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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지로 - 하
양철북 / 시모무라 고진 지음, 김욱 옮김 / 2016.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양철북청소년 문학시모무라 고진 지음, 김욱 옮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지로 이야기>는 52세에 시작해 70세까지 쓴 그야말로 필생의 노작으로, 주인공 지로가 태어난 때부터 청년운동을 하던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직전까지를 그리고 있다. 당시 일본에서 <지로 이야기>는 군국주의와 전쟁으로 멍든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준 베스트셀러였다. 군국주의 일본 당국은 이 책을 ‘자유주의적이다’, ‘비교육적이다’라며 눈엣가시처럼 여겼지만,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에 이어지는 출판을 막지는 못했다. 이후 이 책은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울지 마, 지로>는 <지로 이야기> 1부에 해당하는 지로의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 이야기만 따로 떼어서 청소년을 위해 다시 쓴 소설로, 당시 청소년의 필독서였다. 분량이 기존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이야기는 풍성해졌고, 지로의 심리 묘사는 더욱 내밀해졌다.성장과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담으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성장문학의 정수라 할 만한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보편적인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지로의 솔직하고 당돌한 면면은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과 위안을 준다. 어른들에게는 저마다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고,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존중해야 할지 곰곰 생각해보게 한다.할아버지의 죽음 두 번째 큰 상처뜻밖의 이야기집안의 몰락경매움직이지 않는 별슬픈 생일읍내에 있는 집큰 잘못엄마의 병소고기두 번째 슬픈 이별세 번째 상처불청객잊을 수 없는 날마지막 인사“넓은 바다에서는 저 별만이 방향을 가르쳐 주는 표적이 된단다. 저 북극성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별이기 때문이지.”20년에 걸쳐 영혼을 담아 쓴 성장문학의 고전!내 이름은 지로. 태어나자마자 유모 집에 맡겨지고 이제는 외갓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진짜 내 집은 어디인 거야? 난 아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그런데 어느 날, 나를 구박만 하던 엄마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외갓집을 찾아왔다. 무슨 일이지…?출간 이후 오랫동안 군국주의와 전쟁으로 멍든 일본의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준 스테디셀러였던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보편적인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도 지로처럼 가족과의 관계에서 갈등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받고, 미래엔 더 나아지기를 소망하면서 그렇게 인간의 길을 걸어간다. 이 책이 성장문학의 고전인 이유는 지로가 곧 우리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은 있다.’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위안을 주는 성장문학의 진수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지로 이야기》는 52세에 시작해 70세까지 쓴 그야말로 필생의 노작으로, 주인공 지로가 태어난 때부터 청년운동을 하던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직전까지를 그리고 있다. 당시 일본에서 《지로 이야기》는 군국주의와 전쟁으로 멍든 청소년과 어른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준 베스트셀러였다. 군국주의 일본 당국은 이 책을 ‘자유주의적이다’, ‘비교육적이다’라며 눈엣가시처럼 여겼지만,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 때문에 이어지는 출판을 막지는 못했다. 이후 이 책은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울지 마, 지로》는 《지로 이야기》 1부에 해당하는 지로의 파란만장한 어린 시절 이야기만 따로 떼어서 청소년을 위해 다시 쓴 소설로, 당시 청소년의 필독서였다. 분량이 기존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이야기는 풍성해졌고, 지로의 심리 묘사는 더욱 내밀해졌다. 성장과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담으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성장문학의 정수라 할 만한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보편적인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지로의 솔직하고 당돌한 면면은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과 위안을 준다. 어른들에게는 저마다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고,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존중해야 할지 곰곰 생각해보게 한다.“아주 옛날부터 조상님들이 한 가지 결심을 했단다. 어떤 상황에서도 비겁한 짓은 하지 않겠다는 맹세였어. 그건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다짐이야. 착한 사람이 힘들어하는 걸 보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그 사람을 도와주고, 세상을 위해서라면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내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정신, 혼다가에선 조상 대대로부터 그런 정신을 물려받아 왔단다. 또 지금까지 많은 조상들이 그 정신을 지키려고 애쓰셨지. 이것이 우리 집안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이란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네!”지로는 스스로에게 다짐이라도 하듯 큰 소리로 대답했다. 지로는 아빠가 자기를 나무랄 때면 언제나 ‘비겁한 놈’이라는 말을 했다는 걸 생각했다. 동시에 지로의 눈에는 얼마 전에 만두 호랑이와 손가락 없는 곤 씨에게 ‘싸우고 싶다면 날 먼저 죽이고 싸우게.’라고 말하던 아빠의 모습이 또렷이 떠올랐다. “지로, 저것 좀 보거라. 저게 바로 북극성이란다. 넓은 바다에서 육지가 보이지 않을 때는 저 별만이 방향을 가르쳐 주는 표적이 된단다. 저 별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별이기 때문이지.”


햇빛 속으로
마음이음 / 배봉기 (지은이) / 2023.11.25
13,500원 ⟶ 12,150원(10% off)

마음이음청소년 문학배봉기 (지은이)
중학생 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느낀 수민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맘속 지하실에 가둔 채 고등학생이 된다. 고등학교 연극반 ‘목소리’에 가입하고 수민은 예술 특기 강사이자 극단 배우인 ‘예쌤’을 만나면서 지하실에 가둔 자신을 다시 보게 된다. 세상의 시선에 맞설 자신이 없어서 끊임없이 맘속의 방황을 겪는 수민에게 연극과 예쌤의 한마디는 힘을 준다. 수민은 방황 끝에 커밍아웃을 택하고, 연극의 막이 오르자 학교 친구들과 인근 학교 학생들 앞에서 온 힘을 다해 솔직하게 커밍아웃을 한다. 이것이 자신의 인생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한순간 한순간, 진실에 응답하는 삶을 살겠다고 한다. 성소수자 청소년의 고민과 두려움이 잘 드러나고, 세상에 자아를 드러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청소년소설이다.지하실의 소년 연극반 목소리 나는 ‘나’가 두렵다 꼭꼭 숨겨야 해! 연극을 하는 거야 예쌤, 정승규, 빨간 피터 저 원숭이는 얼마나 외로울까? 목소리 MT 시작되다 그래야 살 수 있어! 투명 인간 최초의 사람 문을 열다 산 오르기 마이 러브 마이 라이프 에필로그, 그리고 프롤로그 작가의 말세 겹의 연극, 두 번의 사랑, 단 한 번의 커밍아웃 나를 감추지 않고 나 자신의 진실로 살고 싶은 희망에 대하여 『햇빛 속으로』는 게이 청소년 수민이의 커밍아웃 과정을 상세히 그려 낸 소설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와 연극제 준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고 있는 만큼 연극이 중요한 장치로 등장한다. 첫 번째 연극은 ‘예쌤’ 정승규가 공연하는 <빨간 피터의 고백>이다. 이 연극은 평화롭게 살던 원숭이가 총을 맞고 포획되어 강제로 인간으로 살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는 모노드라마다. 인간 사회의 폭력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연극을 수민이 다섯 번이나 본 것은 예쌤에 대한 짝사랑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롭고 슬픈 원숭이 피터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회적 억압 아래 본성을 감추고 살아간다는 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두 번째 연극은 수민이가 자신의 감정과 성 정체성을 숨기기 위해 일상에서 연기를 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된다. 살아 있는 사람이 시체 역할도 할 수 있다면 퀴어 정체성을 숨기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나 무언가 숨기고 감추기 위해 동원한 연극은 끝내 실패로 끝나고 만다. 예쌤이 금세 간파했듯이, 빨간 피터의 아픔이 보여 주었듯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자신의 본모습을 억누른 채 살아가는 일은 스스로를 좀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세 번째 연극은 수민이가 지하실 문을 열고 오랫동안 갇혀 있던 자신을 햇빛 속으로 내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연극제에 올릴 모노드라마에서 실제 자기 이야기를 하기로 한 것. 수민은 예쌤과 대화를 나눈 후 용기를 내어 부모님과 절친들에게 차례차례 커밍아웃을 한다. 경악하고 당혹스러워하는 부모님이나 바로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친구의 반응은 앞으로 사회에 나가 경험하게 될 차별어린 시선의 순한 맛 예고편일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수민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 주고, 친구들도 응원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수민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수민은 관객들이 가득 모인 학교 강당 무대에 올라 온 힘을 다해 외친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이것이 내 사랑이고 내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십 대 퀴어 이야기가 새롭지는 않지만 『햇빛 속으로』는 1인칭 화자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담긴 어두운 자아를 발견하고 인정하고 밖으로 끄집어내는 과정을 차분히 보여 주면서 커밍아웃 과정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퀴어에 대한 언급이나 문화적 재현이 늘면서 예전처럼 노골적인 호모포비아는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퀴어 정체성은 혐오의 대상이 되곤 한다. 성소수자가 ‘소수’인 한 약자에 대한 사회적 공격을 완벽히 없애는 일은 불가능한 일일까? 이중으로 억압받을 수밖에 없는 퀴어 청소년 이야기가 더 많이 쓰여져야 하는 이유다. 『햇빛 속으로』는 퀴어 청소년의 커밍아웃, 섬세한 사랑의 감정, 세 겹으로 감싸인 연극 이야기 등 눈여겨볼 만한 지점이 많은 작품으로, 자신의 진짜 모습에 대해 고민하는 ‘비퀴어’ 독자들도 즐겁게 읽을 만하다. 환한 봄날 무참히 짓밟힌 어떤 사랑, 그리고 어두운 지하실에 갇힌 한 소년의 이야기 어린아이가 자라서 일정한 나이에 이르면 누군가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다. 첫눈에 반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다가 문득 야릇하고 이상한 감정을 느끼거나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신경쓰게 되거나. 사춘기 청소년의 연애 감정은 당연하다. 한국 사회의 높은 교육열이나 학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연애가 적극 권장되지는 않지만 십대 시절의 첫사랑은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난생처음 누군가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것은 얼마나 두근거리고 설레는 일인지. 여러 사람들 중 특별한 한 사람을 알아보고 마음을 준다는 것, 사랑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만약 그 사랑의 대상이 많은 사람들의 통념과 다르다면? 한 남자아이가 같은 반 남자아이를 여느 친구들과 다른 방식으로 좋아하기 시작한다면? 동성(同性)을 사랑한다면? 배봉기의 청소년소설 『햇빛 속으로』는 주인공 수민이가 연극반을 지도하는 예술특기강사, 일명 ‘예쌤’에게 매혹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큰 키에 긴 머리, 패셔너블한 외모, 다정다감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태도. 고등학생이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이야기란 고전적인 레퍼토리에 속한다. 미숙하고 순진한 주인공이 능력 있는 연장자에게 선망과 애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도 얼마든지 있을 법한 일이다. 문제는 예쌤 정승규가 수민과 같은 남성이라는 데 있다. 더욱이 수민에게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가 있다. 4년 전 좋아하는 친구에게 다가갔다가 ‘이상한 놈, 더러운 새끼’라는 욕을 먹고 모욕감과 수치심에 사로잡힌 적이 있는 것이다. 야멸찬 욕설과 경멸하는 눈빛을 대면한 뒤로 수민은 그제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질까 봐 공포를 느낀다. 그리고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자기 자신을 마음속 ‘지하실’에 깊이 숨기고 억압한 채 조심조심 살아왔다. 늘 함께하는 절친들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성공적이었으나 고2 연극반의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예쌤을 만난 것이다. 이야기는 예쌤에 대한 마음 때문에, 또 자신의 성 정체성 때문에 고통받는 수민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방황하는 과정을 그린다. 수민은 연극반 연습에 빠지고 예쌤에 대한 마음을 완벽하게 숨기려고 애를 쓰지만 쉽지는 않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일상을 이어갈 수는 있겠지만 지하실에 가둬 둔 ‘소년’을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예쌤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 대한 열정도 포기할 수 없는 수민은 예쌤이 출연하는 연극 <빨간 피터의 고백>을 다섯 번이나 관람한다. 어둠 속 객석에 앉아 자신이 눈에 띄지 않길 바라지만 예쌤은 수민의 문제를 눈치챈다. 그리고 마침내 예쌤이 수민에게 건넨 말. “숨 쉬어. 숨 쉬어야 살아. 그래야 살 수 있어.” “하고 싶은 욕 막 해도 되나? 내 목소리는 그것 같은데. 한 십 분 정도는 자신 있어.” 상태의 말에 순간 아이들이 멍한 표정을 지었다. “청소년이 언어가 어쩌고저쩌고, 태도가 돼먹었다 안 돼먹었다 우리 욕 많이 먹잖아. 그러니까 우리도 하고 싶은 욕을 한번 해 주자는 거지. 꼰대들한테!” 여기저기서 웃음과 함께 “좋다!” “굿 아이디어!” 같은 반응이 나왔다.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영주가 반장답게 한마디로 정리했다. “말이 되는 욕은 해도 되겠지.” “숨 쉬어. 숨을 쉬어야 살아.” 예쌤의 목소리가 귓속에서 어지럽게 맴돌았다. 순간적으로 한 장면이, 너무도 선명한 한 장면이 떠올랐다. 눈부신 5월 햇빛, 송이송이 피어 있던 라일락꽃, 벤치에 앉아 있던 두 소년, 나를 노려보던 희수. 그 시선에 순간적으로 발가벗겨진 ‘나’……. 지금 예쌤의 시선 앞의 ‘나’는……. 나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 봄날의 희수처럼, 예쌤도 ‘나’를 발견했다는 것을. 희수의 시선처럼, 예쌤의 시선도 내 안의 ‘나’를 보았다는 것을.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고 싶어
오유아이 / 혼다 히데오 (지은이), 우민정 (옮긴이) / 2024.10.21
11,000원 ⟶ 9,900원(10% off)

오유아이청소년 자기관리혼다 히데오 (지은이), 우민정 (옮긴이)
