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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무 할아버지
웅진주니어 / 테오도어 폰타네 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 2005.10.05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테오도어 폰타네 글, 논니 호그로기안 그림
19세기 독일의 유명 소설가 테오도어 폰타인의 시를 토대로 두 차례 칼데곳 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논니 호그로기안이 그린 그림책.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가 목판화로 작업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그림과 어울려 보다 사색적으로 다가온다. 배를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았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나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고전으로 사랑받은 작품.리벡 할아버지의 배나무 이야기 리벡 마을에 살았던 리벡 할아버지의 뜰에는 배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배나무에 배가 주렁주렁 열리면, 리벡 할아버지는 배를 한 바구니 따서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얘야, 이리 오렴. 내가 맛있는 배 줄게.\" 그렇게 오랫동안 할아버지는 배를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리벡 할아버지가 몸이 쇠약해져 돌아가실 때가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마지막 말을 남기셨지요. \"배 하나를 내 무덤에 함께 묻어다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모든 마을 사람들은 슬퍼했습니다. 아이들은 더욱더 슬퍼했지요. 이제 배를 나누어 주며 관심과 사랑을 주던 할아버지가 더 이상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할아버지의 아들은 마을 사람들이 배나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뜰에 울타리를 쳤습니다. 그렇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묻었던 배 하나가 무덤가에서 점점 자라 커다란 배나무가 되었습니다. 무덤가의 배나무는 아이들이 지나가면 바람결에 속삭입니다. \"이리 오렴. 맛있는 배 줄게.\" 아이들은 배나무를 통해 영원히 리벡 할아버지 목소리를 듣을 것입니다. 배 하나가 만든 커다란 행복 배나무에 기대어 편안하게 잠든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표지 그림을 넘기면 면지 가득하게 노란 배들이 보입니다. 똑같아 보이는 노란 배들 가운데 잎이 달린 배 하나가 보입니다. 크게 특별하지 않은 잎 때문에 똑같아 보이는 배 사이에서 잎 달린 배는 두드러져 보입니다. 사람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자그마한 행동 하나가 그 사람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에는 배 하나씩 나누어 주는, 그리 특별할 것 없는 행동 하나를 실천한 리벡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배를 나누어 주는 행동 하나가 리벡 할아버지를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배를 함께 묻어달라는 말 한 마디는 마을 사람들에게 영원한 축복을 전해 주었습니다. 배 하나를 묻어달라는 말은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하는 마음과 작은 결심만 있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조그만 말 한마디로 인해 행복해지고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권정생의 이 생각납니다. 보잘 것 없었지만 민들레 꽃을 피우는 삶으로 살게 된 강아지 똥의 모습이 할아버지와 함께 묻힌 배 하나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아버지의 아들처럼 삽니다. 할아버지의 아들은 제일 먼저 배나무 주위에 울타리를 쳐서 마을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합니다. 자기 것을 지키고, 자기만의 행복을 생각한 것이지요. 아마 할아버지의 아들은 오스카 와일드가 쓴 처럼 자기 집에서 자기 것만 지키려고 하다가 불행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는 사람의 삶은 남들과 나누면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100년을 넘게 이어 온 아름다운 감동 는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테오도어 폰타네가 1889년에 발표한 시입니다. 테오도어 폰타네는 독일에 떠도는 옛이야기에서 착안하여 이 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시는 독일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는 옛이야기의 친근한 이야기 구조를 가지면서도 시의 함축적이고 간결한 문체가 돋보입니다. 이 시를 바탕으로 그림책 작가 논니 호그로기안이 목판화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목판화의 깊이 있는 표현력은 계속 보아도 질리지 않고, 또한 리벡 할아버지의 마음처럼 편안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논니 호그로기안은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인 칼데콧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1971년 아틀란티스 출판사는 뉴욕에서 논니 호그로기안의 목판화를 보게 되었고, 그림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독일에서 오랫동안 고전으로 사랑받았고, 2005년에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
시공주니어 / 밥 그레이엄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2.08.10
11,500원 ⟶ 10,35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밥 그레이엄 글.그림, 엄혜숙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3권. 2012년 '올해의 호주 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호주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호주와 영국을 넘나들며 수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린 밥 그레이엄의 그림책이다. 낡고 오래된 고물 버스를 '특별한 버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마음속의 소통에 대한 갈망을 일깨우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든다. 밥 그레이엄은 그동안 작품을 통해 희망, 배려, 소통 등 삶에서 중요한 가치에 대해 얘기해 왔다. 그는 이러한 가치를 간결한 글과 만화 형식의 자유로운 그림에 숨겨 놓아, 독자들이 곱씹어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자유롭고 유머를 그득 담고 있는 그림 덕분에 어린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밥 그레이엄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느 날 스텔라의 집 앞에서 'heaven'이라고 씌어 있는 버스가 발견된다.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쓰레기만 가득 차 있는 폐차이다.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들은 도로 위의 이 버스에 관심을 가진다. 엄마 품에 있던 스텔라도 마찬가지이다. 스텔라는 이웃들에게 버스가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은 부지런히 움직인다. 힘을 합해 버스를 스텔라의 집 옆으로 옮기고, 버스 안을 깨끗이 치운다. 사람들은 각자의 집에서 함께 나누고 싶은 것들을 가져온다. 나이, 인종, 성별, 종교를 모두 떠나 사람들은 그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웃고, 사진을 보고, 춤을 춘다.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통행에 불편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견인차가 와서 버스를 끌고 가는데…2012년‘올해의 호주 아동문학상’대상 수상!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밥 그레이엄의 신작 낡고 오래된 고물 버스를 ‘특별한 버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마음속의 소통에 대한 갈망을 일깨우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든다! ★ 호주와 영국의 대표 그림책상을 석권한 작가, 밥 그레이엄 밥 그레이엄은 호주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호주와 영국을 넘나들며 수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도 있으나, 그는 그동안 호주와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상을 수차례 받고,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의 거장이다. 영국에서는 2000년 《맥스》로 북트러스트의 ‘스마티즈 북 상’을, 2002년 《요정 제스로 버드》로 영국도서관협회의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호주에서는 호주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올해의 호주 아동문학상(Children's Book of the Year Awards)’을 네 차례 받았다. 