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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전사 3
한결하늘 / 유동걸 지음 / 2016.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결하늘청소년 인문,사회유동걸 지음
대립 갈등과 논쟁 중심의 토론 교육 풍토를 상생과 조화의 토론으로 이끄는 길을 제시한다. 토론의 궁극적 목적은 말 잘하는 기능인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통의 리더십과 공동체의 상생과 조화를 추구하는 토론 정신을 구현하는 토론 수업이 교실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토론자의 역할에 대한 상세한 지침들은 토론의 단계, 단계를 몰라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추천사 : 민주주의의 보루, [토론의 전사]를 응원합니다(곽노현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 4 추천사 : 질문과 토론의 전사(김슬옹) … 7 추천사 : (최고봉) … 9 저자 서문 : [토론의 전사]을 열며 … 13 1장 고민, 용기, 지혜, 사랑, 질문의 토론 교육 …… 19 고민 -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 21 용기 - 저지르지 않으면 평생 못한다 …… 33 지혜 - 아는 것은 힘 모르는 것은 약으로 …… 36 사랑 - 나, 너, 우리를 하나로 사랑하라 …… 41 질문 - 스스로 묻는 자가 답을 찾는다 …… 48 2장 토론, 교실에서 꽃피우다 …… 57 1. 30명 넘는 학생과 디베이트 수업하기 …… 59 - 다인수 학급에서 전체가 참여하는 토론 2. 대립토론에서 협력토론으로 …… 72 - 갈등의 토론을 넘어 토론의 갈등 해소하기 3. 원탁 토론 응용하기 …… 90 - 원탁 토론의 다양한 활용 4. 원탁 토론 10문10답 …… 100 - 알수록 재미나고 다채롭다 5. 원탁토론에서 입장 바꾸기의 …… 114 - 메르켈에게 배우는 원탁의 정신 6. [마이클 샌델]식 토론과 [돼지가 있는 교실] …… 124 - 토론을 이끄는 교사의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7. 토론 수업 10계명 …… 146 - 토론의 원칙이 수업을 빛낸다 8. 토론 즉문즉설 …… 159 - 토론의 궁극적 가치는 어디까지인가? 3장 대회를 위한 꼼꼼한 준비 …… 193 1. 토론과 주제찾기 …… 195 - 주제 파악이 토론의 처음이자 끝이다 2. 논리 준비 …… 207 - 프렙(prep)만 알아도 토론은 어렵지 않아요 3. 토론의 기초 이해하기 …… 219 - 기본은 알아야 토론이 안 무섭다 4. 입론 …… 236 - 서 있는 곳이 바뀌면 풍경이 달라진다 5. 반론 …… 248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6. 반론꺾기, 교차조사와 교차질의 …… 257 - 나를 잊고 상대가 스스로를 부정하게 하라 7. 최종변론 …… 270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8. 토론과 기록 …… 286 - 둔한 붓이 총명을 이긴다 9. 토론의 판정 …… 296 - 기준은 없다, 당신이 기준이다 10. 토론대회 시작부터 끝 …… 306 - 사람이 우선이다. 준비부터 토론하라!▶ 토론 교육은 시대의 흐름 한국 사회 토론 교육의 지평이 소리없이 넓어지고 있다. 계몽의 패러다임이 지배하던 시대의 산물인 강의식 수업이 점점 줄어들고 학생이 배움의 중심 되는 참여형 수업이 급속히 확산 중이다. 배움의 공동체를 비롯 거꾸로 교실과 하브루타 등 새로운 교육 화두가 현장에 뿌리내리는 가운데 그 중심에 토론이 있다. 학생들 스스로 묻고 대답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자기 의사 표현을 하는 교육의 혁신이 다양한 토론을 매개로 이루어진다. 다양한 방법의 토의형 수업, 영미의 대립 토론 유형을 기반으로 한 디베이트, 독일을 비롯한 유럽식 참여민주주의 토론 모형인 참여형 토론, 한국형 토의와 서구적 토론 모형을 결합한 원탁 토론 등 다양한 형태의 토론 이론과 방법과 실천 사례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우리 사회 토론 교육의 기반은 더욱 든든해지고 풍요로워진다. 교실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 전반, 혹은 삶의 현장 전반에 걸쳐 토론은 서로를 존중하는 쌍방향 의사 소통의 방식이자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뿌리를 깊게 내리는 중이다.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토론의 물결을 타고 교육 현장에 흘러다닌다. ▶ 토론, 교실에서 꽃 피우자 민주주의를 향한 소통의 열말이 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퍼져나가지만 아직도 교실에서의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다. 토론의 철학에서 방식, 적용에 이르기까지 토론은 교사 한사람의 관념과 이론만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닌 까닭이다. 그동안 토론의 철학과 방식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인 유동걸씨도 [토론의 전사] 1, 2권을 통해 토론 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여전히 미흡한 점은 교실에서 토론 수업을 운영할 때 생기는 고민들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풀어나갈지에 대한 길라잡이가 부족했다는 점이다. 소통과 졍청에 기반한 토론의 철학에 공감하고 갖가지 토론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했지만 정작 교실에서 적응할 때의 고민에 대한 섬세한 안내가 부족했다. 이 책은 바로 교실에서 여러 명의 학생들이 토론의 철학에 기반하면서도 방법을 다양하게 적용할 때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 토론에 대한 본질적 가치와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많은 교사들이 자신들의 토론 수업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한다. 자기만의 고유한 철학과 가치를 가지고 누구나 창조적으로 토론 수업을 재구성할 수 있음에도 외부의 권위와 절대적인 가치에 눌려 자신감 넘치는 자기만의 토론 교육 레시피를 만들지 못한다. 이 책은 대립 갈등과 논쟁 중심의 토론 교육 풍토를 상생과 조화의 토론으로 이끄는 길을 제시한다. 토론의 궁극적 목적은 말 잘하는 기능인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통의 리더십과 공동체의 상생과 조화를 추구하는 토론 정신을 구현하는 토론 수업이 교실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단계별로 이루어지는 토론자의 역할에 대한 상세한 지침들은 토론의 단계, 단계를 몰라서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다리 역할을 한다. 토론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겟고 해봤자 아무 쓸모 없다는 토론 무용론도 있고, 토론이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고 토론 교육으로 학생들 사이의 위계가 형성되고 불평등이 조장된다는 토론 반대론도 있다. 귀담아 들은 교훈이다. 그렇다고 토론을 말아야 할까? 진정한 토론은 무용론과 갈등론의 한계를 넘어서 그 다음 세계를 열어간다. 어느 경계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끝없지 질문을 던지면서 경계를 확장하고 경계 밖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토론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토론의 시대다. 민주시민을 길러내기 위한 오늘날의 교육 목표가 교실에서 꽃피는 토론 마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학교를 꿈꾸어본다.토론에서 사랑은 세 가지다. 나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그 시대와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 토론을 하려면 나를 사랑해야 한다. 내가 건강하고 힘차게 잘 살아가도록(成功) 나를 북돋워야(扶-夫) 한다.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북돋는 행위 그게 공부(功夫이자 工夫)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면 공부하라- [1장. 고민, 용기, 지혜, 사랑, 질문의 토론공부] 중에서 실제 토론에서 중간에 자신의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있을까? 토론 분위기나 주제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결혼은 필수인가 선택인가?’라는 주제의 경우 토론자의 생각이 바뀌는 비율이 높았다. 토론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은 선택으로 꼭 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토론 과정에서 결혼의 필요성에 설득당해 중간에 입장을 바꾸는 토론을 했다고 말한다. 입장을 굳이 버리고 바꿀 필요가 없지만, 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용기가 토론의 진정한 힘이다. 상대를 수용하고 나와 상대의 차이점을 인식, 결합하여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한다면 독일 국민들이 반대정당의 주요 정책을 수용한 메르켈에게 환호와 지지를 보낸 것처럼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생각은 언제나 완벽하고 옳은가?” 원탁 토론에서 중간에 입장 바꾸어도 좋다는 정신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 [2장. 원탁 토론에서 입장 바꾸기] 중에서 토론도 결국 사람이 하는 활동이요 공부다. 토론 수업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삶의 윤리, 사람의 길을 가르칠까 하는 고민의 산물이다. 사람을 얽매게 하고 억압하는 타락한 율법이 아니라면 교사나 학생 스스로가 토론에 대한 윤리를 스스로 정립할 규칙을 만들어 마음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면 토론의 분위기가 한층 따뜻해지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그때야말로 진정한 앎다움(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날이라고 믿는다- [2장. 토론 수업 10계명] 중에서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책과콩나무 / 테리 트루먼 지음, 천미나 옮김 / 2009.06.20
9,800원 ⟶ 8,820원(10% off)

책과콩나무청소년 문학테리 트루먼 지음, 천미나 옮김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뇌성마비 장애아와 안락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의 이름은 숀 맥다니엘, 나이는 열네 살. 숀은 태어날 때 뇌에 손상을 입었다. 그래서 자신의 의지로는 손가락 하나, 눈동자 하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숀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버지는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자신의 아들을 보며 중대한 결심을 한다. 아들의 고통을 끝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고. 그런데 만약, 뇌성마비에 식물인간에 완전 바보천치인 숀의 모습이 진짜가 아니라면? 남들이 보기에 저능아에 완전 바보천치이지만, 숀의 내면에는 한 번 들은 소리는 무엇이든 기억하는 '숨겨진 천재'가 살아 숨 쉬고 있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열네 살 아이가 들어 있다. '이런 나에게도 삶은 아름답다. 죽고 싶지 않다. 살고 싶다.'는 숀의 외침이 절절하게 희망을 역설하는 작품이다.1~16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저능아, 완전 바보천치, 아이큐1.2, 정신연령 3~4개월……. 하지만 이건 내 본모습이 아니다. 나는 영리하며 삶을 사랑한다. 나는 죽고 싶지 않다!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안락사,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인가? 사랑이란 이름의 살인인가?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의 환자에 대하여 본인이나 가족의 요구에 따라 고통이 적은 방법으로 생명을 단축하는 행위’인 안락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 가운데 하나다. 네덜란드나 벨기에 등 일부 국가에서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하기도 했지만 안락사를 찬성하는 쪽이나 반대하는 쪽, 양쪽의 입장이 너무나 극명하게 갈리고, 둘의 주장이 나름대로 일리가 있기에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도 어렵다. 안락사 문제에 있어 우리나라라고 예외는 아니다. 얼마 전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이 ‘존엄사’를 선택했고, 서울대병원에서는 그 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존엄사를 허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5월 21일 대법원에서는 존엄사를 인정하는 최종 판결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도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는, 소극적 안락사인 존엄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허용하는 분위기로 사회적 담론이 형성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아직도 안락사만큼은 어느 한 쪽이 ‘옳다, 그르다’라고 쉽게 결정내릴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기에 이번에 출간된 테리 트루먼의 청소년소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책과콩나무, 2009)가 더욱 반갑다. 이 작품은 뇌성마비 장애아와 안락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데,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안락사 문제에 대해 엄청난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몸 안에 갇힌 숨겨진 천재 이야기 여기 한 소년이 있다. 이름은 숀 맥다니엘, 나이는 열네 살. 숀은 태어날 때 뇌에 손상을 입었다. 그래서 자신의 의지로는 손가락 하나, 눈동자 하나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아이큐는 1.2, 정신연령은 3~4개월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뇌성마비에 식물인간, 지적 장애아…… 한 마디로 말해서 저능아에 완전 바보천치다. 더구나 숀은 하루에도 몇 번씩 끔찍한 고통을 동반하는 발작을 일으킨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숀의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런 상태로 계속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것이다. 숀의 아버지도 그렇게 생각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지 못하는 자신의 아들을 보며,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자신의 아들을 보며 중대한 결심을 한다. 아들의 고통을 끝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하겠다고. 설령 그 일이 하느님에게조차 용서받지 못하는 일일지라도……. 그런데 만약, 뇌성마비에 식물인간에 완전 바보천치인 숀의 모습이 진짜가 아니라면? 숀의 몸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천재’가 살아 숨 쉬고 있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평범한 열네 살 아이가 들어 있다면? ■이런 나에게도 삶은 아름답다, 죽고 싶지 않다!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는 보통 사람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애아와 그 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고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 안락사라는 예민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다는 시시비비의 문제가 아닌, 안락사라는 주제 자체에 집중을 시켜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작품 속에서 숀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숀의 아버지는 숀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이지 않을 이유를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사랑에는 당연히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과연 그 책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죽음으로써 자녀의 고통을 끝낼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까지도 부모의 책임에 포함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의 여지를 남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장애와 안락사 문제만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그 이면에는 더 중요한 메시지가 들어 있다. 숀은 우리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숨겨진 내면을 살펴보라고 말한다. 그러면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남들이 보기에 저능아에 완전 바보천치이지만, 자신의 내면에는 한 번 들은 소리는 무엇이든 기억하는 ‘숨겨진 천재’가 살아 숨 쉬고 있고, 뛰어난 지능뿐 아니라 남다른 유머감각과 통찰력,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열네 살 아이가 들어 있는 것처럼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본모습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역설하고 있다. 숀은 자신의 본모습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자신이 곧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지만 그래도 살고 싶다는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이런 나에게도 삶은 아름답다. 죽고 싶지 않다. 살고 싶다.’는 숀의 외침은 굳이 숀처럼 장애가 있지 않더라도 환경과 상황에 갇혀서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느끼는 절망 속에 빠져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작가의 현실에 바탕을 둔 가슴 아픈 이야기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마지막 장면일 것이다. 아버지와 숀이 단둘이 대면하고 있는 긴장과 슬픔과 사랑이 교차하는 마지막 장면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그 어느 쪽으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열린 결말에서 작품 속 아버지와 숀의 아픔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뇌성마비 아들을 둔 작가 자신의 아픔과 고민도 함께 느껴진다. ‘지은이의 말’에서도 밝혔듯이 테리 트루먼에게는 실제로 숀과 똑같은 증상을 지닌 ‘헨리 쉬한 트루먼’이라는 아들이 있다. 또한 작품 속 아버지처럼 실제로 자신의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 시 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기에 작품 속 아버지의 고민과 아픔이 그저 가슴 아픈 사연이 아닌 구체적인 현실의 이야기로 생생하고 진솔하게 와 닿는다. 청소년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수상 경력 2001년 마이클 프린츠 영예상 · 2002년 켄터키 블루그래스 상 · 2001년 영국출판인협회 우수 추천도서상 · 2000년 아마존닷컴 선정 최우수 청소년소설 · 2003년 에버그린 청소년소설상 후보 · 2002-2003년 WEMA 골든 아처 상 후보 · 2001-2003년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 · 아이징글라스 십대 도서상 · 미시간 도서관 우수도서상 후보 · 테네시 주 도서상 도서목록 선정 · 2002년 메릴랜드 주 블랙 아이드 수잔 상 후보 · 2002년 로드아일랜드 주 십대 도서상 후보 · 2002년 영국 셰필드 추천도서 · 2003년 애리조나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 · 2000년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편집자들의 선택 · 2000년 아동미디어 학부모가이드 소설부문 우수도서 · 2000년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첫 번째 소설 최고의 10권 · 아브라함 링컨 일리노이 고교 도서상 후보 · 2004-2005년 콜로라도 주 블루 스프러스 도서상 후보 · 2004-2005년 아이오와 주 십대 도서상 후보 · 사우스캐롤라이나 교육부 청소년도서상이 선정한 십대를 위한 최고의 100권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까다로운 청소년 독자를 위한 빠른 선택 · 2001년 어린이도서평의회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도서목록 선정 · 버밍엄 READS 여름방학 도서목록 · 내슈빌 공공도서관 십대를 위한 도서목록 · 2000년 신시내티 도서관 십대를 위한 위대한 책 · 테네시 주 학교도서관사서협회 도서목록 · 2001년 뉴욕 공공도서관 십대를 위한 우수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부문 우수도서 · 2000년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젊은 편집자들의 선택 · 2000년 시애틀 여름방학 우수 청소년도서 내 인생의 나쁜 소식 가운데 최후의 결정타가 하나 남았다. 이 나쁜 소식은 복잡해서 설명하기가 힘들다. 간단히 말하면, 상당히 확신하건대, 아빠가 나를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거다. 좋은 소식은, 아빠가 그러한 계획을 세운 이유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거다. 나쁜 소식은, 아빠의 동기가 얼마나 대단하든 내가 곧 죽게 될 거라는 사실이다. -20쪽 좋은 소식이 몇 가지 더 있다. 나한테는 괴상한 능력이 하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잘 모르겠다. 천부적 재능? 초능력? 이걸 뭐라고 부르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나에게는 한 번 들으면 뭐든지, 완벽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다. -6쪽 나쁜 소식이라는 건, 세상의 눈으로 보면 내가 완전한 지적 장애아라는 사실이다. 저능아, 흔히 멍청한 말을 하거나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친구를 놀릴 때 쓰는 그 ‘저능아’가 아니다. 진짜 저능아라는 말이다. -9쪽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글담출판 / 사마키 다케오 외 지음, 원혜진 그림, 윤명현 옮김 / 2004.04.10
11,800원 ⟶ 10,620원(10% off)

글담출판청소년 과학,수학사마키 다케오 외 지음, 원혜진 그림, 윤명현 옮김
