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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익숙한 것들의 역사
마음이음 / 문부일 (지은이), 홍지혜 (그림) / 2021.09.15
13,500원 ⟶ 12,150원(10% off)

마음이음청소년 역사,인물문부일 (지은이), 홍지혜 (그림)
마음틴틴 10권. 도서관, 영화관, 슈퍼마켓, 찜질방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장소를 비롯해 치킨, 라면, 콜라, 돈가스 등 흔히 먹는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 연필, 진공청소기, 스마트폰 등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과 여러 교통수단까지 늘 우리와 함께 있었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40가지의 탄생 역사를 파헤친다. 문부일 작가는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사람들과 얽히며 역사를 만들고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와 한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평범한 것들의 빛나는 순간을 역사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 본다.익숙한 장소의 역사 집배원 아저씨가 아이를 배달했다고? 인간 동물원이 있었다고? 더워? 도서관에서 북캉스나 할까? 두근두근, 웰컴 투 공항! 매일 슈퍼에 가는 슈퍼맨과 슈퍼우먼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서두르면 체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 식혜와 맥반석 달걀은 찜질방에서! 동네에 은행이 없다고? 더울 땐 해수욕장, 추울 땐 수영장 익숙한 음식의 역사 스팸은 억울해! 라면이 이 세상에 없다면? 치킨공화국에서는 1인 1닭! 돈가스, 카레, 고로케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금보다 더 귀한 소금 서둘러, 빙수가 녹기 전에! 짜장면? 자장면? 맘대로 불러! 쉿, 콜라의 비밀을 알려 주마! 초콜릿의 쓴맛 좀 볼래? 떡이 좋아? 케이크가 좋아? 둘 다 먹을래! 옷에 껌이 붙었다고? 익숙한 물건의 역사 으악, 여권을 집에 두고 왔다고? 냉장고가 바꾼 세상 연필, 흑심을 품고! 남자도 당당하게 양산 쓰는 그 날! A4 용지, 가로세로의 길이는? 청바지, 찢어질수록 더 멋져! 책상 위에 사는 작은 동물, 마우스 노트북, 달걀처럼 가벼워질까? 똑똑하게 사용해야 스마트폰! 진공청소기, 동전까지 빨아들이니까 조심해! 지우개, 나쁜 기억까지 모조리 지워라! 포스트잇, 스카치테이프, 바리캉의 공통점은? 익숙한 교통수단의 역사 자전거? 자전차? 비거에서 비행기까지! 기차는 얼마나 빨라질까? 버스는 다 함께 타야 해! 가끔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걷자! 고속도로를 질주해서 유럽까지! 유아차도 승차감이 중요해!일상 속 물건, 음식, 장소, 교통수단…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탄생 역사를 파헤친다! 역사는 인류의 삶과 함께 한시도 쉬지 않고 변해 왔다. 역사의 혹한기와 부흥기를 거치며 끊임없이 발전해 온 과정이 쌓여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장소, 음식, 물건, 교통수단이 된 것이다. 머무는 장소, 맛보는 음식, 사용하는 물건,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단순한 결과물로 보이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오랜 시간을 거쳐 많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이 녹아 사회 풍경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문화를 낳아 역사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과거 왕실과 수도원에 한정되었던 도서관은 금속활자와 인쇄술의 발명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으로 변화했고, 라면은 경제가 어려워 쌀이 부족했던 시절, 정부에서 혼분식 장려운동을 펼친 덕분에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냉장고의 발명으로 음식을 오래 보관하게 되면서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는 문화가 생겼다. 어디 그뿐인가. 엘리베이터의 발명으로 고층 건물이 생겼고, 프린터와 복사기로 인해 종이가 규격화되었다. 이 책에서는 도서관, 영화관, 슈퍼마켓, 찜질방 등 우리를 둘러싼 여러 장소를 비롯해 치킨, 라면, 콜라, 돈가스 등 흔히 먹는 음식뿐 아니라 냉장고, 연필, 진공청소기, 스마트폰 등 없어서는 안 되는 생활필수품과 여러 교통수단까지 늘 우리와 함께 있었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40가지의 탄생 역사를 파헤친다. 문부일 작가는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사람들과 얽히며 역사를 만들고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계와 한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평범한 것들의 빛나는 순간을 역사 속에서 새롭게 조명해 본다. 우연과 집요함, 호기심과 창의성으로 역사를 만든 인물들! 1009번째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자신이 개발한 치킨 양념을 계약한 KFC 창업주 할랜드 샌더스 지우개를 안 잃어버리려고 지우개 연필을 발명한 가난한 화가 지망생 하이먼 립맨 계약이 취소된 천막용 천으로 튼튼한 작업용 바지를 만든 리바이 스트라우스 침대 틀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건물 위층까지 운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승강기를 개발한 오티스 육아로 힘들어하는 딸을 위해 알루미늄을 이용해 가벼운 접이식 유아차를 개발한 맥클라렌 이 책에는 때로는 우연한 일로, 때로는 집요함으로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도전한 사람도 있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움을 정면으로 돌파한 용감한 사람도 있다. 관찰력과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제품을 발명해 내는가 하면, 남들의 조롱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길을 감으로써 고정관념을 깬 사람도 있다. 이들은 늘 같은 일상 속에서 호기심을 갖고 창의성을 발휘한 덕분에 생활에 혁신을 가져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명이나 놀라운 발견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남들보다 뛰어난 지식과 전문 기술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발자취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도전정신을 일깨워 준다. 작가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보면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라고 말한다. 그러다 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엉뚱한 상상력과 호기심이 생겨 발명의 씨앗이 자랄 거라고. 학업과 입시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엉뚱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맘껏 펼쳐 보는 자신감을 갖길 기대한다.


미래를 여는 역사
한겨레출판 /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지음 / 2012.10.15
14,000원 ⟶ 12,600원(10% off)

한겨레출판청소년 역사,인물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 지음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여 동시에 출판하는 최초의 동아시아 공동 역사 교재의 전면 개정판.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반대하는 각국의 학자, 교사, 시민활동가 등이 4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단어와 문장을 꼼꼼히 검토해 만든 이 책은 19세기 중엽 이후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졌던 과거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편협한 국수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20세기 침략과 저항의 역사에 대한 동아시아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내고자 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1930년대에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일으킨 전쟁을 다루는 장의 제목을 '일본 민중의 가해와 피해', '일본의 침략 전쟁 패배' 등으로 표기하고, 이 같은 입장에서 일관되게 역사를 서술한 점이 눈에 띈다. 종장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도 주목할 만하다. 이 장에서는 각국의 과거사 청산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자국사 중심의 역사 서술에 갇혀 있거나, 유럽 중심의 세계사에만 익숙한 학생과 일반인에게 '동아시아'라는 공동의 역사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승자와 강자의 역사 대신 억눌리고 소외받은 사람들의 시각으로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서술하는 한편, 3국의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책을 펴내며 서장 개항 이전의 삼국 삼국의 상호 관계 삼국의 국내 상황 제1장 개항과 근대화 서양 열강의 압력과 삼국의 대응 동아시아를 휩쓴 전쟁 삼국의 개혁 운동 삼국 민중의 생활과 문화 제2장 일본 제국주의의 확장과 한·중 양국의 저항 제1차 세계 대전 전후의 동아시아 일본의 한국 지배 강화 민족 운동과 사회 운동 사회와 문화의 변화 제3장 침략 전쟁과 민중의 피해 일본의 중국 동북 지역 침략 일본의 침략 전쟁 중국 민중에 대한 일본군의 잔학 행위 한국의 전쟁 기지화와 민중의 피해 일본 민중의 가해와 피해 일본의 침략 전쟁 패배 제4장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동아시아 삼국의 새로운 출발 일본의 과거 청산이 남긴 문제 동아시아 냉전과 국교 정상화 종장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한중일 및 세계 근현대사 연표 찾아보기 편집 후기과거를 교훈 삼아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동아시아 역사의 길잡이! 한중일이 함께 만든 동아시아 3국의 근현대사! 『미래를 여는 역사』는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다룬 책입니다. 지난 19~20세기에 동아시아의 역사는 침략과 전쟁, 인권 억압 등 씻기 어려운 상처로 얼룩져 왔습니다. 물론 동아시아의 과거가 항상 어두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동아시아는 교류와 친선의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국가의 울타리를 넘어서서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대의 긍정적인 면은 계승하면서도, 잘못된 점은 철저히 반성해야만 우리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더욱더 평화롭고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겠지요.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이 보장되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우리가 역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이 책을 읽으며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_‘책을 펴내며’ 중에서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여 동시에 출판하는 최초의 동아시아 공동 역사 교재의 전면 개정판.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에 반대하는 각국의 학자, 교사, 시민활동가 등이 4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단어와 문장을 꼼꼼히 검토해 만든 이 책은 19세기 중엽 이후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졌던 과거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편협한 국수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20세기 침략과 저항의 역사에 대한 동아시아 공동의 인식을 만들어내고자 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특히 1930년대에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일으킨 전쟁을 다루는 장의 제목을 ‘일본 민중의 가해와 피해’, ‘일본의 침략 전쟁 패배’ 등으로 표기하고, 이 같은 입장에서 일관되게 역사를 서술한 점이 눈에 띈다. 종장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도 주목할 만하다. 이 장에서는 각국의 과거사 청산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등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자국사 중심의 역사 서술에 갇혀 있거나, 유럽 중심의 세계사에만 익숙한 학생과 일반인에게 ‘동아시아’라는 공동의 역사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승자와 강자의 역사 대신 억눌리고 소외받은 사람들의 시각으로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서술하는 한편, 3국의 풍부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학생에서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쓰여진 이 책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3국의 필독서이자 평화와 화합의 시대에 걸맞은 역사 교양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노년의 지혜
산지니 / 김노환 지음 / 2014.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산지니청소년 철학,종교김노환 지음