이 상은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린이책 단체인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가 해마다 어린이 도서에 주는 상으로, 그림책, 논픽션, 초등 저학년, 초등 중학년부터 중학생, 중학생 이상 대상의 문학작품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하며, 각각 대상 1권과 우수상 2권, 수상 후보작 3권을 뽑는다. 밥 그레이엄은 2009년 《부러진 날개를 치료하는 법》으로 대상을, 1990년 《할아버지의 마술》, 2001년 《맥스》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이 책 《우리들의 특별한 버스》로 그림책 부문에서 또 한 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밥 그레이엄은 그동안 작품을 통해 희망, 배려, 소통 등 삶에서 중요한 가치에 대해 얘기해 왔다. 그는 이러한 가치를 간결한 글과 만화 형식의 자유로운 그림에 숨겨 놓아, 독자들이 곱씹어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와 메시지를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깊이 있는 주제를 담고 있지만 자유롭고 유머를 그득 담고 있는 그림 덕분에 어린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밥 그레이엄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 도심 한가운데 나타난 폐차, 삭막한 마을을 변화시키다 어느 날 스텔라의 집 앞에서 버려진 버스 한 대가 발견된다. 높디높은 빌딩들이 가득한 도심 한가운데 나타난 이 수상한 버스에, 바삐 제 갈 길을 가던 사람들은 너도나도 호기심을 보인다. 이 버스의 간판에는 ‘heaven’이라고 씌어 있다. ‘천국’이란 뜻이다. 굴러가지도 않을 뿐더러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폐차 이름이 천국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볼품없는 이 버스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어린아이 스텔라이다. 스텔라를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은 힘을 합해 버스를 스텔라의 집 옆으로 옮긴다. 그리고 다함께 버스 안을 깨끗이 치우고 그들만의 공간으로 꾸민다. 마을 사람들은 버스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사진을 본다. 예전에는 말 한마디 해 본 적 없는 사람들은 서로를 나누며 진정한 이웃이 되어 간다. 삭막한 도심을 변화시키는 데는 대단한 정책이나 구호가 필요했던 것이 아니다. 닫혀 있던 그들의 마음을 열어 준 단초, 그것은 스텔라가 내뱉은 ‘우리’라는 단어이다. 익숙하지만 잊혀졌던 이 단어는 도심 하늘을 가득 메우며 마을 사람들의 가슴 속에 스며든다. ★ 인간의 소통 본능을 일깨우는 그림책 폐차 ‘천국’은 소통이 존재하는 공간을 뜻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소통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인 동물이라 하지 않던가. 그러나 현대사회, 도시에서의 삶은 소통을 방해하고 단절시킨다. 도시의 거대함은 사회적 규정을 요구하지만, 원칙적인 규정 준수는 사회를 삭막하게 만든다. 겉보기엔 고물일지라도 한 마을을 행복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버스를 ‘규정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폐차시키려고 하는 폐차장 사장은 현대사회의 몰인정함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높은 빌딩, 빠른 자동차, 대량 생산용 공장들로 가득한 삭막한 도심 속에 나타난 폐차 ‘천국’은 소통에 대한 인간의 본능을 일깨운다. 마을 사람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버스에 관심을 보인다. 사람들은 폐차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역할을 주며, 진정한 의미의 천국으로 부활시킨다. 버스 안에서는 다른 이와 소통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이 분출된다. 천국은 소외되는 자, 차별받는 자, 외로운 자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곳을 뜻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이상적인 공간이다. 남녀노소, 종교, 인종, 계층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되어 삶을 즐기는 공간이다. 버스 안에서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가톨릭 사제와 유대교 할아버지는 함께 아이를 돌보며, 흑인 여인과 중동 여인은 함께 웃음꽃을 피운다. 사람뿐 아니다. 버스 엔진에는 참새들이 둥지를 틀고, 앞바퀴에는 달팽이들이 기어 다닌다. 이 이야기는 현실의 이야기라기보다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서양에서 사는 밥 그레이엄의 간절한 바람으로 보인다. 다인종?다종교 사회에서의 소통 부재는 각종 테러와 범죄가 난무하는 지옥 같은 현실을 만들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책 속의 버스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고물 버스를 진정한 천국으로 만든 주역인 스텔라는 천사를 상징하는데, 색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 달리 혼자만 투명하게 표현되었다. 스텔라는 사람들 마음속의 소통에 대한 갈망을 일깨우고 다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로 이끈다. 이러한 메시지 때문에 이 책은 인류 연대를 표방하는 국제엠네스티 영국 지부가 추천 도서로 꼽기도 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 2 (Student Book + Workbook + MP3 CD)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2013.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외 지음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다.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unit1 What day is it? unit2 What's your favorite holiday? unit3 Where are you? unit4 Where is the school? unit5 Where do plants live? unit6 Plants are amazing. unit7 Where do fish live? unit8 How do frogs grow? unit9 Are they the same or different? unit10 We are a family. Word List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엄마표 미국 교과서로 화제를 모으며 학원가의 커리큘럼마저 ‘미국교과서 읽는’ 시리즈로 바꿔놓았을 정도로 막강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에 이은 리스닝, 스피킹 중심의 미국 교과서 훈련 교재입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초등학생 또는 기초부터 다시 제대로 다지고 싶은 중학생, 성인이 공부하기에 알맞습니다. 이미 8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로 영어 성공경험을 하며, 본 시리즈는 어느새 영어공부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K 준비편>은 교과서 배경지식과 더불어, 그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실용영어, 생활회화까지도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키출판사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 ‘Preschool', 'PreK',‘K(Kindergarten)',‘Easy’,‘Basic’,‘Core’ 등 총 6단계와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시리즈(전6권) Grade1, Grade2, Grade3, Grade4, Grade5, Grade6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미국 유치 과정부터 미국 중등 입문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school 예비과정편>과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Preschool 예비과정편>을 끝낸 후에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PreK(준비편)>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입문편)>를 충분히 학습합니다. 그런 다음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1~2>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Easy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3~4>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Basic1~3>를,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Grade5~6>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Core1~3>를 함께 학습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숫자 쓰기 2 : 0부터 100까지
북링크 / 북링크 R&D 지음 / 2014.08.05
6,500원 ⟶ 5,850원(10% off)

북링크유아학습책북링크 R&D 지음
