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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연구 워크북
나무생각 / 백제헌, 유은혜, 이승민 (지은이) / 2024.04.11
17,000원 ⟶ 15,300원(10% off)

나무생각청소년 학습백제헌, 유은혜, 이승민 (지은이)
선행 연구 중심의 이론적 고찰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요약,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있는 선행 연구를 찾아 읽고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생각의 폭을 넓힐 수도 있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만의 연구 문제와 관점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로 과제 연구를 했던 선배들의 따끈따끈한 경험담과 여러 시행착오, 성취감 등을 함께 수록해 놓았다. 과제 연구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거나, 시작 단계에서 주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들의 경험이 큰 도움과 격려가 될 것이다.서문 1부 우리의 꿈과 끼를 과제 연구로 찾아볼까? 01 과제 연구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어! STEP 1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방문하기 STEP 2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방문하기 STEP 3 워크넷 방문하기 STEP 4 대학알리미 방문하기 02 과제 연구로 진로 탐색을 시작해 볼까? 인문 사회 계열 | 자연과학 계열 | 공학 계열 | 예술·체육 계열 | 교육 계열 | 자유 전공 계열 2부 선행 연구로 과제 연구를 준비해 볼까? 01 왜 선행 연구에 주목해야 할까? STEP 1 핵심 키워드로 선행 연구를 탐색하여 주제 선정하기 STEP 2 선행 연구를 공부하며 배경지식 쌓기 STEP 3 선행 연구를 찾아보며 연구 목적 세우기 02 선행 연구는 어떻게 찾을까? STEP 1 정보 검색 방법 익히기 STEP 2 주요 핵심 정보원 확인하기 3부 선행 연구를 제대로 읽고 분석하는 방법은 뭘까? 01 선행 연구 읽기 STEP 1 선행 연구의 제목, 초록, 목차, 참고 문헌 중심으로 살펴보기 STEP 2 서론에서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방향 찾아보기 STEP 3 본론에서 이론적 배경, 연구 방법 눈여겨보기 STEP 4 선행 연구 결과를 다른 자료와 비교, 검토하기 STEP 5 선행 연구의 한계점이나 후속 연구 분야에 대해 살펴보기 02 선행 연구 평가하기 STEP 1 저자의 저명도 및 발행 기관의 인지도 검토하기 STEP 2 선행 연구의 최신성 여부 고려하기 STEP 3 선행 연구의 신뢰도 검토하기 03 선행 연구 정리하기 STEP 1 주제와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카드나 폴더로 정리하기 STEP 2 자료 유형에 따라 서지 정보 기록하기 STEP 3 과제 연구 목차에 따라 인용할 자료 배치하기 04 연구 목차 중심으로 자료 분석하기 STEP 1 A의 개념 정리하기 STEP 2 A의 문제 현황 및 실태 조사하기 STEP 3 A의 문제점 찾기 STEP 4 A의 문제점을 해결한 우수 사례 찾기 STEP 5 A의 문제점의 개선 방안 제시하기 4부 핵심 비법으로 과제 연구를 완성해 볼까? 01 연구 제목 정하기 STEP 1 핵심 키워드 생각하기 STEP 2 간결하고 명확하게 제시하기 STEP 3 선행 연구의 제목을 참고하기 02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작성하기 STEP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제시하기 STEP 2 연구 목적 작성하기 03 연구 문제 작성하기 STEP 1 선행 연구에서 연구 문제 기술 방법 조사하기 STEP 2 연구 문제 기술하기 04 핵심 키워드의 내용 정리하기 STEP 1 핵심 키워드와 연관된 선행 연구 정리하기 STEP 2 핵심 키워드의 개념, 특징, 통계 등을 조사하기 STEP 3 핵심 키워드 내용 정리 구조 작성하기 05 연구 문제 해결하기 STEP 1 연구 문제에 따른 연구 결과 만들기 STEP 2 연구 결과를 나타낼 표, 그래프, 그림 제시하기 STEP 3 객관적 태도로 연구 결과 제시하기 06 결론 작성하기 STEP 1 나의 과제 연구의 요약 및 의의 표현하기 STEP 2 과제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 연구 제안하기 07 연구 윤리 지키기 STEP 1 연구 윤리 확인하기 STEP 2 참고 문헌 작성하기 STEP 3 인용과 표절 확인하기 08 과제 연구 발표하기 STEP 1 과제 연구 발표 구성하기 STEP 2 예상 질문 예측하기 09 과제 연구 평가하기 부록 | 찾아보기 | 참고 문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하자”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과제 연구, 소논문 쓰기로 나의 적성을 찾고 열정을 증명하라!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대입 변별력을 높이는 과제 연구 워크북 비교과 활동으로 운영되던 고등학교 소논문 쓰기 활동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사회문제 탐구, 수학과제 탐구, 사회 과제 연구, 과학 과제 연구 등 교육과정의 교과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과제 연구 수업은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융합과학 탐구, 언어생활 탐구, 한국지리 탐구, 도시의 미래 탐구, 사회문제 탐구, 수학과제 탐구, 윤리문제 탐구, 과학과제 연구 교과로 확대 편성되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과 교육에서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과 간 연계와 통합, 학생의 삶과 연계한 학습, 학습에 대한 성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사고의 과정을 중시하므로 학습의 질을 개선하며,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탐구하며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사회의 복잡성과 다양성이 확대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과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탐구 활동을 통한 자기주도적 과제연구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 안에서 각 교과와 연계한 주제 탐구형 소집단 공동 연구, 자유 연구, 프로젝트 학습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변별력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운영될 과제 연구 활동에 대해 학교에서도 그에 걸맞은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그 길잡이로 출간된 이 책 《과제 연구 워크북》은 바뀐 학교 현장의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는 고교와 학생들에게 시의적절하며, 쓰임새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들이 말하는 거 말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하자! 과제 연구는 평소 자신의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수업을 들으며 궁금했던 문제, 학교생활을 하며 궁금했던 문제, 동아리 활동을 하며 궁금했던 문제,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 뉴스를 보면서 우리가 “왜?” 하고 물음을 던지는 것이 모두 연구 문제가 될 수 있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뭘까? 매점에서 어떻게 줄을 서야 물건을 빨리 살 수 있을까? 학생들이 왜 학교 홈페이지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 우리나라의 인디 음악을 어떻게 대중화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내가 이루고 싶은 꿈, 나의 진로 분야에 대한 탐색을 통해 연구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진로나 관심 분야에서 연구 문제를 정한 후 다양한 선행 연구를 읽고 해석하여 이를 근거로 자신의 관점과 주장을 펼치는 일련의 연구 과정, 이것이 바로 ‘과제 연구’다. 《과제 연구 워크북》에서는 선행 연구 중심의 이론적 고찰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요약,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있는 선행 연구를 찾아 읽고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생각의 폭을 넓힐 수도 있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만의 연구 문제와 관점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에는 다양한 주제로 과제 연구를 했던 선배들의 따끈따끈한 경험담과 여러 시행착오, 성취감 등을 함께 수록해 놓았다. 과제 연구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거나, 시작 단계에서 주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들의 경험이 큰 도움과 격려가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정리하는 과제 연구 워크북 ✔ 교과 관심 키워드 선정 교과 관심 키워드를 통해 더욱 폭넓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 선행 연구 중심의 이론적 고찰 선행 연구를 토대로 더욱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 직접 쓰면서 문제 해결 과정 중심의 자기 주도적 학습 설계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다. ✔ 교과세부능력 특기사항 적용 남들과는 차별화된 활동으로 전공에 대한 나의 열정을 증명할 수 있다.‘과제(課題)’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연구(硏究)’란 어떤 일이나 대상을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이치나 진리를 밝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과제 연구’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해결하려는 활동으로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과제 연구를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과제 연구를 위한 ‘문제’가 그 해답입니다. 과제 연구의 첫 시작은 연구를 위한 문제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연구 문제란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 과제 연구는 이 과제 연구를 통해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과제 연구를 하면서 내용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자료의 활용 방법도 많이 배운 것 같다. 자료를 찾는다면 인터넷 백과사전이나 뉴스 정도가 전부였던 전에 비해 더 넓은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자료를 인용할 때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내용 조직 과정뿐 아니라 논문이나 글을 쓸 때 필요한 여러 과정을 배운 것도 과제 연구 작업의 또 다른 의미 있는 점이 아닐까 싶다.


그 아이에게 물었다
창비교육 / 한상권 지음 / 2018.03.05
10,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한상권 지음
창비청소년시선 12권. 뜨겁고도 엇나가는 청소년들의 시간을 담고 있다. 시인은 그 어긋남의 시간을 ‘나’와 ‘나’, ‘나’와 ‘너’, 스승과 제자가 나누는 다양한 대화를 중심으로 담아낸다. 그런데 이 대화들은 뚜렷한 답이 없고 이렇다 할 끝도 없다. 그저 너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옳은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거듭 쉼표를 찍는다. 하나의 답으로 수렴되지 않는 이 시들은 빗나가고 엇나가고만 싶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줄 것이다. 한상권 시인은 시인이자 교사로서 오랜 시간을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시인은 아이들이 개구리가 ‘팔딱!’ 뛰어오르듯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 입을 꾹 다문 채 생각의 미로에 빠져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올 때면 먼저 다가가 ‘그 아이에게 묻는다’. 그 물음이 자극이 되어 아이들이 제 방향을 찾아 튀어오를 때만큼 반짝이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이 시집에 담긴 57편의 청소년시는 제 나름의 길을 찾아 도움닫기 중인 청소년들에게 크고 작은 발 구름판이 되어 줄 것이다.제1부 장가가고 싶네 농구공 오 단 서랍장으로 바꾸어야겠다 자두나무 아래서 다행이다 흙을 요리하다 부력 팔뚝 살 명찰 검사 장가가고 싶네 심야 자습을 마치고 삼선쓰레빠 피에로 쥐똥나무의 질투 잘못된 상담 손톱인권위원회 제2부 수학에 대한 변명 비겁하다 반칙이다 화장실에 앉아 가로수 그늘 아래서 대명동 소피스트 헤겔의 휴일 왼발을 위한 세레나데 주먹 지각대장 한스의 거짓말 할머니와 함께 춤을 구개음화를 배우는 시간 『무소유』를 읽는 시간 못다 핀 꽃 한 송이 수학에 대한 변명 무임승차 제3부 라면을 끓이며 꽃밭에서 심폐 소생술 태양의 시간 로봇 고양이 학교 자전거를 타고 낡은 지우개의 변신 라면을 끓이며 삼청동 식빵집 실습생 음악, 어막 발걸음 소리 정시 정식 종의 절멸에 대한 종의 기원 나팔꽃 편지 냉전 제4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이것도 사랑일까 능소화 엉겅퀴꽃 너의 목소리가 보여 거울 돈키호테처럼 콧물 문법 시간 연극이 끝난 뒤 목발놀이 우리들의 사소한 식습관 경주에서 자전거를 타다 노란 우산과 날아오르다 눈사람 해설 시인의 말“한 개의 답만이 정답이 아닌 길을 찾겠다.” 청소년기, 그 엇나가는 시간을 다독일 청소년시집 『그 아이에게 물었다』는 뜨겁고도 엇나가는 청소년들의 시간을 담고 있다. 시인은 그 어긋남의 시간을 ‘나’와 나, ‘나’와 ‘너’, 스승과 제자가 나누는 다양한 대화를 중심으로 담아낸다. 그런데 이 대화들은 뚜렷한 답이 없고 이렇다 할 끝도 없다. 그저 너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옳은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거듭 쉼표를 찍는다. 하나의 답으로 수렴되지 않는 이 시들은 빗나가고 엇나가고만 싶은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줄 것이다. 한상권 시인의 『그 아이에게 물었다』는 2015년부터 꾸준히 출간된 청소년시 시리즈 ‘창비청소년시선’ 열두 번째 권이기도 하다. “나는 뛰어오를 거야, 너와 함께 그 어떤 것도 반짝이는 지금!” 묻고, 꿈꾸고, 생각의 기둥을 세우는 빛나는 순간을 담은 청소년시집 한상권 시인은 시인이자 교사로서 오랜 시간을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시인은 아이들이 개구리가 ‘팔딱!’ 