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유아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도감,사전
동요,동시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동화
수학동화
역사,지리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인물동화
자연,과학
창작동화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북뱅크 / 아담 렉스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서정 (옮긴이) / 2019.03.15
14,000원 ⟶
12,600원
(10% off)
북뱅크
창작동화
아담 렉스 (글),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김서정 (옮긴이)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선정 2016년 베스트 그림책. 마을에 새 학교가 지어졌다. 청소부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의 첫날이 마침내 시작되었다. 학교도 아이들 맞을 생각에 불안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학교가 조금 무서운 아이도 왠지 싫은 아이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에게 처음 문을 여는 학교의 '눈'을 통해 느끼는 것, 겪은 것을 재치 있게 차근차근 들려준다. 로빈슨의 생생한 콜라주 삽화에 의해 렉스의 따뜻한 글이 잘 살아났다. 로빈슨은 자신의 특징과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해 학교 건물 내부와 다양한 아이들과 어수선한 첫날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사진 찍듯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어 이 이야기를 돋보이게 한다. 재미도 있고 솔직하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위안을 준다.‘학교의 눈’으로 보여 주는 1학년 첫날 이야기. 사랑스럽다! 재미있다! 격려해 준다! 위안을 준다! 학교 혹은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그림책. *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가 선정한 2016년 베스트 그림책 마을에 새 학교가 지어졌습니다. 청소부의 애정 어린 보살핌을 받은 후, 프레드릭 더글라스 초등학교의 첫날이 마침내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스럽지만 호기심 많고 충동적이며 마음 약한 학교는 학교에 처음 받을 딛는 아이들을 완벽하게 대리합니다. 학교도 아이들 맞을 생각에 불안하고 떨린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학교가 조금 무서운 아이도 왠지 싫은 아이도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처음 문을 여는 학교의 '눈'을 통해 느끼는 것, 겪은 것을 재치 있게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로빈슨의 생생한 콜라주 삽화에 의해 렉스의 따뜻한 글이 잘 살아났습니다. 로빈슨은 자신의 특징과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해 학교 건물 내부와 다양한 아이들과 어수선한 첫날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사진 찍듯 독특한 시각으로 보여주어 이 이야기를 돋보이게 합니다. 재미도 있고 솔직하고, 또 격려도 해 주고, 위안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게 커다란 매력입니다.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 혹은 유치원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책! 자, 초등학교가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을 처음 맞는 학교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그리고 아이들은 학교에서의 첫날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우리, 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 보이요! 재니터는 날마다 학교에 와서 마루에 걸레질하고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문지르고, 창문을 닦았어요.“아저씨랑 나랑 둘만 있어서 정말 좋아요.”학교가 재니터에게 말했어요.“우리 둘만 있는 시간도 금방 갈 거야.곧 선생님들이 오시고, 아이들이 바글바글할걸.”재니터가 말했어요. 1학년 아이들이 자리 잡고 앉았어요.선생님이 말했어요.“우리, 빙 돌아가면서 자기 이름을 말해 볼까요?”아이들 이름은 이랬어요.애이든, 맥스, 벨라, 다른 애이든, 엠마, 케이든, 클레어,주근깨 아이 차례였지만 그 아이는 입을 열지 않았어요.자기 발만 뚫어져라 내려다볼 뿐이었지요.선생님은 할 수 없이 그 아이를 그냥 건너뛰었어요.“난 학교가 싫어.”아이가 무릎 사이에 입을 대고 조그맣게 말했어요.‘음… 학교도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걸.’ 학교는 생각했어요.
배꼽 구멍
비룡소 /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1.03.20
11,000원 ⟶
9,9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76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에 빛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책.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관점으로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묘사했다. 작가의 장기인 선명한 색채 사용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책 속 아기는 이미 엄마의 배꼽 구멍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살며시 엿보고 있다. 배 속에서 큰 소리로 ‘우아, 보인다, 보여!’, ‘우아, 들린다, 들려!’ 하고 외치면서 말이다. 이렇게 운율이 살아 있고 반복되는 아기의 말투는 가족과 간절히 만나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잘 녹여냈다.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에 빛나는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새로운 가족 맞이하기! 해학적인 그림으로 일본 그림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가,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그림책『배꼽 구멍』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관점으로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는 가족의 모습을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묘사했다. 작가의 장기인 선명한 색채 사용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실제로 세 아이의 아빠인 작가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신기한, ‘생명의 탄생’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고자 이 이야기를 생각해 냈다. 새 생명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두근대며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배 속에서 기다리는 아기의 모습을 보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질 것이다. 우아, 보인다, 보여. 배꼽 구멍으로 우리 가족이 다 보여! ‘아기는 태어나기 전에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이것은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어느 가족이든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나 노래를 불러 주는 아빠, 영양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 아기에게 전달하는 엄마, 배 속의 아기의 이름을 고심하는 할아버지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해하는 할머니, 동생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형제자매의 모습을 말이다. 가능하다면 이 모든 모습을 비디오에라도 담아 아기에게 보여 주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아기는 이미 엄마의 배꼽 구멍을 통해 가족의 모습을 살며시 엿보고 있다. 배 속에서 큰 소리로 ‘우아, 보인다, 보여!’, ‘우아, 들린다, 들려!’ 하고 외치면서 말이다. 이렇게 운율이 살아 있고 반복되는 아기의 말투는 가족과 간절히 만나고 싶은 아기의 마음을 잘 녹여냈다. 또 바깥세상에서 아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의 모습을 보다 보면 코끝 찡한 감동이 밀려온다. 비단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출산을 앞둔 가족이 함께 읽으면 그 감동이 더할 것이다. 다양한 시점으로 생동감 넘치는 그림책 하세가와 요시후미의 특징인 해학적인 인물 묘사와 선명한 색감이 이번 작품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더욱이 이 책에서는 아기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아기에게 보이는 세계는 우리가 보는 세계와 달리 거꾸로 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엄마 배 속의 아기는 누워 있거나 가로로 누워 있기 때문이다. 개구쟁이 오빠의 모습이나 새침한 언니의 모습 등 가족들을 보기 위해서는 책을 거꾸로 돌려 봐야 한다. 초반에는 거꾸로 그려진 가족들의 모습이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책을 위아래로 돌려가며 보다 보면 생동감 넘치는 화목한 가족의 모습에 곧 매료될 것이다.
