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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음
창비 / 채기성 (지은이) / 2022.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채기성 (지은이)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채기성 작가의 장편소설 <반음>이 창비청소년문학 115권으로 출간되었다. 열여덟 살 주인공 ‘제주’가 합창부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겪은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섬세한 심리 묘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입체적인 인물과 매력적인 비유가 돋보인다. 전작 <언맨드>에서 인간이 되려는 로봇의 내면을 들여다봤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마음 둘 곳이 없어 방황하는 제주의 감정을 찬찬히 살핀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이면을 파고드는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며, 어른들의 차별과 폭력에 맞서는 청소년들의 연대가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청소년과 청소년 노동을 대하는 방식에 관한 현실적인 탐구가 깊은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주위의 시선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오롯이 노래하려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건넬 소중한 작품이다.프롤로그 006 1부 메조피아노: 조금 여리게 009 2부 라멘타빌레: 슬픈 듯이 089 3부 리솔루토: 자신감 있게 165 에필로그 216 작가의 말 219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떠도는 열여덟의 마음 낯선 번호의 전화가 울렸다. “혹시 권제주 맞나요?” (본문 11면) 열여덟 살 주인공 제주에게 어느 날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온다. 합창부에 들어와서 같이 노래를 부르자는 단장 ‘재현’의 전화. 제주는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를 자주 들어 왔고 노래를 좋아하지만, 합창부에 가입하기를 망설인다. 악보를 읽지 못해 정확한 음을 내지 못한다는 콤플렉스가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가 합창부에 온전히 마음을 쏟지 못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격투기에 빠져 딸을 방치하는, 무책임하고 철없는 아빠다. “제주야, 돈 좀 있니?” “……무슨 돈?” “곧 있잖아, 대전료 받으면 내가 바로 줄 테니까…….” “고등학생한테 돈 달라는 아빠가 어딨어.” (본문 21면) 생계비를 보내 주기는커녕 돈을 빌려 달라는 아빠 때문에 제주는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한다. 제주는 노래, 연기, 춤 등의 재능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구인 공고를 보고 연락해 ‘찰스’를 만나게 된다. 노래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찾아갔지만, 찰스는 일을 잡아 주지 않고 오히려 제주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한다. 제주 주변엔 뻔뻔하고 염치없는 어른들밖에 없다.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제주는 친구들과 노래하며 소속감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합창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제주는 악보를 보지 못해 음을 자주 틀리고, 음악 선생님에게 지적을 받으며 폭언까지 듣는다. 자신이 합창부의 불협화음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제주. 그런 제주에게 찰스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자는 제안. 정교하게 설계되어 움직이는 오디션의 세계 세트와 배경으로 이용되는 아이들 참가비를 준다는 말에 제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한다. 제주는 은연중에 방송 출연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기대했던 첫 방송에서 제주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오디션에서마저 제주는 가장자리로 밀려나 주변을 겉도는 신세가 된다. 모든 것이 순간의 경쟁이며 우연의 연속이라고 자막을 넣은 프로그램이었지만, 그 경연의 세계에 우연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움직였다. 사전에 ‘픽’을 받은 출연자들이 있었고, 그들을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꾸려졌다. (본문 94~95면) 소설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현장을 생생하고 긴장감 있게 그려 낸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문학적인 묘사는 그간 아이돌 오디션 등 서로 경쟁하는 이야기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어두운 면을 예리하게 파고든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그렇게 주변부에 머물던 제주는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오디션의 중심에 들어가게 된다. 조별 경연 미션에서 생긴 뜻밖의 사건 때문에 제주는 어려움을 겪고, 이후 수많은 악성 댓글에 시달린다. 비난하며 조롱하는 악플들에서 벗어나 제주는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을까?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담담하고 힘찬 위로와 응원 주인공 제주를 비롯한 『반음』 속 청소년들은 대상화하고 차별하는 어른들의 폭력에 좌절하지도, 순응하지도 않는다. 서로 아픔을 공유하며 힘이 되어 주고, 세상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온음과 반음 같은 이분법에 맞서는 청소년들의 연대는 읽는 이에게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목소리로 오롯이 노래하려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담담하면서도 힘찬 위로와 응원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자신의 목소리를 감추곤 한다.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주저할 때가 있다. 자신의 소리로 노래하지 못하고 움츠러들거나 좌절하는 이들에게 제주의 목소리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첫 연주는 무반주 합창이었다.이른 봄밤을 떠올리게 하는 가볍고 서늘한 기운이 기념관 강당을 채우고 있었다. 조명 너머 객석에 앉은 이들 모두 들뜬 마음을 안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생동하는 시작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무대를 향한 밝은 조명 속에서 선생님의 지휘봉이 높게 솟았다. 정적의 세상에 최초의 소리를 내는 제사가 있었다면, 제사장의 모습은 저와 같았을 것이다. 숨죽인 고요 속에서 힘차고 크게 부를 것을 주문하는 제사장의 모습을 나는 떠올렸다.그 고요가 여기에 있다.모두가 숨을 죽이고 있다. 한 순간을 기다리며.첫 음을 내야 할 시간이다. 제주야,돈 좀 있니?가끔 그런 꿈을 꿨다.목소리의 주인은 아빠가 되었다가 찰스가 되었다가 선생님이 되었다가 알지 못하는 어른이 되었다가 때로는 정빈이 되기도 했다.아빠에게서는 연락이 없었고, 나는 더 이상 찰스의 스튜디오에 나가지 않았다.꿈에서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다.잃었어, 그거. 재현과 나는 완전히 어둠 속에 잠길 때까지 그곳에 앉아 있었다. 낡고 허름한 음악실은 어느 구석에도 정을 붙일 곳이 없어 황량했다. 그 쓸쓸한 공간에서 우리가 공유한 건 어떤 슬픔이었는지 모르겠다. 이를테면 그 여름 우리가 잃을 것에 대한 예감 같은.
제일 빠른 속독법 그대로 따라하기 : 중급과정
성안당 / 손동조 지음, 손주남 감수 / 2017.09.14
16,000원 ⟶ 14,400원(10% off)

성안당청소년 학습손동조 지음, 손주남 감수
속독의 이론보다 실제적이고 기술적인 단계의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단계별 훈련을 통하여 점차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을 느끼게 되고 속독법 훈련을 통해 학습에도 활용하여 독서능력의 향상과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다독을 통해 미리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속독법의 이해와 속독 기본 훈련 Ⅱ. 숫자, 기호, 글자 인지 훈련 Ⅲ. 두 글자 인지 훈련(중급) Ⅳ. 글자 인지 시야 확대 훈련 Ⅴ. 네 줄 글자 인지 훈련 Ⅵ. 네 줄 글자 내용 인지 훈련 Ⅶ. 실전 속독 이해도 테스트(4) Ⅷ. 다섯 줄 글자 인지 훈련 Ⅸ. 다섯 줄 글자 내용 인지 훈련 Ⅹ. 실전 속독 이해도 테스트(5) ⅩⅠ. 부록다독과 논술 준비를 위해 꼭 배워야 할 속독 최고의 실용서! 중급 과정 공개! 책을 빠르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 속독법을 익히게 되면 집중력 향상과 함께 공부, 그 자체에 대한 흥미도 높아집니다. 이 책은 속독 최고의 실용서로 속독의 이론보다 실제적이고 기술적인 단계의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단계별 훈련을 통하여 점차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을 느끼게 되고 속독법 훈련을 통해 학습에도 활용하여 독서능력의 향상과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독을 통해 미리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속독 프로그램을 충실히 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된 속독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
창비 / 설흔 지음 / 2016.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청소년 자기관리설흔 지음
창비청소년문고 시리즈 19권. 마음의 상처 때문에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안내해 주는 교양서이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하고, <우정 지속의 법칙>에서 참된 우정을 쌓는 법을 제시한 작가 설흔이 이번에는 「열하일기」로 널리 알려진 연암 박지원의 글에서 ‘마음 치유’의 길을 찾아냈다. 고2 때부터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던 미노 앞에 어느 날 등장한 중년 남자 ‘이야기 선생’. 선생은 다짜고짜 미노에게 박지원이 정적을 피해 개성에 머물렀던 시절의 일화를 들려준다. 선문답처럼 보이던 박지원의 일화들은 미노의 시련과 교차되며 차차 숨은 의미를 드러낸다. 작가 설흔은 미노와 선생의 이야기 속에 치유의 시선으로 해석한 박지원의 글들을 녹여 냈다. 인생의 역경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미노와 이야기 선생, 그리고 박지원은 얄팍한 위로나 약삭빠른 처세가 아닌, 시련과 당당하게 마주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성적, 외모, 진학 등 갖가지 문제를 맞닥뜨리며 때로 이른 시기에 자기만의 동굴로 도피해 버리는 청소년 독자에게 더 아파지더라도 마음의 상처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유물처럼 전해져 오던 박지원의 글을 풀어 쓰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해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일깨워 준다.짧은 서문 1 / 2 / 3 / 4 5 기린협에 콕 틀어박히러 가는 백영숙에 대한 이야기 6 / 7 8 대나무 언덕 집 이야기 9 / 10 11 금학동 별장에서 유언호를 만난 이야기 12 13 머리 기른 중이 사는 암자 이야기 14 / 15 16 자기를 찾아 밖으로 나간 미친놈 이야기 17 / 18 19 긴 낮 내내 발을 드리운 집 이야기 20 21 몸을 보존하는 집 이야기 22 / 23 24 비명횡사한 이몽직 이야기 25 / 26 27 이서구와 떡 이야기 28 / 29 30 금학동 별장에서 유언호를 만난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 선생 민옹 31 / 32 33 산방 이야기 34 / 35 연암의 느릿한 걸음 1 개성에서‘히키코모리’ 연암 박지원은 어떻게 다시 세상으로 나왔을까? 『우정 지속의 법칙』 설흔이 들려주는 좌절 극복법 창비청소년문고에서 마음의 상처 때문에 주저앉은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안내해 주는 교양서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가 출간되었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하고, 『우정 지속의 법칙』에서 참된 우정을 쌓는 법을 제시한 작가 설흔이 이번에는 『열하일기』로 널리 알려진 연암 박지원의 글에서 ‘마음 치유’의 길을 찾아냈다. 고2 때부터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던 미노 앞에 어느 날 등장한 중년 남자 ‘이야기 선생’. 선생은 다짜고짜 미노에게 박지원이 정적을 피해 개성에 머물렀던 시절의 일화를 들려준다. 선문답처럼 보이던 박지원의 일화들은 미노의 시련과 교차되며 차차 숨은 의미를 드러낸다. 