'멘델의 유전법칙, 다윈의 진화론, 제너의 천연두' 처럼 공식에 갇혀 있던 과학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책. 과학사의 중요한 업적 30가지를 소개하고 여기에 얽힌 과학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풀어냈다. 과학자들의 숨겨진 일화와 재치있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책의 저자인 11명의 젊은 과학자들은 교과서에서 인정하는 정답이 과연 진실인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진화론을 말한 사람은 다윈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진화론을 연구한 과학자는 또 있었다는 것. 다윈의 계략(?)으로 동시에 발표를 하게 된 비운의 과학자 월리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이다.모건, 유전자의 비밀을 밝힌 파리방의 주인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멘델, 제일 형편없는 과목은 생물이었다 히파르코스에서 러셀까지, 별의 비밀을 푼 과학자들 파스퇴르에서 밀러까지, 생명의 기원을 밝히려는 과학자들 * 책 속의 책 -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을 했을까? 브라헤, 최고의 관측가가 지동설의 증거를 찾지 못한 이유 로웰, 화성을 사랑한 천문학자의 실수 파스칼, 세계 최초로 계산기를 만들어낸 천재 패러데이, 전기분해의 법칙을 발견한 제본공 제베크와 펠티에, 취미로 이룬 대발견 * 책 속의 책 - 끈기로 승부한 과학자의 한마디, 연구해야 해 오네스, 헬륨액화에 성공한 의지의 과학자 제너, 천연두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한 시골의사 뉴턴과 라이프니츠, 미적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볼프, 너무 앞선 학설 때문에 외면 받은 생물학자 슐라이덴, 세포설이라는 위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실수 * 책 속의 책- 나누어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다 데카르트, 인형에 얽힌 괴소문의 진짜 이유 베게너, 지구의 대륙이 움직인다 프랭클린,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의 비극적 히로인 다윈, 월리스, 라마르크, 진화론 학자들의 엇갈린 운명 하버, 애국심으로 독가스를 개발했지만 * 책 속의 책 - 에디슨이 낸 문제 사쿠고로, 놀라운 발견을 이룬 집념의 과학자 드루데, 자유전자의 존재를 생각해 낸 기발한 발상 노벨, 다이너마이트 발명자의 숨겨진 신념 돌턴, 색맹이라는 장애를 딛고 이룬 꿈 과학 아닌 과학, 심령학에 매료된 과학자들 드 브리스, 코렌스, 체르마크, 멘델의 법칙을 재발견한 사람들 톰슨, 나가오카, 러더퍼드, 원자의 비밀을 밝힌 사람들 에디슨, 그를 둘러싼 두 가지 잘못된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와 다윈, 생물학의 두 거장 튜링, 인공지능 예언자의 불행 * 책 속의 책 - 진리탐구의 기회


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생물
글담출판 / 손영운 지음, 원혜진 그림 / 2007.07.20
11,000원 ⟶ 9,900원(10% off)

글담출판청소년 과학,수학손영운 지음, 원혜진 그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체와 우리 몸을 예로 들어 생물 개념을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물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실용적 학문으로 받아들이게 했다. 예를 들어, 편식을 하면 우리 몸에 왜 나쁜지 다큐멘터리 영화 의 내용을 소개하고, 우리 몸에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위해한지를 얘기하면서‘영양소의 기능’을 설명한다. 그리고 2002년 월드컵 때 부상당했던 황선홍 선수의 상처를 예로 들어‘혈액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렇게 우리 몸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영화 에 나오는 괴물을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면서 괴물의 호흡기관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호흡으로 얻는 에너지’에 관해 설명한다. 또한, 비 올 때 우산 대용으로 잎이 넓은 토란잎이나 연잎을 쓰는 것을 얘기하며‘식물의 잎’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7차 교육과정이 강조하고 있는 학습방법으로, 학생들이 과학을 단순한 학문이 아닌 실용적인 지식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며, 아울러 공부가 아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이해와 습득’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1부 생물의 구성 현미경과 세포의 크기 / 세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몸집이 크면 세포도 큰가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세상에서 가장 큰 세포는 무엇인가요? 완소강의 / 생명의 기본, 세포!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세포의 구조와 기능 / 세포는 어떤 기능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복제양 돌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우리 몸에도 발전소가 있다고요? 완소강의 /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생물체의 구성 단계 / 생물체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생물과 무생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세포가 모이면 무엇이 되나요? 완소강의 / 생물체의 정체를 밝혀라!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2부 소화와 순환 영양소의 기능 / 우리 몸에는 어떤 영양소가 필요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할머니들의 허리는 왜 구부정하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편식하면 왜 나쁜 건가요? 완소강의 /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 /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도 있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음식을 먹을 때 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완소강의 /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의 정체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혈액의 순환 / 우리 몸에서 혈액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상처의 피는 왜 멎는 건가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혈관은 왜 푸르스름해 보이나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의 순환 담당, 혈액과 심장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3부 호흡과 배설 호흡과 공기 / 호흡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황사가 심하면 왜 가래가 생기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고산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완소강의 / 우리가 숨 쉬는 방법!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호흡으로 얻는 에너지 / 호흡으로 에너지를 어떻게 얻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오랫동안 잠수하면 왜 숨이 찰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영화 에서 괴물은 어떻게 숨을 쉴까요? 완소강의 / 숨만 쉬어도 에너지가 생긴다?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노폐물의 배설 / 노폐물은 왜 배출해야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오줌을 못 누면 어떻게 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소변검사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완소강의 / 배설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4부 식물의 구조와 기능 뿌리 / 식물의 뿌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아침에 얼굴이 붓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수경재배는 어떻게 하나요? 완소강의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줄기 / 식물의 줄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나이테는 왜 생길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감자는 열매인가요, 줄기인가요? 완소강의 / 환경에 적응해 온 다양한 줄기들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잎 / 나뭇잎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우산으로 어떤 나뭇잎이 좋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식물 속에도 펌프가 있는 걸까요? 완소강의 / 나뭇잎의 놀라운 힘, 증산작용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광합성 / 식물은 왜 광합성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왜 숲속에선 기분이 상쾌한가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식물도 배가 고플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3 / 해바라기는 왜 태양만 바라보나요? 완소강의 / 지구의 식량을 만드는 광합성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꽃과 열매 / 꽃과 열매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식물은 왜 꽃을 피우는 걸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식물은 왜 열매를 맺는 걸까요? 완소강의 / 식물의 생식기관, 꽃과 열매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5부 자극과 반응 시각.청각 / 눈과 귀가 하는 역할은 무엇일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눈은 어떻게 물체를 보는 걸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제자리에서 돌다가 멈추면 왜 어지럽나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의 감각기관-눈?귀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후각?미각?촉각 / 코, 혀, 피부는 어떤 감각을 느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감기에 걸리면 왜 맛을 잘 느끼지 못하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너무 차가우면 왜 아프게 느껴질까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의 감각기관-코?혀?피부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자극의 전달과 신경계 / 신경계는 어떻게 자극을 전달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골키퍼의 몸속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뇌사와 식물인간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의 신경계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반사반응과 약물 오남용 / 우리 몸은 외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오렌지를 보면 왜 침이 고일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약물 오남용이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완소강의 / 몸과 마음을 해치는 약물 오남용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호르몬 / 호르몬은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긴장하면 왜 맥박이 빨라질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우리 몸은 어떻게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까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을 조절하는 호르몬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6부 생식과 발생 체세포분열 / 세포는 어떻게 늘어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불가사리는 다리를 잘려도 왜 죽지 않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체세포분열이 쉬지 않고 일어나면 어떻게 되나요? 완소강의 / 우리 몸을 성장시키는 체세포분열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염색체와 감수분열 / 생식세포는 왜 감수분열을 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날개 달린 사람은 왜 없을까요? 완소강의 / 너희가 감수분열을 아느냐!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무성생식 / 암수가 없어도 생식이 가능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적조 현상은 왜 일어나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개나리는 어떻게 번식할까요? 완소강의 / 암수가 필요 없는 무성생식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유성생식 / 암수가 있는 생물은 어떻게 생식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식물은 어떻게 수정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울어대는 걸까요? 완소강의 / 식물과 동물의 유성생식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사람의 임신과 출산 / 임신과 출산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몸에 꽉 끼는 옷이 왜 안 좋은가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어떻게 되나요? 완소강의 /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7부 유전과 진화 멘델의 유전법칙 / 유전에는 어떤 법칙이 있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가족끼린 왜 서로 닮은 걸까요? 완소강의 / 멘델의 유전법칙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중간유전 / 중간유전은 어떤 특성을 가질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멘델의 유전법칙에 적용되지 않는 유전도 있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사람의 혈액형은 어떻게 유전될까요? 완소강의 / 중간유전을 하는 AB형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사람의 유전 / 우리 몸엔 어떤 유전 형질이 들어 있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유전자감식법이 무엇인가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혈우병은 왜 남자만 걸릴까요? 완소강의 / 사람의 유전에 관한 비밀을 밝혀라!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생물의 진화 / 생물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1 /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나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2 / 진화는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나요? 완소강의 / 진화론의 발달과 진화의 증거 미리 만나보는 과학논술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뜨인돌 / 박지혜 지음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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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인문,사회박지혜 지음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 교수이자 KBS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인 저자가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등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프롤로그 5 Chapter 1 마케팅과 소비 기업과 소비자는 목하 열애 중 13 | 마케팅은 그 또는 그녀를 이해하는 일 20 모든 관계엔 밀당이 존재한다 29 | 마케팅과 사기는 종이 한 장 차이? 34 Chapter 2 브랜드 이야기 누가 내 머릿속에 브랜드를 넣었지? 43 | 제품만으로는 부족해 48 브랜드는 나의 명함 53 | 맹목적 사랑, 이대로 괜찮을까? 60 국가를 알리는 브랜드 66 Chapter 3 제품 이야기 서비스도 제품 75 | 소비자를 죽이는 제품 80 제품이라고 다 같은 제품이 아니다 89 | 특별한 날, 특별한 제품 93 Chapter 4 가격 이야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99 | 가격 결정권은 소비자에게 104 앞자리 숫자는 강렬해 109 | 1+1의 함정 112 | 포인트, 줘도 못 쓴다 115 바나나 가격은 복잡해 119 Chapter 5 광고 이야기 미국 광고엔 없는데 한국 광고엔 있는 것 125 | 광고 속 연예인 법칙 128 내가 합체되는 광고 132 | 실종을 강조하는 광고 138 ‘척’ 심리를 자극하는 광고 141 | 우리 제품 사지 마세요! 145 Chapter 6 어긋난 소비 난 짝퉁 프라다를 입는다 153 | 비합리적인 마트 여행 156 서민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 158 | 소비할 때 마음이 불편하다면 161 소비자를 고발한다! 164 Chapter 7 합리적 소비자에서 위대한 소비자로 욕구와 욕심의 경계에서 169 | 소비도 가르칩시다 174 비계획적 구매도 잘 쓰면 약 177 | 나는 친사회적 소비자인가 181 에필로그 190책으로 만나는 ‘십대를 위한 마케팅 강의’ 소비 권하는 사회, 광고와 브랜드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는 십대들.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그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들어야 할 쓴소리는 무엇인가? 십대 소비, 언제까지 문제제기만 할 것인가 등골 브레이커, 모방소비, 과시소비, 소비천황…. ‘십대’ 또는 ‘청소년’과 ‘소비’라는 단어를 함께 검색해 보면 좋은 말이 별로 없다. 매체가 발달하고 또래 연예인이 등장하면서 십대의 구매력이 상승했다. 그러나 그런 만큼 그림자도 짙어지고 있다. 올바른 소비생활이 무엇인지 배울 기회가 없었던 탓이다. 입시와 대입이라는 두 개의 바퀴를 굴리느라 학교도, 가정도 사소한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러나 소비는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아이들이 쓰는 제품과 브랜드는 심지어 아이들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제2의 교복이라 불렸던, 모 브랜드에 대한 근거 없는 열풍과 그로 인한 서열 나누기가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시대가 그러니까, 내 아이가 왕따 당하면 안 되니까, 누군가의 한탄에 마주 한숨을 짓거나 무리해서라도 지갑을 열어 아이들의 필요를 채워 주어야 할까? 그러다 보면 아이들은 여전히 메이커로 서열을 정하고, 지갑은 늘 얄팍하며, 가정경제는 늘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 하루에만도 최소 6천 개의 브랜드에 노출되는 시대, 또래 아이돌을 보며 모방소비를 행하는 시대, 지름신 내렸다는 말을 자랑삼아 하는 시대, 한마디로 ‘맹목적인 소비’를 권하는 사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돈이 아니라 있는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지식과 지혜이다. 마케팅 전문가에게서 듣는 마케팅, 그리고 소비 저자는 한국외대 글로벌경영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자문위원답게 기업들의 한 수를 잘 안다. 기업이 얼마나 소비자의 마음에 주목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는지, 때로 어떤 꼼수를 부리는지 잘 안다. 자신이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어린 독자들과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마케팅의 개괄적인 개념에 대해서, 2장부터 4장까지는 마케팅의 핵심요소인 브랜드, 제품, 가격, 광고에 대해 다룸으로써 기업의 전략을 이해하게 한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소비자 손만 들어 주지는 않는다. 건강한 경제구조는 기업과 소비자가 각각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때 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뒷부분(6장-7장)에서는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왜 친환경적 소비를 해야 하는지 등 소비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1회성 정보보다는 지금까지의 소비생활을 점검하고 좋은 소비자가 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십대 소비자는 물론 그들을 지도하는 어른들이나 자신의 소비습관이 못마땅한 성인이 읽어도 좋다. 십대들의 독서를 돕는 맞춤 편집 이 책은 마케팅과 소비에 관한 다양한 개념과 이론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마케팅의 정의, 청개구리 심리, 초두효과, 가격-품질 추론, 디드로 효과, 디마케팅 등등 전문적인 용어가 수시로 등장한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독자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경어체를 사용해 직접 강연을 듣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곳에 관련 사진과 그림을 올컬러로 넣고, 통계와 흥미로운 실험 및 연구결과를 적절히 인용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노스페이스, 발렌타인데이, 화장품 사용 등 십대 환경에 맞는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이론적이고 단순한 계도는 지양했다. 마케팅 전문가이기 전에 십대 딸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의 현실적 상황과 고민을 잘 알기 때문이다. 십대를 이해하되 소비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것, 이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제품을 계획하고 생산하며, 소비자들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요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제품에 대해 소통하며, 소비자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곳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역동적인 상업 활동, 마케팅은 이렇게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이 마케팅을 단순히 판매 활동 또는 광고라고 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마케팅은 시작됩니다. 미국의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라는 광고 전문지가 조사한 걸 보면, 소비자들은 하루에 평균 6천 개에서 8천 개의 브랜드 정보에 노출된다고 해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두뇌가 이러한 정보들을 입력하고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참 무서운 얘기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기업의 브랜드 관리자들은 우리가 즐겨 보는 드라마, 예능, 패션잡지, 간판, 점포 유리에 붙은 광고 포스터 등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브랜드의 정보를 우리 머릿속에 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과시하려는 심리는 10대 여러분들에게도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경쟁 심리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은 남들이 소비할 수 없는 무언가를 찾아서 소비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노스페이스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단적인 예입니다. 노스페이스를 입는 아이와 입지 못하는 아이, 고가의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와 그보다 저렴한 노스페이스를 입은 아이로 서열이 나뉘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노스페이스는 해외 유명 고급 브랜드도 아니고 그 브랜드가 그런 식으로 자신들을 알리고 있지도 않습니다. 왜 하필 노스페이스가 서열을 나누는 잣대로 사용되기 시작했을까는 상당히 의아스러운 부분인데요, 이런 식의 근거 없는 집단적 추종은 상당히 비합리적인 모습입니다. 브랜드의 기원, 스토리, 의미 등을 안다면 이렇게 근거 없는 허상을 쫓아다니는 일은 없을 텐데요.


