함을 주고 있다. 아이의 마음으로 글을 쓰고 어른의 가슴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작가 김동화의 말처럼 이 책은 부모가 먼저 보고 자녀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만화이다.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는 김동화의 그림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열어 가는 데 멋진 다리가 되어 주고 있다.윌마 루돌프 - 우리마 루돌프 전부 무료 - M. 애덤스 우리는 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다 - 잭 캔필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 랠프 아키볼트 공원에서 있었던 일 - 줄리 A. 맨핸 마법의 돌 - 존 웨인 쉴레터 선생님 - 작자 미상 실수에서 배운다 - 잭 캔필드 문제투성이 - 켄 블랜처드 랍비의 선문 - M. 스코트 펙 발자국 - 작자 미상 눈에 비친 자비심 - 작자 미상 열 번째 줄 가운데 - 짐 론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 아데어 라라《가족만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시리즈는 캐나다의 잭 캔필드 그룹과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공동 프로모션할 것을 협의하며 개발한 프로젝트이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가 김동화가 그림을 그렸다. 아시아 만화대회 ‘최고창의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이탈리아 코미콘 프리미오 만화상’ 등 세계적으로 우리 만화의 위상을 높인 작가 김동화는 작품 선정과 소재 수집, 밑그림 작업 등 이 책의 작업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바쳤다. 전 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영어판으로도 제작되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소개되었으며,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도 연이어 출간 진행 중에 있다.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
한림출판사 / 고정욱 지음, 김명진 그림 / 20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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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고정욱 지음, 김명진 그림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31권. 동화작가 고정욱이 잠시 미국에 체류할 때 도기 테일 뉴스를 보고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기 위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언어로 만들어낸 이야기다. 작가는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자신감 부족과 과도한 교육열로 난독증, 초독증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접하면서 도기 테일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책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흥덕이는 혼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선생님이 국어 시간에 발표만 시키면 더듬거려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다. 선생님은 흥덕이에게 매일 집에 가서 동화책을 소리 내어 읽게 하고 흥덕이는 옥상 계단에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한다. 흥덕이가 책 읽는 소리를 들은 미진이와 고양이 사라는 흥덕이와 친구가 된다. 흥덕이는 매일 미진이와 사라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는다. 어느 날, 미진이 할아버지가 사고를 당해서 갑자기 돌아가시고 미진이는 고모네 집으로 이사를 한다. 흥덕이는 미진이와 사라가 떠나자 더 이상 책을 읽지도 않고, 다시 더듬거리게 된다. 아빠는 흥덕이를 위해 미진이를 초대하고, 미진이는 흥덕이에게 사라를 맡아 달라고 부탁하는데….작가의 말 6 어려운 숙제 8 계단에서 만난 여자아이 22 미진이와 친해지다 34 고양이라고 생각해 49 문상을 가다 66 그리운 미진이와 사라 79 고양이게 책 읽어 주는 아이 93국어 시간마다 더듬거리며 책을 읽던 흥덕이가 오늘은 책을 읽겠다고 손을 번쩍 든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눈이 동그래져서 흥덕이를 바라본다. 흥덕이는 자신감 있게 일어나서 큰 소리로 막힘없이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과연 흥덕이는 어떻게 책을 잘 읽게 되었을까? 그 비결이 궁금하다면 지금 이 책을 만나 보세요. 소리내 책 읽기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야옹아, 멍멍아! 내가 책 읽어 줄게!” 올해로 등단 20주년이 된 1급 지체 장애인이자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고정욱의 신간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 줘!』가 출간되었다. 작가가 잠시 미국에 체류할 때 도기 테일 뉴스를 보고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기 위해 특유의 재기발랄한 언어로 만들어낸 이야기다. 해외의 도기 테일 행사 취지에 공감한 국내 도서관에서도 도기 테일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6년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멍멍아, 나랑 같이 책 읽자!’