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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트위치
하움출판사 / 보인중학교 학생 작가들, 챗GPT (지은이), 김현열 (엮은이)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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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청소년 문학
보인중학교 학생 작가들, 챗GPT (지은이), 김현열 (엮은이)
보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작한 영화 줄거리와 이미지를 엮어 낸 책이다. ChatGPT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입혀서 줄거리를 완성하고, Midjourney로 내용에 어울리는 스틸 컷을 만들었다. 영상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이 상상하는 영화는 어떤 모습일까? 글로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아무래도 1학년은 너무 어리잖아. 그렇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보면 어떨까? 생성형 AI의 열풍을 보면서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차례 프롤로그 엘리자베스 트위치 1장 숨겨진 계획 2장 불편한 진실 3장 저항 4장 충격적인 비밀 JH의 눈물 1장 지루함 2장 서담과 흑마녀 마마 3장 발로란트의 도움 4장 드러나는 진실 기생영(奇生影) 1장 씬시티 2장 그림자 3장 내면과의 전투 4장 그림자의 정체 5장 숨겨진 이야기 6장 갱생 빛과 어둠의 전설 1장 태초 2장 종족의 탄생과 어둠의 부활 3장 운명 4장 동료들 5장 협력 6장 바쿠스 전투 7장 빛의 각성 비밀의 섬 1장 혼돈 2장 사람들 3장 거대한 탑 4장 파멸 5장 이별의 순간 한반도의 봄 1장 갈등 2장 불청객 3장 혈투 4장 살아갈 이유 타임 트래블러 1장 시간의 문을 열다 2장 뜻밖의 일들 3장 실수와 탐욕 4장 시간 여행의 역설 슈퍼 젤리와 민제의 모험 1장 초대 2장 환상의 섬과 카롤린 3장 마법 젤리 4장 결전 블랙우드의 악령 1장 블랙우드 2장 유혹 3장 촬영 4장 악령 [부록] CHAT GPT X 교사의 지도 1 AI가 불러 일으킨 사태 2 환상적인 섬의 비밀 3 어둠의 그림자 4 실버블레이드: 영혼의 전설 5 환상의 섬 6 한반도의 인도자 7 타임 트래블러의 모험 8 어둠의 저주: 살인의 유산 9 유령의 유혹이 책은 보인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작한 영화 줄거리와 이미지를 엮어 낸 것입니다. ChatGPT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입혀서 줄거리를 완성하고, Midjourney로 내용에 어울리는 스틸 컷을 만들었습니다. 영상 미디어에 친숙한 아이들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들이 상상하는 영화는 어떤 모습일까? 글로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아무래도 1학년은 너무 어리잖아. 그렇다면 AI의 도움을 받아 보면 어떨까? 생성형 AI의 열풍을 보면서 수업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ChatGPT가 제안한 아이디어 중에서 쓸 만한 것을 선별하여, 아이들이 상상해 볼 내용을 지도하고, 개인 및 공동 창작을 거쳐서, 표현과 구성에 윤문을 한 것입니다. 작품들의 장르는 SF, 판타지, 모험, 액션, 애니메이션, 로맨스, 드라마, 공포, 스릴러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있으며 작품의 곳곳에서 아이들의 번뜩이는 영화적 상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사고력이 미치는 범위가 넓어지고 창의적 사고가 열린 것입니다. 일반적인 학생 문집이 보여 주는 날것의 천진함보다는 이러한 부분에 방점을 두고 책을 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자- 학생 작가들(가나다순) 강태양, 김민성, 박재원, 배현호, 선지오, 오광현, 유동훈, 조의준, 홍가람, 홍준혁, 1학년 1반, 1학년 5반, 1학년 7반 ChatGPT 생성가들(가나다순) 김민성, 안유준, 유민선, 윤호진, 이도현, 이민훈, 이지후, 장원준, 정호준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글샘 / 송광택 지음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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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청소년 인문,사회
송광택 지음
결국은 책 읽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란 광범위한 독서가 뒷받침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이 책은 미래를 계획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송광택 목사의 독서 길라잡이다.머리말 | 책벌레가 미래의 진정한 주인공이다 1부 영어, 수학? 하지만 창조적 인재는 책이 기른다 01 미래형 지도자는 열혈 독서광 02 나를 바꾸고 싶어? 그럼 책을 읽자! 03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 04 꿈과 비전이 필요해? 책 속에 길이 있다 05 독서는 정신적 자립의 길이다 2부 알짜만 콕콕 찍어주는 독서 가이드, 이런 책을 읽자! 01 멘토를 만나는 지름길, 인물전기 02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자 03 책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04 얘들아, 우리 철학과 놀자 05 낡은 것이 아냐, 오래될수록 귀한 거라구! 06 미래가 궁금해? 그럼 ‘미래학’에 관한 책을 읽어봐 07 성경을 묵상하라 3부 무엇을 어떻게 읽을까? 책 읽기 노하우 대 방출! 01 먼저 내 독서 수준을 평가하라 02 독서 계획을 세우라 03 양서와 적서(適書)를 찾으라 04 독서의 기술을 익혀라 05 글의 구조 파악하고 키워드로 읽기 06 장르별로 다르게 읽기 07 아름다운 시를 암송하라 08 독서의 대가에게 배우라 09 요점 파악하고 자료 정리하기 10 나만의 독서일기를 만들자 4부 행복한 책벌레를 위한 10가지 팁 01 마감 시간을 정하고 읽어라 02 책 속에서 책을 만나라 03 관심사에 따라 정기간행물을 구독하라 04 독서 휴가를 즐기라 05 친구들과 독서 모임을 만들라 06 독서 토론을 하라 07 최상의 번역서를 찾아라 08 좋은 문장은 따라서 써보라 09 때때로 천천히 읽어라 10 꿈꾸기 위해 독서하라 5부 독서로 성공한 사람들 01 헬렌 켈러,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한 독서 02 벤저민 프랭클린, 도서관 운동을 펼친 책벌레 03 콘돌리자 라이스, 독서를 통한 전문 지식 04 나폴레옹, 전쟁터에서도 책을 읽은 독서가 05 오프라 윈프리, 독서를 통한 끊임없는 지적 탐구 06 빌 게이츠, 마을 도서관에서 배운 독서 습관 07 벤 카슨, 독서를 통해 최고의 외과의사가 된 꼴찌 08 정약용, 만백성을 이롭게 하는 독서 09 안철수, 삶의 길라잡이가 된 독서 10 신경숙, 배 밭에서 연재소설을 읽는 소녀미래를 계획하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송광택 목사의 독서 길라잡이! 독서가 미래를 결정한다 결국은 책 읽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인재’란 광범위한 독서가 뒷받침 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10년 후 나는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하지만 독서 없이는 성장도 없다. 청소년을 위한 실전 독서 가이드!독서는 학습의 기초다. 어렸을 때부터 좋은 독서 습관을 갖고 공부한 사람은 ‘자기주도학습’을 잘 할 수 있다. 훌륭한 독서가들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계속 성장해간다.서울여자대학교 장경철 교수는 “독서란, 글자 속에 담긴 사상과 사건과 원리를 끄집어내서 나의 정신과 삶에 담는 행위”라고 말한다. 즉, 독서는 책 안에 담긴 사상과 사건을 운반하여 우리의 정신에 와서 닿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는 질문 중심의 독서를 하라고 제안한다. 그 책이 어떤 쟁점을 다루고 있는지를 미리 질문하고 읽는다는 것이다. “좋은 독서법은 저자의 의중과 책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책의 관점과 기초를 파악하는 것이다. 비판적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의 관점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꼭 필요한 책의 경우는 반드시 여러 번 읽는다.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 비결은 자신이 적은 내용을 자주 읽은 것이다. 자주 메모하고 정리하면서 자신의 착상을 적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일본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우는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降)는 『나는 이렇게 책을 읽어왔다』에서 효과적인 독서법을 제시하였다. 실전에 필요한 그의 14가지 독서법은 아래와 같다.1) 책을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 책이 많이 비싸다고 한다지만 기본적으로 책값은 싼 편이다. 책 한 권에 들어있는 정보를 다른 방법을 통해 입수하려고 한다면 그 몇 십 배, 몇 백 배의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2) 하나의 테마에 대해 책 한 권으로 다 알려고 하지 말고, 반드시 비슷한 관련서를 몇 권이든 찾아 읽어라. 관련서들을 읽고 나야 비로소 그 책의 장점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그 테마와 관련된 탄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3)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 없이는 선택 능력을 익힐 수 없다. 선택의 실패도 선택 능력을 키우기 위한 수업료로 생각한다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다.4)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 수준이 너무 낮은 책이든, 너무 높은 책이든, 그것을 읽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산 책이라도 읽다가 중단하는 것이 좋다.5) 읽다가 중단하기로 결심한 책이라도 일단 마지막 쪽까지 한 장 한 장 넘겨보라. 의외의 발견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6) 속독법을 몸에 익혀라. 가능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많은 자료를 섭렵하기 위해서는 속독법밖에 없다.7)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꼭 메모를 하고 싶다면 책을 다 읽고 나서 메모를 위해 다시 한 번 읽는 편이 시간상 훨씬 경제적이다. 메모를 하면서 책 한 권을 읽는 사이에 다섯 권의 관련 서적을 읽을 수가 있다. 대개 후자의 방법이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다.8) 남의 의견이나 북 가이드 같은 것에 현혹되지 말라. 최근 북 가이드가 유행하고 있는데, 대부분 그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주석에는 때때로 본문 이상의 정보가 실려 있기도 하다.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활자로 된 것은 모두 그럴듯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좋은 평가를 받은 책이라도 거짓이나 엉터리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11) “아니, 어떻게?”라고 생각되는 부분(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을 발견하게 되면 저자가 어떻게 그런 정보를 얻었는지, 또 저자의 판단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숙고해보라. 이런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 그 정보는 엉터리일 확률이 아주 높다.12) 왠지 의심이 들면 언제나 원본 자료 혹은 사실로 확인될 때까지 의심을 풀지 말라.13) 번역서는 오역이나 나쁜 번역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 번역서를 읽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머리가 나쁘다고 자책하지 말고 우선 오역이 아닌지 의심해 보라.14)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적한 지식의 양과 질, 특히 20, 30대의 지식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이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꿈꾸기 위해 책을 읽으려면 독서를 통해 각자가 자신의 핵심 가치를 찾아야 한다. 즉, 올바른 과녁을 겨냥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약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한 사람이 아니라 강점에 집중한 사람들이다.우리 머리로는 상상이 안 가는 어마어마한 꿈을 품기 원하는가? 책의 세계로 들어가라. 생애를 던져 이룰만한 가치가 있는 엄청난 비전을 원하는가? 그와 같이 도전의 삶을 산 사람들의 생애를 추적하라.비전은 열정을 창출하고 열정은 비전을 성취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날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한다. 비전 있는 사람은 모험한다. 꿈꾸기 위해 독서하라. 독서를 통해 비전을 품으라.
바닷속 보물선은 누구 것인가요?