과학, 일시정지
양철북 /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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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청소년 과학,수학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 지음
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님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현대 과학은 어떻게 발달해 왔고,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등 현대 과학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함께 고민하고 풀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_기후 변화를 막는 거대과학기술 2장 기후를 팝니다_기후회의 3장 행복한 무균 미니 돼지_동물 실험 4장 사기꾼이 된 과학자와 혁명가가 된 과학자_과학자 연구 윤리 5장 별이의 아톰 열차 999_원자력 에너지 6장 만물이 살아 있다_유비쿼터스 세상 7장 아주 아주 작은 세상_나노 기술 8장 만능 해결사 줄기세포_줄기세포 연구 9장 유전자 조작의 유혹_유전자 조작 식품 10장 아낌없이 주는 태양_지속 가능 에너지 11장 오일릭과 림보뚜벅_느리게 살기재미난 이야기, 풍부한 자료와 지식으로 똘똘 뭉친 과학 선생들과 떠나는 유쾌한 과학 여행 나노 기술, 유비쿼터스, 유전자 조작, 지속 가능 에너지, 탄소 배출권 거래, 방폐장 건설, 기후변화 회의, 거대과학기술, 줄기세포 연구……. 자주 들어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해 흘려듣는 과학기술들이다. 이들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과연 현대 과학의 미래는 핑크빛일까? 현대 과학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우리의 삶은 과연 안전할까? 과학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과학으로 해결하는 것만이 방법일까?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이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렀다. 무작정 달려가지 말고 잠깐 멈춰 생각 좀 해보자고! 이 책은 현대 과학의 핵심이 되는 11가지 주제를 독특한 방식으로 다룬다. 우선 각 장마다 우화, 콩트 등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국제 기후변화 회의 모습을 패러디 한 금수회의록,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을 둘러싼 문제와 쟁점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 이후에 펼쳐지는 과학 선생들의 설명은 깊고 풍부하다. 논리 구조만을 강조하는 과학 논술 책과는 달리, 풍부한 과학 자료와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 과학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치를 꿈꾸는 과학 선생들, 질주하는 현대 과학에 브레이크를 걸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가진 과학자들이 거대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와 태양 사이에 거울을 설치해 햇빛을 차단하자는 ‘우주거울 작전’부터 철 함유량이 높은 비료를 바다에 뿌려 바다에 식물을 번식시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하자는 ‘바다 비료 작전’, 지구 상층부 대기에 황 입자를 뿌려 햇빛과 열을 우주로 되돌려 지구 기후를 냉각시키자는 ‘인공 화산 분출 작전’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는 과학기술, 과연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지구의 위기를 과학기술로만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의 눈부신 발전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과학에 절대성과 객관성으로 포장된 진실을 믿었고, 맹신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과학지식이 사회와 격리된 곳에서 엄밀하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하기 때문에 사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일 뉴스에서 들리는 과학의 장밋빛 미래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과학은 점차 발달하고 있으며 오늘의 과학의 문제는 내일의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과학은 점점 더 거대해져 지구 전체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파급 효과가 광범위해졌다.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유전자 조작 식품이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 남극의 얼음을 녹이고, 온갖 전자 기기가 우리를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그 어떤 과학 기술에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 책은 실험실 안에서의 과학을 광장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만들었다. 닫힌 실험실에서 연구되는 ‘과학자들만의 과학’이 아닌, ‘미래 세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의 혜택과 폐해를 직접 겪고 있는 시민들이 ‘과학적 시민권’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에는 과학기술을 먼저 사용하고, 그 뒤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그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과학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의 연구나 사용 모두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사회적 활동이다. 따라서 과학기술을 과학의 전유물로만 생각하지 않고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10년 남짓 과학의 사회적 영향과 책임에 관한 수업 자료를 개발해서 학교 현장에 보급해왔던 ‘가치를꿈꾸는과학교사모임’의 과학 교사들이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재미난 우화로 시작하는 과학 이야기 과학윤리를 주제로 하는 책들은 대부분 일반인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눈높이를 맞춰 쉽고 재밌게 설명하면서도 풍부한 과학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책, 더불어 과학의 연구 방향에 가치를 갖자는 취지의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들을 보완해 청소년들과의 소통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면 색이 들어있는 첫 시작 부분은 우화, 콩트, 기사 등 재미있는 이야기 방식이다. 이런 형식을 사용한 것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과학과 윤리, 인권, 환경을 주제로 오랫동안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왔던 과학 교사들이 학생들과 소통을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2장 ‘금수회의록-기후 회의’를 보자. 기후변화회의에서 보여준 각국의 입장을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으로 패러디했다. 숲 속 동물들의 ‘똥 더미를 치우는 문제’는 현실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문제’로 환원된다. 똥 오염 사건을 기술력으로 해결하자는 호랑이는 선진국의 입장을, 식구가 많아 먹고 살기도 바쁜 고양이는 개발도상국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두더지가 주장하는 ‘똥을 눌 수 있는 권리의 거래’는 도쿄의정서에서 결의된 ‘탄소 배출권’을 의미한다. 다른 동물들의 똥 때문에 피해를 겪는 개구리들의 하소연은 지구 온난화로 살고 있는 섬이 가라앉고 있는 섬 주민들의 하소연과 같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유전자 조작 종자를 판매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는 농부 이야기, 나노 로봇을 둘러싼 음모가 펼쳐지는 연구실 이야기, 남극에 비료를 뿌려 지구 온난화를 막는 가상 이야기 등을 읽다보면 현대 과학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이야기를 모두 다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독자라면 면색이 들어간 이야기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아도 괜찮을 것이다.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한 과학 윤리 교과서 과학의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들은 수험생들을 위한 논술 대비 학습서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논리적 쟁점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이에 반해 이 책은 과학적 근거 자료와 지식이 풍부하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과학 교사들이 직접 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원자력 에너지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도 단순히 에너지의 나쁜 점과 좋은 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원자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것이 원자폭탄에서 원자력 발전에 이르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는지, 원자로 안에서 우라늄은 어떤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전환되는지, 생활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한다. 나노 기술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나노 기술을 나노 단위의 작은 세상을 다루는 과학 기술로 소개하지 않는다. 나노 기술이 정확히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어떤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과정을 통해 과학 기술을 이용할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풍부한 과학 지식들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과학책 이 책은 하나의 결론을 내리지 않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 과학기술은 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관계 맺고 있다. 유전자 조작 기술은 종자 회사와 농부들, 인도의 빈민층, 우리의 시장에까지도 영향을 준다. 그 안에는 사회를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이 존재한다. 사회 각계각층의 이해와 요구에 의해 과학의 모습까지도 변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입장만으로 과학기술을 평가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현대 과학의 영향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 이 문제들의 정답을 찾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그동안에는 기술 발전의 밝은 면이 주로 강조되어 왔지만, 앞으로는 어두운 면을 함께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나 유전자 조작 식품, 원자력 발전 등을 보면 과학 발전이 양날의 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래의 기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험성보다 모르고 있는 위험성을 더 많이 품게 될 거예요. 현대의 과학기술의 혜택뿐만 아니라 피해까지도 고스란히 우리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해요.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명진출판 / 박은몽 글 / 2010.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명진출판청소년 역사,인물박은몽 글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책이다. 삼성의 일군 기업가 호암 이병철을 저자는 우리 역사에 몇 안 되는 미래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기업가라고 평한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으로 일생을 살아온 거의 정신을 통해 꿈을 아직 꾸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젊음의 대명사인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오늘날, 그의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병철이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를 각 장에 나누어 꿈을 찾기 위한 그의 노력과 도전의 시대로 청소년들을 안내한다. 프롤로그 그가 남긴 ‘미래형 성공지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1장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남들은 나더러 부잣집 아들이라 좋겠다고 하지만 서당 공부가 재미없는 아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재미가 없는 걸 어떡해 그래도 난 지기는 싫어 학교는 역시 답답해 도시로 보내주세요 만만치 않은 서울 생활 스무 살, 위험한 꿈을 꾸다 일본에서 배운 것은 많지만 일본에 가야겠어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과에 들어갔으나 도대체 왜 나는 되는 일이 없을까? 내 인생을 걸고 해볼 만한 일은 어디에 막막한 길 찾기 괴로운 백수 생활 ‘어제의 나’를 버리고 2장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사업을 해야겠어 제대로 한번 붙어 보는 거야 첫 사업으로 정미소를 해야겠어 함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는 법이다 처음부터 쉬울 수는 없는 일 시장의 원리를 깨닫다 눈이 예리해지기 시작하고 너무 빨리 찾아온 성공은 위험해 초심을 잃어버리다 성공에 취해 예리했던 눈이 어두워지고 과욕이 부른 참담한 결과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치밀해질 거야! 새로운 시작의 밑그림을 그리다 ‘약은 도끼’보다 ‘우직한 도끼’가 소중해 드디어 식민지인의 족쇄를 풀고 3장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모든 게 다 부족해! 모든 게 다 필요해! 전국을 무대로 하기 위해 서울로 가다 장사꾼이 될 것인가, 기업가가 될 것인가 폐허가 된 조국이 나를 다시 꿈꾸게 하다 또다시 모든 재산을 잃다 나 혼자 갈 수 없어, 모두 함께 피난 가야지 사업은 돈이 아닌 사람을 얻는 거야 조국이 원하는 건 바로 ‘기업가’ 평범한 사업가는 되고 싶지 않아 요행 따윈 없어, 모두 다 땀흘린 만큼이야 부자 나라로 만들고 싶어 내가 나를 안 믿으면 누가 나를 믿어줄까? 그래, 다음 사업은 ‘모직’이야 내 안의 불안부터 쫓아내야 해 심장을 건드리는 일을 만난다면 4장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기대와 흥분과 긴장이 있는 일을 원해 여기서 멈추기는 싫어 일단 꽂히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또 한 번의 도전, 또 한 번의 실패 시련의 시련 또 한 번의 시련 묻을 수밖에 없는 꿈 이대로 포기하면 언젠가 후회할 거야 너를 포기하고 살 수 있을까? 세계 최고가 아니면 손대지 않는다 꿈의 공장이 바로 눈앞에 있어 지금은 돌아서지만 아직 끝은 아니다 이렇게 한방에 갈 수는 없어 스물일곱 살의 초심으로 돌아가다 5장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큰 꿈을 향한 포석을 깔다 전자산업의 시대가 올 거야 10년 후를 내다보고 포석을 깔다 어떤 수모도 견딜 수 있어, 꿈을 위해서라면 이룰 수 없다 해도 꼭 지켜주고 싶다 두고 봐, 10년 후에는 반도체가 대세야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어 다음 세대를 위한 꿈의 출발선 모두를 건다는 건 외로운 거야 생애 마지막 게임이 시작되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지금까지는 판 읽기에 불과해 나는 죽어도 내 꿈은 남는다 반도체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나의 꿈이라네 두려움과의 마지막 싸움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형 성공지도’를 남기고 에필로그 그의 ‘시대정신’을 훔쳐오고 싶습니다 호암 이병철이 걸어온 길 부록 보스턴 대학교 명예 박사학위 수락 연설문-영한대역 기업을 통해 인류 발전에 기여하다 - 어느 한국 기업인의 증언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기획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적 가치’와 ‘기업가 정신’을 일깨워주는 청소년 필독서!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왜 이병철인가?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지만 안정된 삶보다는 꿈이 있는 삶을 선택하여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우리나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병철이 탄생한 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다. 