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너무 부끄러워 남 앞에서는 글을 잘 못 읽는 아이,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해 책 읽기가 어려운 어린이, 재미있는 책의 세계를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한 어린이들이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행사였다. 도기 테일 행사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정욱 작가는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자신감 부족과 과도한 교육열로 난독증, 초독증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접하면서 도기 테일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책의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음을 열어 주는 친구가 필요해! 국어 시간, 오늘도 흥덕이 가슴은 콩닥콩닥 뛰고 이마에서는 땀이 삐질삐질 흐른다. 수업 시간이 되자 선생님은 소리 내어 책 읽기를 시킨다. 흥덕이는 책상에 고개를 파묻지만 선생님은 어김없이 흥덕이를 지목한다. 남 앞에서 부끄러움을 잘 타는 흥덕이는 항상 책 읽기에 자신이 없다. 아빠가 동화작가라서 혼자 책 읽기는 잘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책을 소리 내어 읽을 때는 언제나 더듬거린다. 누가 들을까 봐 숨어서 책 읽기 연습을 하던 흥덕이는 같은 건물 옥탑방에 사는 미진이와 고양이 사라에게 책을 읽어 주게 된다. 더듬거리며 책을 읽던 흥덕이였지만 ‘너 책 참 잘 읽는다’라는 미진이의 칭찬에 조금씩 자신감을 얻는다. 난생처음 책을 잘 읽는다는 칭찬을 들은 흥덕이는 그 뒤로 꾸준히 책 읽기 연습을 하고, 미진이의 한마디 덕분에 용기도 생긴다. 사소한 한마디지만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 놓을 만큼 칭찬은 큰 힘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용기를 준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한 미진이, 동물이지만 자신의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여주는 사라 덕분에 내성적이던 흥덕이는 점차 밝은 모습으로 변한다. 우리 주변에도 흥덕이처럼 남 앞에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있지만, 학교와 학원에 쫓겨 마음 터놓을 친구를 찾기는 쉽지 않다.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으로도 아이들은 큰 힘을 얻는다. 남들 앞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애완동물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흥덕이처럼 어느새 용기 있게 소리 내어 책을 읽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용기와 자신감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소 자신감 없고 내성적인 흥덕이는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를 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미진이는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어렵게 산다. 하지만 자신감 없는 흥덕이와 달리 미진이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흥덕이는 밝은 모습의 미진이와 지내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고 자신감을 키운다. 예전에는 친구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던 흥덕이였지만, 미진이와 사라를 만난 뒤로는 자신의 의견을 똑똑히 말할 줄 아는 아이로 변한다. 미진이는 내성적인 흥덕이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흥덕이는 가족이 없는 미진이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작은 어려움도 잘 견디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미진이와 흥덕이는 희망과 긍정의 힘을 전한다. 또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면 스스로가 변화할 수 있고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보여 준다. 책 속에는 흥덕이가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설문대 할망」, 「호랑이를 잡은 반쪽이」, 「수민이와 곰 인형」을 읽는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흥덕이처럼 이 책과 교과서를 같이 소리 내어 읽어 볼 수 있다. 발랄하고 익살맞은 그림은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경쾌하고 밝게 드러내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
길벗어린이 / 장세현 지음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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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사회,문화장세현 지음
