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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X
비룡소 / 엘리자베스 아체베도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 2020.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엘리자베스 아체베도 (지은이), 황유원 (옮긴이)
블루픽션 7권. 편견과 억압에 맞서 자기 생각을 펼쳐 보이는 10대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의 소설이다. 2018년 미국에서 출간된 해에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연이어 마이클 L. 프린츠 상, 2019년 카네기 상까지 받으며 영미권 아동·청소년 문학의 대표적인 문학상을 석권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이다. 2018년 뉴욕 공공 도서관에서 네 번째로 많이 주문한 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첫 소설로 괄목할 주목을 받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는 다수의 ‘포에트리 슬램(시와 랩을 결합한 새로운 낭독 방식)’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작가로, 도미니카 이민 가정에서 자란 성장 경험과 시 슬램의 경험을 소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십여 년간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맞서기 위해 시를 써 온 작가는 테드 강연을 통해 주제에 영원성을 부여할 수 있는 시의 힘을 믿으며 그것을 통해 사건 안의 진짜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인공 ‘시오마라’는 할렘 가에서 살아가는 도미니카계 미국인이자 외모에 대한 편견의 눈총을 받는 십 대 여자아이, 억압적인 어머니의 규율에 따라야 하는 딸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자유롭고 독창적인 시 형태의 일기로 풀어나간다. X는 주인공의 이름 시오마라(Xiomara)의 머리글자이며, 시오마라가 시인으로서 자기 자신에게 붙인 상징적인 별칭이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황유원 시인이 번역을 맡았다.1부 태초에 말이 있었다 2부 그리고 그 말은 육신을 얻었다 3부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목소리 옮긴이의 말카네기 상 · 내셔널 북 어워드 · 마이클 L. 프린츠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 골든 카이트 어워드 아너 북 강렬한 소설이다. 여성이 어떻게 살아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카네기 상 심사평 이제, 나는 침묵하기를 거부한다. 섬광 같은 말과 힘 있는 진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X. 아프리카 라틴계 십 대 여성의 목소리로 쓴 독창적인 운문 소설 편견과 억압에 맞서 자기 생각을 펼쳐 보이는 10대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의 소설 『시인 X』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미국에서 출간된 해에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연이어 마이클 L. 프린츠 상, 2019년 카네기 상까지 받으며 영미권 아동·청소년 문학의 대표적인 문학상을 석권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이다. 2018년 뉴욕 공공 도서관에서 네 번째로 많이 주문한 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첫 소설로 괄목할 주목을 받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는 다수의 ‘포에트리 슬램(시와 랩을 결합한 새로운 낭독 방식)’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작가로, 도미니카 이민 가정에서 자란 성장 경험과 시 슬램의 경험을 소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십여 년간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맞서기 위해 시를 써 온 작가는 테드 강연을 통해 주제에 영원성을 부여할 수 있는 시의 힘을 믿으며 그것을 통해 사건 안의 진짜 이야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인공 ‘시오마라’는 할렘 가에서 살아가는 도미니카계 미국인이자 외모에 대한 편견의 눈총을 받는 십 대 여자아이, 억압적인 어머니의 규율에 따라야 하는 딸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자유롭고 독창적인 시 형태의 일기로 풀어나간다. X는 주인공의 이름 시오마라(Xiomara)의 머리글자이며, 시오마라가 시인으로서 자기 자신에게 붙인 상징적인 별칭이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황유원 시인이 번역을 맡았다. 시오마라의 이름은 'X'로 시작한다. X는 곧 부정의 상징이다. 틀린 것에 ‘그건 틀렸다’며 과감히 X표를 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바로 ‘시인 X’가 지닌 무한한 힘과 매력이다. 이 책을 읽을, 아직은 나이 어린 독자들이 “자신에 대한 억측들을 어깨로 밀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데 익숙한 사람”이 되는 데,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때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기도 해야 한다는 당연한 진실을 깨닫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역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 이민자, 억압적인 어머니의 딸, 편견에 갇힌 여성의 몸으로 사는 세상 “모서리에 세게 내리친 달걀처럼 나는 나 자신을 깨부수고 싶다.”-본문에서 시오마라는 여러모로 눈에 띄는 아이다. 아버지보다 큰 키에, 어머니로부터 “몸집이 지나치게 크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으며, 집 밖에서는 쉽게 성추행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시오마라는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인데도 종종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된다. 그리고 그 손가락질 끝에는 시오마라의 어머니가 있다. 시오마라에게는 “하늘의 가장 큰 태양”이자, “환하고 눈부신 빛으로 나의 심지를 다 태워 버리는 사람”. 도미니카에서 온 어머니는 한때 수녀가 되길 꿈꾸었던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시오마라를 엄격한 교리로 얽매려 들고, 시오마라는 어머니라는 커다란 두려움 앞에서도 ‘하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한 의심과 질문을 키워 나간다. “내 이름의 의미는 이렇다: 전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는 자.” -본문에서 『시인 X』는 숙명처럼 붙여진 자신의 이름을 갑옷처럼 두르고, 자신에 대한 억압과 편견에 투사처럼 맞서는 시오마라의 목소리를 통해 주어진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아 나가는 용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안 돼.”라는 말에 질문을 던지고, 자신을 향한 편견에 맞서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면, 나의 이름이 나만의 새로운 의미를 전할 수 있다고 말이다. ▶ X. 스스로 새로운 이름을 명명하고, 세상 앞에 서다 “때로 글쓰기는 나 자신을 상처로부터 지켜 내는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본문에서 『시인 X』는 시오마라가 기록해 나간 나날의 일기와 학교에 제출한 몇 편의 글쓰기 과제물로 이뤄져 있다. 자신이 살아가는 할렘의 모습, 부모님과의 갈등과 애증, 쌍둥이 오빠와의 끈끈한 관계, 자신과는 너무 다르지만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 카리다드와의 우정, 그리고 아만과의 첫사랑이 시오마라의 기록에 촘촘히 담겨 있다. 우리는 시오마라의 이야기를 눈으로 읽기 시작하지만, 그 이야기에 담긴 다양한 사랑의 형태, 여성을 떠나 한 인간으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해 가는 모습은 어느새 시의 힘을 품은 소리가 되어 귀와 마음속에 울려 퍼진다. 이따금씩 나는 나의 생각들에 시라는 옷을 입혀 준다. 이 말들을 적고 나면 나의 세상이 바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려 애쓴다. -본문에서 시오마라가 끄적인 말들은 시의 형태를 갖춰 가고, 어느새 그 시들은 세상을 향해 발화되며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 카리다드와 아만의 애정 어린 격려, 쌍둥이 오빠가 선물해 준 시 노트는 시오마라가 ‘시인 X’로서 주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어쩌면 시오마라가 경험한 억압과 편견, 상처는 시오마라의 글쓰기를 아름답게 타오르게 하는 가장 강력한 불쏘시개일지도 모른다. 선생님의 권유로 시 슬램 대회에 참가하게 된 시오마라는 자신의 시를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낭독한다. 그저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로만 들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관중의 환호와 박수와 함께 사라지고, 시오마라는 처음으로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 “나 자신의 말이 지닌 힘”을 믿고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등불”을 저마다 찾을 수 있기를. ‘시인 X’가 세상을 향해 깊숙이 던지는 메시지다.여름은 현관 입구 계단에 앉아 있기 딱 좋은 계절이고개학을 앞두고 보내는 마지막 주인 지금,할렘은 9월을 향해 두 눈을 크게 뜨고 있다.
파이널 수능 일본어
제이플러스 / 장희걸.송창석 지음 / 2007.09.10
8,000원 ⟶ 7,200원(10% off)

제이플러스학습참고서장희걸.송창석 지음
현장에서 고3일본어를 가르치시는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등학교 검인정교과서 을 마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바로 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영역별로 연습문제와 실전문제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각 영역의 핵심사항을 총정리할 수 있다.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영역별 핵심문제 1. 일본어의 표기·발음·문자 2. 한자 3. 명사 4. い형용사 5. な형용사 6. 동사 7. 조동사 8. 부사 9. 접속사·연체사·관용표현 10. 조사 11. 경어표현 12. 생활회화영역 13. 의사소통기능 영역 14. 독해영역 15. 일본문화영역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1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2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3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4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5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6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7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8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9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제10회 적중예상 모의고사 정답 부록 기출문제모음 (2001년도∼2007년도)이 책은 각 영역별로 연습문제와 실전문제를 배치하여 학생들이 문제만을 통해 자연스럽게 각 영역의 핵심사항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실력을 쌓을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오네
푸른커뮤니케이션(김수정) / 정문희 지음 / 2016.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푸른커뮤니케이션(김수정)청소년 문학정문희 지음
책머리 05 GAME OVER 작·연출 / 정문희 09 파이팅 곰아저씨 작·연출 / 정문희 37 바람이 불어 오네 작·연출 / 정문희 63 속임수에 걸린 꾀보토끼 작·연출 / 정문희 95 지구 살리기 대작전 작·연출 / 정문희 123 짱구와 충치대마왕 작·연출 / 정문희 155 교육극단 파랑새 소개 167 “내 입장이 되어봐,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사회목적극의 창시자인 모레노는 각 개인의 역할은 그가 소속된 집단이나 사회를 떠나 생각 할 수 없으며 개인의 사회적 역할이 확장 될 때,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그는 서로의 역할을 진실 되게 경험해 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서로의 입장을 바꿔보고, 상대의 주관적인 느낌을 경험해 보아야 한다.요즘처럼 가정, 학교, 사회내의 과감한 변화가 요구 되는 때에 사회목적극은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저희 교육극단 파랑새에서는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학교 폭력의 심각성 및 방관의 위험성과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흡연율 및 경험율을 낮추기 위한 효과적인 예방교육 공연을 통해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의 성립과 밝은 학교생활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미래는 우리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다. 미래는 현재 우리 앞에 있는 어린이다”- 교육극단 파랑새
우주를 꿈꾼 여성들
돌베개 / 타냐 리 스톤 (지은이), 김충선 (옮긴이) / 2021.01.11
13,000원 ⟶ 11,700원(10% off)