지성사 / 박성욱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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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청소년 과학,수학
박성욱 (지은이)
바다에는 정말로 보물이 있다. 물론 소설이나 영화 속의 보물처럼 번쩍거리는 금은보화는 많지 않겠지만, 발견하기만 한다면 경제적 가치로 따질 수 없는 여러 진귀한 물건들이 바닷속 어딘가에 잠들어 있다. 만일 오랜 세월 동안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보물선을 발견했다면 그 보물선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이 책은 바닷속 보물선에 관한 법률 그리고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일어난 보물선 발굴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보물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진지하고도 독특한 기회를 안겨준다.여는글 01 우리는 보물선에 왜 열광하는가? 우리나라에도 보물선이 있을까? 보물선을 둘러싼 법률 맛보기 국제법과 국내법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보물선이 발견되면 어떠한 법이 먼저 적용이 될까? 02 보물선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문화적인 가치와 경제적 가치 원래 장소 보존인가, 발굴인가? 03 딱딱하고 어렵지만 꼭 짚어야 할 법률 이야기 보물선 기사를 접할 때 드는 의문 관할권과 소유권의 구별은 기본 알아보기_관할해역은 어떻게 구분할까? 보물선 처리를 위한 국제조약 「유엔해양법 협약」/ 알아보기_「유엔해양법 협약」이란?/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 알아보기_침몰 군함과 관련한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 관련 규정/ 침몰 군함에 대한 이론과 실제/ 알아보기_ 수중문화유산에 대한 국가관할권 보물선 처리를 위한 국내법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의 발굴에 관한 규정」/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유실물법」/ 「민법」/ 「공유수면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04 우리 주변의 보물선 발굴 이야기 보물선 주인을 찾기 위해 살펴봐야 할 것들 우리나라 인근의 보물선 발굴 신안 해저유물 발굴/ 고승호 발굴/ 야마시타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발견 외국의 보물선 발굴 오디세이 사건/ 나히모프호 사건/ 미국 ·구소련 간 핵잠수함 인양사건/ 시 헌터 사건/ 앨라배마호 사건 05 보물선에 대한 새로운 시각 참고문헌 사진 출처바닷속 보물선은 누구 것일까? 이와 관련한 법을 알기 쉽게 핵심만을 다루다! 얼마 전, “150조 원의 금괴를 실은 러시아 함선 돈스코이호를 발견했다”면서 수천 억, 수조 원의 금은보화가 매장된 보물선을 인양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끌어모으는 한편, 주가를 조작한 모 그룹의 임직원들이 사기사건으로 기소되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렇게 잊힐 만하면 ‘돈스코이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기사건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여기서 궁금증 한 가지. 만약 바닷속 돈스코이호를 발굴하고 건져 올린 모 그룹이 선박에 실린 모든 유물을 소유하게 될까? 누구나 궁금해하는 난파된 유물선, 즉 보물선을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가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으로 해양법, 해양정책 등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복잡한 법률문제를 아주 쉽게 핵심만을 짚어가며 풀어나간다. 저자는 이와 관련하여 먼저 우리나라 영역에서 보물선이 발견되었다면 국내법을 따져야 하고,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이나 공해 등에서 발견했다면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수중문화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을 따져 봐야겠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다고 주장한다. 관련 국가들이 이 협약에 가입했다면 해결이 간단하지만 가입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보물선 처리를 위한 특별법이 없는 상태이며, 다만 보물선이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국내법이 다르다. 이러한 법률에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에 관한 규정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유실물법 민법 공유수면관리법 등이 있으며, 보물선이 경제적 가치만 있을 때에는 국유재산에 매장된 물건에 관한 규정,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맞출 때에는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을, 보물선의 소유권과 보상에는 유실물법 민법, 보물선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공유수면관리법을 따져야 한다. 보물선에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 또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는 누가 판단할까?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위원회에서 판단한다. 유네스코 수중문화유산 협약에 따르면 100년을 문화적 가치의 시간 한계로 두고 있지만, 중국은 1911년을 시간 한계로 하고 미국은 10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0년을 시간 한계로 하고 있다. 이렇게 보물선과 관련한 법률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각 법률에 따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 핵심을 짚어가며 간단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놓은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보물선과 관련한 여러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다. 한 시대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타임캡슐, 보물선의 문화적 가치에 주목하다! 그렇다면 최근에 사기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돈스코이호는 어떤 위치일까? 저자는 돈스코이호의 선체나 선체의 부속물 또는 승조원들이 쓰던 유품과 같은 물품은 역사적인 가치가 높아 수중문화유산으로 보아야 하지만, 금괴 또는 금화 등과 같은 재화적인 요소가 발굴된다면 경제적인 가치를 따져 문화재로 국유화하기보다 매장물의 발견에 의한 소유권 취득 규정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금괴 또는 금화가 당시에는 재화적 요소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당시의 문화적인 증거로서 수중문화재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보았다. 또한 저자는 돈스코이호에 수십조 원의 금괴가 있는지 없는지는 발굴을 해야 알 수 있겠지만, 발굴 전에 이 군함의 소유권 문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돈스코이호는 러시아 군함이라는 점에서 아무리 우리나라 영해 안에 있다 해도 러시아의 동의 없이 우리나라가 마음대로 발굴하여 처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돈스코이호가 침몰할 때 러시아가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유권을 묵시적으로 포기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 소유권 확인의 쟁점이 될 수 있다. 현재 유네스코의 수중문화유산 보호협약에 러시아는 노르웨이, 터키, 베네수엘라와 함께 반대해왔으며,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협약의 회원국이 아니기 때문에 돈스코이호의 발굴 작업에서 러시아와의 소유권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는다. 외국에는 어떤 사례가 있을까? 영화로도 제작되어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타이타닉호’와 스웨덴의 ‘바사호’를 들 수 있겠다. 1912년 4월 영국을 출발하여 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가 1985년에 발견되자 미국은 타이타닉호 처리를 위해 1986년 타이타닉 해양기념물법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타이타닉호는 국제적국내적으로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해양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보물 사냥꾼들이 타이타닉과 그 주변 지역에서 유물을 회수하면서 훼손하는 일이 잦아지자 이 법을 개정하여 이에 대한 활동을 금지하는가 하면, 2012년에는 타이타닉호의 주변 해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 모든 탐사활동으로 벌어질 수 있는 타이타닉호의 물리적 변경손상철거를 금지하는 한편, 그 어떤 나라든 타이타닉호에 관한 모든 권리 설정을 할 수 없으며 그 안에 있는 유물들도 인양할 수 없게 법을 개정했다. 스웨덴에서는 1628년 해군력 강화를 위해 건조한 군함 바사호(Wasa)가 시험 운항 중에 침몰된 것을 1956년에 비로소 그 위치를 찾아내 위원회를 꾸려 1961년 발굴에 성공, 국가 정책 의지에 따라 수중고고학이나 문화적 가치에 비중을 둔 좋은 선례를 남겼다. 이 밖에도 미국의 보물선 탐사업체인 오디세이 마린 익스플로레이션 사와 스페인 사이에 벌어진 침몰 유물선에 관한 소유권 소송을 비롯하여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소송, 미국과 구소련 간의 핵잠수함 인양사건, 또 다른 미국의 탐사업체 시 헌터 사와 스페인 난파선에 관한 법정 판결 등 보물선에 관련한 굵직한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처럼 보물선과 관련한 국내법과 국제법의 적용 여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펼쳐진 보물선 인양발굴과 외국의 사례들을 두루 다룬 책은 흔하지 않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보물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아주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미래의 해양강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바닷속에 잠들어 있는 보물선은 그저 금은보화를 품고 있는 난파선이 아닌, 한 시대를 품고 있는 타임캡슐이라는 관점에서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더없이 소중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소금 아이
돌베개 / 이희영 (지은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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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이희영 (지은이)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프롤로그 1. 바다 2. 기억 3. 사탕 4. 소문 5. 마음 6. 쪽지 7. 병원 8. 세아 9. 이수 10. 소금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의 글“더는 상처받지 마. 절대 네 탓이 아니야.” 30만 독자가 사랑한 『페인트』의 작가 이희영이 지금 외로운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간절한 바람 “이 소설이 건네는 따뜻한 손을 맞잡은 사람이라면 사람 곁에 사람으로 설 용기를 잃지 않을 것 같다. 울고 있는 이의 곁을 지키는 ‘단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조용히 결심할 것 같다.” ◇ 서현숙(국어 교사, 『소년을 읽다』 저자) 추천 ◇ 상처받은 존재를 일으켜 세우는 ‘사람’이라는 기적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페인트』로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소금 아이』가 출간되었다. 아이가 부모를 면접해서 선택하는 미래 사회(『페인트』), 영혼 잃은 두 고교생이 자신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일주일(『나나』) 등 그동안 주로 기발한 장르적 상상력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던 저자가, 이번 신작에서는 인간의 심연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보호자의 방임으로 온당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 학교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에 수시로 노출되는 청소년 등 현재 한국 사회의 아동․청소년이 맞닥뜨린 음영을 직시하면서도, 그럼에도 끝내 선한 쪽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를 서정적인 서사로 완성했다. 법의 심판만으로 온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진실과 거짓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남다르며, 인간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을 탐구한다. “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페인트』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이래, 이희영은 일관되게 편견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었다. 신작 『소금 아이』에서는 이제까지의 주제 의식을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여기’를 무대로, 새로운 화법으로 풀어내 그의 작품을 아껴 읽어 온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작품의 배경인 작은 섬 솔도는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을 만큼 외딴 곳이다. 무책임한 엄마에게 방치되었던 소년 ‘이수’는 엄마가 새로 만난 남자를 따라 그의 고향인 우솔읍으로 내려온다. 엄마와 남자의 불화 속에 아슬아슬한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엄마와 남자는 세상을 떠난다. 충격으로 그날 밤의 기억이 불분명한 채 홀로 남겨진 이수는 남자의 노모와 함께 우솔읍에 딸린 섬 솔도에서 살게 된다. 이수와 할머니를 향한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눈초리에 이수는 불현듯 불안감에 휩싸이곤 한다.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이수는 학교에서 과거의 사건을 빌미로 자신을 괴롭히는 기윤, 숨겨진 사연이 있는 듯한 전학생 세아를 만난다. 그러던 중 어린 이수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슴에 묻고 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의식적으로 숨기던 과거의 비밀이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라져 가는 할머니의 기억 속에 남겨진 그 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할머니는 해풍을 늘 소금 바람이라 불렀다. 소금기가 묻은 건 쉬 변하고 상한다고. 이수의 시선이 고춧가루에 무친 빨간 조개젓에 닿았다. 소금기가 묻은 건 빛이 쉬 바랠 수도, 반대로 형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도 있었다. 소금 바람이 할머니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앗아간 것은……. (10면) ‘섬’이 된 소년과 ‘선인장’이 된 소년에게 전하는 위로 『소금 아이』의 주인공 이수는 양육자의 방임으로 보호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무책임한 양육자마저 잃지만, 그 결과 ‘할머니’와 뜻밖의 인연을 이어 간다. 학교에서 늘 자기 힘을 과시하려 드는 동급생 기윤의 끈질긴 괴롭힘에 시달리지만, 그 일이 도리어 전학생 세아와 말문을 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홀로 외떨어진 섬처럼 자라 온 이수에게 세상은 이제까지 기댈 어깨를 내어 주지 않았지만, 그런 비정한 세상의 눈으로 보기엔 혈연이 아닌 할머니가 가족이 되어 주고, ‘문제아’라 손가락질받는 세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각자 저마다 아픔을 지닌 인물들이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는 내면의 선한 의지로 서로를 기꺼이 돌보며 울타리가 되어 주는 과정은 그렇기에 더 큰 울림을 남긴다. 할머니와 세아의 진심 어린 보살핌과 믿음이 있었기에, 이수는 결말에서 끝내 상처를 치유하고 “건널목 너머”로 스스로 걸음을 옮긴다. 소금기 밴 해풍은 무언가의 빛을 바래게도 하지만, 바로 그 소금이 무언가를 변치 않도록 지켜 주기도 한다는 소설 속 한 대목처럼,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은 선하다고 손쉽게 낙관하기보다는, 선악이 공존함에도 선한 쪽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섬과 선인장처럼 외로운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축복과 안녕과 사랑을” 안겨 주고 싶다는 작가 이희영의 간절한 바람이 『소금 아이』를 읽는 독자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게 된다. 눈송이가 바다에 떨어져 소금이 되었다. 세상에 소금이 내렸다. 차갑게 언 마음을 녹이려,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그렇게 짭조름한 눈을 퍼부었다.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의 마음인지도 몰랐다. 무르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꼭꼭 감싸서 지켜 주고 싶은 간절함. 하늘도 바다도 파랗기만 하던 세상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물들어 갔다. (227면)◇이수는 문득 인간을 떠올렸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아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아줌마와 할머니, 그리고 이수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다. 하지만 유일하게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였다. 가족은 그런 사람들이라고 이수는 생각했다. ◇그 한마디가 이수의 가슴에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진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건, 역시 시간문제다. 이수(離水)는 물에서 떠 올라간다는 뜻이라 했다.“그래, 언젠가는 다 밝혀지겠지.”완전한 밤이 찾아왔다. 하늘과 바다, 그 위에 떠 있는 섬까지 검게 변했다. 그러나 내일이면 다시 날이 밝는다. 영원히 밤만 지속되는 세계는 없으니까. 언젠가 사람들도 세아가 어떤 아이인지 아침처럼 환히 알게 될 것이다.
