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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비밀을 푸는 물리학 이야기
책세상 / 안동완 지음 / 2007.07.20
13,000

책세상청소년 과학,수학안동완 지음
청소년들에게 세계의 기본 원리를 밝히는 역동적 학문으로서의 물리학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런 취지에 맞게 공식보다는 물리학적 발상 전환, 학자들 간의 흥미진진한 이론 논쟁, 그리고 물리학의 혁명적 순간 등을 설명으로 풀어나간다. 많은 물리학자가 어떠한 고민 속에서 세계를 바라보았으며 그것이 시대의 변화와 세대교체 속에서 어떻게 전복되고 계승되었는가를 보여주며, 물리학의 세계가 끊임없는 법칙의 전복과 질문, 탐구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엔트로피 개념과 열역학 원리, 오늘날의 무선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한 전자기학이 탄생한 과정, 20세기 초 당대 대표 학자들을 뜨거운 논쟁 속으로 몰아넣은 양자론, 세계를 설명하는 진정한 비밀의 열쇠 카오스 등 물리학의 주요 전환점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전체적인 물리학 조망도를 그릴 수 있게 한다.들어가는 말―물리는 단순하다 제1장 혁명은 은밀하게―천체 운동의 중심이 바뀌다 1. 천동설 대 지동설 2. 세상의 새 중심을 생각한 코페르니쿠스 3. 브라헤―최고의 맨눈 천체 관측자 4. 케플러―수학으로 지동설을 보다 5. 갈릴레이―망원경으로 지동설을 보다 과학자의 자세―뢴트겐과 노벨 제2장 런던에는 죽음의 그림자가, 과학에는 대발견의 씨앗이 1. 재앙 속에 움튼 새싹 2.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엮은 만유인력 3. 힘의 법칙 4. 빛의 굴절과 분산, 스펙트럼을 발견하다 에디슨에게 넘겨준 발명왕 자리―테슬라 제3장 에너지―숨겨진 실체를 드러내다 1. 열소인가 운동인가 2.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모습이 바뀔 뿐 3. 엔트로피―무질서의 대왕 4. 열역학의 세계―자연계의 에너지 흐름을 설명하다 고온 초전도체―실용화의 꿈 제4장 전자기학―자연에서 대칭을 보다 1. 전기와 자기에서 전자기로―고전 물리학의 세계가 완성되다 2. 마당으로 평쳐진 세계―전자기학 3. 전자기력―실체를 드러낸 두 번째 기본 힘 4. 전자기파―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우주의 기본 힘을 하나로 제5장 양자론―이상한 미시 세계를 열다 1. 에너지 양자화 2. 방향의 양자화 3. 보어―양자 역학의 설계자이자 전도사 4. 불확정성의 시대 5. 양자의 세계―예측할 수 없는 이상한 일 우주의 기본 알갱이, 쿼크 제6장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시공의 세계를 열다 1. 에테르, 허상이 깨지다 2. 1905년―아인슈타인, 혜성같이 나타나다 3. 특수 상대론―신세계와 신사고 4. 일반 상대론―공간이 휘다 플라마스―제4의 물질 제7장 카오스는 우주의 제왕인가 1. 복잡한 세계, 복잡계 2. 카오스―질서를 낳은 무질서 3. 프랙털―새로운 기하학의 세계 4. 창발과 자기 조직화―진화의 뿌리 대칭성, 자연의 아름다운 성질 나가는 말―결과가 아닌 과정의 물리학 더 읽어볼 만한 책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1
아리샘 / 김홍신 지음 / 2009.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리샘청소년 문학김홍신 지음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토대로 한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시리즈.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 책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다.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4Step 사고를 길러라
맑은샘(김양수) / 손중모 지음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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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청소년 과학,수학손중모 지음
수학을 대상으로 각 공부과정, 이론 공부 및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Step by Step 가이드를 함으로써,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자기주도 학습 훈련을 해나가며 논리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방향을 두고 있다. 그럼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갈수록 자연스럽게 아이들 자신이 점점 똑똑해져 감을 느껴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아이들의 논리 사고력 단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인 문제해결능력 단계가 Level 2 이상이 되면, 각 단원 별로 이론공부만 한다면 굳이 패턴 별로 미리 문제들을 풀어 보지 않더라도, 난이도 2이하의 문제들은 대부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자신감과 더불어 공부에 있어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을 것이다.인사말 미리 보기 : 자기주도 - 학습 방법에 대한 청사진 미리 보기 : 시험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단계에 대한 청사진 이 책을 보는 독자별 가이드 제1부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가? 01. 올바른 공부를 위한 두 가지 필수 요소 : 방향 과 습관 02. 비유를 통한 올바른 공부 방향에 대한 이해 03. 습관의 형성과 동기 : 어떻게 하면 꾸준히 노력할 수 있을까? 04. 학생시절 기반학습능력 형성의 의미 05. 문제해결능력 수준에 따른 공부 효율의 변화 제2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Part 1: 자기주도학습체계 01.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3대 능력 - 이론이해능력 : 지식지도의 완성 - 문제해결능력 : 논리적인 판단력 - 실행능력 : 체득화^습관화 02. 논리적 사고의 흐름(논리사고력)에 기반 한 표준학습프레임워크 - 표준이론학습과정 - 표준문제해결과정 03.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훈련 - 표준자기주도학습과정 - 표준클리닉과정 : 어떤 과정이 잘못되었고, 왜 그러한 현상이 발생했는가? - 비유를 통한 능력향상을 위한 표준학습과정의 이해 Part 2: 자기주도학습체계의 적용을 통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향상 Sample case를 가지고, 표준 학습과정의 적용 01. 표준이론학습과정의 적용 02. 표준문제해결과정의 적용 Part 3: 학교공부 그리고 효과적인 시험공부 방법 - 3단계 Reminding 복습과정을 가져가라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라 제3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01. 알고 있는 것과 해야 할 것 02. 잘 해나가고 있는 것일까? - 문제해결능력 평가 체계 - 효과적인 변화관리 : 바람직한 교육시기별 중점목표 결연. 실력이 가장 빨리 느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 부록 (Appendix) 주제1. 내용형상화 도구 : 함수 그래프 그리기 주제2.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 모든 과목 공부를 잘하게 된다. 주제3.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걸까? 주제4. 나도 과연 서울대에 갈 수 있을까? 주제5. 언제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의 의지를 낼까? 주제6. 아이들의 공부 태도에 따른 변화 관리 주제7. 자기주도학습 교육과정의 형상화 주제8. 나의 수학 능력 현황 관리 차트 별첨 표준문제해결과정 4Step (VTLM) 표준문제해결과정의 형상화 이론의 개념·원리 이해를 위한 4Step 사고의 적용현재 시중에는 자기주도학습에 관련한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자기주도학습의 의미와 중요성 또는 전략적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가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기술하고 있지 않다. 그것은 아마도 자기주도란 말의 의미상 스스로 공부하면서 깨쳐나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기인한 것 같다. 이 책은 그러한 학생들을 위해, 수학을 대상으로 각 공부과정, 이론 공부 및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Step by Step 가이드를 함으로써,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자기주도 학습 훈련을 해나가며 논리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그 방향을 두고 있다. 그럼으로써 자기주도학습을 해 나갈수록 자연스럽게 아이들 자신이 점점 똑똑해져 감을 느껴 공부에 흥미를 갖고 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방법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목표에 대한 하나의 청사진을 그려보자. 이 책에서 아이들의 논리 사고력 단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인 문제해결능력 단계가 Level 2 이상이 되면, 각 단원 별로 이론공부만 한다면 굳이 패턴 별로 미리 문제들을 풀어 보지 않더라도, 난이도 2이하의 문제들(현재 시중교재로 예를 들면, 기본정석·중등개념원리·고등개념원리 수준의 문제에 해당)은 대부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상당한 자신감과 더불어 공부에 있어 많은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 방법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정제된 내용을 담고 있어, 비록 한 번에 읽고서 그 내용을 바로 소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지만 각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며 여러 번 반복해서 읽는 다면, 분명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에 대한 자신의 기틀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들을 최상위권 학생으로 이끌어 줄 초석이 될 것이다.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
자음과모음 / 정정혜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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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정정혜 (지은이)