돌베개청소년 과학,수학타냐 리 스톤 (지은이), 김충선 (옮긴이)
빠른 전개와 생생한 서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만평과 사진 등 풍부한 도판을 통해 우주 경쟁이 막 시작된 1960년대 초 미국으로 독자를 이끈다. 변화를 꺼리는 나사와 워싱턴 정가의 권력자들, 여성에 대한 통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언론, 오만한 남성 동료들 사이에서 우주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들이 펼쳐 보이는 놀라운 이야기는 하늘 밖 우주를 꿈꾸는 십대 독자는 물론 자신의 자리를 찾고 지키려 애쓰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머큐리 서틴’의 서사에는 우주 배경도, 우주선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앨버커키의 러브레이스 클리닉과 펜서콜라에 있는 해군 기지, 그리고 워싱턴의 청문회장에서 펼쳐진다. 열세 명의 여성은 우주 비행사 훈련도 아닌, 그저 비행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계속하기 위해 온몸으로 시대의 편견에 맞서야 했다. 성층권도 벗어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는 여느 우주 영화보다 극적이고 파란만장하다. 독자를 피험자로 만드는 생생한 묘사와 사진 자료, 긴박감 넘치는 서술, 회상과 인터뷰 등 다양한 요소를 적소에 배치한 입체적 구성은 ‘머큐리 서틴’ 여성들이 느꼈을 기대와 흥분, 기쁨과 좌절, 슬픔과 분노가 고스란히 내 것처럼 느껴질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서문 - 마거릿 A. 와이트캠프 10 1. 발사 38년 전 13 2. 저는 바로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21 3. 그다지 의미 없는 테스트 47 4. 우리 엄마는 달에 갈 거야! 63 5. 현실이라기엔 실감이 안 났어요 81 6. 유감스러운 소식입니다만… 93 7. 이제 그만 좀 합시다! 103 8. 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건 나란 말입니다! 117 9. 모두 우리 남자들입니다 131 10. 여성을 우주로 보낼 뜻이 없었습니다 145 11. 우리는 여성 승객이 아니라 여성 운전사를 보고 싶습니다 155 12. 저 자신이 살아 있는 증거 같아요 167 작가의 말 182 감사의 말 186 덧붙이는 말 188 옮긴이의 말 190 참고 문헌 194 인용 출처 200 사진 출처 208 찾아보기 210‘남성 전용’ 우주를 열어젖힌 위대한 패배자들 허락되지 않은 꿈에 도전한 ‘머큐리 13’ 여성들의 놀라운 실화 “이 광활한 우주 전체가 남성에게만 속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성이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도 없던 시대, ‘사회질서’라는 이름의 편견에 맞서 제 날개로 우주를 비행하려 한 여성들 그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 시대의 편견에 맞섰다. 그리고 다음 세대 여성들의 우주를 열었다. 우주 비행사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우수한 비행 실력과 강인한 체력, 뛰어난 판단력과 스트레스 적응력,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용기. 그런데 나사가 막 창립되었을 때에는 불문의 규칙이 하나 더 있었다. 백인 남성일 것. 당시 최정예 남성 조종사들보다 더 우주 비행에 적합한 능력과 정부의 판단에 도전할 만한 용기를 스스로 증명해 보인 여성들이 있었다. 이들은 편견과 질투, 그리고 부통령이 휘갈긴 메모 때문에 우주로 날아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훗날 다른 여성들이 제트기를 조종하고 우주 사령관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타냐 리 스톤의 『우주를 꿈꾼 여성들』은 빠른 전개와 생생한 서술,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만평과 사진 등 풍부한 도판을 통해 우주 경쟁이 막 시작된 1960년대 초 미국으로 독자를 이끈다. 변화를 꺼리는 나사와 워싱턴 정가의 권력자들, 여성에 대한 통념을 여실히 보여 주는 언론, 오만한 남성 동료들 사이에서 우주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들이 펼쳐 보이는 놀라운 이야기는 하늘 밖 우주를 꿈꾸는 십대 독자는 물론 자신의 자리를 찾고 지키려 애쓰는 우리 모두의 가슴을 떨리게 한다. ■ 우주 시대의 여명에 가려진 여성들의 도전과 분투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소련과 미국은 본격적인 우주 경쟁에 돌입했다. 소련이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쏘아 올리며 선발하자, 미국은 우주 탐사에서 소련을 제치려 나사를 설립하고 유인 우주 비행을 목표로 머큐리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가려 뽑은 일곱 남성이 ‘머큐리 세븐’(Mercury 7)이라 불리는 미국의 1세대 우주 비행사들이다. 이들은 선발된 순간부터 미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모두의 환호 속에 우주로 날아올랐다. 영광스러운 무대 뒤에는 이들과 같은 꿈을 꾸는 여성들이 있었다. 우주 비행사의 정숙한 아내가 아니라 우주 비행사가 되려 한 여성들. 제리 코브, 제인 하트, 레아 헐, 머틀 케이 케이글, 버니스 비 스테드먼, 세라 거렐릭, 아이린 레버튼, 월리 펑크, 재닛과 매리언 디트리히, 제리 슬론, 진 노라 스텀보, 진 힉슨, 이들이 바로 ‘머큐리 서틴’(Mercury 13)이다. 물론 정식 명칭은 아니다. 이들이 공식적으로 나사의 머큐리 계획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궁극적으로는 권력을 쥔 누구도 여성을 우주로 보낼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보다 앞서 베티 스켈턴과 루스 니컬스라는 훌륭한 조종사들이 우주 비행사 테스트 몇 가지를 훌륭하게 통과했다. 비록 대중잡지의 기사 경쟁과 나사의 홍보 활동으로 소비되었지만, 이를 통해 여성 우주 비행사의 특장을 확인한 나사의 러브레이스 박사가 여성 대상의 테스트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들의 계획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첫 번째 후보는 제리 코브였다. 열두 살 때부터 비행을 시작했으며 남녀 통틀어 경비행기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한 코브를 필두로 테스트 후보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머큐리 세븐 남성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자랑스럽게 훈련하고 비행하는 동안, 테스트에 자원한 여성들은 아이를 맡길 곳을 찾아야 했고 상사의 눈치를 보며 무급휴가를 써야 했다. 직위를 박탈당하거나 직장을 그만둔 여성도, 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받은 여성도 있었다. 모두가 조종사로서 내로라할 기량을 갖추었음에도, 여성의 본분을 망각했다며 눈총 받고 남의 영역을 넘보지 말라는 텃세에 시달리며 남성들이 차지하고 남은 자리에서 부당하게 일하고 있었다. 이토록 열악한 상황에서 이들은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을 감내하고서라도 “남성들만의 무대에 이제는 여성들이 나설 때임을, 여성도 우주 비행사가 될 만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음을 보여 주기로 굳게 마음먹었다.” ■ 우주 문턱에서 벌어진, 우주 비행만큼 흥미롭고 중요한 이야기 ‘머큐리 서틴’의 서사에는 우주 배경도, 우주선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앨버커키의 러브레이스 클리닉과 펜서콜라에 있는 해군 기지, 그리고 워싱턴의 청문회장에서 펼쳐진다. 열세 명의 여성은 우주 비행사 훈련도 아닌, 그저 비행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계속하기 위해 온몸으로 시대의 편견에 맞서야 했다. 성층권도 벗어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는 여느 우주 영화보다 극적이고 파란만장하다. 독자를 피험자로 만드는 생생한 묘사와 사진 자료, 긴박감 넘치는 서술, 회상과 인터뷰 등 다양한 요소를 적소에 배치한 입체적 구성은 ‘머큐리 서틴’ 여성들이 느꼈을 기대와 흥분, 기쁨과 좌절, 슬픔과 분노가 고스란히 내 것처럼 느껴질 만큼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제리 코브는 머큐리 세븐이 한 것보다 제대로 된 테스트에 임해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결과를 얻었지만, 언론은 ‘감히 여자가’라는 태도로 조롱하거나 테스트 결과 대신 코브의 신체 치수와 외모, 결혼 계획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제리 코브에 이어 다른 여성들이 펜서콜라에서 있을 3차 테스트를 기다리는 동안, 해군은 테스트를 취소했다. 나사가 공식 요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후보 여성들은 대중 연설과 입장 표명, 탄원 등 온갖 방법으로 싸움에 나섰다. 당시 부통령이었던 린든 존슨의 보좌관 리즈 카펜터가 부통령에게 이러한 상황을 전달하고 그를 대신해 나사 국장을 설득할 편지 초안을 작성했다. 그러나 린든 존슨은 “이제 그만 좀 합시다!”라는 메모를 휘갈긴 뒤 편지를 봉인해 버렸다. 나사도, 부통령도 당시에는 남성 군인밖에 될 수 없던 ‘제트기 시험비행 조종사’라는 자격 조건을 내세워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여성”이 없다며 여성들의 요구를 묵살했다. 한편, 하원의 여성 의원들이 이 사안에 관심을 가지면서 청문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제리 코브와 제인 하트가 증인석에서 설득력 있는 웅변을 펼쳤다. 여성도 국가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라, 그리고 제트기 시험비행 조종사 자격에 상응하는 여성 조종사들의 비행 경험을 인정해 달라. 그러나 제리 코브보다 뛰어난 자신이 프로젝트를 주도해야 한다고 믿었던 일류 조종사 재클린 코크런의 야심과 “여성은 이 분야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엄연한 우리의 사회질서”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남성 영웅들의 오만이 판세를 뒤집었다. “현재 우리가 우선시하는 프로그램이 인류(man)를 달에 보내는 것이기에, 마음씨 착한 숙녀분들께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십사 요청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의 목표를 완수한 후에 여성 우주 비행사를 양성하겠습니다.” 마치 우주여행을 시켜 달라고 떼쓰는 어린애를 달래듯 얼버무리는 것으로 청문회는 끝났다. ■ 성공하지 못한 도전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머큐리 서틴’은 결국 우주로 가지 못했다. 1998년 나사는 한 번 더 제리 코브를 외면하고 존 글렌을 선택했다. 누구보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에 적합했던 여성들은 어느새 노년에 접어들었고 그중 세 사람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 작가의 말마따나 이들은 “자신들에게 과분한 세계 안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가고자 애썼던 생무지가 아니었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강건하고 자격을 갖추었음에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발목이 잡힌 것이다. 원제대로 거의 우주 비행사가 될 뻔했던 여성들의 안타까운 이야기는 통념과 편견, 선입관에 근거한 ‘사회질서’라는 것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불합리한지를 보여 주며 의분과 비애를 자아낸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불운한 실패담이 아니다. ‘머큐리 서틴’ 여성들은 “계속해서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지평을 확장했다. 여성이란 어떤 존재인지, 그 진가를 드러내 보여 주었다.” 각종 항공 분야에서 ‘여성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며 여성이 나설 자리를 확보했고, 여성 동료 및 후배들을 위해 협회를 조직했고, 여성 조종사들을 기념하는 박물관을 설립했다. 청문회로 유명세를 탄 제인 하트는 여권운동의 주역이 되었다. 그들 자신을 위해서 당장은 바꿀 수 없었던 낡은 ‘사회질서’에 계속해서 맞섰다. 더 많은 여성들이 그들과 함께했다. 사회 전반에 부는 변화의 바람을 나사도 외면할 수 없었다. 마침내 여성이 나사의 우주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1999년 7월, 최초의 여성 우주 사령관이 컬럼비아호의 조종석에 앉아 우주로 날아올랐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머큐리 서틴’이 닦은 길 위에서 같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가는 후배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는 “‘적합한 자질’을 갖춘 여성에게 ‘잘못된 시대’와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머큐리 서틴’이 더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끝을 맺는다. “늘 그렇듯이 우리는 앞서간 사람들의 어깨 위에 서게 되는 법이니까요. ……누군가는 먼저 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멋진 점은 제가 최초의 여성이지 마지막 여성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여성 최초로 미 공군 특수비행 팀 선더버드의 조종사가 된 니콜 맬러카우스키의 이야기에 아마도 이 책의 핵심이 담겨 있으리라. 이 여성들이 우주 비행사에 도전한 때가 1961년이었다. 여성은 남성의 서명 없이는 차를 빌릴 수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없던 시절이었다. 여자 프로스포츠 팀은 하나도 없었다. 여자는 텔레비전에서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도 될 수 없었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거나 경찰관으로 일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제트기 조종사가 되는 것도 불가능했다. 당시 여자라서 할 수 없었던 수많은 일 중 단 몇 가지만 소개해도 이 정도였다. 상황이 이랬지만 이 여성들은 우주 비행사가 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들의 결심은 매우 굳건했다. 이들 모두가 어릴 때부터 같은 꿈을 품었다. 이 여성들은 비행할 운명을 타고났던 것이다. 기자들은 제리 코브의 테스트 결과와 함께, 키나 몸무게와 같은 신체 치수를 실었다. 심지어 테스트 결과는 완전히 배제한 채, 어떤 요리를 즐겨 만들어 먹는지를 묻는 인터뷰 기사가 있는가 하면, 금발에 날씬하고 보조개가 패는 여성 조종사의 외모에 찬사를 보내는 가십 기사가 가득했다. “(그런 질문은) 비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었지요. 남성 조종사에 관해 쓴 기사에 신체 치수가 낱낱이 기재된 경우를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훗날 제리 코브는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
사람의무늬 / 최재천, 한기호, 박민관, 최훈, 지혜인, 이지언, 임병갑, 홍지호, 김효은, 김종규 (지은이) / 2018.05.17
18,000원 ⟶ 16,200원(10% off)

