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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와 수일이
우리교육 / 김우경 지음, 권사우 그림 / 20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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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김우경 지음, 권사우 그림
스페셜솔져 코믹스 19
겜툰 /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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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유대영 (지은이), 이정태 (그림)
베르젤을 향하던 헬기는 이상 기후로 인해 거대한 토네이도에 휩쓸려 불시착하게 된다. 스페셜솔져는 돌아올 수 없는 목적지로 향하고, 쿤족 최강의 전사 4인방과 생체 무기의 최종 진화형인 좀비를 상대로 전투가 시작된다. 한편 크라운은 아르고의 부탁으로 제타국에 남아 있는 쿤족의 잔당을 추적하고 끝까지 투항하지 않는 쿤족에게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는데…. 세상의 끝 베르젤을 무대로 스페셜솔져의 화려한 전투가 펼쳐진다. 91. 되돌아올 수 없는 목적지 92. 화이트 데빌 93. 마더구스의 등장 94. 스나이퍼의 자질 95. 기캐의 폭주
플랑크톤의 비밀
예림당 / 김종문 지음, 이경국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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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김종문 지음, 이경국 그림
지구를 지키는 작은 생명체 플랑크톤에 대해 다룬다. 1장에서는 플랑크톤의 정의와 중요성, 생태계에서의 역할 등 전반적인 플랑크톤 이야기를 풀고, 채집법과 관찰법을 실었다. 2~5장까지는 바다와 연못에서 관찰할 수 있는 플랑크톤들을 하나하나 보여 준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을 그대로 사진으로 담고, 간략한 설명을 곁들였다. 플랑크톤에 대해 더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은 [상식 up] 페이지로 별도 구성했다. 플랑크톤들은 어떻게 물에 떠 있는지, 플랑크톤이 일으키는 적조와 녹조 현상은 무엇인지 등 플랑크톤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알 수 있다.1장. 플랑크톤이 대체 뭐야? 플랑크톤이란? 중요하고 고마운 플랑크톤 플랑크톤 채집과 관찰 상식up] 플랑크톤 채집은 내가 사는 곳 주변부터 2장. 바다의 식물 플랑크톤 아름다운 껍데기를 가진 규조류 상식up] 규조류는 어떻게 번식할까? 상식up] 바다의 사계절 꼬리를 살랑살랑, 와편모조류 상식up] 적조란 무엇일까? 3장. 바다의 동물 플랑크톤 언제나 떠돌이, 영구 플랑크톤 상식up] 물개 한 마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식물 플랑크톤을 먹을까? 상식up] 플랑크톤은 어떻게 물에 떠 있을까? 잠깐만 떠돌이, 임시 플랑크톤 상식up] 임시 플랑크톤 과정을 거치면 어떤 점이 좋을까? 4장. 연못의 식물 플랑크톤 원시 식물, 남조류 아주 작은 풀, 녹조류 상식up] 녹조 현상 연못의 규조류 상식up] 플랑크톤으로 사인을 밝힌다 연못의 와편모조류 식물과 동물이 하나로, 편모충류 5장. 연못의 동물 플랑크톤 작은 털이 빽빽한 섬모충류 상식up] 우와~ 동물의 왕국 축소판 헛다리를 휘적휘적, 위족충류 가시가 삐죽삐죽, 태양충류 상식up] 자연은 최고의 디자이너 수레바퀴가 달린 윤충류 더듬이가 멋진 요각류 큰 눈이 매력적인 지각류 조개를 닮은 패충류201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당선작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물 한 방울 속 작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우리 인간과 가장 가까이 있는 생물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구에서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생물은? 물속 생태계의 기초가 되는 생물은? 정답은 바로, 플랑크톤입니다. 빗물이 고인 작은 웅덩이에도 공원 연못에도 드넓은 바다에도 수많은 플랑크톤이 살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맨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작기 때문에 우리는 눈앞에 두고도 무심코 지나쳐 버립니다. 크기와 달리 그 존재감과 중요성은 결코 작지 않은데 말이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플랑크톤이 태어나고, 먹이를 찾아다니고, 알을 낳고, 죽어 갑니다. 조금만 관심을 두면 그동안 몰랐던 특별한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척 흔하면서도 베일에 싸여 있는 생물 플랑크톤,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왜 플랑크톤인가? 플랑크톤은 순우리말로 ‘떠살이생물’이라고 부릅니다. 말 그대로 ‘물에 둥둥 떠다니는’ 생물이면 모두 다 플랑크톤입니다. 그러다 보니 플랑크톤은 대체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을 만큼 무척 작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플랑크톤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플랑크톤은 물속 먹이 사슬의 가장 기초가 됩니다. 플랑크톤이 없으면 그것을 먹고 사는 물속 생물들도 사라져 수중 생태계는 무너지고 맙니다. 또한 식물 플랑크톤은 지구 산소의 반 이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 말은 플랑크톤이 없으면 인간을 비롯한 육지 동물들이 숨을 쉴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외에도 플랑크톤은 우리에게 원유나 천연가스를 제공하고, 최근에는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 바이오 연료로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플랑크톤이 얼마나 중요한 생물인지 두말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오랜 세월 현미경 관찰을 하며 해양 생물에 관한 많은 글을 써 온 작가가 플랑크톤 이야기를 집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작가가 하나하나 짚어 주는 다양한 플랑크톤들은 그 모습만 봐도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호기심’이라는 위대한 돋보기로 플랑크톤 세계를 들여다보세요. 그동안 알지 못했던 특별한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플랑크톤의 정의와 중요성, 생태계에서의 역할 등 전반적인 플랑크톤 이야기를 풀고, 채집법과 관찰법을 실었습니다. 2~5장까지는 바다와 연못에서 관찰할 수 있는 플랑크톤들을 하나하나 보여 줍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습을 그대로 사진으로 담고, 간략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플랑크톤에 대해 더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은 [상식 up] 페이지로 별도 구성했습니다. 플랑크톤들은 어떻게 물에 떠 있는지, 플랑크톤이 일으키는 적조와 녹조 현상은 무엇인지 등 플랑크톤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이 책에는 총 1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플랑크톤들이 실려 있습니다. 책에 실린 모든 플랑크톤 사진들은 가까운 바닷가와 동네 연못에서 채집해 살아 있는 상태에서 찍은 것입니다. 이름도 형태도 제각각인 다양한 플랑크톤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뼈뼈 사우루스 8
아이세움 /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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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뼈뼈 사우루스 시리즈 8권. 베베와 친구들은 뼈뼈 사냥꾼 네로에게서 ‘뼈뼈 도둑단’이 뼈리만자로산에 오른 뒤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는다. 뼈뼈 도둑단을 찾아 뼈리만자로산에 올라간 세 친구는 전설 속 성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황금 상이 되어 굳어 버린 뼈뼈 도둑단을 발견한다. 세 친구는 뼈리만자로산의 보물을 지키는 뼈뼈 킹이 보낸 사나운 뼈뼈 그리핀과 맞닥뜨린다. 과연 친구들은 뼈뼈 그리핀을 꺾고, 뼈뼈 도둑단을 구할 수 있을까?제1화 오를 수 없는 산 2 뼈뼈 비밀 노트 ① 뼈뼈 사냥꾼 네로를 소개한다! 22 제2화 노래에 숨겨진 비밀 24 뼈뼈 비밀 노트 ② 이곳이 모험 장소, 뼈리만자로산이다! 38 제3화 세 친구의 모험 40 뼈뼈 비밀 노트 ③ 이것이 뼈뼈 킹과 뼈뼈 그리핀이다! 70 제4화 결전! 뼈뼈 그린핀 대 베베 72마법에 걸린 환상의 산으로 출발! 돌아오지 않는 뼈뼈 도둑단을 찾아라!자꾸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뼈뼈 도둑단이 황금상이 되었다고? 무시무시한 마법을 이겨 내는 뼈뼈 사우루스 삼총사의 지혜! 이제는 ‘뼈뼈’ 시대! 온몸이 뼈다귀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 뼈뼈 사우루스! 평범한 공룡, 이제는 안녕!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거대한 몸집에 힘세 보이는 근육, 철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튼튼한 이빨까지…… ‘공룡’ 하면 이렇게 어마어마하면서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제, 이러한 공룡 시대에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여기, 아주 기상천외한 모습을 한 공룡 삼총사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거든요. 머리도, 몸도, 팔다리도 모두 뼈다귀로 이루어져 있는 아주 특별한 공룡들, 이들의 이름은 바로 ‘뼈뼈 사우루스’입니다! 오를 수 없는 환상의 산 뼈리만자로산! 함께 퀴즈를 풀고, 미로를 지나 모험을 막아서는 마법을 돌파하자! 때로 우리에게는 혼자서는 결코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 일어나요. 그럴 때는 우리를 도와줄 사람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지요.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는 마법에 걸린 환상의 산 ‘뼈리만자로산’으로 향해요. 정상에 올라간 자가 거의 없어서 오를 수 없는 산으로 알려진 뼈리만자로산에 올라간 뼈뼈 도둑단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지요. 베베네 아빠 ‘티라노’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베베와 친구들에게 뼈리만자로산은 혼자 가도 소용이 없다는 말을 남겼어요. 뼈리만자로산에 걸린 마법을 이겨 내기 위해 뼈뼈 삼총사는 각각 다른 길로 뼈리만자로산을 올라가기로 해요. 혼자서 길을 떠난 세 친구 앞에는 강력한 적이 나타나기도 하고, 길이 끊어져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련을 이겨 내고,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까지 도착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지요. 베베, 토푸스, 고니는 친구들과의 약속과 친구들의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결국 친구들은 각자의 장점을 합쳐 노력한 끝에 뼈리만자로산 꼭대기에서 친구들을 다시 만나요.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저버리지 않은 친구를 만난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다른 때는 느끼지 못했던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껴요. 어려운 일을 맞닥뜨렸을 때 친구들과 나누어 일을 해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다른 친구들이 각자 자기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더 열심히 우리에게 주어진 일을 해낼 수 있지요. 그리고 그렇게 각자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냈을 때 우리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훌륭하게 우리의 일을 끝마칠 수 있어요. 