다양한 분야에서 십대와 소통하는 ‘진짜 어른들’의 위로와 응원을 담은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시리즈 열 번째 권, 일러스트레이터 정정혜의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가 출간되었다.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에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키워온 저자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한 경험을 솔직하게 담겨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그림으로 세상에 하고픈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세계. 그 포근한 모습을 따뜻한 색채의 그림을 닮은 다정한 문체로 전한다. 그에 더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한 스케치를 마음껏 그려 보도록 돕는다.1장.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 어떤 그림이 완성될지는 아무도 몰라 준비물은 즐거운 마음! 선이 삐져나와도 괜찮아 내가 고양이를 그리는 이유 마음에 드는 그림은 낙서에서 시작해 오늘은 거꾸로 그려 볼래? 2장.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자 무슨 색으로 칠하면 좋을까? 색연필의 보송보송함이 좋아 두 색을 겹치면 새로운 색이 나오지 물감은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 모두 꼼꼼히 칠할 필요는 없어 같은 것도 여러 번 그려 보기 3장. 세상은 나의 캔버스 뾰족했던 연필심도 무뎌지기 마련 나만의 속도로 하나둘 작은 세상들을 채집하자 그림이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 줄 수 있을까? 한 발 뒤로 물러서서 바라보기 오늘도 나는 꿈을 그려 에필로그‘안냥’ 일러스트레이터 정정혜가 들려주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직진하고, 삐끗해도 다시 일어서는 법 많은 십대가 자신의 희망 직업을 고르는 기준으로 수입, 안정성, 명예 등을 꼽는다.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바보 같은 일일까?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선택해야,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선택해야 올바른 길로 가는 걸까? 이러한 질문 앞에서 고민하는 십대들을 위해 20년 가까이 ‘일러스트레이터’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일러스트레이터 정정혜가 어린 시절부터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온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보다 책장에 꽂힌 만화 읽기를 더 좋아했던 저자는 꿈이 계속해서 바뀌는 동안에도 꾸준히 그림을 그렸다. 고등학교 만화 동아리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나아가 프로 만화 동아리의 문을 두드려 그림을 배우기도 했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다’라는 꿈을 목표로 삼은 뒤로는 야자가 끝난 후에도 새하얀 종이를 펼쳐 새벽까지 펜 선을 그었고, 그 노력은 ‘원하는 대학 합격’이라는 성취를 가져다주었다. 이처럼 확고한 꿈을 바라보며 직진했던 저자의 도전기를 읽다 보면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얼마나 빛나는 것인지 깊이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꿈은 이루는 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노력을 통해 마침내 이루었다면, 그 꿈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지 않도록 또 다른 노력을 하며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한다. 꿈을 이룬 저자가 마주한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지금까지 넘어온 산보다 더 험준한 산들이 눈앞에 속속들이 등장했다. 많은 일감이 있는 서울에 살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번번이 같이 일하기를 거절당하고, 집안 사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보다 다른 일을 더 우선해야 할 때도 있었다. 실패는 도약을 위한 일보 후퇴! 그다음 도약은 분명 더 높고 멋질 거야 저자가 꿈을 이어나가며 겪은 가장 큰 문제는 좋아하는 일이 ‘잘해야 하는 일’이 되었을 때의 부담감이었다. 완벽주의자인 저자는 그 부담감에 서서히 짓눌려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은 너무나 소중했기에, 저자는 어떻게든 꿈이 사라지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수많은 채찍과 마음을 다스리는 처방을 내렸다. 그러다 결국 ‘번아웃 증후군’이 찾아왔다. 번아웃이 오자 그간 몸과 마음을 다해 좋아했던 그림을 더는 그릴 수 없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반드시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그 길이 마냥 ‘꽃길’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던 저자는 어느 날, 무심코 흰 종이 위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낙서하듯 그린다. 그렇게 태어난 캐릭터 ‘안냥’은 다시 그림을 그리는 펜을 쥐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그 후, 저자는 고양이 친구들에게 영감을 받아 무엇이든 그 안에 채워볼 수 있는 캐릭터, ‘안냥’을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사람과 소통하게 되었다.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그린 그림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저자 자신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십대는 완벽한 그림이 아닌 자신만의 인생을 스케치해나가는 시간 저자가 걸렸던 번아웃 증후군처럼, 청소년들에게도 도저히 일어서지 못할 것 같은 순간이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생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았을 때, 이유 모를 무력감에 온몸이 휩싸일 때, 친구와의 관계가 너무나 어려울 때 등. 수많은 실패를 겪고, 그에 좌절하는 시간은 언제나 괴롭다. 하지만 가끔은 그래도 괜찮다. 저자의 말처럼, 그러한 경험은 다음의 더 힘차고 멋진 도약의 발판이 되어 주니까.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에 담겨 있는 여러 좌절과 실패 경험을 극복하는 저자의 목소리는 독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꿈을 스케치했을 때 어떠한 멋진 결과가 생겨나는지 세밀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밝혀주는 반짝이는 지표 역할을 해준다. 일찍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지만, 그 일을 직업으로 삼아 계속 나아가는 동안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저자. 저자의 이야기는 십대 독자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한 스케치를 그려 보는 데 기꺼이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스케치는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발판이 되는 단계이니 마음껏 실패해도 된다는 저자의 말을 따르다 보면,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꿈의 스케치를 구상하며 자신만의 선을 그려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혹시 또 모르잖아. 헤매다가 전혀 상상도 못 했던 멋진 그림이 그려질지 누가 알겠어?_「어떤 그림이 완성될지는 아무도 몰라」 우리는 이제 막 스케치를 시작했을 뿐이야. 종이 위에 그린 평범한 선 하나는 네가 상상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지금 너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니? _「어떤 그림이 완성될지는 아무도 몰라」 ‘그리다’라는 단어가 그림을 그린다는 뜻 외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는 걸 아니? (…) 우리가 그리는 그림에는 자연스레 사랑하는 대상과 그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아._「내가 고양이를 그리는 이유」


괜찮아, 방학이야!
예림당 / 김혜정 (지은이), 강현희 (그림)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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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은이), 강현희 (그림)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로 십대들의 세상을 생생하고 경쾌하게 담아냈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 김혜정의 첫 소설집이다. 김혜정 작가는 이번 <괜찮아, 방학이야!>에서 중학생들의 마지막 여름 방학에 주목했다. 기다리던 방학이 와도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그래서 ‘방학의 맛’을 잃어버린 오늘날의 십대들에게 방학을 방학답게 보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여섯 편의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제빵 학원을 다니며 여러 종류의 빵을 만들고 취향이 비슷한 이성과의 만남도 누리는 지율, 동갑내기 해외 친척에게 머리가 쥐 나도록 한국어를 가르치는 주연, 여름 독서 캠프에 도서부 부장으로 참가한 슬아, 할머니들 틈에서 아쿠아로빅을 배우는 세진, 기말고사에서 5등 안에 들어 부모의 허락을 받고 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채 언니를 만나러 상경한 예나. 이처럼 주인공들이 방학 때에 누릴 수 있는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통해, 청소년 독자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될 값진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남친의 조건 나의 특별한 알바기: 한국어 강습 마주 서다 여름날의 발차기 언니의 방학 너를 기다리며오리지널 100%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성장 소설 "학교를 다닐 때보다 방학 때 나는 더 많이 성장했다!" 방학은 요즘 십대에게 어떤 시간일까? 학교생활 내내 공부하는 기계로 살아야 했던 학생들에게 방학은 재충전의 시간으로 짜여져 있을까? 작가는 “방학은 무슨. 학원 다니기 바빠요!”라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방학 때 비로소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해봐야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작가는 학생 때부터 몸소 경험을 통해 깨우친 언니이자 누나라서 더 그렇다. 그래서 작가는 다섯 명의 인물들을 통해 방학 때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들려준다. 제빵 학원에서 만들고 싶은 빵을 굽는 시간, 독일에서 온 친척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는 시간, 3박 4일간 독서 캠프를 보내는 시간, 문화 센터에서 아쿠아로빅을 배우는 시간, 서울의 명소인 가로수길을 거니는 시간, 마지막으로 이들이 모두 모여 한여름 밤에 별똥별 쇼를 바라보며 내일을 꿈꾸는 1박 2일. 작가는 자신이 그러했듯, 이러한 시간들이 하나둘 모여 비로소 한 뼘 더 성장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를 청소년 독자에게 바라고 있다. 숨 막히는 학교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학! 열여섯 살, ‘나’만의 새로운 방학 시즌이 시작된다! 세진이는 방학 동안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그것은 바로 5kg 감량! 뱃살을 빼기 위해 아쿠아로빅을 선택한 세진이는 수강생 대부분이 할머니들로 모여 있는 문화 센터에서 뜨거운 여름을 보낸다. 물속과 물 밖에서 할머니들의 참견이 거듭될수록 세진이는 나이 든다는 게 “말라비틀어진 과일”처럼 끔찍하다고만 여긴다. 그러다 어느 날, 급체에 걸려 쓰러졌을 때 수강생 할머니들로부터 응급 처치를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세진이는 감량 목표를 이루지 못하지만 색안경을 벗고 세상을 여유 있고 따뜻하게 바라보기 시작한다. 세진이뿐만 아니라 열여섯 살 주인공 다섯 명은 숨 막히는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일상 속 소소한 일탈을 꿈꾸며 새로운 방학을 보낸다. 청소년 독자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주인공의 세계를 이해하는 순간, 방학의 의미를 새삼 깨닫고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는 ‘나’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작년부터 제빵 학원에 다니고 싶다며 엄마를 졸랐다. 하지만 엄마는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무슨 그런 학원에 다니느냐며, 제빵 학원은 나중에 커서 다녀도 된다고 했다. 뭐만 하고 싶다고 하면 엄마는 매번 '나중', '나중'이다. 공부는 '지금'이고 공부와 관련되지 않는 건 모조리 '나중'이다. 하지만 나중이란 건 진짜 나중일 뿐이라서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저리 날씬할 수 있을까? 길쭉하게 뻗은 날씬한 팔다리에 눈을 뗄 수가 없다. 고개를 숙여 내 몸을 훑어봤다. 물속에 있지만 물이 투명하여 다 보였다. 어쩜 똑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나는 손으로 배를 세게 주물렀다. 제발 좀 사라져라! 이번 여름 방학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5kg을 빼고 말 거다. 난 티도 안 나는 염색은 하고 싶지 않아. 염색을 한 아이들은 선생님들한테는 티가 나지 않기를 원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 눈에는 티가 나기를 원해. 웃기지? 하지만 둘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건 없잖아. 난 그렇게 어중간한 염색을 할 바에는 방학 때 연예인들처럼 진하게 염색할 계획을 세웠어. 방학에는 학교에 가지 않으니 염색을 해도 괜찮으니까. 엄마랑 아빠가 염색하고 싶으면 반에서 5등 안에 들어야 한다고 해서 내가 얼마나 기를 쓰고 기말고사를 준비했는데.