작가 설흔은 미노와 선생의 이야기 속에 치유의 시선으로 해석한 박지원의 글들을 녹여 냈다. 인생의 역경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미노와 이야기 선생, 그리고 박지원은 얄팍한 위로나 약삭빠른 처세가 아닌, 시련과 당당하게 마주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성적, 외모, 진학 등 갖가지 문제를 맞닥뜨리며 때로 이른 시기에 자기만의 동굴로 도피해 버리는 청소년 독자에게 더 아파지더라도 마음의 상처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유물처럼 전해져 오던 박지원의 글을 풀어 쓰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해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일깨워 준다. 연암 박지원의 방구석 폐인 시절을 집중 탐구하다 연암 박지원. 우리 역사를 통틀어 손꼽히는 기행문인 『열하일기』를 쓴 문장가이자, 사회 다방면에 통달했던 실학자. 박지원의 독특한 일생이 많이 소개되었지만 그가 세 차례나 세상을 등지고 홀로 틀어박혔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박지원은 왜 세상에 환멸을 느꼈나? 그리고 어떻게 다시 밖으로 나올 수 있었나? 작가 설흔은 이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박지원이 정적을 피해 연암협과 개성에서 지냈던 시절의 일을 재구성했다. 당시 박지원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에 현대인이 좌절을 극복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고 본 것이다. 박지원의 글은 쉽게 다시 쓰여 이야기 선생이 미노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본문에 등장한다. 집 안에 틀어박혀 조용히 지내니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 가족이 보낸 편지를 받으면 “잘 있습니다.”라는 구절만 읽고 치워 두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게을러졌다. 세수도 하지 않았고, 망건도 쓰지 않았다. 경조사가 있어도 가지 않았고, 손님이 와도 입 한번 벙긋하지 않았다. 자다 깨면 책을 보았고, 책을 보다가 다시 잠들었다. 깨우는 사람이 없으면 하루 종일 잠만 자기도 했다. ―본문(118면) 중에서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에 등장하는 박지원은 세상과 인생에 끊임없이 고뇌하고 때로는 출세한 친구를 질투하는 평범한 인물이다. 기존의 해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변형된 박지원의 글은 현대를 사는 미노의 고민과 상통하며 생동감을 얻는다. 수백 년 전 박지원의 글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의미와 재미를 지니고 다시금 태어난 것이다. 삶이 힘겨운 이들에게 전하는 방 안에 잘 틀어박히는 법, 혹은 밖으로 나오는 법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의 주인공 미노는 가족과 친구에 배신감을 느끼고 이 년 넘게 방에 틀어박혀 있다. 어느 날 미노 앞에 나타난 이야기 선생은 그간 미노를 방에서 꺼내지 못해 안달하던 어른들과는 달랐다. 외려 이야기 선생 역시 좁디좁은 고시원에서 홀로 지내는, 미노와 닮은꼴인 상처투성이 어른이다. 누구보다 깊이 좌절해 보았기에 이야기 선생은 섣불리 미노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등 떠미는 대신 찬찬히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 선생에게 적대적이던 미노는 자신과 닮은 박지원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그리고 선생에 대해 알아 갈수록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게 된다. 마침내 미노와 이야기 선생과 박지원이 내리는 결론은 자못 엄격하다. “난 비겁했다. ‘사고’ 후, 난 장중거처럼 술로 모든 걸 잊으려 했다. 매일 밤 술을 마시고 음식을 입에 쑤셔 넣는 것으로 내 안의 고통을 다 잊으려 했다. 물론 실패했지. 난 고통과 맞선 게 아니라 피한 거니까. 맞서서 주먹을 주고받지 않는 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지 않는 한, 고통은 절대 물러나지 않는 법이더구나.” ―본문(205면) 중에서 설령 홀로 틀어박히더라도 고통과 정면으로 맞서라는 말은 지름길도 아니고 즉효약도 아니다. 하지만 굳은살이 박여야 손이 아프지 않듯이 사람 또한 상처까지 짊어져야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연암이 나를 구하러 왔다』가 제시하는 좌절 극복법은 원칙적이지만, 그렇기에 마음속에 더욱 깊이 각인될 것이다.
하네스
하다(늘품플러스) / 황명화 지음 / 2012.01.31
12,800

하다(늘품플러스)청소년 문학황명화 지음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와 그녀의 안내견 창조를 모델로 한 소설이다. 단순히 개와 사람의 우정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관계’로서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남기고 떠난 창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여 컷의 일러스트를 곳곳에 구성해 창조로 대표되는 안내견의 다양한 모습도 엿볼 수 있다. 2살 때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되어 1급 시각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으나, 시련을 극복하고 음악과 삶에 대한 열정으로 숙명여대에서 학업을 마친 김예지 씨. 그녀가 안내견 ‘창조’와 동고동락하면 울고 웃었던 감동을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나는 안내견입니다 16 학교 가기 싫은 아이 72 호박꽃 할머니 98 안내견으로 살아간다는 것 132 설레는 마음 170 이별의 징후 198 기러기 아빠 222 재회, 그리고…… 248 세상에 아름다운 빛을 연주하다 266 에필로그 286 사랑하는 창조에게 290 우리가 안내견에 관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것들 292 보조견 활동 관련 법안 299세상과의 아주 특별한 교감, 하네스 실제 안내견으로 활동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 ‘창조’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를 모델로 하고 있는 이 소설은 따뜻하다. 사람과 개의 우정, 나아가 결국은 헤어짐으로써 생겨나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의 시각이 아닌 개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몸이 불편한 사람의 삶을 함께 살아가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특수목적견, 그중에서도 안내견들의 삶이 사람 못지않게 기쁨과 슬픔의 감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도 새로운 깨달음이다. 일하는 대가는 ‘주인을 즐겁게 해주었을 때 돌아오는 칭찬’뿐이다. 오직 그것만을 바라보는 이 개들은 물질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그저 칭찬과 관심을 즐길 뿐이다.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즐거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즐거움’은 안내견이 제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다. 삶을 즐기려 든다면 모든 것이 행복하고 힘들지 않아 보인다는 점을 알면서도 실제로는 그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안내견의 삶은 얼마나 좋은 본보기인가.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창조’라는 안내견의 눈과 입을 통해 직시하게 함으로써 잃었거나 혹은 잊었던 것을 돌아보게 한다. 내 아이를 돌아보게 하고, 아버지를 돌아보게 하며, 친구와 타인을 보게 한다. 사랑과 헌신, 즐거움과 베풂의 정신으로 말이다. 지금 현재 외롭거나 상처받았다면, 혹은 가족을 멀리 떠나보냈거나 긴 기다림에 빠져 고독과 적막함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면, 까만 눈동자를 굴리며 당신을 바라보는 창조의 따뜻한 시선이 큰 위안으로 다가올 것이다. 창조가 겉에 걸친 하네스의 손잡이를 예지가 붙잡으면, 아주 특별한 교감이 벌어진다. 당신이 책장을 넘길 때, 그 손끝에 창조와 이어지는 하네스가 느껴질 것이다. 어쩌면 그 사랑과 우정의 하네스는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삶의 개체들과 교감케 하는 아주 특별한 장치일지도 모르겠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창조’를 통해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가까이는 함께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예지 씨를, 멀리는 일상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생각하게 한다. 창조의 눈과 귀와 입을 통해 보이는 것들과 듣는 것들이 마음의 울림이 되어 우리에게 전해진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안내견들의 일상과 시각을 통해 비춰지는 사람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완전하지 않다. 개들의 시각에서 보는 사람의 삶은 오히려 부족하거나 공허하다. 사람들에게도 늘 기다림이라는 정서가 있어서다. 따지고 보면 모두들 기다림에 지쳐있다. 친구를 기다리고 가족을 기다리며, 사랑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친 그들은 외로워서 결국 누군가의 따스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사람의 말을 하지 못하는 창조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준다. 자원봉사자 아버지의 말대로라면 사람을 완벽하게 ‘무장해제 시키는 힘’이 있다. “내가 왜 개에게 이런 넋두리를 하고 있지?”라며 반문하면서도 창조에게만은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고는 후련해한다. 열심히 들어준 창조는 조용히 자신의 코끝을 상대방에게 대주거나, 앞발을 무릎에 올려놓아 위로를 전달한다. 창조는 여덟 살된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다.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예지의 눈이 되어 안내견으로 살아가는 일이 자신의 천직이라 생각한다. 안내견의 삶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 때로는 자신을 ‘개’라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틈에서 부대껴야 하고, 익숙하지 않고 낯선 곳에서 두려움도 이겨내야 한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는 움직이는 계단 ‘에스컬레이터’와의 신경전도 그렇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매순간 뛰어넘고 이겨내야 할 일시적인 어려움일 뿐, 해내고 나면 가슴 뿌듯하고 보람찬 일이기도 하다. 창조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기다림 속에 있으면서 늘 인내한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맛보는 기쁨을 최고의 순간으로 여긴다. 예지가 연주를 하는 동안 그 곁에서 기다리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기다린다. 지루한 수업 중에는 여유롭게 잠을 자며 기다릴 줄도 안다. 가끔 잠꼬대로 친구들의 수업을 방해하곤 하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일상이다. 이런 창조도 견디지 못하는 일이 있다. 바로 슬픔이다. 사랑하는 예지와 가족들이 안고 살아가는 슬픔, 언젠가는 이별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슬픔이 그렇다. 또한 주변에서 만나는 이웃들이 가진 저마다의 슬픔과 외로움이 주는 무게가 웬일인지 힘겹고 가슴 아프다. 학교 가기 싫어하는 초등학생 동민이의 슬픔이 그렇고, 가족을 멀리 떠나보낸 삼촌의 외로움이 그렇다. 특히, 앞을 보지 못하는 예지가 어둠 속에서 느끼는 공포와 외로움이 슬프다. 창조가 할 수 있는 건 그들의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뿐이다. 그저 말없이 들어줄 뿐인데 모두들 창조에게 마음을 열고 고마워한다. 그리고 예지를 통해 깨닫는다. 육체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다면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하네스 입자.”예지는 엄마가 들고 있던 하네스를 건네받아 내몸에 입혀 주었다. 내 가슴에 딱 맞는 둥그런 띠에 예지가 잡을 수 있는 긴 손잡이가 달려 있다. 이제 예지가 하네스의 손잡이를 잡으면, 우리 둘사이에 아주 특별한 교감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예지와 함께 문을 향해 움직였다. 사람들 틈에서 발에 밟히지 않게 조심하며 예지를 안내한다는 일은 참 쉽지 않다. 사람들은 자기가 갈 길을 방해받기 싫어하면서도, 자신이 남의 길을 방해하고 있다는 점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조금이라도 먼저 내리겠다고 나와 예지를 밀어붙이며 성급하게 뛰어내리는 사람도 있다.예지가 넘어질까 걱정되는 아주 위험한 순간이다. 내 발이 밟히는 것쯤은 이제 흔한 일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예지는 내 발이 밟혀 피가 나도 알아차리기 힘들다.