청소도, 정리 정돈도, 모둠 활동도,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해내 보아요. 친구들 사이에서 한 뼘 더 자라난 믿음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베베, 토푸스, 고니가 마주한 뼈리만자로산의 엄청난 비밀! 『뼈뼈 사우루스 8. 환상의 산, ‘뼈리만자로산’에 오르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어린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언제나 활기차요. 특기는 걷어차기와 물어뜯기,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모험하기예요. -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어린 뼈뼈 트리케라톱스. 지는 것을 싫어해서 늘 베베와 경쟁해요. 특기는 돌진하며 달리기, 좋아하는 것은 먹기(고구마를 아주 좋아함!)와 최고가 되는 것이에요. -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 어린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성격이 느긋하고 행동도 느려요. 그러나 아는 것이 굉장히 많지요. 특기는 꼬리 공격, 좋아하는 것은 햇볕 쬐기와 책 읽기예요. - 베베네 아빠, ‘티라노’ 세계 곳곳 안 가 본 곳이 없는 유명한 모험가예요. 10여 년 전 뼈리만자로산 꼭대기에 다녀다고 해요! - 뼈뼈 사냥꾼, ‘네로’ 뼈리만자로산 산기슭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반려견 ‘울’과 함께 신성한 ‘뼈리만자로산’의 자연을 지키고 있어요. - 뼈뼈 도둑단 삼인조 전 세계의 보물을 찾아다니는 솜씨 좋은 도둑들이에요. 뼈리만자로산의 보물을 찾아 산에 올랐다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 뼈뼈 킹 뼈리만자로산 정상의 성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살고 있다는 왕. 뼈뼈 킹의 성에는 많은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해요. - 뼈뼈 그리핀 뼈뼈 킹의 왕가를 수호하는 신비한 동물. 날카로운 발톱과 뾰족한 부리,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고 전해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비룡소 / 최은옥 글, 서현 그림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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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최은옥 글, 서현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3단계 50권. 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이다. 작가 최은옥은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통해 등단했고,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강아지 몽몽”의 모험담을 재치 있게 그린 으로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매번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단연 귀가 쫑긋해지는 사건을 스토리텔링의 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전개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얽힌 인물들을 통해 전하는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박기웅, 박동훈, 박민수는 원래 “찰떡처럼” 늘 붙어 다니는 단짝으로 성까지 같아서 학교에선 ‘세박자’라고 불린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금방 친해진 세 아이.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 일’ 때문에 이제 세 친구는 서로 얼굴도 안 쳐다보는 사이가 되었다. 어느 날 하필이면 세 아이가 같이 청소 당번이 되고, 깜빡 잊어버려 선생님께 혼이 난 아이들은 급하게 나가 칠판을 손으로 마구 닦아 댄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세 아이의 손바닥이 그만 칠판에 딱 붙어 버리고 만다. 칠판에 붙은 아이들을 떼기 위해 반 친구들은 물론 엄마, 아빠, 선생님, 119 구조대, 경찰 아저씨, 만능 박사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나서고,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원인에 대한 궁금증과 사람들 모습에 담긴 풍자로 가지가 풍성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는 입담을 듣는 듯 느껴져 작가의 탄탄한 묘사력이 돋보인다. 유머와 상상력이 더해진 서현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에 생동감과 배 속이 간질간질해지는 웃음을 불어넣는다. 만화처럼 곧 움직일 듯 표현된 사물과 사람들의 개성이 담긴 코믹한 드로잉이 글과 맞물려 경쾌한 조합을 보여 준다.1. 말도 안 되는 일 2. 자로 잰 듯 교장 선생님 3. 다른 꿈을 꾸는 사람들 4. 네 탓이야 회의 5. 아이들의 기발한 방법 6. 어른들의 기가 막힌 방법 7. 특별 방송 뻥 방송 8. 남겨진 아이들 9. 달빛 비치는 교실 10. 그거였어? 11. 딱 붙은 사람들 작가의 말비룡소 문학상 수상 작가 최은옥이 들려주는 눈이 번쩍! 귀가 쫑긋! 가슴 두근두근한 특종 뉴스 “선생님, 제 손이 칠판에 붙었어요!” 칠판에 손바닥이 철썩 붙어 버린 세 아이의 흥미진진 기묘한 사건을 담은 동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최은옥은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통해 등단했고,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강아지 몽몽”의 모험담을 재치 있게 그린 『책 읽는 강아지 몽몽』으로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매번 아이들이 공감할 보편적인 고민을 판타지가 섞인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이야기를 풀어내며 안정적인 문장 속에서 마음을 톡톡 건드리는 문체를 보여 주고 있다. 초등 중학년을 위한 이번 신작 동화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은 단연 귀가 쫑긋해지는 사건을 스토리텔링의 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전개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얽힌 인물들을 통해 전하는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박기웅, 박동훈, 박민수는 원래 “찰떡처럼” 늘 붙어 다니는 단짝으로 성까지 같아서 학교에선 ‘세박자’라고 불린다.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지만 마치 오랜 친구처럼 금방 친해진 세 아이.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 일’ 때문에 이제 세 친구는 서로 얼굴도 안 쳐다보는 사이가 되었다. 어느 날 하필이면 세 아이가 같이 청소 당번이 되고, 깜빡 잊어버려 선생님께 혼이 난 아이들은 급하게 나가 칠판을 손으로 마구 닦아 댄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세 아이의 손바닥이 그만 칠판에 딱 붙어 버리고 만다. 칠판에 붙은 아이들을 떼기 위해 반 친구들은 물론 엄마, 아빠, 선생님, 119 구조대, 경찰 아저씨, 만능 박사님 등등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나서고, 한 사건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원인에 대한 궁금증과 사람들 모습에 담긴 풍자로 가지가 풍성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밌는 입담을 듣는 듯 느껴져 작가의 탄탄한 묘사력이 돋보인다. 유머와 상상력이 더해진 서현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에 생동감과 배 속이 간질간질해지는 웃음을 불어넣는다. 만화처럼 곧 움직일 듯 표현된 사물과 사람들의 개성이 담긴 코믹한 드로잉이 글과 맞물려 경쾌한 조합을 보여 준다. 어느 날 거짓말처럼 일어나 마음을 눈뜨게 한 ‘대박’ 사건 우리는 왜 칠판에 붙은 걸까요? “장난 아니에요. 진짜라고요.” “선생님, 거짓말 아니에요.” “자세히 한번 보세요. 진짜, 진짜 붙었다니까요.” 교실에 들어온 아이들은 각자 제 관심사에 빠져 있다. 기웅이는 어제 또 다툰 부모님에 대한 걱정에 빠져 있고, 동훈이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코를 박고 있고, 민수는 새롭게 씨름부에 들어 훈련에 정신이 없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멀어졌지만 각자의 일에 골몰하느라 오해를 풀 시간도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그런 세 아이의 손바닥에 칠판에 철썩 붙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요. 그날 본 건 모든 사람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손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손에는 당연히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고요. 잠을 자는 몇 사람을 제외하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모두 마찬가지였어요. 각자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 있었지요. 너무나 익숙하고 어쩌면 당연하기까지 한 그 장면이 가슴에 가시처럼 박혀서 한동안 날 괴롭혔어요. 이 이야기는 그 가시에서 태어났답니다. -「작가의 말」에서 어느 때보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한 시대이지만 우리는 진짜 소통의 부재를 염려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며 무의미한 신호를 보내는 데 집중하지만 그러다 보면 정작 눈빛을 나누고 상대의 몸짓을 짐작하며 온기 도는 진짜 소통을 나누는 일에는 소홀하게 된다. 서로를 오해하고 사이가 벌어졌던 아이들은 칠판에 옴짝달싹 못하게 철썩 붙어 버리자 자의든 타의든 스스로의 문제와 상대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처음엔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그 일을 놀이처럼 느끼기도 하고, 옆 친구의 얼굴을 가까이 바라보며 서로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런 아이들을 떼어 내려는 어른들의 모습으로 이어지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풍자극으로 확장된다. 제발 저희 얘기 좀 들어주세요! 교실 문을 열고 줄줄이 이어지는 흥미진진 이야기보따리 사건이 벌어지자 모든 걸 자로 재듯 처리해야 한다는 교장 선생님이 나타나고, 아이들의 부모님이 달려와 각자의 방식으로 걱정하고, 119 구급대가 출동한다. 갖은 방법을 써도 아이들을 떼어 낼 수 없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칠판을 공급한 사람, 학교 건물을 지은 건설업체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교실로 들어오는 어른들은 자기 책임이 아니라 회피하며 서로 탓을 하기도 하고, 신부님, 스님, 무당 등 어른들의 믿음에 따라 불려온 사람들까지 모여들어 교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모두 세 아이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지만, 어느새 아이들은 잊히고 어른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높이느라 바쁘다. 다리도 아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고 배가 고픈 아이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걸 말하기 위해 하나, 둘, 셋 함께 소리를 질러야 할 정도다. 벌컥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코믹하고 개성 있게 묘사되어 이야기를 더욱 극적이고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각각의 사람들의 태도에 담긴 풍자가 노련하게 엮여 작가의 메시지가 깊이 있게 느껴진다. 어른들과 상반되는 태도로 친구들을 떼어 내려 애쓰는 반 아이들, 결국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박자’의 모습이 건강하고 믿음직스럽게 다가온다.
