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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단어의 비밀 받아쓰기 2학년
아울북 / 신영숙 지음, 함정선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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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학습참고서
신영숙 지음, 함정선 그림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를 확실히 알려 주는 유아~초등 저학년의 받아쓰기 원리 기본서. 단순 암기가 아닌 소리와 문자의 대응에 대해, 맞춤법을 알기 쉽게 반복 학습시킨다. 낱말-어구-문장으로 학습 난이도를 올려가며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자연스럽게 소리의 구조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교과서 미리 보기(내용 미리 보기)를 통해서 눈으로 익히고, 낱말 읽히기에서 낱말의 뜻과 문자를 따라 쓴다. 익힌 낱말로 어구를 만들어 보고 써본다. 기본 낱말과 어구를 친구 시험지 채점하기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확인한 후, 문장으로 한 단계 나아가 틀린 문장을 구별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고쳐 쓰는 학습을 한다. 실전테스트로 지금까지 배운 낱말, 어구를 채워 넣고, 완벽한 문장을 받아쓰는 테스트를 거치고, 책속부록 '어머님 교실'로 엄마와 함께하는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 알쏭달쏭 우리말에서는 한 회를 정리하면서 때로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짚어준다. 1장 1회 느낌을 말해요 2회 알고 싶어요 3회 이런 생각이 들어요 4회 마음을 담아서 5회 무엇이 중요할까? 6회 의견이 있어요 7회 따뜻한 눈길로 8회 재미가 새록새록 2장 1회 느낌을 나누어요 2회 바르게 알려 줘요 3회 생각을 나타내요 4회 마음을 주고받으며 5회 어떻게 정리할까요 6회 하고 싶은 말 7회 재미가 솔솔 어머님 교실초등 저학년의 자신감, 받아쓰기! ▣ 단순암기, 따라서 쓰기만 하는 받아쓰기 프로그램은 이제 그만. ▣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를 확실히 알려 주는 유아~초등 저학년의 받아쓰기 원리 기본서입니다. 아이에게 고기를 먹여 줄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무조건 낱말을 외워 쓰고 막무가내 식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시키면 실력은 늘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습니다. 받아쓰기란 결국 '남이 하는 말이나 글을 들으면서 맞춤법에 맞게 정확히 옮겨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 말이 소리와 글자가 다른 말들이 많고 , 흔히 알고 쓰는 말이랑 다른 예외 규정들이 있다는 겁니다. 어린 아이들이 자꾸 틀리는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틀리는 이유입니다. 현재 초등 저학년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 읽기 교과서 위주로 매주 1~2회 정도로 받아쓰기를 하는데,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미리 받아쓰기를 할 자료를 한달 단위나 단원 단위로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받아쓰기 자료가 단지 국어 교과서에서 어려운 낱말이나 문장들을 골라 나열한 것으로 아이들이 반복학습을 통해 단순암기를 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 학교마다 다른 채점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 예를 들어, 문장부호나 띄어쓰기가 틀려도 맞게 하느냐 안 하느냐의 선택- 받아쓰기 학습의 기본적인 해결이 없으면 기초를 닦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공부를 하는 아이는 물론 시키는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주먹구구식의 학습만 반복될 뿐 진정으로 받아쓰기 능력이 향상 되지는 않습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 받아쓰기를 통해 맞춤법을 마스터 해 놔야 이후 글쓰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고, 맞춤법이 제대로 안되면 글쓰기에의 자신감이 없어져 이후 국어 학습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는 이런 기본적인 문제점을 인지하고, 단순 암기가 아닌 소리와 문자의 대응에 대해, 즉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맞춤법을 알기 쉽게 반복 학습시킵니다. 맞춤법이라고 해서 무조건 문법을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낱말-어구-문장으로 학습 난이도를 올려가며 자연스럽게 반복하고, 자연스럽게 소리의 구조를 이해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먼저 교과서 미리 보기(내용 미리 보기)를 통해서 눈으로 익히고, 낱말 읽히기에서 낱말의 뜻과 문자를 따라 씁니다. 익힌 낱말로 어구를 만들어 보고 써봅니다. 기본 낱말과 어구를 친구 시험지 채점하기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확인한 후, 문장으로 한 단계 나아가 틀린 문장을 구별하고 정확한 문장으로 고쳐 쓰는 학습을 합니다. 실전테스트로 지금까지 배운 낱말, 어구를 채워 넣고, 완벽한 문장을 받아쓰는 테스트도 거칩니다. (책속부록 '어머님 교실'로 엄마와 함께하는 받아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우리말에서는 한 회를 정리하면서 때로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포인트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짚어줍니다. 신영숙 1986 이화여자대학교 국어 국문학과 졸업 현재 천재교육, 동아, 교학사 초등 국어, 한문 내용 작업 참여 ebs 중, 고등 국어, 한문, 논술 내용 작업 참여 (초단비 받아쓰기- 예비초등) 내용 미리 보기 : 기본 16개의 낱말로 이루어진 10개의 문장을 눈으로 익힙니다. 낱말 익히기 : 그림을 보면서 16개의 낱말을 따라 쓰면서 익힙니다. 어구 익히기 : 간단한 기본 어구를 따라 쓰면서 익힙니다. 확인하기 : 기본 낱말과 어구를 시험지 채점하듯이 재미있게 확인합니다. 문장 익히기 : 바른 문장과 틀린 문장을 구별하고, 정확한 문장을 쓰면서 익힙니다. 실전 테스트 : 1단계로 간단한 어구를 채워 넣어 보고, 2단계로 완전한 문장을 받아서 써 봅니다. 알쏭달쏭 우리말 : 받아쓰기에서 틀리기 쉽고 혼동되는 말들을 확실하게 공부해 봅니다. 어머님 교실: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정답도 바로 확인해 봅니다. (초단비 받아쓰기 -1학년, 2학년) 교과서 미리 보기 : 교과서 해당 단원의 내용을 떠올리며 간추린 문장을 눈으로 익혀요. 낱말 익히기 : 기본 낱말과 잘 틀리는 낱말을 구별해서 바르게 쓴 낱말을 따라 쓰면서 익힙니다. 어구 익히기 : 간단한 기본 어구를 따라 쓰면서 익힙니다. 확인하기 : 기본 낱말과 어구를 시험지 채점하듯이 재미있게 확인합니다. 문장 익히기 : 바른 문장과 틀린 문장을 구별하고, 정확한 문장을 쓰면서 익힙니다. 실전 테스트 : 1단계로 간단한 어구를 채워 넣어 보고, 2단계로 완전한 문장을 받아서 써 봅니다. 알쏭달쏭 우리말 : 받아쓰기에서 틀리기 쉽고 혼동되는 말들을 확실하게 공부해 봅니다. 어머님 교실: 엄마와 함께 받아쓰기 공부를 하고, 정답도 바로 확인해 봅니다.