사람의무늬청소년 인문,사회최재천, 한기호, 박민관, 최훈, 지혜인, 이지언, 임병갑, 홍지호, 김효은, 김종규 (지은이)
청소년을 위한 교양서를 꾸준히 발간해온 성균관대 출판부에서 아직은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융복합에 관한 책을 펴냈다. 요즘 교육계의 화두는 단연 제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 소프트웨어 같은 것들인데, 이러한 흐름의 바탕에는 ‘융복합적’ 학문과 사고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융복합의 개념을 정립하고, 다양한 학문에서의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앞으로 각자 삶과 학문, 직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특히 올해(2018년)부터는 고등학교에서 문과/이과로 구분하던 교육과정이 하나로 통합되었다. 따라서 문과생도 수학과 과학을 더 공부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고, 이과생 역시 인문학, 사회과학에 대한 교양을 쌓는 것이 기본이 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게 학계 전반에서 지속된 기초학문 정체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존의 고정관념 같은 구분이 사라지면서 보다 활발한 학문간 통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창의성이 싹트게 될 것이다. 이 중요한 변화에 대한 대비로서, 융복합에 대한 분야별 여러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것은 청소년은 물론,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통합, 융합, 그리고 통섭 - 최재천 융복합, 통섭과 융합의 기묘한 동거 - 한기호 과학과 인문학, 만남과 이별 - 박민관 21세기에 왜 사람들은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가? : 과학적 사고와 사이비 과학 - 최훈 세계를 규정하고자 하는 힘과 확장하고자 하는 힘 - 지혜인 인문학이 바뀌면 과학도 바뀐다 - 박민관 사이보그와 예술 : 포스트휴먼 시대 어디까지가 나인가? - 이지언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로봇, 만들 수 있을까? - 임병갑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인공지능 로봇 - 홍지호 신경윤리의 문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 - 김효은 아름다움을 보는 새로운 눈, 진화 - 한기호 신화는 어떻게 게임과 만나는가? - 김종규 저자 소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안내서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 미래 사회의 주역,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이야기 2016년 3월 19일부터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시합은 어찌 보면 대한민국에 큰 축복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그것도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벌어진 인공지능과 인간의 바둑 대전에서 우리가 그렇게 믿었던 이세돌 9단은 참혹할 만큼 처절하게 패배하고 말았다. 물론 1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 1승마저도 무서운 건 그 승리가 알파고와 싸워서 이긴 인간의 유일한 승리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 암담한 패배를 우리는 생생하게 지켜보아야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해, 그리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그 정체에 대해 감을 잡기는 힘들지만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분명 융복합의 시대라 할 수 있다. ‘통섭’, ‘융합’을 필두로, ‘통합’, ‘하이브리드’, ‘간학문’, ‘학제간 연구’, ‘컨버전스’, ‘잡학’까지, ‘융복합’과 다른 듯 비슷하게 사용되는 용어들은 많다. 하지만 그것들이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들은 많지 않다. 더구나 바로 그러한 융복합의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야 할 당사자인 우리 청소년과 젊은이를 위한 안내서는 시중에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융복합적 사고는 인간의 기본적인 창의성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이다. 문제와 대안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은 융복합적 사고의 핵심이며, 바로 거기에서 문제해결의 창의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요즘 가장 중요한 능력, 문제해결 능력이다. 흔히 어른들은 청소년에게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한다. 또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참 좋은 말이고, 또 누구나 그렇게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말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융복합적 사고는 바로 이러한 창의성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창의성의 구조를 이해하고 체화함으로써 창의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융복합 관련 핵심 키워드로 만나는 12가지 이야기 통합, 융합, 그리고 통섭 : 최재천 ‘통섭’은 학문적 유래를 가지고 있지만 단지 거기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걸어온 ‘통섭적’ 인생을 보여줌으로써 통섭이 우리 삶에서도 중요한 태도임을 역설한다. 이러한 태도는 어찌 보면 통섭적 사고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원동력이기도 한데, 이러한 통섭적 태도가 요즘 같은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융복합, 통섭과 융합의 기묘한 동거 : 한기호 사실 ‘융복합’이라는 개념은 이상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조차 그 개념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개념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정은 융복합이라는 정체불명의 개념 속에 담겨 있는 주요 개념인 ‘통섭’과 ‘융합’의 이질성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융복합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통섭과 융합 개념의 의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학과 인문학, 만남과 이별 : 박민관 과학과 인문학이 출발부터 다른 것은 아니었다. 과학의 독립운동, 곧 과학혁명이 만든 세계인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과학과 인문학의 분리로 고통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학 각자도생의 이기적인 홀로서기보다는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만남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21세기에 왜 사람들은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가? : 최훈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21세기에도 사이비 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고를 일상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사고의 융복합을 못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사이비 과학의 정체를 파헤쳐 보고, 융복합적 사고, 곧 과학적·합리적 사고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이 과학적·합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세계를 규정하고자 하는 힘과 확장하고자 하는 힘 : 지혜인 고대 그리스에서 무리수를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보면서 세계를 규정하고자 하는 노력과 세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이 동시에 존재함을 깨닫는다. 진공이라는 개념을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모두 탐구하게 되며, 이렇게 세계를 탐구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사유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인문학이 바뀌면 과학도 바뀐다 : 박민관 과학의 변화가 인문학의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인문학의 변화가 과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혹은 과학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문학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다가올 AI 시대의 미래에 기술적 변화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장밋빛 미래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AI 시대를 유토피아로 만들 수 있는 인문학은 무엇일까? 사이보그와 예술 : 포스트휴먼 시대 어디까지가 나인가? : 이지언 디지털 기술과학시대를 의미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인간의 모습과 삶은 매우 달라질 것이다. 특히 우리는 생물학적, 사회적, 예술적 영역에서 과거와는 다른 존재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유기체와 기계의 합성어인 사이보그는 새로운 존재로서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로봇, 만들 수 있을까? : 임병갑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언젠가 ‘자율판단’ 로봇도 등장할까? 만약 등장할 거라고 가정하면, 어떤 도덕적 문제들이 발생할까? 혹시 바둑 실력에서 인간을 압도한 알파고처럼, 자율판단 로봇이 우리보다 더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문제들을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고민해 본다.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인공지능 로봇 : 홍지호 이 글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기 위해 반성해 보아야 할 윤리학적 물음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은 단순한 도구라기보다는 우리와 유사한 행위자일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책임과 권리의 주체일 수 있을지 반성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신경윤리의 문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 : 김효은 극악무도한 살인범의 뇌에서 행동을 제어하는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그의 살인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만약 무죄라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우리 마음과 행동은 모두 뇌의 상태로 해석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 외 다른 요소들도 역할을 하는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인간 행동의 ‘주체’에 대해 고민해본다. 아름다움을 보는 새로운 눈, 진화 : 한기호 아름다움은 전통적으로 철학이나 미학과 같은 정통 인문학의 주제였으며,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된 예술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런데 진화론에 기반한 생물학적 논의는 아름다움과 예술을 바라보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들은 기존의 인문학과는 확연히 다른 경험적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연구들의 옳고 그름을 떠나 아름다움에 대한 진화론적 접근은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제공하고 있다. 신화는 어떻게 게임과 만나는가? : 김종규 이 글은 융합을 다양성의 차원에서 조망하며 융합이 다양성과 양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양립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융합은 융합되는 것들의 고유성을 저해하게 되며, 이것을 결국 획일화의 길을 향하게 될 뿐이다. 신화가 게임과 결합되는 것은 융합이 다양성과 양립되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같은 융합의 이해와 방식 속에서 비로소 놀이 문화의 회복과 같은 미래 사회의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하지윤 지음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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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청소년 문학하지윤 지음
카니발 문고 10권.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판게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가 인류의 DNA 염기 서열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인류 기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 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의 주인공 수리, 사비, 마루는 고고학자를 키우는 오메가고고학교의 학생들로 무선 통신기가 설치된 아지트 오리온에서 늘 신나는 모험을 꿈꾼다. 또한 세 아이들의 아빠들은 미스터리한 역사의 자취를 탐험하는 고고학자로, 자기들만의 연구실인 카툰 연구소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사라진 문명과 잃어버린 문명을 연구하고 직접 탐험을 떠난다. 어느 날, 수리는 꿈속에서 거인들을 만나고 롱고롱고를 본다. 그런데 꿈속에서 보았던 그웨고난 안개뱀이 현실로 따라 나와 오메가고고학교를 꽁꽁 얼려 버린다. 수리는 학교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방법을 찾기 위해 사비, 마루와 함께 오리온 아지트로 향한다. 바로 그때 오리온 아지트의 무선 통신기가 의문의 구조 신호를 쏟아내고, 카툰 연구소의 컴퓨터 모니터에 이상한 메시지가 나타난다. 세 아이들은 수리가 꿈속에서 보았던 거인들, 롱고롱고, 이스터섬, 의문의 구조 신호와 이상한 메시지, 그리고 아빠들이 카툰 연구소에 남겨 둔 쪽지도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인비저블 게이트를 통해 고대 이스터섬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prologue Ⅰ. 새로운 모험의 시작 Ⅱ. 롱고롱고 69를 찾아서 Ⅲ. 첫 번째 땅, 힐라몬스터 Ⅳ. 두 번째 땅, 만드라골랄라 Ⅴ. 세 번째 땅, 쿠베 Ⅵ. 네 번째 땅, 정크 Ⅶ. 다섯 번째 땅, 갤럭시 캐리어 Ⅷ. 오메가고고학교로 돌아오다 epilogue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를 둘러싼 인류 기원의 비밀을 풀어라! 고대 이스터섬에서 펼쳐지는 오메가고고학교 아이들의 모험!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가 인류의 DNA 염기 서열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인류 기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기발하고 놀라운 상상력으로 인류의 기원을 새롭게 그리다! 칠레에서 약 3,500킬로미터쯤 떨어져 있는 남태평양에 이스터섬이 있다. 누구나 이스터섬 하면 거대한 모아이 거인 석상부터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이스터섬에 거인 석상보다 더 신비한 롱고롱고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롱고롱고는 전 세계적으로 몇 개 남지 않은 미해독 문자로, 이스터섬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사용한 문자이다. 하지만 1862년 노예사냥 때 롱고롱고를 사용했던 사람들이 노예로 끌려가고, 이후 롱고롱고 목편이 거의 다 파괴되면서, 이스터섬의 역사는 복원이 불가능한 잃어버린 역사가 되어 버렸다. 이제 아무도 읽을 수 없는 문자, 롱고롱고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 《인류 기원의 비밀 롱고롱고 69》는 사라진 문명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판게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스터섬에 남아 있는 미해독 문자 롱고롱고가 인류의 DNA 염기 서열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인류 기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 낸 판타지 소설이다. 우리는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직계 조상이 호모 에렉투스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호모 사피엔스는 너무 급작스럽게 나타난 종이다. 진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 데다 유난히 똑똑한 두뇌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조상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바로 이 수상한 지점에서 출발한다. 고고학자를 양성하는 오메가고고학교의 수리, 사비, 마루는 고고학자 아빠들이 남긴 의문의 지도를 들고 인비저블 게이트를 통해 시공간이 뒤틀린 고대 이스터섬에 가게 된다. 아이들은 우주머리 초거인을 만나 아빠들이 나비족 거인에게서 훔친 롱고롱고 69를 찾아오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아이들은 아빠들이 왜 롱고롱고 69를 훔쳤는지, 롱고롱고 69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나비족 네피림의 땅 힐라몬스터, 죽음의 땅 만드라골랄라, 공룡들의 땅 쿠베, 쓰레기의 땅 정크, 팬옵티콘의 갤럭시 캐리어로 모험을 떠나게 되고, 다섯 개 땅에 흩어져 있는 롱고롱고 태블릿을 찾아내면서 우주에서 온 거인에게서 시작된 인류 기원의 놀라운 비밀을 풀게 된다. 이 책은 거침없는 상상력을 통해 하나이면서도 다섯 개인 오벌의 땅에서 세 아이들이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롱고롱고 69의 비밀을 풀어가는 여정을 흡입력 있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뒤섞인 특별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기발하고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주는 판타지 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우주에서 온 거인들이 창조의 입자 롱고롱고 69를 통해 인류를 만들다! 먼 옛날, 1313W 행성에 사는 팬옵티콘이라는 나비족 거인들은 어떤 생명체도 창조할 수 있는 롱고롱고 69를 갖게 된다. 그들은 롱고롱고 69를 통해 기계 노예인 공룡과 네피림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네피림 중에서 가장 뛰어난 굴단이 우주 최초의 네피림을 꿈꾸면서 롱고롱고 69를 훔쳐 달아난다. 팬옵티콘은 롱고롱고 69를 다시 되찾기 위해 스타라이더를 보낸다. 스타라이더는 굴단에게서 롱고롱고 69를 되찾긴 하지만, 어떤 문제가 생겨 원래 행성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구에 불시착한다. 이후 스타라이더는 지구에 레뮤리아 문명을 만들고 롱고롱고 69를 통해 거인과 인류를 탄생시킨다. 그런데 굴단이 다시 레뮤리아로 찾아와 롱고롱고 69를 주지 않으면 거인과 인류를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스타라이더 대장은 거인과 인류를 지키기 위해 롱고롱고 69를 굴단에게 내어 주지만 굴단은 곧바로 스타라이더 대장을 죽이고 레뮤리아 문명을 멸망시켜 버린다. 사실 스타라이더 대장은 롱고롱고 69에서 가장 중요한 아다마는 굴단에게 주지 않았다. 남은 스타라이더 부하 아홉 명은 아다마를 가슴에 숨긴 채 지구 어딘가로 떠나 죽음을 맞이한다. 수십 만 년이 지난 뒤, 고고학자 수리 아빠는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거인 유골 아홉 구와 함께 아다마를 발견한다. 그즈음 수리가 학교에서 사고로 뇌를 크게 다치는 일이 생기고, 수리 아빠는 아다마가 특별한 물건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수리의 뇌 속에 이식해 수리를 살린다. 이렇게 수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롱고롱고 69의 일부를 몸에 지니게 된 것이다. 운명처럼 세 아이들이 다섯 개 땅에 흩어져 있는 롱고롱고 태블릿을 찾아내면서 롱고롱고 69는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수리의 뇌 속에 있는 아다마까지 합세하면서 롱고롱고 69는 인류의 완벽한 DNA로 재탄생한다. 고도의 지능을 지닌 팬옵티콘은 창조의 입자 롱고롱고 69를 통해 공룡과 네피림을 만들었지만, 창조 의도가 순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룡과 네피림은 완전한 생명체가 되지 못하고 기계로 태어난다. 반면에 스타라이더는 자신이 만든 인간을 지키기 위해 지구에서 숨어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렇게 스타라이더의 희생을 통해 지구에 생겨난 가장 완벽한 생명체가 바로 인간이다. 그러면서 이 책은 인간이 완벽한 생명체인 것은 뛰어난 지능이나 능력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나를 내어 줄 수 있는 희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수리가 마루를 먼저 들여보냈다. 마루는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집의 문 안으로 쑥 들어갔다. 수리는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며 사비의 손을 잡았다. 사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수리와 사비는 서로 손을 꼭 잡고 문 안으로 들어갔다. 코주부원숭이는 주먹코긴코로 수리의 다른 손을 잡았다. “그웨고난 안개뱀의 머리통을 자르러 가자!”“아빠를 찾으러 가자!”“롱고롱고를 찾으러 가자!”수리와 사비, 마루는 각자 한마디씩 외쳤다. 그웨고난 안개뱀은 인비저블 게이트가 닫히기 직전에 아이들 뒤를 몰래 따라 들어갔다. 수리 일행이 이제 두 번째로 갈 곳은 만드라골랄라의 땅이었다. 만드라골랄라의 땅에는 커다란 깃발이 꽂혀 있었는데, 그 깃발의 상징은 길고 질긴 풀머리를 가진 여자, 만드라골랄라의 얼굴이었다. 만드라골랄라를 통과해야 만드라골랄라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이 땅으로 가야 하는지 이유는 알고 있는 거야?”마루는 괜히 불안했다. “롱고롱고 69가 이 땅 어딘가에 숨겨져 있으니까. 이 쪽지도를 잘 봐. 물론 전체 지도가 아니라 한쪽 모서리이긴 하지만, 하나의 오벌형 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커다란 원 안에 다섯 개의 땅이 있는데 서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서로 분리되어 있기도 해.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쩌면 이 쪽지도는 전체 지도를 축소해 놓은 것 같아.”수리의 설명은 수리 아빠의 말처럼 알쏭달쏭하기만 했다. 아기 공룡 알들은 한꺼번에 부화되기 시작했다. 갓 태어난 아기 공룡들의 보슬보슬한 하얀 솜털이 눈부셨다.아기 공룡들은 절반은 기계, 절반은 생명체가 아니었다. 완벽한 생명체였다.“완벽해…………”수리가 중얼거렸다.사비도 눈물을 흘렸고 마루도 코를 훌쩍였다. 특이하게도 아기 공룡들은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나 있었다. 동굴 천장에서 한 줄기 빛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그러자 아기 공룡들은 그 연약한 날갯짓을 파드닥 하더니 온 힘을 다해 천장으로 날아오르더니 한 줄기 빛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꿈 같은 장면이었다. 어른 공룡들도 모조리 사라졌고 폴리페서도 사라졌다.수리는 아기 공룡들이 깨어 나온 자리를 뒤졌다. 알껍데기가 바로 롱고롱고 태블릿이었다. 오백삼십이 개의 롱고롱고였다.
10대를 위한 진로탐색 시리즈 세트 (전8권)
오유아이 / 권혁주, 존 크로싱햄, 마이클 글래스버그, 앤-마리 윌리엄스, 로라 드카루펠, 김은재, 제니퍼 코너-스미스, 오쿠 신야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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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청소년 자기관리권혁주, 존 크로싱햄, 마이클 글래스버그, 앤-마리 윌리엄스, 로라 드카루펠, 김은재, 제니퍼 코너-스미스, 오쿠 신야 (지은이)
훗날의 직업으로서가 아니라, 청소년이 지금 당장 해 보고 싶어 하는 분야를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듣는 진로탐색 시리즈. 10대들이 관심 갖는 분야에 도전해 꿈과 끼를 펼치도록 돕는다. 꿈꾸는 진로를 위해 10대 시절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자신에 맞게 무엇을 수정해 나가야 하는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10대에 의료계가 궁금한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뮤지션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댄서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패션계에서 일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10대에 의료계가 궁금한 나, 어떻게 할까? 인공지능 의사부터 로봇과 함께하는 의료 현장까지, 의료인을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의사이자 의대 교수로 지냈고,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계 등 의료 산업계를 두루 거쳐 현재 의료계 미래학자로 활약하는 저자가 의료계에서 진로를 꿈꾸는 10대를 위해 이들이 일할 가까운 미래의 의료계를 소개한 책. 의료계에서 일하고 싶으면 의대 진학에만 관심이 있고, 막상 의료계가 어떤 곳이며 어떻게 변화해 나가고 있는지는 간과하기 쉽다. 저자는 빠르게 진보하는 의료계의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과 함께 의료계 종사자는 매우 이타적이고 사람에 관한 관심과 공감 능력이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의사 말고도 의학 연구자,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조산사, 방사선사, 임상 병리사,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보건 의료 정보 관리사, 응급 구조사, 영양사와 같은 의료계 다양한 직업도 소개한다. 진솔한 문답 형식의 코너는 10대의 현실적인 고민에 친절하게 답한다. 10대에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코딩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윤리까지, 새내기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코딩의 개념을 막 이해한 10대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래머 입문서이다.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10대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낸다. 이어지는 연습 활동은 독자들이 책에 나온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여러 나라에서 10대들이 ‘코딩’이라는 도구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멋진 프로그램으로 탄생시킨 사례를 듣다 보면, 프로그래머가 되는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의 1장부터 4장까지 아이디어가 프로그램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5장부터 8장까지는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된 사회·윤리적 문제를 주로 다룬다. 10대에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소설, 웹소설, 시나리오, 동화 창작의 아이디어 발상부터 투고까지 STEP BY STEP 현역 작가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고, 스토리텔링 잘 가르치는 유튜버로 소문난 저자가 작가를 꿈꾸지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10대들이 한 단계 한 단계 그대로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스토리텔링 입문서. 글쓰기의 고전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작법서들은 10대들이 읽기에도 어렵고, 지금 당장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안내가 없다. 저자가 스스로 터득한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10대의 감각적인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이 책은 10대 작가 지망생들로 하여금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이야기를 서툴더라도 용기를 내어 글로 쓰도록 돕는다. 10대에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세종도서 선정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 2019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아이디어 발상부터 업로드까지 새내기 웹툰 작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웹툰 작가인 저자가 자신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웹툰을 정식으로 배우지 못한 10대들에게 작가로서 필요한 능력과 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업로드까지의 다채로운 내용을 간결하게 제시한다. 출판만화와 웹툰이 어떤 차이를 가지게 되었는지, 자신의 웹툰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히 짚어 준다. 구체적인 기법보다 웹툰 창작에 필요한 마인드를 짚어주는 데 방점이 놓여 있어 주관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웹툰에 친숙하게 노출되어 있는 10대들이 독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접근하는 입문서로서 적절하다. 평소 쓰지 않던 손으로 그림을 그려 본다거나, 콘티를 짜기 위해 창의적인 환경을 찾으라는 조언은 경험 많은 선배가 들려주는 소박하고 따뜻한 팁이다. 10대에 뮤지션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작곡부터 홍보까지 새내기 뮤지션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무턱대고 실용음악의 세계로 뛰어들려는 10대들에게 숨을 한번 돌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차분히 바라보도록 돕는 책. 뮤지션이 되려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 어떤 마음 자세를 갖는 것이 음악을 사랑하는 긴 여정을 풍성하게 해 줄지 선배들의 조언을 담았다. 또한 작곡과 작사,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홍보까지 새내기 뮤지션이 알아야 할 대중음악 세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제작부터 상영까지 새내기 영화감독이 알아야 할 모든 것 10대를 위한 영화 입문서. 시종일관 유머 넘치는 설명으로 독자를 기죽이지 않고 미로 속 같은 영화 세계로 한 발 한 발 차분하게 이끈다. 영감이 떠오른 순간부터 촬영, 조명, 음향 등 기술적인 측면, 홍보와 상영까지 한달음에 짚어 준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부분을 절제하여 요령껏 설명하면서도 책 말미까지 거듭 영화 제작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10대에 댄서가 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 미국 문빔 아동도서상 청소년 논픽션 부문 수상 안무부터 홍보까지 새내기 댄서가 알아야 할 모든 것 리듬을 타고 몸을 움직이는 순간부터 안무, 공연, 홍보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춤의 문화와 흐름, 매력을 10대들에게 활짝 열어 보여 준다. 이 책은 춤을 열렬히 사랑하든 그저 호기심을 가지고 있든, 알게 모르게 춤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서 있는 10대들에게 먼저 느끼는 대로 몸을 움직여 보도록 권한다. 10대에 패션계에서 일하고 싶은 나, 어떻게 할까? 패션계에 관심 있는 10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패션의 세계에서 꿈과 끼를 펼치려는 10대에게 기본에 충실한 입문서가 된다. ‘패션’하면 주로 떠올리는 직업인 디자이너와 모델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스트, 패션 잡지 기자, 사진작가, 패션 홍보 전문가, 패션 블로거, 쇼윈도 장식가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세계를 구축하는 여러 직종을 고루 소개한다. 패션계에서 꼭 진로를 찾지 않더라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 가도록 돕는 훌륭한 패션 가이드로도 손색이 없다.