오리처럼 뒤뚱뒤뚱
다섯수레 / 엄혜숙 지음, 정순희 그림 / 2009.05.15
7,000원 ⟶
6,300원
(10% off)
다섯수레
창작동화
엄혜숙 지음, 정순희 그림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온몸 운동을 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 엉금엉금, 뒤뚱뒤뚱과 같은 의태어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펼쳐진다. 아기들이 동물들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기획 의도 생후 첫 3년은 신체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개성과 능력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아기의 신체·언어·인지능력을 발달시킵니다. ‘우리 아기 놀이책’은 1~3세의 아기가 부모와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놀이를 즐기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와 동시, 동요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며, 크게 몸놀이, 말놀이, 배움놀이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리처럼 뒤뚱뒤뚱》은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온몸 운동을 하게 하는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담긴 놀이는 아기의 신체능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아기와 부모의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할 것입니다. □ 책의 특징 ● 다양한 신체 표현을 유도하는 몸놀이 그림책 아기는 거북이, 오리, 코끼리 같은 동물을 좋아하고 움직임을 따라 하는 것을 재미있어합니다. 아기가 동물의 움직임을 따라 하면서 다양한 신체 표현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귀여운 동물 그림과 의태어를 통해 향상되는 언어 능력 엉금엉금, 뒤뚱뒤뚱과 같은 의태어가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과 함께 펼쳐집니다. 아기는 동물들의 이미지를 또렷하게 기억하면서 언어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도록, 코팅되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습니다. □ 내용 소개 엉금엉금 기는 거북이, 뒤뚱뒤뚱 걷는 오리는 아기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아기는 친구 같은 거북이와 오리를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합니다. 그리고 아기 코끼리처럼 아장아장 걸어도 보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어도 봅니다. 개구리처럼 팔짝팔짝 뛰며 즐거워하던 아기는 고양이처럼 사뿐 뛰어 보려고 하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놀랍니다. 이러한 다양한 신체 표현이 정감 있는 그림과 의태어와 함께 펼쳐집니다.오리처럼뒤뚱뒤뚱뒤뚱뒤뚱아기 코끼리처럼아장아장~아장아장~- 본문 중에서
우리들의 사과나무
크레용하우스 / 조우 홀 글, 셔리 핼펀 그림 / 2001.11.10
9,000원 ⟶
8,1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조우 홀 글, 셔리 핼펀 그림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에 사실감을 더했습니다. 사과나무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스웨터, 청바지 등을 오려서 아이들의 옷을 표현하여 귀여움이 더합니다. 작은 나뭇가지를 얼키설키 붙여서 만든 둥지도 실감납니다. 그 독특한 그림 속에 사과나무의 자라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봄에 초록 잎을 내고 분홍색 꽃봉오리를 맺고, 꽃이 피고 나비와 벌들이 날아 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빠알갛게 사과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맛있는 사과 파이를 먹으며 행복합니다. 사과나무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는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사과나무가 잎이 나고 꽃이 피고, 나비랑 벌들이 날아와 꽃구경을 하고,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파릇한 사과 열매가 맺기 시작하는 것에서 튼실한 사과로 자랄 때까지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사과나무 열매를 맺도록 도와주는 벌이 하는 일과 사과 파이를 맛있게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앙상한 사과 나무에 잎이 나고 꽃이 펴, 탐스러운 열매를 맺기까지를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나타낸 그림책입니다. 사과 나무와 함께 자라는 두 자매와 개똥지빠귀 아기새의 모습이 생명의 신비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해 주어요. 언덕 위에 있는 사과 나무를 \'우리들의 나무\'라고 부르는 두 자매는 맛있는 사과 파이를 먹을 날을 기다리며 사과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봄이 되자 나뭇가지에는 새 두 마리가 와서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았어요. 분홍빛의 사과꽃이 피면 벌과 나비가 날아와 꽃구경을 합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두 소녀의 모습이 그림책 내내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아름답고 시원스런 그림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작품 마지막에서는 벌이 사과가 열리는 걸 도와 주는 과정과 사과 파이를 만드는 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다 읽고 나면 금방 파이를 먹으러 달려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게 그려진 사과 그림책입니다.
약속은 즐거워!
웅진주니어 / 박윤경 글, 정현지 그림 / 2010.10.18
10,000원 ⟶
9,0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박윤경 글, 정현지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1권.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규칙을 지키는 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에요. 불편하거나 귀찮은 것도 아니에요. 나를 위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의젓한 행동이지요.” -유치원생 은지와 함께 경쾌하게 읽는‘발랄한 규칙책’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약속과 규칙’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는 것은 약속이다. 그리고 여럿이 함께 어떤 일을 지키기로 정하면 이 약속은 규칙이 된다. 여럿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아이들도 자라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생활 속의 많은 규칙들을 만난다. <약속은 즐거워!>는 유치원에 다니는 주인공 은지와 아이들이 등장해 생활 속 다양한 규칙들을 보여 주고, 규칙의 개념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준다. 유치원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한 규칙, 거리에서 사람과 자동차가 안전하게 다니기 위한 규칙, 공원에서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쉴 수 있기 위한 규칙,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기 위한 규칙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담아,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규칙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아이 일상에서 배우는 규칙과 법의 개념 이 책은 아이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흔하지만 기본적인 규칙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은지가 유치원에 올 때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는다든지, 학용품이나 악기는 친구들과 함께 사용한다든지, 찻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한다든지, 애완동물이 공원에 똥을 누면 깨끗이 치워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규칙들을 통해 규칙의 개념과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은지가 스스로 하는 약속을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스스로 자기가 지킬 규칙들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여럿이 정한 약속이 규칙이라면, 법은 국가가 강제로 정한 규칙이다. 국민 모두가 평화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두가 꼭 지켜야할 것들을 정해놓은 것이다. 이 책의 부록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초등 사회 교과에 나오는 법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법들이 있는지, 누가 법을 만드는지, 어떻게 법을 만드는지, 법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를 배우고, 법을 지키는 마음 또한 규칙과 마찬가지로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규칙을 지키는 마음은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 책은 단순히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왜 이런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규칙을 지키는 마음이 무엇인지, 규칙을 잘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준다. 규칙을 지키는 건 귀찮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임을 깨닫게 해 준다. 다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인성 교육의 기본이자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는 기본 덕목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여럿이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기발랄한 글과 귀엽고 경쾌한 그림 규칙이라는 딱딱한 개념을 오히려 경쾌한 글과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풀어낸 ‘즐거운 규칙책’이다. 은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만화 주인공을 닮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숨은그림 미로찾기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5
8,500원 ⟶
7,6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4.5세 IQ 스티커북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 2010.03.25
5,000
블루래빗
유아학습책
블루래빗 편집부 엮음
계산력, 어휘력, 시계 보기, 문장 이해력, 대칭, 관찰력, 건너뛰기 등을 배웁니다.
