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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버드
돌베개 / 필립 후즈 지음, 김명남 옮김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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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청소년 과학,수학
필립 후즈 지음, 김명남 옮김
생각하는 돌 시리즈 12권.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커쿠스 리뷰 올해의 책, 혼북 팡파르 올해의 책, 미국 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 과학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우수 논픽션 20. 위대한 생존자 B95의 멸종을 막을 ‘마지막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슴 벅찬 논픽션이다. B95. 과학자들은 이 새를 ‘문버드’라고 부른다. 겨우 100그램 남짓한 이 새가 놀랍도록 오래 살아남아 ‘지구에서 달까지 갔다가 반쯤 돌아올 만큼’ 먼 거리를 비행했기 때문이다. 매년 2월이면 B95는 동료들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끝 티에라델푸에고에서 캐나다 북극권으로 날아가 번식한 뒤 늦여름에 다시 남쪽으로 돌아온다. 저자 필립 후즈는 철새의 장거리 비행 역사를 몇 번이나 고쳐 쓰고도 남았음 직한 이 특별한 새의 사연을 통해 ‘멸종을 막을 마지막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붉은가슴도요 루파’라는 특정 종이지만, 필립 후즈가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멸종이라는 비극’ 그 자체다. 어떤 유전적 집단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이 다 죽어서 영원히 돌이킬 수도 없게 된 상태를 뜻하는 멸종이 얼마나 끔찍하고 통탄할 일인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재앙이 닥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독자들 가슴에 호소한다.서문...9 1장 슈퍼버드...19 2장 비행 기계...41 3장 델라웨어 만에서 최후의 결전...61 4장 몰아서 잡기...83 5장 북극 번식지...101 6장 밍간, 전조를 엿보는 장소...115 7장 남쪽으로, 여정을 마무리하다...133 8장 멸종은 돌이킬 수 없다...151 인물 소개 클라이브 민턴...38 / 파트리시아 곤살레스...58 / 브라이언 해링턴 79 / 어맨다 데이...112 / 가이 모리슨과 켄 로스...130 / 마이크 허드슨...165 부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169 자료 출처에 관한 설명...177 참고 자료...185 감사의 말...191 추천의 말_윤신영(「과학동아」 편집장)...195 그림 출처...199 찾아보기...200위대한 생존자 B95의 끝나지 않은 비행 멸종을 막을 ‘마지막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슴 벅찬 논픽션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페어런츠 초이스 금상,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커쿠스 리뷰 올해의 책, 혼북 팡파르 올해의 책, 미국 과학교사협회 선정 우수 과학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우수 논픽션 20 “까마득히 솟아오르는 물새 떼를 올려다보면서 대체 저 새들이 어디로 가는 것일까 궁금해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쁘게 읽을 책.” -칼 하이어센,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후트』 저자 B95. 과학자들은 이 새를 ‘문버드’라고 부른다. 겨우 100그램 남짓한 이 새가 놀랍도록 오래 살아남아 ‘지구에서 달까지 갔다가 반쯤 돌아올 만큼’ 먼 거리를 비행했기 때문이다. 매년 2월이면 B95는 동료들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끝 티에라델푸에고에서 캐나다 북극권으로 날아가 번식한 뒤 늦여름에 다시 남쪽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B95가 속한 ‘붉은가슴도요 루파’ 전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루파들이 기나긴 비행 중간에 쉬었다 가는 기착지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B95의 생애 동안 루파의 개체수는 무려 80퍼센트나 줄었다. 동료들이 속절없이 사라지는 동안에도 문버드는 날갯짓을 멈추지 않았고 어느새 스무 살이 되었다. 과학자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묻는다. 어떻게 이 새는 이토록 오랫동안 머나먼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을까? 돌아오는 새해에도 문버드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저자 필립 후즈는 철새의 장거리 비행 역사를 몇 번이나 고쳐 쓰고도 남았음 직한 이 특별한 새의 사연을 통해 ‘멸종을 막을 마지막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붉은가슴도요 루파’라는 특정 종이지만, 필립 후즈가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은 ‘멸종이라는 비극’ 그 자체다. 어떤 유전적 집단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이 다 죽어서 영원히 돌이킬 수도 없게 된 상태를 뜻하는 멸종이 얼마나 끔찍하고 통탄할 일인지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재앙이 닥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독자들 가슴에 호소한다. 하버드 대학 명예 연구 교수 에드워드 O. 윌슨의 평가 그대로 이 책은 “우리가 한 개체를 기념함으로써 종 전체를 구하기가 더 쉬워진다는 사실을 매력적인 문체로 멋지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문버드의 작지만 강인한 날개에 몸을 싣고 드높이 함께 비행하면서, 이 작은 새가 맞닥트린 가혹한 현실에 대해, 나아가 지구의 운명과 생명의 존귀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이 미국 현지에서 출간된 것은 2012년이다. 고로 3년 전인 2012년에 문버드가 최소한 스무 살이었고, 그 시점에도 이미 유래가 없을 만큼 긴 ‘필생의 비행’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버드는 지금도 여전히 하늘을 날고 있다. 저자의 홈페이지(www.philliphoose.com)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불과 두 달 전인 2015년 3월 티에라델푸에고에서 문버드가 또다시 과학자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3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어느덧 스물세 살. 참으로 길고도 ‘위대한 비행’이다. ■ 붉은가슴도요 루파를 따라, 지구의 바닥 티에라델푸에고에서 지구의 꼭대기 북극까지 붉은가슴도요새 중 ‘루파’라는 종은 지구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왕복 29,000킬로미터를 해마다 오가는 ‘슈퍼버드’다. 하지만 그들 역시 강철로 만들어지지는 않은 탓에 지구를 종단하는 중간중간에 지친 몸을 추스르고 주린 배를 채울 ‘기착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기착지의 생태가 교란되면서 루파들은 불과 십여 년 사이에 멸종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다. 과학자들이 아직 어렸던 문버드에게 처음 밴드를 묶었던 1995년에 약 15만 마리로 추정되던 루파들은 2000년 무렵부터 수천 마리씩 죽어 가기 시작해 2012년 무렵엔 2만 5,000마리도 채 남지 않은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문버드의 생애 중에 동료의 80퍼센트 이상이 사라졌다는 뜻이다. 과학자들이 파악한 데 따르면, 새들의 거대한 순회 여행 도중에 놓인 기착지들의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가 개체수가 감소한 원인이다. 특히 루파들이 번식지에 도착하기 직전에 들르는 마지막 정거장인 미국 동부 델라웨어 만의 환경 변화는 루파의 존립에 치명타를 안겼다. 두 번째 정거장인 브라질 라고아두페이시에서 이륙해 무려 8,000킬로미터를 쫄쫄 굶주린 채 쉼 없이 날아온 루파들이 지상에 발을 딛자마자 게걸스럽게 먹어 대던 만찬 메뉴인 투구게 알이 ‘투구게 남획’으로 인해 급감한 결과다. 이미 『흰부리딱따구리를 찾아서』(가제, 7월 돌베개 출간 예정)에서 인간에 의한 멸종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멸종을 막을 길은 없는지 질문을 던졌던 필립 후즈는 루파들이 처한 절체절명의 위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살아남은 위대한 생존자 문버드의 사연을 전해 듣고 새들의 이주 경로를 뒤쫓아 보기로 결심한다. 2009년 12월, 필립 후즈는 그저 작업실에서 책과 인터넷을 뒤지는 데 만족하지 않고, 루파의 월동지인 아르헨티나 티에라델푸에고의 작은 도시 리오그란데까지 날아가 다국적 과학자들의 집단에 합류한다. 콘도르가 까마득히 높이 솟구치고 과나코가 빤히 쳐다보는 ‘세계의 끝’ 티에라델푸에고까지 먼먼 길을 날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동한 거리는 붉은가슴도요가 매년 이동하는 거리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그렇게 필립 후즈는 지구의 바닥까지 부지런히 날아가 붉은가슴도요의 놀라운 생태와 그 강인함, 그들이 겪는 역경, 붉은가슴도요를 보존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힘을 합친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캐나다의 과학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사연을 취재한다. 그 후에도 아르헨티나 산안토니오 만의 라스그루타스로, 미국 델라웨어 만으로, 매사추세츠 주의 마노멧 보존 과학 센터 등지로 동분서주하면서 현지를 조사하고 철새 밴드 작업에 한몫하는가 하면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들과 인터뷰한다. 이 책의 주인공이 문버드와 붉은가슴도요 루파라면, 조연은 그들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들이다. 필립 후즈가 수차례 직접 만나고, 전화와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써 내려간 이야기 속에 그들의 헌신과 열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우리는 과학자라고 하면 흰 실험실 가운을 입은 실내형 인간을 떠올리지만, 내가 책을 쓰면서 만난 과학자들은 강인하고 모험적이고 실내에서나 야외에서나 똑같이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새들이 있는 곳에 발견이 있다고 믿는다. 만일 그것이 지구 꼭대기나 바닥처럼 외딴 장소로 여행하고, 무거운 장비를 오랫동안 끌고, 한밤중에 손전등 불빛으로 새에게 밴드를 묶고, 사나운 바람 속에 포획망을 설치하려고 애쓰는 것이라면, 그들은 기꺼이 그렇게 한다.”(본문 191쪽) 과학자들 외에도 붉은가슴도요의 보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아마추어들, 그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활약도 만날 수 있다. ■ 서사가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논픽션 필립 후즈는 꽤 동떨어진 듯 보이는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으로 오가는 작가다. 그러나 그가 가장 즐겨 쓰고 잘 쓰는 분야는 무엇보다도 ‘청소년의 사회 참여’와 ‘절멸 위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열다섯 살의 용기』가 전자라면, 이 책 『문버드』와 7월에 출간될 『흰부리딱따구리를 찾아서』(가제)는 후자다. 필립 후즈는 어떤 책을 쓰든지 직접 발로 뛰고 산더미 같은 문헌을 뒤지고 전문가와 관련자들을 다방면으로 인터뷰한 뒤 과거와 현재, 스토리와 정보를 엮어서 개성 넘치는 논픽션으로 엮어 낸다. 이번 책 『문버드』에서도 필립 후즈는 특유의 부지런한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문버드라는 작은 새의 삶을 서사가 넘실거리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구성해서 들려준다. 어찌 보면 끊임없이 날기만 하는 단순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문버드의 비행과 생존이 코끝이 시큰할 만큼 큰 감동을 안겨 준다. 한편으로 이 책은 루파의 생태를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서술한 ‘생태 보고서’이자 ‘과학 교양서’이기도 하다. 루파가 해마다 그 먼 거리를 이동해 북극으로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방향을 잃지 않고 먼 거리를 비행하는지, 루파와 아무런 관계도 없을 것만 같은 투구게의 감소가 어떻게 루파에게 크나큰 시련을 안겨 주게 되었는지, 갓 깨어난 새끼 루파가 포식자들의 위협을 어떻게 피하고 당당한 성체가 되어서 또다시 자신의 종족을 이어 가는지 등의 과학적인 사실이 아름다운 문체로 서술된다. 루파의 이동 경로를 상세한 지도로 한눈에 보여 주고 박스 설명과 사진을 풍성히 활용한 점도 돋보인다. 루파를 보호하기 위해 맹활약하고 있는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들의 사연을 별면으로 소개한 ‘인물 소개’ 코너도 흥미진진하다. 예일 대학교 산림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부터 국제자연보호협회 활동가로 뛰고 있는 필립 후즈는 책의 말미에서 “데리고 산책할 수 없고, 먹이를 줄 수도 없”는 작은 물새가 대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일까?” 물은 뒤 이렇게 대답한다. “동식물은 인간의 생활을 돕고, 인간의 삶을 더 낫게 만든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근본적인 것은 “모든 생물체는 나름대로 환상적이고 신비롭다.”라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종들은 “그저 제 생명을 이어 나가기만 해도” 그 자체로 존귀하고 아름답다. 그 소중한 존재들을 멸종으로 영영 잃어버리는 것은 “자연에서 가장 큰 비극이다.” 이 새는 B95.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운동선수다. B95는 몸무게가 겨우 113그램이지만 평생 523,000킬로미터를 넘게 날았다. 지구에서 달까지 갔다가 반쯤 돌아오는 거리이다. B95는 산꼭대기만큼 높은 상공에서 먼 옛날부터 쓰였던 하늘길을 날아 번식지를 오간다. 그러나 오늘날 B95의 이동 경로 곳곳에 변화가 생겨 이 슈퍼버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가 속한 붉은가슴도요 아종(亞種) 루파(rufa) 전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B95와 무리가 휴식을 취하고 연료를 보급하는 데 중요한 장소들, 말하자면 기나긴 연간 이동 경로에서 징검돌에 해당하는 장소들이 인간의 활동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장소와 그곳의 먹이가 계속 보존될 수 있을까? 아니면 B95와 루파들의 비행은 조만간 끝이 날까? 바람이 새로 난 비행깃을 펄럭인다. 재잘대는 무리는 또 한 번 날아올라야 하는 계절을 맞아 긴장하고 있다. B95는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북쪽으로 향하는 길에서 무엇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른다. 앞으로 6주 뒤 쫄쫄 굶주린 상태로 델라웨어 만에 도착했을 때, 그곳에서 투구게의 알로 만찬을 즐길 수 있을까? 예전에 우루과이에서 많은 새를 죽였던 적조 현상이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 대서양 상공에 열대성 폭풍이 몰아쳐 B95가 경로에서 밀려나는 것은 아닐까? B95는 이곳 파타고니아 해변을 다시 볼 수 있을까?무리가 술렁인다. 떠나려는 충동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붉은가슴도요들은 한 몸처럼 날아오른다. 수백 마리가 빽빽한 대형을 이루어 회색과 붉은색 깃털을 번쩍이면서 마치 하나의 의지로 통제되는 것처럼 다 함께 나선을 그리며 구름 속으로 솟는다. 새들은 연습 삼아 몇 번 원을 그린 뒤, 이윽고 위로 솟구쳐 북쪽으로 몸을 기울인다. B95와 동료들에게 또 한 번 비행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
