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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 8 :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
솔출판사 / 에르제 글,그림 이영목.류진현 옮김 / 2016.05.05
11,000원 ⟶ 9,900원(10% off)

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글,그림 이영목.류진현 옮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8권에서는 작가 에르제가 이 글을 연재하기 시작할 무렵 오스트리아는 독일에 의해 심각한 공격을 받았다. 이후 나치의 압력 하에 오스트리아 수상이 사임하고, 곧 히틀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병을 선언하였다. 제국주의의 야심에 무릎을 꿇은 오스트리아는 결국 독일 제3제정의 한 변방국가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이런 역사적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제는 무자비한 테러국인 보르두리아와 그들의 공격 대상인 실다비아라는 가상의 나라를 만들어 보르두리아의 합병정책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통해 독일군의 무자비한 테러에 강력히 저항하며, 그 계획이 부디 실패로 돌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발칸 반도의 평화로운 작은 나라 실다비아. 9세기경 실다비아를 점령했던 보르두리아는 무소틀러의 지휘 아래 실다비아와의 합병을 목표로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운다. 그건 바로 실다비아의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오토카 4세의 지휘봉을 손에 넣는 것. 마침 오토카 왕의 옥새 연구를 위해 실다비아로 떠나는 알랑빅 교수를 따라 실다비아로 간 땡땡은 우여곡절 끝에 보르두리아 군의 음모를 알아내고는, 위기에 처한 실다비아 구출 작전을 펼치게 된다.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 가상의 나라를 통해 현대사를 얘기하는 작품 발칸 반도의 평화로운 작은 나라 실다비아. 9세기경 실다비아를 점령했던 보르두리아는 무소틀러의 지휘 아래 실다비아와의 합병을 목표로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건 바로 실다비아의 절대 권력을 상징하는 오토카 4세의 지휘봉을 손에 넣는 것! 마침 오토카 왕의 옥새 연구를 위해 실다비아로 떠나는 알랑빅 교수를 따라 실다비아로 간 땡땡은 우여곡절 끝에 보르두리아 군의 음모를 알아내고는, 위기에 처한 실다비아 구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에르제가 이 글을 연재하기 시작할 무렵 오스트리아는 독일에 의해 심각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나치의 압력 하에 오스트리아 수상이 사임하고, 곧 히틀러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병을 선언하였습니다. 제국주의의 야심에 무릎을 꿇은 오스트리아는 결국 독일 제3제정의 한 변방국가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사건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제는 무자비한 테러국인 보르두리아와 그들의 공격 대상인 실다비아라는 가상의 나라를 만들어 보르두리아의 합병정책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통해 독일군의 무자비한 테러에 강력히 저항하며, 그 계획이 부디 실패로 돌아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실제로 이야기 속 보르두리아와 나치의 닮은 점들을 많이 엿볼 수 있는데, 보르두리아 군대 총 지휘관을 무소틀러(무솔리니와 히틀러의 합성어)라고 한 점이나, 군인들의 제복, 비행기, 권력 찬탈 방식 등이 그러합니다. 이렇듯 정치적 야욕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에르제는 시사적인 문제를 자칫 엄격한 사실에 의거하여 전개해나가다 보면 부딪히게 될지도 모르는 문제를 적당한 거리를 두고 관찰하기 위해 실다비아라는 가상의 나라를 창조해냅니다. 그런 다음 에르제가 해야 할 일은 이 가상의 나라를 독자들에게 인지를 시키느냐 하는 문제일 텐데, 그는 해결책으로 ‘여행안내서’를 생각해냅니다. 실다비아행 비행기에 탑승한 땡땡이 여행안내서를 읽을 때, 독자들도 함께 실다비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안내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실다비아의 역사적, 지리적 자료들이 어느새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어 마치 지구상에 실제 존재하는 나라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표현된 여행안내서 외에도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땡땡은 여행 중에 밀라노의 디바 비앙카 카스타피오레를 만나게 되는데, 여기서 그녀는 자신의 대표곡인 오페라 '파우스트'의 '보석들의 노래'를 불러 땡땡을 당혹스럽게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인장학자를 등장시켜 우리에게 조금 생소한 인장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설명들을 보고 있노라면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은 에르제의 문학적, 예술적 감수성과 함께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는 그의 식견과 직관력, 뛰어난 관찰력 등이 녹아 있는 작품입니다. 그는 『오토카 왕국의 지휘봉』 곳곳에 재미난 장치들을 마련해놓고 여러분을 실다비아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가 이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고 싶어 했다는 일화는 무척 유명하지요.
앗! 스타트 시리즈 1-30권 세트 (전30권)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9.09.11
267,000원 ⟶ 240,3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 1 : 현재형 중심으로 말하기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은이) / 2021.01.08
12,800원 ⟶ 11,5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외국어,한자이시원 (지은이)
많은 것을 공부하면서 대충 지나가는 것보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완전하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단어를 잘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문장이 되는 비법이 있다. 파닉스를 끝내고 영어 말하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으로 시작하자. 시원스쿨 대표 강사 이시원 선생님 고유의 말하기 학습법인 영문법보다 더 쉬운 ‘단어연결법’으로 영어 말문 트기가 가능해진다. 교과부 지정 언어 형식에 따른 회화 문장을 적용하여, 학교 공부 대비도 어렵지 않다. 1권은 ‘자기소개’부터 ‘지금 하고 있는 일’까지 현재형 중심으로 말하기를 배운다.UNIT 1 자기 소개하기 I am Luna. UNIT 2 무엇을 좋아하는지 말하기 I like art. UNIT 3 무엇을 하지 않는지 말하기 I don’t drink coffee. UNIT 4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기 Do you buy apples? UNIT 1-4 REVIEW UNIT 5 ‘누구를’ 표현하기 I like him. UNIT 6 평소에 하는 일 말하기 I go to school. UNIT 7 평소에 하지 않는 일 말하기 I don't run at the gym. UNIT 8 평소에 하는 일 물어보기 Do you get up at 7:00? UNIT 5-8 REVIEW UNIT 9 감정과 관계 표현하기 He is happy. UNIT 10 아닌 것 말하기 She isn’t thirsty. UNIT 11 상태나 성격에 대해 물어보기 Are they bored? UNIT 12 어디에 있는지 말하기 I am at the bus stop. UNIT 9-12 REVIEW UNIT 13 ‘이것’과 ‘저것’ 표현하기 This is my book. UNIT 14 요일과 날씨 말하기 It is Sunday. UNIT 15 무엇이 있는지 말하기 There is a box. UNIT 16 셀 수 없는 것 표현하기 There is some cake. UNIT 13-16 REVIEW UNIT 17 지금 하고 있는 일 말하기 He is cooking. UNIT 18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일 말하기 She isn’t reading. UNIT 19 지금 하는 일 물어보기 Are they talking? UNIT 20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기 What are you doing? UNIT 17-20 REVIEW 불규칙 동사 변화표 Word List Answer Key아이부터 어른까지 수많은 왕초보의 영어 말문을 트게 해 준 ‘200만 회원 시원스쿨’의 대표 학습법! 영어 말하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영문법보다 먼저 ‘단어연결법’으로 시작하자! 많은 것을 공부하면서 대충 지나가는 것보다, 하나를 배우더라도 완전하게 습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단어를 잘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문장이 되는 비법이 있습니다. 파닉스를 끝내고 영어 말하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시원스쿨 초등 기초영어법>으로 시작하세요. 시원스쿨 대표 강사 이시원 선생님 고유의 말하기 학습법인 영문법보다 더 쉬운 ‘단어연결법’으로 영어 말문 트기가 가능해집니다. 교과부 지정 언어 형식에 따른 회화 문장을 적용하여, 학교 공부 대비도 어렵지 않습니다. 1권은 ‘자기소개’부터 ‘지금 하고 있는 일’까지 현재형 중심으로 말하기를 배웁니다. ① 단어연결법 배우기 영어로 말하기를 시작하려면 문장을 만드는 법을 알아야 해요. 알고 있던 영단어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방법만 알면 말이 술술~ 마법 같은 단어연결법을 배워보세요 ② Target Vocabulary / Check Up 이번 UNIT에서는 어떤 단어들이 나올까요? Target Vocabulary에서 확인해보고, 몰랐던 단어가 있다면 외워 두세요. Check Up으로 말하기를 위한 문장들을 가볍게 익혀보세요. ③ Practice 빈칸 채우기, 영어 해석하기, 우리말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통해 이번 UNIT에서 배운 단어연결법을 연습해보세요.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면 영어로 말이 술술 나올 거예요! ④ Conversation 귀여운 친구들이 나오는 만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세요. 친구들이 하는 말을 상상하며 빈칸을 채우면 어느새 만화를 완성할 수 있어요. ⑤ Review 중간중간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는 Review가 있어요. 가볍게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을 높여보세요. ⑥ ‘시원스쿨펜’과 함께라면 말하기 연습도 완벽! 시원스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원스쿨펜’으로 문장들을 콕 찍어보면 원어민 음성이 나와요. QR 코드로 전체 문장을 한 번에 들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한 문장씩 들으면서 원하는 만큼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전용몰에서 시원스쿨펜을 만나보세요.