이야기 한국역사 2
풀빛 / 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지음 / 199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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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역사,인물이야기한국역사편집위원회 지음
1권 1. 역사의 여명 2. 한민족 역사의 시작 3. 초기 국가의 성장 4. 고대 삼국의 성립 5. 고구려와 백제의 발전 4권 1. 다져지는 고려의 기틀 2. 귀족문화의 발전 3. 여진정벌 4. 귀족사회의 동요 5. 무신집권 5권 1. 최씨정권과 민중의 반란 2. 몽고침입과 민족항쟁 3. 뜻 못편 개혁정치 4. 고려의 문화와 생활 5. 저무는 오백년 6권 1. 조선의 건국 2. 중앙집권적 정치 기구의 정비 3. 세종대의 번영 4. 창조적인 시대 5. 세조의 왕권강화 7권 1. 사림의 등장과 사화 2. 붕당정치 3. 임진왜란 4. 실리를 앞세운 외교정책 5. 후금의 침략 8권 1. 위대한 북벌의 꿈 2. 사회경제의 발전 3. 사회체제의 동요 4. 활짝 핀 학문의 꽃 5. 실학의 발전과 천주교의 전래 6. 양반 지배체제의 타락과 천주고 탄압 7. 사회변동과 민중항쟁 8. 끊임없는 탄압과 민중의 염원 9권 1. 흥선대원군의 개혁정치 2. 서양세력과의 충돌 3. 밀려오는 침략의 물결 4. 위정척사 운동의 전개 5. 개화당의 3일 천하 6. 동학 농민 전쟁 10권 1. 갑오개혁 청일전쟁 2. 외세의 간섭과 독립협회의 민권운동 3. 일본의 침략과 민중의 저항 4. 국권 회복의 길 5. 반일의 병전쟁 6. 의열투쟁 11권 1. 무단통치의 칼날 2. 안팎에서의 민족의 저항 3. 3.1민족 해방운동 4. 기만적인 문화 통치 5.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6. 독립군의 빛나는 투쟁 7. 조국해방을 위하여 12권 1. 항일투쟁의 대중화 2. 민족해방 운동의 고양 3. 일제의 침략전쟁확대와 민족의 수난 4. 민족말살 정책과 민족의 저항 5. 민족국가 설립준비
고교학점제 바이블
캠퍼스멘토 / 모야컴퍼니 (지은이) / 2023.11.16
11,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모야컴퍼니 (지은이)
교육의 방향이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5년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성취 기준에 도달하여야 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학생들과 학생 맞춤형 고교학점제 설계지원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필수 활용서이다.고교학점제 바이블 Ⅰ. 고교학점제 알아볼까요? … p.2 Ⅱ. 2015 개정 교육과정 알아볼까요? … p.8 Ⅲ. 대학 입학전형에서의 과목 선택의 중요성 알아볼까요? … P.22 Ⅳ. 대학 계열에 맞는 선택과목을 알아볼까요? … P.38 Ⅴ. 대학 전공에 맞는 선택과목을 알아볼까요? … P.54 Ⅵ. 대학 입시 정보를 알아 볼까요? … P.60 참고자료 1.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선택과목 탐색 … P.71 2. 학업계획서 작성 Sheet … P.142학생 대상 고교학점제 안내 및 선택 교과 설계 지원을 위한 필독서! 〈고교학점제바이블〉 교육의 방향이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됨에 따라 2025년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고교학점제’는 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성취 기준에 도달하여야 학점 이수가 인정되는 제도입니다. “대학에는 어떤 다양한 학과들이 있을까?”, “내가 관심있는 학과의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지?”, “희망 진로 및 학과에 맞춘 과목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지?” ‘고교학점제’의 시행 취지는 좋지만, 배포된 자료집으로는 학생과 교사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학생들과 학생 맞춤형 고교학점제 설계지원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필수 활용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교학점제바이블〉은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
nobook(노북) / 모람모람 (지은이) / 2021.05.05
15,000원 ⟶ 13,500원(10% off)

nobook(노북)청소년 학습모람모람 (지은이)
모람모람 공부법 시리즈 1권. 저자가 30여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어 하고 게다가 불필요한 사항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여 세상에 없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부 비법을 찾아내어 정리한 책이다. 책의 구성으로 도입부분에서는 “따라하기만 하면 올 백점 혹은 전교 1등”을 할 수 있는 24가지의 시험 공부법을 소개했다. 누구든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알차고 보람있는 그러면서도 재미없지 않은 공부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일생동안 어떤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한 번 익혀두면, 학교 시험뿐 아니라 자격증, 승진, 공무원 시험 등 학습이 필요한 어떤 영역에서나 응용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의 상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하나하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지, 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우수한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인지 구체적인 방식들이 제안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람모람공부법에서는 막연하게 ‘열심히 혹은 밤세워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역순복습', '순환복습', '평탄화작업', '그물망작업' 등 공부 방법들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세히 설명하여 공부법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지만 간혹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부분에는 삽화를 넣어 내용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만들었다.프롤로그 : 나는 분노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오류투성이의 공부법에 독자 추천의 글 : 과학적이며, 산뜻하고 감성적인 공부법 특집 : 따라만 하면 올 백점 / 따라만 하면 전교1등 첫번째 이야기 : 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 1. 쉬운 것부터 공부하는 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 2. 이해는 암기의 선행조건이라고 생각한다 3. 공부는 극히 일부 학생들에게만 재미있는 것이다 4. 역사시험공부는 흐름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5. 호기심이 바로바로 충족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6. 부모의 칭찬이 매우 중요한 학습요인라고 믿고 있다 7. 오늘 하루 최대한 많은 시간을 공부하려는 태도가 올바른 공부 자세라고 생각한다 8.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9.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많은 문제집을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10. 공부란 책을 읽는 것이다.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이다. 어려운 것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11. 수학은 손으로 공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2. ‘한번 이해한 지식은 평생을 간다. 고민한 지식도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13. 당신은 모르는 것 혹은 중요한 것을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줄친다 두 번째 이야기 : 일반인인 나를 전문가로, 평범한 내 아이를 천재로 1. 천재란 무엇인가? 일반인은 천재가 될 수 없나? 2. 타고난 천재를 흉내내는 것은 무의미하다 3. 목표를 확고하게 하자 4. 언어천재 만들기 5. 수학 혹은 과학에서의 천재만들기 6. 많이 쉬고 많이 자고 많이 뛰어야 한다 7. 호기심을 경시하지 말자 8. 만들어진 천재를 무시하지 말라 9. 인공지능이 대신할 미래는 오히려 유토피아다 10. 내 아이는 미래의 스티브 잡스 현재의 일론 머스크 에필로그 : 그대가 있기에 희망을 노래하다 [ 모람모람공부법의 필수 용어정리 ] 1. 역순복습 2. 순환복습 3. 적정단위 4. n.1형태의 어학듣기파일형식 5. 첫자모힌트법 6. 평탄화작업 7. 그물망작업 8. 순간반복의 원리공부는 진짜 지겹고 힘든 것인가? 사교육 치열한 교육 현장에서만 30년, 저자가 일생을 걸고 정교한 실험속에서 밝혀낸 공부에 대한 놀라운 진실들... 강남 엄마들의 입소문으로만 야금야금 전해지던 그 비밀스러운 공부법이 세상에 나왔다.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행복해 하는 아이의 삶의 변화를 온전히 실감할 수 있다는 그 공부법이다. “사교육 킬링” 무조건 공부시간만을 늘리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공부법 이건 공부법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모순이요 자기 고백입니다. 왜 하기 싫은 공부를 화장실에서 해야 합니까? 왜 잠을 줄여야 합니까? 축구하는 사람들은 축구 잘하려고 밤을 세우지 않습니다. 10시간 공부한다는 이야기는 공부법이 너무 너무 나빠서 10시간이나 버틸 수 있다는 반증입니다. 길어야 4시간 혹은 6시간이면 버틸 수 없을 만큼 힘들어야만 제대로된 공부법입니다. 고작 3번 혹은 7번 혹은 10번만에 어떻게 책이 외워집니까? 그게 가능하다면 당신은 일반인이 아니라 천재입니다. 그런 말을 믿는 것은 만병통치약을 믿는 것처럼 신기루일 뿐입니다. 머리가 좋지 않아도, 심지어 타고난 머리가 아무리 나빠도 원칙에 따라 공부하면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이 진정한 공부법입니다. 일부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는 공부법은 ‘자기 자랑’일 뿐입니다. 본인이 머리좋다는 자랑을 따라하지 마세요. 당신은 더욱 비참해질 뿐입니다.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공부법이 여기 있습니다. 학원에 내는 돈만큼 따라주지 못하는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 매일 매일 반복되는 공부가 지치고 싫어서 책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아이들.. 이제 더 이상 학원에 가지 않고도 스스로 책상 앞으로 달려가 공부에 빠지며 공부가 좋아진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부란 ‘어려운 것과 모르는 것을 골라서’ ‘시험볼 때 100퍼센트 기억나도록’ ‘복습’하는 것입니다. 오늘 20시간동안 공부하면 뭐합니까? 오늘 공부한 것을 단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관리’하지 못할 바에야 왜 힘들게 공부하나요? 아무리 많이 공부해도 계속 잊어버리면 그 버려지는 시간은 누가 책임지나요? 단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100퍼센트 기억한다면 20시간을 공부하면서 99퍼센트를 잊어버리는 현재의 공부법보다 훨씬 나은 법입니다. ‘막연한’ 모든 주장은 ‘모른다’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막연히’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은 ‘어떻게’ 공부할지 모른다는 사실의 색다른 묘사일 뿐입니다. 10시간동안 막연히 공부하지 마세요. 단 한시간이라도 공부가 무언지 알고 공부하세요. 이 책은 저자가 30년동안 사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치열하게 연구하고 수백 수천의 아이들과 다양한 관찰과 의사소통을 통해 찾아낸 완벽한 공부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 공부법이 어떤 것이길래 아이가 아침에 눈을 뜨면 공부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는 말을 하는 것일까요? 이 공부법을 실천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공부법을 실천하고 있는 한 독자의 말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설명해줍니다. “이 공부법을 실천하면 할수록 공부 외의 오락에 흥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그리고 수학 문제의 어려운 부분에 별표 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요. 처음엔 너무나 색다른 공부법이라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조금만 적응하고 나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을 숨 쉬듯 자연스럽게 따라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죠.” “이 공부법에 새롭게 눈이 뜨이기 시작하면, 시중에 나와 있는 공부법들이 얼마나 나쁘고 논리가 부실한지 비판적인 시선으로 간파할 수 있게 되요. 본인의 체면과 엉터리 이론을 포장하기 위해 학생의 인격을 갉아먹는 어른들에게 반감이 생길 수도 있어요. ??나는 단지 내가 경험한 신세계를 이 책을 만나게 될 또래 친구들. 그중에서도 특히 공부를 싫어하는 친구들과 나누고 싶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그동안 우리가 당연한 상식이라고 알고 있었던 공부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올바로 비판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며 심지어 공부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획일적이고 오류투성이인 교육 현실에 던지는 진심어린 한마디!! “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가 30여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힘들어 하고 게다가 불필요한 사항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여 세상에 없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부 비법을 찾아내어 정리한 책이다. 책의 구성으로 도입부분에서는 “따라하기만 하면 올 백점 혹은 전교 1등”을 할 수 있는 24가지의 시험 공부법을 소개했다. 