생각학교 / 권희린 (지은이) /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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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학교
청소년 인문,사회
권희린 (지은이)
그간 읽기와 쓰기에 집중된 문해력의 범위를 넓혀 말하기, 듣기까지 포함해 문해력의 A to Z를 담았다. 문해력 4종 세트(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에 대해 딱딱하게 접근하는 대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싸 되는 듣기, 정확하게 말하기, 부모님과 최애를 감동시키는 쓰기, 답답한 고민을 푸는 읽기로 풀어내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문해력이 그저 성적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수단임을 알려줌으로써 문해력이 지닌 본질을 좀더 설득력 있게 폭넓은 시선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저자가 학생들의 문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학부모와 교사가 바로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롤로그 읽으면 문해력이 좋아지는, 그런 책 어디 없나요? 1장 문해력 vs 무뇌력, 그것이 문제로다 1 사흘, 3일일까? 4일일까? 2 호구도 안 되고, 자신감도 키우고 3 책을 안 읽으면? 사는 데 문제가 많아져 4 OTT, 슬기롭게 활용해볼까? 5 디지털 문해력, AI보다 똑똑해지는 법 Tip 1. 효과적인 독서 전략을 위한 독서 습관 진단 2장 읽기, 나만의 매력을 만들기 위하여 1 속독과 정독, 너를 알기 전에 나부터 알자 2 책 고르기, 이제 그만 솔직해질 시간 3 어휘력, 감정과 생각을 확장시키다 4 음독과 요약, 우리는 난독증이 아니었어! 5 질문과 공감, 밥보다 중요한 ‘좋아요’ 얻기 6 예측, 책을 읽을 때도 밀당이 필요해 Tip 2. 문해력을 키우는 읽기 전략 4단계 3장 쓰기, 글잘러가 되면 행복하다고? 1 글쓰기, 최애의 성덕부터 선생님 감동까지 2 제목부터 퇴고까지, 기본만 지켜도 성공 3 글감, 나만의 꿀팁을 찾자 4 필사, 남다른 나를 만드는 남의 글 베끼기 5 꾸준히 날마다, 갑자기 인생이 달라지네? Tip 3. 필사한 내용으로 쉽게 쓰는 독후감 4장 잘 듣고 잘 말하기, 인싸의 모든 비결 1 경청,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기술 2 독서 모임, 책만 읽었는데 입까지 트이다 Tip 4. 독서 모임에 필요한 발제문 써보기 너 정말 이지적(easy=X, 理智的=O)이다! 뭐? 내가 그렇게 쉽게 보여? 걔 진짜 고지식(high knowledge=X, 융통성 없다=O)하더라! 그 친구가 좀 똑똑하긴 해! 이 작품의 가제(가잿과의 하나=X, 假題=O)는 뭐였을까? 랍스터 이름을 왜 저한테 질문하세요? 인싸 되는 듣기, 정확하게 말하기, 부모님과 최애를 감동시키는 쓰기, 답답한 고민을 푸는 읽기까지, 문해력 4종 세트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생각학교 출판사에서는 쑥쑥 성장하는 1318들이 반드시 익히고 알아야 하는 지식을 쏙쏙 모아놓은 ‘사춘기 수업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맞춤법, 문해력, 어휘력, 진로 등 궁금하지만 어디에 물어야 할지 모를 지식과 상식을 학교 공부와 연계하여 흥미진진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사춘기를 위한 문해력 수업》은 문해력을 단순히 성적 향상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4차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능력임을 다양한 사례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그간 읽기와 쓰기에 집중된 문해력의 범위를 넓혀 말하기, 듣기까지 포함해 문해력의 A to Z를 담았다. 문해력 4종 세트(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에 대해 딱딱하게 접근하는 대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싸 되는 듣기, 정확하게 말하기, 부모님과 최애를 감동시키는 쓰기, 답답한 고민을 푸는 읽기로 풀어내어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 책은 문해력이 그저 성적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수단임을 알려줌으로써 문해력이 지닌 본질을 좀더 설득력 있게 폭넓은 시선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저자가 학생들의 문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학부모와 교사가 바로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기하지 마! 더 잘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싶다는 마음만 준비하면 돼! 얼마 전 웹툰 작가의 사인회를 담당한 업체가 진행상의 문제로 피해를 본 고객이 생겨나자 이에 대한 사과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예약 과정 중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 말씀 드립니다’라는 평범한 문장이었다. 그런데 이 문장을 접한 사람들은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문제 삼으면서 도대체 이걸 사과라고 하느냐, 누굴 놀리는 거냐 같은 반응을 보였다. 업체에서 사용한 ‘심심(甚深)하다’라는 표현은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라는 뜻이었다. 이 사건을 지켜보던 다른 사람들은 실질 문맹률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됐다. 물론 온라인에서 벌어진 문해력 논란은 ‘사흘’을 ‘4일’로 이해하거나, ‘금일’을 ‘금요일’로 해석하는 등,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각종 축약어와 신조어를 빈번히 사용하고 책보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짧은 글에 익숙해지다보니, 문해력이 심각한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상황을 그저 어쩔 수 없는 현실로만 치부해도 되는 걸까? 야단과 훈계는 이제 그만, 요즘 애들은 부족하다며 혀를 차는 행동은 무지개 반사! 사서 교사로서 학생들의 자기 효능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 권희린은 어느 날 “선생님, 읽으면 문해력이 좋아지는, 그런 책 없나요?”라는 학생의 질문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실질 문맹률을 확인한 저자는 문해력과 관련된 책들이 차고 넘치지만 정작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하는 친절한 해설서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문해력(文解力)은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유네스코(UNESCO)는 문해력을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며 창작할 수 있는 힘’으로 정의했다. 그래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기반이 되는 능력으로 개인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적으로 중요한 개념이다. 또한 문해력은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워주고, 자기효능감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능력이다. 독해력과 다른 문해력의 핵심은 글뿐만 아니라 세상의 맥락을 읽어내는 데에 있다. 그런 면에서 나 자신을 비롯해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AI가 대신한다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더 넓은 시야로 맥락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다들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어른들도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키워가야 할지 알기란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도대체 문해력이 무엇인지, 우리의 문해력 상태는 어떤지, 문해력을 어디에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2장에서는 ‘읽기’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을 담았다. 읽기는 문해력에서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영역이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독과 정독 사이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책을 읽을 때에는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의 실전 팁들을 자세히 적었다. 3장은 쓰기의 기술에 대해 말한다. 글쓰기는 초등학교 때 독후감부터 시작해서 자기소개서, 논술, 편지, 제안서 등 평생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의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의 기본에 대한 이야기부터 글감을 찾는 방법, 꼭 필요한 글쓰기의 꿀팁 등,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마지막 4장은 문해력을 완성시킬 수 있는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이야기로 채웠다. 일반적인 소통에서 관계의 변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경청의 팁, 독서 모임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독선에 빠지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빠짐없이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이 책을 읽자마자 문해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그린라이트가 반짝인다! 이 책은 그저 책만 보면 졸음이 오고, 텍스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이라고 좌절하고 벌써부터 포기해버린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함께 희망을 전해줄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막막해 보이더라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저자의 설명과 함께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문해력이 상승해 있음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문해력의 고수가 되려면 시간과 노력의 투자는 필수이다. 또한 저자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즐겁게, 자기 속도에 맞춰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사춘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등을 출간한 저자는 학교에서 다년간의 독서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러한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저자는 문해력의 향상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1318 청소년들이 즐겁고 재밌게 문해력을 키웠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나도 할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완독할 때쯤이면 ‘문해력 별거 아니잖아. 해볼 만한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독해력은 글을 읽어서 ‘그 뜻’을 이해하는 능력인 반면, 문해력은 여기서 더 나아가 글을 읽고 ‘그 글과 관련된 사회문화적인 맥락’까지도 이해하는 능력이거든. 즉 문해력은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인 동시에, 더 나아가 그 글과 얽힌 세상과 사람까지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 한 고등학생이 수업 시간 중에 선생님이 낸 어려운 문제를 맞히자 친구가 이렇게 말했대.“너 되게 고지식하다.”고지식을 고(高, 높을 고)+지식(knowledge), 즉 지식 수준이 높다는 의미로 잘못 알고 있었던 거야. 더 심각한 상황은 다음 대화에서 이어졌어. 그 말을 들은 다른 친구가 이렇게 맞장구쳤대.“맞아! 얘는 정말 고지식한 것 같아.”이 칭찬을 들은 당사자는 뭐라고 했을까? 기뻐하면서 고맙다고 답했대. 독서를 하면 뭐가 좋을지 생각해볼까? 솔직히 말하면 국어 지문에 딸린 문제를 푸는 데에는 아주 약간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독서 자체가 너희가 기대하는 것처럼 일류 대학에 가거나 사회적으로 유망한 직업을 갖는 일에 즉각적으로 효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실망은 금물! 대신 더 크고 중요한 것을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인생을 살아가면서 네가 맞닥뜨릴 여러 문제들과 관련해, 그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배우고 기를 수 있거든.