아이들에게 전하는 우리 옛 그림의 감상법. 단순한 느낌이나 내용 파악을 넘어 그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접근법, 그림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화가와 역사 배경 이야기, 읽어야 보이는 그림 읽기법, 다양한 표현 기법 등을 통해, 밋밋해만 보이던 우리 그림이 흥미로워지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문화재로서만이 아니라,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지금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드러내는 ‘현재진행형’ 명화로 우리 그림을 다루고자 한다. 그림에 대한 지식을 미리 아는 것이 그림 감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닐 수 있지만 그림을 처음 만날 때, 그림 앞에 좀더 오래 머물러 시선을 맞추고 흥미롭게 느끼는 데에는 꼭 필요한 일이다. 보고 읽고 느끼는 우리 옛 그림 이야기 새와 짐승을 소재로 삼은 동물 그림 영모화 영혼을 담은 인물 그림 인물화 조선 시대의 생생한 기록 사진첩 기록화 무덤 속에 마련한 또 하나의 세상 고분벽화 그림 속에 배어든 선비들의 고고한 인품 남종문인화 마음의 눈으로 그린 풍경 산수화 우리 산천의 멋과 아름다움 진경산수화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타임캡슐 풍속화 실제 생활에 쓰이던 실용적인 그림 민화 그림 목록 아이들에게 전하는 우리 옛 그림의 감상법 ‘도대체 우리 그림은 어떻게 감상해야 명화라는 걸 느낄 수 있을까?’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알다시피 우리 옛 그림엔 옛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흥취와 정성이, 무엇보다 그 시대를 살아간 그린 이의 정신과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하여 우리가 제대로 된 감상 방법으로 그림과 마주한다면, 그림은 우리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감동을 전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눈에는 익숙하지만 무엇이 좋은지 느끼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웠던 옛 그림들 앞에서 우리는 옛사람들의 독특한 향기와 빛깔에 흠뻑 취하게 되겠지요.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에서는 문화재로서만이 아니라,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지금도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을 드러내는 ‘현재진행형’ 명화로 우리 그림을 다루고자 합니다. 그림에 대한 지식을 미리 아는 것이 그림 감상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아닐 수 있지만 그림을 처음 만날 때, 그림 앞에 좀더 오래 머물러 시선을 맞추고 흥미롭게 느끼는 데에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 그림이 흥미로워지는 몇 가지 비법 새와 짐승을 소재로 그린 동물화인 영모화(翎毛畵)인 김홍도의 를 보면, 고양이가 나비를 보며 고개를 뒤로 휙 젖힌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민첩하고 날렵한 몸놀림이 마치 살아 있는 듯 하지요. 그런데 이 그림에는 보는 즐거움 외에 읽는 재미가 숨어 있다고 글작가는 말합니다. 먼저 그림 속 고양이(猫)와 나비(蝶)는 각각 70세, 80세 노인을 뜻하는 모(老+毛), 질(老+至)과 중국에서 읽는 소리가 같습니다. 또한 장수꽃이라 불리는 제비꽃, 청춘이란 꽃말의 패랭이꽃, 그림 주변의 바위 등 그림 곳곳에는 장수의 상징물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즉 는 어르신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사시기를 기원하는 뜻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인 것이지요. 이처럼,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는 단순한 느낌이나 내용 파악을 넘어 그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접근법, 그림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화가와 역사 배경 이야기, 읽어야 보이는 그림 읽기법, 다양한 표현 기법 등을 통해, 밋밋해만 보이던 우리 그림이 흥미로워지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알수록 더 매력 있는 이야기꾼 친구, 우리 명화!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는 산수화, 풍속화를 비롯하여 영모화, 인물화, 진경산수화, 문인화, 민화, 고분벽화, 기록화 등 우리 그림의 갈래를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75점의 우리 명화를 다양한 시선으로 다룬 풍성한 내용과, 시원한 크기로 배치한 그림, 설명을 더욱 명료하게 보여주는 디자인 등이 그림 읽는 맛을 더할 것입니다. 우리 그림은 마치, 말수는 적어도 일단 친해지면 놀라운 이야기를 끊임없이 풀어내는 매력적인 친구와 같습니다. 매일 쳐다봐도 매번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고들 하지요. 그 멋진 감상의 세계를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에서 함께 느껴보길 바랍니다.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매력덩어리 친구들’을 직접 만나러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림이 가진 느낌과 기법을 따라 직접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요? 분명히 서양화식으로 그릴 때와는 참 다른, 우리만의 감수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방에 멋진 우리 그림 하나 걸어 두고 때때로 눈 맞추는 상상만으로도, 참 기분 좋아지는 가을날입니다.
