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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애플북스 / 존 C. 맥스웰 (지은이), 김성 (옮긴이)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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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청소년 자기관리
존 C. 맥스웰 (지은이), 김성 (옮긴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리더에 대한 소개에는 늘 떡잎부터 남달랐음을 보여주는 어린 시절 일화가 등장한다. 이렇게 훌륭한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일까? 사실 리더십이란 천부적인 자질이라기보다 배우면서 키울 수 있는 능력이다. 즉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이자 동기부여 멘토인 존 맥스웰은 이런 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청소년이 자기 안에 잠자는 리더의 싹을 틔워낼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존 맥스웰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실천 방법, 구체적 사례, 노트 적기 등을 활용해 지금은 평범한 아이라도 정의롭고 선한 의도, 꿈과 목표로 세상을 이끄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코칭해준다. 존 맥스웰이 이끄는 대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다 보면, 청소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학교 친구, 동아리 회원 등과의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재된 리더십을 발견하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_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Chapter1 내 안에 잠자는 리더 본능을 깨워라 난 리더가 될 수 있어! _15 젊은이들이 세상을 이끈다 _20 아직 서툴지만 나에게는 열정이 있어 _27 Tip 리더십 노트 만들기 _30 Chapter2 영향력 있는 리더는 외롭지 않다 영향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_35 강요하지 말고 함께하라 _40 누구 책임이냐고? 바로 너야! _45 영향력도 연습하면 더 강해진다 _54 Tip 사악한 병아리 _56 Chapter3 정직·고결·성실, 속모습을 가꾸어라 작은 일부터 바로잡자 _61 아이들은 네 행동을 다 보고 있어 _69 거울 속의 나, 너 진짜야? _75 Tip 서바이벌 게임 _82 Chapter4 변화가 없으면 발전도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_87 변화를 망설이는 이유 열 가지 _90 스스로 변화하기, 함께 변화하기! _99 Tip 전축과 MP3 - 세상을 움직인 변화들 _106 Chapter5 일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하라 좋아하는 일을, 빈틈없이! _111 리더로 이끌어주는 세 가지 느낌 _120 미로의 마지막, 함정 통과하기 _126 Tip 현명한 리더의 우선순위 정하기 _132 Chapter6 리더는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난다 문제 해결의 출발점, 긍정적인 태도 _137 뿌리까지 파고들자 _146 차근차근 해결하기 _152 Tip 문제를 뛰어넘어 힘껏 도약하기 _156 Chapter7 자기 훈련으로 의지력과 책임감을 키워라 나는 좀 더 나아질 거야 _161 자기 훈련의 준비를 위한 지도 _165 자기 훈련을 하는 리더의 키워드, 책임감! _171 Tip 아무리 하찮은 일에도 책임감을 가지세요 _180 Chapter8 긍정적인 태도를 ‘선택’하라 나의 태도는 내가 만드는 것 _185 새로운 자신을 향해 가는 다섯 단계 _194 생각의 틀이 바뀌다 _199 Tip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_204 Chapter9 크고 높게, 리더의 꿈을 꾸어라 꿈을 바라보는 나의 방식 _209 나의 비전 찾기 _213 다른 사람과 꿈 나눠 갖기 _218 내 꿈을 위해 조심해야 할 사람들 _224 Tip 큰 꿈을 가져라 _234 Chapter10 새로운 시작, 이제는 내가 이끌 차례! 함께 해나가는 기쁨 _239 리더가 피해야 할 다섯 가지 _248 귀를 열고, 마음을 얻으세요 _256 Tip 갈등을 해결하는 10계명 _262세상을 이끌기 위해, 성공적인 인생 경영을 위해! 당당하고 행복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열 단계 흔히 리더십은 조직과 사회를 이끄는 데에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기 인생을 경영하고 꿈을 이루는 데도 필수적이다.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알면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성취할 수 있고 성공하기도 용이하다. 그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성공을 돕거나 공익에 기여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사회가 다변화, 복잡화하면서 과거처럼 이곳저곳 발로 뛰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리더십을 체득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이런 때에 리더십 강의와 코칭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저자의 유일한 청소년 리더십 도서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에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열 단계에 거쳐 행동 수칙을 알려주고 마음가짐에 관한 조언을 하며 리더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준다. 리더십 노트 쓰기를 제안하고 책의 진행에 따라 함께 노트의 내용을 점검하여 마치 얼굴을 마주한 듯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팀플레이 이끌기, 거짓말로 남을 속이지 않기, 어려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기 등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실천 사항도 정리해두었다. 지시가 아닌 배려로, 가고 싶은 곳이 아닌 가야 할 곳으로!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을 가진 진정한 리더가 되는 법 사실 지시하고 군림하고 엘리트주의에 치중했던 리더십은 통하지 않게 된 지 오래다. 리더십의 시작이 거대한 규모의 조직이 아닌 사적인 모임, 동아리, 학급 등 ‘작은 사회’라는 점을 고려하면, 십 대 때부터 현대 사회에 맞는 리더십을 연마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명령이 아니라 주도와 배려, 격려이며, 가고 싶은 곳이 아니라 가야 할 곳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런 일은 어렵지 않다. 주변을 살피고 가까운 사람들을 옳은 행동으로 유도하는 일이 그 시작이다. 타인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일은 결국 자신의 성장과 이어진다. 평범한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최소한 만 명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리더십 훈련은 빠를수록 좋다. 이 책은 학교 선생님, 친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운영하고 모범을 보이는 법, 동아리나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리더로서 할 일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기 안팎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실제로 느끼게 될 것이다. 꿈에 도달하고,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갖는 당당하고 행복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할 만한 위치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이 일에 도전해서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서겠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리더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머릿속에 담은 채 현재의 자신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리더란 모두 부자에 유명하고 완벽한 사람이며 좋은 동네 출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리스트는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처음부터 좋은 환경에서 시작해 훌륭한 리더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힘든 어린 시절과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리더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변화’라는 말을 진지하게 생각하다 보면 이상해지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그건 새롭고 색다른 것을 보았을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지요. 여러분은 아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갔을 때 그런 식의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에 어떤 새로운 것들이 있다는 걸 안 것이지요. 그러면서 새 학교에서 낯선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좀 두렵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 느낌이 들 때는 그 느낌에 지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변화는 곧 성장입니다. 여러분이 자라면 자랄수록 더 잘 이끌어갈 것입니다. 따르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리더를 믿는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리더가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믿는다는 건 더 대단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믿을 때, 믿음이 생기는 겁니다. 따르는 사람들이 리더를 믿으면 믿을수록 그들은 더욱 기꺼이 리더의 변화를 받아들이려 할 것입니다. 믿음을 얻으려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훌륭한 리더는 뭘 해야 하는지 말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말한 것을 실천합니다!
BON 본 통합사회 2 (2025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사회개발팀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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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학습참고서
이투스에듀 사회개발팀 (지은이)
* 모든 교과서 완벽 분석 * 개념의 연계성을 높여 읽기 쉬운 개념 설명 * 주제별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학교별 빈출 문제부터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문제까지 총망라하여 내신 완벽 대비 가능Ⅰ 인권 보장과 헌법 01 인권의 의미 변화와 확장 02 인권 보장을 위한 헌법의 역할과 시민 참여 03 인권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Ⅱ 사회정의와 불평등 01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02 다양한 정의관 03 사회 불평등 현상과 해결 방안 Ⅲ 시장경제와 지속가능발전 01 자본주의의 발달과 경제 체제 02 합리적 선택과 경제 주체의 역할 03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 04 국제 분업과 무역 IV 세계화와 평화 01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해결 방안 02 평화의 중요성과 국제 사회의 행위 주체 03 남북 분단과 동아시아의 역사 갈등 해결 V.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01 세계의 인구 문제와 해결 방안 02 에너지 자원과 지속가능한 발전 03 미래 사회의 모습과 나의 삶 * 시험 대비 워크북① 모든 교과서 완벽 분석 모든 교과서 내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핵심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 ② 개념의 연계성을 높여 읽기 쉬운 개념 설명 내용을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제시하였으며, 개념들 사이의 연계성을 높여 읽기 쉬운 개념 설명 ③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빈출 문제를 총망라하여 내신 완벽 대비 주제별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학교별 빈출 문제부터 평가원 및 교육청 기출문제까지 총망라하여 내신 완벽 대비 가능
심판자들
책폴 / 이선주 (지은이) /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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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폴
청소년 문학
이선주 (지은이)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이선주 작가의 신작 『심판자들』이 출간되었다. 『심판자들』은 ‘정정아’(이하 정정)와 ‘하유미’(이하 하윰) 열일곱 살 두 아이가 맞닥뜨린 각각의 사건을 교차 시점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로, 인터넷 공론장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두 아이 모두 ‘다른 사람 것을 훔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하윰의 사건은 ‘안전망’ 속에 있는 반면 정정의 사건은 또래 인플루언서의 전략적 ‘폭로전’에 가담되어 무자비한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심판자들』은 안전벨트가 필요한 소설이다. 막강한 엔진으로 서서히 가열되는 서사에 탑승했다면, 빠르게 휘몰아치며 굴곡을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가 진행된다. 독자는 익명의 좀비와 심판자, 당사자, 제삼자 모두가 서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그 끝에 우리가 서 있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바라보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맨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까지 ‘연결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이 꼭 만나게 되기를.1부 고양이도 강아지도 아닌 나 정아 │ 하윰 │ 정아 2부 고의는 아니었어 하윰 │ 정아 │ 하윰 3부 믿음의 무게 정아 │ 하윰 첫 번째 리뷰: 복수와 응징을 넘어서(홍현진) 작가의 말“친절하고 가혹한 심판의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SNS, 소문과 폭로, 표절 시비, 가짜뉴스, 맹목적 믿음, 거짓과 진실… 찰나의 순간 벼랑 끝에 내몰리는 요즘 세대에게 전하는 현실 밀착 소설!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이선주 작가의 신작 『심판자들』이 출간되었다. 『심판자들』은 ‘정정아’(이하 정정)와 ‘하유미’(이하 하윰) 열일곱 살 두 아이가 맞닥뜨린 각각의 사건을 교차 시점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로, 인터넷 공론장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두 아이 모두 ‘다른 사람 것을 훔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하윰의 사건은 ‘안전망’ 속에 있는 반면 정정의 사건은 또래 인플루언서의 전략적 ‘폭로전’에 가담되어 무자비한 공격을 받기 시작한다. “옳고 그름, 선과 악을 나누려는 게 아니라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생각해 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고 전하는 작가는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작품 속에는 관계를 맺어 가는 10대들의 소통 방식, 변화하는 가족 형태, 비밀과 의리를 휘감는 심리전, 무의식적인 편견을 직시하는 순간 등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금 우리 사회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여러 설정이 등장한다. 작품의 시작과 끝을 압도하는 클라우디 그림작가의 탁월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나를 키운 여자들』의 저자 홍현진의 첨예한 서평은 읽는 이의 집중도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심판자들』은 안전벨트가 필요한 소설이다. 막강한 엔진으로 서서히 가열되는 서사에 탑승했다면, 빠르게 휘몰아치며 굴곡을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가 진행된다. 독자는 익명의 좀비와 심판자, 당사자, 제삼자 모두가 서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그 끝에 우리가 서 있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바라보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맨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까지 ‘연결된’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이 꼭 만나게 되기를. 『창밖의 아이들』『열여섯의 타이밍』『맹탐정 고민 상담소 1-3』 등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의 강력한 신작 “공정한 심판자? 익명의 좀비? 당신은 누구인가요?” 씻고, 자고, 수업 듣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의 대부분을 ‘휴대폰(온라인)’에 연결되어 보내는 청소년들이 많다. 사실 이는 청소년뿐 아니라 현대인의 보편적 현상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하고,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켠다. 걸으면서, 밥을 먹으면서, 맞은편 상대와 대화하면서 휴대폰을 들여다본다. 수많은 알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알고리즘, 낚시성 홍보, 자극적인 뉴스, 추문과 비방과 진실 공방, 역대급 할인 소식, 인생역전 성공 스토리…… 쉴 틈 없는 온라인 세계는 사람들의 집중력뿐 아니라 판단력과 자제력도 단번에 빼앗는다. 올바른 상호 작용이나 소통 방식이 전제되지 않은 채 ‘좋은지’ 여부의 평가부터 내릴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댓글’로 가차 없이 상대를 혼낼 수 있다. 언제든 제삼자를 ‘판단’하고 사건을 ‘심판’하여 벌을 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 혹시라도 그 대상이 내가 될까 불안해지면 더 치열하게 ‘심판자로 참여할 만한’ 사건을 물색하기도 한다. ‘그렇게 안 봤는데, 이제 나락 갔네’ ‘첫인상부터 비호감이더라니’ 단호하고 가혹한 심판 앞에 그 어떤 실수와 오해도 용납될 수는 없다. 특별한 자격이 없기에 누구나 서로를 심판할 자격을 얻게 되는 이 기묘한 아이러니가 비단 온라인에서만 행해지는 일일까? 코로나 이후 현실보다 온라인 세계에서의 성장 경험이 더 높아진 청소년들에게는 휴대폰이 곧 일상의 바로미터다. SNS와 온라인 세계에서 취약하고 불안한 존재임에도, 이들의 사회적 기준과 소통의 모든 통로가 디지털로 연결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테다. 『창밖의 아이들』 『열여섯의 타이밍』 등의 작품으로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선주 작가는 이번 신작 『심판자들』을 통해 인터넷 공론장에 휘말린 고등학생들의 일상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작가는 ‘정정아’(이하 정정)와 ‘하유미’(이하 하윰) 열일곱 살의 두 아이가 맞닥뜨린 각각의 사건을 교차 시점으로 전개해 나간다. 