디즈니 OST 잉글리시
길벗스쿨 / 서영조 (지은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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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조 (지은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의 영어 주제곡(OST)을 따라 부르며 핵심적인 영어표현과 어휘를 익히도록 한 책이다. 2017년 출간된 초판에 최신 OST 6곡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한 개정판이다. 책에 수록된 27곡은 투표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뽑은 Best 애니메이션 주제곡들로, '겨울왕국2', '코코', '주토피아', '모아나'를 비롯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명작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인어공주', '알라딘'까지 친근하고 익숙한 노래들을 담았다. 먼저 Song Book으로 노래를 들으며 가사 뜻을 확인하고, Study Book으로 가사 속 핵심표현과 단어를 공부해 보자. 신나게 여러 번 따라 부르다 보면 주옥같은 영어 가사가 나도 모르게 입에 착 달라붙어 평생 영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 억지로 암기한 영어보다 노래로 배운 영어가 훨씬 학습효과가 높다.1. [겨울왕국2] All Is Found 2. [겨울왕국2] Into the Unknown 3. [겨울왕국2] Some Things Never Change 4. [겨울왕국2] Lost in the Woods 5. [겨울왕국1] Let It Go 6. [겨울왕국1]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7. [겨울왕국1]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8. [겨울왕국1] In Summer 9. [겨울왕국1] Love Is an Open Door 10. [코코] Remember Me 11. [주토피아] Try Everything 12. [모아나] How Far I'll Go 13. [모아나] You're Welcome 14. [미녀와 야수] Belle 15. [라푼젤] When Will My Life Begin? 16. [라푼젤] I've Got a Dream 17. [토이 스토리1] You've Got a Friend in Me 18. [토이 스토리2] When She Loved Me 19. [몬스터 주식회사 If I Didn't Have You 20. [니모를 찾아서] Beyond the Sea 21. [인어공주] Under the Sea 22. [인어공주] Kiss the Girl 23. [알라딘] A Whole New World 24. [라이온 킹] I Just Can't Wait to Be King 25. [라이온 킹] Hakuna Matata 26. [라이온 킹]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27. [포카혼타스] Colors of the Wind★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OST 27곡!★ 이 책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의 영어 주제곡(OST)을 따라 부르며 핵심적인 영어표현과 어휘를 익히도록 한 책입니다. 2017년 출간된 초판에 최신 OST 6곡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한 개정판입니다. 책에 수록된 27곡은 투표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뽑은 Best 애니메이션 주제곡들로, , , , 를 비롯해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명작 , , , 까지 친근하고 익숙한 노래들을 담았습니다. 먼저 Song Book으로 노래를 들으며 가사 뜻을 확인하고, Study Book으로 가사 속 핵심표현과 단어를 공부해 보세요. 신나게 여러 번 따라 부르다 보면 주옥같은 영어 가사가 나도 모르게 입에 착 달라붙어 평생 영어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억지로 암기한 영어보다 노래로 배운 영어가 훨씬 학습효과가 높습니다. * 함께 노래 부르며 공부할 수 있는 학습단이 진행 중입니다. 기적의 공부방 cafe.naver.com/gilbutschool 수퍼맘스토리 https://cafe.naver.com/supermomstory * 개정판 추가곡: All Is Found / Into the Unknown / Some Things Never Change / Lost in the Woods, Love Is an Open Door, Remember Me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OST 27곡의 가사 수록! 2. 가사가 담긴 Song Book,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는 Study Book으로 분권 구성 2. 가사에서 뽑은 핵심문장 162개로 실용 회화표현을 익히기 3. 가사 속 중요 어휘 378개 함께 익히기
써드
동아시아사이언스 / 최영희 (지은이), 도화 (그림)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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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영희 (지은이), 도화 (그림)
SF 어린이 1권. 최영희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써드>는 디스토피아적 인공지능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도시에는 로봇들이 머물고, 인간들은 국가도 사회도 해체된 채 로봇들이 허락한 곳에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마을의 주민 압둘라가 죽은 채 발견된다. 도시에서 온 로봇 조사관 리처드와 돼지치기 인간 소녀 요릿은 한 팀이 되어 숲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숲속에서는 인간의 것도, 로봇의 것도 아닌 기이한 흔적들이 발견되고 급기야 리처드와 요릿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괴물을 마주치기에 이른다. 그러나 괴물은 요릿과 리처드를 오히려 도와주고 인간의 언어로 말을 걸어오는데…. 이 괴물은 어디에서 온 걸까? 괴물은 왜 마을 사람을 죽인 걸까? <써드>는 수천 년간 인간이 이룩한 모든 문명을 빼앗긴 상황에서, 인간에게 남은 ‘로봇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아간다. 그리고 작가는 인간 집단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 로봇들이 ‘망상’이라고 부르는 것, 주인공 요릿의 언니가 ‘꿈’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야기’이다.프롤로그 1. 돼지치기 요릿 2. 조사관 리처드 3. 숲으로 4. 구덩이 5. 괴물 6. 감시자 7. 박사 8. 닥터 프랑켄 9. 믿음과 함정 10. 선택 11. 써드 12. 닥터 프랑켄의 수조 13. 오두막에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인간, 인공지능, 그 다음은 뭘까? 어린이 SF소설 ‘SF 어린이’ 시리즈의 첫 책 “로봇한테는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돼!”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효율적이지 못해.” 인간의 능력을 훌쩍 뛰어넘더니 아예 문명의 주인 자리를 꿰차 버린 기계인간, 그리고 하루아침에 모든 걸 빼앗기고 황무지로 추방당한 인간. 인간은 자동차도 항생제도 전기도 없는 황무지에서 살아가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다시 처음부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다 해도 기계인간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다. 최영희 작가의 어린이 SF 소설 『써드』는 디스토피아적 인공지능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도시에는 로봇들이 머물고, 인간들은 국가도 사회도 해체된 채 로봇들이 허락한 곳에서 ‘마을’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마을의 주민 압둘라가 죽은 채 발견된다. “인사드려라, 요릿. 도시에서 온 조사관님이다.” “도시요? 그럼 쟤가 로봇?” 오래전 추방령이 내려진 뒤로 도시에는 단 한 명의 인간도 남아 있지 않았다. 로봇들에게 도시의 모든 걸 넘겨주고 빈털터리로 쫓겨났으니까. “어헛! 예의 바르게 굴어야지.” 촌장님은 요릿을 돼지우리 앞으로 끌고 갔다. “내일 조사관을 동북쪽 숲으로 안내해야 한다. 숲을 잘 아는 약초꾼들이 하필이면 다른 마을로 약초를 팔러 떠났지 뭐냐. 보름은 지나야 돌아올 텐데, 조사관이 내일 당장 숲에 가야 한다고 하고……. 암만 생각해도 너밖에 떠오르질 않더구나. 너는 약초꾼들만큼이나 숲길에 밝잖니.”(본문 15-18쪽) 도시에서 온 로봇 조사관 리처드와 돼지치기 인간 소녀 요릿은 한 팀이 되어 숲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숲속에서는 인간의 것도, 로봇의 것도 아닌 기이한 흔적들이 발견되고 급기야 리처드와 요릿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괴물을 마주치기에 이른다. 그러나 괴물은 요릿과 리처드를 오히려 도와주고 인간의 언어로 말을 걸어오는데……. 이 괴물은 어디에서 온 걸까? 괴물은 왜 마을 사람을 죽인 걸까? “책”과 “이야기”의 힘으로 이어지는 인간사회 SF의 영원한 주제, “나는 누구인가?” 『써드』는 수천 년간 인간이 이룩한 모든 문명을 빼앗긴 상황에서, 인간에게 남은 ‘로봇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아간다. 그리고 작가는 인간 집단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 로봇들이 ‘망상’이라고 부르는 것, 주인공 요릿의 언니가 ‘꿈’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야기’이다. 『써드』에서 요릿의 마을에는 단 한 명의 할아버지만이 ‘독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오래전 로봇들이 인간들을 쫓아낼 때 책을 모조리 빼앗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봇들의 도시에 창고를 만들어 꽁꽁 숨겨 두었다. 기계인간들의 ‘분서갱유’인 셈이다. 그러나 필요한 데이터에만 접근하고 수집하는 로봇들과 달리, 인간들은 할아버지의 입을 통해 오랜 시간 간접적으로 수많은 책의 이야기를 접하고 전승해 왔다. 온전치 않은 기억으로 전해진 이야기의 빈틈을 메꾸는 건 아이들의 몫이 되었다. “책을 지키고 이야기를 지켜 낸다면, 인간은 무너진 세상을 다시 세울 수 있다!”(에서) 최영희 작가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일에 머물지 않고, 『써드』 속 마을 할아버지처럼 이야기의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취한다. 소설을 관통하는 또 다른 소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시작으로, 「빨간 모자」, 「인어공주」와 같은 동화뿐만 아니라 알퐁스 도데의 「별」,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수도원』, 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를 곳곳에서 언급하며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 한다. 특히 최초의 SF작가라고 여겨지는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써드』 속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마리가 되고,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괴물이 던진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써드』의 괴물에게로 이어지며 정체성을 정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도록 만든다. “인간다움”이란 어떤 것인가? “존재”는 무엇으로 이름 지어지는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철학적 질문들 로봇은 만들어지는 재료와 방식 때문에 마음이나 영혼 따위는 없을 것처럼 보인다. 기계인간에게 마음이 없다고 말하려면 인간의 마음도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감동적인 영화나 찡한 장면을 보았을 때 가슴 한구석이 저려 오는 걸로 보아 그 언저리에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현대 과학이 밝혀 낸 바에 따르면 마음도 두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의 일종일 뿐이다. 그렇다면 전기 신호로 움직이는 기계인간도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도시에서 온 수사관 리처드는 사람들과 섞여 있을 때에도 위화감이 없게 용모가 만들어진 로봇이다. 체격 조건이나 능력도 또래 나이의 인간과 유사하게 설계되었다. 주인공 요릿과 숲을 탐사하다가 깊고 큰 구덩이에 빠지던 순간에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요릿을 구하기도 한다. 아무리 재조립을 통해 ‘리셋’될 수 있는 로봇이라지만 이렇게 ‘효율적’이지 못한 선택은 기계인간에게도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한다. 요릿이 로봇들을 비하하며 ‘고철족’, ‘로봇팔의 후손’ 등으로 부를 때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점에서도, 여럿이 모여 문명을 이루고 판단과 결정을 내리며 살아간다는 점에서도 인간과 기계인간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기계인간도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어. 너희 인간들은 끝까지 인정 안 하는 것 같지만.”