팬덤수학 중 1-1학기 세트 (전5권)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19.03.15
28,0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안종윤 (지은이)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소인수분해 문자와 식 정수와 유리수 좌표평면과 그래프 1학기 해설집구성과 특징 교재의 특징 : 학교시험 완벽 준비 1. 단원별 개념 정리와 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정리한 뒤, 간단하고 쉬운 익힘 문제들로 개념을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완전히 익힘으로써, 실력 향 상 문제를 쉽게 연습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도록 한 것이다. 2. 연습 문제들의 점층적 구성 각 단원별 연습문제들을 개념 익힘 문제로 시작하여'필수 문제','실력 문제','심화 문제'로 전개되도록 점층적 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학교 시험에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단원의 필수적인 문제들을 섭 렵하고, 나아가 목표 점수대를 스스로 상향 조정하며 심화 학습하여 만점을 확보하면서 단원을 마무리할수있 도록 한 것이다. 3. 학교시험 빈출 문제 유형들의 선별 전국 1800개 중학교에서 출제되었던 시험문제들을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유형들을 엄선하여 실 었다. 4. 풍부한 연습문제의 양 이 교재는 학교 시험에 임박하여 적은 양의 문제로 반짝 연습하고 마는 그저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니다. 중학 수학의 메인 교재들만큼 주요 유형의 문제들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점층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문제풀이 실력을 몸에 배게 하였다. 수학 못하는 머리는 없다. 문제는 반복 학습이다. 교재의 구성 개념 정리·익힘 문제 각 단원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 단원의 기본 개념을 아주 간략히 정리하였다. 아주 간단히 된 이 정리만을 훑어보아도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던 단원의 기본 개념을 다시 불러와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단원의 기 본 개념을 훑어 읽어서 간단히 환기 시킨 뒤 쉬운 익힘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완전히 익히게 하였다. 이것은 본 격적으로 단원의 필수 문제와 실력 향상 문제들을 쉽게 연습할 수 있게 하는 워밍업의 장이 될 것이다. 이책의구성과특징 필수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 는 대표적인 유형의 문제들을 실었다. 또 점점 더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의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서술형 문 제들을 엄선하여 제시하였다. 실력 문제 1, 2 학교 시험에서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익 혀야 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실었다. 서술형 문제 중에서도 만점을 원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서술형 논술 문 제들도 제시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심화 문제 내신 100점을 굳힌 학생들이 최종 점검하며 풀어봐야 할 심 화 문제들을 실었다. 만점대의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서술형 논 술 문제들도 제시하였다. 실전 평가 문제 학교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 곧 최종 리허설 문제들이다. 실전 평가 문제를 통해 필수 문제와 실력 문제를 풀면서 익힌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자신의 실력을 예상할 수 있다.
지구가 흔들흔들! 해운대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살림어린이 /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 2011.08.30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똑똑한 학교 과학반 시리즈 2권. 2011년 소방 방재청이 실시한 서울과 부산에서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 대한 가상 실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 대한 대비책과 실재 상황에서의 대피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지진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일본, 중국,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피해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 상황까지 예측해 본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지진에 관심을 갖고 정확한 정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지진의 기록부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에 관한 통계, 과거 일본의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발생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해안가에 해일이 도달한 시간 기록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생한 정보들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6 대지진, 일본을 뒤흔들다! 10 비상! 일본 대지진 발생! 12 전 세계를 뒤흔드는 지진의 공포! 14 2000년대를 뒤흔든 대지진! 16 지진을 일으키는 거북이? 18 지진은 왜 일어날까? 22 궁금해! 지진의 모든 것! 24 지진이 몰고 오는 또 다른 공포, 해일! 26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28 만약 해운대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30 지진과 해일에 대비하려면? 32 꼭 기억하세요! 36 지진의 모든 것!