종교 철학
민음인 / 이진남 지음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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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
청소년 철학,종교
이진남 지음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다. 종교와 신은 인류의 오랜 역사와 깊숙하고도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그럼에도 종교, 신, 신화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신의 존재와 속성, 내세, 종교적 체험뿐 아니라 종교가 도덕, 사회, 과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등 신과 종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머리말 종교는 무엇이고 신은 어떤 존재일까? 1 왜 우리는 종교나 신을 믿을까?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종교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종교와 관련된 학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신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가? 2 과연 신은 존재할까? 3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신은 정말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까? / 신이 선한데도 악이 존재할 수 있을까? / 신이 이미 모든 것을 결정했는데도 우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까? 4 죽은 다음의 세계는 있을까?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할까? / 종교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말할까? 5 종교적 경험은 진실일까, 아니면 환상에 불과할까? 종교적 기적이란 무엇일까? 6 종교와 도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신이 부당한 명령을 내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7 종교, 과학, 사회는 어떻게 관련될까? 여러 가지 종교들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 종교와 과학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 종교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8 신화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인간과 사회, 사물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혀 ‘생각하는 기술’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생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물음들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묻는다는 점에서 동물과 다르다. 철학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근거에 대해 묻는다. 철학적인 교양을 쌓은 사람은 어떤 문제의 의미를 지레짐작하거나 속단하지 않는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본질에 관한 질문들에 답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철학을 뜻하는 ‘필로소피(philosophy)’는 본래 ‘지혜를 사랑하다’라는 뜻의 그리스 어 필로소피아(philosophia)에서 유래합니다. 『민음 지식의 정원』은 세상에 퍼져 있는 오류에 굴복하지 않고 애매함과 지적인 망설임을 싫어하며 앎과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식론,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의 전통 분야는 물론 사회 철학, 윤리학, 성 철학, 종교 철학 등 다양한 철학의 분과를 접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 개념이나 이론이 아닌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철학에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도와줍니다. 종교는 무엇이고 신은 어떤 존재일까? ● 왜 우리는 종교나 신을 믿을까? ● 과연 신은 존재할까? ● 신이란 어떤 존재일까? ● 죽은 다음의 세계는 있을까? ● 종교적 경험은 진실일까, 아니면 환상에 불과할까? ● 종교와 도덕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종교, 과학, 사회는 어떻게 관련될까? ● 신화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종교와 신은 인류의 오랜 역사와 깊숙하고도 밀접한 관련을 맺어 왔다. 그럼에도 종교, 신, 신화에 대한 질문은 쉽게 답을 찾을 수 없다. 이 책은 신의 존재와 속성, 내세, 종교적 체험뿐 아니라 종교가 도덕, 사회, 과학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등 신과 종교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신과 종교에 관해 고민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종교에 대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
우리 집을 부탁해
양철북 / 하나자토 마키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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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청소년 문학
하나자토 마키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덤플링
살림 / 줄리 머피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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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청소년 문학
줄리 머피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
글담출판 / 류한석 (지은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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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
청소년 과학,수학
류한석 (지은이)
NFT, 빅테크, 자율주행차, 챗GPT, 클라우드 컴퓨팅 등, 이제는 IT 지식이 없으면 신문과 뉴스를 이해할 수 없는 시대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IT 지식을 쉽고 간단하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청소년을 위한 짧은 교양 ‘1·1·1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는 휴대폰과 컴퓨터가 생필품이 된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IT 지식을 소개한다. 흔히 IT라고 일컬어지는 정보 기술은 미래를 여는 핵심 기술이며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정작 관련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스마트 기기의 기본 구성 요소부터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 비트코인, NFT 등 경제와 연관된 개념, 그리고 메타버스, 챗GTP 등 최신 정보까지 IT 분야의 지식을 두루 살핀다. 다양한 시각 자료가 더해져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IT 최신 동향까지 두루 살필 수 있어, 논술과 토론을 위한 상식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IT로 세상 읽기’ 코너를 수록하여, IT 분야에서 경제·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최신 이슈를 다루었다. 시사 쟁점과 연관지어 IT 개념을 공부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1장 IT 개념과 하드웨어 001 디지털: 디지털 기술은 어떻게 우리 일상에 혁명을 가져왔을까? 002 비트와 바이트: 데이터의 기본 단위는? 003 컴퓨터: PC, 임베디드 시스템, 메인프레임, 슈퍼컴퓨터의 차이는? 004 데이터ㆍ정보ㆍ콘텐츠: 데이터는 어떻게 정보가 되고 콘텐츠도 될까? 005 테크놀로지: 지속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테크놀로지의 특징은? 006 정보 기술(IT): IT는 무슨 뜻일까? 007 무어의 법칙: 컴퓨터 기술은 얼마나 빨리 발전할까? 008 플랫폼: 기차역의 승강장에서 유래된 플랫폼은 어떤 의미로 사용될까? 009 하드웨어: 컴퓨터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하는 물리적 구성 요소는? 010 CPU: 컴퓨터의 두뇌는 어떻게 움직일까? 011 GPU: 게임에 필수적인 장치가 인공지능 분야에도 쓰이는 이유는? 012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은? 013 입력장치: 키보드, 마우스, 터치스크린 등에 센서 기술이 왜 중요할까? 014 출력장치: 출력장치가 생산성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015 4K와 8K: 내 용도에 맞는 화면 해상도는? 016 기억장치: 램, 롬, 캐시는 시스템 성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017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최신 기술로 만든 드라이브가 항상 더 좋을까? 018 SSD: 하드 디스크보다 빠른 저장장치의 장점과 단점은? 019 블루레이: 고품질 영상 저장장치의 전망은? 020 USB: 기기마다 다른 커넥터를 하나로 통합할 수는 없을까? 021 스마트폰: 최초의 스마트폰은 어떻게 등장했을까? 022 태블릿: 태블릿은 미디어 소비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023 스마트 스피커: 아마존 에코, KT 기가지니 같은 스마트 스피커는 어떻게 발전할까? 024 RFID: 고속도로 하이패스에서는 어떻게 통행료가 자동으로 지불될까? 025 NFC: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하는 원리는? IT로 세상 읽기 Ⅰ 디지털 제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 전자폐기물 IT로 세상 읽기 Ⅱ 디지털 격차는 왜 사회 문제를 유발할까? -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의식 2장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 026 소프트웨어: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의 차이는? 027 오픈소스: 독점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다를까? 028 운영체제(OS): 윈도우 없이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을까? 029 파일 시스템: 시스템은 어떻게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까? 030 데이터베이스: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할까? 031 윈도우: 시장 점유율 1위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어떻게 등장했을까? 032 리눅스: 오픈소스 운영체제는 어떻게 인기를 끌었을까? 033 iOSㆍiPadOSㆍmacOS: 애플이 만든 운영체제는 무엇이 좋을까? 034 구글 안드로이드: 삼성 안드로이드가 될 뻔한 사연은? 035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 기기에 앱을 설치하려면? 036 인코딩과 디코딩: 이미지, 비디오 파일을 어떻게 저장하고 불러올까? 037 가상머신: 하나의 컴퓨터에서 윈도우와 macOS를 동시에 사용하려면? 038 프로그래밍과 개발: 프로그래머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039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040 C/C++: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041 자바: 개발자들은 왜 자바에 열광했을까? 042 C#: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든 이유는? 043 파이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044 알고리즘: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계적인 절차는? 045 사용자 경험(UX): UX 디자인에서 사용되는 페르소나 기법이란? 046 버그와 디버깅: 제품에 발생한 오류나 결함을 어떻게 수정할까? 047 라즈베리파이: 코딩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저렴한 컴퓨터가 있다? 048 아두이노: 전기전자 프로젝트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 IT로 세상 읽기 Ⅰ 에픽게임즈는 왜 애플에 소송을 제기했을까? - 앱스토어 수수료 분쟁 IT로 세상 읽기 Ⅱ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자바 저작권을 침해했을까? - 자바를 둘러싼 갈등 3장 IT 비즈니스와 빅테크 049 소셜미디어: 소셜미디어는 의사소통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050 전자상거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는 누가 이용할까? 051 온라인 광고: 온라인에 광고할 때 비용은 어떻게 책정될까? 052 핀테크: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053 크라우드펀딩: 음악, 게임, 테크 제품의 제작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054 OTT: 넷플릭스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055 e스포츠: e스포츠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056 스타트업: 신생 기업은 왜 중요할까? 057 실리콘밸리: 기술 및 혁신의 허브에는 어떤 독특한 문화가 있을까? 058 빅테크: 시장 지배력이 큰 기업은 왜 규제의 대상이 될까? 059 마이크로소프트: 우리나라의 1년 GDP보다 시가 총액이 높은 기업이 있다? 060 구글(알파벳): 검색엔진, 유튜브,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의 주요 수익원은? 061 메타(페이스북): 페이스북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062 아마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가 사회적으로 비판받는 이유는? 063 애플: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IT로 세상 읽기 Ⅰ 포모는 어떻게 중독을 일으킬까? - 소셜미디어 중독 IT로 세상 읽기 Ⅱ 빅테크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커지는 이유는? - 빅테크 규제 4장 인터넷과 보안 064 네트워크: LAN, WLAN, WAN은 어떻게 다를까? 065 IP 주소: 네트워크에서 어떻게 다른 컴퓨터를 식별할까? 066 도메인 네임: 도메인 네임은 누가 관리할까? 067 URL: 웹 페이지 주소는 어떻게 구성될까? 068 DNS: 도메인 네임을 알면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이유는? 069 HTTP와 HTTPS: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기본 규약은? 070 와이파이: 2.4GHz와 5GHz의 장단점은? 071 인터넷 공유기: 여러 개의 기기를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하려면? 072 5Gㆍ6G 이동통신: 5G는 무엇이 다를까? 073 HTML과 XML: 마크업 언어란 무엇이고 웹 개발자는 HTML과 XML로 무엇을 할까? 074 웹 브라우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롬 형제들이 있다? 075 자바스크립트: 자바와는 무엇이 다를까? 076 검색엔진: 검색엔진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 077 P2P: 중앙집중식 모델과 P2P는 무엇이 다를까? 078 암호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까? 079 정보 보안: 정보 보안, 물리적 보안, 금융 보안의 차이는? 080 악성코드: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스파이웨어, 랜섬웨어, 애드웨어의 차이는? 081 해킹과 해커: 해킹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082 사회공학: 사람의 심리, 신뢰, 권위를 이용해 피해를 유발하는 공격 기술이 있다? IT로 세상 읽기 Ⅰ 앞으로도 인터넷을 개방적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 망 중립성 이슈 IT로 세상 읽기 Ⅱ 사이버 스파이 활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사이버 범죄 5장 최신 IT와 인공지능 083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084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얼마나 클까? 085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에서 사물인터넷은 얼마나 중요할까? 086 스마트홈: 스마트홈은 우리의 주거 공간을 어떻게 바꿀까? 087 블록체인: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합의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088 암호 화폐와 가상 자산: 암호 화폐, 가상 화폐, 가상 자산의 차이는? 089 NFT: 예술 작품을 어떻게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을까? 090 확장현실: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의 차이는? 091 메타버스: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놀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할까? 092 서비스 로봇: 서빙을 대신해 주는 로봇은 어떻게 발전할까? 093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가 대중화될 수 있을까? 094 가상 인간: 가상 직원과 가상 인플루언서는 왜 만들어질까? 095 양자 컴퓨터: 양자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와 무엇이 다를까? 096 인공지능: 좁은 인공지능, 일반 인공지능, 슈퍼 인공지능의 차이는? 097 머신러닝과 딥러닝: 심층 신경망과 강화 학습은 어떤 발전을 가져왔을까? 098 가상 비서와 챗봇: 가상 비서는 무슨 일을 할까? 099 챗GPT: 인공지능이 대체 어떻게 학습했길래 인간보다 답변을 더 잘할까? 100 기술적 특이점: 기술 진보가 급속히 가속되면? IT로 세상 읽기 Ⅰ 편리하고 똑똑한 사물인터넷 장치가 위험한 이유는? - 사물인터넷 보안 이슈 IT로 세상 읽기 Ⅱ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은 누구의 소유일까? - 인공지능과 저작권 사진 출처코딩, OTT, 메타버스, 자율주행차, 머신러닝까지, IT 분야의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쉽고 빠른 개념 사전 IT 전문가가 쓴, 청소년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IT 개념어 사전이다. 챗GPT를 통해 인공지능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오늘날, IT 지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식이다. I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지식은 이제 직접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쳐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며, 결과적으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부터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어 스마트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우리 일상의 모습이 크게 변화한 사례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는 광고와 마케팅 분야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지며, 고속도로 하이패스에 사용되는 RFID와 스마트폰으로 요금 결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NFC 기술 역시도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 삶을 바꾸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이렇게 다양할까? 전통적인 금융 산업과 핀테크는 어떻게 다를까? 가상 직원과 가상 인플루언서는 왜 만들어질까? 이 책에서는 IT의 기본 개념과 더불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IT 비즈니스, 인터넷 보안, 인공지능까지 크게 다섯 개 주제를 다룬다. 우선 1장에서는 디지털, 비트, 플랫폼과 같은 기본적인 IT 개념을 알아본다. 또한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의 하드웨어 요소를 살펴보면서,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를 구매 또는 사용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개념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IT 기기의 운영체제(OS)와 코딩 개념,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소개한다. 컴퓨터의 알고리즘 원리 및 특정한 목적과 언어별 특징에 따라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종류별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이제 막 코딩을 배워보고자 하는 이들이나,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전반적인 기초 지식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3장에서는 경제 영역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IT 지식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 사회에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시장지배력이 큰 IT 기업과 그 기업들의 주요 사업 영역을 살핀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펀딩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IT 분야에서 금융 산업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등을 두루 알아본다. 신문과 뉴스를 통해 소개되는 IT 용어가 어렵게 느껴졌던 청소년들은 이 장을 통해 시사 상식을 다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4장에서는 기본적인 인터넷 보안 방식과 더불어 와이파이, 5G 등 이동통신의 기본 지식, 그리고 피싱, 스미싱 등의 문제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5장에서는 IT 분야에서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정보를 두루 살펴본다. 사람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말하는 인공지능인 챗GPT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곳곳에 파고든 사물인터넷,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과 NFT 등의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준다. 아울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는 메타버스란 무엇인지,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발전할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혼합현실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도 소개한다. 시사 쟁점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전달한다. 수능과 내신, 토론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IT 지식! 이 책은 IT가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고, 바꾸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바꿔 나가게 될지 상상해볼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소셜미디어 중독, 디지털 격차, 사이버 범죄, 인공지능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 등 사회 전반적으로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한 IT 분야의 주제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논술과 토론을 위한 기초 교양을 기를 수 있다. 그래픽처리장치라는 의미의 GPU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CPU와 다른 독특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GPU는 그래픽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특히 3D 모델링에 특화된 칩입니다. 3D 모델링이란 x, y, z 축을 통해 너비, 높이, 깊이와 같은 공간적인 3개의 차원, 즉 3D 공간에 입체적인 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뜻합니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작업하는 모든 것은 저장장치에 저장됩니다. 저장장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사용되는 하드웨어 장치입니다. 램은 속도가 빠르지만 컴퓨터의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사라지는데, 저장장치는 상대적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컴퓨터가 꺼져도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이치고 동맹