뛰어오르듯 어느 순간 비약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래서 입을 꾹 다문 채 생각의 미로에 빠져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올 때면 먼저 다가가 ‘그 아이에게 묻는다’. 그 물음이 자극이 되어 아이들이 제 방향을 찾아 튀어오를 때만큼 반짝이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이 시집에 담긴 57편의 청소년시는 제 나름의 길을 찾아 도움닫기 중인 청소년들에게 크고 작은 발 구름판이 되어 줄 것이다. “모든 질문 때문에 너의 길이 열리겠다.” 질문과 질문 사이, 너와 나의 길을 묻는 청소년시 이 시집에는 대화가 자주 등장한다. 내가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 내가 친구와 나누는 대화, 스승과 제자가 나누는 대화까지 다양하다. 그런데 이 대화는 동문서답처럼 자꾸 주제에서 비껴 나고, 한 개의 정답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예외 규정이 많아 자꾸 빗나가는”(「문법 시간」, 87쪽) 대화는 문제없어 보였던 일상에 틈을 내고 세상과 자신을 눈여겨보게 한다. 야간자율학습 마치기 얼마 전, 단체로 무릎 꿇는 벌을 내렸다. 타율의 정적을 정독할 수 없는 어느 교실, 그야말로 즉흥적 선언문을 던지고 복도로 이동하는데, 볼이 붉은 한 녀석이 조용히 뒤따라와 물었다.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 일로 왜 내가 벌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갑자기 녀석과 나 사이에 구름산성 하나가 들어섰다. ― 「대명동 소피스트」 부분(33쪽) 「헤겔의 휴일」이라는 그림을 보다가 고것 참, 저 어긋남의 화법에 대해 나도 몰래 웃음을 터뜨리다가 야간자율학습 조퇴를 하러 찾아온 너에게 느닷없이 꿈이 뭐냐고 물어봤잖아. 꿈을 강요받고 있다고 말할 듯 머뭇거리는 너에게, 그러면 우산 위에 유리컵을 세운 저 상상력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너는 목마른 화가가 휴가지에서 물을 마시기 직전에 떠올린 수도꼭지 같다고 했다. 내가 웃음을 짓자, 너는 꿈을 말하지 않았다고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가슴속에 정답 없는 질문거리가 많다고 했다. 그래도 질문을 많이 품고 있으면 괜찮겠다고 당장 답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도 모든 질문 때문에 너의 길이 열리겠다고 했다. 갈증은 갈증을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 한 개의 답만이 정답인 길로 서두르는 세상과 한 개의 답만이 정답이 아닌 길로 나서려는 너에게 유리컵과 우산 사이에도 많은 길이 있겠다고 자꾸 어긋나도 질문과 질문 사이를 찾아보라고 저 그림이 끊임없이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헤겔의 휴일」 전문(36~37쪽) 꿈이 뭐냐고, 왜 하고 싶은 게 없냐고 묻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은 머뭇거리다가 답한다. “꿈을 말하지 않는다고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당장 답할 수 없어도 가슴에 품은 질문거리가 많다면 적어도 길을 잃지는 않을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시들은 질문과 질문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서는 청소년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나에게도 나의 시간이 필요해.” 하루하루 달라지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다 청소년들의 모습은 시시각각 변하기에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다. 좋아하는 아이와 자두나무 아래 앉아 수줍어했다가도(「자두나무 아래서」, 12쪽), “명찰이 없으면 존재가 사라지나요?” 하고 이유 있는 반항을 한다(「문명찰 검사」, 18쪽). “지식과 학력과 권력 같은 것들이 / 별들처럼 / 순결하게”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까닭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도 한다(「잘못된 상담」, 27쪽). 시인은 나다움을 찾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혹시 실수하고 실패하더라도 새로움 가능성을 꿈꾸겠다는 청소년들의 말에 적극 동의한다. 주먹을 내려 줘, 나는 지금 무방비야. 내가 너와 겨룰 힘이 생겨서 저 풀밭이 꺼지도록 뒹굴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려 줘. 어쩌면 그런 날이 영원히 안 올지도 몰라. 그러나 여기서 저녁 하늘처럼 저 노을을 뜨겁게 품을 수 있도록 내버려 둬. 내가 세상에서 가장 만만하다고? 그것이 아침에 붉게 피었다 홀로 오므리는 내 뜨거운 시간을 모두 흔들어야 할 이유는 아니잖아. 나에게도 나의 시간이 필요해. ― 「나팔꽃 편지」 부분(72쪽) 가장 마음에 드는 나를 찾기 위해 거울과 빗을 급하게 꺼냈는데 아뿔싸, 선생님이 거울을 가져오라 하신다. 느닷없이 눈물이 핑그르르, 선생님은 어떤 장식으로 장식하지 않아도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때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나는 거울을 본다. 가끔씩 거울을 봐야 내가 나인 줄 안다. ― 「거울」 부분(82~83쪽) 나의 취향은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해 말하는 것, 의문의 말을 타고 잘된 것은 잘됐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진입 금지에 대한 진입을 생각하는 것 그리하여 실수도 실패도 하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꿈꾸는 것 세상은 둥글다고 주장하다가 세상이 사각형일 때가 증명된다면 깨끗이 인정하는 것, 그러므로 나의 취향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과 끊임없이 무릎을 맞대는 것 때로는 사막의 사막으로 끊임없이 걸어 들어가는 것 ― 「돈키호테처럼」 전문(84쪽)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른 불확실함은 성장기 청소년들만의 특권인데, 어른들은 자주 그 사실을 잊는다. 이 시집은 불분명하고 모호한 청소년들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그 대화가 ‘나’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갈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 경험할, 묻고 꿈꾸고 생각의 기둥을 세우는 일은 청소년들이 매순간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 ‘창비청소년시선’ 소개 ‘창비청소년시선’은 전문 시인이 쓴 청소년시를 발굴하고 정선해 내는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간된 정덕재 시집 『나는 고딩 아빠다』와 한상권 시집 『그 아이에게 물었다』까지 총 12권의 ‘창비청소년시선’이 나왔다. 앞으로도 ‘창비청소년시선’은 청소년시의 다양한 폭과 깊이를 가늠하며 청소년들 곁을 지킬 조금은 위태롭고 조금은 삐딱한 노래들을 찾아 나갈 것이다.나는 공이 좋아 너를 닮은 공우린 해가 기울어도 공을 던지지나는 공이 좋아 허공을 흔드는 공너와 함께 공중으로 손을 뻗으면아직 몰라도 되는 허공이란 없지나는 공이 좋아 광활한 허공공중에서 너와 부딪치는 전율나는 뛰어오를 거야,너와 함께 어떤 것도 반짝이는 지금― 한상권, 「농구공」 전문 자두나무 아래서평상에 그 아이와 앉아서음료수도 마시고 영화 이야기도 하면서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 것인데갑자기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다.그 아이의 연둣빛 새 옷은 젖으면 안 되니까평상 밑에 있던 비닐우산 하나를 펼쳐자두나무 위에 살짝 걸었다.그리고 그 아이가 사 온 빵을 함께 먹는데비가 한 방울씩 더해 오니까들고 있던 스케치북과 수학 연습장을 연결해자두나무 위에 또 걸었다.다행히 비가 잦아들면서 한풀 꺾인평상의 물방울들을 양말로 쓱쓱 닦으면서그 아이의 눈빛을 슬쩍슬쩍 살폈던 것인데그 아이의 눈 속에 내 눈이 들어갔는지나는 그 아이가 이제 그만 가자고 할까 봐고개를 돌렸다가 까르르 웃었다가 할 사이에평상 위의 빗방울이 사금파리처럼 반짝거렸다.― 한상권, 「자두나무 아래서」 전문 서울대에 합격한 녀석이고민이 있다고 했다. 심각한표정은 아니어서 먼 산을 보며 들었다.학력 차이가 조금 있어도 괜찮을까요.무슨 상관일까.전문대에 다닌다면요.천문대에 가 본 적 있느냐, 어떤 별어떤 사람으로 바라보느냐가 중요하지다른 사람 눈보다 둘의 눈 안에서.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비슷해서 좋은 것은 더 비슷하게 하고달라서 좋은 것은 더 존중해야겠지.말처럼 잘할 수 있을까 싶어요.제대로 할 자신 없으면 그만둬야지.아니, 그건 아니고요.세월이 흐른 뒤에 알 수도 있겠는데그거 모르고 살아가는 이가 대부분이야.저도 잘은 모르겠지만지식과 학력과 권력 같은 것들이별들처럼순결하게 나누는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한상권, 「잘못된 상담」 전문


반짝일거야
작은숲 / 봉황중학교 시 동인 교동일기 (지은이), 최은숙 (엮은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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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청소년 문학봉황중학교 시 동인 교동일기 (지은이), 최은숙 (엮은이)
공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생활 시집. 최은숙(공주여중 국어교사/시인)선생님과 함께 시집을 낸 주인공은 공주여자중학교 시 쓰기 동아리 '교동일기' 친구들이다. 학기 초 시 쓰기를 통해 ‘시간을 잡아당긴 듯’ 학생들과 가까워졌다는 최은숙 선생님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면서 스케치에 색을 입히듯 생생한 생활의 모습을 그려내 보이는 학생들이 신기했고, 그 작업이 참 즐거웠노라"고 고백한다. 해설을 쓴 소종민 문학평론가는 반짝이는 70여 편의 시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꾸밈없고 담백하게 마음을 담아낸 중학생들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시는 마음속의 것을 꺼내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이 표현들을 함께 읽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면서, 함께 있음을 만끽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시집이 주는 최고의 문학적 성취"라고 한다. 그 말대로 학생들은 자기들을 편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들의 시를 읽으면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 즐거워했고, 그런 거 못 쓴다고 시 쓰기를 거부한 학생은 친구들이 쓴 시에 담긴 아픔과 외로움 때문에 얼굴이 젖도록 울기도 했다고 한다. 세련된 비유도, 감각적인 장치도 부족한 시편들이지만, 학생들을 울게 하고 웃게 하는, 그들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시편들로 가득한 시집이다.머리말 보고 듣고 몸으로 겪은 사소한 일의 반짝임_ 최은숙 1부 왜 나한테만 그래? 파스 도둑 _ 김연진 3학년 우리 언니는 성우 _ 노현희 1학년 나만 다른 생일 선물 _ 김서아 3학년 왜 나한테만 그래? _ 신지영 1학년 내 동생 _ 장주희 3학년 통조림 꽁치찌개 _ 박선우 3학년 사과밭의 엄마 _ 이정은 3학년 언니와 나 사이 _ 이아진 1학년 흰 수염 할아버지 _ 김연주 3학년 엄마의 세상 _ 윤예원 3학년 아빠는 아직도 모른다 _ 복재이 3학년 눈물 _ 이다윤 3학년 누룽지탕 _ 김하나 3학년 덕담 _ 박수민 3학년 Ctrl C Ctrl V _ 이인혜 3학년 갱년기 vs 사춘기 _ 박정윤 3학년 작은오빠 _ 이예나 3학년 2부 나는 작은 나비 무덤 _ 노유민 3학년 꽃신 _ 김세민 3학년 흰 민들레 _ 원정연 3학년 죽은 물고기는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다 _ 박은지 2학년 고래 이야기 _ 박선민 3학년 돌 _ 정지우 2학년 민들레 팔찌 _ 전재희 3학년 비행 _ 이서연 3학년 문제의 양말 _ 최연아 2학년 동전 부자 _ 임지은 1학년 내가 가고 있는 길 _ 이혜원 3학년 희미한 잔디 _ 심나림 3학년 환해지다 _ 윤지현 3학년 형광등 _ 한해영 1학년 분홍빛 겨울 _ 임나영 2학년 손톱깎이 _ 최지은 3학년 3부 이타적인 경쟁자 여중생 _ 지유진 3학년 물 2L _ 박지선 3학년 나 _ 윤은혜 3학년 헛된 로맨스 _ 김혜인 3학년 정국오빠 _ 김정이 3학년 집 가는 길 _ 문주희 3학년 환불받는 방법 _ 김태희 3학년 이명이 들렸으면 좋겠다 _ 김수아 1학년 쪽박 _ 박윤아 3학년 이타적인 경쟁자 _ 노가영 3학년 왜 안 돼? _ 고수연 3학년 토끼 같은 주말 _ 배지우 3학년 그러지 말아야지 _ 고수정 3학년 장난스런 키스 _ 김가빈 3학년 서바이벌 등교 _ 최가영 3학년 저예요 _ 양지온 3학년 나에게 주고 싶다 _ 이지우 3학년 이제 처음이 아니니까 _ 박서진 2학년 꼭 가깝지 않아도 _ 송시언 3학년 4부 반짝일 거야 반짝일 거야 _ 정은아 3학년 집에 가는 길 _ 최선희 3학년 나는 나 _ 유지희 3학년 해바라기 _ 김다은 3학년 찾아주세요 _ 박채림 3학년 친구 사귀기 _ 이홍주 1학년 피구 _ 홍민지 3학년 속마음 _ 정새빈 3학년 가나다라마바사 _ 황소윤 3학년 꼭 그랬어야만 _ 이나연 2학년 수요일엔 다 먹는 날 _ 김민지 1학년 목요일과 또치 사이 _ 전유빈 3학년 삶이란 무엇일까 _ 김희연 3학년 시간이 약 _ 윤의진 2학년 나는 너, 너는 나 _ 김혜연 3학년 결혼→ 출산? _ 서은교 3학년 관심 _ 서은재 1학년 해설 반짝이는 별의 노래를 들어라_ 소종민(문학평론가)해설 소종민 시집 『반짝일 거야』에 실린 모든 시들 한 편 한 편이 귀하다. 부모님과 형제들, 친구들과 나, 학교와 자연, 존재의 의미 등 다채로운 소재와 주제로 낱말 하나, 문장 하나에 정성이 가득한 시들이다. 꾸밈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마음을 충분히 담아냈다. 가장 훌륭한 시는 진실한 시다. 맑은 하늘, 다사로운 햇볕 아래 곱고 당찬 마음가짐으로 솔직한 시를 들려준 공주여중 친구들이 참 고맙다. “내 옆자리는 비었다/ 내 옆에는 아무도 없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어쩌면/ 교탁에서/ 떨어져 있는 책상에서/ 각자의 방에서/ 나를 생각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다”(송시언, 「꼭 가깝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다. ‘나’를 그리워하고 생각하는 누군가는 반드시 꼭 있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한편, 우리 안에도 ‘여럿’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리 안에는 어릴 적 내가 있고, 엄마와 아빠, 친구와 선생님들이 함께 만든 추억이 가득하다. 시는 그걸 꺼내 표현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 표현들을 함께 읽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면서, 함께 있음을 만끽하는 것. 그게 바로 이 시집이 주는 최고의 문학적 성취라고 하겠다. “고양이와 함께/ 창밖을 내다봤어/ 눈이 내리는데/ 분홍빛 눈이 내리고 있었지// 일찍 핀 꽃들의 꽃잎이/ 눈과 섞여 떨어지고 있었어/ 분홍빛 겨울이었지/ 시리지 않은 겨울이었어”(임나영, 「분홍빛 겨울」). 시집 『반짝일 거야』와 함께 ‘시리지 않은 겨울’이 시작되었다.