아리랑 청소년판 11
해냄 / 조정래 지음, 조호상 엮음, 백남원 그림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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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청소년 문학
조정래 지음, 조호상 엮음, 백남원 그림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을 1995년 완간 이후 2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하였다. 조정래 작가가 지구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정도의 거리를 직접 밟으며 취재해 집필한 <아리랑>은 원고지 2만 매, 전 12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치열한 생을 살아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화가 백남원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5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열두 권에 수록된 총 208컷의 그림은 백남원 작가가 현지답사 및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작가의 말 18 위장 전향|19 쌀밥|20 제3세대의 얼굴|21 입속의 노래|22 그들은 그렇게 속았다|23 변절자는 용서 말라|24 거룩한 죽음, 이름 없는 꽃들|25 뿌리 뽑기|26 귀향의 뜻|27 진로를 바꿔라|28 아사히 사진관|29 악법|30 새로운 전쟁|31 세 가지 풍경|32 강제징용|33 하와이의 지원병|34 결의|35 신탁통치설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청소년들이여, 역사를 기억하자” 4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청소년판 출간! 광복 70주년 기념작 [출간 의의] 일제 강제 침탈 직전인 1904년부터 마침내 광복을 이룩한 1945년까지 한반도 전역과 일본, 하와이, 만주, 러시아 일대에서 일어난 우리 민족의 수난과 오욕과 투쟁을 그린 ‘민족의 역사 교과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청소년 주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감히 민족 통일의 역사 위에서 식민지 시대의 민족 수난과 투쟁을 직시하고자 나는 『아리랑』을 쓰기 시작했다.” -조정래 ‘치욕스러운 역사일수록 똑똑하게 기억해야만 한다’는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쓰여져 출간 후 4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1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7년, 1권 기준),『태백산맥』에 이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이 1995년 완간 이후 2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조정래 작가가 지구를 세 바퀴 반 이상 돌 정도의 거리를 직접 밟으며 취재해 집필한 『아리랑』은 원고지 2만 매, 전 12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일제강점기부터 1945년 8?15 광복까지 치열한 생을 살아낸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아리랑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3년에 걸쳐 개작하고,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화가 백남원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5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흔쾌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열두 권에 수록된 총 208컷의 그림은 백남원 작가가 현지답사 및 자료 조사 등을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1895년 고종의 단발령 발표부터 토지조사사업으로 대표되는 농민 생존권의 위협, 백성의 안전을 도모해야 할 치안권과 경찰권 등 정부 기능을 일본에 빼앗기는 과정과 이후 일제에 의해 핍박받는 약 40년의 흐름이 10년 단위로 나뉘어 전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아, 한반도>에는 1895~1910년, <2부 민족혼>에는 1911~1920년, <3부 어둠의 산하>에는 1921~1933년, <제4부 동트는 광야>에는 1934~1945년의 이 땅의 역사가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으로 부록에 정리되어 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히 묘사된 이야기들은 원작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하다. 광복 70주년, 과거사 청산 문제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조정래 대하소설『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은 100년 전 이 땅의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비극의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다가올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신을 고양시켜 줄 것이다. (주)해냄출판사는『아리랑 청소년판』의 출간과 동시에 전국 중학생 독서감상문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문학과 역사를 두루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의 약사 1990년 12월 《한국일보》에 연재 시작 1994년 6월 1부 <아, 한반도>, 2부 <민족혼>, 3부 <어둠의 산하> 출간. 연재 중단 본격 집필 1995년 7월 총 2만 매의 대장정 끝내고 제12권을 출간함으로써 완간 ‘우리 사회에 가장 영향력이 큰 책’ 3위 ― 《시사저널》 20대 남녀독자 294명이 뽑은 ‘가장 읽고 싶은 책’ 1위 ― 《도서신문》 사회 각 분야 전문가 47인이 뽑은 ‘올해의 좋은 책’ 1위 ― 《출판문화》 1996년 11월 단일 주제 비평서인 『아리랑 연구』가 조남현 외 11인의 집필로 출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와 『아리랑』 전12권 완역 출판 계약 체결. 프랑스에서 한국의 대하소설을 완역 계약한 것은 최초의 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4위 ― 《조선일보》 1997년 전국 국문과 대학생 150명이 뽑은 ‘가장 좋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서울대학생 1천 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소설’ 4위 ― 《조선일보》 1998년 프랑스 아르마땅 출판사에서 ‘Arirang:nos terres sont notre vie’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어판 『아리랑』 1부 3권 출간 서울대학 도서관 대출 1위 ― 《조선일보》 1999년 『태백산맥』과 나란히 ‘20세기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선정 ― 《중앙일보》 출판인 50인이 뽑은 20세기 최고 작가 2위 ― 《세계일보》 2000년 9월 『아리랑』의 발원지 전라북도 김제에 시민의 이름으로 ‘조정래 대하소설 아리랑 문학비’를 벽골제 광장에 세움 소설 분야, 90년대의 책 ― 교보문고 2002년 5월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총 1천만 부 돌파 2003년 5월 전북 김제에 아리랑문학관 개관 : 2만 장 육필원고 탑 공개 프랑스어판 Arirang 전12권 완역 출간 2003년 8월 3부작 2,000쇄 돌파 및 양장본 출간 2004년 6월 프랑스에서 Arirang을 희곡화한 Jours de Col?re en Cor?e 출간 7월 한국어판 『분노의 세월』 출간 2005년 7월 ‘독자가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로 조정래 작가 선정 ― 인터넷서점 yes24 8월 연극 [아리랑] 공연 ― 인천시립극단(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2006년 8월 『아리랑』 역사자료 전시회 [징게 맹갱 외에밋들] 서울 개최(10월 아리랑문학관) 2007년 1월 『아리랑』 100쇄 출간 2015년 6월 『아리랑 청소년판』 출간, 7월 창작 뮤지컬 [아리랑] 공연 예정 [등장인물 소개] 감골댁 동학 농민군에 나갔다 돌아온 남편의 병수발로 빚더미에 앉은 후,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지 않으려면 큰딸 보름을 부자의 첩으로 빼앗겨야 하고, 딸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이 아들을 하와이로 보내야 하는 막다른 형편에서 후자를 택하고 고통 받는다. 방영근 가족을 위해 20원에 하와이로 일하러 가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노예처럼 부려지는 청년이다. 고향에서 고생할 어머니와 동생들을 그리워하며 배삯을 다 갚고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모진 노동을 참고 살아간다. 지삼출 방영근이 떠난 후에도 돈을 받지 못한 감골댁을 도우러 따라 나섰다가 대륙식민회사 장칠문을 들이받은 죄로 일본 경찰에 투옥된다. 아내 무주댁과 아이들 생각에 도망치지도 못하고 철도 공사장 일꾼으로 잡혀 간다. 송수익 사랑방 모퉁이에 서당을 차려 동네 아이들을 가르쳤으나 일본이 정책을 바꾸어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뒤숭숭한 마음에 신문을 읽으며 세상의 변화를 살피던 중 나라를 빼앗긴 울분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일본군의 포위망이 좁혀 오자 만주로 이동한다. 신세호 잃어버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크지만, 직접 독립운동에는 나서지 못하는 양반으로 송수익과 친구이다. 집을 떠나 있는 친구를 대신해 그 집안을 보살피고, 독립운동을 후방에서 지원한다. 공허 의병 활동 중에 송수익을 만나 그의 손과 발이 되어 만주와 국내를 잇는 역할을 한다. 양반이면서도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 송수익에 매료되어 존경한다. 양치성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 구걸하다가 우체국장 하야가와의 눈에 띄어 일본 유학을 다녀온 후 정보 요원으로 일한다. 방수국 방영근, 방보름에 이은 감골댁의 셋째 딸. 수국 꽃처럼 복스럽고 우아한 데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미모로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에 없는 아이
도서출판 북멘토 / 김미승 지음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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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김미승 지음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16권. 괴물로 낙인찍혀 고독한 처지에 놓여 있던 소녀 ‘고례’가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하여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좁은 세계를 깨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담과 근대 조선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팩션이다.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소녀의 시선을 통해 거꾸로 본 거짓과 편견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부모는 기괴하고 흉측한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를 죽이러 찾아온 궁궐 사람들에게 아이를 살리는 대신 자라면 궁궐 액막이로 보내길 약속했었다. 그리고 약속한 날이 다가왔다. 툭 튀어나온 이마, 황소처럼 우람한 6척 거구…. 생김새도 덩치도 고래를 닮아 ‘고례’라 불리는 소녀. 천대받고 미움받을수록 사람 곁을 맴돌 때 커지는 건 외로움뿐인 13살 어느 날, 고례는 ‘지세의(지구의)’라는 낯선 물건을 들고 계곡 물살에 휩쓸린 한 도령의 목숨을 구한다. 도령은 고례를 보고 저어하지 않은 최초의 사람이었고, 고례는 그런 그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운명의 장난일까, 사랑에 눈뜬 이날, 고례는 자신의 기막힌 운명을 알게 된다. 몇 달 후 자신이 ‘액막이’로 궁에 입궁할 처지라는 것을. 고래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고래 아가 7 / 힘센 여자아이 14 / 아주 특별한 만남 26 / 한양으로 40 / 말복이 49 / 피마골 사람들 59 / 팔뚝국밥집 74 / 재회 87 / 이런 세상은 싫어 95 / 피할 수 없다면 105 / 궁궐 사람들 120 / 액막이 132 / 호위궁녀가 되다 146 / 꿈꾸는 사람들 153 / 큰 사람, 큰 이름, 고대수 161 / 어떤 심부름 173 / 세상에 없는 아이 182 / 글쓴이의 말 189“고대수는 옛이야기 속 영웅이지. 중국 북송 시대의 사람이라네. 칠척장신에 남자 대여섯쯤 거뜬히 해치우는 여장부였다네. 그 두령의 이름이 바로 고대수지.” 괴물로 불리던 소녀, 전설 속 여걸 고대수가 되다! 19세기 말 조선, 2미터가 넘는 거구로 ‘액막이 궁녀’를 지냈으나 갑신정변에 가담하여, ‘고대수’라는 별명으로 활약한 여성 혁명가가 있었다. 청소년소설 『세상에 없는 아이』는 바로 이 여성의 용기와 꿈을 모티프 삼았다. 괴물로 낙인찍혀 고독한 처지에 놓여 있던 소녀 ‘고례’가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하여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좁은 세계를 깨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성장담과 근대 조선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팩션이다. 부모는 기괴하고 흉측한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를 죽이러 찾아온 궁궐 사람들에게 아이를 살리는 대신 자라면 궁궐 액막이로 보내길 약속했었다. 그리고 약속한 날이 다가왔다. 툭 튀어나온 이마, 황소처럼 우람한 6척 거구……. 생김새도 덩치도 고래를 닮아 ‘고례’라 불리는 소녀. 천대받고 미움받을수록 사람 곁을 맴돌 때 커지는 건 외로움뿐인 13살 어느 날, 고례는 ‘지세의(지구의)’라는 낯선 물건을 들고 계곡 물살에 휩쓸린 한 도령의 목숨을 구한다. 도령은 고례를 보고 저어하지 않은 최초의 사람이었고, 고례는 그런 그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운명의 장난일까, 사랑에 눈뜬 이날, 고례는 자신의 기막힌 운명을 알게 된다. 몇 달 후 자신이 ‘액막이’로 궁에 입궁할 처지라는 것을. 고래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소녀의 시선을 통해 거꾸로 본 거짓과 편견의 세계 천민, 여성, 그리고 액막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벼랑 끝에 몰린 고례는 사회 가장 밑바닥 처지나 다름없다. 그러나 고례가 자신의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자 세상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전생과 현생을 엮는 운명론도, 약한 동물을 제물로 삼는 굿도, 귀천은 타고난 것이라고 규정짓는 신분 제도도, 모두 일상의 풍경이자 굳건히 뿌리내린 믿음이지만 결국 약자를 희생시키는 데 효과적인 거짓 눈가리개라는 점을. ‘위로부터의 혁명’이었다고 평가받는 갑신정변, 그 속에서 ‘아래로부터의 혁명’을 꿈꾸었던 소녀 고례. 그가 한낱 작은 연못에 불과한 시대의 틀을 벗어나, 정신의 키를 키워 자신의 세계로 나아가는 “진정한 고래”가 되는 과정을 이 소설은 그리고 있다. 19세기 말, 갑신정변 속 조선 최초의 여성 혁명가 ‘고대수’의 용기와 꿈을 모티프로 한 팩션! 『세상에 없는 아이』는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고례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인물 김옥윤이 ‘김옥균’을 지칭하는 것임은 작품을 읽다 보면 쉬이 눈치 챌 수 있는 부분이다. 작가는 김옥균이 직접 쓴 갑신정변에 대한 기록문으로 알려진 ‘갑신일록(甲申日錄)’ 1884년 12월 1일자의 다음과 같은 구절에 영감을 얻어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고 「글쓴이의 말」에 밝혀 두고 있다. “궁녀 모씨는 지금 마흔두 살이다. 몸이 마치 남자처럼 건장하고 힘이 세어 남자 대여섯을 너끈히 상대할 수 있다. 그래서 평상시 고대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고대수는 왕비의 사랑을 얻어서 지금 측근에서 모시고 있다. 고대수는 10년 전부터 우리 무리에 합류하여 비밀스런 일들을 대략 알려주는 사람이다.”(문화콘텐츠닷컴 번역) 이 기록의 ‘궁녀 모씨’가 통명전에 폭약을 설치했고 이를 신호탄 삼아 갑신정변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결국 거사가 실패로 끝나면서 그녀는 사람들의 돌팔매를 맞아 죽었다고 전해진다. 여러 이견에도 불구하고 갑신정변에 대해 역사학계에서는 근대 대한민국의 민족운동이자 가장 적극적인 자주 근대화 운동이었다고 평가한다. 이후, 우리나라의 근대사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민족주의 운동이 갑신정변의 비판적 계승임은 분명하다. 이 미완의 혁명에 참여한 ‘궁녀 모씨’의 서사를 소설적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 위에 올려두고 청소년소설로 일궈 낸 것은 절묘하고도 탁월한 결정이었다. 주인공 고례는 비록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나 한국 근대사에 기록된 ‘갑신정변’이 그러하듯, 말복이가, 북촌 도령의 벗들이, 양반 행차에 사과를 쏟았던 아낙이, 봉두난발의 포졸이, 팔뚝국밥집 아주머니가 살아남아 고례가 못다 꾼 꿈을 이어 꿀 것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집 두 권을 상재한 시인 김미승의 첫 청소년소설인 『세상에 없는 아이』는 2015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세상이 눈부셨다. 석 달 후면 궁궐 액막이로 가야 하는 자신의 운명과는 상관없이 피마골은 큰 대로변을 피해 달아난 길이었지만, 결국 큰 대로변을 바로 지척에 두고 있었다. 아무리 골목이 휘어지고 휘어져도 큰 대로와 이어져 있었다. 고례가 액막이를 피해 달아나도 태어날 때부터 붙어 버린 ‘고래아이’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자신을 업신여기지 말게. 자네는 힘세고 용기 있는 여자네. 언젠가 자네의 그 힘과 용기를 긴히 쓸 때가 올 것이네.