똑똑한 시리즈.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킨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다.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 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익히자! 한글이나 알파벳을 곧잘 쓰더라도, 숫자를 순서에 맞게 제대로 쓸 줄 아는 아이가 많지 않습니다. 8자의 시작점을 잘못 알거나, 두 번에 나눠 써야 하는 7자를 한 번에 쓰는 것처럼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어느새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는 연산 및 수학의 기본이 되는 주춧돌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숫자를 바르게 쓸 수 있어야 앞으로 전개될 연산과 수학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가는 숫자쓰기, 처음부터 정확히 쓰는 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습니다. 연산 문제를 잘 풀고도 숫자를 바르게 못써서 틀렸나요? 숫자를 처음 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숫자를 바르게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똑똑한 숫자 쓰기 1권, 2권으로 숫자 쓰기를 연습하면 바르게 숫자를 쓸 수 있습니다. 9자를 7자처럼 쓰나요? 연산 문제를 잘 풀어도 숫자를 똑바로 쓰지 않아 알아볼 수 없다면 그 문제는 틀릴 수 있습니다.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맞춰 쓰는 훈련을 하면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숫자 40은 40이라고 쓰고 사십, 마흔이라고 읽습니다. 숫자 읽기는 한자식 읽기와 우리말 읽기 두 가지 방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식 읽기는 잘 읽어도 우리말 읽기는 어려워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꼭 알아야 하는 우리말로 숫자 읽기의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 소근육 훈련으로 두뇌가 똑똑해 집니다! 아이들의 손은 두뇌라고 합니다. 손이 발달할수록 두뇌가 발달한다는 뜻이죠. 숫자 쓰기는 숫자를 배우는 인지학습 뿐 아니라 손을 쓰는 소근육 훈련 그 자체로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킵니다. ■ 숫자는 수학의 시작입니다! 수학의 기본은 더하기 빼기 같은 연산이 아닙니다. 더 기저에는 숫자가 있습니다. 숫자 쓰기를 가볍게 보지 마세요. 숫자를 제대로 쓸 수 있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연산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 쓰기로 손힘을 길러 주세요! 순서에 따라 정확히 쓰고, 점선을 따라 또박또박 쓰고, 칸에 딱 맞춰 쓰는 훈련은 아이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쓰다 보면 어느새 바르게 쓰며 손힘이 길러집니다.
즐거운 그림교실 - 기초편 1
아르고나인 / 김재현.김혜라 글 / 2011.07.05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김재현.김혜라 글
그림 실력 UP! 창의력 UP! 감성 UP! 도형만 알면 누구나 따라 그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그림교실!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개성을 반영하고, 느낌을 표현한다. 또한 그림으로 자신들의 환경이나 세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 의사소통을 한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있어 그림은 단순히 미술이란 과목을 배우는 일이 아닌 아표현의 수단을 습득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인간학습의 80%는 시각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아이슈타인이 언어발달의 지연 때문에 모든 관념들을 구체적으로 그려서 생각하는, 시각적 사고를 통해 큰 업적을 이룬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그림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향상시켜주는 최상의 교육적 활동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은 주로 5~10세 사이에 발달이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이 시기에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을 교재로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손가락을 사용하게 되는데, 손가락 사용은 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자신감과 감성, 표현력 증진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록과도 같은 선물이다!두뇌를 발달시키는 그림 그리기 1장 그림을 그리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물 점과 선, 그리고 면 기본 도형 쉽게 그리기 2장 동그라미 그림을 그리자 곰/고양이/코끼리/판다/도너츠/사자/팬지꽃/롤리팝/눈사람/사탕/달팽이/금붕어/복어/물 항아리 3장 네모 그림을 그리자 하마/악어/소/로봇/텔레비전/강아지/장수풍뎅이/우주로켓/낚싯배/방패연/버스/냄비/도깨비/카메라 4장 세모 그림을 그리자 요트/수박/여우/이동식천막/나비/불도저/산타클로스/암탉/오징어/크리스마스트리/소프트콘/칵테일/모래시계/샌드위치 5장 타원형 그림을 그리자 붕어/문어/조개/꽃게/돼지/잠수함 6장 마름모 그림을 그리자 개구리/가오리연/열대어/장미꽃/거미/사막여우 7장 여기저기에 그려보자 숲/도시/농촌/바다/공원다섯 가지 도형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는 신기한 그림책! 그런데 그림을 그리다보면 잘 그리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로 나뉘게 된다. 그림을 못 그리게 되면 흥미를 잃게 되고 결국에는 싫증을 내며 손을 떼게 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즐겁게 그림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은 이런 질문에 대한 해법이 될 수 있는 책으로 다섯 가지 도형(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으로 무엇이든 그릴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 타원, 마름모를 그릴 줄만 안다며 이들 도형을 이용해 곰, 고양이, 코끼리, 악어. 하마. 버스, 카메라, 장수풍뎅이, 우주로켓, 요트, 산타클로스, 문어 잠수함 등 어떤 것이든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귀엽고 예쁘게 말이다.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을 넘기며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새 그림에 대한 자신감이 붙으며 실력 또한 쑥쑥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기초 실력이 붙으면 응용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순서. 이제 아이는 자신 있게 그림으로 자신의 세계를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도형으로 그리는 즐거운 그림교실]엔 다섯 가지 도형이 들어간 그림카드가 부록으로 제공되니 맘껏 솜씨를 뽐내도록 하자!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붙였다 떼었다 바다 동물 스티커
키움 / 나미 (그림) / 2019.12.23
7,000원 ⟶ 6,300원(10% off)

키움유아놀이책나미 (그림)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널찍한 배경판에 53개의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똑같은 바다 동물을 찾아 붙여 보는 활동도 들어 있다. 리무벌 스티커로 한 번, 두 번, 반복 놀이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고,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도 좋다.깊고 푸른 바닷속에는 어떤 바다 동물이 살고 있을까? 바다 동물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바다의 사냥꾼 상어, 커다란 몸집의 고래, 귀여운 돌고래, 알록달록 열대어까지!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 동물을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가방 모양이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이고,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무독성 친환경 소재의 스티커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폭신폭신 쿠션 재질이라 쉽게 뗄 수 있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널찍한 배경판에 내 맘대로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널찍한 배경판에 53개의 바다 동물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똑같은 바다 동물을 찾아 붙여 보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끈적임 없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해요! 리무벌 스티커로 한 번, 두 번, 반복 놀이하면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도 좋아요.