죽음을 거래하는 소녀들
우리학교 / 에이프릴 제너비브 투콜크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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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청소년 문학에이프릴 제너비브 투콜크 (지은이), 홍수연 (옮긴이)
‘본리스머시’는 10대 소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과 대척점에서 맞서게 되거나 혹은 그들과 진한 연대와 유대를 형성하거나 때로 그들이 구원하는 이들 모두가 여성이다. 어두운 삶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녀들이 벌이는 극적인 모험과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단지 상상의 세계에만 존재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남자로 태어나면 수많은 미래가 펼쳐지지만 여자로 태어나면 꿈도,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 모두가 두려워하고 누구나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네 명의 소녀들이 있다. 프레이, 오비에, 주니퍼, 루나, 네 소녀는 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죽음을 거래하는 ‘본리스머시’, 즉 살기 위해 누군가를 끝없이 죽여야만 하는 소녀 전사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존재가 되고픈 주인공 프레이의 희망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어느 날,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를 듣게 된 프레이는 그를 무찌르고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리라 다짐하게 되는데……!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남자로 태어나면 수많은 미래가 펼쳐지지만 여자로 태어나면 꿈도,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 모두가 두려워하고 누구나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네 명의 소녀들이 있다. 프레이, 오비에, 주니퍼, 루나, 네 소녀는 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죽음을 거래하는 ‘본리스머시’, 즉 살기 위해 누군가를 끝없이 죽여야만 하는 소녀 전사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존재가 되고픈 주인공 프레이의 희망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어느 날,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를 듣게 된 프레이는 그를 무찌르고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리라 다짐하게 되는데……! 간단한 내용만 들으면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로 보이지만 <본리스머시> 시리즈는 그동안 보아온 이야기와 확연히 다르다. ‘본리스머시’는 10대 소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과 대척점에서 맞서게 되거나 혹은 그들과 진한 연대와 유대를 형성하거나 때로 그들이 구원하는 이들 모두가 여성이다. 김보영 작가는 “그동안의 판타지 소설에서 지워져 있던 세계의 이면, 10대 소녀들이 보아야 할 진짜 소녀들의 판타지”라고 작품을 높이 평했다. 어두운 삶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녀들이 벌이는 극적인 모험과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단지 상상의 세계에만 존재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현실 구석구석을 깊숙이 파고들어 오래된 관습을 도려내는 강인하고 멋진 소녀들. 검은 망토와 긴 머리에 숨겨 둔 ‘본리스머시’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마주한다면 어떠할까. 아마도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여느 또래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민경 작가가 “이제 여성에게 억제나 타협, 회피 같은 단어 대신 모험, 우여곡절, 격돌과 같은 단어가 더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방향키”라고 작품을 추천하였듯 소녀들은 이미 곁에 와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을 뿐……. 모험은 이미 시작되었고 소녀들은 미래로 향하고 있다. 바로 지금, 나와 너의 곁에서 함께. ★★★★★ 남녀를 뒤집다! 클래식 『베어울프』를 모던하게 해석한 새롭고 독특한 이야기! ★★★★★ 이 치열하고 명예로운 10대 여성 전사들은 스스로를 지키고 모든 규칙을 어긴다, 와우! ★★★★★ 강렬하고, 우아하다! 소년들이 『반지의 제왕』을 들고 있다면, 소녀들은 『본리스 머시』를 손에 쥘 것이다. ★★★★★ 영어덜트(YA) 판타지 컬렉션에 필수 선택이 될 작품! 은밀하고 위험한 죽음의 거래를 통해 삶을 향한 열망과 용감한 탐구 그리고 감동적인 연대가 시작된다! “신인 작가의 놀랍고 대담한 상상력과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에이프릴 제너비브 투콜크의 <본리스머시> 시리즈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존재 자체가 거부당하는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여자이기 때문에 꿈도,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는 세상. 심지어 도망을 가는 것조차 쉽게 마음먹을 수 없는 세상. 이러한 세상이 비단 상상의 세계에만 머물지 않음을 알기에 더욱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본리스머시’의 작가 에이프릴 제너비브 투콜크는 바로 여기에 방점을 찍고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왜 우리는 현실도 상상도 끝내 자유롭게 허락되지 않는 세상을 수긍해야 하는지. 수많은 미래가 펼쳐지는 세상이란 그렇다면 대체 누구의 것인지. 소녀들의 모험은 모험 그 자체로 이야기가 펼쳐 나갈 수 없는지. 어쩌면 한 번쯤 골똘하게 품어 봤을 법한 이 질문들에 작가는 아주 멋지고 용감한 대안을 제시한다. 간단한 내용만 들으면 전형적인 판타지 모험 소설로 보이지만 <본리스머시> 시리즈는 그동안 보아온 이야기와 확연히 다르다. ‘본리스머시’는 10대 소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과 대척점에서 맞서게 되거나 혹은 그들과 진한 연대와 유대를 형성하거나 때로 그들이 구원하는 이들 모두가 여성이다. 김보영 작가는 “그동안의 판타지 소설에서 지워져 있던 세계의 이면, 10대 소녀들이 보아야 할 진짜 소녀들의 판타지”라고 작품을 높이 평했다. 어두운 삶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녀들이 벌이는 극적인 모험과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단지 상상의 세계에만 존재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 없이 ‘본리스머시’ 네 명의 소녀들은 겹겹이 쌓인 고난과 시련을 마주한다. 그러나 어느 한순간도 현실 앞에 무릎을 꿇는 법이 없다. 마치 이 모든 위기를 각오했다는 듯이, 생과 죽음은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듯이, 네 명의 소녀들이 위험한 장벽에 당당히 맞서며 서로를 믿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가며 연대하는 장면들은 그 자체로 짜릿한 감동을 전한다. 자, 그럼 작품을 좀 더 들여다보자. 누구도 해낸 적 없는 일이기에, 우리가 도전하는 거야. 우린 할 수 있어! <본리스머시> 시리즈의 1권 『죽음을 거래하는 소녀들』은 주인공 프레이를 중심으로 오비에, 주니퍼, 루나, 이 네 명의 소녀가 전사로 살아가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먹고살기 위해 누군가를 끝없이 죽여야만 하는 소녀 전사들, ‘본리스머시’는 사람들의 부탁을 받고 죽음을 거래한다. 까마귀 망토와 긴 머리카락으로 모습을 감춘 채 은밀하고 고요하게 어둠의 거리를 활보하는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마치 그들과 옷깃만 스쳐도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이 생을 집어삼킬 거라고 믿는 듯, 사람들은 ‘존재해도 존재하지 않는’ 이들로 본리스머시 소녀들을 대한다. 그런 그녀들이 마주하는 것이라고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불행과 불안 속에 스스로 인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한 안타까운 사연들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인공 프레이의 바람은 갈수록 절실해져 간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닌 존중받는 존재가 되고 싶은 것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 그때, 프레이에게 솔깃한 소식이 들려온다. 남자 여자 아이들 할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괴물이 나타났다는 것. 온갖 방법이 동원됐지만 그 괴물을 막을 방법이 없어 무고한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것이다. 이 소식에, 프레이는 괴물을 물리치는 일이야말로 자신은 물론 본리스머시로 세상의 그늘 속에 살아가는 소녀들 모두에게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두침침한 지하세계에서 벗어나 밝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 이 기회를 무조건 잡아야만 한다고 다짐한 프레이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잡으러 나서게 되는데……!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를 죽일 수밖에 없었던 소녀들, 어두운 삶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녀의 이야기가 신비한 분위기 속에서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꽉 막힌 현실 세계를 벗어나고만 싶은 지금 여기의 소녀들을 찾아온, 아주 새로운 판타지 페미니즘 소설! 어느 날 운명처럼 ‘본리스머시’의 길을 걷게 된 네 명의 소녀 프레이, 오비에, 주니퍼, 루나. 이들은 살아온 환경도 성격도 생김새도 제각기 다르며 궁극적으로 꿈꾸는 삶의 모습 또한 같지 않다. 늘 어딘가 삐딱한 루나는 하루라도 빨리 죽음 거래 일을 접고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어 한다. 주니퍼는 멤버 중 가장 어리고 몸집도 제일 작지만 절대 위축되지 않는 진중하고 속 깊은 면모를 지니고 있다. 아마도 바다 마녀이기 때문일 거라고, 프레이는 주니퍼를 보며 생각하곤 한다. 또한 오비에는 과거에 한쪽 눈을 잃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하고 있지만 웬만해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이들을 아우르며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프레이의 가장 큰 임무. 그러나 사실 프레이 자신도 하루에도 십수 번 마음이 여러 갈래를 오간다. 안정된 삶을 살아간다면 어떨까. 본리스머시가 되지 않았다면 어떠했을까. 나는 불행을 타고난 것이었을까. 그럼에도 타고난 인생 대신 새로운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프레이의 마음은 비단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닐 테다. 오비에, 주니퍼, 루나 역시 프레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것이다. 이토록 개성 강하고 자의식 분명한 네 소녀의 의견이 자주 충돌하고 엇갈리게 되는 게 당연할 텐데 그러한 과정이 무척 자연스러워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끈다. 광활한 배경과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아주 현실적이고도 섬세한 소녀들의 심리 묘사와 갈등 전개야말로 작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본리스머시> 시리즈가 그동안 보아온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들과 차별성을 갖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본리스머시’는 10대 소녀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과 맞서게 되거나 혹은 그들과 진한 연대와 유대를 형성하거나 때로 그들이 구원하는 이들 모두가 여성이다. 김보영 작가는 “그동안의 판타지 소설에서 지워져 있던 세계의 이면, 10대 소녀들이 보아야 할 진짜 소녀들의 판타지”라고 작품을 높이 평했다. 어두운 삶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녀들이 벌이는 극적인 모험과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단지 상상의 세계에만 존재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현실 구석구석을 깊숙이 파고들어 오래된 관습을 도려내는 강인하고 멋진 소녀들. 검은 망토와 긴 머리에 숨겨 둔 ‘본리스머시’ 소녀들의 진짜 모습을 마주한다면 어떠할까. 아마도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여느 또래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민경 작가가 “이제 여성에게 억제나 타협, 회피 같은 단어 대신 모험, 우여곡절, 격돌과 같은 단어가 더 어울린다는 것을 보여 주는 좋은 방향키”라고 작품을 추천하였듯 소녀들은 이미 곁에 와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다만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을 뿐……. 모험은 이미 시작되었고 소녀들은 미래로 향하고 있다. 바로 지금, 나와 너의 곁에서 함께. 사람들은 우리를 ‘머시’ 혹은 ‘본리스머시’라고 불렀다. 우리는 그림자나 유령 같은 존재이며, 사람들이 우리 몸에 손을 대면 우리는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고 믿었다. 무기를 지닌 여자들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은 우리를 꺼렸다. 그래도 머시는 필요했다. 남자들은 이 음울하고 슬픈 일을 하려 들지 않았다. 언젠가 나의 멘토 시기에게 우리 같은 사람들에 대해 물은 적이 있다. 하늘에 빛이 오래 머물던 하짓날 밤이었다. 나는 죽음 거래가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 물었다. 시기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시인의 노래에도, 전설에도 나와 있지 않다고 했다. 머시의 기원은 그렇게 시간 속에 묻혔다고 했다. 오비에는 죽음 거래 일을 꺼리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먼 나라를 여행하며 세상을 보고 싶어 한다는 걸 나는 알았다. 루나는 기약 없는 떠돌이 생활은 받아들였지만 죽음을 다루는 건 끔찍이 싫어했다. 주니퍼는 고요한 삶을 원했다. 쿠엘 바다 옆 작은 만에서 바다 마녀들 손에 자란 그녀는 고향과 가족의 의미를 알고 있었다. 우리 중 누구도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않았다.
꼭집게 공부법
지상사 / 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 20인 지음 /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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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청소년 학습고등학교 진학부장 선생님 20인 지음
공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의 경륜을 갖춘 선생님 20인이 뭉쳐 학생들의 공부 허점을 꼭 집어 지도하는 알짬을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상담하고 관찰하면서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허점과 실태를 파악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러한 생생한 경험과 상담을 바탕으로 학업 역량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방법으로 학업 잠재력을 깨우치는데 도움을 준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든 영역의 포인트 코칭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성공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학생부의 성적이든 수능 공부에 대한 문제풀이 초점을 공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학생의 눈높이로 맞추어 콕콕 집어준다. 뿐만 아니라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실수를 줄이는 법과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을 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담겨 있다.책머리에/ 공부의 허점을 꿰뚫고 꼭 집어 대안을 찾는다 Part_1 뿌리가 깊어야 「탄탄대로」 Coaching_01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요동치는 학생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참으로 안타까운 일 막상 성적을 분석해보면 저조한 성적이 나오는 이유가 분명해진다 쌤+보태기 전국 단위의 시험을 봐야 진정한 학력 순위 Coaching_02 진정한 라이벌은 누구인가?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는 학생은 다른 학생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쌤+보태기 적은 없다 그래도 나를 조심해야 한다 Coaching_03 공부란 배우고 익히는 과정의 연속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 쌤+보태기 배운 것은 소화할 시간이 필요 Coaching_04 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답지를 보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 틀린 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핵심적으로 정리가 필요 쌤+보태기 인내력이 기본기를 탄탄하게 한다 Coaching_05 의문이 없는 공부는 진짜 공부가 아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수업시간에 집중해야 하고 질문을 만들다 보면 교과 내용의 핵심이 파악된다 쌤+보태기 질문은 사람의 성격도 바꾼다 Coaching_06 스스로 떠먹는 밥이 맛있다 성취에서 오는 열매가 달다 몰입하다 보면 상위권 학생으로 발돋움 쌤+보태기 공부도 경험이 필요하다 Coaching_07 중학교 때부터 수능적 사고로 학습해야… 마음만 먹으면 성적을 쉽게 올릴 수 있다는 생각… 치열한 경쟁을 비집고 올라가기가 그리 쉽지 만은 않다 쌤+보태기 고1 성적 고3까지 간다 Coaching_08 수능 공부하다 보면 국어가 분노의 대상 영어나 수학보다 접근이 쉬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르면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발목을 잡혀 허둥지둥 쌤+보태기 기초는 고득점 필요조건 Part_2 꼭 집은 「수능 빈출 알짬」 Coaching_09 기출문제와 대화하는 습관이 필요 혼자 문제를 해결해내고야 마는 끈질김 기출문제가 수능에 그대로 출제되지는 않는다 쌤+보태기 반드시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빨리 푼다 Coaching_10 본인이 출제자가 되어 문제를 변형시켜라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빈칸 추론 문제를 만나면 한계에 부딪쳐… 문제 유형이 바뀌니 여기저기서 통곡소리가 들린다 쌤+보태기 동일한 EBS 지문을 다른 문제로 변형시키는 연습 Coaching_11 성적이 올라도 불안한 과목은 국어 수능은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보는 시험이 아니다 완전히 지문 속으로 작품 속으로 파고들려는 노력이 필요 쌤+보태기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해답이 여럿 존재 Coaching_12 탐구가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는 이유 탐구 과목을 암기 과목으로 인식하는데서 문제점이 잉태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이 고난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첩경 쌤+보태기 탐구로 좌절하는 상위권 Coaching_13 기출문제의 의도가 답을 부른다 거꾸로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중요도가 파악되고 변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 쌤+보태기 개념에 구멍이 나면 공든 탑이 무너진다 Coaching_14 영어, 듣기보다 말하기가 오답이 많다 문장을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는데 들리지 않는 경우 발음, 억양 그리고 연음과 