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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와 도깨비
다림 / 이상 (글), 한병호 (그림) / 1999.11.16
12,000원 ⟶ 10,800(10% off)

다림그림책이상 (글), 한병호 (그림)
굳이 설명이 필요치 않은 천재 작가 이상 그가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뛰어난 작품을 쓴것은 널리 알려졌으나, 단 한편의 동화를 썼다는 것은 잘알려져 있지 않다. 동화 "황소와 도깨비"는 그가 세상을 떠나기 불과 40여 일 전인 1937년 3월 5일자부터 9일자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한일합방이 되던 해(1910년) 태어나, 가난과 질병 그리고 식민지 시대의 지식인으로서의 번민 속에서도 불꽃처럼 살다 28세에 세상을 떠난 이상의 짧은 생이 이 작품을 보면서 더욱 안타깝기만하다. 그가 좀더 살았더라면 우리 어린시절이 풍요롭지 않았을까?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나마 이상의 유일한 동화가 제대로 옷을 입고 우리 어린이들 앞에 나오게 된 것은 다행이다. 도서출판 다림은 작가 이상의 이름에 누가되지 않도록 정성을 들여 이 그림책을펴낸다. 이 동화에는 이상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나타나 있다. 돌쇠라는 나무장수가 부상당한 새끼 도깨비 산오뚝이를 구해 주어서 그의 황소가 힘이 백 배나 세졌다는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발단, 전개, 위기, 결말의 완벽한 구성과 글읽는 재미 그리고 "도깨비 아니라 귀신이라도 불쌍하거든 살려 주어야한다"는교훈까지 담고있다. 이 동화의 줄거 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산골에서 부모도 없이 혼자 사는 돌쇠라는 나무장수가 어느날 황소와 함께 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동네 사냥개에 물려 부상당한 새끼 도깨비 산오뚝이를 만난다. 산오뚝이는 황소 뱃속에 두 달 동안만 들어가 있으면 상처가 나을 거라고 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돌쇠는 전재산이며 너무 아끼는 황소지만 불쌍한 산오뚝이의 소원을 들어준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나자 황소의 배가 너무 불러 터질 것 같이 된다 황소의 뱃속에 있던 산오뚝이가 너무 살이 쪄 나오질 못하기 때문에 돌쇠의 애간장을녹인다. 그러다가 황소가 하품하는 사이에, 황소 뱃속에서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상처가 다 나은 산오뚝이가 튀어 나온다. 산오뚝이는 황소의 힘을 백 배나 세게 해줘 돌쇠에게 은혜를 갚는다. 돌쇠는 힘이 세진 황소로 나무를 많이 팔아 부자가 된다. 이 그림책은 도깨비 화가로 널리 알려진 한병호 씨의 정성이 듬뿍 담겨 있다.두꺼운 화선지에 혼합재료를 써써 동양화풍으로 그린 이 그림은 과감한 생략과 다소 과장되고 익살스런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너는 기적이야
책읽는곰 / 최숙희 글.그림 / 2010.09.30
10,000원 ⟶ 9,000(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최숙희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1권.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그림책 <괜찮아>의 작가 최숙희가 하나뿐인 아들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책. 저자가 그려 낸 자연의 모습에는 아이가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기며 성장하는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엄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림책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키우며 겪었던 그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던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동안 가슴 벅찬 기쁨도 있었고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아이는 작가의 삶에 있어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다. 엄마 최숙희가 세상 모든 엄마들과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픈, 아이와 엄마인 자신들을 향해 부르는 응원가, 그리고 엄마들이 일상에 쫓겨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한다.그림책 《괜찮아》의 작가 최숙희가 하나뿐인 아들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너는 기적이야”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엄마들은 기억합니다. 아기가 처음 세상에 온 순간을. 꼬박 아홉 달을 뱃속에 품고 있던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을 때 느꼈던 그 감촉을. 그리고 또 기억합니다. 첫 웃음을, 첫 이를, 처음 눈을 반짝이며 “엄마!”라고 부르던 순간을. 아픈 아이를 밤새 안아 주다 맞이했던 새벽의 서늘함, 며칠 앓고 일어난 뒤 한층 깊어진 눈빛, 아이가 처음 세상으로 나설 때 유난히 커 보였던 가방, 그리고 지쳐 있을 때 아이가 건넸던 속삭임과 위로의 손길을……. 때로는 벅찬 감동으로, 때로는 깊은 아픔으로, 엄마는 아이와 길고도 짧은 시간을 함께 하지요.