우리 그림 2
헥사곤 / 김하원, 노연진, 신유이, 조은솔, 고서연, 권나경, 노하엘, 조우조, 최찬혁, 함준화,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지은이)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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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청소년 문학김하원, 노연진, 신유이, 조은솔, 고서연, 권나경, 노하엘, 조우조, 최찬혁, 함준화,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 (지은이)


문제집 해법수학 확률과 통계 (2018년용)
천재교육 / 김재성 외 19인 지음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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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청소년 학습김재성 외 19인 지음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개념을 이미지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 각 개념마다 빈칸 채우기, 보기, 참고, 예 등을 제시하여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유형마다 해법 전략 및 Quiz를 제시하여 모든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단원별로 학교 시험 빈출 문제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순열과 조합 1. 순열 2. 조합 3. 분할과 이항정리 Ⅱ. 확률 4. 확률의 뜻과 성질 5. 확률의 계산 Ⅲ. 통계 6. 확률분포 7. 정규분포 8. 통계적 추정 ▶ 핵심 유형만 알차게 뽑아 놓은 내신 대비 문제 해결 기본서 ▶ 얇은 분량으로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내신 대비 교재 ▶ ‘개념 - 집중연습 - 유형 - 학교 시험 빈출 문제 - 서술형‘ 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1.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개념을 이미지화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 각 개념마다 빈칸 채우기, 보기, 참고, 예 등을 제시하여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마다 해법 전략 및 Quiz를 제시하여 모든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중단원별로 학교 시험 빈출 문제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강화된 서술형 문제와 새롭게 도입된 스토리텔링 서술형 ?논술형 문제로 수학적 창의력 향상 및 서술형 문제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0대가 가짜 과학에 빠지지 않는 20가지 방법
오유아이 / 마크 짐머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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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청소년 과학,수학마크 짐머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가짜 과학에 맞설 지식과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10대가 정보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 20가지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20가지 방법은 해당 방법과 관련된 본문에 예시와 서술로 충분히 뒷받침되어 있다. 각각의 방법은 마지막 장에 다시 한 번 정리되어 있는데, 이는 교수이자 연구자로서의 배경을 가진 저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에게 의심의 씨앗을 뿌려 놓아 정부의 시의적절한 조치를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짜 과학을 구별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혼란한 상황에서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정부와 언론의 팬데믹 대처가 불안하고 의문이 생긴다면 일독을 권한다. 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10대에게는 과학 지식도 중요하지만 과학 지식이 사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1장 과학이란 무엇인가? 2장 무엇이 가짜 과학일까? 3장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이다 4장 가짜 과학은 어떻게 의료 사기를 벌일까? 5장 진짜 과학과 가짜 과학을 구별하는 20가지 방법SNS 시대를 살아가는 10대를 위한 가짜 과학 대처법 이 책은 가짜 과학에 맞설 지식과 방법을 소개한다. 가짜 과학은 가짜 뉴스, 즉 잘못된 정보나 오해할 만한 정보의 하위 범주에 속한다. 사람들이 뉴스를 퍼뜨리는 동안 가짜 뉴스는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오늘날 SNS는 거기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과학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일은 이제 과학자만의 몫이 아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안전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누구든 진짜 과학과 가짜 과학을 구별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수많은 건강 보조제가 효과가 있는지, 아니면 돈 낭비에 불과한지를 알 필요가 있다. 백신이 과연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지, 또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노력이 가치가 있는 일인지도 알아야 한다. 이와 같은 이슈가 그동안 그릇된 정보와 가짜 뉴스의 표적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과학을 불신하게 되었다. 심지어 과학을 믿는다고 여겼던 사람들조차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더욱이 SNS로 소통하는 10대들은 어느 세대보다 그릇된 정보에 맞닥뜨릴 확률이 높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마약류 다이어트약이 SNS상에서 유통되어 62명이 검거되었는데, 이 중 13∼18세 청소년이 49명이었다. SNS에서 떠도는 정보에 그대로 노출되는 10대에게 가짜 과학의 상술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과학적 지식과 비판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지는 때이다. 저자는 10대가 정보를 비판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 20가지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20가지 방법은 해당 방법과 관련된 본문에 예시와 서술로 충분히 뒷받침되어 있다. 각각의 방법은 마지막 장에 다시 한 번 정리되어 있는데, 이는 교수이자 연구자로서의 배경을 가진 저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혼란을 부추긴 가짜 과학 2019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출현한 이후 과학자들이 이 바이러스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감염병이 거침없이 유행하는 기세 속에서 대립각을 세운 수많은 이론과 모델이 등장했고, 언론 매체와 SNS에는 음모론과 가짜 과학 정보가 활개를 쳤다. 영국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5G 통신망에 책임이 있다는 소문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널리 퍼지면서 5G 기지국이 불탔다. 이란에서는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 준다는 SNS 정보를 믿고 메탄올을 마신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릇된 정보는 미국 백악관에서도 공공연하게 흘러나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손 세정제를 비롯한 소독제가 바이러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죽이는지 언급하면서 “소독제를 몸속에 주사 놓아 청소하듯 바이러스를 싹 쓸어 낼 수 없을까요?”라고 말했다. 그 뒤 미국 전역에서 표백제, 소독제, 알코올 따위를 삼키거나 입안을 헹구거나 코 안쪽을 씻어 내다가 심각한 손상을 입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손 소독제를 마신 사람 중에는 목숨을 잃은 사람도 4명이나 있었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시력을 잃은 사람들도 있었다. 전 세계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가짜 과학,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편향적 태도, 백신 반대주의자들과도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과학적 성과와 함께 늘어나는 가짜 과학 오늘날 과학은 크나큰 진보를 이루어 왔고, 과거에 비해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대중적이고 민주적인 학문이 되었다. 그런데 왜 가짜 과학은 사라지기는커녕 이처럼 기승을 부리는 걸까? 저자는 그 까닭을 설명하기 위해 책 서두에 과학은 무엇이고 가짜 과학은 무엇인지, 가짜 과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소개한다. 저자는 먼저 과학적 성과가 화려할수록 뉴스로서의 가치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연구비가 필요하고, 언론은 새로운 독자를 더 많이 끌어들여야 한다.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신기술을 원한다. 이런 이해관계가 얽힌 결과, 과학은 디테일이 과장되거나 날조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편 과학이 과거와 달리 이질적인 분야의 학문과 통합되어 연구되면서 더욱 복잡해졌다. 그 결과 일반 대중의 과학적 지식과 전체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과학 지식 사이에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말았는데, 저자는 이런 현상이 뜻밖에도 가짜 과학의 성장을 돕는다고 한다. 과학의 이런 복잡성 때문에 대중이 진짜 과학과 가짜 과학을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간의 뇌가 가짜 과학을 알아보기 힘들도록 음모를 꾸민다는 것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인지 편향’을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저자는 또 정치적 논쟁에 휘말렸던 기후 변화, 백신, GMO 사례를 소개한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정치인마저도 백신 접종이 자폐증을 유발하는지, 인간의 활동이 기후 변화의 원인인지, GMO 식품이 안전한지를 알려 주는 과학적 증거를 믿지 못한다.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들은 이런 논쟁에서 과학자들에게 ‘100% 의견 일치냐 불일치냐’, ‘명확하게 단답식으로 알려 달라’라고 요구함으로써 스스로 잘못된 과학의 이미지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가짜 과학이 의료 사기에 이용되는 가까운 사례로, 건강 보조제, 줄기세포, 개체결합,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텔레비전 쇼, 웰니스 산업을 소개한다. 가짜 과학이 더욱 위험한 까닭은? 가짜 과학과 의료사기는 피해자를 속여 돈을 빼앗는 것 말고도 과학적 불확실성을 조장하고 과학과 과학자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저자는 과학자가 그들을 믿지 않는 부정론자의 마음을 돌리려면 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과학에 대해 더 많은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고 말한다. 과학자는 방송 내용이나 SNS 게시글이 믿을 만한지 즉석에서 평가하는 인공지능 앱을 개발해야 하고, 언론은 과학적 발견에 대하여 비주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합법적인 과학자와 같은 시간을 할애하는 ‘거짓 균형’의 접근법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는 가짜 과학이 사람들에게 의심의 씨앗을 뿌려 놓아 정부의 시의적절한 조치를 방해하고,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짜 과학을 구별하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혼란한 상황에서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정부와 언론의 팬데믹 대처가 불안하고 의문이 생긴다면 일독을 권한다. 과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10대에게는 과학 지식도 중요하지만 과학 지식이 사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철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빅피시 / 이준형 (지은이)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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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피시청소년 철학,종교이준형 (지은이)
내신과 수능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철학 수업. 이 책에 수록된 25권의 책은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부터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은 고전을 1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철학책을 쉽지만 깊이 있게 핵심만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하루 10분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신 관리와 논술 및 입시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위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교양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서문. 