쉬운 종이접기 놀이 1~2 세트 (전2권)
예문아카이브 / 김현령, 허진 (지은이) / 2021.04.16
28,000

예문아카이브유아놀이책김현령, 허진 (지은이)
다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종이접기 놀이책의 완결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종이접기 435가지를 엄선했다. 단순히 나열하는 종이접기 설명 책에 그치지 않고 각 챕터마다 주제가 있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주는 책이다. 따라 하기 쉽도록 종이접기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함은 물론, 연관된 응용 접기와 종이접기를 활용한 모둠 놀이까지 담고 있다. 아이들은 순서에 맞춰 종이접기를 하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손을 계속 움직이면서 소근육과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쉬운 종이접기 놀이 1권 기본접기 1 / 기본접기 2 [접기놀이 01] 기억력 게임 여우 / 옥수수 / 카드 / 리본 / 달팽이 / 연필 / 집 / 체리 / 방석 / 병아리 (얘들아 같이 놀자) 똑같은 그림 찾기, 기억력 게임 [접기놀이 02] 축구 놀이 남자아이 얼굴 / 여자아이 얼굴 / 축구 유니폼 반팔 티 / 축구 유니폼 반바지 / 운동화 / 공 / 골대 (얘들아 같이 놀자) 손 막대 인형으로 축구 경기를 해요 [접기놀이 03] 도형으로 만든 사물 이름 맞히기 삼각형 / 직사각형, 정사각형, 막대 모양 / 사다리꼴 / 마름모, 정삼각형, 정육각형 / 평행사변형 /중간 크기 정사각형, 정팔각형 (얘들아 같이 놀자) 도형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세요 [접기놀이 04] 크리스마스 장식 게임 산타 모자 / 크리스마스트리 / 포인세티아 / 양말 / 눈사람 / 종 / 양초 / 산타 할아버지 / 막대 사탕 / 눈 결정체 (얘들아 같이 놀자)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하기 [접기놀이 05] 인형 옷 입히기 게임 반바지 & 정장바지 / 주름치마 / 미니원피스 / 심플 치마 / 심플 원피스 / 긴팔 셔츠 / 와이셔츠 / 블라우스 / 넥타이 (얘들아 같이 놀자) 옷 입히기 놀이 [접기놀이 06] 내 몸의 감각 찾기 안경(시각) / 망원경(시각) / 마이크(청각) / 라디오(청각) / 코스모스(후각) / 스컹크(후각) / 사탕(미각) / 고추(미각) / 깃털(촉각) / 풍선(촉각) (얘들아 같이 놀자) 내 몸에 붙은 조각 종이를 떼요 [접기놀이 07] 개구리 멀리 뛰기 시합 개구리 알 / 올챙이 / 개구리 뒷다리, 앞다리 / 연잎 / 개구리 / 왕개구리 (얘들아 같이 놀자) 개구리의 성장 과정 맞히기 게임 [접기놀이 08] 빨대 로켓 멀리 날리기 블랙홀 / 우주인 얼굴 / 우주복 / 로켓 / 별 / 달 / 태양 / 행성 / 우주선 (얘들아 같이 놀자) 빨대 로켓 멀리 보내기 [접기놀이 09] 너구리가 좋아하는 채소 찾기 도토리 / 감 / 오이 / 파프리카 / 가지 / 토마토 / 딸기 / 수박 / 양파 / 너구리 (얘들아 같이 놀자) 너구리가 좋아하는 채소를 찾아요! [접기놀이 10] 동물에게 먹이주기 강아지 얼굴 / 원숭이 얼굴 / 토끼 얼굴 / 기린 얼굴 / 고양이 얼굴 / 생선 / 바나나 / 나뭇잎 / 당근 / 뼈다귀 (얘들아 같이 놀자) 숟가락 투척 놀이 [접기놀이 11] 숨바꼭질 놀이 비둘기 / 펭귄 / 물새 / 백조 / 박쥐 / 올빼미 / 참새 / 독수리 (얘들아 같이 놀자) 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놀이 [접기놀이 12] 배달의 신 게임 머핀 / 핫도그 / 달걀 프라이 / 조각 케이크 / 조개 / 소라 / 아이스크림 / 새우 / 햄버거 (얘들아 같이 놀자) 배달의 신 게임 [접기놀이 13] 나만의 동화책 : 배고픈 애벌레 만들기 번데기 / 애벌레 / 완두콩 / 사과 / 레몬 / 배 / 포도 /귤 (얘들아 같이 놀자) 나만의 책 만들기(배고픈 애벌레) [접기놀이 14] 팝업카드 만들기 : 활짝 핀 꽃 장미 / 튤립 / 민들레 / 나팔꽃 / 카네이션 / 수국 / 개나리 / 해바라기 / 붓꽃 / 동백꽃 (얘들아 같이 놀자) 활짝 핀 꽃 팝업카드 만들기 [접기놀이 15] 물고기 낚시 놀이 잉어 / 해파리 / 가자미 / 돌고래 / 열대어 / 꽃게 / 금붕어 / 망둥어 / 가오리 (얘들아 같이 놀자) 물고기 낚시 놀이 [접기놀이 16] 댄스머신 그대로 멈춰라 굴뚝이 있는 집 / 다리미 / 냄비 / 수화기 / 무 / 구름 / 국자 / 야구방망이 / 선인장 / 훈장 / 컵받침 (얘들아 같이 놀자) 댄스머신 그대로 멈춰라 [접기놀이 17] 비행기왕 뽑기 놀이 강아지비행기 / 종이비행기 / 이중 날개 전투기 / 플라잉버드 / 정찰기 / 제트기 / 스피드제트기 (얘들아 같이 놀자) 비행기왕 뽑기 놀이 [접기놀이 18] 휴대용 사방치기 태극 문양 / 입술 / 꿀벌 / 신호등 / 배추 / 투구 (얘들아 같이 놀자) 휴대용 사방치기 쉬운 종이접기 놀이 2권 기본접기 1 / 기본접기 2 [접기놀이 01] 바다생물 과자 먹기 게임 오징어 / 상어 / 불가사리 / 물고기 / 고래 / 문어 / 복어 (얘들아 같이 놀자) 똑같은 바닷속 생물을 잡아요! [접기놀이 02] 거미줄 놀이 딱지 / 거미 / 나비 / 메뚜기 / 무당벌레 / 사슴벌레 / 잠자리 / 장수풍뎅이 / 파리 (얘들아 같이 놀자) 거미줄에 걸린 곤충을 잡아라! [접기놀이 03] 잭과 콩나무 줄기 / 엄마 / 모자 쓴 잭 / 거인 / 황금 알 / 콩깍지 / 젖소 / 주머니 / 암탉 / 세움대 / 스피너 돌림판 (얘들아 같이 놀자) 잭과 콩나무 보드게임 [접기놀이 04] 10에 가까운 숫자 찾기 숫자 0 / 숫자 1 / 숫자 2 / 숫자 3 / 숫자 4 / 숫자 5 / 숫자 6 / 숫자 7 / 숫자 8 / 숫자 9 (얘들아 같이 놀자) 10에 가까운 숫자를 찾아라~! [접기놀이 05]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자 놀이 아기돼지 / 늑대 / 지푸라기 집 / 나무집 / 벽돌집 / 불꽃 / 장작 (얘들아 같이 놀자) 아기돼지 삼형제 그림자 놀이 [접기놀이 06] 한글 초성 놀이 ‘ㄱ(기역)’, ‘ㄴ(니은)’ / ‘ㄷ(디귿)’ / ‘ㄹ(리을)’ / ‘ㅁ(미음)’ / ‘ㅂ(비읍)’ / ‘ㅅ(시옷)’ / ‘ㅇ(이응)’ / ‘ㅈ(지읒)’ / ‘ㅊ(치읓)’ / ‘ㅋ(키읔)’ / ‘ㅌ(티읕)’ / ‘ㅍ(피읖)’ / ‘ㅎ(히읗)’ (얘들아 같이 놀자) 한글 초성 글자 만들기 놀이 [접기놀이 07] 자동차 볼링 놀이 승용차 / 덤프트럭 / 버스 / 기차 / 택시 / 구급차 / 지프 / 탑차 / 경찰차 / 소방차 (얘들아 같이 놀자) 자동차 볼링 놀이 [접기놀이 08] 후~ 불어 경주하기 여객선 / 요트 / 쌍둥이배 / 돛단배 / 요술배 / 보트 1 / 보트 2 / 종이배 (얘들아 같이 놀자) 후~불어 경주해요. [접기놀이 09] 림보 놀이 물컵 / 유령 / 괘종시계 / 버섯 / 셔틀콕 / 호박 / 가위 (얘들아 같이 놀자) 림보 놀이 [접기놀이 10] 역할 놀이 세트 만들기 옷걸이 / 피아노 / 침대 / 소파 / 텔레비전 / 선반 / 스탠드 / 탁자(기본 상자 접기) / 숟가락과 포크 / 싱크대, 세면대 / 변기 / 벽거울 (얘들아 같이 놀자) 역할 놀이 세트 만들어 놀이하기 [접기놀이 11] 더해서 숫자 10 만들기 새 / 산오리 / 갈매기 / 미역 / 헬리콥터 / 열기구 / 말 / 생쥐 (얘들아 같이 놀자) 산, 바다, 하늘, 땅에 사는 동물로 숫자 10 만들기 [접기놀이 12] 전통 고누 놀이 은행잎 / 잉꼬 / 단풍잎 / 제비 / 빗방울 / 번개 / 구두 / 호롱불 (얘들아 같이 놀자) 전통 고누 놀이 [접기놀이 13] OX 집으로 가는 길 볼링핀 / 새싹 / 알약 / 복주머니 / 액자 / 도넛 / 포크레인 / 네잎클로버 / 우산 (얘들아 같이 놀자) OX 집으로 가는 길 [접기놀이 14] 표창 던지기 놀이 부메랑 / 표창 1 / 표창 2 / 트리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스피노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얘들아 같이 놀자) 표창 던지기 놀이 [접기놀이 15] 색깔 팽이 돌리기 팔각 팽이 / 4색 팽이 / 꽃 팽이 / 회오리 팽이 / 수레바퀴 팽이 / 바람개비 팽이 / 단추 팽이 / 투톤 팽이 (얘들아 같이 놀자) 색깔 팽이 돌리기 [접기놀이 16] 왕과 신하 놀이 심플 반지 / 하트 반지 / 보석 반지 / 무늬 팔찌 / 고리 팔찌 / 체인 팔찌 / 보석 펜던트 / 십자가 펜던트 / 왕관 / 티아라 (얘들아 같이 놀자) 왕과 신하 놀이종이접기와 주제별 놀이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하나의 주제에 맞는 쉽고 다양한 종이접기 435가지를 책 두 권(1권 162, 2권 174)에 수록! 재미있게 만든 종이접기 놀잇감으로 신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실내놀이 방법을 소개 다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종이접기 놀이책의 완결판.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종이접기 435가지를 엄선했다. 단순히 나열하는 종이접기 설명 책에 그치지 않고 각 챕터마다 주제가 있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주는 책이다. 따라 하기 쉽도록 종이접기 과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함은 물론, 연관된 응용 접기와 종이접기를 활용한 모둠 놀이까지 담고 있다. 아이들은 순서에 맞춰 종이접기를 하면서 집중력을 키우고, 손을 계속 움직이면서 소근육과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다. 쉽게 접고 재밌게 놀 수 있는 종이접기 기본서 작은 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종이접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종이접기는 양손을 모두 사용하여야만 완성할 수 있는 만큼 소근육 발달, 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종이접기만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다. 종이접기를 활용한 모둠 놀이까지 모두 책 한 권에 담았다. 각각의 주제별 놀이에 맞는 종이접기를 따라 접어본 후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종이접기와 놀이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각 주제별 재미있는 놀이는 종이접기를 활용한 놀이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 아빠는 물론 실제 교육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종이접기를 활용한 놀이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6.1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고향옥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으로,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직접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도토리들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어 보기도 하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 놀이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다. 책장을 넘겨보면 페이지마다 각양각색의 놀이가 가득하다. 쓱싹쓱싹 색칠하기, 미로 찾기와 사다리 타기, 퍼즐 맞추기 등 색연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책에 함께 제공된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도 있다. 혼자서 쓱쓱 그림을 그리고 사다리를 타며 놀이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주사위를 만들고 놀이판을 오려 가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고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삽화, 어느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은 세심한 문장,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는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가 나카야 미와만의 특색이 오롯이 녹아 있는, 역시나 특별한 놀이책임을 증명해 준다.