(112쪽) ‘인간’이라는 정체성만으로 기계인간을 상대하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며 ‘완벽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기계인간들, 인간의 상상력을 탐냈다가 미쳐버린 기계인간, 그리고 세상에 없던 새로운 존재인 괴물 등 『써드』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존재론적 고민과 마주하며, ‘인간다움’에 관한 여러 철학적 고민을 유도한다. “과학으로 생각하고 과학으로 상상하라!” 어린이 과학 전문 브랜드 “동아시아사이언스”의 “SF 어린이” 시리즈 첫 작품! 과학의 교양화·대중화에 힘써 온 동아시아 출판사에서 오직 ‘과학’으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만들고, 공부하는 어린이 브랜드 ‘동아시아사이언스’를 시작한다. 동아시아사이언스는 , , , 등을 수상한 최영희 작가의 어린이 SF소설 『써드』를 첫 책으로 선택했다. 동아시아는 그동안 SF브랜드 ‘허블’을 통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나인폭스 갬빗』 등 국내·외 SF소설을 출간해 왔다. 그 연장선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SF적 상상력이 담긴 이야기들을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지속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써드』로 초등 고학년 이상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 문고 ‘SF 어린이’ 시리즈를 연다. ‘SF 어린이’ 시리즈는 미래 세대가 다양하고 주체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이다.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버텨 온 직업군들조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위태로워지는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줄 수 있는 SF소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요릿은 내리막길을 볼 때마다 초우싱치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가 떠올랐다. 어느 목동이 목초지에서 혼자 양을 돌보며 지내는데 주인 아가씨가 마차를 끌고 온다는 이야기였다. 초우싱치 할아버지가 열두 살 때 알퐁스 도데의 「별」이라는 책에서 읽은 내용이라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초우싱치 할아버지는 목동과 주인 아가씨가 주고받은 이야기는 홀랑 까먹어 버린 상태였다. 이듬해 도시에 추방령이 내려지는 바람에 할아버지는 도데의 책을 영영 다시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추방령 당시 로봇들이 인간들을 빈손으로 내쫓았다는 건 요릿도 아는 사실이었다._<1장. 돼지치기 요릿> “저거…… 네가 쓴 거야?”그건 ‘로봇한테는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 돼!’라는 낙서였다.“내가 오두막에 처음 왔을 때부터 있던 거야.”“아무튼 네가 쓴 건 아니란 거지?”조사관의 눈빛이 날카로웠다. 로봇들은 스스로를 도시의 시민이라 불렀고, 시민을 모욕하거나 폭행하는 인간은 태형에 처했다. 태형은 도시 외곽 성벽에 있는 형장으로 끌고 가서 채찍으로 매질을 하는 형벌이었다.“내가 돌았냐? 저런 걸 쓰게.”요릿은 딱 잡아뗐다. 볼 때마다 기막힌 문장이라고 감탄을 했을 뿐, 맹세코 요릿이 지어낸 문장은 아니었다. 물론 글자가 흐릿해진 것 같아서 엊그제 저녁에 목탄으로 덧칠을 하긴 했지만._<2장. 조사관 리처드> “아…… 아버지.”놀랍게도 괴물은 박사를 아버지라 불렀다. 그렇지만 박사가 무서운지 몸을 움츠렸다.“아버지……. 절 죽일 거예요?”“일단 얌전히 집으로 돌아가자꾸나. 그 전에 먹이를 좀 먹어둬도 좋고.”박사가 턱 끝으로 요릿을 가리켰다. 요릿은 괴물의 질문을 떠올렸다.‘나는 누구입니까?’요릿은 괴물이 왜 그런 걸 묻고 다니는지 알 것 같았다. 녀석은 정말로 자신에 대해 아는 게 없었다. 저 미치광이 박사를 아버지를 부를 만큼 무지했다.“네가 누군지 궁금하다 그랬지? 그 답을 찾으려면 박사를 따라가선 안 돼. 네가 답을 찾기도 전에 죽일 거라고. 그러니까 달아나, 괴물아!”_<7장. 박사>
몽실 언니
창비 / 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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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권정생 지음, 이철수 그림
권정생 대표작 (1984)의 개정 4판(2012). 해방과 한국전쟁, 극심한 이념 대립 등 우리 현대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겪은 작은 어린이의 사실적인 기록이면서, 처참한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감싸 안은 한 인간의 위대한 성장기다. 는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어린 몽실이가 부모를 잃고 동생 난남이를 업어 키우며 겪는 고난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서, 1984년 초판 출간 이래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두루 읽히며 한국 아동문학의 명실상부한 고전이 되었다. 2012년 출간 100만 부를 돌파하며 나온 개정 4판은 판화가 이철수의 신작 목판화로 작품의 감동을 새롭게 전한다. 어린이의 눈으로 전쟁과 가난이라는 우리 역사의 아프고 어두운 부분을 직시하고 또한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난 삶을 아름답게 그려낸 걸작이라는 점에서, 는 우리 문학의 귀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몽실이 겪은 일은 우리 민족이 겪은 시련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이 땅의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바로 그런 일을 견뎌냈다고, '몽실 언니'가 그들을 대신해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초판 머리말. 몽실이의 아주 조그마한 이야기 개정 2판 머리말. 몽실 언니, 그 못다 한 이야기 1. 아버지를 버리고 2. 다리병신 3. 어머니와도 헤어지고 4. 새어머니 북촌댁 5. 까치바위골 할아버지 6. 인생이라는 것 7. 새어머니의 슬픔 8. 동생 난남이 9. 이상한 인민군 10. 착한 사람, 나쁜 사람 11. 꿈속의 두 어머니 12. 찾아간 개암나무골 13. 난남이와 영순이 14. 다시 헤어진 어머니 15. 검둥이 아기 16. 돌아온 아버지 17. 구걸하는 몽실이 18. 영득이, 영순이 19. 모두 모두 내 동생 20. 자선 병원을 찾아서 21. 아버지의 죽음 22. 모두 다 떠나가고 23. 가파른 고갯길권정생 대표작 (1984)의 개정 4판(2012). 는 해방과 한국전쟁, 극심한 이념 대립 등 우리 현대사의 굴곡을 온몸으로 겪은 작은 어린이의 사실적인 기록이면서, 처참한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감싸 안은 한 인간의 위대한 성장기다. 1984년 초판 출간 이래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두루 읽히며 사랑받으면서 한국 아동문학의 명실상부한 고전이 되었다. 2012년 출간 100만 부를 돌파하며 나온 개정 4판은 판화가 이철수의 신작 목판화로 작품의 감동을 새롭게 전한다. '몽실 언니'를 오랫동안 사랑해온 독자들에게도, 이 고전을 만날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감동, 우리 시대의 고전 는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어린 몽실이가 부모를 잃고 동생 난남이를 업어 키우며 겪는 고난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서,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990년 한글맞춤법 개정에 따른 개정판을 낸 뒤에도 10년에 걸쳐 42쇄를 펴내는 동안 필름이 낡아 인쇄가 불가한 이유로 개정판을 거듭 출간해야 했다. 한국 아동문학으로서 이만큼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하게 '스테디셀러'가 된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더욱이 이 작품이 어린이의 눈으로 전쟁과 가난이라는 우리 역사의 아프고 어두운 부분을 직시하고 또한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난 삶을 아름답게 그려낸 걸작이라는 점에서, 는 우리 문학의 귀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한국 아동문학이 낳은 불멸의 주인공 몽실은 가난 때문에 새아버지를 만나고, 새아버지 때문에 절름발이가 된다. 친아버지에게 돌아와 새어머니와 겨우 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지만, 아버지가 전쟁터에 끌려간 사이 새어머니는 동생 난남이를 낳고 죽는다. "갓난아기를 안고 어떻게 할 줄을 모르는" 몽실의 나이는 겨우 열 살이었다. 전쟁 뒤 몸이 상해 돌아온 아버지까지 돌보기 위해 구걸에 나서는 몽실의 삶은 이후에도 결코 평탄치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몽실은 끝내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굳은 의지로 주변 사람들을 보듬으며 꿋꿋하게 삶을 개척해간다. 고난을 극복하는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안, 용기를 주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이 지적한 대로, 몽실 언니를 "한국 아동문학이 낳은 불멸의 주인공"이라 평가하는 데는 이러한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뒷받침된다.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캐릭터 '몽실 언니' 엄혹한 시절을 견딘 시대의 걸작 한편 몽실이 겪은 일은 우리 민족이 겪은 시련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이 땅의 수많은 보통 사람들이 바로 그런 일을 견뎌냈다고, '몽실 언니'가 그들을 대신해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몽실의 이웃들처럼 사나운 전쟁을 겪으면서도 더 어려운 이들을 함께 돌본 사람들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도 이 작품은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다. 그렇기에 가 30년 동안 꾸준히 독자들을 감동시킨 것이다. 는 1984년 울진의 시골 교회 청년회지에 연재를 시작했다가 이라는 교회 잡지에 옮겨 연재하던 중 잡지사가 당국의 압력을 받으면서 연재가 중단된 역사가 있다. 인민군이 나오는 대목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후 연재가 재개되면서는 일부 내용이 잘려 나간 채 실렸다. 삭제된 내용은 인민군 청년 박동식이 몽실이를 찾아와 통일이 되면 서로 편지를 하자고 주소를 적어 주는 장면이었다. 군사정권 아래 반공이데올로기가 강요되던 당시에 '적'인 인민군을 '살인마'가 아닌 우리 핏줄, 한백성으로 묘사한 것이 문제였다. 권정생은 한 인터뷰에서 "가난하게 살아도 저렇게 사는 것, 저 자체가 인생에서 아름다운 것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썼다고 밝힌 바 있다.(「저것도 거름이 돼 가지고 꽃을 피우는데」, 2005년 겨울호) 판화가 이철수가 새로 새긴 몽실 언니 이 시대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다 초판부터 삽화를 맡은 판화가 이철수는 개정 4판에 '몽실 언니'를 목판에 새로 새겨 넣었다. 인물의 동작, 배경의 공간감, 옷의 주름이나 나뭇잎의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현, 선명한 채색 등이 특징이다. '현실성'을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것이다. 꽃 파는 소녀 뒤로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200면), 혼란의 시대를 건너는 인간 군상(202-203면), 아버지를 살려 달라는 몽실의 절규를 남 일처럼 바라보는 사람들(259면)처럼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회색으로 칠해 인간의 소외를 보여준다. 절름발이에 아기를 업고 있고, 짐까지 든 몽실이 미군 트럭을 쫓아 뛰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뒷모습(145면)에는 몽실의 장애가 그의 세계관에 영향을 끼쳤음을 드러낸다. 화가가 이 작품을 새롭고 풍부하게 해석하기 위해 얼마나 숙고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오래 전 를 읽은 독자가 다시 이 작품을 읽어도 새롭게 해석되고 감동을 받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작품이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유를 짐작하게 된다. 일상의 폭력과 차별도, 가난과 가족해체도 여전한 오늘날, 난남이가 기도처럼 부른(292면, 마지막 장면) '몽실 언니'가 더 많은 독자들을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를 기대한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0 : 꿈속의 기억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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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30권.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이다.207 요구르카의 제멋대로 왕자 208 요상한 램프의 정령! 209 아주 먼 옛날 이야기 210 불의 신이 잠든 곳 211 정령의 계약 212 꿈속의 기억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 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 만화! 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30권!!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30권!