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이런 감동은 서서히 희미해져 갑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면서 엄마가 아니라 친구나 선생님이 아이에게 더 중요한 존재가 되어 가는 듯합니다. 엄마는 코치가 되고, 아이는 필드 위의 선수가 되어 앞으로 앞으로 내달리기 시작하지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보다 공부해라, 방 치워라, 게임 좀 그만 해라, 음식 좀 골고루 먹어라 하며 거친 말을 쏟아 붓기 일쑤입니다. 그래도 엄마의 마음 저 밑바닥에는 아이가 주었던 그 기쁨과 행복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비록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볼 때나 그 마음을 살짝 열어 놓게 되지만요. 그림책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숙희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키우며 겪었던 그 소박하면서도 진지했던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슴 벅찬 기쁨도 있었고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도 있었지만, 아이는 작가의 삶에 있어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습니다. 엄마 최숙희가 세상 모든 엄마들과 마주 앉아 함께 웃고 울면서 나누고픈, 아이와 엄마인 자신들을 향해 부르는 응원가, 그리고 엄마들이 일상에 쫓겨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늦은 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이 책 《너는 기적이야》에 담겨 있습니다.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세상의 중심은 바로 너란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들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시간대를 살게 됩니다. 그래서 엄마들의 아침은 날이 밝아올 때가 아니라 아이가 눈뜰 때 비로소 시작되지요. 아이가 세상에 온 뒤로 날마다 뜨던 해도 우리 아기를 보러 어둠 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듯하고, 봄이면 늘 피던 꽃도 우리 아기를 따라 웃느라 꽃망울을 터뜨리는 듯합니다. 아이가 처음 “엄마!” 하고 부르던 날은 들판을 내달리던 사슴도 우뚝 멈춰 서서 우리 아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만 같습니다. 《너는 기적이야》에서는 해와 별, 새와 나무를 비롯해 세상 모든 것들이 아이와 함께하고 아이를 위해 존재합니다. 아이가 첫 걸음마를 시작할 때는 넘어질 듯 위태로운 발걸음을 땅이 단단히 받쳐 주고, 아이가 울 때는 하늘도 아이 어깨를 토닥이며 같이 울어 줍니다. 마침내 아이가 학교에 갈 때는 온 세상이 함께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고요.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그려 낸 자연의 모습에는 아이가 한 고비 또 한 고비를 넘기며 성장하는 그 기적 같은 순간에 엄마가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 그 내면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작가 최숙희 이 책을 쓰고 그린 최숙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 그림책 작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베스트셀러 《괜찮아》와 십여 년 전에 출간되어 아기가 처음 보는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열두 띠 동물 까꿍 놀이》, 《나도 나도》, 《누구 그림자일까》를 비롯한 다양한 책으로 꾸준히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이 아이와 엄마들에게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하며 밀도 있는 그림과 더불어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바람을 그림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잘 표현해 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지만 부모 입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는 말이 바로 ‘괜찮아’입니다. 최숙희 작가는 이 한 마디로 《괜찮아》라는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 수십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지요. 이 책은 그저 작가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시절 누구보다 섬세하고 예민해서 상처 받기 쉬웠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였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작가는 분신처럼 소중한 아들을 향해, 그리고 그 엄마로 살아온 자신을 향해 새로운 메시지를 보냅니다. 살면서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고, 기쁨이 되었고, 때로는 아픔이기도 했고, 위로가 되기도 했던 아들 영상이에게,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메시지를요.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한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무엇이 있을까요?