오늘은 뭐 하고 놀지? 귀여운 도토리 친구들과 함께라면 고민 끝! 와글와글 즐거운 놀이 보물 상자,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를 열어 보세요! 사랑스러운 도토리 캐릭터들과 함께 쓱싹쓱싹 그리고, 싹둑싹둑 오리고, 뚝딱뚝딱 만들어 보아요. 책 한 권으로 미로 찾기, 색칠 공부, 다른 그림 찾기, 종이 접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놀이책이랍니다. 1. 없는 게 없는 도토리 마을, 이제는 놀이 가게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보여 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알록달록한 모자 가게, 갓 구운 빵 냄새가 달콤한 빵집, 귀여운 친구들이 가득한 유치원, 마을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서부터 책이 빼곡하게 들어선 서점까지, 도토리 마을의 모든 가게에는 작가의 꼼꼼함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실제로 나카야 미와는 직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현장의 생생함을 그림책 가득 담아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작가는 꼼꼼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그림으로 직업과 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이야기 전달 방식은 일반적인 지식 그림책과 사뭇 다릅니다. 책을 펼치면, 딱딱한 직업 소개 대신 사랑스러운 도토리 마을의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가진 판타지 세계를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또 배려하는 작가의 또 다른 능력일 테지요. 책을 읽는 아이들은 현실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현실 저 너머 상상의 세계를 꿈꿀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도토리 마을에 놀이 가게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일의 소중함에 대해 알려주던 작가는 이제 놀이책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까지 또 한 번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를 통해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신나게 놀이할 수 있습니다. 이미 캐릭터 세계관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몰입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 다양한 직업을 접목시키며 기존 시리즈를 활용, 그 상상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다는 부분 또한 장점입니다. 2. 도토리 마을 친구들은 무얼 하고 놀까?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는 나카야 미와의 유일한 놀이책으로, 책 속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도토리 캐릭터들과 직접 놀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토리들이 내는 문제를 맞히고, 색종이로 도토리를 접어 보기도 하면서 책 속 이야기와 실제 놀이를 자연스럽게 결합할 수 있지요. 책장을 넘겨보면 페이지마다 각양각색의 놀이가 가득합니다. 쓱싹쓱싹 색칠하기, 미로 찾기와 사다리 타기, 퍼즐 맞추기 등 색연필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있는가 하면, 책에 함께 제공된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는 만들기 놀이도 있습니다. 혼자서 쓱쓱 그림을 그리고 사다리를 타며 놀이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주사위를 만들고 놀이판을 오려 가며 게임을 즐길 수도 있지요. 도토리 사진을 보며 엄마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예쁜 그림이 그려진 편지 봉투를 접어 동생에게 선물할 수도 있답니다. 고운 색감의 아기자기한 삽화, 어느 하나 허투루 쓰이지 않은 세심한 문장,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놀이는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가 나카야 미와만의 특색이 오롯이 녹아 있는, 역시나 특별한 놀이책임을 증명해 줍니다. 뿐만 아닙니다. 소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4-6세 유아들에게 손을 움직여 놀이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업 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손을 통한 놀이가 유아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때 <도토리 마을의 놀이 가게>는 아이가 가장 재미있게, 가장 능동적으로 손 운동을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퀴즈를 풀고 만들기를 하며 다양한 두뇌 자극과 손 운동을 결합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조물조물 손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놀이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의 집중력과 사고력은 쑤욱 자라 있을 것입니다.