태평천하
넥서스 / 채만식 (지은이), 김성해 (엮은이) / 2018.07.20
10,000
넥서스
청소년 문학
채만식 (지은이), 김성해 (엮은이)
청소년들을 위한 '수능대비 한국문학 필독서' 시리즈. 한국 고전문학부터 근대문학까지, 꼭 읽어야 하는 한국문학 10선을 선정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을 정리하여 실었다. 해당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내신 대비는 물론 학기 중 심화 학습 및 방학 중 선행 학습, 독서 활동에 필수적인 한국문학 시리즈이다. 5권 <태평천하>는 1930년대 말 일제의 수탈과 착취로 사회 전체가 빈궁화하는 가운데, 민족과 역사를 도외시하고 방탕한 생활을 영위하던 지주 계층의 몰락을 그려 낸 작품이다. 일제가 조장한 상업 자본주의에 기생하여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개인과 집안의 번영만을 도모하는 윤 직원과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군상을 보여 줌으로써 당대의 왜곡된 사회 현실과 그 시대를 태평천하라고 믿는 부정적 인물을 조롱했다.해설 윤 직원 영감 귀택지도 무임승차 기술 서양국 명창대회 우리만 빼놓고 어서 망해라! 마음의 빈민굴 관전기 쇠가 쇠를 낳고 상평통보 서 푼과 절약의 도락 정신 실제록 인간 체화와 동시에 품부족 문제, 기타 세계 사업 반절기 도끼 자루는 썩어도 해 저무는 만리장성 망진자는 호야니라간편하게, 핵심부터 읽는다! 청소년이 읽어야 할 최소한의 한국문학 해설부터 보는 청소년 필독 ‘한국문학 10선’ 수능·논술 속성 대비, 심화 학습·선행 학습 필독서! “고전문학부터 근대문학까지 10권으로 한국문학에 대한 기반을 다지자” 반어와 풍자를 통해 드러나는 일제 강점기의 왜곡된 현실! ◆ 시리즈 소개 청소년들을 위한 ‘수능대비 한국문학 필독서’ 핵심, 해설부터 먼저 읽자! 한국 고전문학부터 근대문학까지! 꼭 읽어야 하는 한국문학 10선을 선정했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을 정리하여 실었다. 해당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내신 대비는 물론 학기 중 심화 학습 및 방학 중 선행 학습, 독서 활동에 필수적인 한국문학 시리즈이다. ◆ 책 소개 부정적 인간을 향한 조롱과 풍자를 통해 1930년대의 왜곡된 사회 현실을 고발하다! 1930년대 말 일제의 수탈과 착취로 사회 전체가 빈궁화하는 가운데, 민족과 역사를 도외시하고 방탕한 생활을 영위하던 지주 계층의 몰락을 그려 낸 작품이다. 일제가 조장한 상업 자본주의에 기생하여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개인과 집안의 번영만을 도모하는 윤 직원과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군상을 보여 줌으로써 당대의 왜곡된 사회 현실과 그 시대를 태평천하라고 믿는 부정적 인물을 조롱했다.일제 강점기에는 장편 소설 자체가 적었거니와 그중 다수가 대중 오락물로서의 통속 소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태평천하》는 풍 자로 일관한 유일한 장편 소설로서, 다른 작품들과 비교할 수 없 는 개성적인 문체를 가진 독특한 작품이다. 《태평천하》와 같이 한 가족이 여러 대에 걸쳐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소설을 ‘가족사 소설’이라고 한다. _ 해설 ‘작품의 구조’ 중에서 이 작품에서는 부정적 인물이 소설 전면에 드러나고, 긍정적 인물은 잘 드러나지 않거나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다. 작가는 작품 전면에 강렬하게 드러나는 부정적인 인물을 표면적으로는 그럴 듯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지니고 있는 모습들을 능청스럽고 의뭉스럽게 폭로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윤 직원에 대한 다음과 같은 묘사는 이러한 아이러니가 두드러진다. _ 해설 ‘작품의 감상과 수용’ 중에서 과연 고향의 군수는 윤 직원 영감의 청대로 선뜻 고원 자리 하나를 종수에게 제공했을 뿐 아니라 뒷일도 보장을 했습니다. 종수는 제가 군수가 되고 싶다기보다도, 일일이 감독이 엄한 조부 윤 직원 영감 밑에서 조심스럽게 노느니, 고향으로 내려가서 마음 탁 놓고 지낼 것이 좋아, 매삭 이백 원씩 가용을 타 쓰기로 하고, 월급 이십육 원짜리 군 고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꼬박 삼 년 전…….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놀(다산북스) / 박철범 (지은이) / 2018.07.25
16,000원 ⟶
14,400원
(10% off)
놀(다산북스)
청소년 자기관리
박철범 (지은이)
박철범 선생님이 꼴찌에서 전교 1등이 되기까지, 6개월간의 공부 노하우를 담아 만든 다이어리다. 박철범 선생님은 180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1등이 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 스터디 다이어리는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정성 들여 만들었다. 모든 도표나 항목, 그리고 배치에도 숨은 의도가 있다.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검증된 공부법과 학습 노하우를 곳곳에 반영하여 최적의 다이어리로 만든 것이다. 매달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계획하도록 한 달 단위로 스터디 다이어리를 구성했다. 또한 한 주의 마지막에는 마음 정리를 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개선할 부분을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쉬어가기 페이지도 있어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문 ‘공부가 재밌어지는 간단한 방법’ 스터디 다이어리 사용 가이드 나의 마음가짐 나의 롤 모델 6개월 주요 일정 나의 시간표 나의 일과표 공부의 자세 공부의 방법 캘린더 페이지 데일리 페이지 주간평가 쉬어가기 페이지 시험 결과 메모장 6개월 동안 수고한 나에게100만 청소년의 공부 멘토, 박철범 선생님과 함께하면 180일 만에 1등 따라잡기가 가능합니다! ☆ 나만의 공부 멘토,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는 박철범 선생님이 꼴찌에서 전교 1등이 되기까지, 6개월간의 공부 노하우를 담아 만든 다이어리입니다. 박철범 선생님은 180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1등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건 바로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6개월의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기는 방학 전부터 방학 기간, 방학 직후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적이 눈에 띄게 달라질 겁니다. 학교 밖 자유 시간이 늘어난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시간 관리 능력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죠. 처음 하루 이틀은 시간표를 짜두고 계획대로 공부하지만 방학이 끝날 때까지 성실하게 규칙을 지키는 학생은 몇 없습니다. 1등을 향한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100만 청소년의 멘토 박철범 선생님이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를 펴냈습니다. 이 스터디 다이어리는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정성 들여 만들었습니다. 모든 도표나 항목, 그리고 배치에도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검증된 공부법과 학습 노하우를 곳곳에 반영하여 최적의 다이어리로 만든 것입니다. 매달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를 계획하도록 한 달 단위로 스터디 다이어리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한 주의 마지막에는 마음 정리를 하면서 스스로를 칭찬하고 개선할 부분을 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쉬어가기 페이지도 있어서 여러분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6개월 동안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한다면, 여러분은 공부가 무척 재밌어지고 성적은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_서문 중에서 박철범 선생님은 어린 시절 힘든 가정환경 탓에 고등학교 1학년이 되기 전까지 꼴찌를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굳은 다짐을 하고 공부 계획을 철저히 세워 6개월 만에 전교 1등을 따라잡았고 서울대에 합격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공부 비법과 격언을 담아 펴낸 책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과 『방학 공부법』 등 6권의 저서는 출간 즉시 청소년 분야 1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최다 선정된 작가, 박철범 선생님의 공부 비법과 격언을 모아서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에 수록했습니다. 공부에 지치고 유혹에 흔들릴 때마다 매일매일 박철범 선생님의 한마디를 가슴속에 새길 수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마다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를 펼치고, 오늘 했던 공부를 정리하고 내일의 계획을 세우며, 공부가 일이 아닌 놀이가 되도록 예쁘게 꾸며보는 겁니다. 박철범 선생님이 해냈듯,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만 있다면 여러분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공부하는 캐릭터, 바바리브를 소개합니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 친구, 바바파파를 알고 있나요? 분홍 솜사탕처럼 생긴 친구, 솜사탕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친구,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 바바파파입니다. 바바파파 캐릭터는 1970년에 탄생했습니다. 미국의 과학자와 프랑스의 건축가가 연인으로 만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에게 사랑의 언어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이지요. 바바파파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건 그래서일 겁니다. 바바파파 패밀리 중 가장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는 바로 주황빛의 사랑스러운 바바리브입니다. 이 아이는 배움의 즐거움을 잘 알고 있어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하는 것은 나의 세계를 확장시키고 스스로를 성실하게 만드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 박철범 선생님과 프랑스의 대표 캐릭터 바바리브가 만나 탄생한 『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180일간 매일매일 공부하는 게 즐거워지고, 6개월 뒤에는 공부를 놀이처럼 즐기는 모습의 내가 되어 있을 겁니다!
반전이 있는 베트남사
다른 / 권재원 (지은이)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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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청소년 역사,인물
권재원 (지은이)
지리상 동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까닭에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역사적.문화적으로 크게 관련이 없는 나라일 것이라 여기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색안경 벗기부터 제안하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베트남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콤팩트한 분량으로 담아낸 베트남사 입문서다. 본격적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기에 앞서 사회.정치.경제.문화.지리 등 우리가 몰랐던 오늘날의 '진짜 베트남'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후 고대 베트남 비엣족의 뿌리인 반랑 왕국의 등장부터 각 왕조별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남북으로 분열된 베트남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파란만장한 반만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지도를 함께 배치해 청소년과 일반 독자 모두가 낯선 베트남의 역사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베트남이 지닌 국가경쟁력과 극복해야 할 난관을 짚어 보며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우리나라와의 국제 관계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 끝에 마련된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베트남의 지난 역사가 어떻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서 발현되는지, 우리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머리말 동남아시아의 떠오르는 별, 베트남 우리가 잘 몰랐던, 진짜 베트남 베트남의 국호는 베트남이 아니다 월남은 패망하지 않았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문화권이 아니다 베트남도 전쟁에 진 적이 있다 아오자이는 베트남 전통 의상이 아니다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1 알수록 재미있는, 베트남 이모저모 세로로 길쭉한 국토 과거를 묻지 않는 사람들 오르락내리락하는 기후 알파벳과는 다른 문자 1당 독재의 나라 도이머이로 일어선 경제 우리와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문화 베트남에 여행가자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2 우리와 많이 닮은, 베트남의 역사 파란만장한 반만년의 역사 비엣족의 뿌리, 반랑 왕국 중국 땅에 세워진 남비엣 1,000년간 이어진 중국의 지배와 베트남의 항전 숨 가쁜 베트남 왕조사 프랑스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다 동족상잔의 비극, 베트남전쟁 공산화가 휘몰아친 통일 베트남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3 아는 만큼 기대되는, 베트남의 미래 날개가 되어 줄 희망 반드시 극복해야 할 난관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4 참고 도서 사진 출처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관계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베트남은 이색적인 볼거리와 풍부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많고,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케이팝,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로간의 문화적 친밀감이 급속도로 높아졌다. 이러한 현상이 있기 전부터 우리나라 기업들은 베트남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19년 2월에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베트남은 우리나라 매스컴의 문화·경제·정치면 어디에서나 가장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나라다. 사실 베트남은 매스컴 속에서만 가까운 나라가 아니다. 수많은 베트남 사람이 우리의 가족으로, 이웃으로, 동료로 일상을 함께한 지 오래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베트남에 대한 낡은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 ‘동족상잔의 베트남전쟁’, ‘폐쇄적인 공산주의 국가’,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 풍문처럼 흘려들은 수십 년 전 베트남의 모습만으로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베트남을 속단하게 된 것은 어디에서도 베트남에 대해 제대로 배울 기회를 가지지 못한 탓이다. 앞으로 더 많이 마주하고 부딪히며 공동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될 우리 곁의 베트남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알수록 재미있는 베트남의 이모저모, 우리와 닮은 베트남의 역사 한 권으로 만나는 ‘진짜 베트남’ 지리상 동남아시아 국가로 분류되는 까닭에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역사적·문화적으로 크게 관련이 없는 나라일 것이라 여기기 쉽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색안경 벗기부터 제안하며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베트남의 현재와 과거, 미래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을 콤팩트한 분량으로 담아낸 베트남사 입문서다. 본격적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기에 앞서 사회·정치·경제·문화·지리 등 우리가 몰랐던 오늘날의 ‘진짜 베트남’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후 고대 베트남 비엣족의 뿌리인 반랑 왕국의 등장부터 각 왕조별 주요 사건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남북으로 분열된 베트남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의 파란만장한 반만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풍부한 도판 자료와 지도를 함께 배치해 청소년과 일반 독자 모두가 낯선 베트남의 역사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끝으로 베트남이 지닌 국가경쟁력과 극복해야 할 난관을 짚어 보며 베트남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우리나라와의 국제 관계까지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 끝에 마련된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베트남의 지난 역사가 어떻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의 삶에서 발현되는지, 우리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숱한 외세의 침략, 동족상잔의 비극, 황폐화된 땅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 이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작지만 강한 나라. 《반전이 있는 베트남사》를 통해 우리와 너무도 닮은 베트남의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의 현재와 과거를 되돌아보고, 베트남과 함께 그려 갈 미래를 통찰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베트남’이라고 하면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알아듣더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한 나라 이름은 ‘비엣남’이다(실제 발음은 ‘남’처럼 들린다). ‘비엣’은 한자 월越의 베트남식 발음이며, ‘남’은 한자 남 南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한자식 이름인 ‘월남’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베트남 사람들은 월남이라고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_‘베트남의 국호는 베트남이 아니다’ 강대국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기어코 물리쳐 낸 베트남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들이 대단히 호전적이고 배타적인 민족일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오늘날 베트남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호의적이며 개방적이다. 심지어 과거 베트남을 침략해 많은 국민을 살상한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중국을 제외하면 우호적인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를 잊은 채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아니니 주의가 필요하다. _‘과거를 묻지 않는 사람들’ 베트남의 역사는 몹시 복잡하다. ‘제국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강대국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른 탓도 있지만, 외세 침략이 아니더라도 워낙 크고 작은 전쟁이 많았던 나라다. 외세가 침략하지 않으면 스스로 외세가 되어 침략을 감행하기도 했고, 또 치열하게 내전을 벌이기도 했다. 평화로운 시기가 별로 많지 않은 파란만장한 역사다. _‘파란만장한 반만년의 역사’