마음이 아파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많지만, 대부분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고 의지만으로 이겨 내려고 한다. 그럴 때 지금 너로도 괜찮다고, 남들과 다른 네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 가자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이 더구나 30년 동안 청소년 마음을 돌본 정신과 의사라면 어떨까?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기 전에 마음의 소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지금 마음이 힘든 청소년을 위해 아동 발달 전문 정신과 의사 혼다 히데오가 ‘읽는’ 상담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상담소에서는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부터 점검하고 청소년 시기에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문제, ‘보통’의 기준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 등을 예로 들어 다양한 고민을 살펴본다. 여기까지는 여느 청소년 고민을 다룬 책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사뭇 신선하다. ‘친구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는 고민에는 친구에게 맞추지 말고 ‘내가 즐거운 방법’을 찾으라는 조언을, ‘정리를 못 해서 자꾸 혼난다’는 고민에는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고 커다란 상자 하나에 모든 소지품을 넣어 두는 방식’으로 정리하라는 제안을,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든다’는 고민에는 ‘네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이 문제’라는 색다른 관점을,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고민에는 ‘잘 못하는 것을 극복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는 게 자연스럽지 않냐’는 반문을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바로 ‘자기다움’이 놓여 있다. 나를 잃지 않고 친구를 사귀고, 나다운 방식으로 노력을 하고, 평균이 아닌 나만의 ‘보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결국 내 마음에 드는 내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청소년 스스로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다.들어가며 고민 1 대화에 끼어들기가 어려워요 [제1장] 나는 어떤 유형일까? [제2장] 친구란 뭘까? 고민 2 친구 관계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고민 3 친한 친구가 한 명밖에 없어요 고민 4 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어요 고민 5 동아리 활동이나 학교 일을 너무 많이 맡게 돼요 고민 6 어떤 그룹에도 못 들어가겠어요 고민 7 친구들 사이에서 갑자기 왕따가 되었어요 [제3장] 노력이란 뭘까? 고민 8 지각하거나 준비물을 잊어버릴 때가 많아서 자꾸 혼나요 고민 9 정리 좀 하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고민 10 방학 숙제를 항상 못 끝내요 고민 11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해요 고민 12 남들처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못 하겠어요 고민 13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요 [제4장] 보통이란 뭘까? 고민 14 ‘보통은 이렇지’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고민 15 ‘친구랑 함께’가 가끔은 지쳐요 고민 16 나는 혼자가 편한데 남들이 걱정해요 고민 17 애초에 친구라는 게 시시하게 느껴져요 고민 18 부모님이 ‘나다움’을 인정해 주지 않아요 고민 19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고민 20 ‘혹시 내가 발달 장애인가?’ 생각한 적 있어요 [제5장] 남들과 다른 나와 마주하는 법정신 건강 문제로 힘든 청소년이 5명 중 1명인 시대 30년 동안 청소년 마음을 돌본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위로 2024년 5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청소년 정신 건강 실태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결과는 다소 놀라웠다. 정신 장애 진단을 충족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18%로 나타난 것이다. 간단히 생각하자면 우리나라 청소년 5명 중 1명은 정신 장애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들 중 정신 건강 서비스의 도움을 받은 청소년의 비율은 겨우 5.6%였다. 대다수는 자신이 아직 상담 센터나 병원을 찾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처럼 마음이 아파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많지만, 대부분 개인의 문제로 생각하고 의지만으로 이겨 내려고 한다. 그럴 때 지금 너로도 괜찮다고, 남들과 다른 네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고민의 실마리를 풀어 가자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이 더구나 30년 동안 청소년 마음을 돌본 정신과 의사라면 어떨까? 작은 불씨가 큰불이 되기 전에 마음의 소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지금 마음이 힘든 청소년을 위해 아동 발달 전문 정신과 의사 혼다 히데오가 ‘읽는’ 상담소의 문을 활짝 열었다. 자기 긍정에서 자기 자비로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기를 선택하기 읽는 상담소의 문이 열렸다. 상담소에서는 ‘내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부터 점검하고 청소년 시기에 가장 큰 고민인 ‘친구’ 관계,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문제, ‘보통’의 기준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 등을 예로 들어 다양한 고민을 살펴본다. 여기까지는 여느 청소년 고민을 다룬 책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사뭇 신선하다. ‘친구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다’는 고민에는 친구에게 맞추지 말고 ‘내가 즐거운 방법’을 찾으라는 조언을, ‘정리를 못 해서 자꾸 혼난다’는 고민에는 ‘모든 물건을 제자리에 두려고 하지 말고 커다란 상자 하나에 모든 소지품을 넣어 두는 방식’으로 정리하라는 제안을, ‘수업 시간에 자꾸 딴생각이 든다’는 고민에는 ‘네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지루한 수업이 문제’라는 색다른 관점을,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고민에는 ‘잘 못하는 것을 극복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발전시키는 게 자연스럽지 않냐’는 반문을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바로 ‘자기다움’이 놓여 있다. 나를 잃지 않고 친구를 사귀고, 나다운 방식으로 노력을 하고, 평균이 아닌 나만의 ‘보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결국 내 마음에 드는 내가 되기를 선택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청소년 스스로 느끼기를 바라는 것이다. 정신 승리가 아니라 멘탈 관리를 위한 힌트 청소년기 지나 어른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주문 학교에서 학원에서 SNS에서 남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다 지칠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공부하다가도 ‘멘붕’, 친구를 사귀다가도 ‘멘붕’,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멘붕’을 외치는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소설 《아큐정전》의 아큐처럼 자기 합리화가 지나쳐 볼품없는 모습일 때 흔히 ‘정신 승리’라 일컫는다. 그러나 때로는 내 탓이 아닌 남 탓도, 내 부족한 부분보다 장점을 더 바라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속마음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로 멘탈 관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나와 마주하고 ‘나다움’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청소년기를 지나 어른의 세계도 거뜬히 돌파하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다들 환한 햇살 아래 웃고 있는 것 같은데 내 머리 위로만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은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꼭 한 권을 다 읽지 않아도 괜찮다. 내 고민과 들어맞는 부분만 읽고 덮어도 된다. 한 번쯤 상담 센터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적으로 이상 있는 애’라는 낙인이 찍힐까 봐 두려웠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멘탈 문제로 고민에 빠진 10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모를 비롯한 주변 어른과 함께하도록 안내한다. 그러니 청소년과 함께 지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한다. 요즘 10대의 진짜 고민을 함께 살펴보고 멘탈 관리 비법의 힌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자립 10대를 위한– 혼자서 시리즈 이제 스스로 ‘나’를 책임질 청소년에게 사사로운 일상의 기술을 전하는 자립 입문서입니다. 1권으로 혼자서 멘탈 관리하는 법을 다룬 《내 맘에 드는 내가 되고 싶어》를 시작으로 아래 주제를 담은 책이 나올 예정입니다. 당장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안 바뀌어도 괜찮습니다. 아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친구가 생기는가 안 생기는가 하는 문제는 생활의 결과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내 마음 누가 이해해줄까?
평단(평단문화사) / 문지현.박현경 지음, 임운규 그림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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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청소년 철학,종교문지현.박현경 지음, 임운규 그림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적 상담 교양서. 청소년의 고민을 세 가지 철학적 주제와 연결하여 다루는 책이다. <존재와 의미>에서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아에 관한 탐색을 살펴보고, <공동체와 관계>에서는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한다. <규범과 가치>에서는 규칙과 법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종교와 철학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조언까지 제시한다.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고 주변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다루면서 그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한다. 철학에 관한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거나 어른의 시각에서 일방적으로 청소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십대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데 철학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PART 1 존재와의미 Chapter 1 왜 사는가? 자살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 애정과 희생 사이 상반된 감정의 화해 꿈은 이루어진다?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Chapter 2 나는 누구인가? 불타는 시기심 공부는 왜 하나? 내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것은 나이고 저것은 내가 아니다? 게으름은 왜 달콤할까?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 Chapter 3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서로 다른 조언 돈이냐 명예냐 바쁠수록 돌아가라 나를 위한 행복, 타인을 위한 행복 행복의 열쇠 PART 2 공동체와 관계 Chapter 1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 선을 알아야 행한다 책임과 역할 죽음 앞의 인간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Chapter 2 친구는 왜 필요한가? 진정한 우정이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나를 보존하려는 욕망 우리가 우정을 원하는 이유 혼자도 함께도 힘든 당신 Chapter 3 교육은 왜 받는가? 학교라는 교육기관 너와 내가 행복해지는 길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배우는 즐거움 공부해서 남 주냐고? PART 3 규범과 가치 Chapter 1 누가 규칙을 만드는가? 행복한 삶 규칙을 지키면 손해라고? 죄와 벌 내 마음을 나도 모른다면? 다수결의 함정 소수자를 향하는 시선 Chapter 2 선과 악은 무엇인가? 용서받지 못한 자 나만 좋으면 그만일까? 악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인간은 왜 신을 믿는가? 착한 사람이 행복할까? Chapter 3 진리란 무엇인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회피하지 않고 맞서는 법 진선미 중 무엇이 가장 좋을까? 똘레랑스의 참의미 철학이 필요한 이유 나오는 말위로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적 상담 교양서! 주변인, 경계인, 질풍노도…. 사춘기를 일컫는 말들이다. 당사자들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이나, 가족이나 친구, 학교에 관한 고민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크다. 그들 옆에 있는 사람들은 중2가 국방을 책임진다는 우스갯소리를 떠올릴 만큼 청소년들을 힘겨운 존재로 바라본다.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할까? 달래면 무시하고 혼내면 떠나버릴 것 같은 이들을 다시 안을 수 있을까? 패스트푸드와 용돈을 열망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필자는 감히 한 권의 철학책을 내민다. 나와 주변의 일들을 예화로 다룬 이 책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살아갈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철학적 상담 교양서! 존재, 관계, 가치… 나는 왜 쉬운 게 하나도 없을까? 혼자 속으로 끙끙 앓는 고민에 속시원한 답은 없을까? 이 책은 인생이란 큰 바다를 여행할 때 곁에 두고 보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주변인, 경계인, 질풍노도, 제2의 탄생기, 심리적 이유기…. 사춘기를 일컫는 말의 종류만큼이나 그들이 겪는 고민은 깊고도 복잡하다.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야 하는 힘든 시기에 십대들을 둘러싼 환경은 참으로 가혹하다. 입시 위주의 교육, 긴장되는 학교생활, 너무 뜨겁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냉랭한 부모와의 관계, 형제간의 갈등, 적인지 동지인지 알 수 없는 친구들까지.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따스한 내 편, 나를 이해해주는 진정한 벗이나 가족 혹은 선생님이다. 과연 누가 이들의 마음을 이해해줄 수 있을까? 아무도 곁에 없을 때 이들이 과연 스스로를 사랑하고 지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의 고민을 세 가지 철학적 주제와 연결하여 다루었다. 존재와 의미, 공동체와 관계, 규범과 가치가 바로 그것이다. <존재와 의미>에서는 청소년기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아에 관한 탐색을 살펴본다. 왜 살아야 하는지, 나는 누구인지, 삶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공동체와 관계>에서는 자신과 가까이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한다. 학교라는 울타리와 사회에 대한 고민 역시 다루었다. <규범과 가치>에서는 규칙과 법 같은 일상적인 주제에서부터 종교와 철학이라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조언까지 제시한다. 청소년들이 겪고 있고 주변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다루면서 그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철학에 관한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거나 어른의 시각에서 일방적으로 청소년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십대들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데 철학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인간의 삶에 대한 객관적 시각과 깊이 있는 삶의 자세가 왜 필요한지를 말하다! 어려운 줄만 알았던 철학이 청소년의 고민 해결에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로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책! 괴로운 일이나 고민과 맞닥뜨렸을 때 사람마다 대처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삶의 난관을 돌파하고 살아갈 의미와 힘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문제가 지나치게 크고 자신은 너무나 미약해 보인다. 그러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고 삶의 가치를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위기의 순간이 올 수 있다. 철학적 성찰은 우리가 삶의 위기를 맞았을 때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고 바람직한지에 관한 깨달음을 준다. 철학은 어렵기만 하고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가치체계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생활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게 하는 힘이다. 이런 이유로 철학은 일찍부터 모든 학문의 처음이자 끝이며 지식의 총화라고 인정받았다. 역사적으로 뛰어난 수학자, 신학자, 천문학자, 의학자, 문학가는 철학자였으며 철학으로부터 무수한 영감을 받았다. 이 책은 철학 전문서가 아니다. 