시공주니어 /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2002.02.10
6,500원 ⟶ 5,85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멜라니 월시 글 그림
2-4세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을 하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하는 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은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책을 가지고 보다 능동적으로 놀 수 있다. 12권 각각의 주제도 충분히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하다. 숨은 동물 찾기, 반대말, 색깔 등을 묻고 답한다.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랩을 열어본 뒤, 플랩을 덮고 안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알아맞히기 게임도 할 수 있다. 상상력과 창의력에 초점을 맞추어 부모님이 읽어 줘도 좋다. 모서리를 둥글리고, 책을 입에다 대는 아이의 버릇을 염두에 두어 아이들에게 무해한 UV 코팅을 했다. 는 어떤 사물 뒤에 동물들이 '까꿍' 하며 나타나는 식이다.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요?,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화분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 질문을 하고 옆쪽의 종이를 들춰 보면 고양이, 생쥐, 지렁이가 나타난다. 는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눈송이를 모아 굴리면,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집, 눈사람,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반대말에 대한 것이다. 행복해요, 여름, 짧아요의 반대말은? 하고 묻고, 플랩을 열면 슬퍼요, 겨울, 길어요 하는 낱말이 있다. 낱말과 잘 어울리는 단순 명쾌한 그림이 있어 반대말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는 흙투성이 강아지가, 하얀 눈이 쌓였다가, 붉게 물든 나뭇잎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고 묻는다. 플랩을 열면 깨끗해졌네요, 햇볕에 다 녹아요, 우수수 떨어져요 하는 낱말이 있다.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이 바뀌는 걸 알려준다. 는 빨간색 딸기, 주황색 귤, 노란색 바나나 등 과일 이름과 그 고유의 색을 알려 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6개의 과일이 예쁜 그릇에 담겨 있는 그림이 있다. 는 밤과 눈, 고양이와 우유, 까마귀와 거위 등 검정과 하양의 대조를 알려준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에는 까맣기도 하고 하얗기도 한 것이 나타난다. 너무 놀랍다. 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맞이해 모두 신나게 놀 준비를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호박, 박쥐, 거미, 사탕 등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게 돕는다. 은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준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완전개정, 11판)
그린비 / 하정훈 글 / 2014.05.10
29,800원 ⟶ 26,820(10% off)

그린비건강,요리하정훈 글
육아상식에 관한 모든것을 담았다. 크건 작건 간에 아기에 관한 문제는 모든 엄마들에게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지만 잘 살펴보면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어 위험할 때가 종종 있는 것이 일반적. 책은 그러한 응급, 육아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 아기의 질환을 엄마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원색 슬라이드를 실어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도록 해 가정에 있는 소아진료과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1. 가래 2. 가습기와 청정기 3. 감기 4. 걸음마와 보행기 5. 결핵 6. 경련 7. 공갈젖꼭지와 손가락 빨기 8. 기생충 9. 기저귀 발진 10. 기침 11. 눈의 이상 12. 대소변 가리기 13. 두드러기 14. 모유 먹이기 15. 밥 먹이기 16. 배가 아플 때 17. 배꼽 18. 변비과 관장 19. 변의 이상 20. 병원 다니기 --- 이하 생략 --- 대한의사협회 선정 추천도서 많은 엄마들이 아기를 잘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육아와 아기 질병에 관한 여러 비법들(?)을 서로 전수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기를 \'잘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기를 잘 키우는 것은 결코 비법이 아닙니다. 제대로 먹이고,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아플 때 아기의 병이 심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는 것이 바로 아기를 잘 키우는 방법입니다. 제대로 잘 먹인 아기가 잘 자랍니다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잘 먹고 자란 아기는 병치레도 덜 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잘 먹인다는 것은 어떻게 먹이는 걸까요? 바로 아기의 성장과 발달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꼭 필요한 음식을 그에 맞는 형식으로 먹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생후 5개월 정도까지는 아기에게 분유를 우유병으로 먹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되면 분유도 컵으로 주는 것이 좋고 9개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컵으로 먹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컵으로 먹는 연습을 해야 아기가 우유병을 빨리 끊게 됩니다. 