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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영작문 1 : 입문
다락원 / 장재영 지음 / 2018.01.02
9,500원 ⟶ 8,55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장재영 지음
제대로 영작문 Writing 시리즈 1권. 예비 중학교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비 중학교 수준의 문장 학습을 통해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총 8개의 Chapter와 18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Unit에서는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빈칸 채우기 문제인 ‘Simple Test'로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 연습 문제인 'Practice Test'로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써 볼 수 있으며, 실전 문제인 ’Actual Test'를 통해 한 단계 어려운 문장도 제대로 써 보며 예비 중학교 수준의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이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에는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Final Test로 최종 실력까지 점검해볼 수 있다.이 책의 구성과 특징 Chapter 1 명사와 관사 UNIT 01 명사, 지시대명사 UNIT 02 인칭대명사 UNIT 03 관사 Review Test Chapter 2 동사 UNIT 04 be동사 UNIT 05 현재진행형 UNIT 06 일반동사 Review Test Chapter 3 문장 성분 UNIT 07 주어와 동사 UNIT 08 목적어와 보어 Review Test Chapter 4 의문문과 대답 UNIT 09 be동사의 의문문 UNIT 10 일반동사의 의문문 Review Test Chapter 5 의문사 UNIT 11 What, Who, How UNIT 12 When, Where, Why, Which Review Test Chapter 6 전치사 UNIT 13 시간의 전치사 UNIT 14 장소의 전치사 Review Test Chapter 7 조동사 UNIT 15 can, will UNIT 16 must, may Review Test Chapter 8 형용사와 부사 UNIT 17 형용사 UNIT 18 부사 Review Test Final Test Final Test Final Test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에서 만점 받는 올바른 영작 습관을 위한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서.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는 예비 중학교 수준에서 고등학교 수준까지 총 5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는 물론 수능 어법 유형까지 제대로 완성하는 5단계 Writing 교재이다. ‘제대로 영작문 5단계 Writing 시리즈’ 제대로 영작문 1 입문 문장 쓰기 예비중 ~ 중1 수준 제대로 영작문 2 기본 문장 쓰기 중1 ~ 중2 수준 제대로 영작문 3 실력 문장 쓰기 중2 ~ 중3 수준 제대로 영작문 4 완성 문장 쓰기+문단 쓰기 중3 ~ 예비고 수준 제대로 영작문 5 심화 문장 쓰기+문단 쓰기+어법, 고쳐쓰기 예비고 ~ 고등 수준 ‘제대로 영작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본 교재는, 예비 중학교 수준의 어휘와 문법을 통해 체계적인 단계별 영작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비 중학교 수준의 문장 학습을 통해 어휘와 문법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삽화와 생생한 예문은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제대로 영작문 1권’은 총 8개의 Chapter와 18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Unit에서는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만을 선별한 ‘문법 설명’과 간단한 빈칸 채우기 문제인 ‘Simple Test'로 핵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해볼 수 있다. 연습 문제인 'Practice Test'로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써 볼 수 있으며, 실전 문제인 ’Actual Test'를 통해 한 단계 어려운 문장도 제대로 써 보며 예비 중학교 수준의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영작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이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한 눈에 정리되어 있어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에는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Final Test로 최종 실력까지 점검해볼 수 있다. 이처럼 본 교재는, 체계적인 영작 트레이닝인 ‘문법 설명’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 ‘Review Test’, ‘Final Test’를 통해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에서 만점을 만드는 좋은 영작 습관을 길러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영작을 통해 필수 문법과 어휘를 동시에 학습 *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 설명과 살아 있는 예문 학습 * 체계적 문장 쓰기 훈련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 문제출제프로그램(voca.darakwon.co.kr) 테스트지 제공 *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단어리스트 제공 ● Unit의 구성 각 유닛은 Simple Test, Practice Test, Actual Test로 이루어져있으며 Chapter가 끝날 때마다 Review Test가 주어진다. 모든 Chapter가 끝나면 Final Test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 문법 설명 영작에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선별하여 어렵고 딱딱한 문법을 저자만의 암기 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었다. * Simple Test 영작을 할 때 꼭 알아야 할 문법 사항을 간단한 빈칸 문제로 제시하여 문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Practice Test 핵심 문법 사항과 주어진 단어를 활용하여 비교적 짧고 쉬운 문장을 영작해볼 수 있다. * Actual Test 연습 문제보다 한 단계 어려운 문장들을 제대로 써 보면서 각 문장들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실전 단계이다. Actual Test가 끝날 때마다 영작의 기본이 되는 중요 어휘들을 한 눈에 정리하여 어휘 학습에 편의를 더했다. * Review Test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빈칸 채우기’와 ‘문장 완성하기’ 문제로 이루어진 Review Test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체계적으로 영작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 Final Test 모든 Chapter의 학습이 끝나면 2개의 Final Test로 자신의 최종 영작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다.
해안이 꾸불꾸불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이윤선 옮김 / 2011.05.06
5,900원 ⟶ 5,3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애니타 개너리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이윤선 옮김
앗, 이렇게 재미있는 사회가 시리즈 140권. 바닷가라고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해안’의 올바른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해안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 세상에서 제일 긴 해안 소개, 해안 지역의 다양한 형태, 해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적인 현상과 그곳에 서식하는 동.식물까지, 해안에 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콕콕 짚어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1999년 처음 출간된 <앗!시리즈>는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해안에 관한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끝내주는 해안 안내서! ‘지리지리’ 했던 지리 공부를 시원한 해변가에서의 휴가로 바꿔줄 이 책은 해안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바닷가라고만 막연하게 알고 있던 ‘해안’의 올바른 정의에서부터 시작해, 해안이 만들어지게 된 원인, 세상에서 제일 긴 해안 소개, 해안 지역의 다양한 형태, 해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적인 현상과 그곳에 서식하는 동.식물까지… 그야말로 해안에 관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콕콕 짚어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중간 중간에는 해안가 관련된 각종 기록이나, 역사적 사건들과 더불어 ‘해안’에 관해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사실들까지 보너스로 알려주어 ‘해안’에 관한 교재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세월과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허물어지는 해안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며 그것이 우리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될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 [시리즈 소개] 1천만 부 넘게 팔린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지리 선생님에게 해안을 설명해 달라고 하면 지독하게 이해하기 힘든 표현으로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안은 육지 환경이 해양 환경에 영항을 미치는 공간이고….”물어보지 말걸 하는 마음이 간절하겠지. 그러나 그 대답이 영 쓸데없어 보여도 당황하지 마라. 장황하게 떠드는 선생님이 진짜로 말하고자 한 부분은 해안이란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선생님은 왜 그걸 간단하게 말하지 못하는지! 그렇다. 여러분, 육지의 끝이 바로 해안이다! 파도는 출렁출렁 물러 보이지만 겉모습에 속지 마라. 사실 굉장한 위력이 있다. 파도는 굉장히 강력해서 단단한 바위 덩어리를 조금씩 침식시키며 해안의 모습을 완전히 바꾼다. 그러나 해안을 훼손하는 것은 파도의 물보라가 아니다. 파도는 날카로운 모서리를 해안에 긁어대는 무수한 모래와 자갈을 끌고 다닌다. 그렇다면 파도는 어떻게 해안을 마모시킬까?