깊이 알면 조금 더 쉬워지는 것들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고전 0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963 :사유하기를 멈추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02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삶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03 피터 싱어 《동물 해방》 1975 :동물의 고통에 주목한 철학자 04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946 :진짜 실존주의를 설명한 단 한 번의 강연 05 존 롤스 《정의론》 1971 :롤스, ‘좋음’과 ‘옳음’을 구분하다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고전 06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1792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쓴 1792년작 07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1848 :혁명가, 불멸의 문제작을 쓰다 08 장 자크 루소 《에밀》 1762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09 르네 데카르트 《성찰》 1641 :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 10 존 로크 《통치론》 1689 :미국 〈독립선언문〉에 영향을 준 변화의 선두주자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고전 1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532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12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 변동》 1981 :믿음이 무너진 시대에 쓰인 한 편의 논문 13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사회의 구조를 통찰한 과학철학자 14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1861 :더 가치 있는 쾌락이란 무엇인가? 15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경:제 발전, 개인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나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고전 16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1975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17 게오르크 헤겔 《역사철학강의》 1837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낳은 프로이센의 철학자 18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9 :누구보다 철학에 긍정적 영향을 준 염세주의 철학자 19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인간 존재의 실존적 모습을 조망하기 위한 한 권의 책 20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00년경 :신학자가 된 말썽쟁이, 중세 사상의 토대를 만들다 21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1651 :사제의 아이는 어쩌다 시민과 성직자의 ‘적’이 되었을까? 5장. 철학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고전 22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변론》 기원전 4세기 :질문 때문에 고소당한 질문하는 철학의 시초 23 플라톤 《국가》 기원전 4세기 :플라톤, 스승에게 새 생명을 부여하다 24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기원전 4세기 :아카데메이아의 정신, 서양철학의 기틀을 닦다 25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1781 :인내와 노력이 만든 서양철학사의 변화 참고문헌★교과서 수록 도서,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도서 수록 ★내신 관리, 논술과 수능 및 각종 입시 완벽 대비 ★하루 10분, 한 권의 책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 쉽지만 깊이 있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간 이해하기 쉬운 철학 입문서 철학은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학문이지만 막상 책으로 읽으려면 어렵게 느껴져서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철학 고전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일 뿐만 아니라 내신을 관리하고, 입시와 논술을 준비하는 10대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이다. 이 책에서는 철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25권의 고전을 소개한다.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 후대 철학자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책,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철학서 25권을 엄선한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자 철학적 지식을 쌓기에 충분하다. 쉽지만 깊이 있게, 짧지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갔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고전으로 내신과 입시를 준비하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운다 철학은 단지 지식 탐구를 위한 교양 학문이 아니다. 10대에게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학문이기도 하다.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해서 미처 소화하기 힘들던 철학 고전을 이 책은 한 권당 7~8페이지로 핵심만을 뽑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하루 10분, 한 편씩 읽다 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로 내신을 관리할 수 있고, 수능과 논술, 면접 등 각종 입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철학적 질문과 풀이를 통해 사고력이 깊어지며 논리력이 향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철학적 사유, 즉 깊이 알기는 주어진 문제들을 조금 더 쉽게 풀도록 돕는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기도 하다. 위대한 철학서에 담긴 지식과 함께 철학자의 이력,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까지 소개한 이 책은 내신과 입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빛을 발하는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철학 안내서’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부터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까지 길고 긴 철학의 역사를 25권의 명저로 만난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_르네 데카르트 철학자들이 평생 일구어낸 철학서를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과거 그들이 겪은 문제들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정치, 경제, 사회 이슈까지, 수천 년간 반복되는 문제 속에서 개인의 삶과 시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용기 있는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소크라테스부터 위르겐 하버마스까지, 수천 년에 걸친 철학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험을 앞둔 10대, 인문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최소한의 철학적 지식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또 철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이 책은 최고의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그렇다면 《군주론》 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마키아벨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성을 정의한다. 그는 인간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을 가진 존재이며, 외부의 압력과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자신보다 강한 힘에 쉽게 좌지우지된다고 설명한다. 두려워하는 상대보다는 의리와 정으로 연결된 상대를 쉽게 배반하며, 이해관계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자신의 결정을 뒤바꿀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인간의 이런 본성을 이해한 상태에서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설픈 동정이나 이타심에 기대어 정책을 결정하고 국가의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_“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중에서 아울러 푸코는 이러한 권력의 감옥 체계가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그는 특히 권력이 지식과 결탁하여 자신의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가 공장, 군대, 병원, 나아가 감옥과 유사한 모습을 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권력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학문만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학생들에게는 은연중에 권력의 가치관을 주입함으로써 모두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존재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근대 형벌 체계의 변화 이유를 살피는 것은 물론, 사회 곳곳에 미치는 권력의 영향력과 의도를 확인하고자 쓰인 책이 바로 푸코의 대표작 《감시와 처벌》이다._“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중에서 루소는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는 모든 것이 선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모두 타락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루소는 이러한 폐해가 식물과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았다. 아이를 자신의 기준과 취향에 따라 기르려고 애쓰는 바람에 결국 성장 과정에서 인간이 가진 좋은 본성을 모두 잃는다는 것이다. 루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상의 편견에 물들어 본성이 왜곡되거나 타락하지 않도록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육을 통해 아이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_“장 자크 루소, 《에밀》: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중에서


까마귀 형사
썰물과밀물 / 박경배 지음, 조국한 그림 / 2015.05.12
7,000

썰물과밀물청소년 문학박경배 지음, 조국한 그림
한국의 어린 작가가 미국의 인종차별 문제들을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서술한 것으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차별해서는 안 되며,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역사적 당위를 쉽고 재미있게,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비록 이 책 내용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문제로 한정되어 있으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명확하다. 인종차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인종차별을 간과하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마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책 주인공 둘은 같은 흑인이다. 그러나 한 명은 백인을 살해하는 범죄자로 등장하고, 한 명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로 등장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미국의 인종 갈등 2012년 2월, 미국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서 지역 자율방법대원 조지 짐머만이 귀가하던 흑인 청년 트레이번 마틴을 범죄자로 의심해 다툼 끝에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마틴은 총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범죄 경력도 없었으나 짐머만이 추격해 살해했으므로 인종차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건 직후 사법부는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받아들여 짐머만을 체포하지 않다가 여론이 비등하자 수사를 시작했고, 플로리다 주 법원은 무죄 평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재판에 참석한 배심원 6명 가운데 5명이 백인인 것으로 알려지자 인종차별 논란은 한층 더 거세졌다. 2014년 8월,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이 무장하지 않은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기를 무자비하게 난사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미저리 주 대배심에서 가해자 대런 윌슨을 기소하지 않기로 하자 이 사건은 인종차별 문제로 번져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등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나 미국 정부는 현재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건은 비단 흑인과 백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한국인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1992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흑인 로드니 킹을 무자비하게 집단 폭행한 백인 경찰관이 무죄로 풀려나자 분개한 흑인 사회가 폭발해 시위와 약탈이 일어나는 등 곧바로 폭동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집단은 바로 한인 교포였다. 또 현재 볼티모어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동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포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책은 한국의 어린 작가가 미국의 이런 인종차별 문제를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서술한 것으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차별해서는 안 되며, 서로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역사적 당위를 쉽고 재미있게,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한국의 인종 차별 현재 우리나라에도 거주하는 외국인이 160만 명에 달하고, 인종을 차별하는 행위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베트남 등 가난한 나라 노동자는 물론이고 한국인과 결혼해 들어온 여성, 그리고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2세마저 수많은 차별과 멸시를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일을 하고도 그 대가를 못 받는 외국 노동자도 있으니, 인종차별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 한국 교포가 차별을 받으면 분노하는 사람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에는 침묵할까. 비록 이 책 내용이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 문제로 한정되어 있으나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점은 명확하다. 인종차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인종차별을 간과하면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마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책 주인공 둘은 같은 흑인이다. 그러나 한 명은 백인을 살해하는 범죄자로 등장하고, 한 명은 범죄자를 쫓는 형사로 등장해 비극적인 결말을 맺는다.“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알아?”“백인 마피아 놈이 피 흘리는 어머니, 아버지를 짓밟고 걷어찼어. 까만 놈은 짐승이라며…. 그뿐이 아냐! 할아버지도 남북전쟁이 나기 전에 노예 생활을 하다가 백인 농장주 채찍에 심하게 얻어맞아 돌아가셨다고!”“바닷가에서 고아로 자라나며 생각 많이 했어. 난 나중에 절대로 나쁜 짓 하지 않겠다고. 아니, 형사가 돼서 정의로운 일을 해야겠다고. 그런데 날마다 백인들이 날 가만 놔두지 않는 거야. 나보고 까마귀라니!”“부모님은 까만 짐승이고, 난 까마귀야?”


