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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게 아니라 변하는 중입니다
뜨인돌 / 이케다쇼텐 편집부 (엮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카와이 치히로, 사키자키 나리 (그림), 서수지 (옮긴이), 노구치 미도리 (감수)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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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자기관리
이케다쇼텐 편집부 (엮은이), 미즈모토 사키노, 카와이 치히로, 사키자키 나리 (그림), 서수지 (옮긴이), 노구치 미도리 (감수)
사춘기 십대들의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이나 궁금증에 속 시원하게 답하고, 맞춤 처방을 해 주는 ‘십대를 위한 건강서’이다. “친구들보다 키가 안 자라요.”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요.” “자꾸 울컥하며 짜증이 나요.” “툭하면 배가 아파요.” “생리 때문에 힘들어요.” “여드름이 너무 심해요.”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몸에 털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고민하는 십대들의 목소리는 물론,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하게 담아, 최고의 전문가들이 처방전을 제시한다. 살찌지 않는 방법, 키가 자라는 방법, 체력이 좋아지는 방법 등등 활력 넘치는 어른이 되는 건강법이 가득! 등교 거부나 외톨이 등 마음 관리가 필요한 십대에게 뇌과학과 심리학을 통해 몸과 마주하는 방법을 소개, 자아가 싹트고 타인과의 차이로 고민하는 십대에게는 자기 사랑법을 제안하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조차 묻기 어려운 성에 관한 지식도 친절하게 알려 준다.‘건강’해서 매일이 즐겁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내 몸과 마음 퀴즈) 몸과 마음의 거짓? 진실? 머리말 PART 1 신경 쓰여요! 몸에 관한 고민 ․ 키가 컸으면 좋겠어요. 키 크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01 체형)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진실! 성장호르몬이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 떡 벌어진 어깨 때문에 덩치가 커 보여서 속상해요……. 02 체형) ‘유전’의 영향이 크지만, 옷 입는 스타일로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 먹는 대로 살이 찌는 솔직한 내 몸이 싫어요. 아이돌처럼 마른 몸이 되고 싶어요. 03 체형) 운동량보다 먹는 양이 많아서 살이 찐다! ․ 햇빛은 정말 몸에 나쁜가요? 04 피부) 햇빛은 악당이 아니다! 하루 30분 정도는 필요하다 ․ 깨끗한 피부와 찰랑찰랑한 머릿결! 먹는 음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05 피부) 머릿결도 피부도 고와지는 단백질을 섭취하자 ․ 여드름이 점점 심해져서 얼굴이 온통 울긋불긋한데……. 빨리 낫는 방법 없을까요? 06 피부) 여드름은 호르몬 탓!? 어른이 되면 가라앉는다 ․ 털이 너무 많아요……. 07 피부) 털의 역할을 이해하면서, 살짝 다듬는 정도라면 괜찮다 ․ 네일아트를 하면 손톱이 숨을 쉴 수 없게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08 피부) ‘손톱 호흡설’은 거짓! 매니큐어를 지우는 리무버 사용만 주의! ․ 콘택트렌즈를 끼고 싶어요! 09 얼굴·머리) 건강한 눈에는 눈물이 촉촉! 우선 눈 건강부터 확인하자 ․ 쌍꺼풀이 있으면 좋겠어요. 쌍꺼풀 테이프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0 얼굴·머리) 초롱초롱한 눈은 활기찬 표정에서부터 ․ 입 냄새가 심해요……. 입 냄새를 없앨 방법 없을까요? 11 치아·구강) 입안이 건조한 느낌이 들 때는 수분을 섭취하자! ․ 삐뚤빼뚤한 치열이 신경 쓰여요. 치아 교정을 받는 게 좋을까요? 12 치아·구강) 치열이 고르지 않을수록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 머리카락을 염색하면 모발이 어느 정도나 상할까요? 13 머리카락) 성장기에는 조금 참자! 자연 그대로가 가장 예쁘다 ․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요. 혹시 탈모가 아닐까요? 14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약 10만 가닥! 하루에 100가닥은 빠진다! <COLUMN 1> 알아 두어야 할 나다움 이야기 ‘남자·여자다움’보다는 ‘나다움’이 중요하다 PART 2 가르쳐 주세요!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방법 ․ 매년 학교 신체검사를 왜 하는 걸까요? 15 몸) 자신의 성장 정도와 질병의 전조를 알 수 있다! ․ ‘알레르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나한테도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을까요? 16 몸) 알레르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 과자를 좋아하는데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겠죠? 17 식생활) 과자를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 단 음식을 매일 먹는데 괜찮을까요? 18 식생활) 단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수도 있다! ․ 잘 챙겨 먹는데도 왜 자꾸 살이 빠질까요? 19 식생활) 살이 빠진다면 열량이 부족하다는 증거 ․ 체육 시간에 오래 서 있으면 핑 도는 느낌이 들면서 쓰러질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20 건강) 어지러울 때는 일단 쪼그려 앉아 고개를 숙인다 ․ 소변 색이 진하면 병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21 건강) 소변의 농도보다는 색이 중요하니 소변 색 변화를 눈여겨보자 ․ 툭하면 배가 살살 아프면서 설사를 하는데, 배탈이 자주 안 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 건강) 장이 건강해지면 배탈이 잘 나지 않는다 ․ 요즘 대변을 보면 유독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혹시 어디 아픈 걸까요? 23 건강) 대변 냄새는 질병보다는 식생활 문제! ․ 최근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원인이 뭘까요? 24 건강) 젊은 사람의 난청 대부분은 이어폰이 원인 ․ 특별한 이유 없이 아래쪽이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5 건강) 일단 청결이 중요. 여학생은 특히 생리 중에 청결 관리에 신경 쓰자 ․ 목에 가래가 끼어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26 건강) 가래는 기도에 생긴 이물질을 바깥으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 요즘에 부쩍 코피가 자주 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27 건강) 콧속엔 좁고 작은 혈관이 많다 ․ 열이 자주 나는데 열이 나지 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28 건강) 생활을 바로잡아 예방에 힘쓰자 ․ 바이러스와 세균이라는 용어를 들었는데 둘이 같은 뜻인가요? 29 감염) 바이러스와 세균은 비슷해도 다른 용어! ․ 손 씻기와 가글링을 할 때 후다닥 끝내면 안 되나요? 30 감염) 손 씻기와 가글링에는 최소 30초의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31 감염) 백신은 감염병을 예방한다 <COLUMN 2> 알아 두어야 할 폭력 이야기 걱정거리는 가까운 어른에게 이야기해 보자 PART 3 알고 싶어요! 나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 ․ 과자를 폭식하고 나서 후회해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방법 없을까요? 32 마음과 뇌) 스트레스를 해소해 과식을 예방하자 ․ 긴장하면 손바닥이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서 신경이 쓰여요. 33 마음과 뇌)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긴장을 완화하자 ․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을 고칠 수 없을까요? 34 마음과 뇌) 홍조는 자연스러운 증상, 조급함을 버리자! 어른에게 묻기 불편한 질문! 특집! 궁금한 성 이야기 여학생의 신체 변화 월경(생리)의 원리 남학생의 신체 변화 사정의 원리 생명 탄생의 원리 남자도 여자도! 알아 두면 안심 ․ 아빠가 ‘징그럽게’ 느껴지는 마음은 왜 생길까요? 35 마음과 뇌) 부모와의 관계 변화는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 ․ 욱하는 성격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 마음과 뇌) ‘분노’도 뇌의 작용 중 하나,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자 ․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37 마음과 뇌) 종이에 적어 우선순위를 매기자 ․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침만 되면 배가 살살 아파 와요. 38 마음과 뇌) 억지로 참지 말고 대화하기 편한 사람에게 의논하자 ․ 사사건건 잔소리가 심한 엄마와 이야기하기 싫어요. 39 마음과 뇌) 나의 생각을 말씀드려 안심시켜 드리자 ․ 장점이 하나도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나를 사랑하지 못하겠어요. 40 마음과 뇌) 작은 일이라도 좋으니 자신을 칭찬하자 ․ 춤추는 재능을 타고난 동생이 너무 질투가 나요. 41 마음과 뇌) 질투라는 감정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자 <COLUMN 3> 남성도 알아 두어야 할 생리 이야기 여성도 거의 통제할 수 없는 몸의 신비 PART 4 만들고 싶어요! 건강한 생활 습관 ․ 편식하면 건강에 치명적일까요? 42 생활) 영양 결핍이 심하지 않다면 먹기 싫은 음식을 꾸역꾸역 먹을 필요는 없다 ․ 친구들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학교에서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참아요. 43 생활)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에 볼일을 마쳐 두면 안심할 수 있다 ․ 땀 냄새가 심해서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건 아닌지 신경이 쓰여요. 44 생활) 샤워로 땀을 씻어 내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청결하게 ․ 열대야라도 에어컨을 켜고 자면 몸에 좋지 않다던데, 정말인가요? 45 생활) 에어컨도 쓰기 나름! 고온 장애를 예방해 숙면하자! ․ 밤새도록 뒤척이느라 아침에 일어나는 게 고역이에요. 46 생활) 적당히 몸을 움직여 체내시계를 바로잡자 ․ Y존에 자란 털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47 생활) 민감한 부위에 털이 많은 사람을 위한 털 관리 방법! ․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48 생활) 실제로 성적이 떨어진다는 과학적 조사 결과가 있다 ․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49 공부) 자기 전에 암기하고 아침에 복습하는 게 비결! ․ 운동만 하면 녹초가 돼요. 체력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 운동) 가벼운 운동이라도 좋으니 매일 꾸준히 몸을 움직이자 ․ 마라톤처럼 오래 달리기가 힘들어요.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51 운동) 자세와 호흡법을 익혀 보자 ․ 달리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2 운동) 바른 자세는 ‘팔을 흔드는 법’부터! 맺음말 색인 십대가 안고 있는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최고의 처방전 “친구들보다 키가 안 자라요.”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요.” “자꾸 울컥하며 짜증이 나요.”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침마다 배가 아파요.” “생리 때문에 힘들어요.” “아빠가 징그럽게 느껴져요.” “특별한 이유 없이 아래쪽이 가려워요.” “잔소리가 심한 엄마와 이야기하기 싫어요.” 사춘기를 겪는 십대들에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고민이 많다. 내 몸에서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불안하고, 나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에 당황스럽다. 친구의 달라진 외모에도 괜히 신경이 쓰인다. 사춘기는 어른이 되기 위해 최종적으로 신체가 정밀하게 완성되는 시기라 몸과 마음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자신의 정체성과 타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심지어 친구들에게조차 이런 고민을 나누기 어렵다. 이 책은 혼자 힘들어하며,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를 서치하고 있는 십대들에게 최고의 의학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들이 몸과 마음에 관한 고민과 사소한 의문, 성에 관한 것까지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속 시원하게 처방전을 제공한다. 사춘기 자녀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부모님에게도 혼란스러워하는 자녀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를 이 책에 친절하게 담았다. 책이 출간된 2022년, 일본 도서관의 사서들이 가장 수서하기도 했다! 평생 도움이 되는 52가지 몸과 마음의 건강 지식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친절한 안내서 사춘기는 어른의 몸이 되기 위한 최종적인 성장 단계이다. 이 책은 이 시기의 발달이 균형 있게 잘 이루어져서, 몸의 각 부분들이 최대한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면 청소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학적 지식을 통해 설득력 있게 소개하고 있다. 어깨가 떡 벌어져 덩치가 커 보이는 고민을 예로 들어 보자. 우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몸에 관한 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어깨의 너비는 왜 사람마다 다른지 몸의 골격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설명한다. 그다음 옷차림의 변화 등, 고민 해결을 위해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마지막 처방으로 식사 습관 개선 혹은 자신감 같기와 같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권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해 폭식 예방하기, 속옷 자주 갈아입기, 적당히 몸을 움직여 체내시계 바로잡기, 난청 예방을 위해 이어폰 1시간 이내로 사용하기, 가글링 자주 하기, 키 성장을 위해 숙면하기, 머릿결과 피부를 위해 단백질 섭취하기, 치열 관리를 위해 꼭꼭 씹어 먹기, 작은 일에도 자신을 칭찬하기 등 몸 관리에 관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자기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제안한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사춘기 십대들이 겪고 있는 현실 고민을 털어놓으면 전문가들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가정의학의와 청소년 심리상담가 들이 확실하고 정확한 처방을 위해 감수에 참여하였고, 십대 독자들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양한 그림을 그렸다. 총 4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신경 쓰이는 몸의 고민에 대해 다룬다. 작은 키, 넓은 어깨, 비만, 피부와 머릿결, 여드름, 털 등 몸에 대한 고민과 이에 맞는 의학 지식과 처방전을 제시한다. 또한 네일아트, 염색, 쌍꺼풀 테이프, 치열, 컬러렌즈 등 외모 치장에 대한 고민과 조언을 담았다. 아직은 성장 중인 몸이라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장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몸을 가꾸는 것을 제안한다. Part 2에서는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춘기에는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통에 몸이 균형을 잃어서 컨디션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지러울 때, 배가 아플 때, 귀가 안 들릴 때, 코피가 날 때 등 자주 일어나는 신체 이상 현상에 대한 대처 방법을 소개하고, 건강 이상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소변 색, 대변 냄새, 입 냄새, 체중 감소 등에 대한 의학 상식도 소개한다. Part 3에서는 심리적인 고민에 대해 풀어낸다. 스트레스, 폭식, 홍조, 갑작스런 분노, 자신감 저하, 부모님과의 불안한 관계 등의 심리적인 고민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원인을 설명하고, 긍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다. Part 4에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습관, 배변, 청결 관리, 숙면, 털 관리, 스마트폰 사용, 공부 습관, 운동 습관 등 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준다.