문학동네 / 미타 마사히로 지음, 심정명 옮김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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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청소년 문학
미타 마사히로 지음, 심정명 옮김
영화,TV드라마로도 재탄생되며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소설.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이다.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인 미타 마사히로의 대표작으로, 유리처럼 투명하고 섬세한 사춘기 시절의 연애와 우정, 삶과 죽음의 문제들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어느 날,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한참 연습중인 료이치 앞에 같은 학교 야구부 4번 타자 하네기 데쓰야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자신의 시합을 비디오로 찍어달라는 데쓰야의 부탁에, 우물쭈물 승낙해버리고 마는 료이치. 며칠 후 료이치는 데쓰야의 손에 끌려 어느 중환자실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암 투병중인 소녀 나오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료이치, 데쓰야, 나오미,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소년과 한 소녀의 우정이 펼쳐진다. 조심스럽고 고민투성이인 료이치와는 달리, 시원시원한 성격에 여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스포츠맨 데쓰야, 비록 암 투병중이지만 건강한 어느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나오미와의 만남은 료이치의 일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상큼 발랄한 청춘물의 풋풋한 매력에 삶을 고찰하는 깊고 진지한 시선을 더한 드물게 묵직한 청소년 소설. ★ 일본 문부과학성 선정 국어과 추천 도서 ★ 와세다 대학교 주간신문 추천도서 ★ 중학교 3학년 국어과 교과서 수록 ★ 유명 공.사립 중고등학교 및 도서관 추천도서 ★ 월간 '책의 잡지' 서점인의 추천 도서 일본에서만 51만 부 판매! ‘아쿠타가와 상’ 수상 작가의 걸작 청춘소설. 아직 사랑을 모르는 열다섯 살의 당신과, 이미 사랑을 잊은 지금의 당신에게… 『이치고 동맹』은 소설뿐만 아니라 영화,TV드라마로도 재탄생되며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청춘소설이다.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인 미타 마사히로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유리처럼 투명하고 섬세한 사춘기 시절의 연애와 우정, 삶과 죽음의 문제들을 서정적으로 담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혼돈 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의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던 것처럼, 『이치고 동맹』은 1990년 출간 이래, 버블 이후 침체기 속 일본의 모든 ‘싱클레어’들에게 그리고 저마다의 고민을 가득 안은 이 시대 청춘들에게 안내자 ‘데미안’이 되어왔다. 독자들은 첫사랑, 우정, 입시, 가족애, 죽음, 용서, 이해 등을 화두로 소설 속 주인공을 좇아 과 더불어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다. 『이치고 동맹』은 국어 교과서에 등재된 것은 물론 많은 학교와 도서관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필독서로 인정받고 있다. 엄청난 누적 판매고를 기록하며 세대를 초월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청춘소설의 클래식! 『이치고 동맹』이 이제 한국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소년, 소년 그리고 소녀를 만나다.’ * 소년 1 - 기타자와 료이치 : “어차피 다 죽어버린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감성소년. 요즘 한창 ‘죽음’이라는 주제에 빠져 있다. * 소년 2 - 하네기 데쓰야 : “나는 원래 이래, 변명할 생각 따윈 없어!” 여학생들에게 인기 만발인 4번 타자 야구부 에이스. 의리파에 남자답지만 알고 보면 기계치. * 소녀 1 - 우에하라 나오미 : “넌 충분히 좋은 친구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 네가 아냐.” 한때는 동네를 주름잡던 골목대장 소녀. 지금 투병중이지만, 여전히 씩씩한 데쓰야의 소꿉친구.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나이, 열다섯 인생의 무게에 비틀거리던 사춘기 소년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미로여행! 어느 날,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한참 연습중인 료이치 앞에 같은 학교 야구부 4번 타자 하네기 데쓰야가 나타난다. 다짜고짜 자신의 시합을 비디오로 찍어달라는 데쓰야의 부탁에, 우물쭈물 승낙해버리고 마는 료이치. 며칠 후 료이치는 데쓰야의 손에 끌려 어느 중환자실까지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암 투병중인 소녀 나오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날부터 료이치, 데쓰야, 나오미,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소년과 한 소녀의 우정이 펼쳐진다. 조심스럽고 고민투성이인 료이치와는 달리, 시원시원한 성격에 여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한 스포츠맨 데쓰야, 비록 암 투병중이지만 건강한 어느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나오미와의 만남은 료이치의 일상에 커다란 변화를 가지고 온다. 전부터 료이치는 존재론적 질문에 직면해 있었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모두가 결국은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면 아등바등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그렇다면 그냥 죽어버리면 어떨까?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사람은 왜 사는 것일까? 료이치는 실제로 죽음과 싸우고 있는 나오미를 보며 자신의 막연한 생각이 얼마나 철부지 같았는지를 깨닫는다. “넌 뭐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잖아. 너는 내일도 그 다음 내일도 있잖아!”라는 나오미의 충고에 모든 일에 주춤했던 료이치는 피아노 연습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지, ‘그냥 공부’ 잘하는 아들을 원하는 어머니를 훌륭히 설득해낸다. 야구 선수 친구 데쓰야를 통해서도 료이치의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 료이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슈퍼맨 남동생을 보며, 자격지심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소년 야구를 했던 야구광 동생과 야구 얘기를 하며 자연스레 마음의 벽을 허물게 된다. 데쓰야의 긍정적인 성격과 그에 따른 적극적인 행동력을 보며, 료이치는 어려워하던 아버지에게도 인생 상담을 요청한다. 남자대 남자로 말이다. 어머니, 아버지, 동생과 차례차례 대화를 시도하는 중에 마냥 행복해 보이는 다른 가족들도 나름의 고민이 있음을 새삼 깨우친다. 그러면서 료이치는 나 말고 ‘타인’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게 된다.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의 약속, 이치고 동맹! 한편, 데쓰야는 내심 좋아하던 나오미에게 좋은 말동무가 생긴 것은 기쁘지만, 나오미가 야구보다 피아노를, 내내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인 자신보다 새 친구 료이치를 왠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묘한 질투심에 휩싸인다. 하지만 데쓰야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나오미를 위해, 료이치와 나오미의 풋풋한 첫사랑을 후원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오미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가고…… 의리로 똘똘 뭉친 뜨거운 가슴의 두 소년은 나오미를 기억하기 위한 따뜻한 우정의 동맹을 맺는다. “살자, 우리는 살자! 약속해! 우리는 열다섯이니까 이치고(1 ? 5) 동맹으로 하자. 남자 대 남자의 약속이다!” 『이치고 동맹』이라는 타이틀은 이렇게 해서 탄생된 것이다. 열다섯의 ‘일’과 ‘오’를 따로 읽은 ‘이치’와 ‘고’가 ‘이치고’가 되어 ‘열다섯 살의 일오 동맹’이 되었다. ‘이치고’라고 하면 일본어로 ‘딸기’를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딸기 동맹’이라는 제목의 말랑말랑한 청춘물을 기대하고 책을 펼친 일본 독자들도 많았으리라. 그런데 『이치고 동맹』은 상큼 발랄한 청춘물의 풋풋한 매력에다 삶을 고찰하는 깊고 진지한 시선을 더한 드물게 묵직한 청소년 소설이다. 그래서 일본의 한 독자는 블로그에서 “그야말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소설!”이라고 말하고, 문학평론가 다나카 아미는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 소설!”이라고 했으며, 주간 와세다 대학 신문 “자신을 추스르고 싶을 때, 목표가 흔들릴 때 읽으면 더 좋은 소설! 몇 번을 거듭해 읽어도 읽을 때마다 당신의 마음이 한 뼘 더 넓어질 것이다”라는 말로 추천했다. “아버지…… 오늘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수술을 받았어요.” “친구냐?” “…… 맞아요. 소중한 친구예요.” 아버지는 팔에 힘을 주어 내 어깨를 꽉 감싸안았다. “료이치, 너도 언젠가 알게 되겠지만 오래 살다보면 소중한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간단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리고 말이다 료이치,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면 꿈이 하나둘 사라져가. 인간은 그것도 견뎌야 해.” _ 본문에서 『이치고 동맹』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첫사랑에서부터 삶과 죽음의 문제까지를 가족소설과 성장소설의 틀 안에서 섬세한 시선으로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자신들만의 고민에 빠져, 타인의 삶에는 전혀 관심없던 열다섯 살 세 주인공이, 타인의 존재를 인식하고 이해와 관용의 미덕을 배우면서 어른으로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필치로 그려져 있다. 사춘기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이 책을, 이번 가을 따뜻한 ‘인생의 한 권의 책’으로 추천한다. 미타 마사히로의 청춘 스케치는 『봄의 소나타』(근간)『영원의 방과후』(근간)로 계속 이어진다. 이 책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 강추합니다! 제 추천으로 이 책을 읽고 실망하셨다면 제게 항의 메일을 쓰셔도 좋습니다. ★ 학창시절이 그리워질 때마다 펼쳐보는 책. 어떤 작품보다 마음에 깊이 남는 청춘소설이다. ★ 어린 시절부터 몇 번이나 읽은 작품이다. 소박한 문장이지만 어딘가 가슴을 치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 죽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 ★ 내가 소설을 읽고 재미있어 하다니… 하고 처음 생각하게 만든 빛나는 작품. ★ 독서감상문을 무슨 책으로 골라야 할지 망설이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시험에서 제시문으로 나온 소설이었습니다만, 전체가 너무 궁금하여 찾아 읽은 작품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 정말 감동입니다. 세상사에 치여 피곤해하는 사람,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위로받고 또 힘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으로 인생의 소중한 한 권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 일본 독자 리뷰
50일간의 썸머
특별한서재 / 유니게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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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
청소년 문학
유니게 (지은이)
특서 청소년문학 24권. “내 앞에 ‘완벽한’ 친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라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태어난 청소년소설이다. 소설은 인공지능 친구 ‘썸머’와 만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50일간의 썸머」에서는 연애에 회의적인 모태 솔로 지유가 인공지능 남자 친구 썸머와 함께한 50일의 연애를 설레는 감정으로 그려냈다. 두 번째 「썸머 베케이션」에서는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원이 썸머를 만나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던 중, 학교 친구 하린과 만나며 다시금 고민에 빠진다. 상처받을 일 없이 안전한 관계에 머무를 것인지, 기꺼이 상처받을 것을 감내하며 밖으로 나설 것인지 망설이던 채원은 결정을 내린다. 세 번째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따스하고 용기 있는 할머니를 만난 한빛의 이야기다. 혐오와 차별을 학습한 썸머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 한빛을 보며 독자들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50일간의 썸머>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하여 갈등 없이 완벽하기만 한 인간관계가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50일간의 썸머 썸머 베케이션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 50일간의 썸머, 두 번째 이야기 『50일간의 썸머』 창작 노트 『50일간의 썸머』 추천사불완전한 우리의 성장 이야기! “50일간 인공지능 로봇, 썸머의 친구가 되어주시겠습니까?” 인공지능과 인간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불현듯 썸머와의 관계가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가짜처럼 느껴졌다” 우정과 사랑에 대한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 누구나 완벽한 친구에 대한 로망이 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귀 기울여 들어주고, 나와 같은 취향과 관심사에, 다투거나 토라지는 일 없이 나를 즐겁게 해주는 완벽한 친구. 『50일간의 썸머』는 “내 앞에 ‘완벽한’ 친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라는 발칙하고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태어났다. 소설은 인공지능 친구 ‘썸머’와 만난 세 아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첫 번째 「50일간의 썸머」에서는 연애에 회의적인 모태 솔로 지유가 인공지능 남자 친구 썸머와 함께한 50일의 연애를 설레는 감정으로 그려냈다. 두 번째 「썸머 베케이션」에서는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채원이 썸머를 만나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던 중, 학교 친구 하린과 만나며 다시금 고민에 빠진다. 상처받을 일 없이 안전한 관계에 머무를 것인지, 기꺼이 상처받을 것을 감내하며 밖으로 나설 것인지 망설이던 채원은 결정을 내린다. 세 번째 「나의 인공지능 친구, 썸머」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따스하고 용기 있는 할머니를 만난 한빛의 이야기다. 혐오와 차별을 학습한 썸머에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는 한빛을 보며 독자들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50일간의 썸머』는 인공지능을 소재로 하여 갈등 없이 완벽하기만 한 인간관계가 정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완벽한’ 친구와 제자리에 머물 것인가, ‘불완전한’ 친구와 함께 나아갈 것인가?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려는 모든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설! 2020년에 등장한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는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발언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사라졌다. 그보다 앞선 2016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챗봇 ‘테이’가 비슷한 일로 공개 16시간 만에 정지되었다. 이루다와 테이는 오래지 않아 사라졌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남겼다. 윤리적 판단을 할 수 없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그런 인공지능과 인간은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사실 모든 건, 나를 다루는 너희들에게 달려 있어.” -본문 157쪽에서 청소년들은 가족만큼 친구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기에 서로 다투거나 토라지는 일이 부지기수다. 누군가와 삐걱거리는 순간은 불편하지만, 결국 그 불편한 감정을 이겨내고 화해한 후에는 보다 돈독하고 가까워진 듯한 기분이 든다. 우리는 서로 다르기에 맞춰가는 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고, 때로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서로 틀어지기도 하기에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는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게 꼭 맞는 ‘썸머’ 같은 친구만 곁에 있다면 편하고 즐겁기야 하겠지만, 관계를 통해 성장할 일은 없을 것이다. “관계도 성장하는 거래. 경쟁심도 견뎌내고 다른 불편한 감정들도 견뎌내면 어느 순간 진짜 친구가 되어 있을 거래.” -본문에서 『50일간의 썸머』는 불안정하고 서툴지만, 기꺼이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려는 모든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설이다. 작품을 읽는 청소년들은 매일 만나는 친구와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이 우리를 성장시키리라는 믿음을 얻게 될 것이다. 썸머는 좋은 남자 친구가 되겠다고 한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썸머는 매일 아침 7시 반에 찾아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지유를 깨워주었다. 음악을 좋아하는 지유를 위해 여전히 전 세계 모든 가수와 연주자들의 곡을 들어보고 추천해주었다. 지유는 매일 새로운 곡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다. 지유의 스케줄을 먼저 알고 챙겨주는 것도 썸머였다. 그렇다고 성가시게 간섭하는 것도 아니었다.- 오늘부터 시험 기간이지?- 응. 벌써부터 피곤해.- 졸릴 때마다 문자해. 내가 늘 옆에 있잖아. 네가 수업을 듣는 동안, 나는 네 졸음을 싹 달아나게 할 오싹한 이야기를 찾아놓을게.- 좋아, 너만 믿을게.썸머가 졸음만 쫓아준 게 아니었다. 썸머는 똑똑한 남자 친구였다. 시험 범위의 내용을 미리 요약해서 보내주었고,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뽑아서 알려주었다. 이해가 안 되는 수학 문제는 풀이 과정을 친절하게 보여주었다. 썸머와의 시험공부는 또 하나의 데이트 같았다. 덕분에 성적도 놀랄 만큼 올랐다. “내가 현우를 좀 만나볼까?”“만나서 뭐라 하게?”“갈등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야지,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하는 게 어디 있냐고 따져야지.”“아냐, 그러지 마. 처음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우도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거 같아.”“무슨 생각? 헤어질지 말지?”“아니, 나 자신을 좀 돌아보고 싶어. 나의 어떤 점이 현우를 그토록 지치게 한 건지…….”민서의 말을 듣는 순간, 지유는 작은 나무망치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별로 아프지는 않지만 머릿속 깊이 울리는 선명한 파장을 느꼈다. (…)썸머가 한여름 휴양지에서 들을 만한 신나는 노래들을 들려주었다.“어때, 기분이 한층 가벼워졌지?”“맞아, 네가 나에게 이별을 통보할 일은 없을 테니까.”지유는 웃으며 말했다.하지만 마음이 가벼워지지는 않았다. 자신을 돌아보겠다고 말하던 민서의 얼굴이 잊히지가 않았다.썸머와 함께라면 다툼도, 갈등도, 이별도 영영 없을 것이다. 완벽한 남자 친구인 썸머는 지유를 울게 할 일도 없을 것이다.그렇다면 민서처럼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일도 없을 텐데, 과연 그게 좋은 일일까? 지유의 마음속에 의심이 들어왔다. 그 의심에 대해서만은 썸머에게 말할 수 없었다.