그리고 우유병을 끊어야 숟가락을 사용하여 여러 음식들을 먹을 수 있고, 우유병을 오래 빨아 치아가 잘 썩거나 밥을 잘 안 먹게 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기가 잘 자랍니다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엄마와 아빠가 일관된 육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자꾸 머리를 박거나 떼를 쓸 때 어떻게 대하십니까? 혹시 아이가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마음대로 뛰놀게 배려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이에게 절제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의 일관된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때는 허락되던 일이 어느 때는 되지 않는다면 아이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픈 아기는 병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어야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기로 키운다고 하지만 아기가 자라면서 병에 한번도 안 걸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엄마가 잘 몰라서 혹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의 병이 심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소아과 의사의 지식이 만날 때 아기는 잘 자랍니다 많은 엄마들이 소아과는 단순히 아기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동네 소아과는 우리 아기가 잘 크고 있는 건지,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확인하고 상담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기를 키우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동네 소아과를 방문하세요. 소아과 의사의 전문적인 지식과 엄마의 아기에 대한 애정이 만날 때 아기는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글이 야호 2 기본음절 1~4 세트 (전8권)
EBS미디어 / 한글이 아빠. 김보경 글 / 2017.04.10
40,000원 ⟶ 36,000(10% off)

EBS미디어유아학습책한글이 아빠. 김보경 글
EBS와 함께! 재미있는 유아한글 우리 아이를 위한 한글 익히기 프로젝트! 매일매일 한글 놀이 ■ 『새로운 한글이 야호 2』의 구성 새로운 한글이 야호 2 기본음절 세트 : 전8권 / 워크북 1권~4권 + 쓰기놀이터 1~4권 + 미니음절표 ※ ‘미니음절표’ 부록포함 ■ 『새로운 한글이 야호 2』의 특징 및 활용법 유아 한글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말과 글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에 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하며, 흥미롭고 의미 있는 한글 학습의 첫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1. ‘한글 자모 체계 결합원리’를 근간으로 유아 한글 학습의 폭을 넓히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아들은 자음과 모음의 과학적인 결합원리를 터득하여 처음 보는 글자라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2. 낱말 선정에 있어서는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낱말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유아들의 일상 경험을 근간으로 친숙한 낱말을 선정하고, 새로운 낱말을 익혀나가는 방식을 통해 한글 학습의 폭을 넓힙니다. 3. 유아들의 흥미와 이해 수준을 반영한 재미있는 이야기, 말놀이송, 노래와 율동, 글자 놀이 등 다채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글자로만 이루어지는 한글 학습이 아니라 유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굿어되어 있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흥미를 이끌어갑니다. 4. 유아 언어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듣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아들은 소리를 정확하게 듣고 이해하고 구별할 때, 들었던 소리가 글로 바뀌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매 편 재미있는 이야기와 노래, 정확한 발음으로 소리 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전체 커리큘럼이 진행되는 동안 한글 학습뿐만 아니라 전인적으로 성장해나가는 유아들의 모습을 그려나갑니다. 한글 학습이 매개체가 되어 유아들은 자신감을 높이고, 다른 사람과 보다 잘 어울리게 되며, 즐거운 상상력과 창의적인 언어 표현력이 발달합니다. 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흥미로운 한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에 워크북은 방송 시청을 통해 생겨난 유아의 자발적인 흥미를 연결, 확장시켜주어 한글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줍니다. 워크북 1권 아이 / 고기 / 누나 / 누구야 워크북 2권 너도 나도 / 라디오 / 마녀 가! / 두 마리 워크북 3권 바구니 / 수리수리 마수리 / 이랴 이랴 / 주머니 / 우주버스 워크북 4권 차! 차! 차! / 키 커 쿠키 / 토마토 / 피아노 / 하하 호호 / 치카 푸카 하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베틀북 / 심스 태백 지음 / 2000.07.31
12,000원 ⟶ 10,800(10% off)

베틀북창작동화심스 태백 지음