코믹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탐험기 9
서울문화사 / 유경원 글, 현보 양선모 그림 / 2006.07.1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글, 현보 양선모 그림
이집트를 시작으로 메소포타미아, 중국의 황하, 인도로 이어지는 고대 문명지에서 진행되는 레이싱 대결을 통해 고대문명의 역사를 탐험하는 이야기. 각 장소마다 주어진 기상천외한 미션을 달성하는 레이싱으로, 흥미진진한 레이싱 경기를 보여줍니다. 또한 \'다오와 배찌의 문명 탐험수첩\'이라는 코너를 통해 고대 문명에 대한 역사적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이야기. 황금사과나무에 걸려있는 황금열쇠를 찾아라! - 올림포스 신들의 나라 그리스로 출발~! 엄청난 힘을 지닌 소년, 헤라클레스의 도움으로 달리는 특급 열차에 올라탄 다오 일행은 열차 안에서 온몸에서 광채를 뿜어내는 태양의 신 아폴론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만나는 순간부터 싸움이 그치지 않는 아폴론과 헤라클레스로 인해 다오 일행은 잠시도 편할 틈이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특급 열차가 여전사 아마조네스의 습격을 받게 된다. 다오 일행은 가까스로 열차가 폭발하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지만, 결국 아마조네스에 붙잡혀 절체절명의 위기에 닥치게 되는데…! ACT 40. 태양신 아폴론 ACT 41. 형제? 아니면 원수? - 그리스 문명 3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인물들 ACT 42. 아마조네스의 땅 - 그리스 문명 4 그리스 문명을 기록하고 연구한 사람들 ACT 43. 에게해를 건너라! ACT 44. 키클롭스의 섬다오, 배찌와 함께 배우는 고대문명 상식!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인물들 - 그리스 최고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영웅들 - 민주정치를 일군 지도자, 솔론과 클레이스테네스 - 철학의 선구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스 문명을 기록하고 연구한 인물들 - 일리아스의 작가, 호메로스 -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 미케네와 트로이 문명의 발견자, 하인리히 슐리만 본문에 소개되는 ‘다오와 배찌의 문명탐험 수첩’에서는 중·고등학교 때 접하게 될 그리스 문명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대문명에 대한 폭넓은 역사 상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특별 부록인 문명 카드는 그리스 문명에 대한 상식들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이야기를 읽듯이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WHAT 왓? 21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왓스쿨(What School) / 조경숙 지음, 김세진 그림 / 2003.09.01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조경숙 지음, 김세진 그림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9권. 구멍벌은 마취 의사처럼 침을 사용한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먼저 침을 찔러 상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마취시킨다. 그런 다음 집으로 가져가 그 위에 알을 낳고 집의 입구를 막아버린다.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사냥하는 기술은 어디서 배우지? ,구멍벌은 다 할 수 있다고?, 덩치 큰 여치를 잡을 수 있을까?, 엄마처럼 마취의사가 될래요!' 까지, 구멍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간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구멍벌의 독침 맛 좀 볼래? 사냥하는 기술은 어디서 배우지? 구멍벌은 다 할 수 있다고? 덩치 큰 여치를 잡을 수 있을까? 엄마처럼 마취의사가 될래요!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구멍벌은 마취 의사처럼 침을 사용합니다. 먹잇감을 발견하면 먼저 침을 찔러 상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마취시킵니다. 그런 다음 집으로 가져가 그 위에 알을 낳고 집의 입구를 막아버리지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4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 2012.07.05
8,800원 ⟶ 7,92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각 나라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그림을 보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4권 '고려의 발전'에는 무신 정권의 수탈과 몽골의 침략에도 당당히 맞서며, 수준 높은 도자기 공예 기술과 인쇄술을 발전시킨 고려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1장 문벌 귀족의 시대가 열리다 과거로 특권층이 된 문벌 귀족 | 신라 지배층과 문벌 귀족의 차이 | 문벌 귀족은 사치를 좋아해 [깊이 보는 역사] 중국인도 반한 고려청자 2장 문신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무신들 문벌 귀족을 위협한 묘청의 난 | 젊은 문신에게 뺨을 맞은 대장군 | 무신들의 나라가 된 고려 | 신분 해방을 외치며 봉기한 만적 [깊이 보는 역사] 무신 정권 집권자들은 왜 왕이 되지 않았을까? 3장 세계 최강 몽골 제국에 맞서다 거란의 침략을 막아 내다 | 몽골 제국의 침략이 시작되다 | 황제의 사위가 된 고려 왕 | 무너져 가는 고려 왕조 [깊이 보는 역사] 고려의 국보, 팔만대장경 4장 보통 사람들의 생활 모습 부잣집 종보다 못한 고려 농민들 | 천대받았지만 부자가 된 상인들 | 향.소.부곡은 천민들의 집합소 | 노비라고 다 못산 건 아니야 | 차별받지 않은 고려 여성들 [깊이 보는 역사] 고려 농민들의 한해살이 5장 음식과 의복 혁명이 일어나다 고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불교에서 금한 육식이 유행하다 | 개경 거리에 등장한 몽골 음식 |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다 [깊이 보는 역사] 고려에 불어 닥친 몽골 바람 6장 불교와 축제의 나라 왕족이나 귀족도 승려가 되는 세상 | 불교의 축제, 연등회 | 가을의 축제, 팔관회 | 백성들 위에 군림한 불교 [깊이 보는 역사] 고려 사람들은 왜 불상을 크게 만들었을까? 7장 세계 속의 고려, KOREA 고려 시인들이 문학을 꽃피우다 | 고려 사람의 건강을 지킨 의술 |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하다 | 고려를 화약 강국 만든 최무선 | 세계 속의 고려 [깊이 보는 역사]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한국사의 흐름 이미 서점에는 한국사를 다룬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책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으려다 보면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한 한국사의 흐름을 놓치게 되거든요. 오히려 머릿속에는 사건의 이름과 연도, 인물의 이름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역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잃기 쉽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각 시대의 구체적인 특징과 사회 변화를 살펴보기 전에 당시를 살아간 조상의 하루를 통해 그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특징을 먼저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조상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역사에 친근감을 갖고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지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절한 역사 이야기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그래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동화작가 김정호 씨와 역사학자 이희근 씨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는 거울이자, 발전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인 역사와 어렸을 때부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단군 신화를 이용해 고조선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이용해 농사짓고 베를 짜던 삼국 시대 남녀의 역할을 설명하는 식이지요. <국사>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의 역사책이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친숙한 어투의 역사책이랍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한국사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한지에 따뜻한 색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그림은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4권 고려의 발전>에는 무신 정권의 수탈과 몽골의 침략에도 당당히 맞서며, 수준 높은 도자기 공예 기술과 인쇄술을 발전시킨 고려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 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계속 출간됩니다! [시리즈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역사와 빨리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옛날이야기처럼 풀어 쓴 역사 이야기랍니다. 역사를 처음 접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를 풀어 냈기 때문에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햇빛에 담긴 세상을 그린 화가, 막스 리버만
웅진주니어 / 자비네 카르본.바르바라 뤼커 지음, 김라합 옮김, 마렌 바르버 그림 / 2007.11.09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자비네 카르본.바르바라 뤼커 지음, 김라합 옮김, 마렌 바르버 그림
마리아라는 소녀가 직접 인상주의 화가 리버만을 만나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그의 그림과 인상주의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었다. 또한 리버만의 대표작들과 모네의 '수련' 르누아르의 '그네' 등 대표적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이 함께 실려 있다. 리버만 미술관의 이모저모와 생애에 대한 정보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독일 화가 막스 리버만이 들려주는 인상주의 그림 이야기 ‘막스 리버만’은 우리에겐 생소한 이름이지만 독일 ‘프로이센 예술원’ 원장을 역임한 최고의 화가이다. 그는 먼저 1900년대 초반에 가난한 일하는 사람들을 그림으로써 아름답고 고상한 것만 소재로 삼던 당대의 독일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프로이센의 빌헬름 2세 황제와 대립하기도 하였던 그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실내를 벗어나 바르비종의 화가들과 함께 하며 인상주의를 독일에 자리 잡게 한 선구자이기도 했다. 이 책 『햇빛에 담긴 세상을 그린 화가 막스 리버만』은 막스 리버만의 생애와 그림을 주인공 마리아가 막스 리버만을 직접 만나는 신기한 사건을 통해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또 햇빛으로 빛나는 풍경에서 받은 순간적인 인상을 생생하게 담은 인상주의 그림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이 책을 보며 화가의 꿈을 가진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림에 담긴 사연을 자세히 알면 그림을 더욱 더 잘 즐기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줌은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유리 지음, 이명애 그림, 민경욱 감수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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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생활,인성김유리 지음, 이명애 그림, 민경욱 감수