시골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과 생명, 윤리와 철학 등 삶의 지혜를 전하는 철학서이다. 무수한 동물과 식물,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물 또한 조화롭게 살아가듯 인간 역시 생명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것을 강조한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순환을 중요시하며 사유와 명상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고자 한다. 이 책의 지은이 김노환 선생은 오랜 수련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닦은 수련가이다. 20여 년 전부터 경남 밀양에 삶의 터를 잡고 수련원 「늘새의 집」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탄탄하게 할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서문 -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1부 질서 인도 이야기 교육과 품성 접화군생 샤머니즘 2부 고난을 이기는 마음 욕망과 마음의 결 상과 벌 우분투 순례와 여행 기(氣)와 욕망 3부 음식문화와 식농 인문학 농업과 음양오행설 순환과 호흡 상상과 기도 일상의 도덕, 경전의 윤리 적극적인 명상과 치유 영혼의 고통, 정서장애 4부 독수리의 일생과 교훈 죽음과 그 후 순환과 윤회 종교와 수행 진동과 파동 단계적인 수련과정과 치유 또 다른 세계 추천의 말 - 김일석 시인시골 할아버지가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삶의 지혜 청소년을 위한 인생 노트! 옛 어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지 낡고 오래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삶의 지혜이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노인과 아이들이 함께 사는 경우가 드물어지면서 세대를 거듭하며 전해오는 이야기도 끊기고 있다. 이 책은 시골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과 생명, 윤리와 철학 등 삶의 지혜를 전하는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무수한 동물과 식물,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물 또한 조화롭게 살아가듯 인간 역시 생명과 함께 조화롭게 사는 것을 강조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의 순환을 중요시하며 사유와 명상 등으로 상처받은 마음과 정신을 다스리고자 한다. 이 책의 지은이 김노환 선생은 오랜 수련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닦은 수련가이다. 20여 년 전부터 경남 밀양에 삶의 터를 잡고 수련원 「늘새의 집」을 운영하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탄탄하게 할 삶의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몸과 마음 다스리기 수련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푸른 숲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숨을 고르게 쉬는 것도, 눈을 감고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다잡는 명상도 수련이다. 김노환 선생은 이런 수련으로 마음의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수련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만약 아픈 곳이 있다면, 그곳이 단전이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호흡 해보길 권유한다. 이때 기를 보내며 숨을 쉬면, 기는 마음을 따라 아픈 곳으로 움직이고 잠재의식 속에 응축되었던 상처와 기억이 정리되면서 아픈 기억과 상처가 빠져나간다고 한다. 저자가 권하는 명상, 호흡, 단전 등은 우리의 잠재의식을 강화해 몸과 마음이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혼란한 청소년기에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흥미로운 일화로 일상을 한층 더 깊이 사유하게 한다 저자는 단순히 이야기만을 나열하기보다 흥미로운 일화나 시, 소설 등으로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간다. 자칫 일상에 중요한 주제들을 놓치기 쉽다. 이 책은 생명의 존엄성, 자연의 질서, 음양의 조화 등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살아가면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주제를 상기시킨다. 이는 청소년들이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심 대신 열린 마음으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 한다. 이처럼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일화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채롭게 이해하고 한층 더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인류학자가 아이들에게 물었어. “맨 먼저 간 사람에게 바구니의 과일을 주겠다고 했는데 왜 너희는 손을 잡고 같이 달린 거지?”라고 묻자 아이들의 입에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우분투(Ubuntu)’라는 말을 합창하듯 하더란다. 그리고 한 아이가 이렇게 덧붙이더래. “나머지 사람들이 먹지 못해 슬픈데 어떻게 나만 먹고 기분 좋아할 수가 있는 거죠?” 여기서 ‘Ubuntu’는 원주민의 언어로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뜻이야. _우분투(Ubuntu)에서
길버트가 들려주는 지구자기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병주 지음 / 2010.09.01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이병주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96권. 나침반이 지구의 남북을 가리킬 수 있는 것은 지구 전체가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석의 성질에서부터 출발하여 대륙이동설, 지구 자기장의 특성 등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지구를 커다란 자석으로 인식하여 '자석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과학자 길버트가 등장하여 지구자기장을 보다 재미있게 풀어낸다.첫 번째 수업 - 나침반은 무엇으로 만들었나요? 두 번째 수업 - 자석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요? 세 번째 수업 - 지구의 자기장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요? 네 번째 수업 - 지구의 자기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다섯 번째 수업 - 대륙이 이동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무엇일까요? 여섯 번째 수업 - 고지구 자기란 무엇일까요? 일곱 번째 수업 - 고지구 자기는 어떻게 암석에 보존될 수 있을까요? 여덟 번째 - 고지구 자기로 알아낸 한국의 이동 마지막 수업 - 지구에서 자기장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자석의 아버지’ 길버트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지구 자기 여행! ■ 지구라는 커다란 자석의 자기장을 통해 지구 역사와 생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이 책은 ‘자석의 아버지’ 길버트를 통하여 자기장의 보호막 속에 살아가고 있는 지구 의 이야기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막대자석 실험을 시작으로 쉽게 풀어 썼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장은 지구 어디에나 분포해 있어 우리는 항상 그 영향권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기장은 철새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아득한 옛날에 있었던 대륙이동을 증명하고, 외계에서 지구에 들어오는 고에너지입자를 막아 내어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패 역할을 한다. 또한 오늘날 여러 가지 전자 기기에 응용되고, 전쟁 무기에도 이용된다. 이렇듯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구 자기장은 흥미로운 연구 대상일 수밖에 없으며, 학생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알아야 할 분야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머리 없이 보낸 15일
책과콩나무 / 데이브 커즌스 지음, 천미나 옮김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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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청소년 문학데이브 커즌스 지음, 천미나 옮김
책콩 청소년 시리즈 16권. 머리가 떨어져 나간 바퀴벌레처럼, 살려고 버둥거리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로렌스의 보름간의 기록이자 성장기이다. 전직 밴드 멤버이자 현직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한 데이브 커즌즈의 데뷔작으로, 우울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유머와 미스터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다. 시시때때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허름한 아파트, 아버지가 다른 반쪽 형제인 여섯 살짜리 철없는 동생 제이,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엄마. 듣기만 해도 답답하고 어두운 환경에 주인공 로렌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힘겹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엄마마저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데….화요일 7 Day 1 그날 27 Day 2 걱정할 사람은 제이와 나다 54 Day 3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란다 82 Day 4 현실 세계는 스쿠비 두와는 다른다 107 Day 5 우리는 살았다! 125 Day 6 겨우 피자 가지고 159 Day 7 포기는 이르다 183 Day 8 여장 200 Day 9 최종 우승자 226 Day 10 공포 257 Day 11 그 봉투의 주인은 나라고 269 Day 12 우리는 엄마가 필요해요 289 Day 13 마침내 그들이 왔다 305 Day 14 제이가 죽은 건 엄마 때문이야! 315 Day 15 우리의 친절한 이웃, 사회복지사 332 오늘 363 옮긴이의 말 373머리가 떨어져 나간 바퀴벌레처럼, 살려고 버둥거리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렌스의 보름간의 기록이자 성장기! “과연 당신이라면,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무슨 짓도 마다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책콩 청소년 16권인 『머리 없이 보낸 15일』은 머리가 떨어져 나간 바퀴벌레처럼, 살려고 버둥거리며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로렌스의 보름간의 기록이자 성장기이다. 전직 밴드 멤버이자 현직 그래픽 디자이너이기도 한 데이브 커즌즈의 데뷔작으로, 우울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유머와 미스터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다. 시시때때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허름한 아파트, 아버지가 다른 반쪽 형제인 여섯 살짜리 철없는 동생 제이,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엄마. 듣기만 해도 답답하고 어두운 환경에 주인공 로렌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기가 힘겹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엄마마저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로렌스는 아버지가 다른 반쪽 형제이지만 그 누구보다 제이를 아끼고 챙기며, 여행상품권을 따내기 위해 라디오 퀴즈 쇼에 도전하는 등, 아동학대에 가까운 방임을 하는 엄마마저도 이해하고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자신들을 버리고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남들에게 엄마가 사라진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고 여장까지 하지만 로렌스의 현실은 더욱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질 뿐이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안쓰러워 차라리 빨리 로렌스의 거짓말이 발각되어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 정도이다. 가난, 아동학대에 가까운 방임,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증, 엄마의 가출, 한도 끝도 없는 나락으로만 떨어지는 현실 등 내용만 보면 작품의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우울한 환경과 어두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와 라디오 퀴즈 쇼,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의 미스터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작품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그리고 현실은 그대로이지만 조금씩 노력하며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결말 부분은 이 작품에 개연성을 부여하고 현실성이 더욱 더 돋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우여곡절 끝에 엄마를 찾아 함께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짠하고 모든 일이 한꺼번에 해결되지는 않는다. 여전히 로렌스네 집은 가난하고 엄마는 싱글맘으로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일해야 한다. 그리고 엄마는 여전히 술을 끊지 못했다. 현실은 예전과 그대로이지만, 그래도 로렌스는 엄마 없이 15일 동안 가족을 지켜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은 더욱 더 깊어졌기에 우리는 로렌스의 앞날이 조금은 밝아졌으리라는 작은 희망을 품게 만들어 준다.현관문이 쾅하고 닫힌다. 엄마다.현관 앞에 툭하고 물건을 내던지는 소리가 마치 땅바닥에 시체가 툭 떨어지는 소리처럼 들린다. 엄마는 곧장 부엌으로 향한다. 식탁 위에 탁하고 병을 놓는 소리에 이어, 딸칵 병마개를 따는 소리, 유리잔에다 꿀렁꿀렁 액체를 따르는 소리가 뒤를 잇는다. 엄마는 쿨럭쿨럭 기침을 내뱉고 끼익 소리를 내며 의자를 끌어내 털썩 주저앉는다.나와 제이가 숨을 죽이고 있는 거실로 담배 연기가 흘러들어온다. ‘해피 아워’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꼼짝 않는 게 상책이다. 처음 들이켠 한 모금의 술이 마법을 발휘하고,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기 전까지는.“사랑하는 아들들, 어딨지? 어디 숨었니?”그게 신호다. 경보 해제. 이제 부엌으로 가도 안전하다. 해피 아워가 시작됐다.우리는 부엌으로 들어간다. 제이가 조르르 달려가 엄마 품에 안기자, 엄마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제이에게 입을 맞춘다. 나는 머뭇거리며 문간을 지키다 엄마의 손짓에 우물우물 다가가 엄마와 포옹을 나눈다. 튀김 기름 냄새와 담배 냄새에 숨이 막힌다.제이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풀어놓는다. 엄마는 귀를 기울이고 빙그레 웃으며 다시 술잔을 채운다. 유리잔 속의 술은 진하고 빨갛다. 라디오에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없다. 그냥 디제이 바즈와 대화를 주고받는 것뿐이라고. 바즈는 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러면 끝이다. 나는 아빠인 척,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초호화 여행상품권을 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명심해야 할 사실은, 항상 같은 목소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거다. 18세 이상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내가 아빠고 가장하고 있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걱정 마시라, 아빠는 알 리가 없다. 아빠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형, 뭐해?”나는 고개를 돌린다. 제이가 문간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바퀴벌레 잡아.”“잡았어?”“아니.”제이는 고개를 잘래잘래 흔든다.“형은 걔네들 못 죽여.”“뭐?”“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안 죽어.”“엉터리 같은 소리 하지 마!”제이가 얼굴을 찡그린다.“엉터리 같은 소리 아니야! 어린이집에서 배웠어. 쇼 선생님이 그러는데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며칠 동안 살 수 있대!”“프라이팬으로 짓이기면 어떻게 된대?”제이는 어깨를 으쓱한다.“몰라. 그건 안 배웠어.”싱크대에 도로 프라이팬을 내려놓는다.제이가 말한다.“나 배고파. 엄마는 어디 갔어?”“일하러.”나는 그렇게 말하고 마지막 남은 오래된 빵을 토스터기에 툭 떨어뜨린다.