변신돼지
비룡소 / 박주혜 지음, 이갑규 그림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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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박주혜 지음, 이갑규 그림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각각의 동물들이 돼지로 자꾸 변신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잡아끌기 충분하고, 그 변신의 비밀을 추적해 가는 주인공 찬이의 주도적인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뚱뚱한 외모에 진짜 돼지까지 키우게 되면 놀림거리로 전락할까 ‘돼지’를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이네 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 속에 곱씹어 볼 만한 여러 의미가 담겨 있어 그냥 재미로 웃어 넘길 수만은 없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김지은은 ‘변신돼지’를 응모작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연령의 낮은 독자에게는 그 나름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읽히면서 좀 더 연령이 높은 독자들에게는 곱씹을수록 복잡한 의문이 드는 점”을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들었다. “그만큼 끝까지 완성도에 대한 목표를 낮추지 않고 공들여 작업한 동화”라는 평은 이제 막 링 위에 오르는 신인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다. 오래 읽고 자란 뒤에도 다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드는 작품이다.돼지가 나타났다! ‘동물편한세상’에서 생긴 일 너의 이름은 통닭 포동포동 말캉말캉 푸딩푸딩 푸딩도 혹시? 완성! 우리 가족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찬이네 집에만 오면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 찬이네 가족에게 벌어지는 놀라운 마법 오늘날 ‘돼지’가 가진 부정적 의미를 긍정으로 되돌려 주는 놀라운 이야기! 사랑스러우면서도 곱씹을수록 새로운 맛이 나는 이야기의 중층적 구조가 매력적이다. -김진경(동화작가), 김리리(동화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1회 김소민의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2회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 3회 『책 읽는 강아지 몽몽』, 4회 『두근두근 걱정 대장』, 5회 『디다와 소풍 요정』에 이르기까지, 매년 신선한 작가와 작품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 온 비룡소 문학상이 6회를 맞아 박주혜의 『변신돼지』를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변신돼지』는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해 일어나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 이야기다. 각각의 동물들이 돼지로 자꾸 변신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잡아끌기 충분하고, 그 변신의 비밀을 추적해 가는 주인공 찬이의 주도적인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뚱뚱한 외모에 진짜 돼지까지 키우게 되면 놀림거리로 전락할까 ‘돼지’를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이네 가족의 모습은 현대 사회 속에 곱씹어 볼 만한 여러 의미가 담겨 있어 그냥 재미로 웃어 넘길 수만은 없다. 심사위원 김진경, 김리리, 김지은은 ‘변신돼지’를 응모작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연령의 낮은 독자에게는 그 나름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읽히면서 좀 더 연령이 높은 독자들에게는 곱씹을수록 복잡한 의문이 드는 점”을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들었다. “그만큼 끝까지 완성도에 대한 목표를 낮추지 않고 공들여 작업한 동화”라는 평은 이제 막 링 위에 오르는 신인 작가가 받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다. 오래 읽고 자란 뒤에도 다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드는 작품이다. ■ 꿀꿀꿀, 돼지가 뭐가 어때서? 어느 날 새벽 집에 나타난 돼지 때문에 찬이네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동물편한세상’에서 사온 늙은 토끼 달콤이가 사라지고 돼지가 나타난 것. 찬이는 달콤이가 돼지로 변신한 것이라고 추리하지만 어쨌든 돼지를 끔찍이 싫어하는 엄마는 돼지를 키울 수 없다며 ‘동물편한세상’에 가 강아지로 바꿔온다. 그러나 강아지 ‘통닭’이도 데려온 지 열흘째 되는 날 돼지로 변해 버리고, 또 그다음에 데려온 햄스터 ‘푸딩’ 역시 돼지로 변한다. 찬이네 가족에게 왜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 찬이네 가족은 뚱뚱한 자신들이 진짜 돼지까지 키우면 ‘돼지 가족’이라고 놀림 당할까 걱정한다. 작품은 내내 ‘돼지가 어때서?’ 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며 코믹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동물들이 모두 돼지로 변신하게 되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황당하게 느껴지다가 점점 이 돼지 가족을 응원하게 된다. 아무도 사가지 않은 늙은 토끼, 버려진 강아지와 햄스터를 따뜻하게 돌봐주는 찬이네 가족은 넉넉한 외모만큼이나 마음이 넉넉하다. 찬이네 가족이 주위 사람들은 신경 쓰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을 즐기는 화목한 지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기 바라는 마음은 ‘돼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우리의 시선까지 바로잡는다. ■ 가족이 닮는다는 건, 마법! 찬이네 가족은 너무 늙거나 비쩍 마르거나 너무 커져 애완동물로는 부적격이 된 동물들을 집으로 데려와 모두 건강하고 통통하게 자라게 한다. 어딘가 부족하고 굶주렸던 동물들이 돼지가 됐다는 결과는 어쩌면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을 찬이네 가족이 사랑으로 돌봐줬다는 의미로 읽을 수 있다. 찬이네 집에서 동물들이 ‘변신돼지’가 된 사연은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그 비밀이 풀린다. 돼지들까지 포함한 찬이네 가족 모두의 웃는 모습이 기막히게 닮았다는 이웃집 아주머니의 말 속에서 찬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마법의 실마리가 밝혀진다. 가족이 서로가 서로를 닮는다는 게 진짜 마법 같은 일인 것이다. 유쾌 발랄한 돼지 변신 소동은 각자 우리 가족이 가진 마법의 힘까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쿠키런 어드벤처 38 : 방콕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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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진다.1. 요얼의 후예_명소 | 비만멕 궁전 2. 버블의 위험한 초대_ 명소 | 카오산 로드 3. 수수께끼의 쿠키_ 명소 | 왓 포 사원 4. 홍고추 후계자_ 명소 | 차오프라야강 5. 브브 VS 홍고추_ 명소 | 왓 프라깨우 6. 코끼리의 상아_ 명소 | 방콕 왕궁쿠키들의 신나는 세계여행! 서울문화사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진짜 투명인간
씨드북 / 레미 쿠르종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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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레미 쿠르종 글.그림, 이정주 옮김
신나는 새싹 시리즈 13권. 프랑스 교육부 추천 도서, 제19회 엥코티블 수상작. 피아노 치는 걸 싫어하고 반드시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저씨의 우정이야기이다. 현장기자이자 작가이자 세 아이 아빠인 레미 크루종은 평범한 에밀이란 소년을 통해 시각장애의 불편함과 장점을 다른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짧지만 특별한 이야기는 페이지마다 되읽어 보게 하는 ‘진짜’의 힘을 갖고 있다. 투명인간이 되거나 저절로 연주되는 피아노를 사서 연습 안하고도 멋진 연주를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은 꼬마 에밀. 생전 처음 피아노 조율을 하러 온 시각장애인 아저씨를 만난다. 아저씨에게 색깔을 알려 주고 싶어서 에밀은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아저씨는 그런 에밀에게 피아노 연주로 색깔을 들려주며 우정을 쌓아 가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프랑스 교육부 추천 도서 ◈ 제 19회 엥코티블 수상작. (‘부패되지 않는’ 이라는 뜻으로 해마다 프랑스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뽑는 아동청소년문학상 입니다) 피아노 치는 걸 싫어하고 반드시 투명인간이 되고 싶은 소년과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저씨의 우정이야기 현장기자이자 작가이자 세 아이 아빠인 레미 크루종은 평범한 에밀이란 소년을 통해 시각장애의 불편함과 장점을 다른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타인에게 깊이 공감하고 배려하는 주인공 에밀은 시각장애인 피아노 조율사 아저씨를 만나 이렇게 묻는다. “아저씨는 눈으로 뭐가 보여요?” 아저씨는 웃는다. 그리고 대답한다. “에밀, 넌 무릎으로 뭐가 보이니? 내 눈은 네 무릎처럼 본단다.” 단박에 이해한 에밀은 그때부터 아저씨의 무릎 같은 눈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색깔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아저씨에게 빨간 토마토로 빨간색을 알리고, 맨 발로 잔디를 걸어 초록색을, 여름 날 푹 자고 일어난 아침 열시로 흰색을 설명해 준다. 이에 아저씨도 그 색깔을 닮은 피아노 연주로 에밀에게 대답한다. 이러한 우정은 ‘1일 장애체험’이나 ‘장애우 돌보기 행사’ 등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진정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영역인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짧지만 특별한 이야기는 페이지마다 되읽어 보게 하는 ‘진짜’의 힘을 갖고 있다. [미디어 소개] ☞ 조선일보 2015년 8월 1일자 기사 바로가기 ☞ 내일신문 2015년 7월 29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5년 7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피노키오, 어쩌면 모두 지어낸 이야기
우리학교 / 보이테흐 마셰크 (지은이), 흐루도시 발로우셰크 (그림), 김경옥 (옮긴이)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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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그림책
보이테흐 마셰크 (지은이), 흐루도시 발로우셰크 (그림), 김경옥 (옮긴이)
자본주의 논쟁
풀빛 / 전지은 글, 박종호 그림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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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문화