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시리즈 9번.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방송 기자와 앵커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 등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담겨 있다. 초보 앵커가 된 한미소가 아침 방송을 하면서 겪는 여러 실수들과 그 실수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앵커는 어떤 자질을 갖추고, 훌륭한 앵커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열정이 넘치는 방송 기자 정보: 중계차/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방송 기자들 *한미소, 특종을 터뜨리다! *앵커 오디션에 도전하다 정보: 앵커 도우미, 프롬프터/ 앵커의 기본, 말하기! *앵커 한미소, 실수를 거듭하다 정보: 앵커 멘트 *마침내 기회가 오다! [부록] *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방송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들 앵커/ 교양 프로그램 MC/ 스포츠 캐스터/ 라디오 DJ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방송 기자와 앵커가 되고 싶어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취재하여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잘못된 점을 고치는 역할을 하는 방송 기자와 앵커! 두 직업은 얼핏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보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같아요. 요즘은 언론 고시라고 해서, 방송국에 서 일하기가 점점 더 힘들다던데, 방송 기자나 앵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 앵커>에서는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방송 기자와 앵커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 등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녹아 있어요. JBS 방송국의 열정이 넘치는 방송 기자인 한미소는 사건이 생기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취재를 해요. 용암 마을의 이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마을에 지급하는 수재 의연금을 빼돌린 비리를 몰래 잠입 취재해서 알린 것처럼 말이지요. 기자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알릴 소명이 있으니까요. 한미소의 취재로 국민들의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쓴 사람들은 처벌을 받고, 이후에도 수재 의연금이 함부로 쓰이는 일을 막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자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모두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해요. 한미소는 기자뿐 아니라 앵커에도 도전을 해요. 앵커라고 하면 보통 외모가 단정하고, 또박또박 말을 잘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에요. 뉴스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종합 해설자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뉴스의 내용, 사회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도 대비하는 순발력, 다양한 분야의 지식 등을 갖춰야 해요. 힘들게 앵커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는 법. 처음 하는 앵커 일에 실수를 거듭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한미소는 과연 스스로를 극복하고 훌륭한 앵커가 될 수 있을까요? 생생하게 펼쳐지는 방송 기자와 앵커의 세계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 앵커>에서는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던 방송 기자와 앵커의 생활이 생생하게 그려져요. 기자들이 매일매일 어떻게 취재를 하고, 취재 회의를 하는지, 취재한 내용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방송이 되는지를 실감나게 알 수 있어요. 앵커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긴급한 뉴스를 자신감 있고 순발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시험을 보고,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가 잘 나타나 있지요. 초보 앵커가 된 한미소가 아침 방송을 하면서 겪는 여러 실수들과 그 실수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앵커는 어떤 자질을 갖추고, 훌륭한 앵커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답니다.한미소가 JBS 방송국의 사회부 기자가 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어요. 한미소는 대학 시절, 학교 신문 기자로 활동했어요. 그때 학교 근처에 있는 공장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생활을 취재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기사가 나간 뒤, 학교 학생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쉼터에 하나 둘씩 방문하더니, 나중에는 봉사 동아리까지 만들었지요. 한미소는 그때의 경험이 무척 특별했어요. 언론의 힘이 얼마나 큰지, 또 언론이 사회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그 뒤로부터 한미소는 방송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오늘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거예요. “한미소 기자님이시죠? 평소에 기자님의 보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제보할 것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한미소는 ‘제보’라는 단어에 귀가 솔깃해졌어요. 제보 내용은 용암 마을의 면장이 수재 의연금(장마나 홍수로 인한 재난을 돕기 위해 사람들이 모은 돈)을 가로챈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용암 마을이라면 작년에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었지요.“확실한 건가요?” “예. 제가 얼마 전에 면장 댁에 간 적이 있어요. 그때 우연히 면장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들었어요.”한미소는 당장 캡에게 달려가 제보 사실을 보고했어요.“수재 의연금 횡령? 그게 사실이라면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끌겠군. 한미소, 바로 출동해!” 앵커는 현장에 나가 있는 방송 기자들의 보도를 엮어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이때 앵커는 뉴스를 단순히 전달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뉴스의 내용을 분석하고 정리하여,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요. 앵커는 뉴스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종합 해설자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뉴스를 진행하는 오랜 경험뿐만 아니라, 사회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답니다.
흉내쟁이 원숭이 우화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윤희 지음 / 2002.07.29
7,000원 ⟶ 6,3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논술,철학이윤희 지음
시원시원한 그림과 글, 구성이 돋보이는 우화집입니다. 동물을 등장시켜 재미있으면서도 은유적인 교훈이 숨어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맛이 새록새록 씹힙니다. 햇빛이 날 때 자신을 따라다니는 검정색 그림자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없을 거에요. 책 속 흉내쟁이 원숭이는 남을 흉내내는 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원숭이의 그림자는 너무 피곤했어요. 자신의 모습이 아닌 남의 모습을 매일 흉내내니 그림자로서는 매일 지친 하루하루였답니다. 그래서 원숭이 그림자는 원숭이의 몸에서 빠져나와 해바라기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어요. 자신의 자리가 없어진 해바라기 그림자는 흉내쟁이 원숭이 그림자로 들어갔지요. 이제는 원숭이가 흉내낼 때 마다 해바라기 그림자가 따라다녔지요. 얼마나 웃긴 형상입니까? 자신의 그림자가 이상한 것을 깨달은 원숭이는 시무룩해지지요. 여러분, 어때요?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걱정되지 않나요? 그림자가 항상 지켜보고 있고, 또 힘들어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남을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 자신의 마음가짐을 더 바르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얼핏 간단한 내용인 듯 보이지만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들도 읽어볼만한 보배로운 책입니다.
오케스트라 이야기
큰북작은북 / 로버트 러바인 지음, 메러디스 해밀턴 그림, 김은정 옮김 / 2007.11.09
20,000원 ⟶ 18,000원(10% off)

큰북작은북예술,종교로버트 러바인 지음, 메러디스 해밀턴 그림, 김은정 옮김
지난 400여 년간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준 37곡의 클래식 명곡을 들으며 위대한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의 특징, 시대 변천에 따른 오케스트라의 변화와 악기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을 통해 재밌게 알아 본다.제1부 위대한 작곡가들 바로크 시대 / 고전주의 시대 낭만주의 세대 / 현대음악 제2부 오케스트라의 악기들 현악기군 / 목관악기군 / 금관악기군 타악기군 / 건반악기들 지휘자/찾아보기/음반목록제1부 위대한 작곡가들 ◆ 바로크 시대 오케스트라 음악이 시작된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두 명의 작곡가, 3악장의 협주곡 형식을 만든 비발디와 죽은 뒤 100년이 지나도록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바흐의 음악 이야기. ◆ 고전주의 시대 쉽고 단순한 음악을 작곡하여 평민들도 즐길 수 있게 한 고전주의 작곡자들. 수많은 교향곡과 실내악, 협주곡을 작곡한 하이든, 신동으로 불린 어린 스타 모차르트, 귀가 들리지 않는 역경 중에 「교향곡 9번」을 작곡해 낭만주의의 문을 연 베토벤 이야기 등. ◆ 낭만주의 시대 오케스트라의 좌석 배치도가 고안되고, 감성적이고 극적인 음악으로 청중을 압도한 낭만주의. 16시간짜리 오페라를 쓴 바그너, 상상 속 이야기로 뀌어난 발레곡을 작곡한 차이코프스키, 낭만주의와 현대음악의 교량 역할을 한 말러 이야기 등. ◆ 현대음악 인상주의 회화와 시, 이국적인 음악을 접목하여 새로운 음악언어를 탄생시킨 드뷔시,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소리로 청중을 경악케 한 스트라빈스키, 수백 년간 지속된 조성음악의 견고한 성벽을 무너뜨린 쇤베르크 등 이전 시대의 모든 음악적 요소들을 활용하면서 각양각색의 음악을 추구하는 현대음악 이야기. 제2부 오케스트라의 악기들 웅장하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음악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악기들의 특성과 오케스트라에서의 역할, 구조 등에 관한 이야기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됩니다. CD에 수록된 클래식 명곡들 사계 중 ‘봄’(비발디)/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중 1번 프렐류드(바흐)/교향곡 101번 ‘시계’(하이든)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모차르트)/잠자는 공주(차이콥스키)/헝가리 무곡(브람스) 동물의 사육제 중 ‘코끼리’(생상스)/페르귄트 모음곡 중‘아니트라의 춤’(그리그) 등...레너드 번스타인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유명하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기도 했다. 그가 작곡한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모든 예술 가운데 음악은 특별한 영역에 서 있다. 어느 별에 의해서도 빛을 받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내며 음악 자체의 의미를 제외하면...... 완전히 의미가 없다. 나는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내는 데는 관심이 없다. 작곡가의 소리를 내고 싶을 뿐이다." -레너드 번스타인-본문에서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함께자람(교학사) / 박향희 지음, 김언희 그림 / 2013.05.10
9,500원 ⟶ 8,5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박향희 지음, 김언희 그림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우연히 든 도둑 때문에 가족들이 저마다 감추어 두었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장편 동화이다. 가족 각자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독특한 구성과, 암시와 복선을 적절히 배치한 추리 기법이 시종일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특히 각자의 공간 속에 은밀히 숨겨 놓은 비밀스런 물건들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자, 그 물건들을 다시 숨기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등장인물들의 불안한 심리와 수상쩍은 행동이 커다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의 일상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글과, 등장인물의 개성을 잘 살린 강렬하고 다채로운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토요일, 초록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 엄마는 야생화 연구 모임에 갔고, 아빠는 모처럼 낚시터에, 초록은 피시방에, 누나 보라는 남자 친구를 몰래 만나러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가족들은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온다. 그날 밤, 가족들은 뒤죽박죽이 된 집 안을 정리하는 대신 수상한 행동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 감추어 두었던 옛날 사진을 찾아 다시 감추고, 아빠는 엄마 몰래 감춰 둔 비상금의 행방을 찾고, 초록은 아빠의 비상금을 몰래 훔쳐 내 산 게임칩을 감추려 한다. 하지만 꽁꽁 숨기고 싶었던 가족들의 비밀은 결국 하나씩 밝혀지게 되는데….1. 초록 이야기 2. 보라 이야기 3. 엄마 이야기 4. 아빠 이야기 5. 그 뒤의 이야기 6. 죄와 벌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 가족들이 모두 집을 비운 사이, 초록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연락을 받은 가족들은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온다. 그날 밤, 가족들은 뒤죽박죽이 된 집 안을 정리하는 대신 수상한 행동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서, 아빠는 안방에서, 초록과 보라는 각자의 방에서 뭔가를 비밀스럽게 찾고 있는데……. 