10대를 위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이야기
인더북스 / 김태광 지음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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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태광 지음
청소년을 위한 롤모델&멘토 시리즈 1권. 커피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킨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운영하여 성공을 이룬 기업가 하워드 슐츠의 도전 정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꿈을 향한 간절함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정신, 끊임없는 노력 속에서 일궈낸 그의 성공은 우리에게 감동을 전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스타벅스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하워드 슐츠는 기호식품에 불과했던 커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투자, 연구와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커피 왕국’을 이루어낸 인물이다. 커피에 문화라는 옷을 입히고, 고객이 커피를 즐기는 시간 동안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물한 것이다. 하워드 슐츠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은 누군가의 생각에 압도당하여,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편견을 의식하며 선택한 삶이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스스로의 가치관과 신념으로 선택한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멋진 인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주는 가치와 그렇게 해서 이룬 성공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머리말 제1장. 브루클린 빈민가의 초라한 어린 시절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걸까 기회를 위해 미식축구 선수가 되다 어머니의 꿈을 이루다 대학 졸업, 새로운 날개를 달다 ★ 가난과 좌절, 절망 속에서 키운 커다란 꿈 ★★ 생각해보기 제2장. 제록스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다 신입사원, 하워드 슐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부사장 슐츠, 회사를 그만두다 새롭게 만난 커피의 신대륙 스타벅스의 창업자들 슐츠, 스타벅스에 인생을 걸다 ★ 꿈과 목표,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를 가져라 제3장. 스타벅스에서 찾은 희망과 열정 미래를 위한 위험한 선택 가슴 뛰게 하는 스타벅스의 비전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넌 반드시 시애틀로 가야 해 커피 원두 속에서 시작된 새로운 인생 밀라노에서 에스프레소 바를 발견하다 ★ 도전을 멈춘 인생은 정지가 아닌 퇴보다 제4장. 또 한 번의 새로운 승부 멋진 아이디어지만 가치가 없소 에스프레소와 카페라테의 마법 슐츠, 스타벅스를 떠나다 시련과 좌절을 넘어 새로운 꿈을 향해 242명의 투자자를 만나다 미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바, 일 지오날레를 오픈하다 내가 스타벅스를 인수해야겠어 일생일대의 기회 ★ 불가능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만드는 비전 제5장. 성공신화의 주인공이 되다 스타벅스의 진짜 주인이 되다 커피 대신 문화를 파는 곳, 스타벅스 모두가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니게 될 거야 유행을 창조하는 LA로 진출하다 행운 끝에 다가온 아버지의 죽음 미래를 위한 76만 달러의 적자 파트타임 종업원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하다 ★ 절망과 좌절,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인생의 나이테 ★★ 생각해보기 제6장. 꿈 너머의 꿈을 향해 슐츠, 빌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다 새로운 스톡옵션, 빈스톡을 도입하다 스타벅스 경영의 핵심, 사람 비전을 향한 한마음 한뜻 커피 향기 그리고 사람의 향기 ★ 인생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생각해보기커피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킨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의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 포춘(FORTUNE) 선정 ‘2009 최고의 CEO’ 타임(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마켓워치(Market Watch) 선정 ‘지난 10년을 빛낸 미국 최고의 CEO’ “최선을 다해 꿈꾸고 노력하고 도전하라, 하워드 슐츠처럼!” 이 책의 주인공인 스타벅스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하워드 슐츠는 기호식품에 불과했던 커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투자, 연구와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커피 왕국’을 이루어낸 인물이다. 커피에 문화라는 옷을 입히고, 고객이 커피를 즐기는 시간 동안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물한 것이다. 사람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특별한 분위기를 동시에 사들였고, 스타벅스 커피는 커피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우다 스타벅스의 성공에 빗대어 많은 사람들은 하워드 슐츠가 어린 시절부터 부유하게 자랐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빈민촌인 브루클린의 카나지에서 지독한 가난과 함께 성장했다. 열두 살 때부터 신문을 돌리고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돈을 벌어야 했던 그는,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브루클린 밖으로 나가 더 큰 꿈을 펼칠 무대에 서기를 기원한다. 주류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 슐츠는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노력하는 이에게 벌어지는 기적 그러나 빈민촌에 살았던 하워드 슐츠에게 대학 진학은 꿈같은 일이었다. 날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던 그는 평소에 소질을 보였던 스포츠로 대학에 가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이러한 목표가 정해지자 고교시절 오로지 미식축구에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는다. 그리고 마침내 노던 미시간 대학 미식축구팀에 스카우트되어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갈 수 있게 된다. 또한 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하워드 슐츠는 대학 졸업 후 6년 만에 다국적기업인 해마플라스트의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기적 같은 일을 이뤄낸다. -스스로 선택하는 자기주도적인 삶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둔 후에도 하워드 슐츠의 마음속에는 뭔지 모를 허전함이 꿈틀댔다. 그무렵 슐츠는 시애틀에 위치한 작은 소매업체(스타벅스)가 한 종류의 드립식 커피 추출기를 대량 주문하는 현상에 의문을 갖는다. 그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시애틀에 위치한 스타벅스로 향했고, 그곳에서 스타벅스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그날 이후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에 합류해 가슴이 뛰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이게 된다. -가슴 뛰는 삶을 향한 열정과 도전 그는 더 이상 가슴이 뛰지 않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던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싶은 자신의 생각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린다. 많은 사람들의 만류와 난관에 부딪치지만 그는 주저하지 않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행동한다.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스타벅스를 택한 것이다. 이후에도 숱한 시련과 역경에 처하게 되지만 꿈을 향한 노력과 강한 도전정신으로 극복해낸다. 그리고 마침내 스타벅스를 세계적인 체인 커피 전문점으로 성공시킨다. 하워드 슐츠의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은 누군가의 생각에 압도당하여, 남의 시선이나 사회적 편견을 의식하며 선택한 삶이 아닌 가슴이 시키는 대로, 스스로의 가치관과 신념으로 선택한 삶을 살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꿈꾸고, 노력하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소년을 위한 롤모델&멘토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인 <10대를 위한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이야기>는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운영하여 성공을 이룬 기업가 하워드 슐츠의 도전 정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멋진 인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주는 가치와 그렇게 해서 이룬 성공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1953년 7월 19일~)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 전문점 스타벅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전 세계적으로 테이크아웃 커피 열풍을 일게 하고 커피를 하나의 문화로서 승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꿈을 향한 간절함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정신, 끊임없는 노력 속에서 일궈낸 그의 성공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고, 사람을 중시하고 사회공헌을 기업의 주요 가치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기업가 중 한명인 하워드 슐츠. 이미 엄청난 성공과 부를 이룬 현재에도 세계 속에 스타벅스의 향기를 알리기 위한 그의 노력은 현재진행형이다.슐츠의 어머니는 가난 속에서도 긍정적인 자세를 잃지 않았다.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현명하고 합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다소 무뚝뚝하고 완고했지만 슐츠에게 있어 강한 자부심을 심어 주는 존재였다. 어머니는 종종 그와 형제들에게 열심히 일하면 얼마든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들며 도전정신이 있다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가슴속에 확고한 꿈을 품었던 사람들이란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단다.”- '기회를 위해 미식축구 선수가 되다' 중에서 ‘매일 하루에 1,000명의 고객을 찾아가야겠어.’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매출을 올려 줄 고객을 만날 확률도 높아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하루 1,000명가량의 사람을 만나는 일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는 횟수가 늘어났고, 저녁이 되면 발이 퉁퉁 부어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다. 집에 돌아오면 파김치가 따로 없었다. 슬럼프가 찾아왔지만 회사에서 가장 뛰어난 세일즈맨이 되고자 하는 의지로 모든 것을 극복했다. 서서히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고된 노력은 성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번 달 슐츠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대.”“정말?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군.”3년 후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첫 6개월 동안 하루 50명의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한 건도 실적을 올리지 못했던 그가 제록스에서 워드프로세서 최고의 판매고를 올린 세일즈맨이 된 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하워드 슐츠의 목표가 마침내 현실이 된 것이었다.- '신입사원, 하워드 슐츠' 중에서 하워드 슐츠는 자신의 일을 좋아했다. 일을 할수록 지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열정이 살아났다. 어떻게 하면 판매고를 더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런 그를 보며 일중독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슐츠는 3년 동안 미친 듯이 일에 집중했다. 그 결과 겨우 스물여덟 살의 나이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책과 성과를 얻게 되었다. 그의 통장에는 과거 브루클린의 카나지에서 살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돈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고급 주택들이 늘어서 있는 맨해튼의 어퍼이스트 사이드로 고급 아파트를 구입해서 이사했고, 당시 이탈리아 가구점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던 커시는 처음으로 갖게 된 집을 정성껏 예쁘게 꾸몄다. 슐츠와 커시는 주말마다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보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슐츠, 당신 정말 대단해. 젊은 나이에 이런 성공을 이루다니!”- '최고가 되고 싶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중에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보물창고 /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고수미 옮김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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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청소년 문학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고수미 옮김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세련된 풍자와 비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서정적인 언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와 유머가 가득 담긴 작품이다.