정말 놀라운 재활용법. 요셉의 낡은 오버코트가 그림책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오버코트를 잘라서 재킷을 만들고, 재킷을 잘라 조끼를 만들고, 조끼를 잘라 다시 목도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사실 크게 특별한 것이 없는 줄거리이다. 그렇지만 심스 태백은 여러가지 기법으로 그 이야기를 흥미롭고 유쾌한 것으로 만들어간다. 무엇보다 die-cut hole이라는 구멍 뚫는 기법을 통해 코트가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띈다. 구멍을 찾아가는 것이 재미있을 뿐더러, 그 그림들이 어떻게 맞춰졌을까 신기하기도 하다. 또한 그림의 여기저기에는 콜라주 기법이 사용되었다. 요셉의 방에 걸린 액자 속의 얼굴, 아파트에서 밖을 내다보는 사람들, 탁자 위의 사과... 모두 사진을 오려붙여 만든 것이다. 친절하게도 탁자 아래 떨어져 있는 종이에는 이런 말이 써 있다. '콜라주 : 화면에 종이, 인쇄물, 사진 등을 오려 붙이고, 일부에 가필하여 구성하는 방법'. 이렇듯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작은 그림들을 보는 것은 또 하나의 쏠쏠한 재미이다. 예를 들어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신문에는 '지붕 위의 바이올리니스트 지붕 위에서 떨어지다'라는 엉뚱한 기사가 실려 있는가 하면,벽에 걸린 액자에는 '예쁜 구멍보다는 못생겼지만 깔끔하게 천으로 기운 것이 더 낫다'라는 경구 아닌 경구가 쓰였다. 곳곳에 흩어져 있는 편지는 작아서 읽기에 좀 힘들지만, 읽어보면 상황의 부연 설명 역할을 톡톡히 한다. 단색으로 이루어진 것은 벽 밖에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색을 많이 써서 화려한 그림책이다. 등장하는 사람들의 유대인 복장도 낯설지만 아름답다. 2000년 칼데콧상을 수상한 작품이다.◆오버코트가 어떻게 해서 단추가 되었을까?! ◆기발함과 유머로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기발한 이야기 요셉에겐 애지중지하는 오버코트가 한 벌 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래 즐겨 입어 여기저기 구멍이 뽕뽕 뚫린 데다가 이젠 꼭 끼기까지 한다. 요셉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낡아서 구멍이 뚫린 부분을 잘라 내고 재킷을 만들어 멋지게 입고 다녔다. 시간이 흘러 요셉의 재킷은 더는 기울 수 없을 정도로 또다시 낡고, 이번에는 그 재킷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 조끼로 목도리를, 목도리로 넥타이를, 넥타이로 손수건을, 그리곤 손수건이 결국 자그마한 단추가 되었다. 커다란 오버코트가 요셉의 멋진 멜빵 바지 단추가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의 옷에서 그 단추가 떨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깁고 자르고 만들기를 계속해 요셉의 사랑스런 오버코트가 마지막엔 단추가 된 것인데..., 그 단추를 잃어 버렸으니 이제 더 이상 요셉은 아무 것도 만들 수 없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유대인들의 전통 민속 시가에서 따온 것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의 리듬감을 살려 노래로 부를 수 있다. 또한 DIE-CUT HOLE(삽화 안에 사용한 구멍)을 통해 그림책의 평면성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었으며, 어린이는 매 장마다 이 구멍을 통해 오버코트가 차차 무엇으로 바뀔 것인지를 상상하고 추측하며 논리력을 키운다. 재미난 이야기와 풍부한 세부 묘사 뒤에 은근슬쩍 절약과 검소함, 자신감의 철학과 교훈을 내비치고 있다. 시원스럽고 밝은 색상으로 세밀하게 구성된 삽화는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가 이스라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한림출판사 / 히로노 다카코 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고광미 옮김 / 2001.08.30
14,000원 ⟶ 12,6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히로노 다카코 그림, 사토우치 아이 글, 고광미 옮김


행복한 청소부
풀빛 / 모니카 페트 지음, 김경연 옮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 2000.11.01
12,000원 ⟶ 10,800(10% off)

풀빛그림책모니카 페트 지음, 김경연 옮김,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33권 독일의 작가와 음악가 거리를 청소하는 아저씨 이야기. 아이들에게 삶의 진정한 행복과 배움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동화이다. 청소부 아저씨는 매일매일 파란색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에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했다.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 이야기는 독일에 거리표지판을 닦는 청소부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매일매일 파란색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에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했어요.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다른 어떤 일과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표지만을 닦고 있는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가 닦고 있던 표지판의 이름을 보며 엄마와 아들이 나눈 대화를 듣고 자신이 그 동안 닦고 있던 거리가 아주 유명한 작가와 음악가의 거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저씨는 그 꼬마보다도 자신이 그 거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놀라 그날 이후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음악가들의 연주가 있는 공연도 가고 노래도 외우고, 작가들의 책도 읽고 시도 외우고 아저씨는 매우 열심히 공부했어요. 그후부터 아저씨는 음악가들의 노래를 부르거나, 작가들의 글을 외우면서 청소를 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아저씨 주변에 몰려들기 시작했어요. 그런 청소부 아저씨는 처음 보거든요. 날이 갈수록 유명해진 아저씨는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자 놀라며 어리둥절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텔레비전 기자가 아저씨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는데.........