고등 셀파 물리학 1 (2019년)
천재교육 / 김명하 (지은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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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명하 (지은이)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중요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로 구성하였다. 중하 난이도의 객관식 문제로 기초를 잡고, 기출 변형 문제로 학교 시험을 대비한다. 또한, 내용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마무리 정리를 담았다.Ⅰ. 역학과 에너지 1. 힘과 운동 01. 여러 가지 운동 02. 관성 법칙과 가속도 법칙 03. 작용 반작용과 운동 법칙 적용 04. 운동량과 충격량 05. 운동량 보존 2. 에너지와 열 01. 역학적 에너지와 보존 02. 내부 에너지와 열역학 제1법칙 03. 열기관과 열역학 제2법칙 3. 특수 상대성 이론 01. 특수 상대성 이론 02. 질량-에너지 등가성 Ⅱ. 물질과 전자기장 1. 전기 01. 전자의 에너지 준위 02. 고체의 에너지 띠와 전기 전도성 03. 반도체 소자 2. 자기 01. 전류에 의한 자기장 02. 물질의 자성 03. 전자기 유도 Ⅲ. 파동과 정보 통신 1. 파동 01. 파동의 성질 02. 전반사와 광통신 03. 전자기파의 종류와 이용 04. 파동의 간섭 2. 빛과 물질의 이중성 01. 빛의 이중성 02. 물질의 이중성 1) 유튜브에 문제 답변 서비스 제공 2)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중요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 3)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주제를 선정하여 세미나로 구성 4) 중하 난이도의 객관식 문제로 기초를 잡고, 기출 변형 문제로 학교 시험 대비 5) 내용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마무리 정리 평소 학교 공부와 병행할 때는 개념 기본서로 꼼꼼히 학습하세요. 학교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문제 기본서로 빈출 문제를 짚어가며 공부하세요.
10대를 위한 쇼펜하우어
레몬북스 / 김현태 (엮은이)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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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
김현태 (엮은이)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0대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쇼펜하우어 입문서이다. 속도와 방향의 시기를 살아가는 10대가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인생이라는 명제 앞에서 깊이 사유했던 쇼펜하우어를 비롯하여 톨스토이, 파스칼, 발타자르 그라시안, 아우렐리우스 등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흡수하고 조합하고 비틀어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새 틀에 담았다.Prologue 내가 정한 방향을 향해 나만의 속도로 가자! Part 1 목적을 정한 삶의 가치 01 목적이 없는 배는 매일 흔들린다 02 어떤 삶을 살지 늘 고민해야 한다 03 새로운 삶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야 한다 04 아직도 보여주지 않는 가능성이 있다 05 강한 의지력이 미래를 지켜준다 06 자신의 삶을 거부하지 않아야 한다 07 희망은 한 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08 약간 앞서가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09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10 자신의 재능과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11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소설과 같다 12 열쇠를 꽂아 돌려야만 문이 열린다 13 세상을 빛나게 하는 건 아름다운 실천이다 14 변화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15 과거에게 붙잡힐 필요 없다 16 인생의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 17 게으름은 강력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 18 좋은 기운으로 우주 협력자가 되자 19 나는 어떤 사람인지 대답해야 한다 20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자 Part 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01 누구나 다 곡예사의 삶을 살고 있다 02 거친 파도도 언젠가는 잔잔해진다 03 작고 사소하다고 소홀하게 대하면 안 된다 04 감정을 다스리는 자가 성공한다 05 마음의 나이를 채워야 진정한 어른이다 06 존경받는 어른으로 성장해야 한다 07 선과 악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08 인생의 변화는 언제든지 찾아온다 09 두 번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면 좋다 10 진정한 자유는 내 안에서 찾아야 한다 11 마음이 흔들리면 삶의 방향도 흔들린다 12 유혹을 분해하면 극복의 힘이 생긴다 13 비극은 극복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14 신비로운 삶과 조화를 이뤄내야 한다 15 비가 온 후엔 반드시 해가 뜬다 16 마음은 아주 긍정적인 샘물과 같다 17 본질을 알려면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 18 최고의 여행지는 내 맘속이다 19 진정한 자유는 현재에 있다 20 후회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Part 3 행복을 만들어가는 선택 01 만족은 행복의 가치를 좌우한다 02 인생은 지루하지만 위대하다 03 모든 것의 끝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다 04 지금 이 순간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다 05 바르고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 06 내가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잊지 말자 07 육체 못지않게 정신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08 괜한 걱정은 자신의 마음을 지치게 한다 09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10 과거의 양면성을 이해해야 한다 11 지식은 과시하려고 쌓는 게 아니다 12 오늘의 행동과 태도가 명예를 부른다 13 고난과 환락을 잘 이해해야 한다 14 가슴 뛰는 삶을 살아야 한다 15 위험을 대비한 방어가 필요하다 16 질투는 가장 불행한 감정이다 17 스트레스가 빠져나갈 통로가 필요하다 18 허세와 권위에서 벗어나야 한다 19 선택의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한다 20 돈과 권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Part 4 사람을 이해하는 사색 01 사랑은 오고가는 따듯한 마음이다 02 누구나 사랑이라는 가치를 꿈꾼다 03 친구만큼 아름다운 단어는 없다 04 진정한 친구는 한 명으로 충분하다 05 신중하고 현명한 말이 필요하다 06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러운 거다 07 우정은 삶의 꽃을 키운다 08 생각지도 못한 인연이 있을 수 있다 09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10 남자는 여자를 찾아 헤맨다 11 너그럽게 포용하는 게 필요하다 12 순수한 진실이라 말하기 어렵다 13 끼리끼리 모이는 건 당연하다 14 상대의 마음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15 보일러 같은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16 당신은 분명 사랑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 17 상처를 주고받으며 성숙한다 18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19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 20 한번 내뱉은 말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21 따듯한 위로가 상대를 변화시킨다 Part 5 삶과 나란히 걷는 배움 01 우주 만물의 주인은 우리가 아니다 02 보이지 않는 것에도 신경 써야 한다 03 그들은 벼랑 끝에서도 나를 위해 함께할 사람이다 04 스스로 결정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05 섣불리 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06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07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08 용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09 모든 사람은 욕망을 갖고 있다 10 악한 자들에겐 오히려 강하게 나가야 한다 11 자신의 욕망의 본질을 점검해야 한다 12 나의 열매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 13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게 최고의 용기다 14 지식은 삶을 이해하고 조작하는 열쇠다 15 내가 먼저 나의 소중한 것을 줘야 한다 16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야 한다 17 일과 휴식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18 불행의 감정에 매몰되지 않아야 한다 19 육체적인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자 20 우리 모두는 자연의 일부다◆ 흔들리는 길 위에서 나만의 목적지를 찾게 해주는 10대를 위한 쇼펜하우어 입문서 인간은 지향이 있는 한 방황한다. 그래서 흔들리는 배의 방향을 똑바로 잡아줄 선장의 키가 필요하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는 그가 살았던 200년 전보다 지금 더 깨우침을 주는 철학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에게서 삶에 꼭 필요한 힌트를 얻고 위로를 받는다. 생애 가장 두렵고 고민이 많으며 과거 세대보다 오히려 더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10대에게 과연 쇼펜하우어는 어떤 조언을 해줄까? 《10대를 위한 쇼펜하우어》는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0대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쇼펜하우어 입문서이다. 속도와 방향의 시기를 살아가는 10대가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행동하고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인생이라는 명제 앞에서 깊이 사유했던 쇼펜하우어를 비롯하여 톨스토이, 파스칼, 발타자르 그라시안, 아우렐리우스 등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흡수하고 조합하고 비틀어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새 틀에 담았다. ◆ ‘남보다’가 아니라 ‘전보다’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는 공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한시도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불행은 혼자가 될 수 없다는 데서 온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남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질투의 감정이 싹튼다. 한번 질투에 사로잡히면 남의 행복을 용납하지 않고 그 결과 자신 또한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행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에만 괴로워하고 종종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이익을 빼앗으려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질투의 감정을 없애고 남의 행복을 인정하면서 나 자신에게도 만족할 수 있을까? 대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우리 모두 언제 줄이 끊어질지 모르는 얇은 줄 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자고 제안한다. 누구는 오늘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다음 날 떨어지는 사람도 있을 뿐이다. 특유의 직설적인 조언으로 염세주의자, 허무주의자로 불렸던 쇼펜하우어는 역설적이게도 우리에게 살아가는 이유를 찾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희망과 지혜를 준다.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희생할 것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같은 철학적 난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어떤 철학적 입장이 있어야 한다. 철학은 평범한 하루를 다른 어떤 날과 다르게 만들어준다. 혼돈과 불확실의 시기를 살아가는 10대에게 우리보다 먼저 살다 간 철학자들이 남긴 101개의 짧은 아포리즘 같은 글은 뿌연 안개가 걷히는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너무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도 문제예요. 작은 목표만 가지면 남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자존심이 상해요. 삶이 딱딱하고 지루해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목표는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쉽지 않은 걸로 정하는 게 좋아요. 내가 견뎌낼 수 있는 정도의 목표를 찾아보고 약간 앞서가는 정도의 목표를 세우는 게 중요해요. 목표는 삶을 활력 있게 만들어주고 내가 왜 사는지를 느끼게 해줘요.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오늘 목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로 해요. 일생은 다양한 감정과 경험으로 가득 찬 소설과 같습니다. 우리 삶의 ‘중간 장면’에는 그야말로 우리의 인생 소설이 담겨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배우고 변화하며 삶의 의미를 발견합니다. 그러니까 삶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든 순간이 빛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경험이 중요하니까요. 함께 느끼고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의 삶, 그 안에 소중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 순간 당신은 과거의 당신을 끝내고 두 번째 기회를 가진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오늘로써 나의 생은 마감되었어.’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은 또다시 신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이전보다 더 많은 감사함과 가치를 부여받은 인생이죠. 두 번째로 주어진 인생을 받게 된다면 그건 특별한 기회입니다. 이번에는 과거의 실수를 더 이상 반복하지 않을 수 있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의 인생은 아주 특별한 더욱 귀중한 두 번째 선물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2
아리샘 / 김홍신 지음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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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청소년 문학
김홍신 지음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토대로 한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시리즈.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 책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다.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중학 국어교과서 수필 읽기
문예춘추사 / 김병철.김성동.박재혁.신영산 엮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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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사
청소년 학습
김병철.김성동.박재혁.신영산 엮음
2013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교과과정에 맞춘 '중학 국어교과서 읽기' 시리즈. 이 책의 집필진은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고사 또는 수능 출제위원을 지낸 현직 교사들로, 중학 국어교과서 96권에 수록된 다양한 수필 중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 45편을 가려 뽑았다. 수필의 길이가 너무 길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싣고 앞부분의 줄거리를 요약해두어 학생들이 내용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교과서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경우에는 더 이해하기 쉬운 글을 골랐고, 고전 작품의 경우에는 현대어로 알기 쉽게 풀이했다. 본문 뒤에는 ‘지은이 소개’와 ‘작품 설명’ 코너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배경지식을 쌓고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는 정답이 없는 질문을 제시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도왔다.머리말 1부 함께 나누며 사랑하기 할아버지의 전자우편 막내의 야구방망이 크레파스가 있었다 우표 한 장 괜찮아 2부 삶을 강하게 하는 고통 10초 인생 아름다운 흉터 400년 전의 편지 신갈나무 투쟁기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장갑 3부 삶의 여유, 삶의 아름다움 별명을 찾아서 호박젓국 그믐달 제비의 속도와 날벌레의 속도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4부 한국인이라는 이름 나는 대한이 엄마 방망이 깎던 노인 사관의 기록을 보겠다는 명령을 거두어 주십시오 울림이 있는 말 헛기침으로 백 마디 말을 하다 5부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 누에와 천재 산 오르기 경쟁 규중의 일곱 벗 먹어서 죽는다 밥으로 가는 먼 길 6부 삶의 새로운 계기 촌스러운 아나운서 처음의 아름다움 후투티 새를 보고 반한 소년 어머니는 왜 숲 속의 이슬을 털었을까 7부 살아 있는 것들과 어울리는 삶 노란 꽃 타고 느리게 오는 봄 아프리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8부 지혜롭게 살아가기 수레의 이치 열보다 큰 아홉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하룻밤에 강을 아홉 번 건너다 9부 세상을 보는 눈 은전 한 닢 자기만의 몫을 찾아서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지렁이 골목에서 꽃핀 창조적 수공예품 10부 가치 있는 발자취 나무하는 노인 만덕전 간송 전형필 《백범일지》에서 수록 교과서 작품 출처16종 96권이나 되는 중학 국어교과서 앞에서 쩔쩔매지 말고 중요한 작품만 콕콕 집어주는 〈중학 국어교과서 읽기 시리즈〉로 한눈에 살펴보자! 2013년도부터 시행되는 새 교과과정에 맞춘 〈중학 국어교과서 읽기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학년을 가리지 않고 16종 96권에 달하는 새 중학 국어교과서의 시, 소설, 수필 중에서 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을 엄선해 각각 한 권으로 엮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중학 국어교과서 수필 읽기》의 집필진은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고사 또는 수능 출제위원을 지낸 현직 교사들로, 중학 국어교과서 96권에 수록된 다양한 수필 중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 45편을 가려 뽑았다. 수필의 길이가 너무 길면,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싣고 앞부분의 줄거리를 요약해두어 학생들이 내용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교과서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경우에는 더 이해하기 쉬운 글을 골랐고, 고전 작품의 경우에는 현대어로 알기 쉽게 풀이했다. 본문 뒤에는 ‘지은이 소개’와 ‘작품 설명’ 코너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배경지식을 쌓고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는 정답이 없는 질문을 제시해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게 도왔다. 목차만 보아도 작품의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45편의 수필을 열 가지의 뚜렷한 주제에 따라 나누었다. 1부 〈함께 나누며 사랑하기〉에는 주변과 공생하는 지혜를 담은 글을 실었다. 2부 〈삶을 강하게 하는 고통〉에는 살면서 겪게 되는 시련을 이기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3부 〈삶의 여유, 삶의 아름다움〉에는 여유를 즐기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여러 모습들을 실었다. 4부 〈한국인이라는 이름〉에는 한국인들의 기질과 개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글이 담겨 있다. 5부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에는 어떻게 살아야 참된 삶이 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글을 모았다. 6부 〈삶의 새로운 계기〉에는 글쓴이들이 현재의 삶을 살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다룬 글을 실었다. 7부 〈살아 있는 것들과 어울리는 삶〉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환경에 관한 글들을 담았다. 8부 〈지혜롭게 살아가기〉에는 어린 학생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가르침이 되는 글을 골라 실었다. 9부 〈세상을 보는 눈〉에는 다양한 삶과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한 글로서, 학생들의 삶에 영향을 줄 만한 것들을 모았다. 