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는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를 친구로 사귀면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듬직한 수달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난다.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자동차를 훔쳐 감옥에 간 사이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저택을 빼앗긴 두꺼비를 도와 저택을 되찾기도 한다. 이처럼 동물 친구들은 시끌벅적 유쾌한 소동을 겪으면서, 일상에 충실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더지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숨은 보석 같은 고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종종 명품 브랜드를 알아보지 못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친구의 옷이나 가방에서 생소한 상표를 발견하고는 의아해하거나 심지어 코웃음을 치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지 않을 뿐, 해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명품 브랜드로 밝혀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혹은 친구의 옷이나 가방을 우습게 여기거나 무시했던 자신에게 부끄러움마저 느낀다. 물론 우리가 반드시 명품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을 알아봐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완역되어 출간된 케네스 그레이엄의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저지르는 실수와 같은 것이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서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명품 고전’인 셈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세련된 풍자와 비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서정적인 언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와 유머가 가득하며 영국에서는 한 가정에 한 권씩은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어린 시절을 지나 청소년, 어른이 되어서야 동화의 고전을 접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이 책을 진작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라는 만족이 교차하곤 한다. 하지만 그 작품이 진흙 속의 진주처럼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라면 독자들의 아쉬움은 반으로 줄고 만족은 배로 늘지 않을까? 세련된 양장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올 에이지 클래식] 시리즈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고품격 안목을 선사할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행복의 메시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는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를 친구로 사귀면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듬직한 수달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난다.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자동차를 훔쳐 감옥에 간 사이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저택을 빼앗긴 두꺼비를 도와 저택을 되찾기도 한다. 이처럼 동물 친구들은 시끌벅적 유쾌한 소동을 겪으면서, 일상에 충실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사실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고 행동한다. 서로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다투고 미워하며 시기한다. 하지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두더지와 그의 친구들이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보다 특별한 매력을 지닌 까닭은 바로 출생의 비밀(?)에 있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다.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아들에게 그레이엄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기상천외하고 신 나는 모험, 유쾌한 웃음, 대자연의 경치와 자유로움, 그리고 삶의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아들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자녀들의 앉을 자리와 지날 자리를 걱정하는 부모의 사랑, 그레이엄의 부성애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다듬어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으로 출간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진정성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가 세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 비결이다. 덕분에 케네스 그레이엄이 아들에게 전하고자 한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와 삶의 지혜는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해지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물론이고 청소년과 성인들까지, 그레이엄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짜릿한 일탈의 흥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자동차와 마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과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두더지는 천연림 깊숙한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물쥐와 오소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자동차만 보면 이성을 잃는 두꺼비는 남의 자동차를 훔쳤다가 감옥에 갇히기도 한다. 가까스로 탈옥한 두꺼비가 강 마을로 돌아와 보니 자신의 저택은 이미 천연림에 사는 족제비와 담비들의 차지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실의에 빠진 두꺼비와 함께 두더지, 물쥐, 오소리 아저씨는 족제비와 담비 무리를 급습하고 결국 이들을 일망타진하여 두꺼비 저택을 되찾는다. 그리고 두꺼비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잘난 척하는 사고뭉치에서 의젓한 친구로 거듭났고, 네 마리 동물 친구의 명성은 천연림에 자자하게 되었다.가엾은 두더지! 모험이 가득한 생활은 두더지에게 너무나 새롭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런 생활이 주는 신선함이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두더지는 샛노란 마차와 그 안에 있는 앙증맞은 가구들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물쥐는 두더지의 마음속으로 무엇이 지나가는지 알고는 망설였다. 물쥐는 남을 실망시키는 게 싫었다. 그리고 물쥐는 두더지를 좋아했으며 두더지를 돕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었다. 두꺼비가 두더지와 물쥐를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다음 순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두꺼비는 어느새 운전대를 붙잡고 돌리고 있었다. 익숙한 소리가 들리자 오래된 열정이 두꺼비를 사로잡아 몸과 마음을 완전히 장악했다. 두꺼비는 마치 꿈을 꾸듯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꿈을 꾸듯이 기어를 넣고 마당에서 차를 돌려 아치형 입구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보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의식도 없어졌고 분명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미뤄 둔 것 같았다. 두꺼비는 속도를 높였다. 드디어 동물들이 출발했다. 오소리 아저씨는 강가를 따라 동물들을 이끌어 가다가 갑자기 가장자리로 몸을 홱 돌려 강둑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두더지와 물쥐는 조용히 뒤따르다가 오소리 아저씨가 하는 것을 보고 구멍 속으로 몸을 날려 들어갔다. 하지만 두꺼비는 자기 차례가 되자 아니나 다를까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물에 빠져서 꽥 비명을 질렀다.


10대도 이해하는 전쟁과 평화이야기
청파랑 / 라훈일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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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랑청소년 인문,사회라훈일 (지은이)
10대들도 이해할 수 있게 전쟁과 평화에 대해 풀어 썼다. 그렇다고 쉽지만 않다. 깊이도 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꿈꿀 수 있고, 전쟁의 해결이 평화의 첫 걸음이라는 취지에서 지구촌 주요 갈등의 원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 나름의 해결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책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G2로 거론되는 국가간의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둘째는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중동에서의 싸움, 셋째는 동북아시아에서의 긴장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전쟁도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작가의 말 _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꿈꾼다 · 5 프롤로그 _ 왜 평화인가 · 10 1 미국과 중국, G2가 되려는 자와 막는 자 · 29 2 미국과 러시아, 과거의 영광을 위해 기지개를 켜는 북극곰 · 55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핵을 넘겨 버린 원죄 · 75 4 미국의 21세기 최장기 전쟁 신기록으로 남을 아프가니스탄 전쟁 · 95 5 미국과 이라크, 두 번의 전쟁 · 121 6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중동의 끝없는 싸움 · 143 7 중국과 대만, 홍콩 보고 놀란 가슴 · 171 8 한국과 일본, 멀고도 먼 나라 · 189 9 북한과 미국, 이제는 결론을 내려야 할 때 · 211 10 남한과 북한, 미워도 다시 한번 · 241 에필로그 _ 전쟁과 평화 사이 · 272 추천의 글 _ 세계 곳곳의 분쟁을 쉽게 설명하며 관심과 공감을 유도 · 288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를 꿈꾸다 함께 생각해 보는 지구촌 10대 전쟁과 평화를 위한 해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초기에 비해 소강상태에 있지만 종전의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지난 20세기는 열전과 냉전의 시기였다. 인류는 평화의 세기를 기원했지만 21세기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총성은 그치지 않고 이어져 평화는 요원하게만 느껴지고 있다. 왜 전쟁은 일어나는 것일까?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해법의 실마리는 없을까? 이 책은 10대들도 이해할 수 있게 전쟁과 평화에 대해 풀어 썼다. 그렇다고 쉽지만 않다. 깊이도 있다. 전쟁을 알아야 평화를 꿈꿀 수 있고, 전쟁의 해결이 평화의 첫 걸음이라는 취지에서 지구촌 주요 갈등의 원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 나름의 해결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책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G2로 거론되는 국가간의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둘째는 아프가니스탄을 포함한 중동에서의 싸움, 셋째는 동북아시아에서의 긴장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전쟁도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전쟁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다. 현재 지구촌에 벌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전쟁과 갈등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법에 대해 고민해야 될 때이다. 저자는 분쟁 해결의 방안으로 1945년 창설되어 국제 평화를 위해 기여한 유엔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유엔의 당면한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유럽연합(EU)의 모델을 제시했다. 유럽연합 변화의 동력이었던 ‘다양한 의견수렴의 제도화’가 정체된 유엔 개선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했던 최연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과장은 추천사를 통해, 골치 아픈 쟁점 분석과 복잡한 맥락에 대한 해석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듯 쉽고 경쾌하며 생소한 용어도 친절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었다고 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분쟁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현재이며, 우리는 세계 곳곳에 처한 분쟁의 현실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관심을 갖고 아픔을 겪는 이들과 함께할 때 우리는 보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분쟁에 대한 관심과 평화활동에 대한 공감을 부탁했다. 라훈일 작가는 전 세계 40여 개국을 다니면서 전쟁과 평화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고, 캄보디아 지뢰피해 주민돕기 봉사활동, 네팔 지진 복구활동, 바누아투 환경활동 등을 통해 평화의 다양한 모습을 생각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 평화활동에 참여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갈등과 분쟁에 대해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며, 자칫 지루하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들을 이야기하듯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냈다. 본서는 2021년 발간한 『10대를 위한 통일이야기』 이후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블랙라벨 미적분 1 (2016년용)