두 아이 모두 ‘다른 사람 것을 훔쳤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하윰의 사건은 ‘안전망’ 속에 있는 반면 정정의 사건은 또래 인플루언서의 전략적 ‘폭로전’에 가담되어 무자비한 공격을 받는다. “옳고 그름, 선과 악을 나누려는 게 아니라 내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생각해 보자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고 전하는 작가는 논란을 추동하는 사람, 논란을 믿지 않는 사람, 논란에 더 큰 논란을 덧씌우는 사람 등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속마음을 예리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작품 속에는 관계를 맺어 가는 10대들의 방식, 변화하는 가족 형태, 비밀과 의리를 둘러싼 심리전, 무의식적인 편견을 직시하게 되는 순간 등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금 우리 사회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 여러 설정이 등장한다. 서서히 가열되어 빠르게 휘몰아치는 서사에 탑승했다면, 독자는 익명의 좀비와 심판자, 당사자, 제삼자 모두가 서로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결말을 마주하게 된다. 그 끝에 우리가 서 있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우리가 바라보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모두가 연루되어 있는, 이토록 매력적인 현실 밀착 소설을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막강한 엔진으로 서서히 가열되는 서사, 타협 없는 굴곡을 오르내리며 독자를 압도하는 한 편의 롤러코스터!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글로도 효과는 충분하다. 불행히도, 대부분 사람들은 인내심이 없다.” 1부 <고양이도 강아지도 아닌 나>는 인천에서 청주로 전학 온 정아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하윰의 ‘백일장 표절 사건’에 이르는 과정이 펼쳐진다. 이야기의 시작은 ‘장난삼아 바꿔 읽은’ 글 때문이다.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되면서, 정아는 아빠와 새엄마가 있는 인천을 떠나 정아만 할머니가 있는 청주로 내려온다. 교내 백일장에서 상을 받기도 했던 정아는 전학 온 학교에서도 글쓰기 동아리에 가입하고, 그곳에서 친구 하윰을 만난다. 글쓰기에 대한 정아의 마음이 “냉탕도 온탕도 아닌” 미지근한 세계라면, 하윰은 서울에 있는 문예 창작과에 진학하겠다는 또렷한 목표를 갖고 있는 아이다. 수업 시간, ‘자화상’이라는 주제에 대해 글쓰기를 한 정아와 하윰은 장난삼아 서로의 글을 바꿔 발표하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겨난다. 도 주최 백일장에서 하윰이 정아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내용으로 대상을 받은 것이다. 서울에 있는 대학 진학이 한 발 가까워진 현실 앞에, 하윰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그때 SNS에서 정아의 과거가 난데없는 구설수에 오른다. 정아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20만 인플루언서 기유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다이어리를 훔치다 걸려서 청주로 전학 간 아이’라며 정아를 공개 저격한 것. 아직 제대로 말 한 번 나눈 적 없는 새 학교 아이들은 정아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한다. ‘인천에서는 친구 다이어리를, 청주에서는 친구 글까지 훔치려는’ 아이가 된 정아는 한순간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다. 2부 <고의는 아니었어>는 정아의 과거사가 본격적으로 소환되면서 ‘다이어리를 훔친’ 정아의 진실 여부와 ‘정아의 글을 훔친’ 하윰의 현재 상황이 교차 전개된다. 정아는 절친 리라와 커플 다이어리를 쓰다가 갈등이 생겼다. 어느 날 문득 정아는 리라 가방에서 다이어리를 몰래 가지고 오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리라가 언성을 높이며 다른 아이들도 이 사건을 알아차린다. 복잡한 심경의 정아는 리라에게 사과하는 대신 청주로 떠나왔던 것. 현실에서 정아는 인천에서 청주로 도망쳐 왔지만 온라인 세계에서는 어디든 누구든 모두가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 당사자인 정아뿐 아니라 리라도 ‘정아가 도둑이 아니고 같이 쓴 다이어리’라고 해명했음에도 기유라는 자신과 상관없는 폭로를 이어 가며 ‘정아를 벌하고자’ 최선을 다한다. 정아의 반 친구들은 현실에서 한 번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인플루언서 기유라가 퍼뜨린 소문을 맹신하면서 같은 교실에서 얼굴 맞대며 지내는 정아를 불신하고 혐오하기에 이른다. 기유라가 본인과 아무 관련 없는 일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유라의 논리에 따르면 ‘논란은 곧 돈’이 되니까. 이 세상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니까. 사람들을 ‘믿게끔 만들기만 하면’ 되니까. 인스타그램으로 다이어트 식품과 옷 등을 팔고 있는 기유라는 팔로워를 늘리고자 철저히 전략적으로 정아를 이용한다. 3부 <믿음의 무게>는 사람들의 비난과 계속되는 기유라의 폭로 속에 정아가 직면하는 현실 그리고 그에 굴하지 않으려는 정아와 친구들의 절실한 용기와 노력이 이어진다. 한순간 벼랑 끝에 내몰렸지만, 다행히 정아에게는 ‘친구들’이 있다. 정아와 절교했던 리라, 표절 사실을 인정하기로 한 하윰, 기유라가 올린 글만 믿고 정아에 대한 소문을 반 아이들에게 퍼뜨린 혜지, 표절 이야기를 끝까지 믿지 않았던 청하까지, 어떠한 식으로든 정아의 사건에 ‘연루된’ 이 아이들은 ‘정정아 살리기 비상 대책 위원회’를 꾸려 정아를 도울 방법을 모색한다. 친절하고 가혹한 심판자들로부터 인민재판을 받아야 했던 정아는 복수나 응징을 택하지 않는다. “고통스러운 것보다는 어려운 걸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깨달은 정아는 하윰, 청하, 영은과 함께 기유라를 직접 만나러 가는데……! 대체 기유라는 왜 이 지경까지 논란을 키웠을까? 정아는 기유라의 진심을 알 수 있을까? 하윰은 표절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우정을 지켜 낼 수 있을까? “되게 유명한 작가래.”“유명하면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아?”“아는 작가는 있어?”하윰이 눈을 반쯤 뜬 채 장난치듯 말했다.톨스토이, 셰익스피어, 조앤 롤링 같은 외국 작가만 떠올랐다. 그렇다고 톨스토이 책을 읽어 본 건 아니다.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처럼 들어서 알 뿐이다. 지금 활동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 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책 읽는 걸 좋아하나?정아는 자신을 되돌아봤다. 어릴 때부터 동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에세이든 가리지 않고 읽었지만 책을 읽고 가슴이 뛴 적은 없었다. 이런 미지근한 마음과 태도가 공부든 글이든 보통 정도에만 머물게 하는 이유는 아닐까? 정아는 자신이 냉탕도 온탕도 아닌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정아는 뭘 쓸까 생각하는 와중에도 작가의 칭찬이 신경 쓰였다. 글에 대한 칭찬이라면 기뻐해야 했지만 작가가 하윰을 칭찬한 게 마음에 걸렸다. 하윰이 고양이랑 닮았다니! 작가는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바로 알아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그냥 장난삼아 바꿔 읽었다고 말할까?”하윰의 말에 정아가 고개를 저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글 한번 바꿔 읽은 걸 가지고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테니까.이런 안일한 생각이 인생을 어느 방향으로 끌고 나갈지 아직 아무것도 몰랐다.
531 프로젝트 수학 미적분 쉽게 E (Easy) (2019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수학팀 (지은이)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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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청소년 학습
이투스북 수학팀 (지은이)
531 PROJCET 중 가장 쉽게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교재이다. 단원별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과 이론을 충실하게 기술한 교재로, 핵심 개념별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대표 유형 중 학교 내신 문제 또는 수능 2, 3점으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다.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과 첨삭을 덧붙였다.I.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수렴과 발산 02. 급수 II. 미분법 0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02. 삼각함수의 미분 03. 여러 가지 미분법 04. 도함수의 활용(1) 05. 도함수의 활용(2) III. 적분법 01. 부정적분 02. 정적분 03. 정적분의 활용 수준별 단기특강 - 531 PROJECT [531 PROJCET] 수학 미적분 쉽게 E 531 PROJECT와 함께라면 쉽고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531 PROJCET 란? 학습량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학습자 맞춤형 수준별 초단기 특강서입니다. 쉽게 E 531 PROJCET 중 가장 쉽게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교재입니다. 1. 단원별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과 이론을 충실하게 기술한 교재입니다. 2. 핵심 개념별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대표 유형 중 학교 내신 문제 또는 수능 2, 3점으로 출제 가능한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3.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상세한 해설과 첨삭을 덧붙인 교재입니다. 쉽고 빠르게 등급이 향상되는 수준별 초단기 집중 특강 1. 꼭 알아야 하는 대표 유형만 쉽게 2. 미적분의 개념과 원리를 빠르게
45kg
푸른숲주니어 / 비르기트 슐리퍼 지음, 유영미 옮김 /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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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비르기트 슐리퍼 지음, 유영미 옮김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29권.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리만큼 과한 열다섯 살 소녀 넬레가 몸이 아닌 마음을 바라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넬레가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유를 찾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몸무게의 변화에 따라 반응하는 넬레의 솔직한 심리 상태와 넬레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데 집중한다. 마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넬레는 몸무게가 45kg이 될 때 비로소 당당해질 수 있다고 믿고 살빼기에 몰두한다. 주변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순히 가벼워지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는 넬레의 모습 속에는 외모나 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투영되어 있다. 이 책은 몸에 관한 청소년의 솔직한 마음을 열어 보이면서 그것 역시 자아를 찾아가는 한 과정임을 드러낸다. 독자들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겪어 내며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아 진짜 당당함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다.기분 나쁜 징조 하얀 사막 먹거나 죽거나 인터넷 카페, 달안개 신참내기 45kg 그들만의 표준 몸무게 사육당하는 돼지 내가 되기 바로 직전 회색 그림자 나에게로 가는 길몸과 외모에 집착하는 청소년의 마음 들여다보기 지각할까 봐 초조한 엄마 마음은 안중에도 없이 삐져나온 머리를 다듬느라 정신없는 아들 녀석,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밥을 먹지 않겠다는 딸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 청소년기 아이들을 둔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만큼 청소년기는 자신의 몸과 외모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은 ‘나’라는 자아를 찾아가는 한 과정이기에 누구나 겪는 건강한 통과의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45kg》의 주인공 넬레에게는 누구나 겪는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이 작품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리만큼 과한 열다섯 살 소녀 넬레가 몸이 아닌 마음을 바라보기까지의 만만치 않은 시간을 그리고 있다. 마르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넬레는 몸무게가 45kg이 될 때 비로소 당당해질 수 있다고 믿고 살빼기에 몰두한다. 주변의 걱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순히 가벼워지고 싶을 뿐이라고 말하는 넬레의 모습 속에는 외모나 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청소년들의 마음이 투영되어 있다. 이 책은 몸에 관한 청소년의 솔직한 마음을 열어 보이면서 그것 역시 자아를 찾아가는 한 과정임을 드러낸다. 독자들은 결코 쉽지 않은시간을 겪어 내며 결국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아 진짜 당당함이 무엇인지 알아 갈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그려 볼 것이다. 더불어 힘겹게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듬어 주고픈 애틋함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몸무게가 45kg이 될 때 비로소 진정한 내가 되는 거야! 넬레는 큰 키에 비쩍 마른 몸매지만 스스로를 살찐 돼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기 위해 음식을 몰래 버리거나 먹고 토하기를 반복한다. 결국 영양실조로 실신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고 거식증 초기 단계라는 진단까지 받게 되지만 여전히 자신의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다.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생각한 부모님의 결정으로 식이 장애 전문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오히려 우연히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인 인터넷 카페 ‘달안개’를 알게 된 후, 카페 회원들과 변비약이나 구토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자신의 목표인 45kg에 도달하기 위해 애쓴다. 그 과정에서 넬레는 항암 치료 후유증(나중에 소장에 이름 모를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라르스와 친구가 된다. 라르스는 넬레가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어 주지만, 넬레는 애써 무시한다. 그러나 말 잘 듣는 모범생의 모습을 버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선 오빠의 달라진 모습과 달안개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은 넬레를 극심한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결국 라르스의 진심 어린 관심과 걱정을 통해 넬레는 자신이 한 번도 거울 속 모습을 제대로 본 적이 없음을, 자신에게 맞지 않는 틀에 맞추기 위해 공허한 노력을 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침내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숟가락을 든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그러나 쉽지 않은 성장 과정 청소년기는 내면에서 이유 없이 끓어오르는 분노와 열정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는 시기이다. 가슴은 터질 듯한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몸에 집착하게 된다. 넬레 역시 표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불만이 자리하고 있다. 이 불안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를 억압하며 집착한 것이다. 엄친아로 보였던 넬레의 오빠 로베르트 역시 가슴속에 숨겨 놓은 춤에 대한 열망과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스스로를 억압하며 괴로운 현실에 분노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똑바로 바라본 후 용기 내어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간다. 작가는 넬레가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유를 찾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몸무게의 변화에 따라 반응하는 넬레의 솔직한 심리 상태와 넬레를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넬레의 이야기가 특별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우리 아이, 내 친구에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이 책에서 보여 준 부모님의 태도가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들은 넬레가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넬레는 여전히 45kg의 환상에 시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그런 아이들 둔 부모에게도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영양실조라고요? 보아하니 지금 이 자리엔 나의 영양실조를 운운하기 전에 자신의 만성 비만을 먼저 걱정해야 할 사람이 최소한 두 분은 계신 듯한데요?”엄마가 화난 눈으로 나를 쏘아보았다. 공기를 가르는 화살처럼 매서운 눈초리였다. 그러나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그 화살은 내게 부딪혔다가 이내 튕겨 나갔다. “내가 맥도널드에서 배 터지게 먹어 대는 애가 아니라서 심각하다는 건가요? 나는 나름대로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요. 좋아요, 엄마! 엄마가 원한다면 저녁마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초콜릿을 한입 가득 집어넣을게요. 하지만 나를 이렇게 병원에 처박아 두지는 말아 주세요.”세 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가며 나를 설득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내게는 그들의 말이 자신의 지방 덩어리를 지켜 내려는 노력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어떻게 하다가 이 ‘달안개’라는 카페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그건 중요치 않았다. 카페를 발견한 순간, 내 안에서 무언가가 번쩍 빛을 발했다. 마르고 싶은 것이 지상 최대의 목표인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이곳은 거식증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카페가 아니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한탄하는 곳도 아니었다. “나는 이렇게 거식증에서 벗어났다.”라는 식의 체험담을 늘어놓지도, 신경정신과 의사가 상투적인 조언을 하고 있지도 않았다. 명확한 말과 명확한 규칙. 이것이야말로 나의 의사소통 모델과 딱 맞아떨어졌다. 나는 바로 직전에 와 있었다.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기 바로 직전,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게 되기 바로 직전, 거울 속 내 모습을 견딜 수 있게 되기 바로 직전, 내가 되기 바로 직전…….또다시 살덩이 속에서 나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오랫동안 참아 왔는데……, 나 자신이 얼마나 싫었는데……. 옷을 살 때마다 탈의실에서 거울을 등진 채 입어 보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옷조차 사기 싫었다. 작년 여름휴가 때 찍은 사진들을 보고 나서였다.지난 크리스마스에 엄마는 여름휴가 때 찍은 사진을 가져와서 가족과 친척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순간, 살찐 돼지 한 마리가 웃고 있었다. 키가 큰 편이어서 눈에 더욱 잘 띄었다. 마치 발이 달린 광고탑 같았다. 나는 다이어트를 시도했다. 시도하고 실패, 시도하고 실패하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난 다음부터는 식단 조절을 포기하고, 가능한 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다. 마침내 이제 목표에 도달하기 직전이었다. 그런데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그럴 수 없었다.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청소년이 경영학을 만나다