도둑 때문에 밝혀진 초록이네 가족들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도둑 때문에 밝혀진 어느 가족의 수상한 비밀 이야기 제7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우연히 든 도둑 때문에 가족들이 저마다 감추어 두었던 비밀이 하나하나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장편 동화이다. 뜻밖의 도둑 사건으로 비밀이 탄로 나면서 위기와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그동안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죄책감에서 벗어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구성과 뛰어난 문장으로 밝고 유쾌하게 그려 냈다. 다중 시점과 추리 기법으로 독특한 구성의 묘미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 구성원이 가질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여 가족 간의 화목과 사랑이라는 명제로 귀결시킨 작가의 기교가 돋보인다. - 심사평 중에서 소천아동문학상은 한국 아동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 선생(1915∼196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제정된 상으로, 2006년부터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문학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수상작을 꾸준히 내고 있다.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가족들의 행동이 수상하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토요일, 초록이네 집에 도둑이 들었다. 엄마는 야생화 연구 모임에 갔고, 아빠는 모처럼 낚시터에, 초록은 피시방에, 누나 보라는 남자 친구를 몰래 만나러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가족들은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온다. 그날 밤, 가족들은 뒤죽박죽이 된 집 안을 정리하는 대신 수상한 행동을 한다. 엄마는 부엌에 감추어 두었던 옛날 사진을 찾아 다시 감추고, 아빠는 엄마 몰래 감춰 둔 비상금의 행방을 찾고, 초록은 아빠의 비상금을 몰래 훔쳐 내 산 게임칩을 감추려 한다. 하지만 꽁꽁 숨기고 싶었던 가족들의 비밀은 결국 하나씩 밝혀지게 된다. 가족 중에서 자기만 쌍꺼풀이 없고 유난히 못생긴 것에 열등감을 갖고 있던 보라는 엄마의 성형 수술 사실이 탄로 나자 열등감을 떨쳐 낸다. 앞서 탄로 난 아빠의 비상금 문제도 잘 해결되고 집안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도둑이 잡히면서 영원한 비밀이 될 것 같았던 초록의 비밀마저 탄로 나고 마는데……. 마침내 밝혀진 비밀들, 다시 찾은 가족의 평화 이 세상에 비밀이 없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평범한 가족인 초록이네 역시 각자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성형 수술 사실을 숨긴 채 결혼한 엄마, 비상금을 숨긴 아빠, 아빠의 비상금을 몰래 훔쳐 게임칩을 산 초록, 그리고 남자 친구를 몰래 만나는 중학생 누나까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은 가족들의 비밀이 모두 탄로 난 대낮의 도둑 사건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가족들이 서로의 고민과 아픔을 들여다보고 이해와 사랑으로 잘못을 감싸안음으로써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는 과정을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가족 각자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독특한 구성과, 암시와 복선을 적절히 배치한 추리 기법이 시종일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한다. 특히 각자의 공간 속에 은밀히 숨겨 놓은 비밀스런 물건들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자, 그 물건들을 다시 숨기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등장인물들의 불안한 심리와 수상쩍은 행동이 커다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의 일상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 넘치는 글과, 등장인물의 개성을 잘 살린 강렬하고 다채로운 그림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즐겁게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둑이 우리 집에 와서 가져간 건 현금 이십사만 원과 금목걸이, 그리고 삼만 원쯤 들어 있는 저금통이다. 그러나 도둑이 주고 간 것도 있다. 가슴 졸이며 비밀을 안고 살아야 했던 엄마의 오래된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아빠의 비상금 문제도 해결해 주었다. 더불어 누나의 수수께끼도 풀어 주었다. 무엇보다고 고마운 건 나의 고민을 깨끗이 해결해 준 거다. 도둑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을 도운 셈이다. 도둑도 이 사실을 알까? 그렇다고 도둑을 다시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은 건 아니다.
고고씽~ 이탈리아에 가다!
가나출판사 / 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조문환 감수 /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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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사회,문화이은진 지음, 윤유리 그림, 조문환 감수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시리즈의 8권. 로마 제국을 비롯해 피자와 스파게티로 친숙한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하며 이탈리아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이탈리아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자연환경, 정치, 국민성,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 특히,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이탈리아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준다.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발명과 여행 이야기 첫 번째 여행 | 세계 최고의 유행을 이끈다 (이탈리아의 옷) 두 번째 여행 | 싱싱한 건강이 듬뿍 담긴 요리 (이탈리아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대저택과 지하 동굴 창고 (이탈리아의 집) 네 번째 여행 | 물 위의 도시 (이탈리아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느긋하지만 열정적인 사람들 (이탈리아의 국민성) 여섯 번째 여행 | 로마 제국 공화정 시대에 가다 (이탈리아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 | 10년 후 그 장소 (이탈리아의 문화 예술) 고고씽! 이야기 나라 고고씽! 지식 창고 찾아보기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탈리아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집, 자연환경, 국민성, 문화와 예술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이탈리아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돌아온 소마즈와 멋진 한 팀을 이룬 막가이버 박사. 오늘도 타임머신 거울을 업그레이드하기에 여념이 없다. 자, 이번엔 어느 나라로 갈까? 작은 호기심을 계기로 떠난 이탈리아 여행! 그곳에는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을 노리는 음모가 있었으니……. 마침내 드러난 ‘그분’의 정체! 엉뚱 쾌활한 막가이버 탐험대의 신 나는 모험이 이탈리아에서 펼쳐집니다. 다 같이 고고씽~! 는 로마 제국을 비롯해 피자와 스파게티로 친숙한 이탈리아 곳곳을 여행하며 이탈리아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이탈리아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자연환경, 정치, 국민성,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룹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이탈리아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어느 날, 영리는 목욕할 때 쓰는 이태리타월을 보고 작은 호기심이 생깁니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영리의 질문에 막가이버 일행은 이태리타월의 진실을 밝히러 타임머신을 타고 이탈리아로 떠나지요. 로마 여행에서 일행은 우연히 패션쇼에 참가해 로마 제국의 옷을 입고 무대에 서는 영광을 누립니다. 또 나폴리로 가서는 화덕에 구운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요리를 맛보고 비법도 배워 오지요. 우연히 옛날 이탈리아 귀족의 대저택에 가서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고, 이탈리아의 평범한 가정집에 초대돼 그들만의 생활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다음 여행에서 닥터 킬이 무시무시한 마피아를 보내는데! 마피아를 피하려다 엉겁결에 과거 여행을 시작한 막가이버 박사 일행이 도착한 곳은 로마 제국의 원로원 회의 장소. 이곳에서 일행은 비밀리에 삼두 정치를 모의하던 카이사르에게 걸려 노예로 끌려갈 뻔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여행의 절정은 피렌체에서 벌어집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도둑맞은 타임머신 거울의 설계도를 찾기 위해 피렌체 두오모 옥상에서 닥터 킬을 만나 몸싸움까지 벌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과연 닥터 킬의 정체는? 타임머신 거울을 둘러싼 음모와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를 더해 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신화, 민담, 전설, 동화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고 러시아와 영국, 이집트 여행을 통해서는 첫사랑 소마즈와 다시 화해하는 감격적인 시간을 갖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가 이번에는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막가이버 탐험대의 첫 번째 여행은 영리의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때밀이 수건의 이름이 왜 하필 이태리타월인가 하는 이유를 찾으러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첫 번째 여행을 떠납니다. 일행은 로마의 트레비 분수와 콜로세움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로마 제국 사람들의 옷을 입고 패션쇼에 참가하기도 하지요. 두 번째 이탈리아 여행은 막가이버 박사 몰래 이뤄졌습니다. 아이들이 소마즈의 요리 솜씨를 탓하자 소마즈가 아이들과 함께 이탈리아 요리의 비법을 배우러 떠난 것입니다. 아름다운 항구 도시 나폴리에서 소마즈와 아이들은 파스타와 피자에 대해 배우고 맛있게 맛도 보고 돌아옵니다. 이들만의 여행 사실을 알고 화가 난 막가이버 박사를 달래기 위해 다시 떠난 세 번째 여행에서는 일행이 둘씩 헤어지는 위기를 맞습니다. 각각 옛날 귀족의 대저택과 오늘날의 가정집을 방문해 고대부터 전해 오는 뛰어난 건축 기술과 주택 구조, 건축 재료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러시아 여행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번개맨이 등장합니다. 번개맨은 ‘그분’ 밑에서 갖은 고생을 하다 결국 도망쳐 온 것이었습니다. 번개맨이 막가이버 박사 일행에게 돌아온 뒤, ‘그분’, 즉 닥터 킬은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을 노골적으로 노립니다. 닥터 킬은 막가이버 일행을 베네치아와 폼페이로 유도해 위험에 빠뜨리고, 마피아를 보내 위협합니다. 마피아를 피하려고 과거로 도망친 막가이버 일행은 카이사르의 비밀 회의를 엿본 죄로 노예로 끌려갈 위기에도 처하지요. 닥터 킬은 급기야 막가이버 박사의 연구실에 침입해 타임머신 거울의 설계도까지 훔쳐 갑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피렌체 두오모 옥상에서 닥터 킬과 엎치락뒤치락 싸움을 하다 그의 진짜 얼굴을 보고 놀라는데…….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정이 심상치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면서 타임머신 거울을 둘러싼 그들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은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계속됩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의 음모로 고생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서로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고 다시 만난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한때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하였다. 그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정에 변화를 느끼고 다시 막가이버에게 돌아와 사이좋게 지낸다. 번개맨/ 과거 소마즈에게 충실했던 부하. 러시아 여행에서 소마즈를 배신하고 떠났다. 그 후 정체불명의 ‘그분’을 따르며 막가이버 주변을 수상하게 기웃거린다.'여섯 번째 여행. 로마 제국 공화정 시대에 가다'그 순간, 난데없이 길 저쪽에서 함성이 울리며 한 떼의 남자들이 나타났다.“저기다! 젤라토 가게 앞에 있는 5대 5 가르마를 한 남자, 저놈이 번개맨이다. 어서 잡아!”남자들은 막가이버 박사 일행을 가리키며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저 무시무시하게 생긴 사람들이 왜 우리 쪽으로 오지?”소마즈가 겁에 질려 소리치자, 옆에 있던 젤라토 가게의 점원이 다급하게 말했다.“저 사람들 마피아예요. 잡혀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한다고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서 도망가세요!”