개념루트 공통수학 2 (2025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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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청소년 학습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97개념, 139예제, 808문제로 개념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다. 핵심 개념은 코너별로 반복적으로 강조하여 기억 강화에 도움을 준다. 중요 내용을 시각적으로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콕 짚어 주며, 개념 정리에서도, 예제에서도 딱! 기억해 두면 되는 내용을 제일 앞에서 핵심을 잘 간추려서 제시한다.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다.Ⅰ.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01 두 점 사이의 거리 02 선분의 내분점 2. 직선의 방정식 01 두 직선의 위치 관계 02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3. 원의 방정식 01 원의 방정식 02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4. 도형의 이동 01 평행이동 02 대칭이동 Ⅱ. 집합과 명제 1. 집합의 뜻과 집합 사이의 포함 관계 01 집합의 뜻과 집합 사이의 포함 관계 2. 집합의 연산 01 집합의 연산 3. 명제 01 명제와 조건 02 명제의 역과 대우 03 명제의 증명 Ⅲ. 함수와 그래프 1. 함수 01 함수의 뜻과 그래프 02 합성함수 03 역함수 2. 유리함수 01 유리함수 3. 무리함수 01 무리함수개념의 다각화로 고등 수학 개념 완성의 올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개념 루트! 친절한 설명의 개념 106개로 개념 완벽 이해 -적용 루트! ‘개념 키워드+예제’ 148개로 개념 다각도 적용 -실력 루트! 수준별 문제 839문항으로 실력 향상 고등 수학 개념을 한 권으로 완성! º 97개념, 139예제, 808문제로 개념 학습을 마스터할 수 있는 교재 º 핵심 개념은 코너별로 반복적으로 강조하여 기억 강화에 도움을 주는 교재 최신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는 최신 교재! º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강조 정책! 이에 대한 대비는 개념 학습 기본 문제부터 빠짐없는 연습이 필요. → 개념 부분의 ‘증명’ 강화, 예제+유제 코너에서 서술형 풀이 작성 연습이 충분히 되는 교재 º 최신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개념 학습에 필요한 문제들이 실전형 스타일로 제시되어 내신 대비까지 가능한 만능 교재 핵심 내용을 시각적으로 한눈에 파악 가능 º 중요 내용을 시각적으로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콕 짚어 주는 교재 º 개념 정리에서도, 예제에서도 딱! 기억해 두면 되는 내용을 제일 앞에서 핵심을 잘 간추려서 제시 º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교재 [놓치는 부분 없이 모든 고등 수학 개념을 탄탄히 학습할 수 있는 개념정리] “개념 부분은 보기 쉽게, 읽기 쉽게 정리하고 개념을 이해하는 데 빠지는 내용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실전 문제를 풀 때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그런 부분들도 개념 정리 부분에 녹아 있도록 실전형 개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예제에서 익힐 핵심 개념과 예제의 세트 구성& 충분한 수의 유제] “개념서의 핵심이면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예제와 유제 부분을 기존 교재들과 차별화하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문제가 나오기 전에 제시되는 실전 개념키워드는 핵심 개념을 짚어주면서, 힌트도 될 수 있고, 중요 내용에 대한 기억을 강화하는 역할도 합니다. 예제 풀이에서도 핵심 내용을 강조 표시하여 서술형 풀이 작성 때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른 교재들보다도 더 상세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학습자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유제 코너는 책의 오른쪽 페이지로 고정 구성하면서 여백을 넉넉하게 2단 구성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넓고 깊게, 수학적 이해도를 UP 시켜주는 특강]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알아 두면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고 문제 해결이 쉬워지는 내용을 다루고, 필요한 경우 유제를 제시하여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계별 연습문제를 통해 해당 단원 개념을 완벽히 습득하고 적용] “1단계 기본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2단계 실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응용하고 3단계 고난도 문제로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계별 문제 번호색이 노랑, 파랑, 초록으로 한눈에 구별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게 하였습니다. 최신 문제들로 채워진 연습문제를 통해 개념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내신 1등급으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합니다.” [친절한 정답과 해설] “본책 뒤 빠른정답 코너에서 답을 모아 제시하여, 푼 문제에 대한 채점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교재 전체의 문제의 번호가 이어져 있어 정답을 찾기에 편리합니다. 별책인 정답과 해설에서 오답 풀이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세한 풀이를 실었고,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에서는 풀이 앞에 접근방법을 제시하여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여 풀어 나갈 수 있는지 제시하였습니다.”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
푸른숲주니어 / 이광희, 손주현 (지은이), 박양수 (그림) / 2019.05.03
15,800원 ⟶ 14,2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역사,인물이광희, 손주현 (지은이), 박양수 (그림)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 각각의 주제로 역사의 장대한 흐름을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핫’한 방식으로 주제를 전달하면서도, 한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사회·문화에 대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 시대별로 사건을 늘어놓는 통사가 아니라 한 가지 사건에서 출발해 역사 전반으로 눈을 키워 나가는 방식의 주제사 시리즈인 만큼 요약·암기식으로만 접하던 역사 정보 곳곳에 의문부호를 붙인다. 첫 번째 책인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조선 시대 과거 시험과, 요즘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가운데 뭐가 더 어려울까?’ 이처럼 톡톡 튀는 질문에 이끌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조선 시대 사람들과 요즘 청소년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동시에, 오백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흘러온 조선 시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짜 맞춰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 과거 시험이 껌이라고? 과거의 과거가 궁금해 고려 광종, 나라를 살릴 비책을 내놓다 | 광종과 쌍기의 수상쩍은 만남 | 과거 제도, 첫 단추를 끼우다 과거 시험을 아무나 볼 수 없다고? 과거 시험은 누가 보나요? | 신분에 따라 응시 과목이 다른가요? | 서얼 출신은 시험을 봤나요? 소과와 대과는 뭔가요? | 장원 급제는 어떻게 뽑아요? 도전! 잡과와 무과 양반은 무과를 싫어해 | 아슬아슬, 무과 시험의 현장 | 조선의 기술 전문가를 뽑다, 잡과 과거 시험이 얼마나 어렵길래? 이황이 과거 시험에서 낙방을 했다고? | 이것이 특종이다, 첫 번째 | 이것이 특종이다, 두 번째 과거 시험은 어디서 준비하나? 초딩은 서장에서 | 중·고딩은 사부 학당과 향교에서 | 대학생·대학원생은 서원과 성균관에서 성균관에서 보낸 일 년 1577년 4월 : 밥을 먹어야 시험 볼 자격이 생긴다고? | 1577년 6월 : 공부 지옥, 이게 사는 거냐! 1577년 9월 : 수업 거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 1577년 11월 : 나들이는 언제나 즐거워! 과거 시험 보러 가는 길 칠전팔기, 멍 선비 납신다 | 이번엔 어느 길로 가야 합격하려나? | 휘적휘적, 문경새재를 넘다 과거 시험 보는 날 결전의 날, 성균관으로 출발 | 드디어 실전이다 | 북소리와 함께 답안을 제출하다 장원 급제를 향한 한 걸음 과거 시험의 마지막 관문, 전시 | 답은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 장원 급제의 영광은 누구에게? 장원 급제 축하 퍼레이드 장원 급제 합격증을 받다 | 어사화를 꽂고 시가행진에 나서다 | 고향에서도 이어지는 축하 잔치 멍 선비, 관직에 나아가다 장원 급제를 하면 어떤 관직을 받을까? | 신의 직장이라 불린 청요직 관리가 되는 첫 관문, 신참례 멍청이가 된 멍 선비 | 부당한 신참례를 거부하다! 과거 시험의 신 이이와 다짜고짜 인터뷰 아홉 번이나 장원을 차지한 과거 시험의 신 | 백성을 사랑한 최고의 성리학자 별별 과거를 찾아라! 과거 제도에 대한 별별 기록들 과거 시험 말고 다른 길은 없었을까? 관직에 나아가는 길 | 과거 시험 보고 벼슬해야 떳떳하지 과거 시험을 거부한 당찬 사나이 틀에 박힌 형식을 NO! | 편 갈라 싸우는 양반들 NO! | 과거 시험보다 더 중요한 것, YES! 시험장에서 이러시면 아니 됩니다 베껴 쓰고 대신 봐 주고 | 시험 문제 유출에서 부정 채점까지 | 부정행위자, 곤장 60대를 쳐라! 과거 제도를 개혁하라! 끝장 토론, 과거 제도를 진단하다 | 영조와 정조의 과거 제도 개혁 | 실학자들이 본 과거 제도의 폐단 천 년의 시험, ‘과거’의 마지막 이야기 마지막 과거 시험장의 풍경 | 과거 시험 대신 민족의 지도자로 나서다 과거 시험 대신 신학문을 익히다 | 과거 제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에필로그 | 양명이의 입신양명조선 시대를 한눈에 살피는 키워드, 과거 제도! 이황, 이이, 이항복, 유성룡, 이순신, 정약용······. 오백 년 동안 걸출한 인물을 배출한 첨단 인재 선발 시스템, ‘과거’ 내로라하는 조선의 인재들은 어떻게 과거 시험을 치렀을까? 왕권 강화의 수단에서 정치·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붕당 정치의 도구에서 실학자들의 비판 대상으로, 세계로 퍼진 과거 시험의 현주소와 현대로 이어진 조기 교육 열풍까지,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거 제도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최신 트렌드’와 ‘역사’의 성공적인 만남 많은 사람들이 역사 과목을 떠올리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거나, 꼭 외워야 할 옛날 연도만 잔뜩 나온다고 여긴다.‘현재’라든지‘최신’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역사책의 이미지도 마찬가지. 무언가 새롭다기보다는 뭔가 오래된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푸른숲 역사 퀘스트〉시리즈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최신 과학 기술과 전자 설비를 내용 속에 녹여, 디지털 세대인 요즘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역사 연구소’의 실질적인 두뇌는 알파봇이라는 AI(인공지능)인데, 알파봇은 최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총동원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카카오톡, 웹 신문, 가상 인터뷰는 물론이고, 화상 토론회와 시간 여행(?)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렇게‘핫’한 방법으로 정보를 쥐락펴락하는 알파봇은 한 발 더 나아가, 청소년 독자들이 머릿속으로 해결해야 할‘퀘스트’를 던져 준다. 예를 들어,‘조선 시대 과거 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지금 내 상황에서 바라본다면?’등의 역사 퀘스트이다! 알파봇이 전달하는 정보를 받아 든 독자들은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에‘아, 내가 생각하는 답은…….’이라고 자신만의 결론을 내리며 퀘스트를 해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마치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본 듯한 느낌마저 받게 되리라.‘최신’과‘역사’가 성공적으로 융합되었다고나 할까? 역사의 흐름을 읽는 능동적인 주제사 시리즈 〈푸른숲 역사 퀘스트〉는 각각의 주제로 역사의 장대한 흐름을 알려주는 시리즈이다.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핫’한 방식으로 주제를 전달하면서도, 한 시대를 관통하는 정치·사회·문화에 대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를 시작으로, 신분제를 이야기하는《조선을 지탱한 작용·반작용, 신분 제도》(근간), 조선을 전·후기로 나누는 전란을 다룬《시대를 반으로 가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근간), 왕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인《왕좌의 게임, 세종과 정조》(근간), 나라의 건국 조건과 멸망에 대한《조선 건국 보고서, 누가 A+일까?》