에고의바다 / 신형덕 (지은이), 박선재 (그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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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의바다
청소년 정치,경제
신형덕 (지은이), 박선재 (그림)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 읽기 2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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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학습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엮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단편소설 모음집. 단순히 학습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키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작품들을 싣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언어권 전공자들이 오랜 고민 끝에 각 나라별로 대표 작품들을 골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해 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최종 선정 작업을 맡았다. 2권에는 한 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저려 오는 「음악가 야넥」, 독재 정권 하에서 진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정부의 친구」, 인종차별의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복도에서 마신 한 잔」 등이 실려 있다.'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내면서 여는 글 열린 유리문(사키, 영국) 내기(안톤 체호프, 러시아) 음악가 야넥(헨릭 시엔키에비츠, 폴란드) 정부의 친구(지그프리트 렌츠, 독일) 신발(리우칭방, 중국) 군인(크리샨 찬다르, 인도) 조우(로이 야콥센, 노르웨이) 복도에서 마신 한 잔(앨런 페이턴, 남아공) 아버지의 결혼 승낙(치누아 아체베, 나이지리아) 제3의 강둑(주앙 기마랑이스 호자) 만든 사람들 출처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엮은 청소년을 위한 세계단편소설 모음집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전국의 여러 교실에서 오랫동안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읽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동화와 성인 소설의 사이, 어린이 책과 어른 책 사이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문학의 재미, 글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현장 국어 교사가 직접 엮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읽을거리들을 담았다. 1. 소설로 만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기질과 전통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는 틀에 박힌 ‘세계단편소설 선집’에서 벗어나 보다 재미있는 작품, 보다 새로운 작품을 원하는 많은 청소년들의 바람과 욕구를 채워 주자는 목표에서 비롯되었다. 경상대학교에서 오랜 시간 외국 문학을 가르쳐 온 송무, 이영석, 황의열 교수 등이 힘을 모았고,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열정을 더했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는 별반 다르지 않은 내용과 모양새로 쉽게 엮고 만들어 낸 타 출판사의 선집과는 기획부터 남다르다. 여러 문화권을 대표하는 작품을 고루 찾아 넣되, 될 수 있으면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모으기로 한 점이 그렇다. 불가리아의 〈저세상으로〉, 인도의 〈월급 45루피〉, 중국의 〈신발〉, 노르웨이의 〈조우〉 등 우리나라에 첫선을 보이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경험하는 것, 혹은 그것을 문학 작품을 통해 경험하고 소통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삶에 분명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단순히 학습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지성과 감성을 충족시키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작품들을 싣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언어권 전공자들이 오랜 고민 끝에 각 나라별로 대표 작품들을 골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해 온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최종 선정 작업을 맡았다. 그렇게 출간된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에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영미와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다양한 주제,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세계단편소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 22편이 담겨 있다. 2. 탄탄한 스토리, 위트와 유머, 그리고 반전에서 오는 낯설고 즐거운 체험 소설 속 시대와 배경은 달라도 단편소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생동감 넘치는 묘사, 놀라운 반전의 법칙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처럼 시대가 변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도 변치 않는 울림을 준다면, 바로 그것은 좋은 문학 작품일 것이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 2》에 실린 22편의 작품은 단편소설의 재미와 요소가 어우러진, 삶의 본질과 인간의 내면을 함축해서 보여 주는 매우 뛰어난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1》에는 도망자의 심리가 절묘하게 표현된 「검문」, 외계인과 지구인의 만남이라는 기발한 상황 설정으로 인간의 이중성을 풍자한 「우호 사절」, 반전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뒤집는 「전쟁」, 「원숭이 발」, 「강우」 등이, 《국어시간에 세계단편소설읽기 2》에는 한 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이 저려 오는 「음악가 야넥」, 독재 정권 하에서 진실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정부의 친구」, 인종차별의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복도에서 마신 한 잔」 등이 실려 있다. 누구나 겪을 만한, 한번쯤 생각할 만한 상황을 담았기에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도 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게도 하며,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실소를 자아내게도 한다. 국내에서 처음 번역된 작품들, 쉽게 만나 보지 못한 작품들이라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삶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낯설고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꽃 피는 부지깽이
온누리 / 강병철 지음, studio 돌 그림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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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청소년 문학
강병철 지음, studio 돌 그림
이웃사촌 사과나무 민구의 설날 바보 덕환아재 정래아저씨 민구아버지 변소 이야기 반성회 애들싸움 자칫하면 어른싸움 문예반 반장 선거 남자와 여자 이빨과 연필심 무서운 동생 두더지 고기 바보 천사 선생님 떠나가는 연화 귀신 이야기 행복과 불행 김일을 위하여 운동회와 달리기 붕어 할머니의 조끼 억새꽃 우리들의 그림자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2
비아북 / 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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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북
청소년 학습
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평범한 수험생이 공부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기주도 학습 도우미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3, N수생까지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공부 시스템 워크북이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이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길 권한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머리말_ 꿈 내 비밀을 알려주마 맛있는 공부 플래너 가이드와 활용 Tip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자 심심풀이 성격테스트 팬더댄스 詩 : 나에게 클론이 있었으면 좋겠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남반구에 가지 않고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피서법 공부특강 01 나만의 꿈을 만드는 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돈 한 푼 안 들이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피서법 2탄 공부특강 02 나만의 꿈을 설계하는 꿈 노트 작성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나는야 터프가이 공부특강 03 꿈을 위한 길은 다양하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수많은 과학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천동설을 믿고 있는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공부특강 04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전형을 찾아라!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다이어리는 다들 장만하셨죠? 공부특강 05 동기부여의 3가지 방법 월간 계획 _월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올해도 밥 많이 드세요~ 부록■ 평범한 스터디플래너는 가라! 공부라는 장기 레이스를 전략적으로 이끌어줄 페이스메이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는 평범한 스터디플래너가 아닙니다.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평범한 수험생이 공부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기주도 학습 도우미입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3, N수생까지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공부 시스템 워크북입니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입니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입니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시길 권장합니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의 결정판 『EBS 공부특강』의 실천편! 독하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공부,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 손에 잡히는 공부를 연구한 EBS 공부연구팀의 5년여 연구의 결과물인 『EBS 공부특강』, 그중에서도 아직 꿈과 적성을 파악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만 모았습니다. 꿈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도록 만들어주고, 이는 곧 성적과도 연결됩니다. 다음 질문을 보고 나는 몇 개나 해당되는지 자가진단 해보세요. 1. 부모님이나 선생님 때문에 혹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억지로 학교를 다닌다. 2. 공부에 흥미가 없고, 지금 배우는 과목들은 실생활에 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3. 꿈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4. 장래희망 적는 것이 제일 곤란하다. 5. 나에게 맞는 학교와 학과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 6. 어떻게 직업을 찾고 선택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다. 위의 질문 중 한 개 이상 해당되는 수험생이라면 아직 꿈과 적성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② 나의 꿈, 나의 적성에 담긴 공부특강 칼럼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꿈과 적성을 알아보고 매일 그 꿈을 실현해보세요. EBS와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꿈, 적성 찾기 꿀팁을 보면서 체계적으로 나의 진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매달마다 다르게 제공되는 팬더댄스 만화와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스트레스 확 풀리는 컬러링과 다른 그림 찾기 게임을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꿈의 달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공부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② 나의 꿈, 나의 적성에 담긴 꿈·적성 꿀팁 EBS 공부특강 01 나만의 꿈을 만드는 법 : 꿈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도록 만들어주고 이는 곧 성적과도 연결됩니다. 나만의 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 동기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BS 공부특강 02 나만의 꿈을 설계하는 꿈 노트 작성법 : 꿈을 설계하는 체계적인 10단계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꿈은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손으로 써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꿈 노트 작성법을 참고하여 나만의 꿈을 설계하고 시각화한다면 누구나 자율적 동기부여가 가능해집니다. EBS 공부특강 03 꿈을 위한 길은 다양하다! : 수험생일 때는 입시만 보이지만 입시를 넘어서면 보다 다양한 길을 만나게 됩니다. 꿈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몇 가지 케이스를 담았습니다. EBS 공부특강 04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전형을 찾아라! : 입시에서는 모든 전형 요소에 능한 학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각 전형별로 중요시하는 요소가 있고 그에 맞춰 준비한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선발됩니다. 자신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전형을 찾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BS 공부특강 05 동기부여의 3가지 방법 : 꿈은 꾸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가꿔나가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계한 꿈을 공부와 밀착시켜 가꿔나갈 때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공부는 절실해지는 만큼 재미있어집니다. 동기부여가 잘되는 상위권 선배들의 공통점을 알아보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꿈을 꾸준히 가꿔보세요. ■ 수능 스페셜리스트 5인, EBS 공부연구팀 수능 연계율 평균 70%의 EBS가 진짜 공부법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평범하지만 본질적인 공부법의 왕도부터 수험생의 일상까지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EBS가 나섰습니다. 과도한 공부량과 스케줄로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좌절과 실패를 안겨주는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5명의 수능 전략 전문가가 뭉쳐 ‘EBS 공부연구팀’을 결성했습니다. 구성원은 EBS 강의와 교재를 기획하는 ‘학교교육기획부’ 내 최정예 콘텐츠매니저(CM)군단 5인입니다. 일간지와 방송의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김재천 팀장(학교교육기획부장)을 필두로 수능 강의 기획 및 운영, 공부법 연구, 학습자 패턴 연구, 스타 강사 발굴 등 입시 관련 전 분야에서 활약한 수능전략 분석 전문가 강유진CM, 김나미CM, 송경섭CM, 안지영CM이 참여했습니다. 5년간의 공부법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의지와 ‘노오력’만을 강요하는 수많은 공부법에 상처받은 보통의 학생을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개발했습니다. ■ 먹툰의 원조, 조경규 작가의 맛있는 음식 일러스트 향연에 빠져보세요 조경규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먹방이 유행하기 전부터 음식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인구에 회자시켰으며,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에 연재 중인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② 나의 꿈, 나의 적성에 담긴 요절 복통 팬더댄스 카툰과 함께 공부 의욕과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 일러스트를 매주 다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월 다르게 구성된 힐링힐링 컬러링과 다른 그림 찾기를 동시에 즐기면서 공부 스트레스는 날려주고 집중력은 높여보세요! 본 도서는 특수제본(PUR방식)을 사용하여 180도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PUR(Poly Urethane Reactive)- PUR제책은 기존의 무선에서 잘 되지 않았던, 책이 잘 펼쳐지지 않는 것을 극복한 제책 방법으로, 유연성이 있는 풀을 사용하여 책이 잘 펼쳐지도록 제책하는 방법입니다.