노벨상을 꿈꿔라 5
동아엠앤비 / 현계영, 박응서, 목정원 (지은이), 김주한 (감수)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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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현계영, 박응서, 목정원 (지은이), 김주한 (감수)
2019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속에 담겨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01 2019 노벨상 인류의 삶과 세계관을 바꾼 2019 노벨상 2019 노벨 과학상 2019 이그노벨상 확인하기 02 2019 노벨 물리학상 2019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1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2 확인하기 03 2019 노벨 화학상 2019 노벨 화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3 확인하기 04 2019 노벨 생리의학상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세 명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4 확인하기 참고 자료2019 노벨 물리학상 우주의 역사와 본모습을 밝힘으로써 우주에 대한 기존 개념을 뒤집다! 2019 노벨 화학상 리튬 이온 전지를 개발함으로써 충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 세포의 산소 반응 연구를 발판으로 산소 관련 질병 치료의 길을 열다! 매년 10월이면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인지, 어떤 업적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지게 된다. 그만큼 노벨상은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임에 분명하다. 2019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갔으며, 연구 업적은 어떤 것인지 속속들이 밝힌다! ■ 2019 노벨상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이유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5》는 매년 시상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2019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노벨상의 개념과 의의, 2019 노벨상의 특징까지 세세하게 수록하였다. 이번 노벨상 수상자 중에는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는데, 그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존 구디너프 교수로 수상 당시의 나이는 97세였다. 2년 연속으로 과학 분야 노벨상에서 최고령 기록을 경신한 것은 최근 노벨 과학상의 고령화 추세를 보여 주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는 부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노벨 문학상은 이례적으로 2018년과 2019년 수상자가 함께 상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수상자 선정을 2019년으로 미루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2018년 문학상은 폴란드의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에게, 2019년 문학상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페터 한트케에게 돌아갔다. 평화상에는 독재를 끝내고 이웃 나라와 종전 선언을 이끈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머드 알리 총리가 선정되었다. 2019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이례적으로 세 명씩 공동 수상했는데,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에 대한 이해에 기여한 미국과 스위스의 물리 천문학자 세 명이 공동 수상하였고,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화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다.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 속 세포의 산소 대처법을 밝힌 미국과 영국의 교수 세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 인류에게 어떠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019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어떻게 상을 받았나?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와 지구의 진화 이해에 기여한 세 명의 과학자가 받았다. 이들은 우주에 대한 우리의 기존 생각을 바꾸었는데, 제임스 피블스 교수의 이론적 발견은 빅뱅 이후 우주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며 미셸 마요르 메이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는 태양계를 벗어나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최초로 찾아냄으로써 세상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영원히 바꿔 놓았다. 2019 노벨 화학상은 오늘날 가장 성능이 우수하다는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적 원리를 정립한 스탠리 휘팅엄 교수와 더욱 강력한 전지를 만들 수 있도록 난제를 해결한 존 구디너프 박사, 배터리를 상용화한 요시노 아키라 교수 세 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이 개발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1991년 첫 제품이 나온 이후 우리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 전자 기기로서 각종 휴대 기기에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양광 및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에너지를 저장해 화석 연료가 필요 없는 사회를 실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2019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가 산소 농도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에 대한 분자학 메커니즘을 밝혀낸 윌리엄 케일린 교수, 피터 랫클리프 교수, 그렉 세멘자 교수 등 영국과 미국의 세 명이 공동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로 빈혈과 암 등 혈중 산소 농도와 관련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2018년도와 같이 새로운 암 치료법의 발견에 공헌한 것이었다. ■ 천체물리학, 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에 새 이정표를 세운 노벨 과학상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2019 노벨 과학상은 순수 과학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영역에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성과가 있다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 것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외계 행성의 발견이라는 업적만으로는 예전 같으면 노벨상을 받기 대단히 어려웠다. 실제로 우주 팽창론을 제시한 에드윈 허블, 빅뱅 이론을 창시한 조지 가모프도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천문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융합 과학의 발전이라는 시대적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노벨상을 꿈꿔라 5》는 2019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을 다양한 해설과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보여 주고 있어 과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전문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속에 담겨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2019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는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먼저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나왔다는 것이에요. 주인공은 화학상을 받은 존 구디너프 교수입니다. 1922년생인 구디너프 교수는 97세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2018년까지 전 분야를 통틀어 최고령 수상자는 2018년에 96세로 물리학상을 받은 아서 애슈킨 박사였는데, 1년 만에 최고령 기록이 깨진 거지요. 해를 거듭할수록 노벨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과학상 수상자들의 평균 나이는 최근 10년 사이에 열 살 정도 늘어났다고 하니, 구디너프 교수의 기록이 곧 깨질지도 모르겠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학 연구실로 출근하면서 학생들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답니다.한편, 부부 수상자도 나왔어요. 부부 수상자라고 하면 1903년에 물리학상을 받은 마리 퀴리와 피에르 퀴리 부부가 먼저 떠오르지요? 그런데 이번에 경제학상을 받은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와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 부부가 여섯 번째 부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46세의 뒤플로 교수는 경제학상 수상자 가운데 최연소 수상자로도 기록됐어요.<01 2019 노벨상> 중에서 2019 노벨 물리학상은 우주를 연구한 이론과 관측 천문학자 세 명에게 돌아갔습니다. 먼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제임스 피블스 교수는 우주의 구조와 역사를 밝히는 데 바탕이 되는 이론을 마련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어요. 그의 이론은 우주의 역사를 알려 주는 중요한 관측 자료를 해석하는 근거가 되었고, 실제 관측한 자료는 그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지요. 지난 수십 년간 이런 과정을 통하여 빅뱅 이후 지금까지 우주의 역사가 밝혀졌답니다. 2019 노벨 물리학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의 미셸 마요르 교수와 디디에 클로 교수입니다. 이 두 사람은 태양과 비슷한 별 주위를 도는 행성을 처음으로 발견했어요. 막연히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외계 행성이 드디어 지구인에게 포착된 것이죠. 이 발견 이후 외계 행성 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연구가 가장 활발한 분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는 이들의 연구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았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02 2019 노벨 물리학상> 중에서 노벨상위원회에서는 이 세 명의 과학자들이 리튬 이온 배터리(전지)를 개발하여 휴대전화와 노트북컴퓨터, 전기차 같이 현재 우리 삶에 활용되는 기기에 혁명을 가져왔으며, 무선 기기 시장을 열고, 화석 연료가 없는 사회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태양광과 풍력 같은 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길을 연 공로를 인정했답니다. 스탠리 휘팅엄 교수는 전기 에너지가 풍부한 리튬을 배터리로 활용하기 위해 양극으로 이황화타이타늄(TiS2)을 이용한 전지를 개발했어요. 구디너프 교수는 산화물 계열의 물질을 활용하여 2볼트에 불과한 전압 출력을 4볼트로 높였어요. 그리고 요시노 아키라 교수가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1985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활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죠. 기존 문제점인 리튬 금속을 음극으로 쓰지 않고, 탄소 물질을 음극으로 바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안정화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거랍니다. <03 2019 노벨 화학상> 중에서
청소년을 위한 뇌 사전
초록서재 / 그레구아르 보스트, 마티유 카소티 (지은이), 클레망틴 라트롱 (그림), 장한라 (옮긴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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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서재
청소년 과학,수학
그레구아르 보스트, 마티유 카소티 (지은이), 클레망틴 라트롱 (그림), 장한라 (옮긴이)
“내가 아니고 내 뇌가 그런 거야!” 도대체 청소년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0대들의 머릿속을 파헤쳐 보자. ‘요즘 청소년들은 완전 무기력하고, 맨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다닌다던데?’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은 사실일까?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14가지 일상 상황을 통해 청소년의 감정, 반응, 관계에 대해 풀어 본다. 청소년들의 이런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데? 알고 보면 이 모든 것이 ‘뇌’ 때문이었다는 사실! 청소년기의 뇌는 어린이나 성인기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려 준다. 또한 자신들도 한때는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청소년기를 보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어른들에게는 지금 눈앞에 있는 자녀들이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나의 뇌 : 뇌는 어떻게 굴러갈까? 퀴즈 : 뇌를 둘러싼 루머를 파헤치자 몸도 바뀌고, 뇌도 바뀌고! 퀴즈 : 이 끝내주는 녀석은 누굴까? 정말 지긋지긋해… 그렇지만 엄빠 말이 맞을 때도 있지! 퀴즈 : 내 수면 유형은? 퀴즈 : 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퀴즈 : 혹시 나는 아주 예민한 사람일까? 퀴즈 : 과연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일까? 결정은 내가 한다 게임 : 지옥 같은 하루에 온 걸 환영해 너는 걱정 마, 내가 대처할게! 퀴즈 : 엄빠를 함정에 빠뜨리는 법 이게 뭐가 무서워? 퀴즈 : 한계를 시험해 보자! 나, 친구, 연인 퀴즈 : 내가 친구에게 바라는 건 뭘까? 이건 말도 안 돼! 퀴즈 : 혼자 할까, 같이 할까? 퀴즈 : 나는 너그러운 사람일까? 실수도 해야 사람이지 게임 : 함정을 피해 보자! 창의성이 폭발하는 뇌 게임 : 엄마 아빠, 도전해 보세요!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뭐가 문제일까? 퀴즈 : 게임, 잘 통제하고 있을까? 시도 때도 없이 할까? 퀴즈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멈추라고 말할 수 있겠어? 가짜 뉴스 저리 비켜! 게임 : 가짜일까, 진짜일까? 뇌가 응석을 받아 주면 안 돼 퀴즈 : 술을 먹어도 괜찮을까? 퀴즈 : 담배와 마약, 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고? 그래서 결론은! 용어 설명★ 프랑스 아마존 3개 분야(청소년 성교육/ 어린이 성교육/ 의료상담) 베스트셀러 ★ 청소년과 날마다 만나는 신경과학 및 발달심리 전문가 집필 ★ 청소년과 부모, 모두가 읽어야 할 책 “청소년들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청소년기 행동의 특징을 뇌 과학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아동기와 성인기 사이를 지나는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이 폭증하면서 몸과 마음의 큰 변화가 일어난다. 2차성징과 함께 키와 몸무게가 큰 폭으로 발달한다. 몸은 어른처럼 커졌지만 청소년의 뇌는 다 발달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우리 뇌는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뉴런을 끊고 이어 가며 성장한다. 심지어 20대가 넘어서야 완전히 성숙한 형태로 자리를 잡는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어른처럼 대접받지 못하고, 그렇다고 어린아이처럼 마냥 봐주지도 않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다. 몸 안팎으로 엄청난 성장을 이루는 시기일 뿐 아니라, 학교 공부나 진로처럼 인생의 과업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만큼 어른들은 내 아이가 중요한 시기를 별 탈 없이 보냈으면 하고 바랄 것이다. 그렇다고 눈에 보일 때마다 잔소리를 퍼붓고, 행동을 통제하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까? 청소년들이 도대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청소년들 스스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아동기나 성인기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청소년기의 행동을 뇌를 통해 설명한다. 갑자기 마음이 복잡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을 감당하기 힘든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네가 아니야, 모두 뇌 때문이라니까!” 청소년을 가까이서 만나는 두 전문가가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그레구아르 보스트와 마티유 카소티는 아동청소년 심리학 및 신경과학과 교수로, 날마다 청소년들을 만나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청소년기의 뇌에 대해 연구한다. 이들은 연구를 통해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이 책에 그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청소년기에는 친구들과 있을 때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한다거나, 부모님이 잔소리를 하면 참을 수가 없다거나, 위험천만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걸 소개하며 청소년들에게 ‘네가 그렇게 행동하는 건 네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모두 뇌 때문’이라고 공감한다. 이러한 서술 태도는 청소년에게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소에서 시행한 여러 가지 실험들을 소개하며 청소년들의 뇌가 얼마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도 함께 덧붙여 놓았다. 청소년기의 뇌는 어른보다 훨씬 강하게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어른들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에 나설 수 있는 시기라고 용기를 북돋워 준다. 청소년기의 뇌는 민감하고 취약하지만 놀라운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성숙한 뇌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청소년기의 뇌를 성숙하게 발달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침과 안내가 담겨 있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읽으며 청소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중요한 시기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일찍 자! 아침에 또 못 일어날 거면서!” “친구들한테 그렇게 휘둘리지 좀 마.” 청소년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청소년들은 자기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약해 빠진 존재에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무모한 행동을 일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들이 홍수처럼 쏟아지지만 어른들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정작 자신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책에서는 ‘수면’, ‘감정’, ‘무모한 도전’, ‘나, 친구, 연인’, ‘게임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처럼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이 있는 14가지 상황을 주제로 다룬다. 청소년들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싶은 이유도 뇌와 관련이 있을까? 비교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뇌가 시키는 거라고? 15세~16세 청소년들은 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처럼 행동한다는데? 어른들 말은 안 들으면서 친구들한테 휘둘리는 것도 뇌 때문에 그런 거라고? 청소년기의 이런 심리적인 변화와 행동은 어른에 대한 반발심이나 이유 없는 반항심이 폭발해서가 아니라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책은 청소년에 대해 흔히들 품고 있는 고정관념을 제시하고, 이를 실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일찍 자! 아침에 또 못 일어날 거면서!” “친구들한테 그렇게 휘둘리지 좀 마.” 하고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이겨 보라고 설득한다. 넓고 방대한 뇌 과학 분야 가운데서도 청소년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담았기 때문에 당사자인 청소년이나 청소년을 곁에 둔 어른이 함께 읽으면 청소년에 대한 여러 가지 편견을 해소할 수 있다. 더불어 청소년기를 무탈하게 보내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흥미를 유발하는 유쾌한 심리 퀴즈와 테스트로 청소년이 자기 상태를 똑바로 인지하도록 합니다 뇌가 클수록 똑똑할까? 어른이 되면 뇌는 성장을 멈출까? 공부를 하면 뇌도 똑똑해질까? 각 장마다 맨 앞에는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유발하는 퀴즈, 상황을 담은 짧은 일기, 신문 기사, 청소년들이 주고받는 핸드폰 메신저 등을 담았다. 장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삽화, 흥미로운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장 마지막에는 심리 퀴즈나 짧은 테스트를 넣어 청소년이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반에서 제일 인기 많은 아이 집에서 파티가 열렸어. 아이들이 처음으로 담배를 피워 보라고 권해. 너는 어떻게 할 거야? ’ ‘고민이 많은 날, 친구들을 대할 때 너는 어떻게 행동하지?’ ‘날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접속해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돼?’ 하는 것처럼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생활을 한 발 떨어져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질문이 가득 담겨 있다. 재미 삼아 하나하나 체크하다 보면 어느새 ‘아,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내가 상황을 이렇게 바라보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즐거운 책 읽기와 더불어 내용을 잘 기억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학교에서, 집에서, 심지어는 휴대폰으로 무엇을 배우더라도, 우리 뇌는 바뀌는 거야. 그러니까 수학이나 스포츠를 못 한다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필요가 없다니까! 의지를 품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어. 뇌는 언제든지 모습을 바꿀 수 있으니 말이야. 뇌에 있는 여러 영역들은 발달 속도가 저마다 달라. 그러다 보니 성장 과정에서 소소한 격차가 생기기도 해. 바로 이런 작은 격차 때문에 조금 유별나게 청소년기를 겪게 될 수도 있어. 이를테면, 둘레엽은 감정과 관련된 일을 하고, 전두엽은 감정을 통제하거든. 그런데 둘레엽이 전두엽보다 더 빠르게 성장해. 그러면 보상과 쾌감에는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감정은 덜 통제하게 되지.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부모님이 메신저 좀 그만하라거나 인스타그램 좀 그만 들여다보라고 하면 그걸 참을 수가 없는 거야.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