마지막 10부 〈가치 있는 발자취〉에는 존경할 만한 위인들의 삶을 실어 학생들이 삶의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했다. 《중학 국어교과서 수필 읽기》를 읽으면서, 학생들이 수필의 맛을 가슴으로 느껴보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글쓴이들의 삶의 모습을 자신의 삶과 비교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이 책을 읽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간접 경험을 쌓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미래의 결실을 얻기를 기원한다. 2013년부터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국어 교과 과정, 어떻게 해야 앞서 나갈 수 있을까? 2013년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과정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생활국어〉 교과목이 〈국어〉와 합쳐지고, 학년의 구분이 없어지는 대신에 3년 동안 6개의 교과서를 이수하는 형식으로 바뀐다. 또한 다른 과목과의 소통 및 ‘통섭’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글을 표면적으로만 이해해서는 교과 내용을 제대로 따라가기 어려워졌다. 요컨대 학생들은 탄탄한 독해력을 기반으로 해서 작품의 사회.문화.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이 현재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창의적인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능력까지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총체적인 국어 실력은 자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하나만 읽어서는 기를 수 없다. 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15종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비롯해 좋은 문학작품을 최대한 많이 읽고, 나름대로 내용에 의문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탄탄하게 다져진 독해력과 사고력은 비단 중학교 내신 시험뿐만 아니라 고교 내신 시험이나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를 때도 빛을 발한다. 특히 짧은 시간에 지문을 읽고 정확하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해 정답을 맞혀야 하는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는 독해력과 사고력이 고득점의 기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는 중학생 때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96권이나 되는 중학 국어교과서를 일일이 찾아 읽기에는 힘에 부치고 시간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중학 국어교과서 수필 읽기》 한 권이면 중요한 수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전망이다. 처음 보는 작품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중학 국어교과서 수필 읽기》 이 책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배경지식, 독해력, 사고력,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고등학교 전국연합학력고사 또는 수능 출제위원을 지낸 집필진이 96권에 달하는 중학 국어교과서를 샅샅이 훑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품만 가려 뽑았다. 엄선된 작품은 학년이 아니라 주제에 따라 분류해서 학생들이 목차만 보고도 작품의 중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다양한 주제에서 글을 뽑아 읽는 재미를 주었고, 어려운 단어에는 각주를 달아 단어의 뜻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본문 뒤에는 ‘지은이 소개’와 ‘작품 이해’ 코너를 마련해서 학생들이 배경지식을 쌓고 작품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게 했으며,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는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했다. 이 책을 읽은 학생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탄탄한 국어 실력을 쌓고, 난생처음 보는 지문과 맞닥뜨리더라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읽어나갈 자신이 생길 것이다. 거기에 더해 자연스럽게 수필이 주는 감동을 맛보고, 다양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거울삼아 주체적으로 자신의 앞날을 설계하는 현명한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지구는 시원해질 거야
Ž / 팀 슐체 (지은이), 바스티안 클람케 (그림), 박종대 (옮긴이), 신경준 (감수)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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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팀 슐체 (지은이), 바스티안 클람케 (그림), 박종대 (옮긴이), 신경준 (감수)
기후 위기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같은 여러 분야에 걸친 문제이며, 국제 정세와 외교, 빈곤과 개발주의 등 온갖 이슈가 얽혀 있는 사안이다. 《지구는 시원해질 거야》는 복잡한 기후 문제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과학 정보와 사회적 주제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 보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후 변화 대응에 더 적극적이고 앞서 있는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록 기후 변화가 시작되었지만, 아직 절망하기에는 이르다고 지구는 시원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들어가며 1부 기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기후가 이상해 지구의 온도는 어떻게 생겨? 생명은 끊임없이 순환하지 동물이 묻혀서 화석 연료로 편리한 삶이 부른 문제점 0.01% 차이를 무시하면 안 돼 소고기와 논농사가 무슨 상관이야? 빙하 코어가 말해 주는 기후의 과거 기후 시스템은 정말 복잡해 인간은 기후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코앞에 닥쳤어, 티핑 포인트! 기후 중립은 공포 시나리오를 막을 수 있지 2장 우리는 왜 행동하지 않았을까? 오락가락 기후 변화 역사 기후 보호를 위한 과학자의 임무 기후 보호를 위한 정치의 역할 시민의 생각이 바뀌면 기후 보호는 결국 경제를 살릴 거야 우리 나라만 예외로 해 달라고? 파리 협약에서 희망을 봤어 1.5℃를 지키기 위해 3장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 ·소비· 이산화탄소 배낭이 무거워 우리는 시민이면서 소비자야 새 옷을 사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거야 동영상 시청보다는 공원에서 달리기 성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으로 살 수 있어 사고팔 수 있는 탄소 배출권 ·식품· 음식은 기후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까? 다르게 먹어 보자 농업을 지속 가능하게 음식 쓰레기를 줄이자! ·주거· 긴팔을 입고 따뜻하게 기후 중립적 난방으로 따뜻하게 집에 옷을 입혀서 따뜻하게 ·전기· 전기 생산도 기후 친화적으로 방사성 폐기물이 문제야 재생 에너지로 가는 길 에너지 효율성을 확인해 봐 ·교통· 이동할 때마다 남는 온실가스 발자국 기후 친화적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 희망적인 기후 친화적 기술 연구 항공 여행을 해야만 즐거운 휴가는 아니잖아 소비하는 여행일수록 커지는 탄소 발자국 ·다르게 살기· 얼마나 가져야 행복할까? 편리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 기후를 위해, 우리 삶을 위해 ·기후 보호를 위한 실천적 조언지구와 자신을 사랑하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절망의 이유가 아닌 희망의 근거와 기후 보호의 자신감을 찾는다! 기후 위기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같은 여러 분야에 걸친 문제이며, 국제 정세와 외교, 빈곤과 개발주의 등 온갖 이슈가 얽혀 있는 사안이다. 《지구는 시원해질 거야》는 복잡한 기후 문제를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과학 정보와 사회적 주제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 보호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후 변화 대응에 더 적극적이고 앞서 있는 선진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록 기후 변화가 시작되었지만, 아직 절망하기에는 이르다고 지구는 시원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과학 지식과 사례 분석을 통해 과거·현재·미래의 기후를 알아보고 기후 보호 행동을 익혀 지구와 우리의 삶을 지켜요! 사람들은 기후 변화를 걱정만 합니다. 이제 저자가 제안하는 기후 행동으로 온실가스와 헤어실 준비를 합시다. 그리고 소비를 줄이고 물건을 오래 사용합시다. 기후 문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캠페인을 하며 기후 제도를 바꿀 수 있도록 선거에 참여합시다. 기업은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며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영웅이 되어 봅시다. 1.5도를 넘기 전에 모두의 힘을 모아 단 하나뿐인 모두의 지구를 위해! -신경준(환경교사모임 공동대표) 인류는 자연의 도움과 희생을 바탕으로 지구에 번성하고 풍요를 누렸다. 우리는 어디까지 성장하고 얼마나 더 편리해야 만족할 수 있을까? 《지구는 시원해질 거야》는 끝을 모르고 ‘발전’을 향해 질주하는 인간의 욕망이 우리 사회에 파멸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금 우리의 변화를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알려주며, 미래 세대의 기후 대응을 응원하고 있다. 1부 ‘기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에는 환경, 기후에 관한 과학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고는 기후 변화를 이해할 수 없다. 생명의 순환, 온실가스 등 생태적, 화학적 측면의 과학 지식을 설명하는 동시에 티핑 포인트, 기후 시스템 등 더 넓은 기후 변화 관련 정보를 해설해 주고 있다. 2부 ‘우리는 왜 행동하지 않았을까?’에서는 그동안 우리 사회가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유를 짚어 본다. 기후 변화와 관련된 사회·인문학적 문제들을 설명하고, 기후 연구 역사에 관해서 새롭게 접하는 흥미로운 정보들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고 있다는 건 꽤 오래전 과학자들이 발견했지만 그것을 지금과는 가르게 해석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시에는 기온이 오르면 농작물 수확이 늘고,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기 더 유용하다고 보았다는 것이다. 이런 해석에 세계 과학자들이 동의했던 시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과학 정보 축적의 중요성 또한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또한 기후 위기에 민첩한 대응을 하지 못하게 만든 사회적 걸림돌이었던 정치인들의 태도를 꼬집고 있다. 다음 선거를 노리는 인기성 행정으로 기후 보호를 위한 정책 확립은 뒷전이었다고 고발한다. 이와 더불어 기업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는데, 특히 탄소 배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특정 산업계의 거짓된 환경 영향 평가와 같은 사례를 들어 시민들이 정치 권력과 기업의 탐욕에 감시의 눈길을 두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3부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에서는 기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꾸자고 설득한다. 구체적으로 소비, 음식, 주거, 에너지, 교통, 휴가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옷을 되도록 오래 입고, 큰 집과 큰 자동차를 선호할 필요가 없으며 환경과 관련된 직업을 고려해 볼 것 등을 권하고 일상에서도 우리의 행동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지속 가능성의 기조를 제시하며, 결국 기후 행동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삶의 터전을 가꾸고 지키며 그곳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펼치는 것이 바로 기후 행동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이 기후 보호를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후 보호를 위한 실천적 조언’을 실어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기후 위기의 결과를 실제로 경험할 첫 세대이자 기후 위기를 제한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절망의 이유가 아닌 희망의 근거를 찾아 제시하는 환경 교과서이다.
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 (고급편)
자음과모음 / 김광식 지음 /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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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학습
김광식 지음
초급 인물탐구 왕수인 주제탐구 1강 양지는 대체 뭐지? 2강 지행합일이 뭐야? 예시답안 논술 답안 쓰기 중급 주제탐구 1강 왕수인의 사상이 뭐지? 2강 유교는 기독교, 불교와 뭐가 다르지? 3강 양명학이 대체 뭐지? 예시답안 논술 답안 쓰기 고급 주제탐구 1강 왕수인의 사상이 아직도 타당한가? 2강 유교는 학문인가,종교인가? 3강 양명학은 진리인가? 4강 양명학의 방법론 예시답안 논술 답안 쓰기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 인문.사회계열
캠퍼스멘토 / 한승배, 노정희, 손평화, 이미선, 이선주, 하희 (지은이) / 2024.03.20
29,800
캠퍼스멘토
청소년 학습
한승배, 노정희, 손평화, 이미선, 이선주, 하희 (지은이)
현장에서 치열하게 진학 전략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학생부 교과세특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관리할 방법을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 입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힘을 합쳐 집필한 독서연계 교과세특 탐구 가이드북이다.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5개 분야별로 꼼꼼하게 분류한 인문‧사회계열 추천 도서와 도서별로 제공되는 탐구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던 학생조차도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읽으며 관련 지식을 쌓고, 동시에 대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1. 경영 9 2. 경제 63 3. 미디어 117 4. 역사 171 5. 상담심리 225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완벽한 학생부 교과세특 대비! 현직 선생님이 작성한 희망 계열별 맞춤형 독서 세특 작성 가이드! 고등학생과 수험생 학부모, 교사 필독! 학생부 교과세특을 관리하는 비결은 ‘독서’에 있다! 수능과 내신의 변별력이 떨어진 대입 개편안으로 인해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해졌다. 특히 강조되는 것은 각 교과 선생님들이 직접 작성해 주는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이다. 학생부 교과세특을 잘 관리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독서’에 있다.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사회계열》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진학 전략을 분석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이 학생부 교과세특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관리할 방법을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 입시를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해 힘을 합쳐 집필한 독서연계 교과세특 탐구 가이드북이다.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5개 분야별로 꼼꼼하게 분류한 인문‧사회계열 추천 도서와 도서별로 제공되는 탐구 가이드를 활용한다면 독서에 흥미를 갖지 못하던 학생조차도 관심 분야에 맞는 도서를 읽으며 관련 지식을 쌓고, 동시에 대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사회 계열 진학 세특 추천 도서! 탐구 주제 안내! 관련 논문 정보까지! 교과세특 작성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잡고, 희망 학과에 딱 맞는 학생부를 만들자!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사회계열》은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의 인문‧사회 분야별로 나에게 딱 맞는 자료를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있어 1분 1초가 소중한 고등학생들의 시간을 줄여 준다. 더불어 함께 제공되는 책 소개와 탐구 주제는 책을 읽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 책의 중요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며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 부분, 최신 시사와 연계하여 탐구할 수 있는 주제 등을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심화 탐구를 위해 관련 도서와 관련 논문까지 QR 코드로 제공하고 있어 희망 진로 계열과 관련된 독서를 하고 학생부를 위한 탐구활동을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러한 정보는 수능과 내신 대비에 학생부 관리까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교과세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정보다. 이 책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탐구활동을 진행하고, 각 교과 선생님께 제출한다면 그 학생의 교과세특은 누구보다도 풍성해질 수 있다. 희망 진로·학과에 관련된 지식을 더 쌓고 싶은 학생, 희망 학과에 맞는 학생부·나만의 개성을 살린 학생부를 만들고 싶은 학생, 더불어 다양한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싶은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유용해 꼭 한 권씩 두고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까지 5개 분야를 동시에! 도서별 탐구 주제와 관련 도서, 논문까지 모두 담은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 출간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는 최초로 전국 중·고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 교과교사들이 모여 만든 ‘교과세특을 위한 추천 도서’ 가이드북이다. 계열별과 교과별로 추천 도서를 정리한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계열별》, 교과별로 도서를 정리한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교과별》뿐 아니라 더 세분화하여 의학(의·치·한·수), 약학, 간호, 생명, 환경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의약·자연계열》,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계, 로봇, 전기전자, 화학을 포함한 공학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공학계열》, 경영, 경제, 미디어, 역사, 상담심리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인문·사회계열》로 나누어져 있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리즈에는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 학과에 딱 맞는 교과세특을 만들어 입시에 성공하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그런 선생님들의 정성이 담긴 《교과세특 추천 도서 300》 시리즈를 참고한다면 원하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이 책은 트렌드의 주도층으로 자리 잡은 Z세대를 집중 조명한다. Z세대의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소비 주도층으로 떠오르는 요즘, 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을 분석하여 공략하는 것이 기업의 주요 과제가 되었다. 초개인화 시대에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영향력을 발휘하는 Z세대의 특성을 소비, 콘텐츠, 관계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심도 있게 살펴본다.- p.61, 경영 [학생부 기록 예시(교과세특)] 평소 경제 이슈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며 사회변화에 많은 관심을 많이 보이는 학생임.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청소년 트렌드 2024’를 선정하여 게시하고, 관련 기업의 주가와 투자가치를 분석한 ‘2024 이 기업의 주식이 답이다’라는 탐구 보고서를 제출함. 국내외 대표적 우량주를 조사하여 다른 주식과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투자 과정에서의 특징과 유의점을 정리함.- p.66, 경제