미노스
바람의아이들 / 안니 M.G. 슈미트 지음, 경히 언니 그림, 김경태 옮김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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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안니 M.G. 슈미트 지음, 경히 언니 그림, 김경태 옮김
네덜란드에서 '우리들의 비공식 여왕'이라고 불리는 안니 M.G. 슈미트의 작품. 네덜란드에서 고전이 된 판타지 동화로 미국과 프랑스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한국에서는 2002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동명 영화로 먼저 소개되었다. 진지함과 위트, 유머가 넘치는 경쾌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매일 고양이 얘기만 써서 해고당할 위기에 놓인 신문 기자 토마는 사람이 된 고양이 미노스를 나무 위에서 구해준다. 그날 밤, 토마의 부엌에서 생선뼈를 몰래 먹다 들킨 미노스는 토마를 위해 훌륭한 기삿거리를 알려주고, 토마는 해고의 위험에서 벗어난다. 갈곳없는 미노스는 결국 토마의 집에 눌러 살게 되고, 토마의 비서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미노스는 토마를 위해 동네 고양이들에게 얻은 정보를 날마다 토마에게 알려 준다. 이들의 정보로 토마는 유능한 기자로 새롭게 평가받는다. 그 와중에 토마는 동네의 유명 인사인 마벨르 씨의 비리를 알고 그의 이중성을 고발하는 기사를 쓰지만, 아무도 토마를 믿어주지 않는다.1. 그래서, 뉴스가 없다고? 2. 떠돌이 고양이 3. 클로샤르드 4. 고양이 신문사 5. 비서 6. 장 보러 가는 미노스 7. 동생이 찾아왔어 8. 모노폴 호텔의 잔치 9. 정신과 병원에서 10. 고양이는 증인이 될 수 없다 11. 정비소 고양이와 모노풀 고양이 12. 클로샤르드의 새끼고양이들 13. 토마, 기사를 쓰다! 14. 고양이들의 습격 15. 역사 속의 고양이 16. 신문사 고양이 17. 미노스의 선택 18. 갈색 여동생 고양이 19. 또 개 한 마리가! - 옮긴이의 말
사랑의 동물병원
큰북작은북 / 이소코 가키우치 지음, 신지식 옮김, 유승희 그림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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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북작은북
명작,문학
이소코 가키우치 지음, 신지식 옮김, 유승희 그림
책에는 아픈 동물들 때문에 병원을 찾는 여러 사람들이 등장한다. 병이 나아서 기뻐하는 아이, 동물의 죽음에 슬피 우는 아이,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하고 사랑할 대상을 찾아 삶의 희망을 갖게 된 할머니 등 변두리 작은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희망을 주며 살아가는 모습을 훈훈하고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한편 주인공 양선생님의 꿈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보자. 동물병원 의사 양선생님이 어릴 적부터 마음 속 깊이 간직해왔던 소원은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것이다. 모든 동물을 사랑으로 대하는 양선생님은 꿈을 과연 이룰 수 있을까? 어느 12월의 추운 겨울밤, 누군가 동물병원의 문을 두드린다. 양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누군가일 것 같다.맑게 갠 가을 날씨가 눈부시게 화창하고 아름다워서 쓸쓸하던 세 사람의 마음에 조금 위로가 되었습니다. 간호사의 발처럼 비둘기와 이별하기에 꼭 알맞은 가을날이었습니다. - 본문 43쪽 중에서 1 양 선생님, 고양이를 구하다 2 오늘은 바쁘고도 바쁜 날 3 이런 일도 맡아 합니다 4 양 선생님이 슬픈 날 5 양 선생님이 키우고 싶은 것은? 6 파이팅! 힘내면 좋은 일도 생긴단다 7 이상한 밤, 멋진 아침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5 (새 교육과정 반영 : 3학년 1학기 과정)
넥서스에듀 /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7.24
11,200
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나소은, 넥서스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하여,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유형 1.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의 덧셈 유형 2.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덧셈 유형 3.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의 뺄셈 유형 4. 받아내림이 있는 세 자리 수의 뺄셈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2. 평면도형 유형 1. 선의 종류, 각과 직각 유형 2. 직각삼각형 유형 3. 직사각형 유형 4. 정사각형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3. 나눗셈 유형 1. 똑같이 나누기 유형 2.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유형 3. 곱셈식으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유형 4. 곱셈구구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4. 곱셈 유형 1. (몇십)×(몇) 유형 2.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 유형 3.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 유형 4.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5. 길이와 시간 유형 1. 1 cm보다 작은 단위 유형 2. 1 m보다 큰 단위 유형 3. 1분보다 작은 단위 유형 4. 시간의 덧셈과 뺄셈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6. 분수와 소수 유형 1. 분수 알아보기 유형 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유형 3. 소수 알아보기 유형 4. 소수의 크기 비교 *실력 다지기 *나만의 문제 만들기 * 정답 및 풀이 생각대로 술술 풀리는 #교과연계 #창의수학 #사고력수학 #스토리텔링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 5 ★ 유형별 핵심 문제를 3단계로 완벽하게 훈련! : 교육과정 완벽 반영! ★ “융합 인재 교육”에 맞게 사고력 문제로 실력다지기! : 스토리텔링, 창의 융합, 생활 수학 문제 제공! ★ 거꾸로 풀며 ‘나만의 문제 만들기’로 문제 해결력 UP! : 선생님처럼 “서술형 문제 만들기” 도 전! ★ 오답 제로를 위한 구체적인 채점기준표 제공 : 감점이란 없다! 수학 자신감 UP&UP! ******************* ① 핵심 유형 ‘step 1. 대표 문제 맛보기 ⇒ step 2. 따라 풀어보기 ⇒ step 3. 스스로 풀어보기’의 3단계로 교과과정의 핵심 유형들을 풀 수 있습니다. 서술형 답을 어떻게 쓰는지 5단계로 정리하여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② 실력 다지기 창의 융합, 생활 수학, 스토리텔링, 유형 복합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융합 인재 교육’에 알맞게 사고력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③ 나만의 문제 만들기 서술형 문제를 거꾸로 풀어보면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직접 문제를 조건에 맞게 만들면서 창의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 서술형 끝’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무료 동영상 강의 2. 스페셜 유형 문제 3. 추가 연습 문제 4. 추가 심화 문제 5. 정답지(채점기준표)
주병국 주방장
문학동네어린이 / 정연철 지음, 윤정주 그림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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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정연철 지음, 윤정주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38권. 신예작가 정연철의 첫 동화집.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각양각색 여섯 편의 단편동화가 담겨 있다. 표제작「주병국 주방장」에서는 고집불통 엄마와 아들의 맞대결이 시종일관 경쾌하게 펼쳐진다.주병국 주방장 외계인 친구 1호 독립 만세 쑥대밭 껌 쿵쿵 추천의 말|김진경세상을 향해 따끔한 똥침 한 방 날리다! 뛰어난 입담으로 무장한 신예작가 ‘정연철’의 첫 동화집 여섯 편의 단편동화를 만날 수 있는 『주병국 주방장』은 ‘정연철’이라는 동화작가가 세상에 내놓는 첫 책이다. 그는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단편동화 4회 추천을 받으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정황과 심리 묘사 능력이 뛰어나고 객관적인 거리 두기로 감정 조절 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추천평을 받으며 어린이문학판에 혜성같이 등장한 것이다. 정연철은 오랜 시간 습작을 충실히 하며 내공을 쌓아왔다. 타고난 입담으로 부지런을 떨며 ‘동화’에 매진했으니, 그에게서 나온 작품은 진실할 수밖에 없다. 뛰어난 이야기꾼은 이야기와 청자 사이에서 밀고 당기기를 잘한다.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시키며, 청자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정연철의 동화를 읽을 때도 그렇다. 이야기를 술술 따라가다 보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조급한 마음까지 생긴다. 정연철은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생기발랄함’이라는 만병통치약을 처방해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세상을 향해 따끔한 똥침 한 방을 날려주고 싶다고 외친다. 실제로 물질만능주의, 이기주의가 난무하는 지금의 현실은 아이들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생기를 빼앗아가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점점 웃음이 사라지고 짜증과 무기력함만 늘어날 뿐이다. 부디 정연철의 만병통치약이 특효를 발휘하여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뛰놀 수 있기를 바란다.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각양각색 이야기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김진경은 추천의 말에서 “세상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정글로 변해 가다 보니 부모로서도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처세술 가득한 책을 건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한다. 그런 현실에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해학적 필치로 정확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는 정연철의 동화는 매우 값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살벌한 정글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어떤 빛깔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지 따라가 보자. 시장 통닭집 외아들인 주병국은 호텔 주방장이 꿈이다. 하지만 엄마한테는 씨도 안 먹히는 소리다. 엄마가 원하는 직업은 공무원. 사고뭉치 아빠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엉뚱한 일만 벌여 엄마의 심기를 건드린다. 그렇다고 고집을 꺾을 주병국이 아니다. 혼자 힘으로 꿈을 키우기 위해 작전 돌입에 들어간다. 마침내 엄마 아빠가 집을 비우는 날, 친구들을 불러 요리를 선보이고, 포도주까지 들이켜게 되는데……. 고집불통 엄마와 아들의 맞대결이 시종일관 경쾌하게 펼쳐진다.(표제작「주병국 주방장」) ‘나’의 이름은 집에서는 애물단지, 학교에서는 외계인이다.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른 외모와 생각을 가졌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나’는 도서관에서 혼자 웅크리는 날이 많다. 