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동화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인물동화
  • 자연,과학
  • 창작동화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우리 엄마랑 집에 갈 거야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기도 반 게네흐텐 글.그림, 서남희 옮김 / 2005.02.11
9,000원 ⟶ 8,100(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기도 반 게네흐텐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에 이은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의 세번째 권. 이번 권에서는 앞, 뒤, 좌, 우, 사이 등의 위치개념을 하양이와 함께 재미있게 배운다. 까만 바탕에 환한 원색의 그림이 유아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해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던 하양이는 어느덧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데리러 오셔서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이제 하양이는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해야 해요. 안녕, 껍질 속에 달팽이야, 안녕. 안녕, 바위 위에 개구리야, 안녕. 안녕, 물풀 사이에 금붕어야. 안녕. 내일 또 놀러 올게. ◆ 하양이의 친구들과 인사하며 위치를 배워요. 이제 막 앞, 뒤, 아래, 위 등의 말을 듣게 되는 어린 아이들에게 그 개념을 정확히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양이의 친구들과 인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위치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안녕! 개구리야, 안녕.’ 하며 친구들과 인사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다가 어느새 친구들이 ‘바위 위’, ‘껍질 속’, ‘해초 밑’……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상황을 통해서 쉽지 않은 개념을 저절로 깨치게 하는 0-3세 그림책입니다. ◆ 색깔과 그림 0-3세 아이들이 구별하기 쉬운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등의 색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검은 바탕 위에 덧붙인 기법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을 그렸으며, 색과 기본 모양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생략한 그림과 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0-3세의 아이들이 쉽고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배려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시계 그림책 2
길벗어린이 /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2010.08.30
11,000원 ⟶ 9,900(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한다.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된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는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준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계 보기를 배우는 그림책 몇 시에 누구와 만나기, 몇 시까지 무슨 일을 하기, 몇 시에 잠들기 등 아이들은 자라며 시계를 볼 필요가 생깁니다. 아이들이 성장 발달 단계를 거치며 꼭 배워야 할 숫자판과 바늘로 이루어진 시계 보기. 『시계 그림책』은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어렵게 여길 수 있습니다. 다 배우고 나면 쉬운 것 같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는 이해시키기 적잖이 까다로운 시계 보기. 하지만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면, 이후 복잡한 셈과 계산, 다양한 단위를 측정하기 등 수학 여러 영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 따라 읽고, 묻고 답하며 즐겁게 배우기 『시계 그림책』은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합니다. 우선 동글이와 반짝이, 꼬마 유령이 차례로 나타날 때마다 같은 문장들이 반복 됩니다.(“그냥은 못 지나가. / 지금 몇 시인지 가르쳐 주면 / 지나가게 해 주지.”) 바늘 역시 같은 문장으로 답하며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합니다.(“가르쳐 줄게 지나가게 해 줘.”) 마치 아이들 놀이에서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처럼요. 바늘과 새로운 캐릭터가 맞서며 반복하는 이 대화를 시작으로 다음의 새로운 내용이 펼쳐집니다. ‘문제 내기 - 문제 맞히기’도 즐겁게 배우는 장치입니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죠.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줍니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됩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가 사랑스러운 그림책 짧은바늘과 긴바늘, 도토리, 반짝이, 꼬마 유령은 간단한 선만으로도 동작과 표정이 생생합니다.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긴바늘, 심통 맞게 막아선 도토리 앞에서 놀라는 짧은바늘, 시계 읽기를 알려 주자 번쩍 뛰어 오르며 좋아하는 도토리들, 뛰고 매달리고 휙휙 날아다니는 반짝이들, 금으로 된 복주머니에 눈이 부셔서 아찔한 꼬마 유령들……. 저마다 화나고, 놀라고, 반가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처럼 천진합니다.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해 배경과 시계 등을 깔끔하게 표현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시계 그림책』 그림의 특징입니다. 동그라미만 그려져 있다가 1에서 12까지 숫자가 생기고, 짧은바늘 긴바늘이 자리를 잡고, 이어 5개 묶음 카드로 점차 시계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대교출판 / 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 2011.02.15