나무가 아파요
꿈터 / 나탈리 슬로세 지음, 해밀뜰 옮김, 로치오 델 모랄 그림 /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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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창작동화나탈리 슬로세 지음, 해밀뜰 옮김, 로치오 델 모랄 그림
지식지혜시리즈 꿈터 그림책 시리즈 9권. 실제 유방암을 극복해냈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투병 당시 세 살짜리 어린 아들에게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했던 힘든 경험과, 병의 고통을 이겨내며 치유의 희망과 용기를 공유했던 과정을 그림책으로 그려냈다.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무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스나우터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느낄 수 있다. 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아픈 나무를 돌보는 스나우터와 베시의 따뜻한 마음은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전한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불행은 두렵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또한 그것을 통해 ‘성숙’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마음 속에서 움트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스나우터는 나무를 너무 사랑해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나무가 아프다고 합니다. 나무와 스나우터의 일상이 달라집니다. 스나우터와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9권『나무가 아파요』는 아이들에게만큼은 삶의 희망과 기쁨만을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우리 삶 속에선 다치거나 아프거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사건들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런 일을 당하는 데 있어 어린이라고 예외는 아닐 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사랑하는 형제나 친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때 사실을 감추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더 큰 두려움과 슬픔, 혼란에 빠지게 될 겁니다. 사실을 이야기해 주고, 그 고통을 치유해 나가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는 실제 유방암을 극복해냈던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투병 당시 세 살짜리 어린 아들에게 엄마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야 했던 힘든 경험과, 병의 고통을 이겨내며 치유의 희망과 용기를 공유했던 과정을 그림책으로 펴낸 것이지요. 이 책에 대하여 우리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자신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큰 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사고를 당할 때도 있지요.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커다란 사건이 닥치면 우리는 두렵고, 슬프고, 무기력해집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 대상을 알 수 없는 노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의 스나우터처럼 말이지요. 그럴 때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가장 소중한 친구인 나무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스나우터의 이야기 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희망에 대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강한 일상과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지요. 아픈 나무를 돌보는 스나우터와 베시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우리 모두에게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불행은 두렵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또한 그것을 통해 ‘성숙’이라는 또 하나의 나무가 마음 속에서 움트게 된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겠지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스나우터의 이야기는 어쩌면 여러분의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스나우터의 나무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만나는 동물, 식물, 때론 가족이나 친구가 될 수도 있지요. 우리 주변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처럼요. 가족이나 친구, 혹은 사랑하는 동물이나 식물이 아프고, 병이나 사고로 인해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낯설고 무서운 일입니다.『나무가 아파요』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한번 생각해 보기로 해요. 아파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친구, 삼촌, 선생님, 반려동물…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생명들은 가끔 아프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감기에 걸리거나 넘어져서 다칠 때가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아픈 경우도 있어요. 모습이 변하거나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아플 때도 있답니다. 암처럼 큰 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인해 크게 다쳤을 때는, 아주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아야 하지요. 스나우터 놀이를 해 봐요. 아픈 나무를 그려 앞에 두고, 스나우터 놀이를 한번 해 보세요. 잘 보살펴 주고 마음으로 위로해 주고, 어떤 말이 도움이 되는지, 어떤 말이 상처가 되는지 역할 놀이를 해 보는 거예요. 베시의 따뜻한 마음과, 부엉이의 알쏭달쏭한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부모님께 질문도 해 보세요. 나무좀 퇴치하기! 나무좀은 아주 작은 해충이에요. 해충은 모기나 파리, 나무좀처럼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를 뜻해요. 나무좀은 보통 나무껍질 밑에 알을 까는데, 커다란 나무를 죽게 할 수도 있답니다. 내 몸속에 벌레가 생기면 얼마나 괴롭고 무서울까요. 나무도 마찬가지랍니다. 이제부터 주변의 아픈 사람을 보면 스나우터의 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아픔과 치료, 그리고 병마와 싸우는 용기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암처럼 큰 병에 걸리는 것처럼 나무도 고치기 힘든 병에 걸릴 때가 있어요. 스나우터의 나무처럼 나무좀 같은 병에 걸리는 거지요. 여러분이 나무좀을 없애주세요. 까만 글씨로 스케치북에 ‘나무좀’이라고 쓰고,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그것을 태우는 놀이를 해 보는 거예요. 식물을 키워 볼까요? 스나우터의 새로운 나무가 될 작은 병 속의 새싹처럼, 식물을 직접 키우는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 씨앗과 흙, 작은 화분으로 시작해 소중한 생명을 보살피고, 사랑과 마음을 전달하는 기쁨을 느껴 보는 거예요. 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생명이란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것이랍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왜 건강하게 자라야 하는지, 아픈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이 책을 읽으며 느껴 보세요. 우리는 그저 태어나 자라고 죽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기뻐하고 아파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지요. 그건 우리가 ‘생명’이기에 가능한 일임을 기억하세요. 소중한 생명으로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해요 나무좀처럼 가끔은 자연을 해치는 것들이 있어요. 이로운 생물이 있는가 하면, 해로운 생물도 있지요.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스나우터에게 그늘과 휴식, 열매, 멋진 왕관, 그네, 침대 등을 주고 오래도록 친구가 되어 주는 나무를 보면,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있는지 알겠지요?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 봐요. 묵묵히 밤을 지키며 스나우터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부엉이처럼, 자기 털을 깎아 나무를 위해 목도리를 만들어 주는 베시처럼, 사랑과 희망과 용기를 주며 진심으로 슬퍼하고 나무를 위해 애쓰는 스나우터처럼, 또 그런 친구들의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과 싸워 준 용기 있는 나무처럼, 우리에게 경험과 우정, 그리고 사랑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것이랍니다.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세요. 내게 소중한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오늘 일기에 한번 써 보세요! 나무의사 선생님이 궁금해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는 것처럼 동물과 식물에게도 아프면 치료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아픈 강아지나 고양이 등 동물을 치료해 주는 동물의사 선생님이 있는 것처럼 나무에게도 나무의사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나무의사 선생님은 아픈 나무를 찾아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요. 각종 영양제와 항생제 등을 주사로 놔 주기도 하고, 나무가 병으로 인해 심각한 상태일 때는 썩은 부위를 잘라내고 인공 가지로 연결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한답니다. 무서운 나무 전염병이 돌 때에는 나무와 숲을 보호하고 나무상태를 수시로 살피는 등 나무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일도 하지요. 요즘엔 공해가 심해서 나무들도 쉽게 병들고 죽어간대요. 또 나이가 수백 살인 ‘할아버지 나무’들도 사람처럼 환경의 영향으로 나무암에 걸리기도 한대요. 이런 나무와 숲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나무의사가 꼭 필요해요. 나무의사는 수많은 나무의 종류와 습성에 대해 아는 것은 물론, 숲의 생태, 나무의 질병과 치료법 등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해야 하지요. 무엇보다도 단순히 나무에 대한 지식으로 나무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서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분들이랍니다. [시리즈 소개] 3-7세, 초등1-2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 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지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