종이 목걸이
푸른책들 / 손연자 지음 / 2009.09.25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손연자 지음
세종아동문학상과 SBS어린이미디어대상을 받은 지은이가 맹자의 상편에 나오는 '인의예지'의 정신을 바탕으로 쓴 동화집.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종이 목걸이'를 비롯,2001년에 펴낸 에 실린 단편들을 수정 보완하고, 기존의 작품들 중 원문과 원제를 살려 실은 작품들을 신작들과 함께 담았다.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자기를 내세우거나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사양하는 마음, 잘잘못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사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작가는 각각의 단편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작가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 네 가지 마음을 중심으로 하나의 고리를 형성한다.야자나무 옆을 지날 때 종이 목걸이 아주 특별한 날 토란잎 치마 내 친구 흥부 배추도 때론 꽃이 된다 혹부리 아가씨 개에 대한 이야기 셋 1.콩돌이 이야기 2.어진이 이야기 3.벌떡이 이야기 작가의 말 작품 해설『마사코의 질문』으로 세종아동문학상과 SBS어린이미디어대상을 받은 손연자 작가가 맹자의 『공손추』 상편에 나오는 인의예지의 정신을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가슴속에 똑같이 지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동화집.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종이 목걸이」가 표제작이며, 2001년에 펴낸 『반디 아빠의 이상한 하루』에 실린 단편들을 일부 가다듬고 덜어냈고, 기존의 작품들 중 원문과 원제를 살려 실은 작품도 신작과 함께 담았다. 「야자나무 옆을 지날 때」- 지뢰 사고로 두 발을 잃은 소년 뚜끄는 캄보디아의 한 사원에서 동냥을 하며 앞을 보지 못하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간다. 어느 날 뚜끄는 운 좋게 큰돈을 얻게 되지만, 임신한 아내가 위독해도 돈이 없어 병원에 데려가지 못하는 쏘린 아저씨의 주머니에 그 돈을 슬며시 넣는다. 「종이 목걸이」- 은수의 어머니는 아무리 말을 해도 조용하다.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동네 풍경을 그려서 상을 받아 오겠다고 큰소리친 은수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 의기소침해지지만, 그 대신 온종일 모조 진주로 목걸이를 꿰는 어머니에게 크레파스로 그린 종이 목걸이를 걸어 드린다. 「아주 특별한 날」-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반디네 아빠는 어느 날 종일 공짜 손님만 태운다. 반디 아빠의 택시를 타고 이곳저곳으로 구경을 다닌 외로운 할아버지 손님은 택시에서 내리면서 주머니 하나를 건네는데, 집으로 돌아와 펼쳐 본 주머니 속에는 금단추 다섯 개가 들어 있다. 「토란잎 치마」- 두성이네 할아버지에게 열쇠를 전해 주는 심부름을 하게 된 효은이. 개울을 건너려고 옷을 벗어 머리에 이고 가다가 그만 옷을 떨어뜨리고 만다. 열쇠를 지키기 위해 떠내려가는 옷을 잡지 못한 효은이를 두성이네 할아버지가 업어다가 집에 데려다 주는 길, 두성이는 그런 효은이의 뒷모습을 가려 주려고 커다란 토란잎을 딴다. 「내 친구 흥부」- 윤상이는 ‘흥부’라는 별명을 가진 부길이에게 귤을 주겠다는 조건으로 수레를 태워 달라고 하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사과하러 간 윤상이는 자기가 돌을 던졌던 참새를 보살펴 주면서 뻐드렁니를 드러내며 마음 좋게 웃는 부길이를 보고는 자신의 모습을 크게 반성한다. 「배추도 때론 꽃이 된다」- 얼마 전부터 동네에 이상한 일이 생겼다. 누군가가 신문지로 싼 싱싱한 푸성귀를 집집마다 대문 앞에 두고 가는 것이다. 어느 날 주인공 ‘나’는 허름한 옷차림의 할아버지가 신문지 꾸러미를 대문 앞에 두고 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는데, 커다란 양옥집으로 들어간 그 할아버지가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혹부리 아가씨」- 어느 날 방과 후에 비가 내리는데도 혜수, 태정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은지는 혼자만 우산을 쓴다. 셋 앞에 묘한 아저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무언가를 나누어 달라고 하는데, 아저씨는 어머니에게 드릴 장미꽃 한 송이를 준 혜수에게는 서른세 송이 장미꽃을 돌려주고, 점사마귀를 가져가라고 한 은지에게는 커다란 혹을 되돌려 준다. 「개에 대한 이야기 셋」- 고양이와 개가 가진 행동 습성의 차이로 인해 앙숙이 된 이야기를 담은 ‘콩돌이 이야기’, 집안사람들의 극진한 사랑을 받지만 꽉 막힌 아파트 공간이 답답해 베란다에서 뛰어내렸다가 무사히 목숨을 건진 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어진이 이야기’, 매일 자신을 구박하고 무시하는 주인아주머니를 보다가 얼굴은 못생겼지만 자신을 아껴 주는 오이코 아줌마의 마음에 감동하는 개 벌떡이의 사연이 담긴 ‘벌떡이 이야기’ 등 세 마리의 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깨달아야 할 교훈을 얻는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을 믿는다.”는 마음으로 쓴 동화집! “세상이 달라져도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을 믿는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불혹을 갓 지났을 즈음 '소년'지와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 작가의 이름을 얻은 후,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를 군살 없이 단단하게 풀어 낸 『마사코의 질문』으로 세종아동문학상과 SBS어린이미디어대상을 받은 손연자 작가는 데뷔한 지 스물다섯 해가 되는 올해 『종이 목걸이』를 새로 펴냈다. 손연자 작가의 작품 중 3편의 동화 「꽃잎으로 쓴 글자」, 「방구 아저씨」, 「종이 목걸이」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데, 그중 한 편인 「종이 목걸이」가 이 동화집의 표제작이다. 지난 2001년에 펴낸 『반디 아빠의 이상한 하루』에 실린 단편들을 일부 가다듬고 덜어냈고, 기존의 작품들 중 원문과 원제를 살려 실은 작품도 신작과 함께 담았다. 작가의 말에서 밝힌 것처럼, 작가는 맹자의 『공손추』 상편에 나오는 인의예지의 정신을 오늘날을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가슴속에 똑같이 지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동화들을 썼다.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불의를 부끄러워하고 착하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자기를 내세우거나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태도로 사양하는 마음, 잘잘못을 가릴 줄 아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사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작가는 각각의 단편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구현해 낸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 네 가지 마음을 중심으로 하나의 고리를 형성한다. 아이들의 작은 가슴에서 솟아나는 큰마음 이 커다란 고리는 또 다른 작은 고리들로 이어져 있다. 『종이 목걸이』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명랑하면서도 남을 돌아보고 배려할 줄 아는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온종일 모조 진주 꿰는 일을 하는 엄마의 목에 정성껏 그린 종이 목걸이를 걸어 드리는 랑하, 사원에서 동냥해 얻은 큰돈을 자신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쏘린 아저씨에게 내어 주는 뚜끄, 두성이네 집 열쇠를 개울에 빠뜨리지 않으려고 자기 옷이 몽땅 떠내려가게 T몽홅은이와 그런몽홅은이에게 맨몸을 가리라고 커다란 토란잎을 따 주는 두성이가 그렇다. 각기 조 진주황과 환경 속에 있지이다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속 깊은 생각들이 하나같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등장인물은 비단 아이들뿐이 아니다. 택시 기사인 반디 아빠는 다친 아이를 대가 없이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외로운 할아버지에게 시원한 들바람을 쐬어 준다. 커다란 양옥집에 사는 어떤 노인은 텃밭에서 손수 기른 채소를 동네 주민들에게 몰래 나눠 주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남모르게 기부하고 있다. 어른들의 소박한 삶에도 아이들의 마음과 닮은 따뜻한 온기가 스며 있다. 이처럼 세상을 따스하게 감싸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치 이웃집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담소처럼 『종이 목걸이』 안에 가득 담겼다. 책을 읽다 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은수 옆에, 반디 아빠 옆에, 어깨동무하듯이 작은 고리 하나 덧달고 싶은 마음이 솟아난다. 동화 속 인물들이 독자의 가슴속에 살아 있어 작가의 바람대로 ‘세상이 달라져도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을 독자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난 벌떡 일어나 종이 목걸이를 걸어 드렸습니다. 엄마가 다소곳이 고개를 숙여 주었습니다.“이건 내가 엄마한테 드리는 상이야. 이 담에 커서 돈 벌면 그때는 진짜 진주로 드릴게.”손짓말을 하는데 목이 메었습니다. 난 들키지 않으려고 환하게 웃었습니다.“은수야, 넌 이 세상의 진주를 다 합친 것보다 더 귀한 진주야. 엄만 널 사랑해. 너만 있으면 돼. 다른 상은 필요 없어.”엄마가 긴 손짓말을 하며 빙긋 웃었습니다. 진주보다 더 귀한 진주라는 말을 할 때 엄마의 두 뺨은 잘 익은 사과처럼 불그레했습니다.