11,000원 ⟶ 9,900(10% off)

대교출판창작동화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엄마와 나의 하루를 서로 바꿔본다면? 완이는 엄마처럼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잔뜩 부풀어 올랐네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사는 엄마, 완이는 이러한 엄마와 하루를 바꿔 지내보기로 했어요. 엄마 대신 문화센터에 가고 장을 보는 완이와, 완이 대신 유치원에 간 엄마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평소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유아용 그림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엄마를 부러워하면서 아침이면 학교나 유치원을 가기 싫다며 엄마를 미워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엄마와 하루 바꿔서 생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의 하루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시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화 《Change》를 기억하세요? 고등학생 남녀가 서로 몸이 바뀌면서 상대방의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로 당시 파격적인 스토리와 청춘 스타의 출연으로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었죠. 우리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보세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는 것은 무엇보다 힘든 일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왜 유치원에 가기 싫은지 또 아이는 왜 부모가 힘들다고 하는지 알기가 힘들지요.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본다는 것은 현실에서 어쩌면 꿈같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하루 동안 생활해 보는 아이와 엄마가 나옵니다. 엄마는 아이 대신 유치원에 가서 아이가 하는 유치원 생활을 경험해 보고, 아이는 엄마가 매일 하는 장을 보고 집을 치우고, 음식을 준비를 해 보면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한번쯤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와 부모간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1. 배빗 콜의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의 2탄! 이젠 엄마다!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은 2009년 출간 당시 익살 맞고 화려한 일러스트로 인기몰이를 했던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의 \'엄마\' 편인 연관도서입니다. 아빠와의 역할 바꾸기를 통해 항상 무뚝뚝하고 무서웠던 아빠의 참 모습을 보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에 이어 오히려 늘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엄마와 역할을 바꾸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 최면에 걸리듯 감성을 녹이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움! 때론 화려하게 때론 부드럽게 감성을 자극하는 대교출판의 그림동화책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아 독자의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모난 곳이 없이 둥글게 처리한 그림체와 더불어 파스텔 톤과 자연 그대로의 색을 살린 색채감은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출발! 달려라 기차
한림출판사 / 요코미조 에이이치 글.그림, 이영준 옮김 / 2009.02.15
11,000원 ⟶ 9,90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요코미조 에이이치 글.그림, 이영준 옮김
기차의 매력을 맘껏 뽐낸 과학그림책. 책의 모든 페이지를 연결하면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그림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딱딱하기 쉬운 열차 구조, 운행 원리 등 기차에 관련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림책을 본 후 기차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진 아이라면 경기도 부곡에 있는 철도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 기차를 구경해 보면, 더욱 유용하게 책을 사용할 수 있다.★여기는 기차의 출발역입니다. 차임벨이 띠르르르 띠르릉……. 기차는 먼 도시로 출발! GO!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기차가 가는 여정을 따라가 보면 어느새 기차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칙칙 폭폭 기차를 타고 출발! 띠르르르 띠르릉……. 차임벨이 울리고 기차가 천천히 출발역을 떠난다. 이제 산을 몇 개나 넘어서 먼 도시까지 가야하는 긴 여정이 남았다. 머나먼 여행길을 기차는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기차는 다른 기차와 스치기도 하며 큰 강의 철교 위를 건넌다. 어! 가파르고 긴 오르막길이다. 레일이 미끌미끌한데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튼튼한 쇠 바퀴로 되어 있어서 무거운 기차는 오히려 빨리 달릴 수 있다. 