진학사(블랙박스) / 이문호 외 지음 / 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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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블랙박스)청소년 학습이문호 외 지음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수열의 극한 01 수열의 극한 02 급수 Ⅱ. 함수의 극한과 연속 03 함수의 극한 04 함수의 연속 Ⅲ. 다항함수의 미분법 05 미분계수와 도함수 06 도함수의 활용(1) 07 도함수의 활용(2) Ⅳ. 다항함수의 적분법 08 정적분 09 정적분의 활용1등급을 위한 명품 수학 문제집 블랙라벨 _ [블랙라벨은 최고의 제품에만 허락되는 이름입니다] 1. 특목고·강남8학군 교사 및 명강사가 함께 집필한 교재입니다. 2. 특목고·강남8학군 학생들과 선배들이 검토하고 추천하는 명품 수학 교재입니다. 3. 블랙라벨의 문항 구성은 다릅니다. 변별력 있는 다양한 신유형의 ‘상’과 ‘최상’ 난도의 문제가 가득합니다. 4. 1등급 만들기 단계별 학습 프로젝트로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는 1등급 비법서입니다. 블랙라벨 미적분Ⅰ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입니다.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상위권 문제집의 문제 구성 비율을 뒤집은 다이아몬드식 문항 구성으로, 질 좋은 '상', '최상' 난도의 문제가 가득합니다. 블랙라벨 미적분Ⅰ은 특목고?강남8학군 교사와 명강사가 함께 집필하고, 특목고.강남8학군 학생이 검토하였으며, 서울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담은 진짜 1등급 문제집입니다. 교재 구성 및 특장 교과 핵심개념 + 비법노트 문제 해결의 기본은 이해와 암기 - 알맹이만 쏙쏙! 개념으로 문제를 잡자! 알짜 개념 정리 - 비교를 거부한다! 도식화·구조화된 쌤들의 비법노트 출제율 100% 우수 기출 대표문제 각 개념별로 엄선한 기출 대표 유형으로 기본 실력 다지기 - 이것만은 꼭! 기본적으로 85점은 확보해 주는 우수 기출 대표문제 - 어려운 문제만 틀리지는 않는다! 문제 해결력을 다져주는 필수 문제" 1등급을 위한 최고의 변별력 문제 수학적 감각, 논리적 사고력 강화 - 외고&과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예상 문제 - 1등급의 발목을 잡는 다양한 HOT 유형 & 단계형 서술형 문제" 1등급을 넘어서는 종합 사고력 문제 종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 키우기 & 실생활·통합적 문제 해결력 강화 - 100% 주관식 문항 & 논술형 서술형 문제 -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로 1등급 목표 달성" 이것이 수능 이것이 수능이다! 수능 감각 키우기! - 수능 출제 경향을 꿰뚫는 대표 기출 유형 분석 - 평가원·수능 문제로 내신 고득점 달성 및 수능 실력 쌓기" 중요원리 세미나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원리 파헤치기 최신경향 수리논술 최신 기출 문제를 통한 수리논술 경향 파악" 정답과 해설 진짜 1등급 문제집을 완성해주는 입체적인 해설 - 단계별 해결 전략 : 난도가 높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논리적 사고 과정의 흐름인 step별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다. 단순히 정답을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 어떤 과정을 거쳐 정답이 도출되는가를 파악하여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다른 풀이 : 해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 방안이 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다른 풀이의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실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블랙라벨 특강 : 단계가 넘어가는 이유를 알기 쉽게 표기한 풀이 첨삭과 필수 개념, 공식, 원리 및 확장 개념에 대한 설명, 오답피하기 등의 블랙라벨 특강을 통해 해설만 읽어도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대 선배들의 강추 문제 & 1등급 비법 노하우 : 블랙라벨 문제 중의 최고의 블랙라벨 문제! 타문제집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진짜 1등급 문제를 표시하였다. 최고의 문제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통해 스스로 향상된 실력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
나무를심는사람들 / 오찬호 (지은이), 소복이 (그림) /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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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심는사람들청소년 인문,사회오찬호 (지은이), 소복이 (그림)
태어나기 전부터 죽을 때까지 차별과 혐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생애를 40개의 테마로 구성한 청소년용 인권책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숱한 부조리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차별에 분노하지만, 때로는 타인을 몹시 아프게 하는 가해자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전혀 의도하지 않아도 무심코 차별하고, 내 안의 편견과 고정 관념 때문에 차별하게 되는 현실을 바꾸려면 무엇이 차별인지 제대로 공부해야만 한다. 이 책은 모두가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차별을 차별이 아니라고 하면 모두가 차별받는다 1장 눈떠 보니 온통 차별이네 1 내가 태어난 게 운이 좋아서라고? 2 엄마가 나 때문에 죽을 뻔했다고? 3 폭력도 훈육이 될 수 있을까? 4 냉장고만 같이 써도 가족이라고? 5 다섯 살 때 한글을 모르면 부끄러운 일일까? 다짐 1 “나는 차별받은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2장 얼떨결에 차별받거나 차별하는 어린 시절 6 스쿨존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7 내가 동물을 차별했다고? 8 쇼핑몰이 많아지면 모두가 좋다고? 9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차별을 일삼는다고? 10 내가 어디에 사는지를 왜 물을까? 11 별을 좋아하면 과학자가 되어야 할까? 다짐 2 놀리는 건 웃기는 게 아니다 3장 청소년이 제일 만만해? 12 왜 화장을 허락받고 해야 할까? 13 학생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안 돼? 14 학교가 왜 종교를 강요할까? 15 학교에 안 다니면 청소년이 아닐까? 16 선생님 눈에 차별이 다 보일까? 17 ‘예쁘다’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18 ‘남의사, 남군, 남기자’란 말을 들어 봤니? 19 정시 전형을 늘리면 입시는 공정해질까? 다짐 3 의도가 없어도 차별이 될 수 있다 4장 사회라는 문을 열어 보니 20 가난하면 뮤지컬을 보면 안 되나? 21 장애는 극복해야 하는 걸까? 22 차별에 반대하는 법을 왜 반대할까? 23 난민에도 자격이 있다고? 다짐 4 때론 좋은 말도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 24 아빠는 왜 양육비를 주지 않을까? 25 내가 연예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26 ‘휴머니즘’이라는 말은 항상 옳을까? 27 대학에서도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없다고? 28 왜 자기소개서에 거짓말을 해야 할까? 다짐 5 행복은 마음먹기에만 달려 있지 않다 5장 어른이 되면 생각도 깊어질까? 29 당한 대로 갚아 주면 안 된다고? 30 곱창 1인분도 배달되는 세상, 모두가 행복할까? 31 노조에 가입해서 해고를 당했다고? 32 사람이 다쳤는데 1‘19’를 부르면 안 된다고? 33 정당한 휴가를 쓰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고? 다짐 6 나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에 반대한다 34 집을 사는 데1 09년이 걸린다고? 35 식당 사장님은 왜 방송 출연을 거절했을까? 36 하루 일당이 5억이라고? 다짐 7 인생은 경쟁이 아니다 6장 늙어서도 차별받네 37 바이러스도 사람을 차별한다고? 38 아프면 참아야 한다고? 39 할머니는 햄버거 주문을 왜 못했을까? 40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다짐 8 나랑 상관없는 일은 없다 에필로그 여러분이 오랫동안 살아갈 세상입니다무시하고 욕하고 때리는 것만 차별일까? 무엇이 차별인지 제대로 공부하자! 냉장고만 같이 써도 가족이라고? / ‘예쁘다’는 말도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가난하면 뮤지컬을 보면 안 되나? / 장애는 극복해야 하는 걸까? 내가 연예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 바이러스도 사람을 차별한다고? ▶ 아니, 내가 차별주의자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차별은 나쁜 것인데, 자신이 그럴 리가 없다고 굳게 믿는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을 일삼는 언어를 마구 사용하고, 뼛속 깊이 약자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된 고정 관념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는다. 매우 너그러운 척 하면서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는 반대하지만 동의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인격 모독을 하는 댓글을 달고서도 그것이 죄인 줄 모른다. 그래서 차별이 무엇이고,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안 되는지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체화하여 차별하지 않는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청소년 대다수, 차별을 경험한다. 청소년들은 성이나 외모, 성적, 경제 수준 등 여러 부분에서 심각하게 차별을 경험한다. 이 책에서는 왜 화장을 허락받고 해야 하는지, 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하는지, 왜 종교를 강요하는지 등 가장 오래된 차별 이야기부터, 최근에 급부상한 스쿨 미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별이 등장한다. 또 성적이나 외모에 대한 지나친 칭찬도 차별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점, 학교 폭력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이유도 차별 때문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차별과 혐오가 없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불평등한 사회, 모른 척해도 괜찮을까?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화장실도 못 가고, 노조에 가입했다고 해고를 당하고, 일하다 다쳤는데 119를 부르면 큰일 나며 회사 차량으로 옮겨야 하고, 간호사는 임신도 순서를 정해서 해야 하고, 집을 사는 데 109년이 걸리는 불평등한 현실을 낱낱이 보여 준다. 사회 문제를 청소년 책에서 다루기는 쉽지 않다. 무거운 주제라서 피하고, 청소년이 굳이 알아야 할까 하면서 피해 가지만, 이 책에서는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두운 사회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짚어 내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시민의 한사람으로 살아갈 청소년들이, 무엇이 잘못된 것이고, 내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 통계의 힘, 순식간에 핵심을 파악한다. 셋째 아이 이상의 출생 성비는 1993년에 209.7이고, 대구는 337.6이다. 남아가 여아보다 3배 넘게 많이 태어났다는 놀라운 숫자는, 배 속의 아이가 딸일 경우 낙태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산모가 응급 시 분만이 가능한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서울은 3분에 불과하지만 전남은 42분 넘게 걸린다. 그러니 아기를 낳다가 산모가 사망하는 숫자도 훨씬 높다. 한국의 아동 학대 사망률은 1.16명(인구 10만 명 당)이지만, 체벌을 법으로 금지한 나라는 이 수치가 0.5명이다. 한국의 2천 50만 가구 중 153만 가구(7.5%)가 ‘한부모 가정’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라는 말 한마디가 누구에게는 상처가 된다. 이 책의 곳곳에 의미심장한 데이터가 나와서 순식간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으며, 편견과 고정 관념이 와장창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억지 주장에 대한 명쾌한 반론 기업의 채용에서 여성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말하면 갑자기 “남자는 군대 가서 고생하잖아!”라면서 발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남자도 당연히 힘들다. 그런데 장애인을 도와주는 데 비장애인도 힘들다고 하고, 빈곤층을 지원하는 데 부자의 삶도 힘들다고 하면 서로 누가 더 힘들었는지를 다투는 소모적인 상황이 발생할 뿐이다. 결국 모두가 힘드니 그냥 버티고 살자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또 비행기를 타고 온 난민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뗏목이라도 타야 난민 자격이 생기는 거냐고 반문하면서, ‘난민다움’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 꼭 기억해야 할 여덟 가지 다짐 이 책의 내용들을 청소년들이 체화하여 비슷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나, 많은 부분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이 꼭 기억해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여덟 가지 다짐' 코너를 구성했다. 각각의 다짐마다 약자를 놀리거나, 흑인 분장을 하거나, 왕따의 피해자에게 행동을 고치라고 하거나 등등 잘못된 사례들이 흥미롭게 등장하여 주제를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한다. 1) “나는 차별받은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2) 놀리는 건 웃기는 게 아니다. 3) 의도가 없어도 차별이 될 수 있다. 4) 때론 좋은 말도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 5) 행복은 마음먹기에만 달려 있지 않다. 6) 나는 어떤 경우에도 폭력에 반대한다. 7) 인생은 경쟁이 아니다. 8) 나랑 상관없는 일은 없다. 시리즈 소개 [질문하는 사회]는 '사회 문화', '역사', '법', '경제', '지리', '철학', '정치' 등 여러 영역으로 구성된 청소년 사회 탐구 시리즈이다.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 40개와 에피소드가 담긴 명쾌한 답변으로 아이들이 사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출생 성비란 여자아이가 100명 태어날 때 남자아이가 태어난 숫자를 뜻합니다.