축약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 쌤+보태기 EBS 연계율 100% 디테일만 다르게 출제 Coaching_15 취약점을 파악하고 반복학습을 통한 소화 시중에 나도는 문제집의 수준이나 유형이 별 차이가 없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는 유형의 문제에 접하는 것이 좋다 쌤+보태기 한 문제라도 손으로 푸는 경험이 중요 Coaching_16 오기와 끈기가 성적을 치솟게 한다 아무리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방심하는 경우에 노력하는 학생에게는 이길 수 없다 쌤+보태기 머리로 푸는 잘못된 습관 Coaching_17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 까다로운 이유 시나 소설은 학생들이 납득하지 못한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읽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쌤+보태기 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詩 Coaching_18 수학은 사고력 중심의 공부를 생활화 창의력과 표현력이 합쳐지면 수리 논술이 준비 난도 높은 주관식 문제를 풀면 수리 논술 대비 완료 쌤+보태기 따라하지 말고 완성도를 높여라 Coaching_19 영문 해석은 되지만 답을 찾지 못한다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력 추론 독해는 국어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쌤+보태기 여러 단어로 구성된 구로 빈칸 채우는 연습 Coaching_20 수학도 암기하라 수학에서 암기와 이해는 상호 보완적 암기가 없는 이해도 무의미하다 쌤+보태기 무작정 교과서를 외우게 하지는 않는다 Coaching_21 수포자는 생각을 바꾸면 기회다 투자한 만큼 점수가 높아지는 수학 교과서의 예제와 유제만 풀어도 점수가 나온다 쌤+보태기 문제를 끝까지 읽어보는 습관 Part_3 한 번에 잡는다 「면접+논술+수능」 Coaching_22 전체를 보는 안목을 키워라 사회탐구는 실생활과 연관되고 시사적인 내용이 많이 출제된다 쌤+보태기 책을 정확하고 빨리 읽는 능력 Coaching_23 논술의 베이스는 학업 역량 우수한 학생들의 공부는 삼위일체 내신이 수능으로 그리고 심화 공부가 논술로 연결 쌤+보태기 논술은 따로 국밥이 아니다 Coaching_24 시간이 걸려도 개념을 정복하라 과학탐구에서 고득점은 용어와 개념 용어에 한자어가 많이 등장한다 쌤+보태기 스스로 깊이 생각하는 과정이 중요 Coaching_25 탐구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의 바탕 사고의 폭과 깊이를 다져야 심층적이고 탄탄한 실력 탐구에서 배우는 내용이 전공 적합성에 관한 내용들 쌤+보태기 합격 캐스팅보트의 역할 Coaching_26 사회적 쟁점에 관심이 고득점을 해결한다 사회 전반의 여러 현상과 연결하려는 노력이 필수적 개념을 구성하고 있는 배경지식의 폭을 넓히기 쌤+보태기 다양한 이슈를 꼼꼼히 정리 Coaching_27 국어를 잘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1, 2학년 때 국어의 높지 않은 난이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으로 전락 쌤+보태기 지문의 구조를 분석하려는 노력 Part_4 중학교부터 수능 마인드로 무장해야 「고득점」 Coaching_28 연계되지 않는 30%의 문제 공략은 … 한 가지 풀잇법만 집착하지 않는 수학 신경향의 문제와 고난도의 문항에 자신 있게 대처 쌤+보태기 손이 머리를 지배하는 학생들 Coaching_29 단어 따로 독해 따로 상위권의 학생들은 지문 하나에 모르는 어휘가 몇 개 안된다 어휘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쌤+보태기 빈출 핵심 어휘로 수능에 집중 Coaching_30 지문 먼저? 문제 먼저?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문제를 먼저 문제를 읽고 지문을 번갈아 읽으면 시간만 낭비 쌤+보태기 정답이 골라지지 않으면 다음 문제로 Coaching_31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연습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은 서술형을 더욱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쌤+보태기 고배점 문제로 출제 가능 Coaching_32 친구들과 함께 푸는 수학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친구에게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때 협동 학습을 통하여 심층적인 학습까지 가능 쌤+보태기 고민하는 것보다는 결정적인 힌트 Coaching_33 독서는 모든 학습의 토대 모든 교과를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능력 단기간의 학원 수업이나 고액 과외로도 처방하기 힘든 영역 쌤+보태기 밤샘 독서 운동 Coaching_34 선행학습보다 심화학습이 필요 무조건 남들보다 앞질러 가려는 부모의 이기심 질적으로 성숙하게 발전하지 못하면 학습만 망친다 쌤+보태기 천천히 가야 오래 갈 수 있다 Coaching_35 문법에 능통하면 영어가 보인다 중학교 문법과 고등학교 문법은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다 어려운 문법에 연연해하지 말고 글을 파악하는 정도 쌤+보태기 독해에 필요한 정도만 공부해도 충분 Coaching_36 비효율적인 오답노트는 이제 그만! 틀린 이유와 취약한 개념을 분석하는 노력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시는 틀리지 않는다는 각오 쌤+보태기 선행이 아니라 보충학습 Coaching_37 가장 잘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해야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르다 면접과 논술에서도 유리하게 작용 쌤+보태기 악순환의 고리는 상대 평가 Coaching_38 수능이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수시에 집중하는 것은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켜서 수시를 공략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성과 쌤+보태기 경쟁률이 높은 것은 요행보다 노력학습 역량을 키우는 공부법은 다양하다. 세상에 존재하는 나뭇잎이 같은 것이 없듯이 각자의 공부법도 동일하지 않다. 볼 때는 비슷한 것 같지만 세세히 살펴보면 다르다. 각자의 학습 방법이 성격과 버릇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 등에 따라 차이를 두고 있다. 똑같은 교실에서 똑같은 시간을 공부했는데도 성적의 차이가 나는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무한경쟁 시대에 입시 또한 어느 전쟁보다도 치열한 양상이다. 모든 것은 전략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전력을 갖추지 못하면 필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의 경륜을 갖춘 선생님 20인이 뭉쳐 학생들의 공부 허점을 꼭 집어 지도하는 알짬을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그런 염원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상담하고 관찰하면서 학생들의 공부에 대한 허점과 실태를 파악하는데서 시작된다. 그러한 생생한 경험과 상담을 바탕으로 학업 역량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방법으로 학업 잠재력에 시동이 거는데 보탬이 되는 책이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시대에 맞는 학습법 필요 부모와 자녀의 차이도 극복돼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다. 그러면 잘 산다. 이렇게 개발 시대의 공부법은 아주 간단명료했다. 그러나 21세기 선진 사회는 다변화와 다문화로 복잡다단해졌다. 그래서 차세대의 인재는 암기를 기본으로 하고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융합형이 요구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개발 시대의 교육을 받은 부모는 무조건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녀를 양육시키지만 교육 현장은 너무도 많이 달라졌다. 이러한 바탕에서 변천과 세월을 함께 해온 선생님들이 시대에 발맞춰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 창출을 위한 학습법을 만든 것이다. 포인트 코칭하여 대학으로 가는 나침반 역할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있다 기초가 흔들리면 성적이 흔들린다. 시험을 볼 때 마다 쉬운 문제를 틀리는 학생들은 기본 개념이나 기초가 정립이 안 되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 기본적인 것을 보완하지 않고는 실력의 향상을 이루기는 쉽지 않다. 최근 수능에서는 어휘의 비중이 높다. 문법과 어휘가 4~5문제가 출제된다. 국어 등급컷이 쉽게 출제되면 98점에서 1등급이 형성된다. 1등급을 획득하려면 만점을 맞거나 2점짜리 한 문제까지 가능하다는 말이다. 3점짜리 하나 틀리면 2등급으로 추락하여 누구나가 꿈에 그리는 상위권 대학은 까마득한 꿈이 된다. 국어 실력은 어휘가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국어 실력의 향상은 머나먼 길이다. 다양한 제시문을 읽으면서 글의 뜻을 파악해야 하는데 어휘가 부족하면 지문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역별로 실례를 들어 공부 방법을 말하다 상위권 학생은 실수, 중하위권은 성적 향상 국어 영어 수학 사회탐구 과학탐구 모든 영역의 포인트 코칭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성공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학생부의 성적이든 수능 공부에 대한 문제풀이 초점을 공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학생의 눈높이로 맞추어 콕콕 꼭 집어준다. 뿐만 아니라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실수를 줄이는 법과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을 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방법이 가득하다.중학교 때 공부를 제법 잘하던 학생이었는데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모의고사를 보고 등급이 하락하는 학생이 있다. 이런 경우 학생이나 학부모나 당혹감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많다. 중학교에서는 성적이 상위권은 아니었는데 모의고사를 보니 최상위권의 성적이 나와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자신감에 차기도 한다. 비교에 능한 학생들은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자아 개념이 부정적이다. 이런 학생들은 자기 능력에 대해 확신이 강하지 못하다. 시험 성적이 잘 나와도 의구심으로 차있다. 학생들은 보기와 지문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시험에 나오는 문장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문장이나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보지 않으면 속아 넘어갈 정도로 함정이 곳곳에 등장한다. 이러한 문제를 얼마나 잘 풀어내느냐가 관건이기에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그놈의 장미
써네스트 / 박효명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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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네스트청소년 문학박효명 (지은이)
5·18문학상 수상자 박효명의 첫 번째 장편소설. 청소년들이 무방비상태로 노출되기도 하는 데이트폭력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주인공 정새아는 평범하고 튀지 않게 사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혀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는 아무도 평범한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부모조차도 그렇다. 평범한 게 가장 좋은 거라고들 말하는데 절대 아니다. 그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함을 듣기 좋게 포장한 말일 뿐이다. 우리 부모님만 해도 그랬다. 엄마는 중간쯤인 평범한 내 등수가 불만이었고, 아빠는 내가 연예인이 되기 힘든 평범한 외모인 걸 안타까워했다. 부모님의 불만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라는 영화 대사가 절로 떠오른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의 성적과 등수에 연연하니 그건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자식의 외모에 연연하는 부모는 드물지 않나? 아빠의 유일한 자식인 나는 아빠의 유전자를 빼닮아 너무도 평범한 외모를 가졌다. 성형외과 의사 눈에는 평범한 외모는 최악의 외모와도 같은 말인 듯했다. 내 평범한 외모가 왜 그토록 안타깝고 슬픈 일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빠의 직업을 차치하더라도 말이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암묵적으로 못난 아이로 자랐다. 성적이라도 좋았다면 모든 게 상쇄되었겠지만 외모도 성적도 나를 구제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튈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은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일이지만 SNS는 그녀를 최고의 천사로 만들어준다. 최고의 천사가 된 그녀는 그토록 원했던 은호와의 만남도 갖게 된다. 그것이 다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였던 것이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일상이 시작되지만 거기서 불행이 시작되고 거침없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1. 만화 덕후와 평범하진 않은 인물 / 6 2.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 / 16 3. 지하철 선행 여중생 / 27 4. 내 생에 최고의 순간 / 40 5.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 53 6. 나를 가득 채우는 사람 / 64 7. 지하철 선행 여중생의 실체 / 78 8. 마녀의 저주 / 91 9. 세기의 로맨티스트 / 104 10. 라일락 언덕에서의 추억 / 119 11. 카페 ‘어스(US)’ / 131 12. 제3의 동영상 / 146 13. 내 사랑에 작별을 고할 때 / 157 14. 내겐 너무 용감한 그녀, 용자 / 172 15. 아주 오래전에 끝났거나 어쩌면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르는 / 186 16. 내 손으로 내 일을 해결하는 것 / 198 작가의 말 / 2155·18문학상 수상자 박효명의 첫 번째 장편소설 주인공 정새아는 평범하고 튀지 않게 사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혀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실제로는 아무도 평범한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부모조차도 그렇다. 평범한 게 가장 좋은 거라고들 말하는데 절대 아니다. 그건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함을 듣기 좋게 포장한 말일 뿐이다. 우리 부모님만 해도 그랬다. 엄마는 중간쯤인 평범한 내 등수가 불만이었고, 아빠는 내가 연예인이 되기 힘든 평범한 외모인 걸 안타까워했다. 부모님의 불만을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라는 영화 대사가 절로 떠오른다.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의 성적과 등수에 연연하니 그건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자식의 외모에 연연하는 부모는 드물지 않나? 아빠의 유일한 자식인 나는 아빠의 유전자를 빼닮아 너무도 평범한 외모를 가졌다. 성형외과 의사 눈에는 평범한 외모는 최악의 외모와도 같은 말인 듯했다. 내 평범한 외모가 왜 그토록 안타깝고 슬픈 일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아빠의 직업을 차치하더라도 말이다. 어쨌든 나는 그렇게 암묵적으로 못난 아이로 자랐다. 성적이라도 좋았다면 모든 게 상쇄되었겠지만 외모도 성적도 나를 구제하지는 못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튈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사실은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일이지만 SNS는 그녀를 최고의 천사로 만들어준다. 최고의 천사가 된 그녀는 그토록 원했던 은호와의 만남도 갖게 된다. 그것이 다 평범하지 않은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였던 것이다. 영원히 행복할 것 같은 일상이 시작되지만 거기서 불행이 시작되고 거침없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 절망의 나락에서 다시 살아나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온갖 폭력에 노출된 우리의 청소년들의 자화상 요즘 우리시대 청소년들은 갖가지 폭력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SNS 폭력과 데이트 폭력이라는 커다란 괴물들과 언제든지 맞닥뜨릴 수 있는 환경에 처해 있다. SNS의 경우는 자신을 샐럽으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그 반대로 악마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그놈의 장미> 속 정새아가 바로 그러한 경우에 처하게 된다. 처음엔 누구나 그렇듯이 아무런 방어도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새아와 다희, 말자, 민주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닌 또 다른 누군가, 당신에게도. 반짝반짝 빛나도,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 부디 당신의 장미를 벤치 위에 내려놓고 돌아설 수 있기를……. 라고 '작가의 말'을 쓰듯이 저자는 <그놈의 장미>를 통해서 갖가지 폭력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모르는 친구들을 응원하고자 이 글을 썼다.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 동영상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였다. 누군가에 의해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 분명했다. 욕을 한 건 맞지만 절대로 할머니에게 한 건 아니었다. 누군가가 나를 밀어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감탄사였을 뿐. 그게 이렇게까지 지탄받을 일인지 정말 모르겠다.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걸까? 처음부터 그 일을 생색낼 마음 따위는 조금도 없었다. 내 입으로 지하철 선행 여중생이라고 떠들어 대지도 않았다. 멋대로 나에게 그런 이름을 붙이고 나를 규정 지은 건 사람들이었다. 그랬던 그들이 이제는 모든 게 거짓말이고 사기였다며 나를 거짓말쟁이에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했다. 이를 악문 은호는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애 손길이 스칠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더니 이내 떨리기 시작했다. 떨림이 심해지자 은호가 두 팔로 내 목을 끌어안았다. 몸을 빼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 애는 두 팔에 힘을 주어 내 목을 더 꽉 조였다. 그 애에게서 나는 진한 바닐라 향 때문인지 내 목을 조이는 힘 때문인지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익숙한 숨 막힘이었다. 그 애는 더 이상 나에게 숨이 멎을 것 같은 사람이 아닌 엄마 아빠처럼 내 목을 졸라 숨 막히게 하는 사람이었다. ‘카페, 호프(CAFE, HOPE)’ 참 안 어울린다. 덩굴이 옥죄고 있어 곧 질식할 것처럼 보이는 건물 이름으로는 말이다. 건물이 제 이름을 고를 수 있었다면 과연 ‘희망’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을까? 우리는 희망이라고 쓰인, 전혀 희망처럼 보이지 않는 곳으로 걸어 들어갔다. 늘 그래 왔던 것처럼


수능국어 개념사전