털털털 굴삭기
비룡소 / 정하섭 (글), 한병호 (그림) / 1997.04.10
11,000원 ⟶ 9,9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정하섭 (글), 한병호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를 주제로 한 그림책. 굴삭기, 트럭, 불자동차를 각각 한 권씩에 담아 그렸다. 1권 는 별로 이쁘지도 않고, 빨리 달리지도 못하는 '느림보 굴삭기'에 대한 책이다. 힘센 일꾼이지만 굴삭기는 짐도 잘 나르지 못한다고 트럭에게 지청구를 먹고, 날씬한 승용차는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약올린다. 게다가 계속되는 다른 차들의 지청구로 풀이 죽은 굴삭기는 그만 멈춰서고만 싶다. 그때 한 아이가 나타나 태워달라고 하고, 어려움에 처한 다른 차들을 도와주면서 굴삭기는 신이 난다. 굴삭기 뿐만 아니라 다른 차들의 특성을 함께 알 수 있는 책. 2권 에서는 불을 끄는 불자동차를 그렸다. 119 소방서에는 불자동차들이 있다. 불이 나면 살수차, 구급차, 사다리차가 함께 출동한다. 그런데 살수차는 물을 뿌려 불을 끄고, 구급차는 환자를 실어 나르지만, 사다리차는 할 일이 없다. 하지만 높은 건물에 불이 나자, 마침내 사다리차가 활약하게 된다. 사다리차를 중심으로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3권 , 함께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전해 주는 따뜻한 그림 동화. 어느 날, 일 잘 하기로 소문난 트럭 삼형제 씩씩이 덤프, 길쭉이 트레일러, 발발이 용달은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용달이 이겼지만 사람들은 덤프와 트레일러만 칭찬한다. 그러나 용달만이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용달을 칭찬해 준다.


마법천자문 1
아울북 /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2003.11.15
9,800원 ⟶ 8,820(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서장. 대탄생 1. 내 이름은 손오공 2. 한자마법의 고수 보리도사 3. 마법 소녀 삼장 4. 보리도사와 쌀도사 5. 최후의 승자 6. 날아라 근두운 7. 마법천자문의 비밀 8. 마법에 걸린 쌍둥이 형제 9. 화과산에 닥친 위기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아름다운 가치 사전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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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교양,상식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믿음이란? 자전거를 타러 가며 언니가 혼자만 앞서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공평이란? 놀이 기구를 탈 때, 줄을 서서 기다린 순서대로 타는 것. 양심이란? 동생한테 자꾸 심부름 시키지 않는 마음. '방금 전에도 풀 갖다 달라고 했고 그 전에는 가위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이번에 또 가져오라고 할 수는 없지.' 천진스럽게 묻는 아이의 목소리와 자분자분 설명하는 어른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정겨운 책.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그러나 자라면서 꼭 체득해야 하는 아름다운 가치 24가지들을 설명한다. 각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열 가지의 '사례'들로 설명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함께 해 봐요', ' 함께 느껴요'라는 코너를 두어 관련한 동시, 만화 등을 싣거나 아이들이 직접 쓰고 만들어볼 수 있다. 책을 함께 읽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용방법도 실려 있다.이 책의 구성에 대해 01_ 감사 - 감사의 편지쓰기 02_ 겸손 - 발 (동시) 03_ 공평 - 공평한 자매 이야기 04_ 관용 - 관용이란 그런 게 아니야 05_ 마음 나누기 -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답니다 06_ 믿음 - 믿음의 온도계 07_ 배려 - 거짓말과 배려 08_ 보람 - 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행위 09_ 사랑 - 사랑의 카드 만들기 10_ 성실 - 커다란 면장갑 (동시) 11_ 신중 - 덜렁이와 신중이 12_ 약속 - 우리 꼭꼭 약속해요 13_ 양심 - 양심과 편지를 나누어요 14_ 예의 - 나는 예의 바른 어린이 15_ 용기 - 용기야, 어서 나와라 16_ 유머 - 웃고 싶은 우리 민화 속 호랑이 17_ 이해심 - 황새와 여우의 식사 18_ 인내 - 함께 만드는 인내 항목 19_ 자신감 - 1%의 가능성만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20_ 정직 - 진정한 정직이란? 21_ 존중 - 생명 (동시) 22_ 책임 - 어린왕자의 책임 23_ 친절 - 내가 받은 친절 24_ 행복 - 행복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아름다운 가치 24 정의 아름다운 가치 사전 200% 활용하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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