급한 커브길도 어두운 터널도 기차는 언제나 씩씩하게 달린다. 기차에 대한 모든 것을 가득 담은 파노라마 철길을 요란스럽게 달리는 기차를 바라보는 순간 ‘야! 기차다.’ 소리치며 손을 흔드는 아이들. 이처럼 기차는 버스나 자동차보다는 왠지 마음을 들뜨게 하는 매력적인 교통수단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를 연결하면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그림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딱딱하기 쉬운 열차 구조, 운행 원리 등 기차에 관련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출발! 달려라 기차』 그림책을 본 후 기차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진 아이라면 경기도 부곡에 있는 철도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 기차를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기차의 매력을 맘껏 뽐낸 과학그림책. 큰 강은 철교를 통과해서 건넙니다.다리 양쪽에 난간 같이 생긴 것을 '트러스'라고 합니다.트러스는 긴 다리를 중간에 받침대 없이 높을 때 사용합니다.다리가 튼튼해지기 때문입니다.p8


가슴이 콩닥콩닥
상상박스 / 이소을 글.그림, 이원택 감수 / 2016.01.05
9,800원 ⟶ 8,820(10% off)

상상박스창작동화이소을 글.그림, 이원택 감수
지니비니 시리즈 6권.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아가별의 몸속, 골수 나라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혈구들이 태어난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허파 나라로 가게 된 적혈구는 산소를 만나 세포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갑자기 무시무시한 세균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응애~ 응애~ 세상의 수많은 아가별의 몸속, 골수 나라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혈구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허파 나라로 가게 된 적혈구는 산소가 세포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고 소장 나라에서 영양소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은 산소, 영양소와 함께 세포 도시로 힘찬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서로 도와가며 각자의 재능을 찾아가는 혈구들은 무사히 세포 도시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세포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가슴이 콩닥콩닥에는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진답니다. 이 책은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인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에 인생을 담뿍 담은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 아이를 위하여 가슴이 콩닥콩닥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교육관과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혈구들처럼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게 되듯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을 꿈꾼다면, 언젠가는 모두 행복한 세상이 우리 아이들의 힘으로 만들어지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훌륭한 인생 지침서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에 대한 가치관과 꿈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엄마, 내 몸 안에 우주가 있어요~! 우리 몸은 작은 우주입니다. 우리 몸속에서는 혈구, 신경, 세포 등 하나하나 질서 있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며 서로 힘을 합해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힘이 없어져 쉬도록 해주고, 상처가 나면 피가 응고되는 등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이 우주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 필사적으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에서는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도와주는 탱글탱글 살아있는 혈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이 쑤욱~쑥! 자라날 거예요. 우와~ 나에게도 세상을 밝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대요! 가슴이 콩닥콩닥에는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진답니다. 우리 아이는 남과 비교해서 특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 빛나며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진정한 능력은 남을 밟고 서는 경쟁이 아닌 다 함께 손잡고 세워주는 상생을 꿈꿀 때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에게 속삭여 주세요. “너는 이 세상의 빛이 될 특별한 아이란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혈구들이 태어나 온몸을 여행하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재능을 키우며, 아름답고 큰 꿈을 품고 사는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붙여도 붙여도 IQ EQ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0.08.06