다가오는 영화들
북트리거 / 라제기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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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
청소년 문학
라제기 (지은이)
『질문하는 영화들』, 『말을 거는 영화들』 시리즈로 영화를 통해 우리 삶과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읽어 냈던 《한국일보》 영화 전문 기자 라제기의 신작이 출간됐다. 20년 가까이 영화 현장의 최전선에서 전문 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다시 한번 영화를 책으로 소환해 깊이 있는 ‘영화 읽기’로 독자를 안내한다. 『다가오는 영화들』에서는 최근 10년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거나, 비록 주목받지는 못했어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남긴 영화들을 소개한다. 제목처럼 ‘다가오는’, 즉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키워드로 묶어 기꺼이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영화들을 고르고 골랐다. ‘균형’, ‘정의’, ‘의심’, ‘인생’, ‘오만과 편견’, ‘연결’에 이르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영화가 조명하고 있는 삶의 여러 순간을 만나게 돕는다. 저자는 27편의 영화를 함께 살피며 사회와 개인을 이루는 여러 조각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연결하여 볼 것을 제안한다.들어가며 영화를 더 깊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1장 균형 | 같거나 다른 우리를 하나로 엮어 주는 것이 있다면 진정한 마법은 보통 사람들로부터 〈엔칸토: 마법의 세계〉 무엇을 위해 선거에서 이기려 하나 〈킹메이커〉 공동체는 강제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원 세컨드〉 이념보다 더 강력하고 뜨거운 〈수프와 이데올로기〉 2장 정의 | 지켜낼 것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복수의 화신은 어떻게 정의의 사도가 됐나 〈더 배트맨〉 부끄러움의 정체 〈동주〉 진짜 일을 잘한다는 것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폭력을 마주하는 법 〈쓰리 빌보드〉 3장 의심 | 진실과 거짓,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당신의 선택은? 당신이 믿었던 그것, 정말 진짜일까? 〈우연과 상상〉 고개를 들어 현실을 마주하라 〈돈 룩 업〉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 보는 일 〈증인〉 진실, 믿는 만큼 가까워지는 〈추락의 해부〉 4장 인생 | 반드시 아름답고 찬란하지만은 않을지라도 가장 찬란한 순간은 바로 지금 〈인생은 아름다워〉 당신의 불꽃은 무엇인가요? 〈소울〉 길 위의 삶을 택하다 〈노매드랜드〉 슬픔이라는 중력을 받아들이는 용기 〈그래비티〉 쳇바퀴 같은 오늘이 의미 있는 이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5장 오만과 편견 | 이토록 강력한 방해꾼에 맞서 잿빛 세상에 색을 칠하는 법 〈컴온 컴온〉 평범한 삶을 향한 고군분투 〈멋진 세계〉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법 〈두 교황〉 편견을 넘어서 친구가 되다 〈그린 북〉 숨겨진 사람들 〈히든 피겨스〉 6장 연결 | 관계의 본질을 파헤치고 새롭게 잇기 세상에 찌릿한 스파크를 일으키다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삶이라는 성적표 〈성적표의 김민영〉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다 〈브로커〉 벗어나고 싶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레이디 버드〉 재회한 두 사람, 인연일까요? 〈패스트 라이브즈〉“그 영화는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전문 기자의 친절한 안내서 『질문하는 영화들』, 『말을 거는 영화들』 시리즈로 영화를 통해 우리 삶과 사회의 단면을 예리하게 읽어 냈던 《한국일보》 영화 전문 기자 라제기의 신작이 출간됐다. 20년 가까이 영화 현장의 최전선에서 전문 기자로 활동한 저자가 다시 한번 영화를 책으로 소환해 깊이 있는 ‘영화 읽기’로 독자를 안내한다. 『다가오는 영화들』에서는 최근 10년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거나, 비록 주목받지는 못했어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남긴 영화들을 소개한다. 제목처럼 ‘다가오는’, 즉 우리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키워드로 묶어 기꺼이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영화들을 고르고 골랐다. ‘균형’, ‘정의’, ‘의심’, ‘인생’, ‘오만과 편견’, ‘연결’에 이르는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영화가 조명하고 있는 삶의 여러 순간을 만나게 돕는다. 저자는 27편의 영화를 함께 살피며 사회와 개인을 이루는 여러 조각들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연결하여 볼 것을 제안한다. 진짜 이야기는 영화가 끝나고 시작된다! 스크린 속 숨은 의미와 메시지를 찾아 떠나는 시간 영화는 참으로 매력적인 장르다. 등장인물들이 치열하게 주고받는 대사로, 때로는 대사 없이 흘러가는 화면 속 상황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으로, 경우에 따라선 멀찌감치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영화는 복잡다단한 현실의 이야기들을 두어 시간 만에 깊이 느끼고 공감하게 한다. 영화에 이끌려 순식간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나면, 이를 통해 얻은 생각과 감동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어쩐지 어렵고 쑥스러워, ‘재밌다’, ‘감동적이다’ 같은 식상한 말들로 대강 추천하고 지나치기 일쑤다. 분명 마음속엔 이야깃거리와 궁금증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라제기 기자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영화의 장면 하나하나를 되새기며 숨겨진 의미와 메시지를 함께 들추어 준다. “영화는 아는 게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매체”라고 여기는 저자는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맥락은 물론, 산업적 특징까지 고려해 가며 영화를 깊이 이해하고자 애쓴다. 그리고 미처 눈여겨보지 못한,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일깨우며 영화가 건넨 소통 지점으로 다시금 우리를 데려가 영화의 의미와 메시지에 귀 기울이게 한다. 영화 한 편도 간단히 보지 않는 또 다른 세상의 관찰자들을 위하여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해 가고, 개인적인 고민으로 골치 아픈 날도 많다. 이럴 땐 영화를 오락거리로 즐기며 머릿속을 비워 볼까도 싶다. 하지만 막상 웃자고 본 영화, 시간 때우기용으로 본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우리는 이런저런 생각거리들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다른 세상과 타자의 삶을 만나고 이해하는 창구 같은 존재인 까닭이다. 하지만 영화 곳곳에 박힌 상징과 의미, 기호들을 파악해 내기란 쉽지 않다. 분명 이해할 수 있는 장면, 공감 가는 대사가 있지만 정확히 어떤 부분들에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는 설명하기 어렵다. 이렇게 알 듯 말 듯 답답한 상황에서 저자는 손을 내민다. 경험 많고 현명한 운동 코치처럼, 영화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주는 장애물을 쉬이 넘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할 정도로 시종일관 지치지 않고 한 컷 한 컷을 샅샅이 살핀다. 드러난 장면과 대사 외에도 무수히 많이 숨겨진 장치들을 함께 찾아보고 나면, 틀림없이 봤던 영화가 새롭게 보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겪게 된다. 혼자 오래 고민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불쑥 던져 주기도 하고, 현실과 닮아 있는 모습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도 하는 영화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시간이다. 세상을 줌인하고 인생을 논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더욱 짜릿해지는 영화 읽기 『다가오는 영화들』은 볼거리가 풍성한 블록버스터 영화, 작가 정신이 뚜렷한 독립 영화를 가리지 않고 재미와 작품성을 두루 갖춘 다양한 영화를 망라한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가치와 기준들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작품,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보며 지금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작품 27편을 골라 모았다. 독자들은 저자와 함께 작품을 속속들이 들추어 보며 그동안 몰랐던 세상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1장에서는 공동체를 이루는 데 필요한 ‘균형’에 대해 다룬 〈원 세컨드〉, 〈수프와 이데올로기〉 등, 2장에서는 ‘정의’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더 배트맨〉, 〈동주〉 등의 영화를 소개한다. 3장에서는 진실과 거짓, 이상과 현실을 줄타기하며 영화라는 매체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우연과 상상〉, 〈돈 룩 업〉, 〈추락의 해부〉 등, 4장에서는 ‘인생’을 둘러싼 여러 모습을 보여 주는 〈노매드랜드〉, 〈인생은 아름다워〉,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의 영화를 다루며 독자들의 깊은 사유를 이끈다. 5장에서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오만과 편견’에 맞서는 인물이 등장하는 〈히든 피겨스〉, 〈그린 북〉 등, 6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회 사이의 ‘연결’을 둘러싼 〈브로커〉, 〈레이디 버드〉 등의 작품으로 관계의 본질에 대해 파헤치며 진정한 관계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영화들 가운데 저자가 골라 뽑은 27편의 ‘다가오는’ 영화를 통해 독자는 오늘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만한 의미 있는 시간을 누리게 될 것이다. 제게 영화는 잘 알지 못하던 세상으로 가는 창구 같은 존재입니다. 어떤 때는 영화라는 창구 앞에 장애물이 놓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은 창구가 아주 넓어질 때도 있지요. 제가 영화에 대해 아는 것이 적을수록 장애물은 높고 많아지지만, 제가 아는 게 많으면 장애물은 사라지고 창구는 넓어집니다. 어떤 경우든 영화는 매력적입니다. 제게 지적 도전장을 던지기도 하지만, 함께 즐기자며 손을 내밀기도 합니다. 요컨대 영화는 제게 ‘다가오는’ 매체입니다.(들어가는 글) 영화의 제목 속 수프는 중의적입니다. 이는 장모 강 씨가 일본인 사위에게 끓여 준 삼계탕을 의미하는 동시에 이데올로기보다 앞서는 인간의 온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영화는 수프로 표현된 인간의 정이 이념보다 훨씬 뜨겁다는 메시지를 넌지시 던집니다.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입은 아라이 씨가 강 씨 집에 걸린 김일성·김정일 사진을 보는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이질적이던 강 씨와 사위가 수프로 이어진 것처럼, 이데올로기가 막을 수 없는 공존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에 어떤 과오가 있다 해도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은 함께 마주 보고 마음을 나눠야 합니다. 그렇게 역사를 함께 돌아봐야 합니다. 휴전 상태가 이어진 지 70년이 다 됐는데도 여전히 대립하고 입는 남북 관계의 실마리가 어쩌면 여기에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1장 균형 │ 이념보다 더 강력하고 뜨거운 · <수프와 이데올로기>)
10대의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작은씨앗 / 이영권.김태광 지음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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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청소년 자기관리
이영권.김태광 지음
성공의 시간을 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롤모델로 삼기에 충분히 적합한 사람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증언은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노하우가 아니다. 꿈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시간들, 그 시간 속에서 피어난 꿈이 열매를 맺기까지 견뎌낸 인고의 시간과 남몰래 흘렸던 땀과 눈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먼저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으라고 말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그것을 찾았을 때라야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생겨나는 법이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야 그 길에서 만나는 어려움도 극복해내려는 의지가 생겨나는 법이라고 전하며 그 피할 수 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1장.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아라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아라 ∥ 간절함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 꿈이 없는 청춘은 불안하다 ∥ 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다 ∥ 확고한 꿈이 있다면 지치지 않는다 2장. 지금 하는 공부가 답이다 지금 하는 공부가 답이다 ∥ 공부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동기의 문제다 ∥ 공부를 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를 찾아라 ∥ 공부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을 멀리하라 ∥ 공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3장. 태도는 인생 최고의 자산이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 ∥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 나를 낮추는 태도가 최고를 만든다 ∥ 태도는 인생 최고의 자산이다 4장. 노력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완성한다 ∥ 질투는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다 ∥ 시련의 허들을 과감히 뛰어넘어라 ∥ 성공의 비밀은 마지막 1퍼센트에 있다 ∥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하라 5장.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천천히, 끝까지 하라 성공은 끝까지 하는 힘에 달렸다 ∥ 좌절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 계란 프라이가 되느냐, 아니면 병아리가 되느냐? ∥ 인생을 바꾼 마시멜로 한 개 ∥ 1리터의 땀과 눈물을 쏟을 때 빛이 보인다 6장. 도전 없이 이루어진 성공은 없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 처음부터 홈런을 칠 수 없다 ∥ 자신감이 나의 발전소다 ∥ 지금이 지나가면 정말 늦는다, 당장 도전하라 ∥ 최고보다 최초가 되어라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아름답고 찬란한 그 이름, 10대. 그러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꿈’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추상적인 표현만큼이나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해야 하는 존재 역시 10대이다. 그래서 10대들은 불안하다.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어른들이 아무리 귀에 못이 박이게 노래를 한들, 10대를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지금은 마냥 좋은 시절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10대들이 그 좋은 시절을 방황으로 수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강의를 통해서 10대들의 공통된 고민을 듣고, 그 고민의 싹이 어디에서부터 움터 오는지 깨달은 저자들은 그 이유를 ‘꿈의 부재’에서 찾는다. 많은 10대들에게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먼저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으라고 말한다. 간절하게 원하는 그것을 찾았을 때라야 무언가 하고자 하는 의지 역시 생겨나는 법이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야 그 길에서 만나는 어려움도 극복해내려는 의지가 생겨나는 법이라고 전하며 그 피할 수 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증언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잊지 마라. 꿈을 설정한 사람들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꿈을 먼저 설정했다. 꿈을 정하는 것이 성공의 첫 걸음이다. 재촉하지 않아도 10대는 지나간다 인간이 신에게 물었다.