그는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삼성그룹을 창업하고, 나라를 위한 기업을 이루겠다는 투철한 기업가정신 으로 일생을 살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가 다음 세대에게 남긴 창조와 도전의 메시지를 깨닫게 해주며,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정신’과 ‘도전정신’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도전적 가치’가 ‘안정적 가치’에 밀리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창조’와 ‘도전’이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워런 버핏 이야기》《스티브 잡스 이야기》《오프라 윈프리 이야기》에 이은 최고의 청소년 교육서 ‘명진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40대 부모와 10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청소년 분야 필독서이자 베스트셀러이다.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꾸며 사업가의 길을 선택한 기업가 이병철의 이야기는 격동적인 인생을 살면서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도전하여 오늘날 삼성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이끌었다. 기업가를 꿈꾸든 그렇지 않든 그가 남긴 ‘기업가정신’과 ‘도전적 가치’는 이 시대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새롭게 조명하여 본받을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업가 이병철이 다음 세대에게 남긴 5가지 메시지! 1. 남들이 좋다는 거 말고 진짜 내가 좋은 것을 찾아라 2. 열한 번 찍을 수 있는 우직한 도끼를 가져라 3. 심장을 건드리는 일이면 계산하지 말고 도전하라 4. 하늘은 제대로 물러설 줄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를 다시 허락한다 5. 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 호암 이병철(1910~1987)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인물. 안정보다는 도전의 삶을 선택한 용기 있는 사람. 경상남도 의령에서 부잣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러나 안정적인 삶보다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꿈꿨기에 어쩔 수 없는 방황 속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다가 신식학교에 다니고 싶어 진주에 있는 지수보통학교에 편입했으나 이왕이면 서울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서울 수송보통학교에 편입한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아 놀림을 받게 되고,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동중학교 속성과를 거쳐 본과에 들어간다. 그러나 졸업을 얼마 앞두고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기 위해 일본행을 결심한다. 1930년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과에 입학하지만 건강이 나빠지면서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귀국한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몇 년 동안 방황하다가 1936년 마산에 협동정미소를 차리면서 사업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후 삼성물산을 설립하고,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등을 차례로 세우면서 수입대체산업을 일으키는 데 집중했다. ‘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기업가’라는 생각으로 첨단산업에 관심을 갖고 삼성전자를 설립한 후, 모두가 반대하는 반도체 산업에 올인하여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 일류 반도체 산업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한국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역사성 있는 기업가로서의 일생을 살았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10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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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활 속에 숨겨진 화학의 비밀을 30가지 법정공방을 통해 풀어냈다. 사건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은 사건의 시비를 가리고자 '화학법정'을 찾는다. 화학법정에서는 만화적 상상력이 엿보이는 캐릭터 화학짱 판사, 화치 검사, 비오 변호사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다양한 실험과 증언을 통해 사건을 풀어나간다. 1권에서는 기체, 용해도, 증발, 액화와 기화, 승화, 밀도와 관련된 법칙이나 원리 등을 생활 속 구체적 사건들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생활 속에서 궁금했을 과학적 현상에 살을 붙여 기상천외한 사건으로 재구성하고, 유쾌하게 해결한다. 2권. 다소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화학적 지식들을 용어와 개념을 설명하기에 앞서 원소와 원자, 열, 상태변화, 물질의 성질, 기체에 관한 사건들로 나누어 접근, 생활 속에서 재발견하는 일들을 통해 화학의 원리를 인식하게 한다. 물이 끓어 넘치려고 할 때 동전을 넣으면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먼저 말하고 이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주는 방식이다. 3권은 기존에 출간된 내용에 본문에서 더 알고 싶었던 내용은 본문 중간에 팁의 형식으로 내용을 추가해 읽는 사람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이나 구체적인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을 더 설명하고 있다. 스파게티 면을 자르면 왜 3조각으로 부러질까?, 빙산은 왜 물위에 떠 있을까? 끓는 기름에 물이 튀면 어떻게 될까? 얼음으로 물을 끓일 수 있을까? 손 안 대고 가는 실만으로 얼음을 들 수 있을까?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은 어떻게 만들까? 등 발칙한 질문에 대한 답이 펼쳐진다. 4권에서는 화학 반응을 이야기한다. 굴비 전지 조명으로 아침을 맞고, 머리카락 간장으로 요리를 하고, 알코올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쇼핑하러 가는 과학공화국 사람들이 소개된다. 오래 쓰는 건전지, 새것 같은 벽지의 비밀을 밝히는 화학 반응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5권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 녹아있는 화학의 원리를 친근하게 풀어주고 있다. 예컨대, 양파를 썰면 눈물이 나온다던지, 낡은 칫솔을 새 칫솔로 만드는 방법, 물에 젖어 쭈글쭈글해진 만화책을 다시 펴는 방법 등 일견 화학과는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생활 속의 에피소드가 화학적 원리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밝혀주고 있다. 6권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속이 대체로 우리 생활 속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위험한, 혹은 해로운 금속도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고, 유용한 금속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해로운 금속은 왜 해로운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7권에서는 교과서 속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화합물은 물론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화합물의 성질과 특징, 일정 화합물을 구별하는 방법, 화합물이 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이한 화학 반응 등 화합물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화합물과 관련한 화학의 주요 영역까지 풀이해 준다. 8권에서는 화학적인 원리를 활용해 힘들이지 않고 풍선을 불 수 있는 방법, 전자레인지의 원리, 시원한 얼음 덩어리 위에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흰 연기의 정체, 새 페인트의 뚜껑을 열었는데 페인트가 모두 굳어 있으면 사용하지 않고 그냥 버려야 하는 지 등 물질의 상태변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준다. 9권에서는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그 조리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과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1장에서는 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2장에서는 음식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을 통해 삼투압, 혼합물의 분리 등 주요한 화학 상식들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음식의 효능과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들을 소개하면서 일상 상식과 깊은 지식을 동시에 알 수 있게 하였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기체에 관한 사건 방귀의 화학 - 지독한 방귀 냄새 |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 - 프로판 가스의 비밀 | 유독 기체 - 염소 기체가 사람 잡네 | 제2장 용해도에 관한 사건 고체의 용해도와 온도 - 냉커피는 저어서 | 기체의 용해도와 온도 - 어항 속 물고기의 죽음 | 기체의 용해도와 압력 - 넘치는 콜라 제3장 상태 변화에 대한 사건 증발 - 오줌으로 만든 생수 | 액화와 기화 - 유리창에 부은 더운물 | 승화 - 드라이아이스 콜라는 위험해 제4장 금속에 대한 사건 비스무트에 대한 사건 - 어머 흑인이 되었어요 | 납중독의 위험 - 납을 빨고 있는 아이들 제5장 밀도에 관한 사건 밀도의 정의 - 밀도에 따라 달라지는 질량 | 밀도 - 둥둥 뜨는 수영장 제6장 산화와 관련된 사건 수소의 성질 - 위험한 수소 애드벌룬 | 빠른 산화의 조건 - 손 난로의 폭발 | 플로지스톤 이론 - 플로지스톤은 없다 | 산소와 부패 - 달에서의 유통기한 | 연소의 조건 - 산소가 필요 제7장 압력과 관련된 사건 끓는점과 압력 - 높은 곳에서 설익는 밥 | 증기압 - 전자레인지 속 계란 폭탄 제8장 전기 화학 사건 센물과 단물 - 물맛만 좋은 센물 | 금속의 반응성 - 착한 금속, 마그네슘 | 전기 전도도 - 백금시 전깃줄 | 이온과 소금물 - 싼 이온음료의 비밀 제9장 산과염기에 대한 사건 중화반응 - 오줌의 해독작용 | 산의 성질 - 내 머리카락 돌려줘 제10장 열에 대한 사건 열 용량 - 무식하게 큰 체온계 | 혼합물의 끓는점 - 라면 빨리 익는 법 | 기체의 온도와 부피 - 온천탕 '튜브금지' | 분자의 확산 - 지독한 발 냄새 에필로그 - 화학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원소와 원자에 관한 사건 4원소 이야기 - 원자! 너는 누구니? | 연금술 - 금이 언제 나온다는 거야? | 분자 - 원자보다는 분자! | 중수소 - 천연 경수와 암반 중수 제2장 열에 대한 사건 열의 전도 - 쇠젓가락 사건 | 열 이야기 - 동전 라면 | 섭씨와 화씨 - 너무 추운 토크카 | 열팽창 - 끊어진 전선 | 대류 - 물이 안 섞여요 | 열의 순환 - 앗! 뜨거워 자동차 제3장 생태변화에 대한 사건 기포 이야기 - 레콜과 102번째 프러포즈 | 과냉각 - 눈발이 내리는 주스 | 기화 - 부탄가스 살리기 | 승화 - 드라이아이스를 봤다고요? | 물의 팽창 - 예외가 있어요 | 증발 - 차가운 물 좀 주세요 제4장 물질의 성질에 관한 사건 밀도 -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다리 | 부력 - 부력이 못 견뎌요 | 부력 - 물에 뜨는 맥주병 | 크로마토그래피 - 누구의 펜이지? 제5장 기체에 관한 사건 방귀 - 방귀와 방독면 | 메탄의 연소 - 방귀로 밥을 짓는다고? | 공기의 조성 - 순종 흰쥐의 죽음 | 이산화탄소 - 세탁물에 끼인 루이 | 이산화탄소 - 낭만적인 하트 에그 에필로그 - 화학과 친해지세요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물질의 성질에 관한 사건 밀도 이야기 - 도깨비 불 소동 | 얇은 막의 성질 - 칼라 비눗방울 | 용해도 - 설탕이 너무 남아요 | 에탄올 - 소화기를 주세요 | 혼합물의 분리 - 식용유 좀 아껴 써! | 고체의 밀도 - 스파게티 요리사 | 기체 - 릴레이 풍선 | 밀도 - 빙산이 물에 떠 있다고요? | 친수성 - 너무 매워요. | 분별 증류의 원리 - 무지개 주스 제2장 기체에 관한 사건 생활 속의 화학① - 삶은 달걀 벗기기 | 생활 속의 화학② - 컵라면과 보통 라면 | 기체의 압력 - 죽 폭발 | 크립톤 - 소프라노 여왕 대회 제3장 기화와 액화에 관한 사건 끓음① - 기름에 물이 튀었어요 | 양초의 기화 - 양초 유령 사건 | 기화 - 뜨거운 오렌지 주스 | 증발 - 끈 풀린 운동화 | 끓음② - 얼음으로 끓인 물 제4장 응고와 융해에 관한 사건 응고 - 영하를 못 재는 온도계 | 어는 점 - 실로 얼음을 든다고요? | 과냉각 - 얼어붙은 사이다 | 융해 - 전구가 떨어졌어요 제5장 열에 관한 사건 단열 팽창 - 조폭산 등산 | 열팽창① - 내 컵 물어내 | 열팽창② - 컵을 빼 주세요 | 단열 - 호수가 얼면 물고기가 죽잖아요? | 열 - 전자레인지 호빵을 조심해 에필로그 - 화학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요리와 음식에 관한 사건 1)콩 - 콩이 덜 익었잖아요? | 2)양파 - 양파를 썰면 눈물 나오는 건 당연하잖아요? | 3)탄산음료 - 콜라의 폭발 | 4)마시멜로 - 초코파이가 빵인가? | 5)음주 측정 - 빵을 먹었는데 음주라니요? | 6)버터 - 버터 화장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가전제품에 관한 사건 7)휴대전화① - 휴대전화가 물에 빠지지 않았다니까요 | 8)휴대전화② - 물에 빠진 휴대전화 | 9)시온 물감 - 유리창 글씨의 범인은? | 10)이온화 경향 - 10원짜리 동전과 알루미늄 호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옷과 세면에 관한 사건 11)칫솔 - 낡은 칫솔이 새 칫솔로 된다고요? | 12)고체 연료 - 비누로 연료를 만든다고요? | 13)기름 - 옷에 기름이 묻었잖아요? | 14)껌 - 옷에 묻은 껌 | 15)비누 - 갈라지는 비누 | 16)바지 - 안 젖는 바지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생활에 관한 사건 17)성냥 - 성냥불 붙이기 | 18)손난로 - 귤껍질 손난로 | 19)종이 - 만화책이 쭈글쭈글해졌잖아요? | 20)열 - 지우개가 폭발했어요 | 21)탄산의 작용 - 콜라 스프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고분자에 관한 사건 22)플라스틱① - 방탄 플라스틱 | 23)플라스틱② - 재활용 목걸이 | 24)플라스틱③ - 플라스틱 도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화학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금속의 성질에 관한 사건 1)은-은이 가진 놀라운 능력|2)저항이 큰 금속-백열등이 좋아하는 필라멘트|3)금속의 정의-원자파와 분자파|4)사금-모래사장이 금광으로 변신하던 날|5)합금-양철과 함석|6)금속의 불꽃 반응 -리튬, 나트륨, 칼륨을 구별하라|7)금속의 산화-알루미늄도 녹슨다니까요|8)자화 금속-구리로 자석을?|9)금의 성질-금을 얇게 만들어야죠?|10)알칼리 금속의 성질-칼로 잘라지는 금속|11)자유 전자-나는 자유로운 전자다|12) 갈륨-끈적거리는 금속이 어디 있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위험한 금속에 관한 사건 8)방사능 원소-우라늄이 다 같은 우라늄이 아니잖아요?|9)크롬-육가 크롬의 공포 |10)코발트-지구를 지켜라! 코발트탄의 위력|16)비소-끈끈이 때문에 개가 죽었어요|17)포름알데히드-새집 증후군|18)수은-수은 온도계가 호수를 오염시켰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신기한 금속의 이용에 관한 사건 19)광전 효과-구리와 광전판|20)현대의 연금술-백금으로 금을 만들 수 있다니까요?|21)초전도-초전도 금속의 마술|22)형상 기억 합금-나만의 마우스|23)수소 저장 합금-수소를 가두자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_ 화학과 친해지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_ 물질에 관한 사건 기름-노란 완두콩기름을 버리면 세금을 더 내야죠 │ 고체와 액체-유리가 액체라고요? │ 물의 소독-오존으로 물 소독을? │ 증류수-물이 감전 원인? │ 브롬-비금속은 액체가 될 수 없나요? │ 물의 표면 장력-쇠라고 모두 물에 가라앉을까?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용액에 관한 사건 염석-김 기자의 옷에 생긴 일 │ 틴들 현상-빛으로 용액 구별을? │ 반투막-냉장고와 곰팡이 │ 삼투압①-짠맛 마니아 │ 삼투압②-김치와 소금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기타 화합물에 관한 사건 산?