땡땡의 모험 10 : 신기한 별똥별
솔출판사 / 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 2016.05.05
11,000원 ⟶ 9,900원(10% off)

솔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10권에서는 천문대 연구소장 칼리스 박사는 땡땡에게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칼리스 박사와 땡땡은 북극에 떨어진 운석을 연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땡땡의 모험' 시리즈.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10권 '신기한 별똥별'. 천문대 연구소장 칼리스 박사는 땡땡에게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것이라고 알려준다.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칼리스 박사와 땡땡은 북극에 떨어진 운석을 연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기한 별똥별 때 아닌 찜통더위에 홍수까지! 원인은 지구와 충돌할 뻔한 운석 때문이라는데… 신기한 운석을 찾아 북극으로 출발! 이상하다? 북두칠성은 별이 일곱 개인데….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북두칠성이 아니라 북두팔성으로 보입니다. 화들짝 놀라 천문대로 찾아간 땡땡에게 연구소장인 칼리스 박사는 유성과 지구가 충돌할 거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고, 때맞춰 종말이 왔다고 떠들어대는 이상한 아저씨까지 등장해 안 그래도 복잡한 땡땡의 머릿속을 댕댕 울리게 만들어버리지요. 그러나 종말의 날 이후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어 갑니다…. 땡땡의 모험에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들 하나. 기발한 상상력에 환상적 요소, 뛰어난 풍자까지 가미한 그래픽 노블의 진수! 『신기한 별똥별』은 환상적 요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지만 잘 살펴보면 이번 이야기 역시 정치적 논쟁과 동떨어진 주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운석 찾기라는 다분히 환상적인 스토리에 ‘유럽 학술진행재단’이라는 중립 단체를 주변 장치로 사용했지만, 협잡꾼이자 난봉꾼으로 묘사되는 상 리코 일당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비신사적 행동을 일삼는 그들의 행각과 ‘검은 별’ 깃발은 마치 어릴 적 보았던 인형극의 무시무시한 악당 ‘검은 별’을 연상하게 만듭니다. 아무래도 전체주의적 분위기 속에서 약소국을 괴롭히고 자신들의 야욕만 채우려는 강대국을 빗대어 표현한 건 아닐까요? 재미있는 점은 에르제가 『신기한 별똥별』을 첫 출간할 당시 상 리코의 검은 별 국기는 성조기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온통 정치적 요소들만 가득한 건 아닙니다. 에르제는 자신의 상상력을 동원, 타조알만한 운석을 초대형 버섯모양으로 만드는가 하면, 슈퍼 사과나무와 슈퍼 거미 등을 등장시켜 신기한 운석 속으로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둘. 땡땡의 영원한 친구,‘받아쓰기 빵점 아독 선장’의 눈부신 활약상! 『신기한 별똥별』에서 아독 선장은 땡땡의 모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됩니다. 전편 『황금 집게발 달린 게』에 처음 등장한 아독은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급기야는 땡땡보다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조억 마리 뱃귀신! 물귀신! 벼락 맞을!’등 듣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특이한 말투에서부터 다혈질적인 성격, 술만 먹으면 세상만사 모든 게 오케이인 화끈한 인물이기 때문이죠! 에르제는 에드가 피에르 자콥이라는 인물에게서 착안해 아독 선장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인물은 유명한 소설 속 주인공들에 필적할 만한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쾌활하면서도 퉁명스럽고, 항상 힘이 넘치고 활기찹니다. 술 없이 죽고 못 사는 애주가인데다 골초이며 걸쭉한 입담까지 겸비한 그는 분명 한 번 만나면 쉽게 잊히지 않는 독특한 인물입니다. 이번 편에서도 아독은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알코올 중독 퇴치를 위한 선원 모임, 즉 ‘알퇴모’의 회장이면서도 위스키를 꽉꽉 눌러 채운 상자를 그것도 몇 상자씩 챙기는가 하면, 술만 마시면 흥분하고 술이 없으면 풀이 죽어 시무룩해하는 등 선장의 술 욕심은 정말이지 끝이 없지요. 그러면서도 불의를 참지 못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물론 아독 선장 특유의 ‘물귀신, 뱃귀신’이란 대사와 함께 말이죠.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천의 얼굴을 감상하는 재미를 만끽해봅시다!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1
문학동네어린이 / 박수현.이미영 지음 /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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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예술,종교박수현.이미영 지음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에서는 같은 소재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그려 낸 명화들을 비교한다. 다양한 양상의 '명화'를 통해 잘 그린 그림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시각을 바로 세워 주고, 명화라고 손꼽히는 그림에는 미술 작품으로서 어떠한 가치가 들어 있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 순례를 하고 수많은 명화 도판을 찾아가며 두 편씩 짝을 짓기에 좋은 명화들을 엄선해 냈다. 감상 포인트를 요목조목 짚어 자세하게 그림을 해설하고, 그림의 주제와 감상 방법, 배경지식과 그림 속에 숨어있는 뒷 이야기를 안내한다. 아울러 고흐나 밀레처럼 익숙한 화가의 그림뿐 아니라 카임 수틴이나 애셔 듀랜드 같은, 상대적으로 낯설게 느껴질 화가의 그림을 담아 다채롭게 구성했다.1권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1519) 12세의 모나리자 페르난도 보테로 (1932-) 인형을 가진 소녀 프리츠 주버 뷜러 (1822-1896) 인형을 들고 있는 마야 파블로 피카소 (1881-1973) 회색과 검은색의 구성 제임스 휘슬러 (1834-1903) 잔느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1884-1920) 무대 위의 무희 에드가 드가 (1834-1917) 스페인 댄서 호안 미로 (1893-1983) 성가족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 (1617-1682) 여가 페르낭 레제 (1881-1955) 스잔나 푸르망 피터 폴 루벤스 (1577-1640) 모자 쓴 여인 앙리 마티스 (1869-1954) 가족의 일원 프레드릭 조지 코트맨 (1850-1920)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성경책을 읽는 노인 헤리트 다우 (1613-1675) 책 읽는 소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1841-1919) 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1606-1669) 겨울 버찌와 자화상 에곤 실레 (1890-1918) 십자가 히에로니무스 보슈 (1450-1516) 황색의 그리스도 폴 고갱 (1848-1903) 호베야노스의 초상 프란시스코 고야 (1746-1828) 가셰 박사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수영장 토마스 이킨스 (1844-1916) 아르니에르에서의 물놀이 조르주 쇠라 (1859-1891) 버지널 앞에 앉은 여자 요하네스 베르메르 (1632-1675) 피아노 앞의 여자 팰릭스 발로통 (1865-1925) 샤를 7세의 대관식에서의 잔 다르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780-1867) 우리들의 잔느 조르주 루오 (1871-1958) 퐁파두르 부인의 초상 프랑스와 부셰 (1703-1770)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2권 글로체스터만의 해돋이 피츠 휴 레인 (1804-1865) 해돋이, 인상 클로드 모네 (1840-1926) 가자다 풍경 베르나르도 벨로토 (1720-1780) 세레의 풍경 후안 그리 (1887-1927) 뉴잉글랜드의 가을 조지 헨리 듀리 (1820-1863) 나의 집 주변 풍경 앙리 에드몽 크로스 (1856-1910) 플랫포드의 방앗간 존 컨스터블 (1776-1837) 오래된 방앗간 카임 수틴 (1894-1943) 수련 페데르 모크 몬스테드 (1859-1941) 수련 클로드 모네 (1840-1926) 눈 속의 떡갈나무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 (1774-1840) 생명의 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마인데르트 호베마 (1638-1709) 부활 안젤름 키퍼 (1945- ) 스케이트 타는 겨울 풍경 피터 브뤼겔 (1525-1569) 센트럴파크에서의 눈썰매 윌리엄 제임스 글레켄스 (1870-1938) 추수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 (1817-1878) 가을갈이 그랜트 우드 (1892-1942) 두어스텍에 있는 풍차 야콥 반 로이스달 (1628-1682) 마르시의 풍차 에밀 놀데 (1867-1956) 숲 속의 시냇물 애셔 듀랜드 (1796-1886) 매혹적인 숲 잭슨 폴록 (1912-1956) 로키 산에 부는 폭풍 앨버트 비어스타트 (1830-1902) 생트 빅투아르 산 폴 세잔 (1839-1906) 폭풍이 지나간 후의 에트르타 절벽 구스타프 쿠르베 (1819-1877) 에트르타 외젠 부댕 (1824-1898) 난파선 윌리엄 터너 (1775-1851) 타이태닉호의 침몰 막스 베크만 (1884-1950) 별이 빛나는 밤 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75)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전 2권) 에서는 같은 소재와 주제를 다른 방식으로 그려 낸 명화들을 비교한다. 하나는 ‘잘생긴 명화’, 다른 하나는 ‘못생긴 명화’라고 이름 붙였다. 이것은 그림을 대하는 아이들의 편견에서 착상한 이름으로, 잘생긴 명화는 실물과 꼭 같게 그리거나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한 그림을 말한다. 아이들은 그런 그림을 보면 “야, 잘 그렸다. 진짜 같아.” 하고 탄성을 지른다. 반면에 실제 모습과 달리 형태나 색깔을 자유롭게 변형시켜 그린 그림은 ‘못생겼다’고 놀리는 어린이들이 많다. 하지만 똑같이 그렸다고 잘 그린 그림이고, 화가의 해석을 적극적으로 담아 마음대로 그렸다고 못 그린 그림은 아니다. 이 책은 다양한 양상의 ‘명화’를 통해 잘 그린 그림에 대한 우리 아이들의 시각을 바로 세워 주고, 명화라고 손꼽히는 그림에는 미술 작품으로서 어떠한 가치가 들어 있는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은 원시 시대를 거쳐 이집트, 그리스의 고대 미술, 그리고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발전한다기보다는 축적된 시간만큼 다양해지는 거예요. …… 지금까지 그림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면,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개성적인 표현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스스로 창조의 즐거움도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 ‘책머리에’에서 오해하지 말자.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는 잘 그리고, 못 그린 명화를 대별하여 보여 주는 책이 아니다. 이제 명화를 보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식·교양 정보서로서 기본에 충실한 감상 포인트를 짚어 주되, 아이들이 집중하며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기획과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다. 굳이 ‘잘생긴’ 명화와 ‘못생긴’ 명화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어린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비교하고 대조하며 그림을 더 잘 이해하길 바라는 의도이다.