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이 무엇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어린 시절이 지루하다고 서둘러 어른이 되려 하는 것, 그리고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 / 미래를 염려하느라 현재를 놓쳐 버리는 것, 그리하여 결국 현재에도 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누군가는 서둘러 어른이 되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미래를 염려하며 10대, 그 아름다운 시절을 고민으로 보내는 그대들을 신이 보셨나 보다. 어른들의 간섭이 싫어서, 청소년이란 이름 때문에 붙는 수많은 제약이 싫어서, 어쩌면 단순하게도 학교 다니며 공부하는 게 싫어서 10대를 벗어나려 하는가? 그대들이 10대라는 이름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지 않아도 10대 시절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지금 이 순간도 순리에 맞게 지나가며, 그대들이 아무리 미래를 고민하고 염려한다 하더라도 이렇다 할 해결책을 찾기 전에 그 고민스럽던 미래는 현재로, 그리고 과거 속으로 묻히게 될 것이다. 결국 지금 10대라는 아름다운 시절을 맞이한 그대들이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은 10대를 10대답게, 알차게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답게’라는 말은 참으로 두루뭉술하고, 어쩐지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하며, 도대체 나한테 요구하는 게 뭔지 시원하게 말 좀 해달라고 따지고 싶은 표현이다. 하지만 그 앞에 ‘10대’라는 말이 들어가면 얘기는 좀 달라진다. ‘10대답게!’ 왠지 이 말은 정답이 있는 것 같지 않은가? 10대다운 것? 당당한 것, 싱그러운 것, 사회의 관념에서 자유로운 것, 그 자유로움 속에서 꿈을 가지는 것, 때로는 방황도 해보는 것, 하지만 그 방황 끝에서 결국 자신을 찾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 미래를 불안해하는 10대는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성장통을 앓고 있는 중……. 그렇다. 지금 10대라는 중요한 시기를 거치고 있는 그대들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고 ‘나’라는 존재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다. 어쩌면 그것은 더 큰 미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겪는 성장통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을 했다면 이제 그 해답도 맞이해야 하는 법! 그 해답은 너무나 간단하다. ‘꿈을 찾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걸어도 좋을 만큼, 간절하고 치열하게 달리게 하는 원동력이 될 꿈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이 그대들의 꿈을 설정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꿈을 찾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거듭 당부한다. 그것을 피부로 받아들이고 꿈을 찾는 것은 오로지 그대들의 몫이다. 이 책에는 성공의 시간을 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들이 롤모델로 삼기에 충분히 적합한 사람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증언은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노하우가 아니다. 꿈을 찾지 못해 방황했던 시간들, 그 시간 속에서 피어난 꿈이 열매를 맺기까지 견뎌낸 인고의 시간과 남몰래 흘렸던 땀과 눈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꿈을 설정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그것을 이루기까지 동반되어야 할 노력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면, 적어도 포기라는 유혹이 수없이 손짓하리라는 것을 인지하기만 한다면 이 책은 그대들이 성공의 결승점을 향해 달려 나가는 데 필요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기억하라. 꿈을 찾지 못했다는 것은 다가올 미래를 대책 없이 맞이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이다.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다꿈은 신비한 마법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환경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이지만 그 꿈을 믿고 노력하면 머지않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꿈을 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실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확고한 꿈을 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성공하려면 반드시 확고한 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청소년들에게 최고의 롤모델로 꼽히는 안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자기 합리화를 하는 순간은, 그 당시는 느끼지 못하지만 자기 평생에 다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만드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를 기약한다는 것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고, 다음 기회에도 절대로 다른 선택을 못하는 게 사람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다 싶은 순간에도 자기 합리화의 순간이 아닌지 자문을 해보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꿈을 향해 나아가다 보면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때 포기한다면 딱 그만큼까지밖에 갈 수 없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어선다면 성장하게 될 뿐 아니라 꿈과 가까워지게 된다.만화영화 제작가 월트 디즈니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용기만 있다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현실이 아무리 척박하고 고단하더라도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한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라는 말이다.꿈이 희망이고 시련이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꿈꾸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조급해한다고 빨리 도착하지 않는다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 100도를 끓는점, 혹은 비등점, 임계점이라고 한다. 임계점의 과학적 정의는 액체와 기체 상태의 두 물질이 서로 분간할 수 없게 되는 임계 상태에서는 온도와 증기압이다. 물은 끓기 전까지는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00도에 이르면 기포와 함께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액체에서 기체로 변화되는 지점이 바로 임계점이다.세상의 모든 변화에는 임계점이 존재한다. 공부, 일, 운동, 인생의 성공……. 무엇이 되었든 간에 어느 정도 성취하기 위해선 배움과 노력, 도전 등의 임계점을 필요로 한다. 임계점이 도달하기 전에는 아무리 에너지를 가해도 가시적인 변화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한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는데도 말이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100도를 넘어서야 한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가지의 차이는 불과 1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여러분은 어떤 일을 99도까지 해놓고서 1도를 더 하지 못해 포기한 적은 없는가? 목표와 계획을 향해 99도까지 나아갔다가 마지막 1도를 남겨두고 돌아선 적은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사람은 누구나 지금 하는 일에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꿈꾸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99도의 노력에서 멈추지 않고 1도를 더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작심삼일,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일까?우리들의 확고한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우리가 의지를 다질 때마다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방어 호르몬으로 꼽는다. 방어 호르몬은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면서 하기 싫은 일을 얼마 동안 참고 할 수 있도록 몸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처음 목표나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할 때는 자신감과 활력이 쏟아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방어 호르몬의 유효기간이 겨우 72시간 정도라는 것이다. 사흘이 지나면서 결심이 흐트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작심삼일의 뇌를 극복할 수 있을까?학생들을 가르치며 뇌의 해마를 연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쿄대학 약학부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우리 뇌에는 의욕을 북돋아주는 부위가 있습니다. 측좌핵이라는 곳인데, 뇌 한가운데에 보면 좌우에 하나씩 있지요. 뇌를 사과라고 했을 때 사과씨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안타깝게도 좀처럼 활동하질 않아요. 어느 정도 자극이 있을 때라야 활동을 합니다. 따라서 의욕이 없을 때에도 의욕이 있는 것처럼 일단 시작부터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하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사이에 측좌핵은 스스로 흥분하게 되고 집중력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의욕이 없더라도 먼저 시작하게 되면 거짓말처럼 의욕이 생겨납니다.”
조선으로 온 카스테라
다른 / 한정영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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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한정영 (지은이)
오늘의 청소년 문학 43권. 주인공 다미는 역관의 딸이다. 아버지에게 글을 배웠고 중국어 통변까지 할 줄 안다. 그뿐만 아니라 손끝이 야무져서 음식을 잘하고 입맛도 남다르다. 그러나 홍경래의 난 잔당에 가담했던 어머니는 행방불명되고 아버지는 그 일 때문에 모진 고문을 받다가 혀가 잘리고 팔다리가 부러져 앓아누우며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만다. 설상가상 원치 않는 혼인까지 강요받게 된 다미는 어머니의 친척 조 상궁의 도움을 받아 궁녀가 되는 것을 유일한 탈출구로 여긴다. 그러나 다미의 재주를 알아본 조 상궁은 다미를 빙허각에게 소개한다. 빙허각은 여성이었지만 부녀자들을 위해 책을 쓰고 시동생에게 논어와 맹자를 가르칠 만큼 빼어난 인물이었다. 빙허각은 다미에게 품삯을 벌 일감을 주는 한편 스스로 자기 재능을 깨닫도록 다미를 일깨운다. 비극적인 가족사 탓에 불만과 분노로 가득했던 다미는 빙허각에게서 주체적인 여인의 삶에 대해 듣고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 시절도 잠시, 다미 아버지는 천주교 책을 보다가 다시 관아에 끌려가고, 다미는 빙허각의 도움으로 난리를 피해 타지로 떠난다. 거기서 다미는 주막집 주인 파주댁, 어부 또리 아재와 다산 정약용, 장사꾼 김무생 등 여러 어른을 만나고, 그들에게 배우며 한 단계 더 자라난다. 그리고 끝내 다미는 궁녀가 되는 길을 포기하고 제 능력으로 자기만의 삶을 꾸려 나가기로 마음먹는다. 책에서 본 ‘가수저라(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그 다짐의 시작이다. 다미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조선에서는 그 누구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이다. 과연 다미는 가수저라를 만드는 데 성공하고, 더 밝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을까?말할 수 없는 결심 결코 다른 처지가 아니라서 올가미 그날 밤의 비명 마지막 인연 두물머리의 수상한 밤 강 너머의 선비 큰손님이 찾아오다 누군가가 가야 할 길이라면 나의 이름으로 살기 위해서 죽은 자의 도움 내 손끝을 믿어 보겠습니다 에필로그: 가수저라를 드시겠어요? 작가의 말절망과 시련에 용기를 더해 완벽한 카스테라를 구워 내기까지 주인공 다미는 역관의 딸이다. 아버지에게 글을 배웠고 중국어 통변까지 할 줄 안다. 그뿐만 아니라 손끝이 야무져서 음식을 잘하고 입맛도 남다르다. 그러나 홍경래의 난 잔당에 가담했던 어머니는 행방불명되고 아버지는 그 일 때문에 모진 고문을 받다가 혀가 잘리고 팔다리가 부러져 앓아누우며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만다. 설상가상 원치 않는 혼인까지 강요받게 된 다미는 어머니의 친척 조 상궁의 도움을 받아 궁녀가 되는 것을 유일한 탈출구로 여긴다. 그러나 다미의 재주를 알아본 조 상궁은 다미를 빙허각에게 소개한다. 빙허각은 여성이었지만 부녀자들을 위해 책을 쓰고 시동생에게 논어와 맹자를 가르칠 만큼 빼어난 인물이었다. 빙허각은 다미에게 품삯을 벌 일감을 주는 한편 스스로 자기 재능을 깨닫도록 다미를 일깨운다. 비극적인 가족사 탓에 불만과 분노로 가득했던 다미는 빙허각에게서 주체적인 여인의 삶에 대해 듣고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 시절도 잠시, 다미 아버지는 천주교 책을 보다가 다시 관아에 끌려가고, 다미는 빙허각의 도움으로 난리를 피해 타지로 떠난다. 거기서 다미는 주막집 주인 파주댁, 어부 또리 아재와 다산 정약용, 장사꾼 김무생 등 여러 어른을 만나고, 그들에게 배우며 한 단계 더 자라난다. 그리고 끝내 다미는 궁녀가 되는 길을 포기하고 제 능력으로 자기만의 삶을 꾸려 나가기로 마음먹는다. 책에서 본 ‘가수저라(카스테라)’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그 다짐의 시작이다. 다미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조선에서는 그 누구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해내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이다. 과연 다미는 가수저라를 만드는 데 성공하고, 더 밝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누구도 아닌 나의 내일을 위한 작지만 힘찬 날갯짓 네 귀퉁이의 기둥 가운데 하나만 부실해도 건물은 여지없이 무너져 내린다. 밥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쌀과 물의 양, 불의 세기, 조리 시간 중 한 가지만 틀어져도 못 먹게 된다. 다미의 삶도 그랬다. 언뜻 보기에는 단순히 좋은 어른들의 도움 덕에, 그리고 타고난 재주 덕에 어두웠던 다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 것 같지만, 다미가 그 도움과 변화를 받아들이려 준비하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다미는 아마 계속해서 암울한 현실 속에 갇혀 있었거나, 자기 이름을 포기하고 궁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비효과’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지요? 가녀린 나비의 날갯짓처럼, 하찮아 보이는 우리의 미세한 꿈틀거림이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좋습니다. 당장은 그 사소한 움직임이 눈에 띄지 않을지라도 시간을 넘어 저 먼 미래로 가면, 바로 그 꿈틀거림으로 인해 우리는 남들과는 조금이라도 다른 길을 걷고 있을 것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다미는 빙허각에게 ‘여성도 자기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 끊임없이 그 말을 곱씹으며 고민했다. 또 이미 가진 재능도 계속해서 갈고닦았는데, 카스테라와 별사탕 같은 서양 음식 조리법을 책에서 우연히 접했을 때도 낯선 것이라며 외면하지 않고 자기 재능을 더 넓은 분야로 확장해 냈다. 결국 다관을 운영해 보겠느냐는 김무생의 제안을 받았을 때, 다미는 그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단단해진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었다. 누구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안에서 어느 쪽으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건 자기 자신뿐이라는 것,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꾸준한 날갯짓이 끝내 바람의 방향을 바꾸고야 만다는 것을 21세기의 청소년들에게 19세기 소녀 다미가 보여 준다.“크흠! 다미가 그런 재주가 있는 줄은 몰랐네.”“그런 재주만 있어요? 손끝은 또 얼마나 야무진데. 지난가을부터 손님들이 다미가 만든 섞박지만 찾던 기억 안 나요? 공연히 애 트집 잡을 생각일랑 말아요.”_ <말할 수 없는 결심> “그런데 너는 어찌 이런 재주를 써 볼 생각은 않고, 궁녀가 되고 싶어 한 것이냐?”다미는 갑작스러운 물음에 숨을 딱 멈추고 말았다._ <결코 다른 처지가 아니라서> “이제부터는 네 손끝을, 네 입맛과 네가 진심을 다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믿어라. 그러면 남들이 하지 못한 것들도 할 수 있을 게야. 그리고 그게 너를 살게 해 줄 것이다.”_ <마지막 인연>
중학생이 보는 마의 산 2
신원문화사 / 토마스 만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곽복록 옮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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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토마스 만 지음, 성낙수 외 엮음, 곽복록 옮김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114권 '마의 산'은 생명과 죽음, 정신과 육체, 진보와 보수, 인간과 자연 등 대립하는 문제의 갈등을 심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한 시리즈이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다.2권 작품 알고 들어가기 제6장 제7장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삶의 긍정을 향한 휴머니즘이 녹아든 작품! 토마스 만은 작품에서 도덕, 종교, 생명과 죽음, 정신과 육체, 진보와 보수, 동양과 서양, 인간과 자연 등 대립하는 문제의 갈등을 심오하게 담아낸다. 이 작품은 상실과 망각의 공간 요양원에서 취생몽사한 상태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점차 꿈에서 깨어나 사랑만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고 희생정신을 갖고 현실세계로 내려와 참여하기까지의 승리와 극복 과정을 그린 것이다. ≪마의 산≫에는 주인공 한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상들이 요양원 환자로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한스를 보다 직접적으로 일깨우는 교육적 역할을 하는 인물들도 등장한다. 이 작품은 한스라는 젊은이의 작은 회고록이나 개인적 체험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한스를 ‘유럽시민’의 대표로 그려낸다. 그 속에서 조화와 완성을 추구하는 뜨거운 열정을 찾을 수 있다.