청소년들이 철학을 통해서 삶을 개선하고 타인과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철학적 상담 교양서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철학적인 사고를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이루며, 행복한 어른으로 바르게 자라갈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이 책은 씌어졌다. 어려운 줄만 알았던 철학이 일상의 고민에 답을 제시하는 신선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삶이 힘든 모든 사람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알게 하고, 행복의 참맛을 느끼게 할 것이다.꿈을 갖는 건 삶을 살아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그렇지만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해 보니까 말이 더 잘 달린다고 해서 연신 채찍질만 하면 어떻게 될까? 말이 지쳐서 쓰러져 버릴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실이 초라한 사람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까? 물론 그런 건 아니다. 꿈과 이상의 간극을 메울 방법을 찾는 시도를 하되, 머릿속에서만 찾는 게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이상과 현실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꼭 거창한 방법을 찾고자 애쓸 필요는 없다. 작고 실천가능한 일부터 기록하고 실행해보자. -Part 1 존재와 의미, <chapter 1 _ 꿈은 이루어진다?> 중에서 “직업은 하늘에서 내린 것”이라는 말은 꼭 종교적인 시각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삶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 타고난 재능과 성향, 내가 만났던 사람과 기회들 모두가 현재의 나를 향해 연결되는 선처럼 느껴진다. 좋든 싫든 이 세상에 발붙이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로서는 많은 시간을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보낸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살다보면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런데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심지어는 정말이지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 괴로울까? 직업에 대한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거나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고민 혹은 갈등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일이 좋은지 선택하는 게 힘든 이들은 어떤 일이 싫은지, 힘든지, 끔찍한지 판단해서 그 선택을 먼저 버리는 방법을 시도해 보자. -Part 1 존재와 의미, <chapter 3 _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중에서 갈등과 압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냥 피해서 지나가 버려도 되는 걸까? (중략) 스스로 갈등을 겪으며 주체적으로 이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는 것은 어떤 삶인가? 지금 당장 대답을 못한다 하더라도 괜찮다. 쉬운 답이 아니고 외워야 할 정답도 없다. 이러한 질문은 어쩌면 평생토록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지나야 할지 모른다. 갈등을 겪을 때면, 생각해 보라.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거지?’그런 다음에 가만히 문제 상황을 살펴보라. 행동의 방향을 하나씩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 공동체와 관계, <chapter 1 _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중에서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우리학교 / 이명석 지음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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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청소년 자기관리이명석 지음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이다. 동물원장, 요리사, 엔지니어, 건축가, 심리 상담가 등 열여덟 가지 직업을 탐색하며 어떤 직업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볼 수 있다. 움직이고,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고, 찾아가 보는 동안 즐거운 놀이와 흥미진진한 미션이 함께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중학교에서는 진로 교과나 일반 교과와 연계한 진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 선택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1. 작가: 이야기 주사위 2. 패션 디자이너: 우리 반 패션왕 3. 아티스트: 똑! 똑! 미술관 4. 건축가: 지붕 뜯고 평면도? 5. 요리사: 절대 미각 테스트 6. 엔지니어: 나만의 발명 프로젝트 7. 컴퓨터프로그래머: 인간 컴퓨터 프로그래밍 놀이 8. 동물원장: 테마 동물원 설계 9. 도서관장: 책 숨바꼭질 10. 심리 상담가: 마음의 섬에 고민 띄우기 11. 의사: 네 몸을 그려 주마 12. 사업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3. 상인: 우리 반 상가 분양 14. 기자: 손이 아닌 발로 씁니다 15. 방송인: 이제 슛 들어갑니다 16. 여행 전문가: 내가 아는 세계 17. 외교관: 모의 UN 총회 18. 법조인: 모의 법정뭐든지 해 보고, 어쩐지 재밌다면, 큰 꿈으로 키워 봐! 십대는 꿈을 좇는 시기라지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야?”라는 질문에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십대들이 많습니다.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어떻게 꿈을 펼치고 있을지 아직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당장 꿈을 정하지 못했다고 조급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십대는 꿈을 정하는 시기가 아니라 꿈을 찾아 나가는 시기니까요.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는 동물원장, 요리사, 엔지니어, 건축가, 심리 상담가 등 열여덟 가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갖가지 직업을 탐색하며 어떤 직업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볼 수 있지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독자들에게 자꾸 움직이고, 뭔가를 해 보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수업과도, 그저 읽기만 하는 책과도 다른 점이지요. 혼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고, 아이디어를 내고, 만들고, 찾아가 보는 동안 즐거운 놀이와 흥미진진한 미션이 함께합니다.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의 직업 탐색 워크북입니다. 각 장은 ‘내가 ~라면’ ‘이것도 해 보자’ ‘~가 될 테야’ 등 모두 3가지 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내가 ~라면’에서는 각각의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개인별,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장이라면 테마 동물원을, 상인이라면 상가 분양을, 패션 디자이너라면 미니 패션쇼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보는 것이지요. ‘이것도 해 보자’에서는 미션 수행 후에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직업에 대해 더 찾아볼 만한 기관이나 프로그램, 인터넷 사이트, 관련 영화나 책 등의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가 될 테야’에서는 열여덟 가지 직업군과 연관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흥미, 적성, 준비의 정도를 점검해 보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다채로운 활동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중학교에서는 진로 교과나 일반 교과와 연계한 진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 활동과 주제 선택 활동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그 즐거움을 키워 나갈 미래를 꿈꾸는 시간 “지금 아나운서를 꿈꾼다고 꼭 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너무 일찍 진로를 정해 준비했다가 나중에 헛수고가 되면 어떡해요?”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 많은 학생들이 고민합니다. 이런 고민에 작은 실마리가 될 멋진 말을 소개합니다. 최초로 우주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우주 정거장 사령관 크리스 해드필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주 비행사를 꿈꾸고 나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게 마련입니다.” 요즘 관심이 가는 진로에 나중에는 흥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한 꿈을 이루지 못할 수도, 꿈이 바뀔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꿈의 동력으로 어디든 더 나은 방향으로 날아갈 수 있답니다.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를 통해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내고, 그 즐거움을 키워 나갈 미래의 나를 꿈꿔 보기 바랍니다. ■ 이 책의 장점 -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18개의 직업을 골라 해당 직업을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는 미션 제시 - 직업별 미션들을 모두 프로젝트 방식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 - 진로 체험 활동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과 사진 수록 - 좀 더 깊이 있는 활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활동 안내 - 다양한 연관 직업을 소개해 흥미와 적성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함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1~2 세트 (전3권) (특별 부록 포함)
비아북 / 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 2016.07.15
20,000원 ⟶ 18,000원(10% off)

비아북청소년 학습EBS 미디어 기획, 조경규 그림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이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이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시길 권장한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다.① 나의 공부습관 머리말_ 작은 한 걸음 3·3·3 비밀작전 맛있는 공부 플래너 가이드와 활용 Tip 나의 학습유형을 알아보자 심심풀이 성격테스트 팬더댄스 詩 : 엄마 나 1등 먹었어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내 이름은 팬더댄스 공부특강 01 공부는 결국 기억 저장이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피크닉의 계절 공부특강 02 목표를 이루는 시간 관리 5단계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뭔가를 골라야 한다는 건 너무 너무 어려워~!!! 공부특강 03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노트 필기 꿀팁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편의점은 천국이나 다름없다 공부특강 04 효과적인 메타인지 학습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최고로 달콤한 코코아를 만들 거야 공부특강 05 인강, 들을 거면 제대로 들어라! 월간 계획 _월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어떻게 올 한 해도 잘 지내셨는지요? 부록 ② 나의 꿈, 나의 적성 머리말_ 꿈 내 비밀을 알려주마 맛있는 공부 플래너 가이드와 활용 Tip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보자 심심풀이 성격테스트 팬더댄스 詩 : 나에게 클론이 있었으면 좋겠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남반구에 가지 않고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피서법 공부특강 01 나만의 꿈을 만드는 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돈 한 푼 안 들이고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피서법 2탄 공부특강 02 나만의 꿈을 설계하는 꿈 노트 작성법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나는야 터프가이 공부특강 03 꿈을 위한 길은 다양하다!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수많은 과학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천동설을 믿고 있는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공부특강 04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전형을 찾아라! 월간 계획 _월 다른 그림 찾으며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다이어리는 다들 장만하셨죠? 공부특강 05 동기부여의 3가지 방법 월간 계획 _월 힐링힐링 컬러링 팬더댄스 : 올해도 밥 많이 드세요~ 부록■ 평범한 스터디플래너는 가라! 공부라는 장기 레이스를 전략적으로 이끌어줄 페이스메이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는 평범한 스터디플래너가 아닙니다. EBS의 수능 노하우와 500만 회원들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공부 생활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만들어진 과학적인 공부 시스템이 담긴 수험생들의 학습 매니저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평범한 수험생이 공부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기주도학습 도우미입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3, N수생까지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공부 시스템 워크북입니다. 1권 나의 공부습관, 2권 나의 꿈, 나의 적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권은 6개월 분량입니다. 언데이티드 구성으로 본인의 기준에 맞게 언제든지 사용 시작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1권과 2권 중 어떤 것을 먼저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두 권을 모두 사용하면 공부습관부터 꿈·진로·적성까지 모두 챙기는 완벽한 1년이 완성되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학습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입니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반드시 내재된 활용 가이드를 숙지하고,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소지하시길 권장합니다. 하루 3번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공부습관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스로 공부 시간을 파악하고 그 변화량을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정확한 공부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 자기주도학습의 결정판 『EBS 공부특강』의 실천편! 독하지 않아도 실천 가능한 공부,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 손에 잡히는 공부를 연구한 EBS 공부연구팀의 5년여 연구의 결과물인 『EBS 공부특강』, 그중에서도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고, 아직 꿈과 적성을 파악하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만을 모았습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① 나의 공부습관에 담긴 공부특강 꿀팁 EBS 공부특강 01 공부는 결국 기억 저장이다 : 인간의 망각 원리에 입각하여 개발된 가장 효율적인 4단계 복습법을 소개합니다. EBS 공부특강 02 목표를 이루는 시간 관리 5단계 : 공부 효율을 높이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인 시간관리! EBS 「공부의 왕도」 최상위권 선배들의 시간 관리 방법을 분석해 5단계로 정리했습니다. EBS 공부특강 03 공부의 왕도 선배들의 노트 필기 꿀팁 :최상위권 선배들은 어떻게 필기했을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최상위권 노트 필기 시크릿을 공개합니다. EBS 공부특강 04 효과적인 메타인지 학습법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은 공평하게 24시간! 바쁜 수험생이라면 공부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지심리학이 밝혀낸 ‘메타인지력’을 활용한 과학적인 학습법! EBS 공부특강 05 인강, 들을 거면 제대로 들어라! 인강을 듣다가도 금방 딴 짓을 하게 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강 제대로 듣는 법’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② 나의 꿈, 나의 적성에 담긴 꿈·적성 꿀팁 EBS 공부특강 01 나만의 꿈을 만드는 법 : 꿈은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도록 만들어주고 이는 곧 성적과도 연결됩니다. 