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10여 년간 아이들의 미술 교육을 해 온 부부 저자 박수현과 이미영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미술관 순례를 하고 수많은 명화 도판을 찾아가며 두 편씩 짝을 짓기에 좋은 명화들을 엄선해 냈다.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 인물 편과 풍경 편. 두 권의 짝꿍 책을 다 보고 나면 명화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쌓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림을 보는 눈이 트일 것이며, 사고의 틀이 더욱 확장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요목조목 감상 포인트 VS 자세한 그림 해설 하나의 소재마다 두 편의 명화가 있다. 명화 아래나 오른쪽에는 아이들을 위한 감상 포인트가 동그란 원으로 표시한 그림 부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과 화가에 대한 자세한 해설이 쪽마다 작은 글씨로 들어 있어 그림 감상을 마친 후에 참고하기 좋다. 무엇을 그렸나요 VS 어떻게 그렸나요 감상 포인트는 작품마다 ‘무엇을 그렸나요’와 ‘어떻게 그렸나요’로 나뉘어 있다. 각 그림을 볼 때 어디를 보아야 할지, 그림의 가장 주요한 소재들이나 주목해야 할 부분을 짚어 준다. ‘어떻게 그렸나요’에서는 그림의 핵심 기법이나 독특한 표현방법에 대해 쉬운 설명글로 풀어 써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빛과 그림자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림이 확연히 달라지는 점, 여러 층위의 회색을 채색하여 입체감 있는 구름이 된 것, 가까이에서 보면 물감덩어리로 보이던 것이 조금 떨어져 보면 수련이 되고 담장이 되는 마법 같은 원리, 원근법이 만들어 낸 공간감, 수천만 개의 점을 찍어 장관을 이룬 그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대강 그림으로써 주인공이 더욱 주목되는 효과, 강렬한 색의 배치로 그림의 구도와 균형을 잡아 주는 것, 기발한 콜라주가 어떻게 인물을 만들어 냈는지 등 명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미술 원리와 기법들부터 특정 화가만의 개성적인 표현기법까지가 ‘어떻게 그렸나요’라는 질문 아래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배경지식 VS 그림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 명화 오른쪽이나 감상 포인트 아래에 위치한 자세한 설명에는 화가에 대한 정보, 그림과 관련한 그 시대의 역사와 사회문화적인 배경지식이 들어 있다. 또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전해지는 그림에는 그 뒷이야기를 실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줬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거리에서 청소나 심부름으로 돈을 벌던 소녀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틈만 나면 책을 읽는 모습에 르누아르가 모델을 부탁해서 탄생한 그림(<책 읽는 소녀>), 고흐가 죽기 몇 주 전에 그린 고흐의 주치의 그림(<가셰 박사의 초상>), 작품이 완성되면 그 느낌에 따라 나중에 제목을 붙이는 잭슨 폴록의 작업 방식, 사과 하나를 그려도 사과가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반복해서 그렸던 폴 세잔, 런던의 국회의사당 화재사건 때 스케치북을 들고 나타나 화재의 현장을 그렸다는 윌리엄 터너의 기이한 일화 등 그림 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때로는 딱딱하게 읽히는 시대 배경보다 화가와 그림을 이해하는 데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익숙하고 친근한 명화 VS 낯설고 파격적인 명화 『잘생긴 명화 못생긴 명화』는 고흐나 밀레처럼 아주 익숙한 화가의 그림뿐만 아니라 카임 수틴이나 애셔 듀랜드 같은, 상대적으로 낯설게 느껴질 화가의 그림을 담아 풍성한 명화책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로코코 화풍의 그림부터 20세기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명화를 최상의 도판으로 실었기 때문에 책장을 휘리릭 넘기는 것만으로도 눈이 풍요로워지는 책이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4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9.10.09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홍선호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시리즈 34. 복잡한 지도나 사물을 점과 선만으로 선형그래프를 그리는 것을 배우고, 우리가 매일 거의 같은 길로 등교하거나 출퇴근을 하는 이유를 최단 거리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선과 점만으로 이루어진 지하철 노선도가 실제 지도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 처음 가는 목적지까지의 최단 거리를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본편| 1교시 최단 거리를 찾는 이유? 2교시 들르지 않는 최단 거리 3교시 들렀다 가는 최단 거리 4교시 통하지 못하는 곳이 있는 최단 거리 5교시 대각선 길이 있는 최단 거리 6교시 갈림길마다 가짓수를 적는 최단 거리 7교시 진행 규칙이 있는 길 찾기 8교시 모서리를 따라갈 때 최단 거리 9교시 입체도형을 펼쳤을 때 최단 거리 10교시 계단 모양 입체도형에서 최단 거리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단순한 그림 최단 거리가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게 만든다!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복잡한 형태를 단순화, 추상화하여 생각할 수 있는 힘, 최단 거리 수학에서 도형을 공부할 때는 선의 길이, 각의 크기, 넓이와 부피 등과 같이 도형의 형태나 계량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연에서는 정삼각형이나 정사각형, 그리고 원과 같이 정확한 형태를 띠고 있는 물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도형은 실제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형태를 단순화, 추상화하여 생각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나 달을 보고 원을, 논과 밭의 모양을 보고 사각형을, 산을 보고 삼각형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거꾸로 실제 생활에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실생활이나 사물을 단순화하여 사용하고 있는 예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약도를 이용한 그림이나 도형이 넘쳐납니다. 관광 안내도를 보면 지도와 달라서 “이걸 가지고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지?” 라는 의심이 들지만, 사용해 보면 지도보다 오히려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TV에서 매일하는 일기예보를 보더라도 지도의 해안선을 단순하게 그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버스 정류장에 가 보면 버스 노선 안내도가 직선으로만 그려진 것을 볼 수 있고, 지하철 매표소에 가 보면 지역을 나타내는 선 안에 요금만 쓰인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지 않은 그림이지만 지하철을 바꿔 타는 역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지역의 요금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렇게 사실을 단순화시켜서 생각해 보는 것은 우리의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이런 방법을 통해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최단 거리 찾기도 복잡하게 만들어진 지형을 단순화시켜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복잡한 지도나 사물을 점과 선만으로 선형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 2. 우리가 매일 거의 같은 길로 등교하거나 출퇴근을 하는 이유를 최단 거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3. 선과 점만으로 이루어진 지하철 노선도가 실제 지도보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4. 처음 가는 목적지까지의 최단 거리를 알려 주는 내비게이션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평면과 곡면에서의 평행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6. 최단 거리를 찾을 때, 갈림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7. 최단 거리의 가짓수를 구할 때 사용되는 곱셈의 의미에 (한 몫의 개수)×(몫의 수)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잃어버린 기억의 박물관 2
비룡소 / 랄프 이자우 지음, 유혜자 옮김 / 2007.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랄프 이자우 지음, 유혜자 옮김
고고학과 신화, 문학을 접목시킨 환상 소설. 작가가 자기의 분신이라고 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페르가몬 박물관의 경비원이던 아버지가 주요 유적과 함께 실종되는 사건을 겪게 된 쌍둥이가 이를 추적하면서 환상 세계 속으로 들어가 고대 신화 속의 저주를 풀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현실의 제시카와 환상 세계의 올리버가 잃어버린 기억 속의 세계와 살아 있는 기억 속의 세계를 모두 지배하려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 크세사노의 음모를 파헤치고 이를 막기 위한 암호문을 해독해 가는 과정을 추리 소설의 기법 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보여 주고 있다.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가 문학적 상상력의 다채로운 빛을 받아 새롭게 탄생된 이 책을 통해 랄프 이자우는 독일 환상 문학의 정수를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환상 세계의 수호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작가는 지금까지 15권이 넘게 출간된 책들로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미하엘 엔데로부터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받기도 했다 . 이 작품은 1998년에 북스테후더 불렌 선정 최고 도서상과 괴팅엔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1권 1. 잃어버린 아버지 - 끔찍한 일 / 다른 세상의 책 / 이슈타르 문 2. 크바시나 3. 너무 많은 의문들 - 텅 빈 곳으로 도주 / 실망 / 훌륭한 지원군 / 이름 추적 4. 살아 있는 기억들의 세계 - 특별한 동지들 / 철학자 5. 보이지 않는 도둑 6. 세미라미스의 비밀 - 나르곤 / 네몬 사막 7. 이중 얼굴 - 분위기 훼방꾼 / 랍비 / 한밤중에 일어난 일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2권 8. 신비의 현인 - 안나하그 / 숨겨진 도서관 / 모르굼의 진흙 수렁 9. 인터넷 10. 레벤의 계획 - 날아다니는 네덜란드 인 / 암네지아 11. 가상의 대답 12. 영원한 밤의 죄수들 13. 잃어버린 박물관 14. 변화의 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긴장감 속에 빛나는 역사와 신화, 현실과 꿈의 멋들어진 조우 이 책의 이야기는 제시카가 있는 현실 세계와 올리버가 있는 잃어버린 기억 속의 나라 크바시나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새로운 장마다 현실과 환상이 엇갈려서 등장하는 구조 속에서 제시카는 아버지의 일기장에 써 있던 단서를 바탕으로 박물관 연구원인 미리암의 고고학적 지식을 빌려 크세사노의 진짜 이름을 밝혀 그의 야욕을 무마시키기 위해 두뇌싸움을 벌인다. 반면 올리버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마음에서 잊힌 것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말대로 돌아가신 엄마의 머리핀을 지닌 채 이슈타르 문을 통과해 잃어버린 기억 속의 나라 크바시나로 들어가 온갖 위험과 모험을 겪게 된다. 