염기-수국과 백반 │ 화합물의 반응-과일 다이어트 │ 원자량-원자량이 왜 소수로 나오죠? │ 발열-리퀴드 히터 │ 이온-세제 안녕 세탁기 │ 아산화질소-상갓집과 웃음가스 │ 반응 속도-수소가 줄었잖아요? │ 압력과 반응 속도-풀무질을 힘차게 해야죠 │ 중화 반응-비린내가 너무 심해요 │ 촉매-암모니아가 왜 그리 많이 나오는 거지? │ 가역 반응-질산은을 돌려줘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화학과 친해지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열화학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1 열의 전도①-종이 냄비 | 화학법정2 열의 전도②-냄비를 눌러야죠 | 화학법정3 열의 이동①-얼음을 절대 녹이면 안 돼! | 화학법정4 열의 이동②-물행주와 마른행주로 냄비 잡기 | 화학법정5 열의 이동③-냉장고 에어컨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물질의 상태 변화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6 물질의 상태변화①-얼음과 키스를 | 화학법정7 물질의 상태변화②-뜨거운 물이 더 빨리 언다고요? | 화학법정8 물질의 상태변화③-어깨 팍 도사와 김이 나는 얼음 | 화학법정9 물질의 상태변화④-물 끓이기 대소동 | 화학법정10 분자의 운동-물 컵 때려 데우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압력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11 압력①-병 속에 들어간 삶은 달걀 | 화학법정12 압력②-컵 받침대가 달라붙었잖아요! | 화학법정13 압력③-물통이 너무 요란해요 | 화학법정14 압력과 열-분무기 폭발 사건 | 화학법정15 부력-고래의 최후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물질의 변화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16 샤를의 법칙-샤를의 법칙이 엉터리라고요? | 화학법정17 염화메틸렌-영구기관 새 | 화학법정18 테르펜- 오렌지 껍질과 낙서 | 화학법정19 틱소트로피 현상-단단히 굳은 페인트 | 화학법정20 이산화탄소-풍선 불기가 너무 힘들어요 | 화학법정21 연소-손에서 불이 나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화학과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_ 음료에 관한 사건 우유①-우유 폭발 │ 커피-커피 먼저 우유 먼저 │ 우유②-우유가 넘쳤어요 │ 아이스크림-집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 음식에 관한 사건 피자판-금속 피자판 │ 마늘-마늘 때문에 굶었어요 │ 식빵-식빵 걸레 │ 표백제-겉과 속이 다른 과일 요리 │ 땅콩 캔-땅콩 캔을 흔들어 주세요 │ 팝콘-안 터지는 팝콘 │ 탄 음식-모두 탄 음식이잖아요? │ 젤리-젤리가 액체야, 고체야? │ 달걀-달걀 마술 │ 스테이크-숯불 스테이크 하우스 │ 생선-소금 없는 생선 │ 요리의 순서-간 맞추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 음식과 건강에 관한 사건 커피-커피 다이어트 │ 물-유통 기한 지난 물 │ 오이-오이 때문에 생긴 설사 소동 │ 버섯-은수저와 독버섯 │ 신 음식-신 김치에 침 흘리는 남자 친구 │ 장어와 복숭아-장어 VS 복숭아 │ 고구마-고구마 감기약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 화학과 친해지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화학법정의 탄생 제1장 욕실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 1 비누 - 비누가 갈라져요 화학법정 2 빨래 - 줄어든 모직 스웨터 화학법정 3 다림질 - 면티와 다림질 화학법정 4 목욕 - 김 서린 거울 화학법정 5 세제 - 시금치로 만든 세제 화학법정 6 치아 미백제 - 과산화수소가 치아 미백제라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음식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 7 껌 - 흐물흐물한 껌 화학법정 8 초콜릿 - 민트 초콜릿 화학법정 9 두부 - 대형 두부 주사위 소동 화학법정 10 계란 - 흰자가 반숙인 계란 요리 화학법정 11 미오글로빈 - 피를 뺀 조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일상생활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 12 냄새 - 발 냄새와 동전 화학법정 13 식염수 - 바닷물 식염수 화학법정 14 깔때기 - 깔때기에 넘친 기름 화학법정 15 순간접착제 - 눈 깜짝 순간접착제 화학법정 16 펜 - 똥 없는 펜을 주세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기타 우리 주변의 물질에 관한 사건 화학법정 17 다이아몬드 - 컬러 다이아몬드 화학법정 18 벽돌 - 벽돌의 구멍 화학법정 19 종이 - 종이 쉽게 찢기 화학법정 20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보다 강한 놈 화학법정 21 충전지 - 충전지 수명이 짧아졌잖아요? 화학법정 22 유전 - 유전에 불이 났어요 화학법정 23 산성지 - 족보와 산성지 07 화학법정 24 산, 염기 - 체질 검사 자장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화학과 친해지세요고구마만 먹어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이젠 민간요법이 아니라 과학이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배우는 유쾌한 화학! 많은 학생들이 화학 공부를 어려워한다. 어려운 기호와 수식들로 가득 찬 화학 책을 보고 지레 겁부터 먹기 때문이다. 그러나 화학은 사실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입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생활 방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 자체가 화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을 화학을 어려워하면서도 화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9_음식과 화학》편은 화학에 처음 발을 들여 놓는 학생들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을 통해서 화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복잡한 기호와 수식보다는 실제 생활의 예를 통해서 화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화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그 조리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화학과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1장 ‘음료에 관한 사건’에서는 우유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화학적 작용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제2장 ‘음식에 관한 사건’에서는 음식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들을 통해 삼투압, 혼합물의 분리 등 주요한 화학 상식들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제3장 ‘음식과 건강에 관한 사건’에서는 음식의 효능과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들을 소개하면서 일상 상식과 깊은 지식을 동시에 알 수 있게 하였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9_음식과 화학》 편을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더불어 화학에 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를 바란다. 카페라테 한 잔에도 화학 법칙이 숨어있다! 식빵을 먹다가도,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마시다가도 튀어나오는 화학! 우유를 가스레인지에 오래 데우면 끓어 넘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 피자는 뜨거운 오븐 속에서 굽는데도 왜 나무로 된 판을 사용하는 걸까? │ 아무 옥수수나 팝콘 기계에 넣기만 하면 팝콘이 되는 걸까? │ 슈퍼에서 파는 생수나 정수기 물에도 유통 기한이 있을까?화학법정 5. 기체의 용해도와 온도수조의 뚜껑을 덮어 물고기들이 죽은 것일까요? 화학법정에서 알아봅시다피고 측 변론하세요.- 물고기는 물 속의 산소로 호흡합니다. 수조를 뚜껑으로 덮으면 빛이 가려져 어두워지긴 해도 물 속의 산소는 그대로 있으므로 물고기들이 호흡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김회 씨가 나무로 수조를 덮은 것과 물고기들의 떼죽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김회 씨의 무죄를 주장합니다.원고측 변론하세요.- 가스디퓨전 연구소의 기용해 씨를 증인으로 요청합니다. - 본문 중에서


홍길동전
현암사 / 김성재 지음, 김광배 그림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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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청소년 문학김성재 지음, 김광배 그림
현암사는 고전 읽기가 즐겁지 않았던 이유가 표현의 문제에 있다고 보고, 한문으로 된 문장은 우리말로 풀어쓰고, 필요에 따라 해설을 삽입하여 주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를 펴냈다. 은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그런 의미에서 문학성을 따지기 이전에 그 역사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조선선조. 광해군 시대에 살았던 허균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몇 가지 다른 주장이 있지만, 허균이 지었다는 것을 뒤엎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데에 많은 학자가 생각을 같이하고 있다. 이 책에서도 원작자는 허균이라는 주장을 따른다. 은 절대 왕권이 지배하던 조선 사회에서 기존의 사회 질서에 반기를 들고 정면으로 도전하는 인물을 영웅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신기한 재주를 지닌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서자의 억울한 한을 품고 최고의 소망이던 병조 판서가 된다.관리의 부정부패와 부조리한 사회 문제에 정면으로 저항하고 새로운 이상 국가를 이루어낸다. 그래서 은 사회소설, 영웅소설, 혁명소설 이라 불려왔다. 지은이가 알려진 최초의 한글 소설로, 문학성 이전에 역사적 가치가 큰 작품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홍길동을 만나보길 바란다.1. 용꿈을 꾸고 길동을 얻다 2. 영웅의 기상을 지녔으나 3. 곡산 어미 흉계를 꾸미다 4. 도적 무리의 수령이 되다 5. 첫번째 거사 6. 활빈당의 탄생 7. 길동을 잡으라는 어명이내리다 8. 길현, 경상 감사로 부임하다 9. 병조 판서에 오르다 10. 조선을 떠나 성도로 향하다 11. 망당산 을동 소굴로 들어가다 12. 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다 13. 부친상을 당하다 14. 율도국을 치고 왕위에 오르다 15. 태평성대를 이루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푸른숲주니어 / 유진 옐친 지음, 김영선 옮김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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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유진 옐친 지음, 김영선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2권.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뉴베리 아너 상과 혼북 최고의 소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저자는 어린 사샤의 천진한 눈을 통하여 절대 권력의 횡포, 맹목적인 신념이 가져오는 폐해, 인간다운 삶에 대해 반추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 그토록 간절히 꿈꾸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앞두고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사샤의 운명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사샤는 분명 누군가의 실수로 아빠가 끌려간 거라고, 위대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스탈린 동지가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샤가 소년단 발대식에서 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다가, 실수로 깃대를 놓치면서 학교 중앙 현관에 놓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만 것인데….편지 행복한 대가족 아빠의 약속 한밤중에 울린 초인종 소리 방을 빼앗기다 혼자 남겨지다 붉은 과장 고모의 눈물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미친 전차 눈깔 네 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붉은 깃발 스탈린 동상의 코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용의자 찾기 가짜 범인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라 보브카의 반격 뒤바뀐 운명 수상한 선생님 루비얀카 교도서에선 누구나 자백을 한다 진짜 범인 은밀한 제의 내 삶을 영원히 바꾼 날 끝이 없는 길 작가의 말“이제 우리 교실에 너를 위한 자리는 없어! 남고 싶으면 다른 아이에게 누명을 씌워라!“ 뉴베리 아너 수상작, 혼북이 뽑은 최고의 소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선사하는 수작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뉴베리 아너 상과 혼북 최고의 소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어린아이한테까지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밀고하라고 요구했던 사회의 본질을 파헤치면서 한없이 연약하면서도 끝없이 잔인한 인간의 이중성을 보여 준다.” _혼북 매거진 학교에서 영웅의 아들이자 뛰어난 학생으로 촉망받던 사샤는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하루아침에 아무에게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교실 뒷자리 아이로 전락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따랐던 체제가 거짓과 공포로 만들어진 세계임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사샤의 천진한 눈을 통하여 절대 권력의 횡포, 맹목적인 신념이 가져오는 폐해, 인간다운 삶에 대해 반추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은 정말 ‘완벽한’ 걸까? 맹목적인 믿음이 만들어 낸 절대 권력의 허상을 파헤치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교실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과연 이 세상에 완벽한 교실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맹목적인 믿음이 만들어 낸 절대 권력의 허상을 교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토록 간절히 꿈꾸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앞두고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사샤의 운명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사샤는 분명 누군가의 실수로 아빠가 끌려간 거라고, 위대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스탈린 동지가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샤가 소년단 발대식에서 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다가, 실수로 깃대를 놓치면서 학교 중앙 현관에 놓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만 것이다. 그 일로 학교가 발칵 뒤집힌다. 감히 스탈린 동상을 망가뜨린 범인을 찾기 위해, 모든 교실에 의심스런 친구의 이름을 종이에 적어 내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심지어 학교에 침입한 스파이를 잡겠다고 비밀경찰까지 출동한다. 그 과정에서 담임선생님에게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가 범인으로 몰린다. 사샤는 그제야 자신이 완벽하다고 믿었던 교실에서 일어나는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일들에 눈뜨게 된다. 담임선생님은 스탈린 체제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면서 부모가 인민의 적으로 몰린 아이들을 교실 뒷자리에 앉힌 뒤 철저하게 차별하고 있었다. 결국 사샤도 아빠의 체포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실 뒷자리로 밀려나고 만다. 얼마 뒤, 사샤는 비밀경찰로부터 소년단이 되고 싶다면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행위를 신고하라고 종용받는다. 사샤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소년단 입단을 포기하고 교도소에 갇힌 아빠를 면회 간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완벽한 교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배우는 것보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해져 버린 우리 시대 교실과도 닮아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진실을 따르는 사샤의 선택을 통해, 수많은 선택 앞에 놓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 준다. 사샤의 아빠는 영웅이자 공산주의자다. 사샤는 커서 꼭 아빠처럼 되고 싶다. 아빠는 소년단 입단을 앞두고 있는 사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다. 바로 아빠가 소년단 발대식의 초대 손님이 되어 사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소년단 스카프를 직접 매어 줄 거라고.“내일 너희 학교 소년단 발대식에서 내가 네 스카프를 직접 매어 줄 거야. 네 스카프뿐만이 아니야. 너희 교장 선생님이 나를 귀빈으로 초대하셨단다.”나는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조용히 물었다. “아빠는 못 오시죠? 그렇죠? 스파이들을 잡느라 항상 바쁘시잖아요.”아빠는 빙긋이 웃었다. “아니, 당연히 가야지. 이건 공주의자의 약속이다.”나는 벌떡 일어나 아빠 품으로 달려들었다. 아빠가 나를 꽉 껴안았다. 아빠가 하도 세게 안는 바람에 갈비뼈가 으스러질 것만 같았다. 한밤중에 갑자기 비밀경찰이 들이닥친다. 병사들은 온 집 안을 마구 뒤지고 물건들을 망가뜨린 뒤 아빠를 그대로 끌고 가 버린다. 홀로 남은 사샤는 이웃에 사는 스투카초프 가족에게 방을 빼앗기고 만다. “아빠, 아빠, 잠깐만요!”장교가 갑자기 뒤로 홱 돌아보더니 열려 있던 현관문을 세차게 닫아 버렸다. 나는 문에 얼굴을 부딪치지 않으려고 뒤로 물러섰다가 곧바로 두 손으로 문을 밀었다. 하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발로 세게 차 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나는 얼른 창문으로 뛰어갔다. 저 아래 마당에서, 병사들이 아빠를 차 안으로 밀어 넣고는 자동차 문을 쾅 닫았다. 엔진이 부르릉거리더니, 자동차 바퀴가 쌓인 눈 속에서 뱅뱅 돌았다. 곧 자동차가 움직였다. 그와 동시에 자동차의 전조등이 창문으로 빛을 쏘아 올렸다. 성에가 잔뜩 낀 유리창이 순간 부옇게 변했다. 유리창이 원래대로 돌아왔을 때는 마당이 텅 비어 있었다.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2