나만의 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적 동기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BS 공부특강 02 나만의 꿈을 설계하는 꿈 노트 작성법 : 꿈을 설계하는 체계적인 10단계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꿈은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손으로 써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꿈 노트 작성법을 참고하여 나만의 꿈을 설계하고 시각화한다면 누구나 자율적 동기부여가 가능해집니다. EBS 공부특강 03 꿈을 위한 길은 다양하다! : 수험생일 때는 입시만 보이지만 입시를 넘어서면 보다 다양한 길을 만나게 됩니다. 꿈과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몇 가지 케이스를 담았습니다. EBS 공부특강 04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전형을 찾아라! : 입시에서는 모든 전형 요소에 능한 학생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각 전형별로 중요시하는 요소가 있고 그에 맞춰 준비한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선발됩니다. 자신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전형을 찾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BS 공부특강 05 동기부여의 3가지 방법 꿈은 꾸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가꿔나가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설계한 꿈을 공부와 밀착시켜 가꿔나갈 때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공부는 절실해지는 만큼 재미있어집니다. 동기부여가 잘되는 상위권 선배들의 공통점을 알아보고, 그대로 실천하면서 꿈을 꾸준히 가꿔보세요. ■ 막연한 꿈, 세트 특별 부록 『나만의 꿈 노트』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가꾸어보세요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 세트를 구매하신 모든 분께 특별 부록 『나만의 꿈 노트』를 드립니다. 꿈을 설계하는 3가지 원칙에 맞게 나만의 꿈을 구체적으로 가꿔나가세요! 나만의 꿈을 설계하는 3가지 원칙 -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 최대한 구체적으로 -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적으면서 『나만의 꿈 노트』는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10단계 시스템으로 도와드립니다.(자세한 사용법은 『나만의 꿈 노트』 마지막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체계적인 꿈 설계 10단계 시스템 1단계 : 핵심 고려 사항 적어보기 2단계 : 나의 꿈 적어보기 3단계 : 직업 생각하기 4단계 : 구체적 직업 찾기 5단계 : 전공 생각해보기 6단계 : 대학 생각해보기 7단계 : 대학별 전형 분석 8단계 : 필요한 내용 파악 9단계 : 현 시점~고3의 장기 계획 수립 10단계 : 월간, 주간 단위 공부 계획 수립 꿈은 생각만 하지 말고, 손으로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한 꿈과 진로, 이제 고민하지 말고 『나만의 꿈 노트』를 활용하여 꿈을 손에 잡히는 목표로 바꿔보세요. 구체적인 꿈은 가장 좋은 동기부여의 원천이며, 꿈은 곧 성적 상승과 직결됩니다. ■ 수능 스페셜리스트 5인, EBS 공부연구팀 수능 연계율 평균 70%의 EBS가 진짜 공부법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가장 평범하지만 본질적인 공부법의 왕도부터 수험생의 일상까지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EBS가 나섰습니다. 과도한 공부량과 스케줄로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좌절과 실패를 안겨주는 기존의 공부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5명의 수능 전략 전문가가 뭉쳐 ‘EBS 공부연구팀’을 결성했습니다. 구성원은 EBS 강의와 교재를 기획하는 ‘학교교육기획부’ 내 최정예 콘텐츠매니저(CM)군단 5인입니다. 일간지와 방송의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김재천 팀장(학교교육기획부장)을 필두로 수능 강의 기획 및 운영, 공부법 연구, 학습자 패턴 연구, 스타 강사 발굴 등 입시 관련 전 분야에서 활약한 수능전략 분석 전문가 강유진CM, 김나미CM, 송경섭CM, 안지영CM이 참여했습니다. 5년간의 공부법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의지와 ‘노오력’만을 강요하는 수많은 공부법에 상처받은 보통의 학생을 위한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지속 가능한 공부법’을 개발했습니다. ■ 먹툰의 원조, 조경규 작가의 맛있는 음식 일러스트 향연에 빠져보세요 조경규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먹방이 유행하기 전부터 음식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인구에 회자시켰으며,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에 연재 중인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으로 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BS 맛있는 공부 플래너』에 담긴 요절 복통 팬더댄스 카툰과 함께 공부 의욕과 침샘을 자극하는 음식 일러스트를 매주 다르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월 다르게 구성된 힐링힐링 컬러링과 다른 그림 찾기를 동시에 즐기면서 공부 스트레스는 날려주고 집중력은 높여보세요! 본 도서는 특수제본(PUR방식)을 사용하여 180도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PUR(Poly Urethane Reactive)- PUR제책은 기존의 무선에서 잘 되지 않았던, 책이 잘 펼쳐지지 않는 것을 극복한 제책 방법으로, 유연성이 있는 풀을 사용하여 책이 잘 펼쳐지도록 제책하는 방법입니다.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
생각비행 / 이성주 (지은이), 신병근 (그림)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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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청소년 철학,종교이성주 (지은이), 신병근 (그림)
플라톤의 시대는 ‘지성의 부재’가 문제였다. 이 때문에 플라톤은 지성의 회복과 지성의 지배를 기대하며 끊임없이 ‘올바름’을 강조했다. 그런데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올바르게 살면 오히려 손해 보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달고 산다. 2500년 전 플라톤의 생각을 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는 현실 문제를 고민하는 젊은 플라톤을 대면하게 해 준다. 아울러 고대 그리스의 정치, 사회의 문제를 오늘날 청소년 각자가 마주하는 삶의 문제에 접목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는 펜더, 한아름, 장필독 같은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고전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플라톤이 고민했던 질문을 통해 진짜 세상을 만나는 청소년이 늘어난다면,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철학에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고민과 사는 방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플라톤의 고민을 따라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자.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 때 철학이 왜 삶의 기준이 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여는 말 등장인물 1장 그리스와 플라톤 플라톤이 살았던 고대 그리스 01 아테네와 스파르타 02 그리스의 자살 03 돈 때문에 변한 아테네 04 배부른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죽음! 05 플라톤, 스승의 죽음에 충격받다 2장 플라톤과 《국가》 《국가》를 읽기 전에 06 플라톤이 말하는 이상 국가의 모습 07 이데아 08 동굴의 비유 09 철인 정치 10 플라톤을 위한 변명 맺는말플라톤의 《국가》로 만나는 진짜 세상 밴드 크래쉬(CRASH) 5집 앨범에 수록된 가수 고(故) 신해철의 곡,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에 이런 노랫말이 나온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대한민국에 태어나 조금 자라면 유치원에 가야 하고 초중고 시절을 입시에 목매며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이 땅의 청소년들이 ‘진짜로 원하는 게 뭔지’ 질문할 여유를 맛보고 있을까? 고전(古典)을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 볼 시간이 있을까?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플라톤의 《국가》에 대해 “서양철학사는 플라톤의 각주를 모아 놓은 것에 불과하다”라고 평했다. 미국의 문명사학자이자 철학자인 윌 듀랜트는 “대화편 중에서 가장 훌륭한 《국가》는 플라톤의 사상 전체를 한 권에 집약하고 있는, 그 자체로 완전무결한 논문이다”라고 극찬했다. 플라톤의 《국가》를 누거나 고전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매일매일 학업에 쫓기는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쉽지 않은 책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에게는 고전을 읽으라고 강요하기보다 당대 사상가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그것을 각자의 현실적인 문제로 연결해서 생각하게 해 주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는 이 땅의 청소년에게 고전을 통해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입문서가 되어 준다. 플라톤은 자신이 사랑한 조국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점령당하고, 망가지는 민주정치를 봐야 했다. 우매한 아테네 시민의 손에 존경하는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죽임을 당하는 모습도 봐야 했다.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 플라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올바름이란 무엇일까?” -“올바르게 살아야 행복할까, 아니면 올바르지 않게 살아도 행복할 수 있을까?” -“올바름이 국가에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지중해 주변 국가를 돌아다니며 철학자, 수학자, 성직자 들을 만나고 돌아온 플라톤은 아테네 학생들을 가르치며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했다. 그 책이 바로 《국가》다. 플라톤은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자기 생각을 풀어냈는데, 이를 ‘대화편’이라고 한다. 《국가》, 《향연》, 《크리톤》 등이 대표적인 저작이다. 《국가》는 대화편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플라톤 고유의 핵심적인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혼란한 아테네 정치 현실을 왜 개혁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에게 나라의 통치를 맡기면 좋은가, 그런 통치자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바람직한 이상 국가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왜 철인(哲人)이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 등에 관하여 플라톤은 《국가》를 통해 견해를 밝혔다. 플라톤의 시대는 ‘지성의 부재’가 문제였다. 이 때문에 플라톤은 지성의 회복과 지성의 지배를 기대하며 끊임없이 ‘올바름’을 강조했다. 그런데 최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올바르게 살면 오히려 손해 보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달고 산다. 2500년 전 플라톤의 생각을 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는 현실 문제를 고민하는 젊은 플라톤을 대면하게 해 준다. 아울러 고대 그리스의 정치, 사회의 문제를 오늘날 청소년 각자가 마주하는 삶의 문제에 접목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플라톤, 이상 국가를 말하다》는 펜더, 한아름, 장필독 같은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고전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플라톤이 고민했던 질문을 통해 진짜 세상을 만나는 청소년이 늘어난다면,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지 않을까? 철학에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고민과 사는 방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플라톤의 고민을 따라 함께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자. 물음표가 느낌표가 될 때 철학이 왜 삶의 기준이 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철학이 일상 속으로 가볍게 들어오는 시간 생각비행 ‘고전으로 만나는 진짜 세상’ 시리즈는 다양한 동서양 고전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철학을 어려운 언어의 나열 혹은 암기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게 해 준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려 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고민을 탐색하게 해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 각자가 진짜 세상을 발견하고 삶을 풍부하게 하는 행동 양식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플라톤의 《국가》를 필두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동양의 《논어》, 《묵자》, 《한비자》에 이르기까지 후대에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을 가려 뽑아 선보일 예정이다.


달라도 괜찮아, 인도잖아
평사리 / 최현숙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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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청소년 문학최현숙 (지은이)
사춘기 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유럽과 아시아 등을 여행해 왔던 엄마 여행가가 청소년의 눈으로 인도에 먼저 갔다 왔다. 인도의 험준한 북부 산악과 시원한 중부 고원, 덥고 습한 남부 해안을 돌았다. 대륙이라 부를 만큼 다양한 기후와 다채로운 자연 풍광 속에 사는 인도인들은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가톨릭, 불교 등 각기 다른 신들을 모신다. 또 인도는 고대 그리스, 중세 이슬람과 몽골, 근대 영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으면서 다양한 왕조가 번성하고 몰락해 왔다. 엄마 여행가는 이처럼 기후, 종교, 역사가 다양한 인도를 여행하다보면, ‘다르게 산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한다. 인도의 산악, 고원, 해안가에서 빼어나게 아름다운 궁전, 성, 도시를 살펴보면서 인도인이 남긴 전설과 풍속, 그리고 먹거리를 알려 준다.들어가는 말 인도가 궁금해_ 목록 북인도 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델리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도시, 바라나시 불교의 성지, 사르나트 북인도 ② 북인도 최대의 사원 유적지, 카주라호 중세의 고성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오르차 사랑의 도시, 아그라 전통의 땅, 자이푸르 남인도 데칸고원 놓치고 만, 뭄바이 바위로 둘러싸인, 함피 백단향의 도시, 마이소르 자이나교 성지, 스라바나벨라골라 호이살라 왕조의 유적지, 벨루르와 할레비드 인도의 실리콘밸리, 벵갈루루 남인도 서부 해안 인도 최고의 무역항이자 예술의 도시, 코치 수로의 도시, 알레피 절벽 해안이 아름다운 마을, 바르깔라 남쪽 땅끝 마을, 카니야쿠마리 남인도 동부 해안 드라비다인의 문화가 깃든, 마두라이 석공들의 도시, 마말라푸람 인도 상업의 중심지, 첸나이 다시 뉴델리 여행을 마치고 / 참고문헌 / 여행지 전체 지도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이 사는 인도에서 좌충우돌할 10대 코즈모폴리턴을 위해 엄마가 먼저 갔다 앞으로 세계를 누비며 돌아다닐 청소년들에게 엄마가 마련한 여행 선물을 책으로 엮었다. 《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를 이어 이번에는 인도다. 사춘기 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유럽과 아시아 등을 여행해 왔던 엄마 여행가가 청소년의 눈으로 인도에 먼저 갔다 왔다. 인도의 험준한 북부 산악과 시원한 중부 고원, 덥고 습한 남부 해안을 돌았다. 대륙이라 부를 만큼 다양한 기후와 다채로운 자연 풍광 속에 사는 인도인들은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가톨릭, 불교 등 각기 다른 신들을 모신다. 또 인도는 고대 그리스, 중세 이슬람과 몽골, 근대 영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으면서 다양한 왕조가 번성하고 몰락해 왔다. 엄마 여행가는 이처럼 기후, 종교, 역사가 다양한 인도를 여행하다보면, ‘다르게 산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한다. 인도의 산악, 고원, 해안가에서 빼어나게 아름다운 궁전, 성, 도시를 살펴보면서 인도인이 남긴 전설과 풍속, 그리고 먹거리를 느끼고 즐겨보자.