칙칙폭폭 태엽 기차
어스본코리아 / 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35,000원 ⟶
31,5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엘리스타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된다.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준다.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 기차의 태엽을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으면 기차가 칙칙폭폭 출발! 증기를 뭉게뭉게 뿜어낼 것 같은 빨간 태엽 증기 기차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기찻길 위에 올려놓아요. 기차는 기찻길에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지요. 기차는 도시 여행을 해요. 기차역을 빠져나와 굽은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지하철역 위를 지나요. 도시를 빠져나가 농장을 돌아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달려가지요. 멋진 풍경을 따라 달리는 기차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기차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책 속에 ‘기찻길’에 대한 정보가 쏙쏙! 숨어 있어요. 빳빳한 기찻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널찍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은 유아의 수준에 꼭 맞는 ‘여러 종류의 기찻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요. 네 가지 장면 중 도시 장면에서는 기차가 땅 위에 높이 세워진 기찻길을 달리기도 하고, 도시 아래 터널을 지나기도 한다고 알려 줘요. 산과 강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기찻길은 너무 가파르지 않도록 비탈길을 굽이돌아 세워지고, 골짜기에는 구름다리를 세워 기차가 가로질러 갈 수 있게 해 준다고 알려 주지요. 기차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에 놓인 도로와 기찻길에 대해 배워 가요. ◆ 도착역은 기찻길 박물관! 기차의 종류와 역사를 한눈에 봐요! 기차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로 기찻길 박물관이에요. 여기에는 최초의 증기 기관차인 ‘스티븐슨의 로켓’, 자석과 정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기 부상 열차’ 등 역사 속 기차부터 현재의 기차까지, 다양한 기차가 전시되어 있지요. 다양한 기차의 종류와 함께 기차의 역사를 익힐 수 있답니다.
구리랑 구라랑 꽃님이
한림출판사 /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나카가와 리에코 글, 고광미 옮김 / 2004.06.30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나카가와 리에코 글, 고광미 옮김
들쥐 구리와 구라는 아침에 일어나면 뜰에 있는 밭에 가서 파릇파릇한 야채를 돌보고 아침을 먹습니다. 당근 잎이 듬뿍 들어 있는 오믈렛을 먹으면서 구리가 말합니다. "이번에는 호박을 심어 볼까." 구라가 신이 나서 대답합니다. "그래, 호박을 심자.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 그런데, 현관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녕하세요. 호박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호박이에요." 저 건너편의 제비꽃 밭에서 사는 꽃님이가 커다란 호박을 구리와 구라에게 선물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구리와 구라 그리고 꽃님이는 동물 친구들을 초대해 맛있는 호박 요리를 만듭니다. 부드러운 호박찜에 바삭한 구이, 호박푸딩에 설탕 소스를 입힌 튀김과자, 호박크로켓에 호박도넛, 호박빵과 호박전병. 동물 친구들과 꽃님이는 모두 배부르게 실컷 먹습니다. 그리고 구리와 구라는 꽃님이의 호박에서 나온 호박씨를 밭에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꽃님이에게 맛있는 호박을 선물할 수 있을 거에요.◆ 유쾌한 들쥐 구리와 구라가 이번에 만난 것은 누구?구리와 구라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채소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호박을 길러보자 의논하고 있는데 누군가 방문해옵니다. 찾아온 것은 제비꽃 밭의 꽃님이. 커다란 꽃님이 호박이 선물입니다. 자, 요리 시간입니다. 찜에 구이, 과자와 크로켓, 도넛 등 호박으로 맛있는 음식을 잔뜩 만든 구리와 구라는 꽃님이, 숲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함께 먹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의 최신판!언제나 즐거운 들쥐 구리와 구라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그들은 소박하면서도 즐거운 삶의 비밀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커다란 호박으로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을 잔뜩 만들어 나눠먹는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입에 침이 고일 정도. 모두 함께 달콤하고 건강에도 좋은 호박 요리를 만들어 나눠 먹어보면 어떨까?구리와 구라는 눈이 둥그리져서 외쳤습니다."야아, 굉장한 호박이다. 고마워, 꽃님아.""그런데 이 호박은 무슨 종류일까. 단호박하고는 다른데.""늙은 호박도 아니고, 애호박도 아니고."구리와 구라는 호박을 문질러 보고 톡톡 쳐 보기도 하고두들겨 보고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귀도 대보면서 살펴보았습니다.그리고는 "알았다!""이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님이 호박이 틀림없어."라고 말했습니다.-본문 중에서
사계절 우리 식물들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지은이) / 2020.05.29
14,900
국립생태원
유아놀이책
국립생태원 (지은이)
에코 페이퍼 아트 3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했다.봄 개나리 1 매실나무 3 목련 5 민들레 7 벚나무 9 생강나무 11 서어나무 13 은방울꽃 15 제비꽃 17 진달래 19 여름 가시연 21 각시붓꽃 23 개회나무 25 비비추 27 산딸나무 29 산수국 31 연 33 하늘나리 35 해오라비난초 37 가을 구절초 39 굴참나무 41 금강초롱꽃 43 당단풍나무 45 물억새 47 신갈나무 49 애기부들 51 큰산꼬리풀 53 겨울 구상나무 55 동백나무 57 소나무 59 앉은부채 61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종이공작 생태도서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 ‘사계절 우리 식물들’ 발간 뜯기, 끼우기 등 종이놀이로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 향상! 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직접 오려접고 만들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정보를 알려 주는 글과 사진으로 이루어진 생태도감으로 구성된 오려접기 활동책이다. 