스타북스 / 유정민, 정재현, 심민경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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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학습참고서유정민, 정재현, 심민경 (지은이)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수능국어 초스피드 해결서!! 수능국어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언어영역 문제 풀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 총정리 수능국어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한 좋은 책이 없을까? 이 책 ‘수능국어 개념사전’은 수능 언어영역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국어의 개념 교재가 너무 사전나열식 교재밖에 없어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위해 이 책의 저자들은 핵심적인 개념과 필수 용어들만으로 교재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부족한 시간에 수험생들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풀어서 정리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수능에서 사용되는 구체적인 개념으로 정리해서 한눈에 개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현대인들도 한 번쯤 읽어보고 개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문자 내용도 한층 풍성해질 것이다.책을 펴내며 PART 1. 시 시를 감상하는 방법 | 작품 감상법 | 시적 화자 | 시적 화자의 정서 | 시어의 함축적 의미 | 감정이입 vs 객관적 상관물 | 심상(이미지), 감각화 | 심상(이미지)의 종류 | 상승이미지 vs 하강이미지 | 색채대비 | 복합감각 vs 공감각 | 상징 | 시상 | 시상전개방식 | 통사구조의 반복/변주 | 시상의 극적전환 | 변주/변용 | 시의 분위기 | 작가의 태도 | 미적 범주 | 수사법 | 자연친화 | 시간의 역전 | 환기 | 현학적 | 언어유희 | 모순어법 | 시적허용 | 강호가도 | 월령체가 | 모티프 | 음성상징 | 낯설게 하기 | 어조 PART 2. 소설 소설 작품 감상법 | 입체적 인물 vs 평면적 인물 | 말하기 vs 보여주기 | 내적 갈등 vs 외적 갈등 | 개연성 | 의식의 흐름 기법 | 시점과 거리 | 전기적(傳奇的) vs 전기적(傳記的) | 서술상 특징 | 해학과 풍자 | 옴니버스 | 염세적 | 자조적 | 복선 | 가전체 | 성장소설 | 군담소설 | 방백 | 서사적 구조 | 희화화 | 우의적 | 액자 소설 PART 3. 비문학(독서) 논지 전개 방식 | 추론 | 논리적 전제 | 통시적, 공시적 | 유추 | 변증법 | 자의성 | 유기적 | 내연 / 외연 | 요지 부록 고사성어(주제별) | 기본 속담 | 독해 필수 어휘스마트폰 시대의 언어영역 필독서!! 수능국어의 고득점 비결, 핵심 키워드를 파악하라 수능국어의 기출어휘, 문법, 속담, 고사성어 개념정리 해결서 이 책의 저자 유정민 선생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인생에서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바른길을 가듯이, 수능 공부에서도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익힌 수험생은 수능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국어 공부에서는 용어와 개념에 대한 공부가 더욱 중요합니다.  수능 국어 개념사전은  예전 국어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많은 선배 수험생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국어키워드 교재를 이번에 수정 보완하여 재출간하게 된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수능에서 가장 중요하게 출제되는 독서와 문학의 개념을 시중 어떤 교재보다 쉽고 완벽하게 정리하였습니다.’라고 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재석을 아세요? 그는 한국에선 한 번도 광고 출품을 해서 상을 탄 적이 없다. 그런데 뉴욕에서는 모든 상을 싹쓸이 했는데 그 비결은 뭘까? 그것은 바로 단순함에 있다. 거창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요약하는 것... 진리는 이렇게 평범한 것이다. 언어영역의 고득점 비결도 평범하다. 바로 수능에 출제된 개념이나 용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이 책은 바로 수능국어의 핵심적인 키워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으로 공부할 땐 1. 암기한다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독서한다고 생각하세요. (구수한 구어체 문장과 적절한 언어폭력이 준비되어 있어요) 2. 반드시 모의고사를 치른 후에 애매한 용어들에 대해선 이 교재로 다시 다잡기를 하셔야 합니다. 3. 수능 시험 직전까지는 반드시 이 교재를 부적처럼 늘 옆에 끼고 읽으세요. 언어의 신이 함께 할 것입니다. 언어영역 학습은 그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문제를 많이 풀고, 유형만 공식처럼 외우고 있으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고 막연히 기대하지만 절대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자, 수능 언어영역 키워드를 통해 개념과 기본에 충실한 학습을 시작해 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수험생 여러분! 우선 잔머리 절대 굴리지 말고 젊은 시절 정직한 땀만이 인생의 첫 결실을 맛볼 수 있다는 신념을 공고히 하고 파이팅 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세 번째는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이야. 이건 인강이고 현강이고 누구도 하는 인간이 없다. 왜냐하면,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삽질이 필요하거든. 무슨 방법인지 궁금하지? 그것은 시 작품에 쓰여져 있는 글자 그대로 쭉 읽어나가면서 한 연 한 연의 (이거 무슨 욕 같은데........) 핵심내용을 독해하는 거야. 왜냐면 시도 한 편의 글이니까 좀 어려워서 그렇지 충분히 독해할 수 있어. 쌤은 현대시 수업시간에 이 방법을 95%이상 사용해. 어때 확실한 방법이지.핵심내용이 뭔지 잘 모를 때는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위주로 독해한다. 꾸며주는 말은 독해할 필요없고..... 어때? 지금까지 정리한 작품 감상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 ‘시를 감상하는 방법’ 중에서 역전이라는 말 알지? 한국 축구는 늘 역전 패? ‘역전’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거꾸로 회전한다는 의미야. 따라서 시간의 역전이란 시간의 흐름이 거꾸로 되어 있다는 뜻이지. 시간은 ‘과거→현재→미래’의 순서로 흐르기 마련이잖아. 그런데 이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 시간의 흐름이 ‘현재→과거→현재’로 제시된다면 시간의 역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어.- ‘시간의 역전’ 중에서 입체적 인물이란 작품 안에서 그려진 성격 이나 행동의 동기가 복잡하고 미묘한 인물로서, 한 작품내의 성격이 변화·발전하는 경우가 많단다. 소설 소나기 읽어봤나? 그 주인공에 처음에는 소녀를 보고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나중에 소녀와 둘이 눈이 맞아서 아주 그냥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그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잖니! 이런게 입체적 인물이지!이에 반해 평면적 인물이란 작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행동이나 태도의 변화 없이 동일한 모습이나 특성을 드러내는 인물이란다. 반대로 평면적 인물의 예로는 흥부전의 흥부를 들 수 있지. 흥부 봐라. 이야기 전개 내내 착하잖니! 그냥 형수한테 뺨을 맞아도 밥풀이 볼에 붙었다고 헤벌레~ 나중에 박을 자르고 나니 그 안에 보물을 보고도 헤벌레~ 이런게 평면적 인물이지!- ‘입체적 인물 vs 평면적 인물’ 중에서


청소년 쉬키루들에게
틔움출판 / 오선화 지음 / 2014.07.21
11,800원 ⟶ 10,620원(10% off)

틔움출판청소년 자기관리오선화 지음
10대들의 언어로 쓴 사랑과 웃음, 감동의 청소년 멘토링 레터. 10대들의 말투를 써 가며 실패와 좌절, 슬픔과 어려움에 가득 찬 청소년들에게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어른의 지위를 과감히 버리고 마치 10대들과 친구가 된 것처럼,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10대에게 자존감을 찾고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조언한다. 멘토링은 사랑과 공감에서 시작한다.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멘토링은 명령과 지시의 또 다른 형태에 불과하다. 저자는 섣부른 멘토링 보다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한 10대가 행복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 조언들이 넘쳐난다. 또한, 이 책은 10대 자녀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자 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1. 사랑하는 쉬키루들에게 - 이 글을 보게 될 모든 쉬키루들에게 - 오늘 만난 쉬키루들에게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쉬키루들에게 - 한 해 동안 함께해준 모든 쉬키루들에게 - 앞이 캄캄하다는 쉬키루에게 - 오늘 중간고사를 개 망친 내 쉬키에게 - 별이 된 쉬키루들에게 - 오늘 상처 난 내 손가락에게 - 답이 없다는 쉬키루에게 - 그래도 엄마가 밉니? - 강의 하기 전에 들려 준 이야기 - 그냥 너, 너에게 - 엄마가 제일 싫다는 쉬키루에게 - 자신의 선택이 맞냐고 묻는 쉬키루에게 - 모의고사를 밟아! - 썸이 지나면 - Y에게 - 경험은 중요해 - 쏭에게 - 시험을 앞둔 쉬키들에게 - 이런 가능성 덩어리들 - 너의 성별은 비밀이야 -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봐 - 담배를 열 개비로 줄인 쉬키루에게 - 싸가지 훈련 - 너의 잠수를 이해해 - 재벌을 부러워하는 쉬키루에게. 2. 괜찮아, 넌 보물이니까 - 빛나는 보물들에게 - 슈퍼스타 - 지금 바로 특별해져 - 일어나 걸어보자 - 행복해라, 꼭! - 꽃밭이다 - 초대박 괜찮아 - 인생을 하루라고 본다면 - 지금 바로 시작해 - 불씨 - 한 순간의 마법 - 너의 진심을 믿어줘 - 불가능은 없어 - 칼을 버려 - 너여야만 해 - 난 널 믿어 - 실패는 겨우 계단 하나야 - 누구나 그래 - 너희가 갑이야 - 실수에 대해 - ‘다름’에 대해 - 호랑이가 슬퍼 보이는 날 3. 무적의 파워레이저 메가포스 써나쌤이다! - 쌤을 따르라 - 불평의 이유 - 겁이 나 - 심장이 뛴다 - 너희 편이 되어줄게 - 쌤이 대신 사과할게 - 그 섬을 탈출해 - 인연 - 함께 아픈 날 - 다행이다 - 함께 사는 마음 - 너희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해피데이 - 명언 - 오래 보지 않아서? - 그런 위로 - 잘 할 수 있어 - 소소한 바람 - 시간의 주인 - 햄버거 사줄 만큼 부자 - 오늘을 행복하게 - 손가락을 깨물면 다 아파 - 상사병 - 멘탈 재건축 - 나는야, 써나쌤 - 충전 완료! - 치욕 4. 상상해 봐, 너의 눈부신 미래를 - 너의 미래에 대해 - 인생 자유이용권 - 사이다를 사러 갔다가 - 생각대로 - 네가 걷기 시작하면 길이 된다 - 추억이 될 만큼 - 스포일러 - 파도타기 - 네 꿈은 신상이야 - 통일에 대해 -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도 - 앞으로 걷자 - 뻥튀기가 되기 전에 - 너를 향한 큰 계획이 있어 - 진짜 강해지는 법 5. 사랑도, 바라보고 느껴야 심장에 닿는 거야! - 사랑이 심장에 닿는 법 - 아주 예쁜 사랑 이야기 - 그 아버지도 그리워진다 - 엄마한테 잘 해 - 내 꿈 - 아빠도 아파 - 솔직하게, 진심으로 - 사랑은 사랑이야 - 사랑은 계속 소리를 내 -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 자신을 먼저 사랑해 - 사랑한다, 쉬키루들 - 조금이라도 더 사랑할게 - 쩌는 대답 - ‘올림’과 ‘버림’ - 과분한 사랑 - 다른 사람이고 싶다는 쉬키루에게10 대들의 언어로 쓴 사랑과 웃음, 감동의 청소년 멘토링 레터 갓난 아이와 “까꿍”으로 인사하는 것처럼,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그들만의 언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10 대는 그들만의 언어로 이뤄진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들의 언어는 언뜻 가벼워 보이지만, 웃기면서도 슬프고, 때로는 재미 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세상의 모든 변화를 담고 있다. 저자는 그들의 말투를 써 가여 실패와 좌절, 슬픔과 어려움에 가득 찬 청소년들에게 재미 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어른의 지위를 과감히 버리고 마치 10대들과 친구가 된 것처럼, 그들의 언어로 소통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방황하는 10대에게 자존감을 찾고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조언한다. 사랑과 공감으로 다가가는 ‘써나쌤’의 행복 멘토링 멘토링은 사랑과 공감에서 시작한다.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멘토링은 명령과 지시의 또 다른 형태에 불과하다. 저자는 섣부른 멘토링 보다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불안하기만 한 10대가 행복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 조언들이 넘쳐난다. 또한, 이 책은 10대 자녀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삶에 공감하고자 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른들은 흔히 어른의 시각으로 청소년을 바라본다. 그래서 청소년 시절을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와 희생의 단계로 인식한다. 저자는 이에 정면으로 반박한다.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청소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야말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어른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을 “가장 찬란한 별”로 보내야만 가장 찬란한 나머지 인생을 보낼 에너지가 생긴다고 한다. 이제는 10대의 삶 속에서 매 순간의 가치를 존중하며 이들을 이해하는 어른이 필요하다. 힘들고 지쳐 울고 있는 10대에게는 어설픈 위로를 전하기 보다 함께 엉엉 울어 주는 어른이 더 소중하다. 10대에 겪은 실패와 좌절을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삼으라는 섣부른 조언 보다는 이들의 실패와 좌절 그 자체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안타까워해야 한다. 그것이 청소년 멘토링의 시작이다.


나는 내 방식이 있어
아름다운사람들 / 이혜진 글 /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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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청소년 인문,사회이혜진 글
제도 교육에 뿔난 고딩,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왜 대학을 가고자 하는지,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입시제도 안에서 허둥대고 있는 현실.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어린 이야기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고민했던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현실과 그에 따른 문제제기, 나아가 해결방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 쯤은 겪어보았을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도 방대한 언론 자료를 토대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두가 똑같은 길을 선택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저자만의 방식으로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열아홉, My own idea 대한민국 교육 안에서 내 꿈을 이룰 거야 부끄럽지만 당장한 내 성적을 공개할게 부족하지만 행복해! 나만의 달란트 나만의 대학가기 프로젝트를 찾아라! 꼭 가고 싶어요! 내가 꿈꾸는 대학 수능? 별 거 있어?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다양한 변신 수능? 난 이렇게 생각해 수능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대한민국 고등학생님들아 내 몸 바쳐 도와줄게 우리가 원하는 학교는 바로 이런 학교! 사소하지만 중요한, 우리들의 고민 고딩을 인터뷰하다 나는 내 방식이 있어! 우리에게 힘주는 문장들 고딩 게시판 살짝 훔쳐보기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이 책의 참고출처 에필로그외고 반항아, 대한민국 교육에 딴지를 걸다 입시제도에서 승자가 되는 나만의 방식 제도 교육에 뿔난 고딩,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대한민국의 뜨거운 교육열을 보여주듯 그동안 수능과 관련된 공부법 책이 마구 쏟아졌다. 그러나 그 수많은 공부법에 관련된 책은 유명한 대학교에 합격한 이들을 중심으로 쓰인,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는데 머무른 책들이 대다수이다. 공부법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특목고에 다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릴 적부터 끊임없이 고민했던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생생한 현실과 그에 따른 문제제기, 나아가 해결방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 쯤은 겪어보았을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도 방대한 언론 자료를 토대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모두가 똑같은 길을 선택하는 입시제도 속에서 저자만의 방식으로 대학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치기어린 여고생의 일방적인 교육 비판을 넘어서는, 대한민국 교육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에 하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비판과 대안을 담고 있는 책이다. 나만의 방식으로 대학 가는 방법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경험한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진솔하게 이 책에 담았다.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었던 저자의 공부에 대한 집착과,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공부의 목적을, 나아가 삶의 목적을 다시 깨닫게 되었던 진솔한 경험이 독자의 마음을 울린다. 이 책의 저자는 서점에 깔린 수많은 공부법과 관련된 책을 쓴 저자들처럼 서울대를 나왔다거나 하버드 대학을 나오지는 않았다. 단지 대한민국 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12년 간 체험해왔던 평범한 여고생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특별하다. 대한민국 교육제도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어린 이야기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 바람직한 교육을 여는 희망 메시지 수능을 치러야 하는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은 일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빽빽한 학습 스케줄에 따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해마다 변하는 입시제도에 대해 파악하고,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와 학원, 과외를 오가며 대학 입시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왜 대학을 가고자 하는지,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많은 학생들이 대한민국 입시제도 안에서 허둥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교육현실로 인해 괴로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써내려갔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대학과 미래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직접 인터뷰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과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이 책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꿈을 꾸어야 하는지 방향을 상실한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네줄 것이다.