스코어 speed core 미적분 (2019년)
NE능률(학습) / 조정묵 (지은이) / 2018.10.15
9,000원 ⟶ 8,100원(10% off)

NE능률(학습)청소년 학습조정묵 (지은이)
2~4주 학습으로 미적분의 핵심을 빠르게 학습하는 단기학습 공략서로, 짧은 시간에 예습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기간 학습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다.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수열의 극한 01강 수열의 극한 02강 급수 Ⅱ. 미분법 03강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04강 삼각함수의 미분 05강 여러 가지 미분법(1) 06강 여러 가지 미분법(2) 07강 도함수의 활용(1) 08강 도함수의 활용(2) Ⅲ. 적분법 09강 부정적분 10강 정적분 11강 정적분의 활용(1) 12강 정적분의 활용(2)스피드(Speed)로 시간 관리! 코어(Core)로 점수 관리 - 2~4주 학습으로 < 미적분>의 핵심을 빠르게 학습하는 단기학습 공략서로, 짧은 시간에 예습 및 복습에 효과적인 교재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단기간 학습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빈출 유형 문제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핵심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1~12강으로 확실하게! 핵심을 쏙 뽑아 알차게 학습 교과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11~12강으로 구성 각 강마다 3~4개의 대표 유형과 유형별 상, 중, 하의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 수록 단기 학습에 최적화된 학습량, 단원의 핵심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깔끔하고 보기 쉬운 구성 꼭 나오는 필수 문제 수록! 핵심 유형 집중 공략 9종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유형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필수 핵심 유형 선정 유형별 대표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고, 핵심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출제포인트와 공략포인트 제시 내신에서 수능까지! 실전 감각력 향상 내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를 철저 분석하여 실전 대비 예상 문제 수록 응용력을 더해 주는 실제 기출 문제로 실전 감각 최종 점검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돌베개 / 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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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청소년 문학태 켈러 (지은이), 강나은 (옮긴이)
꿈꾸는돌 22권. 표면적으로는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라는 과학 실험에 관한 ‘탐구 일지’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닫힌 문 너머 우울증을 앓는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이야기이다. 금이 간 달걀에서 노른자가 새듯 섬세하고 함축적인 문장들의 틈으로 흘러나오는 끈적끈적한 감정이, 모두 말할 수도 없지만 아주 감출 수도 없는 중학생 아이의 솔직한 두려움과 슬픔과 분노와 희망이 자연스레 독자 마음의 틈으로 흘러든다. 독성 물질을 흡수해 마법처럼 피어났다는 코발트블루 난초, 깨지기 쉬운 달걀을 지키기 위해 내털리와 친구들이 만든 보호 장치 ‘마시멜란’, 차가운 자석이 더 힘이 세다는 결론을 얻은 자석 실험과 여러해살이식물의 동면 등 여러 과학적 장치들을 통해 작가는 기적도 없고 연약하고 불완전한 삶이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았으니 괜찮을 거라고 나지막이 말해 준다.1단계. 관찰 9 2단계. 질문 15 3단계. 연구 조사 45 4단계. 가설 61 5단계. 실행 계획 91 6단계. 실험 139 7단계. 결과 227 8단계. 결과 분석 307 저자의 말 313 감사의 글 314 옮긴이의 말 317기적을 실험할 수 있을까? 깨지기 쉬운 것들을 지킬 수 있을까? 내가 알던, 나를 사랑하던 엄마를 되찾기 위한 ‘달걀 작전’ 시카고공공도서관 2018 최고의 책 ★ 커쿠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 ★ NPR(미국공영라디오) 올해의 좋은 책 어쩌면 우리는 정말로 우승할 것이고 엄마와 나는 뉴멕시코로 가서 그 파란 꽃의 기적에 물들 것이고 그리고 모든 것이 다시 괜찮아질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학기 초, 괴짜 닐리 선생님은 각자 중요한 과학적 질문을 생각해 내고 그 탐구 과정을 기록하라는 과제를 내 준다. 그러나 내털리는 지난여름 이후로 완전히 딴사람이 돼 버린 엄마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선생님은 질문을 정하기 힘들면 ‘달걀 떨어뜨리기 대회’에 나가 보라고 제안하고, 내털리는 거기서 희망을 발견한다.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으로 뉴멕시코행 비행기표를 사자. 식물학자인 엄마가 한때 애정을 품고 연구하던 기적의 식물 ‘코발트블루 난초’를 엄마와 함께 보러 가자. 절대 꽃이 필 수 없는 곳에서 마법 같은 파란색으로 피어난 그 꽃을 보면 엄마는 다시 삶을 사랑하게 될 테니. 내털리는 별종인 단짝 친구 트위그, 범생이 새 친구 다리와 함께 엄마를 되찾기 위한 ‘달걀 작전’에 돌입한다.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은 표면적으로는 ‘달걀 깨뜨리지 않고 떨어뜨리기’라는 과학 실험에 관한 ‘탐구 일지’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닫힌 문 너머 우울증을 앓는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이야기이다. 금이 간 달걀에서 노른자가 새듯 섬세하고 함축적인 문장들의 틈으로 흘러나오는 끈적끈적한 감정이, 모두 말할 수도 없지만 아주 감출 수도 없는 중학생 아이의 솔직한 두려움과 슬픔과 분노와 희망이 자연스레 독자 마음의 틈으로 흘러든다. 독성 물질을 흡수해 마법처럼 피어났다는 코발트블루 난초, 깨지기 쉬운 달걀을 지키기 위해 내털리와 친구들이 만든 보호 장치 ‘마시멜란’, 차가운 자석이 더 힘이 세다는 결론을 얻은 자석 실험과 여러해살이식물의 동면 등 여러 과학적 장치들을 통해 작가는 기적도 없고 연약하고 불완전한 삶이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았으니 괜찮을 거라고 나지막이 말해 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앞머리에 내털리가 너스레를 떨며 “당신이 평생 읽을 것 중 가장 훌륭한 관찰 기록일 것”이라고 한 것이 과장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 아프지만 새로운 결론을 향해 가는 탐구 여정 내털리가 기억하는 엄마는 소리 내어 웃고 용감하게 저지르고 항상 정답을 아는 사람이다. 지금 엄마 아빠 방에 있는 사람은 엄마 모습을 한 다른 존재이고, 엄마를 되찾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 언제나 과학 과제를 도와주던 엄마가 이제 내털리에게 가장 큰 과제가 되었다. 엄마는 아마도 애정을 쏟고 있던 코발트블루 난초 연구가 중단되고 상사인 멘저 교수에게 해고되면서 삶을 놓아 버린 것일 테니 엄마를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코발트블루 난초일 거라고 내털리는 생각한다. 크고 작은 오해와 착각, 볼 안쪽을 깨물어도 가라앉지 않는 기대를 품은 채 오로지 ‘기적의 꽃’을 향하던 내털리호의 항해는 어느덧 엄마의 연구실을 급습해 몇 번이나 잠긴 문을 열며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발견하고 가설이 틀렸음을 확인하는 뼈아픈 여정으로 바뀌어 있다. 달걀을 시리얼로 감싸 보라는 엄마의 제안은 틀렸고, 엄마는 해고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멈추었으며, 한때 멘저 교수에게 씨앗을 받아 엄마와 함께 키운 것은 코발트블루 난초가 아니라 붓꽃이었다. 공들인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고 기대가 산산조각 나고 오해와 착각이 더 나쁜 진실로 풀리고 모든 게 다시는 괜찮아질 수 없을 것 같은 아픈 밤. 하지만 아침이 밝으면 그 앞에 놓인 것은 기적이나 마법도, 절망도 아닌 새로운 결론, 아직은 모르는 두 번째 삶이다.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은 또한 어느덧 찾아온 새로운 시야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품어 온 결론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내 발에 작아진 신발과 같아서, 결국 새로운 결론을 받아들이게 되는 일에 관한 이야기. 닐리 선생님 같은 특별한 과학 선생님이 내 주는 과학 과제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관찰을 하고 결론을 내리고 그 결론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절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새로운 결론을 만나게도 됩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 표지에는 스노글로브가 그려져 있다. 언제든 쉽게 깨질 수 있는 연약한 유리 안에 담긴 아름답고 이상적인 풍경. 그처럼 우리 인생의 아름답고 좋은 순간도 언제든 변하고 망가질 수 있으며, 깨어지는 것들을 언제나 지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때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다. 완벽하지 않은 부모, 완벽하지 않은 가족. 하지만 그것이 곧 절망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이 책은 ‘우울증으로 위기를 맞은 가족이 침묵 속에 빚어진 상처를 회복해 가는 과정’이라는 서사를 피상적이거나 억지스럽게 늘어놓지 않는다. 어른들처럼 괜찮은 척, 이해하는 척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십대 화자를 통해 ‘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공포와 혼돈, 분노를 동반하는 슬픔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슬퍼하고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 화날 수도 있을까? (……) 엄마가 필요했다. 내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누군가가 필요했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정말 듣고 있지는 않다는 걸 나는 알 수 있었다. 아빠는 엄마가 텅 비어 있는 것이 엄마 탓이 아니라고 하고 나도 엄마가 애쓰고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렇게 곁에 앉아 있는데도 엄마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자 아는 것도 소용이 없어졌다. 내털리가 이 혼란한 감정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은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기’에 대한 다정한 조언이 되기도 한다. 대개 우울증 환자를 둔 가족들이 그렇듯 내털리와 아빠도(내털리의 아빠는 전문 상담사임에도) 막연히 괜찮을 거라며 엄마의 ‘상황’을 외면하기도 하고 감정을 숨기려고도 한다. 하지만 결국 분노든 원망이든 그리움이든 감추지 않고 소리 내어 말했을 때, 마주하기 힘든 상황에서 눈 돌리지 않고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를 확인했을 때 비로소 새로운 답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록 완벽한 답이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끊임없이 엄마의 잘못이 아니라고 엄마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하며 내털리에게 외부 상담을 권한 아빠, 내털리가 입을 열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며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 주는 상담사 도리스 박사의 모습도 눈여겨볼 만하다. 어느 한쪽의 막연한 노력이나 이해를 강요하지 않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들에게도 상담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우울증’을 대하는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 불완전하지만 진짜인 ‘나’를 이루는 겹겹의 이야기들 내털리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내털리의 아빠는 ‘영진’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할머니는 한국 사람이다. 아빠는 어째서인지 그 사실이 언급되는 것을 꺼리며 나이가 든 뒤로는 한국 음식도 먹지 않는다. 내털리 역시 그런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한국계라는 사실을 거의 잊고 지낸다. 그러다 인도 출신인 다리와 친구가 되어 그 집을 찾았을 때 내털리는 집 안 구석구석에서 인도 문화와 핏줄에 대한 다리 가족의 애정이 묻어나는 것을 느끼고, 자신을 이루는 일부로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하며 복을 불러온다는 ‘떡’을 만들고 엄마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겨울에도 꽃이 피는 한국의 ‘동백꽃’을 손수 고른다. 내털리는 불편하거나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나’를 이루는 하나의 이야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인다. 이 책을 쓴 태 켈러의 어머니는 소설 『종군 위안부』로 전미도서상을 받은 한국계 미국 작가 노라 옥자 켈러다. 태 켈러는 작가가 되는 데 큰 영향을 준 어머니와 자신의 한국계 정체성을 무척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 ‘정체성’의 문제가 이 책에서는 내털리를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장치로서 사용되었다면 후속작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가제)에서는 조금 더 본격적인 주제로서 다뤄질 예정이다. 내털리 주변에는 완벽하지 않지만 좋은 사람들이 많다. 괴짜이지만 ‘과학’과 아이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가진 닐리 선생님, 엄마를 해고했다는 오해를 샀지만 사실은 내털리만큼이나 엄마를 그리워하고 기다려 주는 멘저 교수, 부모가 ‘원만하게’ 이혼한 뒤 이전처럼 내털리와 모든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털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내털리와 늘 함께하는 단짝 친구 트위그, 느닷없이 친구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속 깊고 성실한 새 친구 다리, 특히 트위그와 다리는 대회에서 실패하고 감당하기 힘든 진실과 마주하게 된 그 아픈 밤에 내털리를 혼자 두지 않은 정말 고마운 친구들이다. 떨어지는 달걀처럼 불완전하고 깨지기 쉬운 우리에게도 지지대와 완충재가 필요하다. 때로는 가족, 때로는 친구가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로에게 지지대와 완충재가 되어 준다. 결국 깨어지고 만다고 해도 그 순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큰 위안이 될 것이다. 그러니 손잡고 말하는 것을 미루지 말 것, 어쩌면 이 책이 하고 싶은 말은 그것인지도 모른다.돌아보면 엄마의 말이 맞았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엄마에게 ‘식물은 사람이 아니야. 식물도 먹고 자라고 숨 쉬지만, 웃고 노래하고 궁금해하지 못하잖아’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 웃고 노래하고 궁금해하지 못하는 건 엄마다.‘돌아와’ 하고 말하고 싶다.왜냐하면, 어쩌면 엄마가 속으로는 웃고 우는 그런 일을 다 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엄마가 사랑하는 식물들처럼. 그러니까 누군가 다시 밖으로, 밖으로, 밖으로 밀어 주기만 하면 엄마는 다시 속에서만이 아니라 겉으로도 웃고 노래하고 궁금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우리 괜찮아. 괜찮을 거야. 그래도 지금은 엄마한테 혼자만의 시간을 좀 주지 않을래?”그렇게 나는 그 방에 더는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아빠는 행복한 척하는 얼굴로 ‘평소의 아빠’가 되려 했고 엄마는 어두운 침실 속으로 사라져 ‘엄마 아닌 사람’이 되었고 “엄마한테 혼자만의 시간을 좀 주자”는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 되었다. 아빠는 ‘상담사’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내털리, 네가 꼭 알았으면 하는 게 있는데, 엄마한테 일어나고 있는 일이 너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거야.”바로 그게 문제인데. 내가 엄마에게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는 게. 그건 나와 너무나 관계있는데. 물론 나는 아빠에게 그렇게 말할 수 없었다.“신경 쓰지 마.”나는 이렇게 말하고 사무실에서 나왔다. 아빠는 갈등하는 것 같았지만 나를 따라 나오지 않았다.그러고 나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엄마 방의 어둠과 아빠 사무실의 가짜 밝음 사이에서 꼼짝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생각하지 않고 내 방으로 가서 엄마의 책을 집어 들고 곧바로 바깥으로, 엄마의 온실 안으로 갔다.