전지은 글,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8권. 찬반 입장이 분명하게 나뉘는 토론 형식을 통해 자본주의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여다보는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은 어떤 의미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거대한 자본을 가진 재벌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언론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광고는 소비를 부추기는지 등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며 자본주의의 득과 실에 대해 두루 알 수 있다.1장 돈과 사람 사랑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014 | 돈이 최고 vs 사람이 먼저 019 | 돈이 주는 행복 vs 사람이 주는 행복 028 |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 035 | 돈이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42 2장 일하는 사람, 일 시키는 사람 자본가와 노동자 052 | 노동과 노동 환경 059 | 비정규직 일자리는 꼭 필요할까? 064 | 중소기업과 노동자 074 | 입장 바꿔 생각하기 084 3장 우리 사회와 재벌 재벌은 경제 성장의 주역일까? 092 | 경제 성장과 낙수 효과 098 | 대형 마트와 재래시장 101 | 재벌의 책임과 의무 111 | 재벌은 분배적 정의를 실현하고 있을까? 116 4장 우리 생활과 자본주의 방송사와 통조림 회사가 같은 회사라고? 130 | 언론은 누구의 것일까? 133 | 광고, 네 정체가 뭐니? 140 | 자본과 환경 147 5장 자본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자본주의와 국가 168 | 국가의 개입 vs 자유로운 경제 활동 175 | 자본주의, 대안은 있는가? 182 | 자본주의의 숙제 195비정규직 일자리는 꼭 필요한 것일까? 재벌은 경제 성장의 주역일까? 언론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까? 자본주의의 대안은 있을까? 자본주의 찬성 vs 자본주의 반대 ! 양쪽의 입장에서 자본주의를 들여다보는 책 !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아주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가지고 싶어 하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돈을 지키며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려 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불법 행위만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해서든 돈을 벌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논쟁》은 찬반 입장이 분명하게 나뉘는 토론 형식을 통해 자본주의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돈은 어떤 의미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거대한 자본을 가진 재벌은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언론은 자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인지, 광고는 소비를 부추기는지, 더 편리한 삶을 위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두고 봐야 하는지, 그리고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을 각각 들어보며 자본주의의 득과 실에 대해 두루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낯선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왜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야 하는 거지?’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앞으로 살아갈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 사회라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논쟁》을 통해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논쟁을 통해 토론을 배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8권, 《자본주의 논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새 학기에 맞춰 출간하는 《자본주의 논쟁》에서는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자본주의’를 둘러싼 토론이 펼쳐집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두루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소한 거미책
한권의책 / 김은정 (지은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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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책
자연,과학
김은정 (지은이)
거미의 생태를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 세밀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다. 어쩌면 조금은 무섭고 징그러운 거미의 생김새가 이제는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친구로 여겨지게 될지 모른다. 이 책은 김은정 작가가 <사소한 구별법>과 <사소한 질문들>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과학 논픽션이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을 사실적이고 멋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식뿐만 아니라 멋진 그림책 한 권을 감상한 듯 즐거움과 감동에 푹 빠져들 것이다.1. 진짜 거미? 가짜 거미? -08 2. 모두 거미강에 속하는 동물이에요 -10 3. 거미강, 거미목,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12 4.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요? -14 5. 거미의 눈, 곤충의 눈 -16 6. 몸이 나뉘어(져) 있는 절지동물 -18 7. 길고도 긴 인연 -20 8. 모든 거미가 거미그물을 치는 것은 아니에요 -36 9. 거미줄로 사냥만 하는 건 아니에요 -42 10. 거미그물 치기 -46 11. 거미는 어떻게 실을 만들어 낼까요? -48 12. 거미는 왜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나요? -50 13. 거미의 수명 -54 14. 거미의 암수 구별은 어떻게 하나요? -56 15. 호랑거미와 무당거미를 구별해 볼까요? -58 16. 거미의 알 -60 17. 거미의 크기 -62 18. 거미의 독 -64 19. 거미의 천적 -66 20. 세상 특이한 거미들 -68별의별 거미들 속에서 찾는 과학! 아주아주 먼 옛날, 지금으로부터 4억 5000만 년 전, 지구의 육지에는 눈에 보이는 생물은 하나도 없었어요. 공기에는 산소가 부족했고, 생물의 세포를 파괴하는 태양의 자외선을 막아 주는 오존층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때 처음으로 땅 위에 발을 디디고 걸어 다니는 동물이 나타났어요. 바로 노래기나 지네 같은 다지류와 전갈류예요. 이들은 모두 물속에서 살던 동물인데 위험한 자외선이 없는 밤에만 육지에 오르면서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전갈류에서 진화한 거미와 다지류에서 진화한 곤충이 물을 완전히 벗어나 육지에 살게 되었죠. 바로 지구 생명의 역사에서 첫 번째 육지 동물이 되는 거예요. 시간이 또 흘러, 3억 년 전에는 땅 위를 기어 다니던 곤충들이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날게 됐어요. 숲이 무성해지고, 곤충을 잡아먹는 천적들이 늘어나서 더 이상 땅 위에서는 피할 곳이 없었던 거예요. 그러자 거미는 곤충을 잡기 위해 거미줄을 사냥에 이용하기 시작해요. 그 전까지는 거미줄은 주로 알을 보호하는 데 쓰던 거였죠. 이때부터 익룡과 공륭이 나타나기 전까지 약 1억 년 동안 지구에서 하늘을 나는 건 곤충뿐이었고, 날개 달린 곤충을 사냥할 수 있는 건 거미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거미와 곤충은 지금까지 4억 년 동안 서로 붙어 다니면서 수많은 새로운 생명체가 생겨나고 또 진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죠. 서로 쫓고 쫓기는 천적 관계인 채로 말입니다. 전 세계 3만 5000여 종의 거미들은 생김새나 크기, 사냥을 위한 독과 거미줄의 모습 등이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 모두 다르답니다. 4억 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살아남기 위해 진화해 온 결과이지요. 거미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속에 담겨 있는 신비하고 놀라운 과학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거미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은 과학 논픽션! 거미는 종류도 많지만 그만큼 생김새나 크기, 사는 곳, 거미줄의 모양과 기능 등도 너무나 다양합니다. 먼저, 거미에 대해 얘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 거예요. 거미와 곤충은 지구 육지에 처음 올라온 동물이기도 하고, 아주 오랫동안 같이 붙어 다녔기 때문에 모양이나 생태적 특성이 비슷한 게 많아서 그런 착각을 하는 거예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거미와 곤충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될 거예요. 또, 거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거미줄이죠? 거미가 처음부터 거미줄을 먹잇감을 잡는 데 이용했던 건 아니에요. 거미의 천적인 곤충이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게 되면서부터 거미도 거미줄을 사냥에 이용하게 된 것이랍니다. 거미줄에는 신기한 과학이 아주 많이 숨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거미줄 위에서 사는 거미가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도 그 안에 담겨 있는 과학 원리를 알면 굉장히 놀라울 거예요. 《사소한 거미책》은 이처럼 거미의 생태를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찾아 세밀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무섭고 징그러운 거미의 생김새가 이제는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친구로 여겨지게 될지 몰라요. 그림책처럼 아름답고 동화책처럼 재미있는 과학 논픽션! 이 책은 김은정 작가가《사소한 구별법》과 《사소한 질문들》에 이어 세 번째로 펴낸 과학 논픽션입니다.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내용들을 사실적이고 멋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식뿐만 아니라 멋진 그림책 한 권을 감상한 듯 즐거움과 감동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위즈덤하우스 / 황선미 (지은이), 양싼싼 (그림), 이보연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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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황선미 (지은이), 양싼싼 (그림), 이보연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 주변 관계에 대해 다룬 관계 동화 네 번째 이야기,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자신만만하고 성격 좋은 미주는 쌍둥이 오빠 태주와 같은 반이다. 미주는 고작 십 분 늦게 태어나 동생이 됐지만, 몸도 약하고 덜렁대는 태주에 비해 키도 머리 하나는 크고 운동 신경도 좋다. 둘은 늘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미주는 남매로서 애들 앞에서는 오빠 태주 편을 들어 준다. 그러다 태주와 친구들 사이의 작은 사건을 겪으며, 미주는 남매로서 둘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작가의 말 | 세상에 나는 하나야 축하는 됐고요 카드와 편지 오르골 소문 선물 그리고 엉뚱하지만, 괜찮아 [부록]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 형제자매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가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 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는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친구 관계를 다룬 첫 책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에 이은 네 번째 책이다.