그런데 문득, 자신이 외계인 친구를 찾으러 한국에 온 어린 왕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괜히 쓸데없이 태어난 게 아닐 것 같다는……. 어린 왕자의 말처럼 모든 건 ‘나’한테 달렸으므로. 외계인이라 불리는 아이의 외계인 친구 찾기가 시작된다.(「외계인 친구 1호」) 미나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할아버지 집에서 살게 된다. 엄마가 그렇듯 미나 역시 사람들에게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다. 속마음을 감추고 남들이 좋아하는 그럴듯한 모습으로 연기하는 것이다. ‘독립’을 향한 엄마의 노력과 ‘최신 휴대폰’을 향한 미나의 노력이 실감나게 그려지고 있다. (「독립 만세」) 한우는 재개발 마을에서 살고 있다. 다른 친구들은 새 아파트나 새 빌라로 이사를 가는데, 한우만 여전히 촌닭 딱지를 붙인 채 놀림감으로 남아 있다. 점점 할머니의 병세는 악화되고 가족 간의 갈등은 심해지는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한다.(「쑥대밭」) 혜미에게 껌처럼 끈적끈적 달라붙는 정훈이. 혜미는 자신의 이상형과 정반대인 정훈이를 대놓고 무시한다. 짝사랑하는 선생님을 위해 등산을 자처한 날, 혜미는 멀미와 배탈로 최악의 상태에 놓인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 달리 정훈이는 혜미를 기다리고 챙겨주며 의리를 지키는데……. 유쾌하고 발랄한 문장 속에 반어적 표현의 매력이 숨어 있다.(「껌」) 같은 아파트 1605호에 사는 재호와 1705호에 사는 동규는 같은 또래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두 집은 천장과 바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재호의 엄마는 1705호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신경증이 걸릴 지경이다. 한편 동규는 장애가 있는 동생 때문에 괴로워하면서도 1605호 사람들이 괜히 시비를 거는 것 같아 자꾸 화가 난다. 공동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층간 소음을 소재로, 현대인의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쿵쿵」) ‘동화’의 상투성을 과감히 벗어던지다! 개성 넘치는 인물 창조, 군더더기 없는 서술, 반전의 묘미 문장력과 구성력을 고루 갖추는 건 작가로서 기본이라지만 그리 녹록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맛깔난 경상도 사투리까지 곁들이며 작품을 써내기는 새내기 작가로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연철은 탄탄한 문장력과 구성력으로 개성 넘치는 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속도감 넘치는 서술과 반전의 묘미는 단편동화의 필수요소다. ‘좋은’ 단편동화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에게 정연철의 동화는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줄 것이다. 그동안의 동화에서 익히 봐왔던 상투적인 인물과 결말은 정연철 동화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제 목소리를 당당히 낼 줄 아는 인물들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다른 인물들과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한다. 그사이에 작가가 함부로 껴들거나 큰소리치지 않기 때문에 독자는 나름의 방식대로 상상하고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의미의 이중성을 따라가면서 해학의 맛을 느끼고 스스로 감동까지 찾을 수 있다. 정연철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가진 작가다. 그래서 면발의 달인이 면발을 뽑듯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을 끊임없이 뽑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젊은 신예작가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각 작품의 주요색을 강조해 작업한 화가 윤정주의 그림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인물들의 작은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화가의 세심함과 재치가 돋보인다. 알록달록한 요소들의 아기자기함부터 색을 절제한 회화적 감성까지 두루 담아내고 있다. 글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켜주는 윤정주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개념 + 유형 유형편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2-1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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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수와 식의 계산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Ⅱ 부등식과 연립방정식 3. 일차부등식 4. 연립방적식 Ⅲ 일차함수 5.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6.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하늘의 시소
보물창고 / 안도 미키에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영림 그림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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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안도 미키에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이영림 그림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 미오를 주인공으로 한 연작 동화집으로, 어린이와 어른의 경계에 서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사춘기에 접어든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만한 복잡하고 돌발적인 심리, 마음의 갈등, 굽이치는 감정의 파도가 때로는 환상적으로, 때로는 시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동생만 예뻐하고 뭐든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려는 엄마한테 넌더리를 내면서도 엄마가 자기한테 푸념을 늘어놓는다는 사실에 어른이라도 된 양 뿌듯해하기도 하고, 하루 종일 좋지 않은 일만 계속되다가 뜻하지 않은 사소한 만남으로 모든 것을 보상받은 듯 행복감에 젖기도 한다. 안도 미키에는 이러한 사춘기 소녀 미오의 일상을 소재로 그 또래 여자 아이들의 심리를 투명하고 섬세하게 묘사한다. 그러면서도 거기에 매몰되지 않고, 줄거리 전개와 심리묘사의 적정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독자에게 행간을 읽을 수 있는 여백을 주고,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그들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작품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게 만든다.한 방울의 바다 도시 마귀 가시 천 개 하늘의 시소 행운의 날 털게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나는 나! “넌 아직 어리잖아.”라는 말, “다 컸으면 어른답게 굴어야지.”라는 말은 아이들의 반항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딱 알맞다. 아이들은 얼른 어른이 되라는 성화에 등 떠밀리기도, 마냥 아이 취급만 받으며 억눌리기도 싫어한다. 하지만 성장 과정 중에 있는 아이들, 특히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지나게 된다. 그러면서 때로는 어른 대접을 받기를 바라고, 때로는 좀더 어린 시절에 머물러 있고도 싶어한다. 이 때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에게 확신 없어 갈팡질팡하면서도, 그런 과정을 통해 서서히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것이다. 『하늘의 시소』는 사춘기로 막 접어드는 열두 살 소녀 미오의 일상을 통해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상에 서 있는 아이들의 미묘하고 섬세한 심리를 잘 그려 내고 있다. 미오는 이웃집 어린 아이들을 잘 돌보며 그 애들을 방치하는 어른들을 흉보다가도, 자신이 돌보던 아이가 용변을 본 뒤 밑을 닦아 달라고 하자 인형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당황한다. 낯선 전화를 받으며 어른처럼 의연하게 행동하는 것을 스스로 뿌듯해하다가도, 괴전화 속 목소리가 나쁜 의도를 드러내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울음을 터뜨린다. 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어른들을 욕하다가도, 자신도 역시 고물 장수 아저씨를 보고 웃어 버린 걸 반성하게 된다. 그러면서 미오는 아이다움을 벗지 못한 자신의 모습과 어른들에게 물들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간직해야 할 아이다운 모습과 배워야 할 어른스러운 모습을 체득해가며, ‘참 나’를 찾아간다. 아름다운 열두 살의 노래 『하늘의 시소』는 일본 작가가 쓴 연작동화이다. 일본 동화는 서구의 동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에 소개된 양이 훨씬 적어 때로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하고도 친근한 일상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읽힌다. 또한 일본 아동문학계의 권위 있는 등용문인 ‘무쿠하토주상’을 수상한 작품답게 섬세하고 빼어난 작가적 감수성으로 낯익은 일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익숙한 세상에 근거해 또다른 세상을 만나고, 일상 너머에 있는 아름다운 진실과 마주보게 된다. 「한 방울의 바다」에서 동생과 싸우고 엄마에게 화가 난 미오는 사치에 언니에게 ‘비밀의 길’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눈을 감은 채 언니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낯익은 동네를 전혀 새롭게 만나게 되고,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자신이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날따라 너무나 낯선 느낌에, 미오는 순간 눈을 뜨게 된다. 그러자 눈앞에는 수평선이 펼쳐져 있었고 동네는 바닷속에 잠겨 있었다. 다시 낯익은 세계로 돌아온 미오는 그 바다가 사치에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했던 바다라는 것을 깨닫고, 바닷물처럼 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처럼 『하늘의 시소』에 실린 여섯 편의 연작동화를 읽다 보면, 열두 살 미오의 좌충우돌하는 일상에 쿡 하고 웃음이 나다가도, 그 안에 오롯이 담긴 따뜻한 진실에 가슴이 찡해 온다. '아, 열두 살은 아름다운 나이야.' 어른은 지난날을 추억하며, 또래 아이들은 스스로를 격려하며, 이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성공하는 정리형 아이
큰나 / 안재경 외 글, 박기종 그림 / 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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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논술,철학
안재경 외 글, 박기종 그림