괴물 키메라에게 추격당하고, 태아 상태의 자신을 만나기도 하며, 크세사노의 어머니 세미라미스와 결투하는 모습 등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시종일관 환상적이고 긴박감이 넘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독자는 환상 세계 속의 올리버의 모험에 푹 빠져 있다가 또 장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제시카의 암호 해독과 추리에 동조하면서 적지 않은 분량의 책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이렇듯이 추리기법과 판타지 요소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는 이 책이 단순히 흥미로운 환상 소설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실존 배경과 과거의 실존 인물들의 등장과 고고학적인 지식들, 또한 이라크에서 출토되어서 현재 독일 베를린의 페르가몬 박물관에 복원된 ‘이슈타르 문’에 얽힌 역사와 전설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런 역사와 신화를 자신이 창조해 낸 소설 속의 이야기와 버무려서 비할 데 없이 신비롭고 흥미로운 세계를 탄생시켰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나 고고학적인 지식은 재미와 함께 고고학이나 신화 분야에 문외한인 일반 대중들까지도 흥미를 갖게 한다. 이 책이 ‘모든 장르를 넘어서며, 여느 역사 수업보다도 유익하다’는 독일 신문의 평이 과장은 아니다. 미래를 위한 ‘기억’, 그에 대한 진지한 고찰 이 책의 이야기 전개를 위해 핵심이 되는 단어는 ‘기억’과 ‘망각’이다. 사람들이 그 존재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서서히 망각하게 된 것들은 모두 잃어버린 기억 속의 나라 크바시나에 모이게 된다는 것이 책의 배경이다. 크바시나의 왕으로 군림한 독재자 크세사노는 그 나라에서 계속 살아가는 기억들을 물레방아에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버려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만든다.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을 빼앗아가 결국에는 이 세계까지 지배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고 나면, 자신을 받아들여 왕으로 받들 거라는 계산이 그 속에 숨어 있다. 이는 바로 세계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는 독재자들에 의한 역사 왜곡과도 관련되어 있다. 작가는 좋지 못한 역사라도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열쇠라고 말하면서 작가는 기억을 몸속에 쌓아서 병원균이 쳐들어와도 이를 지켜낼 수 있는 면역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말한다. 중요한 것들을 쉽게 잊어버리곤 하는 인간들의 행동을 질책하는 대화는 잃어버린 기억 속의 나라 크바시나의 다양한 환상 동물과 인물들을 통해 여러 번 보이고 있다. 그들은 바로 인간들로 인해 그 나라로 가게 된 기억들이다. 가족과 인간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 환기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아버지라는 존재를 잊어버린 쌍둥이들의 망각이다. 그들은 경찰관들의 다그침에 집에 걸려 있는 사진을 보고서야 자신들에게 아버지가 있었다는 사실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끼면서 일단 추적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작품 속에 중요하게 이야기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가족의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주인공 제시카와 올리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항상 우울해 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의 일이 바빠서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회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점점 잊어버리는 것 중에는 가족들과의 행복했던 기억과 사랑의 기억들도 포함되어 있다. 그것들이 기억 속에서 차츰 잊히면서 대화가 단절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사라진다. 작가는 이를 역사와 환상이 접목된 방대한 대서사시를 통해 역사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인간에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 되묻고 있다. 참고로 작가는 무관심과 편협함에 대한 호소라고 작품을 정의한다.크바시나에 사는 기억들이 정말로 크세사노에 맞서 싸울 만큼 용기와 힘과 자신감을 갖고 있을까?"암네지아로 가는 동안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올리버의 질문은 마치 실낱 같은 희망을 확실히 해 달라는 애원처럼 들렸다. 그리고 레벤의 대답은 올리버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그 점은 분명해, 올리버. 다만 우리는 크바시나에 사는 기억들의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야 해. 언젠가 어느 현인이 이런 말을 했지. '기억은 맑은 영혼, 즉 느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크세사노가 얼마나 포악하게 나올지 알면 아무도 그에게 항거하려고 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자신들이 핍박받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때는 부당함에 대해 맞서 싸우려고 하겠지."그 말을 듣자 올리버도 새롭게 각오가 생겼다."이제 저도 부목을 뗐고, 페가수스도 날개를 감은 붕대를 풀었어요. 자, 이제 그만 출발할까요?"레벤 니아가가 기쁨으로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모든 준비는 끝내 놓았단다. 앞으로 한 시간 안에 도서관을 빠져나가기로 하자."레벤이 길게 한숨을 내쉰 다음 덧붙여 말했다."우리 중에 누군가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게 되겠지." - 2권 본문 75쪽에서
속담 속에 숨은 과학 3
봄나무 / 정창훈 지음, 최현묵 그림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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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자연,과학정창훈 지음, 최현묵 그림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 오랜 세월을 견디며 전해진 속담을 곰곰 들여다보며, 우리 조상들이 몸을 얼마나 아끼고 또 건강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뒀는지 들려준다. 그뿐 아니라 속담에서 지시하고 있는 눈, 귀, 코, 위와 장 등 인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속담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알아보는, 유익한 과학 책이다. 저자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속담의 유래를 상상해 보고 그 안에 담긴 교훈, 과학 지식, 건강의 지혜를 두루 전한다.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과 연결 지어 여러 가지 속담을 추가로 배울 수 있다.1. 눈 -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8 2. 귀 - 귓문이 넓다 22 3. 감기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34 4. 발과 체온 - 언 발에 오줌 누기 48 5. 치아 - 이가 자식보다 낫다 64 6. 혀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78 7. 코 -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라 92 8. 위와 트림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06 9. 장과 방귀 - 젖 먹은 밸까지 뒤집힌다 118 10. 간과 쓸개 - 간이 콩알만 하다 130 11. 고름과 부스럼 - 고름이 살 되랴 144 12. 손톱 - 첫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156속담 속에 숨은 삶의 지혜, 건강의 지혜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제3편 출간!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책 《속담 속에 숨은 과학 3 - 인체 공부》가 출간되었다. 《속담 속에 숨은 과학 1, 2》에서 탁월한 이야기 솜씨로 쉽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이끈 정창훈 작가가 이번 3편에서도 펜을 쥐었다. 《속담 속에 숨은 과학 2》에 이어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최현묵 화가는 속담 속 지혜를 밝고 재치 있는 삽화로 표현해, 과학적 이해를 돕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3편에서는 다양한 속담 가운데에서도 특히 우리 몸, 우리 건강에 관한 것들을 뽑아 실었다. 건강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한창 자라나는 어린 시절에는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활기찬 꿈을 꿀 수도, 그 꿈을 위해 노력을 해나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옛날 어린이들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거나 아프다고 병원에 바로 갈 수 있는 형편이 못 됐다. 하지만 시내에서 멱을 감고, 골목에서 뛰놀고, 무엇이든 감사히 먹으며 면역력을 기르고 건강을 지켰다. 반면 모든 게 풍요로워졌다고 말하는 요즘, 어린이들은 점점 더 병약해지고 있다. 소아 비만이나 아토피 같은 새로운 질병과 운동 부족, 면역력 저하, 잦은 감기 등 어린이 건강이 갈수록 취약해지고 있다. 이 책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전해진 속담을 곰곰 들여다보며, 우리 조상들이 몸을 얼마나 아끼고 또 건강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뒀는지 들려준다. 그뿐 아니라 속담에서 지시하고 있는 눈, 귀, 코, 위와 장 등 인체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속담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의 지혜를 알아보는, 유익한 과학 책이다. 10만 명이 읽은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시리즈의 완결판! 우리 조상들이 들려주는 건강의 비밀은? 저자는 《속담 속에 숨은 과학》시리즈를 집필하며, 이번처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많이 떠올린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인체에 대한 속담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가슴에 와 닿을 만한 것들이 많다. 그러한 속담의 뜻을 생각하고 풀이하다 보면, 삶의 지혜를 배우고 건강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속담을 통해 눈, 귀, 코 같은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나 위와 장 같은 소화 기관, 감기나 충치, 동상, 부스럼처럼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는 질환 등을 다룬다. 예를 들어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에서는 눈의 구조를 카메라에 빗대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우리가 여러 감각 기관을 통해 어떻게 정보를 모으는지 살펴보며,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배운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에서는 감기 드는 이유와 여름 감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을 살펴보며 아이들 스스로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이 책에는 단순한 과학 정보를 넘어 우리 조상들이 전하는 인생의 교훈과 가치도 담겨 있다. 