지진의 생성 원리부터 한반도의 지진까지!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라! 비상! 규모 9.0 강진과 15m 높이 해일 발생! 대 지진 일본을 뒤흔들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 규모 9.0! 위력은 대단했다. 지진이 일어나고 불과 몇 초 만에 일본 전체가 흔들거렸다. 후쿠시마, 미야기, 센다이 지역에서 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특히 진원지에서 가까운 해안 마을은 거대한 해일로 인해 통째로 사라졌다.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만 5천여 명, 행방불명자는 1만 2천여 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지진은 진앙지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영향을 끼쳐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켰다. 더 이상 대지진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일본 대지진은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에 몰아넣었다.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 지진과 해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도 속속 발표되었다. 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 2008년 쓰촨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에 이어 일본 대지진까지 지구가 심상치 않다.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어마어마한 재앙 지진, 예측도 어렵고 파괴력도 강력한 지진으로부터 과연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 빈번해지는 약한 지진과 해일, 한국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지구가 흔들흔들! 해운대에 지진이 일어난다면?』은 2011년 소방 방재청이 실시한 서울과 부산에서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 대한 가상 실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 대한 대비책과 실재 상황에서의 대피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진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일본, 중국,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난 대지진의 피해들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피해 상황까지 예측한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지진에 관심을 갖고 정확한 정보를 배우게 된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에 수록된 지진의 기록부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에 관한 통계, 과거 일본의 바다에서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발생하였을 때 우리나라의 해안가에 해일이 도달한 시간 기록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생한 정보들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과 해일, 화재 등과 같은 2차 피해에 대한 대피 요령을 이해하기 쉬운 상황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언제 올지 모를 대재앙 지진! 몽탕흔드옹 박사, 강산이와 함께 지진의 비밀을 파헤치다! 땅이 흔들거리고 뒤틀리고 갈라지는 지진! 지진은 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가장 위험하면서도 무서운 현상이다.『지구가 흔들흔들! 해운대에 지진이 일어난다면?』을 펼치고 몽탕흔드옹 박사, 강산이와 함께 지진이 일어난 지구 곳곳을 탐사해 보자. 여정을 따라다니는 동안 지진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 수 있게 된다! 현직 어린이과학잡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몽탕흔드옹 박사와 강산이의 대화를 통해 들려주는 생생한 정보는 얼마 전 일어난 일본 대지진의 실재 피해를 바탕으로 한 지진 전문가와의 인터뷰, 탐사 기록, 역사적 자료 등의 수집을 통해 구성되었다. 또한 책의 모든 내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구과학 전문가 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가 감수하여 책의 정확성을 높였다. 지진이 왜 발생하는지, 지진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지, 만약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아가 우리가 그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지진의 이모저모를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
달팽이 따라잡기
푸른책들 / 강은령 외 지음 / 2013.02.15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강은령 외 지음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푸른문학상 수상작 특유의 ‘높은 완성도’와 신인 작가들이 선사하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이 돋보이는 동화집이다. 저마다의 개성과 필력을 앞세운 신인 작가 4인방의 중.단편동화들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결핍된 원초적인 동심을 온전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 표제작인 강은령 작가의 단편동화 「달팽이 따라잡기」는 단연 탁월한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엄마를 둔 형진이와 동작이 굼떠 ‘달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승우가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렸다. 이 작품은 어린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바삐 걷던 일상의 걸음을 늦추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민영 작가의 중편동화 「고등어와 해결사」도 평범한 아이와 장애를 가진 아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달팽이 따라잡기」와 비슷하다. 