10대와 통하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이야기
철수와영희 / 이수정 지음, 홍윤표 그림 / 2015.11.13
12,000원 ⟶ 10,800원(10% off)

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이수정 지음, 홍윤표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22권.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수정 공인노무사가 청소년들에게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노동인권과 노동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거나 아르바이트를 주업으로 하는 모든 일하는 청소년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담고 있다. 나아가 일하는 청소년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노동법과 사회 현실의 괴리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법 제도를 넘어서서 노동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도 당당한 노동자로서 인정받아야 하며,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 책에 담긴 노동법 내용은 청소년들 대부분이 학업을 마친 뒤 노동자로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지금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도 미리 알아야 할 노동인권에 대한 실무 가이드와 대안 교과서로 역할을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여기, 청소년 노동자가 있다! 1. 청소년 노동인권 나무를 키워 볼까? 청소년과 노동 / 청소년 노동은 용돈 벌이? / 알바? 학생? 노동자! / 노동인권의 시작 ‘근로계약서’ / 우리 권리는 우리 스스로 한 걸음 더-근로계약서 편 2. ‘초’저임금 헐값 노동! 최저 임금 넘고 넘자! 알바비가 형편없이 낮은 이유 / 알바비도 최저 임금제 적용 대상 / 장시간 노동의 주범, 저임금 / 또 다른 형태의 임금 갈취, ‘꺾기’ / 근로 감독 취약하면 최저 임금은 종이호랑이 / 최저 임금의 현실화, 청소년 노동자 권리 회복의 시작 한 걸음 더-최저 임금 편 3. 사라진 알바비-시간 외 수당의 비밀 임금 지급 4대 원칙 / 연장 수당, 야간 수당, 들어는 봤는데… / 떼인 임금 어떻게 해결할까? / 여전한 외침,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한 걸음 더-임금과 수당 편 4. 학교는 주 5일, 알바는 주 6일 밤새워 일해도 쥐꼬리인 알바비 / 청소년만 예외인 주 5일제 / 청소년 노동-‘보호’와 ‘통제’ 사이 한 걸음 더-노동 시간, 휴게·휴가 편 5. ‘알바’에 대한 예의, 존엄을 허하라! “아저씨, 왜 욕하세요?” / 나이 차별-청소년 노동의 첫 번째 장애물 / 차별이 폭력을 낳는다 / 청소년 노동에 존엄을 허하라! 한 걸음 더-폭언·폭행과 감정 노동 편 6. 가벼운 성희롱은 없다 “사장이 자꾸 스킨십을 해요” / 여성, 청소년, 비정규직이라는 취약성 / 성희롱은 장난이 아닌 범죄 행위 / 끊이지 않는 성희롱 사건들 / 대책 없는 ‘대책’들 / 사후 조치보다 예방 한 걸음 더-직장 내 성희롱 편 7. 위험한 경쟁보다 안전 목숨을 건 배달 경쟁 / 위험해도 빨리빨리!-저임금, 장시간, 노동 재해의 굴레 / 엄연한 현실, 대책이 없다 / 당사자의 눈으로 보자 한 걸음 더-노동 재해(산업 재해)와 4대 보험 편 8. 교육도 아닌, 노동도 아닌 어느 실습생의 밤샘 노동 / 취업률과 현장 실습의 잘못된 만남 / 뿌리 깊은 학벌 사회의 단면 / 파견형 현장 실습을 폐지해야 하는 이유 한 걸음 더-현장 실습 편 9. 내 사장은 외계인?! 수상한 이름의 비정규 노동자 / 쓰다 버린다, 바꿔 쓴다 / 개인 사업자로 ‘위장’한다 / 진짜 사장, 가짜 사장 한 걸음 더-비정규 노동 편 10. 뭉쳐서 목소리를 내는 데 나이가 중요해? 노동자의 기본권, 노동3권 / 파업은 무조건 불법? / 청소년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거리 좁히기 한 걸음 더-노동조합 편 체크! 체크! 이것만은 알자!! 참고 자료청소년을 위해 한 권으로 정리한 ‘노동인권’ 실무 가이드 이 책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와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청소년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수정 공인노무사가 청소년들에게 일을 시작하기 전이나 일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노동인권과 노동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회 전반에 노동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일하는 청소년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지를 살피고 바꾸려는 노력은 뒷전이고, “돈 벌어서 사치품이나 사려고 하는 것 아니냐”, “학교에 안 다니는 애들이나 알바를 한다”는 식의 부당한 질문과 편견들만 넘치고 있다. 일하는 청소년이 법에 보장된 권리를 찾겠다고 나섰다가는 일자리를 잃거나 ‘싸가지 없이 권리만 찾는’ 청소년으로 낙인찍히기 십상이다. 또 법에 보장된 권리를 알지 못해 임금을 적게 받거나 떼이는 등 알게 모르게 권리를 침해당하기 일쑤다. 일하는 청소년 스스로도 노동을 비하하거나 창피하게 여긴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거나 아르바이트를 주업으로 하는 모든 일하는 청소년 노동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담고 있다. 나아가 일하는 청소년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노동법과 사회 현실의 괴리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법 제도를 넘어서서 노동에 대한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도 당당한 노동자로서 인정받아야 하며,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 책에 담긴 노동법 내용은 청소년들 대부분이 학업을 마친 뒤 노동자로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지금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도 미리 알아야 할 노동인권에 대한 실무 가이드와 대안 교과서로 역할을 할 수 있다. 일하면서 챙겨야할 12가지 ‘노동법’ 이야기 이 책은 근로계약서, 최저 임금, 임금과 수당, 노동 시간, 감정 노동, 직장 내 성희롱, 노동 재해, 현장 실습, 비정규 노동, 노동조합 등 일하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를 가지고 구성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에 ‘체크! 체크! 이것만은 알자!!’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하면서 반드시 챙겨야할 노동인권을 12가지로 요약해서 담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턴, 수습, 시간제라는 말에 속지 말자! 2. 5인 이상 사업장인지 여부를 판단할 때 주말, 주중 함께 일하는 모든 노동자를 포함해서 계산해요! 3.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실수하면 임금에서 깐다”고 정할 수 없어요! 4. 임금은 법정 최저 임금보다 높게 받아야 합니다! 5.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면서 임금을 ‘깔고’ 줄 수 없어요! 6. 일주일 15시간 이상 일한다면 수당을 꼭 챙기세요! 7. 연장·야간·휴일 노동에 대해서는 50% 이상의 가산 수당을 받아요! 8. 내 실수로 다쳤다고 내 돈으로 치료하는 거 아니죠! 9. 동료 노동자와 같은 일을 하면 현장 실습생도 노동자! 10. 직장 내 성희롱 가볍게 넘어가지 말자! 11. 노동조합은 만들 수도 가입할 수도 있어요! 12. 부당한 일을 당하면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그런데 많은 청소년들이 5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근로기준법의 경우 5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다. 연장·야간·휴일 노동에 대한 50% 이상의 가산 수당이 없으며, 해고에 제한이 없고, 노동 시간 등에도 제한이 없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이 노동법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한다고 해도, 최소한 나의 권리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을 할 경우에라도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권리는 다음과 같다. 일하기 전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받아야 하며, 하루 중 휴게 시간이 보장되어야 하고, 1주 15시간 이상 일한다면 유급 주휴일을, 1주 15시간 이상을 1년 이상 일한다면 퇴직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누구든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학생이든 아니든, ‘알바’든 정규직이든, 일하는 목적과 상관없이, 일하는 동안 청소년은 이 법에서 정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노동자’입니다. ……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이 법 기준을 충족시키지 않는 일자리에서 일한다고 해도, 최소한 나의 권리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해요. 일하는 청소년들에게 근로기준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에서근로계약서 없이 일을 시작한 경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속한 것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다거나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되어도 사업주를 상대로 문제 제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증거’가 없기 때문이에요. 일하기 전에 조건을 정하고 이를 근로계약서에 써서 각각 한 부씩 나눠 보관했다면 사업주가 말을 바꾸기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지요. -본문에서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인 최저 임금보다 적게 받으면서 일하는 청소년이 많습니다. 모르고 그럴 수도 있지만 알아도 어쩔 수 없는 게 현실이죠. 괜찮은 일자리가 적어서 이런 것 저런 것 따질 상황이 아닐 수도 있고요. 그나마 일할 수 있는 게 어디냐 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권리 찾기는 멀어집니다. 다른 어떤 조건보다도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임금입니다. -본문에서18세 미만의 경우는 더 엄격해서, 하루 7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지요. 법에서 정했다 하여 법정 노동 시간이라고 합니다. 만약 노동자가 동의해서 법정 노동 시간을 초과하여 일할 때는 사업주가 더 많은 보상을 해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초과로 일하는 것을 ‘연장 노동’이라 합니다. 연장 노동 시간에 대해서는 보통 받는 임금의 50% 이상을 더 주도록 정했는데 이것이 ‘가산 수당’입니다. -본문에서원래하기로 한 시간보다 일을 더 했는데도 이를 노동 시간으로 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작 30~40분인데 뭘 그런 걸 따지느냐며 ‘서비스’로 넘어가자고도 합니다. 이것은 엄연한 노동에 해당하므로 사업주는 이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임금 체불입니다. -본문에서노동자는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업주의 욕설 및 폭력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면 존중받는다고 볼 수 없겠지요? 근로기준법은 노동자가 실수했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한 사업주에게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무거운 처벌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본문에서사업주가 노동조합을 만들지 못하게 방해하는 경우, 노동조합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강요하는 경우, 사업주가 특정 노동조합을 지정하여 가입할 것을 강요하는 경우, 노동조합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업무 관련 불이익을 주는 경우, 노동조합의 정당한 교섭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 등의 행동을 한다면 이는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부당 노동 행위에 해당합니다. -본문에서