아홉 가지 주제로 엮은 고등학교 소설 읽기 둘째 권
해냄에듀(단행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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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현재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국어 교과서는 모두 11종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교과서에 대한 학업 부담 때문에 11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들을 모두 찾아보기 어려우며, 전체 소설을 읽고 싶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 더구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소설은 지면 제한 등의 문제로 작품 한 편이 온전하게 실려 있지 않아 학생들의 흥미를 반감시키곤 하였다. <아홉 가지 주제로 엮은 고등학교 소설 읽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엮은 책이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전체 소설을 분석하여 노동, 소외, 자연, 전쟁, 공존, 가족, 자본과 욕망, 다문화, 미래라는 아홉 가지 주제를 추출하고 이에 해당하는 교과서 소설들을 골랐다. 그리고 이 주제에 걸맞은 최근의 흥미로운 소설들을 함께 배치하여 주제와 작품의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였다. 더불어 북한 교과서 등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고 우리 정서에 맞는 소설을 골라 실었다.[첫째 권] 노동, 먹고사는 일의 고단함 ―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소외, 무언가로부터 멀어진다는 것 ― 이태준, 「달밤」 ― 김중혁, 「엇박자 D 자연,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움 ― 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 최련, 「바다를 푸르게 하라」(북한 작품) 전쟁, 인간의 고통과 상처 ― 조위한 / 박희병·정길수 옮김, 「최척전」 ― 최은영, 「씬짜오, 씬짜오」 [둘째 권] 공존, 더불어 살아가기 ― 이상권,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 황정은, 「묘씨생」 가족의 ‘가장’ 자리 ― 박완서, 「엄마의 말뚝 2」 ― 성석제,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자본과 욕망, 그 속의 우리들 ― 공선옥, 「한데서 울다」 ― 김경욱, 「맥도날드 사수 대작전」 다문화,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 ― 배봉기, 「안녕 라자드」 ― 김재영, 「꽃가마배」 미래,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 리금철, 「무지개 비낀 도시」(북한 작품) ― 김주영, 「인간의 이름으로!」2015 개정 교육과정 11종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엄선 국어교육에 가장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단체인 전국국어교사모임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11종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을 주제별로 분석하여 이 책에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소설 전체를 조망하면서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제별로 교과서 소설과 최근의 흥미로운 소설을 함께 실어 심화 읽기 가능 주제와 관계되는 교과서 수록 소설뿐만 아니라 교과서에 실리지는 않았지만 파격적이거나 흥미로운 최근의 소설을 함께 소개하여 보다 폭넓은 소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학생들의 독서 양상을 균형 잡게 하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으로 이끌 수 있다. 온전한 읽기 능력 기르기 교과서에 실리는 소설은 교과서의 제한된 분량 때문에 작품 일부만 싣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작품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전문을 싣고자 하였다. 소설 한 편을 온전히 읽음으로써 작품 감상 능력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어휘들은 해설을 곁들여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작품을 읽은 뒤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질문, 작품 해설을 덧붙여 혼자 힘으로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북한 소설 수록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읽을 만한 북한 소설을 소개하였다. 첫째 권에서는 환경 보호와 개발 문제를 다루고 있는 「바다를 푸르게 하라」를, 둘째 권에서는 과학이 발달한 북한의 미래 사회를 이야기하고 있는 「무지개 비낀 도시」를 실었다. 북한 소설을 읽어 보는 일은 미래의 통일 세대가 될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우리는 소설을 왜 읽을까요? 무엇인가를 새롭게 알기 위하여? 심심한 일상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좀 더 자세히 살피기 위해? 이런저런 이유 없이 그냥? 사실 사람들이 소설을 읽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오랜 세월 사람들이 소설을 읽어 온 이유는 분명 소설의 어떤 매력 때문입니다. 그 매력은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라는 점에 있지 않을까요? 저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재미를 느끼거나,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경험이 바로 소설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소설을 싣는 이유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소설을 읽으며 삶의 어떤 이면과 진실을 만나 보기를 권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고등학교에서 쓰이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들은 저마다 다른 작품들을 수록하여 교과서마다 다른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지요. 공부를 하는 학생들 처지에서는 11종이나 되는 교과서의 서로 다른 작품들을 다 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머리말에서
대장장이 왕 5
위즈덤하우스 / 허교범 (지은이)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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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교범 (지은이)
1권에서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제국의 황제와 젤레즈니 여왕까지 만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편지를 남기고 신전을 떠난 에이어리는, 2권에서 용 크릉흥다르흐를 만나 새로운 문자를 획득하고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3권에서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되는 에이어리는 그를 마법사 왕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자를 만나 또 다른 변화의 길목으로 들어서고, 4권에서 에이어리의 몸 안에 있던 ‘알’이라고 불리우는 마법 덩어리를 꺼내 마법사 왕국의 왕 라토의 몸 속으로 집어넣으며 마법과 신과 인간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5권에서는 겨울의 아루에 골짜기에 갇히지 않고 마침내 폴로 공국에 도착한 에이어리가 폴로 공국의 아크마트 대공으로부터 곧 일어날 전쟁에서 입장이 확실치 않은 자유 동맹에 가서 상황을 파악해 줄 것을 부탁받고 홀로 자유 동맹으로 떠나 자유 동맹 지도자와의 만남을 요청한다. 동시에 1권부터 5권까지 꼭 한 번씩 등장하여 작품 속 세계를 조망해 주던, ‘나, 이름 없는 관찰자’가 자신이 1대 대장장이 왕이었음을 밝히는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서막으로 여겨질 만큼 작품 속 세계를 뒤흔들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대장장이 왕」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1장/ 무의 군대가 전쟁의 제단에 들이닥치고 여섯 마리 말이 도망친다 2장/ 마르쿠스가 카니세리움에 쫓기며 플리니 공국을 향해 달린다 3장/ 에이어리가 폴로 공국의 기병대를 상대로 흙으로 만든 벽을 세운다 4장/ 놋 왕 페누아가 여유롭게 소설을 즐기다가 때 이르게 찾아온 방해꾼을 맞이한다 5장/ 겁이 많은 칼디가 여행을 결심하자마자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찾아온다 6장/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의 대답에 레푸스의 인내심이 바닥나 버린다 7장/ 나, 이름 없는 관찰자가 사실과 상상이 뒤섞인 기억을 고백한다 8장/ 다이아몬드 카분이 마침내 에메랄드 라토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9장/ 고생 끝에 찾아온 플리니가 마르쿠스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다 10장/ 데스커드와 투란이 다사의 흔적을 쫓다가 새로운 적과 맞닥뜨린다 11장/ 용감한 테리아와 가족들이 서로 의견을 굽히지 않은 끝에 뿔뿔이 흩어진다 12장/ 아크마트 대공을 만난 에이어리가 그의 언변에 설복되어 새로운 나라로 출발한다 13장/ 카르멘이 카분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하늘이 육각형으로 변한다 14장/ 바락 나지에가 자유 동맹의 수상한 대접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15장/ 에이어리가 자유 동맹을 침략하고 지도자와의 면담을 요구한다 작품 해설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서막이었다. 작품 속 세계를 조망해 주던 ‘나, 이름 없는 관찰자’가 자신이 1대 대장장이 왕이었음을 밝히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대장장이 왕」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1권에서 넓은 세상을 돌아보고 제국의 황제와 젤레즈니 여왕까지 만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편지를 남기고 신전을 떠난 에이어리는, 2권에서 용 크릉흥다르흐를 만나 새로운 문자를 획득하고 존재의 본질을 드러내며 성장하기 시작한다. 3권에서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되는 에이어리는 그를 마법사 왕국으로 인도하는 구원자를 만나 또 다른 변화의 길목으로 들어서고, 4권에서 에이어리의 몸 안에 있던 ‘알’이라고 불리우는 마법 덩어리를 꺼내 마법사 왕국의 왕 라토의 몸 속으로 집어넣으며 마법과 신과 인간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5권에서는 겨울의 아루에 골짜기에 갇히지 않고 마침내 폴로 공국에 도착한 에이어리가 폴로 공국의 아크마트 대공으로부터 곧 일어날 전쟁에서 입장이 확실치 않은 자유 동맹에 가서 상황을 파악해 줄 것을 부탁받고 홀로 자유 동맹으로 떠나 자유 동맹 지도자와의 만남을 요청한다. 동시에 1권부터 5권까지 꼭 한 번씩 등장하여 작품 속 세계를 조망해 주던, ‘나, 이름 없는 관찰자’가 자신이 1대 대장장이 왕이었음을 밝히는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서막으로 여겨질 만큼 작품 속 세계를 뒤흔들며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대장장이 왕」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신은 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으면서 왜 명령을 내리지 않고 침묵하시나요?” “신은 우리가 그 힘을 어떻게 쓰는지 시험하시는 거란다.” 5권에서 단연 흥미로운 장면은 1권부터 5권까지 꼭 한 번씩 등장하여 작품 속 세계를 조망해 주던, ‘나, 이름 없는 관찰자’가 자신이 1대 대장장이 왕이었음을 밝히는 부분이다. 신이 능력을 부여할 정도로 특별했던 그는 막상 신의 능력을 얻고 나서는 공명심에 위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그런 삶을 선택하는 바람에 대장장이 왕의 이름은 자꾸 퍼져 나갔고, 그래서 결국은 사람들이 신을 그냥 신이 아니라 대장장이 왕의 신, 줄여서 대장장이 신으로 부르게 만들었다. 그렇게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에서도 그는 반성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이름을 떨치려고 했고, 그 후로 신의 목소리, 혹은 그 뜻이 그에게 다시 전달되는 일은 없었다.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고, 가장 추악한 모습은 자기를 모를 때 나타난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가 하는 일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산다. 내 행동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 결과, 여파를 생각할 시간도 여유도 없이 산다. 그리고 모든 사유는 뒤늦게 아픔이 찾아올 때 피해를 당하고 적을 응시할 때 시작된다. ‘나, 이름 없는 관찰자’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어마어마한 현실이 그의 눈앞에 펼쳐지는 때가 되어서야 그가 교만한 사람이 되었고 예전의 작은 덕목들을 더 이상 그 안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을 때 인간성과 공동체는 붕괴된다.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달려갈 때는 그 이후의 결말이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을 때 그 실체를 인식하기란 불가능하다. 없는 실체를 있는 존재로 만들려면 반드시 비유가 필요하다. 「대장장이 왕」 시리즈의 놀라운 점은 이 이야기가 앞에서 언급한 모든 것의 비유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깊은 사유 없이는 써내려 갈 수 없는 이야기이다. 깊은 사유는 저절로 넓고도 쉬운 이야기가 되는 법이다. 이 방대한 서사가 어렵지 않게 읽히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하려면 그들보다 강해야 했다.’ ‘사람이 세상을 이길 수는 없지만 때로는 세상에 대항하는 것에 사람의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약자인 나만이 지닐 수 있는 무기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떠나다 대장장이 왕 에이어리가 자신보다 낮은 신분의 아리셀리스에게 본래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인사를 건네자, 아리셀리스는 “그 인사는 본래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하는 겁니다. 대장장이 왕으로부터 그 인사를 받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대장장이 왕은 “알고 있습니다, 아리셀리스 님. 저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했을 뿐입니다.”라고 답한다. 데네브는 동생 칼디의 머뭇거리고 생각이 많은 성향을 세상 사람들이 결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어째서 뻔뻔스럽게 굴면서 잘난 척하는 것만이 고귀한 인간의 징표가 되었을까 하고 안타깝게 여긴다. ‘나, 이름 없는 관찰자’는 루 도인 사제의 엄숙한 모습을 지켜보며, 인간의 밝음을 어둡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강제적인 힘인 전통을 덧씌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테리아의 오빠는 제국으로 피난 가자는 아버지에게 제국은 끝났고 새로운 세상이 오고 있다며 “정세를 냉정하게 파악해서 이길 것 같은 쪽의 편이 되어야 해요. 지는 쪽은 모든 것을 잃는다니까요?”라며 그게 요새 사람들의 지혜라고 강조한다. 모두 인간과 인간 사이 힘의 양상을 포착하거나, 통념에서 벗어난 화두를 던지는 장면들이다. 통념에서 벗어난 글은 어렵게 느껴진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정 시대에 대세인 캐릭터를 ‘시대적 인격’이라고 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각자도생으로 누가 더 강한가를 경쟁하는 곳이다. 사회적 약자가 경험을 드러내면 사소한 것임에도 불안하게 느껴지고, 가진 자의 논리는 편안하게 느껴지는 건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이런 사회에서 인간성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모든 창작은 작가 고유의 사유를 거쳐, 작가의 몸을 통과해 걸러진 재현이다. 작가는 독자가 익숙한 말은 진부하게 여기고,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말에 호기심을 보이기를 기대하며 이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선악은 규범적이지만 강약은 맥락적인 개념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고, 고정된 약자나 강자는 없다. 이야기 속에는 앞에서 언급한 장면 외에도 힘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양상이 소개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 본격적인 발발이 초읽기에 들어간 전쟁이 있다. 전쟁은 ‘진리는 하나’라는 확신 때문에 발생한다. 좋은 세상에서는 나쁜 사람이 잘 드러나지만, 나쁜 세상에서는 악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이 판타지 소설 속 인물들이 벌이는 절체절명의 힘의 대결을 바라보면 심장이 쿵쾅거린다. 이야기 속 세상이 절대 평화롭지만은 않기 때문이며,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약자인 나만이 지닐 수 있는 무기를 찾아 헤매는 나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표지 일러스트 최지수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갯강구는 필명이다. 공간과 여행을 주제로 삼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기성출판과 독립출판을 통해 드로잉 에세이북과 만화 등을 제작하고 있다. 여행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그린다 . 낯설어 보이는 장소,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장면을 수집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중국, 유럽의 회사들과 협업하여 광고, 상품 일러스트레이션 작업과 전시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른 살에 스페인』에 앞서 2016년에 한 달 간의 유럽 여행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툰 『갯강구 씨 오늘은 어디가요』를 쓰고 그렸다. 『일 퍼센트』의 그림을 그렸다. 본문 일러스트 구현성 보편적인 형식과 서사보다는 실험적이고 변칙을 추구하는 만화와 일러트스레이션을 작업하고 있다. 기존의 구조와 형태를 해체하거나 재구성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얻어지는 특이점과 이질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대표작으로 [망상의 집] [smog] [unspace] [undead] 등이 있고, 『별무리』 『인코그니토』 등의 책과 여러 컨셉아트 포스터를 작업하였다.사람에게는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본능이다. 먹이나 번식을 위해 다투는 것은 여느 동물에게도 흔한 일이나 대규모로 조직을 결성해서 반대편의 목숨을 취하겠다고 나서는 일은 흔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인간은 인간이 너무 미워 죽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그처럼 거창하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더 있다. 어두운 밤에 불을 피워 놓고 추위와 짐승을 쫓으며 앉아 있노라면 불꽃을 응시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충동이 피부를 간지럽혀 기침하듯 토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럼, 대체 무엇이 가장 무섭단 말입니까? 화가 나서 물으니까 지혜로운 사람이 대답했다는군. 그건 그때그때 다르다가 정답이네.” ”허무한 결론이네요.” “아직 끝이 아니야. 고작 그게 정답이냐고 따졌더니 지혜로운 사람은 갑자기 검은 용으로 모습을 바꾸었지.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사람에게 용이 충고했어. 두려움이 지혜의 원천이니 상황에 따라 그 대상을 바꾸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미련한 인간아.” 우리도 작가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어째서 선조들은 사사로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자들을 전부 처벌하고 쫓아낸 다음 벽에 뱀 대가리를 그리고 나트릭과 싸운 영웅의 이야기를 쓰는 인간들만 남긴 걸까?