정리형 아이로 거듭나는 방법을 다섯 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리는 마음에서 시작돼요, 내가 쓰는 물건 정리하기,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말 잘하고 싶어요, 공부야 놀자 등 각 장의 중간에는 나만의 정리법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만화풍의 그림이 재미를 더한다.첫걸음 정리는 마음에서 시작돼요 1. 국민 정리 헌장 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갈까? 3. 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4. 먼지에 대한 편견을 버려! 5. 공주병? 왕자병? 6. 뽀빠이 살려줘요 7.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8. 도 아니면 모다 9. \'치미이일 로봇의 가출 사건\' 두 번째 걸음 내 물건은 내가 정리해요 10. 나의 조상은 뱀 11. 동굴 만들기 12. 가방이 농구공? 13. 신발 벗을 땐 엉덩이를 뒤로 뽕! 14. 나의 천국, 나의 지옥 - 내 책상 15. 책상 서랍은 우글우글 집합소? 16. 책으로 지은 집 17. 필통 속은 부상병 천국! 18. 지우개야, 발이 달렸니? 19. 내 영원한 파트너, 가방 20. 나만 깨끗하면 된다 21. 내 밥그릇 책임져! 22. 라벨 붙이기 23. 학교 사물함 정리 24. 뒤죽박죽 분실물 보관소 25. 버리는 것도 지혜 26. 칭찬 스티커 만들기 세 번째 걸음 시간을 어떻게 쓸까요 27. 시간을 짧게 끊어요 : 도마뱀 작전 28. 아침 시간 30분 29. 소중한 아침 시간에 무얼 할까? 30. 자기 전은 황금 시간 31. 작심삼일은 그만 - 계획 세우기 32. 와, 해방이다? - 방과 후 시간 네 번째 걸음 말 잘하고 싶어요 33. 나라를 구하는 말 한 마디 34. 내 마음을 전하는 말 35. 말솜씨도 자란다 36. 말솜씨를 어떻게 키울까 37. 생각을 먼저 정리하자 38. 새로운 정보를 찾아내라! 39. 자기만의 독특한 분위기 만들기 40. 말할 때에도 예절이 있다 41. 말보다 먼저 말하는 얼굴 표정 42.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되는 세 가지 원칙 43. 유머의 힘 다섯 번째 걸음 공부야 놀자 44. 공부와 친해지기 45.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 46. 공부시간은 어떻게 정하죠? 47. 학교 수업이 중심이 되는 공부 방법 예습이 정말 중요해요? 학교 수업은 좀 졸려요 복습은 지겨워요 48. 과목별 공부 방법 국어 공부야, 놀자 수학 공부야, 공차자 영어 공부야, 노래하자 사회 공부야, 여행 가자 과학 공부야, 장난치자 49. 시험 공부하기 시험 공부 준비는 이렇게 해요 시험 잘 보는 방법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
창비 / 날개달린연필 지음, 홍선주 그림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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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사회,문화
날개달린연필 지음, 홍선주 그림
사회와 친해지는 책 시리즈 전통문화 편.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인 의 후속편으로, 명탐정과 나지혜라는 어린이 탐정이 등장하여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으라’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무형유산에 관한 지식.정보를 자연스레 얻게 되는 추리 소설 형식의 정보책이다. 역사를 조작하려는 범죄 집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계기록유산을 구하며 유명세를 떨친 어린이 탐정,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이후 맡은 사건 하나 없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들에게 할아버지 부채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사건 의뢰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열두 살짜리 재미 교포 남자아이 샘. 샘이 가진 단서는 할아버지가 남긴 부채와 수첩 그리고 이번 사건이 한국의 무형유산과 관련 있다는 것뿐이다.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샘은 인류무형유산과 관련된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며 할아버지 부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는 가운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배우고 느끼게 된다.머리말 1. 명탐정, 사건을 의뢰받다 2. 첫 여행을 떠나다_ 판소리 가곡 · 마음을 가다듬는 선비의 노래 3. 부채 속 연못을 찾아가다_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영산재 ·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불교 의식 4. 새로운 단서를 발견하다_ 처용무 대목장 · 나무로 집을 짓는 최고의 전문가 5. 명탐정, 약속을 어기다_ 강릉단오제 제주칠머리당영등굿 · 바람의 여신에게 지내는 굿 6. 보름달 아래 손을 잡다_ 강강술래 매사냥 · 자연을 활용한 사냥법 7. 사건의 실마리를 찾다_ 남사당놀이 8. 명탐정, 부채의 비밀을 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참고한 책과 인터넷 사이트 사진 제공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사회와 친해지는 책★전통문화)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가운데 유네스코가 선정한 인류무형유산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다.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인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의 후속편으로, 명탐정과 나지혜라는 어린이 탐정이 등장하여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으라’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우리 무형유산에 관한 지식.정보를 자연스레 얻게 되는 추리 소설 형식의 정보책이다. 흥미롭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 부채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인류무형유산 여행 우리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다양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창덕궁, 다보탑, 『직지심체요절』 『팔만대장경』 같은 ‘유형’유산은 물론이고, 세상에서 가장 긴 노래이자 민중들의 삶을 구성진 소리 한 자락으로 펼쳐 내는 ‘판소리’, 왕실의 안녕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천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지역의 전통 축제인 ‘강릉단오제’ 등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무형’유산도 많다. 무형유산은 옛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전통문화이자, 환경.자연.역사적 배경 안에서 지금도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있는 문화의 한 형태다. 일정한 형태가 있는 유형유산이 사람들에 의해 훼손되지 않도록 잘 보존하는 게 중요하다면, 정해진 모양이나 형체가 없는 무형유산은 살아 있는 누군가 그것을 계속 이어 가야만 지켜 나갈 수 있다. 한 번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면 인류 역사에서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 바로 무형유산이다. 『명탐정, 인류무형유산을 찾아라!』는 앞서 언급한 판소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강릉단오제 외에도 처용무,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가곡, 영산재, 대목장,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매사냥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무형문화재들을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 샘의 여행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사건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나와 동떨어진 옛사람들만의 고루한 전통문화가 아닌, 우리 삶의 일부이자 뿌리인 무형유산에 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이며, 문화를 통한 ‘소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 인류무형유산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는 여러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가치 있고 독창적인 공연 예술이나 놀이, 의식, 축제, 전통 공예 등을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1997년에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제도’를 결의한 뒤 2001년부터 등재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2008년에는 ‘세계 무형유산 대표 목록 및 긴급 보호 목록 제도’로 이름을 변경하였는데, 이 제도는 소중한 무형유산이 사리지는 것을 막고 각 나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유산에는 총 84개국 213건이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줄타기, 택견, 한산모시짜기(2011) 등 총 14개 목록을 등재해, 중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권 무형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적인 외국의 무형유산으로는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의 ‘탱고’, 프랑스의 ‘음식 문화’, 태국의 종합 예술 ‘머람’, 캄보디아의 ‘크메르 그림자극’, 마다가스카르의 ‘자피마니리 부족의 목공예 지식’ 등이 있다. 내용 소개―명탐정과 나지혜가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떴다! 역사를 조작하려는 범죄 집단의 실체를 밝혀내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세계기록유산을 구하며 유명세를 떨친 어린이 탐정,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이후 맡은 사건 하나 없이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이들에게 할아버지 부채의 주인을 찾아 달라는 내용의 사건 의뢰 메일이 날아온다. 메일을 보낸 사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열두 살짜리 재미 교포 남자아이 샘. 샘이 가진 단서는 할아버지가 남긴 부채와 수첩 그리고 이번 사건이 한국의 무형유산과 관련 있다는 것뿐이다. 명탐정과 나지혜 그리고 샘은 인류무형유산과 관련된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며 할아버지 부채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 문화유산을 실제로 보고 경험하는 가운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롭게 배우고 느끼게 된다. ★ 이야기 속 단서들―판소리,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처용무,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사건의 주요 단서가 되는 무형유산들로, 명탐정과 나지혜가 할아버지의 부채에서 연결고리를 발견해 하나하나 추적해 가며 알게 되는 것들이다. 힘없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서 가장 긴 노래 ‘판소리’, 조선 시대 왕실에서 지내던 중요한 국가 제사이자 제사 음악인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악귀를 내쫓는 춤 ‘처용무’, 천 년이 넘게 이어져 내려온 강원 지역의 종합 축제 ‘강릉단오제’,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놀이인 ‘강강술래’, 그리고 ‘남사당놀이’까지 부채를 매개로 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치밀하고 탄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 명탐정의 탐정 수첩―가곡, 영산재, 대목장,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매사냥 ‘명탐정의 탐정 수첩’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인류무형유산 중 이야기와 직접 관련이 없는 유산을 따로 정리해 정보면으로 꾸민 꼭지다. 우리나라 시조시에 곡을 붙인 ‘가곡’,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 주는 불교 의식 ‘영산재’, 나무로 집을 짓는 최고의 전문가이자 장인인 ‘대목장’, 제주도 고유의 굿이자 세계 유일의 해녀 굿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야생 매를 길들여 먹이를 잡는 사냥법인 ‘매사냥’ 등 꼭 필요한 주제와 정보를 간추려 설명했다.