휴머니스트 /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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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청소년 역사,인물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재미없고 외울 것만 많은 역사 교과서, 개설서를 요약한 듯 죽은 지식을 나열한 교과서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 교과서 제작에 현직 교사들이 발 벗고 나섰다. 강의와 암기로만 이뤄지는 역사 수업을 넘어서,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렇다고 기존 검인정 교과서와 대립하거나 충돌하고 있지는 않으며, 그 성과를 담아내면서도 지금까지의 역사학계와 역사교육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이루어낸 역사적 성숙도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함은 물론, 초판 출간 이후 변화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극 반영하여 근현대사 부분을 완전히 새롭게 고쳐 썼다. 이로써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성과를 역사적 안목에서 성찰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이 더욱 선명해졌다. 뿐만 아니라, 개정증보판에서는 편집디자인도 시대에 맞게 전면 바꾸었다.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1,000여 컷의 사진, 지도, 도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느끼도록 돕고 있다. 탄탄한 텍스트와 생생한 이미지로 ‘역사를 읽는 힘’과 ‘역사를 체험하는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문화재를 찾아서], [역사의 현장], [여성과 역사], [청소년의 삶과 꿈]등의 특별 꼭지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좀더 친숙하게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 데에서 선생님들의 각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역사책을 기다려온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신명나는 역사 공부를 위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권은 선사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한민족이란 민족 집단이 형성되는 과정과 민족 문화의 주요 요소들이 자리 잡는 과정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권은 근현대사를 전체 11개 단원, 42개 주제에 담아, 밀려오는 외세에 맞서 자주적 근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노력에서 출발하여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대한민국의 성과를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프롤로그. 19세기의 저녁, 21세기의 아침 1.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2. 우리의 근대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1 자주적 근대 국가 수립을 향하여 1. 위기의 시작, 반외세 운동이 시작되다 2. 근대 국가를 건설하자! 3. 왜양을 몰아내자! -청춘과부의 재가를 허용하라! 4. 보국안민의 깃발을 들고 -집강소를 찾아서 5. 자주와 근대화의 갈림길 -최초의 일본, 미국 유학생 유길준 2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항쟁 1. 38도선으로 조선을 분할하자 2. 자주 독립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19세기의 저녁, 1899년의 10대 뉴스 3. 오늘 목 놓아 통곡하리 4. 자, 우리 총칼을 들자! 5. 실력 양성으로 주권을 회복하자 -반지 빼고 비녀 뽑고, 금 모아서 나라 빚 갚기 -청년 학도들이여! 그대들의 어깨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나니 3 일제의 강점과 뒤틀린 근대화 1. 삼천리 금수강산 지옥이 되어 2. 일제, 그리고 지주와 소작인 3. 식민지 도시의 세 얼굴 -서울 도심의 세 얼굴 - 명동과 종로, 그리고 청계천변 4. 새것과 오래된 것 -나혜석의 결혼 조건 -직업 소년들의 가지가지 설움 4 민족 운동의 새로운 전진 1.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2.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굶어 죽을지라도 굴복할 수 없다 -암태도를 찾아서 3. 신대한 독립군 백만 용사야! 4. 단결하여 투쟁하자! -어느 보통학교의 졸업식장에서 5 해방의 그날까지 1. 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군대 위안부, 아물지 않은 상처 2. 부활하는 독립 전쟁 3. 내릴 수 없는 투쟁의 깃발 4.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1945년 4월 29일 -황국 신민화 교육, 짓밟히는 청소년들 6 해방과 분단 1. 해방의 감격, 점령의 비극 -여운형, 새로운 나라 건설을 주장하다 2. 우리는 이런 나라를 원한다 -진정한 해방은 여성 해방으로부터 3. 한 민족, 두 국가 4. 해방된 조국, 생활 전선은 힘들다 -해방으로 되살아난 소년, 소녀들의 꿈과 희망 7 전쟁으로 깊어지는 분단 구조 1. 폭풍 전야 -반민특위 법정 - 민족 반역자 처벌하여 민족 정기 회복하자! 2. 갈가리 찢기는 금수강산 -짧은 사랑, 긴 이별 3. 남과 북,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소년병, 책 대신 총을 들고 8 산업화와 민주화 1. 4.19 혁명, 자유와 통일의 길 2. 경제 개발 계획을 추진하다 3. 민주화 운동, 장기 독재에 맞서다 -1979년 가을, 궁정동에서 울린 총소리 4. 대한민국,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루다 5. 북한, 사회주의 공업화와 유일 체제 -북한 여성의 사회 활동과 탁아소 -1970년대 중학교 무시험 진학과 고등학교 평준화 9 변화하는 한반도, 다가서는 남과 북 1. 대한민국, 평화적 정권 교체가 자리 잡다 2. 북한, 우리식 사회주의를 제창하다 3. 남북 화해?협력의 새 시대를 열다 4. 경제 위기를 넘어 다시 일어서다 -통일을 향한 작지만 큰 발걸음 -교실 이데아,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에필로그. 새로운 미래 만들기 1. 2012년 대한민국의 오늘 2.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를 꿈꾸다 부록 한국사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내인생의책 / 캐스 센커 지음, 이주만 옮김, 홍성수 감수 / 2013.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캐스 센커 지음, 이주만 옮김, 홍성수 감수
세더잘 시리즈 17권.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전통적인 개념과 범주에서 시작해 오늘날 첨예하게 일고 있는 여러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공동체의 안전과 정보화 시대의 편익을 고려하면서도 기본적 인권인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지켜낼지에 대한 생각의 장을 열어 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프라이버시는 개인이 임의로 생활의 편리와 맞바꿀 수도 있는 선택적 권리일까? 아니면 우리 모두가 지켜 나가야 할 인간의 본질적 권리일까? 우리가 프라이버시 보호와 감시의 필요 사이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다면 그 적절한 균형점은 어디쯤일까? 책을 통해 프라이버시와 감시 사이에서 이어져 온 오랜 긴장의 끈에 대해 알아본다. 책의 서두에선 위키리크스 사태를 통해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시민운동이 역설적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를 소개한다.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1.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무엇일까요? 2. 인터넷 이용과 프라이버시 3. 학교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4. 직장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 5. 대중 매체의 프라이버시 침해 6.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CCTV와 프로파일링 수사 7.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 도청과 인터넷 감시,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 8. 미래 사회의 프라이버시와 감시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프라이버시는 인간의 본질적 권리로 우리 모두가 지켜 나가야 한다.” vs “개인 PR의 시대,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얼마큼 보호하느냐는 각자가 선택할 사항이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개인의 프라이버시에도 중대한 도전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의 민감한 정보가 공중에 이렇게 쉽게 많이 노출된 시기는 역사 이래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데는 상당 부분 개인들 스스로가 자신의 정보를 인터넷 공간에 퍼뜨리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개인 PR의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하지만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인터넷에 올린 개인 정보는 동시에 자신을 속박하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프라이버시와 감시 사이의 양상은 지금과는 무척 달랐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각국 정부들은 자신들의 정적들 동태를 감시했습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거대 기업들도 사람들을 감시했습니다.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알아내 마케팅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종전의 감시는 감시를 하는 이와 감시를 당하는 이가 비교적 명확히 구분됐고 감시를 통해 얻는 이익도 온전히 감시자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주 단순화해서 말한다면 감시 활동은 감시자에게만 좋았을 뿐 피감시자에겐 일방적으로 손해였단 말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기업이나 정부에 자발적으로 개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업이나 정부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기관의 서비스가 서로 거래되는 개념이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기업이 소비자의 니즈에 더 맞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정부 기관이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일정 부분의 감시는 허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길거리에 널린 CCTV가 좋은 예입니다. 오늘날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에 적어도 수백 번은 CCTV에 촬영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검거율은 올랐고 범죄율은 줄었지만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도 정보기관과 경찰의 전산망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감시자와 피감시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감시 활동이 전개되면서 프라이버시와 감시 사이에서의 양상 역시 아주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프라이버시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입니다. 우리 헌법은 16조에서 18조까지 ‘주거의 자유’,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통신의 비밀’ 등 시민의 프라이버시 보장 규정을 상세히 나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와 반대로 시민 안전과 정보화의 편익을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가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감시의 대상인 시민과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통해서 말이죠. 프라이버시는 개인이 임의로 생활의 편리와 맞바꿀 수도 있는 선택적 권리일까요? 아니면 우리 모두가 지켜 나가야 할 인간의 본질적 권리일까요? 우리가 프라이버시 보호와 감시의 필요 사이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다면 그 적절한 균형점은 어디쯤일까요? 공동체의 안전과 정보화 시대의 편익을 고려하면서도 기본적 인권인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지켜 낼지에 대한 생각의 장을 열어 주는 청소년 교양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는 프라이버시와 감시의 전통적인 개념과 범주에서 시작해 오늘날 첨예하게 일고 있는 여러 사회적 이슈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룹니다. 책의 서두에선 위키리크스 사태를 통해 국가 권력에 대항하는 시민운동이 역설적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도 있다는 매우 흥미로운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개인이 맞닥뜨리는 프라이버시 침해는 인터넷, 학교, 직장 같은 일상 공간에서 가장 흔히 일어납니다. 광범위하게 보급된 인터넷을 통해 이제 누구나 프라이버시 침해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피해자도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유튜브에 올린 이미지 하나로 한 사람의 사생활이 돌이킬 수 없이 침해되는 경우를 이제 흔히 봅니다. 교내 치안 유지와 각종 사고 방지를 위해 CCTV를 설치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사무실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분야인 경우 직원들의 컴퓨터 사용 내역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쓰는 사업체도 있습니다. 언론 등 대중 매체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도 지난 수십 년간 제기되어 온 문제입니다. 공인이나 유명인의 사생활은 어디까지 보호되어야 하는 걸까요? 파파라치들의 활동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필요한 걸까요? 시민의 알 권리와 공인의 사생활이 충돌할 때 우린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할까요? 정부는 범죄 예방 및 수사를 위해 길거리에 CCTV를 설치하고 범죄자들의 인적 정보나 행동 패턴을 저장하고 분석하는 프로파일링 수사를 합니다. 필요하다면 인터넷을 감시하고 전화를 도청하기도 합니다. 최근엔 범죄자들의 DNA만 따로 모아 수사용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는 범죄 수사를 하는 데 이만큼 유용한 수단도 없다며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역설합니다. 정부든, 기업이든, 심지어 시민 스스로에 의해서든 모든 정보 수집 활동은 본질적으로 시민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이 책을 통해 프라이버시와 감시 사이에서 이어져 온 오랜 긴장의 끈에 대해 알아봅시다. ▶ 교과 연계 과정 초등학교 사회 6학년 2학기 3. 정보화, 세계화 그리고 우리 중학교 사회 2학년 2학기 11. 공동체와 시민의 권리 3학년 2학기 1. 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 고등학교 일반사회 Ⅶ. 인권 및 사회 정의와 법 사회문화 Ⅵ. 현대 사회와 사회 변동 어산지와 그의 지지자들은 정보는 모든 이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져야 하며, 그것이 위키리크스의 존재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또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들어가며 : 위키리크스 사태로 보는 프라이버시 논쟁 내가 더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나의 사진과 정보를 계속 인터넷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차 내가 지원할 대학의 입학 심사 위원들이나 회사의 고용주가 이런 정보를 발견하고 나에 대한 편견을 가질지도 모를 일이지요.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와 SNS


중학생을 위한 국어어휘력 만점공부법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음 /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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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학습박기복 지음