청춘, 무제 : 사춘기를 관통하는 청소년들의 여섯 빛깔 이야기
바른북스 / 동도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만만한 책쓰기반’ (지은이), 박지유 (엮은이)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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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동도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만만한 책쓰기반’ (지은이), 박지유 (엮은이)
책쓰기를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모인 여섯 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청소년의 꿈, 사랑, 우정, 이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쓴 소설집이다. 첫사랑을 닮은 로봇과의 만남을 그린 「고래를 동경하지 않는다」, 평범한 중학생이 요정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판타지소설 「꿈과 연결된 시간」 등 6인 6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책머리에 고래를 동경하지 않는다 3학년 권수현 지상 낙원에도 별은 뜨는가 3학년 정아린 꿈과 연결된 시간 2학년 윤도희 한여름 밤의 꿈 1학년 곽지민 Re: 스타트 1학년 박예림 게임 오버 1학년 윤다영나의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모인 여섯 명의 청소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청춘, 무제(無題)』는 책쓰기를 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모인 여섯 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청소년의 꿈, 사랑, 우정, 이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쓴 소설집이다. 첫사랑을 닮은 로봇과의 만남을 그린 「고래를 동경하지 않는다」, 평범한 중학생이 요정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판타지소설 「꿈과 연결된 시간」 등 6인 6색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MT 콘텐츠학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정창권 지음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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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장서가(장서가)
청소년 자기관리
정창권 지음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 19권.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직접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쓴 학과 안내서이다. 이 책은 콘텐츠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조차 제대로 답하기 어려운 콘텐츠의 정의와 실제로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 학과 강의 계획안과 교육 과정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외국의 콘텐츠학과가 사회 각 분야와 어떻게 연계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 향후 우리나라 콘텐츠학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진로 지도’ 챕터를 통해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이미 콘텐츠 산업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문의 핵심적인 개념을 쉽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을 통해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콘텐츠학과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5~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콘텐츠학 여행을 위한 첫걸음 study01 콘텐츠,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 14 study02 디지털 문명의 꽃 … 18 study03 원소스멀티유즈(OSMU) … 22 study04 콘텐츠학의 탄생 … 26 PART 02 무한히 펼쳐진 콘텐츠 산업의 세계 study01 엔터테인먼트 분야 : 우린 재미로 승부를 겨룬다 … 40 study02 인포메이션 분야 : 지식과 재미를 결합시켜라! … 68 PART 03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전 study01 기획 단계 : 세상이 깜짝 놀랄 콘텐츠를 기획해 보자 … 82 study02 개발 단계 : 가슴 뭉클한 이야기 만들기 … 90 study03 제작 단계 : 문화와 IT의 융합 … 98 study04 판매 단계 : 콘텐츠 마케팅 … 105 PART 04 콘텐츠학과에선 무엇을 배울까? study01 콘텐츠학은 융.복합 학문이다 … 112 study02 국외 콘텐츠학과를 가다 … 123 study03 졸업 후엔 뭐 하고 살까? … 127 PART 05 콘텐츠학의 미래를 상상한다 study01 21세기 주력 산업 … 136 study02 이젠 글로벌콘텐츠다 … 139 PART 06 정 교수님의 콘텐츠학 이야기 study01 사회에 유산을 남겨라 … 146 study02 결국엔 이야기다 … 151콘텐츠의 시대, 우리에겐 “콘텐츠”에 대한 명쾌한 정의가 필요했다! 실제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직접 쓴 학과 안내서 '나의 미래 공부'시리즈의 19권 《MT 콘텐츠학》이 출간되었다. 21세기는 콘텐츠의 시대라고 말한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기가 급증하면서 그 안을 채울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고, 기업의 광고조차 스토리 없이 대중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그 영향으로 최근 몇 년 사이 대학에는 ‘콘텐츠학’ 관련 학과가 크게 늘었다. 그런데 과연 사람들은 ‘콘텐츠’라는 용어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또 콘텐츠학과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콘텐츠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조차 제대로 답하기 어려운 콘텐츠의 정의와 실제로 활용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 학과 강의 계획안과 교육 과정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외국의 콘텐츠학과가 사회 각 분야와 어떻게 연계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살펴 향후 우리나라 콘텐츠학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진로 지도’ 챕터를 통해 콘텐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이미 콘텐츠 산업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문의 핵심적인 개념을 쉽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콘텐츠의 시대, 직감적으로 콘텐츠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콘텐츠학과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5~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대학 교수님이 직접 쓴 '나의 미래 공부' MT시리즈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학문 여행 경영학, 언론정보학, 생명공학, 물리학 등 각 계열별 학과에서는 무엇을 공부할까? 대학 수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까? 대학 입시에 대한 큰 관심에 비해 막상 대학에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진로 지도를 담당하는 고등학교 교사들도 학생들의 성적에 맞춰 진로를 조언해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시대가 변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학과의 현재 상황을 모두 알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에는 학과 공부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직접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쓴 학과 안내서이다. 학과의 깊이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학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선진국 대학이나 세계 학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중고등학생들이 실제 그 전공에서 길을 찾아나갈 5~10년 후의 모습을 그려 준다. 아직 자신의 적성을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막연한 미래를 그려 나가는 학생들에게도,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싶었던 학생들에게도 좋은 지도서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대학 공부의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설명한 점이다. 여행 콘셉트에 맞춰 구성된 내용을 자연스레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해당 학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학문의 소개, 발달 과정은 물론 미리 대학 공부를 엿볼 수 잇도록 과목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대학생들의 실습일지 등도 엿볼 수 있으며,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직업과 현장에 있는 졸업생들의 직업 인터뷰도 담겨 있다. 또한 중간 중간 학생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학문과 관련된 인물, 사건, 개념 등을 소개하는 ‘호기심통’, ‘지식통’, ‘생각통’ 등이 책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대학은 적성을 실현해 가는 하나의 과정! 성공적인 미래를 향한 여정은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슬기로운 환경 수업
초록비책공방 / 정은해, 전지혜, 신윤정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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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
청소년 인문,사회
정은해, 전지혜, 신윤정 (지은이)
2020년 세계 최초로 공립학교에서 기후 변화 교육을 의무화한 이탈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6차 교육과정이 시작된 1992년부터 환경 교육이 선택 과목으로 도입되었지만 입시 교육 위주로 소외되어 오다가 20년이 지난 2022 개정 교육 과정이 발표되면서 환경생태교육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더불어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서·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환경, 생태, 기후 변화’는 토론, 논술 수업의 좋은 주제가 되었다. 학교와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교육에 힘써온 3인의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전작 《십대, 문학으로 세상을 마주하다》는 학교생활, 가족 관계, 사회 문제, 미래 사회와 과학 기술 등을 테마로 담은 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었다면 이번 책 《슬기로운 환경 수업》은 14편의 문학 작품 속 간접 경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다양한 시각을 전하고 있다.들어가며 1부. 그들만을 위한 지구는 없다 우리를 지키는 수호신 《사마아》 괜찮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숨 쉬는 소설》 중 〈돌담〉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세상 《나와 마빈 가든》 생명의 원천, 물 《#생태 소설》 중 〈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 기후 위기로 떠나는 사람들 《폴리네시아에서 온 아이》 2부.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생명을 품은 아마존 《연애소설 읽는 노인》 동물과 함께 사는 법 《중3 조은비》 나비의 날갯짓이 계속되도록 《멸망한 세계에서 우리가 나비를 쫓는 이유》 환경 활동, 재미있고 행복하게 《첫사랑 49.5°C》 중 〈쓰레기 산〉 3부. 지속 가능한 사회로 가는 길 동물 사랑과 고기 사랑은 한 끗 차이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 패스트 푸드가 아니라 패스트 패션 《지구를 살리는 옷장》 인간과 함께 진화하는 바이러스 《테스터》 되돌릴 수 없는 그날의 사고 《체르노빌의 아이들》 다시 돌아가기 위한 노력 《지구 끝의 온실》 환경 수업에 활용하면 좋은 책들기후 변화 교육의 목적은 ‘지구 생태 시민’ 양성 건강한 지구를 되찾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금, 함께’ 실천하기 기후 변화 교육의 목적은 기후 변화의 현상과 원리, 원인 등을 이해하고 ‘기후 소양’을 갖춘 시민을 양성하기 위함이다. 자신을 둘러싼 지역적, 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지구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 등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을 ‘지구 생태 시민’이라고 명명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슬기로운 환경 수업》에서는 지구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파괴의 심각성, 지구 생태 시민의 역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지속 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책 속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부 ‘그들만을 위한 지구는 없다’에서는 플라스틱 남용과 환경 호르몬의 증가, 나무와 물의 오염 과정 등 개개인의 행동이 지구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직면한 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2부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아마존의 생명을 지키는 노인, 동식물을 보호하는 청소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람들의 모임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을 소개하고 있다. 3부 ‘지속 가능한 사회로 가는 길’에서는 육류 섭취, 새 옷 구매, 전기 절약 등과 같은 개개인의 작은 움직임이 지구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올 수 있으며, 혼자보다 함께, 나중보다는 지금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지구를 살 수 있는 해법이라고 이야기한다. 함께해야 시너지가 나는 환경 교육과 토론 수업 숫자와 데이터 분석보다 독서 교육으로 실천 방안 모색 ‘지금, 함께’를 강조하는 환경 교육은 토론 수업에 더할 나위 없는 소재이다. 혼자보다 여럿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토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어볼 수 있는 토론 및 논술 활동지가 실려 있다. 활동지를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고,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후 변화 및 환경 생태 교육은 연속성 또한 중요하다. 청소년뿐 아니라 대학생 및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14편의 문학 작품 외 52편의 환경 관련 책 목록을 수록해 놓은 《슬기로운 환경 수업》은 독서 동아리, 부모 교육, 학교 동아리, 교사 연수, 생태 교육과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환경 문제를 숫자나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경험적 지식을 책으로 알아보고, 환경의 소중함을 발견한 후 실천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사막화의 원인은 기온 상승이나 가뭄과 같은 자연적 원인과 과도한 방목 및 경작, 관개, 삼림 벌채 등의 인위적 원인을 들 수 있는데 사막화가 진행되면 생물종의 소멸과 식량난을 초래한다. 아시아와 유럽, 중남미의 사막화는 삼림 파괴가 가장 커다란 원인이다.국제식물원보존연맹은 ‘세계 나무 현황 보고서’에서 전 세계 나무종의 29.9퍼센트에 해당하는 1만 7,510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나무종의 약 3분의 1이 멸종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는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를 모두 합친 수의 두 배에 달한다. 나무가 사라지는 이유는 농업과 방목으로 인한 삼림 벌채, 과잉 개발과 목재용으로 벌목되는 것, 기후 변화 등이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악천후, 한대 지역의 온난화, 잦은 화재 등으로 나무가 멸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식물학자들은 나무의 멸종 속도가 빨라지면 생태계 전반이 무너져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한국은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시킨 세계 유일의 국가로 알려졌고, 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의 발표 결과를 보면 최근 25년(1990~2015) 동안 한국의 산림 자원 증가율은 세계 1위였다. 이런 자부심으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소에도 나무 심기나 식물을 키우는 데에 관심을 두고 행동으로 옮겨보자. 플라스틱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며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는 이점 덕분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하지만 플라스틱은 분해되는 데만 수백 년이 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대량 생산되고 쉽게 버려진다. 이렇게 마구 버려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플라스틱 섬’을 만들었다.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섬 사이의 태평양 한가운데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발견되었다. 해양학자 찰스 무어의 발견으로 알려진 이 섬은 플라스틱 더미로, 현재는 한반도 면적의 7배에 달할 정도로 커졌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시간이 흐르면서 끈끈한 젤리와 비슷한 형태로 변하고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서 바다 생물들의 먹이가 된다. (…) 2017년 영국 BBC가 방영한 다큐멘터리 〈블루플래닛Ⅱ〉에는 어미 앨버트로스가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해 새끼에게 먹이는 장면이 나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의 작품