누구든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알차고 보람있는 그러면서도 재미없지 않은 공부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일생동안 어떤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한 번 익혀두면, 학교 시험뿐 아니라 자격증, 승진, 공무원 시험 등 학습이 필요한 어떤 영역에서나 응용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의 상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하나하나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지, 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우수한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인지 구체적인 방식들이 제안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람모람공부법에서는 막연하게 ‘열심히 혹은 밤세워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역순복습', '순환복습', '평탄화작업', '그물망작업' 등 공부 방법들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세히 설명하여 공부법의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지만 간혹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부분에는 삽화를 넣어 내용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만들어졌다. 저자는 이 책 '모람모람공부법 시리즈 1. 당신의 공부법은 잘못되었다'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색다른 관점의 공부법과 실천적인 내용을 담은 책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독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지금까지 ‘당신이 공부해온 방법’은 잘못되었다. 단순히 ‘잘못되었다’라고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아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너무 많이 잘못돼서 무엇부터 고쳐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잘못되어 있다. 진정한 공부는 막연히 공부를 한다는 행위에만 그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게다가 확신범이기까지 하다. 자신의 공부법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좋은 공부법이며 자신의 자식들과 자신의 제자들에게도 어울릴 것이라고’ 믿고 있기도 한 것이다.... [프롤로그 : 나는 분노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오류투성이의 공부법에 ]중에서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완벽한 공부법이 탄생했으니 주목해 달라는 것에 있다. 나도 아직 배우는 단계이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어떤 어려운 과목이라도 웃으면서 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사실만은 확실히 깨우쳤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공부법 이라고 해서 어린아이의 눈높이에만 맞춰져 있지 않다. 모든 이들을 한 분야의 전문가로 양성하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하는 공부법인 만큼, 높은 수준의 목표조차 충분히 이룰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이 서술되어 있다. 그런데도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 결코 어렵거나 막막하지 않다. 모람모람 공부법만의 특별한 비법과 함께라면 적당히 설레고, 적당히 재미있을 것이다.???? ‘기초가 전혀 없는 나에게도’ 해당하는 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모든 이의 지침서라는 사실을 믿고 현재 드는 걱정과 의구심들은 책을 읽고 직접 실천해 나가는 과정에서 해소했으면 한다.... [독자 추천의 글 : 정교하게 만들어진 과학적 이론이며, 산뜻하고 감성적인 공부법]중에서
이런 신발
초록비책공방 / 전건우, 남유하, 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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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청소년 문학전건우, 남유하, 정명섭, 김효찬 (지은이)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는 논술 혹은 시험 대비용으로 소모되는 동서양의 고전 문학 및 명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각색한 시리즈다. <이런 신발>은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각색한 4편의 단편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스릴러, SF, 로맨스, 동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4명의 작가가 앤솔로지로 엮은 '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은색 운동화', '유리구두를 찾아라',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은 ‘보편적인 사랑’, ‘이해와 공감’, ‘성공의 가치’, ‘가족의 의미’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에게 생각할 거리를 전하고 있다.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 전건우 은색 운동화 ● 남유하 유리구두를 찾아라 ● 정명섭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 ● 김효찬내게 이런 신발이 있었더라면?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 신발을 소재로 한 서양 명작 4편을 재조명하다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는 논술 혹은 시험 대비용으로 소모되는 동서양의 고전 문학 및 명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대적으로 각색한 시리즈다.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혁신으로 변화의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사람들의 탐욕과 이기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권선징악’,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과 같은 고전 속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할까?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삶의 가치와 원칙 그리고 인간의 도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게 이 시리즈의 취지이다. 《이런 신발》은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각색한 4편의 단편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스릴러, SF, 로맨스, 동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4명의 작가가 앤솔로지로 엮은 '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은색 운동화', '유리구두를 찾아라',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은 ‘보편적인 사랑’, ‘이해와 공감’, ‘성공의 가치’, ‘가족의 의미’라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에게 생각할 거리를 전하고 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정신을 이어주는 고전 속의 메시지를 현대 사회에 맞게 재해석하다 아주 먼 옛날부터 어른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옛이야기나 전설들을 들려주며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가르치곤 했다. 오랜 세월 구전으로 전해지던 이 이야기들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했고,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가치와 지혜 그리고 인간의 도리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즉 고전은 과거와 오늘을 잇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과 기술의 혁신으로 생활의 편리를 누리고 사는 21세기에도 고전 문학은 문화콘텐츠 창작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창작 과정을 통해 여러 형태로 재해석되고 있지만 고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변치 않는다.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런 신발》은 가치관과 생활환경이 달라졌음에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있는지, 청소년 눈높이에서 고전 속 메시지를 여러 장르의 소설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우리는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고전 문학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이 지녀야 할 도리와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다. 고전 문학 속의 ‘신발’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랑의 보편성’, ‘이해와 공감’, ‘성공의 가치’, ‘가족의 의미’ 지금은 상대적으로 흔한 물건이지만 과거에는 신발이 아주 귀하고 비싼 물건이었다. 그래서 고전과 명작 속에는 신발을 둘러싼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한다.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이런 신발》은 고전 속에 등장하는 여러 신발을 소재로 삼았다.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고양이가 신은 장화는 재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매개체였고,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가 신은 요술구두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열쇠였으며, 《신데렐라》 속 유리구두는 성공과 부를 가져다주는 상징이었다. 안데르센의 《빨간 구두》는 금기를 깬 죄로 벌을 받는 탓에 잔혹동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고전 문학에 나오는 이 4개의 신발을 전건우, 남유하, 정명섭, 김효찬 작가는 어떻게 전하고 있을까? 《장화 신은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빨간 구두》를 재창작한 4편의 작품 '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은색 운동화', '유리구두를 찾아라',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를 통해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랑’, ‘공감’, ‘성공’,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자. 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독이 든 참치 캔을 먹고 죽어가는 고양이를 구해준 민우, 그런 민우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 받은 고양이는 운명의 신발을 신고 주인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쓴다. 고양이의 노력으로 행복을 눈앞에 둔 민우는 몹쓸 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고양이는 민우를 위해 일생일대의 사기 행각을 벌이기로 결심한다. 막내에게 선물 받은 장화를 신고 주인의 행복을 위해 계략을 펼친 《장화 신은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보편적인 사랑’과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은색 운동화 11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병석에 누워 있던 엄마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둘러 재혼한 아빠가 밉다. 게다가 사춘기마냥 감정의 기복이 심한 아빠의 행동 또한 이해가 안 된다. 열다섯 번째 생일날, 소이는 서쪽 마녀에게 선물 받은 은색 운동화를 신고 아빠의 마음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낯설기만 한 마음속 세계로 간 소이는 과연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될까? 집으로 돌아가는 열쇠이자 모험의 상징인 《오즈의 마법사》의 은색 구두는 21세기 은색 운동화로 재탄생했다. 유리구두를 찾아라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진 미래 사회, 꿈을 이루기 위해 유리구두가 필요한 현희는 그것을 찾으러 왕자가 있는 학교로 달려간다. 미라와의 유리구두 찾기 경쟁 속에서 현희는 정해진 시간에 왕자와 유리구두를 찾아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에서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열쇠인 ‘유리구두’를 통해 성공의 가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본다. 왈츠에 맞춰 새빨간 춤을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70년대 남녀차별의 상징인 이름을 갖고 있는 여고생 이후남. 아빠와 할머니, 동생까지 있는데도 그녀는 창문도 없는 고시원 좁은 방에서 산다. 남보다도 못한 가족, 후남의 아픈 사연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선정 언니. 빨간 구두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 발목까지 잘라낸 《빨간 구두》의 주인공처럼 후남은 가족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후남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오늘날 우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혁신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계가 많이 등장했습니다. 덕분에 예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한 생활의 편리를 누리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재료와 모양이 달라졌지만 발을 보호해준다는 것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고전 역시 재해석이 되고 있지만 그것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가치관과 생활 환경이 달라진 현대에 오래 전 이야기가 무슨 의미를 주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대가 변했다고 남보다 더 잘살겠다는 탐욕과 그걸 위해서 끔찍한 범죄도 서슴지 않는 행동은 인간의 습성이기 때문에 시대가 변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한 잘못된 마음과 행동을 바로잡는 것이 바로 고전의 역할입니다. 