내 멋대로 스케치북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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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예술,종교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은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낸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그림 연습장이다.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채우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는 86가지의 흥미진진한 그림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술 놀이 책.” “지루한 그리기는 가라! 이 창의적인 미술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 그리기에 푹 빠질 것이다!”-독일 'TV스타' “책을 선물하고 색연필을 찾아주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에 깜짝 놀랄 것이다!” - 독일 '삶과 교육' 그리자. 더 그리자. 혼자서 그려 보자! 스케치북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물꼬를 트려는 한 줄 문장만 던져 놓습니다. 예를 들면, 샤워기의 물줄기가 쏟아지는 그림을 그려두고서“여기서 누가 급히 샤워를 해야 할까요?” 하고 묻는 식이지요. 아이들은 막 캐낸 감자를 샤워시키는 그림이나, 흙 묻은 강아지를 그려 넣을지도 모릅니다. 먹다 떨어트린 옥수수를 급하게 씻기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에는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입니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화가 선생님들이 내놓은 브레인스토밍 스케치북!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어린이라면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바로 그림 연습장인 셈이지요. 삐뚤빼뚤, 이상하고 신기한 모양과 색깔, 스스로, 제 멋대로 그려낸 그림이야말로 좋은 그림이라고, 화가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그게 바로 예술! 생각을 고안하고, 그것을 능숙하게 표현하기, 즉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미술 공부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예술성과 창의성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책, 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단군의 조선
우리교육 / 송언 지음, 고광삼 그림 /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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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송언 지음, 고광삼 그림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을 역사, 신화, 문화를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동화로 풀어냈다. 빈약한 고조선 역사 자료로 어린이를 위한 고조선 역사 동화를 쓰기 위하여 ‘역사적인 접근 방식’을 접고 ‘신화적 접근 방식’을 취해 집필 기간 10년 끝에 완성하였다. 이 책이 출간됨으로써 , 와 함께 드넓은 대륙을 차지했던 우리 역사의 고대 국가들을 다룬 저자의 역사 동화 3부작이 완성되었다. 환인, 환웅, 단군왕검으로 이어지는 고조선의 건국 신화와 이후 단군 시대를 거쳐 만 조선으로 끝을 맺는 고조선의 역사를 통해 우리 신화, 역사, 문화의 뿌리를 소개한다. 우리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의 시작인 고조선의 역사를 알아야 하며, 고조선을 알아야 고구려의 역사가 이해되고, 발해의 역사적 의미도 깨달을 수 있다. 신화적 접근 방식을 써서 동화로 쉽게 풀은 이 고조선 역사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고조선의 참다운 가치를 알리고자 하였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환웅천왕이 하늘을 훔치다 2. 다의발 환웅이 백성을 돌보다 3. 치우천왕이 황제를 치다 4. 황제가 반격해 오다 5. 거블단 환웅이 곰 족을 받아들이다 6. 단국왕검이 조선을 세우다 7. 단국왕검이 검은 용과 싸우다 8. 단국 부루가 황룡과 싸우다 9. 머리 아홉 달린 괴물 10. 단군 가륵이 푸른 용과 싸우다 11. 단군 구을이 하늘의 가르침을 펴다 12. 단군 고열가, 신선이 되다 13. 만 조선, 멸망하다고조선의 역사를 동화로 즐기자! 짤막하게만 알고 있는 우리 역사, 문화의 시작인 고조선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작가가 신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역사 동화입니다. 환인이 환웅을 인간 세상에 내려보내 세상을 돌보기 시작한 이후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하고, 만 조선으로 끝을 맺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고조선의 역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 역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숨마 주니어 중학 영어 문장 해석 연습 3
이룸E&B(이룸이앤비) / 김지영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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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E&B(이룸이앤비)
학습참고서
김지영 (지은이)
중학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 패턴을 학년별로 60개씩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대표 문장을 앞세워, 문장 구조에 따른 해석법을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였고, 문장 이해를 돕는 필수 어법에 대한 Tip도 함께 제공하였다. 또, 해석 연습 문제를 구성하여 위에서 학습한 문장 해석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다 정확한 문장 해석에 필요한 추가 설명은 에서 제시하였다.INTRO 문장 해석 연습을 위한 필수 지식 Chapter 01 명사절 - 문장에서 명사를 대신하는 절 skill 01 that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2 whether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3 의문사절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04 what절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1 Exercise Chapter 02 수식어구 - 문장의 확장 skill 05 현재분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6 과거분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7 to부정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문장 읽기 skill 08 to부정사가 부사 역할을 하는 문장 읽기 CHAPTER 02 Exercise Chapter 03 관계사절 - 문장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절 skill 09 주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0 목적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1 소유격 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2 관계부사 when / where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3 관계부사 why / how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4 콤마(,) 다음에 관계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5 관계사가 생략된 문장 읽기 skill 16 복합관계대명사가 쓰인 문장 읽기 skill 17 복합관계부사가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3 Exercise Chapter 04 주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① skill 18 주어가 수식을 받아 길어진 문장 읽기 skill 19 명사절이 주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0 명사절이 주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1 가주어 it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4 Exercise Chapter 05 목적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② skill 22 목적어가 수식을 받아 길어진 문장 읽기 skill 23 명사절이 목적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4 명사절이 목적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5 가목적어 it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5 Exercise Chapter 06 보어 - 문장의 구성 요소 ③ skill 26 명사구가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27 명사절이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⑴ skill 28 명사절이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⑵ skill 29 분사가 주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0 to부정사가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1 동사원형이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skill 32 분사가 목적격 보어인 문장 읽기 CHAPTER 06 Exercise Chapter 07 시제와 수동태 - 동사의 형태 변화 ① skill 33 과거완료 문장 읽기 ⑴ skill 34 과거완료 문장 읽기 ⑵ skill 35 다양한 시제의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6 조동사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7 목적어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8 보어가 있는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39 완료 수동태 문장 읽기 skill 40 진행 수동태 문장 읽기 CHAPTER 07 Exercise Chapter 08 조동사와 가정법 - 동사의 형태 변화 ② skill 41 「may have p.p.」 / 「cannot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2 「must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3 「should have p.p.」 문장 읽기 skill 44 가정법 과거 문장 읽기 skill 45 가정법 과거완료 문장 읽기 skill 46 혼합 가정법 문장 읽기 skill 47 I wish 가정법 문장 읽기 skill 48 as if 가정법 문장 읽기 CHAPTER 08 Exercise Chapter 09 접속사와 분사구문 - 문장 내 접속사의 쓰임과 생략 skill 49 「so that …」 문장 읽기 skill 50 「so ~ that …」 문장 읽기 skill 51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⑴ skill 52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⑵ skill 53 완료형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54 수동형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skill 55 유사 분사구문이 쓰인 문장 읽기 CHAPTER 09 Exercise Chapter 10 강조ㆍ부정ㆍ도치 - 특수 문장 skill 56 특정 어구를 강조하는 문장 읽기 skill 57 전체부정 문장 읽기 skill 58 부분부정 문장 읽기 skill 59 부정어(구)에 의해 도치된 문장 읽기 skill 60 부사(구)에 의해 도치된 문장 읽기 CHAPTER 10 Exercise WORKBOOK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1. 60개 문장 패턴 중학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 패턴을 학년별로 60개씩 정리하여 제시하였습니다. 2. 해석 skill 설명 대표 문장을 앞세워, 문장 구조에 따른 해석법을 핵심만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문장 이해를 돕는 필수 어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제공하였습니다. 3. 해석 연습 문제 위에서 학습한 문장 해석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문장 해석에 필요한 추가 설명은 에서 제시하였습니다. 4. 어법·해석 연습 문제 학습한 필수 어법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문장을 해석하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5. Chapter Exercise 각 Chapter별로 학습한 내용을 총정리하고 나아가 내신 문법 및 독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총 4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선택형(A, B) → 서술형(C, D)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6. Workbook 각 단원별로 본문에서 학습한 단어와 구문 지식, 해석법, 어법을 복습할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7. Workbook 한 단원 내에서 연관성 높은 skill을 서로 묶어 해석 연습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본문의 문장과 유사한 문장으로 구성하여,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충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정답 및 해설 문장 해석과 어법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여 혼자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 놀라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다다북스 / 달별 (지은이), 안상현 (감수)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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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달별 (지은이), 안상현 (감수)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1줄에서 3줄까지 글쓰기를 차례차례 연습하는 교재다. 