파워인문독해 100
자우공부 / 차마고도 지음 / 2011.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자우공부청소년 인문,사회차마고도 지음
수록된 글감들은 근 20년 동안 무수히 치러진 각 대학의 논술고사와 수능 언어 기출문제의 지문을 꼼곰히 검토한 후 각각의 주제영역별로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한 결과물이다. 대입 논술고사와 수능 언어의 실전 경험을 충실히 쌓는 것은 물론 올바른 독서 방법을 체득하고 생산적 사고의 기초를 닦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PART 01_ 역사 001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 12 002 역사 인식과 주관의 개입 / 14 003 역사가와 사관(史觀) / 16 004 역사학은 문학인가 과학인가 / 18 005 역사기록과 개연성 / 20 006 거시사적 역사 연구와 미시사적 역사 연구 / 22 007 인간의 역사는 어디로 가는가 / 24 008 역사와 영웅 / 26 009 역사 의식이란 무엇인가 / 28 010 인류학적 역사학 / 30 PART 02_ 철학 011 철학의 모험 / 34 012 행복과 욕망 / 36 013 욕망과 쾌락의 추구 / 38 014 기본적 자유와 선택적 자유 / 40 015 감성적 인식과 이성적 인식 / 42 016 사실 판단과 가치 판단 / 44 017 시간 관념의 형성과 인간의 자기 인식 / 46 018 느낌에 대한 철학적 고찰 / 48 019 철학과 텍스트 / 50 020 철학의 눈에 비친 올림픽 / 52 PART 03_ 서양철학사상 021 플라톤의 이데아론 / 56 022 에피쿠르스적 쾌락주의를 옹호함 / 58 023 데카르트와 방법적 회의 / 60 024 쇼펜하우어, 고통의 근원에 대한 탐구 / 62 025 니체, 신은 죽었다 / 64 026 경험주의와 합리주의 / 66 027 칸트, 선험적 감성론 / 68 028 영원한 자기창조와 자기파괴 / 70 029 변증법적 모순 / 72 030 계몽의 이상과 자율로서의 자유 / 74 PART 04_ 동양철학사상 031 장자, 초인의 철학 / 78 032 묵자, 겸애와 평화사상 / 80 033 천도天道 / 82 034 왕도정치사상의 원리 / 84 035 순자의 성악설 / 86 036 성선설과 성악설 / 88 037 자존과 공존의 유교적 자연관 / 90 038 고대 유가(儒家)의 눈에 비친 인간의 욕망 / 92 039 유교문화의 인문적 특성 / 94 040 ‘택선고집(擇善固執)’‘신독(愼獨)’‘충서(忠恕)’ / 96 PART 05_ 윤리/종교 041 지적인 덕과 도덕적인 덕 / 100 042 쾌락의 진정한 의미 / 102 043 욕망의 통제 / 104 044 똘레랑스 / 106 045 양심의 본질과 의의 / 108 046 고통의 철학과 윤리 / 110 047 도덕성 판단의 기준 / 112 048 공리주의와 반공리주의 / 114 049 도덕감 개념의 등장 / 116 050 종교적 신념 체계의 유형 / 118 PART 06_ 심리학 051 꿈의 해석 / 122 052 인간 심적 구조의 세 요소 / 124 053 칼 융의 분석 심리학 / 126 054 동조(同調) 현상 / 128 055 망각의 원인에 관한 제 이론 / 130 056 징크스(jinx) / 132 057 교류분석 / 134 058 편견의 원인과 해소 방안 / 136 059 갈등의 유형과 의사결정 / 138 060 셀프 핸디캐핑 / 140 PART 07_ 학문과 지식 061 학문의 목적 / 144 062 매체환경의 변화와 인문학 / 146 063 정신과학 / 148 064 진리에 관한 세 가지 학설 / 150 065 학(學)과 술(術)은 어떻게 다른가 / 152 066 감각의 눈, 이성의 눈, 관조의 눈 / 154 067 절차적 지식과 표상적 지식 / 156 068 이론의 종말 / 158 069 근본 진리와 현실 탐구 / 160 070 격몽요결(擊蒙要訣) / 162 PART 08_ 언어 071 언어와 인간 / 166 072 인간 언어의 특성 / 168 073 언어와 사고 / 170 074 개념 이해와 의사소통 / 172 075 일반어의 애매성과 모호성 / 174 076 지성의 언어 감성의 언어 / 176 077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가치 / 178 078 우리 말의 문화적 특징 / 180 079 외래어 수용과 우리말 살려 쓰기 / 182 080 표준어와 방언 / 184 PART 09_ 예술 081 예술과 감정 / 188 082 추상화의 특성 / 190 083 동양화를 읽는 법 / 192 084 풍속화의 의의 / 194 085 회화에 끼친 매체의 영향 / 196 086 조각의 공간적 특성과 입체성 / 198 087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 / 200 088 전통음악의 미학적 특징 / 202 089 사진의 이해 / 204 090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과 문학 / 206 PART 10_ 기타 091 천재는 사회적 산물이다 / 210 092 신화의 가치 / 212 093 그리스 로마 신화 / 214 094 공간과 장소 / 216 095 선비란 어떤 존재인가 / 218 096 현대 사회와 연민 / 220 097 문신(文身)의 역사 / 222 098 네거티비즘 / 224 099 수사학 / 226 100 인간과 동물의 차이 / 228대입논술 수능언어, 독해능력이 좌우한다 독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찾아가는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러한 훈련은 독해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독해 속도도 빠르게 해 준다. 그러나 독해 훈련의 과정에서 이러한 테크닉의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독해 훈련의 과정이 곧 다방면의 지식 습득을 통해 세상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확립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지식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힘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넓은 지식이 있을 때 사람의 창조성은 더욱 발양된다. 세상과 삶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한층 강화된다. 대대로 인류가 쌓아온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을 필요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런 생각들에 기초하여 이 책이 비단 학습서로써 뿐만 아니라 좋은 글 모음집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글의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수록된 글감들은 근 20년 동안 무수히 치러진 각 대학의 논술고사와 수능 언어 기출문제의 지문을 꼼곰히 검토한 후 각각의 주제영역별로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들만 엄선한 결과물이다. 대입 논술고사와 수능 언어의 실전 경험을 충실히 쌓는 것은 물론 올바른 독서 방법을 체득하고 생산적 사고의 기초를 닦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독서백편의자현 讀書百遍意自見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 후한 헌제獻帝때 동우董遇라는 사람이 있었다. 유달리 학문을 즐겨서 어느 곳을 가든지 항상 옆구리에 책을 끼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여 황문시랑黃門侍郞이라는 벼슬에 올라 임금님의 글공부 상대가 되었으나 조조曹操의 의심을 받아 한직으로 쫓겨났다. 동우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그의 학덕을 흠모하여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각처에서 몰려들었다. 그러나 동우는 “나에게 배우려 하기보다는 집에서 그대 혼자 책을 몇 번이고 자꾸 보게. 그러면 스스로 그 뜻을 알게 될 걸세.”하고 넌즈시 거절하였다. 어떤 이가 “책을 읽고 싶어도 시간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이에 동우는 “마땅히 삼여三餘로써 책을 읽어야 하네. 겨울은 한해의 나머지요, 밤은 하루의 나머지며, 비는 때의 나머지니라. 그러니 그 나머지를 이용하여 학문에 정진한다면, 시간이 없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이네.”하고 일러주었다. _『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큰글자도서)
우리학교 / 김정민 (지은이) / 2021.06.30
30,000

우리학교청소년 과학,수학김정민 (지은이)
끝없이 진화하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과학 교양서이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듯 보이는 감염병의 역습은 사실 머나먼 과거부터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라면 이 사태가 어디서 왜 시작되었는지, 대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하게 모습을 바꿔 온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 왔는지 그 도전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이 일으킨 여러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지혜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의 세계로 청소년 독자들을 초대한다.프롤로그.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세계 1장. 감염병의 역습 누구의 역사인가? 감염병과 역사의 아이러니 인류의 감염병 소탕 작전 I will be back 감염병도 진화하고 있다 2장.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오래된 착각 백 세 시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까지 인간과 모기, 플랑크톤의 차이 인간은 히어로인가, 빌런인가? 적응의 두 얼굴 군비경쟁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침묵이라는 자연의 경고 3장. 인간 vs. 감염병 뉴 노멀, 일상이 된 낯선 풍경 누구를 위한 격리인가? 역학조사를 탄생시킨 콜레라의 비밀 제1 병동과 제2 병동의 수수께끼 백신, 본격적인 싸움의 시작 4장. 감염병이 바꾼 세상, 모두의 안녕 국경 없는 감염병, 국경 없는 세계보건기구 백신의 황제와 트럼프 백신, 얼마면 되니? 언택트 시대, 다시 생각하는 자유와 평등 새로운 감염병이 온다 5장. 원 헬스, 공생을 생각하다 하나의 건강을 위하여 무심한 자연에 도전하는 인류 박쥐는 왜 하필 마을로 갔을까? 경쟁 아닌 공생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 에필로그. 벌거숭이 임금의 진실끝나지 않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안내서 2020년 전 인류의 삶이 순식간에 마비되었다. 고작 1000만 분의 1미터 크기에 불과한 바이러스가 벌인 일이다. 세계 곳곳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 속에 얼굴 절반을 가리는 마스크가 생필품이 되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두기’가 미덕이 되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변화가 모두의 삶을 뒤흔든 이때, 십 대들의 일상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사상 초유’라 불리는 개학 연기 사태가 잇따랐고, 수업은 비대면 위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얼마의 시간이 더 흘러야 팬데믹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 돌아갈 수 있기는 한 걸까? 설령 지금의 혼란이 끝난다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듯이 “코로나19가 마지막 팬데믹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는 끝없이 진화하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아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과학 교양서이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듯 보이는 감염병의 역습은 사실 머나먼 과거부터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이라면 이 사태가 어디서 왜 시작되었는지, 대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인류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다양하게 모습을 바꿔 온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 왔는지 그 도전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이 일으킨 여러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지혜를 아우르며 펼쳐지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로운 내일의 세계로 청소년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제와 오늘을 건너 인간의 내일을 다시 생각하다 ‘포스트코로나’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죽음보다는 노화를 걱정하는 이른바 백 세 시대를 살며 인간의 생물학적 한계를 과학 기술로 극복하는 포스트 휴먼을 꿈꿔 온 사람들은 이제 미래를 두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야기한다. 2020년 세계를 덮친 팬데믹이 오늘과 내일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한순간에 뒤바꿔 놓은 것이다. 사실 갑작스러운 사태라고 하기도 무색할 만큼 감염병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류의 곁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감염병 앞에서 인간은 또다시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두려움과 감염병의 시대가 완전히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공포심에 사로잡혀 불확실한 미래를 가늠조차 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우리는 감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는 이렇듯 끝나지 않는 감염병의 시대를 다각적으로 살펴보며, 변화하는 세계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안내서이다. 저자는 어제와 오늘의 공과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그 흐름과 변화를 이해할 때 비로소 현재에 단단히 발을 디딘 채 미래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감염병의 역사부터 시작해 감염병과 인간의 오랜 싸움, 팬데믹이 불러일으킨 변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자세까지, 감염병 시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유기적으로 엮어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 책을 구성한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가 창백한 푸른 점에서 살아가기 위해 겪어야 했던 도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역학조사, 방호복, 사회적 격리, 백신 개발 등 오늘날 경험하는 감염병에 대한 여러 대응의 맥락과 현재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한 감염병이 지나간 뒤 생긴 여러 변화도 되돌아볼 것입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어떠한 생각과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가늠할 수 있을 테니까요. _책 속에서 저자는 감염병에 관한 과학 지식을 비롯해 연관된 사회현상과 변화의 흐름을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면밀히 풀어낸다. 여기에 감염병과 연관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 영화 속 장면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더했다.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세계는 끝내 그 중심에 선 ‘인간’과 ‘인간의 미래’에 대해 새롭게 사유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우리가 이 세계의 주인공이 아니라면” 위기를 넘어 하나의 건강을 꿈꾸다 1장 「감염병의 역습」에서는 과거 인류가 겪었던 감염병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본다. 14세기 유럽의 페스트부터 시작해 나폴레옹 군대를 속절없이 무너뜨린 발진티푸스, 유럽 열강의 신대륙 정복을 도운 천연두 그리고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사스와 메르스까지, 인류를 괴롭혀 온 감염병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책 전체를 아우르는 중요한 질문과 마주한다. 감염병 역사의 주인공은 감염병인가, 아니면 감염병과 싸워 온 인류인가? 2장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오래된 착각」에서는 첨단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며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꿔 왔고 앞으로도 바꿔 버릴 수 있는 인류가 지구 생태계에 있어 히어로가 될 수도, 또는 빌런이 될 수도 있음을 짚어 낸다. 환경이 부여한 시련을 이겨 내며 지구의 주인공처럼 살아온 인류에게 생태 환경을 바꾸어 버린 데에 대한 대가가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적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와의 끊임없는 군비경쟁 끝에 결국, 모든 것이 파괴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한다. 3장 「인간 vs. 감염병」에서는 인류가 지금까지 어떻게 감염병에 대응해 왔는지를 되돌아보며, 역학조사, 방호복, 사회적 격리, 백신 개발 등 오늘날 감염병에 대한 여러 대응의 맥락과 현재를 이해해 본다. 특히 ‘격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들추어내는데, 격리가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희생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며 감염된 사람들을 혐오하고 비난하는 일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역학조사를 탄생시킨 콜레라의 비밀, 천연두를 퇴치하면서 발명된 백신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4장 「감염병이 바꾼 세상, 모두의 안녕」에서는 감염병의 공포를 경험한 인류가 꾀한 여러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감염병이 전 세계적 문제라는 사실을 경험으로 공감한 여러 나라가 힘을 합쳐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이 성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범국가적인 세계보건기구를 탄생시킨 역사적 사실이 바로 대표적 사례이다. 