꿈을 위한 두드림
꿈과희망 / 한움 지음, 박다운 엮음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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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자기관리
한움 지음, 박다운 엮음
머리말_박다운 01 교육 02 의료 보건 03 서비수 04 법률 05 책 학문 06 여가 문화
EBS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독서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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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다.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다.Ⅰ. 인문 영역 특성 & 대표 유형 학력 평가 기출 문제 Ⅱ. 사회 영역 특성 & 대표 유형 학력 평가 기출 문제 Ⅲ. 과학 영역 특성 & 대표 유형 학력 평가 기출 문제 Ⅳ. 기술 영역 특성 & 대표 유형 학력 평가 기출 문제 Ⅴ. 예술 영역 특성 & 대표 유형 학력 평가 기출 문제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정답과 해설선생님과 선배들이 선택한 EBS 고교 내신 1위! 베스트셀러 ‘올림포스 시리즈’의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 〈2025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2024년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록)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은 문제로 개념을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확인하는 기출문제 기반 기본서입니다. 올림포스의 개념을 압축 제공하고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우수 기출문항을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대표 기출 유형 수록부터 꼼꼼한 경향 분석, 상세한 해설, 풀이까지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중학생이 보는 클레브 공작부인
신원문화사 / 라파예트 부인 지음, 성낙수 외 엮음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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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청소년 문학
라파예트 부인 지음, 성낙수 외 엮음
작품 알고 들어가기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클레브 공작부인]은 사랑 없이 존경만으로 결혼한 클레브 부인이 결혼 후 느무르 공작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고뇌를 섬세한 필체로 그려 낸 수작이다.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16세기 프랑스 궁정의 모습도 상세히 묘사되어 당시 실존했던 인물들과 그들 사이의 관계,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작품에 잘 스며들어 있다.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 임무는 수능 만점
메이드인 / 성실 (지은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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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청소년 문학
성실 (지은이)
고3 학생 김민준으로 위장한 남파간첩 리혁. 하지만 힘든 훈련에 지쳐 쉬고만 싶다. 강하고 혹독한 훈련을 마친 비밀요원이지만 결국 아직은 친구들과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소년이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그는 남한에 내려오는 임무 중에 이곳 생활을 철저히 즐기겠다는 남모를 목표를 품고, 하고 싶은 것들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달성해 나간다. 그가 받은 임무는 한 가지, 수능 만점을 받을 것. 그리고 단서조항은 임무를 수행하며 발견한 배신자들을 처단할 것.프롤로그 1 간첩 소년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첫 번째 버킷리스트 두 번째 2 내 임무는 수능 만점 스터디 그룹 중간 동지 A대학 3 D-데이 강철 D-데이 친구 4 모두가 학생이었다 두 번째 임무 마지막 버킷리스트 에필로그어처구니없는 임무를 받고 남한에 내려온 간첩 소년의 평범발랄한 학교생활 버킷리스트 고3 학생 김민준으로 위장한 남파간첩 리혁. 하지만 힘든 훈련에 지쳐 쉬고만 싶다. 강하고 혹독한 훈련을 마친 비밀요원이지만 결국 아직은 친구들과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소년이다.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그는 남한에 내려오는 임무 중에 이곳 생활을 철저히 즐기겠다는 남모를 목표를 품고, 하고 싶은 것들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달성해 나간다. 그가 받은 임무는 한 가지, 수능 만점을 받을 것. 그리고 단서조항은 임무를 수행하며 발견한 배신자들을 처단할 것. 저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며, 성장해야 할 시기에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를 집필했다. 이 소설은 2020년 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번 책 《내 임무는 수능 만점》 또한 이 연장선상의 이야기다. 평범하게 잠입해야 하는 특수요원, 평범한 것도 쉽지 않다 간첩요원 리혁은 수능 만점을 받으라는 임무를 띠고 비밀리에 남한에 와서 고3 학생 김민준으로 위장한다. 어처구니없는 임무지만 명령은 명령이었기에 따라야 했다. ‘임무를 수행하며 발견한 배신자들은 반드시 처단하라’는 단서조항이 왠지 신경 쓰였다. 원치 않지만 부모님 때문에 받아야만 했던 북한 특수요원 훈련 때문에 힘들어한 리혁은, 이곳에서 민준으로서의 삶을 철저히 즐기겠다고 다짐하며 하고 싶은 것들을 적은 버킷리스트를 만든다. 눈에 띄지 않고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 민준은 등교하려 집을 나서자마자 위기에 빠지고 만다. 우연히 같은 학교 같은 반인 안용을 만나 앙숙이 되었고, 안용은 민준의 버킷리스트에 사사건건 방해가 된다. 실은 안용이 호의를 갖고 접근하면 그걸 민준이 계속 오해하는 것. 민준은 스터디그룹에서 처음으로 모의고사를 쳤는데, 아무리 해도 국어영역을 따라잡기 어려워한다. 스터디그룹 친구들이 도와주는데, 민준이 국어를 못 하는 이유는 감정이 메말라서라고 결론짓는다. 스터디그룹 동아리 활동으로 대학교 견학을 가기로 하고, 민준의 강한 주장으로 A대학을 정한다. A대학에는 탈북한 뒤 대학교수로 위장한 김 교수가 민준을 도와주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정작 찾아가니 김 교수 주변에는 경호원들이 깔려 있었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걸 느낀 민준은 김 교수를 조사하려 하지만, 임무를 도와줘야 할 중간 동지가 나타나지 않고 일부러 방해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모두가 가르쳐주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책가방이 어깨를 누르는 무게만큼 책임도 생활을 누르는 청소년기. 이 소설은 저마다의 삶을 무게를 스스로 짊어지기 시작한 시기, 모두가 버거워하는 그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그래도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 모두가, 사실은 우리 모두가 학생이었다. 이곳에서의 첫 식사는 꽤 만족스러워 보였다. 자극적인 냄새에 강아지처럼 코를 벌렁댔다. 그러고 보니 도착하고 난 뒤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여자와 남자를 빠르게 한 번씩 훑고 시선을 음식으로 돌렸다.“잘 먹겠습니다.”일단은 주린 배부터 채우고 보자고 생각했다.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금강산도 식후경.‘그래,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면 금강산에 가자. 돌아갈 수 있다면.’“맛있게 먹으렴.”평범한 가정집의 아이 같은 말에 평범한 부모님의 대사가 돌아왔다. 다정한 말을 듣고 나니 민준은 잠시 고향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들었다. 매번 식사 때마다 자상하게 웃어주신 어머니, 밥을 먹는 모습을 몇 번이나 지켜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던 어머니가 그리웠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차게 고개를 흔들었다.“버킷리스트 첫 번째” 중에서 민준은 자기가 그렇게 수상한지, 벌써 의심받고 있는 건지 혼란스러웠다.민준의 속도 모른 채 까만 헬멧 녀석이 어깨를 으쓱 들어 올리며 싱긋 웃었다.“그래, 대한민국에서 무단횡단 한 번 안 해봤으면 간첩이지!”“뭐, 뭐?”까만 헬멧이 낄낄대며 웃었다. 그러나 민준은 마음 놓고 따라 웃을 수가 없었다. 이제는 하다 하다 녀석의 입에서 ‘간첩’이라는 말까지 나왔다.‘아니, 내가 뭘 했다고? 아직 등교도 안 했는데?’정말 억울하기 그지없었다.“버킷리스트 첫 번째” 중에서
1등급 만들기 한국사 1060제 (2019년)
미래엔 / 장국천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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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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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천 (지은이)
1등급의 노하우를 빠르게 터득할 수 있도록 전국의 고등학교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기출 분석 문제집이다.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을 선별하여 정리하였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을 엄선하여 문제를 구성함으로써 내신 1등급을 문제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01 선사 문화와 고조선의 건국 02 삼국의 성립과 정치 발전 03 남북국의 정치 발전 04 고대의 경제.사회.문화 실전 대비 Ⅰ단원 평가 문제 Ⅱ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05 고려의 성립과 정치 발전 06 고려의 경제와 사회 07 고려의 문화 실전 대비 Ⅱ단원 평가 문제 Ⅲ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08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09 양 난과 조선 후기의 정치 10 조선의 경제와 사회 11 조선의 문화 실전 대비 Ⅲ단원 평가 문제 Ⅳ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2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적 접근과 조선의 대응 13 문호 개방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14 동학 농민 운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5 일제의 침략과 국권 수호 운동의 전개 16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 실전 대비 Ⅳ단원 평가 문제 Ⅴ 일제의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17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18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19 민족 운동의 전개와 사회.문화의 변화 20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와 건국 준비 활동 실전 대비 Ⅴ단원 평가 문제 Ⅵ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21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22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23 고도성장과 사회.문화의 변화 24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실전 대비 Ⅵ단원 평가 문제 [별책] 바른답 알찬풀이1등급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기출 분석 문제집, 1등급 만들기 한국사! [주제별 내용 정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주제별 핵심 개념과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꼭 나오는 자료>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자료들만 엄선하여 분석하였으며, <풀어봐>는 핵심 개념 및 자료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문제를 링크하였습니다. [내신 분석 기출 문제]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주제별로 고빈출 유형만 수록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keyword>로 핵심 개념을 확인하고, <1등급을 결정짓는 서술형 문제>를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신 완성 1등급 문제] 응용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전 대비 평가 문제] 대단원 실전 대비 평가 문제로 시험 직전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른답 알찬풀이] 문제에 대한 정답과 알찬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해설을 보면서 틀린 내용은 바로잡고, <자료 해부하기>나 <내용 더하기>를 통해 문제의 자료를 완벽 분석할 수 있습니다.
완파수 미적분 1 (2017년)
판도라books / 이성환 지음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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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books
청소년 학습
이성환 지음
1단원 수열의 극한 1장 lim 계산법 2장 계산법 응용 3장 무한수열 4장 무한등비수열 5장 무한급수 6장 무한등비급수 2단원 함수의 극한과 연속 1장 함수의 극한 01. 극한값 구하기 02. 극한값 응용 2장 함수의 연속 01. 연속성 파악법 02. 연속성응용 3단원 미분 1장 미분이란 01. 미분개념 02. 미분개념 응용 2장 미분과 그래프 01. 극대극소와 미문 02. 미분활용 4단원 적분 1장 적분계산법 01. 부정적분 02. 정적분 2장 정적분활용 01. 무한급수와 정적분 02. 면적과 적분 03. 속도-위치와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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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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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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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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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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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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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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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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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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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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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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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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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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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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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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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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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교 옆 만능빌딩
3
마법천자문 66
4
긴긴밤
5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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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8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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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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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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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기억 전달자
6
죽이고 싶은 아이
7
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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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9
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멸망에 투자하세요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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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학교의 별 4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5
듀얼 브레인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8
내면소통 명상수업
9
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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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