체온이라는 주제 아래 정온 동물과 변온 동물의 차이점, 동상과 동창의 구별 등을 살펴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서는, 다급하고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서 미봉책으로 눈가림만 하려 들면, 뒤에 더 큰 해를 입을 수 있다는 속담의 속뜻을 함께 배운다.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고름이 살 되랴.’ 등에서도 속담의 속뜻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아이들이 속담 속 교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3편에서는 ‘더 알아볼까요?’라는 지면도 마련됐다.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본문에서 배운 내용과 연결 지어 여러 가지 속담을 추가로 배울 수 있다. 다양한 속담과 그에 얽힌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속담 공부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 속담이 정확히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정창훈 저자는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속담의 유래를 상상해 보고 그 안에 담긴 교훈, 과학 지식, 건강의 지혜를 두루 전한다. 속담은 짧게 축약된 한 문장이지만, 그 속에는 깊은 통찰력과 긴 여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속담 속 삶의 지혜, 건강의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몸 관리를 잘했는데도 감기에 걸렸다고요? 그럼 어쩔 수 없이 며칠 끙끙 앓는 수밖에 없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으면 금세 낫지 않겠느냐고요? 사실 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은 없대요. 감기약은 그냥 코 막힘, 기침, 고열, 통증을 덜어 줄 뿐이라는군요. 감기는 우리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이겨 내야 해요. 면역력을 높이는 첫걸음은 바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만들어져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으니까요. -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어떤 것이 턱없이 부족할 때 흔히 ‘새 발의 피’라는 속담을 쓰기도 해요. 새의 발은 아주 작은데 거기에서 흘리는 피의 양은 얼마나 적겠어요? ‘언 발에 오줌’도 마찬가지예요. 언 발을 녹이려면 따뜻한 물을 세숫대야에 가득 담아야 할걸요. 물론 오줌이 몸에서 나왔으니 따끈따끈하기는 할 거예요. 하지만 언 발을 녹이기에는 오줌에 담긴 열의 양이 충분치 않아요. ‘새 발의 피’인 셈이지요.‘언 발에 오줌 누기’에는 더 큰 문제가 있어요.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면 그 순간에는 발이 따뜻해질 거예요. 하지만 눈보라 치는 들판이라면 사정이 달라요. 오줌도 금세 얼어 버릴 테니까 말이에요. 그럼 발이 오줌 얼음으로 더욱 꽁꽁 얼지 않겠어요? 언 발을 녹이려던 노력이 오히려 더 해로운 결과를 낳은 거예요.- 언 발에 오줌 누기
WHAT 왓? 13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왓스쿨(What School) / 고수산나 지음, 김성영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원작 / 2002.04.17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What School)자연,과학고수산나 지음, 김성영 그림, 장 앙리 파브르 원작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 '파브르 곤충기 편' 1권. 애벌레에게 줄 먹이가 필요한 암컷 노래기벌이 바구미 사냥을 나간다. 바구미의 관절에 침을 쏴서 기절시킨 노래기벌은 바구미를 집으로 데려가 애벌레에게 신선한 먹이로 주는데... 노래기벌 편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바구미를 어떻게 잡을까?', '먹이가 살아있다고?' 나나니벌 편 '나나니벌은 수술하는 의사?',' 엄마벌은 어디로 간 걸까?','나방애벌레를 수술하는 방법은?' ,'새로운 의사 벌의 탄생' 으로 구성되어 있다. 'WHAT 시리즈'는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담고자 한 책이다. '파브르 곤충기 편은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한 파브르의 책으로,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비밀이 담겨 있다. 노래기벌은 어떻게 사냥을 할까? 바구미를 어떻게 잡을까? 먹이가 살아있다고? 나나니벌은 수술하는 의사? 엄마벌은 어디로 간 걸까? 나방애벌레를 수술하는 방법은? 새로운 의사 벌의 탄생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맛있게 먹은 음식은 어떻게 똥이 될까요?”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파브르곤충기편 소개 파브르 곤충기는 동화처럼 재미있습니다. 파브르는 평생 동안 곤충세계의 신비한 비밀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곤충들의 본능, 습성, 행동, 먹이와 집, 천적관계 등의 모든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파브르는 위대한 학자이다. 철학자처럼 사색하였으며, 예술가처럼 관찰하고, 시인처럼 표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곤충학’의 영원한 명작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과학 고전입니다. 애벌레에게 줄 먹이가 필요한 암컷 노래기벌이 바구미 사냥을 나갑니다. 바구미의 관절에 침을 쏴서 기절시킨 노래기벌은 바구미를 집으로 데려가 애벌레에게 신선한 먹이로 줍니다.
손정의 :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살림어린이 / 이윤진 지음, 정금석 그림 / 2008.09.09
9,000

살림어린이인물,위인이윤진 지음, 정금석 그림
'거장들의 시크릿' 시리즈의 8권. 손정의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 기업인이다. 어린 시절 손정의는 ‘조센진’이라는 놀림을 받고, 아버지에게서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도 손정의는 환경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9~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크릿 포인트>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시크릿 포인트>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준다.1. 마음먹은 건 해내는 아이 <시크릿 포인트 : 의지를 갖고 행동하라> 2. 미국으로 유학 가다 <시크릿 포인트 : 내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라> 3. 지갑 속에 담아 둔 꿈 <시크릿 포인트 : 꿈을 위해 공부하라> 4. 발명품을 만들다 <시크릿 포인트 : 거꾸로 생각해서 답을 찾아라> 5. 학생 기업가 <시크릿 포인트 : 훈련 기간을 즐겨라> 6. 일본에서 다시 시작하다 <시크릿 포인트 : 자신을 믿고 인내하라> 7. 대기업과 계약을 맺다 <시크릿 포인트 : 더 큰 열정을 품어라> 8. 위기가 곧 기회 <시크릿 포인트 :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라> 9.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시크릿 포인트 :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라>핵심만을 파악하는 강력한 성공 메시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 이 시대가 주목하는 거장들의 삶을 통해 정제된 성공 비결을 배운다! ■ <거장들의 시크릿>의 인물들은 이 시대 거장이자 미래의 모델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거장들의 선별 기준은 ‘지금 세계는 어떤 리더십으로 움직이는가? 어떤 지혜로 미래를 준비하고, 어떤 행동에서 행복을 찾으며, 어떤 정신에서 희망을 얻고 있는가?’이다. 이 시리즈를 구성한 이 시대의 거장들은 어린이들에게 뜻을 세워주고, 인생의 모델로 삼을 가치를 부여한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 인물전이다. 이 시리즈에 선별된 인물들에게는 성공의 키워드가 있다. 도전, 용기, 희생정신, 인류애 등 그들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이 핵심 키워드는 9~1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성공의 노정에서 일관되게 소개된다. 또한 각각의 챕터 뒤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시크릿 포인트>가 있어 성공을 위한 행동 지침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시크릿 포인트>는 거장의 세계에 다가가는 데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 <거장들의 시크릿>은 소설 같은 삶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거장들의 시크릿>에서는 이 시대가 주목하고 존경하는 각 분야 거장, 리더들이 성공을 이루기까지의 삶이 소설처럼 펼쳐진다. 인생의 목표를 세우게 되는 계기, 좌절의 순간을 극복하는 지혜, 희망을 품에 안고 행복을 만드는 의지,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하는 품성 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초등 전학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표현은 쉽게, 메시지는 명확하게, 구성은 치밀하게 해서 완성도를 높였다. 순수한 이야기책으로 받아들이기에도 손색이 없는 이야기 구조가 돋보인다. ■ <거장들의 시크릿>엔 작가들의 혼이 담겨 있다. <거장들의 시크릿>은 이 시대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작가들은 그들의 삶을 살피고, 정신을 이해하고, 행동의 이유를 알고자 작은 일화까지 면밀히 조사해 성공 키워드를 찾아냈다. 작가들에게는 중립성을 지키면서 거장들의 키워드를 찾아내야 하는 매력적이면서 고된 작업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들 또한 어린이에게 다가가는 친근함을 놓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였다. 거장들의 삶은 어떤 어린이든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획, 내용, 구성, 그림 등에 아낌없는 열정을 쏟았다. 01 워렌 버핏 / 02 스티브 잡스 / 03 이명박 / 04 오프라 윈프리 / 05 제인 구달 / 06 코코샤넬 / 07 조앤 롤링 / 08 손정의 / 09 잭웰치 / 10 반기문 손정의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손정의는 재일 한국인 3세로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 기업인이다. 어린 시절 손정의는 ‘조센진’이라는 놀림을 받고, 아버지에게서 일본에서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힘들다는 말을 들어야만 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도 손정의는 환경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강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을 해서 보란 듯이 꿈을 이루어 갔다. 손정의는 대학 시절에 이미 발명품을 만들었고, ‘유니손 월드’라는 사업을 일으켰어요. 일본으로 돌아와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으로 시작된 손정의의 도전은 인터넷까지 확장되었다. 하지만 손정의의 도전이 항상 성공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위기가 올 때마다 좌절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새로운 길을 찾고자 노력했다. 손정의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미래를 치밀하게 예측하여 도전하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남보다 앞서 세상을 바라보고 준비하다 보니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도 받았지만, 미래라는 시간이 현재로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손정의의 눈이 정확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라!’는 그런 손정의의 삶을 대변하는 말이며 이 책이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메시지이다.‘앞으로는 인터넷 세상이 될 거야.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야후 같은 포털 사이트가 반드시 필요하지.’손정의는 야후의 출자율을 5퍼센트에서 35퍼센트로 올려 야후의 최대주주가 되었다.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후는 인터넷 분야에서 점점 더 크게 성장했고, 이어 야후를 모방하는 각종 검색 서비스 회사들이 앞다투어 나왔다. 하지만 야후는 그들을 크게 앞지른 상태였다.지금까지 손정의는 시대를 앞서가며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업을 벌여왔다. 사람들은 미래를 보는 손정의의 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사람들은 손정의가 움직일 때마다 그의 생각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때부터인가 손정의는 ‘바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 본문 중에서