(근간) 등을 통해‘조선 시대’라는 거대한 역사를 머릿속으로 짜 맞춰 보게 되는 것이다! 또한 시대별로 사건을 늘어놓는 통사가 아니라 한 가지 사건에서 출발해 역사 전반으로 눈을 키워 나가는 방식의 주제사 시리즈인 만큼 요약·암기식으로만 접하던 역사 정보 곳곳에 의문부호를 붙인다. 첫 번째 책인《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는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조선 시대 과거 시험과, 요즘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 가운데 뭐가 더 어려울까?’ 이처럼 톡톡 튀는 질문에 이끌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조선 시대 사람들과 요즘 청소년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동시에, 오백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흘러온 조선 시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짜 맞춰지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첨단 인재 등용 시스템인 ‘과거’로 살피는 조선의 정치·사회사 조선을 세울 때 큰 공을 세우고 제3대 임금이 되는 태종, 유학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도 인정하는 성리학의 대가 이황과 이이, 임진왜란이라는 난리를 극복한 일등공신 이순신과 유성룡, 개혁군주 정조의 싱크 탱크였던 정약용.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과거 시험에 급제했다는 점이다! 누가 봐도 대단한 위와 같은 인물들을 포함해 오백 년 동안 무려 만 오천여 명이 과거 시험을 통해 등용되었다고 하니, 과거 제도야말로 조선 시대를 떠받친 기둥 중 하나였다는 비유가 단지 호들갑만은 아닐 것이다.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에서는 조선 건국 시점부터 갑오개혁이 일어나는 근 오백 년 동안,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한 인재 등용 시스템인 과거 제도에 대해 A에서 Z까지 속속들이 알아본다. 언제,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일목요연한 정보는 물론이고, 실제 인물을 모델로 이야기를 풀어내 소소한 재미와 생생함을 더하는 식이다. 물론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오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기능을 발휘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붕당 정치에 휘말려 편파 채점은 물론이고 부정행위가 일어나는 등의 굴곡진 역사도 등장한다. 그런데 이렇게 인재 등용 시스템이 잘 돌아갔다, 삐걱댔다 하는 상황을 살피다 보면, 반대로 조선 시대의 정치적인 흐름이 머릿속에 짜 맞춰지게 된다. 정보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책과 사뭇 다른 점이라고나 할까? 이 책을 읽고 나면, 과거 제도에 대한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조선 시대 양반들이 모두 과거 시험에 목을 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는 건 물론, 조선의 정치·사회·신분의 변화상까지 한눈에 꿸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을 넘어 ‘공감’과 ‘자부심’을 이끌어 내다 ‘다섯 살이면 조기 교육을 시작했고, 시험장에 커닝 페이퍼를 들고 들어갔다가 적발되는 일도 많았다.’ 얼핏 들으면 중·고등학교에서 치르는 내신 시험이나 수학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상황을 묘사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오백 년도 더 된 조선 시대 이야기이다. 양반가 자제들은 다섯 살이 되면 할아버지한테《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했고, 과거 시험을 준비하면서 잠을 줄이고 공부하는 데 시간을 쏟았으며, 그래도 부족하면 커닝 페이퍼를 숨기고 시험장에 들어가기도 했다. 오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너무나 비슷해 보인다! 이런 사례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단순히 역사 정보를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수험생들의 답답한 심정과 절박한 처지를 함께‘공유’하며 시대를 넘어‘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우리가 학창 시절부터 겪게 되는 수많은 시험들이 조선 시대 과거 제도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자못 놀라게 된다. 중국과 우리나라, 베트남 정도에서만 채택하던 과거 제도가 현대의 관리 임용 시험, 대학교 입학생 선발 시험으로 정착했다고 하니, 과거 시험과 지금 우리가 치르는 시험이 완전‘남남’은 아닌 셈이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정보 대방출〉이라는 정보면을 구성해 영국, 미국, 중국 등 세계 다른 나라들은 어떤 방식을 어떻게 채택하고 있는지도 비교해 본다. 19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과거 제도가 서양에 영향을 주어 관리 선발 시험으로 정착했다는 역사를 살피고 나면, 근 천 년 동안 첨단 인재 선발 시스템을 운영해 온 우리 조상들의 현명함에 공감을 넘어 자부심마저 살짝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시대와 오늘날을 연결하는 ‘풍자’와 ‘유머’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내용뿐 아니라, 현재 우리의 입시제도, 정치, 문화, 인물 등을 풍자하는 내용과 삽화로 가득하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 전달 형식에서 벗어나 인터뷰, 토론, 일기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동시에, 중요 장면마다 삽화를 넣어 재미 요소를 더하는 식이다.‘이황, 과거 낙방 충격 고백’에서 과거 시험에 세 번이나 떨어진 이황을 인터뷰하는 도중 유명 서원의 조기 교육 광고가 떡하니 노출되기도 하고,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선비들이 징크스를 피하기 위해 떨어진다는 뜻의‘낙(落)’자를 쓰지 않으려고 벌이는 소동이 생생하게 묘사되기도 한다. 이처럼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역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한 여러 장치들과 유머 넘치는 삽화를 따라가다 보면, 이미지에 익숙한 청소년들은 자연스레 술술 읽게 될 것이다. 마치 화려한 유튜브 영상을 책으로 보는 기분이랄까? 또한 풍자를 보고 독자 나름대로 해석하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여자라서 과거 시험을 못 봤다’는 부분에서 양성 평등 문제를, 긴장감 넘치는 과거 시험장에서‘명나라 발(發) 미세 먼지 대책’을 제시해 환경 문제를, 박지원의 글쓰기에 대한 자부심과 연결되는‘악플’에 대한 이야기에서 SNS 세태에 대한 문제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책 속의 유머와 풍자를 한껏 즐기다 보면, 재미없게만 생각하던 역사책이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의 직업 : 노무사
동천출판 / 꿈디자인LAB (지은이) / 2021.03.12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천출판청소년 자기관리꿈디자인LAB (지은이)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보지 《나의 직업 시리즈-노무사》. 제1장은 사람의 생활과 일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으로 꾸몄다. 원시사회에서 노동의 의미와 현대사회에서 노동의 의미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그 의미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제2장에서는 노사관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전과 이후에 따라 달라진 법치주의에 대한 내용부터 노동과 자본의 상관관계, 노사 갈등과 조정하는 법 등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전문직으로서의 노무사 편으로 노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동관계 속에서 노무사의 역할과 다양한 업무내용, 그리고 노무사의 보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볼 수 있다. 제4장은 노무사가 되는 길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공인노무사 시험에 통과해야 노무사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이 장에서 공인노무사 시험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노무사의 사회적 역할과 노무사의 실제적 업무와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현실적인 문제점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노무사가 되려고 하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신념을 확고하게 다지는데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Part One: HistoryⅠ 1. 일, 사람의 생존을 위한 활동 원시사회와 노동 | 생계수단으로서 노동 2, 인간다움을 향한 노력 노동의 정의로움과 인간다움 | 자아실현과 노동 | 이주노동자 3. 생산기술의 발달과 사람의 역할 생산의 주체자로서의 사람 | 노동력 제공자로서의 사람 Part Two: HistoryⅡ 1. 현대사회와 법치주의 정신 산업혁명 전의 법치주의 | 산업혁명 후의 법치주의 2. 노사관계와 노무관계 노동과 자본, 그리고 지식산업 | 기업과 경제발전 | 노사갈등과 조정:인권 Part Three: Who & What 1. 노무사란? 노무·노동 관련 법률 전문가 | 현대 법치주의 정신의 선봉장 | 노동법이란? 2. 노무사가 하는 일과 보수 노동관계와 노무사의 역할 | 노무사가 하는 일 | 노무사의 보수 | 국선 노무사 3. 노무사의 주요 근무형태 노무사무소, 합동사무소 운영 | 노무법인 설립 운영 Part Four: Get a Job 1. 공인노무사 시험 시험과목 및 방법 | 시험과목 일부 면제 | 합격 기준 2. 공인노무사 교육 연수 교육 | 보수 교육 | 노무사에게 필요한 지식과 교육 3. 노무 및 노동관련법 공인노무사법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목적지가 없는데 무조건 버스를 타고 가라면 어디로 가란 말인가” ‘정보가 없으면 판단을 할 수 없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면 선택을 할 수 없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진로교육의 시작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활용할 진로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했다. 직업 체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장소 확보의 문제, 정보 결핍 등으로 많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체험 장소가 확보되고 체계화되기 전, 우리 학생들이 먼저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사전 학습교재가 필요했다. 유럽의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직업을 자세히 소개하는 직업대백과사전 출간이 절실했다.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볼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에게도 필요하고, 학생들 진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사회나 부모님이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출간된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다. 행복한 직업 찾기 시리즈의 특징 1.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선정하여 통계자료, 법령, 학술적 분석 등 객관적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2. 현재의 청소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쯤 후 미래의 산업 변화와 선진국의 직업 및 산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직업인 개인이 느끼는 감상적 정보보다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4. 생계 위주의 직업이나 지엽적 직업은 배제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5. 객관적인 정보들을 취합해 직업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한다.노동은 사람만이 하는 것이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위이다. 힘을 사용한다던지 일을 하는 것은 다른 동물들도 간혹 할 수 있지만 문화의 단계에서 이야기되는 노동이라는 것은 인간 이외에는 불가능하다고 하겠다.그런데 여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이 생명체가 아닌 기계였다. 물론 초기 단계에 있어서는 도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정도였기에 인간 노동의 부수적 지위에 있었다. 그러나 독자적인 동력원이 만들어지고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체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이에 인간에게만 고유한 것으로 간주되던 노동이 기계에 의해 침식당한 형상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는 자본가에게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아 생활한다. 그렇지만 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하는 수단이기에 앞서 인간이다. 노동자는 인간으로서 생존을 유지해야 하고 인격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임금 수준이나 노동 시간, 노동의 강도 및 노동 조건이나 재해 등과 관련한 사항들이 자기 자신의 생활과 품위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되기를 요구하게 된다. 반면 자본가는 기업의 유지와 발전을 위하여 생산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노동력을 싸게 구입하고, 노동자의 노동 조건이나 복리증진에는 힘을 기울이지 않으려고 한다. 여기에서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에 대립관계가 일어나고 노사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노사문제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상적인 문제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노무사는 사용자 즉 회사 측의 의뢰를 받아 일할 수도 있고 노동자나 노동조합의 의뢰를 받아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노무사는 항상 노동자의 권익만을 옹호하는 직업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누구의 편을 드는 사람이 아니고 노동 정의를 가치 기준으로 삼고 산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노사관계를 조정 해결한다. 따라서 노무사라고 하면 노동운동과 연관 지어 노동자 편에서 일하는 직업인으로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아홉 시에 뜨는 달