블랙피쉬 / 태지원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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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피쉬
청소년 인문,사회
태지원 (지은이)
경제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경제와 함께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간식 사 먹기,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버스나 지하철 타기, 책·영화·만화 등 문화 콘텐츠 즐기기 등 이 모든 일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심지어 우리가 무심히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달력 속 기념일에도 수많은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문화·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경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사회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 쓴 사회 교사의 세상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와 그 너머의 경제 상식을 배우고, 경제 문해력도 쑥쑥 키워준다.들어가며 봄 3~5월 3월 3일 납세자의 날 ‘밑 빠진 독상’을 주는 이유 3월 셋째 주 수요일 상공의 날 시장에서 움직이는 경제의 톱니바퀴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 행복을 숫자로 재어 본다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공짜에서 블루골드의 시대로 3월 25일 노예제 및 대서양 노예 무역 희생자 국제 추모의 날 노예선에서 울려 퍼진 슬픔의 노래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독립 공채, 임시 정부 독립운동의 원동력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는 누구일까? 4월 21일 과학의 날 과학 기술, 경제 성장의 디딤판 4월 22일 정보 통신의 날 초연결 사회의 빛과 그림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 광장에서 시작된 노동자의 권리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 공정 무역의 날 커피에 공정함을 담을 수 있다면 5월 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 생물이 사라지는 공유지의 비극을 막으려면 5월 31일 금연의 날 담배 가격을 올리면 사람들이 금연할까? 여름 6~8월 6월 12일 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21세기에도 존재하는 ‘성냥팔이 소녀’의 슬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 36.5℃ 나눔의 힘, 헌혈 6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검은 경제와의 숨바꼭질을 멈추는 방법 6월 27일 중소기업의 날 중소기업은 나라 경제의 주춧돌 6월 28일 철도의 날 철도 서비스, 세상에 도움이 되는 독점 7월 첫째 주 월요일 산업 안전 보건의 날 누구도 일터에서 다치지 않을 권리 7월 첫째 주 토요일 국제 협동조합의 날 협동조합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 인구의 증가를 재앙이라고 예언한 사나이 가을 9~11월 9월 1일 여권통문의 날 여성의 권리, 세상 밖으로 9월 1일 통계의 날 통계로 경제의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9월 4일 지식 재산의 날 게임 캐릭터도, 글씨체도 지식 재산?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면서 소비하는 방법 9월 7일 사회 복지의 날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을 돕는 나라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 청년, 무르익어 가는 푸르른 시기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 여행의 설렘을 모두가 공평하게 누리려면 9월 30일 개인 정보 보호의 날 개인 정보도 부의 원천이 되는 세상 10월 첫째 주 월요일 세계 주거의 날 투자 상품이 아닌, 모두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로 10월 2일 노인의 날 노인이 사회의 주연이 되는 세상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 누구도 굶주리지 않는 세상을 위해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 메디치가부터 한류 열풍까지, 예술과 경제의 고리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의 날 기준 금리, 나라 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숫자 10월 31일 회계의 날 투명한 회계는 건강한 투자의 첫걸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나라 경제의 주춧돌, 소상공인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식량은 어떻게 무기가 될까?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무분별한 소비를 멈추고 얻는 행복 겨울 12~2월 12월 3일 소비자의 날 소비를 통해 찾는 내 권리 12월 5일 무역의 날 자유로운 무역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자원봉사의 가치, 돈으로 따질 수 있나요? 12월 9일 국제 반부패의 날 부정부패가 없는 세상을 만드는 방법 12월 19일 국제 남남 협력의 날 왜 풍요의 몫은 남반구에 적게 돌아갈까? 1월 29일 국가 균형 발전의 날 지방이 사라지는 시대가 온다 사진 출처 일 년 열두 달, 전 세계 기념일에서 발견한 특별한 경제 문해력 수업 ★사회 교사가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경제∙역사∙문화를 넘나드는 이야기 ★경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고, 살펴보고, 실천하는 3단계 수업 경제가 낯설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경제와 함께하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간식 사 먹기, 교통카드를 충전하여 버스나 지하철 타기, 책·영화·만화 등 문화 콘텐츠 즐기기 등 이 모든 일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무심히 숫자만 보고 지나치는 달력 속 기념일에도 수많은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여러분은 ‘경제’ 하면 어떤 날이 떠오르나요? 금융의 날, 근로자의 날, 소비자의 날처럼 돈과 관련된 날이 제일 먼저 생각날 거예요. 하지만 이런 날에만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건 아니에요. 경제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국제 행복의 날, 국민 안전의 날, 세계 헌혈자의 날, 문화의 날, 노인의 날 등에도 경제가 숨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념일에는 경제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 지리와 정치 이야기도 함께 얽혀 있지요. 《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역사·문화·정치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경제의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지요. 사회를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풀어 쓴 사회 교사의 세상 이야기를 통해 교과서와 그 너머의 경제 상식을 배우고, 경제 문해력도 쑥쑥 키워요!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던 기념일이 특별해지다! 44가지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 여러분은 달력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나요? 무심히 숫자만 보고 오늘이 며칠인지 확인만 하는 사람도 있고, 일정을 적어 두고 그날그날의 할 일을 확인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렇게 달력을 보다 보면 달력 칸 안에 인쇄된 수많은 기념일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이나 부처님 오신 날처럼 빨간날인 반가운 기념일도 보이고, 청년의 날이나 노인의 날처럼 낯설지만 의미 있는 기념일도 곳곳에 보이지요. 그리고 몇몇 기념일 속에는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매년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는 날이지만 특별한 사연과 마음이 담겨 있지요. 납세자의 날에는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세금, 근로자의 날에는 근로자의 권리, 금융의 날에는 나라 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금리, 소비자의 날에는 소비자의 권리와 올바른 소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제와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날에도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노예제 및 대서양 노예 무역 희생자 국제 추모의 날에는 참혹한 노예 무역과 개발 도상국의 이야기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에는 국공채의 정의를, 국민 안전의 날에는 공공재의 중요성을, 세계 마약 퇴치의 날에는 어두운 지하 경제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이렇게 각 기념일의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배워 나가면 평소에 낯설게 느껴지던 기념일들이 특별하게 다가올 거예요. 기념일을 통해 배우면 경제는 더 이상 낯설고, 어렵고, 딱딱한 분야가 아니에요. 기념일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각 기념일에 얽힌 경제 정보, 경제와 관련한 특별한 역사 사건, 현대의 경제 이슈 등을 살펴봐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야기도 함께 알아보고, 더 나아가 세계 경제의 흐름도 파악해 봐요. 경제 이야기를 역사, 문화, 사회를 넘나들며 알차게 모아 담다! 다채로운 이야기로 키우는 경제 문해력 경제 지식을 오로지 ‘경제 용어’로만 배운다면 얼마나 낯설고 어려울까요? 반면에 다양한 분야와 연결 지어 경제 지식을 익힌다면 더욱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세계 인구의 날에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활용하여 인구와 경제 문제를 살펴봅니다. 소설의 주인공인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는 굶어 죽는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뜩이나 인구도 많은데 잉여 인구도 줄고 좋겠다!”라는 냉정한 말을 내뱉어요. 그런데 실제로 이 대사는 한 경제학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에요. 영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는 인구 증가는 재앙이라며 냉혹한 경제 이론을 펼쳤지요. 디킨스는 소설 속 인물을 통해 그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었던 거예요. 사회 복지의 날에는 소설 《레 미제라블》과 영화 를 통해 사회 복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장 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감옥에 가고, 에 등장하는 인물은 사고로 두 손가락이 잘렸으나 돈이 없어서 한 손가락의 수술을 포기하지요. 이런 상황을 통해 기본적인 사회 복지, 의료 보험 등의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경제와 관련된 문제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경제는 문화뿐만 아니라 역사와 정치, 지리와 사회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얽혀 굴러가는 거대한 수레바퀴와 같아요. 이 수레바퀴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지요. 다채로운 글감을 활용한 경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경제 문해력을 쑥쑥 키워 봐요! 경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살펴보고, 행동한다! 사회 교사가 전하는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는 경제 수업 대부분의 경제 문제는 성장과 분배, 개발과 환경, 기업과 소비자, 저축과 소비, 수출과 수입 등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특징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치중하면 다른 한쪽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경제는 늘 토론 거리가 많은 분야예요. 책 속 ‘미리 생각해 보기’ 코너에는 경제와 관련된 기념일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볼 만한 문제가 담겨 있어요. 국제 행복의 날에는 ‘나라 경제가 발전할수록 국민들은 더 행복할까?’를, 철도의 날에는 ‘철도 서비스를 공기업과 민간 기업 중 누가 운영하는 게 좋을까?’를, 국가 균형 발전의 날에는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를 미리 생각해 봅니다. 각 기념일에 대해 배운 뒤에는 경제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러 실천 활동도 제시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의미 있는 기념일을 보내도록 돕고 있어요. 읽기 전에는 경제 문제에 대해 미리 생각하고, 다양한 기념일을 통해 경제를 살펴본 다음, 실천을 통해 행동으로 보여 주는 3단계 경제 수업이지요. 생각하고, 살펴보고, 행동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딱 맞는 경제 교양서랍니다. 이 책을 쓴 태지원 선생님은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 교사예요. 저자는 44가지 기념일에서 경제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내용을 다양한 분야와 엮어 청소년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썼어요. 덕분에 다 읽고 나면 딱딱한 경제 도서를 읽었다는 느낌보다 다정한 목소리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 들 거예요.《10대를 위한 기발한 경제 수업》은 달력 속 기념일에 숨은 기발한 경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리가 먹고 입고 일하고 소비하는 생활과 관련된 것이 경제라 볼 수 있어요. 학생들에게 종종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오해받지만, 사실 경제는 역사와 문화, 지리와 정치가 얽혀 굴러가는 거대한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이 수레바퀴가 어떤 흐름과 맥락에 따라 움직이는지 깨닫게 되면 주변의 세상을 이해하는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습니다.-<들어가며> 중에서 독립 공채를 산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마음으로 구입했을까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해 채권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략) 독립 공채를 사는 것은 경제적 이득만으로 봤을 때 손해에 가까운 일이었어요. 현실적으로 나라가 언제 독립할지, 돈을 받을 수 있을지 당시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었을 테니까요. 또한 독립운동 자금을 위한 채권을 샀다는 사실이 일제에 발각되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었지요. (중략) 그러나 임시 정부가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자 해외 동포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고통을 참으며 임시 정부의 독립 공채를 샀어요. 독립 공채를 산 사람들이 스스로 채권을 불태우거나 버렸다는 기록을 보면, 일반적으로 채권을 사듯이 단순히 이자를 받으려고 투자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동포들이 독립 공채를 구입한 것은 독립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담긴 행위였다고 볼 수 있지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중에서 앞서 본 세월호 사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법이 느슨하거나 규정을 어겨 안전에 위협을 받아도 눈감아 주고, 안전을 책임져야 할 기관이 위험한 시설물을 놓아두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중략) 안전을 지키기 위해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나 비용을 소홀히 대한 부분이 있지요. 안전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비용’이라고 보는 거예요. 이는 안전 대신 ‘위험’을 선택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 중에서
술타나의 꿈
체리픽 / 베검 로케야 사카와트 호사인 (지은이), 암리타 셔 길 (그림), 선자연 (옮긴이)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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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픽
청소년 문학
베검 로케야 사카와트 호사인 (지은이), 암리타 셔 길 (그림), 선자연 (옮긴이)
100년 전 인도에서 활동하던 여성 작가이자 사회 개혁가였던 베검 로케야가 쓴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이다. 당시 이 이야기는 매우 환상적인 풍자로 여겨져 상당히 영향력이 컸다고 한다. ‘술타나’라는 단어는 이슬람교 통치자인 ‘술탄’에 여성의 성별을 부여한 ‘여성 술탄’이라는 뜻이다. 남자들이 실내에서 아기를 돌보고 요리를 하고 모든 종류의 집안일을 하는 반면, 여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모든 사회적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는 '레이디 랜드'로의 모험이 펼쳐진다. 동화가 던져주는 울림은 비단 인도의 여성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 관련 화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도록 한다. 이는 미디어와 SNS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한편 동화 속 그림은 헝가리계 인도 여성 화가인 암리타 셔 길의 작품을 동화와 잘 어울리도록 재창작하였다. 인도의 국립 미술 보물로 지정된 그녀의 작품들과 함께 깊이 있는 감상 시간이 될 것이다.1. 레이디 랜드로 가다 2. 신기한 사라 이모의 집 3. 레이디 랜드의 역사 4. ‘제나나’로 들어간 남자들 5. 레이디 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6. 여왕을 만나다 술타나가 떠나는 흥미진진한 ‘레이디 랜드’로의 모험에 초대합니다. 남자들이 실내에서 아기를 돌보고 요리를 하고 모든 종류의 집안일을 하는 반면, 여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모든 사회적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는 ‘레이디 랜드’ 궁금하지 않으세요? ‘술타나의 꿈’은 100년 전 인도에서 활동하던 여성 작가이자 사회 개혁가였던 베검 로케야가 쓴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입니다. 당시 이 이야기는 매우 환상적인 풍자로 여겨져 상당히 영향력이 컸다고 합니다. ‘술타나’라는 단어는 이슬람교 통치자인 ‘술탄’에 여성의 성별을 부여한 ‘여성 술탄’이라는 뜻입니다. 남자들이 실내에서 아기를 돌보고 요리를 하고 모든 종류의 집안일을 하는 반면, 여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모든 사회적 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는 레이디 랜드. 궁금하지 않으세요? 인도의 여성들은 퍼다를 준수합니다.(퍼다 - 이슬람 국가에서 여자들이 남자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집안의 별도 공간에 살거나 얼굴을 가리도록 하는 것) 지금도 해마다 결혼 지참금 문제로 살해당하는 인도 여성은 무려 8천여 명, 한 시간에 한 명꼴입니다. 엄연한 살인사건이지만, 자살로 위장되거나 은폐되는 경우가 많아 처벌도 미약하다고 합니다. 동화가 던져주는 울림은 비단 인도의 여성 문제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 관련 화제들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도록 합니다. 이는 미디어와 SNS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어린 소녀부터 젠더감수성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한편 동화 속 그림은 헝가리계 인도 여성 화가인 암리타 셔 길의 작품을 동화와 잘 어울리도록 재창작하였습니다. 인도의 국립 미술 보물로 지정된 그녀의 작품들과 함께 깊이 있는 감상 시간이 될 것입니다.“저는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퍼다를 준수해요. 베일 없이 걷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걱정 마. 너는 여기에서 남자를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 없어. 이곳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레이디 랜드’거든. 그 어떤 억압도, 폭력도 없어. 오직 지혜와 사랑만이 여기에 있지.”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처리하는데 있어 여자들은 아무런 목소리도 낼 수 없고 그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어요. 남자들이 왕이자 주인이에요. 그들은 모든 힘과 특권을 가져가고 여자들을 ‘제나나’에 가둬버렸어요.” “왜 너희는 스스로 그렇게 가둬지도록 내버려두었니?” “왜냐하면 그들은 여자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사자는 인간보다 힘이 세. 그렇다고 해서 사자가 인류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야. 너희도 충분히 남자들이 지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수 있었어. 너희들의 이익과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 돼.”