디어 마이 라이카
토마토출판사 / 김연미 (지은이)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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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출판사
청소년 문학
김연미 (지은이)
“시공을 초월하는 과학적 설정과 뛰어난 상상력” “인간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주제의식”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으며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연미 작가의 『디어 마이 라이카』가 출간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영화, 드라마, 공연, 출판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한 우수 스토리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올빼미], 소설 『기억을 넘어 너에게 갈게』 등 빛나는 성취를 여럿 일구어 냈다. 『디어 마이 라이카』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난 아버지 라이카와, 지구에 남겨져 아버지의 실종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벨카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진행되는 SF소설이다. 서로를 내내 그리워하면서도 시공간에 가로막혀 만날 수 없는 부자의 사랑과 그리움이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고도 처연하게 펼쳐진다. 광막한 우주공간을 유영하는 작고 유한한 인간, 그러나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랑의 노래는 오래도록 그곳에 남아 텅빈 공간을 아름답게 채울 것이다.프롤로그1 7 프롤로그2 8 1장 야사B 행성으로 가는 여정 1 라이카 15 2 벨카 26 3 라이카 40 4 벨카 57 5 라이카 69 6 벨카 84 7 라이카 97 8 벨카 110 9 라이카 121 10 벨카 128 11 라이카 139 2장 야사B 행성에서 1 벨카 145 2 라이카 153 3 라이카와 벨카 - 오퍼튜니티와 스피릿에 관한 꿈 166 4 라이카 173 5 벨카 190 6 라이카와 벨카 - 프리즘 펜던트에 대한 기억 203 7 벨카 207 8 라이카 210 9 라이카와 벨카 - 기억의 방에서 226 10 라이카 233 3장 기록 작가의 말 248★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 “시간을 넘어, 공간을 넘어 너를 만나러 왔어.” “디어 마이 라이카, 당신은 나의 영원한 길잡이 별이에요.” 서로를 길잡이 별로 삼아 온전한 나를 찾아가는 성장소설 "라이카는 1957년 스푸트니크 2호에 탔던 강아지로, 우주로 나간 최초의 생명체였으나 지구로 돌아오지 못했다." _프롤로그 중에서 200년의 우주여행으로 기억을 잃은 아버지 ‘라이카’ 라이카는 눈을 뜬다. 낯선 풍경에 두리번거리던 그는 곧 함께 있던 K박사에 의해 그곳이 우주선 안이며, 자신은 현재 K박사와 함께 ‘대체 지구인 야사B 행성으로 가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아마 그가 200년의 동면冬眠 부작용으로 기억을 일부 잃었을 거라는 것도. 라이카는 익숙하게 우주선 장비들을 컨트롤하는 스스로를 보며 자신이 우주 비행사였다는 것을 자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지구에서 가져왔다는, 이제는 빛바래서 무엇이 찍혔는지 알아볼 수 없는 사진 한 장으로 스스로를 추측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울 뿐이다. 이 사진에 찍힌 게 무엇인지 안다면 내가 누구인지도 알게 될까? 귓가를 맴돌며 그리움을 자극하는 이 멜로디의 정체를 안다면, 내가 누구인지도 알게 될까? 망망한 우주 한가운데, 라이카를 태운 우주선이 야사B 행성으로 가고 있다…. 가족을 떠난 아버지를 끝끝내 이해하고자 우주 비행사가 된 아들 ‘벨카’ 한편 지구에 남은 벨카는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이 힘들다. 어릴 적 가족들을 남겨둔 채 우주로 떠난 아버지의 우주선은 실종되어 버렸고, 이후 아버지는 공식적으로 사망 처리되었다. 그때부터 벨카는 하늘을 올려다볼 수 없게 되었다. 하늘은 온통 아버지의 무덤이 되어 버렸으니까. 그렇게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벨카는 웜홀이 발견됐다는 뉴스에 눈이 동그래진다. ‘시공간의 통로’라도 불리는 웜홀, 그것을 잘만 이용하면 아버지가 200년을 들여 떠난 야사B 행성까지 단 4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발견에 세상은 열광하고, 세계 곳곳에서는 웜홀을 이용한 수많은 실험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마도 그때였을 것이다. 벨카가 우주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그래서 아버지가 가고자 했던 야사B 행성에도 가고, 아버지의 실종에 대한 미스터리도 밝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벨카는 마침내 집 밖으로 걸어 나와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긴 여정에 오른다. 그 과정에서 만난 숱한 고비마다 벨카를 일으켜 세운 건, 아버지가 어렸을 때 불러 주었던 사랑의 노래였다. 벨카는 우주 비행사라는 단어를 떠올린 후에야 자신이 가족을 두고 떠나 버린 아빠를 이해하고 싶었다는 것과, 아버지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었던 그를 궁금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쩌면 만나서 물어볼 수 있을지도 몰라. 나도 당신처럼 우주 비행사가 된다면.’ _본문 속에서 야사B 행성으로의 도착, 이곳은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총 3장으로 구성되며 라이카와 벨카의 시점이 교차되어 진행된다. 1장에서는 라이카와 K박사가 야사B 행성을 발견하는 과정과, 벨카가 우주 비행사가 되어 야사B 행성까지 가는 여정이 나온다. 2장에서는 행성에 도착한 라이카와 벨카 일행의 모습이 각각 등장하고, 3장에서는 이후 벨카의 기록으로 채워진다. 야사B 행성에 처음 도착한 이들이 본, 큼지막한 보랏빛 달이 뜬 광경과, 레드와인처럼 붉은 물이 흐르는 냇물, 중력이 약해 살짝만 뛰어도 몸이 붕 떠오르는 모습을 묘사한 대목은 동화처럼 신비롭고 아름답다. 그러나 여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라이카는 계획대로 200년의 우주여행을 했고 벨카는 웜홀을 이용해 먼저 도착했기 때문에, 그 둘의 시간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서로에게 닿고자 하는 아버지와 아들, 그 사이에는 177년의 세월이 가로막고 있었다. 웜홀을 통해 먼저 야사B 행성에 도착한 벨카는 대원들과 함께 탐사를 시작하지만, 곧 방사능 수치가 높아 인간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체 지구를 찾는 데는 실패했지만 벨카 개인에게만큼은 큰 성과가 있었다. 이곳으로 가면서 아버지의 우주선을 추적한 결과 우주선은 여전히 야사B 행성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구로부터의 명령 시그널에는 반응하지 않았지만, 우주선은 여전히 건재한 채 그곳으로 가고 있었다. 비록 그 도착이 177년 후라 할지라도. “찾았어! 역시 폭발했던 게 아니었어!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모두 고대하던 소식에 대원들은 스크린 앞으로 모여 환호했다. “현재 은경 17시 46분, 은위 ?29도 19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원들 중 한명이 외쳤다. “그럼 여기까지 오려면 얼마나 걸릴까?” 벨카가 들뜬 목소리로 물었다. “이곳 야사B 행성까지 177년 23일 21시간 남았습니다…….” 순식간에 주변이 조용해졌다. _본문 속에서 “시간을 넘어, 공간을 넘어, 너를 만나러 왔어…” 시간에 의해 퇴색되지 않고 공간에 의해 재단되지 않은 사랑의 완성 『디어 마이 라이카』는 기후변화로 인해 대체 지구를 찾아야 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소설이다. SF소설이라고 하니 사이보그의 출현이나 인간성이 상실된 디스토피아의 모습을 상상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 소설에는 우주선도 나오고,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도 나오고, 세포냉동이나 동면 같은 고도화된 과학기술도 등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과 장치를 통해 작가가 말하려는 바가 있다면,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의 깊은 그리움, 가족 간의 따듯한 사랑일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거주 행성이 바뀐다 할지라도 인간을 여전히 인간답게 하는 것, 인간에게서 결코 앗아갈 수 없는 것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듯이. 김연미 작가는 이번 소설을 통해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인간이기 때문에 잃어버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작가가 말하는 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란 무엇일까. 라이카와 벨카에 몰입해 책을 천천히 읽어 내려간 독자라면 분명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아무리 멀리 있어도 퇴색되지 않는, 깊은 사랑에서 연원한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된 사람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을 생각하며 쓰기 시작했습니다. 환한 플라네타륨이 켜진 ‘기억의 방’에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라이카와 벨카를 다시 만나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가장 차가운 재료들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인간이기 때문에 잃어버릴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선생님, 그 노랫소리가 뭔지 기억해 낸다면 저는 다시 제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떠나올 때 지구는 심각한 환경적 재난에 처해 있었습니다. 봄과 가을이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됐다는 걸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메마른 강, 쩍쩍 갈라진 땅,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는 빙하, 멈추지 않는 여름비, 토네이도와 쓰나미, 수많은 기후 난민들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거주 가능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들. 라이카는 과거 자신이 이러한 뉴스를 수없이 봐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근현대편
들녘 / 최태성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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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최태성 (지은이)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했다. 근현대편은 조선말 대원군 집권기부터 격동의 근대사를 거쳐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품고 있던 ‘꿈’에 다가가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개항기의 과제는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이었다. 갑신정변 및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그들이 왜 목숨까지 내놓으며 신분제 폐지를 외쳤는지 따라가보자.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과제는 식민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속에서 몸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을 벌인 무수한 지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배우면서 그들이 흘린 피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하는 데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저자의 말 1 대원군의 대내개혁 / 2 대원군의 대외정책 / 3 개항 / 4 개화 vs. 위정척사 / 5 임오군란 6 갑신정변 / 7 동학농민운동 / 8 제1차 갑오개혁 / 9 제2차 갑오개혁·을미개혁 / 10 대한제국 11 독립협회 / 12 애국계몽운동 / 13 의열·의병 투쟁 / 14 열강의 경제 침탈 / 15 경제적 구국운동 16 평등사회로의 이행 / 17 근대문물의 수용과 근대문화의 형성 / 18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1 19 국권의 피탈과 일제의 식민통치 정책2 / 20 일제의 경제 정책 / 21 1910년대 민족운동 22 대한민국 임시정부 / 23 1920년대 국내 민족운동과 의열투쟁 / 24 사회·경제적 민족운동 25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1 / 26 무장 독립전쟁의 전개2 / 27 민족문화 수호운동1 / 28 민족문화 수호운동2 29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1 / 30 8·15 광복과 국내의 정세2 / 31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1 32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6·25전쟁2 / 33 이승만 정부 / 34 장면 정부 / 35 박정희 정부 36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1 / 37 유신체제 이후의 민주화운동2 / 38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1 39 경제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2 / 40 통일500만 이상의 대한민국 수험생이 선택한 역사 멘토 최태성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를 책으로 엮은 고급 한국사 끝판왕!! 생생한 자료로 역사의 현장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된 판서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라! 그다음 친절한 한자 풀이로 역사 개념어를 왁실하게 이해하면 한국사 공부 끝! 수능 한국사 시험은 물론 공무원 한국사 시험, 임용고시 한국사 시험, 기업체 한국사 시험 준비 등등 초중고를 거쳐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우리는 여러 이유로 한국사 공부라는 과제 앞에 서게 된다. 그 여파일까?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엔 한국사 바로 알기 열풍이 불고 있다. 유명 강사들이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한국사를 강의하고, 어렵지 않게 쓰인 한국사 읽기책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중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책은 단연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이다. 열정과 감동이 넘치는 한국사 강의를 생생하게 담아낸 유일한 책인 탓이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는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느꼈을 어려움을 한방에 해결해준다. 