39 클루스 7
와이즈아이 / 피터 르랭기스 글, 김양미 옮김 / 2011.03.20
9,500원 ⟶ 8,550원(10% off)

와이즈아이명작,문학피터 르랭기스 글, 김양미 옮김
드디어 밝혀지는 가족의 비밀!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화 결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인 카힐가의 사라진 힘의 근원을 찾는 모험 추리소설. 전 세계 역사 속에 숨겨진 서른아홉 개의 단서를 찾으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카힐가의 열네 살 에이미와 열한 살 댄은 가문의 다른 친척들과 대결하며 단서를 찾는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을 따라 모험에 나서면 카힐가의 인물로 등장하는 벤저민 프랭클린부터 모차르트까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경이 소개된다. 전 10권으로 이루어진 39 클루스는 릭 라이어던이 전체 구성과 1권을 쓰고, 6명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나머지 아홉 권을 나누어 쓴다. 7권에서는 이리나가 남긴 단서를 쫓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섬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로 이리나가 죽고, 에이미는 이리나가 자기들을 도운 것이 믿기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단서를 따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간다.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는 리무진 홍보 그림엽서를 주는데 거기에는 암호 같은 말과 샤카 줄루의 그림, 소개글이 있었다. 댄은 샤카 줄루의 방패에서 루시안 파의 문장을 발견한다.제1장 화산 폭발 제2장 경찰의 추적 제3장 이리나의 가방 제4장 잡혀간 앨리스테어 제5장 잘못된 만남 제6장 연극 제7장 노출 제8장 그림엽서 단서 제9장 샤카 줄루를 찾아서 제10장 난폭 운전 제11장 추격자 제12장 앨리스테어의 제안 제13장 수상한 메시지 제14장 그레이스의 기증품 제15장 템베카 여사 제16장 처칠의 편지 제17장 위트뱅크 탄광 제18장 암호 제19장 샤카 박물관 제20장 우부랄루 전자 회사 제21장 친척들의 단련실 제22장 작은 상자 제23장 로버트 바슬리 교수 제24장 토머스 파의 단서 제25장 이자벨의 위협 제26장 그레이스의 비행기
수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수학상점
예림당 / 신수현 지음, 손민지 그림 / 2012.02.1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신수현 지음, 손민지 그림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등 수학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수학자들이 상점 주인으로 등장한다. 각 단원의 끝에 나오는‘ 상점일지’에서는 주인이 그날 판 물건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를 하거나 자기가 연구한 수학 원리를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Quiz’를 통해서는 수학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더 큰 수박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 복잡한 길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방법 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교과서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했다..한붓그리기 - 오일러 지도 상점 .최소공배수 - 히파티아 슈퍼마켓 .최대공약수 - 베르누이 인테리어 상점 .피보나치 수열 - 피보나치 화원 .분수 및 소수 - 스테빈 제과점 .백분율과 퍼센트 - 노이만 할인 마트 .확률 - 파스칼 인형 상점 .경우의 수 - 카르다노 아이스크림 상점 .평균과 분산 - 케틀레 분식점 .닮은꼴과 비례 - 탈레스 기념품 상점 .원주율 - 페르마 자전거 상점 .부피와 겉넓이 - 아르키메데스 병원 .길이와 부피 - 헤론 과일 트럭 .원기둥의 부피 - 유클리드 사탕 상점 .등차수열의 합 - 가우스 만물상 .집합과 원소 - 벤 화방 .미지수 - 디오판토스 어린이 책방 .함수 - 라이프니츠 편의점 .피타고라스의 정리 - 피타고라스 장난감 상점 .음수 - 데카르트 문구점 .Quiz 풀이달달 외워서 풀어야만 하는 어렵고 지겨운 수학은 가라! <수학상점>에는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등 수학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수학자들이 상점 주인으로 등장한다. 아르키메데스는 병원에서 아이들을 치료하고, 피타고라스는 장난감을 팔며, 씩씩하고 상냥한 히파티아는 슈퍼마켓을 운영한다. 개구쟁이 주인공 마루를 따라 상점 주인이 된 수학자들과 수다를 떨다 보면, 물건 외에 덤으로 얻는 게 더 많다. 바로 톡톡 튀는 수학 이야기가 그것! 더 큰 수박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 복잡한 길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방법 등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교과서와 연결시켜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했다. 각 단원의 끝에 나오는‘ 상점일지’와 간단한‘ Quiz’는 보너스!‘ 상점일지’에서는 주인이 그날 판 물건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를 하거나 자기가 연구한 수학 원리를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Quiz’를 통해서는 수학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수학 공식을 외워서 풀기만 한다면 그 수학 이론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공식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문제를 풀 수 없을 테니까.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상황을 통해 왜 그렇게 되는지 기본 원리를 이해하게 되면 그것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 이제 <수학상점>을 통해 외우는 수학에서 벗어나 이해하는 수학, 재미있고 흥미로운 수학의 세계에 푹 빠져 보자.