내인생의책 / 데보라 엘리스 지음, 김미선 옮김 / 2016.12.29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청소년 문학데보라 엘리스 지음, 김미선 옮김
푸른봄 문학 26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가혹한 독재 정권에 맞서 참된 사랑과 자아 그리고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긴박하게 그려 낸다. 성적 취향 때문에 이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했다.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사회적 불의와 문제에 대해 빛을 비추는 청소년 소설이다. 열다섯 살 파린은 비밀이 많은 소녀다. 테헤란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파린은 주목을 끌지 않고 사는 방법을 터득했다. 샤가 왕위를 빼앗긴 지 십여 년, 파린의 어머니가 왕정을 되돌리려는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혁명군이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사디라를 만나던 날, 파린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사디라는 재미있고 현명하며 사교적이다. 두 소녀는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단짝이 된다. 하지만 둘의 우정이 깊은 관계(동성애)로 바뀌며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만다. 둘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파린과 사디라는 혁명군에게 체포될 터였다. 그리고 이란에서 동성애자에게 가해지는 벌은 단 하나, 사형이다.* 동성애자에게 교수형을 처하는 자국을 피해 적대국인 이스라엘에 망명을 신청한 이란 시인 파얌 페일리 이스라엘 매체는 자신의 성 정체성으로 인해 이란에서 사형 위기에 놓인 이란인 시인 파얌 페일리(30)가 이스라엘에 망명 신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페일리는 지난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터키로 추방됐다가 이스라엘로 거주지를 옮겼다. * “동성애자도 사랑할 자유”…… 이란 女가수 목숨 건 외침 -구구쉬, 신곡 뮤직비디오 ‘화제’…… 보수적 이란 사회에 파문 일으켜 이란 최고의 여가수 구구쉬(64)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동성애 문제를 다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우린 죽기 싫다”…… 에어프랑스 게이 승무원 이란 취항에 반발 프랑스 항공사 에어프랑스의 남자 승무원들이 이란 취항을 결정한 사측에 이를 철회해달라고 청원운동을 벌인 사실이 알려졌다. 네티즌들의 서명을 간청한 남자 승무원들은 모두 동성애자며, 태형이나 사형으로 동성애를 다스리는 이란에 간다면 자기들이 끔찍한 일을 당할 수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 1988년, 혁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자유를 찾는 두 소녀가 있다. 열다섯 살 파린은 비밀이 많은 소녀다. 테헤란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파린은 주목을 끌지 않고 사는 방법을 터득했다. 샤가 왕위를 빼앗긴 지 십여 년, 파린의 어머니가 왕정을 되돌리려는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혁명군이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사디라를 만나던 날, 파린의 삶은 송두리째 뒤바뀐다. 사디라는 재미있고 현명하며 사교적이다. 두 소녀는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단짝이 된다. 하지만 둘의 우정이 깊은 관계(동성애)로 바뀌며 위험한 상황에 놓이고 만다. 둘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파린과 사디라는 혁명군에게 체포될 터였다. 그리고 이란에서 동성애자에게 가해지는 벌은 단 하나, 사형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아홉 시에 뜨는 달》은 가혹한 독재 정권에 맞서 참된 사랑과 자아 그리고 자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긴박하게 그려 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이란의 현대사를 관통한다 성적 취향 때문에 이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한 여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하는 《9시에 뜨는 달》은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사회적 불의와 문제에 대해 빛을 비추는 청소년 소설이다. 아야톨라 호메이니 통치 기간에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된 국가에서 사랑에 빠진 두 명의 소녀를 통해 단순한 동성애 소설이 아닌 이란의 정치사와 아야톨라 호메이니와 사담 후세인, 로널드 레이건, 이란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현대 중동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4페이지로 구성된 저자의 말에서 1979년부터 4,000명 이상의 동성애자들이 사형된 역사적 배경 또한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사담에게 죽음을 퍼부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사담과 이라크를 파괴해야 한다. 내일은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샤를 되돌리려 하는 자와 이란인을 쇠창살에 두려는 모든 반혁명 세력들을 깨부수어야 한다. 사담에게 죽음을! 미국에게 죽음을! 사담에게 죽음을! 미국에게 죽음을!”혁명군은 구호를 외치며 사람들에게도 같이 외치기를 종용했다. 샤 무하마드 레자 팔라비는 1980년에 사망했다. 파린은 몇 년 뒤 샤의 죽음을 알게 되었을 때 무척 놀랐다. 가족실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걸려 있던 샤의 사진을 보면 마치 장벽이나 산처럼 굳세고 확신에 차 보였기 때문이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
휴머니스트 / 권홍진, 신지영, 한문정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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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청소년 과학,수학권홍진, 신지영, 한문정 (지은이)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캠핑. 일상에 지친 이들이 계절을 막론하고 캠핑장을 찾게 되면서, 짧은 여가 시간을 이용한 도심형 캠핑부터 일 년 내내 텐트를 치고 내 집처럼 즐기는 ‘장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각종 테마 캠핑까지 캠핑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캠핑장은 사실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을 비롯한 풍성한 과학 콘텐츠로 가득한 공간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변화무쌍한 천체들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지형지물뿐만 아니라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학과 텐트 설치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물리학 지식,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침낭 단열재의 원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1박 2일 캠핑의 하루를 따라가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활동하는 과학 교사와 연구원이 합세해 쉽고 친절하게 과학 지식을 안내한다. 저자인 권홍진, 신지영, 한문정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각종 캠핑 명소를 답사하고 즐기는 캠핑 마니아다. 캠핑에 대한 애정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선별해 전달한다. 캠핑 덕후이자 과학 전문가인 저자들이 보장하는 흥미진진한 알짜 과학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캠핑 장비와 공간에 담긴 다종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지식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숨은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직접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별빛과 바람이 머무는 곳, 캠핑장 속 과학 이야기 1 제로 웨이스트 | 지속 가능한 캠핑을 위한 첫걸음 2 일기예보 | 떠나기 전엔 날씨 확인부터! 3 텐트 | 튼튼한 텐트를 짓고 싶다면 4 침낭 | 습기·냉기 완벽 차단! 바닥 공사의 비법 5 암석 | 암석의 고향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6 식물 | 광합성 공장이 임시 휴업을? 7 곤충 | 나방이 불빛에 빠져드는 이유 8 바비큐 | 숯불이 만드는 환상의 감칠맛 9 랜턴 | 밝게, 더 밝게! 대세 랜턴을 찾아라 10 캠프파이어 | 과학을 알면 나도 불 피우기 달인 11 별자리 | 계절마다 달라지는 변화무쌍 밤하늘 12 핫팩·아이스팩 | 한밤중에도 한낮에도 문제없어! 13 상비약 | 야외 활동에 필수! 내 몸을 지켜 줘 14 카메라 | 최고의 일출 사진을 위하여 참고 자료 이미지 출처1. 자연 관찰,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 24시간이 모자란 캠핑장의 하루 - 특별한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 과학 이야기 - 캠핑 마니아이자 과학 전문가가 보장하는 알짜 지식이 쏙쏙! 도심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캠핑. 일상에 지친 이들이 계절을 막론하고 캠핑장을 찾게 되면서, 짧은 여가 시간을 이용한 도심형 캠핑부터 일 년 내내 텐트를 치고 내 집처럼 즐기는 ‘장박’,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각종 테마 캠핑까지 캠핑을 즐기는 방법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다. 휴식과 여가를 위해 찾는 캠핑장은 사실 천문학, 기상학, 지질학을 비롯한 풍성한 과학 콘텐츠로 가득한 공간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변화무쌍한 천체들과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지형지물뿐만 아니라 날씨를 예측하는 기상학과 텐트 설치를 더 쉽게 만들어 주는 물리학 지식, 포근한 잠자리를 위한 침낭 단열재의 원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과학의 눈으로 1박 2일 캠핑의 하루를 따라가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으로 활동하는 과학 교사와 연구원이 합세해 쉽고 친절하게 과학 지식을 안내한다. 저자인 권홍진, 신지영, 한문정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각종 캠핑 명소를 답사하고 즐기는 캠핑 마니아다. 캠핑에 대한 애정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캠핑장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선별해 전달한다. 