신인답지 않게 능숙하면서도 아주 신선한 기법을 동원한 이야기 솜씨는 홍기운 작가의 단편동화 「보름이의 이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이야기 장롱」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는 재담이가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이러니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여보세요? 아빠!」는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를 멀리 여행을 떠났다고 여기며 언제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미지의 비밀이 드러나며 독자들에게 반전의 묘미와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달팽이 따라잡기 /강은령 단편동화 보름이의 이사 /홍기운 단편동화 이야기 장롱 외 1편 /장한애 단편동화 고등어와 해결사 /오민영 중편동화 머리말 작품 해설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 출간!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 공모’가 어느덧 제11회를 맞아 현재 응모와 접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푸른문학상’은 다양한 부문에서 완성도 높은 아동청소년문학을 발굴해 왔기 때문에 매해 수상작이 출간될 때마다 독자와 평단 모두로부터 깊은 관심과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는 독자들 사이에서 ‘푸른문학상 수상작’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책’이란 등식을 낳았다. 특히 어느 해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었던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작들 중 이미 출간된 김영리 작가의 장편청소년소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청소년소설집 『열다섯, 비밀의 방』, 윤숙희 작가의 장편동화 『5학년 5반 아이들』-이상 3권이 온ㆍ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그동안 푸른문학상이 꾸준히 일구어 온 성취와 권위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제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가 선을 보이며 숨 가쁘게 달려온 제10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출간 릴레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는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중ㆍ단편동화 373편 가운데 치열한 경쟁과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뽑힌 5편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도서관 길고양이』, 『나의 철부지 아빠』 등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푸른문학상 수상작 특유의 ‘높은 완성도’와 신인 작가들이 선사하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은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에서도 여전하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긴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중.단편동화의 매력은, 푸른문학상 수상작에 대한 애정과 믿음으로 오랫동안 출간을 기다려 온 많은 독자들의 기대를 오롯이 충족시켜 줄 것이다. 독자들의 마음을 갖가지 빛깔로 채우는 4인 4색의 동심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최근 ‘느림’의 미덕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여전히 ‘빨리빨리’ 흘러간다. 쳇바퀴 돌듯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삭막한 경쟁에 치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덕이자 근원적인 심성인 동심이 들어설 자리는 더욱 좁아진다. 제10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의 가장 큰 매력은 저마다의 개성과 필력을 앞세운 신인 작가 4인방의 중ㆍ단편동화들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결핍된 원초적인 동심을 온전하게 되살려 내고 있다는 점이다. 표제작인 강은령 작가의 단편동화 「달팽이 따라잡기」는 단연 탁월한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사는 엄마를 둔 형진이와 동작이 굼떠 ‘달팽이’라는 별명을 가진 승우가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백하게 그렸다. 승우는 ‘도움반’에서 수업을 받을 정도로 학습이 부진하지만 누구보다 자연과 친하고 언제든 마음의 여유를 만끽할 줄 아는 아이다. 형진이는 승우와 함께 뒷산에 올랐다가 승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부족한 면도 깨닫게 된다. 남과 자신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과 배려로 대하는 태도는 다문화, 세계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다. 이 작품은 어린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바삐 걷던 일상의 걸음을 늦추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민영 작가의 중편동화 「고등어와 해결사」도 평범한 아이와 장애를 가진 아이가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달팽이 따라잡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냄새에 민감한 소년 탐정과 후각 신분증이라는 독특한 발상, 교내 줄넘기 대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내기와 음모 등 참신한 에피소드들을 한데 버무려 풀어냈다는 점에서 작가의 능수능란한 이야기 솜씨가 돋보인다. 