권선징악, 인과응보, 자업자득 등 ‘잘못을 하면 벌을 받고 착한 일을 하면 좋은 보답을 받는다’는 고전 속 반복되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이 달라졌다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고전의 재해석을 통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여는 글〉 중에서 그래요. 신발이 정말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고양이는 자신에게 맞는 딱 한 켤레의 신발을 가지고 태어나죠. 마치 운명의 짝처럼. 하지만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고양이는 그 신발을 평생 찾지 못합니다. 그러니 네 발로 걷다가 평범하게 삶을 마감하죠. 반면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찾아낸 소수의 고양이들은 두 발로 일어서서 걷는 것과 동시에 숨겨놓았던 비범함을 드러내게 되죠.바로 저처럼 말입니다.보이시죠? 이 장화.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볼품없고 흔해빠진 검은색 고무장화이지만 이 장화야말로 제게 딱 맞는 단 한 켤레의 신발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두 발로 서서 인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거죠.-〈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중에서 경계심 강한 고양이가 집사의 무릎에 눕거나 품에 파묻혀 잠을 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렇듯 사랑은 사람과 동물 사이에도 존재합니다. 그야말로 어디에나 있고 어떤 사이에서도 피어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죠. 장화 신은 고양이가 막내를 도왔던 것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고양이가 막내를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장화를 선물 받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을 버리지 않아서였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어쩌면 아무 이유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사기꾼 고양이의 짧은 변명〉 중에서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
현암주니어 / 김해동 (지은이), 인선 (그림)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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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청소년 인문,사회김해동 (지은이), 인선 (그림)
기후 박사 김해동 교수는 기상청 기상 연구소 연구관을 거쳐 기후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국가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래서 이 책에 쓰인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기후 위기가 초래하는 사회정치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는 한편, 기후학자로서 연구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탄소 중립’, ‘기후 정의’, ‘파리 협정’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과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초·중등 과학 교과서 검정 작업, 고교 환경 교과서 집필 작업 등 다양한 교육 과정 자문 활동에 참여했다. 또 2022년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도와줘요 기후 위기 박사’라는 이름으로 기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 주는 교육용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저자가 오랜 기간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느낀 점을 녹여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10대와 기후 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 모두에게 환경 기초 지식을 다지는 환경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작가의 말 010 1. 기후가 변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 기상과 기후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01. 기상이 뭘까요? 017 02. 기후가 뭘까요? 019 03. 기상과 기후를 비교해 볼까요? 021 04. 기후 변화가 뭔가요? 022 지금이 정말 기후 위기인가요? 05. 지금을 기후 위기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025 06. 대멸종 시대가 정말 올까요? 027 07. 기후 변화로 빙하기가 온다고요? 029 08. 남극 빙하가 더 위험한 상태라고요? 034 * 기후 위기의 원인이 뭘까요? 09. 이산화탄소가 문제라고요? 037 10. 자연을 훼손하면 지구의 온도가 오른다고요? 041 11. 미세 먼지도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칠까요? 043 12. 기후 변화에도 천문학적 원인이 있다면서요? 045 기후가 변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13. 기후 위기가 생물 다양성을 훼손시킨다고요? 051 14. 1.5℃가 왜 중요한가요? 056 15. 기후 위기가 식량 위기를 부른다고요? 059 16. 홍수와 가뭄도 기후 위기의 징조인가요? 062 * 기후 위기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17.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고요? 065 18. 기후 불평등이 뭔가요? 068 19. 무서운 감염병이 창궐할 수도 있다고요? 071 2. 국제 사회는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까요? * 전 세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0. 기후 난민이 나타났다고요? 077 21. 기후 선거가 뭐예요? 081 22. 사막에도 홍수가 발생한다고요? 084 국제 사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23. 기후 변화 협약이 뭐예요? 087 24. 탄소 중립이 뭔가요? 090 25. IPCC는 무슨 일을 하나요? 092 26. RE100이 왜 중요한가요? 096 27. 왜 재생 에너지가 대안일까요? 101 * 1.5℃ 시나리오를 지킬 수 있을까요? 28.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여야 할까요? 105 29. 파리 협정으로 온실가스를 충분히 줄일 수 있을까요? 107 30. 정의로운 전환이 뭔가요? 109 31. 도시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을까요? 113 자연의 탄소 흡수를 지킬 수 있을까요? 32. 열대 우림을 지켜 낼 방법이 있을까요? 117 33.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 큰일이라고요? 119 34. 탄소 농업이 중요하다고요? 121 35. 땅과 바다가 탄소를 배출한다고요? 124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협약이 있다고요? 36. 생물 다양성 협약이 뭔가요? 127 37. 생물 다양성 협약의 주요 관심사는 뭔가요? 129 38. 우리나라는 생물 다양성 협약에 어떻게 협력할까요? 131 3. 우리나라는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 우리나라의 기후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39. 계절이 변했다고요? 137 40. 홍수와 가뭄이 심각해졌다고요? 141 41. 폭염도 자연재해에 포함되었다고요? 143 42. 한파와 폭설도 기후 위기와 관련이 있나요? 145 43. 기후 위기 시대엔 일기 예보도 어려워진다고요? 150 44. 우리나라에도 슈퍼 태풍이 올 수 있다고요? 153 * 우리나라는 탄소를 얼마나 많이 배출할까요? 45. 우리나라는 탄소를 얼마나 배출하나요? 157 46. 탄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9 47. 우리나라의 국가 탄소 감축 목표는 어떤가요? 161 48. 우리나라가 기후 악당 국가라고요? 163 49. 기후 변화 대응 지수가 뭔가요? 165 * 탄소 배출을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50. 배출한 탄소를 없애는 기술이 있다고요? 169 51. 탄소에도 색깔이 있다고요? 172 52. 재생 에너지 발전소 건설에 왜 반대할까요? 175 53. 원전으로 기후 위기 대응이 가능할까요? 178 54. 탄소 중립 기본법이 뭔가요? 183 * 우리나라는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55.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이 뭐예요? 186 56. 탄소 기본 소득이 뭔가요? 188 *지자체와 마을에선 탄소를 어떻게 줄일까요? 57. 지방자치단체는 탄소를 어떻게 줄일 수 있나요? 194 58. 도시에서도 재생 에너지를 많이 생산할 수 있을까요? 193 59. 마을에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195 * 도시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고요? 60. 태양 빛을 반사시켜서 온도를 낮춘다고요? 199 61. 건물 옥상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라고요? 202 62. 저영향 개발이 뭔가요? 204 4.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3. 탄소 발자국이 뭔가요? 209 64. 기후 위기와 싸울 수 있는 팁이 있다고요? 211 65. 물 사용을 줄여도 탄소 발자국이 줄까요? 215 66. 식단을 채식으로 바꾸는 게 중요하다고요? 218 67. 채식 외에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식습관이 또 있나요? 220 68. 업사이클링이 뭔가요? 224 * 나도 기후 운동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69. 태왕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면 탄소를 줄일 수 있을까요? 227 70. 청소년도 재생 에너지 발전에 투자할 수 있을까요? 229 71. 전기 차를 타면 정말로 탄소를 줄일 수 있을까요? 231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요? 72. 나도 기후 시민이 될 수 있을까요? 235 73. 멸종 저항은 왜 결성되었나요? 237 74. 기후 정의가 뭐예요? 239 75. 소비자도 기후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요? 241 76. 청소년기후행동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242 77. 기후 소송에서 이길 수 있을까요? 244 78. 그린 워싱이 왜 나쁜가요? 247 참고한 자료 250“기후가 이렇게 변하는데, 우리는 안 변해도 될까?” 탄소 중립, 기후 정의, 파리 협정…….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후 시민이 되는 방법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기후 상식 78가지 “거대한 기후 위기 앞에 무력감이 들어요.” 한낱 인간인 내가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각종 언론에서는 연일 기후 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보도한다. 기후 위기로 불평등이 가속화되고, 식비가 계속 오를 것이며, 자연재해로 한 해에 목숨을 잃는 사람이 수만에 이른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거대한 기후 문제 앞에 개인은 때때로 무력감을 느낀다. 기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청소년들은 심각해져만 가는 환경 문제에 기후 우울증까지 앓고 있다. 비단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텀블러나 에코백을 들고 다녀 본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의문을 품어 보게 된다. 정말, 이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을까?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한낱 개인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책이다.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다소 식상한 말에는 분명 지구를 바꾸는 힘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이 책은 우리가 개인을 넘어 기후 시민으로서 정체성을 가진다면 인류가 기후 위기라는 오랜 짐을 벗어 던질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우리가 기후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구 곳곳에 숨어 있는 기후 시민들과 연대한다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아니,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후 시민이 되는 방법까지, 기상학자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기후 수업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를 집필한 기후 박사 김해동 교수는 기상청 기상 연구소 연구관을 거쳐 기후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국가 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래서 이 책에 쓰인 모든 내용은 기본적으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기후 위기가 초래하는 사회정치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는 한편, 기후학자로서 연구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탄소 중립’, ‘기후 정의’, ‘파리 협정’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과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초·중등 과학 교과서 검정 작업, 고교 환경 교과서 집필 작업 등 다양한 교육 과정 자문 활동에 참여했다. 또 2022년에는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함께 ‘도와줘요 기후 위기 박사’라는 이름으로 기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려 주는 교육용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다.