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을 다룬 생태교육용 도서다. 이번에 출간된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태에 대한 연구와 교육, 전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의 지형적인 특징과 동식물 현황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생명다양성 보전, 생태계 복원, 기후 변화 등에 관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지구의 대표적인 기후대별 생태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에코리움(생태 전시관)은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습지와 하천을 비롯해 한반도의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생태 공간에서는 다양한 대상층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사람과 자연이 생명 공동체로 어우러져,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곳이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태 정보와 이야기들을 다양한 책으로 엮어 내고 있습니다. 에코 페이퍼 아트 3 ‘사계절 우리 식물들’ 편 주요내용 및 특징 ● ‘사계절 우리 식물들’은 가위질에 미숙한 아이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종이를 뜯어서 끼울 수 있는 놀이 부분과 식물들의 생태 정보를 알려주는 도감 부분으로 구성됐다. ● 개나리, 민들레, 벚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가시연과 해오라비난초 등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 총 31종을 사계절로 나누어 수록했다. ● 책의 가운데 점선을 따라 종이를 뜯고, 뜯어낸 종이를 교차해서 끼워주면 입체적인 모양의 식물 종이모형이 완성된다. ● ‘에코 페이퍼 아트’ 시리즈는 뜯기, 끼우기, 풀로 붙이기 등 종이공작을 이용한 교육 도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오려접기 구성 및 일러스트레이션: 김인경,김선경] 디자이너 김인경, 김선경은 프랑스 랭스 국립고등예술디자인학교에서 제품디자인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자매이기도 한 두 사람은 2011년에 ‘아이케이에스케이(IKSK)’ 스튜디오를 세우고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제품과 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형놀이 : 시크릿 쥬쥬 (책 + 종이 인형 시트 12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12.15
11,800원 ⟶
10,620원
(10% off)
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나라의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가 '인형놀이'로 출시되었다.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쥬쥬, 릴리, 로사 공주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대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다.전 세계 최고의 인기 공주님들이 모두 모였어요! 여자 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시리즈 탄생! 가장 HOT한 공주를 만나는 제일 똑똑한 방법! 올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을 비롯한 디즈니 공주들과 치링치링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최고의 인기 공주들이 모두 모였어요. 단순하게 보기만 하던 공주 이야기는 끝! 이제 내 손으로 직접 공주와 성을 꾸미며 신 나게 해요. 1)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6명의 공주들이 한자리 모였어요. 2014년 가장 인기 있었던 '겨울왕국'과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작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거기에 마법 소녀 '시크릿 쥬쥬'까지 시리즈로 모두 만나 볼 수 있답니다. 2) 동화 나라 마법을 부리는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를 만나요! 똑똑 뜯기만 하면 시크릿 쥬쥬 인형과 화려한 드레스를 만들고 입혀 볼 수 있어요. 또 종이판을 쏙쏙 끼우기만 하면 예쁜 시크릿 쥬쥬 옷장과 무대 패드가 완성! 패드를 펼쳐 쥬쥬의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옷장에서 소품과 의상을 꺼내 인형에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특징/출판사 서평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의 캐릭터를 내 손으로 직접 꾸며요!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나라의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가 로 출시되었어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쥬쥬, 릴리, 로사 공주 등 다양한 인형으로 역할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무대와 옷장도 빠질 수 없겠지요? 총 12장의 인형놀이판에 인형과 예쁜 드레스는 물론 인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무대 만들기까지 가득 들어있어요. '시크릿 쥬쥬'의 예쁜 공주님들을 만나는 가장 똑똑한 방법, 시리즈를 지금 만나 보세요. 하나, 똑똑 뜯고 쏙쏙 끼우면 인형놀이 완성! 두껍고 튼튼한 인형놀이판에서 똑똑 뜯어 내기만 하면 쥬쥬, 릴리, 로사 등 다양한 공주 인형이 내 손안에 들어와요. 또 뜯어낸 조각을 쏙쏙 끼우면 화려한 무대가 짜잔! 마법처럼 펼쳐지는 무대는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어요. 명품 드레스와 예쁜 액세서리를 인형에 직접 입히며 즐거운 파티를 열어 보세요. 둘, 나만의 시크릿 쥬쥬를 만들어요! 치링치링 마법을 부리는 동화나라 공주 시크릿 쥬쥬와 아름다운 발레 공주 릴리, 얼음 공주 로사와 왕자님까지 무려 135개의 인형과 무대 만들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내 마음대로 캐릭터의 옷과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게 역할 놀이해요. 셋, 명작 그림책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안에는 '시크릿 쥬쥬' 애니메이션과 함께하는 명품 이야기 책이 들어있어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글을 입혀 재미는 물론 내용의 탄탄함까지 챙겼답니다. 그림책도 읽고, 종이 인형으로 다시 한 번 역할놀이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예요! 넷, HOT한 공주 캐릭터 총 집합! 애니메이션 속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공주들이 로 탄생했어요. 눈의 여왕 엘사의 '겨울왕국', 유리구두 '신데렐라', 하얗고 아름다운 '백설공주', 긴 머리 '라푼젤', 호기심 많은 '인어공주' 그리고 치링치링 마법 공주 '시크릿 쥬쥬' 등 아름다운 공주들의 성과 인형을 내 마음대로 꾸며요!