팬데믹 상황에 뜨거운 감자가 되곤 하는 ‘백신’ 접근권과 언택트 시대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본다. 5장 「원 헬스, 공생을 생각하다」에서는 ‘원 헬스’라는 이념의 의미와 방향성을 짚어 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반복될 감염병의 시대에 우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갈지 제안한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경험하며, 오로지 나 혼자만, 또 인간만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인간이 숲을 밀어 버리는 바람에 서식지에서 쫓겨난 박쥐가 사람들이 사는 마을의 축사로 들어와 바이러스를 옮겼다는 영화 속 장면은 오로지 경제 논리로만 자연을 이용하는 인류의 현재 삶의 방식이 어떤 부작용과 대가를 불러오는지 돌아보게 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기계론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 전체의 공생을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함을 당부한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라” 그럼에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목소리 책의 끝부분에는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의 비유가 나온다. 벌거벗은 임금을 두 눈으로 보고도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 채 헛된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 우리가 그들처럼 지금 눈앞의 벌거숭이 임금, 뼈아픈 ‘진실’을 외면한 채 살아간다면 어떻게 될까? 저자는 그 결과, 지금의 팬데믹보다 더 위험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재차 경고한다. 당장 지금부터 건강에 대한 우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연과의 공생으로 나아가는 행동을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지 않는다면 말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건강에 대한 우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원 헬스, 하나의 건강이라는 말이 곧 그러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겠죠.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 다시 말해 세상 보는 방식을 바꾸는 일은 말처럼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토록 견고했었던 중세의 신분제가 무너지고 태양이 지구의 둘레를 돈다는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었듯이, 지금 우리의 생각도 분명히 바뀔 수 있습니다. _책 속에서 생명과학자 김성호 교수는 이 책을 가리켜 “두렵고 서늘한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동시에 “희망의 길”을 함께 보여 준다고 말한다. 쉽게 끝나지 않을 감염병과의 싸움은 앞으로도 우리를 지치게도 하고 좌절하게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위기를 도리어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희망을, 우리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얻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이 오로지 인간만을 생각하던 삶에서 생태계 전체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 행동하는 삶으로, 그리하여 더 안전하고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첨단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간이 감염병 앞에서 이처럼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하는 의구심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지금의 상황이 오래전 유럽에서 페스트가 유행했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고도 하니까요. 최근 감염병이 번지는 속도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과거보다 더 무방비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류가 어떻게 감염병과 싸워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의 생활 방식이 지구 생태계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인류를 주인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구 생태계의 다른 생명체와 달리 인류는 아주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꿔 왔고, 앞으로도 바꿔 버릴 수 있죠. 그래서 인류는 지구 생태계에 있어 히어로가 될 수도, 또는 빌런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인류가 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통제하려고 더 강력한 살충제나 항생제를 개발하는 것은, 어쩌면 두 나라가 서로 살아남기 위해 핵폭탄으로 경쟁하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인간에게 질병을 안기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아예 경쟁하지 말아야 할까요? 병에 걸리면 걸리는 대로 앓거나 죽어야 할까요? 감염병에 걸려 고통받는 사람들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니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말할 수는 없겠죠. 다만, 경쟁이 아니라 공생으로 생각을 바꾸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이 보일 것입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4
아리샘 / 김홍신 지음 / 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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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청소년 문학김홍신 지음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토대로 한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시리즈.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이 책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작품이다.1권_혈로를 뚫고 추천사 작가의 말 _아! 대한민국의 기품氣稟이여 대중상과 대조영 영걸英傑 검모잠의 최후 홀한해와 지하삼림地下森林 군령軍令을 어긴 죄 가짜 칙지勅旨와 군첩軍帖으로 악연의 화인火印 거란가한 이진충 죽다 사양斜陽의 거란 발해 개국의 태동胎動 발해의 관직 2권_개국 황제 대조영 대중상, 숨을 거두다 진공進攻의 나팔소리 발해 도읍지 동모산 개국 황제 대조영 박작구의 혈전血戰 두 황자의 갈등 움트는 반역의 씨앗 대조영의 혼魂, 승천하다 미수에 그친 시해弑害 3권_등주와 장성을 정벌하다 대문예의 반역 등주 함락과 요동 친정親征 국운을 건 승부수 불사약을 찾아서 장문휴와 양소화의 영가혼례靈駕婚禮 대를 이은 모반 양소화의 선참후계先斬後啓 천축天竺 장도에 오르다 4년 만의 환국還國 4권_동경천도와 역모 지략 속의 음계陰計 산동의 맹주 이정기 대세大勢를 꺾는 된바람 모반으로 황위를 빼앗다 한 핏줄의 역천자逆天者 여제女帝가 되기 위해서는 다시 타오르는 웅혼雄魂 사방 5천 리의 강역疆域 을사유신乙巳維新의 거센 역풍逆風 5권_발해여 발해여 발군拔群의 황제 대인수 외척外戚의 발호跋扈 황제위의 지존至尊 해태후 병란兵亂을 알리는 봉화 태풍을 예고豫告한 죽음 화를 부른 상소上疏 거란, 발해를 넘보다 비사성의 일진광풍一陣狂風 꺼져가는 발해의 기품氣稟“발해는 누구의 역사인가?” 우리에게 잃어버린 역사가 있다면, 그것은 발해일 것이다. 우리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스스로 이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고 오히려 다른 나라에 의해서 해석된 역사가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우리네의 현실이다.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인 김홍신은 1998년 국회의원 시절부터 무려 8년 여에 걸쳐 구상해 집필한 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을 2007년에 출간했다. ‘김홍신의 대발해’는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실증 자료를 토대로 사실에 입각해 서술한 대하소설이다. 김홍신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등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했고, 발해의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치밀한 고증과 취재로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원고지 1만2천 매에 달하는 10권의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 전 5권으로 구성되었지만 원전 ‘김홍신의 대발해’의 내용과 사상은 그대로 살아 있다.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15명의 황제와 1000여 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을 보여 준다. 대조영의 첫째 아들 대무예가 중국의 만리장성까지 쳐들어갔을 정도로 높았던 기개와 당시의 정치·군사·외교의 전략과 전술이 실증자료와 함께 책 내용 중에 녹아있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춰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대하 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30년), 발해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229년)의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천 여명이 넘는 인물들이 펼치는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정치·경제·군사·외교·문화·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발해의 마지막 왕인 대인선이 무너지는 동시에 발해가 스러져가는 장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라가 무너지는 데에는 각 계층의 치열한 갈등, 상류층의 호화사치, 지도층의 우매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이 수순이라는 것을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는 조용히 경고하고 있다. 발해가 흥하던 때에 중국땅을 호령하던 당나라도 이러한 수순을 밟고 멸망했다. 김홍신은 잊혀졌던 장엄한 발해의 역사를 되찾아 바로 세우고, 발해인의 정신을 계승해 민족의 혼을 드높이는 일이 혼란스런 현 시대 상황에 얼마나 절대적인 과제인지 웅변한다. 웅혼한 민족 정신이 살아있었던 당시의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흥’을 돋워 독자들이 세계 속에 당당한 한민족의 정신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멸망한 고구려를 복국하려는 신념으로 한평생을 산 대중상 웅대한 역사의 시작을 고한 대조영 만리장성을 호령한 대무예 발해의 기틀을 확고히 한 대흠무 발해 최고의 여걸 양소화 그리고 혼암함으로 발해와 함께 역사 저편으로 스러진 발해의 마지막 황제 대인선 이들의 웅혼한 인생과 여정을 통해서 우리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비참함 또한 느낄 수 있다. 한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마음 아파한 대중상, 아들 대조영과 함께 또 다른 나라를 세울 때에 생기는 그 마음의 벅참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발해와 함께 한 시대를 동고동락했던 주변 나라인 당나라, 거란, 말갈 등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발해를 잃어버린 역사라고 치부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그러나 발해는 결코 지난 역사, 잃어버린 역사일 수 없다. 발해는 동으로는 러시아와 연해주와 동해, 서로는 요하와 발해만 일대, 북으로는 흑룡강을 넘어 몽골, 남으로는 평양과 강릉까지 광활한 만리대지를 누비던 우리의 광대무변한 역사이기 때문이다. 실증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작가 김홍신의 노력! 작가 김홍신은 발해 역사를 되살리기 위해 옛 발해 강역을 더듬으며 사료를 모으고 고적을 답사하고 역사학자와 민담 구술가와 설화 전문가를 두루 만났다. 정녕 발해를 다시 살리는 심정으로 멸망사를 뒤졌다. 고구려를 포함한 발해 유적지와 유물, 사료와 관련 인물을 만나기 위해 중국의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를 비롯해 옛 당나라 도읍지였던 시안과 발해만 끝자락인 상동반도까지 샅샅이 뒤졌다. 그러다 행운의 잎사귀가 찾아왔다. 발해의 시조 대조영이 창업한 동모산은 10여 년 전부터 중국 당국이 출입을 봉쇄했지만 작가 김홍신은 운 좋게 동모산에 올라 선조들의 자취를 밟았다. 러시아에서 발해의 유물 20여 점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위한 준비자료 ... “저기 섬이 보입니다.” 뱃머리에 서 있던 사공이 소리쳤다. 과연 꿈인 듯 생시인 듯 가물가물 섬이 보였다. 뾰족한 두 개의 섬이 형제처럼 마주 보고 있었다. 쌍둥이 섬이었다. “배를 대라!” 지쳐 쓰러진 사공들을 데리고는 전진할 수도 없었다. 사신 일행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다. 쌍둥이 섬이 점점 가까워지자, 고인이 도사공 박천파에게 물었다. “저 쌍둥이 섬은 신라 땅이냐?” “그렇습니다. 신라 땅 우산도于山島(독도)라 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섬입니다. 고기잡이 배들이 풍랑을 피해 잠시 쉬어 가는 곳입니다. 원래는 우산국于山國에 속했으나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이사부가 정복하여 신라 땅이 되었습니다.” ... - 『김홍신의 청소년 대발해』 3권에서 역사적으로 많은 논쟁이 이는 ‘독도’. 이 책에서도 독도는 발해가 있던 동시대에 현존했던 신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허구를 토대로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작가 김홍신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한서, 후한서, 사기, 요사,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구려사, 노자, 발해고, 발해사, 본초강목, 사기열전, 손자병법 등 수백 권의 사료를 분석하고 재해석했다. 또 수많은 국내외의 역사학자와 전문가들의 연구 서적과 역사, 철학, 종교, 사상, 정치, 문화, 예술 관련 서적을 참고했다. 이러한 역사적인 분석이 있었기에 실증을 바탕으로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역시歷試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고구려史와 발해史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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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 꿈뜨락애 (지은이), 박이레 (엮은이)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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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청소년 문학꿈뜨락애 (지은이), 박이레 (엮은이)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실려온 메시지 한 줄에서 순수하고 진실한 청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작품집이다. 사람은 각자만의 고민을 하며 살아가지만 정말 지치고 힘든 어느날, 누군가 나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감정은 공통된 것일지도 모른다. 각기 다른 마음속 응어리를 지니고 살아가는 6명의 주인공이 이들의 감정이 어두운 색을 띠는 순간 의문의 애플리케이션이 깔리며 발신지를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흔들기도 한다. 소설 속 장치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우리는 삶이 흔들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지만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찾아내고 성장해 나간다.머리말_ 작지만 큰 힘 머리말_ 성장하는 우리 앱 사용 지침서 찢긴 날개 / 차경민 월념 / 박주희 우리 둘만 아는 / 민사랑 여행일기 / 박민주 덮어쓰기 / 고은서 알파와 베타 / 김가현 한 줄 메시지를 통해 성장하다 <2024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애플리케이션에 실려온 메시지 한 줄에서 순수하고 진실한 청춘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작품집이다. 사람은 각자만의 고민을 하며 살아가지만 정말 지치고 힘든 어느날, 누군가 나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감정은 공통된 것일지도 모른다. 각기 다른 마음속 응어리를 지니고 살아가는 6명의 주인공이 이들의 감정이 어두운 색을 띠는 순간 의문의 애플리케이션이 깔리며 발신지를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생활을 송두리째 흔들기도 한다. 소설 속 장치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우리는 삶이 흔들리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지만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진실의 목소리를 찾아내고 성장해 나간다. 애플리케이션은 소설 속 장치일 뿐 우리에게 다른 요소가 될지도 모른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 음식. 지칠 때 주위를 둘러보며 나만의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상대방 감정을 읽지 못해 힘든 경험이 있거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지 못한 독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책을 읽는 동안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귀를 기울여 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감정에 완전히 심취해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 저자 소개 꿈뜨락애(신명고 책쓰기 동아리) - 부장 고은서(2학년) - 부부장 박민주(2학년) - 1학년 김가현 김현지 민사랑 차경민