보물창고 / 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이옥용 옮김 / 2005.10.25
19,000원 ⟶ 17,1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크빈트 부흐홀츠 지음, 이옥용 옮김
화가 막스 아저씨는 신기하고 특별한 자기 그림을 누구에게도 보여주는 법이 없다. 그는 어느날 긴 여행을 떠나면서 '나'를 위한 생애 최고의 전시회를 마련해 준다. 그 뿐만이 아니다.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난 뒤로 '예술가 선생'으로 부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바이올린 연주는 계속 해야 한다며 용기를 돋운다. 구닥다리 안경에 뚱뚱해 못난이로 놀림 받기 일쑤인 '나'에게 화가 아저씨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준다. 스스로를 '순간 수집가'로 부르는 막스 아저씨의 그림은 사색적이며 초월적이다. 현상과 실체를 상상의 힘으로 뒤엎는 과단성을 보이는 반면, 꼼꼼하게 스케치하고 채색해낸 그림은 이 책의 백미. 9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최고상인 '라가치 상'을 수상한 환상적 그림이 방금 흘러나온 듯한 생생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그 가치를 한층 높였다.▶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모든 관객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과 눈물을 선사한 영화 를 통해 격언만큼이나 유명하게 기억되고 전해지는 말이 바로 ‘카르페 디엠’이다. 즉, 자신의 삶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현재를 즐기라는 말이다.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의 주인공 ‘나’에게는, 화가 막스 아저씨가 ‘카르페 디엠’이라는 말을 남겨 준 영화 속 선생님과 같은 든든한 존재이다. 막스 아저씨는 우리가 눈으로는 쉽게 보기 힘든 ‘순간’을 그림으로 그린다. 그 그림 속의 순간은 현실에서 일어나지만 놓치기 쉬운 어떤 것이나,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우리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아저씨는 그렇게 신기하고 특별한 자기 그림을 누구에게도 보여 주는 법이 없다. 그런데 어느 날 긴 여행을 떠나면서 ‘나’를 위한 생애 최고의 전시회를 마련해 준다. 뿐만 아니라, 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난 뒤로 나를 ‘예술가 선생’이라 부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바이올린 연주는 계속 해야 한다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구닥다리 안경을 끼고 다니며 뚱뚱해서 아이들에게 못난이라는 놀림을 받기 일쑤인 나에게 늘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아저씨는 둘도 없는 친구이며 선생님인 셈이다. 막스 아저씨는 놓치기 쉬운 순간을 그림으로 남기며 스스로를 ‘순간 수집가’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저씨가 남기는 ‘순간의 그림들’은 잊혀지기 쉬운 어떤 순간을 잊혀지지 않는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다.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는 나름대로의 길을 찾게 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아저씨가 포착한 순간, 그리고 내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바로 어제 죽어 간 이가 그토록 간절하게 그리던 오늘,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할 현재인 것이다. ▶마술 같은 그림 속으로의 여행 9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픽션 부문 최고상인 ‘라가치 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크빈트 부흐홀츠의 환상적인 그림과, 그 속에서 방금 흘러나온 듯한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그림책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인다. 『소피의 세계』 표지화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화가 크빈트 부흐홀츠는 특히 ‘점’을 이용한 화법으로 유명하다. 또한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듯한 그림들은 매우 사실적인 사물들이 등장하면서도, 그 사물들의 교묘한 배치를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의 그림 역시 물감을 뿌려서 그린 점묘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섬세하고 세밀하다. 뿐만 아니라, 일반 그림책들보다 훨씬 넉넉한 화면에 가득 들어찬 그림들을 감상하노라면 마치 나만을 위한 전시회에 초대된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라는 편견을 다시 한 번 깨뜨린 이 책은 그림의 수준 높은 예술성과, 그 속에 녹아든 작가의 철학이 성인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 물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8.25
8,000원 ⟶ 7,2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된다. 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파리를 구하기 위해서,선택된 마리네뜨와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을 레인보우 팔레트 물감으로 쓱쓱! 인기만점 제품 '물감색칠놀이'로 만나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색칠놀이하고 만들기 놀이까지 일석이조! 물감색칠놀이는만들기 2장이 들어 있어 가위로 오리고 만드는 활동을 통해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짠! 까꿍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최윤경 옮김 / 2017.12.15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기무라 유이치 지음, 최윤경 옮김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아기에게 즐거운 까꿍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으로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보자. 사물의 일부를 가려도 전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인 대상 영속성을 키워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이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아기의 대상 영속성이 쑥쑥 자라는 행복한 까꿍 놀이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는 그런 아기에게 즐거운 까꿍 놀이를 알려 주고, 엄마와의 일상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동물 친구들과 다슬이는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책장을 넘기면 "까꿍."이라고 외칩니다. 그러고는 엄마가 아주 색다른 까꿍 놀이를 하면서, 놀이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됩니다.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기 시작한 아기에게 를 선물해 주세요. 사물의 일부를 가려도 전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인 대상 영속성을 키워 주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 알파벳 : 미키 마우스
아이즐북스 / 편집부 엮음 / 2006.05.30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편집부 엮음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디즈니 캐릭터와 즐거운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미키마우스, 위니 더 푸 같은 고전적인 캐릭터는 물론 라이온 킹, 몬스터 주식회사 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등 최신 애니메이션 속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하면 학습하고 놀이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과 이야기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학습 영역에서는 먼저 과 , 을 통해 영어 학습의 기초를 다집니다. 그리고 에서는 유아 인지 발달의 기초가 되는 형과 색을 재미난 스티커 놀이로 알아봅니다. 1에서 10까지의 수, 사물의 분류와 비교, 반복되는 패턴의 규칙 찾기를 배우는 , 그리고 모든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키워 주고 싶은 능력으로 꼽힌 바 있는 등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디즈니 학습 스티커북으로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영역에서는 과 , 그리고 처럼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명작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의 모든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반영구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 않고 오랫동안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스티커북 시리즈는 학습 영역 6권과 이야기 영역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학습 영역에서는 푸우나 라이온 킹 같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유아 학습의 기초를 익힙니다. ■ 이야기 영역에서는 명작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구성력을 키웁니다. ■ 한창 호기심이 자라나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다양한 스티커 놀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