만점 공부법 시리즈 11권. 중학교 3년 동안 배워야할 1,500여개의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 한자음 그물망으로 같은 음이지만 다른 뜻을 가진 여러 단어들을 여러 갈래의 짧은 글로 구성하여 저절로 어휘를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어휘를 배우는 학습법 책이 아닌 한 권의 짧은 단편 소설처럼 구성하여 다양한 갈래별 글로 어휘는 물론 사고력과 독해력까지 확장시켜 준다. 중학생인 ‘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 어휘’ 코너를 이끌어 간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누나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러야하는 ‘나’, 친구들의 싸움에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고달픈 ‘나’, 그러나 예쁜 여자 친구가 있어 학교 생활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나’는 평범한 우리 중학생의 자화상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프롤로그 - 중학교 시험, 어휘력에 무너지다! 01. 가결(可決) - 결의(決意) - 의표(意表) 02. 각별(各別) - 별종(別種) - 종자(種子) 03. 간악(奸惡) - 악평(惡評) - 평판(評判) 04. 경선(競選) - 선호(選好) - 호전(好戰) 05. 개체(個體) - 체득(體得) - 득세(得勢) 06. 고견(高見) - 견해(見解) - 해소(解消) 07. 교감(交感) - 감지(感知) - 지능(知能) 08. 군림(君臨) - 임시(臨時) - 시효(時效) 09. 기한(期限) - 한정(限定) - 정착(定着) 10. 낙후(落後) - 후사(後事) - 사물(事物) 11. 난관(難關) - 관여(關與) - 여야(與野) 12. 남발(濫發) - 발동(發動) - 동원(動員) 13. 냉엄(冷嚴) - 엄단(嚴斷) - 단절(斷絶) 14. 다산(多産) - 산출(産出) - 출타(出他) 15. 당일(當日) - 일몰(日沒) - 몰아(沒我) 16. 대필(代筆) - 필담(筆談) - 담화(談話) 17. 도면(圖面) - 면목(面目) - 목록(目錄) 18. 독보(獨步) - 보법(步法) - 법규(法規) 19. 만민(萬民) - 민생(民生) - 생계(生計) 20. 모반(謀反) - 반증(反證) - 증서(證書) 21. 무심(無心) - 심혈(心血) - 혈통(血統) 22. 미력(微力) - 역설(力說) - 설파(說破) 23. 복명(復命) - 명운(命運) - 운송(運送) 24. 불충(不忠) - 충직(忠直) - 직항(直航) 25. 성토(聲討) - 토벌(討伐) - 벌채(伐採) 26. 수석(首席) - 석차(席次) - 차점(次點) 27. 식음(食飮) - 음용(飮用) - 용어(用語) 28. 연유(緣由) - 유래(由來) - 내방(來訪) 29. 제패(制覇) - 패업(□業) - 업적(業績) 30. 회상(回想) - 상념(想念) - 염두(念頭) 에필로그 - 사전, 그리고 순 우리말중학교 3년 동안 배워야할 1,500여개의 어휘를 단 한 권으로 끝내자! 중학생이 되면서 부족한 어휘력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휘력을 기르는 노력을 거의 하고 있지 않다. 솔직히 어떻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이렇게 부족한 어휘력은 생각의 한계로 이어지고, 생각의 한계는 사고력의 한계로, 사고력의 한계는 독해력의 부족으로 이어져, 결국 학교 성적의 하락과 자기주도학습의 불가능으로 연결된다. 어휘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독(多讀)을 하면서 사전을 찾아보는 것인데, 공부하기도 빠듯한 시간에 이것을 실천하라는 것은 잔소리에 불과하다. ‘중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은 지금까지 그 어떤 책에서도 나온 적이 없는 어휘력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방법은 너무 쉽고 재미있어 그냥 읽기만 해도 중학생들이 3년 동안 배울 어휘의 대부분을 저절로 배울 수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여기에 수록된 어휘는 1,500개가 넘으며 대부분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말 한자어를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다음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한자음 연결고리’ -> 2단계 ‘문맥으로 파악하는 훈련’ -> 3단계 ‘한자음 그물망’ -> 4단계 ‘같은 음 다른 뜻’ -> 5단계 ‘문맥으로 이해하기’ 지금 중학생이라면, 그리고 어휘 때문에 고생하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다양한 갈래별 글로 어휘는 물론 사고력과 독해력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모든 시험의 오류는 어휘의 한계에서 온다. 그러나 시간이 없는 중,고생에게 책과 사전만 강요할 수는 없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부족한 어휘력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저렇게 평범한 단어도 모르면서 어떻게 공부를 한다는 것인지 답답할 때도 많다. 특히 아는 문제를 틀릴 때마다 수학 문제 한 개가 급한 게 아니라는 것을 절감할 때가 많다. 그러나 초등학생도 아니고 시간이 부족한 중학생에게 어휘력 공부를 시킨다고 무조건 책과 사전을 읽힐 수는 없다. 물론 독서와 한자 공부, 그리고 사전을 찾아보는 것만큼 효율적인 어휘 공부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공부에 치이는 아이들에게 다짜고짜 좋다는 방법만 디밀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알면서도 권하지 못하는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마음일 것이다. 중딩인 ‘나’가 이끌어가는 한 편의 소설, 이게 학습법 책이야? 소설책이야? ‘중학 어휘력 만점 공부법’은 중학생인 ‘나’가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속 어휘’ 코너를 이끌어 간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누나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을 치러야하는 ‘나’, 친구들의 싸움에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하는 고달픈 ‘나’, 그러나 예쁜 여자 친구가 있어 학교 생활이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나’는 평범한 우리 중학생의 자화상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그래서 마치 어휘를 배우는 학습법 책이 아닌 한 권의 짧은 단편 소설을 읽는 느낌이다. 더불어 한자음 그물망으로 같은 음이지만 다른 뜻을 가진 여러 단어들을 여러 갈래의 짧은 글로 구성하여 저절로 어휘를 깨우칠 수 있는 책이다. 딱딱한 사전을 외우지 않아도,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재미있게 어휘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프라다 이야기
명진출판 / 잔 루이지 파라키니 글, 김현주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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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청소년 역사,인물잔 루이지 파라키니 글, 김현주 옮김
명품 신화의 주인공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의 창조적 인생 파산 직전의 매장을 글로벌 패션 제국으로 키워낸 미우치아 프라다의 끝없는 노력과 창조 에너지를 소개한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프라다 창업주의 외손녀로 태어난 미우치아는 미니스커트 입기를 좋아하던 소녀였으며 연극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밀라노 국립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지만, 정치적 시위를 할 때도 이브 생 로랑 옷을 입고 나갈 만큼 패션을 좋아했다. 어머니와 이모가 운영하던 파산 직전의 ‘프라다’ 매장을 물려받아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내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미우치아 프라다는 공식석상에 잘 나타나지 않고 인터뷰도 꺼리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미우치아의 밀라노 국립대학 동문이자 패션계 탐사 기사 전문 기자가 쓴 첫 미우치아 프라다 평전으로서, 베일 속에 가려져온 미우치아의 삶과 프라다 그룹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밝혀낸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옷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매번 독특한 스타일을 내놓은 창조적 디자인 과정, 작은 상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도전정신을 그려내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 머천다이저, 패션 에디터,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관련 직업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이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프롤로그 :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젊은 날의 이상을 패션에 접목하다 1장 \'프라다\'라는 거대한 우주의 탄생 고급 가죽 제품 사업을 하던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가 처음 건 \'프라다\' 간판 명품의 기초는 역시 품질 집안은 엄격했지만 상상과 공상을 좋아했어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중산층의 엄격한 기독교 집안 낮잠 시간에 상상력을 키우다 2장 열다섯 살, 옷으로 시작된 반항 미니스커트 금지령이 내리고 엄마가 골라주는 옷은 입기 싫어 미니스커트, 바로 이거야! 나는 왜 다른 사람이 안 하는 것만 좋아할까? 할 수 없이 모범생 일찍부터 자기 스타일을 찾다 3장 반항만 할 순 없잖아 방향을 결정해야 할 시기가 왔어 옷은 각자의 표현이야 남들이 스타킹에 열광할 때 나는 하얀 양말을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예술 고등학교로 전학하다 부모를 기절시키며 연극학교로 팬터마임, 그거 매력 있어! 연극학과에 갈까, 정치학과에 갈까 4장 밀라노 대학 정치학과에 들어가다 이상주의자의 길 부모는 정치학과도 마음에 안 들어 독특한 미학을 추구했어 청바지 미학보다는 스커트 미학을 사랑해 정치적 신념과 패션적 신념의 불일치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 소녀들의 아이템을 복원하고 싶어 이브 생 로랑을 입고 시위대 행렬에 섰어 정치냐 패션이냐, 선택이 필요해 5장 경제적 독립을 위해 할아버지 가게를 맡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이상주의자지만 가장 현실적일 수 있는 재능 내가 해야 한다면 다르게 할 거야 디자인을 정식으로 배워본 적은 없지만 난 디자인 전공이 아냐, 그래서? 가장 큰 무기는 남과 다른 생각들 가방을 꼭 가죽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 나일론 가방을 명품으로 만들다 언제나 남들과 다른 것을 세상에 내놓다 정치적 이상은 다르지만 계속되는 우정 내 친구 프라다는 부자가 돼도 변하지 않을 사람 그녀들의 특별한 우정 6장 스물아홉, 운명의 파트너 베르텔리와 만나다 잘난 거야, 건방진 거야? 누가 우리 제품을 카피했어? 서로 \'세다\'는 느낌에 끌리다 만만치 않은 서른한 살 청년 베르텔리 함께 일하기로 하다 감정과 이성의 적절한 배분 그 남자의 타고난 사업가적 재능 도전정신을 가진 멋진 청년 사업이 체질에 맞아 불같은 성격과 전설적인 집중력을 가진 남자 7장 그 남자 베르텔리와 연애를 베르텔리에게서 도전정신을 배우다 \'가방\'만 해도 벅찬데 \'신발\'까지! 미친 듯 일하고 열렬히 사랑하다 일과 사랑의 균형을 향해 만난 지 8년 만에 결혼을 \'신발\'을 넘어 \'의류\'에 도전하다 싸울 땐 싸우지만 우린 이제 프로야 일할 땐 서로 봐주지 않아 사과 하나를 반으로 갈라놓은 것 같은 커플 8장 명품 신화가 만들어지다 창조적 브랜드 프라다 지적인 인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비전을 갖춘 브랜드\'라는 평가 논란을 몰고 다닌 프라다 런웨이 20년 유행을 따르지 않는 독자적 행보 \'프라다다운 것\'이 무엇인지 깨닫다 프라다 열풍이 시작되다 영화 의상을 만들 기회를 얻다 능력 있는 지원군을 만나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본능 정통 패션에 스포츠 콘셉트를 접목하다 프라다의 상징성 반항하던 성장기의 추억을 패션에 되살리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개념이 확실한 디자이너 프라다 스타일, \'블랙\'의 승부가 시작되다 섹시함의 본질은 지적인 모든 것에 있다 명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깐깐함 깐깐하기로 소문난 프라다 커플 편한 사람이기보다는 자극이 되는 사람 다혈질인 베르텔리가 일하는 방식 지나쳐 보이는 깐깐함이 명품을 만드는 비결 미디어에 대한 그들만의 전략 정상에 선 프라다 프라다의 롤모델은 이브 생 로랑 영향받은 디자이너들 반전의 미학 오랜 시간에 걸쳐 찾아낸 직업적 정체성 일상생활은 워킹맘의 전형 9장 가문의 브랜드에서 세계의 브랜드로 예술로 승화한 컬렉션 프라다 커플의 공통점은 예술을 향한 무한한 애정 프라다 재단을 통해 창조적 기업가가 되다 프라다 그룹의 기업적 성장 숨 가쁘게 달려오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뉴욕 매장 스타 건축가 렘 쿨하스에게 인테리어를 맡기다 놀라워, 이런 매장을 만들다니! 프라다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 문화를 선도하는 프라다 트랜스포머 기대해봐, 깜짝 놀랄 것을 보여줄 거야! 에필로그 : 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재능이며 능력이다 미우치아 프라다가 걸어온 길- 전 세계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며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된 미우치아 프라다의 놀라운 창조력과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책 - 정치학을 전공한 미우치아가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 발상의 전환을 거듭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낸 과정을 조명한다 프라다 창업주의 외손녀로 태어난 미우치아는 청년 시절, 공산주의 운동과 페미니즘 활동에 참여한 전형적인 68세대였다. 하지만 청소년기에는 미니스커트에 열광하고 데모할 때도 이브 생 로랑을 입을 정도로 패션에 민감했던 그녀는 연극학교에서 5~6년간 팬터마임을 배울 만큼 예술에도 관심이 남달랐다.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이유로 1978년 파산 직전의 가업 ‘프라다’ 상점을 물려받은 그녀는 비전공자 디자이너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남들이 쓰지 않는 소재와 독특한 스타일로 패션계에 선풍을 일으켰다. 대표적인 예가 낙하산 천으로 만든 ‘프라다 가방’. 명품 가방의 소재는 가죽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이 가방이 1985년에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프라다’는 명품 브랜드로 도약, 전 세계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현재, 프라다는 미우미우, 처치, 카 슈 등 네 개의 브랜드를 거느리고 전 세계에 총 265개 매장을 개설한 패션 제국으로 성장했다. 끝없는 공부와 발상의 전환으로 매 시즌 새로운 메시지를 패션에 접목하는 미우치아 프라다는 우리 시대의 패션 리더이자 글로벌 리더이다. - 베일에 싸여 있던 미우치아 프라다의 삶을 공개한 세계 최초의 책! - 파산 직전의 매장을 글로벌 패션 제국으로 키워낸 미우치아 프라다의 끝없는 노력과 창조 에너지를 소개한 롤모델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 패션의 길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열등감을 희망으로 바꾼 오바마 이야기』『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투자가를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워런 버핏 이야기』『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청소년의 롤모델 스티브 잡스 이야기』『방송인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겸손의 미덕으로 미래를 바꾼 후진타오 이야기』에 이은 아홉 번째 롤모델 시리즈다. 프라다의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는 공식석상에 잘 나타나지 않고 인터뷰도 꺼리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미우치아의 밀라노 국립대학 동문이자 패션계 탐사 기사 전문 기자가 쓴 세계 최초의 미우치아 프라다 평전으로서, 베일 속에 가려져온 미우치아의 삶과 프라다 그룹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밝혀낸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옷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매번 독특한 스타일을 내놓은 창조적 디자인 과정, 작은 상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운 도전정신이 페이지마다 가득 담겨 있다. 패션 디자이너, 머천다이저, 패션 에디터, 모델,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 관련 직업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이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과 일반인에게도 유용한 정보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 194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1913년 외할아버지가 창업한 ‘프라다’는 당시 고급 가죽 제품을 만들어 파는 상점이었다. 미우치아는 미니스커트 입기를 좋아하던 소녀였으며 연극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 밀라노 국립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한 후 정치 활동과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했다. 디자인 전공은 아니었지만 정치적 시위를 할 때도 이브 생 로랑 옷을 입고 나갈 만큼 패션을 좋아했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이모가 운영하던 ‘프라다’ 매장은 파산 직전 상태였고 1978년 그녀는 경제적 독립을 위해 매장 운영을 정식으로 맡게 된다. 그리고 30여 년. 숱한 이슈를 만들며 세계 패션계의 거장으로 등극한 그녀는 이제 ‘프라다’라는 글로벌 패션 제국의 주인공이 되었다.