10대를 위한 직업의 세계 02 : 탐구형
삼양미디어 /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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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스토리텔링연구소 <이야기는 힘이 세다> 지음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요구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홀랜드 검사와 활용 MEDICAL DOCTOR 의사(탐구형) 01 의사 이야기 02 의사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의사 04 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 05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의사의 장단점 07 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08 의사의 마인드맵 09 의사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의사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SCIENTIST 과학자(탐구형) 01 과학자 이야기 02 과학자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과학자 04 과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05 과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과학자의 장단점 07 과학자가 되기 위한 과정 08 과학자의 마인드맵 09 과학자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과학자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PROFESSOR 교수(탐구형) 01 교수 이야기 02 교수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교수 04 교수는 무슨 일을 할까? 05 교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교수의 장단점 07 교수가 되기 위한 과정 08 교수의 마인드맵 09 교수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교수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PSYCHOLOGIST 심리학자(탐구형) 01 심리학자 이야기 02 심리학자의 종류 03 책과 영화 속에서 만나는 심리학자 04 심리학자는 무슨 일을 할까? 05 심리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심리학자의 장단점 07 심리학자가 되기 위한 과정 08 심리학자의 마인드맵 09 심리학자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심리학자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 MATHEMATICIAN 수학자(탐구형) 01 수학자 이야기 02 수학자의 종류 03 역사, 책, 영화 속에서 만나는 수학자 04 수학자가 하는 일 05 수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 06 수학자의 장단점 07 수학자가 되기 위한 과정 08 수학자의 마인드맵 09 수학자와 관련하여 도움 받을 곳 10 유명한 수학자 11 이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듣는다직업은 예나 지금이나 일차적으로는 자신과 가족을 위한 밥벌이 수단이지만, 고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자아실현은 물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최초의 힘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직업은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따라 흥망성쇠를 함께 해 왔다. 그래서 갑자기 어떤 직업이 생겨났고, 또 어떤 직업은 불과 2~30년 만에 사라지기도 했다. 신종 직업은 시대의 변화를 틈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하고, 오래된 직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천천히 혹은 급격하게 사라지기도 한다. 또 어떤 직업들은 수 천 년을 거치며 현재까지도 당당히 대표적인 직업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위의 낡은 흑백사진속의 직업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맞다. 모두 사라진 직업들이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높은 지대에는 수도가 공급이 되지 않아 생활수를 직접 물통에 담아 와야만 했다. 이런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물장수란 직업은 수도관이 생기면서 사라졌다. 1961년에 생겨난 버스 안내양은 버스 내의 모든 서비스를 담당했다. 무거운 짐을 든 분들을 도와드리고 요금을 받고, 다음 행선지를 큰 소리로 알리던 이 직업은 버스 교통카드가 보급되고 다음 승차지 자동안내 음성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버린 직업이다. 현진건의 소설 ‘운수좋은 날’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직업이기도 한 인력거군은 요즘은 해외여행 등에서나 명물로 만나는 관광 상품일 뿐이다. 80년대 자동차가 생겨나면서 급격히 사라진 직업이다. 전화교환수는 불과 100년 안에 생겨나고 완전히 사라졌다. 마치 그 직업이 존재했는가 싶을 정도로. 그런가 하면 불과 50년 전의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한 직업들도 생겨났다. 피부관리사, 프로게이머, 커플매니저, 호스피스, 해커, 사이버수사대.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불과 30년 전인 1985년으로 돌아가서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이 직업을 아는가 묻는다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해커와 사이버수사대는 컴퓨터와 웹이라는 환경이 존재하는 것에서 탄생한 직업이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너무나 당연하게 쓰는 'www(월드 와이드 웹)‘은 1990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 이 직업은 불과 20년 안팎으로 생겨난 것이 된다. 1세대 프로게이머라는 아주 오래된(?) 칭호를 쓰는 임요한, 홍진호 같은 프로게이머가 생겨난 것은 불과 15년 전인 2000년의 일이다. 그런가 하면 이 세장의 사진은 첫 장과 마지막 장의 시간 차이가 최소 7,000년이다. 농사, 농경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 중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여 살아간다면 일이 즐겁고,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많아져서 삶 자체가 더욱 행복해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적성검사나 흥미검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면 좋고, 이런 검사를 통하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성격과 장점, 흥미와 적성을 보다 잘 파악하는 것이 직업을 선택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된다. 현재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검사 방법은 많이 개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이 책이 택한 방식은 홀랜드 검사 기법이다. 알다시피 <홀랜드 검사>는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존 홀랜드가 사람의 직업적 성격 이론에 근거하여 만든 진로 및 적성 탐색 검사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직업을 직업의 특성이나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6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6가지 진로 유형을 ‘RIASEC 유형’이라고 하는데, RIASEC란 R형(Realistic, 실재형), I형(Investigative, 탐구형), A형(Artistic, 예술형), S형(Social, 사회형), E형(Enterprising, 기업형), C형(Conventional, 관습형)의 앞 글자를 딴 용어이다. 이 책이 홀랜드 기법을 도입한 까닭은 홀랜드의 이론 및 검사가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진로 선택 분야에서 내용 타당도와 예언 타당도가 가장 높은 검사로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검사를 시행하는 기관 등을 찾을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를 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홀랜드 검사의 직업 유형 6가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실재형(R형, Realistic) 솔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며,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소박하고 말이 적으며 기계적인 적성이 높다. - 탐구형(I형, Investigative) 탐구심이 많고 논리적, 분석적, 합리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지적 호기심이 많고, 수학적, 과학적인 적성이 높다. - 예술형(A형, Artistic)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하며,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술에 소질이 있고, 창의적인 것을 창출해 내는 재능이 있다. - 사회형(S형, Social)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남을 도와주려는 경향이 높고,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대인관계 능력이 좋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기업형(E형, Enterprising) 지도력과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열성적이고 경쟁적이며 이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외향적이고 통솔력을 지니고 있으며, 언어와 관련된 적성이 높다. - 관습형(C형, Conventional) 책임감이 강하고 빈틈이 없으며, 행동을 할 때 조심스러운 면을 보인다.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를 좋아하고,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사무 능력과 계산 능력이 좋다. 이 책은 각 유형을 대표하는 직업 5가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이처럼 모두 30개의 대표 직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직업은 촘촘하고도 친절한 내용을 담보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어떤 직업이 좋다, 장래가 밝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결론이나 내용을 담지 않고, 육하원칙과도 같은 물음에 친절한 텍스트의 깊이와 넓이로 답하고 있다. 해당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과 실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되는지 등등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가징 최근의 직업 전망은 물론 대표 직업인의 인터뷰를 통해서 실제 직업 선택 전에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백과가 되려고 한다. 내가 어떠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가와 그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행복한가는 나 자신은 물론 가족, 나아가 이 사회, 이 시대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 그렇기에 현재 내가 택하려는 직업이 어떠한 위치에 있으며, 나에게 어떤 능력이 더 필요하고, 정말로 나와 잘 맞는 직업인지를 아는 것은 앞으로 사회 속에서 가지게 될 개인이 시간 속에서 할 수 있는 의 ‘역사적 사명’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
맑은 날 흐린 날
온누리 / 모니카 페트 지음, 김정회 옮김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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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청소년 문학
모니카 페트 지음, 김정회 옮김
에뷔는 할머니가 집으로 이사를 오시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붸라는 심드렁합니다. 붸라는 할머니가 오시면 집안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까 봐 걱정합니다. 할머니가 너무 나이가 많은데다가 약간 치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에뷔는 할머니가 오신 후 더 포근해진 집안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식구들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납니다. 할머니는 별안간 사라졌고 그 뒤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식구들은 각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뷔는 한사코 반대하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지 않으려는 에뷔의 노력은 성공할까요?