너와 나의 빨강
비룡소 / 릴리 윌리엄스 (지은이), 카렌 슈니먼 (그림), 김지은 (옮긴이) /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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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릴리 윌리엄스 (지은이), 카렌 슈니먼 (그림), 김지은 (옮긴이)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1
지노 / 김기석 (지은이) /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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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청소년 학습
김기석 (지은이)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볼 수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대학입시, 이것부터 알고 가자! [ 01 ] 〈줄 세우기〉 - 부인할 수 없는 입시의 본질 [ 02 ] 〈3등급〉 - 상위권과 중하위권 구분의 기준 [ 03 ] 9등급 제도의 이해 3.8등급은 반에서 몇 등일까? [ 04 ] 중하위권 입시정보가 버림받은 이유? 돈이 안 되니까! 2부.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설명회 [ 01 ] 입시전형별 분류와 선발 비율 [ 02 ] 학생부 교과전형 [ 03 ] 학생부 종합전형 [ 04 ] 논술전형 [ 05 ] 적성고사 전형 [ 06 ] 수능전형 [ 07 ] 전문대 입시 3부. 입시전략 수립 방법 & 입시컨설팅 [ 01 ] 입시정보는 빅데이터, 아무도 모르는 입시정보는 없다 [ 02 ] 입시전략 세우는 법 1 고1~고3 초 [ 03 ] 입시전략 세우는 법 2 수시 [ 04 ] 입시전략 세우는 법 3 정시 [ 05 ] 입시컨설팅의 역할과 효용 [ 06 ] 입시컨설팅 시기와 주기? 빠를수록 좋지만 1년에 1번이면 충분 [ 07 ] 고액 컨설팅 그리고 자기소개서 대필과 첨삭, 과연 필요할까? [ 08 ]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믿을 수 있을까? 4부. 상황별, 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 01 ] [수시 컨설팅] 내신 2.47등급, 2호선 라인 대학 가고 싶어요 [ 02 ] [수시 컨설팅] 내신 3.39등급, 인서울권 대학은 가고 싶은데 수능은 불안해요 [ 03 ] [수시 컨설팅] 내신 4.54등급, 논술전형으로 컴퓨터학과 가고 싶어요 [ 04 ] [수시 컨설팅] 내신 7.65등급, 최하위권 학생의 지원전략은? [ 05 ] [정시 컨설팅] 문과인데 수능에서 국어 성적이 가장 낮다면? [ 06 ] [정시 컨설팅] 수능 4등급, 미달되는 인서울 대학 없나요? 재수하면 가능할까요? [ 07 ] [수시 컨설팅(전문대)] 실무에 자신 있는 내신 9등급, 전문학교 진학 후 편입할래요 [ 08 ] [정시 컨설팅(전문대)] 아주 낮은 성적, 전문대라도 취직 잘되는 학과로 가고 싶어요 [ 09 ] [수시 컨설팅(특성화고 학생)] 공업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사회복지과로 진학하려면? [ 10 ] [예비 고3 컨설팅]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6등급인 예비 고3,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 1 1 ] [고2 컨설팅] 내신도 모의고사도 중간인 고2, 대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5부. 입시 관련 Tip과 Q & A [ 01 ] 정시 확대, 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02 ] 불수능? 물수능? 수능의 난이도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 03 ] 고3 3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그대로 이어질까? [ 04 ] 영어 절대평가, 정말로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낮아졌는가? [ 05 ]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 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 06 ] 학생부 비교과 항목별 분석 [ 07 ] 중하위권을 위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가이드 [ 08 ]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선발할까? [ 09 ] 문·이과 통합시대, 입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10 ]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전형별 입시제도 분석 [ 1 1 ] 문·이과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교차지원 가이드 6부. 중학생을 위한 대학 입시정보 [ 01 ] 자사고란 무엇인가? 광역 자사고 vs. 전국 자사고 [ 02 ] 자사고 진학, 입시에 유리할까? 강남 학군 등의 명문고는? [ 03 ] 대입에 스펙이 중요하다는데 중학교 때부터 스펙 관리가 필요할까? [ 04 ] [예비 고1 컨설팅] 평균 90점이 넘는 중학생, 명문대 진학이 가능할까? 나가는 글 부록: 대한민국 전국 대학 목록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은?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은?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는? 맵스터디컨설팅 김기한 대표의 현실공감 빅데이터 대학입시 안내서! “상황에 맞는 입시 정보가 ‘합격’ 대학의 등급을 올린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입시안내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단순 데이터들을 나열한 두꺼운 책이다. 담겨 있는 정보는 방대하지만 그 정보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수험생 개개인의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입시전략만 담고 있는 입시안내서이다. 대한민국 수험생 대부분이 평균의 중하위권이라는 것과 상위권 입시가 중하위권 입시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학생에게 맞지 않는 정보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한 대표는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고, 이 책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1』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입시제도가 복잡한 이유가 대학교의 수가 너무 많고 그 대학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대략 330여 개 정도 되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요강과 입시 결과를 매년 정리해왔다. 분석해야 할 입시 요강만 해도 수시와 정시, 총 700개 정도이며 이에 더해 입시 결과까지 비교하고 정리해야 입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기에 해마다 변하는 입시 요강의 수많은 데이터를 치열하게 분석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 상위권만을 위한 반쪽 입시전략이 아닌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1』은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를 분석해 입시제도의 큰 흐름을 알려준 뒤 수험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정부의 교육 정책이 가져올 변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대로 된 이해에서 시작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스스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워라! 더 이상, 대학입시에 비밀은 없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본문을 입시전략 수립 방법과 입시컨설팅, 상황별/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등 총 6부로 나누어 구성하며, 현 입시제도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정리해 담았다. 물론 이 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독자 자신에게 필요한 입시정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대한 방향은 충분히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입시의 다양한 전형 요소들을 모두 완벽히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전략 없이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입시전략을 일찍 세울수록 입시까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우고 좋은 입시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자녀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님께 요즘 입시에 비밀은 없습니다. 대학이 입시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대입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입시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활용해야 합니다. 입시설명회 등에서는 최상위권 일부 학생만 진학 가능한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만 얘기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입시정보가 자녀의 상황에 적합한 정보인지 제대로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현재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어떻게든 그 대학들에 진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안 됩니다. 자녀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입시정보, 그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대학입시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선생님께 1등부터 꼴찌까지 모든 학생이 선생님의 소중한 제자입니다. 성적이 높든지, 낮든지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가 필요합니다. 학교의 입시 실적을 책임지는 일부 상위권 학생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 접하는 입시정보도 상위권에만 쏠려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입시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큰 이슈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시절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입시이며 그 결과가 학생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입시가 가지는 무게가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까지 있어야 한다. 입시전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복잡한 입시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책에 담다 보니 분량이 만만치 않다. 기존의 입시전략 서적들이 모두 상위권 정보만 다루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1등부터 꼴찌까지 어떤 성적대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들 그리고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입시의 본질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줄 세우기'라고 할 수 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위너스초이스 /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효순 엮음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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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나쓰메 소세키 지음, 김효순 엮음
19세기에 태어나 20세기 초에 삶을 마감한 작가이지만 오늘날까지도 일본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 이것은 그의 문학이 인간의 본성을 다룬 보편적인 문제에 관한 것이었으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다. 일본 풍자문학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인 또한 마찬가지이다. 일본 메이지 시대 개화기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고양이로 상징되는 이방인의 눈으로 예리하게 파헤친 이 소설에서 고양이가 바라본 인간 세계는 생소하기도 하고 모순으로 가득차 있지만, 그 자체로 유머와 풍자, 조롱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서 선정한 권장도서 가운데 논술문제에 출제될 만한 도서를 선택,소개하고 있는 '논술 내비게이션' 시리즈의 책이다. 1.배경지식 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어떤 책인가 2. 소세키는 누구인가 3. 주요 등장인물 2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부 논술 내비게이션 1. 작품분석 2. 주요 단락 해설 3. 통합형 논수룬제 4. 예시답안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데오럭스 / 임명선, 김지영, 고준우, 변기윤, 이정혜, 장광원, 지현우, 진은혜 (지은이) / 2024.03.25
24,000
데오럭스
청소년 학습
임명선, 김지영, 고준우, 변기윤, 이정혜, 장광원, 지현우, 진은혜 (지은이)
입학사정관, EBS 진학 상담위원 등 교육전문가 그룹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생부터 현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 세특 탐구 주제 선정법, 독서 활용법, 심화탐구활동 보고서 작성법, 입학사정관 세특 평가 포인트, 합격생의 학생부 세특 사례, SKY 전공생 + AI 기술을 이용한 "학쫑"의 맞춤형 세특 주제를 수록하였다. 총 5개 파트로 ▲PART1. 대학입시의 변화와 세특의 중요성 ▲PART2. 세특 유형 분석 및 작성법 ▲PART3. 합격생 세특 사례 분석 ▲PART4. 나만의 세특 탐구 주제 선정 방법 ▲PART5. 입학사정관 시점 세특 평가 포인트 ▲부록.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법 워크북과 다양한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PART3 부분에서는 학부모를 비롯하여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학생부 세특 주제 사례 제시와 체계적인 탐구보고서 작성법 등 주제별로 맞춤형 학생부 세특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생부 세특 관리에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프롤로그 서울대 정시 세특 반영 학생부 간소화와 변화된 세특 기재 요령 고교학점제 시행과 세특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세특 관리에서 주요한 4가지 포인트 PART 01. 대학입시의 변화와 세특의 중요성 PART 02. 세특 유형 분석 및 작성법 PART 03. 합격생 세특 사례 분석 PART 04. 나만의 세특 탐구주제 선정 방법 PART 05. 입학사정관 시점 세특 평가 포인트 부록 PART 1.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법 워크북 PART 2. 참고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목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학종은 세특으로 완성된다. EBS 진학 상담위원, 입학사정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위원 출신 교육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 “초판 발행 시 큰 호응 얻어, 네이버 베스트셀러 도서 선정!“ 학생부종합전형 뿐만 아니라 주요 대학들의 교과 전형 및 정시 수능 중심 전형에서도 학생부 서류평가 반영이 확대되고 있어 학생부 세특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진로 기반 교과목 선택과 관련 교과에 대한 심화탐구능력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화탐구 발표 주제는 무엇을 해야 할지? 자료는 어떻게 찾아야 할지?’ 시험공부도 해야 하는데 부담만 많고 학생부 세특 주제 선정,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작성, 수행평가 등 비교과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개정판』은 입학사정관, EBS 진학 상담위원 등 교육전문가 그룹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생부터 현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스스로 관리 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 세특 탐구 주제 선정법, 독서 활용법, 심화탐구활동 보고서 작성법, 입학사정관 세특 평가 포인트, 합격생의 학생부 세특 사례, SKY 전공생 + AI 기술을 이용한 "학쫑"의 맞춤형 세특 주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총 5개 파트로 ▲PART1. 대학입시의 변화와 세특의 중요성 ▲PART2. 세특 유형 분석 및 작성법 ▲PART3. 합격생 세특 사례 분석 ▲PART4. 나만의 세특 탐구 주제 선정 방법 ▲PART5. 입학사정관 시점 세특 평가 포인트 ▲부록.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법 워크북과 다양한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PART3 부분에서는 학부모를 비롯하여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생생한 학생부 세특 주제 사례 제시와 체계적인 탐구보고서 작성법 등 주제별로 맞춤형 학생부 세특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어 학생부 세특 관리에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대입 수시의 교과 전형 및 종합전형, 서울대학교 및 고려대학교 정시에서 교과평가 도입 등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생부 세특 주제 선정, 심화탐구활동보고서 작성, 수행평가 등 입학사정관을 사로잡는 비교과 활동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 책이 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 및 EBS 진학상담 위원 출신의 교육전문가 및 『학생부를 부탁해』, 『학생부 세특을 부탁해』 『학생부 세특 심화탐구활동 보고서를 부탁해 종합편, 주제편』 저자 등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의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임명선, 김지영, 고준우, 변기윤, 이정혜, 장광원, 지현우, 진은혜 등 8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책입니다.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주니어태학 / 에마뉘엘 피케 (지은이), 장한라 (옮긴이)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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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태학