10대를 위한 돈 공부
굿웰스북스 / 김명지 (지은이) / 2022.02.24
15,000원 ⟶ 13,500원(10% off)

굿웰스북스청소년 자기관리김명지 (지은이)
꿈을 이루고 싶은, 부자가 되고 싶은, 진짜 실전 경제를 알고 싶은 10대들에게 반드시 읽히고 가르쳐야 할 책이다.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부터 실제적인 방법, 돈 공부를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메시지들까지 알차게 담았다.프롤로그 1장 : 꿈을 이루고 싶으면 경제와 친해져라 01 : 왜 돈 공부를 10대 때 시작해야 할까? 02 : 제 꿈은 사장님입니다 03 : 꿈을 이루고 싶으면 경제와 친해져라 04 : 금융 문맹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가장 위험하다 05 : 경제 공부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06 : 학교에서 배우는 첫 주식 수업 07 : 용돈이 적을수록 주식 투자를 하라 2장 : 10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금융 교육이다 01 : 10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금융 교육이다 02 : 주식하는 10대들이 많아지고 있는 이유 03 : 첫 아르바이트비로 꼭 주식을 사라 04 : 내 자본이 나 대신 일하게 하라 05 : 10대, 1만 원으로 주식 투자 시작하기 06 : 나는 주식 투자로 매달 용돈을 한 번 더 받는다 07 : 10대에 부자가 될 준비를 해야 한다 3장 : 10대, 돈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 01 : 투자 기회는 생활 속에 있다 02 : 꾸준함, 성실함이 삶의 무기가 되는 것을 배운다 03 : 돈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된다 04 : 돈과 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05 :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게 된다 06 : 부의 추월차선을 빨리 탈 수 있다 07 :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4장 : 학교 공부보다 쉬운 8가지 투자 실천법 01 : 부모님과 은행에 가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2가지 02 : 통장 쪼개기를 하라 03 :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04 : 시작이 두렵다면 모의 주식 투자부터 시도하라 05 : 10대가 사야 할 종목은 따로 있다 06 : 적은 돈으로 많은 종목을 살 수 있는 ETF에 투자하라 07 : 투자 일기를 써보자 08 : 경제 뉴스가 어렵다면 ‘이것’부터 하자 5장 : 경제를 제대로 안다면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01 : 경제를 제대로 안다면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02 : 돈 공부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03 : 경제 공부로 내 삶의 경제적 주도권을 가져라 04 : 부자가 되는 꿈을 키워라 05 : 돈 공부가 미래의 워런 버핏이 되게 한다 06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투자자가 되자 07 : 지금 바로 주식 투자에 도전하라 부록(인터뷰) - 교사가 만난 10대 주식 투자자들“이 책을 읽는 10대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10대부터 준비하는 행복한 부자 되기 프로젝트! 청소년 경제 자립을 위한 현직 선생님의 실전 특강 학교 공부보다 쉽고 재미있는 투자 실천법! 한국 사회에는 아직도 ‘돈’을 터부시하는 분위기가 있다. 어린 자녀에게 큰돈을 쥐어 주거나 10대가 큰 돈을 버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전 세계의 부자들을 보라.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돈을 만져왔다. 워런 버핏은 11세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어떤 부자는 어린 시절 아르바이트로 작은 사업을 했었다더라 하는 일화는 흔하다. 세계 금융을 쥐락펴락한다는 유대인들 역시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경제교육을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10대들은 실질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데가 없다. 어떻게 돈을 벌고 쓰고 축적하는지 ‘돈 공부’를 할 곳이 없다. 저자는 10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단언한다. 점점 더 강력해질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갈 10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돈 공부라고 말이다! 이 책은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꿈을 이루고 싶은, 부자가 되고 싶은, 진짜 실전 경제를 알고 싶은 10대들에게 반드시 읽히고 가르쳐야 할 책이다. 돈 공부가 필요한 이유부터 실제적인 방법, 돈 공부를 하면 저절로 알게 되는 메시지들까지 알차게 담았다. 꿈, 행복, 부, 인생을 배우는 진짜 경제 수업!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돈 공부가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데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현명하게 살아나가려면 돈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 돈을 밝히고, 돈 뒷꽁무니만 쫓아서는 똑똑하게 살아갈 수 없다. 돈을 제대로 다루는 법을 일찍부터 알아야 어른이 되었을 때 시련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2년, 어른들은 치열하게 돈 공부를 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는 학교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말한다. 지금 어른들도 10대 때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돈을 모르고, 투자에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인데 말이다.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주식을 해?” “어린 게 투자는 무슨 투자야!”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돼!” 분명히 이렇게 말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도 있을 것이다. 투자에 실패한 적이 있거나, 가까운 누군가 투자로 돈을 잃어 고생하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확률이 높다. 그럴수록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청소년 자신이 먼저 돈과 투자에 대한 관념을 새로 세우고 부모를 설득하면 된다. 꿈이 있다면 당연히, 꿈이 없다면 더더욱 ‘돈 공부’부터 시작해야 한다. 돈 공부를 하면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내가 무슨 직업으로 돈을 벌어야 행복해질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되든 살아가면서 돈을 벌고 돈을 쓴다. 그래서 돈 쓰는 법, 돈 버는 법, 돈 불리는 법, 돈의 중요성,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금융교육은 꼭 필요한 것이다. 저자는 돈 공부를 한 어른으로서 말한다. “내가 돈 공부를 10대 때 시작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 책을 읽는 10대는 분명히 부자가 될 수 있다.” 학교 공부보다 쉬운 8가지 투자 실천법 1. 부모님과 은행에 가서 이 ‘2가지’를 만들어라 2. 통장 쪼개기를 하라 3.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4. 시작이 두렵다면 모의 주식투자부터 시도하라 5. 10대가 사야 할 종목을 사라 6. 적은 돈으로 많은 종목을 살 수 있는 ETF에 투자하라 7. 투자 일기를 써라 8. 경제뉴스가 어렵다면 ‘이것’부터 하라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 읽기 1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012.04.09
9,000

휴머니스트청소년 학습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엮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단편소설 모음집. 단순히 학습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키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작품들을 싣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언어권 전공자들이 오랜 고민 끝에 각 나라별로 대표 작품들을 골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해 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최종 선정 작업을 맡았다. 1권에는 도망자의 심리가 절묘하게 표현된「검문」, 외계인과 지구인의 만남이라는 기발한 상황 설정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풍자한 「우호 사절」, 반전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뒤집는 「전쟁」, 「원숭이 발」, 「강우」 등이 수록되어 있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검문(헤르베르트 말레하, 독일)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엘비라 린도, 스페인) 전화(도로시 파커, 미국) 우호 사절(호시 신이치, 일본) 의자 고치는 여자(기 드 모파상, 프랑스) 전쟁(루이지 피란델로, 이탈리아) 원숭이 발(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영국) 황금 뇌를 가진 사나이(알퐁스 도데, 프랑스) 저세상으로(옐린 벨린, 불가리아) 월급 45루피(라시푸람 크리슈나스와미 나라얀, 인도) 강우(그리에스 A. 오고트, 케냐) 거대한 날개를 가진 노인(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롬비아) 만든 사람들 출처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엮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단편소설 모음집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소설로 만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기질과 전통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는 틀에 박힌 ‘세계단편소설 선집’에서 벗어나 보다 재미있는 작품, 보다 새로운 작품을 원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바람과 욕구를 채워 주자는 목표에서 비롯되었다. 경상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외국 문학을 가르쳐 온 송무, 이영석, 황의열 교수 등이 힘을 모았고,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열정을 더했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는 별반 다르지 않은 내용과 모양새로 쉽게 엮고 만들어 낸 타 출판사의 선집과는 기획부터 남다르다. 여러 문화권을 대표하는 작품을 고루 찾아 넣되, 될 수 있으면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모으기로 한 점이 그렇다. 불가리아의 〈저세상으로〉, 인도의 〈월급 45루피〉, 중국의 〈신발〉, 노르웨이의 〈조우〉 등 우리나라에 첫선을 보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경험하는 것, 혹은 그것을 문학 작품을 통해 경험하고 소통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삶에 분명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단순히 학습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키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작품들을 싣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언어권 전공자들이 오랜 고민 끝에 각 나라별로 대표 작품들을 골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해 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최종 선정 작업을 맡았다. 그렇게 출간된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에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다양한 주제,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세계단편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 22편이 담겨 있다. 2. 탄탄한 스토리, 위트와 유머, 그리고 반전에서 오는 낯설고 즐거운 체험 소설 속 시대와 배경은 달라도 단편소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생동감 넘치는 묘사, 놀라운 반전의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처럼 시대가 변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도 변치 않는 울림을 준다면, 바로 그것은 좋은 문학 작품일 것이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에 실린 22편의 작품은 단편소설의 재미와 요소가 어우러진, 삶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함축해서 보여 주는 매우 뛰어난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에는 도망자의 심리가 절묘하게 표현된「검문」, 외계인과 지구인의 만남이라는 기발한 상황 설정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풍자한 「우호 사절」, 반전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뒤집는 「전쟁」, 「원숭이 발」, 「강우」 등이,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2》에는 한 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저려 오는 「음악가 야넥」, 독재 정권 하에서 진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정부의 친구」, 인종차별의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복도에서 마신 한 잔」 등이 실려 있다. 누구나 겪을 만한, 한번쯤 생각할 만한 상황을 담았기에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도 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게도 하며,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실소를 자아내게도 한다. 국내에서 처음 번역된 작품들, 쉽게 만나 보지 못한 작품들이라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삶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낯설고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공주 패밀리
특별한서재 / 양호문 (지은이) / 2019.07.15
12,300원 ⟶ 11,070원(10% off)