9,800원 ⟶ 8,82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1 신비한 바닷속 탐험 2 살살 녹는 과자 집 3 아슬아슬 동물 서커스 4 짜잔 마술사 모자 5 랄랄라 모양 놀이터 6 123 숫자 놀이동산 7 나만의 스파게티 8 뽀글뽀글 사자 머리 9 신나는 사파리 탐험 10 찾아라 음식 반쪽 11 보글보글 요리사의 부엌 12 쫑긋쫑긋 여우 귀 13 뾰족뾰족 선인장 가시 14 부릉부릉 음료수 트럭 15 씽씽 레이싱 카 16 핑크 공주의 방 17 안녕, 대한민국 18 의사 선생님 가방 19 쌩쌩 무지개 다리 20 반짝반짝 보물 상자 21 방긋방긋 도시락 얼굴 22 우주 나라로 출발 23 자석 뽐내기 대회 24 개골개골 개구리 연못 25 깜깜한 땅속 마을 26 차곡차곡 신발장 정리 27 알록달록 털실 바구니 28 대롱대롱 박쥐의 집 29 킁킁 돼지 코 30 뾰로롱 요정의 생일 31 두둥실 하늘 여행 32 냠냠 맛있는 콩 33 행복한 크리스마스 34 쌔근쌔근 꿈꾸는 아이 35 지금은 공룡 시대 36 동물들의 숨바꼭질 37 포근한 눈사람 모자 38 즐거운 마트 구경 39 윙윙 꿀벌의 간식시간 40 향기로운 코끼리 꽃밭스티커를 붙이며 놀다보면 우리 아이 IQㆍEQ가 쑥쑥! 200만 독자가 인정한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의 완결판 200만부 돌파로 유아 스티커북 역사를 새로 쓴 시리즈의 ‘IQㆍEQ’ 편이에요.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은 스티커가 600장이나 들어 있어요. 튀어나올 듯 생생한 실사 사진 스티커가 가득 담긴 스티커 북으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키워주세요.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우리 아이 IQ와 EQ가 쑥쑥 자라는 똑똑한 손 안의 놀이터로 초대합니다!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시리즈의 ‘IQㆍEQ’ 편이에요. 2007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200만부 돌파’로 유아 스티커 북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시리즈의 완결편이랍니다. 온종일 붙여도 모자라지 않는 600장의 스티커로 예쁘게 짝 맞춰 신발장도 정리하고, 빨강·파랑·노랑·초록 색깔에 맞춰 털실도 바구니에 가지런히 담아주세요. 그렇게 노는 사이에 아이는 하나씩 짝 맞추는 방법도 배우고 색깔도 익히게 된답니다. 또 귀여운 사자 친구 머리 모양을 귀엽게 만들어주는 미용사도 되었다가, 오래 전으로 돌아가 무시무시한 공룡 시대도 멋지게 꾸며 보세요.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으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주세요. 친근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며 1부터 15까지 숫자를 배우고, 싱그러운 콩깍지 맛있는 간식을 붙이면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하트, 별 모양을 익혀보세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컵을 우주선 삼아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우주여행을 떠나고, 마술사 아저씨와 함께 짠~ 하고 마술을 부려 훨훨 날아다니는 새 친구들을 불러 모아요.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진 40가지 주제에 맞춰 재밌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이 IQ와 EQ가 쑥쑥 자라날 거예요. 조물조물 스티커 붙이는 똑똑한 손 안의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요!1 재밌게 놀면서 600장의 스티커를 신나게 붙여요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사진 스티커가 600장이나 들어있어 붙여도 붙여도 모자라지 않아요. 아이들이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티커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붙이면서 IQ와 EQ를 동시에 키울 수 있어요 2 색다르면서도 재밌는 40가지 주제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신나게 사파리를 탐험하며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커다란 칠판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려요. 의사 선생님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을 붙이며 우리를 위해 늘 애쓰는 의사 선생님에 대해 생각하기도 해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40가지의 주제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눈앞에 펼쳐져요. 3 책 한 권으로 IQ와 EQ를 동시에 키워요 한 권만 있으면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줄 수 있어요. 신나게 놀이터를 꾸미는 사이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혀 IQ가 발달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붙여 맛있게 자신만의 스파게티를 만드는 동안 EQ가 자라나요. 한 권의 책으로 IQ와 EQ를 동시에 키울 수 있어 그만큼 경제적이에요. 4 발상 전환을 돕는 주제가 가득해 창의력이 점점 커져요 빗으로 만드는 사자 머리, 나뭇잎·공·과일 등으로 꾸미는 여우 귀, 칼·연필·송곳 가시가 자라나는 선인장, 구멍 두 개가 뚫린 단추로 만들어보는 앙증맞은 돼지 코… 재밌는 주제 아래 기발한 스티커를 붙이며 IQ와 EQ는 물론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5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손근육,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며 눈과 손을 쉬지 않고 움직여요. 눈으로 그림과 스티커를 파악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서 열심히 집중하며 스티커를 붙여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이 같은 행동이 여러 번 반복되면서 아이들의 손근육, 집중력,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요.