역사를 간직한 8가지 시조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박은교 지음, 문종성 그림 / 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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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박은교 지음, 문종성 그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시조들을 중심으로 그 시조가 지어진 당시의 역사적 배경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 들려주고 있다. 흔히 ‘하여가’라 불리는 태종 이방원의 시조에는 조선이라는 새 왕조를 함께 이끌어 가자는 권유가, 이에 응답하는 고려 충신 정몽주의 ‘단심가’에는 죽음을 맞더라도 고려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정몽주 외에도 이색이나 길재 같은 고려 말 충신들의 시조에는 옛 고려 왕조에 대한 충성심과 절개를 지키려는 의지가 잘 드러나 있다. 그런가 하면 재기 넘치면서도 즐거운 풍류가 담겨 있는 황진이의 시조는 그 배경이 되는 이야기를 알고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이와 같이 시조 속에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부터 우정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지은이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 또한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시조와 그 시조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조 속에 담긴 우리의 역사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1. 충성심을 떠본 이방원과 정몽주의 시조 2. 이성계의 청을 거절한 이색의 시조 3. 사라진 왕조를 슬퍼한 길재의 시조 4. 변치 않는 충성을 맹세한 박팽년과 성삼문의 시조 5. 남자의 마음을 뒤흔든 황진이의 시조 6. 전쟁의 슬픔을 읊은 이순신의 시조 7. 임금에 대한 충절을 노래한 이항복의 시조 8. 아름다움과 외로움이 함께 담긴 윤선도의 연시조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움으로써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우리 갈 길을 알 수도 있기에, 늘 역사를 공부하고 또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꼭 배워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대기도 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시리즈는 그와 같은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의 역사를 생생한 이야기로 꾸며 쉽게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당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역사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또한 국보급 문화재나 우리가 흔히 접하는 여러 농작물의 씨앗, 국악기나 시조 등 구체적인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에 관련된 역사를 모아 들려주는 것은 이 시리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구체적은 소재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는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은 물론,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며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처음주니어 / 최인호 지음, 이상규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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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명작,문학최인호 지음, 이상규 그림
소설가 최인호가, 아들 도단이의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쓴 동화집. 유년기에 가지는 꿈의 소중함과 어린이들만의 고민, 순수한 마음 등을 소재로 한 열한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도단이는 엄마와 아빠를 사랑한다. 은정이와 친한 친구이고 병태와는 단짝이다. 항상 피곤하다고 말하는 아빠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고, 매일 공부만 강요하고 늦은 시간 집을 비우는 엄마도 이해한다. 재밌는 옛날이야기를 해 주며 눈 깜짝할 새 이를 뽑아 주던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오해로 사이가 멀어진 병태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순수한 동심 속에서 엉뚱한 발명왕도 되고 외계인 이티와도 친구가 된다. 항상 꿈을 간직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도단이. 오늘은 도단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최인호 작가는 11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가 꿈꾸고 만나는 세상,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영원히 간직하고픈 동심에 대해 이야기한다.1. 도단이의그림 2. 꽃을 가꾸는 도단이 3. 도단이의 이 빼기 4. 도단이의 딸꾹질 5. 도단이의 모험 6. 발명왕 도단이 7. 이상한 로봇 8. 도단이의 어느 하루 9. 다시 만난 이티 10. 다시 찾은 우정 11.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도단이1.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최인호 선생님이 바라본 ‘어린이’들의 이야기 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설가인 최인호 선생님이, 아들 도단이가 자라나는 모습을 담은 동화집이다. 암으로 투병중인 선생님이 이 세상의 모든 도단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무지개를 담은 동화를 선물한 것.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선생님은 어린 시절 꿈의 소중함과 어린이들만의 고민, 순수한 마음 등을 나눈다. 11편의 동화를 통해 어린이가 꿈꾸고 만나는 세상,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영원히 간직하고픈 동심을 이야기하며 어린이들에게 깊은 사랑을 전한다. 2. 빨리 어른이 되고픈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격려의 메시지 도단이는 엄마와 아빠를 사랑한다. 은정이와 친한 친구이고 병태와는 단짝이다. 항상 피곤하다고 말하는 아빠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고, 매일 공부만 강요하고 늦은 시간 집을 비우는 엄마도 이해한다. 재밌는 옛날이야기를 해 주며 눈 깜짝할 새 이를 뽑아 주던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오해로 사이가 멀어진 병태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순수한 동심 속에서 엉뚱한 발명왕도 되고 외계인 이티와도 친구가 된다. 항상 꿈을 간직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도단이. 오늘은 도단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내가 자라날 때 느꼈던 동심의 세계와 지금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무지개, 나무, 꽃, 나비와 같은 자연환경이 어릴 적 저희들의 꿈이었다면, 로봇, 외계인, 자동차, 여자친구, 우주선, 컴퓨터와 게임 같은 것들이 요즘 어린이의 꿈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늘에 뜬 무지개를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뛰는 것처럼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은 뛰고 있습니다. 장래의 어른이 될, 아이들아! 너희들을 사랑한다! -책 표지글
받아쓰기 만점왕 1
다다북스 / 바른언어학습연구소 (지은이), 김성효, 신수정 (감수)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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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북스논술,철학바른언어학습연구소 (지은이), 김성효, 신수정 (감수)
아이들의 한글 관심도가 집중되는 시기에 바르게 듣고 쓰는 받아쓰기를 하면서 맞춤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재다. 우리말 소리와 문자의 대응관계를 과학적으로 풀어내,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낱말로 이해한 뒤 문장에서 응용해 보면서 실제 우리말 사용능력을 통합적으로 기를 수 있으며, 초등교과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과 속담으로 익혀 어휘력까지 높일 수 있다.1장 자음과 모음을 바르게 써요 1. 줄을 반듯하게 그어요 2. 자음을 바르게 써요 ①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 3. 자음을 바르게 써요 ② (ㅋ,ㅌ,ㅍ,ㅎ,ㄲ,ㄸ,ㅃ,ㅆ,ㅉ) 4. 모음을 바르게 써요 ①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5. 모음을 바르게 써요 ② (ㅐ,ㅒ,ㅔ,ㅖ,ㅢ,ㅚ,ㅘ,ㅙ,ㅟ,ㅝ,ㅞ) 놀이1. 점선 따라 그리기 2장 소리 나는 대로 써야 하는 낱말을 바르게 써요 6. 모음을 구별해서 써요 7. 자음을 구별해서 써요 8. ㄱ, ㄴ, ㄷ 받침이 있는 글자를 써요 9. ㄹ, ㅁ, ㅇ 받침이 있는 글자를 써요 10. 실수하기 쉬운 글자를 바르게 써요 놀이2. 낱말 방울 잡기 3장 비슷한 소리가 나는 낱말을 바르게 써요 11. ㅐ, ㅔ를 바르게 써요 12. ㅒ, ㅖ를 바르게 써요 13. ㅚ, ㅙ, ㅞ를 바르게 써요 14. ㅘ, ㅢ를 바르게 써요 15. ㅝ, ㅟ를 바르게 써요 놀이3. 맞춤법 징검다리 4장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는 낱말을 바르게 써요 16. 뒤로 이어져 소리 나는 ㄹ 받침을 바르게 써요 17. 뒤로 이어져 소리 나는 ㄴ, ㅁ 받침을 바르게 써요 18. 뒤로 이어져 소리 나는 ㅂ, ㅍ 받침을 바르게 써요 19. 뒤로 이어져 소리 나는 ㄱ, ㅋ, ㄲ, ㅈ, ㅊ 받침을 바르게 써요 20. 뒤로 이어져 소리 나는 ㄷ, ㅌ, ㅅ, ㅆ 받침을 바르게 써요 놀이4. 동물 이름 낱말 퀴즈 부록 도움 답안과 지도 가이드 받아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놀이카드외우는 받아쓰기는 그만! 자연스러운 ‘아이표’ 받아쓰기! 이 책은 아이들의 한글 관심도가 집중되는 시기에 바르게 듣고 쓰는 받아쓰기를 하면서 맞춤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우리말 소리와 문자의 대응관계를 과학적으로 풀어내, 아이의 언어 습득 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낱말로 이해한 뒤 문장에서 응용해 보면서 실제 우리말 사용능력을 통합적으로 기를 수 있으며, 초등교과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과 속담으로 익혀 어휘력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으로 받아쓰기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세요! 