진짜 공신들의 노트 정리법
더디퍼런스 / 서상훈 지음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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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청소년 학습서상훈 지음
에디슨, 다빈치, 뉴턴, 정약용부터 하버드대와 서울대 입학생까지 최고의 공신을 만든 ‘노트의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지금까지 어느 정도 노트 정리를 하고 성적이 나왔던 독자뿐 아니라, ‘이제 시작해볼까?’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한다. 20문항으로 구성된 노트 정리력 테스트를 제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게 해준다. 이렇게 시작한 워밍업 단계에서 자유롭게 낙서하듯 시작하는 입문 단계, 교과서로 시작하는 초급 단계, 보다 레벨이 올라간 중급 단계, 시기별.수준별.과목별로 달리하는 고급 단계, 그리고 최종 심화 단계를 통해 노트 정리법을 가르쳐준다. 각 단계별로 성향 파악과 수준별 코칭을 해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대안도 함께 제시해주는 진정한 ‘맞춤형 노트 정리법’이다. 이 책은 선행학습과 학원, 과외 수업과 인강의 도움이 없더라도 자신에게 걸맞은, 자신만의 노트 정리방법을 찾는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프롤로그 -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노트 정리’란 어떤 의미일까? 노트 정리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노트 정리법 이 책의 활용 방법 추천사 1. 노트 정리를 잘하려면 자신만의 노트 정리법부터 찾아야 한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도구’에 사람을 맞추지 말고, ‘사람’에 도구를 맞춰야 한다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요약정리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확인 질문 2. 닮고 싶은 멘토들의 노트 정리법 인류 역사를 바꾼 천재들의 탁월한 노트 정리법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성공인의 메모기술 공신이라 불리는 노트 정리의 달인들 EBS <공부의 왕도>에 출연한 노트 정리의 달인들 서울대 멘토들의 노트 정리법 도쿄대 멘토들의 노트 정리법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노트 정리법 공충정달 선생의 수첩 정리 노하우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요약정리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확인 질문 3. 노트 정리, 이것만은 꼭 알자 노트는 쓴 사람과 읽는 사람의 정신감응 도구다 노트는 쓴 사람과 읽는 사람의 생각 패턴 일치의 도구다 노트 정리의 흔적, 펜혹의 추억 노트 정리는 두뇌를 개발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노트 정리의 핵심 키워드는 ‘구분’이다 노트 정리의 기본, ‘완전학습노트’와 ‘마인드맵노트’ 환상적인 노트 정리를 위한 기술 예습, 수업, 복습으로 이어지는 노트 정리방법 모델링으로 노트 정리 무작정 따라 하기 국영수사과 과목별 노트 정리방법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요약정리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확인 질문 4. 노트 정리 전문가들의 노하우 워밍업: 노트 정리력 테스트와 필기도구 추천 입문: 마음대로 낙서하기와 취미노트 만들기 초급: 교과서에 메모하기와 교과서 베껴 쓰기 중급: 노트 정리의 확인사항과 기본형식 고급: 시기별, 수준별, 과목별 노트 정리법과 포스트잇 활용법 심화: 메모와 요약의 기술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요약정리 지금까지 다뤘던 내용의 확인 질문 에필로그 - OOO 노트 정리법을 위하여 참고문헌에디슨, 다빈치, 뉴턴, 정약용부터 하버드대와 서울대 입학생까지 최고의 공신을 만든 ‘노트의 비밀’ 전격 공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르네상스인 다빈치,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18세기 실학을 집대성한 조선의 대학자 정약용, 세계 최고의 발명가 에디슨,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링컨. 그리고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학과 일본 최고의 대학 도쿄대, 심지어 세계 최고라 말해도 과장이 없는 하버드대에 입학한 ‘그 학생들’… 이들에게는 시대, 국적, 성별, 모든 것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노트 정리’이다. 노트 정리는 인류 역사를 통해 검증된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다. 노트 정리를 쉽게 설명하자면 ‘머릿속의 생각과 지식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노트를 정리하며 머릿속 지식을 정리할 뿐 아니라,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내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그 부분은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공신’이라 불리는 성공학습자들이 노트 정리의 달인인 까닭은? 서울대 합격생 100인에게 노트 정리에 관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창 시절에 노트 정리를 했는가?’라고 묻자, 97퍼센트의 학생들이 ‘노트 정리를 했다’고 응답하였다. 이것만으로도 노트 정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다. 노트 정리를 잘하려면 ‘무엇을 정리할 것인가’를 먼저 선별해야 한다. 노트를 정리하는 동안에는 거듭거듭 사고를 반복하며 생각이 명확해진다. 곧 무엇을 공부하는지 그 내용이 머릿속에서 더더욱 정확해지며 이해되는 것이다. 노트를 정리한 후에는 공부했던 내용을 돌아볼뿐더러 부족한 부분은 수정하고 보완하게 된다. 이렇듯 노트 정리 전.중.후의 단계를 거치는 동안 노트 정리의 궁극적인 목적에 도달하게 된다. 바로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이해와 암기’이다. 결국 노트 정리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서 이해하고 암기하게 된 학생들이 ‘공신’이 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선행학습, 학원, 과외, 인강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나에게 걸맞은 노트 정리방법은 무엇일까? 과목별 노트 정리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예습·수업·복습으로 이어지는 노트 정리방법의 중요성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나만의 노트 정리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지금까지 어느 정도 노트 정리를 하고 성적이 나왔던 독자뿐 아니라, ‘이제 시작해볼까?’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도 해결책을 제시한다. 20문항으로 구성된 노트 정리력 테스트를 제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게 해준다. 이렇게 시작한 워밍업 단계에서 자유롭게 낙서하듯 시작하는 입문 단계, 교과서로 시작하는 초급 단계, 보다 레벨이 올라간 중급 단계, 시기별·수준별·과목별로 달리하는 고급 단계, 그리고 최종 심화 단계를 통해 노트 정리법을 가르쳐준다. 각 단계별로 성향 파악과 수준별 코칭을 해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대안도 함께 제시해주는 진정한 ‘맞춤형 노트 정리법’. 이 책은 선행학습과 학원, 과외 수업과 인강의 도움이 없더라도 자신에게 걸맞은, 자신만의 노트 정리방법을 찾는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우선 ‘노트 필기’와 ‘노트 정리’의 차이점부터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노트 필기’는 선생님이 판서한 내용이나 수업 중에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노트에 받아쓰기하는 것이고, ‘노트 정리’는 필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부를 하면서 생각을 노트에 담아내는 것이다.노트나 교과서 정리로 학교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참고서나 문제집의 요점 정리를 노트에 옮겨 적는 학생들이 있다. 이렇게 베껴 쓰듯이 필기해서는 기대만큼 좋은 점수를 받기가 어렵다. 생각이 빠진 ‘필기’와 생각이 들어간 ‘정리’는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노트 정리를 잘했던 사람들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었고,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관리한 지식경영인들이었으며, 많은 사람이 오늘날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_프롤로그 노트 정리는 인류 역사를 통해 검증된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 중 하나이다. 노트 정리 자체가 바로 ‘최고의 학습법’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예전에는 ‘우등생’, 요즘에는 ‘공신’이라 불리는 성공 학습자들은 대부분 노트 정리의 달인이었다. 노트 정리를 통해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필수 요건인 생각정리의 기술을 익히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노트 정리로 공신이 된 대표적인 성공 학습자들을 만나보자. …그는 노트 정리의 효과를 크게 3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노트 정리를 잘해두면 언제든지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공부할 수 있다. 기본이 약하다 싶으면 과감히 과거로 돌아가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정리해둔 노트가 귀한 자료가 되는 것이다. 둘째, 노트 정리를 하면 공부를 하나의 놀이로 즐길 수 있다. 노트 정리를 하는 과정은 자신이 만들어놓은 틀과 구조 속에서 내용을 풀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재미가 있다. 셋째, 노트 정리는 학습 수단을 벗어나 ‘기록’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자신이 공부한 흔적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끼지만 향후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부딪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_2. 닮고 싶은 멘토들의 노트 정리법 노트 정리를 할 때는 ‘기록’도 중요하다. ‘기록’을 할 때는 자신의 언어로 해야 한다. 또 가능한 많은 의미 있는 사실과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이때 평소에 자신이 많이 쓰는 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선생님이 어떤 내용을 ‘외향적’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는데, 자신이 평소에 ‘능동적’ ‘적극적’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면 그 단어로 바꿔서 기록을 해야 나중에 이해하기가 쉽다.노트 정리를 했다면 가능한 빨리 그 핵심 내용을 ‘요약’해두는 것이 좋다. ‘요약’은 의미와 관계를 명백하게 하고, 연속성을 보강하며, 기억을 강화하고, 수업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노트는 학습 내용의 효과적인 정리를 위한 필수 도구다. 우리가 배운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즉 수업 시간에 입력되는 내용을 공간적 개념으로 바꾸어 받아들이는 요령이 필요한데, 그 대표적인 방법이 노트를 정리하는 것이다. 노트 정리를 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고, 학습 내용 전체를 조감할 수 있어서 오래 기억되는 장점도 있다._3. 노트 정리, 이것만은 꼭 알자
이 일기는 읽지마세요, 선생님
우리교육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은이), 정미영 (옮긴이) / 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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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청소년 문학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은이), 정미영 (옮긴이)
혹독한 삶의 위기를 꿋꿋하게 극복해 가는 열다섯 소녀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청소년 소설. "읽지 마세요, 선생님"으로 시작되는 티시의 일기에는 십대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현실과 냉담한 학교체제, 삭막하기만 한 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내와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가출을 반복하는 무책임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길들여져 무기력하고 자포자기 상태인 어머니,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들이 휘두르는 방임의 폭력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누나에게 매달리는 어린 동생 매트까지 티시의 일상에는 화나고 슬픈 일이 많다. 티시는 이런 환경에서도 어린 동생을 돌보며 학교를 다니고 아르바이트까지 한다. 그런 티시에게 위안과 힘이 되는 것은 바로 일기 쓰기. 그저 학교 숙제로 시작한 일기는 점차 힘겸고 지친 일상을 하소연하는 친구가 되고, 터질 것 같은 분노와 절망감을 쏟아내는 대상이 된다. '국제독서협회'와 '전미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청소년 작품', '책읽기를 꺼려하는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 등에 꼽힌 작품이다. 개정판.3월 24일 읽지 마세요, 던프리 선생님.선생님이 제 일기를 읽고 싶어 하시는 걸 알아요. 알고 말고요. 그런데 말이죠, 그러려면 얘기를 그럴싸하게 지어내야 하는데 그럴 짬이 없네요. 제가 왜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이렇게 끼적거리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일기장이 친구처럼 여겨지지만 않았어도 진작에 때려치웠을 거예요. 지금 저는 정말이지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예요. - 본문 145쪽 중에서


트로이와 크레타 :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야기
비룡소 / 한스 바우만 글, 강혜경 역, 한스 페터 레너 그림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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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한스 바우만 글, 강혜경 역, 한스 페터 레너 그림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야기! 『트로이와 크레타』는 20세기 초, 트로이와 메케네, 크노소스 유적을 발굴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고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의 일대기를 담은 책으로, 단순한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 고고학의 다양한 면면을 살핀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라는 고고학계의 풍운아들을 주인공으로, 인류의 잃어버린 과거를 추적해가는 고고학자들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에서는 슐리만이 트로이와 미케네를 찾아내는 과정을, 2부에서는 에번스가 미노타우로스 신화로 유명한 크노소스 궁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한다.제1부 - 슐리만과 트로이, 미케네 문명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 맨손에서 백만장자가 되기까지 호메로스의 트로이가 묻힌 언덕 히사를리크 언덕에서의 3년 사라진 프리아모스 왕의 보물 황금 마스크의 주인 되살아난 신화의 주인공들 아카이아 인의 삶을 엿보다 최초의 그리스 인은 누구일까? 신화의 도시를 발굴한 남자 2부 - 에번스와 크레타 문명 아흔 개의 도시가 있는 섬 미궁을 닮은 크노소스 궁 크레타 최고의 신 화려하고 풍요로운 크레타 문명 아시아와 지중해 문명의 만남 크레타와 아카이아의 위험한 관계 고대 크레타의 세 가지 문자 미노타우로스 신화의 진실 서양 문명의 기원을 밝히다트로이와 미케네, 크노소스 4000년 전 고대 도시를 발굴하기까지 인류 역사를 다시 쓴 사람들의 이야기 끝없는 발굴과 탐험을 통해 잃어버린 인류의 고대사를 밝히는 고고학자들의 열정을 그린,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입문서 『트로이와 크레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쓴 한스 바우만은 독일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책 저자로,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초, 트로이와 미케네, 크노소스 유적을 발굴하여 전 세계적으로 고고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전기 형식에서 벗어나 고고학의 다양한 면면을 살핀 것이 특징이다. 슐리만과 에번스가 발굴을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과정부터, 어떤 식으로 고대 유물들을 찾아내고 보존했는지, 우리의 기억에서 잊힌 채 땅 속 깊은 곳에 매장되어 있던 유물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등이 사진보다 생생한 세밀화와 함께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슐리만과 에번스의 발굴에는 단순히 신화 속의 도시를 찾았다거나 일어버린 고대의 보물을 발견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그것은 기원전 3000년~기원전 10000년에 걸쳐 에게 해 일대에서 번영을 누린 트로이와 미케네, 크노소스의 유적은 이 지역에서 일어난 청동기 문명을 입증하는 것으로, 그때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인류의 고대사를 재정립하는 일이었다. 조각난 벽화와 깨진 그릇 같은 단편적인 유물들을 모아 고대 도시의 흔적을 찾는 고고학이야말로 인류 역사의 첫 장을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학문임이 증명된 것이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슐리만과 에번스의 발굴 작업을 이어 받은 많은 고고학자들의 노력과 발굴 뒷이야기가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되어 있어, 고고학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의 구성 및 줄거리 『트로이와 크레타』는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라는 고고학계의 풍운아들을 주인공으로, 인류의 잃어버린 과거를 추적해 가는 고고학자들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아 낸 책이다.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에서는 슐리만이 오랜 세월 호메로스가 지은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의 배경으로만 알려져 있던 트로이와 미케네를 찾아내는 과정을, 제2부에서는 에번스가 미노타우로스 신화로 유명한 크노소스 궁을 발굴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제1부―슐리만과 미케네, 트로이 문명 독일의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은 일곱 살에 선물 받은 책에서 불타는 트로이 성의 그림을 보고, 당시로서는 신화로만 존재했던 트로이 전쟁의 무대를 직접 확인해 보겠다는 꿈을 키운다. 이후 그는 천부적인 언어적 재능을 재산으로 사업가의 길에 들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무려 15개국의 언어를 익히고 자금을 모으며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71년 마침내 터키의 히사를리크 언덕에 오른 슐리만은 트로이 유적과 트로이 전쟁의 또 한 주축이었던 미케네 문명 발굴에 성공, 고고학 발굴사에 한 획을 긋는다. 그때까지 고대 세계는 그리스, 로마, 이집트, 바빌로니아의 네 개뿐이었으나 슐리만의 발굴로 역사의 지평이 크게 넓어졌다. 또한 슐리만은 처음으로 고고학을 대중화한 사람이기도 하다. 슐리만의 저서들과 《타임스》,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고고학 기사들은 고고학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당시의 고고학 열풍은 ??교양과 학식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트로이 발견이라는 드라마에 휩싸여 살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다. 제2부―에번스와 크레타 문명 영국의 고고학자 아서 에번스는 크레타 섬에서 미노타우로스 신화로 유명한 전설적인 왕 미노스의 궁전을 발굴하여 고대 그리스 문명의 역사를 다시 쓰게 했다.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소년 시절부터 고고학적 분위기 속에 자랐다. 1881년 아테네에서 슐리만의 수집품을 본 후 크레타 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그는 1900년에서 1908년에 걸친 오랜 작업 끝에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왕 미노스의 궁전이 있는 크노소스를 발굴했다. 기원전 1600년~기원전 1400년경 에게 해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미노스 왕의 대규모 궁전 유적은 크레타 섬에서 이루어진 세련된 청동기 문화를 입증하는 것으로써, 크레타 문명이야말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또한 에번스는 전례 없는 거액을 투입하며 대담한 유물 복원 작업을 시도함으로써, 고고학자들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까지도 크레타 문명에 열광하게 만들었다.
검정새 연못의 마녀
시공사 / 엘리자베스 조지 스피어 지음, 이주희 옮김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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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청소년 문학엘리자베스 조지 스피어 지음, 이주희 옮김
청교도 사회에 비단옷을 입고 화려하게 나타난 당돌한 여자 아이 키트 타일러의 이야기. 엄숙하고 경직된 사회에 뛰어들어 마녀로 몰리면서도 인간적인 따뜻함과 소신 있는 용기를 잃지 않는 꿈 많은 한 소녀의 삶을 담았다. 1959년 뉴베리 상 수상작. 실제 사건에서 출발한다. 배경이 되는 뉴잉글랜드는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주를 포함한 미국 북동부 지역이다. 영국이 무역을 위해 여러 해안을 답사하다 찾아낸 곳으로, 발견 이후 바로 영국 청교도들이 이주해 왔다. 엘리자베스 조지 스피어는 바로 이곳에서 한평생을 산 작가로, 우연히 뉴잉글랜드에서 실제 있었던 마녀 재판 사건을 접하면서 매력적인 역사 소설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키트라는 소녀가 바베이도스라는 섬에서 자유롭게 컸다가 뉴잉글랜드로 와 청교도 사회를 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화적, 종교적 가치관의 차이와 편견에 부딪히는 모습, 커다란 사회적 장벽 앞에서도 소녀가 올곧은 마음과 용기, 진실함을 가지고 스스로 맞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이 마녀로 몰렸다가 해결되기까지 극적인 이야기 전개, 또한 사건들을 겪으며 성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키트는 검소하고 우직한 사람들이 사는 청교도 마을에 와 튀는 의상과 행동으로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시간이 흘러 마을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점차 익숙해가지만, 결코 동화되지는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면 키트가 마을 사람들이 마녀라며 따돌리는 할머니 해나와 친구 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우둔하다며 학교에도 보내지 않는 크러프 부부의 어린 딸 프루던스에게 남몰래 글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마녀로 몰릴 것을 감수하고 해나와 친구가 되고 프루던스를 가르친 것은, 맹목적인 군중 심리와 집단 따돌림에 맞선 키트만의 투쟁이다. 결국 키트는 해나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프루던스에게 글을 가르친 것이 주술을 건 것으로 오해받아 마녀 혐의가 짙어지지만, 궁지에 몰리면서도 프루던스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변호를 포기한다. 그때 뜻밖에 프루던스가 나와 용기 있는 증언을 해 주어 키트의 우정에 보답한다.키트는 종종 이 아이들이 글을 깨우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했다. 키트 자신은 몹시 배우고 싶어 했고 할아버지 서재에 있는 신기한 책들을 어서 펼쳐 보고 싶어 조바심을 냈다. 하지만 이 아이들 대부분은 낱말이 뜻할 수도 있는 신나는 모험을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이곳 뉴잉글랜드에서 책이란 따분한 설교 모음집이나 기껏해야 종교적인 경건한 시집을 뜻할 뿐이었다. - 본문 158쪽 중에서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