전교 꼴찌도 1등으로 만드는 혼공습관
미다스북스 / 이채원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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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청소년 학습이채원 (지은이)
아무리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이 있어도 어떤 아이는 성적이 좋고 어떤 아이는 성적이 낮다. 왜일까? 공부는 좋은 선생님과 잘 나가는 학원이 문제가 아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야말로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공부는 얼마든지 혼자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오히려 혼자 하는 공부법을 배우지 못하고, 혼자 하는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히지 못한다면 절대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확신한다. 공부를 잘하려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은 필수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고 배우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하나씩 실천해가면 공부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공신을 만든다 1장 : 공신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01 : 공신들은 모두 하나같이 꿈쟁이였다 02 :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03 : 공부 주도권은 오직 나 자신에게 있었다 04 : 나만의 완벽한 공부법과 속도를 믿었다 05 : 공신들의 하루 관리는 남달랐다 06 : 공신들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07 : 과외 없이도 서울대 합격 가능하다 08 : 공부 벌레가 아닌 혼공 습관 기계였다 09 : 그들은 어떻게 서울대에 갔을까? 2장 :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할까? 01 : 이유가 확실하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02 : 목표는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04 : 목표를 잊지 말고 떠올리며 나아가라 08 : 공부할 이유가 ‘공부하는 나’를 만든다 03 : ‘나만의 공부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07 : 공부는 열등감을 이기는 원동력이다 06 : 내 공부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다 05 :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실천하라 3장 : 혼공 습관을 만드는 8단계 실천 리스트 01 : 평소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 체크하기 02 : 나만의 비전 선언문을 작성하기 03 : 하루 공부 목표 설정하기 04 : 공부할 과목 우선순위 정하기 05 : 오답 노트로 약점 보완하기 06 : 공부의 마감 시간을 정하기 07 : 매일매일 공부일지로 기록하기 08 : 구체적인 리스트로 진짜 습관 만들기 4장 : 최상위권 공신들의 혼공의 8원칙 01 : 자기주도 : 어떻게 스스로 공부할 것인가? 02 : 암기 : 시험 때까지 기억해내야 한다! 03 : 이해 : 약점 과목을 잘 소화해내기 04 : 반복 : 반드시 점수를 올리는 마법 05 : 핵심과목 : 주요 과목 재미있게 공부하는 팁 06 : 시험전략 :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많다 07 : 자기관리 :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08 : 시간관리 : 같은 시간도 2배로 활용하는 법 5장 : 혼자 하는 공부가 진짜 재미있다! 01 : 절대 포기 금지, 좌절 금지! 02 : 공부는 결국 혼자 하는 것이다 03 : 하기 싫을 때 해야 진짜 공부다 04 : 공신들은 ‘혼자 공부’의 천재다 05 : 혼자 공부하지 않으니 재미가 없지! 06 : 스스로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07 : 1등과 꼴등의 차이는 ‘공부 방법’에 있다 에필로그 : 혼공으로 재미있게 공부하자“상위 1%를 만드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 이제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공부가 즐거워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잘 나가는 학원? 좋은 선생님? NO! 혼자 하는 공부만이 재미와 결과를 보장한다! 아무리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이 있어도 어떤 아이는 성적이 좋고 어떤 아이는 성적이 낮다. 왜일까? 공부는 좋은 선생님과 잘 나가는 학원이 문제가 아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야말로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우리 애는 혼자 공부 절대 안 해요.” “공부는 너무 재미없어요.” “안 시키면 안 하더라고요.”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혼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도 좋은 성적을 받길 바란다. 모순되지만 부모들은 아이가 혼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리 없다고 확신해버린다. 그래서 아이들은 각종 학원과 과외를 전전하며 받아온 숙제를 버겁게 처리해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배운 것을 소화할 시간 없이 매번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넣기만 하니 당연히 시험을 잘 볼 수가 없다. 걱정이 된 부모는 더 많은, 더 좋은 학원에 보내려고 한다.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멀어지고, 숙제에 허덕이다가 성적은 떨어진다. 그야말로 악순환이다. 『전교 꼴찌도 1등으로 만드는 혼공습관』저자는 ‘공부는 얼마든지 혼자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오히려 혼자 하는 공부법을 배우지 못하고, 혼자 하는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히지 못한다면 절대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확신한다.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을 잡는 혼공 8습관 + 8원칙!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하루에 일정한 시간과 공부량을 정해서 공부한다. 자기에게 부족한 과목이 어디인지 알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법으로 채워나간다. 남들이 하라는 대로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운다. 이렇게 공부하는 아이들은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기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양도, 시간도, 부족한 점도, 공부법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만 따라한다. 그렇게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결과는 보이지 않으니 재미가 없다. 집중도 안 되고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공부를 잘하려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은 필수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가장 효율적인지 알고 배우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하나씩 실천해가면 공부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혼공 습관을 만드는 8단계 실천 리스트 1. 평소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 체크하기 2. 나만의 비전 선언문을 작성하기 3. 하루 공부 목표 설정하기 4. 공부할 과목 우선순위 정하기 5. 오답 노트로 약점 보완하기 6. 공부의 마감 시간을 정하기 7. 매일매일 공부일지로 기록하기 8. 구체적인 리스트로 진짜 습관 만들기 최상위권 공신들의 혼공 8원칙 1. 자기주도 : 스스로 공부하기 2. 암기 : 시험 때까지 기억하기 3. 이해 : 약점 과목을 소화해내기 4. 반복 :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 5. 핵심과목 : 주요 과목 정복하기 6. 시험전략 : 실전에서 성적 올리기 7. 자기관리 :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기 8. 시간관리 :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기
이미지로 엮는 사람책
나무늘보 / 강지훈 외 지음 / 2017.07.17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무늘보청소년 문학강지훈 외 지음
위인전에서 찾을 수 있는 나라를 구한 장군, 탐험가, 전쟁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 우리 곁의 진짜 영웅을 만났다. 흙이 좋아 흙을 만지며 사는 도예가 박옥태,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지킴이 김동식 해설사,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이룬 황영호 피디, 세상을 제 집처럼 누비는 백홍종 감독, 예술가는 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류충렬 화가를 만나 인터뷰하고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펴내는 글 막 찍어도 멋있다? 남들과 다른 멋진 사진을 찍는 법 추억을 기록하는 사진, 때로는 앞으로의 나 풍경, 책마을해리 내가 아는 너와, 나를 아는 너 사람책 고단한 농부의 삶 흙과 물, 불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 도예가 도예가 박옥태 시골서 나고 자란 촌놈, 흙이 좋아 흙만지며 한평생 자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태해설사 생태해설사 김동식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생태지킴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고 싶었다, 영상예술가 방송 PD 황영호 포기하지 않는 꿈, 열정으로 다시 태어나다 촬영감독 백홍종 세상은 알려고 하는 만큼 보인다 멋은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 화가 화가 류충렬 나를 표현할 수 있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예술가 함께 한 친구들마을예술가들의 기억 창고, 1318 아이들이 글과 사진으로 기록한 휴먼라이브러리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 이야기 이미지로 옮기는 사람책 <책마을책학교>는 학교 교육 안에서든 밖에서든 청소년들이 청소년다운 생각과 고민을 펼치는 인문공간으로, ‘읽고 하고 쓰고 펴내는’ 책마을책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부터 읽어나가는 <읽기>에서 감각을 써 세상과 마주하는 <하기>, 글, 사진, 그림으로 기록하는 <쓰기>, 개인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우리 인류의 기록으로 확장하는 <펴내기-출판>으로 이어집니다.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이 책마을해리에 모였습니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SNS 등 이미지가 넘쳐나는 요즘, 우리는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소비하고 있을까.요. 수많은 이미지의 홍수 속에 내가 만들어내는 이미지는 어떤 의미를,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는지를 살피는 여정이었습니다. 이미지로 이야기하는 사람책을 만들기 위해서죠. 준비를 마치고 영웅을 찾아 나섰습니다. 위인전에서 찾을 수 있는 나라를 구한 장군, 탐험가, 전쟁영웅이 아닌 우리 주변, 우리 곁의 진짜 영웅을 만났습니다. 흙이 좋아 흙을 만지며 사는 도예가 박옥태,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지킴이 김동식 해설사,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꿈을 이룬 황영호 피디, 세상을 제 집처럼 누비는 백홍종 감독, 예술가는 내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류충렬 화가를 만나 인터뷰하고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곁 진짜 영웅을 찾아 나섰어요. 평생 우리 마을을 지키며 살뜰하게 보살피는 멋쟁이들을요. 농부의 삶이기도, 생태해설사의 삶이기도, 도예 예술가의 삶이기도, 영상제작자의 삶이기도, 갖가지 예술쟁이의 삶이기도 해요. 이 책이 바로, 그렇게 우리가 발로발로 뛰어서 찾은 마을예술가들의 기억 창고를 옮겨놓은 커다란 도서관이에요. - 펴내는 글 가운데 펴내는 글 열몇 살 우리도 책이라는 사실, 알아차리셨죠? 사람책 말이에요 사람책, 휴먼라이브러리라고 읽어요. 사람이 책인 도서관 쯤이에요. 우리 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책이 놓여있는지 몰라요. 저마다 살아온 만큼 온 감각을 써 세상 정보를 읽고 자기 식 기억저장소에 옮겨 놓았을 테니까요. 그 기억저장소는 꺼내 이야기하거나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거나 하지 않으면 영영 사라지고 말 것들이에요. 그래서 더 소중해요.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인류의 소중한 기억! 좀 거창해 보이나요? 그런데 그 기억이 소유자는 누구죠? 인류를 위해 소중한 발견을 한 탐험가인가요? 전쟁에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장군 쯤 되어야 하나요? 아닐걸요. 물론 그분들을 기리는 특별한 방식이 있긴 해요. 위인전 같은 글쓰기 방식이에요. 그런데 그 위대한 탐험가며, 전쟁 영웅이 지금 내 고민을 해결해주던가요? 우리 문제를 척 풀어주는 사람은, 늘 나와 만나는 할머니며, 동네 슈퍼 아줌마며, 잔소리꾼 울 엄마며, 세상에서 대통령 다음으로 바쁜 터라 얼굴이 기억 날똥말똥한 우리 아빠며예요. 우리의 ‘당면 고민’을 해결해주는 우리에게 진짜 영웅들이죠. 이 분들이 바로 기억 소유자예요. 우리는 우리 곁 진짜 영웅을 찾아 나섰어요. 평생 우리 마을을 지키며 살뜰하게 보살피는 멋쟁이들을요. 농부의 삶이기도, 생태해설사의 삶이기도, 도예 예술가의 삶이기도, 영상제작자의 삶이기도, 갖가지 예술쟁이의 삶이기도 해요. 이 책이 바로, 그렇게 우리가 발로발로 뛰어서 찾은 마을 예술가들의 기억 창고를 옮겨놓은 커다란 도서관이에요. 그러기 위해 사진이라는 매체로 놀기 시작했어요. 아무것도 없이 기억 전쟁터에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우리는 글이라는 특히, 사진이라는 우리만의 작은 기록장치로 그분들과 마주했어요. 놀듯이요. 그 놀이의 전 과정을 여기에 담습니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시대를 우리 기억에서 기억 바깥으로 잘 꺼내놓은 바로, 기억 소유자라는 말씀. 이제 좀 아시려나요. 열세 살부터 열 여섯, 우리도 책이라는 사실, 이제 알아차리셨죠? 책마을해리 촌장 이대건
너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
자음과모음 / 심규혁 (지은이) / 2024.07.11
16,000원 ⟶ 14,4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심규혁 (지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여덟 번째 권, 『너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대표작 <웡카>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CF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14년 차 성우 심규혁이 각자만의 ‘목소리’가 가진 의미에 대해 전한다. 멀티콘텐츠가 중요해진 요즘, 목소리 연기자인 성우의 활동 영역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저자가 연기하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성우라는 직업, 심규혁이라는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의 에세이는 성우 세계가 궁금하거나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기다려 온 이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안겨주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처음 만나는 나의 목소리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나의 꿈 천천히 살펴보기 목소리를 다듬듯 나 자신을 다듬기 우기는 사람, 설득하는 사람 2장 나의 목소리를 가장 사랑할 사람 너의 목소리를 녹음해 봐 성우가 될 상인가? 여기서 멈출 수 없어 미래를 위한 연습 한순간도 떠나지 않는다면 3장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잠길 때 포부와 목표 사이 소심함의 쓸모 내일의 나를 위해 앞을 막아서는 날씨에 대해 나를 세우는 목소리 4장 목소리 너머의 목소리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지금 당장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 목소리는 무엇으로 완성될까? 글자를 부리는 사람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 에필로그<웡카> <스파이더맨> <알라딘> <리그 오브 레전드> <유미의 세포들>의 성우 14년 차 목소리 연기자 심규혁이 십대에게 전하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 다시 일어서는 용기! 멀티콘텐츠가 중요해진 요즘 목소리 연기자인 성우의 활동 영역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성우 심규혁이 연기하는 캐릭터뿐만 아니라 성우라는 직업, 심규혁이라는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독보적인 목소리 연기로 <웡카>를 비롯한 <스파이더맨> <알라딘> <날씨의 아이> 등 유명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의 메인 성우로 연기하며 작품의 OST 앨범 발매와 에세이 『목소리가 하는 일』 출간까지, 다방면으로 완벽해 보이는 저자에게도 실패를 견뎌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 말보다 침묵이 편했던 어린 시절의 저자는 가늘고 높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주눅 들 때가 많았다. 다양한 작품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다수 맡아 왔고,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는 사실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처음부터 부족함 없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너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에 담긴 그의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특별하다. 저자는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얻어 낸 경험의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말이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목소리 연기의 꿈을 가져 본 적 없던 어린 시절부터 수차례 성우 공채 시험에서 낙방해야 했던 지망생 시절까지, 이번 책은 평소 저자와 그의 작품 세계, 작업 과정을 알고 싶었던 이들에게 마치 ‘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녹음 부스 너머 펼쳐지는 신비로운 세상, 목소리 연기자, 성우의 세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큰 노력 없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다고 여길 때가 많다. 하지만 목소리는 속도와 박자, 억양과 태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된다. 성우의 경우 맡은 역할과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변성’을 쓴다. 한 명의 성우가 여러 나이대와 성별을 오가며 목소리 연기를 할 수 있는 것도 변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너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려 퍼지도록』에서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진정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변성을 비롯한 캐릭터 분석, 발음과 작은 습관까지 세세하게 연습하고 보완하려 했던 저자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성우가 하나의 작품을 끝마칠 때까지 당연하게 완성되는 것은 없다. 프로 성우더라도 주어진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을 때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아야 하고, 역할을 맡기 위해 매번 오디션을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상징적으로 다가오는 대목이다. 저자의 끊임없는 열정처럼,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특별하다. 이처럼 이 책은 일반적으로 알기 어려운 목소리와 목소리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14년 차 프로 성우인 저자의 경험과 에피소드를 통해 전한다. 그동안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쌓아 온 노하우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닦아 낸, 반짝이는 결과물이기도 하다. 녹음 현장에서 직접 겪어야만 알 수 있는 목소리의 형태와 작업 환경은 성우가 꿈이 아닌 청소년에게도 새로운 세계를 흥미롭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든 첫 번째 테이크는 엉망이야!” 어색하면 어색한 대로, 틀리면 틀리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할 때 이루어지는 반짝이는 꿈 14년 차 프로 성우인 저자가 완벽에 가까운 목소리 연기를 해내는 건 ‘타고난 재능’을 가져서일까? 꿈을 이루기 전의 저자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왔다. “내가 정말 되고 싶은 건 무엇일까? 그것을 위해 어떤 싫은 것들을 감내해야 할까?” 저자 역시 자신이 진정으로 절실하게 매달리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더듬어 가는 시간이 있었다. 힘든 과정 속에서 좌절할지라도 저자처럼 모든 선택과 기준을 타인이 아닌 ‘나’에게 두고 진심 어린 질문을 던질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건강한 자존감은 현재 ‘나’의 모습뿐 아니라 나의 ‘가능성’까지 사랑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고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치와 개성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수많은 실패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았던 저자의 이야기는 꿈을 찾아 나서는 길을 밝혀 주는 다정한 응원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나는 많은 작품 속 캐릭터를 분석하여 목소리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 왔어. 내가 연기한 캐릭터들이 존재감을 뿜어낼수록, 작품의 존재감도 살아나는 경험을 여러 번 했어. 그런데 내가 캐릭터를 살피는 만큼, 나 스스로에 대해서 얼마만큼 들여다보았는지는 항상 의문이었지._ 「프롤로그」 그럼에도 나는 한 번쯤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건강한 자존감은 현재 ‘나’의 모습뿐 아니라 나의 ‘가능성’까지 사랑하는 힘이거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과 성장해 나갈 미래의 나를 더해야, 그게 ‘진정한 나’라는 이야기지._ 「나의 꿈 천천히 살펴보기」 동생과 나는 만화에서 듣던 성우 목소리를 흉내 내 인형들의 목소리도 캐릭터에 맞도록 각기 다르게 냈는데, 그게 얼마나 재밌었는지 몰라. 아기 곰돌이는 훗날 내가 목소리 연기를 한 시리즈의 현우 목소리였고, 돌이는 의 에코 목소리가 되었어. 그때는 그 인형 놀이가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전혀 몰랐었지._ 「목소리를 다듬듯 나 자신을 다듬기」