나는 아직 너무 말랑하다
브로콜리숲 / 박정임 (엮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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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청소년 문학박정임 (엮은이)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팜파스 / 오은주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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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청소년 인문,사회오은주 지음
십 대들이 접하는 것이라고는 스마트폰, 텔레비전, 그리고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 학원 교재일 것이다. 교양서적이나 문학 작품을 읽을 틈은 주어지지 않는다. 십 대에 형성되어야 할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도 덩달아 발달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갈수록 사람 사이에 대화가 줄어들고 감정의 교류가 부족해지다 보니, 십 대는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이에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시, 소설, 일기, 여행기 등을 읽고 느낀 감정을 쓰며, 자신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십 대라면 마음을 다독여주는 말과 글로 용기를 얻는 것은 물론, 글쓰기를 통해 진심 어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_ 마음을 다독이는 읽기, 쓰기를 꿈꾸며 PART01 시큼털털한 공간, 학교 - 내가 겪어야 하는 것들 - 【무서움】 새 학년은 무서워 【불안함】 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두려움】 친구가 없는 건 상상하기도 두려워 【괴로움】 난 왜 이렇게 생겼어 【열등감】 재주 많은 네가 부러워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억울함】 내 얘기 좀 들어줘 PART02 내 안의 우물 - 내가 길어 올려야 하는 것들 - 【자존감】 얼마나 쓸모 있는 존재일까? 【감사】 호의를 베푼다고 알아줄까? 【가족】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용기】 못할 것 같아서 겁이 나 【사랑】 남을 위해 희생하는 건 어려워 PART03 장밋빛 미래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견뎌야 하는 것들 - 【부담감】 수능 잘 볼 수 있을까? 【막막함】 진로 좀 정해줘 【초조감】 나 잘하고 있는 거야? 【본성 지키기】 어떤 어른이 될까? 【행복에 대한 고민】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십 대라서 느끼는 감정, 읽고 쓰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불안, 열등감, 무기력, 자존감, 부담감…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청소년을 위한 ‘나 감정 사용법’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 숨겨진 십 대의 진짜 마음 읽기 요즘 십 대들은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을 접하며 단순히 공부 지식과 정보를 주입하는 탓에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을 키울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 친구, 부모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입시 공부 탓에 억눌린 감정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속으로 쌓아두기 일쑤다.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괴로운 마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는 바로 이런 바람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나쁜 감정을 해소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시한다. 시, 소설, 수필을 비롯해 십 대들이 겪음직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글로 접하게 하고, 그것에서 느낀 감정을 써보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문학 작품은 달리 말하면 삶의 이야기이고, 삶 자l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을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의 삶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 감성up 인성up 독서 감정 치유기 2016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 ‘시간이 부족해서(30.5%)’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활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입시 스트레스, 학교와 가정에서의 말 못할 고민, 진로에 대한 걱정 등 십 대의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불안하고 괴로운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에 전작 《교과서 밖 국어 공부》를 통해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국어의 매력을 찾아 소개한 저자는 이번에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감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주목한다. 마음의 여유를 앗아간 다양한 감정을 십 대가 공감하기 쉽도록 ‘읽기 톡톡’, ‘쓰기 토닥토닥’, ‘마음 다독다독’으로 나눠 설명하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따스한 손을 내민다. 자기 노출을 꺼리거나 내성적인 성격이라도, 감정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어도 읽고 쓰는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친구가 없고 마음속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힘든 십 대라고 해도 괜찮다.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오롯이 담아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성적, 학교생활, 진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괴로움을 떨쳐내지 못해 힘들었다면 읽고 쓰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학교에 들어온 순간 너는 달리기 경주 출발선에 선 아이처럼 느꼈을지 몰라. 이를 악물고 앞을 향해 달려야 하는데, 친구들도 똑같은 자세로 서 있지. 경쟁이 시작된 거야.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줄줄이 학원으로 끌려가는 아이들을 많이 봤어. 한스처럼 성적에 대한 불안으로 선행학습을 하려는 거야. 성적이 떨어진다는 건 자신에게 커다란 실망과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모두 두려워해._【불안함】 ‘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중에서 시도해도 실패할 확률과 성공할 확률, 어느 쪽이 높을 것 같니?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한 번도 안 했을까? 그렇지 않아. 중요한 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거야. 실패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거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마음속에 품어야 하는 거야. 그래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어. 성공하는 게 이상한 일이고, 실패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봐. 실패가 쌓여야 성공이 오는 법이니까 실패도 의미가 있지._【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중에서
물레방아.벙어리 삼룡이
푸른생각 / 나도향 지음, 조계숙 엮음 / 2015.03.20
12,500

푸른생각청소년 문학나도향 지음, 조계숙 엮음
'한국 문학을 읽는다'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에게 문학 읽기의 기쁨과 인문학적 사유의 힘을 향유하게 하기 위해 기획한 푸른생각의 총서이다. 원문을 충실하게 싣고, 낱말풀이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돕고, 본문의 중간중간에 소제목을 붙여 이야기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작품의 줄거리를 정리한 이야기 따라잡기, 작품 감상의 핵심을 밝힌 쉽게 읽고 이해하기, 마지막에 작가 알아보기를 붙여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열네 번째 도서에서는 한국 낭만주의의 문을 연 작가 나도향의 대표작을 모았다.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행랑 자식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벙어리 삼룡이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물레방아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뽕 이야기 따라잡기 / 쉽게 이해하기 작가 알아보기낭만과 사실, 내면과 외부의 경계에 서 있는 나도향 인간과 시대에 대한 환멸의 수사학, 이는 나도향 소설을 읽는 하나의 키워드이다. 루소는 도덕적 타락은 사회적 불평등에서 기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나도향 소설 속 여성 주인공이 성적 타락을 일삼는 일, 남성 주인공이 노름을 하는 일 등은 분명 개인의 기질과 관련되어 있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인물들이 살고 있는 소설 속의 사회는 신분 계층의 부당함이나 경제적 배분의 불평등이 지배하고 있다. 현실과 타인에 대한 환멸의 감정을 과거나 이상향으로 도피하여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려 보낼 수도 있지만, 나도향은 인물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한없이 밀어 넣는 과정에서 그 암울함의 밑바닥에 도사린 환멸을 직시한다. 나도향의 소설을 낭만적이면서도 사실주의적 면모를 지녔다고 평가하는 것은 바로 환멸과 절망의 사회성에서 기인한다. 나도향의 창작 활동의 시작과 뿌리는 낭만주의 계열이었다. 그런데 작가 안에 내재되어 있다가 외부로 향한 사회적 인식은 사실주의 작품으로 형상화되었다. 내면과 외부의 경계에 서 있는 작가가 바로 나도향이었다. 이 책에는 나도향의 대표작 다섯 편이 실려 있다. 「물레방아」는 도덕성을 상실한 아내와 그 아내를 되찾는 데 실패한 남편이 저지르는 처절한 복수를 다룬 소설이다. ‘돈’의 욕망이 정상적인 부부의 삶을 뒤흔들어 놓았다.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는 열두 살 어린 화자가 어른들의 갈등을 보며 느낀 불안한 감정을 미세하게 묘사한 소설로서 낭만주의의 특성이 많이 보인다. 「행랑 자식」은 궁핍한 생활이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부끄러운 감정을 일으키는 과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벙어리 삼룡이」는 ‘기계와 같이 이 집에 노예’로 살아오던 하인이 자기의 운명을 거역하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뽕」은 돈이 최고의 미덕이며, 도덕성을 상실한 여자가 부정한 방법으로 가난을 벗어나려 한다는 점에서 「물레방아」와 유사하지만 등장인물이 이에 분노하기는커녕 아예 무감각해진 현실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블랙라벨 미적분 2 (2016년용)
진학사(블랙박스) / 이문호 외 지음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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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블랙박스)청소년 학습이문호 외 지음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함수 02 로그함수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Ⅱ. 삼각함수 04 삼각함수의 정의 05 삼각함수의 그래프 06 삼각함수의 미분 Ⅲ. 미분법 07 여러 가지 미분법 08 도함수의 활용 Ⅳ. 적분법 09 여러 가지 적분법 10 정적분 11 정적분의 활용블랙라벨 미적분Ⅱ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상위권을 위한 단계별 명품 수학 문제집입니다. 우수 기출 대표문제와 특목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문제, 문제 해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종합 사고력 문제를 단계별로 학습하면서 변별력이 높아지는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와 함께 수능 실력 또한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상위권 문제집의 문제 구성 비율을 뒤집은 다이아몬드식 문항 구성으로, 질 좋은 '상', '최상' 난도의 문제가 가득합니다. 블랙라벨 미적분Ⅱ는 특목고?강남8학군 교사와 명강사가 함께 집필하고, 특목고?강남8학군 학생이 검토하였으며, 서울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담은 진짜 1등급 문제집입니다. 구성요소 교과 핵심개념 + 비법노트 문제 해결의 기본은 이해와 암기 - 알맹이만 쏙쏙! 개념으로 문제를 잡자! 알짜 개념 정리 - 비교를 거부한다! 도식화·구조화된 쌤들의 비법노트 출제율 100% 우수 기출 대표문제 각 개념별로 엄선한 기출 대표 유형으로 기본 실력 다지기 - 이것만은 꼭! 기본적으로 85점은 확보해 주는 우수 기출 대표문제 - 어려운 문제만 틀리지는 않는다! 문제 해결력을 다져주는 필수 문제 1등급을 위한 최고의 변별력 문제 수학적 감각, 논리적 사고력 강화 - 외고&과고&강남8학군의 변별력 있는 신경향 예상 문제 - 1등급의 발목을 잡는 다양한 HOT 유형 & 단계형 서술형 문제 1등급을 넘어서는 종합 사고력 문제 종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 키우기 & 실생활·통합적 문제 해결력 강화 - 100% 주관식 문항 & 논술형 서술형 문제 - 1등급을 가르는 변별력 있는 고난도 문제로 1등급 목표 달성 이것이 수능 이것이 수능이다! 수능 감각 키우기! - 수능 출제 경향을 꿰뚫는 대표 기출 유형 분석 - 평가원·수능 문제로 내신 고득점 달성 및 수능 실력 쌓기 중요원리 세미나 -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원리 파헤치기 정답과 해설 진짜 1등급 문제집을 완성해주는 입체적인 해설 - 단계별 해결 전략 : 난도가 높은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논리적 사고 과정의 흐름인 step별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다. 단순히 정답을 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 어떤 과정을 거쳐 정답이 도출되는가를 파악하여 수학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 다양한 다른 풀이 : 해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제 해결 방안이 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다.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양한 다른 풀이의 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 실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블랙라벨 특강 : 단계가 넘어가는 이유를 알기 쉽게 표기한 풀이 첨삭과 필수 개념, 공식, 원리 및 확장 개념에 대한 설명, 오답피하기 등의 블랙라벨 특강을 통해 해설만 읽어도 명쾌하게 이해되도록 구성하였다. - 서울대 선배들의 강추 문제 & 1등급 비법 노하우 : 블랙라벨 문제 중의 최고의 블랙라벨 문제! 타문제집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진짜 1등급 문제를 표시하였다. 최고의 문제와 선배들의 1등급 비법 노하우를 통해 스스로 향상된 실력을 확인해 보도록 한다.