청소년 인문,사회
에마뉘엘 피케 (지은이), 장한라 (옮긴이)
101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이다. 저자가 오랜 경험에서 뽑아 올린 질문들이다. 질답 형식이긴 하지만, 내용은 체계적이다. 먼저 괴롭힘이란 무엇인지 여러 측면에서 알아본 후, 학폭 폭력이 어떻게 시작돼 결국 어디에까지 악영향을 끼치는지 집중 조명하며, 학교 폭력 문제가 벌어졌을 때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엔 무엇이 있는지도 여러 사례를 들어 조언한다. 그다음 이번엔 학생들에게로 눈길을 돌린다. 결국 폭력에 맞서 싸워야 하는 건 학생들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폭력에 맞설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마지막 장은 <SNS 폭력에 대처하는 법>이다. 요즘은 온라인상의 괴롭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저자는 큰 틀에서의 온라인상의 괴롭힘부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구체적인 SNS 괴롭힘까지 대처법을 제시한다. 이처럼 이 책은 괴롭힘의 뿌리부터 현재 양상까지 알차게 다룬다. 학생, 양육자, 학교 상담사, 보건 교사, 교장, 교사, 교육자, 심리 상담사 등 학교 내 괴롭힘을 끝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요긴한 지침서이자 기본서가 되어 줄 것이다.책을 내며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학교 내 괴롭힘의 일반적인 정의는 무엇인가요? 학교 내 괴롭힘을 정의하는 다른 방식도 있을까요? 괴롭힘인지 확인하려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요? 아이가 혼자 다니는 경우도 괴롭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괴롭힘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들 사이의 문제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또 다른 고통은 무엇이 있을까요? 왜 몇 년 전부터 학교 내 괴롭힘 얘기가 많아진 걸까요? 괴롭힘은 몇 살 때부터 시작되나요? 학교 폭력과 관련된 통계 수치는 어떤가요? 프랑스에서 학교 폭력과 관련된 수치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학교 내 괴롭힘은 어떤 연령대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나요? 학교 폭력과 관련해 프랑스의 순위는 어떤가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의 자살률은 어떤가요? 법에 명시된 처벌은 어떤 것들인가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 똑같은 괴롭힘을 당하나요? 프랑스에는 어떤 예방책이 있나요? 교육부에서는 어떤 대책을 내놓고 있나요? 다른 해결책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학교 폭력의 시작과 끝 괴롭힘은 어떻게 시작되나요? 가해자의 전형적인 유형이 있나요? 피해자의 전형적인 유형이 있나요?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라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란 무엇인가요? 가해자의 동기는 무엇인가요? 가해자가 가장 많이 노리는 피해자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다른 아이들이 개입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해자라고 오해받을 수도 있을까요? 형제자매 중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맏이인가요, 동생인가요? 가해자 부모의 전형적인 유형이 있나요? 피해자 부모의 전형적인 유형이 있나요? 괴롭힘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학교도 있나요? 괴롭힘을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도 있나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도 있나요?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나요? 괴롭힘이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나요? 어린 시절에 당한 괴롭힘이 성인기에 영향을 주나요? 학교 폭력의 결과는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나타나나요? 가해자였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떤 여파가 나타나나요? 괴롭힘을 목격한 아이에게는 어떤 여파가 나타나나요?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부모에게 경고를 주는 신호들은 무엇인가요? 부모가 어떻게 해야 아이가 말문을 열까요? 괴롭힘을 예방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가 교장 선생님에게 알려야 할까요? 부모가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알려야 할까요? 가해 학생의 부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피해 학생의 부모가 가해 학생을 만나야 할까요? 부모가 개입하는 방식 가운데 효과가 없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초등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어른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중학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어른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피해 학생이 전형적으로 보이는 반응이 있나요? 아이에게 가장 먼저 던져야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정말로 아이를 돕는 부모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형제자매 사이에서도 괴롭힘이 일어날 수 있나요? 우리 아이의 모든 사회적 관계가 끊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폭력을 멈출 방법이 있을까? 괴롭힘은 나쁘다고 가해 학생에게 설명하는 것은 왜 효과가 없나요? 오빠나 형, 언니나 누나가 개입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반드시 말을 해야 하나요? 그리고 누구에게 말해야 하나요? 학교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가 학생인데 피해 학생을 돕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해자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건 상처를 주는 말 아닌가요? 괴롭힘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느 시점에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스스로 대응하는 방법이 실패할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어째서 전학을 가는 방법이 항상 효과가 있지는 않은가요? 괴롭힘에 스스로 맞서는 아이들 피해자가 위축되면 왜 상황이 악화되나요? 가해자에게 화를 내는 행동은 왜 효과가 없나요? 어린이가 교사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학생이 교사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괴롭힘이 중단된 이후에도 계속 괴로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소한 일에도 선생님을 찾는 어린아이는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이 5학년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반 친구들의 악의적인 따돌림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요? 가까운 사람이 모욕적인 조롱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성애자라며 놀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등학생들이 괴롭힐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을 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체에 대한 공격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격적인 학교 선배들을 상대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종차별적인 공격은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훌륭한 학생으로 지내면서도 괴롭힘에 맞설 방법이 있을까요? 따돌림을 당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다시 어울릴 수 있을까요? 유명 브랜드 옷을 입지 않고도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동성애자로 공격받을 경우 어떻게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절교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사와 학교의 역할 반 아이들이 교사를 괴롭힐 수도 있나요?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반 아이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나요? 부모들이 교사를 괴롭힐 수도 있나요? 괴롭힘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교사가 피해야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반 전체에 처벌을 공지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인가요? 교장 선생님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요? 교사가 부모에게 알려야 하나요? 처벌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피해 학생의 부모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교사가 어떤 얘기를 해줄 수 있을까요? 교사, 상담사, 간호사는 어떤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요? SNS 폭력에 대처하는 법 온라인상의 괴롭힘은 일반적인 괴롭힘과 같은가요? 온라인상의 괴롭힘은 어떤 형태로 나타나나요? 문자 메시지로 벌어지는 괴롭힘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요? 스냅챗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까요? 페이스북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주 / 참고 문헌 프랑스 최고의 학교 폭력 전문가가 엄선한 학교 폭력에 관한 101가지 질문과 해법 학생 간의 괴롭힘부터 학생이나 양육자의 교사 괴롭힘까지 괴롭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학교 폭력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 학교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벌어진다. 이 책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학교 폭력 전문가가 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엄선해 그에 답한 책이다. 저자 에마뉘엘 피케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애쓴 공로로 2019년 교육부 장관에게 레지옹 도뇌르 기사장을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 정부에서 주는 최고의 훈장이다. 프랑스 최고의 학교 폭력 전문가 저자 에마뉘엘 피케는 2008년 샤그랭 스콜레르 센터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팰러앨토 학파의 원칙을 바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에서 벌어지는 학교 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팰러앨토 학파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 팰러앨토의 이름을 따서 1950년대에 형성된 사조다. 심리학과 사회심리학, 언론정보학과 더불어 사이버네틱스와 체계 이론의 개념들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가족요법과 해결책 중심 치료의 기원이 되었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그레고리 베이트슨(Gregory Bateson)이 주축이 되어 설립했다. “이론과 해결책 모두 제시한 보기 드문 저서” 학교 현장 연구가이자 사회학자 엄기호 교수(청강문화산업대)는 이 책을 읽고 “이론과 실천 양쪽 모두에서 구체적 보편성을 성취한 보기 드문 저서”라고 평했다. 여기서 ‘이론’과 ‘실천’의 바탕이 된 것이 팰러앨토 학파 철학이다. 이 철학의 핵심은, 가능한 한 당사자가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학생 사이에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교사, 양육자, 피해자/가해자 가족 등이 끼어들면 오히려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예를 들어 피해 학생의 부모가 가해 학생을 만나 다시는 자신의 아이를 괴롭히지 말라고 주의나 경고를 주면, 가해 학생이 이후에 조심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도리어 가해 학생뿐 아니라 그 사건을 지켜본 방관자 학생들까지, 피해 학생은 부모가 문제 해결에 끼어들 만큼 유약한 존재란 편견만 갖게 된다는 분석이다. 피해 학생은 학생대로 부모의 등장에 더 움츠러들고 창피해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8세 이후부터는 부모의 개입이 학교 내 괴롭힘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시종일관 강조한다. 8~9세 무렵부터는 이렇게 부모가 개입하는 행동이 전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를 비단 가해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또래 아이들 앞에서 극도로 취약한 상황에 빠뜨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행동은 부모가 의도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로 이렇게 보호받은 아이의 취약함이 커지는 것입니다. -150쪽 교사를 괴롭히는 것도 학교 내 괴롭힘 이 책은 101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가 오랜 경험에서 뽑아 올린 질문들이다. 질답 형식이긴 하지만, 내용은 체계적이다. 먼저 괴롭힘이란 무엇인지 여러 측면에서 알아본 후, 학폭 폭력이 어떻게 시작돼 결국 어디에까지 악영향을 끼치는지 집중 조명하며, 학교 폭력 문제가 벌어졌을 때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엔 무엇이 있는지도 여러 사례를 들어 조언한다. 그다음 이번엔 학생들에게로 눈길을 돌린다. 결국 폭력에 맞서 싸워야 하는 건 학생들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폭력에 맞설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학교 폭력 문제가 벌어졌을 때 교사와 학교의 역할도 다룬다.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다. 이 책은 학교 내 괴롭힘이 학생과 학생 사이에서만 벌어진다고 보지 않는다. 학생이 교사를, 양육자가 교사를 괴롭히는 것 역시 학교 내 괴롭힘으로 보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양육자와 갈등을 빚다 자살한 교사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이다. 책의 마지막 장은 <SNS 폭력에 대처하는 법>이다. 요즘은 온라인상의 괴롭힘 문제가 더 심각하다. 저자는 큰 틀에서의 온라인상의 괴롭힘부터 페이스북을 비롯한 구체적인 SNS 괴롭힘까지 대처법을 제시한다. 이처럼 이 책은 괴롭힘의 뿌리부터 현재 양상까지 알차게 다룬다. 학생, 양육자, 학교 상담사, 보건 교사, 교장, 교사, 교육자, 심리 상담사 등 학교 내 괴롭힘을 끝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요긴한 지침서이자 기본서가 되어 줄 것이다. 부모들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구해내고자 달려들면서, 아이가 자신을 방어할 수 없어 취약하다는 걸 아이와 가해자 모두에게 넌지시 전달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를 콕 집어 선택한 괴롭힘 가해자들에게 맞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들이 기관을 대표하는 사람에게 괴롭힘 사실을 이야기할 경우, 그에 대한 반응(이를테면 괴롭힘 가해자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등) 때문에 피해자로서 위치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더 큰 괴롭힘을 당할 위험이 생깁니다.