개념풀 문제편 지구과학 1 (2023년)
지학사(참고서) / 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31
13,000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지학사 편집부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6종 지구과학Ⅰ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내신과 수능 대비 교재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별 개념과 탐구를 선별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단계별로 제시하여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Ⅰ. 고체 지구 01. 판 구조론과 대륙 분포의 변화 02. 판 이동의 원동력과 마그마 활동 03. 퇴적 구조와 지질 구조 04. 지층의 나이 05.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Ⅱ. 대기와 해양 06. 기압과 날씨 변화 07. 태풍과 우리나라의 악기상 08. 해수의 성질 09. 해수의 순환 10.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11. 지구의 기후 변화 Ⅲ. 우주 12. 별의 물리량과 H-R도 13. 별의 진화와 에너지원 14.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15.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16. 대폭발 우주론내신과 수능을 한번에 끝내는 핵심 문제서! [개념풀 문제편 지구과학Ⅰ]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6종 지구과학Ⅰ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내신과 수능 대비 교재입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별 개념과 탐구를 선별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단계별로 제시하여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제품 Review 내신과 수능 대비를 위한 핵심 문제서 ‘개념풀 문제편 화학Ⅰ’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별 개념 완성 및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문제!!] 주제별로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핵심 탐구 제공 시험에 나오는 내신 완성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단계별 수록 [중간 · 기말고사 대비 대단원 평가 문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학교 시험을 확실하게 대비 단답형+서술형 문항으로 서답형 문제 집중 대비 [정답과 해설] 명쾌한 해설은 물론 오답에 대한 풀이 제공으로 문제에 대한 의문 해결 친절하고 자세한 ‘자료 분석’으로 확실한 개념 이해
고등수학 만점공부법 2
행복한나무 / 조안호 글 / 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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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학습조안호 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잡지 않으면 대학은 없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중요하다. 대학은 우리 인생의 첫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첫 단추와도 같기 때문이다. 그 대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수학’이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수학을 고등학교에 가서는 대부분 포기하고 마는 ‘수포자(수학포기자)’들이 많다. 부모님 세대에도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도 바뀌지 않고 있다. 다른 과목을 잘하는 아이들도 수학 때문에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과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골치아픈 수학,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 책은 수학 전문가인 조안호 선생님의 남다른 수학 공부법에 대한 책이다. 그 동안 ‘초등수학 만점 공부법’과 ‘중학수학 만점 공부법’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를 펴 내면서 수학의 계통성에 대한 고민을 해 오셨으며, 고등수학은 그 고민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Prologue\" 슬럼프는 3년 간다 0부 함수를 잡지 않으면 고득점은 없다 노가다를 하였으면 대가를 얻어라 수학은 스토리다 중학 도형 정리 1부 기하_방정식의 해를 그리다 두 점 사이의 거리 거리와 도형의 응용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 Tip. 아폴로니오스의 원 삼각형의 무게중심의 좌표 평행사변형의 성질 Tip. 파포스(Pappos)의 중선정리 약방의 감초_직선의 방정식 항상 일정한 점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 Tip. 도형의 넓이를 이등분하는 직선 두 직선의 위치관계 Tip. 세 개의 직선이 삼각형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Tip. 삼각형의 넓이 원의 방정식_반지름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원이 나오지 않는다 Tip. 원의 접선과 반지름은 왜 수직인가? 원과 직선의 위치관계 Tip. 극선의 방정식 Tip. 공통접선의 개수 평행이동과 대칭이동 Tip. 밀기와 뒤집기 점과 도형의 대칭이동 Tip. 최단거리 부등식의 영역 Tip. 의 영역과 의 영역은 같은가? 부등식의 영역과 최대?최소 Tip. 선형계획법 2부 함수_치역을 보면 함수가 보이고 정의역을 보면 부등식이 보인다 함수의 뜻 여러 가지함수의 그래프 Tip. 함수의 개수 구하기 합성함수의 뜻 Tip. 같은 함수의 연속된 합성 합성함수의 그래프 역함수의 뜻과 역함수 구하기 역함수의 그래프 함수방정식 절댓값 기호가 있는 함수 Tip. 그 수를 포함시킬 것인가 말 것인가? 이차함수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방정식의 실근의 개수 Tip. 이래로 볼록인 함수와 위로 볼록인 함수 이차함수와 이차부등식 이차방정식의 근의 위치(근의 분리) 가우스 함수 Tip. 삼차함수의 그래프 3부 유리함수와 무리함수_이동을 연습하라! 유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분수함수의 평행이동과 대칭성 분수함수의 역함수 무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무리함수의 최대?최소와 평행이동 무리함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무리함수의 역함수 4부 삼각함수_주기와 대칭의 규칙을 찾아라! 일반각과 호도법 부채꼴의 호의 길이와 넓이 삼각함수의 뜻과 부호 Tip. 하나의 삼각함수의 값을 알면 나머지 다른 삼각함수의 값도 모두 알 수 있다 삼각함수의 각의 변환 삼각함수의 그래프 삼각함수 그래프의 활용 삼각함수를 포함한 식의 최대?최소 삼각방정식과 삼각부등식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삼각형과 사각형의 넓이 Tip. 헤론의 공식 5부 순열과 조합_수를 헤아려 본만큼 실력이 자란다 경우의 수 합과 곱의 법칙 순열 순열의 활용 조합의 뜻과 계산 조합의 활용 함수와 순열, 조합 \"Epilogue\" 수학의 원리는 상식과 그다지 멀지 않다고 1학년 2학기, 함수에서 무너지는 수학 우등생을 위한 고등수학 만점공부법 2(고등수학 하) 중학교까지는 문제집만 풀어도 우등생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수학은 단순하지 않다. 무조건 문제집만 푼다고 해서 성적이 올라가는 수학이 아니다. 가장 필요한 개념을 공부하지 않는다면 수학을 포기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문제집에 집착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 공부습관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 발목을 잡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른체 말이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는 방정식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아이들도 2학기에서는 점점 개념을 요구하는 함수에서 많은 수학 우등생들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함수는 개념을 무시하고 문제만 푼다해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고등수학 만점 공부법]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학과 과정으로 보면 ‘고등수학 (하)’이다. 그 동안 [초등수학 만점 공부법], [중학수학 만점 공부법], [고등수학 만점 공부법1]등 수학 전문 저자로 활동한 조안호 선생님의 [고등수학 만점 공부법2]는 함수, 기하, 부등식, 삼각함수, 순열과 조합 등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의 개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을 잡지 않으면 대학은 없다!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중요하다. 대학은 우리 인생의 첫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첫 단추와도 같기 때문이다. 그 대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수학’이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수학을 고등학교에 가서는 대부분 포기하고 마는 ‘수포자(수학포기자)’들이 많다. 부모님 세대에도 그러했고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도 바뀌지 않고 있다. 다른 과목을 잘하는 아이들도 수학 때문에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과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골치아픈 수학, 무엇이 문제였을까? 이 책은 수학 전문가인 조안호 선생님의 남다른 수학 공부법에 대한 책이다. 그 동안 ‘초등수학 만점 공부법’과 ‘중학수학 만점 공부법’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시리즈를 펴 내면서 수학의 계통성에 대한 고민을 해 오셨으며, 고등수학은 그 고민에 대한 결과물인 셈이다. 학원도 과외도 알려주지 않는 수학공부법의 시작! 조안호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잘못 가르쳐왔기 때문에 수학이 어려워진 것일 뿐, 수학은 전혀 어려운 학문도 아니며 머리가 좋아야 잘 할 수 있는 학문도 아니라는 것이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시간은 있다.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그리고 ‘수포자’라면 이 책을 보자. 물론 중학교 3학년이 이 책을 본다면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수학은 수능에서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공부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개념을 하나하나 공부해 나가는 것이 힘들겠지만, 한 가지만 기억하자. “학원도 과외도 알려주지 않는 수학 공부법, [고등수학 만점공부법2]을 세 번만 읽어보자!”
과학이 내게로 왔다
살림Friends / 김동준.서승현.윤호진.이근민.조영민 외 카이스트 학생들 / 2015.12.20
13,000

살림Friends청소년 과학,수학김동준.서승현.윤호진.이근민.조영민 외 카이스트 학생들
카이스트 총서 시리즈.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7명의 글을 한데 엮었다. 이번 책의 주제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과학을 만난 날, 과학에 푹 빠지게 된 순간, 본격적으로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된 계기 등 책 제목 그대로 ‘과학이 내게로 온 그때’의 특별한 설렘과 찬란한 두근거림을 담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재로 인정받는 카이스트 학생들은 언제 어떻게 과학을 만났고, 사랑에 빠졌으며, 온 열정을 쏟게 되었을까? 이 책은 카이스트 학생들의 소중한 경험을 소개하고 그 순간에 느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렘, 과학도라는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깊은 불안과 고민 등 다양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책에 실린 27편의 글은 마치 살가운 학교 선배나 동네 형, 누나가 직접 들려주는 조언과 충고 이상의 소중한 가치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글 한 편 한 편으로 인해 과학이 누군가를 찾아가고, 누군가가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제1장 과학의 참맛을 알려 준 과학자와 과학책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전기및전자공학부 12 안수경 쇼팽을 닮은 맥스웰 -전기및전자공학부 11 서승현 호그와트로 갈 순 없잖아 -물리학과 13 이근민 자연을 간결하게 서술할 수 있는 물리학의 아름다움 -물리학과 12 김동훈 과학의 참맛 -수리과학과 09 임재원 거슬러 올라가 만나는 ‘우주 고고학자’의 꿈 -물리학과 13 배영경 책 한 권, 레고 그리고 연구 -수리과학과 10 김남현 All is Beautiful -수리과학과 11 박민재 나를 우주로 인도한 『코스모스』와 '인터스텔라' -생명화학공학과 12 양홍선 나노 기술로 꿈의 그물을 촘촘히 만들기 -무학과 15 양성진 제2장 과학과의 설레는 첫 만남 과학자란 꿈을 실은 내 작은 비행기 -바이오및뇌공학과 12 조영민 어린 시절의 연구 파트너, 개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12 이민석 따뜻한 품속에서 과학을 품다 -전산학부 12 박중언 밤하늘의 우연이 쌓여 과학적 필연을 이루다 -화학과 12 이장민 나의 우상이자 친구가 되어 준 로봇 -전기및전자공학부 14 김세은 과학 상자와 함께 완성했던 과학자의 꿈 -전기및전자공학부 12 이찬호 놀이로 만난 과학, 인생의 동반자가 되다 -수리과학과 12 박진호 그때, 내가 과학에게로 갔다 -생명화학공학과 12 반지윤 제3장 과학의 재미와 소중함을 깨달은 순간 정말 좋아하는 것엔 이유가 없다 -물리학과 09 최원준 과학을 싫어하던 내게 다가온, 참 가까운 교통공학 -건설및환경공학과 11 김민재 수학과 과학의 의미에 눈을 뜨다 -전기및전자공학부 11 이민수 발명과 해맑은 미소 -산업및시스템공학과 10 이경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즐거움 -생명과학과 12 이용재 공대의 중심에서 디자인을 외치다 -산업및디자인학과 11 민서영 어느 꼬맹이 철학가 양반의 인생 담론 -물리학과 11 윤호진 나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 -수리과학과 10 김동준 과학을 향한 고해성사 -화학과 12 정우주 학생편집자 후기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과학의 첫인상 그리고 과학과 친해지는 법 카이스트 학생들이 말하는 ‘과학이 내게로 온 그때!’ 카이스트 학생들의 캠퍼스와 기숙사 생활을 깊숙이 그리고 가감 없이 들여다보았던 『카이스트 공부벌레들』, 카이스트 학생들이 배우는 수업을 소개하고 강의실 안팎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던 『카이스트 명강의』, 카이스트 학생들을 과학도의 길로 인도한 과학자와 과학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카이스트 영재들이 반한 과학자』 등 그동안 '카이스트 총서'는 학교와 학업, 일상과 꿈, 실패와 좌절에 대한 카이스트 재학생들의 ‘진짜’ 목소리를 담아내었다. 덕분에 카이스트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최고 수재들의 일상이 궁금했던 독자에게는 생생한 현장을 중계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출간된 '카이스트 총서'의 네 번째 책, 『과학이 내게로 왔다』는 현재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7명의 글을 한데 엮은 것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과학을 만난 날, 과학에 푹 빠지게 된 순간, 본격적으로 과학자의 꿈을 꾸게 된 계기 등 책 제목 그대로 ‘과학이 내게로 온 그때’의 특별한 설렘과 찬란한 두근거림을 담았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언제, 어떻게 과학을 만나 친해지고 사랑에 빠졌을까? 세계적인 수학자인 앤드류 와일즈는 열 살 때, 350년간 수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했으나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만나면서 운명적인 끌림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만남이 계기가 되어 수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이시도 아이삭 라비는 어머니가 매일 ‘오늘은 무엇이 궁금한지’ 물어봐 주었기 때문에 과학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위대한 과학자 중에서도 과학을 사랑하게 된 계기는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과학적 스케일답게 거창하지만 어떤 이의 것은 아주 사소하다. 마찬가지로 카이스트 학생들도 날 때부터 과학에 흥미를 갖거나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재로 인정받는 카이스트 학생들은 언제 어떻게 과학을 만났고, 사랑에 빠졌으며, 온 열정을 쏟게 되었을까? 『과학이 내게로 왔다』는 카이스트 학생들의 소중한 경험을 소개하고 그 순간에 느꼈던 가슴 벅찬 기쁨과 설렘, 과학도라는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깊은 불안과 고민 등 다양한 감정을 오롯이 담았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처음으로 별을 관측했던 한 학생은 별의 모습이 천체 사진으로 보던 것과 다르게 왜소하고 볼품없어 실망한 나머지 자신이 직접 밤하늘의 비밀을 밝히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또 다른 학생은 초등학생 때 고무 동력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도전과 실패를 모두 맛본 뒤 드높은 하늘과 과학을 꿈꾸게 되었다. 개미나 사마귀 같은 곤충을 기르면서 자신의 상상을 실험으로 구체화한 학생은 생명의 신비와 복합적 사고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과학은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과목이라고 여겼던 어느 학생은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문득 음악과 상통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물리학에 매료되었다. 그런가 하면 학창 시절에 가장 성적이 좋았던 과목이라 칭찬과 주목을 받는 것이 좋아 과학에 몰두하게 되었다는 단순한 이유가 있는가 하면, 가슴을 울리고 머릿속을 뒤흔드는 한 권의 책, 한 편의 영화를 소개하기도 한다.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준 소중한 선생님, 우정과 질투를 동시에 나누었던 선의의 경쟁자를 추억하는 글도 있다. 우리는 카이스트 학생들이 과학도의 길을 걷겠다는 결정을 내릴 때 대단한 무언가가 작용했을 것이라 짐작하기 쉽다. 하지만 『과학이 내게로 왔다』는 이들의 삶을 뒤흔든 터닝포인트, 장래의 설계를 완성시킨 결정적 계기가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소소하고 소박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작고 평범한 일상이라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특별한 경험, 반짝이는 시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카이스트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독자들이 과학을 보다 즐거워하고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길로 인도한다. 덕분에 우리는 그 길이 생각보다 주변 가까이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카이스트 선배들이 선사하는 소중한 조언과 충고 카이스트 학생들이 날 때부터 과학을 좋아했던 게 아닌 것처럼, 지금 현재에도 과학이 마냥 사랑스럽고 연구가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니다. 