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동화’ 시리즈는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하고 중국 그림작가 양싼싼이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형제자매, 많은 것을 함께해야만 하는 관계 이야기 “나, 성격 끝내주는 애 맞아?” 형제자매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 함께 놀 수 있고, 비밀을 나눌 수도 있고, 부모님이 없을 때는 서로 의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함께하고 나눠야 하는 사이이다 보니, 갈등과 다툼도 존재한다. 어쨌든 형제자매는 부모와 친구와는 또 다른 매우 특별한 관계이다.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에서는 쌍둥이 남매 미주와 태주가 가족 사이에서 비교당하고 시샘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로 안쓰러워하는 모습을 통해 형제자매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친구들에게 인기 있고 성격 좋다는 소리를 듣는 미주는 자신에게 없는 딱 세 가지인 미모, 아이큐, 재능 때문에 가끔 기가 죽는다. 단짝인 지혜는 예쁘고 쌍둥이 오빠 태주에게는 화가 뺨치는 재능이 있다. 자신도 운동을 좋아하지만, 부모님은 그것을 재능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남매의 생일이라고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는 몰래 태주에게만 용돈을 쥐여 주고 미주는 말뿐인 축하조차 듣지 못했다. 이래저래 속상한데 단짝이라고 생각했던 지혜는 어느새 민지와 더 친해져 버렸다. 그런 와중에 민지가 같은 반인 오빠 태주의 책상 서랍에 편지를 넣는 모습을 보게 되고, 호기심에 몰래 편지를 꺼내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버렸다. 미주의 호기심에는 단짝 지혜와의 사이에 끼어든 민지에 대한 질투심도 작용했다. 미주는 자신이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성격 하나는 끝내준다고 믿었는데, 이 사건을 통해 자신에게 아량마저 없음을 깨닫고 친구 관계에 대한 자신감마저 흔들리고 만다.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의 미주는 성격 좋은 척하고 씩씩한 척하지만, 사실 가족에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 외로운 아이다. 속 모르는 친구들은 함께하는 쌍둥이 오빠가 있으니 둘은 늘 한편이라 외롭지 않을 거라고 부러워하지만, 미주는 오빠라는 존재 때문에 더 힘들기도 하다. 이 책은 쌍둥이 오빠와 비교당하며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 때문에 속상해하는 미주가 친구들 그리고 오빠 태주와의 작은 사건을 겪으며, 남매로서 함께하기도 하고 나누기도 해야 하는 태주와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형제자매의 의미를 짚어 주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형제자매 관계를 다룬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에서는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 심리 전문가가 가족 관계에서 형제자매가 있음으로써 좋은 점과 어려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그리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짚어 주고 좋은 관계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미주를 위로하는 작은 조언까지 더했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할머니는 나를 예뻐하지 않는다. 순전히 태주 때문이다. 아무도 그렇게 말한 적 없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뼈저리게 안다. 꼬맹이 때 나는 내 옆에 태주가 있다는 걸 알아챈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알았다. 태주가 나한테는 아주 걸리적거리는 골칫덩이라는 사실을. 지혜는 나와 단짝이지만 민지는 뭐랄까. 솔직히 말하자면, 친구로는 별로인 애다. 친해지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요즘 걔가 지혜랑 붙어 다녀서 아예 무시할 수가 없다. 갑자기 왜 둘이 친해졌는지 모르겠다. 내가 쳐다봤을 때 비밀 이야기라도 나눈 것처럼 시치미를 뗀 적도 있어서 아주 신경이 쓰인다. 친구들은 나더러 성격이 좋다고 한다. 나는 그 소리를 칭찬으로 알아들었다. 공부도 별로, 얼굴도 별로,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지만 성격 하나는 끝내준다고 믿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나는 옹졸하고 치사하다. 세 가지만 없는 줄 알았는데 없는 게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말았다.아량.
Go Go 카카오프렌즈 10 : 이집트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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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누적 판매 50만부를 돌파한 초 베스트셀러.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리즈. 10권에서는 인류 문명이 시작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 신비한 비밀로 가득한 이집트로 떠난다.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돼 있는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하는 바람에 퍼즐이 뿔뿔이 흩어졌다. 카카오프렌즈는 역사 퍼즐을 훔쳐내 자기 마음대로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이프를 막고 퍼즐을 되찾아 세계 역사를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 받은 비밀 요원이 되었다.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어느새 열 번째 나라인 이집트에 이르렀다. 매번 악당 이프의 계략은 점점 더 치밀해지고, 이제 이프의 쌍둥이 동생 이브까지 등장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프와 이브의 악행을 막고 이번에도 세계 역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1장 오시리스의 심판대에 서다 이집트 이야기 2장 앗, 강물이 넘쳐흘러! 나일 강의 축복과 선물 3장 쿠푸 왕의 무덤 속으로 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4장 아부심벨 구출 대작전 아부심벨 신전과 유네스코의 활약 5장 수에즈 운하를 지켜라 바다 지름길 수에즈 운하 6장 클레오파트라의 매력에 빠지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품은 도서관 7장 위대한 가문의 도굴꾼 파라오의 공동 묘지, 왕가의 계곡 8장 미라의 저주를 피해라 투탕카멘의 무덤과 전설의 시작 부록 _ 컬러링/연표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인류 최초의 삶과 문명이 시작된 이집트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출간 문의가 쇄도한 10 이집트편 출간!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여행도 떠나고, 스페셜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나온 재미있는 책! ★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다음 책도 얼른 나오면 좋겠어요 ★ 책 읽기 싫어했던 아이가 몇 번씩 다시 읽고 있어요 ★ 여권 부록 너무 예쁘지 않나요? 스티커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우리 아이 첫 세계사는 고고 카카오프렌즈로 시작해야겠어요 ★ 고고 카카오프렌즈 덕에 학교에서 인기 만점이 되었어요 -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50만부를 돌파한 초 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시리즈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누적 판매 부수 50만부를 훌쩍 넘겼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역사 문화를 배운다! ‘글로벌 시대’라는 단어가 구태의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오늘날 세계는 하나의 공동체로, 또 실시간 공동체로 묶여 있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고,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하는 아이들. 하지만 그들에 대해서, 그곳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의 역사, 문화, 인물들에 대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직접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게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는 독자들의 경험을 더욱 깊고 흥미롭게 채워 준다. 최초 아프리카 대륙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비밀 요원 카카오프렌즈! 골칫거리 악당 이프에 새로운 인물 이브까지!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를 지킬 수 있을까?!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돼 있는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하는 바람에 퍼즐이 뿔뿔이 흩어졌다. 카카오프렌즈는 역사 퍼즐을 훔쳐내 자기 마음대로 역사를 바꾸려고 하는 이프를 막고 퍼즐을 되찾아 세계 역사를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 받은 비밀 요원이 되었다.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어느새 열 번째 나라인 이집트에 이르렀다. 매번 악당 이프의 계략은 점점 더 치밀해지고, 이제 이프의 쌍둥이 동생 이브까지 등장했다! 카카오프렌즈는 이프와 이브의 악행을 막고 이번에도 세계 역사를 지켜낼 수 있을까? 는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여기에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매번 새로워지는 악당 이프와 비밀 요원 카카오프렌즈의 대결은 새로운 캐릭터 이브의 등장으로 더욱더 불꽃이 튈 예정이다. 이번에는 에서 처음 다루는 아프리카 대륙의 나라 이집트로 여행을 떠난다. 카카오프렌즈는 또 어떤 매력을 뽐내며 활약할까? 함께 이집트로 떠나보자! 인류 문명이 시작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의 나라! 신비한 비밀로 가득한 이집트로 GO! GO! 나일 강 주변에 모여 살던 이집트인들은 그 강을 이용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관찰을 통해 나일 강이 규칙적으로 범람한다는 것을 알아냈고, 홍수가 지나가고 난 다음 농사가 잘 된다는 것도 알아차렸다. 넘쳐흐르는 물의 양을 측정하고, 땅의 크기를 재기 위한 측량술도 발달했다. 그들은 하늘을 보고 낮과 밤을 12시간으로 나누고 1년이 365로 구성된 것을 알아챈 최초의 인류이기도 하다. 이렇게 시작된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에는 이미 역사상 최초의 통일왕국을 건설하기에 이른다. 빠르게 역사가 시작된 만큼이나 이집트는 놀라운 비밀을 많이 간직한 나라이다. 기원전 2500년경부터 지금까지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누가, 왜 지었을까, 클레오파트라는 정말 그렇게 아름다웠을까, 최초의 문자 히에로글리프는 어떻게 읽는 것일까, 대대손손 유명한 도굴꾼 가문에 대한 이야기와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의 저주까지 신비한 비밀을 잔뜩 간직한 곳으로 카카오프렌즈가 떠난다.