캠핑 덕후이자 과학 전문가인 저자들이 보장하는 흥미진진한 알짜 과학을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캠핑 장비와 공간에 담긴 다종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렵게 느껴지던 과학 지식을 손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에 숨은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직접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방방곡곡 과학 대잔치 생동감 넘치는 캠핑의 현장 속으로 - 유심한 관찰이 열어젖히는 살아 숨 쉬는 과학의 세계 - 캠핑 중에도, 캠핑 후에도 과학을 바라보는 태도를 바꿔 줄 책 이 책을 이루는 중요한 축은 ‘관찰’이다. 캠핑장이라는 비일상의 공간은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주변 현상들과 눈을 맞출 여유를 선물한다. 유심한 관찰은 관심과 질문으로, 곧이어 앎과 깨침으로 이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해 준다. 이 책은 그런 관찰의 순간들에 주목한다. 예컨대 느긋한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다가 여름철 식물의 잎사귀에 시선이 머무르면 진초록 색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며 광합성과 증산작용에 대해 알게 되는 식이다. 나아가 잎사귀와 줄기의 배열로 질문이 뻗어 가며 잎차례의 규칙성에서 피보나치수열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고지대 캠핑장의 기온에는 대류권의 영향이, 해안 절벽의 암석에는 고생대의 흔적이, 불빛에 모여든 곤충의 움직임에는 배광 반응이, 화려한 캠프파이어에는 연소의 원리와 불꽃반응이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경험을 통해 체득하는 지식은 일상으로 복귀한 후에도 독자의 자산으로 남아 과학을 대하는 태도를 탈바꿈하게 해 줄 것이다. 이외에도 텐트 안팎에는 무궁무진한 과학의 세계가 캠퍼들을 반긴다. 캠핑이 자연 속에 나만의 작은 집을 짓는 일이라면 집을 짓는 일도, 집과 그 안의 사물도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튼튼한 텐트를 짓는 폴대의 탄성력부터 어둑한 캠핑의 밤을 책임지는 랜턴 속 전류의 원리, 최고의 일출 사진을 남겨 줄 카메라 구조의 특성까지 1박을 지내는 동안 만날 수 있는 각종 사물 속 과학을 한데 모아 설명한다. 이러한 내용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에 생동감과 현장성을 불어넣는다. 텐트가 폴대와 천이 갖는 인장력 그리고 압축력의 상호작용으로 세워진다는 것을 이해하고, 원재료의 특성에 따라 폴대의 탄성력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캠핑 장비를 구매하고 설치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즉 딱딱했던 과학 지식을 실생활에서 보람 있게 활용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3. 나만의 관점으로 자연 세계를 탐구하다 - 자연을 마주하는 사려 깊고 섬세한 시선 - 기후 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캠핑을 고민하다 이렇듯 《출발! 1박 2일 캠핑 과학》은 캠핑장이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생생한 과학 이야기를 하루 동안 촘촘하게 소개하며 과학과 함께하는 캠핑의 매력을 속속들이 보여 준다. 하지만 단순히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 스스로 공간을 대하는 태도를 성찰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도록 이끈다는 점에 이 책의 특별함이 있다. 특히 책 곳곳에 담긴 지속 가능한 캠핑을 향한 제안은 청소년에게 자연에 대한 태도를 재고하게 한다. 먼저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하기에 앞서, 캠핑장이 잠시 즐기고 떠나는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 공간임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 자연과 교감해야 할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탄소 제로 영지 이용하기를 비롯한 제로 웨이스트, 플로깅 등 자연을 해치지 않고 캠핑을 즐기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은 앎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준다. 캠핑 속 과학을 이야기할 때도 이러한 관점은 빠짐없이 등장한다. 예컨대 이상고온현상이 계절 변화 및 말라리아의 확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동물 착취 없는 단열재와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보냉재로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 꿀벌 개체 수를 회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을 보여 준다. 특히 이 책이 캠핑 준비물을 챙기고, 텐트를 짓고, 주변 지형과 산책로, 숲속을 탐방한 후 바비큐와 캠프파이어를 하는 등 일련의 캠핑 과정을 따라 구성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캠핑장에 들고 가 각종 체험과 활동을 즐기며 참고하기에도 좋다. 캠핑을 마친 후 기억을 복기하며 몸으로 경험했던 과학 지식을 찾아 곱씹어 보는 재미 역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수리나무는 360도의 2/5인 144도씩, 망초는 360도의 3/8인 135도씩 돌려 가며 어긋나기를 합니다. 단체 사진을 찍을 때 가려지는 사람이 없도록 사이사이에 서는 것처럼, 식물도 햇빛을 잘 받기 위해서 사이사이로 어긋나기를 하는 거예요. 나무마다 어긋나기의 각도가 다른 것은, 나무의 높이와 주변 식물의 높이 등 환경에 따라 가장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찾아낸 결과입니다. 나무의 전략이 정말 경이롭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타나는 숫자도 예사롭지 않습니다.-〈식물〉 중에서 해가 진 후 돗자리를 깔고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반짝이는 별들 사이로 움직이는 별이 보이기도 합니다. 밤하늘에 UFO가 나타난 것일까요? 그렇다면 천문대에서 먼저 발견했을 텐데요. 깜빡이면서 움직이는 이 불빛은 사실 별이 아니라 비행기입니다. 비행기에는 운항 중에 사용하는 다양한 초록색, 붉은색, 백색의 등이 달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충돌 방지 등은 매분 40회에서 110회 이내로 깜빡이며 다른 비행기나 지상 사람들에게 비행기가 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충돌을 예방해 주지요.-〈별자리〉 중에서


굿바이
바람의아이들 / 이명인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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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청소년 문학이명인 (지은이)
반올림 43권. 상투적인 단어로 추락한 ‘행복’에 대한 고찰 <갈매기의 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이야기. 하면 안 되는 것이 분명했던 ‘금기의 시대’는 모두 지나가버렸다. 지금은 모든 것이 가능한 ‘허용의 시대’다. 마치 모든 것이 열려있어 누구나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를 위협하는 적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많은 선택권으로 적이 무엇인지조차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행복과 불행은 무엇인지, 진실과 거짓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 지금, 저자 이명인은 청소년 소설 <굿바이>를 통해 첨예한 통찰력을 선보인다. <굿바이>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삶과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저녁 천국은 아니라네 새로운 자유 작가의 말상투적인 단어로 추락한 ‘행복’에 대한 고찰 『갈매기의 꿈』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이야기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리처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 그 작품에는 진정한 자유를 전파하며 삶의 의미를 연구했던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이 있다. 조나단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뒤 완벽한 비행에 이르러, 마침내 공중에서 사라진다. 많은 사람들은 성자가 된 조나단을 기리며, 한낱 몸뚱이에 불과한 한계에 갇히지 않기로 결심한다. 드넓은 하늘을 날기 위해 태어난 갈매기처럼, 우리 역시 살아가기 위해 이 땅에 두 발을 딛고 서있는 것이니까. 진정한 날갯짓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던 조나단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삶’을 이루기 위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정도로 달리게 만들었다. 이것은 『갈매기의 꿈』이 탄생한 1970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져온 삶의 의미이자 가치였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고, 스스로 채찍질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게도 그 문장은 이 글에 실을 수 없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조나단의 신화가 기괴한 곡예비행을 낳았듯 우리는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해 무조건적인 교육을 추구한다. 좋은 성적을 받아야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좋은 직업을 가져야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그럴 듯하게 포장한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도식은 안타깝게도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진정한 삶을 얻기 위한 백퍼센트의 확률이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세상이 만들어놓은 기준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굿바이』의 저자 이명인은 보이지 않는 적들이 바로 이곳에 있다고 말한다. 하면 안 되는 것이 분명했던 ‘금기의 시대’는 모두 지나가버렸다. 지금은 모든 것이 가능한 ‘허용의 시대’다. 마치 모든 것이 열려있어 누구나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를 위협하는 적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많은 선택권으로 적이 무엇인지조차 판단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행복과 불행은 무엇인지, 진실과 거짓은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 지금, 저자 이명인은 청소년 소설 『굿바이』를 통해 첨예한 통찰력을 선보인다. 『굿바이』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삶과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당신과 나, 우리가 먼저 행복해지자 그토록 듣고 싶었던 위로가 담겨있는 책 『갈매기의 꿈』 속 조나단 리빙스턴이 승천한 뒤, 많은 갈매기들은 조나단의 뒤를 따르고자 노력한다. 주인공 피피 역시 조나단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갈매기 중 하나다. 형편없는 비행 실력으로 유급을 당하긴 했지만, 그 누구보다 조나단의 가르침을 잘 외우는 피피. 어느 날 피피는 처음으로 경전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난다는 것 그 자체가 자유로움이고 아름다움이며 갈매기의 본질이 아닐까? 곡예단처럼 화려하고 멋진 기교가 꼭 필요할까? 찰나의 생각은 피피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끈다. 하나뿐인 형제였던 쭈니를 잃고, 성자의 마을에 다녀온 피피는 극단적인 상황들을 직시하기 시작한다. 그저 멋지게 날기 위해서, 갈매기에게 필요한 물갈퀴를 제거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속도를 견디라고 말하는 세상. 피피는 그런 세상을 등지고 자신만의 날갯짓을 완성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비행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불행을 겪었나요? 얼마나 많은 불행의 시간이 지나면 저도 행복할 수 있나요?” 피피의 비행은 누군가에게는 이상하고 저급한 몸짓으로 비춰지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춤으로 해석된다. 피피를 지켜보던 어린 갈매기는 아름다운 비행을 위해 견뎌왔던 고통의 시간에 대해 묻는다. 피피는 깜짝 놀라며 ‘행복은 불행의 터널을 지나야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피피는 자신의 감정과 감각에 몰두하며, 난다는 것에 진정한 기쁨을 느끼는 갈매기로 다시금 태어난다. 피피가 경험한 행복은 다른 갈매기들에게 사소하지만 온전한 구원이 된다. 아름다운 비행과 진정한 삶에 대한 이야기는 한 문장으로 정의내릴 수 없다. 피피가 찾은 ‘아름다운 비행’은 『굿바이』 그 자체에 담겨있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굿바이』를 손에 쥔다면, 각기 다른 ‘행복’과 ‘삶’이 탄생할 것이다. 불행이 공기처럼 내려앉은 이 시대에 우리는 행복을 발견해야만 한다. 괜찮아. 넌 할 수 있어. 너에게는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단다. 격려조차 버거운 청소년들에게 『굿바이』는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뜨거운 책으로 남겨질 것이다.날개가 무거워질 무렵, 해가 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