자기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서술형 답안이나 일기, 독서록도 한 번에 쉽게 연습할 수 있다. 또 본격적인 초등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문장 짓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추천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힘! 1장 간단한 문장 쓰기 DAY 01 문장의 주인말 바로 쓰기 DAY 02 문장의 풀이말 바로 쓰기 ① DAY 03 문장의 풀이말 바로 쓰기 ② DAY 04 움직임의 대상이 되는 말 바로 쓰기 DAY 05 뜻을 보충하는 말 바로 쓰기 재미잼 창의퐁퐁 말꼬리 잡기 2장 특별한 문장 쓰기 DAY 06 비교 대상 넣어 쓰기 DAY 07 함께 움직이는 대상 넣어 쓰기 DAY 08 장소, 방향 넣어 쓰기 DAY 09 받는 대상 넣어 쓰기 DAY 10 자격 대상 넣어 쓰기 재미잼 엉뚱깽뚱 이야기 3장 풍성한 문장 쓰기 DAY 11 매김말로 꾸며 쓰기 DAY 12 어찌말로 꾸며 쓰기 DAY 13 소리를 흉내 내는 말로 꾸며 쓰기 DAY 14 모양을 흉내 내는 말로 꾸며 쓰기 DAY 15 장소, 시간을 넣어 꾸며 쓰기 재미잼 흥미진진 스토리텔링 4장 자세한 문장 쓰기 DAY 16 예를 들어 쓰기 DAY 17 빗대어 쓰기 DAY 18 비교하여 쓰기 DAY 19 전체를 나누어 쓰기 DAY 20 상상하여 쓰기 재미잼 가로 세로 낱말 퀴즈 5장 이어진 문장 쓰기 DAY 21 비슷한 내용 이어 쓰기 DAY 22 반대되는 내용 이어 쓰기 DAY 23 순서대로 이어 쓰기 DAY 24 이유를 이어 쓰기 DAY 25 결과를 이어 쓰기 재미잼 뚝딱뚝딱 이야기 책 부록 1 도움 답안 2 자주 쓰는 의성어, 의태어 3 즐거운 일기 쓰기 4 뚝딱, 독서카드 쓰기 5 읽기 쉽게 띄어쓰기 6 이야기 책 도안 초등생활의 길잡이 “초등교사 안쌤”의 적극 추천! 글쓰기 격차는 학습 격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초 수준의 글쓰기 공백을 메우고, 나아가 고학년 글쓰기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글쓰기 근육을 만들어 간다면, 앞으로의 글쓰기 활동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1줄에서 3줄까지 글쓰기를 차례차례 연습하는 교재입니다. 자기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서술형 답안이나 일기, 독서록도 한 번에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초등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문장 짓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 서술형 문제를 단답형으로 답하는 아이 일기쓰기에서 몇 줄 안 쓰는 아이 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글쓰기는 꺼리는 아이 초등 논술을 앞두고 있는 아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말은 잘하다가도 글로 쓰려면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매일 조금씩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처음 글쓰기 연습할 때 좋은 것 같아요. 문장에 어떤 낱말이 필요한지 알게 되면서 서술형 답안도 곧잘 써요. 문장 만들기를 꼼꼼하게 연습할 수 있어 글쓰기가 한결 쉬워요. 분량도 많지 않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어요. 전래동화의 일부를 쓰는 코너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가 도움말 보지 않고 상상해서 글을 써요. 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줄 글쓰기부터 세 줄 글쓰기까지 차례대로 연습하면서 탄탄한 글쓰기 근육을 기릅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 >1단계:그림을 보며 글쓰기의 기본을 익혀요. 그림을 보고 문장에 필요한 핵심어를 찾고, 문장 쓰기를 연습해요.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공부해요. 문장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어휘를 익혀요. >2단계: 한 줄 글쓰기로 문장 구조를 익히고 어휘력을 길러요. 문장 구조를 익히고,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문장을 완성해요. 다양한 어휘를 활용해 문장을 익혀요. >3단계: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서도 세 줄 실전 글쓰기를 연습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날 배운 문장 구조를 확인해요. 그날 배운 내용으로 혼자서도 글쓰기를 연습해요.
실수 투성이 화요일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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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8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충고 쿠키 2. 엘프 스피넷 3. 페어리 여왕은 옛것을 좋아해 4. 엘프의 악기 5. 화요일의 저주 6. 여왕의 특별한 매력은? 7. 이번 수선은 8. 레이스 쥐 마을 9. 새로운 드레스 10. 페어리 여왕의 도전 11. 스피넷의 도전 12. 도전장?늘 하던 대로가 아닌,좋아하는 일을 찾아 도전! 화요일마다 '페어리 여왕의 왕실 제품 소개,이게 최고!' 기사가 <마녀 신문>에 연재되고 있어요.여왕과 똑같은 제품을쓰고 싶어 하는 독자들 덕분에 신문에 소개된 물건들은 바로 인기 상품이 됐어요.쿠키 속에 충고가 적힌 종이가 들어 있는 '충고 쿠키'도 마찬가지였어요.코튼은 그 쿠키를 당장 사서 실크와 나나에게 대접했어요.모두들 쿠키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나나와 코튼은 여왕이 먹는 쿠키라는 말에 아주 만족했답니다.그때 페어리 여왕의 드레스를 다림질하는 엘프 요정 스피넷이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어찌된 일인지 화요일만 되면 다림질하다가 옷을 태워 버린다면서,다리미 자국이 생긴 여왕의 드레스를 건넸어요.그러고는 디자인을 절대 바꾸지 말고 예전 모습 그대로 고쳐 달라고 부탁했어요.실크와 나나는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이유로 똑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만 고집하는 페어리 여왕이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드레스를 입을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해 주기로 했어요.또 다림질 하녀로 일하고 있는 스피넷이 화요일마다 실수할 정도로 푹 빠져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했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정해진 규정을 항상 따르던 페어리 여왕과 스피넷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깨닫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둘을 보면서 충고 쿠키의 명성만 믿고 무조건 좋아했던 나나와 코튼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하루하루 변화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로,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
여우고개 / 윤영선 (지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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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윤영선 (지은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글쓰기 지도서. 동화작가 윤영선은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이 겪고 느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초등 글쓰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기, 상상하기, 자신만의 관점 가지기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친구관계도 원활하여 행복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1. 내 마음의 감정 여행 자존감 높이기 | 다른 사람 존중하기 | 다른 사람 배려하기 | 화 다루기 | 화 이용하기 | 화 푸는 방법 찾기 | 스트레스(긴장) 신호 알기 | 스트레스(긴장) 이겨 내기 | 스트레스(긴장), 말로 표현하기 | 슬픔 감정 알기 | 슬픈 감정과 비슷한 단어 알기 | 슬플 때 도움 청하기 2. 나와 너, 더불어 우리 옳은 일과 그른 일 알기 | 좋은 일과 나쁜 일 판단하기 | 짜증날 때 생각 바꾸기 | 실수 인정하기 | 규칙은 내가 보호받는 길 | 긍정적으로 말하기 | 나와 친구의 다른 점 찾기 | 성격이 같거나 비슷한 점 찾기 | 친구와 나의 차이 인정하기 | 변화하는 내 감정 | 내 감정 전달하기 | 감정을 나타내는 낱말 찾기 | 나쁜 일 분명하게 거절하기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동화작가 윤영선은 상담 공부를 하면서 지나친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 적절하게 풀지 못하는 분노,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정반대로 행동하는 현상, 그 결과 원활하지 못한 인간관계 등이 어린 시절의 감정 체계와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한 결과 어린이의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신이 겪고 느끼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초등 글쓰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생각하기, 상상하기, 자신만의 관점 가지기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지요.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친구관계도 원활하여 행복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 마음의 감정 여행 이 책은 각각의 장을 통해 주제별로 짧은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주인공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리 있게 표현하며 조화롭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함께해요’를 통해 이야기를 통해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직접 글로 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 줍니다. 1부 에서는 자존감 높이고, 다른 사람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 다루고 푸는 방법 찾고, 스트레스(긴장)를 알고 이겨 내는 것뿐만 아니라 슬픔 감정 알고 도움 청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나와 너, 더불어 우리 2부 에서는 옳은 일과 그른 일 알고, 짜증날 때 생각 바꾸며, 실수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말하고, 친구와 나의 차이 인정하는 것과 내 감정 전달하는 것을 통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 저자는 감정을 다루는 글쓰기 수업을 한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긍정의 감정이나 부정의 감정 모두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가 온 세상 가득 퍼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지는 초등 글쓰기》는 감정 다루기를 알려 주는 글쓰기 연습이고, 친구 관계가 좋아지는 글쓰기 훈련이며, 마음이 건강해지는 글쓰기 지도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교사가, 아이와 부모(양육자)가, 아이와 아이가 서로 감정을 잘 설명하면서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에게아니라고 말하는 것, 싫다고 말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다.‘yes’라고 말하는 것, ‘좋다’고 말하는 것은 자존심 상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쉽게 말하지 못하기도 하고 쉽게 말한다 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나 전달법은 부정적인 말을 할 때 가장 필요한 말하기 방법이다.“하지 마!” 이렇게 말하는 것은 명령어이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같은 의미지만 듣기가 훨씬 편안하다.말하는 사람의 의지가 들어가 있고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듣기는 부드럽지만 강한 설득력이 있다.어떤 남학생이 감정 수업을 하는 동안 학교에서 친구에게 나 전달법으로 말했더니 “어쩌라고? 그래서 뭐?”라고 해서 할 말이 없었다고 내게 전달했다.나는 그 남학생이 나 전달법으로 친구에게 말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냈다. 앞으로도 말하는 습관이 될 때까지 나 전달법으로 끊임없이 말하도록 권했다.나 전달법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욱하는 성격의 남학생에게 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나 전달법으로 말하는 동안에 화가 수그러들기 때문이다.