소똥 밟은 호랑이
영림카디널 / 박민호 (지은이), 전병준 (그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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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민호 (지은이), 전병준 (그림)
아이들이 한 번 쯤은 들었음직한 이러한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멋있는 삽화와 함께 엮었다. 자신을 구해 준 나그네를 잡아먹으려 할 때 영특한 토끼의 꾀에 속아 다시 구덩이로 빠진 이야기, 호랑이가 온다는 말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곶감이라는 소리에 울음을 그치자 곶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줄 아는 호랑이 이야기 등, 아이들이 평소 입으로 들어왔었던 이야기들이다.1. 소똥 밟은 호랑이 / 2. 바보에게 잡힌 호랑이 3. 꾀보 토끼와 어리석은 호랑이 / 4. 똥구멍으로 부는 나발 5. 제 꾀에 넘어간 호랑이 / 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곶감 7. 욕심쟁이 호랑이와 팥죽 / 8. 밤송이 형님 (**초등 3-1국어 독서 단원 수록) 9. 호랑이가 춤을 추네 / 10. 합죽이가 된 호랑이 초등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혹시, 이런 낱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나요? 개오지, 두루마리, 오래이, 왕누니……. 모르겠다고요? 그럼 이건요? 버엄, 산실령, 호래이……. 아하, 이제 알겠다고요? 그래요. ‘호랑이’를 각 지방 사투리로 적어 본 거예요. 호랑이의 다른 이름이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죠?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랍니다. 더 있어요. 대추니, 두루바이, 산돌이, 산주인, 산지킴이, 호라이, 호래, 호렝이……. 이렇게 많은 이름만큼이나 우리나라에는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옛날이야기 속에서 호랑이는 요술을 부리는 무서운 모습으로 때로는 은혜를 갚고 효도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춤도 추고, 나발도 분답니다. 또 작고 힘없는 동물에게 웃음거리가 되거나 바보에게 꼼짝 못 하기도 하지요. 이렇게 많은 호랑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입에 친근하게 오르내렸습니다. 《소똥 밟은 호랑이》에서는 아이들이 한 번 쯤은 들었음직한 이러한 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멋있는 삽화와 함께 엮었습니다. 자신을 구해 준 나그네를 잡아먹으려 할 때 영특한 토끼의 꾀에 속아 다시 구덩이로 빠진 이야기, 호랑이가 온다는 말에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곶감이라는 소리에 울음을 그치자 곶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줄 아는 호랑이 이야기 등, 아이들이 평소 입으로 들어왔었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서 웃으면서 읽고, 읽은 후 옛날 호랑이 이야기가 그랬듯이 사회의 나쁜 것들을 밝히거나 날카롭게 꼬집는 풍자와 교훈을 찾아보면 더욱 좋겠습니다. 웃음이 피어나는 호랑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무섭지만 무섭지 않은 한국 호랑이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생각과 따뜻한 정을 찾아 배워 보세요.
아름다운 아이
책과콩나무 /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2012.10.10
13,000
책과콩나무
명작,문학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22권.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룬 이야기이다.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2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짧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쉬운 문체를 사용해 분량이 많은데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또래의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낸다. 또한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뉜 캐릭터가 아닌 어거스트의 누나인 비아나 친구인 잭처럼 때로는 갈등하고 배신 아닌 배신을 하는 사실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제1부 어거스트 7 제2부 비아 133 제3부 서머 189 제4부 잭 211 제5부 저스틴 285 제6부 어거스트 315 제7부 미란다 359 제8부 어거스트 379 부록 471 옮긴이의 말 475뉴욕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19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아이, 태어나 지금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은 아이, 누구든 얼굴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아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이나 헬멧을 쓰고 다닌 아이, 괴물, 변종, 구토유발자, 골룸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는 아이, 하지만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아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 책콩 어린이 22권인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룬 이야기이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선천적 안면기형인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아이,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의 파란만장한 일반학교 적응기! 이 작품의 주인공 어거스트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는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괴물, 변종, 구토유발자, 골룸, 오크 족 등 수많은 별명으로 불리고, 누구든 그의 얼굴을 한번 보기만 하면 악몽을 꾸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2년 동안이나 우주비행사 헬멧을 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어거스트는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게 평범한 아이다. 스타워즈와 엑스박스를 좋아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자전거를 타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 어거스트의 소원은 단 하나,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얼굴을 갖는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얼굴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홈스쿨을 하던 어거스트에게 커다란 변화가 찾아온다. 언제나 부모의 보호 속에서만 자라게 할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결정에 난생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 쉽게 평가해 버리기도 한다. 어거스트의 끔찍한 얼굴만 보고 괴물이라고, 전염병을 옮기는 병균이라고 피해 다닌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어거스트의 얼굴 뒤에 숨겨진 진면목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어거스트가 얼마나 똑똑한 아이인지, 얼마나 재미있는 아이인지, 얼마나 섬세한 아이인지 알지 못한다. ★얼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는 작품! 『아름다운 아이』는 주인공인 어거스트를 비롯해 어거스트라는 태양의 궤도를 도는 다섯 인물(비아, 서머, 잭, 저스틴, 미란다)까지 모두 여섯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찌 보면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어거스트의 이야기가 커다란 줄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전혀 산만하다는 느낌이 없으며, 오히려 앞부분에 나왔던 사건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전개가 되면서 뜻밖의 반전을 이루기도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드는 열쇠가 된다. 무엇보다 독자 입장에서는 결국 여섯 사람 모두의 입장에 공감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그리고 짧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쉬운 문체를 사용해 분량이 많은데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또래의 있을법한 이야기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낸다. 또한 단순히 선과 악으로 나뉜 캐릭터가 아닌 어거스트의 누나인 비아나 친구인 잭처럼 때로는 갈등하고 배신 아닌 배신을 하는 사실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밖에 외모지상주의, 장애와 편견, 작품 속 영어 선생님이 1년에 걸쳐 매달 에세이 주제로 내 준 ‘브라운 선생님의 경구’ 열두 가지 등, 함께 생각하고 토론한 거리들이 많은 작품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22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9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아름다운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는 미국에서 출간 후 지금까지 22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작품이 현직 그래픽 디자이너인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이라는 것이다. 아마 데뷔작으로 이만한 강펀치를 날릴 만한 작품은 흔치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전 세계 19개국에 계약, 출간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가는 작품 속 잭이 처음으로 어거스트를 만나게 된 바로 그 장면처럼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어거스트와 비슷한 여자아이를 보고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작가도 잭의 보모였던 베로니카처럼 두 자녀를 데리고 있었고,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 울음을 터뜨리는 아들 때문에 유모차를 몰로 황급히 자리를 뜰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우연치 않게 나탈리 머천트의 '기적'이라는 노래를 듣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다니, 어찌 보면 이 이야기의 탄생 자체를 ‘기적’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나는 내가 평범한 열 살 소년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나는 평범한 일들을 한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자전거를 탄다. 야구를 한다. 엑스박스도 있다. 그런 것들은 나를 평범한 아이로 만들어 준다. 그렇다. 나는 평범하다고 느낀다. 마음속으로는. 그렇지만 평범한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다른 평범한 아이들이 꺄악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게 만들지 않는다. 어딜 가나 뚫어지게 쳐다보는 시선을 받지도 않는다.만일 요술 램프를 찾아서 한 가지 소원을 빌 기회가 생긴다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얼굴을 갖게 해 달라고 빌겠다. 길거리에서 나를 보자마자 얼굴을 휙 돌려 버리는 사람들이 없게 해 달라고. 내 생각은 이렇다. 내가 평범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 아무도 나를 평범하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 : 생태계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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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을 선보인다. 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19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1권 '생태계' 편에서는 생태계의 개념과 요소, 원리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자연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이 촘촘한 먹이 그물을 이루고 있는 생태계. 그 안의 얽히고설킨 연결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거대한 자연의 섭리를 깨우칠 수 있다. 생태계를 이루는 요소들과 먹이 관계부터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외래종과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 주는 핵심종까지, 다양한 국내외 최신 사례들이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1교시 | 생산자_ 식물은 어떻게 자랄까? 식물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 13 물속 세계는 내게 맡겨! ··· 16 모두 다 내 덕분이라고! ··· 18 나선애의 정리 노트 ··· 2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4 - 광합성을 하는 동물이 있다고? 2교시 | 소비자_ 동물은 왜 다른 생물을 잡아먹을까? 동물은 어떻게 영양분을 얻을까? ··· 28 먹이 관계가 피해를 줄 수 있다고? ··· 31 생물의 먹이 관계는 복잡해! ··· 36 나선애의 정리 노트 ··· 4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4 - 소비자는 생산자에게 해만 끼칠까? 3교시 | 분해자_ 왜 죽은 생물은 썩을까? 생물이 썩는 까닭은? ··· 48 분해자 없이는 못 살아! ··· 51 만약 분해자가 없다면? ··· 54 나선애의 정리 노트 ··· 5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59 4교시 | 생태계_ 우리 주변의 생태계는? 어항 속에는 누가 살까? ··· 63 새우는 어떻게 숨을 쉴까? ··· 67 돌고 돌아! ··· 69 나선애의 정리 노트 ··· 7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3 5교시 | 생태계 핵심종_ 지리산에 꼭 있어야 하는 동물은? 지리산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 ··· 76 지리산에 곰이 살게 된다면? ··· 80 과연 곰이 지리산을 변화시킬까? ··· 83 나선애의 정리 노트 ··· 8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8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0 - 동물의 수는 어떻게 조절될까? 6교시 | 외래종_ 황소개구리는 골칫거리일까? 생태계의 골칫덩이들 ··· 95 외래종의 또 다른 영향 ··· 98 그렇다면 황소개구리는? ··· 101 나선애의 정리 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우리나라 토종 생물이 외국에 가면?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 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19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권 생태계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생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살펴본다! 지구상에는 햇빛과 공기, 물, 흙 같은 자연 환경부터, 식물과 동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많은 요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누군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태계》 편에서는 생물과 환경이 어울려 살아가는 생태계의 개념과 원리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알려 줍니다. 생태계를 이루는 요소들과 먹이 그물로 이루어진 관계, 생태계에 혼란을 일으킨 외래종과 생태계의 균형을 지키는 핵심종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담아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독자 아이들은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균형을 찾아가는 생태계의 원리와 자연의 섭리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이현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상명대학교에서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서울의대유전체의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와이즈만영재교육연구소와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다수의 과학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글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글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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