신인답지 않게 능숙하면서도 아주 신선한 기법을 동원한 이야기 솜씨는 홍기운 작가의 단편동화 「보름이의 이사」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능청스럽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솜씨가 읽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든다.’는 심사평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보름이의 깜찍하고 유쾌한 이사 체험기는 독자들의 가슴 한구석을 훈훈하게 만든다. 장한애 작가의 단편동화 「이야기 장롱」과 「여보세요? 아빠!」도 빼놓을 수 없다. 「이야기 장롱」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는 재담이가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이러니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여보세요? 아빠!」는 하늘나라로 떠난 아빠를 멀리 여행을 떠났다고 여기며 언제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미지의 비밀이 드러나며 독자들에게 반전의 묘미와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처럼 제10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달팽이 따라잡기』에는 4인 4색의 동심이 가득하다. 새로운 감성과 탄탄한 역량으로 똘똘 뭉친 신인 작가들의 중ㆍ단편동화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갖가지 빛깔의 동심으로 물들일 것이다. 나아가 이들이 국내 아동청소년문학계를 다채로운 빛깔과 매력으로 가득 채우는 뚜렷한 작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같은 모둠이 되는 것도 싫어했다. 특히 모둠의 점수가 수행 평가에 많이 반영되는 과학 시간이면 녀석과 한 모둠이 된 아이들의 신경은 곤두섰다. 그렇다고 녀석이 멍하니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나름대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에 속했지만 결과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녀석이 속한 모둠에서는 늘 크고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뭔가가 깨지거나 엎질러서 아이들의 원성을 듣는 일이 빈번했다.지금 달팽이의 모습은 그때와는 어딘가 달라 보였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할 때의 무표정한 얼굴이 아니었다. 새로운 과제를 받을 때마다 보이던 난감한 표정도 아니었다. 호기심에 가득 찬 눈동자가 반짝반짝 광채마저 띠고 있었다.- 「달팽이 따라잡기」 중에서 보름이는 책가방을 챙기면서 내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읍내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읍내까지 간 다음, 거기서 더 먼 곳으로 갈 계획을 세우기로 합니다. 가방 안에는 딱지랑 스티커를 담아 둔 플라스틱 통을 넣고, 엄마가 새로 사 준 캐릭터 칫솔과 지난 설날에 이모가 사 준 양말도 넣었습니다. 한 번도 이사를 가 본 적이 없는 보름이의 이삿짐이 그렇게 꾸려졌습니다. 이사 가는 날 아침, 보름이는 아침밥을 든든히 먹었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하마터면 ‘이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할 뻔했습니다. 보름이가 이사 가는 날인 것도 모르고 아빠는 출근을 하고, 엄마는 밭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 「보름이의 이사」 중에서 “이 세상 어딘가에 이야기 욕심이 많은 아이가 있었지. 이야기는 원래 이리저리 떠돌아다녀야 제멋인데, 아이는 이야기를 적어 꽁꽁 가둬 버렸지 뭐야. 그러니 이야기를 따라 돌아다니던 떠돌이 귀신도 그만 오도 가도 못하는 붙박이 신세가 돼 버렸지. 그게…… 누굴까?”녀석은 말을 하다 말고 잔뜩 뜸을 들였어요. 금세 이야기에 푹 빠져든 재담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침만 꼴깍 삼켰지요.“바로, 이 몸이시다! 으흐흐흐흐.” 귀신은 기분 나쁘게 웃으며 재담이에게 달려드는 시늉을 했어요. 그런데 방금 전까지만 해도 벌벌 떨던 재담이의 얼굴이 좀 이상해요. 무서워하기는커녕 도리어 부러운 눈으로 귀신을 쳐다보는 게 아니겠어요! “우아! 어떻게 하면 너처럼 이야기를 잘할 수 있어?”- 「이야기 장롱」 중에서
나는 바람이야
낮은산 / 오경임 지음, 최현묵 그림 / 20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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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오경임 지음, 최현묵 그림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진이의 가족 관계는 좀 이상하게 되었다.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한수가 생긴 건 그렇다고 해도, 새아빠, 진짜 아빠, 진짜 엄마, 새엄마가 생겨버린 것. 성씨 다른 동생과 새아빠와 사는 것은 발뒤꿈치에 상처가 난 발로 신발을 신는 것처럼 조심스럽다. 엄마가 이혼을 해서 아빠랑 따로 떨어져 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엄마 아빠가 각자 재혼을 해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이 창피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쌓여가는 관계를 하루 아침에 만들어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감과 어색함이 진이네 가족들을 힘들게 한다. 이 이야기는 평범한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새로운 가족 관계를 형성하면서 생기는 작은 갈등들, 어색한 심정들을 하나하나 드러낸다. 별다른 과정이나 감정의 극적인 기복도 보이지 않는 조용한 동화다. 그리고, 진이가 새로 사귄 은수를 통해 또다른 이혼 가정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나는 아빠가 보내 온 선물을 가방 속에 넣고 다녀.롤러스케이트나 뭐 그런 큰 선물은 그냥 집에 놔두지만.아빠가 보내 준 선물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 이상하게 힘이 나거든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는 걸 보면 엄마는 뭐라 하셔.하지만 못 들은 척하고 그냥 넣고 다녀.그런 거 하나 더 있는 거나 없는 거나 사실 별 차이도 없거든.갖고 다니기만 하지 아빠가 보내 온 선물을 쓰지는 않아.아깝기도 하지만 아빤 항상 엄마가 벌써 사 준 것들을 보내 오니까.아빠가 엄마에게 물어 보고 보내면 꼭 필요한 선물을 받을 수 있을 텐데.아니면 엄마가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내게 필요한 것을 말해 주던가 하면.-본문 중에서 내 이름은 바람 엄마 둘, 아빠 둘 느림보, 김한서 세상에서 제일 미운 엄마 삐딱이 은수 달리기 시합 내가 졌어 은수의 소원 걱정은 조금. 즐겁게 즐겁게 어른들은 뭐든 맘대로 해 우리 약속하자 한서와 함께 달리기