강림도령
웅진주니어 / 배종숙 그림, 이용포 글,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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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배종숙 그림, 이용포 글,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2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2권은 서사무가 ‘강림도령’의 서사를 새롭게 구성하여 강림이 사건을 해결하고 염라왕의 심부름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내 아들들 살려 내! 원통해서 못 살겠네 ★ 12 떡은 왜 하나 ★ 26 2부 염라왕을 찾아서 저승 가는 길이 어디냐? ★ 34 대나무 위로 달아난 못생긴 새 한 마리 ★ 49 3부 이승에 온 염라왕 여보, 부인! 내가 왔소 ★ 58 각다귀와 모기로 변한 부부 ★ 65 4부 버무왕의 삼 형제 억울한 죽음 ★ 80 철썩! 철썩! 뺨 때리는 꽃 ★ 91 5부 저승 차사가 된 강림 까마귀에게 곤장을 때린 이유 ★ 100 까만 숯이 하얗게 될 때까지 ★ 109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고전 고전 읽기 열풍이 여전한 가운데 올해만 해도 고전 관련 도서가 280종이 넘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이 출간되어도 ‘고전은 고전다워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고전을 해석하고 풀어낸 방식은 새로울 것 없이 천편일률적입니다. ‘전’이라는 형식이 태어나던 그때 그대로, 내용이나 구성이 판박이처럼 복제되어 지금의 독자들은 새로운 고전 시리즈가 출간되어도 더 이상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 왔습니다. 고전에 담긴 가치는 퇴색되지 않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삶의 방식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당연시되던 것들이 이제는 낯선 것이 되었습니다. 한문식 수사와 시 구절, 고어는 물론 옛날에 쓰던 생활도구까지 등 어른들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 많지요. 하물며 어린 독자들에게 원전을 그대로 전하는 게 옳은 일일까요? 또, 제대로 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도 전에 논술 시험 대비 도서, 서술형 평가를 위한 도서로 권장되면서 ‘공부’라는 이름으로 다가가니 어떻게 고전을 좋아할 수 있을까요? 고전의 참된 가치를 온전히 알려면 고전의 원문을 최대한 가깝게 읽으라고 하는데, 내용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는데 어떻게 가치를 파악할 수 있을까요. 이천 년 전, 공자도 동양 고전의 으뜸으로 꼽히는 《서경》, 《시경》, 《역경》을 편찬할 당시, 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번잡한 것을 정리하는 과감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시경》의 경우, 본래 3,000여 편으로 전해지던 것을 305편으로 간추렸습니다. 옛 성현조차 고전을 재화하는 데 있어 당시의 시대를 고려해서 취사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인 것이지요. 『재미만만 우리 고전』시리즈는 기존 아이들을 위한 고전 시리즈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러나 ‘진정 고전다운’ 고전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읽으면서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고전이 가진 참된 가치 또한 저절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소개】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고전은 대부분의 작품이 “옛날 어느 지역에 무슨 성을 가진 아무개가 살았는데…….”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책을 읽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고전의 전개 양상은 한결같다. 거기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중국 고전에서 따온 인용구에, 두 쪽이 넘어가는 긴 사설과 대사들이 이어진다. 진부하고 난해한 고전 특유의 화법이 아이들을 고전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고집스럽게 예스러운 화법을 유지한 채, 읽기를 요구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재미만만 우리 고전’은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시키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하지만 도입에 나오는 주인공에 관한 소개와 배경을 책에서 완전히 생략한 것은 아니다. 등장인물의 입에서 튀어나오기도 하고, 짧게 연결되는 서술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필요한 정보들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많은 독자들이 고전 읽기를 즐길 수 있으려면 처음 접할 때부터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냈다. 김남중 작가는 서얼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세운 나라에 힘을 실은 <홍길동전>을 썼고, 이용포 작가는 서사무가 ‘강림도령’의 서사를 새롭게 구성하여 강림이 사건을 해결하고 염라왕의 심부름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강림도령>을 써 냈다. 이밖에도 동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기정, 최나미, 김회경, 송언 작가가 참여하여 시리즈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전문가들의 치밀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지닌 가치는 그대로! 고전에 새로운 형식을 과감하게 도입하면서도, 오랫동안 고전에 담겨 온 가치가 온전하게 담길 수 있도록 고소설학회에서 활동하는 감수 위원이 작품의 선정에서부터 판본의 선별, 시대 고증뿐만 아니라 원전의 해석과 집필한 원고의 검토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에 두루 참여하였다. 기획 단계에서는 아이들이 적합한 원고들을 짚어 주고, 집필의 기준으로 삼을 판본과 참고할 만한 이본들을 선정했고, 집필 과정에서 판본의 내용을 잘못 해석하거나 왜곡시키지 않았는지 엄격하게 검토하였다. 이처럼 정교한 감수를 거쳐 고전이 가진 본연의 가치는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재미는 살린 새로운 고전이 탄생할 수 있었다.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일러스트,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고전 읽기에 장애가 되는 것이 비단 글만은 아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누렇게 빛바랜 종이에 실로 꿰어진 크고 두꺼운 책이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책들이 외양에 있어서도 ‘고전다움’을 고집해 왔다. 고전이라는 분위기에 맞춰 제목을 세로로 적은 책들도 적지 않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생각하지 않고 고전의 ‘오래된’ 분위기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집고 읽을 수 있도록 판형을 한 손 크기로 줄여 책을 들고 읽을 때,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고 잡기도 편하도록 배려하였다. 아이들도 쉽게 읽어 내릴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행과 행 사이의 간격도 넉넉하게 두었다. 캐릭터의 개성을 한껏 살린 일러스트를 통해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글을 읽으면서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도록 배치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담푸스 / 존 셰스카 지음, 이상희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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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그림책존 셰스카 지음, 이상희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담푸스 그림책 시리즈 3권.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잭과 콩나무’의 잭을 해설자이자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해서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한 ‘거북과 머리카락’,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잭의 콩 문제’와 다른 이야기를 모아 모두 10편의 패러디 이야기를 담았다. 원래 이야기와는 다른 결말을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패러디 그림책은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즐거움과 다른 관점에서 열린 생각을 가지게 한다. 못생긴 미운 아기 오리가 정말 커서도 못생긴 오리가 되고, 공주는 개구리와 입맞춤으로 멋진 왕자님과 만나는 게 아니라, 개구리의 끈적끈적한 액으로 입이 더러워지고, 토끼와 거북의 경주에서는 거북은 토끼 대신 토끼의 머리카락과 경주와 잭과 거인의 이야기들이 10편이 나온다. 이처럼 책은 모두 10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지만, 잭이 이야기를 엮어가는 1편의 이야기 그림책이기도 하다.병아리 리켄 공주와 볼링공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 또 다른 개구리 왕자 아주 빨리 달리는 빨간 반바지 꼬마 잭의 콩 문제 거인의 이야기 신데럼펠스틸트스킨 거북과 머리카락 냄새 고약한 치즈맨★칼데콧 아너 상 수상★ ★ABBY 명예상★ ★미국도서관협회 추천도서★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BEST ILLUSTRATED BOOK★ 이외에도 많은 상과 추천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세계적인 그림책 이론가들이 뽑은 포스트모던 그림책의 대표작! 이다. 잘 알려진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물, 시간과 공간을 바꾸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를 표현한 패러디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문학의 즐거움과 다른 관점에서 열린 생각을 가지게 한다. 문학의 즐거움과 고정 관념을 깨고 사고의 전환을 자극하는 패러디 그림책 못생긴 아기 오리가 원래 고니가 아니고, 진짜 못생긴 아기 오리였다면? 개구리 왕자가 정말 멋진 왕자가 아니었다면? 원래 이야기와는 다른 결말을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패러디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문학의 즐거움과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 생각을 가지도록 자극합니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은 ‘잭과 콩나무’의 잭을 해설자이자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해서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한 ‘거북과 머리카락’,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잭의 콩 문제’와 다른 이야기를 모아 모두 10편의 패러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짧고 간결한 짜임새와 해학이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그림책 이론가들이 포스트모던 그림책으로 가장 먼저 뽑는 대표작입니다. 책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책을 만드는 편집의 재미도 한껏 느끼는 그리고 10편의 이야기가 1편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이야기 그림책 책의 첫 장면은 암탉이 소리를 지르면서 시작합니다. “밀 한 톨을 주웠어.”