견우와 직녀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이한중 그림 / 2004.01.15
4,800원 ⟶
4,320원
(10% off)
계림닷컴
창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이한중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우리 아이 첫 미술수업 : 감각 뇌가 쑥쑥 자라는
청어람미디어 / 필립 르정드르 글,그림, 김희정 역 / 2008.05.27
11,000원 ⟶
9,900원
(10% off)
청어람미디어
예술,종교
필립 르정드르 글,그림, 김희정 역
다섯 살에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그리기 책! ‘그리기’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좋은 교육방법 중 하나입니다. 보통 다섯 살에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간단한 모양 그리기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그리기를 지켜보고, 아이의 그리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이끄는 첫 미술교육서입니다. 화가이자 조각가, 미술교육자로 알려진 필립 르정드르는 자신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그리기와 관련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화가들이 사용하는 그림 기법과 기본 형태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본 도형뿐 아니라 이를 좀 더 세분화하고 그리기를 위해 필요한 도형과 선들을 60개로 나누어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단서들을 제시함으로써 유아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과정을 성취해가는 열쇠들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48가지 동물들을 모아 알파벳과 동물 이름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구도, 비율, 입체감, 윤곽을 이해하고 그리기에 적용하여 표현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유아를 위한 미술교육에 적합합니다. 은 유아들에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로,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그림 그리기 지도방법을 안내합니다.ANT 개미부터 DONKEY 당나귀까지 ant 개미 antelope 영양 badger 오소리 bat 박쥐 bee 꿀벌 butterfly 나비 camel 낙타 chicken 닭 cobra 코브라 cow 소 deer 사슴 dog 개 dolphin 돌고래 donkey 당나귀 EAGLE 독수리부터 LION 사자까지 eagle 독수리 elephant 코끼리 fox 여우 fur seal 물개 giraffe 기린 gorilla 고릴라 great tit 박새 hippopotamus 하마 ibis 따오기 kangaroo 캥거루 kiwi 키위새 koala 코알라 leopard 표범 lion 사자 MONKEY 원숭이부터 SWALLOW 제비까지 monkey 원숭이 mouse 생쥐 narwhale 긴이빨고래 panda 판다 pig 돼지 polar bear 북극곰 quetzal 비단깃털새 rhinoceros 코뿔소 shark 상어 sheep 양 snail 달팽이 squirrel 다람쥐 swallow 제비 TIGER 호랑이부터 ZEBRA 얼룩말까지 tiger 호랑이 turtle 거북이 weasel 족제비 whale 고래 wolf 늑대 yak 야크 zebra 얼룩말■ 우리 아이의 그림 그리기 실력은 어느 만큼일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가장 어렵게 느끼면서도 또 가장 즐거운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그리기’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기르기 위한 좋은 교육방법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세 살이 지나면서 크레파스나 색연필을 들고 긁적거리던 아이는, 네 살이 지나면서 점차 소근육이 발달하여 선이나 모양 그리기에 흥미를 갖고 시도하기 시작합니다. 다섯 살에는 그림 그리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간단한 모양 그리기에 자신감이 붙어 즐거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로웬펠드나 켈로그와 같은 미술교육 학자들에 의하면 다섯 살이 되면 도형을 조작하고, 추상적이지만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긁적거리던 선에서 좀 더 구체적인 도형과 분명한 선을 그리며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생각과 함께 묘사를 하는 과정들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그림을 그리면서 알게 되는, 단순하지만 기하학의 모든 원리를 담고 있는 선과 도형들을 이용하여 아이는 공간과 배열, 조화 등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아이가 다섯 살이 되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그림 그리기를 배우기 때문에, 또는 아이가 야물어져 그리기에 대한 표현력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기보다 모든 아이들이 당연하게 그릴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은 너무도 당연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은 우리 아이의 그리기를 지켜보고, 아이의 그리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이끄는 첫 미술교육서로 역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미술교육 전문가가 만든 그리기 책, 아이의 그리기가 달라진다 이 책의 저자 필립 르정드르는 화가이면서, 조각가인 동시에 미술교육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6년에 아틀리에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를 지도하면서 그리기 지도를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고안한 그는 학교교육에도 참여하면서 그리기에 대한 교육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그리기와 관련한 책을 만들었고, 이러한 미술 시리즈의 책들을 계속해서 내오고 있습니다. 은 그 중 하나로 처음 국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화가들이 사용하는 그림 기법과 기본 형태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 4단계로 나누어 보는 단계별 그림 그리기 왼쪽 페이지에서는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완성된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그림이 그려지는 순서와 진행과정을 유아들로 하여금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각화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다음 단계로의 그리기를 이해하고 자신 있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기본 도형 제시 동그라미, 세모, 네모만 그리던 유아들에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그리도록 하는 것은 어렵게 느껴지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막연한 그리기에 대한 어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기본 도형뿐 아니라 이를 좀 더 세분화하고 그리기를 위해 필요한 도형과 선들을 60개로 나누어 각 페이지마다 필요한 단서들을 제시함으로써 유아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과정을 성취해가는 열쇠들을 제공합니다. 그리면서 배우는 알파벳과 동물 이름들 은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48가지 동물들을 모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여, 그리면서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또한 한글과 영어의 동물 명칭들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단어표현을 자극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의 그림뿐 아니라 숲에 사는 동물, 바닷가나 강가에 사는 동물, 산에 사는 동물 등을 서식하는 곳으로 묶어 구성된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동물의 생태를 알게 합니다. ■ 5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 그리기로 시작하는 즐거운 자기표현 이 책은 구도, 비율, 입체감, 윤곽을 이해하고 그리기에 적용하여 표현을 풍부히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리기의 첫걸음으로 단계별 그림 그리기와 기본 선과 도형들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그리기가 어려운 과업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각각의 동물들을 쉽게 따라 그리면서 알게 된 표현방법들로 좀 더 확장된 그림 그리기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면 그림 그리기는 유아들에게 즐거운 놀이가 됨과 동시에 좋은 교육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아를 위한 미술교육에 가장 큰 목적은, 아직 언어적으로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게 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을 바탕으로, 공간능력도, 논리 수학적 능력도, 언어 능력도 발달한다고 합니다. 은 유아들에게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로, 부모에게는 효과적인 그림 그리기 지도방법으로 안내합니다.