마들린느의 예절 수업
한솔수북 / 존 베멀먼즈 마르시아노 지음, 엄혜숙 옮김 / 2008.06.02
9,500원 ⟶ 8,550(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존 베멀먼즈 마르시아노 지음, 엄혜숙 옮김
1934년 처음 그림책으로 태어난 마들린느 이야기. 엄청 키가 큰 클라벨 선생님과 아주 작은 열두 여자 아이들을 견주어 보는 재미,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린 듯한 자유롭고 분명한 그림을 보는 재미,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이야기 속 재미가 모두 담겨 있다. 마들린느는 오늘 당장 길을 가다 마주칠 것 같은 작은 소녀다. 열두 여자 아이들 가운데 가장 작지만 언제나 용감하고, 장난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어른스럽고 마음 따뜻한 아이다. 그래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함께 놀고 웃고 울면서, 어느새 마들린느를 자기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런 까닭에 세대를 거듭해도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부탁해요.","미안해요.", "잘 자요."와 같은 말을 언제, 누구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경쾌하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단순히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둘레 사람들한테 예절을 지키면 훨씬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도 보여 준다. 가끔 베개 싸움도 하고, 실수로 주스도 쏟는 마들린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다양한 자세, 다양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에 재미있게 예의범절을 알려 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예절의 가장 기본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예의 바른 말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 그것이 곧 참뜻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창 사회성이 자라면서 또래를 사귀어야 할 나이에, 어떻게 사귀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01_ 온 세계 아이들한테 사랑받는 마들린느, 1934년 처음 그림책으로 태어난 마들린느 이야기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데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엄청 키가 큰 클라벨 선생님과 아주 작은 열두 여자 아이들을 견주어 보는 재미,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린 듯한 자유롭고 분명한 그림을 보는 재미,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이야기 속 재미가 모두 담겨 있어서이다. 무엇보다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중심인물인 '마들린느' 다. 마들린느는 오늘 당장 길을 가다 마주칠 것 같은 작은 소녀다. 열두 여자 아이들 가운데 가장 작지만 언제나 용감하고, 장난을 좋아하지만 때로는 어른스럽고 마음 따뜻한 아이다. 그래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함께 놀고 웃고 울면서, 어느새 마들린느를 자기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친구로 받아들인다. 그런 까닭에 세대를 거듭해도 사랑을 받고 있다. 02_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만든 마들린느 이야기 세상에 마들린느를 처음 태어나게 한 사람은 '루드비히 베멀먼즈'다. 마치 마들린느처럼 자유롭고 굳센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다. 소설가, 논픽션 작가, 영화각본 작가, 유화 화가, 벽화가, 그리고 '보그', '타운 앤 컨트리', '뉴요커', '포춘'과 같은 이름난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베멀먼즈는 198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는데, 1914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살면서 호텔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어린이 책 편집자의 눈에 띄어 그림책 작가로 발을 들여놓았다. 《씩씩한 마들린느》로 칼데콧 아너 상을, 《마들린느와 쥬네비브》로 칼데콧 상을 받으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런데 《마들린느의 예절 수업》의 지은이 이름은 좀 다르다. 바로 베멀먼즈의 손자인 '존 베멀먼즈 마르시아노'다. 할아버지가 만든 이야기를 손자가 이어받아 쓰고 있는 것이다. 마르시아노는 옛스러운 마들린느한테 할아버지와는 다른 옷을 입혀서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할아버지가 용감한 소녀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강조했다면, 손자는 그런 마들린느가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경쾌한 글과 그림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03_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한 예절 공부 《마들린느의 예절 수업》은 '이럴 땐 이렇게 하라' 하고 딱딱하게 예절을 가르치는 교과서가 아니다.잘못하면 벌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칭찬이나 물질로 보상을 받는다고 말하는 책도 아니다. 가끔 베개 싸움도 하고, 실수로 주스도 쏟는 마들린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다양한 자세, 다양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에 재미있게 예의범절을 알려 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예절의 가장 기본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행동이 바로 예절의 기본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부탁해요.","미안해요.", "잘 자요."와 같은 말을 언제, 누구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경쾌하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단순히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둘레 사람들한테 예절을 지키면 훨씬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방법도 보여 준다. 예의 바른 말을 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한다는 것. 그것이 곧 참뜻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창 사회성이 자라면서 또래를 사귀어야 할 나이에, 어떻게 사귀어야 다른 사람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인어 공주 : 개정판
예림아이 / 오지현 옮김 / 2012.04.10
6,500원 ⟶ 5,850(10% off)