라며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본문이 시작하는 쪽이 아니라 책의 면지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이야기가 제목이 나오는 속표지보다 앞서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암탉이 계속 자기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지만 책의 해설자이자 책을 만드는 잭이 나와 암탉을 나무랍니다. 지금 나올 때가 아니라고요. 먼저 제목이 나와야 한다며 말이죠. 이처럼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보통 봐 왔던 그림책들과 패러디 그림책과는 기발한 발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책 속에는 못생긴 미운 아기 오리가 정말 커서도 못생긴 오리가 되고, 공주는 개구리와 입맞춤으로 멋진 왕자님과 만나는 게 아니라, 개구리의 끈적끈적한 액으로 입이 더러워지고, 토끼와 거북의 경주에서는 거북은 토끼 대신 토끼의 머리카락과 경주와 잭과 거인의 이야기들이 10편이 나옵니다. 이처럼 책은 모두 10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지만, 잭이 이야기를 엮어가는 1편의 이야기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재미와 반전,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해학이 가득 넘치는 그림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즐거움과 열린 사고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할 것입니다. 이윽고 냄새 고약한 치즈맨은 다리가 없는 강에 이르렀어.“이 강을 어떻게 건너지? 폴짝 뛰어 건너기엔 강이 너무 넓어. 첨벙첨벙 헤엄쳤다간 내 몸이 산산이 부서지고 말 거야.” 냄새 고약한 그 치즈맨이 말했지.바로 그때였어. 교활한 여우(수많은 이야기에서 이런 식으로 나타나는 여우)가 덤불숲에서 고개를 쑥 내밀었어.“얘, 냄새 고약한 치즈맨. 내 등에 올라타면 강을 건너 줄게,”“네가 날 잡아먹을지도 모르잖니?”“한번 믿어봐.” - '이야기 냄새 고약한 치즈맨' 중에서
야옹이 수영 교실
북스그라운드 / 신현경 (지은이), 노예지 (그림) / 2023.07.30
16,800원 ⟶ 15,120원(10% off)

북스그라운드그림책신현경 (지은이), 노예지 (그림)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소장 욕구를 부르는 《야옹이 수영 교실》. 환상적인 색감의 고양이 수채화로 유명한 노예지 화가와 유익하고 재밌는 어린이책을 써 온 신현경 작가가 올여름, 수영 배우는 고양이들을 선보인다. ‘물’과 ‘고양이’라는 뜻밖의 조합은 이상 기후 때문에 탄생했다.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양이들이 안전을 위해 수영을 배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하지만 고양이 앞에 선 ‘쥐’의 심정이 이러할까, 고양이들은 물 앞에서 바짝 움츠러든다. 그래도 용맹한 고양이답게 포기란 없다. 물과 친해지는 일부터 서두르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간다. 여름날의 열기와 배움의 열기로 꽉 찬 수영 교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독자를 들뜨게 한다. 특히, 이 책은 학교에서 ‘생존 수영’을 의무적으로 배우는 어린이들에게는 각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인간도 함께하고 싶은 야옹이 수영 교실! (일명 ‘야수실’) 야호 마을 고양이들이 수영장을 찾았다. 물이라면 질색인 고양이들이 무슨 일로 수영장에? 이곳 고양이들이 독특해서 물을 좋아할까? 그럴 리 없다. 이 마을 고양이들 역시 여느 고양이처럼 세수도 간신히 할 정도로 몸에 물이 닿는 것이 달갑지 않다. 하지만 이상 기후로 연일 폭우가 쏟아지며 상황이 달라진다. 고양이들은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기초 수영을 익히기로 결심한다. 특히 어린 야옹이들은 필수로 수영을 배우기로 하고 ‘야옹이 수영 교실’을 연다. 수영은커녕 수영장도 처음 본 야옹이들은 물에 들어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수영 코치 하오는 야옹이들에게 물과 친해지는 법부터 가르치기로 한다. 과연 야수실의 야옹이들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수영을 할 수 있을까? 무더운 여름날, 인간도 함께하고 싶은 청량한 수업이 시작된다. ‘모험’의 시작점을 다룬 용기를 북돋는 이야기 새로운 도전 앞에 겁먹고 웅크려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처음 하는 경험이 많은 어린이들은 더욱 그렇다. 야수실의 어린 야옹이들은 생애 처음 ‘수영 배우기’ 도전을 앞두고 바짝 긴장한 상태다. 선뜻 물에 들어갈 용기는 도무지 나지 않는다. 이래서 어디 수영 수업이 가능할지 의심스러운데 코치 하오는 수영장 주위를 걷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그다음 수업은 물에 들어가지 않고 발만 담그고 발장구 치기! 이렇게 야옹이들은 더디지만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물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야수실의 수업을 지켜보며 단숨에 ‘풍덩’ 뛰어드는 게 모험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다. 준비 운동을 하고, 물에 발을 담그며 천천히 단계를 밟는 과정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풍덩’의 순간은 그렇게 찾아온다. 《야옹이 수영 교실》은 모험의 도입부를 차분하게 담으며 어린이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여름빛으로 꽉 찬 간직하고픈 작품 개성 넘치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을 선보여 온 노예지 작가는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하고,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는 원화 작업을 고수한다. 디지털 작업과 달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정이 쉽지 않지만 그런 과정 자체가 즐겁고, 그 즐거움이 바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고 밝힌다.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그린 고양이들이 이번에는 수영장에 나타났다. 물과 고양이의 조합은 현실에서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작가는 초록이 무성한 여름날의 열기, 눈부시게 반짝이는 수면, 새로운 경험 앞의 긴장과 설렘으로 꽉 찬 고양이들을 이보다 생생할 수 없게 담아낸다. 독자의 마음을 넘실대게 할 소장 가치 높은 그래픽노블이다.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으로 의무화된 ‘생존 수영’ 야옹이를 따라서 어린이도 해 보자! 세월호 참사 이후, 위급 상황에 대비해 ‘생존 수영’을 배워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됐고 2014년부터 우리나라 초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생존 수영이 의무화됐다. 이제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필수로 수영을 배운다. 수업에서는 본격적인 영법을 가르친다기보다 물에서 뜨는 방법, 위급 상황 시 구조법 등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 교육이 진행된다. 《야옹이 수영 교실》의 ‘야옹이’들 역시 태어나 처음으로 수영 교실에 참여해 생존 수영을 배운다. 이 책에서는 우리 교육 과정에서 이뤄지는 ‘물에서 숨쉬기, 물에 뜨는 방법’ 등이 다뤄진다. 수영법을 본격적으로 자세히 가르쳐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물과 가까워지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맞춤인 책이다.
야옹! 야옹!
다섯수레 / 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 2003.02.23
7,000원 ⟶ 6,3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내 얼룩무늬 못 봤니?
미세기 / 선안나 지음, 이형진 그림 / 2013.04.25
9,000원 ⟶ 8,100원(10% off)

미세기명작,문학선안나 지음, 이형진 그림
미세기 저학년 도서관 시리즈 6권. 2007년 출간된 <내 얼룩무늬 못 봤니?>를 더 밝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새롭게 펴냈다. 자기 정체성이라는 다소 어렵고 철학적인 주제를 호랑이가 줄무늬를 잃어버린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보여 주는 동화이다. 몸에서 벗겨진 줄무늬의 행적과 줄무늬를 찾아 헤매는 꼬마 호랑이 호야의 여정이 묘하게 맞물려 흘러간다. 호야가 모르는 사이 줄무늬가 조용히 물에 둥둥 떠내려 가면서 줄무늬를 발견한 동물들의 다양한 반응이 리듬감 있게 펼쳐진다. 한편 줄무늬가 없으면 엄마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급해진 상황은 긴장감을 주다가도, 혹시 이렇게 하면 줄무늬가 되지 않을까 싶어 몸에 미역, 칡넝쿨, 뱀 껍질을 감아 보는 호야의 시도는 웃음을 자아낸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 2009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잃어버린 줄무늬를 찾아나선 사랑스러운 꼬마 호랑이 호야가 전보다 더 밝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시 어린이 독자를 찾아왔습니다. 꼬마 호랑이 호야의 잃어버린 줄무늬 찾기! 꼬마 호랑이 호야가 수달과 물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글쎄, 아무도 호야가 호랑이인 줄 알아보지 못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담비 누나는 호야더러 큰 고양이라고 하고, 고슴도치 형은 살쾡이라고 하면서 지나칩니다. 왜 아무도 호야가 호랑이라는 걸 알아보지 못하는 걸까요? 그제야 호야는 자신의 줄무늬가 벗겨져 물에 떠내려 갔다는 걸 깨닫고, 부랴부랴 줄무늬를 찾아 나섭니다. 호야에게 줄무늬는 호랑이임을 나타내는 자기 정체성의 상징입니다. 어느 누구도 줄무늬가 없는 호야를 꼬마 호랑이 호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자기 정체성이라는 다소 어렵고 철학적인 주제를 호랑이가 줄무늬를 잃어버린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연 호야는 줄무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리듬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 호야의 몸에서 벗겨진 줄무늬의 행적과 줄무늬를 찾아 헤매는 호야의 여정이 묘하게 맞물려 흘러갑니다. 호야가 모르는 사이 줄무늬는 조용히 물에 둥둥 떠내려 가면서 줄무늬를 발견한 동물들의 다양한 반응이 리듬감 있게 펼쳐집니다. 한편 줄무늬가 없으면 엄마도 나를 알아보지 못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다급해진 상황은 긴장감을 주다가도, 혹시 이렇게 하면 줄무늬가 되지 않을까 싶어 몸에 미역, 칡넝쿨, 뱀 껍질을 감아 보는 호야의 시도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다음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와 크고 작은 소동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독자는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푹 빠져듭니다. 또한 동물들의 특징이 잘 살아난 밝고 유쾌한 그림은 이야기에 더욱 생동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놀이가 가진 긍정의 힘에서 친구를 위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이 솟아나지요! 이 이야기의 백미는 냇가에서 바다까지 올라가며 줄무늬를 찾아 나선 호야가 마침내 자신의 줄무늬를 발견하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줄무늬를 발견했지만, 호야는 머뭇거립니다. 당연히 내 줄무늬라며 찾아가야 마땅하겠지만, 자신의 줄무늬로 신나게 놀이를 하고 있는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차마 그러지 못하는 것이지요. 호야와 함께 모험을 해 온 어린이 독자 역시 잠시 숨을 고르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줄무늬를 가져가면 친구들이 실망할 거란 생각에 호야는 친구들을 위한 배려와 양보를 보입니다. 호야의 그 따뜻한 마음은 바로 놀이가 가진 긍정의 힘에서 솟아났습니다. 호야와 친구들이 신나게 한바탕 뛰노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한층 더 넓고 여유로우며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