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
길벗스쿨 / 길벗스쿨 편집부 (지은이), 김희정 (그림) / 2022.10.20
11,500원 ⟶
10,350원
(10% off)
길벗스쿨
유아놀이책
길벗스쿨 편집부 (지은이), 김희정 (그림)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아주 기본적인 종이접기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두세 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작품도 있을 만큼 정말 쉽다. 게다가 편리하게 톡톡 뜯어 쓸 수 있는 그림 색종이가 100장이나 들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쓰기 쉽고 보관도 편하다.집/강아지/고양이/사자/여우/판다/돼지/뱀/토끼/부엉이/거북이/올챙이/달팽이/나비/꿀벌/고래/물고기/펭귄/코끼리/기린/자동차/경찰차/요트/버스/기차/로켓/UFO/수박/옥수수/포도/바나나/도넛/콘아이스크림/소프트아이스크림/사탕/화산/티라노사우루스/프테라노돈/브라키오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셔츠/가방/하트/모자/편지/튤립/남자아이/여자아이/종이비행기/바람개비따라 접기 쉽고 예쁜 그림 색종이가 무려 100장! 우리 아이 첫 종이접기는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종이접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가장 좋은 미술 활동입니다. 하지만 종이접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당황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시중에 나온 많은 종이접기 책들은 너무 복잡해서 아무리 그림을 봐도 따라 접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또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따라 접는 것도 어려워서 바로 포기하거나 옆에서 도와줘야 할 때도 있지요. 그러면 아이는 종이접기에 흥미를 잃고 점점 멀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아주 기본적인 종이접기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두세 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작품도 있을 만큼 정말 쉬워요. 게다가 편리하게 톡톡 뜯어 쓸 수 있는 그림 색종이가 100장이나 들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쓰기 쉽고 보관도 편하답니다. 아이가 하루 종일 동영상에만 빠져 산다고요? 종이접기를 어려워한다고요? 그렇다면 『진짜 진짜 쉬운 첫 종이접기 100』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해 보세요! 색종이를 따로 구매하지 마세요! 톡톡 뜯어 쓸 수 있는 예쁜 그림 색종이가 100장이나! 화사하고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그림 색종이가 100장이나 들어 있어 색종이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요. 가위로 오릴 필요 없이 절취선을 따라 톡톡 뜯어 쓸 수 있고, 남은 색종이는 책처럼 책꽂이에 꽂아서 보관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요. 색종이 크기도 일반 색종이보다 큼직해서 아이들이 따라 접기 쉽답니다. 알차고 넉넉한 구성으로 형제자매나 친구와 함께 즐기기 딱이에요! 동영상 없이도 잘 따라 접어요! 종이접기를 처음 하는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처음 종이접기를 하는 아이들은 아직 도안을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정말 간단한 종이접기도 어려워해요. 이 책은 2~5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정말 쉬운 종이접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부담이 없어요. 함께 들어 있는 그림 색종이에는 작품에 어울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조금 어설프게 접어도 금세 멋진 작품이 완성되지요. 게다가 색종이에도 접는 선을 친절하게 표시해서 도안만 보고도 잘 따라 접을 수 있답니다. 아이가 동영상만 자꾸 보려고 한다면 꼭 이 책을 선물하세요. 스스로의 힘으로 멋진 작품들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기를 수 있어요. 동물, 공룡, 탈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모두 담았어요! 이 책 한 권이면 유아 종이접기는 모두 OK! 야옹야옹 고양이, 멍멍 강아지, 크르릉 티라노사우루스, 삐용삐용 경찰차, 달콤한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50가지 주제가 모두 들어 있어요. 작품마다 색깔이 다른 색종이가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함께 가지고 놀기도 좋아요. 큼직한 색종이로 완성한 작품은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도 있지요. 얇고 작은 책 여러 권보다 이 책 한 권이 훨씬 알차요!
캐치! 티니핑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7.05
6,500원 ⟶
5,850원
(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감각을 익히는 미술감각을 길러 줄 뿐만 아니라 칭찬스티커를 통해 아이 스스로 즐겁게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만들기를 통해 인지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종류의 만들기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을 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준다. 스티커게임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하는 동안 아이의 두뇌를 활발하게 움직임으로써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관찰력이 높아지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친구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원만한 관계 형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도와준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 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꿈틀이 구조대
한림출판사 /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 2014.04.03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가베야 후요우 글.그림, 양선하 옮김
꿈이 없던 꿈틀이가 꿈을 가지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게으르고 무기력한 꿈틀이는 두꺼비를 만나 위험에 처하지만 당황해서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한다. 하지만 꿈틀이를 구하러 온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 앞에서도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아무리 힘이 센 두꺼비라도 꿈틀이 구조대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 버틸 재간이 없다. 두꺼비는 결국 괴로워하며 꿈틀이를 놓아준다. 꿈틀이를 꿈틀이 구조대가 구해 낸 거이다. 두꺼비가 쿨럭대며 도망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꿈틀이 구조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꿈틀이 마을은 꿈틀이 구조대가 지킨다! 두꺼비에게 잡힌 꿈틀이를 구하러 온 씩씩한 꿈틀이 구조대를 만나 보아요. 땅속을 지키는 믿음직한 꿈틀이 구조대! 지렁이들이 모여 땅을 파고 길을 내어 만든 꿈틀이 마을. 땅속 꿈틀이 마을에는 꿈틀꿈틀 지렁이들이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봄날, 평화로운 마을에 갑자기 사이렌과 함께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이 울려 퍼졌습니다. 땅 위에 비가 내려 지렁이들의 적 두꺼비가 움직이기 시작한 거예요! 1호 방으로 피하라는 안내를 듣고 마을의 지렁이들 모두 꿈틀꿈틀 도망쳤습니다. 꿈틀이 구조대원이 주민 모두 대피했는지 확인하다 꿈틀이가 없는 것을 알아챘어요. 꿈틀이는 왜 1호 방으로 오지 않은 걸까요? 꿈틀이는 화창한 봄날에도 잠만 자는 게으른 지렁이예요. 그래서 쿨쿨 잠만 자느라 꿈틀이 구조대의 안내 방송을 듣지 못했던 거예요. 하지만 그런 꿈틀이도 풀쩍 풀쩍 두꺼비가 마을로 들어오는 커다란 소리에는 잠을 깨고야 말았습니다. 꿈틀이가 무슨 일인가 살피려고 집 밖으로 꼼지락꼼지락 나왔는데 마을은 텅 비어 있었어요. 그제야 깜짝 놀란 꿈틀이가 이집 저집 지렁이들을 찾아다니는데, 난데없이 두꺼비가 나타났습니다. 꿈틀이를 발견한 두꺼비는 입맛을 다시고는 꿈틀이를 쫓았어요. 꿈틀이가 꿈틀꿈틀 도망쳤지만, 두꺼비의 기다란 혓바닥은 꿈틀이보다 빨라서 꿈틀이를 날름 휘감았지요. 겁에 질린 꿈틀이가 엉엉 울며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순간, 짜잔! 꿈틀이 구조대가 등장했습니다.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에게서 꿈틀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꿈틀이 마을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한국은 119 구조대, 미국은 911 구조대, 땅속은 꿈틀이 구조대! 꿈틀이 마을을 지키는 믿음직한 꿈틀이 구조대를 만나 보세요. 어린이 마음에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책 『꿈틀이 구조대』는 꿈이 없던 아이가 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꿈이 없던 꿈틀이가 꿈을 가지게 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게으르고 무기력한 꿈틀이는 두꺼비를 만나 위험에 처하지만 당황해서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꿈틀이를 구하러 온 꿈틀이 구조대는 무서운 두꺼비 앞에서도 용감하게 맞서 싸웁니다. 아무리 힘이 센 두꺼비라도 꿈틀이 구조대원 모두가 힘을 합치자 버틸 재간이 없어요. 두꺼비는 결국 괴로워하며 꿈틀이를 놓아줍니다. 꿈틀이를 꿈틀이 구조대가 구해 낸 거지요! 두꺼비가 쿨럭대며 도망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꿈틀이 구조대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그것뿐인가요. 