자존감 높이기, 화 다루기, 스트레스 신호 알기, 슬플 때 도움 청하기만 알아도 잘 말하고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따라서 이 책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기를 바란다. ‘아무리 나를 가난한 농부에게 팔려고 했어도 그렇지, 이렇게 볼품없는 모양으로 만들다니, 차라리 바닥에 떨어져서 깨져 없어졌으면 좋겠어.’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생각할수록 토기장이가 미웠어요.바로 그때, 밖으로 나온 농부의 모습을 보는 순간, 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농부는 두 손이 잘린 사람이었어요. 농사일을 하다가 손을 잃은 농부는 평범한 그릇을 사용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토기장이는 이런 사실을 알고 손이 없는 농부를 위해 손잡이가 널찍한 그릇을 만들었던 거예요. 농부가 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토기장이님! 저를 위해 이렇게 좋은 그릇을 만들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농부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어요.“제가 더 고마운 걸요. 그릇을 만들면서 이렇게 기뻤던 적은 처음이에요. 이 그릇은 나의 최고의 작품입니다.”토기장이도 감격에 겨워 말했어요.그제야 손잡이가 넓은 그릇은 자기가 토기장이의 가장 가치 있는 작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지요.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박광신 옮김 /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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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논술,철학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세르주 블로흐 그림, 박광신 옮김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7권. 사랑, 질투, 미움, 우정, 수줍음 등 어린이들이 시시때때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음속에서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감정이란 누구나 느끼는 것임을 알고, 이러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면서 감정표현에 익숙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철학으로 풀었다.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친구들과 나눈 우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배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왜 형제와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들과 싸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질투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된다.[사랑의 증거]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질투]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싸움]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사랑]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우정]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수줍음]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어린이들이 ‘감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런 생각의 과정을 통해 어떻게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다스려야 하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사랑, 질투, 우정, 수줍음! 이런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걸까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사랑, 질투, 미움, 우정, 수줍음 등 어린이들이 시시때때로 겪는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마음속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책입니다. 감정이란 누구나 느끼는 것임을 알고, 이러한 감정은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터득하면서 감정표현에 익숙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해 줄 것입니다. ‘감정’을 알아가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어린이들은 ‘감정’에 대해 알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 다양한 감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감정’이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이며, 한 가지 방법이 아닌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릴 줄 아는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감정’은 나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재미있는 철학으로 풀었습니다.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친구들과 나눈 우정 속에서 함께 사는 삶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왜 형제와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고 친구들과 싸우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질투와 싸움을 줄이기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될 것입니다. 정답이 아닌,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핵심! 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는 걸 어떻게 알까요?’, ‘형제, 자매에게 질투를 느끼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왜 싸우는 걸까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좋은 일인가요?’, ‘혼자 있기와 친구와 놀기 중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친구들 앞에서 혼자 말하는 게 두려운가요?’ 처럼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함께 만든 즐거운 철학책! 『감정이란 무엇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 준 ‘최고의 철학 박사’입니다. 이 책은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가 프랑스 낭테르 시의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선생님이 나눈 철학적인 대화와 생각을 엮어낸 철학책입니다. 이들의 대화는 간단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감정’에 대한 고찰로, 어린이 철학을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들을 통해 이미 한 번 검증된 질의응답인 만큼,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바람직한 철학을 하는 꼬마 철학자가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푸른책들 / 이은재 지음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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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이은재 지음
제3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상처를 받은 아이가 그 아픔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성장 동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일시적인 실어증에 걸린 병호는 도무지 말을 할 수가 없다. 아빠는 병호를 위해 ‘어리동’이라는 동해 바닷가 마을에 집을 구하고 근처에 직장도 마련해 이사를 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그리고 영원히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괴로워하던 병호는 마을 언덕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커다란 백양목을 마음 속 친구로 정해 놓고 위안을 삼는데... 첫인상 백양목 친구 불뚝이 아줌마 학교에 가다 암탉 소동 키다리와 고슴도치 예비 숙모 병수 형의 눈물 모지리 장터에 가 보았니 까막바위로 날아든 지빠귀 수탉아, 안녕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겨울 사냥 수요일의 비밀 작가의 말 작품 해설기차는 왜 자꾸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가? 한 아이가 높은 언덕에 올라 백양목 아래에 앉아 멀리 기차가 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 기다란 꼬리를 달고 기찻길을 따라가는 기차는 그 길을 벗어날 수 없어서 쓸쓸해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터널 속으로 모습을 감춘 다음에도 아이는 미동도 하지 않고 한동안 먼 데를 바라보고 있다. 이 아이는 바로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의 주인공 병호이다.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슬픔에 갇힌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아이는 고즈넉하고 쓸쓸한 그 풍경 속에서 과연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일까? 수평으로 쭉 뻗어 있는 두 개의 레일은 기차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이며 운명이지만 한편으로는 기차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삶이라는 멀고 먼 여행 에서 때로는 어두운 터널을 만난 것처럼 답답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터널은 끝나고 환한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기차는 비로소 넓고 푸른 바다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은재 장편동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는 그 모든 터널을 다 지나야만 마침내 기차가 바다를 볼 수 있듯, 아이들도 아픔과 슬픔을 통해 비로소 성장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놀랐지? 나 이제 병이 나았어. 내 목소리 처음 듣지? 이게 다 네 덕이야. 큰 나무야, 정말 고마워. 널 찾아오면 늘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거든. 우리 엄마한테도 내 걱정 마시라고 전해 줘. 이젠 바보처럼 울지 않고 잘 지낸다고 말이야.” (본문 51쪽)앞서 가던 남중이가 전설인지 지어 낸 얘기인지 모를 지빠귀 얘기를 끝내면서 저만치 앞을 가리켰다. 도로와 철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바다에 컵 모양의 새까만 바위가 우뚝 서 있었다. 그 곳이 바로 남중이가 언젠가 데려가 주겠다던 비밀 장소였다.(본문 95쪽)향빈이도 따라 불렀다. 병호는 잘 모르는 노래였기 때문에 부르는 시늉만 했다. 입을 벌릴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본문 99쪽)
원더풀 사이언스 14 : 우주개발
지식채널 / 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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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자연,과학
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4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인류의 우주 개발의 역사와 발달 과정, 세세한 에피소드들 까지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1. 렛츠 고, 우주를 향해 -로켓의 역사 2. 인공위성이 사라졌다! -로켓의 원리와 연료 3. 우주 괴물질을 잡아라! -인공위성의 궤도 1 4. 가가린 우주센터에 가다 -인공위성의 궤도 2 5. 우주인이 되고 싶어 -우주의 길을 연 로켓 6. 지구는 선명한 푸른 빛이었다 -우주로 간 동물들과 우주인 7. 우주인 훈련을 통과하라 -우주인 훈련 8. 인공위성이 당하게 할 순 없어! -인공위성의 역할과 수명 9.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우주왕복선의 세계 10. 괴물질을 찾아 달로! -달 탐사의 역사 11. Z-7과 숨바꼭질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12.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아리랑 인공위성 13. 대반격의 시간이 왔다 -생활 속 인공위성 14. 우주 괴물질 Z-7을 유인하라! -일본의 인공위성 15. 태양을 향해! -화성, 목성 탐사 16. 안녕, Z-7! -우주 선진국을 향해 생각 쑥쑥, 원더풀 우주개발 1. 나로우주센터를 가다! 2. 로켓의 구조와 종류 3. 우주여행시대를 연 우주왕복선 4. 인공위성의 궤도와 종류 5. 우주 개발의 선봉장, 우주탐사선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4권 우주 개발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나로호가 발사되는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첫 우주로켓인 나로호의 발사를 축하하기 위해 도리는 물로켓 ‘도리 1호’을 제작하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자칭 로켓박사라는 채 박사님이 등장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주 발사체에 대해 학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 괴물이 나타나 지구에서 쏘아올린 발사체들은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우주 개발을 위한 지구의 노력들을 배우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DAMI 이야기 백과 1) 역사 속의 공룡