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저자가 오랜 기간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느낀 점을 녹여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10대와 기후 문제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 모두에게 환경 기초 지식을 다지는 환경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 기초 지식 78가지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는 일반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이 무엇이고 기후가 우리의 삶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기후 위기를 둘러싼 오해 등 기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또한 기후 시민으로 한 발짝 내딛기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상식은 물론, 기후 시민이 되기 위한 방법을 78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풀어 썼다. 평소 기후 문제에 무력감을 느꼈던 사람에게는 희망과 의지를, 기후 위기가 내 일이 아니라고 느끼던 사람에게는 환경 문제와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우리가 ‘기후 시민’이 되는 길이라고 말이다. 물론 쉬운 길은 아니다. 기후 위기 문제는 단순히 탄소의 문제를 넘어, 소비, 문화, 사회정치적 문제 등 인간의 삶 전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명 한 명의 기후 시민이 모여 더 큰 물결을 만들어 낸다면 지구의 내일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가 기후 시민으로 가뿐히 첫발을 내딛도록 돕는 안내서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뭘까요? 답은 간단해요. 우리 모두가 기후 시민이 되는 거예요.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을 가만히 손 놓고 보지 않고,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돼요. 기후 위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문제이니, 우리가 힘을 모아서 함께 노력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어요. 지금을 ‘기후 위기’라고 하는 이유는, 기후 변화로 인간과 자연 생태계가 아주 큰 위험에 직면했다는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서예요. 기후 위기는 곧 인간과 지구 생태계의 위기예요. 정치인은 유권자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어요. 선출되는 정치인은 유권자의 욕구를 반영한다는 말이에요.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원한다는 뜻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거기에 호응하는 정치인에게 투표한다면 사회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고등 국어 (하) (박영목) (2021년)
천재교육 / 서정현, 유성주, 유승철, 이연정 (지은이) /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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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서정현, 유성주, 유승철, 이연정 (지은이)
7일 안에 중간고사/기말고사 준비를 끝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여 구성된 고등 국어(박영목) 교과서의 내신 시험 대비 문제집이다.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단원 학습 내용 중 꼭 필요한 내용만 깔끔하게 요약 정리하였으며, 실제 학교 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빈출 유형과 서술 유형의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누구나 100점 테스트, 중간고사/기말고사 기본 테스트를 풀어 보면서 실전에 대비하여 꼼꼼하게 실력을 점검할 수 있게 하였다. [BOOK 1] - 중간고사 대비 1일 6. 한국 문학의 이해 (1) 가시리/진달래꽃 2일 6. 한국 문학의 이해 (2) 상춘곡/울타리 밖 3일 6. 한국 문학의 이해 (3) 춘향전 4일 7. 생각을 키우는 읽기와 쓰기 (1) 창의적 읽기 5일 7. 생각을 키우는 읽기와 쓰기 (2) 자발적으로 책 읽기 (3) 쓰기 과정 성찰하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2회 정답과 해설 필수 어휘 모아 보기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2] - 기말고사 대비 1일 8. 국어의 어제와 오늘 (1) 국어의 변화와 발전 2일 8. 국어의 어제와 오늘 (2) 문법 요소의 이해와 활용 3일 9. 문제 해결을 위한 의사소통 (1) 토론과 논증 (2) 협상과 갈등 해결 4일 10. 문학과 삶 (1) 광야/신의 방 5일 10. 문학과 삶 (2)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3) 경험과 성찰을 담은 글 쓰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1~2회 정답과 해설 필수 어휘 모아 보기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1. 단 7일, 중간/기말 내신 시험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생각 열기 → 교과서 핵심 정리+기초 확인 문제 → 교과서 기출 베스트’의 구성을 따라 매일매일 학습하면서 내신 시험을 위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생각 열기: 질문과 만화를 통해 학습 내용 떠올리기 - 교과서 핵심 정리+기초 확인 문제: 교과서 핵심 내용을 체크하고 기초 확인 문제로 개념 학습하기 - 교과서 기출 베스트: 기출문제에서 엄선한 빈출 유형의 문제와 예상 문제를 통해 실력 다지기 2. 시험 공부 마무리 테스트로 실전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100점 테스트: 쉽지만 꼭 알아야 할 기본 문제로 100점에 도전하여 시험 자신감 키우기 -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서술형 완벽하게 대비하기 - 중간/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실제 시험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대비하기 3. 시험 직전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부록을 수록하였습니다. - 필수 어휘 모아 보기: 문제를 통해 단원별 필수 어휘 확인하기 -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손안에 쏙! 빈출 개념을 정리한 카드로 이동할 때나 시험 직전까지 틈틈이 복습하기
마음을 열 수 있다면 아나운서
토크쇼 / 윤지영 (지은이) / 2018.09.14
15,000원 ⟶ 13,500원(10% off)

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윤지영 (지은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18권. KBS의 교양 프로그램, 라디오 진행자, 뉴스 앵커로 활약하는 윤지영 아나운서가 콘텐츠 전달자에서 생산자로 변하는 아나운서의 역할과 방송준비, 프로그램 진행의 보람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아나운서란 좋은 말을 하는 사람,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서 말을 잘 이끄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다. 방송사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 시험 준비 과정, 각자 아나운서가 되어 낭독할 수 있는 뉴스 원고도 들어 있다.아나운서 윤지영의 프러포즈 첫인사 ◆ 아나운서란 아나운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아나운서는 콘텐츠 생산자가 아닌 전달자인 거죠 아나운서도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되겠네요 아나운서는 바른말을 사용해야 하는 직업이에요 외국에도 직업 아나운서가 있나요 아나운서 직업의 역사를 알려 주세요 방송국에서 아나운서 부서가 큰 편인가요 MC와 앵커의 차이가 뭔가요 스포츠 캐스터, 기상 캐스터도 아나운서예요 아나운서 직업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이 일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전현무 아나운서가 KBS 출신이죠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를 선언하는 이유가 있나요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노하우가 있나요 전문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공감해야겠어요 라디오와 TV 진행 중 어떤 게 더 재미있나요 아나운서 직업은 미래에 어떻게 변할까요 한국어 수요가 많은데 해외 진출도 하나요 ◆ 아나운서의 세계 방송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기억나는 방송 사고가 있나요 라디오 DJ로서 가장 뿌듯할 때는 언제인가요 아나운서들의 독특한 삶의 방식이 있나요 여유 시간에는 뭐 하세요 발성, 호흡 등의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말을 잘하는 훈련이 따로 있나요 목소리는 잘 안 늙는 것 같아요 목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뭐예요 아나운서 직업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나요 ◆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 방송사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계약직 아나운서를 해 본 경험이 시험에서 더 유리한가요 유리한 전공이 있나요 공채시험 준비과정은 어떤가요 합격 비결이 있을까요 어떤 과목을 잘하는 게 유리할까요 어떤 사람이 아나운서가 되면 좋을까요 아나운서 직업과 안 맞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려요 윤지영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공채시험 Tip ◆ 아나운서가 되면 공채시험에 합격하면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아나운서들끼리 경쟁이 심한가요 KBS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방송국 아나운서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아나운서 직급 체계가 어떻게 돼요 프리랜서와 방송사 아나운서의 처우가 어떻게 다르죠 아나운서의 일과를 이야기해 주세요 회의나 회식이 많은가요 아나운서만의 직업병은 뭔가요 주5일 근무가 잘 지켜지나요 아나운서에서 다른 직업으로 진출하는 경우가 있나요 대부분 정년퇴직까지 근무하나요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세요 ◆ “말은 인생을 바꾼다” ‘다르다’와 ‘틀리다’ 친구들의 언어를 한 번 살펴보세요 말 이외에 언어는 뭐가 있을까요 일반 언어와 방송 언어가 다른가요 좋은 언어와 나쁜 언어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모두 생활의 아나운서네요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나도 아나운서 ◆ 아나운서 윤지영 스토리 ◆ 부록KBS의 교양 프로그램, 라디오 진행자, 뉴스 앵커로 활약하는 윤지영 아나운서! 콘텐츠 전달자에서 생산자로 변하는 아나운서의 역할과 방송준비, 프로그램 진행의 보람과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나운서란 좋은 말을 하는 사람, 마음을 잘 표현하는 사람,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줘서 말을 잘 이끄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말의 오염이 나쁜 사회를 만들고, 말의 정화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또한 방송사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 시험 준비 과정, 각자 아나운서가 되어 낭독할 수 있는 뉴스 원고도 들어 있으니 아나운서 직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 말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는 여러분들은 윤지영 아나운서의 프러포즈 자리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Q: 아나운서 직업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정말 많은 분야의 지식인을 만나서 대화할 수 있다는 거요. 이 직업이 아니라면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람이랑 작은 스튜디오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제가 <명사들의 책 읽기>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작가를 만나서 한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면 너무 행복해요. 뉴스 앵커를 하면서 유명한 해외 인사를 만나는 것도 흥분되는 일이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전문 지식을 접하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Q: 이 일의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모든 분야의 준전문가가 될 정도로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거요. 바보처럼 앉아서 인터뷰할 순 없어요. 이 사람에 대해, 그 분야에 대해 미리 공부해서 준비해야죠. 그래야 대화가 되잖아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 게 매력이면서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중요한 방송이 잡힌 날에는 두 가지 생각을 해요. ‘정말 기대된다. 아나운서 직업을 갖고 있어서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거야. 행복해.’ ‘내가 그 사람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출연자가 까칠하면 어쩌지? 내 준비가 미흡한 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연다는 게 힘든 일이잖아요. 더구나 처음 만난 사람과 방송에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게 절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유명한 가수가 출연자로 나오면 새로운 질문을 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해요. 뻔한 질문보다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처음 털어놓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죠. 