예림아이창작동화오지현 옮김
왕자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에릭 왕자에게 첫눈에 반한 아리엘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바다 마녀 우술라는 아리엘에게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대신 목소리를 달라고 해요. 과연 목소리를 잃은 아리엘은 에릭 왕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인어 공주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요!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It's Okay! (괜찮아 영문판)
웅진주니어 / 최숙희 글 그림, 유현미 옮김 / 2009.05.05
11,000원 ⟶ 9,9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최숙희 글 그림, 유현미 옮김
베스트셀러 <괜찮아>의 영문판. 세상 모두가 다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너 역시 그렇다는 것을 즐겁고 따뜻하게 전해 주는 책이다. <괜찮아>가 지닌 그림책으로서의 즐거움과 건전하고 따뜻한 주제에 더해, 영문판 <It's Okay>는 영어 학습을 위한 교재가 되고자 했다. 우선 한글 원고의 간결함과 리듬감을 영어 원고에서도 그대로 살려 무엇보다 듣는 재미, 읽는 재미가 큰 영어 그림책이다. 영어 번역에 공을 많이 들여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 기본이 되는 문형을 선택했고, 변화와 반복을 통해 최대한 리듬감을 살려 쉽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It's Okay!> 오디오 CD 구성 1. <It's Okay!> Song 2. In to the Story 3. Let's Learn the Words 4. Let's Learn the Sentence 5. Listen & Repeat 6. <It's Okay!> Song & Music아이에게 선물하는 가장 큰 위로와 자신감, 영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괜찮아> 영문판 출간! 세상 모든 생명은 참 멋있다. 생명은 그 자체로 건강한 힘이기 때문이다. 개미가 너무 작다고 해서, 뱀이 다리가 없다고 해서, 타조가 못 난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모든 동물들은 그 나름대로 대단한 능력이 있으며 그래서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생명 그 자체가 지닌 건강성은 참 아름답고 신비롭다. 아이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들은 ‘하하하’ 크게 웃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고, 멋있는 존재이다. 그 건강한 웃음이야말로 아이들의 가장 큰 능력이다. <괜찮아>는 그렇게 세상 모두가 다 대단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너 역시 그렇다는 것을 즐겁고 따뜻하게 전해 주는 책이다. 오랫동안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다. <It's Okay!>는 베스트셀러 <괜찮아>의 영문판이다. <괜찮아>를 사랑하던 독자들은 물론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부모들, 우리 아이 첫 영어 그림책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던 부모들에게 또 한 가지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 영어 그림책, <It's Okay!>가 괜찮아! <괜찮아>가 지닌 그림책으로서의 즐거움과 건전하고 따뜻한 주제에 더해 영문판 <It's Okay>는 영어 학습을 위한 그림책으로서도 더없이 훌륭한 장점이 많다. 우선 한글 원고의 간결함과 리듬감을 영어 원고에서도 그대로 살려 무엇보다 듣는 재미, 읽는 재미가 큰 영어 그림책이다. 영어 번역에 공을 많이 들여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 기본이 되는 문형을 선택했고, 변화와 반복을 통해 최대한 리듬감을 살려 쉽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했다. 책을 보며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오디오 CD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즐거운 학습을 돕는다. 오디오 CD는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의 ‘It's Okay!' Song을 비롯해, 주요 단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하는 Chant, Listen & Repeat 등 다양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분히 반복하여 듣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돕는다. 초판에 한해 영단어 동물 스티커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괜찮아>를 좋아했던 아이들은 이미 읽어 익숙한 작품을 영어로 만나 더욱 큰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이중 언어 그림책, 번역 그림책의 원서 읽기 등 자녀의 영어 학습에 관심이 큰 부모,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영어 그림책으로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던 부모라면 <It's Okay!>는 분명 결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It's Okay!Pointy, prickly!I am not scared.- 본문 중에서


나는 내가 좋아요
웅진주니어 / 윤여림 글, 배현주 그림 / 2011.03.17
10,000원 ⟶ 9,0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여림 글, 배현주 그림
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10권.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결코 주눅 들거나 움츠려들지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좋다고 말한다.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쑥쑥 키우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또한 반복적인 표현과 의성어.의태어 등 운율감이 살아있는 글 때문에 마치 한 곡의 동요와 같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그림책 속 아이들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는 내가 좋아요.’라는 말을 흥얼거리며 따라 말하게 될 것이다.꽃보다 예쁘고 별보다 반짝이는 우리 아이들, ‘나는 내가 좋아요!’라고 반복해서 말하게 하세요! 는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쑥쑥 키우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 같은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 자신감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유아들은 신체.인지.정서 등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성장과 발달이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자존감은 만 2세 즈음부터 밥 먹기, 옷 입기, 세수하기, 대소변 가리기 등 일상의 과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형성됩니다. 