먼저 큰★별쌤의 전매 특허인 전체 판서로 워밍업을 하자. 판서를 보며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설명을 읽으며 다시 체크하자. 이때 단순히 읽지 말고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설명에 담긴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 그다음 부분 판서를 보면서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하자. 그러고 나서 고급편의 황금열쇠인 한자 개념어 풀이를 꼼꼼히 살피자. 이로써 머릿속에 어렴풋하게 자리 잡고 있던 한국사의 맥락이 명쾌하게 잡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료를 보면서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역사 속 인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 오늘의 역사는 이전 세대가 그들의 세상과 처절하게 맞서 싸운 끝에 얻어낸 내일이니까! 이번에 발간된 개정판은 지난 2015년에 나온 초판에서 지적된 역사적 사실에 관한 오류, 년도 표기 오류, 지도상의 위치 오류, 단순 오탈자 등을 꼼꼼하게 잡아내어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 책이 모든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나?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대답한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자국의 역사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등등이다. 하지만 한국사를 공부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진짜 이유는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각종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몇 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고, 어느 시대에 어떤 유물이 만들어졌고, 어느 왕조에 어떤 전쟁이 벌어졌고, 사화는 몇 번이나 일어났고…’와 같은 팩트들을 달달 외운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당시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역사를 통해 현재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가 하는 꼭 필요한 고민들을 놓치게 된다. 사실 역사 공부의 본질은 열린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분석하는 데 있는데 말이다. 왜곡되지 않고 편향되지 않은 관점 있는 역사 교육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의 일부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한국사는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해, 더 겸손해지기 위해, 더 배려하기 위해 배우는 학문입니다. 물론 공부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도전하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지요. 그러나 한국사 공부의 핵심은 ‘한 번의 인생,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강의를 기반으로 엮은 이 책이 그 ‘감동’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은 맹목적인 글 읽기에만 그치지 말고, 끊임없이 역사 속에 들어가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팩트(fact)는 서서히 잊히겠지만 ‘나와 세상, 인간과 역사’에 대한 통찰의 힘은 가슴 속에서 꾸준히 자라야 하니까요.” 하고 고백한 배경이다. 수험생들의 ‘스스로 학습’을 책임진다! 『큰★별쌤 최태성의 고급 한국사』 근현대편은 조선말 대원군 집권기부터 격동의 근대사를 거쳐 현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시기를 크게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람들이 품고 있던 ‘꿈’에 다가가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의 과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주의 깊게 살핀다. 개항기의 과제는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이었다. 갑신정변 및 동학농민운동을 통해 그들이 왜 목숨까지 내놓으며 신분제 폐지를 외쳤는지 따라가보자.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과제는 식민으로부터의 해방이었다. 나라를 빼앗긴 슬픔 속에서 몸을 바쳐 항일독립운동을 벌인 무수한 지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배우면서 그들이 흘린 피가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하는 데 얼마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현대사로 오면 가난과 독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과제 앞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거리로 뛰쳐나간 윗세대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은 내 친구 : 철학과 세계 편
청년사 / 위기철 지음, 정우열 그림 /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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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청소년 철학,종교
위기철 지음, 정우열 그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입문서. '철학하기'와 '철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속담, 동화, 소설, 시 등 친숙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섞어 철학적 사고하기로 변주한다. 또한, 낯선 철학 용어들을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히 구별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각주구검'에서는 배에 표시해 빠트린 칼을 찾으려는 행동에서 '변화를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문제 삼아 '변화를 생생하게 파악하는 태도'를 설명하고, 민주사회에서 횡횡하는 군사 문화와 같이 시대착오적인 태도 일반의 문제로 확장시켜 적용한다.개정판을 내며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_ 철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첫째 토막_ 철학은 왜 필요한가? 둘째 토막_ 철학과 세계관 셋째 토막_ 철학에는 어떠한 사고가 필요한가 머리 쓰기 연습 문제 도란도란 철학 문답 두 번째 이야기_ 사람이 세계를 생각한다 첫째 토막_ 나는 무엇인가 둘째 토막_ 무엇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셋째 토막_ 의식이란 무엇인가 넷째 토막_ 의식 밖에 존재하는 것들 다섯째 토막_ 규정되는 의식, 능동적인 의식 머리 쓰기 연습 문제 도란도란 철학 문답 찬찬히 풀어 본 개념 좀 더 가까워진 철학 1991년 출간된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철학은 내 친구》가 양장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번 책은 ‘철학과 세계’ ‘사고와 연관’ ‘변화와 인식’ 3권으로 나뉘었는데, 이중 첫 권 ‘철학과 세계’ 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입문서다. 그렇다고 단순히 딱딱한 지식이나 전달하는 개론서는 아니다. ‘철학’은 결코 쉽지 않다. 이를 알기에 저자는 ‘철학하기’와 ‘철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속담, 동화, 소설, 시 등 친숙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와 유머를 섞어 철학적 사고하기로 변주한다. ‘철학’을 ‘철학이’로 의인화하고, 책 전체를 친근한 대화체로 쓴 이유도 그 때문이다. 친숙한 이야기를 철학적으로 변주하는 저자의 감각은 매우 탁월하다. ‘각주구검’에서는 배에 표시해 빠트린 칼을 찾으려는 행동에서 ‘변화를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문제 삼아 ‘변화를 생생하게 파악하는 태도’를 설명하고, 민주사회에서 횡횡하는 군사 문화와 같이 시대착오적인 태도 일반의 문제로 확장시켜 적용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전래 동화 《콩쥐 팥쥐》의 ‘깨진 독에 물 채우기’ 에피소드는 ‘대립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한 예다. 독은 ‘막으려는 성질’이 되고 물은 ‘나가려는 성질’이 되어, 둘은 ‘대립 관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서로 의존하기 때문에 관계를 유지’하지만, ‘서로 배척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어려운 개념을 저자만의 기지로 쉽게 이해시킨다. 철학 입문자를 배려한 개념 학습 저자는 “모든 학습은 결국 개념 학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어떤 학습이든 정확한 개념 파악 없이는 진척되기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이 ‘철학’의 입구 역할을 하고, 더 넓은 영역으로 나갈 때 튼튼한 기초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는 철학 개념을 쉽게 전달하는 데에 주력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쓰이는 많은 용어가 철학적으로 쓰일 때에는 가치중립적일 수밖에 없는데, 저자는 이 차이를 세세히 살피고 철학 용어로서 쓰임새를 명확히 한다. 이를테면 ‘우선적’, ‘절대적’, ‘일차적’ 등의 용어들이 ‘더 중요하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을 경계하고, 그 근저의 관계를 따져 보라고 한다. 또 흔히 ‘주관적’은 ‘제멋대로 생각하는’으로, 객관적은 ‘편견 없이 따져 본’으로 쓰이지만 철학에서 ‘주관적’은 ‘주관에 속한’으로 ‘객관적’은 ‘의식 밖에 독립해 있는’으로 쓰인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여 설명한다. ‘도란도란 철학 문답’을 통해서는 낯선 철학 용어들을 혼동하지 않도록 명확히 구별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고정된 시각을 버리고, 창조적으로 생각하기 아이들은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사고를 정립시키기 마련이지만, 학교 교육은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사고력 향상까지 발전시키는 데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생각하기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인식하기 힘든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를 마련한다. ‘뱀’은 그 자체가 징그럽다고 생각하기 쉽다. 또한 대부분 사람들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징그러운 뱀’에 관한 인식에서 ‘징그러운’은 단지 객관에 대한 주관일 뿐 객관 사물인 ‘뱀’이 ‘징그러운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인식시켜 다양한 주관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러한 뒤집어 보기,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기로 고정된 시각을 깨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으로 시선을 확장한다. 이는 매우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일대일식 짝짓기 사고’를 재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일상적으로 접근해, ‘학문’으로서 철학과 거리 좁히기 ‘철학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고정관념이야말로 철학을 멀리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책에서 ‘철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문’이자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이다. 저자가 선택한 주제들은 매우 현실적이고 다양하다. 청소년들이 겪는 학교 문제, 친구 문제, 공부 문제, 부모와의 갈등 등에 대한 경험담 같은 극히 일상적이고 사소한 문제부터 환경 문제, 공해 문제, 이라크 전쟁 등 사회?정치?문화 관련 문제까지 논의 대상으로 삼는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철학’이라고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어설프게나마 철학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철학이 삶의 도구로서 유용하며, 실천적 학문이라는 것을 깨우친다. 이때 철학은 매우 가깝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중학생을 위한 교육용 기초한자 900字 따라쓰기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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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