5학년 2반 오마리 외교관 되다
주니어김영사 / 김유리 지음, 송진욱 그림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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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유리 지음, 송진욱 그림
직업체험동화 시리즈 1권. 환상과 현실이 잘 어우러진 직업 체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다. 주인공이 겪는 판타지를 통해 특정 직업인이 되어 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려 준다. 비슷한 직군의 세 가지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정보 코너를 통해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도 알 수 있다.환상과 현실이 잘 어우러진 직업 체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멋진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체험동화 시리즈! “어른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니?” 장래 희망에 관한 질문을 받은 아이들은 아리송하게 고개를 저으며 티브이에서 흔히 보는 인기 직업이나 엄마의 바람을 말하곤 한다. 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은 이른 시기에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1만 시간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런 아이들이 앞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평생 삶의 질과 방향을 좌우하는 직업 선택! 많은 아이들이 폭넓은 직업의 세계에서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로 일찍이 매진할 수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밝을 것인가?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직업체험동화〉시리즈는 아이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하고자 탄탄하게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가 기존에 출간된 직업 정보 도서들 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단순하게 일일이 나열하지 않고 주인공이 겪는 판타지를 통해 특정 직업인이 되어 보고,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들을 가상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게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직업이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임을 알려 준다. 비슷한 직군의 세 가지 직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직업을 더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정보 코너를 통해 그 직업을 얻기 위해 필요한 자질과 미래의 전망, 근무처, 하루의 일과 등도 알 수 있다. 이 시리즈를 접한 아이라면 이른 시기에 자신의 꿈을 분명히 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여러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도 키우고, 만약 내가 저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상상해 볼 수도 있다. 미래의 꿈을 키우는 초등학생들이 볼 수 있으며, 자녀의 진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다. [글의 내용] 마리는 5학년 2반 학생이다. 마리의 반에는 이슬람 문화권 나라인 오만에서 온 알리라는 소년이 있다. 알리는 손으로 밥을 먹고 수시로 알라 신에게 절을 한다. 이슬람 인들의 일상적인 생활 습관이지만 반 아이들은 그런 알리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며 왕따로 만든다. 어느 날 마리는 친구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 알리를 도와주고, 알리의 집에 초대된다. 그리고 알리가 우리나라에 온 이유와 오만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된다. 다음 날 마리의 집 앞에 낯선 남자가 찾아오고 마리를 외교통상부로 데려 간다. 믿을 수 없게도 마리가 오만의 외교 서기관이 된 것이다! 곧바로 오만으로 날아간 마리는 외교관으로서 활동한다. 위기에 처한 한국인을 구하고, 한국 페스티벌을 열어서 한국의 민속 문화를 여러 나라에 알린다. 오만과 대한민국 간의 협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우며 외교관의 역할과 외교관이 왜 중요한 직업인지 스스로 일해 보며 깨닫는다. 이어 마리는 외교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고, 국제기구 종사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유엔의 평화 유지 단원으로 사하라 마하스 마을로 떠난 마리는 반군의 공격에 희생당한 마을을 보고 마을을 재건하기 위해 전통주 만드는 사업을 구상한다. 전통주를 만듦으로써 마하스 사람들은 다시 삶에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유엔 단원으로서의 마지막 날, 마리는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갖자 이번에는 NGO 활동가가 된다. 시에라리온으로 간 마리는 알리와 함께 학교를 세우고,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일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키운다. 현실로 돌아온 마리는 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만의 민간 외교관이 되어 아이들에게 오만에 대해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