JDM중앙출판사 / 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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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도감,사전
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지구상에서 어떻게 처음 공룡이 등장했는지, 어떠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커다란 공룡이 되었고, 그 공룡이 결국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담았다. 최초의 생물 바닷말이 점진적으로 진화해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다시 파충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멋진 그림으로 보여준다. 전세계 60여 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탈리아 DAMI 출판사가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재미있는 어린이 백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실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내용이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모두 18권으로 구성되었다.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에는 작은 공룡들 거대한 공룡들 수중 파충류 비행과 활공 갑옷으로 무장한 공룡 공룡의 사랑 표현 알과 새끼와 어미 사라진 공룡 옛날 옛적에 놀랍고 환상적인 공룡의 세계 별난 공룡들 공룡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공룡을 찾아서 박물관에서 상상 속의 괴물 공룡의 몸 색깔 역사는 계속됩니다 공룡의 모든 것[다미 이야기 백과의 특징] 1.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의 내용 구성 내용은 백과 사전적인 지식을 담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쏙 빠져들게 합니다. 제5권 놀라운 식물의 세계 38쪽 [야채를 좋아하세요?] 동화에 야채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화는 대부분 오래 전에 들판에서 일을 하면서 살던 농촌 사람들이 지은 거예요. 농촌 사람들이 지은 동화에는 그들의 꿈과 일상 생활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2.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정교하며 재치 넘치는 그림 [다미 이야기 백과]는 모든 설명마다 무릎을 칠 만큼 내용에 꼭 들어맞는 재치 있는 그림,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실적인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싫증내기 쉬운 어린이들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제1권 역사 속의 공룡 20쪽 [알과 새끼와 어미] 다 자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무게가 코끼리 열 마리의 무게만큼 나갑니다. 제10권 자연과 우주의 신비 40쪽 [은하] 따뜻한 우유에 코코아를 넣어 저으면 나선형 거품이 생겨요. 은하도 이런 식으로 돌고 있는데, 은하가 한 바퀴 완전히 돌려면 수억 년이 걸립니다.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34쪽 [땅은 움직여요] 지구의 지각을 형성하는 판들은 뜨거운 우유 잔 속을 떠다니는 비스킷처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해마다 몇 센티미터의 비율로 움직여 남아메리카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요.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중 펼쳐 보는 페이지-오랜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모습과 크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3.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 각 권마다 4페이지 분량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와’ 하는 탄성이 나올 큼 화려하고 정교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하며 재미있게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모든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주제별 구성 궁금한 내용만 찾아서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기존 백과와는 달리 [다미 이야기 백과]는 한 권의 큰 주제 안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작은 주제로 뽑아서, 두 페이지 또는 한 페이지에 작은 주제 하나를 담았습니다. 낱낱의 작은 주제들이 모여서 큰 주제의 이모저모를 깊이 있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미 이야기 백과]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됩니다. 5. 다양한 영역, 어린이에게 잘 맞는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미 이야기 백과]는 다양한 동식물, 신비한 우주 공간, 흥미로운 발명, 세계의 역사, 어린이 예절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아이들이 알고 싶은 문제들을 골고루 다룹니다. 또한 모든 책에는 지구와 동식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한솔수북 / 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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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 제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이 시리즈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혼인 이민자, 이주 노동자, 다문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알게 합니다. 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는 아빠가 몽골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합니다. 몽골의 지리적 위치, 역사, 생활습관, 문화 등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으로 보여주어 몽골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바야르는 겉모습만 봐서는 몽골 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바야르\'라는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평소 자기를 \'몽골\'이라고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종원이를 이긴 바야르는 기쁨에 들떠 있는 것도 잠시,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게 된 것입니다. \'몽골\'이라고 놀림받는 것도 모자라 \'몽골인\'인 아빠까지 동행한다니… 바야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양장본] ☆ \'센 베노\'는 몽골 말로 \'안녕\'입니다. 시리즈는 우리 이웃한테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자는 뜻에서 책마다 나라별 인사말을 넣었습니다.-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 붉은 영웅의 도시, 울란바토르 - 몽골에서 만난 드넓은 초원 - 몽골의 하루 - 더는 질 수 없어 - 종원이와 하룻밤을 보내다 - 으라차차 바야르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몽골은 어떤 나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말과 닮은 몽골 말 몽골 역사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위대한 인물, 칭기즈칸 몽골의 큰 잔치, 나담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린다(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장 정민자)한국 사람과 얼굴 생김새가 가장 닮은 나라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몽골 사람들입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말합니다. 몽골말로 ‘무지개’라는 뜻입니다. 무지개는 여러 빛깔이 함께 어울려 있어서 아름답지요.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우리와 가깝지만 우리 관심 밖이었던 이웃 나라 몽골. 몽골과 몽골 사람들을 다룬 첫 어린이 책이 나왔다. 몽골과 한국은 1990년에야 국교를 맺었지만 진짜 인연은 이보다 훨씬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몽골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이나 쓰는 말도 많이 닮았다. 몽골은 그만큼 가깝지만 우리가 몽골에 대해 아는 것은 안 많다. 몽골 책은 여행 안내서나 몽골 말을 배우는 책이 대다수. 더욱이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에 한솔수북은 몽골의 문화와 역사, 사는 모습을 동화에 담아 열린 마음 다문화 두 번째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를 냈다. 아빠가 몽골 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한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리 기관인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만들어 알찬 몽골 정보를 가득 담았다. 01.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바야르 아빠는 몽골 사람입니다. 겉모습만으로는 바야르가 몽골 다문화 집안 아이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바야르’도 아닌 ‘몽골’이라고 부릅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자기를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바야르는 끝내 종원이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은 겁니다. 바야르는 아빠와 몽골에 가게 된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 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02. 몽골은 어떤 나라? 한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몽골을 굳이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리와 많이 닮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언어도 풍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땅을 넓혔던 칭기즈칸의 자손들입니다. 몽골은 아주 넓은 초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지요. 그 넓은 땅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 사람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몽골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습니다. 03.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립니다 요즘 흔히 듣는 말 가운데 하나는 ‘다문화 가정’입니다. 그만큼 다문화 집안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집안과 집안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집안이 흔들리면 사회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문화 집안이 겪는 문제가 곧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문제, 한 집안의 문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책임, 내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여겨야 합니다. 다문화 집안 아이들한테 우리말만 배우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엄마한테 엄마의 나라 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자원이 풍부한 ‘엄마의 나라’는 우리와 앞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할 이웃입니다. 말 배우기가 빠른 나이에 쉽게 엄마 나라의 말을 배워 두는 것은 앞으로 아이한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집안의 아이가 말이 느리다고 놀리거나 따돌리지 마세요. 그럴수록 또래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게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많은 형제 사이에서 자란 아이가 말을 빨리 떼는 것처럼, 또래와 노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닫힌 채 어른이 된다면 앞으로 펼쳐질 다문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어른들 마음의 빗장을 먼저 풀어야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엽니다. 아이들이 서로 따뜻한 눈길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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