때로 자신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껴 좌절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실망하고 주저앉기도 한다. 넘치는 열정과 의욕을 주체하지 못해 고집불통이 될 때도 있고, 친구와 동료 심지어 세계적 학자까지 질투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취업과 안정에 대한 불안과 고민도 피할 수 없다. 과학도의 길로 들어선 것이 잘한 결정이었는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스로 묻고 재고 답한다. 심지어 어느 학생은 과학과 멀어지기 위해 음악이나 연극 등 다른 분야로 눈을 돌려 보기까지 했다. 이처럼 카이스트 학생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느 청춘들처럼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고, 유혹에 빠지기도 하고,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한다. 하지만 이들이 자신들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가감 없이 글에 담을 수 있었던 이유는, 카이스트 진학을 바라고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진학과 장래에 대한 고민을 보다 심도 있게 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덕분에 『과학이 내게로 왔다』에 실린 27편의 글은 마치 살가운 학교 선배나 동네 형, 누나가 직접 들려주는 조언과 충고 이상의 소중한 가치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글 한 편 한 편으로 인해 과학이 누군가를 찾아가고, 누군가가 과학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기 바란다.총명했던 소년 앤드류 와일즈는 이 난제를 한 허름한 동네 도서관에서 읽게 된다. 후일에 회상하기를 그는 그때 이 문제를 풀어야겠다는 어떤 운명적인 힘을 느꼈다고 한다. 그렇게 자신의 일생을 바쳐 풀어내기로 결심하고 수학자가 되어 7년간의 은둔 생활 끝에 결국 350년간 수많은 수학자의 무릎을 꿇렸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어낸다. 1997년의 일이다. 내가 책을 읽었던 해가 2005년이니, 고작 8년 전의 일이었던 셈이다.이 책을 읽는 내내 전율이 일었다. 앤드류 와일즈가 운명적인 힘에 이끌려 평생을 바쳤던 그 학문은 내가 알고 있던 단순한 수학이 아니었다. 완전무결한 그 무엇, 세상의 욕심이나 향락에서 벗어나 순수한 이상향을 추구하는 그 무엇이었다. 수학자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인 것 같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플라톤이 역설했던 ‘이데아’의 개념과 비슷하다.지금의 초등학생들은 새벽까지 학원 숙제를 하고 자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하지만 나는 초등학생 때 자정을 넘겨 잔 기억이 거의 없다.그런데 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던 밤에는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시계를 보니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 것이다. 다음 날의 학교 수업에 지장을 줄까 걱정해 늦더라도 2시 전에는 늘 잠에 들었던 안수경이 그야말로 무아지경으로 몰입하여 책을 읽은 것이다.책장을 덮은 후 내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는 180도 바뀌었다. 그냥 사칙연산의 연장선인 간단한 산수가 아니라 철학에서 출발했던 수학의 본질을 조금이나마 맛봤기 때문이리라. 실제로 하디는 이렇게 말했다. 특히 그를 매료시킨 것은 우주의 96%를 이루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였다. 생각해 보라. 스스로 지혜롭다는 종이 우주에 대해 아는 것은 고작 4%이고, 나머지는 96%의 미지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소년은 꿈을 꾼다. 망원경을 바라보는 자신을. 그리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자신의 모습을. 어릴 적, 소년은 어머니와 함께 를 자주 보았다. 숨겨진 유물을 찾으러 다니며 온갖 모험을 하는 인디아나 존스가 멋져 보이던 그는 한동안 고고학자와 과학자 중 무엇이 될지 고민하기도 했을 정도. 그런 그에게 천문학이 들어오자 그는 멋진 해결책을 찾게 된다. 바로 ‘우주 고고학자’가 되는 것이다! 즉 별과 성운, 은하 등을 연구하며 우주의 역사를 연구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 아닌가! 책은 과연 그 제목대로 소년에게 보물섬을 향한 지도가 되어 주었고, 소년은 지도에서 ‘우주론’이라는 보물을 꿈꾼다. 사실 언제부터 과학을 좋아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나마 남은 기억이라고는 내가 수학, 과학 성적이 좋은 중학생이었다는 것 그래서 과학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고 지금의 내가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도 왜 그렇게 과학을 미친 듯이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과학에 대해 어릴 적 추억을 되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나는 게 있다.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친구들과 시간 보내기를 좋아했지만 어린 나이에 가끔 고독을 즐기며 사색에 빠질 때가 있었다. 그때가 바로 길가의 개미를 관찰할 때였다. 왜 하필 개미였을까?개미는 항상 무리지어 다니며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종류마다 크기도 다양하고 생김새도 단순하여 다른 곤충에 비해 덜 징그럽다. 게다가 한국에 서식하는 개미들은 독이 없고 공격성도 없기 때문에 초등학생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연약한 생물이다. 마음만 먹으면 개미를 이용해 해 보고 싶은 것 모두를 시도할 수 있었다. 물론 윤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면 그리 긍정적이지는 못하다. 하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어린 시절 나의 과학적, 공학적 사고 능력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개미와 관련하여 어린 시절의 몇 가지 일화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수학의 바이블 개념ON 대수 (2026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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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청소년 학습이투스에듀 수학개발팀 (지은이)
1. 자세한 개념 학습 2022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분석하여 모든 개념을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고, 상세한 개념설명으로 교과서보다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단계별 문제 학습 학습한 개념을 단계별, 유형별로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로 구성하여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수준별 연습문제 학습 중단원 연습문제를 로 구성하여 기본에서 고난도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4.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활용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07. 삼각함수의 활용 Ⅲ.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9. 수열의 합 10. 수학적 귀납법수학의 바이블 개념ON 대수가 특별한 이유 1. 교과서보다 자세한 개념 설명을 탑재한 고등수학의 기본서 2. 2022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분석 3. 내신, 모의고사, 수능 대비에 적합한 충분한 유형 탑재 4. 수학의 바이블 유형ON, 유형+내신 고쟁이와의 연계학습이 가능 5. 수업 활용에 용이한 구성으로의 변화 수학의 바이블 개념ON 대수의 구성과 특장 1. 바이블만의 체계적이고 자세한 설명 방식 ① Bible Focus: 각 단원의 주요 내용과 공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 ② 두괄식 정리: 새로운 개념에 대한 명확한 용어 정의와 개념의 중요 핵심 사항을 도식화 ③ 섬세한 개념 설명: 교과서보다 자세하고 깊이 있는 설명 ④ 바이블 PLUS: 수학적 원리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개념 이해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시 ⑤ 개념 CHECK: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념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문제로 구성 2. 단계별로 충분한 유형 학습 ① 대표 예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단계의 체계적이고 자세한 풀이 ②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나의 예제를 의 3단계로 구성 ③ 연습문제를 2단계로 구성하여 기본에서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다양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 3. 1,700명의 검수를 통한 검증 -전국의 현직 선생님 1,700명으로 구성된 검토단의 검수를 통하여 교재의 구성과 문제의 배열, 내용 오류의 최소화 실현


이것이 이공계다
해나무 / 조영호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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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청소년 자기관리조영호 (지은이)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이공계란 어떤 곳인지를 솔직 담백하게 얘기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기계공학, 마이크로머신, 나노바이오, 바이오의료를 넘나들며 30년간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어온 조영호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최근 혈액 내 암세포를 골라내는 칩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융합공학자이다. 어느 대학을 가야 할지, 어떤 학과를 선택할지, 유학을 가야 할지, 인문계와 무엇이 다른지 등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던질 법한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공계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것들을 자신만의 경험과 통찰에 기대어 솔직하게 풀어낸다. 이 책의 독자들은 과연 이공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을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지 등 중요한 힌트들을 이 책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이공계의 길5 1장 이공계를 가야 할까? 이공계를 가야 할까?13 이공계가 적성일까?21 초·중·고등학교 때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28 이공계와 인문계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라35 2장 어디로 가면 좋을까? 어디서 해야 할까?43 대학이 그렇게 중요할까?50 학과가 그렇게 중요할까?58 유학을 가는 게 더 좋을까?65 환경이 중요한 이유는?73 3장 이것이 이공계다 내가 걸어온 이공계85 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95 스티브 잡스가 뛰어난 이유101 기술의 머리는 하늘에, 발은 땅에114 예상치 못한 결과에서 만난 새로운 것들123 융합은 유행이 아니라 필수다130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138 효율적인 연구보다 효과적인 연구를147 4장 이공계에서 성공하려면 이공계에서 성공이란157 독보적인 나만의 필살기란 무엇인가163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170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177 인간의 한계, 인간의 약점, 인간의 행복184 아이디어는 절로 뚝 떨어지지 않는다192 5장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변하지 않는 것 중요한 것은 ‘왜 하느냐’이다203 작은 목표를 더 큰 목표 속에212 꿈에 더 가까운 방향으로219 내일 선택할 것이 더 많아지는 선택226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된다231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237 학부모여, 옛날에 그랬다고 미래도 그럴까?245 나가며 이공계의 중심에도 인간이 있다251“이공계인이라면 인간을 잘 알아야 한다” 독보적인 융합공학자가 말하는 진짜 이공계인의 길 중요한 질문은 ‘왜 하고 싶은가’이다 나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한다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된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결국 사람을 알아야 한다. 자기 꿈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꿈을 품을 수 있느냐, 거기에 성공이 달려 있다. 이 생각을 붙들고 있으면 어느 대학을 나오든 무엇을 하든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생일대의 승부를 걸어야 하는 순간이 온다. (…) 내가 걸어온 길을 강요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나를 따라할 필요도 없다. 내 삶도 돌이켜보면 초등학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시기에 따라 고민이 다 달랐다. 갈지자 행보를 그린 적도 많다. 처음부터 대학교수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고 일사천리로 걸어온 삶이 아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_ 본문 중에서 이공계를 가야 할까? 이공계는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융합공학자 조영호 카이스트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적인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이공계 진학과 이공계인의 삶에 대해 조언해주는 에세이다. 저자는 기계공학, 마이크로머신, 나노바이오, 바이오의료를 넘나들며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30년간 이공계인으로서의 길을 걸으면서 깨달은 것들을 이 책에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이공계인의 진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좌충우돌하면서 갈지(之)자 행보를 그렸던 자신의 경험담과 에피소드를 구체적인 사례로 곁들였다. 이 책은 ‘어느 대학의 무슨 학과로 진학하라’라고 콕 집어 얘기하는 실제적인 진로 코칭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공계를 가려고 마음먹거나 이공계로 가야 할지 망설이는 이들에게, 이공계를 선택하게 되면 어떤 세상이 펼쳐지는지, 어떤 식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큰 틀에서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이 중심이 놓인다는 점에서, 이과와 문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활용하는 도구가 다를 뿐이다. 예컨대, 추구하는 목적이 ‘경제 살리기’일 때, 목적이 같더라도 경제학자와 공학자가 서로 다른 도구를 활용하는 것처럼, 저자가 보기에 이과와 문과는 도구가 다를 뿐이다. 그래서 언제든 선택의 기로로 놓였다면, 자신의 꿈(삶의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어떤 도구를 활용할 때 더 잘해낼 수 있는지를 찬찬히 살펴본 후 결정하면 된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이 하나 있다면, 이공계를 선택하면 결국 어떤 식으로든 기술을 연마하고 제품을 개발해 시장과 만나는 일을 직간접적으로 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공계는 인간을 모르면 성공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공계인의 성공은 얼마나 많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인간을 모르고서는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고, 다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인정받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가 “현명한 이공계인은 나의 관심을 다른 사람의 관심에 맞출 줄 아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공계인을 꿈꾸는 청소년이든, 그를 바라보는 학부모든, 혹은 이미 이공계인이든, 저마다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르고, 생각도 모두 다르다. 이같은 사정을 감안해, 이 책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과 이공계 청년들에게 적성, 환경, 인적 네트워크, 산학 협력, 융합 연구 등 다양한 측면을 빠짐없이 폭넓게 언급한다. 그럼에도 유독 강조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것을 추려보면 다음 세 가지 정도를 핵심적으로 꼽을 수 있다. 우선 저자는, 이공계인에게 중요한 질문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니라 ‘왜 하고 싶은가’라고 지적한다. 이는 삶의 목적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목적이 있어야 어느 길로 가야 할지(진로) 결정할 수 있어서다. 사실, 가고 싶은 곳이 없는데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저자는, 대학에 가는 것이 마치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대학에 목매기보다는 오히려 목적을 분명히 하는 데 더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다음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나만의 필살기’이다. 왜냐하면 질병,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인간이 풀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은 문제 자체가 융합적인 성격을 지녀서 융합 연구가 불가피한데, 이렇게 융합 연구를 진행하려고 할 때에는 무엇보다 자신만의 ‘필살기’가 있어야 다른 연구자와 손을 맞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필살기’가 없으면, 다른 이들이 굳이 ‘나’와 연구할 필요가 없고, 그러면 융합 연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덧붙여 저자는, 내 꿈과 남의 꿈을 합치면 더 큰 꿈이 되므로 꿈을 한정짓지 말고 융합 연구를 통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를 요청한다. 이와 더불어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스토리가 있는 기술’이다. 저자는 “어떤 기술이든 더 큰 스토리를 생각하라”라면서, 기술의 중심에 인간을 놓은 다음 인간이 필요로 하고 인간이 원하는 기술을 상상해보라고 조언한다. 어떤 연구든, 어떤 기술이든, ‘부가가치’는 단일 부품이 아니라 여러 부품들을 모아 엮어내는 스토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공계인의 길은 저마다 다른 무늬와 색채를 띤다. 이공계인으로서의 30년, 그 시간을 관통하며 깨달은 것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 마치 누가 물어보기라도 한듯, 책의 끝머리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적어놓았다. “‘이공계인은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간을 바라봐야 한다.’ 이렇게 책에 적어놓고 나니 더 명료해진다. 이공계의 중심에도 인간이 있다. 이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고 쉬운 말이지만, 나는 이 말의 속뜻을 깨닫는 데 무려 30여 년이나 걸렸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공계인들이 첫 번째로 새겨야 할 사자성어가 있다면 ‘역지사지’다. 이공계인이라면 늘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내가 하는 작업에 나라면 돈을 지불할 것인가?’ 이 질문의 대한 냉정한 대답이 ‘아니오’라면 그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수학이나 과학이 재미있고 점수가 좀 나온다는 이유로 이공계를 선택했다간 기대와 다른 혹독한 현실에 맞닥뜨리게 된다.” “내가 걸어온 이공계는 순수과학이 아닌 응용과학 영역이다. 순수과학에서도 자연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지만, 응용과학에서는 인간을 모르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응용과학은 인간을 위하여 과학적 지식을 응용하는 학문이다. 순수과학 분야로 진로를 선택한다면 조금 다를 수 있다. 어쩌면 그 길은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발견하는 길이자, 그 누구도 알아내지 못한 현상과 원리를 발견하는 데 온몸을 던질 수 있는 천재적인 외골수들의 영역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문제 해결이지, 무슨 도구를 사용하는지, 해결에 사용한 방식의 난이도는 어떠한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칼로 무를 썰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면 무를 잘 썰면 되는 것이지 무슨 칼을 썼는지, 무를 써는 데 사용된 방식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 것인지 등은 부차적인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