특별한서재청소년 문학양호문 (지은이)
특서 청소년문학 시리즈 9권. 살다 보면 가족, 친구 관계가 버거울 때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가족. 그들과 좋든 싫든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야만 한다.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는 있지만 의도치 않게 쉽게 금이 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내 의지만으로 만들어갈 수 없는 친구 관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참 가족’과 ‘참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모든 자극에 민감한 사춘기 소녀인 주인공 ‘세은’을 통해 가족, 친구 관계를 성찰하게 하고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 장애인, 님비 현상을 살펴보게 한다. - 바람처럼 사라진 - 마구 쏟아져라! - 외나무다리 - 적반하장 - 악마의 손 - 보라색 나팔꽃 - 놈의 출현 - 소망약국 - 방주교회 - 하나! 둘! 셋! - 배꼽 빠지던 날 - 충격 그리고 감동 - 맴돌이 춤 - 얼굴 나누기 - 평강 선화 백설 -『공주 패밀리』 창작 노트“가족이란, 공동 운명체! 똘똘 뭉쳐야 산다!” 평강, 선화, 백설! 심상치 않은 삼공주가 한데 뭉쳤다! *『중3 조은비』,『꼴찌들이 떴다!』 작가, 양호문의 신작! 삼공주 패밀리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 발랄 스토리! 참 가족, 참 우정의 진면목을 되새겨보다! 살다 보면 가족, 친구 관계가 버거울 때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가족. 그들과 좋든 싫든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야만 한다. 그리고 내가 선택할 수는 있지만 의도치 않게 쉽게 금이 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내 의지만으로 만들어갈 수 없는 친구 관계. 양호문 작가는 신작『공주 패밀리』를 통해 ‘참 가족’과 ‘참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모든 자극에 민감한 사춘기 소녀인 주인공 ‘세은’을 통해 가족, 친구 관계를 성찰하게 하고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 장애인, 님비 현상을 살펴보게 한다. 가정 환경은 물론 학교 환경마저도 급변하자 세은이는 매사에 짜증을 부리며 자신 주변의 모든 것을 얼음으로 만들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중학생이 되었으니 설거지도, 청소도, 밥 하는 것도, 동생을 돌보는 것도 모두 네 몫이라며 다그치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찰싹 붙어서 고자질이나 해대고 귀찮게 구는 동생, 돈 벌러 갔다면서 편지 한 통 없는 아빠,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 계속 다가오는 친구 ‘사라’,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세은’에게도 차가운 마음을 녹여줄 따듯한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똑같은 세기의 비바람이라도 그 체감의 강도는 나무마다 다 다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생활 환경의 급변에서 오는 충격의 민감도가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양호문 작가는 한 가정에 어려운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온 가족이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하고 원상태로 회복시켜놓는 것이라고 했다. 세은이네 가족이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찾을 수 있었던 건 바로 ‘바퀴벌레 소탕 작전’이었다. 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가족이란, 공동 운명체’라는 것을 체감하고 온 가족이 똘똘 뭉쳐 문제를 해결하며 ‘참다운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 또한 처음부터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친구 ‘사라’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참다운 우정’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다. 더불어 혐오시설이 자기 집 근처에 세워지는 걸 적극 반대하는 ‘님비(Not In My Back Yard)’ 현상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꼬집는다. 집값이 떨어진다며 특수학교 공사를 강렬하게 ‘반대’하는 집단과 특수학교를 짓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애원’하는 집단 간의 첨예한 갈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집단 이기주의’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꼭 생각해봐야 할 현실의 문제들을 짚어주고 있다.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근래 들어 신경질을 자주 부리고 짜증이 심해진 엄마였다. 아빠와 결혼을 한 이후로 직장에 다녀본 적이 없다는 엄마. 그런 엄마가 일을 하느라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충분한 설명도 않고 느닷없이 쌀쌀맞게 대하는 엄마가 많이 서운했다. 세은이는 불편한 마음을 안고 자기 방으로 건너갔다. 크기가 코딱지만 한 방. 전에 살던 서른여덟 평 아파트의 방에 비하면 반 이상이나 줄어든 것이었다. 그런데다 가구와 짐들을 빼곡히 들여놓아 지저분한 창고나 매한가지였다. 여유 공간이 거의 없어 침대에서 창문까지 겨우 두 걸음에 불과했다. 답답해서 숨이 막혔다. 아빠 사업이 잘 안돼서 이렇게 되었어! 아빠는 이 년쯤 있다가 돌아올 거야, 돈 많이 벌어서. 엄마도 이제 하루 종일 일을 해서 돈을 벌 거고. 그러면 다시 넓은 아파트를 사서 이사 갈 수 있어. ……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이사였기에 세은이는 아직도 정신이 얼떨떨했다. 도무지 현실 같지가 않고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기분이었다.


우리의 버전으로 만나
이지북 / 범유진 (지은이) / 2023.12.06
14,000원 ⟶ 12,600원(10% off)

이지북청소년 문학범유진 (지은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는 범유진 작가의 『우리의 버전으로 만나』가 'YA!'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진 세계에서 고민하는 아이들과 버추얼 휴먼의 교감을 담은 이야기다. 『우리의 버전으로 만나』는 각기 다른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시대, 비슷한 상황이라도 이를 받아들이는 방식에서 각 인물의 개성이 도드라진다. 그리고 이들이 버추얼 휴먼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나간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독자가 예상하지 못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로지’ ‘이세계아이돌’처럼 버추얼 휴먼은 더 이상 상상 속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이 우리의 현실로 나올 수 있던 이유는 그들에게 부여된 서사 때문이었다. 소설 속 서로 다른 버전의 세계가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처럼 독자의 상상도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하마이 정진 이라임 작가의 말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희미해진 세상 눈앞에 펼쳐지는 ‘가상’ 인간다운 만남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되는 참여형 가상현실 게임 ‘리얼 월드’는 이름부터 모순적이다. 진짜가 아니지만 분명 존재하고, 나에게 영향을 주지만 허상일 뿐이다. 이토록 모순된 세계 속에 세 명의 아이가 등장한다. 각자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세 가지 이야기는 리얼 월드의 버추얼 휴먼을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저는 엑스트라로 남아야 합니다. 주인공이 되어 리얼 월드를 떠나면 그녀를 만날 수 없으니까요.” (22쪽) “모습이 달라져도 지금의 내가 듣고 익힌 것들이 그 안에 남아 있다면 그건 나야.” (127쪽) “잘 봐. 내가 아무것도 안 하는지.” (187쪽) 소설에 등장하는 버추얼 휴먼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지만, 그 누구보다도 주체적이다. 자신이 존재하는 세계 밖의 존재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세 명의 아이들이 그랬듯 독자는 자신이 생각했던 진실, 다시 말해 ‘진짜’ 인간은 무엇이고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사실 진짜와 가짜는 중요하지 않다. 하마이와 38호, 정진과 캐리, 이라임과 리틀 캐리가 보여 준 것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순간만이 빛날 뿐이다. “나도 나만의 방식으로 존재할 거야.” 서로 다른 세계의 ‘우리’가 만드는 감동 소설 속에는 버추얼 휴먼이라는 소재 외에도 흥미로운 설정이 돋보인다. 책이 사라진 세상, 더 이상 사람이 이야기를 쓰지 않는 세상이 도래했다는 설정이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쓴 전자책으로만 이야기를 읽고 그마저도 인기가 없다. 독자가 사라진 것이다. 이 소설을 읽는 독자로서 자신이 독자라는 사실을 감각하며 읽는 것 역시 독특한 경험이겠지만, 그보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인물에 독자는 궁금증을 품을 것이다. “이전에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은 무조건 싫었지만,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버추얼 휴먼도, 인공지능 소설도 모두 가짜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압니다.” (137쪽) 인간이 쓴 소설을 읽는 사람을 ‘고전충’ 취급하는 세상에서도 정진은 소설을 쓰려 한다. 그리고 그 소설은 자신을 변하게 해 준 버추얼 휴먼 캐리를 위한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존재하겠다는 캐리의 말처럼, 정진은 홀로 꿋꿋이 사라져 가는 이야기의 불씨를 지핀다. 각자의 버전은 다를지라도 이야기를 통해 정진과 캐리는 강하게 연결된다. 이야기는 여전히, 나와 누군가를 이어 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두 세계가 하나의 점에서 만나는 순간처럼 소설과 독자의 만남도 계속해서 이뤄지기를 고대하게 한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녀 보고 싶다는 핑계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나와 엄마 사이에 쌓인 싸움의 역사가 길고도 깊었다. 그렇기에 엄마는 오히려 내 한국행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거듭된 싸움으로,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하고야 마는 내 성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엄마였으니까. “왜요? 이유라도 말해 줘야지. 그리고 공책 말인데요.”“더 이상 말할 거 없다니까요.”“난 말할 거 많거든요! 좀 멈춰 봐요!”정진은 빨랐다. 나도 달리기가 느린 편은 아닌데 정진은 정말 빨랐다. 정진은 단숨에 요양원 건물을 나가 횡단보도를 건넜다. 나도 따라 건너려는 순간,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었다.“안 멈추면 찾아갈 거야!”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1
비아북 / 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 2016.07.15
10,000원 ⟶ 9,000원(10% off)

비아북청소년 학습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1권. 이 책은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로, 예비 중학생부터 고3, N수생까지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공부 시스템 워크북이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이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시길 권장한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머리말_ 작은 한 걸음 3·3·3 비밀작전 맛있는 공부 플래너 가이드와 활용 Tip 나의 학습유형을 알아보자 심심풀이 성격테스트 팬더댄스 詩 : 엄마 나 1등 먹었어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내 이름은 팬더댄스 공부특강 01 공부는 결국 기억 저장이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피크닉의 계절 공부특강 02 목표를 이루는 시간 관리 5단계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뭔가를 골라야 한다는 건 너무 너무 어려워~!!! 공부특강 03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노트 필기 꿀팁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편의점은 천국이나 다름없다 공부특강 04 효과적인 메타인지 학습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최고로 달콤한 코코아를 만들 거야 공부특강 05 인강, 들을 거면 제대로 들어라! 월간 계획 _월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어떻게 올 한 해도 잘 지내셨는지요? 부록■ 평범한 스터디플래너는 가라! 공부라는 장기 레이스를 전략적으로 이끌어줄 페이스메이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는 평범한 스터디플래너가 아닙니다.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평범한 수험생이 공부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기주도 학습 도우미입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3, N수생까지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공부 시스템 워크북입니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입니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입니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시길 권장합니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의 결정판 『EBS 공부특강』의 실천편! 독하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공부,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 손에 잡히는 공부를 연구한 EBS 공부연구팀의 5년여 연구의 결과물인 『EBS 공부특강』, 그중에서도 아직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만 모았습니다.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질문을 보고 나는 몇 개나 해당되는지 자가진단 해보세요. 1. 매일매일 공부하는 시간과 양의 편차가 심하다. 2. 책상 앞에 2시간 이상 앉아 있기가 힘들다. 3.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어떤 과목부터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다. 4. 학원, 인강, 문제집, 공부 장소 등은 주변 친구들을 따라서 선택하는 편이다. 5. 수업과 인강은 열심히 듣지만 복습은 거의 하지 않는다. 6. 인강을 듣다가도 금방 딴 짓을 하게 된다. 7. 내가 의지박약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질문 중 한 개 이상 해당되는 수험생이라면 아직 자기주도적인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① 나의 공부습관에 담긴 공부특강 칼럼을 보면서 올바른 공부습관을 형성하고, 월간/주간/일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세요. EBS와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공부습관 꿀팁을 보면서 체계적으로 공부습관을 다져보세요. 매달마다 다르게 제공되는 팬더댄스 만화와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스트레스 확 풀리는 컬러링과 다른 그림 찾기 게임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즐기면서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공부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① 나의 공부습관에 담긴 공부특강 꿀팁 EBS 공부특강 01 공부는 결국 기억 저장이다 : 인간의 망각 원리에 입각하여 개발된 가장 효율적인 4단계 복습법을 소개합니다. EBS 공부특강 02 목표를 이루는 시간 관리 5단계 : 공부 효율을 높이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인 시간관리! EBS 「공부의 왕도」 최상위권 선배들의 시간 관리 방법을 분석해 5단계로 정리했습니다. EBS 공부특강 03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노트 필기 꿀팁 : 최상위권 선배들은 어떻게 필기했을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최상위권 노트 필기 시크릿을 공개합니다. EBS 공부특강 04 효과적인 메타인지 학습법 :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공평하게 24시간! 바쁜 수험생이라면 공부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메타인지력’을 활용한 과학적인 학습법! EBS 공부특강 05 인강, 들을 거면 제대로 들어라! : 인강을 듣다가도 금방 딴 짓을 하게 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강 제대로 듣는 법’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 수능 스페셜리스트 5인, EBS 공부연구팀 수능 연계율 평균 70%의 EBS가 진짜 공부법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평범하지만 본질적인 공부법의 왕도부터 수험생의 일상까지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EBS가 나섰습니다. 과도한 공부량과 스케줄로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좌절과 실패를 안겨주는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5명의 수능 전략 전문가가 뭉쳐 ‘EBS 공부연구팀’을 결성했습니다. 구성원은 EBS 강의와 교재를 기획하는 ‘학교교육기획부’ 내 최정예 콘텐츠매니저(CM)군단 5인입니다. 일간지와 방송의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김재천 팀장(학교교육기획부장)을 필두로 수능 강의 기획 및 운영, 공부법 연구, 학습자 패턴 연구, 스타 강사 발굴 등 입시 관련 전 분야에서 활약한 수능전략 분석 전문가 강유진CM, 김나미CM, 송경섭CM, 안지영CM이 참여했습니다. 5년간의 공부법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의지와 ‘노오력’만을 강요하는 수많은 공부법에 상처받은 보통의 학생을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개발했습니다. ■ 먹툰의 원조, 조경규 작가의 맛있는 음식 일러스트 향연에 빠져보세요 조경규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먹방이 유행하기 전부터 음식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인구에 회자시켰으며,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에 연재 중인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① 나의 공부습관에 담긴 요절 복통 팬더댄스 카툰과 함께 공부 의욕과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 일러스트를 매주 다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월 다르게 구성된 힐링힐링 컬러링과 다른 그림 찾기를 동시에 즐기면서 공부 스트레스는 날려주고 집중력은 높여보세요! 본 도서는 특수제본(PUR방식)을 사용하여 180도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PUR(Poly Urethane Reactive)- PUR제책은 기존의 무선에서 잘 되지 않았던, 책이 잘 펼쳐지지 않는 것을 극복한 제책 방법으로, 유연성이 있는 풀을 사용하여 책이 잘 펼쳐지도록 제책하는 방법입니다.