말하는 나무들
매직사이언스 / 멜리사 코크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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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청소년 과학,수학멜리사 코크 (지은이), 김시내 (옮긴이)
숲에 서식하는 나무들은 최소 4억 년 전부터 인터넷 망과 비슷한 균근망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류해왔다. 나무들은 이러한 망을 통해 탄소뿐만 아니라 질소, 인 등 영양분과 물까지도 함께 나눈다. 자원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정보도 주고받는다. 다른 나무들이 포식자와 질병에 대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전류와 화학 신호를 주고받는다. 《말하는 나무들》은 이처럼 은밀하게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 나무들의 생존 전략을 파헤치는 책이다. 나무들이 왜, 어떤 방식으로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지, 이러한 나무들의 ‘대화’가 숲과 생태계, 그리고 인간과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나무가, 그리고 나무들이 모인 숲이 수동적이고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이러한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일이, 결국 인간을, 지구 환경을 돕는 일임을 깨닫게 해준다.서문 나무에 다시 한 걸음 다가가기 7 1장 매일 우리와 함께하는 나무 19 2장 나무가 튼튼해야 우리도 튼튼 35 3장 서로 속삭이는 나무들 49 4장 숲이 보내는 SOS 75 5장 숲에 귀 기울이기 97 결론 우리가 할 일 117 용어설명 130 자료출처 136 사진출처 139 참고문헌 140 더 찾아볼 정보 142 찾아보기 146나무들이 나누는 대화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류의 삶은 지속될 수 없다! 숲의 정보통신망, 우드 와이드 웹 이야기 나무들의 은밀하고 똑똑한 정보 공유법을 만나자 지난 20~30여 년간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은 기술 하나를 고르라면, 대다수가 인터넷을 필두로 한 정보통신기술을 첫손에 꼽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람과 기업, 사람과 상품을 이어 주는 정보통신기술은 오직 인류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놀랍게도, 인류가 지구 상에 출현하기 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온 존재가 있다. 바로 숲에 있는 나무들이다. 숲에 서식하는 나무들은 최소 4억 년 전부터 인터넷 망과 비슷한 균근망(월드 와이드 웹에 견주어 ‘우드 와이드 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류해왔다. 나무들은 이러한 망을 통해 탄소뿐만 아니라 질소, 인 등 영양분과 물까지도 함께 나눈다. 자원만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정보도 주고받는다. 다른 나무들이 포식자와 질병에 대비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전류와 화학 신호를 주고받는다. 《말하는 나무들》은 이처럼 은밀하게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 나무들의 생존 전략을 파헤치는 책이다. 나무들이 왜, 어떤 방식으로 자원과 정보를 나누는지, 이러한 나무들의 ‘대화’가 숲과 생태계, 그리고 인간과 지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 멜리사 코크는 나무가, 그리고 나무들이 모인 숲이 수동적이고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존재임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이러한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일이, 결국 인간을, 지구 환경을 돕는 일임을 깨닫게 해준다. 숲을 돕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을 돕는 일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숲 보호법 전 세계에서 숲이 파괴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난 8,000년 동안 인간이 지구에 있던 숲을 절반 넘게 파괴했다고 추정한다. 현대에 이르러 숲은 더욱 빠르게 황폐해지고 있다. 매년 인간은 나무 153억 그루 정도를 벤다. 2018년 세계에서 유실된 열대우림을 모두 합치면 벨기에의 영토 면적에 맞먹으며, 브라질에서만 우리나라의 서울·인천·경기도를 모두 합친 면적보다 넓은 숲이 유실되었다. 인간의 삶은 나무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당신이 어디에서 살건 나무 없이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 국민은 1인당 평생 13㎥의 목재를 소비한다. 이는 나무 118그루에 해당하는 양으로, 1인당 해마다 1.5그루가 넘는 나무를 소비하는 셈이다. 이렇게 많은 나무를 소비하는 상황에서 삼림 파괴를 막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말하는 나무들》의 저자 코크는 이러한 질문에 ‘가능하다’고, 바로 나무들이 만드는 네트워크인 균근망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답한다. 오랜 세월 동안 얽히고설킨 균근망으로 연결된 나무들은 그렇지 않은 나무들보다 훨씬 잘 자라고 질병과 해충에도 잘 버틴다. 나무를 베어내되 이 균근망을 완전히 흩트려놓지만 않는다면, 즉 숲을 완전히 밀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듬성듬성 베어내면 삼림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밖에도 각국 정부, 시민단체 등에서 진행해온 삼림 보호 프로젝트와 재활용 종이 같은 재활용 목재 제품 구입하기, 고기 덜 먹기 - 고기를 덜 먹으면 목장을 지으려고 사라지는 숲이 줄어든다, 숲 친화 기관이 만드는 제품 구입하기 등 청소년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삼림 보호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과 함께 숲의 세계로 들어가 나무들이 나누는 비밀스런 대화를 엿듣고 숲을 지킬 방법을 고민해 보자.지구 기후가 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나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일단 나무는 지구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증산 활동 동안 나뭇잎을 빠져나가는 수증기가 대기를 식혀 준다. 나무 그늘 아래는 5.6~8도 정도 더 시원하다. 작은 나무 한 그루로도 창문형 에어컨 두 대를 켠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나무 그늘이 드리운 건물은 냉방비를 30퍼센트나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나무가 탄소를 저장하는 덕분에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구에 나무가 많을수록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진다. 그러면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가두고 있던 태양열이 적어진다. 지구가 한결 시원해지는 것이다. 나무는 신체적인 건강에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델라웨어대학교의 건축, 보건 기구 설계 교수인 로저 울리히Roger Ulrich는 나무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다. 1984년에 그는 자신이 발견한 중대한 사실을 발표했다. 입원 환자들이 나무를 보면 진통제의 도움을 별로 받지 않고도 빨리 회복한다는 것이었다. 딱정벌레나 애벌레가 나뭇잎을 야금야금 갉아 먹기 시작하면, 나무는 몸 전체에 전류 형태로 조난 신호를 보낸다. 이 신호는 1분에 0.8센티씩 이동하며 나무 전체로 퍼진다. 한 시간 정도 걸려 모든 잎에 조난 신호가 도달하면, 잎은 독소를 만들고 뿜어내서 해충이 한창 즐기는 맛있는 잔칫상을 엉망으로 만든다. 나무는 이렇게 스스로를 지키고 나서 이웃 나무에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조난 신호를 공기 중으로 보내는 나무도 있지만, 균근망을 이용해서 다른 나무들에게 해충이 공격 중이라거나 기린이 잎을 우적우적 먹는다는 경보를 울리는 나무도 있다. 그 신호를 받은 나무는 자신만의 방어 태세를 갖출 수 있기 때문에, 기린이 다가오기 전에 이미 기린을 쫓아내기 위해 잎에서 불쾌한 화학물질을 내보낸다.
내면 여행의 동반자 정신건강의학과의사
토크쇼 / 전진용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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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청소년 자기관리전진용 (지은이)
정신건강의학과의사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직업이다.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고귀한 일이다. 이 책은 누군가의 내면을 여행하며 아픔을 보듬고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등을 밀어주는 '정신건강의학과의사'를 소개한다.정신건강의학과의사 전진용의 프러포즈 첫인사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세계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시간이 날 때는 어떤 일을 하나요 매력은 무엇인가요 단점도 있나요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환자가 있나요 다른 과와 달리 증상이 있어도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가장 어려웠던 환자는 어떤 경우인가요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에 접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료하다 어려움이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따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애로 사항이 있나요 아픈 사람을 계속 대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소하나요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나요 의사를 꿈꿨을 때와 의사가 되고 난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어떤 마음의 자세로 일하세요 환자를 대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란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정신건강의학과의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심리학자가 하는 일과 비슷해 보이는데, 둘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 건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병원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에 대해서도 두루 알아야 하나요 한의원에서도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치료를 하던데요. 그곳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상담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약물 치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언제부터 이 직업이 생겼는지 궁금해요 외국의 정신건강의학과의사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 남녀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수요는 많은가요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되는 방법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가요 꼭 의과대학을 졸업해야 하나요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필요한 자격이 있나요 외국어를 잘해야 하나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적합한가요 유학이 필요한가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되면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직급 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주기적으로 적성검사는 받나요 근무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근무 여건은 어떤가요 노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정년은 언제까지인가요 직업병이 있나요 처음 의사가 됐을 때 가장 걱정되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다른 분야로 진출이 가능한가요 현재 삶에 만족하세요 나도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업무 엿보기 정신건강의학과의사에게 궁금한 Q&A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전진용 스토리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서른두 번째 시리즈! 『내면 여행의 동반자 정신건강의학과의사』 정신건강의학과의사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직업입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고귀한 일이죠. 누군가의 내면을 여행하며 아픔을 보듬고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등을 밀어주는 이 일, 내면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줄 정신건강의학과의사를 청소년들에게 프러포즈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하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유독 힘들고 괴로워하는 분들에겐 반드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데요. 바로 정신건강의학과의사죠. 그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일, 상처와 이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직업, 정신건강의학과의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흔히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루는 질병을 가장 고독한 질병이라고 하죠. 주변의 이해도가 낮아 투병 과정이 매우 외롭고 고통스럽기 때문인데요. 이 일은 그런 분들이 마음의 병에서 헤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일이에요. 누군가를 정확히 읽어주는 일, 다시 말해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정신건강의학과의사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매력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 그 미지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의 특성상 타인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사람들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점점 삶의 진실에 근접해 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요. 또한 그런 경험을 통해 제 심리를 파악하고 행동을 돌아봄으로써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간다는 것도 매력적이죠.”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예요? “사람 마음 참 알 수가 없죠. 어렵기도 하고요. 또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도 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이 일은 정말 힘든 일인데요. 그런 만큼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분이 제 노력으로 인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을 볼 때면 정말 뿌듯하고, 무엇보다 큰 성취감을 느껴요. 상담을 오래 하다 보면 일부 환자들은 저에게 의지하기도 하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면 제가 그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기도 하죠.” 환자를 대할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요?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으로 매우 중요한 단계예요. 첫인상 5초의 법칙이란 것도 있잖아요. 말 그대로 사람의 인상은 만난 지 5초 만에 결정이 된다는 것이죠. 첫 만남에서의 인상, 즉 처음 들어오는 정보는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져서 상당한 영향을 주게 돼요. 그런 만큼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환자와의 첫 만남에 꽤 신경 쓰는 편이죠.” 정신건강의학과의사가 되고 싶다면 학창시절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우리나라의 경우 의과대학에 입학하려면 성적이 아주 좋아야 하니까요. 최근 기사를 보니 의대에 입학하려면 모의고사 평균 등급이 1등급은 되어야 하며, 내신은 1점대 초반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수도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의과대학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일단은 성적을 올려야 해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요? “가장 필요한 자질은 소통과 공감능력이에요. 환자와 의사 간에 소통이 부드럽게 잘 이루어져야 더욱 원활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의사는 ‘듣는 귀’를 가지는 게 중요해요. 상담에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환자들의 얘기를 들으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가감 없이 수용하며, 따뜻하고 적절한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어야 하고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