꿈틀이 구조대는 자느라 도망치지 못한 꿈틀이를 혼내지 않고 놀란 마음을 달래 주고, 다친 곳을 치료해 줍니다. 두꺼비가 지나간 마을도 정리하고 돌보지요. 꿈틀이 마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꿈틀이 구조대의 모습을 보고, 꿈틀이는 꿈틀이 구조대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꿈을 가지기 전의 꿈틀이와 꿈을 가지고 난 후의 꿈틀이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계속 잠만 자던 꿈틀이가 열심히 운동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에서 꿈틀이가 꿈을 위해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꿈틀이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알려 줍니다. 『꿈틀이 구조대』를 보는 아이들도 꿈틀이처럼 자신만의 멋진 꿈을 가지게 될 거예요. 매력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낸 상상 속 꿈틀이 마을 『꿈틀이 구조대』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땅속 지렁이 마을을 그려 낸 상상 그림책입니다. 꿈틀이 구조대 사무실에 있는 꿈틀이 마을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꿈틀이 마을 지도를 본 어린이들은 땅속 세계에 대한 상상을 펼치게 됩니다. ‘꿈틀이 슈퍼에는 어떤 것을 팔까?’ ‘지렁이들은 어떤 헤어스타일을 할까?’ 하는 아이의 질문에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꿈틀이 마을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어린이의 상상력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이런 상상이 가능한 것은 『꿈틀이 구조대』가 작가의 탄탄한 구상 위에 만들어진 그림책이기 때문이에요. 꿈틀이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책을 보면서 꿈틀이 마을 주민들을 자연스럽게 구분하고 각자의 성격도 알게 됩니다. 『꿈틀이 구조대』 속 지렁이들은 다들 매력이 넘쳐나요!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꿈틀이 마을 지렁이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꿈틀이 구조대』는 기발한 상상을 매력적인 그림으로 더욱 재미를 더한 책입니다. 가베야 후요우 작가의 그림은 지렁이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마을 주민 모두의 특성을 명확히 보여 줍니다. 자칫 징그럽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땅속 지렁이의 모습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내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꿈틀이와 꿈틀이 구조대 모두를 사랑하게 만들지요. 특히 두꺼비가 꿈틀이 앞에 등장했을 때, 우리는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꿈틀이가 느끼는 감정을 알 수 있어요. 꿈틀이 구조대가 등장했을 때는 또 어떻고요? 볼로냐 그림책 원화전에서 입상한 작가의 그림 실력이 고스란히 담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루앙 알방 지음, 이성엽 옮김, 그레고어 마비르 그림 / 2009.09.25
9,000원 ⟶
8,10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루앙 알방 지음, 이성엽 옮김, 그레고어 마비르 그림
환경을 사랑하고 재활용을 잘하는 해적 조르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착한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배를 공격해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던 조르주는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해양 박물관에서 ‘가짜 해적’ 노릇을 하며 살아간다. 조르주는 배에 살며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도 아주 열심히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찾아오던 쓰레기차가 오지 않는다. 조르주는 마을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마을로 향하는데 마을 전체가 마치 하나의 커다란 쓰레기통처럼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설상가상, 마을 사람들은 마을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으로 조르주를 지목한다. 예전에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으니, 이번 일도 조르주가 벌였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조르주는 마을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마을이 점점 더 지저분해지자 사람들은 결국 재활용 천재 조르주를 찾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범인은 누구일까? 해적이 도둑질만 한다고 누가 그래? 재활용 천재 조르주는 환경을 사랑하는 해적이라고! 조르주네 마을이 쓰레기통이 되어 버렸다! 조르주는 한때, 착한 사람들에게 겁을 주고, 배를 공격해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예쁜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해양 박물관에서 ‘가짜 해적’ 노릇을 하며 살아가지요. 해적 때 입었던 옷을 입고, 해적 연기를 하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주는 일을 하게 된 거예요. 배에 사는 조르주는 매주 금요일 아침이 되면, 쓰레기를 들고 배 밖으로 나갔습니다. 금요일 아침에 항구를 지나는 쓰레기차를 기다리기 위해서죠. 조르주는 배에 살기 때문에 쓰레기를 많이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재활용도 아주 열심히 했지요. 그러던 어느 금요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매주 찾아오던 쓰레기차가 오지 않은 거예요. 결국 조르주는 마을에 있는 큰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마을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마을 전체가 마치 하나의 커다란 쓰레기통처럼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어요! 마을이 지저분해진 이유는 누가 쓰레기통을 훔쳐 갔기 때문이에요. 마을의 쓰레기통이 모두 사라지는 바람에 사람들은 집 밖의 길가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게 됐죠. 게다가 환경미화원들도 파업을 하게 되어, 아무도 마을의 쓰레기를 치우지 않게 되었어요. 마을은 점점 더 더러워졌어요. 쓰레기통이 옆에 있을 때는 몰랐을 거예요. 쓰레기통이 얼마나 필요한 물건인지를요. 환경미화원들이 있을 때도 몰랐겠죠. 환경미화원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요. 사람들은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을 찾고, 마을이 예전처럼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바랐어요. 마을은 다시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재활용 천재 해적 조르주가 나타났다!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의 주인공 조르주는 무척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사람들이 마을 쓰레기통을 훔친 범인으로 조르주를 지목한 것이죠. 예전에 다른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는 해적이었으니, 이번 일도 조르주가 벌였을 거라고 생각한 거예요. 하지만 조르주는 쓰레기통을 훔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예전에 해적이었지만 지금 조르주는 환경을 사랑하고 재활용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시민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조르주의 말을 믿지 않았고, 조르주는 마을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을이 점점 더 지저분해지자 사람들은 결국 재활용 천재 조르주를 찾게 되죠. 조르주는 자기를 의심하고 쫓아낸 마을 사람들을 용서하고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재활용 비법을 가르쳐 줍니다. 마을 사람들은 조르주의 말을 듣고 마을을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참, 쓰레기통을 훔쳐 간 진짜 범인은 대체 누구일까요? 그건 책을 끝까지 읽어 봐야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럼 환경을 보호하는 해적 조르주의 재활용 비법을 배워 볼까요? ★ 해적 조르주의 재활용 교실! ◎ 플라스틱 병은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플라스틱 병을 잘라서 이어 붙인 뒤, 비닐 온실을 만들어요. ◎ 과일 껍질, 채소 찌꺼기 등의 음식 찌꺼기는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음식 찌꺼기는 비닐 온실에서 말려 거름으로 만들고, 그 거름으로 예쁜 식물들을 길러요. ◎ 유리병과 유리그릇은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버려진 유리병과 유리그릇을 모아, 깨끗이 닦은 뒤 물뿌리개 등으로 사용해요. (그 물뿌리개로 예쁜 식물들에게 물을 주지요!) ◎ 다 쓴 종이는 어떻게 재활용할까요? -> 다 쓴 종이를 모아 조각상 등 멋진 종이 물건을 만들어요. (※ 우리 집에서는 다 쓴 물건들을 어떻게 재활용하고 있는지 부모님께 여쭤보고, 부모님을 도와 함께 재활용해 보세요!) 그림책으로 배우는 환경 보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재활용을 어떻게 하고, 환경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 주지요. 또한 마을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과 공동체의 힘도 알려줍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힘이 있는 그림책이지요. 캐릭터가 살아 있는 코믹한 그림과 기승전결과 재미, 교훈을 모두 갖춘 이야기가 어우러진 『쓰레기통을 누가 훔쳤을까?』를 통해 ‘이야기의 힘’을 느껴 보세요!