영원한 젊음의 땅과 미녀의 무적 함대
휴머니스트 / 신동흔 (지은이), 순미 (그림) / 2024.04.22
17,000
휴머니스트
청소년 인문,사회
신동흔 (지은이), 순미 (그림)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썼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12명의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5권 《영원한 젊음의 땅과 미녀의 무적 함대》의 주제는 ‘도전과 모험’로,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서 삶의 새 경지를 이뤄낸 다양한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머리말 이야기꾼 프로필 stage 1. 삶은 도전이다 소 모는 아이의 모험 (스웨덴) 나 홀로 숲에 (인도) 넝마외투 (노르웨이) 놈불라의 여행 (남아프리카) 해를 찾아간 할머니 (그리스) 둥근 빵 칼라복의 여행 (중앙아시아)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2. 낯선 세계 속으로 세상 끝의 마법 호수 (에콰도르) 젊음의 땅을 찾아서 (스웨덴) 신비의 땅 서천꽃밭 할락궁이 (한국) 투왈레의 하늘 여행 (남태평양) 땅속나라로 들어간 소년 (남태평양) 우라시마 타로의 용궁 여행 (일본) 즐거운 마법의 나라 (스페인)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3. 강적과의 한판 승부 겁 없는 왕자 (독일) 잃어버린 태양을 찾아 나선 청년 (중국) 바바야가를 찾아간 소녀 (러시아) 괴물과 거인과 빌런의 나라 (멕시코) 녹메니 언덕의 전설 (아일랜드)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stage 04. 도전과 모험에서 얻은 것 남자가 된 소녀 (알바니아) 악마의 턱수염 네 가닥 (아이티) 괴물새가 알려준 것들 (독일) 머리님 이야기 (미얀마) 반쪽이의 길 (한국) 반쪽이 병아리 (프랑스) 천하장사 새끼손가락 (칠레) storytelling time. 나도 이야기꾼! 집중 탐구! 이야기의 비밀 코드 - 이야기 속 낯선 시공간의 스토리 효과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비현실 공간이 만드는 특별한 스토리 낯선 이미지에 반영된 꿈과 욕망세계 최초, 청소년을 위한 주제별 세계명작설화 모음집 - 재미, 감동, 지혜 가득한 세상 곳곳 옛이야기를 담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썼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12명의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캐릭터를 설정하고,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1권 《작은 거인 주먹이의 모험》의 주제는 ‘나’로, 넓고 거친 세상의 한 주인공으로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 남다른 무언가를 이루어낸 삶의 이야기를 모았다. 2권 《태양과 달을 얻은 사르센바이》의 주제는 ‘사랑’이다.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 아름답고 빛나는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등을 담았다. 3권 《신과 맞선 천방지축 마우이》의 주제는 ‘영웅’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삶을 개척해 나가는 특별한 영웅들이 펼치는 이야기, 남다른 재미와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를 모았다. 4권 《저승사자를 이겨먹은 곤궁아주머니》의 주제는 ‘지혜’이다. 지혜의 본질과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 창의적 생각과 파격과 반전이 살아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5권 《영원한 젊음의 땅과 미녀의 무적 함대》의 주제는 ‘도전과 모험’로,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서 삶의 새 경지를 이뤄낸 다양한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의 책들에는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모든 가치와 철학이 담겨 있어, ‘인생의 나침반’이라 할 만하다. 미성숙한 존재이며 자아를 형성해 나가야 할 청소년기에 이런 책을 읽는다는 건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현재를 추스르며 앞날을 밝히는 일과 같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하나하나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알아채고 그것들을 차곡차곡 머리와 가슴에 쌓아나가다 보면, 삶이 훨씬 더 단단해지고 충만해질 것이다. 설화,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교과서 학교와 학원, 공부와 시험으로 꽉 들어찬 청소년의 삶. 그들은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미래를 꿈꾸고 가꾸어야 할 시기에 너무 혹사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하자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지금껏 옛이야기는 주로 아동을 위한 읽을거리로 소비되었지만, 자아를 형성해 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읽을거리가 바로 옛이야기다. 세계 곳곳에서 전해져 온 수많은 이야기 속에는 청소년들의 삶을 북돋고 인성을 돌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보석 같은 내용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구비문학 영역에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과 의기투합하여 세계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구비문학 연구자로 이름 높은 신동흔 교수님이 세계 곳곳의 가치 있는 설화들을 가려뽑아 주제별로 각 권을 구성하고 청소년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썼다. 설화는 오래된 이야기지만 낡은 이야기가 아니라, 파격적이고 역동적이며 진취적인 이야기다. 오랜 세월 동안 민중 속에서 살아남은 설화들은 ‘인생 교과서’라 할 만하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인간관계를 새롭게 하는 이야기, 시련을 극복하고 거듭나는 이야기, 참다운 용기를 불어넣는 이야기, 불의한 세상과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 참으로 다양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 설화 속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와 감동, 교훈이 저절로 머리와 몸에 스며든다. 그리고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적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쑥쑥 자라난다. 설화는 인생 교과서이자 나침반인 동시에 마음을 위한 최고의 양식이다. 그림 형제는 옛이야기를 “인류의 삶을 촉촉이 적시는 샘물”과 같다고 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설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는 힘 설화는 신화, 전설, 민담을 아우르는 말이다. 설화 속에는 기쁨, 슬픔, 사랑, 미움, 두려움, 욕망 같은 자연적 감정은 물론이고 현실을 타개하려는 의지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신비롭고 환상적인 체험 등 다채로운 서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설화는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모든 이야기의 원형 서사라 할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장르도 그 화소와 서사 구조를 보면 설화와 맥이 닿아 있다. 웹툰과 웹소설,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현대 스토리텔링에서 설화적 요소가 갈수록 확대되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 수천 년간 살아서 이어져 온 설화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이야기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설화는 생생한 구술 언어로 만날 때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구술성을 살린 이야기책은 많지 않다.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세계 설화의 정수를 한데 모아서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의 맛을 살렸다. 국내외 각종 설화 자료집을 두루 살피면서 완성도 높은 이야기들을 가려 뽑은 뒤, 이를 12명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꾼(스토리텔러)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12명의 스토리텔러는 이야기 화자인 동시에 청중이다. 저자는 이야기의 구술성을 살리기 위해 각 이야기의 성격에 맞는 스토리텔러를 내세워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여러 이야기꾼들이 모여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1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은, 파편화되고 개인화되어 가는 삶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이야기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것이다. 또한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거리도 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상력과 창의성,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핵심 역량인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집밥, 사라질까?
내인생의책 / 김석신 (지은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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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김석신 (지은이)
세더잘 시리즈 80권. 집밥의 소중함에 대한 재조명은 역설적으로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집밥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시간상으로는 과거와 현재의 집밥을 분석한 뒤, 이 분석을 토대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사회를 염두에 두고 미래의 집밥을 살펴본다.들어가며 - 6 1. 집밥의 의미 - 10 2. 집밥은 엄마 몫? - 24 3. 집밥과 부성 - 42 4. 집밥의 가치 - 60 5. 집밥의 미래 - 106 용어 설명 - 120 출처 보기 - 122 찾아보기 - 126 집밥은 '엄마'로 대변되는 여성 가사 노동의 집약체. 집밥에 대한 그리움은 전업주부의 희생을 요구하는 구시대적인 그리움에 불과해. VS 집밥은 '모성애'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산물. 집밥에 대한 그리움은 단지 밥이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순수한 그리움이야. 좋은 재료로 정성 들여 지은 집밥은 밖에서 사 먹는 음식보다 맛있고 몸에도 좋습니다. 더욱이 똑같은 집밥이라도 그 요리법과 손맛은 지역마다 가정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집밥은 단순히 집에서 해 먹는 밥이 아니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해준 우리 식문화의 뿌리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다이어트와 먹방이 혼재하는 역설적인 식문화가 뿌리 내리면서 집밥의 가치에 대한 재조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집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한 끼를 먹는 일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맞벌이를 요구하는 사회 구조의 변화와 가정간편식(HMR) 기업의 놀라운 집밥에 대한 자본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집밥의 소중함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이러한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집밥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집밥의 소중함에 대한 재조명은 역설적으로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집밥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과 1인 가구의 수는 지난 수십 년 사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삶의 형태와 가치관은 예전보다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여자라면 요리를 잘해야 하고, 어머 니라면 반드시 손수 지은 밥을 아이에게 먹여야 한다는 관념은 외식문화와 남녀평등의식이 발달하면서 점점 퇴색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밥 은퇴’를 선언하는 주부도 사실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집에서 밥을 하는 경비나 식당에서 사먹는 경비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게다가 가정간편식의 음식의 질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최근에는 지역 맛집을 위협할 정도로 가정간편식의 맛이 좋아졌고,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동태탕이나 알탕도 쉽게 해먹을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의 메뉴가 발전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음식산업의 기술이 더욱더 발전하는 사회에서 우리의 집밥은 사라질까요? 이 책에서는 시간상으로는 과거와 현재의 집밥을 분석한 뒤, 이 분석을 토대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사회를 염두에 두고 미래의 집밥을 살펴볼 것입니다. 가정용 로봇이 아무리 뽀글뽀글 끓는 된장찌개와 따스한 밥을 지어주더라도 가족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금 느끼는 집밥의 위기는 여전히 우리 발목을 잡지 않을까요? 인간관계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고, 이를 둘러싼 사회가 있습니다. 집밥은 가족이나 사회와 떼려야 뗄 수 없으므로 가족이 해체되지 않는 한 집밥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우리가 먹는 집밥이 없어질까요? 아니면 아무리 사회가 발전하더라도 집밥은 사라지지 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있을까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소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둘러싸인 세계 흐름에서 벗어나 보다 더 적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2010년 공정무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되고 있습니다. A는 B인 줄 알았지만 더 자세히 알아보면 A가 C나 또는 D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이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자 합니다. “집밥?” 하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이나 보글보글 끓는 찌개가 떠오르고, 밥상에 둘러앉아 함께 먹는 가 족이 생각납니다. 가족을 '함께 밥 먹는 입' 즉 식구(食口)라고 할 만큼 집밥과 가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가족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하고, 이에 따라 집밥도 변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성장·발달과 행복의 원천인 가족과 집밥의 본질적 기능은 크게 변하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가족 없는 집밥이나 집밥 없는 가족은 여전히 상상하기 어려운 이유이지요. - 집밥의 의미 외식업이나 식품 산업의 관점에서 밥을 본다면 밥 먹는 행위의 중요성이 간과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밥을 먹는 행위를 우선하여 본다면, 먹는 장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는 경우가 많지 않고, 배달 음식과 혼밥이 급증하는 현실을 고려해볼 때, 밥 먹는 장소를 기준으로 집밥이냐 외식이냐를 판단하는 것이 보다 더 적절한 기준이라 할 수 있다.- 집밥의 의미
열여섯살 오바마처럼
미르북스 / 김윤정 지음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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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스
청소년 학습
김윤정 지음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오바마 대통령의 야무진 공부법 이야기. 오바마가 환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이와 같은 '특별한 공부전략'에 맞추어 풀어냈다. 오바마를 다룬 기존의 서적들이 '꿈', '희망', '긍정', '열정', '도전' 등에 키워드를 맞추어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는 '공부'이다. 실제로 오바마는 꿈이 생긴 이후에 '수도승처럼 혹독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5km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하며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시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으며 끊임없이 일기와 시를 썼다. 매일 학교, 집, 도서관만 오가며 공부만 하는 오바마를 보며 함께 살던 룸메이트가 질려서 떠날 정도로 철저한 시간이 반복됐다. 시계추처럼 지속된 공부의 시간이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오바마가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체적인 방법을 오바마의 일대기와 함께 12개의 챕터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 챕터 마지막에는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를 실어 오바마 스스로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기부여를 해 주듯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또 오바마가 실제로 어떤 책을 읽으며 성장했는지를 알려 주는 '오바마의 꿈을 키워준 책들'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시했다.시작하며_ 꿈은 이루어진다. 열정을 다해 독하게 공부하라. Ⅰ. 진짜 공부는 10대 부터, 지금 바로 시작하라 1. 단점을 인정하고 목표에 집중하라 - 상처투성이 흑인 소년, 목표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다 2. 우선 순위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 순위는 공부 - 어머니, 그 축복의 이름 3. 힘들다고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 -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새로운 출발 Ⅱ. 끊임없이 공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미래의 주인이 되라 4. 언제 어디서나 희망을 발견하고 꿈을 꿔라 - 아버지가 가르쳐준 교훈 5.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돌이키라 - 희망의 뿌리가 되어준 절망의 시간들 6. 최고가 되고 싶으면 힘과 실력을 길러라 - 농구, 또 다른 공동체에서 배운 자신감 7.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했으면 결단하라 - 두려워말고 선택하고 결단하라 Ⅲ. 열정을 다해 독하게 공부하라 8. 돌아보지 말라, 그리고 집중하라 - 수도승처럼 독하게 공부하라 9. 포기하지 말라,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라 - 상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 10.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시도하지 않은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Ⅳ. 꿈은 이루어진다, 세상을 다 가질 것처럼 큰 꿈을 품어라 11. 더 큰 꿈을 품어라 - 꿈꾸는 자의 특권 12. 꿈은 더 크게 꾸고, 목표는 보다 체계적으로 세워라 - 나를 찾아서 떠난 여행 - 더 큰 꿈을 품고 - 책 속에서 길을 찾아라 - 다가온 미래, 뚜렷해진 꿈 13. 오바마를 만든 사람들 - 링컨의 “성실한 사람이 되어라” - 케네디의 “진정한 일등이 되어라” - 마틴 루터 킹의 “꿈을 가져라” - 미셸 오바마의 “너도 할 수 있어” 마치며_ ‘Yes We Can!’, 실천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상처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오바마 대통령의 야무진 공부법 이야기 결점투성이였던 삶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오바마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진짜 공부법 백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를 아울러 전 미국인이 열광하는 유례없는 정치가이다. 피부색이 주는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의 일대기는 이미 전 세계인의 롤모델로 다뤄질 정도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오바마의 청소년기를 다룬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출간돼 화제다. 오바마는 최근 한 연설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담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교육의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된 그의 성공비결이 청소년기 남달랐던 공부전략에 있다는 것이다.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오바마가 환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이와 같은 ‘특별한 공부전략’에 맞추어 풀어냈다. 오바마를 다룬 기존의 서적들이 ‘꿈’, ‘희망’, ‘긍정’, ‘열정’, ‘도전’ 등에 키워드를 맞추어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는 ‘공부’이다. 유년시절 오바마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특별한 재능도, 비상한 두뇌도 없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다. 오히려 특이한 피부색과 특별한 가족관계 때문에 어디에서든 남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하는 외로운 소년이었다. 그랬던 오바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서게 된 것은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에서부터 출발했다. 자신의 삶을 비관하여 술과 마약에 빠져 있던 청소년기 오바마에게 비로소 무엇을 하겠다는 꿈이 생긴 것이다. 흑백혼혈이라는 인종적 편견, 아버지의 부재, 잦은 이사로 인한 환경의 변화 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환경 속에서 방황의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그것을 탁월하게 극복해 낸 것은 오바마에게 꿈이 생긴 순간부터였다. 작은 희망의 불씨를 발견한 그는 가장 먼저 책상 앞에 앉았다.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공부를 택한 것이다. 저자인 김윤정 씨는 오바마의 이 시기에 주목했다. “작가이기 전에 16살 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집필하였다”는 그는 오바마가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리더로 바로 선 것이 청소년기의 다짐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확신한다. 실제로 오바마는 꿈이 생긴 이후에 ‘수도승처럼 혹독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5km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하며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시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으며 끊임없이 일기와 시를 썼다. 매일같이 학교, 집, 도서관만 오가며 공부만 하는 오바마를 보며 함께 살던 룸메이트가 질려서 떠날 정도로 철저한 시간이 반복됐다. 시계추처럼 지속된 공부의 시간이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것이다.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오바마가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체적인 방법을 오바마의 일대기와 함께 12개의 챕터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를 실어 오바마 스스로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기부여를 해 주듯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늘 독서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오바마가 실제로 어떤 책을 읽으며 성장했는지를 알려 주는 ‘오바마의 꿈을 키워준 책들’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 눈에 띈다. 여느 청소년 학습 계발서와 달리 현재 전 세계인들의 꿈과 희망의 전도사가 된 오바마의 청소년시절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학습 계발서인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한창 꿈과 희망을 키워야 할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학습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이책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프리카 흑인 아버지와 아메리카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대통령 당선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처음에는 그의 피부색이었지만 지금은 피부색을 극복한 그의 희망과 의지 때문이다. 2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겪고 6살 때 가난한 나라로 이주해 새 아버지와 살았으며 10대 때 하와이로 돌아온 뒤 마약에 찌든 청소년기를 보냈던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담대한 희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희망의 뿌리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열매를 맺기 까지 청소년 시절 수도승처럼 독하게 공부했던 그의 부단한 노력은 세계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한 마디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으로 하루에 15시간 이상을 학교에 머무르면서도 왜 공부를 하는지,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몰랐다. 이런 내 생활이 목적지도 없이, 손전등도 없이 밤길을 간 것과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열여섯 오바마’는 내게 뚜렷한 목적의식과 꿈을 안겨주었다. -나윤하 (15세) 이 책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블랙홀에 빠져들 듯이 몰입하게 한다. 유명 브랜드 옷으로 치장한 청소년들의 화려한 이면에 공부에 대한 열정과 꿈이 나약하다는 것을 청소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고마운 책, 이 책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부터 마음을 다잡게 한다. -김서인 (16세) 하루하루의 수업에 치여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년이 되면 2학년이 되고 그 이후엔 3학년이 되고, 그리고 나면 대학에 가고. 이 책은 이렇게 당연하게 여겼던 내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나의 삶을 보다 넓은 안목으로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오바마처럼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꿈꿀 수는 있다. -장현진 (16세)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매일 듣는 학교 수업과 학원 강의가 지겹기만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매일 불평하기 바빴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교육의 기회를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게 되었다. 더불어 나만의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기특한 책이다. -박찬혁 (17세)
해를 구하라!