청소년 학습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자의 필순에 따라 또박또박 쓰다보면 예쁜 글씨체와 함께 한자도 외울 수 있고, 또 오래도록 기억하는 일거다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과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한자를 공부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확실히 기억하고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에도 좋다. 또한 900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4급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자능력검정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머리말 한자의 형성원리 한자 쓰기의 기본원칙 부수의 짜임 사자성어한자를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별 정리로 어휘력을 높이면서 개념도 정리되는 놀라운 학습효과를 경험하는 일석삼조의 한자책 교육부 선정 900한자를 사전식으로 배열하였다 관련 단어를 수록하여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자능력검정시험 4-5급 대비를 할 수 있다 필순에 맞춰 따라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습할 수 있어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된다 교육부에서 선정한 중학교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를 담았습니다. 기초 한자 900자는 한자 문화권에서 널리 쓰이는 한자와 고전에 많이 나오는 한자, 국어책과 일상생활에 자주 쓰이는 한자를 가려 뽑았기 때문에 중학생이라면 반드시 학습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말의 70퍼센트 이상이 한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어휘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서를 이해하려면 개념정리가 필수라 할 수 있는데 그 개념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 한자별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정리했기 때문에 어휘력도 높이면서 개념도 정리되는 놀라운 학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 끝에는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사자성어를 실어 학습능률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따라쓰기의 중요성은 선인들의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뇌 발달과 기억력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한자를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자의 필순에 따라 또박또박 쓰다보면 예쁜 글씨체와 함께 한자도 외울 수 있고, 또 오래도록 기억하는 일거다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님과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한자를 공부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확실히 기억하고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중학생을 위한 900한자는 부모님과 같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자녀와 함께 한자를 공부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확실히 기억하고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900한자는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4급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자능력검정시험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구성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논술 신문 합본컬렉션 ver.2013
자우출판사 / 차마고도 엮음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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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출판사
청소년 학습
차마고도 엮음
논술구술고사대비 시사읽기자료집으로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자신’의 사고, ‘개성적’인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시사자료 읽기를 통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생각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입논술 및 면접구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다.PART 01 문화·예술 세계화와 문화의 正體性│문화의 의미│문화의 본질적 가치│중요한 것은 문화키우기│‘문화의 세기’ 첫 아침에│사라지는 농경文化의 전통│‘문화 순수주의 버려야’│지금 왜 ‘퓨전’인가│한류와 혐한류는 종이 한 장 차이│한류는 식는다│입맛과 대중문화│10代입맛에 멍든 大衆문화│대중문화 좌우하는 10대 팬덤│걸그룹과 ‘슈퍼스타 K2’ 열기 유감│청년세대와 대안문화│오래 먹어봐야 珍味를 아는 ‘문학 韓流’│외설의 자유와 부자유│불타는 로마와 예술│거울에 비춰진 문화│돈이냐 문화냐│창작의 독창성 부정 ‘표절주의’는 위선│마니아의 의미있는 반항│문화적 존재, 문화적 세계│‘문화유전자’는 길들이기 나름│이상과 현실 사이에 서서│‘사람’이 없는 죽은 문화│예술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우린 어떤 이야기에 살고 있나│민족시인 ‘고은’과 문학의 글로벌리즘│문화국가 포기해놓고 노벨문학상 바라나│문화재를 대하는 이중성│문화재 주치의를 아십니까│유적에는 희망이 없다│전통은 신비가 아닌 보편성이다│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할리우드의 게임방식│다문화적 시야가 창의력의 원천│다문화사회 담론의 ‘함정’│예술가들의 ‘親日’멍에│디지털시대의 예술 읽기│이미지 언어의 시대│이미지의 힘│‘漢字盲’ 방치해서는 안된다│한글전용-한자교육, 싸울 일 아니다│정보화시대의 한글사랑│외래어 수용의 바른 길│신세대의 언어파괴│사투리를 옹호함│표준어의 필요성, 방언의 가치│한글의 세계 봉사와 언어박물관│다시 말의 시대│이야기는 힘이 세다│’나는 꼼수다’ 그 추(醜)의 진정성│역사 드라마의 쇼비니즘│누드모델과 국위선양│편견에 갇힌 ‘누드 교사’│팬터지 문학이 왜 뜨는가│신화, 역사 그리고 통일 PART 02 전환기 인류문명의 과제 행복이 정책의 제1목표인 나라│‘20 대 80 사회’ 토론토의 교훈│제노포비아, 자본의 요구│노르웨이의 여름, 비극과 새로운 빛│스리마일섬, 체르노빌, 후쿠시마│자연의, 문명의, 인간의 재앙│원자력과 민주주의│위험관리 패러다임의 ‘종언’│국적없는 언론, 위키리크스│누가 위키리크스를 영웅으로 만들었나│뉴스가 고통이다│빈 라덴 사망과 아랍, 그리고 미국│이슬람 부활과 서구문명│문명, 충돌과 공존의 갈림길 될까│제국의 역습│문명충돌은 없다│이라크전과 종교적 근본주의│테러리즘의 시대│세계적 화두 ‘문명간 대화’│무슬림과 민주사회│아직 오지 않은 유교│‘아시아적 지혜’의 모색│2012 ‘핵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화산재는 국경이 없다│재난, 이기주의, 그리고 이타주의 │농업과 문명의 종말│아바타 vs 아마존의 눈물│생물다양성 보전 말잔치로 끝나나│세계는 지금 ‘소프트 파워’ 경쟁 중│역사는 발전하지 않는다│부드러운 야만│인권 모르는 문명국은 없다│지구가 끝장나기 전에│세계화와 문명의 융합│‘전쟁의 지구화’ 비극의 파편│세계 난민의 날│反생명적 문명에 경종│자연과 동물에 사죄│숲과 문명│이상한 소유관념│글로벌 코리아의 문명 지수는?│신자유주의 위기와 대안사회│불확실성 시대의 인간과 자연│신뢰가 깨진 자연과 사회│근대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미치거나 주저앉거나│세계문제, 우리문제, 나의 문제│‘티베트 저항’이 던지는 화두│다가오는 새 문명의 물결│다시 온 ‘전염병 시대’│2001 계몽의 변증법│멸종 생물과 인류의 선택│교토의정서는 기회다│미래를 착취하지 말아야│‘지구살리기’ 富國책임 크다│슬픈 지구│지구운명 인류에 달렸다│존재의 가벼움│문명에 쫓기는 인간│밀레니엄 유감│새 문명과 ‘다름의 철학’│맥도널드화된 당신에게│‘느림’ 또는 ‘게으름’의 철학│획일화에 길들여진 사회│‘근대적 시간’의 억압 아래서│사회갈등 부르는 ‘독선의 문화’│쾌락만 추구하는 사람들│소크라테스가 그립다│죽음의 가벼움, 삶의 가벼움│他者의 크기│폭력에 대한 성찰│자연의 앙갚음 PART 03 현대사회문제Ⅰ_사회구조적 문제/삶의 질의 문제 노동사회와 노동중독│엘리트의 ‘기계적 노동’│‘비정규직’ 지금 풀어야 할 과제는│비정규직, 딜레마와 해법│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폐해│노동 통계에서 본 한국의 국격│노동중독의 덫과 황우석│노사 갈등, 삶의 질 관점에서│식상하지만 강조해야 하는 노동기본권│메이데이의 기원│‘행복 한국’을 위한 가치│이젠 ‘국민의 사회권’ 요구할 때│복지는 ‘사회적 투자’다│복지 진정성 판별법│‘복지국가’는 없다, 있다│복지전달체계의 후진성, 대책은?│감세를 포기하라│노력만 하면 성공한다고?│빈곤의 투쟁, 투쟁의 빈곤│빈곤 세습, 국가책임 크다│비뚤어진 富와 권력세습│‘20對 80사회’ 극복하려면│‘공정한 사회’ 지향과 불공정 정책│로또는 사회 파괴하는 마약│야생과 인간 공존시대│이젠 ‘홍익자연’이다│환경과 개인 윤리│생태계 복원의 위험성│사라지는 ‘생명’을 돌보자│때론 개발이 환경을 살린다│미래 세대를 갈취하는 우리│대운하를 파자는 ‘목동’들에게│4대강, 그리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4대강 사업과 우울증│농사 경시의 귀결│‘녹색’은 ‘성장’과 공존할 수 없다│‘녹색성장’이라는 말장난│무늬만 ‘저탄소 녹색’│환경재앙, 국경이 없다│정부의 화려한 구제역 쇼│동물도 기본권이 있다!│기부 활성화의 걸림돌│장묘문화 바뀌어야 한다│산자와 죽은자의 공존│새로운 ‘인구문제’에 눈돌려야│저출산대책 더 추슬러야 한다│저출산 문제 ‘열린 사고’로 풀어야│저출산 대책, 여성친화적으로│사회보장 새 틀 짜야할 때│코리안 수치 ‘人權 경시’│배제의 어떤 공간│도시의 미학│걸을 수 있는 도시│명품 도시론의 허구│위험사회와 그 적들│공생사회를 가로막는 것들│‘중독 사회’│참된 웰빙을 위하여│장애인, 소수자의 표상│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당신의 음식, 당신의 존재방식│이제 ‘죽음의 질’ 생각할 때다│생명존중의 방법론│자살은 ‘질병사일 뿐이다’│죽음을 선택할 권리│존엄사 제도화 시급하다│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무상의료는 가능한가? PART 04 현대사회문제Ⅱ_가족과 세대문제/한국적 특수문제 가족 유일주의와 배타성│바뀌고 있는 가족 형태와 가치│‘비정상 가족’이란 없다│‘多世代 공존사회’ 밑그림 있나│혁명적 가족관계│‘다문화 가족’도 우리의 이웃이다│가족-化인가 和인가 禍인가│‘출산파업’에 켜지기 시작한 청신호│발등에 떨어진 ‘고령화 재앙’│노인이 미래다│양성평등 남성들이 나서야│兩性 평등사회를 위하여│행복한 가정으로 이끄는 ‘대화’│남성성, 위기 혹은 기회│‘호적’이 사라진 이후│‘빈곤의 여성화’ 심각하다│‘페미니즘, 그게 뭐죠’│여성에 씌운 ‘미모’라는 굴레│‘착한 외모’를 요구하는 못된 사회│성형수술, 혹은 욕망의 노예화│동성애에 대한 시선과 편견│청소년 연성화와 아버지의 역할│노블레스 오블리주│부정부패의 정치경제학│부끄러운 우리 사회 性모럴│사회지도층은 없다│‘타블로 사태’, 불공정 사회의 고비용│동성애에 대한 공포, 그 그림자│종교정책은 왜 묻지 않나│‘종교전쟁’이라는 역설│신앙과 독선 사회│눈먼 도시 속의 좌파 불교│배제와 차별이야말로 ‘지옥’이다│광신병과 종교대동│종교의 차별, 종교의 권력화│점술 열기의 심리학│역술광고의 사회학│한국 영재들이 일찍 시드는 이유│사라져가는 교육평등 신화│‘학습’은 있어도, ‘교육’은 없다│학벌사회를 넘어서│체벌 없는 교실│체벌, ‘禁止’만으로 사라질까│‘왕따’ 너무 두려워 말자│학교 풍속도│학교 교칙의 파시즘│뿌리깊은 문·이과 구분│英才교육의 올바른 길│미친 경쟁과 교육│‘교육 이민’이 사라지려면 PART 05 정치·시민사회 관용은 민주주의의 기초│관용없이 민주주의 없다│다른 것은 좋은 것이다│인권 두 기둥 자유권·사회권│포퓰리즘, 민주주의, 전체주의│한국사회, 야만이냐 문명이냐│윤리를 앞세운 권력의 문제│트의터 이후의 민주주의│권력과 자본, 그 위험한 결합│‘자유민주주의론’의 선결과제│사회적 민주주의의 가치들│종편은 미디어계의 4대강 사업이다│새로운 민주주의의 표준│‘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정부수립 60년의 영광과 비애│건국 60년이 주는 교훈│인권으로 시대를 읽으라│합리적 사회 원한다면│자유와 평등의 조화│리바이어던과 민주주의│민주사회의 사상과 정치│정치 소비자운동│권력은 쪼갤수록 깨끗해진다│‘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한국사회의 근본문제와 근본개혁│국가적 증오범죄와 사회의 퇴행│4월혁명 성공 50돌 아침에│5·18 민주항쟁 30주년에 부쳐│한국정치, 지는 법 배워라│분열의 정치, 분열의 사회│자유주의가 부족하다│인권담론의 새벽│저당잡힌 ‘사상의 자유’│감시사회의 균열│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민주화 이후, 우리의 좌표│거꾸로 달리는 민주주의│민주화 이후의 권위주의│‘촛불’은 무엇이었나│다시, 광장에 모이는 이유│‘김대중 시대’는 계속될 것이다│오늘 우리 모두는 “노·무·현”│사회정의는 법질서에 우선한다│소프트 독재와 정치적 자유│NGO가 문명전환 주체로│시대는 열린사회로 가고 있다│집단 이기주의와 민주주의│시민적 공화주의를 위하여│언론의 자유와 횡포│다시 ‘언론 자유’를 생각한다│포털 저널리즘과 전통 저널리즘│미디어의 사회적 소비│한국적 ‘보수’의 탈을 벗기면│지속 불가능한 발전의 유공자│행복한 진보를 위하여│‘보수’를 위해서라도 ‘진보’를 하라│이념 갈등? 이념 빈곤?│조봉암의 가치와 리더십의 부할│자본의 패권, 민주주의의 적│신자유주의 과거와 미래│의사표현의 자유 흔드는 권력│원칙 없는 실용정치는 유해하다│‘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없었다│도덕은 법이 아니다│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국가안보를 저해하는 국가보안법│사형제 합헌 결정을 바라보며│국적에 관한 인식전환 시급│올림픽과 국가의 재구성│사익집단과 공동선│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월드컵에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사생활 노출증의 시대│대체복무제 도입할 때다 PART 06 국제·민족 세계공동체와 세계시민사회│한국式 소프트파워 키우자│외교도 예술이다│‘대안적인 세계화’를 위해│철학이 빈곤한 미국│민족주의의 편협성│G2의 초강대국 정치와 한국│21세기형 ‘아시아적 가치’│한-미 동맹과 동북아 균형자론│친미, 반미, 그리고 用美│모방과 부정의 정치를 넘어서│맹목적 동맹주의와 국민과의 불화│동북아 다자협력과 한-미 동맹│‘중국식 모델’과 일초다극체제의 쇠퇴│세계화 시대의 민족│우리민족을 위한 세계화를│지구화시대의 국가중심주의│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의 선택│크게, 더 크게, 정말 크게 보자│식민의 분노, 자산으로 승화시키려면│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단일민족·순혈주의를 넘어서│정상회담의 역사의식│평화와 통일의 변증법│남북관계 새 패러다임을 위해│한반도 공동번영 새 패러다임 열자│6·15 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아│김정은과 북한의 진로│추억 속의 동북아 균형자│‘햇볕정책’과 평화의 길│햇볕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평화협정으로 가는 길│남북이 함께하는 통일 준비│통일은 도둑같이 오지 않는다│‘자학사관’과 식민지배 축복론│성한 날개와 상한 날개│한일합방과 한일병탄│우리에게 애국심은 무엇인가?│친일문제의 진실│‘친일명단’과 진실의 가치│작전통제권 이양배경 제대로 보자│韓美동맹의 질적 변화 필요하다│미국 사회의 양면성│미국에서 본 미국이라는 나라│한국이 직면한 일본 군국주의 부활│日우경화의 새로운 해석│중국의 고구려사 찬탈에 대하여│한·중 민족주의 충돌, 해법은 없나│유럽의 두 가지 미래│누가 유럽을 잃어버렸나│동아시아 공동체의 꿈│소말리아 ‘해적 비즈니스’의 뿌리│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러시아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반도 지정학│2010년 중동, 미국에 길을 묻다│중동평화 정착 위한 4단계 전략│나치와 러시아 순혈주의와의 만남│쇼비니즘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PART 07 경제 전인미답의 길 들어 선 세계경제│시장경제는 무엇인가│자본과 민주는 공생관계인가?│시장의 신화│진보와 시장주의│시장경제 ‘진짜 적들’의 궤변│애덤 스미스가 통곡할 일│시장경제의 두 얼굴│‘불황의 시대’와 케인스│개봉박두:자본주의 3.0│경제위기와 역사의 교훈│대공황 탈출의 역사적 경험│넓은 시각 속의 경제│경제성장과 삶의 괴리│생산성 향상이 과제다│행복의 경제학│21세기 독재-시장전체주의│성장·분배 화학적 결합│서민들 경제 고통 너무 크다│부익부 빈익빈과 ‘한국病’│‘2만弗시대’를 향한 모델찾기│양극화 문제의 이해│전쟁과 경제의 상관관계│세계화시대 ‘케인스’의 충고│국가가 시장을 조정케 하라!│貧者를 위한 ‘공동체 경제학’│신자유주의 타령을 넘어│좌파는 분배, 우파는 생산을 강조한다?│사회적 연대로 새 시대를 열자│시장과 국가, 그 다음은?│금융위기 이후의 자본주의│골드만삭스, 그 신의 손길 비밀│환율전쟁, 그 다음은?