그래야 제 프로그램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Q: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세요? “예전에는 트레이닝만 잘 되면 그다음부터는 쉬웠어요. 처음에는 카메라 앞이 떨리지만 5년 차가 되면 익숙해져서 물 흐르듯이 진행하면 됐거든요. 이제는 선후배 차이도 없어지고. ‘누가 더 자기만의 색깔을 가졌느냐’로 대결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니까 후배들에게 무언가를 조언하기 어려워요. 요즘은 부모님도 자녀에게 어떤 직업을 가지라고 말 못 하잖아요? 그 직업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후배 아나운서에게 이런 조언을 해요. 「너만의 콘텐츠와 개성이 반드시 있어야 해. 앵무새처럼 똑같이 말하는 아나운서는 더 필요하지 않아. 너만의 개성과 콘텐츠가 있어야 그 프로그램이 널 찾을 거야.」 Q: 말 이외의 언어는 뭐가 있을까요? “언어가 말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순간 패착에 빠질 것 같아요. 말 외에도 표정, 행동, 눈빛 등이 전부 언어예요. 말은 어떻게 보면 종합 예술인 것 같아요. 기술과 내용, 지식 등이 응축돼서 나오는 종합예술이요. 그래서 말을 잘하려면 오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해요. 예를 들면 인터뷰 대상이 마음을 열고 본인의 이야기를 어렵게 털어놓기 시작했을 때 여러 개의 질문 대신 마음 깊이 경청하는 태도, 손짓, 눈빛 등이 때론 더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언어가 되기도 해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나의 말만큼 상대방의 말이 중요하고 생각한다면 지금의 대화에서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게 될 거예요. 그러다 보면 눈빛, 손짓, 경청, 행동 등이 대화에 적절히 섞이게 될 거고요. 말과 함께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대화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은 다양한 형태의 방송과 매체를 통해 많은 진행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다채널 다매체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은 자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그 누구라도 자신의 방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방송을 만드는 상상을 해 보세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소통을 해 나가는 거예요.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가 곧 오겠지만 그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과 인간 혹은 인간과 기계의 소통입니다. 어떤 소통 수단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이라는 매개체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강력한 말하기와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이 세상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미래의 방송인 또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방송에 출연할 여러분과 함께 하는 그때를 꿈꾸어 봅니다.“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인물과사상사 / 오승용 (지은이) /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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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청소년 인문,사회오승용 (지은이)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그러나 그중 상당수는 사실과 거짓, 의도와 편견이 뒤섞여 있다. AI와 딥페이크, 무수한 알고리즘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 과연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이 책은 ‘속이는 미디어’를 꿰뚫어 보고, ‘분별하는 사고력’을 기르는 여정을 안내한다. 빠른 정보 소비에 휘둘리지 않고 멈춰서 다시 생각하는 힘, 의도와 맥락을 읽어내는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또한 복잡한 환경 속에서 통찰하는 힘과 미디어 감수성을 길러준다. 저자는 방송국 현장에서 그리고 청소년, 교사들과의 수많은 강연과 수업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해 온 전문가이다. 그는 이 책에서 ‘나를 알자,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자’라는 세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우리가 어떻게 속이는 미디어를 분별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영상의 자극적 제목, 가짜뉴스, 알고리즘과 AI 생성물, 딥페이크 범죄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실질적인 예시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도 매우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정보의 수용자가 아니라 생각하고 질문하는 시민, 그리고 책임 있는 디지털 사용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 책은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시의적절한 안내서이다. 안전하고 주체적인 미디어 생활을 위한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왜 또 책을 썼냐고요? 『위험한 미디어, 안전한 문해력』을 읽은 후 학생들의 소감문과 질문 잠깐! 시작 전에 결론부터 살펴볼까요? 이 책의 결론 ① 나를 알자(너 자신을 알라) 이 책의 결론 ②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DO NOT LEAN 이 책의 결론 ③ 의도를 파악하자(왜 만들어졌을까?) PART 1. 1 더하기 1은 정말 2가 맞을까? 1. 언제까지 자동 선택 모드만 사용할 거야? 2. 0.1초면 충분해. 빨리빨리 진행해 3. 1+1=2가 아닐 수도 있을까? 4.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명하려니 어렵네... PART 2. 희한하네, 근데 나도 경험해 봤어! 5. 왜 내 감정은 빨리빨리 변하는 걸까? 6. 희한하게 침이 고이네! 7. 그래, 결심했어! 잠시만... 다시 생각해 볼게요 8. 말랑말랑한 생각의 틀이 필요해 PART 3. 만약에 말이야, 혹시... 9. 만약에What if~? 10.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는 진짜일까? 11. 넌 나의 ‘원 픽pick’ 12. 미디어에 스며들다 PART 4. AI와 감수성 13.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예요 14. 나는 네가 좋아하는 것만 줄게 15. 그 말, 정말 괜찮을까? 16. 장난이 아닙니다, 딥페이크는 범죄입니다 PART 5.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행동이 중요해 17. 너두You Do 미디어 도슨트가 될 수 있어! 감사의 글 주AI와 딥페이크 시대, 분별하는 힘이 생존의 조건이다 빠른 기술 발전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는 과연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을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 오승용 작가가 신간 『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을 통해 답한다. 이 책은 수많은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진행한 수업 경험을 토대로 집필되었으며, “나를 알자, 미디어에 기대지 말자, 의도를 파악하자”라는 세 가지 결론을 제시한다. 독자들로 하여금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왜 만들어졌는지’를 묻도록 이끌며, 더 나은 선택과 행동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가짜뉴스 판별, 딥페이크 윤리, AI와 창작물의 경계 등 복잡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프롤로그 ― 왜 또 책을 썼냐고요? 미디어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역량임을 강조한다.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알고리즘의 힘이 개인의 판단을 압도하는 시대에, 우리 모두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PART 1. 1 더하기 1은 정말 2가 맞을까? 우리가 일상에서 내리는 수많은 선택이 사실은 ‘자동 선택 모드’에 의존하고 있음을 짚어낸다. 첫인상의 강력한 힘, ‘빨리빨리 문화’의 위험, 멈춤의 필요성을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보여주며, 익숙한 정보에도 ‘타임 아웃’을 외치고 다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함을 강조한다. PART 2. 희한하네, 근데 나도 경험해 봤어! 감정과 욕구가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광고, SNS, 뉴스가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자극하는지, 왜 우리는 자극적 콘텐츠에 끌리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잠시 멈추고 다시 생각하기’라는 습관이 비판적 사고의 핵심임을 알려준다. PART 3. 만약에 말이야, 혹시... “만약에(What if~)”라는 질문을 던지며 가짜뉴스와 조작된 미디어의 사례를 탐구한다. 뉴스의 헤드라인, 숏폼 영상, SNS 밈까지, 보이는 것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독자에게 권한다. 딥페이크 영상이나 자극적 이미지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상세히 설명한다. PART 4. AI와 감수성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위험을 다룬다. AI 결과물을 무비판적으로 신뢰할 경우 생길 수 있는 폐해를 짚으며, ‘AI는 틀릴 수 있다’, ‘AI의 결과물은 창작물이 아니라 데이터의 변주’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인간의 감수성이야말로 여전히 창작과 사고의 중심에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PART 5.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행동이 중요해 비판적 사고는 단순한 지식 습득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는 독자가 ‘미디어 도슨트’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미디어를 올바르게 보는 법을 나눌 수 있기를 권한다. 행동하는 시민, 책임 있는 디지털 사용자가 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궁극적 목표다.
나쁜 연애, 썸
뜨인돌 / 이송현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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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문학이송현 (지은이)
비바비보 시리즈 38권. 십 대의 삶에 숨어 있는 폭력의 다양함과 디테일을 보여 주며,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십 대들의 삶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한다. 웃음과 밝음을 잃지 않는『나쁜 연애, 썸』. 폭력에 노출된 많은 십 대들의 삶을 응원하는 청소년 소설이다.나쁜 연애, 썸 내 이름을 불러 줘 핫스팟을 켜라 이상한 고백 www.selling_shadow.co.kr십 대의 일상에 꼭꼭 숨어 있는 폭력들, 억압, 강요, 공포…… 그 폭력의 형태를 또렷하게 보여 준다 십 대들은 오늘도 학교에 가고, 성적에 연연하고, 연애에 목을 메고, 가족 걱정을 한다. 십 대의 삶을 아우르고 있는 이런 문제들, 학업 ? 친구 ? 가족 들은 십 대와 잘 지내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는 걸 청소년들의 행복지수(OECD 국가 중 최하위권)가 반증한다. 『나쁜 연애, 썸』은 십 대의 삶에 숨어 있는 폭력의 다양함과 디테일을 보여 주며,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십 대들의 삶을 꼼꼼히 들여다보게 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앞세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여자 친구에게 강요하는「나쁜 연애, 썸」, 가족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며 억압하는「내 이름을 불러 줘」, 교묘한 수법으로 친구를 괴롭히는「핫스팟을 켜라」, 역사의 제물이 된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이상한 고백」, 성적에 대한 압박감에 부정한 일을 저지르는「www.selling_shadow.co.kr」. 이 다섯 편의 작품은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십 대의 일상을 유쾌하면서도 편안하게 보여 준다. 그러나 미소를 띠며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보는 독자 앞에 자꾸 마음에 걸리게 하는 폭력들이 나타난다. 보이지 않는, 이 미온한 폭력들을 마주하며 독자는 그제야 ‘아! 이게 폭력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라 강요, 억압, 세뇌, 공포, 협박이라는 형태로 숨어 있는 폭력은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학교 폭력, 국가 폭력, 사회 폭력이라는 이름들로 은근하면서도 끈질기게 행해지고 있다. 폭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독자들은『나쁜 연애, 썸』에서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경험한 뒤에는 폭력에 좀 더 민감해질 것이다. 민감해진 감각으로 폭력을 경계하다 보면 폭력을 이기는 사고를 하게 되고, 나아가 폭력 없는 사회로의 걸음도 앞당길 수 있으리라. 웃기고 슬픈 생활밀착형의 생생한 폭력들 폭력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려는 십 대들을 응원하고 북돋우는 청소년 소설 이송현 작가는 폭력이라는 부정적이고도 심오한 주제 앞에서도 십 대 특유의 발랄함과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 준다. 데이트 폭력을 다룬「나쁜 연애, 썸」은 아슬아슬하게 탐색전을 벌이는 남녀의 썸, 알콩달콩 지내는 남녀 주인공을 통해 씁쓸하고도 달콤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 뛰게 전하고, 국가 폭력을 다룬「이상한 고백」은 정애란의 외모와 성격에 반한 길창이 정애란을 따라 수요 집회에 나가면서 알게 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고발한다. 