예비고3을 위한 국풀독서 과학.기술.경제 (2023년)
국풀교육 / 최용훈, 국풀국어연구소 (지은이) / 2023.01.31
15,000

국풀교육학습참고서최용훈, 국풀국어연구소 (지은이)
전국 5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인 국풀국어전문학원에서만 사용되던 ‘국풀 독서’가 로 출간되었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국어 기본기를 향상시켜 줄 수 있는 단 하나밖에 없는 학습서! 다른 어떠한 교재에도 없는 ‘국어풀이과정’은 수험생들이 수능 국어라는 고난의 관문을 자기 힘으로 넘어설 수 있도록, 아주 튼튼한 도약판이 되어줄 것이다. 4단계로 이루어진 ‘국어풀이과정’을 15일 동안 따라 반복하면 누구의 도움 없이도 고난도 독서 지문을 100%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 를 시작하는 순간, 고난도 독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Part1. 2023학년도 기출 비타민 K의 기능 / 이중차분법을 통한 사건의 효과 평가 / 검색 엔진의 웹 페이지 순서 결정 / 생명체의 기초 대사량 측정 방법 Part2. 최신 기출 1일차 항(抗)미생물 화학제의 종류와 작용기제 /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분해 2일차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 LFIA 키트의 원리와 특성 3일차 PCR의 원리와 특성 /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 4일차 세종의 역법 제정과 『칠정산』 /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 5일차 양자 역학과 비고전 논리 / 개체성의 조건과 공생발생설에 따른 진핵생물의 발생 6일차 메타버스의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 /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7일차 충전지의 원리 /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 8일차 인공 신경망 기술 / 디지털 데이터의 부호화 과정 9일차 영상 안정화 기술 / 3D 영상 기술 - 모델링과 렌더링 10일차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영상이 만들어지는 원리 / 건축 재료와 건축 미학 11일차 독점적 경쟁 시장에서 광고의 기능?광고의 영향 / 실업과 정부의 역할 12일차 채권과 CDS 프리미엄 /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 13일차 통화 정책 / 환율의 오버슈팅과 정부의 정책 수단 14일차 브레턴우즈 체제와 트리핀 딜레마 / 법경제학적 측면에서의 범죄 억제 비용 15일차 공정한 보험의 경제학적 원리와 고지 의무 / BIS 비율 규제로 살펴보는 국제적 기준의 규범성매해 수능에서 그 존재감을 나타낸 독서. 고난도 지문의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이 여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국어 점수를 올리겠다며 무작정 많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푼다고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국어 문제집을 풀이과정 없이 푼다’는 것은 그저 감으로 푸는 것이고 틀린 이유를 정확히 모르면, ‘해설지’를 아무리 읽어도 ‘나’의 국어 실력은 향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지문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과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는 초고난도 독서 지문 독해에 길을 잃은 학생들을 위한, 아주 친절한 국어 학습서이다. 15일 완성 플랜에 맞춰 국풀 학습을 완성하는 순간, 더 이상 비문학 독해가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좌충우돌 청춘 수학교실
미디어숲 / 라이이웨이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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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청소년 과학,수학라이이웨이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수학과 만화, 소설이 만났다. 각자 개성 뚜렷한 학생들이 ‘수학 괴짜’ 선생님을 만나 흥미로운 모험을 벌이며 수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수학이 무슨 쓸모가 있어요?”라고 묻던 학생들을 수학에 빠져들게 하는 감동적인 선생님과 삶의 의미는 물론 진로, 사랑, 우정 등을 고민하며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수학, 어디에나 수학이 있지만 많은 학생이 싫어하거나 포기하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저자는 플랫폼을 만들어 수학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그간의 노하우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저자는 이 책에 그 모두를 쏟아부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서 만화를 활용해 실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수학 문제를 소개하고,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수학의 기본 원리를 깨달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눈 돌릴 틈 없이 전개된다.Part 1 수학 없는 수학 수업 01 헌팅의 법칙, 미분이 0이 될 때 경로를 바꿔라! 02 꿀벌도 인기 벌집의 후기 댓글을 남긴다 03 두둥! 수학 천재의 등장 04 A 시리즈 종이를 모두 만들 수 있는 ‘백은 비율’ 05 숏다리도 몸짱으로 보이는 수학의 황금비율 06 만 원 구매, 천 원 증정에 속지 말 것 07 가장 큰 ‘기쁨’을 내 가방에 담는 방법 08 너와 내가 눈을 맞추기 위한 로맨틱한 거리 09 새치기보다 빠른 줄서기 Part 2 수학에게 하고 싶은 말 10 치열한 알바의 세계, 수학으로 무장하라 11 선물은 내가, 순열과 조합 계산은 네가 12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용 얻기 13 감정을 계량화하는 결혼 방정식 14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100 데시벨 15 모두의 만족을 위한 케이크 나누기 16 아슬아슬한 분노의 마지노선 17 인생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최대 확률 37% Part 3 코드명_수학, 퇴출 직전의 쌤을 구하라! 18 수학의 문외한도 데이터는 맹신하는 이유 19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확률의 마력 20 소울메이트를 만날 수학적 가능성 21 인간의 직감에 도전하는 벤포드의 법칙 22 초전개 수학 교실의 위기 탈출 번외편 변기 덮개의 비밀 ★★★★★ 일상 소재+만화+개성 만점 캐릭터+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그러나 이 책은 뜻밖에도 수학에 관한 이야기 ★★★★★ 결정적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수학책 외로운 섬처럼 느껴지던 수학 시간, 이제 핵심 원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상 소재+만화+개성 만점 캐릭터+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그러나 이 책은 뜻밖에도 수학에 관한 이야기 수학과 만화, 소설이 만났다. 각자 개성 뚜렷한 학생들이 ‘수학 괴짜’ 선생님을 만나 흥미로운 모험을 벌이며 수학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수학이 무슨 쓸모가 있어요?”라고 묻던 학생들을 수학에 빠져들게 하는 감동적인 선생님과 삶의 의미는 물론 진로, 사랑, 우정 등을 고민하며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수학, 어디에나 수학이 있지만 많은 학생이 싫어하거나 포기하는 수학을 어떻게 하면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저자는 플랫폼을 만들어 수학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그간의 노하우와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저자는 이 책에 그 모두를 쏟아부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서 만화를 활용해 실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수학 문제를 소개하고,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각자 수학의 기본 원리를 깨달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눈 돌릴 틈 없이 전개된다. 주인공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확률, 통계, 미적분 등 수학 각 분야의 기초가 자신도 모르게 쌓여 간다. 수학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궁금한 학생들에게는 보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또 체계적 사고법이나 수학적 알고리즘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잠들어 있던 수학 세포를 깨워 내는 상큼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뜻밖의 수학책 수포자도 되살리는 로맨스 수학이 펼쳐진다! ● 흥미로운 만화로 수학에 빠져들게 하는 라이트노벨 청춘 소설 ● 생활 속 어디에나 있는 수학을 만나 보자!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일 평균 1시간씩 수학을 공부한다면 총 4,380시간에 달한다. 이 수천 시간은 많은 사람에게 악몽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생활’의 관점에서 출발하면 수학의 본질은 물론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은 수학에 관한 이야기지만, “불가사의!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이 책은 방과 후 보충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라이트노벨’ 형식의 소설로, 학생들을 수학의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감동적인 선생님과 좌충우돌 신나는 인생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고등학생 친구들의 사연이 펼쳐진다. 만화로 각 장을 시작하며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헌팅의 법칙, 신체의 황금비율, 등차수열로 알아보는 연인관계의 마지노선, 나의 Mr.Right를 만날 확률… 등 청소년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수학 문제를 소개한다. 또 개성이 뚜렷한 고등학생 친구들이 각자의 성장통을 극복하며 수학의 원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또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등학교 과정의 수학 내용을 거의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안내한다. 수학과 실생활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일방적으로 수학 이론을 학생에게 주입하기보다는 먼저 현실에서 흔히 만나는 곤란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좌충우돌 속에 쌓여 가는 수학적 기초 ●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 친근해진다 걸을 때도 밥 먹을 때도 언제나 수학을 생각하는 괴짜 선생님이 방과 후 보충반 강사로 온다. 그곳에서 만난 농구팀의 풍운아, 문과 과목만을 좋아하는 여학생, 전교 1등 수학 천재, 재벌 기업 2세, 패션에만 온종일 관심을 쏟는 소녀.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이런 말썽꾸러기 고등학생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에서 시작하여 학생과 선생님의 대화를 통해 저자는 수학의 핵심 원리를 설명한다. 수학 이론과 기호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이야기 속 인물들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수학적 근본 원리와 연결한다. 등장인물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학적 사고를 통해 접근하고 응용하는 토론 과정을 함께하다 보면 우리에게 잠재되어 있던 수학적 감각이 꿈틀거리며 다시 깨어나는 듯하다. 알바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 인생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최대 확률, 행렬로 승부를 가리는 방법, 내 운명의 짝을 만날 가능성 등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정답이 궁금해지는 질문을 이용하여 친근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독자를 수학의 바다에 빠트린다. “시험 볼 때가 아니면 수학을 배워서 뭐 하나요?”라고 묻는 학생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 보자.


헬조선 원정대, 의열단 여전사 기생 현계옥의 내력
서해문집 / 김소연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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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문학김소연 (지은이)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는 지구 멸망과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그리고 타임머신을 이용한 역사 복원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지구 멸망과 함께 사라진 20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짤방’이라 불리는 사진과 타임머신을 활용한다는 설정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에서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당시 사건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를 밝혀 낸 역사복원위원회와 마리우스 박사, 그리고 정마린에게 두 번째 원정에 필요한 짤방이 모습을 드러낸다.노을의 꿈 두 번째 대원 말 씻는 아낙네들 각성의 순간 같은 마음, 다른 길 또 다른 정체성 역사 불간섭 원칙 그림자에 스친 얼굴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 작가의 말타임머신 ‘케이스타’를 이용해 잃어버린 역사를 복원하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첫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마린, 동생 노을과 함께 두 번째 원정을 떠나다! 지난해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을 펴내며 ‘헬조선 원정대’의 출범을 알렸던 김소연 작가가 시리즈 새 책을 선보인다. 헬조선 원정대 시리즈는 지구 멸망과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그리고 타임머신을 이용한 역사 복원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지구 멸망과 함께 사라진 20세기 한반도의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짤방’이라 불리는 사진과 타임머신을 활용한다는 설정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는 《헬조선 원정대, 을밀대 체공녀 사건의 재구성》에서 ‘을밀대 체공녀’ 강주룡을 만나 당시 사건의 진실과 역사적 의미를 밝혀 낸 역사복원위원회와 마리우스 박사, 그리고 정마린에게 두 번째 원정에 필요한 짤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정마린, 정노을 대원! 헬조선 원정대 두 번째 출정을 정식으로 명합니다.” 두 번째 원정에 이용할 짤방에서 나온 힌트는 1918년과 1925년이란 시기와 ‘현 여사’라고 불리는 여성의 모습뿐이다. 그런데 시기가 다른 두 사진 속에서 비슷한 복장으로 말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이 여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첫 번째 원정에서 시공간 이동 오류를 일으켰던 타임머신 케이스타를 업그레이드시킨 역사복원위원회 위원들과 마리우스 박사 등은 두 번째 원정에 나설 대원으로 마린의 동생 ‘정노을’을 선발한다. 늘 누나와 함께 원정대원이 되고 싶었던 노을에겐 꿈같은 일이었지만, 동생의 선발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던 마린은 마음이 복잡해진다. 하지만 박사와 위원회, 노을의 설득으로 마린은 동생과 함께 두 번째 원정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동생을 위해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노을에게는 원정대 임무 외에 꼭 이루고 싶은, 누나에게도 말하지 못한 다른 꿈이 하나 있다. 그 꿈은 바로 실종된 엄마와 아빠를 만나는 것이다. 노을은 웜홀에 빨려들어가 사라진 우주선 ‘호라이즌호’에서 엄마와 아빠가 사라지기 직전 만나는 꿈을 1년째 꾸고 있었고, 그저 꿈으로만 여기지 않았다. 그러던 중 노을은 마리우스 박사에게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부모님의 위치 신호를 찾아냈고, 그곳이 두 번째 원정으로 떠나는 장소 근처이며 시간대도 비슷하다는 내용이었다. 드디어 함께 두 번째 원정에 나서게 된 마린과 노을은 현 여사의 정체와 사라진 역사를 찾고, 엄마와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원정대에는 저렇게 대범하면서도 치밀한 인재가 필요하지요.”장 위원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마린과 노을 쪽으로 섰다.“정마린, 정노을 대원! 헬조선 원정대 두 번째 출정을 정식으로 명합니다. 부디 헬조선의 정체를 밝혀 주십시오. 대원 두 사람이 각각 짤방 하나씩을 맡아 탐사하도록 하십시오.” “이 사진은 작년 봄에 매일신보 사회부 기자가 와서 취재하며 찍은 사진이라오. 계옥과 나, 그리고 맨 왼쪽에 서 있는 만수 언니까지 우린 셋이 자주 어울리며 말을 타러 다녔어요.”“나머지 두 분도 기생이세요?”“우리는 한남 권번에 속한 일패 기생이오.” “계옥아, 난 결심했어.”“무얼?”“동백기름에 젖은 머리 탁 베어 던지고 운동가가 되기로 말이야.”“독립운동가?”“응, 왜놈 통치에서 독립하고 천민이란 신분에서 독립하고 계집이라는 차별에서 독립하는 운동가.”“일체의 억압하는 모든 것에서 독립을 쟁취한다! 멋진 말이군.”