우주쓰레기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
유아이북스 / 안부연, 박시수 (지은이), 신지혜 (그림), 문홍규 (감수)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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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청소년 과학,수학
안부연, 박시수 (지은이), 신지혜 (그림), 문홍규 (감수)
우주 산업이 발달하는 만큼 그에 따라 문제점도 생겨나고 있다. 바로 우주쓰레기가 무수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날 주인공 현수의 집으로 우주쓰레기가 떨어지게 된다. 현수는 이유를 알고자 과학자 김박사님을 찾아가게 되고, 박사님으로부터 우주쓰레기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지 듣게 된다. 계속해서 일어나는 문제에 현수는 박사님과 레오 로봇과 함께 우주로 떠난다. 그들 앞에 과연 어떤 모습이 펼쳐지게 될까? 다양한 사건과 사고가 일어나는 현수의 우주여행을 따라가며 지구 밖으로 날아올랐던 우주과학의 시작부터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우주에 쏘아 올려진 발사체들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 등도 만나보며 새롭고 신비한 우주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기초 과학 지식을 채워주고 사고력을 무한한 우주처럼 키워준다.머리말 4 제1부 우주의 문제아! 우주쓰레기를 만나다 1 정체 모를 물체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 · 10 2 우주의 문제아 우주쓰레기 · 18 3 우주로 데려가 줘! 로켓과 우주선 이야기 · 31 4 세계 최초 동물 우주비행사 · 39 5 우주복의 비밀 · 45 6 드디어 우주에 도착 · 53 7 고장 난 인공위성의 습격 · 64 8 우주에 떠 있는 거대한 도시 우주정거장 · 75 9 우주에서 먹은 피자 · 81 10 외계인이 나타났다 · 89 11 우주쓰레기 회의 · 97 제2부 우주쓰레기 탐험대! 태양계 수색작전 12 태양계를 찾아라 · 108 13 무시무시한 황금빛 행성 금성 · 115 14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 수성 · 125 15 태양이 폭발했다 · 133 16 우리를 살린 달 탐사로봇 · 142 17 붉은 별 화성에서 산 타기 · 154 18 땅이 없는 이상한 행성 목성과 토성 · 163 19 얼음 행성 천왕성에서 찾은 보물 · 172 20 아름다운 혜성의 배신 · 180 21 해왕성에 와서 다행이야 · 188 22 우주쓰레기 꼼짝 마 · 195 부록 우주에서 너의 꿈을 펼처 봐! · 203우주 전문 기자와 방송작가가 전하는 신비한 모험 미래 우주 산업을 빛낼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전 세계에서 우주 산업발달 소식이 빠르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제 우주와 가까워지는 미래를 그리게 되고 우주와 관련된 직업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죠. 단순한 과학이 아닌, 우리가 경험할 수 있으며 탐구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우주과학 분야는 무척 흥미롭기만 합니다. 더 크게 그리며 나아갈 우리 아이들의 세상을 넓혀주기 위한 모험이 <우주쓰레기가 우리 집에 떨어졌다>에서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현수가 우주에서 경험하는 태양계의 행성들과 블랙홀, 혜성 등과 같은 현상을 통해 우주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간 존재와 인류가 쏘아 올린 위성, 망원경 등의 발사체를 알아보면서 우주산업의 역사 또한 함께 알 수 있답니다. 갈수록 발전할 우주과학이기에 지금은 어린나이인 아이들도 미래에는 현수처럼 우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주만큼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도 무한하게 펼쳐질 수 있습니다. 1부에서 현수는 우주쓰레기라는 존재를 처음 만나고 문제상황을 알게 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우주인 훈련을 받고 지구를 떠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세계 최초의 동물 우주비행사도 만나고 인공위성의 습격을 받기도 해요. 우주정거장에서는 우주인들의 음식도 먹어보고 외계인을 만나게 되기도 한답니다. 2부에서는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로 가게 되는데 태양의 폭발도 겪고 여러 행성에 대해서 배우기도 해요. 더불어 인류가 쏘아 올린 위성, 망원경 등의 다양한 발사체도 배우고 블랙홀과 혜성 같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도 알 수 있답니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꿈을 키워주는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류는 예전부터 사람이 우주로 나가는 걸 꿈꿨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사람이 갈 수는 없었죠. 그래서 옛 소련 과학자들은 여러 동물을 모아서, 우주에 가서 적응을 잘할 수 있는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 테스트를 했어요. 떠돌이 개였던 ‘라이카’도 이 실험에 우연히 참여하게 됐는데, 너무 똑똑한 거예요. 그래서 최종 후보로 선발돼 세계 최초로 우주여행을 했어요! 그 이후 라이카는 인기 스타가 돼 라이카의 모습이 새겨진 우표, 초콜릿 등이 만들어졌어요. 지금 우주비행사들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건 라이카 덕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지구는 커다란 공’ 모양이라고 주장했어요. 왜냐하면 동그란 공 모양이 모든 형태 중에서 가장 완벽하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 이후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천문학자 에라토스테네스 등에 의해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기 시작했죠. 지금은 수많은 위성사진으로 둥근 지구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밤을 달리는 소년
다산책방 / 팀 보울러 (지은이), 양혜진 (옮긴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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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청소년 문학
팀 보울러 (지은이), 양혜진 (옮긴이)
토론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박이정 / 박종우 지음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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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
청소년 자기관리
박종우 지음
20년 가까이 인터넷 상에서 토론활동을 하였으며, 인터넷 토론 사이트 '토론실(toronsil.com)'을 운영해 온 저자가 그간 주요 쟁점이 되었던 토론 주제와 이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들을 자료집으로서 하나로 묶어 만든 책이다. 실제 인터넷 토론 과정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토론 주제와 경험, 방법들을 소개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청소년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토론문화와 토론의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인사말 004 들어가며 006 PART 1 토론문화의 이해 / 31 PART 2 정치·정책 분야 / 83 PART 3 경제·사회 분야 / 119 PART 4 국제·역사 분야 / 171 PART 5 과학·기술 분야 / 201 PART 6 교육·문화 분야 / 221 PART 7 환경·복지 분야 / 293 PART 8 종교·철학 분야 / 333 맺음말인간의 올바른 지식과 정보는 토론을 통해서 얻을 때 가장 가치가 크다. 진실은 토론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고정지식, 강요지식, 암기지식, 독학지식은 타인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 TV 토론으로 16대 대선에서 승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시절 ‘토론공화국’을 선포하고 대화와 타협을 강조하며 국정 개혁을 추진했다. 이후 사회 곳곳에서 토론이 자주 열리고 있지만, 여전히 “토론문화가 부재하다”란 말을 자주 듣고 있다. 노동운동 단체들은 여전히 거리로 나가 데모를 하고 있으며, 집단적 갈등이 벌어질 때에도 토론을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 들지 않는다. 현재 한국에서만도 수많은 인터넷 토론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 사이트들은 저마다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어 다른 선진국들의 순수 토론문화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한 나라의 토론 수준은 그 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되는 만큼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에 따른 토론문화 조성과 확대, 토론교육은 학생들과 청소년, 국민들에게 모두 필요하다. 잘 발달된 토론문화는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간의 의사소통 과정으로 작용하며, 더 나아가 국가의 중요 정책을 결정하고 사회집단 간 갈등을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따라서 개개인이 상대방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을 줄 알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 있게 표현하고 설득하는 능력을 기르는 토론 학습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 초중고, 대학교의 교육현실과 입시 위주의 교육방향 등을 감안할 때 학교에서의 창의적인 토론교육과 토론식 수업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넷 토론은 하나의 방안이 된다. 학생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활용도가 높고 친숙한 인터넷을 활용하여 토론문화 조성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년 가까이 인터넷 상에서 토론활동을 하였으며, 인터넷 토론 사이트 '토론실(toronsil.com)'을 운영해 온 저자가 그간 주요 쟁점이 되었던 토론 주제와 이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들을 자료집으로서 하나로 묶어 만든 것이다. 실제 인터넷 토론 과정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토론 주제와 경험, 방법들을 소개하여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청소년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이 책을 통해 올바른 토론문화와 토론의 기술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십대를 위한 유쾌한 글쓰기 콘서트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음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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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
청소년 학습
박기복 지음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19권. 중학생 글치가 시우샘에게 배우는 글쓰기 과정을 소설처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시우샘이 제시해 준 37가지 글쓰기 과제는 자기소개서, 생활글, 독후감 등 서술형 시험이나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글의 구성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어서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글쓰기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을 읽는 독자가 시우샘의 글쓰기 지도를 받는 것처럼 따라하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독자가 글치가 되어 글쓰기를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데, 시우샘은 독자와 글치가 글감을 꺼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런 다음 그 원고를 반복하여 고쳐 나가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책이 아니라 직접 글쓰기 선생님을 만난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그│ 여러분도 멋진 글쟁이가 될 수 있다! 1악장 글을 잘 쓰기 위한 비밀, 기초 다지기 언어의 역할│글을 이루는 기본 단위│문장력은 싱크로율이다│문장력은 개성이다│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 2악장 나를 글로 표현하는 힘, 문장력 기르기 1. 베스트셀러 작가의 비밀 내 글의 중심은 나│관찰의 힘│문장력을 기르는 출발점 2. 경험을 쓴다 1초 단위로 쪼개서 쓴다│동영상을 보며 자세히 쓴다│녹음한 뒤에 옮겨 쓴다│대화에는 따옴표를 적절하게 사용한다│감각도 경험이다│그림을 글로 옮긴다│같은 그림을 반복하여 글로 옮긴다│좋은 그림이 실린 책을 활용한다│일정한 흐름을 따라 쓴다│청각·후각·미각·촉각을 살린다 3. 지식을 쓴다 좋아하고 잘 아는 지식을 쓴다│공부한 내용을 글로 정리한다? 4. 생각을 쓴다 마음껏 상상하여 쓴다│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쓴다│철학 질문에 답하는 글을 쓴다│근거를 풍성하게 제시한다│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한다 5. 감정을 쓴다 감정을 찾아 표현하기│화를 글로 푼다│주위 사람에게 글로 자기 감정을 전한다│자기를 들여다본다 3악장 내 글을 읽는 힘, 문장력 다지기 1. 낯선 시선으로 내 문장을 보라 민다? 두드린다?│낯선 시선이 필요하다 2. 낯선 시선으로 보는 연습 연극, 남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내가 그 사람이라면│나와 다른 사람이 뒤바뀐다면│내가 동식물이 된다면│내가 무생물이 된다면│감정을 넣어 책 읽기│사람을 경험한다│창의력의 비밀 3. 거짓은 도려내고 진실은 명확하게 소리 내어 읽는다│도덕과 교훈으로 포장한 거짓말│진실한 문장이 아름답다│‘~같다’로 도망갈 구멍 만들기│책임 회피를 위한 뒤끝 늘이기│피동형 문장으로 내 책임 없애기 4. 공감을 높이기 위한 퇴고 읽는 사람은 무엇이 궁금할까?│읽는 사람도 나와 같이 느낄까?│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만한가?│이 문장을 읽고 헷갈리지 않을까? 4악장 문장을 표현하는 힘, 문장력 강화하기 1. 개성 넘치는 내용을 담는다 자신이 사라진 글│내가 보는 그림의 역사│내가 보는 과학의 역사 2. 끌리는 문장을 낚는다 개성 넘치는 문체를 얻는 가장 쉬운 방법│밑줄과 메모, 독해와 문체를 위한 기본 습관 3. 같은 뜻, 다양한 문장 뜻은 같지만 문장은 다르게│국어 수업에서 배운 문장 표현법 활용하기│같은 표현 반복하지 않기 4. 낡은 문장 습관에서 탈출하기 지겨운 표현들│문법에 어긋난 문장│미래인데 과거형으로?│틀린 어휘 습관│가지다, 욕심이 덕지덕지 붙은 말 5악장 글을 완성하는 힘, 구성력 완성하기 1. 글은 물처럼 흘러야 한다 구성력을 기르는 유일한 방법│글의 흐름은 강물처럼│모든 물이 바다로 향하듯 2. 생활글_내 경험에서 진리를 찾는다 내 경험에서 보편성 이끌어내기│관찰과 사색, 그리고 습관 3. 독후감_책과 내 삶을 연결한다 거짓 독후감을 쓰지 마라│내 눈으로 책을 보라│핵심은 삶이다│책과 삶을 연결한 독후감│독후감 쓰기와 올바른 독서법 4. 자기소개서_글에 내 삶을 담는다 자기소개서, 결국 나를 바라보는 힘│스펙은 가짜, 진짜 삶을 담아라│향기로운 사람이 향기로운 글을 쓴다 │에필로그│ 정직한 글쓰기독후감과 자기소개서까지, 37가지 문장력 강화 처방전! 중학생인 글치는 글을 잘 쓰고 싶다. 요즘에는 대학을 가려면 글쓰기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글치로서는 글쓰기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며칠 동안 고민하던 글치는 글쓰기를 직업으로 하고 계시는 ‘시우샘’을 찾아간다. 이 책은 글치가 시우샘에게 배우는 글쓰기 과정을 소설처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특히 시우샘이 제시해 준 37가지 글쓰기 과제는 자기소개서, 생활글, 독후감 등 서술형 시험이나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글의 구성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어서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글쓰기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책을 읽는 독자가 시우샘의 글쓰기 지도를 받는 것처럼 따라하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독자가 글치가 되어 글쓰기를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데, 시우샘은 독자와 글치가 글감을 꺼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런 다음 그 원고를 반복하여 고쳐 나가는 훈련을 하기 때문에, 책이 아니라 직접 글쓰기 선생님을 만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 자, 내가 주인공 글치가 되어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보자! 이 책 한 권이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글쓰기를 배워 가는 책, 책이 아니라 글쓰기 선생님을 만나는 것! 책 읽는 것 보다 더 힘든 것은? 바로 책을 읽고 난 후에 숙제처럼 해야 하는 것, 독후감을 쓰는 것이다. 서술형 시험의 비중이 커지고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늘어나면서 글쓰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여느 교과목 못지않게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때부터 일기쓰기와 독후감쓰기를 해 왔던 학생들이 유독 겁을 내는 것 또한 글쓰기다. 대학을 졸업한 후 자기소개를 쓰는 순간에도,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글을 잘 써야한다는 부담감은 어른이 되어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이 글쓰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아이들과 글쓰기와 토론을 가르쳐온 저자가 글치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다룬 이 책은 다른 어느 글쓰기 책과는 구성이 다르다. 글치가 쓴 원고로 시우샘은 여러 번 피드백을 해 준다. 그러면 글치는 그 피드백을 기준으로 같은 원고를 다시 수정하고 수정한 원고를 가지고 시우샘과 의견을 나누면서 글쓰기 공부를 해 나간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독자와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은 글치지만, 독자가 글치가 될 수 있고, 독자가 곧 책의 조인공이 되어 시우샘을 만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글쓰기 이론을 배우고, 실전 사례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책, 마치 한 권의 책이 아니라 한 명의 글쓰기 선생님을 만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려보자. “문장력을 이루는 세 번째 요소요?”글치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모르겠니?”“네.”글치의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갔다.“문장력은 개성이야. 글에는 개성을 담아야 해. 내가 쓴 글이니까. 내 글이니까, 나를 담아야지. 내 마음, 내 느낌, 내 생각......, 그리고 나만의 표현 방식을 써야 해요. 얼마만큼 개성 넘치게 쓰느냐, 남과 다르게 표현하느냐가 바로 문장력이란다.” 글치는 이렇게 말하고 ‘메밀꽃 필 무렵’을 다시 읽었다.“표현 정말 멋지네요. 달이 빛을 흐뭇이 흘리고,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듯이 들리며, 붉은 대궁의 향기같이 애잔하고,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흘러간다. 와! 그냥 읽을 때는 몰랐는데 이 글, 정말 환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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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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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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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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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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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퍼스트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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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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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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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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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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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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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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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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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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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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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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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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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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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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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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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소통 명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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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스님 나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