The Wolf and the Seven Kids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12.06.06
15,000원 ⟶
13,500원
(10% off)
애플비
영어배우기
애플비 편집부 엮음
<영어로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누르면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에요. 원어민 성우들이 정확한 발음으로 영어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지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동안 상상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고, 영어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거예요. The Wolf and the Seven Kids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양) 엄마 양이 시장을 보러 간 사이, 아기 양들만 남아 있는 집에 늑대가 찾아와요. 아기 양들은 늑대에게 깜빡 속아 문을 열어 주고 말지요. 아기 양들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일곱 마리 아기 양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진짜 영웅
베틀북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이정선 옮김 / 2011.08.10
10,000원 ⟶
9,000원
(10% off)
베틀북
창작동화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이정선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31권. 우주 영웅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삶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친구들의 원망과 질타를 감수하며 베푼 한 아이의 작은 사랑이 지구라는 별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함께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더불어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진정한 영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어느 날, 지구에 두 명의 우주인이 나타난다. 하나는 괴물처럼 못생긴 바라랑맨, 또 하나는 잘생기고 멋있는 스페셜맨. 두 우주인은 서로 지구를 지키러 온 영웅이라며 대결을 펼친다. 사람들은 말도 안 통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바라랑맨을 악당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멋지고 세련된 스페셜맨이 자신들을 구해줄 영웅이라고 믿는다. 둘의 대결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를 높여 스페셜맨을 응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바라랑맨의 행동에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고, 지구를 구하러 온 영웅이 누구인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한 아이의 작은 용기와 진짜 영웅 이야기 ■ 진짜 영웅은 누구일까? 어느 날, 지구에 두 명의 우주인이 나타난다. 하나는 괴물처럼 못생긴 바라랑맨, 또 하나는 잘생기고 멋있는 스페셜맨. 두 우주인은 서로 지구를 지키러 온 영웅이라며 대결을 펼친다. 사람들은 말도 안 통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바라랑맨을 악당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멋지고 세련된 스페셜맨이 자신들을 구해줄 영웅이라고 믿는다. 둘의 대결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모두 목소리를 높여 스페셜맨을 응원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바라랑맨의 행동에 이상한 점을 느끼게 되고, 지구를 구하러 온 영웅이 누구인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바라랑맨과 스페셜맨 중 과연 진짜 영웅은 누구일까? 긴장감 넘치는 구성, 개성 있는 캐릭터, 강한 색채의 독특한 그림이 읽는 내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웃음과 재미, 감동과 여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림책 ‘진짜 영웅’은 그저 주먹과 발 차기만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사람이 아니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하지. 이 책은 우주 영웅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삶의 중요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한번쯤은 짚어 보아야 할 용기와 사랑에 대해서 말이다. 친구들의 원망과 질타를 감수하며 베푼 한 아이의 작은 사랑이 지구라는 별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공감과 함께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더불어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진정한 영웅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웃음과 재미, 감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글과 그림에서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탁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잘 만들어진 영화 한편을 본 듯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 머나 먼 별에서 온 멋진 우주인이 우리의 영웅일까요? 진짜 영웅은 우리 옆에 있을지 몰라요. 아니, 바로 당신의 마음 속에 진짜 영웅이 있는지도 모르지요. -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티아나 공주와 개구쟁이 스텔라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0.11.30
7,500원 ⟶
6,750원
(10% off)
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2010년 3월에 출간된 디즈니 프린세스 하트 스토리북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예요. 프린세스 하트 스토리북은 마음씨 고운 공주들과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공주를 보며 자연스럽게 동물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워 나가지요. [티아나 공주와 개구쟁이 스텔라]를 보며 엉뚱하고 귀여운 스텔라 덕분에 하하 웃고, 다정한 티아나 공주 덕분에 환하게 미소 지을 거예요. 다음은 또 어떤 흥미롭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영화 「공주와 개구리」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피소드! 티아나 공주와 개구쟁이 사냥개 스텔라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라보프는 딸 샬롯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티아나 레스토랑에 갔어요. 차 안에서 자던 개구쟁이 사냥개 스텔라는 향긋한 냄새를 따라 주방으로 들어갔지요. 주방에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요리사들 그리고 커다란 악어 루이스가 있었어요! 「디즈니 프린세스 하트 스토리북」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프린세스 하트 스토리북은 마음씨 고운 공주들과 동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공주를 보며 자연스럽게 동물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꼭 그런 건 아니야
4
딱 맞는 돌을 찾으면
5
가장 아름다운 조약돌
6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7
기억은행
8
감정 호텔
9
꽃에 미친 김 군
10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4 : 화학 반응
4
사자왕 형제의 모험 (1973 초판본 에디션)
5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6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 목요일
7
별별 직업 상담소
8
장돌이네 떡집
9
긴긴밤
10
호호당 산냥이
1
스파클
창비
13,500원
2
오백 년째 열다섯 4
3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4
리와인드 베이커리
5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6
최적의 공부 뇌
7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8
죽이고 싶은 아이 2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죽이고 싶은 아이
1
이재명의 길
비아북
16,200원
2
단 한 번의 삶
3
결국 국민이 합니다
4
도쿄 에일리언즈 10 (트리플 특장판)
5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6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줬으면 그만이지
8
불가항력의 I LOVE YOU 4
9
주술회전 29 트리플 특장판
10
듀얼 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