│보호주의 부활의 신화│협력과 공유는 생존의 조건│진보적 부자는 어디에 있나│사이비 이론의 화려한 부활│‘누가 우리 기업인가’│미국자본의 이해│분배 개선과 복지가 해답이다│케인스, 루비니, 미네르바│감세의 정치경제학│감세·증세의 정치경제학│시장과 국가, 양과 질│시장과 법치주의│기업과 사회 윤리│기업정신의 새 지평│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바란다│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주체화│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스폰서 섹터’의 경제학│국가채무와 개인부채, 유사점과 차이점│부동산 정치와 자산 계급사회│뉴턴·케인스 그리고 주식시장│기업은 사회공헌 활동 더 강화하라│지식인 프롤레타리아│노동의 의미 이젠 달라져야│개인의 의식구조와 한국경제│이젠 ‘경제윤리’ 시대 열자│광복 60돌 경제발전의 의미│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 경영’│위기 자초하는 재벌의 오만│1%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위기의 본질│원조 사회적 기업, 독일 ‘보르직’의 교훈│자유무역협정 모델의 다양성│‘사통팔달’ FTA의 조건과 위험성│자유무역 체제가 만든 부자유│우려스러운 한-미 FTA 후폭풍│한-미 FTA의 본질│FTA의 경제학│한-미 FTA 빅딜? 정치쇼의 극치│경쟁력 대 창의성│현실이 된 컨버전스 시대│브랜드 네임을 파는 시대 PART 08 과학기술·정보화 가상현실의 新世界가 열린다│인터넷, 호혜적 룰 만들어가야│e세상이 무섭다│컴 바이러스엔 ‘유혹’이 있다│아날로그와 디지털│블로그와 와키와키│실종된 ‘네티켓’│사이버공간의 윤리│아톰없이 비트도 없다│디지털이 몰고온 ‘매체혁명’│디지털 재난을 막을 방법│이제 인터넷 키워드는 ‘개방’│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위험성│손안의 바보상자│게임 제한 ‘셧다운제’ 진정한 해결책인가│공동체 되살리는 SNS│‘앱 혁명’ 시대의 생존법│엿보기와 엿듣기가 허용된 사회│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스마트폰 열풍의 사회학│우주에 공짜점심은 없다│과학과 종교의 충돌│무서운 ‘멋진 신세계’│인간生命을 창조하는 시대│복제양 ‘돌리’ 뭘 남기고 갔나│‘바이오크라시’를 위하여│배아의 사회학│생명윤리, 법에만 맡길 순 없다│수퍼 박테리아의 습격, 항생제의 종말│기후변화보고서와 과학의 역할│원자력, 정말 희망에너지인가│사람의 천적은 누구일까요│과학 2.0│과학이란 언어│‘바보 과학자’가 세상을 바꾼다│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거짓말│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기초과학은 공기와 같아│대학의 성과주의와 과학 선정주의│과학의 약속과 反과학의 도전│과학기술 최강국의 열쇠│과학과 기술의 상생│거대과학의 국가적 의미│거대과학에 국민적 관심 필요하다│세대 갈등과 현대물리학│지속가능한 테크놀로지│과학기술 발전의 두 갈래 길│예술이 과학에 주는 혜택│공생발전 위한 ‘따뜻한 과학기술’│‘착한 기술’로 소외된 사람 보듬자│과학, 아직도 망할 게 남았나│과학기술의 경쟁력│신화를 실현하는 과학│성인을 위한 과학문화│과학의 출발은 비판적 자세│‘수학 왜 배우나’부터 가르치자│‘文史哲 창의력’이 공학의 미래│과학에는 왕도가 없다│‘두 문화’와 과학기술사회│전통과학이 과연 비과학적인가?│증거와 합의로 크는 과학│창의적인 실험실│기술융합 시대 대비하자│인간과 기계의 공존│물리학의 새 장이 열리다│思考의 지평을 여는 천문학│137억년 전 빅뱅으로 초대합니다│‘수학의 열매’ 누구 몫일까│마네와 다윈의 영감(靈感) 여행│과학 법칙과 동·서양 ‘자연법’│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현실화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신의 입자’를 찾아서│화학이 꽃보다 아름다워│위험한 발상, 좋은 생각, 다시 장엄함│수학자의 뇌 탐험│우주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기술의 민주주의를 논하자 PART 09 학문ㆍ지성 人文學도 목소리를 내자│인문학의 슬픈 위상│‘인문학 위기’ 解法은 가까이에│文史哲 붕괴, 국가가 나서야 한다│인문학 위기와 자기성찰│인문대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철학을 한다는 것│교수 혹은 학자의 조건│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2.0시대 미디어여, 인문학과 만나라│일본 국수주의와 인문학│과학과 인문학 ‘대화’ 필요하다│인문학은 과학·기술의 원천│인문학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대중과 멀어진 사회과학│인문학과 향연│‘논문 윤리’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자│스스로를 위한 학문│학문과 인생의 성취│학문과 문화의 보편성│기초학문 없인 미래없다│기초학문 없이는 소프트파워도 없다│한국 ‘20세기학’연구 서두를 때│‘학문’에 대한 ‘광신적 폭력’│학문과 죽음의 구원│획일주의가 낳은 블랙코미디│후마니타스의 시대를 위하여│‘고구려사 논쟁’ 치밀한 대응을│지식 선진국으로 가는 길│‘교양 교육’이 무너지는 소리│‘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성│지식문화의 초라한 몰골│한국 지식인의 값어치│지식인의 현실참여│머리만 빌려주는 지식인│외국 학술지에 논문 싣기│‘표절 논란’ 자성의 계기 삼자│학위와 천문학자│학문시장의 노예들│우리 학계엔 왜 ‘실패한 硏究’가 없나│배반의 지성│실험실 밖의 리더십│古典보다 미적분이 중요한가│古典의 맥 끊지 않으려면│책으로부터의 도피│디지털 시대, 책의 미래 PART 10 기타교양 논술의 함정 혹은 아이러니│논술공화국을 위한 충고│슬로건은 콤플렉스다│유머의 조건│자본이 구축한 ‘신기루’│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속물이 지배하는 사회│막말과 독설이 지닌 독성│속성과 숙성│국어부터 제대로 사용하라│무개념 사회로 질주│공동선을 위한 투쟁│월드컵, 허가받은 일탈의 마법│짝짓기의 심리│안락사의 법적·윤리적 문제│‘순종주의’ 제거만이│사회불안 초래하는 ‘성격 장애’│애완동물 붐과 애정욕구│자격증 전성시대의 그늘│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가족-애인 아니면 타인│포옹의 힘│안락사와 호스피스│죽음에 대한 한 생각│우주 전체가 하나의 몸이다│튜닝의 진화│죽은 지식인의 사회│늙은 수컷 원숭이│채식열풍과 단선적 사고│공존의 철학, 풍수│대중사회의 전문가│세계를 바꾸는 개인 블로그│놀이문화와 행복지수│지구적으로 생각하기?│‘몸짱 전성시대’의 함정│카스파로프의 패배│노예의 문화│같음과 다름│지구 못살린 지구정상회의│공간에 대한 ‘길고 긴’ 생각│야만이냐, 혁명이냐│광고의 자유와 윤리│낭만적 사랑을 꿈꾸다│이기심의 세련화│‘철학’을 교육하자│한국은 없다│파스타와 칼국수│외국인도 10분 배우면 읽는 한글│‘메가 비블리온 메가 칼론’│자비심의 본질│밥, 사회의 선물인가 불평등의 독인가│소박한 자율의 삶│‘연아노믹스’의 허와 실│체험 열풍, 가짜와 왜곡│거짓말, 그 정체│2인자의 비애, 뒤집어보기│사라지는 ‘생활의 달인’│깨어진 약속│환율전쟁의 본질은 패권 다툼│다시 역사가 용기있는 자를 부른다│개의 권리와 사람의 권리│회의할 줄 아는 인간이 자유인이다!│한국인을 질식시키는 ‘속도전쟁’│‘어제와 오늘 사이에는’ 이 책은 논술구술고사대비 시사 읽기자료집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자신’의 사고, ‘개성적’인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대입논술 및 면접구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논술과 구술은 철학의 문제이자 태도의 문제입니다. 복잡다기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상황 속에서 한 개인이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되 얼마나 균형 잡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험인 까닭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 현상이 가지는 다의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의 의미는 박제화된 생각을 거부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양하고 분분한 의견들 속에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논술이나 구술을 준비하는 바른 길입니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토론논술연구소가 당대 지성인들의 발언들을 검토하여 정리한 이 책이 수험생들의 사색과 답안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의 길안내가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참신한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우리의 몫을 찾고자 합니다. 이 책 안에는 현대 사회가 인간과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우리에게 던진 굵직한 화두들에 대한 당대 지성인들의 탁월한 식견과 깊이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히려 이 책의 ‘거꾸로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NO!’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는 한 ‘NO!’는 고득점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논술이나 구술의 수련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젊은 수험생들이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이나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 구술수련의 방법은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
아리샘 / 김홍신 지음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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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김홍신 지음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토대로 한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시리즈.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 책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다.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신동엽
실천문학사 / 신동엽 지음, 최성수 해설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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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신동엽 지음, 최성수 해설
우리 시문학사에서 역사적 구체성을 확보한 시인으로 평가받는 신동엽의 시를 해설과 함께 읽는다. 신동엽은 역사를 사건으로 보지 않고, 삶으로 인식해 노래했다. 민중의 삶을 옮긴 그의 시는, 거대한 역사 속에서 이름없이 사라진 민중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느껴진다.제1부 먼 훗날 산골길서 마주친 우리 그 사람에게 봄은 만지(蠻地)의 음악 좋은 언어 마려운 사람들 달이 뜨거든 - 아사달.아사녀의 노래 어느 해의 유언 발 힘이 있거든 그리로 가세요 빛나는 눈동자 아사녀의 울리는 축고(祝鼓) 정본 문화사대계(正本 文化史大系) 싱싱한 동자(瞳子)를 위하여 오월의 눈동자 기계야 강 새해 새 아침은 제2부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 껍데기는 가라 함박눈 쏟아지는 날 진달래 산천 술을 많이 마시고 잔 어젯밤은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산문시 1 4월은 갈아엎는 달 풍경 아사녀 여름 이야기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이길 것이다 종로5가 조국 서울 수운이 말하기를 압록강 이남 제3부 꽃가룬들 아니 날라 오랴 봄의 소식 고향 눈 날리는 날 내 고향은 아니었었네 별밭에 향(香)아 진이(眞伊)의 체온 그 가을 이곳은 산에도 분수를 불바다 빛나는 강 언덕에서 새로 열리는 땅 둥구나무 서시(序詩) 제4부 그리운 그의 얼굴 다시 찾을 수 없어도 산에 언덕에 원추리 너에게 아니오 여름 고개 창가에서 나의 나 삼월 가로수 바치는 노래 난곡(亂曲)의 서장(序章) 단풍아 산천 영(影) 초가을 담배 연기처럼 보리밭 눈동자 숱 많은 여인의 가슴처럼 살덩이 해설 해적이
소설의 첫 만남 21~30 세트 (전10권)
창비 / 임어진, 권여선, 아말 엘모타르, 듀나, 정이현, 최상희, 조우리, 구병모, 남유하, 천선란 (지은이), 임지수, 박재인, 김유, 이현석, 불키드, 손채은, 공공, ZQ, 조예빈,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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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임어진, 권여선, 아말 엘모타르, 듀나, 정이현, 최상희, 조우리, 구병모, 남유하, 천선란 (지은이), 임지수, 박재인, 김유, 이현석, 불키드, 손채은, 공공, ZQ, 조예빈,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교과서 수록작부터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엮었으며, 세트 특별 부록으로 독후 활동을 돕는 '활용북'과 '독서기록장'을 증정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오늘날 손꼽히는 빼어난 작가군, 100면 이내로 짧으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로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시각적 이미지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읽기를 도울 다채로운 삽화,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분량 등 책의 만듦새에도 내실을 기했다. 청소년들이 독서와 다시 가까워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리즈이다.21 아이 캔 (임어진 소설, 임지수 그림) 22 엄마의 이름 (권여선 소설, 박재인 그림) 23 유리와 철의 계절 (아말 엘모타르 소설, 이수현 옮김, 김유 그림) 24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듀나 소설, 이현석 그림) 25 하트의 탄생 (정이현 소설, 불키드 그림) 26 카이의 선택 (최상희 소설, 손채은 그림) 27 커튼콜 (조우리 소설, 공공 그림) 28 이야기 따위 없어져 버려라 (구병모 소설, ZQ 그림) 29 봄의 목소리 (남유하 소설, 조예빈 그림) 30 노을 건너기 (천선란 소설, 리툰 그림) [특별 부록] 활용북, 독서기록장 동화에서 소설로 향하는 징검다리 책과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소설의 첫 만남: 21~30권 세트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교과서 수록작부터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엮었으며, 세트 특별 부록으로 독후 활동을 돕는 ‘활용북’과 ‘독서기록장’을 증정한다. ‘소설의 첫 만남: 1~1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11~20권 세트’ ‘소설의 첫 만남: 21~30권 세트’는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후 책 읽어 본 적이 없어요.” 문해력을 기르는 즐거운 소설 읽기 프로젝트 독서는 문해력을 기르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지만, 독서력 양극화가 심화하며 어린 시절 그림책과 동화책을 즐겨 읽었던 청소년들마저 책과 멀어지고 있다. 장편소설은 긴 분량으로 접근하기를 두려워하고, ‘청소년을 위한 필독소설’류 또한 주로 20세기의 작품들이 담겨 친근한 재미와 현대적 감각을 전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오늘날 손꼽히는 빼어난 작가군, 100면 이내로 짧으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로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시각적 이미지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읽기를 도울 다채로운 삽화,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분량 등 책의 만듦새에도 내실을 기했다. 청소년들이 독서와 다시 가까워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리즈이다. 