받아쓰기로 초등필수 맞춤법과 어휘력을 한 번에! 한글 기초부터 받아쓰기, 초등필수 맞춤법까지 한 번에 배우는 체계적 받아쓰기 외우는 받아쓰기는 그만! 맞춤법 원리 이해를 통한 과학적 받아쓰기 낱말부터 문장까지,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통합한 받아쓰기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영상 해설로 세상 쉬운 받아쓰기 받아쓰기 퀴즈카드를 활용한 놀이로 즐기는 재미있는 받아쓰기 #받아쓰기 #초등맞춤법 #띄어쓰기 #한글쓰기 #국어어휘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 이제 막 한글을 떼고 쓰기에 재미를 붙인 어린이 한글을 쓸 때마다 “왜 이렇게 써야 해?”를 입에 달고 사는 어린이 초등 입학 앞두고 받아쓰기 때문에 발등에 불 떨어진 예비 초등학생 맞춤법이 자꾸 틀려서 쓰기를 싫어하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즐거운 후기! ■ 예비 초등학생이 한글 떼고 시작하기에 정말 좋아요!! 처음에는 자주 사용하는 낱말로 받아쓰기를 시작했는데, 소리와 쓰는 것이 다르다 보니, 아이가 '왜 이렇게 써야 해?'라는 말을 입에 달더라고요. 저도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외워서 쓰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이 책은 한글 쓰기를 외우지 않고 원리를 이해시켜 주니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또 아이가 자주 접하는 낱말과 문장으로 쉽게 익힐 수 있어서, 이맘때 아이들에게 정말 딱이에요. -1단계 사용 학부모- ■ 한글 기초, 이 책 하나면 걱정 없어요! 제대로 된 학교 공부를 할 수 없는 요즘, 학습 공백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었어요. 이럴 때 기초라도 탄탄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아쓰기를 시작했어요. 받아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서 한글 기초는 이제 걱정 안 해요! 꼼꼼한 해설을 영상으로 알려주는 데다가, 자주 쓰는 속담을 활용한 받아쓰기 카드까지 있어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 해요. -2단계 사용 학부모- 받아쓰기 만점왕으로 받아쓰기부터 초등필수 맞춤법, 띄어쓰기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받아쓰기 #초등맞춤법 #띄어쓰기 #한글쓰기 #국어어휘 1. 한글 기초부터 받아쓰기, 초등필수 맞춤법까지 20일에 끝내는 체계적 받아쓰기 1단계: 자음 모음 쓰기 소리 나는 대로 쓰기 소리 구별해서 쓰기 소리가 변한 낱말 쓰기 2단계: 된소리되기 낱말 쓰기 대표소리로 변하는 받침 쓰기 거센소리되기, 자음동화 낱말 쓰기 구별하여 쓰기 2. 한글맞춤법에 근거한 받아쓰기 원리 이해를 통한 과학적 받아쓰기 소리와 문자의 대응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학부모를 위한 꼼꼼 지도 가이드 수록. 3. 낱말에서 문장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통한 통합적 받아쓰기 낱말 이해하기 바르게 쓰기 문장에서 응용하기 속담 고쳐쓰기 실전 받아쓰기 4. 영상 해설과 받아쓰기 카드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받아쓰기 QR코드를 스캔하면 나오는 친절한 영상해설로 받아쓰기 원리 완벽 이해. 재미있는 속담 퀴즈카드로 어휘력도 쑥쑥. 5.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쑥쑥 자라나는 스스로 학습 자신감! 아이를 춤추게 하는 칭찬스티커 포함. 올바른 학습 습관 배양 받아쓰기는 왜 필요할까요? 받아쓰기는 들리는 말을 글로 쓰는 단순한 활동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그 낱낱의 소리를 구별하여 듣고, 맞춤법에 맞게 글로 쓰는 활동으로, 우리말을 이해하는 기초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공부예요. 이를 통해 우리는 글로 내 마음을 바르게 표현하고, 상대방과 바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어요. 따라서 아이들의 언어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바르게 듣고 쓰는 연습을 차근차근 해 두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간단하지만 쉽지 않았던 받아쓰기,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한 단계씩 높여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단계를 온전히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지도해 주세요. 받아쓰기는 소리와 문자의 대응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므로, 모든 낱말의 모양을 무작정 외우지 말고, 소리만 듣고도 쓸 수 있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어휘력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받아쓰기를 할 때도 낱말의 뜻을 정확이 이해하고 문장에서 맥락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캠프
꿈꾸는사람들 / 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 2008.06.17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생활,인성어린이동화연구회 지음
행복한 미래 설계를 위한 선택과 올바른 리더가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생각하듯,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활약하는 영웅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부터 크고 작은 조직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은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리더쉽과 목표의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 인생의 목표가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목표를 향한 열정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 하루하루의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목표를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항상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하루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목표를 정하고 하루하루 노력하는 어린이는 모든 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올바른 리더가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외톨이가 싫어 거짓말쟁이로 몰리다 여장부 오은지 리더십캠프에 입소하다 멋쟁이 선생님 나강한 역시! 나는 안 돼 자신감을 찾다 그래, 난 할 수 있어 │함께 생각해 보기│ 후회 없는 미래를 위한 선택! 행복한 미래 설계를 위한 선택 올바른 리더가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리더십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활약하는 영웅들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주 작은 개인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서부터 크고 작은 조직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과 목표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 다를까요? 인생의 목표가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목표를 향한 열정을 갖게 되고 그에 따라 하루하루의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목표를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항상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하루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없는 사람은 하루를 바쁘게 움직이며 정신없이 보내지만 어떤 작은 성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정하고 하루하루 노력합시다. 목표가 있는 어린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흐흐, 날 힘으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아?”힘으로는 경수가 동준을 이길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경수는 최선을 다해 맞섰다. 동준이는 경수를 쓰러뜨리며 주먹을 날렸다. 그에 경수도 지지 않고 동준이를 향해 발을 뻗었다. 예전처럼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울지도 도망치지도 않았다. 한참 싸우던 경수가 동준을 노려보며 소리쳤다.“어디 때릴 테면 때려 봐! 하지만 여기서 널 진심으로 따르는 친구들이 있을까? 모두들 네가 잘못한 걸 알고 있어! 진정한 리더라면 힘으로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않아!”경수의 말에 놀란 동준이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예전에 알던 경수가 아니었다. 그때 한 아이가 끼어들었다. 동준이 패거리 중 리더십캠프에 참여했던 아이였다. “동준아. 사, 사실 나도 더 이상 약한 애들을 괴롭히고 싶지는 않아.”“뭐라고?”― 195p 경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선생님이 실수를 했다는 것도 그렇고, 실수를 하고 난 다음이 더 중요하다니, 경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한번 실수를 했다고 포기해 버리면 또다시 실수를 하기 마련이란다. 실수를 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지.”“하, 하지만 전 늘 실수만 해서…….”“너무 걱정 말거라. 경수 너도 잘할 수 있을 거야. 용기를 내렴.”나강한 선생님은 경수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 주었다. 경수는 그때서야 조금은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대로 포기해 버리면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것이 분명했다. 그럼 예전과 똑같은 생활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만은 피하고 싶었던 경수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네, 저도 다시 한 번 힘내 볼게요.”― 130P “이게 뭐야?”경수는 얼굴을 찡그렸다. 경수의 책상 서랍 안에는 쓰레기며 온갖 잡동사니로 가득했던 것이다. 또 누군가의 장난임이 분명했다. “어휴, 책상 꼴 좀 봐. 완전히 쓰레기통이잖아.”때 마침 들려온 목소리의 주인공은 경수도 잘 알고 있는 아이였다. 같은 영어학원에 다니는 동갑내기 친구인 동준이었다. 뚱뚱한데다가 머리 색이 유달리 노래서 ‘똥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누, 누가 이런 거지?”“네 책상인데 니가 모르면 누가 알아?”동준이는 먼 산을 보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했다. 하지만 이런 장난을 할 사람은 동준이 말고는 없다는 것을 경수는 잘 알고 있었다. 할 수 없이 경수는 서랍 안의 쓰레기를 꺼내 들고는 쓰레기통으로 향했다. “참, 오늘 아침 폭죽은 어땠어?”역시나 오늘 아침의 폭죽 소동도 동준의 짓임이 분명했다. 경수를 괴롭히려고 작심이라도 한 모양이었다. 하지만 경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도 동준은 자신보다 덩치도 컸고 싸움도 잘했던 것이다. ‘할 수 없지. 동준이는 무서운 걸.’― 15~16p
바다로 간 가우디
계수나무 / 다지마 신지 지음, 강우현 그림, 김미월 옮김 / 2004.07.01
8,000원 ⟶ 7,2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다지마 신지 지음, 강우현 그림, 김미월 옮김