창비 / 안소정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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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문학
안소정 (지은이)
창비청소년문고 29권. <세한도의 수수께끼>로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안소정 작가의 작품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재미와 매력을 알리는 데 매진해 온 안소정 작가가 이번에는 방정식을 소재로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을 선보인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 강해가 강화도에서 홀연히 사라지자, 강화도 중학생들이 추적에 나선다. 단서는 강해가 에스엔에스(SNS)에 남긴 사진과 수학 문제들. 강해는 어디에서, 왜 이런 문제를 내는 것일까?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를 배경으로 종횡무진 펼쳐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방정식의 재미를 발견하고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초등 수학에서 중등 수학으로 쉽게 넘어가도록 돕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책이다.1부 아이돌 실종 사건 해가 사라지다 / 마지막 랩과 방정식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일차 방정식 2부 타르탈리아의 방정식과 정다면체 수수께끼 그림 「아테네 학당」 / 유클리드의 도형, 피타고라스의 방정식 / 도데카헤드런?정십이면체 돌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방정식의 역사 3부 수수께끼 악보와 숫자 석모도 다리에서 만나다 / 돌섬에 갇힌 날 / 나를 찾아 줘, FIND ME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기호의 사용과 방정식 해법의 발견 4부 제비 꼬리에 숨긴 비밀 고인돌 앞에서 사라지다 / 해의 행적을 쫓다 / 연미정에서 찾은 비밀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연립 방정식 5부 비밀의 방을 열다 자라머리 마을을 가다 / 수상한 이층집 / 비밀의 방에 갇히다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이차 방정식 6부 해를 구하라 드디어 해를 만나다 / 고인돌 노트의 진실 / 해를 구하라?강화도 탈출기 ▷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 함수미지수 X를 구하여 강해를 찾아라! 강화도 중학생들이 수학으로 풀어가는 아이돌 구출 대작전 방정식의 ‘해’를 구하여 아이돌 그룹 폴리헤드런의 리더 ‘해’를 구하라! 소설 형식으로 펼쳐지는 『해를 구하라!』 속에 등장하는 ‘폴리헤드런’은 다섯 다면체를 모티브로 하는 가상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다. 또한 리더인 강해는 수학에 재능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런데 에스엔에스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오던 강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 많은 팬들이 패닉에 빠진 사이, 강화도의 수학 동아리 중학생들이 직접 강해를 찾아 나섰다. 강해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 바로 강화도이기 때문이다. 중학생들이 가진 단서는 바로 수학 천재 강해가 에스엔에스에 남긴 사진과 수학 문제들. 이제 아이들에게 방정식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아이들은 강해가 남긴 방정식의 ‘해’를 구해, 사라진 아이돌 스타 ‘강해’를 찾는 데 매진한다. 한 문제, 한 문제 풀어 갈수록 새로운 힌트가 나타나고, 아이들은 점자 강해에 관한 복잡한 사연들을 알게 된다. 단서를 찾는 추리 소설과, 해를 구하는 방정식의 절묘한 결합이 빛나는 작품이다. 추리 소설처럼 매력적인 방정식의 세계 모르는 그 무엇, 알고 싶은 그 무엇을 X라 하고 그 X의 값을 찾아내기 위한 여정, 그것을 곧 ‘방정식을 푼다’라고 한다. 이 방정식은 초등 수학과 중학 수학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이기도 하다. 초등 수학을 제법 잘했던 아이라도 중학 수학에 처음 등장하는 미지수 X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수포자’가 되기도 하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기도 한다. 일차 방정식부터 시작해 연립 방정식, 이차 방정식, 함수와 기하, 미적분 같은 고등 수학도 미지수 X를 어떻게 다루느냐 하는 문제와 관련 있다. 중학 수학이 더욱 중요한 이유이다. 미지수 X를 구하는 방정식의 풀이 과정은, 여러 단서들로 문제를 해결하는 추리 소설과 닮아 있다. 안소정 작가는 아이돌 스타를 구하러 가는 흥미진진한 추리 과정 속에, 방정식의 원리와 구조를 적절히 녹여 냄으로써 독자들을 매력적인 방정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방정식과 미지수 X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면, 중등 수학의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이다. 각 부 말미의 ‘도데카헤드런의 수학 이야기’에서는 더 풍성하고 깊은 수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수학 공식은 대부분 방정식이다. 연산이나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초보적인 공식에서부터 피타고라스의 정리, 근의 공식, 미적분과 확률 공식도 모두 방정식으로 나타낸다. 또한 많은 과학 법칙과 공식 또한 간결하고 정교한 방정식으로 표현된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날씨, 금융, 게임, 내비게이션 등에도 방정식이 활용되고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걸 라이징
다림 / 타냐 리 스톤 지음, 걸 라이징 도움, 여채영 옮김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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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청소년 인문,사회
타냐 리 스톤 지음, 걸 라이징 도움, 여채영 옮김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리암 니슨,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톱스타 10인이 내레이션한 여성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소녀들이 마주한 현실과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빈곤과 성차별, 조혼, 노예제, 인신매매 등 소녀 교육의 장벽을 낱낱이 밝히며, 그 극복 방법을 살핀다. 이 책은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걸 라이징]에서 비롯되었다. 영화는 개발도상국 소녀 아홉 명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소개하며, 이들이 성장하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교육 장벽을 이야기한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리처드 로빈스가 감독을 맡고, 할리우드 톱스타 10인이 내레이션을 더한 이 영화는, 가혹한 현실에 맞서 소녀들이 발휘하는 놀라운 회복력과 강인한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 주었다. 또한 이 영화 덕분에 소녀의 교육받을 권리를 도모하는 ‘걸 라이징’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전개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화 [걸 라이징]의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룬다. 저자 타냐 리 스톤은 [걸 라이징] 영화 제작진이 제공한 소녀들의 인터뷰 영상 원본 자료와 자신이 직접 조사한 내용을 솜씨 좋게 종합했다. 그리고 영화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녀들이 마주한 현실과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교육 장벽을 극복하고 능력을 발휘해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 전 세계 소녀들의 이야기 25여 편을 추가해 상세히 전한다. 이 책의 다채로운 사진과 설득력 있는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인권 보호’와 ‘소녀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책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영화에서 책으로 1부: 교육 장벽 2부: 소녀 이야기 강제 노동, 현대판 노예로 살다 조혼, 어린 신부로 팔려 가다 빈곤, 교육에서 철저히 멀어지다 3부: 소녀 교육의 장벽을 없애는 방법 걸 라이징 작가의 말 감사의 말★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소녀를 교육한다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이 책은 개발도상국 소녀들이 성장하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교육 장벽을 이야기한다. 소녀들에게는 빈곤과 성차별, 조혼, 강제 노동, 성폭행, 신체적 폭행 등의 위험이 늘 도사린다. 이러한 어려움을 뛰어넘는 열쇠는 바로 ‘교육’이다. 소녀를 교육하면 모든 문화가 달라지며, 한 세대 만에 빈곤의 사이클을 깰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6,200만 명의 소녀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한다. 이 책은 여러 교육 장벽을 이겨낸 소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세상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준다. ▶ 이 책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리암 니슨,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톱스타 10인의 내레이션한 여성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소녀들이 마주한 현실과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빈곤과 성차별, 조혼, 노예제, 인신매매 등 소녀 교육의 장벽을 낱낱이 밝히며, 그 극복 방법을 살핀다.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리암 니슨,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톱스타 10인의 내레이션, 여성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 [Girl Rising]의 확장판 ≪걸 라이징≫ 출간! ‘걸 라이징(Girl Rising)’은 교육으로 새로운 삶을 사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임과 동시에, 전 세계 소녀들의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의 이름이자, 소녀의 교육받을 권리를 도모하는 캠페인의 이름입니다. 소녀 교육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린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시작되다 이 책 ≪걸 라이징≫은 동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걸 라이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영화는 개발도상국 소녀 아홉 명의 이야기를 인상 깊게 소개하며, 이들이 성장하면서 맞닥뜨리는 여러 교육 장벽을 이야기합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리처드 로빈스가 감독을 맡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셀레나 고메즈, 앨리샤 키스, 케이트 블란쳇, 리암 니슨, 클로이 모레츠 등 할리우드 톱스타 10인이 내레이션을 더한 이 영화는, 가혹한 현실에 맞서 소녀들이 발휘하는 놀라운 회복력과 강인한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 덕분에 소녀의 교육받을 권리를 도모하는 ‘걸 라이징’ 캠페인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전개되었습니다. 이 책은 영화 [걸 라이징]의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다룹니다. 저자 타냐 리 스톤은 [걸 라이징] 영화 제작진이 제공한 소녀들의 인터뷰 영상 원본 자료와 자신이 직접 조사한 내용을 솜씨 좋게 종합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녀들이 마주한 현실과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빈곤과 성차별, 조혼, 노예제, 인신매매 등 소녀 교육의 장벽을 낱낱이 밝히며, 그 극복 방법을 살핍니다. 또한 교육 장벽을 극복하고 능력을 발휘해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 전 세계 소녀들의 이야기 25여 편을 추가해 상세히 전합니다. 이 책의 다채로운 사진과 설득력 있는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인권 보호’와 ‘소녀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책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6,200만 명이 넘는 소녀가 학교에 다니지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6,200만 명의 소녀가 학교에 다니지 못한다’는 사실은 전 세계에 매우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왜 그럴까요? 소녀를 교육하면 말 그대로 국가를 운영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소녀를 교육하면 국가의 기능이 달라집니다. 소녀를 교육하면 국가 경제와 일자리가 달라집니다. 소녀를 교육하면 국민의 건강 수준이 달라집니다. 소녀를 교육하면 자녀 양육 방식이 달라집니다. 소녀를 교육하면 모든 문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녀를 교육한다는 것 = 세상을 바꾸는 것 소녀를 교육하는 것으로 어떻게 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을까요? 세계 인구의 반은 여성입니다. 세계 경제 시대에 국가가 진정 부강해지길 원한다면 국민 절반의 능력을 단순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역시 2015년 인도를 방문했을 때에 소녀 한 명을 학교에 보내는 일은 그저 어린아이 한 명에게 길을 열어 주는 일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어쩌면 교육을 받은 소녀가 자신의 사업을 경영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질병을 치료할지 모릅니다. 모든 젊은이들의 가능성과 마찬가지로, 소녀에게도 세계를 바꿀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소녀만이 교육에서 멀어졌을까요? 인간은 모두 존엄하며, 모든 인간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성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남성이 누리는 권리와 기회를 동등하게 갖지 못하는 것을 아주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불과 얼마전까지 ‘여자는 (남자처럼) 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다’는 성차별적인 생각이 만연했습니다. 빈곤도 소녀 교육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너무 가난해 먹고살기 급급한 사람들에게 학교에 수업료를 내고 교육받는다는 것은 사치일 뿐입니다. 소녀에게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보통 아들이 학교에 다니고 딸은 집에서 일을 합니다. 소녀들은 물을 긷고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집안일을 하고 가축을 기릅니다. 남의 집에 가서 일하기도 합니다. 빈곤 지역의 가정에서는 식구를 한 명이라도 줄이려고 나이 어린 딸을 결혼시키는 일이 흔합니다. 심지어 돈을 받고 딸을 팔기도 합니다. 한 해에 소녀 1,400만 명이 결혼을 ‘당’합니다. 하루에도 소녀 3만 8,000명이 결혼을 ‘당’합니다. 30초마다 소녀 13명이 결혼을 ‘당’합니다. 에티오피아 소녀들은 겨우 만 7세에 결혼하기도 합니다. 고작 ‘일곱 살’에 결혼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결혼 가능 최소 연령을 법으로 정합니다. 그러나 법이 어떻든지 어린 소녀들의 결혼식은 문화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결혼식 당일까지 신부에게 본인의 결혼 사실을 알리지도 않습니다. 일곱 살짜리 어린 소녀는 하루아침에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놀던 아이에서 매 맞는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한 해에 만 18세 미만 소녀 1,400만 명이 결혼을 ‘당’합니다. 하루에 소녀 3만 8,000명이, 30초마다 열세 명의 소녀가 선택권이 없는 강제 결혼을 합니다. 소녀들에게는 빈곤과 성차별, 조혼, 노예와 같이 일해야 하는 삶, 성폭행, 신체적 폭행 등의 위험이 늘 도사립니다. 이 책은 어려움을 뛰어넘는 열쇠가 바로 ‘교육’이라고 강조합니다. 소녀를 교육하는 일은 우리가 지닌 단 하나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서, 전 세계를 더 건강하고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듭니다. ≪걸 라이징≫을 읽는 것은 ‘전 세계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 책의 사진 속 소녀들의 모습은 밝고 당차며, 교육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이 소녀들은 의사나 교사 등 주로 다른 사람을 돕는 직업을 갖길 원합니다. 그리고 모두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소녀의 용기는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여러 교육 장벽을 이겨낸 소녀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세상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줍니다. 영화 [걸 라이징]은 세상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 영화 배우 메릴 스트립 [걸 라이징]은 정보의 힘을 증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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