권여선 정이현 구병모 천선란 외 마음을 물들이며 깊은 생각을 이끄는 이야기 21~30권 세트 21 아이 캔 (임어진 소설, 임지수 그림)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 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소년 룬은 로봇 캔에게 의지해 몸과 마음을 회복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룬은 피할 수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데……. “고마웠어, 캔. 나를 지켜 줘서.” 소년 룬과 구형 로봇 캔의 따뜻한 우정. 22 엄마의 이름 (권여선 소설, 박재인 그림) 반희는 딸 채운을 아끼기에 딸이 자신과 다르게 살기를 바라지만, 딸 채운은 자신과 거리를 두는 엄마에게 내심 서운해한다.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 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엄마’와 ‘딸’이 아닌 각자의 이름으로 부르기로 약속하는데……. 작가 권여선의 첫 청소년소설로서, 있는 그대로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엄마와 딸 이야기가 뭉클하게 그려진다. ★김승옥문학상 수상작,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교양도서 23 유리와 철의 계절 (아말 엘모타르 소설, 이수현 옮김, 김유 그림) 태비사는 무쇠 구두를 신고 걸어야 하는 저주에 걸렸다. 아미라는 유리 언덕 꼭대기에 앉아 꼼짝하지 못한다. 마법에 걸린 태비사와 아미라, 두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서로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2017 네뷸러상, 휴고상 최우수 단편 부문 수상작 24 우리 미나리 좀 챙겨 주세요 (듀나 소설, 이현석 그림) 해남고생물공원에는 타조 DNA를 기반으로 만든 생물학적 공룡 ‘미나리’가 산다. 25년 동안 아기로 살아온 메카 공룡 ‘소담이’는 그런 미나리에게 친구가 되어 준다. 미나리를 돌보는 메카 인간 ‘현승아’는 어느 날 소담이와 미나리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는데……. 기계와 인간의 경계에서 작가 듀나가 던지는 편견 없는 질문. ★마산도서관 독서릴레이 선정도서 25 하트의 탄생 (정이현 소설, 불키드 그림) 열다섯 살 주민이는 자신의 모습이 항상 불만이다. 화려한 SNS 인플루언서인 엄마의 눈에는 주민이의 성적도 외모도 한없이 부족한 것만 같다. 서러운 마음에 올린 영상이 갑자기 화제에 오르고, 사람들은 영상에 언급된 인플루언서 엄마의 정체를 추적하는데……. 작가 정이현이 그려 낸 오늘의 청소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6 카이의 선택 (최상희 소설, 손채은 그림) ‘카이’는 죽음을 예측하는 능력,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 등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난 존재들이다. 3초 후 미래를 보는 카이인 마하는 그 능력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한다. 그런 마하에게 ‘선택’을 해야 하는 열일곱 살 생일이 다가오는데……. 차별에 맞서 자기 삶을 찾아가는 눈부신 여정.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7 커튼콜 (조우리 소설, 공공 그림) 학교 창작 연극에서 ‘루나’ 역을 맡은 중학생 은비는 긴장으로 대사를 잊어버리고, 다른 역을 맡은 윤서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급하게 내뱉는다. 은비는 실수를 연발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하여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자책하는데……. “연극이 끝나도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아.” 용감한 발걸음으로 만들어 나가는 나만의 커튼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28 이야기 따위 없어져 버려라 (구병모 소설, ZQ 그림) 종이 책이 사라지고 모든 이야기가 전산화되어 보관되는 세계,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서관의 데이터에서 벗어나 거리를 헤매는 인물들이 있다. 사서 Q는 어느 이야기에서 탈출한 잉게를 잡기 위해 파견되고, 진짜 잉게의 삶을 듣게 되는데……. 책 속에서 길을 잃기도, 또 다른 길을 찾기도 하는 우리. 소설가 구병모가 펼쳐 보이는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29 봄의 목소리 (남유하 소설, 조예빈 그림)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취향에 맞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고 대화할 수 있는 세상. 자신이 만든 음성에 ‘봄’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소이는 어느 날 봄과 똑같은 목소리의 아이를 만나고, 마음이 설레기 시작한다. 그런데 봄과 달리 진짜 친구를 사귀는 일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서로의 온도와 속도를 맞춰 나가는 관계의 의미. 30 노을 건너기 (천선란 소설, 리툰 그림) 우주 비행사 공효는 자신의 무의식 세계로 들어가 어린 ‘나’와 동행하는 자아 안정 훈련을 시작한다. 오래전 올려다보던 붉은 노을이 펼쳐진 배경 속, 어린 공효를 만난 어른 공효는 잊고 있던 상처들을 떠올리는데……. 공효는 광막한 우주에서 자신을 괴롭힐지 모를 과거와 화해하고 이 노을을 건널 수 있을까? 작가 천선란이 펼쳐 보이는 나의 뿌리이자 상처를 사랑하는 법.
10대를 위한 인성 수업
하늘아래 / 이충호 (지은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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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청소년 인문,사회
이충호 (지은이)
올바른 인성 만들기를 위한 43가지의 마음산책을 실었다. 청소년들이 앞으로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마음에 담아야 할 행복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가치관의 혼돈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들에게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게 인성교육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깨우쳐 주고, 세상을 당당히 싸워 이겨 나가도록 삶의 의욕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행복 단어들을 마음에 담아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머리말 용기 / 희망 / 인내 / 노력 / 기회 의지 / 끈기 / 운명 / 독서 / 개성 지혜 / 스승 / 칭찬 / 창의력 / 집중력 신용 / 예의 / 선행 / 헌신 / 봉사 감사 / 가정 / 교육 / 효도 / 행복 극기 / 은혜 / 시간 / 돈 / 청렴 책임감 / 인간관계 / 존재가치 / 만남 / 보상 우정 / 마음 / 성실 / 정직 / 겸손 양심 / 용서 / 습관“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에게 전하는 43가지의 마음산책” 청소년기는 인생관과 세계관을 정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런 가치관의 정립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생을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또한 10대는 무한한 가능성의 질풍 가도의 시기이지만, 성장통을 앓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만큼 뜻을 세우고 굳게 마음을 먹으면 못 할 것이 없는 시기에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정립한다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이 책에 실린 43가지 인성을 위한 마음산책 덕목은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들이 앞으로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꼭 한 번은 마음에 담아야 할 단어들이다. 올바른 인성은 인생을 지배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인성을 만든 사람은 그 인성으로 인해 행복한 삶과 성공의 길을 걷지만 나쁜 인성을 가진 사람은 그 나쁜 인성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저하되고 불행한 삶을 살며 실패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인성 만들기를 위한 43가지의 마음산책을 실었다. 청소년들이 앞으로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마음에 담아야 할 행복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가치관의 혼돈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는 10대들에게 확고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게 인성교육의 지침을 제시하였다. 그들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깨우쳐 주고, 세상을 당당히 싸워 이겨 나가도록 삶의 의욕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행복 단어들을 마음에 담아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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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 경상대학교 인문학국책사업단 (지은이) /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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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경상대학교 인문학국책사업단 (지은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깊게 자리하는 인문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조금만 고개를 돌려 곁에서 찾아보자. 자기 자신과 부모님, 선생님, 친구, 이성.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언제든지 접할 수 있는 아이돌들과 게임, 춤. 당장 현실에서 관심이 있을 법한 돈과 공부, 직업 등도 청소년들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인문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한 번도 인문학적으로 바라본 적 없는 그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고 싶다면, 이 책이 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인문학 관계, 관심, 미래 -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적 세상 읽기 - / 이영석 1부 관계 나: 나는 누구인가 / 양난미 부모님: 부모님의 사랑 표현은 관심인가 간섭인가? / 안영숙 선생님: 미래의 학교에서 현재의 선생님을 이해해요 / 안영숙 친구: 우리, 함께 살아가기 / 이인재 이성: 우리 좋아해도 될까요? / 심귀연 2부 관심 스마트폰: 스마트한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 정미진 춤: 청소년의 춤 문화 속으로 / 강인숙 뷰티: 예뻐져라, 예뻐져라! / 김태덕 아이돌: 아이돌을 좋아하나요? / 김소연 게임: 행복과 우정의 회로, 디지털게임 / 김겸섭 3부 미래 돈: 돈? 영화로 배워요 / 박동호 공부: 공부는 왜, 어떻게 해야 하나? / 양난미 진로: 넌 꿈이 뭐니? / 김나경 AI: 인간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는 어떨까요? / 천현순 여행: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고? / 장만호스마트 미디어의 시대가 도래했다. 삶의 중요한 작업들은 기계가 대신하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고, 인공 지능은 인간의 감성까지 건드리기도 한다. 인간의 자리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한 인공 지능에게 불쾌감과 불안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혹자는 이러한 세상 흐름대로라면 인문학 연구와 배움, 실천은 더 이상 불필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을 내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학은 이 책의 저자들이 한데 입을 모아 말하는 것처럼 ‘자신에 대한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자연과학의 자연이나 사회과학의 사회와 달리 우리 인간 곁에서 깊게 숨 쉬며 존재하는 대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깊게 자리하는 인문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조금만 고개를 돌려 곁에서 찾아보자. 자기 자신과 부모님, 선생님, 친구, 이성과 같은 사람들에 대한 성찰이 청소년들의 인문학일 것이다. 쉬는 시간이나 하굣길, 잠자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언제든지 접할 수 있는 아이돌들과 게임, 뷰티, 춤. 당장 현실에서 관심이 있을 법한 돈과 공부, 직업, AI, 여행 등도 청소년들 곁에서 항상 함께하는 인문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들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에서 받아들여야 할 좋은 태도의 길을 이 책에서 밟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세상에는 참 신기한 일들이 많습니다. 초롱초롱 빛나던 밤하늘의 별들이 날이 밝아오자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고, 파란 하늘에 유유히 흰 구름이 흐릅니다. 그러다 삽시간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천둥 번개가 치고, 큰비가 내립니다. 이 모든 것들에 익숙해져서 마침내 그 까닭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된 우리에게 이런 현상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먼 옛날 이 일을 처음 마주했던 우리 조상들의 대응은 많이 달랐을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에 온몸을 떨면서 간절하게 이 모든 신기한 현상의 까닭을 알고 싶어 했을 것입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궁금증을 풀기 위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우리 ‘생각하는 인간(homo sapiens)’은 많은 것을 알아냈습니다.그렇게 알아낸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는 오늘의 문명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아직도 해명되지 않은 많은 신기한 일들이 널려 있지만 그간의 성과는 실로 눈이 부실 만큼 엄청난 것이었지요.-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적 세상 읽기’ 중에서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초급편)
자음과모음 / 김광식 지음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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