여러 가지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아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신뢰감을 갖게 되며, 이러한 신뢰감은 자존감 형성의 기초가 됩니다. 자존감이 높은 유아는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스스로 학습하고, 도전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온갖 어려움들을 극복할 힘을 키우게 됩니다. 는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밥 먹고 옷 입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동생을 돌보는 등 여러 가지 일상의 단면들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하는 게 하나도 없지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부족하고 서툴러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통해 아이들을 조금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행동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결코 주눅 들거나 움츠려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좋다고 말합니다. 를 보는 유아도 그 모습을 보며 공감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반복하며 행복해지는 마법의 주문 한 사람이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웃는 표정을 연습했더니 실제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는 임상 실험이 있었습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며 여유롭고 편안한 태도를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자존감이 형성되는 유아기부터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부러 말과 행동을 밝고 긍정적으로 하면 어느새 생각과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는 매 장면마다 반복적으로 ‘~한 내가 좋아요.’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그 말을 따라하고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주문을 외우듯 ‘~한 내가 좋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 주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노래 같은 예쁜 글과 인형보다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책 는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표현과 의성어.의태어 등 운율감이 살아있는 글 때문에 마치 한 곡의 동요와 같습니다. 책을 읽는 아이는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그림책 속 아이들의 모습에 공감하며 위안과 안도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는 내가 좋아요.’라는 말을 흥얼거리며 따라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넣어 ‘~하는 ○○이(가) 좋아요.’라고 바꿔 말하며 읽어도 좋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인형보다도 더 사랑스럽게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그림책 속 아이들은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예쁘고 깜찍합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어수룩하고 서툴지만 쓰다듬고 꼭 안아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또한 배경을 최소한으로 생략한 것과 살아있는 표정과 동작은 더욱 인물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는 노래하듯 자연스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만족감을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때리면 안 돼!
키즈엠 / 마이클 달 글, 아담 레코드 그림, 공상공장 옮김 / 2013.09.26
12,000원 ⟶ 10,800(10% off)

키즈엠창작동화마이클 달 글, 아담 레코드 그림, 공상공장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21권. 아무나 때리는 키노에게 따끔하게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동시에 때리고 싶어 하는 키노의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한다. 귀여운 공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 함부로 때리지 않아요! 키노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해요. 그런데 아무나 때리곤 하지요. 그래서 엄마는 키노에게 말해요. 여동생도, 남동생도, 엄마도 때리면 안 된다고요. 아무도 때리면 안 되는 키노는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는 바른 생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성장기 아이들이 곧잘 하는 나쁜 습관 가운데 네 가지를 주제로 한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공룡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습관 만들기 습관은 어떤 행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자연스레 몸에 밴 것을 말합니다. 즉, 나쁜 행동이든 좋은 행동이든 오래하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까닭으로 아이들이 옳지 않은 행동을 보일 때, 어른들은 바로바로 지적하고 잡아 줍니다. 또 손 씻기, 밥 먹고 양치질하기 등 아이들이 귀찮아하는 행동들을 꾸준히 하여 습관이 들도록 지시합니다. 바른 생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인 는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공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지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잘못된 습관을 싹둑 자르는 게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때리는 키노에게 따끔하게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동시에 때리고 싶어 하는 키노의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책을 읽으라고 다그칠 게 아니라 먼저 부모님이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이가 궁금해하며 다가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바른 습관을 들이는 첫걸음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