기발한 상상력, 유머와 냉소의 절묘한 배치, 재기발랄한 문체 속에 스며 있는 슬픔이 전달된다. 수족관을 탈출한 바다거북 가우디는 경고한다. "자연을 자연 그대로, 우리에게 돌려다오." 환경 파괴가 생존을 위협할 만큼 심각해진 이 시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작품이다. 바로 그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여러 동물들의 입을 빌려 주장한다. 그러나 동물이 화자로 나오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한 주제를 전하며, 지루하지 않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수족관 탈출 작전,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자연 파괴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생생하게 진행되기 때문. 가우디가 바다에서 벌이는 모험담은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의미로 작용한다. 세계적인 문화.환경운동가이자 철학이 담긴 동화 작가로도 유명한 다지마 신지가 글을 쓰고, 남이섬을 생태공원으로 가꾸는 등 환경사랑의 마인드와 실천력을 겸비한 일러스트레이터 강우현이 그림을 그렸다.가우디는 다시 고개를 저었다.'아니야, 난 가야 해. 만약 생명의 나무가 핵폭발로 산산조각 나 버리면, 병든 동물들은 어떻게 해? 로티의 병도 고쳐 줄 수가 없다구. 그래, 난 수족관에 있을 때부터 언제나 내 생각만 했어. 그러나 혼자만 잘 살 수는 없지. 그렇게 자기 혼자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인간들이 자연을 망쳐 놓는 거라구. 좋아! 가겠어!'- 본문 중에서 대자연 수족관 물고기들의 대회의 비밀 탈출작전 드디어 바다로 혼자 남은 가우디 사랑해, 로티 생명의 나무는 어디에 자연을 돌려다오 한국의 독자들에게 / 다지마 신지 그림을 그리면서 / 강우현 작품을 옮기고 나서 / 김미월
구스범스 호러특급 1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김성용 그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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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김선희 옮김, 김성용 그림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낸 시리즈이다. 저자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1권 에서는 새 동네로 이사와 새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주인공의 두려움을 좀비로 드러냈다. 좀비에 집착하는 새 동네 사람들, 너무 낡아 혐오스럽기까지 한 새집, 가까워지기 힘든 옆집 아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마음뿐인 주인공 앞에 진짜 좀비가 나타난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낡은 집과 지하 굴을 둘러싼 좀비 미스터리를 서서히 밝혀 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 4억 2천만 어린이가 선택한 「구스범스」 구스범스의 괴물 어벤저스가 출동한다!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불러일으킨 「구스범스」. 그 새로운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는 2014년 6월 국내에서 첫 출간된 이후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니아층을 두텁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10월 16일 미국에서 개봉 즉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구스범스」의 국내 개봉(2016년 1월)으로, 구스범스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크리스마스 유령 등, 가히 ‘구스범스 괴물 어벤저스’라고 부를 만하다. 20여 년 동안 100권이 넘는 구스범스를 내놓으며 다져진 스타인의 내공을 압축한 최신 작품들이다. 그래픽노블 스타일의 디테일한 펜 선과 강렬한 색감의 그림체가 한껏 강력해진 공포감을 실감 나게 해 주며, 부록 ‘서바이벌 가이드’, 특별 부록 캐릭터 카드가 또 다른 재밋거리를 안겨 준다. 어린이의 생활 속 공포를 투영하는 초강력 호러 캐릭터!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의 괴물 주인공인 좀비, 프랑켄슈타인은 영화와 게임, 만화, 소설,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오싹한 이야기에 무수히 불려 다니는 단골 캐릭터들이다. 흔히 좀비는 ‘살아 있는 시체’로 불리며 욕망과 본능으로 가득 찬, 인간다움을 잃어버린 괴물로 그려진다. 프랑켄슈타인은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죽은 자의 살과 뼈를 이어 붙여 창조한 괴물로 머리에 나사못을 박고 있는 흉측한 외형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끔찍한 괴물들이지만 우리 일상 속 대화에서 이 괴물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이들을 친근하게 느끼기도 하는 것이 분명하다. 반쯤 죽은 것 같은 무기력한 사람을 ‘좀비’라고 비유하는가 하면, 성형을 하는 등 신체의 일부분을 인위적으로 바꾼 사람에게 ‘프랑켄슈타인 같다’라고 부르는 식이다. 스타인은 이 캐릭터들을 어린이의 감수성에 맞도록 새롭게 탄생시켰다. 잔인하거나 폭력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시하지는 않도록 캐릭터를 변주했음은 물론, 최고 지상주의 아래 억눌린 현대 어린이의 환경과 불안한 마음을 호러 캐릭터에 투영한 것이다. 1권 『좀비 핼러윈 파티』에서는 새 동네로 이사와 새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주인공의 두려움을 좀비로 드러냈다. 좀비에 집착하는 새 동네 사람들, 너무 낡아 혐오스럽기까지 한 새집, 가까워지기 힘든 옆집 아이…. 낯설고 혼란스러운 마음뿐인 주인공 앞에 진짜 좀비가 나타난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낡은 집과 지하 굴을 둘러싼 좀비 미스터리를 서서히 밝혀 간다. 2권 『프랑켄슈타인의 개』에서 괴물은 모태가 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굉장히 다르다. 인공지능 로봇으로 그려지기 때문. 이 괴물들이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만든 창조물이라는 설정만 같을 뿐이다. 주인공 아이는 꼭 인간처럼 체온이 있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 괴물에게 공포심을 느낀다. ‘과학 기술이 인간의 삶을 지배할까?’ 하는 상상을 한 번쯤은 해 봤음직한 어린 독자들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공포에 맞서는 아이들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는 좀비나 프랑켄슈타인, 유령 등의 초자연적인 존재들로 인해 주인공들이 겪게 되는 아찔하고도 오싹한 경험을 담는다. 넘쳐 나는 호기심으로 지하실 아래 굴, 접근 금지된 방 같은 폐쇄 공간이나 공동묘지 같은 으스스한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디뎠다가 여지없이 마주하게 되는 괴물들! 주인공들은 괴물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맞서고, 결국은 기지를 발휘해 스스로 위기에서 탈출한다. 간담을 서늘케 하는 사건들에 몸서리치기도 하지만, 괴물의 정체를 밝혀야겠다는 의지, 위기에서 벗어나겠다는 다짐으로 공포에 굴복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시리즈는 ‘용기와 기지로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험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린 독자들은 이 주인공들의 오싹한 모험을 엿보면서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위대한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영웅이 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 주기도 할 것이다. 어린이의 용기를 응원하고 선의를 저버리지 않는 스타인의 위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해외 독자 리뷰 엄청난 괴물들과 더 강력해진 이야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별 5개를 받을 가치가 있다. -킴벌리(미국, 아마존) 이 책은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 차 있어서 짜릿한 공포를 만끽하길 원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다. -리사(미국, 굿리즈) ★ 국내 독자 리뷰 구스범스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주었더니 구스범스 중 제일 무섭다고 했다. -천지안(한국, 발산초 5학년) 지금까지 읽었던 구스범스 시리즈 중에 가장 소름이 돋았다. -황효정(한국, 성호초 5학년)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생생한 묘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조태신(한국, 보정초 5학년) ★ 스타인에게 보내는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스타인은 호러의 왕자다! - YA(미국, 아마존) 스타인의 책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스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작가다. 무서운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 칼라베라(아르헨티나, 구스범스 팬 블로거)
소화 : 내가 먹은 밥의 뱃속 여행
성우 / 김한나 글, 강준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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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자연,과학김한나 글, 강준구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내가 먹은 음식은 몸속으로 들어가며 어떻게 되요?? 하루 삼시 세끼 음식을 섭취하는 우리. 그런데 이 음식들은 몸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밖으로 나올까?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소화의 순서에 따라 사람과 동물로 차이점을 비교 하면서 담았다. 평소에 궁금했던 소화와 관련된 것을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엮었으며 한 장이 끝나면 복습할 수 있는 퀴즈도 함께 실었다.1.음식은 골고루 맛있게 에너지가 필요해요 / 음식마다 다른 영양소가 들어 있어요 / 3대 영양소 - 탄수화물,지방,단백질! / 3부 영양소 - 무기 염류,바타민,물! / 다른 영양소도 골고루, 골고루 2.음식물의 여행 꼭꼭 씹어라, 소화가 잘 되게 / 식도를 따라서 / 위액으로 뒤덮인 위 / 구불구불한 소장 / 여행의 마지막 고비, 대장 3.영양소의 여행 소장에는 주름이 있어요 / 지용성 영양소만 다니는 암죽관 / 수용성 영양소의 길,모세혈관 / 영양소의 길이 다른 이유는? / 도와주는 음식, 방해하는 음식 4.노폐물의 여행 땀을 만드는 샘이 있어요 / 오줌을 만드는 공장, 신장 / 방광으로 모여요 5.소화와 배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흔하지만 위험한 병, 위궤양 / 위궤양의 원인, 헬리코박터균 / 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위에서 살 수 있을까? / 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몸 안에 들어오는 걸까? /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거나 - 설사와 변비 / 눈치 채기 어려운 병, 신부전증 6.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소화를 시킬까?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 / 이빨을 보면 소의 나이를 안다고? / 소에게는 네 개의 위장이 필요하다고? / 모이주머니 따로, 모래주머니 따로 7.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똥, 오줌을 쌀까? 동물들의 오줌 - 암모니아,요소,요산 / 오줌이 달다고? / 동물들의 똥 - 초식동물 대 육식동물 / 동물들의 특별한 똥 이야기 / 동물들의 방귀 8.엄마,나도 날씬해지고 싶어요 뚱뚱하면 나쁜 걸까? / 살을 빼는 방법 -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 보이지 않지만 위험해! - 마른 비만 / 비만만큼 무서운 섭식장애 / 심장병을 부르는 거식증 / 거식증의 후유증, 폭식증 부 록 1:1 과학 논술 지도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