요즘 십 대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핫스팟 셔틀을 소재로 한「핫스팟을 켜라」는 소재로도 충분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십 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이 외도 인터넷 BJ, 야마카시, 액션 배우 등 십 대들의 문화와 공간으로 들어가 십 대와 함께 호흡하는 작품의 요소들은 독자와 작품 사이의 거리감을 없애며 친밀감을 만들어 낸다. 아버지의 언어폭력에 마음이 멍들대로 멍들었지만 끝까지 자신을 놓지 않으려는 란기, 무생물이 되어 가는 자신을 자각하며 목소리를 내는 준구, 참담한 속에서도 자신을 찾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수완 등은 폭력에 채이고 까이면서도 본능적으로 폭력을 이겨 내려는 십 대의 강인한 생명력을 증명하는 듯하다. 이 강인함은 작품 전반에 깔린 발랄한 캐릭터와 코믹한 대사가 밝은 에너지가 내재된 십 대의 특성과 어우러져 폭력이라는 암울함보다는 폭력을 이겨낼 수 있는 십 대의 건강한 힘을 부각시킨다. 웃음과 밝음을 잃지 않는『나쁜 연애, 썸』. 폭력에 노출된 많은 십 대들의 삶을 응원하는 청소년 소설이다. 작품 소개 나쁜 연애, 썸 : 재서는 오랜 친구인 써니를 좋아한다. 하지만 써니는 다른 남자를 좋아한다. 써니의 오빠(남자)는 인터넷 BJ로 써니를 자신의 방송용 소품으로 만드는 나쁜 남자다. 연애 연습을 하자는 써니의 어이없는 부탁을 받은 재서는 가짜 연애를 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마음으로 써니를 지켜본다. 그러다 일이 터지고 마는데……. 재서는 써니를 보호할 수 있을까? 좋은 연애는 어떤 걸까? 내 이름을 불러 줘 : 란우와 란기는 일란성 쌍둥이다. 어느 날, 란우가 사고로 죽고, 충격을 받은 엄마는 의식을 잃었다. 아버지는 엄마가 깨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란기에게 란우가 되라고 한다. 란우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엄마가 깨어나길 바라며 자신을 버리고 란우가 된 란기. 깨어난 엄마는 란우인 척하는 란기를 누구로 알아볼까? 핫스팟을 켜라 : 근일이와 준구는 학교에서 H의 숙제 셔틀, 빵 셔틀로 존재하는 아이들이다. 급기야 준구가 주운 스마트폰은 H의 핫스팟이 되어 준구는 핫스팟을 켜는 인간 안테나가 되었다. 학교에서는 무생물이 되어 H 무리가 명령하는 대로 사는 준구와 근일이. 그럼에도 서로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기에 준구는 핫스팟이 켜는 강스팟이 아닌 강준구로 살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이상한 고백 : 야마카시로 삶의 스트레스를 푸는 길창은 점프를 할 때마다 이상한 문을 본다. 그리고 길창 앞에 나타난 정체모를 정애란. “너는 이 문의 주인이자 열쇠.”라는 정애란의 이상한 고백으로 수요 집회에 나가게 된 길창은 위안부 문제에 눈을 뜨고, 야마카시를 할 때 보았던 이상한 문의 비밀을 풀어 간다. 어느 날 정애란은 사라지고 눈앞에 죽음을 앞둔 정애란 할머니와 마주하는데……. www.selling_shadow.co.kr : 고3인 수완은 공부 잘하는 두 누나와 엄마가 영재 학원 원장이라는 집안 환경 때문에 성적 스트레스가 심하다. 수완이는 성적을 위해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고, 거래의 덫에 걸려 친구인 규까지 판다. 자기, 혹은 친구 그림자를 사고파는 아이들의 앞날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나는 그제야 시선을 돌려 써니의 발끝을 보았다. 여성스럽게 다리 좀 모으고 앉으라고 그렇게 충고했건만 여전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써니가 다른 느낌이었다. 끈이 풀린 운동화가 신경 쓰였다. 그래도 묶어 주지는 않을 거다. 갑자기 안 하던 행동을 하면 써니는 또 농담처럼 내 마음을 건너뛰려고 할지도 모른다.“의리 때문에 너한테 달려간 거니까 그런 줄 알아. 그러니까 써니야.”“왜?”나는 그제야 허리를 숙여 써니의 풀린 운동화 끈에 손을 댄다. 천천히, 하지만 야무지게 풀린 끈을 묶는다.“내 옆에 딱 붙어 있어.”써니 데이다. 날도 화창하고 바람도 적당하고 마주 보지 않아도 괜찮은 날이다. 썸, 나쁜 연애는 이제 안녕이다. 스턴트다, 뭐다 해서 연습용 자전거를 빌려 갖고 오지만 않았어도, 아니 고장 난 브레이크를 고쳤더라면,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고 란우에게 미리 귀띔이라도 해 줬더라면 란우가 사고를 당하는 일은 없었겠지. 엄마가 의식을 잃고 병원에 누워 있는 일도 없었겠지. 나는 여전히 정란기로 살았겠지. 정란우가 되기 위해 애쓰는 일도, 정란우가 되기 싫어 혼란스러워하는 일도, 아버지와 엄마가 두 번 다시 나를 가슴에 품어 줄 일은 없을 거라는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감정 앞에서 머뭇거리는 일도 없었겠지. 2G에서 4G LTE로 껑충 건너뛰는 것이 아니었다.여섯 살 때, 엄마가 그랬다. 계단은 하나, 하나 차곡차곡 밟아야 탈이 없는 법이라고. 점프란 것을 한답시고 두세 계단을 한꺼번에 내려가다가 발이 꼬여 허공에 몸을 날린 적이 있었다. 붕, 무릎과 턱이 깨지고 벽에 부딪치면서 아랫입술 밑을 찢어 놓았다. 열다섯이 된 지금도 그날의 상처가 교훈처럼 선명하게 남아 있다.“박근일, 뭔가 대책이 없을까?”나는 유일한 나의 단짝 근일이에게 물었다.
쿠르트 아저씨와 함께하는 음악의 세계 2
에코리브르 / 쿠르트 팔렌 지음, 이군호 옮김 / 2002.12.10
10,000원 ⟶ 9,000원(10% off)

에코리브르청소년 문학쿠르트 팔렌 지음, 이군호 옮김
미래 소녀 예나
한그루 / 박미윤 (지은이) / 2024.12.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그루청소년 문학박미윤 (지은이)
박미윤 작가의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세상이 초토화되고 일부 인류만이 바다 위의 그레이스 호에서 살아가는 205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레이스 호의 연료가 떨어져가던 어느 날, 주인공 예나는 자신이 타임슬립에 적합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예나는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2026년의 제주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자신처럼 과거로 타임슬립한 후 죽음을 맞은 엄마가 미래의 예나에게 남겨놓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친부인 줄 알았던 아빠의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예나는 인류를 바이러스로부터 구하고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이야기는 바이러스, 디스토피아, 타임슬립 등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정, 믿음과 용기, 인류애 등의 미덕을 잃지 않는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이 책을 구상했다는 저자는 “과학자들은 5년 이내에 다시 치명적인 바이러스 창궐을 예상한다고 한다. 두려움에 떠는 나에게 예나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며 내 손을 잡았다. 우리 같이 지구 환경과 기후 위기를 얘기해요. 이 말을 할 때의 예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청소년 여러분들도 예나의 다른 쪽 손을 기꺼이 잡아주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AI 엄마… 11 아빠의 비밀… 21 내가 타임슬립을?… 30 친절한 할머니… 49 학교에 다니다… 58 아영 아빠의 죽음… 64 KV연구소 인터뷰… 70 인터뷰 동영상 속 비밀… 83 요한 아저씨의 정체… 105 마리 언니 대 요한 아저씨… 117 아빠를 만나다… 128 예나 백신의 탄생… 146 백신 탈출 작전… 161 지구의 미래… 168인류를 구하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은 소녀 박미윤 작가의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세상이 초토화되고 일부 인류만이 바다 위의 그레이스 호에서 살아가는 2051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한정된 자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레이스 호의 연료가 떨어져가던 어느 날, 주인공 예나는 자신이 타임슬립에 적합한 유전자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예나는 바이러스를 막는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2026년의 제주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자신처럼 과거로 타임슬립한 후 죽음을 맞은 엄마가 미래의 예나에게 남겨놓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친부인 줄 알았던 아빠의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예나는 인류를 바이러스로부터 구하고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이야기는 바이러스, 디스토피아, 타임슬립 등 판타지적 요소를 통해 흥미진진한 전개를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정, 믿음과 용기, 인류애 등의 미덕을 잃지 않는다.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이 책을 구상했다는 저자는 “과학자들은 5년 이내에 다시 치명적인 바이러스 창궐을 예상한다고 한다. 두려움에 떠는 나에게 예나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며 내 손을 잡았다. 우리 같이 지구 환경과 기후 위기를 얘기해요. 이 말을 할 때의 예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 청소년 여러분들도 예나의 다른 쪽 손을 기꺼이 잡아주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세상을 경험한 우리에게 이 책은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현재의 과제들을 생각해보게 한다.갑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바다뿐이었다. 2026년에 창궐한 바이러스 이름은 사일런스였다. 바이러스로 인류 대부분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바다에서 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바다는 언제나 그레이스 호의 배경이었다. 숙주가 없어지면 바이러스는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그레이스 호에서는 몇 년에 한 번씩 육지로 선발대를 보내 계속 육지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았다. 선발대가 육지 상륙을 했지만 사일런스 바이러스 변종은 선발대를 모두 감염시키고 영원히 잠재웠다. 대신 자연이 그동안 인류가 쌓아놓은 문명을 먹어치우고 있었다.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야. 같이 차 마시러 갔는데 각자 스마트폰에 신경 쓰느라 대화가 되지 않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겠니? 또 온라인에서 왕따를 당하면 심한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을 하는 학생도 있었단다. 예나 양은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면의 그림자도 알아둘 필요가 있어.” “네? 뭐라고요? 온라인 왕따라고요? 알았어요. 내가 과거로 돌아가면 다른 학생을 온라인 왕따든 오프라인 왕따든 왕따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나의 학교생활은 무난했지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내 임무를 하기 힘들었다. 집에서 예습, 복습은 당연히 생략하고 과제를 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이 거의 다니는 학원을 가지 않아도 시간은 부족했고 며칠 동안 KV연구소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내가 이러려고 타임슬립한 게 아닌데. 걱정은 하면서도 밤에 이불 속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숏폼을 보다 보면 먼저 본 것과 연관이 있으면서 더 재밌어 보이는 동영상이 계속 떴다. 그러다 보면 밤이 깊어졌고 눈을 뜨면 학교 갈 시간이 코앞이었다.
고등 셀파 생명과학 1 (2019년)
천재교육 / 강희정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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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강희정 (지은이)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중요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로 구성하였다. 중하 난이도의 객관식 문제로 기초를 잡고, 기출 변형 문제로 학교 시험을 대비한다. 또한, 내용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마무리 정리를 담았다.Ⅰ. 생명 과학의 이해 1. 생명 과학의 이해 01. 생물의 특성 02. 생명 과학의 특성과 탐구 방법 Ⅱ. 사람의 물질대사 1. 사람의 물질대사 01. 세포의 생명 활동과 에너지 02. 소화.순환.호흡과 에너지 생성 03. 배설과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 04. 대사성 질환과 에너지 대사 Ⅲ. 항상성과 몸의 조절 1. 신경계 01. 흥분의 전도와 전달 02. 근육 수축의 원리 03. 중추 신경계 04. 말초 신경계 2. 호르몬과 항상성 01. 호르몬과 항상성 3. 방어 작용 01. 질병과 병원체 02. 우리 몸의 방어 작용(1) 03. 우리 몸의 방어 작용(2) Ⅳ. 유전 1. 유전 정보와 염색체 01. 염색체와 체세포 분열 02. 생식세포 분열과 유전적 다양성 2. 사람의 유전과 유전병 01. 사람의 유전(1) 02. 사람의 유전(2) 03. 사람의 유전병 Ⅴ. 생태계와 상호 작용 1.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01. 생물과 환경의 상호 작용 02. 개체군의 특성 03. 군집의 특성 04.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2. 생물 다양성과 보전 01.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 02. 생물 다양성의 보전1) 유튜브에 문제 답변 서비스 제공 2)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중요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 3)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로 구성 4) 중하 난이도의 객관식 문제로 기초를 잡고, 기출 변형 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 5) 내용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마무리 정리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평소 학교 공부와 병행할 때는 개념 기본서로 꼼꼼히 학습하세요. 학교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문제 기본서로 빈출 문제를 짚어가며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