이상한 게 아니라 변하는 중입니다
뜨인돌 / 이케다쇼텐 편집부 (엮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카와이 치히로, 사키자키 나리 (그림), 서수지 (옮긴이), 노구치 미도리 (감수) / 2024.01.22
16,800원 ⟶ 15,12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자기관리이케다쇼텐 편집부 (엮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카와이 치히로, 사키자키 나리 (그림), 서수지 (옮긴이), 노구치 미도리 (감수)
사춘기 십대들의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이나 궁금증에 속 시원하게 답하고, 맞춤 처방을 해 주는 ‘십대를 위한 건강서’이다. “친구들보다 키가 안 자라요.”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요.” “자꾸 울컥하며 짜증이 나요.” “툭하면 배가 아파요.” “생리 때문에 힘들어요.” “여드름이 너무 심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몸에 털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고민하는 십대들의 목소리는 물론,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하게 담아, 최고의 전문가들이 처방전을 제시한다. 살찌지 않는 방법, 키가 자라는 방법, 체력이 좋아지는 방법 등등 활력 넘치는 어른이 되는 건강법이 가득! 등교 거부나 외톨이 등 마음 관리가 필요한 십대에게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몸과 마주하는 방법을 소개, 자아가 싹트고 타인과의 차이로 고민하는 십대에게는 자기 사랑법을 제안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조차 묻기 어려운 성에 관한 지식도 친절하게 알려 준다.‘건강’해서 매일이 즐겁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과 마음 퀴즈) 몸과 마음의 거짓? 진실? 머리말 PART 1 신경 쓰여요! 몸에 관한 고민 ․ 키가 컸으면 좋겠어요. 키 크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01 체형)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진실! 성장호르몬이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 떡 벌어진 어깨 때문에 덩치가 커 보여서 속상해요…….  02 체형) ‘유전’의 영향이 크지만, 옷 입는 스타일로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솔직한 내 몸이 싫어요. 아이돌처럼 마른 몸이 되고 싶어요.  03 체형) 운동량보다 먹는 양이 많아서 살이 찐다! ․ 햇빛은 정말 몸에 나쁜가요?  04 피부) 햇빛은 악당이 아니다! 하루 30분 정도는 필요하다 ․ 깨끗한 피부와 찰랑찰랑한 머릿결! 먹는 음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05 피부) 머릿결도 피부도 고와지는 단백질을 섭취하자 ․ 여드름이 점점 심해져서 얼굴이 온통 울긋불긋한데……. 빨리 낫는 방법 없을까요?  06 피부) 여드름은 호르몬 탓!? 어른이 되면 가라앉는다 ․ 털이 너무 많아요…….  07 피부) 털의 역할을 이해하면서, 살짝 다듬는 정도라면 괜찮다 ․ 네일아트를 하면 손톱이 숨을 쉴 수 없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08 피부) ‘손톱 호흡설’은 거짓! 매니큐어를 지우는 리무버 사용만 주의! ․ 콘택트렌즈를 끼고 싶어요!  09 얼굴·머리) 건강한 눈에는 눈물이 촉촉! 우선 눈 건강부터 확인하자 ․ 쌍꺼풀이 있으면 좋겠어요.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0 얼굴·머리) 초롱초롱한 눈은 활기찬 표정에서부터 ․ 입 냄새가 심해요……. 입 냄새를 없앨 방법 없을까요?  11 치아·구강) 입안이 건조한 느낌이 들 때는 수분을 섭취하자! ․ 삐뚤빼뚤한 치열이 신경 쓰여요. 치아 교정을 받는 게 좋을까요?  12 치아·구강) 치열이 고르지 않을수록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 머리카락을 염색하면 모발이 어느 정도나 상할까요?  13 머리카락) 성장기에는 조금 참자! 자연 그대로가 가장 예쁘다 ․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요. 혹시 탈모가 아닐까요?  14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약 10만 가닥! 하루에 100가닥은 빠진다! <COLUMN 1> 알아 두어야 할 나다움 이야기 ‘남자·여자다움’보다는 ‘나다움’이 중요하다 PART 2 가르쳐 주세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법 ․ 매년 학교 신체검사를 왜 하는 걸까요?  15 몸) 자신의 성장 정도와 질병의 전조를 알 수 있다! ․ ‘알레르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나한테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을까요?  16 몸) 알레르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 과자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겠죠?  17 식생활) 과자를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 단 음식을 매일 먹는데 괜찮을까요?  18 식생활) 단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다! ․ 잘 챙겨 먹는데도 왜 자꾸 살이 빠질까요?  19 식생활) 살이 빠진다면 열량이 부족하다는 증거 ․ 체육 시간에 오래 서 있으면 핑 도는 느낌이 들면서 쓰러질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20 건강) 어지러울 때는 일단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인다 ․ 소변 색이 진하면 병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21 건강) 소변의 농도보다는 색이 중요하니 소변 색 변화를 눈여겨보자 ․ 툭하면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데, 배탈이 자주 안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 건강) 장이 건강해지면 배탈이 잘 나지 않는다 ․ 요즘 대변을 보면 유독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혹시 어디 아픈 걸까요?  23 건강) 대변 냄새는 질병보다는 식생활 문제! ․ 최근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원인이 뭘까요?  24 건강) 젊은 사람의 난청 대부분은 이어폰이 원인 ․ 특별한 이유 없이 아래쪽이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 건강) 일단 청결이 중요. 여학생은 특히 생리 중에 청결 관리에 신경 쓰자 ․ 목에 가래가 끼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26 건강) 가래는 기도에 생긴 이물질을 바깥으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 요즘에 부쩍 코피가 자주 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27 건강) 콧속엔 좁고 작은 혈관이 많다 ․ 열이 자주 나는데 열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28 건강) 생활을 바로잡아 예방에 힘쓰자 ․ 바이러스와 세균이라는 용어를 들었는데 둘이 같은 뜻인가요?  29 감염) 바이러스와 세균은 비슷해도 다른 용어! ․ 손 씻기와 가글링을 할 때 후다닥 끝내면 안 되나요?  30 감염) 손 씻기와 가글링에는 최소 30초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31 감염) 백신은 감염병을 예방한다 <COLUMN 2> 알아 두어야 할 폭력 이야기 걱정거리는 가까운 어른에게 이야기해 보자 PART 3 알고 싶어요! 나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 과자를 폭식하고 나서 후회해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없을까요?  32 마음과 뇌) 스트레스를 해소해 과식을 예방하자 ․ 긴장하면 손바닥이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서 신경이 쓰여요.  33 마음과 뇌)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긴장을 완화하자 ․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을 고칠 수 없을까요?  34 마음과 뇌) 홍조는 자연스러운 증상, 조급함을 버리자! 어른에게 묻기 불편한 질문! 특집! 궁금한 성 이야기 여학생의 신체 변화 월경(생리)의 원리 남학생의 신체 변화 사정의 원리 생명 탄생의 원리 남자도 여자도! 알아 두면 안심 ․ 아빠가 ‘징그럽게’ 느껴지는 마음은 왜 생길까요?  35 마음과 뇌) 부모와의 관계 변화는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 ․ 욱하는 성격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 마음과 뇌) ‘분노’도 뇌의 작용 중 하나,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37 마음과 뇌) 종이에 적어 우선순위를 매기자 ․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침만 되면 배가 살살 아파 와요.  38 마음과 뇌) 억지로 참지 말고 대화하기 편한 사람에게 의논하자 ․ 사사건건 잔소리가 심한 엄마와 이야기하기 싫어요.  39 마음과 뇌)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 안심시켜 드리자 ․ 장점이 하나도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나를 사랑하지 못하겠어요.  40 마음과 뇌)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자신을 칭찬하자 ․ 춤추는 재능을 타고난 동생이 너무 질투가 나요.  41 마음과 뇌) 질투라는 감정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자 <COLUMN 3> 남성도 알아 두어야 할 생리 이야기 여성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몸의 신비 PART 4 만들고 싶어요! 건강한 생활 습관 ․ 편식하면 건강에 치명적일까요?  42 생활) 영양 결핍이 심하지 않다면 먹기 싫은 음식을 꾸역꾸역 먹을 필요는 없다 ․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학교에서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아요.  43 생활)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에 볼일을 마쳐 두면 안심할 수 있다 ․ 땀 냄새가 심해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건 아닌지 신경이 쓰여요.  44 생활) 샤워로 땀을 씻어 내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청결하게 ․ 열대야라도 에어컨을 켜고 자면 몸에 좋지 않다던데, 정말인가요?  45 생활) 에어컨도 쓰기 나름! 고온 장애를 예방해 숙면하자! ․ 밤새도록 뒤척이느라 아침에 일어나는 게 고역이에요.  46 생활) 적당히 몸을 움직여 체내시계를 바로잡자 ․ Y존에 자란 털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47 생활) 민감한 부위에 털이 많은 사람을 위한 털 관리 방법! ․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48 생활) 실제로 성적이 떨어진다는 과학적 조사 결과가 있다 ․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49 공부) 자기 전에 암기하고 아침에 복습하는 게 비결! ․ 운동만 하면 녹초가 돼요. 체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 운동) 가벼운 운동이라도 좋으니 매일 꾸준히 몸을 움직이자 ․ 마라톤처럼 오래 달리기가 힘들어요.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51 운동) 자세와 호흡법을 익혀 보자 ․ 달리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2 운동) 바른 자세는 ‘팔을 흔드는 법’부터! 맺음말 색인 십대가 안고 있는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최고의 처방전 “친구들보다 키가 안 자라요.”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요.” “자꾸 울컥하며 짜증이 나요.”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배가 아파요.” “생리 때문에 힘들어요.” “아빠가 징그럽게 느껴져요.” “특별한 이유 없이 아래쪽이 가려워요.” “잔소리가 심한 엄마와 이야기하기 싫어요.” 사춘기를 겪는 십대들에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고민이 많다. 내 몸에서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불안하고, 나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에 당황스럽다. 친구의 달라진 외모에도 괜히 신경이 쓰인다. 사춘기는 어른이 되기 위해 최종적으로 신체가 정밀하게 완성되는 시기라 몸과 마음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타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심지어 친구들에게조차 이런 고민을 나누기 어렵다. 이 책은 혼자 힘들어하며,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를 서치하고 있는 십대들에게 최고의 의학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들이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과 사소한 의문, 성에 관한 것까지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속 시원하게 처방전을 제공한다. 사춘기 자녀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부모님에게도 혼란스러워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를 이 책에 친절하게 담았다. 책이 출간된 2022년, 일본 도서관의 사서들이 가장 수서하기도 했다! 평생 도움이 되는 52가지 몸과 마음의 건강 지식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친절한 안내서 사춘기는 어른의 몸이 되기 위한 최종적인 성장 단계이다. 이 책은 이 시기의 발달이 균형 있게 잘 이루어져서, 몸의 각 부분들이 최대한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면 청소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학적 지식을 통해 설득력 있게 소개하고 있다. 어깨가 떡 벌어져 덩치가 커 보이는 고민을 예로 들어 보자. 우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몸에 관한 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어깨의 너비는 왜 사람마다 다른지 몸의 골격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설명한다. 그다음 옷차림의 변화 등, 고민 해결을 위해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마지막 처방으로 식사 습관 개선 혹은 자신감 같기와 같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권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해 폭식 예방하기, 속옷 자주 갈아입기, 적당히 몸을 움직여 체내시계 바로잡기, 난청 예방을 위해 이어폰 1시간 이내로 사용하기, 가글링 자주 하기, 키 성장을 위해 숙면하기, 머릿결과 피부를 위해 단백질 섭취하기, 치열 관리를 위해 꼭꼭 씹어 먹기, 작은 일에도 자신을 칭찬하기 등 몸 관리에 관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자기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제안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사춘기 십대들이 겪고 있는 현실 고민을 털어놓으면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가정의학의와 청소년 심리상담가 들이 확실하고 정확한 처방을 위해 감수에 참여하였고, 십대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양한 그림을 그렸다. 총 4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신경 쓰이는 몸의 고민에 대해 다룬다. 작은 키, 넓은 어깨, 비만, 피부와 머릿결, 여드름, 털 등 몸에 대한 고민과 이에 맞는 의학 지식과 처방전을 제시한다. 또한 네일아트, 염색, 쌍꺼풀 테이프, 치열, 컬러렌즈 등 외모 치장에 대한 고민과 조언을 담았다. 아직은 성장 중인 몸이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장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몸을 가꾸는 것을 제안한다. Part 2에서는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춘기에는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통에 몸이 균형을 잃어서 컨디션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지러울 때, 배가 아플 때, 귀가 안 들릴 때, 코피가 날 때 등 자주 일어나는 신체 이상 현상에 대한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건강 이상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소변 색, 대변 냄새, 입 냄새, 체중 감소 등에 대한 의학 상식도 소개한다. Part 3에서는 심리적인 고민에 대해 풀어낸다. 스트레스, 폭식, 홍조, 갑작스런 분노, 자신감 저하, 부모님과의 불안한 관계 등의 심리적인 고민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원인을 설명하고, 긍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다. Part 4에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습관, 배변, 청결 관리, 숙면, 털 관리, 스마트폰 사용, 공부 습관, 운동 습관 등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