북스토리 / 배정진 지음 / 2013.04.25
9,500원 ⟶ 8,550원(10% off)

북스토리청소년 과학,수학배정진 지음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6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복잡한 공식이나 실험 결과로 과학을 설명하는 대신 일상생활에서 접해왔던 익숙한 현상 속에 감추어진 원리를 밝힘으로써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한 설명으로 그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예를 제시함으로써 과학 원리를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CHAPTER 1_ 뚝딱뚝딱 기초가 되는 물리 지도 우주인들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롤러코스터는 엔진을 끄고 달린다? 롤러코스터가 고속열차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단단한 돌을 격파하고도 손이 무사할 수 있는 이유는? 못 판 위에 누워도 피가 나지 않는 이유는?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사람이 손오공처럼 훈련을 한다면? 배수구의 물이 시계 방향으로 빠져나가는 이유는? 라면 물을 맞추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석을 반으로 자르면 어떻게 될까? 전깃줄 위에 앉은 참새가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정전기에 감전되어 죽을 수도 있을까? 제우스처럼 번개를 손에 쥘 수 있을까? 소리만으로 유리잔을 깰 수 있을까? 물속에 있으면 총알을 맞지 않는다? 눈이 온 뒤에도 무지개가 뜰까? 투수의 공이 휘어져 오는 원리는? 몽골 사람들의 시력이 좋은 이유는? CHAPTER 2_ 마법과 같은 화학 지도 돌턴의 원자설은 틀렸다? 습기 제거제를 물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과일은 차갑게 먹어야 제맛이다? 기름칠을 하면 녹슬지 않는 이유는? 겨울에도 바다가 얼어붙지 않는 이유는? 화초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차가운 것을 만졌는데 화상을 입는다? 여름철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한 이유는? 인간이 최초로 하늘을 날기 위해 탄 건 비행기가 아니었다? 뽑기의 원조는? 알칼리성 이온 음료는 산성이다? 전기는 만드는 것보다 저장하는 것이 더 힘들다? CHAPTER 3_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생물 지도 나무도 월동 준비를 한다? 나무는 무슨 힘으로 물을 빨아들일까? 딸기나무는 겉씨식물일까, 속씨식물일까? 치타가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는? 새들의 몸에는 나침반이 내장되어 있다? 바다 속 플랑크톤이 구름을 만든다? 반딧불이도 만지면 뜨거울까? 몸짱이 되기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이유는? 지문은 도대체 왜 있는 걸까? 어른이 되면 왜 키가 자라지 않을까? 사람의 몸에 털이 사라진 이유는? 미인은 정말 잠꾸러기일까? 심장은 정말 단 한 번도 쉬지 않을까?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이유는? 자기가 듣는 자기 목소리는 진짜가 아니다? 사랑니는 왜 나는 걸까? 뇌를 다치면 거인이 될 수 있다? 두 배로 몸이 커진 앨리스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 것이다? 고흐가 노란색을 즐겨 썼던 이유는? O형의 피도 함부로 수혈 받으면 안 된다? CHAPTER 4_ 두루두루 어울려 살아가는 지구과학 지도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새가 높이 날까, 비행기가 높이 날까? 지구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전 세계는 본래 하나였다? 쓰나미가 우리나라에도 올까? 파보지 않아도 지구의 속을 훤히 알 수 있다? 인간은 흙으로 빚어졌다? 살아 있는 화석이 있다? 먹구름이 검은 이유는? 태풍이 더 큰 재앙을 막아준다? 일기예보가 번번이 틀리는 이유는?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직선으로 바꾼다면? 바닷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난다? 바닷물도 흐른다? 달은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별도 나이를 먹는다? 그린란드가 아프리카 대륙만큼 크다? CHAPTER 5_ 한 수 더 배우는 알쏭달쏭 과학상식 지도 원시인들은 공룡을 본 적이 없다? 옛날 사람들도 석유의 존재를 알았을까? 숲에서 목욕을 한다? 새벽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잴까? 소리로 사진을 찍는다? 제3의 불이 타오르고 있다? 방사능이 위험한 이유는? 투시 카메라의 원조는? 암스트롱이 달에 새긴 발자국이 아직 남아 있다? 고양이들이 에디슨만 보면 벌벌 떨었던 이유는? 유성이 떨어지면 불길한 일이 생긴다? 행성도 퇴출당한다? 양식 복어에는 독이 없다? 담배는 왜 끊기 힘들까? 3차원 그래픽 캐릭터가 살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CHAPTER 6_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 지도 우주에서는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할 수 없다? 냉장고를 열어두면 오히려 더워진다? 전자레인지로는 마른 오징어를 구울 수 없다? 전자파를 먹고사는 식물이 있다? 변기에 물을 부으면 물이 줄어드는 이유는? 안경을 쓰면 평면이 입체처럼 보인다? 정전기로 사진을 찍는다? 전기를 쓰지 않아도 계량기가 도는 이유는? 자판기 커피에 스푼이 필요 없는 이유는? 전화기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까? 간장을 담글 때 숯을 넣는 이유는? CHAPTER 7_ 미래로 가는 과학 지도 잭이 산 마법 콩의 정체는? 이젠 먼지도 똑똑해지는 시대가 온다? 옥수수로 자동차가 움직인다? 복제양 돌리가 일찍 죽은 이유는? 터미네이터는 사이보그가 아니다? 나노는 인간을 신의 경지에 이르게 만든다? 광선 검은 존재할 수 없다? 빛의 속도로 달리면 미래가 보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간다? 영원히 사는 생물은 없을까? 최면으로 정말 전생을 체험할 수 있을까? 선생님도 추천하고 친구들도 추천하는 인기만점 교양 필독서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제6탄! 교양 필독서로 많은 선생님들의 추천을 받음은 물론,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주요 온라인 서점 청소년 분야 1위 및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그동안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지도』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고대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남극지도』를 출간하여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돋우고 교과 연계 학습을 도와주었던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의 제6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가 출간되었다. 흔히 지도는 그곳이 어느 나라 땅인지, 수도는 어디인지, 산과 들과 강과 바다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도에는 그곳에서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지, 날씨는 좋은지, 무슨 과일과 곡물이 나오는지, 주력 산업은 무엇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왜 그런 역사를 겪어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도 담겨 있다. 따라서 귀를 기울이면 지도로부터 수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는 학생들이 어렵고 힘들어 과학이 사실은 얼마나 재미있는 과목인지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그뿐 아니라 식량난, 자원 고갈,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인류가 처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학문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과학의 영역은 그 한계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무한하다. 한 권의 책 속에 과학의 모든 내용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교과 학습에 필요한 과학의 전반적인 기초를 마련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에서 다루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모든 것! 과학이라는 말만 들으면 왠지 실험기구들로 가득한 실험실, 혹은 칠판에 빼곡히 적힌 골치 아픈 과학 공식들을 떠올리곤 한다. 그렇다면 과학은 교실이나 실험실에서만 존재하는 걸까? 우리 인간은 다른 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구를 이용하면서 과학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과학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접하는 TV나 컴퓨터는 물론이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도 과학의 도움을 받고 있다. 어느 하나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 그래서 복잡한 과학 공식을 모르는 사람도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다. 지렛대의 원리를 몰라도 병따개를 사용해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관성의 법칙을 몰라도 버스에 타면 넘어지지 않게 손잡이를 꼭 잡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롤러코스터에도, 김연아의 멋진 피겨스케이트 묘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이처럼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로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과학을 그저 무조건 외워야 하는 학문, 시험 때만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지도』복잡한 공식이나 실험 결과로 과학을 설명하는 대신 일상생활에서 접해왔던 익숙한 현상 속에 감추어진 원리를 밝힘으로써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한 설명으로 그친 부분을 이 책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예를 제시함으로써 과학 원리를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과학은 유용함의 도구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과학이 가지는 학문으로서의 목적뿐만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작은 징검다리의 역할을 더 강조하고 있다. 우선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은 언제나 살아 있음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네 과목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과학상식과 생활 속의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그리고 신비롭고 흥미로운, 불가사의하다고 여겨졌던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는데, 그동안 오해하고 막연했던 이야기들의 실타래를 과학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냄으로써 세상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뚱뚱한 사람은 왠지 둔하고 느릴 것만 같다. 또 무겁기 때문에 물에라도 빠지면 곧바로 물속으로 가라앉아 버릴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그와 정반대다. 살이 찐 사람은 마른 사람보다 오히려 물에 더 잘 뜬다.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갖는다. 그래서 어떤 물체가 물에 빠지면 물은 본래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물체의 부피만큼의 물 무게로 물체를 밀어낸다. 즉, 물에 빠진 물체의 밀도가 물보다 높으면 가라앉고, 낮으면 뜨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물의 성질을 ‘부력’이라고 한다. 뚱뚱한 사람이 물에 잘 뜨는 것도 바로 부력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지방은 같은 무게의 근육보다 약 5배 정도 부피가 더 크다. 즉, 근육이 지방보다 밀도가 훨씬 높은 것이다. 따라서 뚱뚱한 사람은 지방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마른 사람보다 물에 더 잘 뜬다.― 「뚱뚱한 사람이 물에 더 잘 뜬다?」 중에서 분자의 운동은 온도가 높을수록 활발하게 일어난다. 분자가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열에너지가 높아지면서 기체 내의 에너지도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한 분자의 운동은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으며 습도가 높아지면 냄새 분자가 콧속에 달라붙으면서 냄새가 더욱 지독하게 느껴진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방귀 냄새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보다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더 지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분자의 확산 속도는 물질이나 파동을 전달하는 물질인, 매질의 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그리고 진공일 때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데, 진공 상태에서는 분자의 운동을 방해하는 입자나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장미향과 방귀 냄새가 같다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황당한 이야기 같지만, 장미향과 방귀 냄새의 성분이 같다는 것이다. 장미향과 방귀 냄새의 성분은 평소 지독한 악취로 알려져 있는 인돌, 스카톨이라는 물질로 이뤄져 있는 데 농도가 짙으면 지독한 냄새가 나고, 농도가 흐리면 장미향이 나는 것이다.― 「여름철 방귀 냄새가 더 지독한 이유는?」 중에서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약 38만 4,400km 정도이다. 그런데 달이 탄생한 45억 년 전, 달과 지구와의 거리는 불과 2만km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조금씩 지구로부터 멀어지면서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1969년,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의 조사에 따르면, 지구와 달의 거리는 매년 3.8cm씩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달과 지구의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지구의 자전 속도와 관련이 있다. 달이 처음 생겨났을 무렵, 지구의 자전 속도는 지금보다 훨씬 빨라서 하루가 5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던 것이 달의 인력과 그로 인한 조수 간만의 차가 일어나면서 지구의 자전 속도가 점차 느려지게 되었다. 달이 지구의 자전에 제동을 건 것이다. 그런데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외부의 자극이 없으면 운동하는 두 물체 사이에 존재하는 운동에너지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달과 지구 사이의 운동에너지도 마찬가지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느려지면서 달은 더 빨리 지구 주위를 돌게 되었다. 그리고 그에 다른 원심력이 증가하면서 달은 지구로 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된 것이다.― 「달은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