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
꿈결 / 꿈과가치컨설팅 지음 / 2017.03.27
14,800

꿈결청소년 학습꿈과가치컨설팅 지음
실제 명문대 합격생들이 활용해 온 학생부 워크북 양식을 소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내용과 학생부 관리 전략의 핵심을 살펴본 뒤, 워크북 예시를 참고해 자신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활동별로 제시한 워크북 양식을 차근차근 채워 나가다 보면, 교사에게 제출할 한 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학생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학생부 워크북을 활용해 명문대에 합격한 선배들이 활동별로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성검사 결과를 스스로 분석해 보라는 조언부터 주요 과목별 내신 관리 팁까지 합격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기술 자격증 정보, 서울대학교 추천 도서 목록, 지은이가 추천하는 과목별 추천 도서 목록도 빠트릴 수 없는 필수 정보이다.들어가는 글 1장│왜 학생부종합전형인가? 01 학종 시대를 준비하라 02 학생부, 학종의 심장 2장│만점 학생부 관리 전략 01 학생부는 어떻게 써야 할까? 02 수상 활동, 교과·비교과 활동과 연계하라 03 진로 희망, 진정성을 드러내라 04 자율 활동, 교과·진로·독서와 연결하라 05 동아리 활동, 전공 역량을 드러내라 06 봉사 활동, 지속적으로 하라 07 진로 활동, 진로 탐색의 노력과 결과를 담아라 08 교과, ‘어떻게’와 ‘왜’를 놓치지 마라 09 독서 활동, 스토리를 만들어라 3장│학생부 워크북 01 대회 경험 및 수상 경력 02 자격증(인증) 03 진로 희망 사항 04 자율 활동 05 동아리 활동 06 봉사 활동 07 진로 활동 08 교과 활동 09 과제연구·R&E 활동 10 방과후수업·영재교실·발명교실·과학중점반 활동 11 수행평가 활동 12 독서 활동 13 가정·학교생활·친구·지역 교육 환경 ★ 학생부 활동 워크북 예시 ★ 명문대 합격생 선배들의 꿀팁 수록! 학생부종합전형, 기록에서 시작된다! 수시 끝판왕이 되고 싶다면 당장 학생부 워크북을 펼쳐라! 학생부종합전형 전성시대이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세 전형으로 자리매김한 학생부종합전형은 핵심 평가 자료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당락이 결정된다. 이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학생부를 빛낼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자신만의 학생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진로와 연결되는 활발한 활동이 필요하다. 이때 그 활동 내용을 구체적인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은 실제 명문대 합격생들이 활용해 온 학생부 워크북 양식을 소개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예시를 참고해 자신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나간다면 수시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Check Point ▶ 학생부 관리를 위한 활동 전략 핵심을 알기 쉽게 짚어 준다. ▶ SKY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생 선배들의 교내 활동 전략을 소개한다. ▶ 학생부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워크북 양식을 체계적으로 실었다. ▶ 실제 학교 현장을 바탕으로 구성한 워크북 예시를 활동별로 제시한다. 자율 활동, 진로 활동, 독서 활동…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학생부 활동, 기록에서 시작하라! 최근 대학 입시의 화두인 학생부종합전형은 핵심 평가 자료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양질의 학생부를 만들기 위해 내신 관리를 비롯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되는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야 한다. 이때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일이 ‘기록’이다.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하더라도 이를 그때그때 제대로 기록해 두지 않으면 소용없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이 활동 내용을 잊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평소에 제대로 정리해 놓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와 활발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자소서.면접을 위한 모든 기록을 한 권에 담아라! 《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은 실제 명문대 합격생들이 활용해 온 학생부 워크북 양식을 소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내용과 학생부 관리 전략의 핵심을 살펴본 뒤, 워크북 예시를 참고해 자신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활동별로 제시한 워크북 양식을 차근차근 채워 나가다 보면, 교사에게 제출할 한 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학생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독서 활동’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학생부 기재 개선 방안에 따라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담당 교사 또는 담임교사가 확인하여 기재’해야 한다. 하지만 독서 활동에 집중하는 대학은 자소서와 면접에서 학생의 독서 활동과 성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워크북 양식에 따라 독서 활동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합격생 선배들의 조언으로 수시 끝판왕에 한 걸음 더! 실제 학생부 워크북을 활용해 명문대에 합격한 선배들이 활동별로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성검사 결과를 스스로 분석해 보라는 조언부터 주요 과목별 내신 관리 팁까지 합격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았다.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기술 자격증 정보, 서울대학교 추천 도서 목록, 지은이가 추천하는 과목별 추천 도서 목록도 빠트릴 수 없는 필수 정보이다. 우리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활동’, 즉 킬러 콘텐츠를 찾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평소 제대로 정리해 놓는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활동을 하더라도 잘 기록해 두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활동은 ‘기록’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중에서 학교생활 가운데 이루어지는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시작한 동기, 지적 호기심, 지적 탐구 과정, 활동 과정, 결과, 배우고 느낀 점 등을 가능한 한 자세히 기록해 두도록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나간 시간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학생부를 정리하는 시기에 교사가 학생에게 어떤 활동을 했는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러한 학생은 자신이 직접 써야 하는 자소서 문항에도 어떤 글감을 사용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중에서
어린왕자.플랜더스의 개
다인미디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위더 지음, 38요일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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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미디어청소년 문학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위더 지음, 38요일 옮김
이 책에 실린 두 편의 소설은 우리가 이따금씩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린왕자>는 호기심 많고 순수한 어린이의 눈에 비친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이야기이다. <플랜더스의 개>는 물질의 가치보다 인륜의 가치가 왜 더 소중한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두 편의 소설 모두 어린이(순수한 본성)와 어른(속된 본성)을 상징으로 삼아 독자로 하여금 정작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를 아름다운 글로 표현한 걸작이다.어린왕자 · 5 플랜더스의 개 · 135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①-사랑 이 책에 실린 두 편의 소설은 우리가 이따금씩 잊고 사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어린왕자』는 호기심 많고 순수한 어린이의 눈에 비친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플랜더스의 개』는 물질의 가치보다 인륜의 가치가 왜 더 소중한지를 잘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두 편의 소설 모두 어린이(순수한 본성)와 어른(속된 본성)을 상징으로 삼아 독자로 하여금 정작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를 아름다운 글로 표현한 걸작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에게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 항상 마음에 새겨야할 소중한 가치의 의미를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이미 어른이 된 독자에게는 잊고 있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성장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푸른들녘 / 안병택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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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청소년 자기관리안병택 (지은이)
물리치료사가 되는 진로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물리치료사의 치료, 업무, 자질 등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특히 물리치료사로서 치료를 잘하고 싶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혹은 아직 경험이 적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업무 설명에 방점을 찍었다. 한마디로 물리치료사로서 치료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팁을 담은 것이다. 더 나아가 선후배나 동료들 간에 공유할 수 있는 노하우와 생각들도 꼼꼼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후배들로부터 흔히 받았던 질문, 동료들끼리 주고받던 이야기, 연차가 적을 때 궁금해했던 내용 등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정리했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많이 생각해보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후배들이 자주 물어보았던 내용,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여기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저자의 말 1장 임상을 대하는 치료사의 첫 자세 ▶물리치료사의 정체성 한마디로 무슨 일을 하는 거죠? | 물리치료의 영역과 정의 |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할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임상에서 어떻게 쓰일까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 치료 과정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체력을 기르자 무리한 동작을 피해야 한다 | 체력을 기르자 ▶물리치료사가 갖추어야 할 네 가지 기본 기본에 충실하자 | 직업에 대한 자부심 | 시간 관리 | 치료적 서비스 마인드도 중요하다 | 물리치료사는 치료를 잘해야 한다 ▶슬기로운 치료사 생활 슬기로운 물리치료사 생활 | 물리치료사가 지켜야 할 10대 윤리 ▶평생 공부가 필요한 분야 졸업하고 나서도 공부가 필요하나요? | 혹독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았던 첫 직장 | 치료 외 공부도 필요하다 | 전공 공부를 먼저 충분히 하고, 응용 학문을 공부하자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_처음부터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다 2장 관찰의 힘 ▶나 자신부터 관찰하자 정적.동적 자세 관찰 | 꼼꼼하게 일상 관찰하기 ▶귀는 둘, 눈도 둘 잘 들으면 치료에 유리하다 | 적극적 듣기의 중요성 | 눈으로 관찰하며 재확인하다 ▶환자의 습관과 환경을 셜록처럼 꿰뚫어라 습관은 몸에 흔적을 남긴다 | 일상 환경 돌아보기 | 취미 활동의 영향 ▶움직임이 대세라는데요? 물리치료사는 움직임 전문가 | 가동성, 안정성, 운동 조절 | 움직임과 통증 관계 ▶가족, 보호자를 관찰하다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주목하라 | 가족, 보호자의 중요성 ▶옵저버(observer), 치료를 관찰하다 병원 실습의 역할, 옵저버 | 실습은 추억을 남기고 | 치료사의 치료사 관찰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_3, 6, 11개월에 찾아온 퇴사 욕구 3장 전문가의 필수 조건은 평가 능력 ▶치료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자 평가의 흐름 | 평가를 위한 소소한 노하우 ▶환자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환자의 이야기를 객관화하자 | 환자 말에 숨 불어넣기 ▶근본 원인을 꼭 찾자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사 | 아픈 부위와 몸 전체 보기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법 환자 직업과 관련된 목표와 평가 | 운동 종목을 고려한 평가 ▶치료 과정과 노력을 평가하라 계획과 복기가 필요한 치료 과정 |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노력하자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자(S.O.A.P) S.O.A.P 노트 | 사례로 보는 문제 목록 작성 ▶치료 트렌드를 뛰어넘다 치료 트렌드를 뛰어넘는 평가 | 치료사의 전문적 자질 | 평가는 분야도 뛰어 넘는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_현실적인 문제에 눈 뜨기 시작했을 때 4장 최적화된 치료 전략 ▶학회 교육 논쟁은 의미 없다 학회 교육의 필요성 | 하나의 학회 교육을 선택하여 끝까지 해내자 | 관심 분야 넓혀가기 ▶근거 vs 경험, 어떤 것이 우선인가 근거 기반 ICF 모델 | 근거 중심 치료에 경험을 더하다 | 대체보완의학의 현주소 ▶기회는 한 번뿐이라는 생각으로 일하자 첫 치료가 다음 기회를 결정한다 | 매번 첫 치료라는 생각으로 ▶피드백을 요구하라 환자에게 직접 물어보기 | 사례로 보는 환자 피드백 | 환자의 요구를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 ▶치료실 밖으로 과제 내주는 방법 과제 내주고 반복 확인하기 | 최대한 쉬운 과제 내자 | 그 밖의 과제 내기 노하우 ▶치료하던 중 사고를 냈던 순간들 아찔한 사고는 순간적으로 발생한다 | 10년 차가 넘어도 실수할 수 있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_치료가 안 될 때 쌓이는 스트레스 5장 의사소통과 신뢰 쌓기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환자 이야기 경청하기 | 치료사의 의사소통 기술 | 치료 시 상담기법 ▶동료들과 의사소통 잘하기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 부탁과 거절 |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하기 ▶환자에게서 신뢰를 얻는 길 기본에 충실하기 | 진중함이 필요할 때도 있다 | 결국은 인간관계다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 사고 예방으로 신뢰 구축 | 물리치료 안전 수칙 ▶환자를 배려하는 치료 공간 의외로 치료 공간이 중요하다 | 사소한 부분을 더 살펴보자 ▶오랜 동행, 함께 가다 치료사에게 환자는 어떤 의미인가 | 일상 속 동행자가 된 환자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_몸이 힘들 때 6장 치료사의 진로 선택 ▶자식에게 치료사를 권할 건가요? 언제나 유망 직업, 물리치료사 | 직업 선택은 본인 의지로 ▶돈 못 버는 직업인가요? 노력한 만큼 가치가 오르다 | 실력이 쌓인 만큼 연봉이 오르다 | 돈보다 일하는 즐거움이 우선 ▶첫 직장이 중요하나요? 첫 직장 고민 너무 하지 않기 | 1년 차에 그만두는 흔한 이유 | 3년 차까지 경험이 중요하다 ▶치료사가 갈 수 있는 분야는 어딘가요? 아는 만큼 진출하는 치료사 분야 | 전통적인 취업 분야 | 병원 밖으로 진출하기 | 독립하는 치료사들 ▶도수치료가 전망이 좋나요? 물리치료사가 도수치료를 한다 | 다양한 도수치료 방법 ▶스포츠 현장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포츠 분야 채용 탐색하기 | 스포츠 분야 자세히 보기 | 스포츠 분야의 장단점 ▶대학원 진학이 도움이 될까요? 목표가 필요한 대학원 과정 | 대학원 과정의 장단점 | 본인의 관심 주제로 연구하라 ▶100세 시대에 떠오르는 키워드 치료사에게 100세 시대란 | 노화, 노쇠, 근감소증 | 역할이 늘어날 치료사 분야 참고문헌백세시대의 유망한 핵심 건강 의료직 물리치료사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다!!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물리치료사는 어떤 일을 할까? 푸른들녘 미래탐색 시리즈의 19번째 타이틀은 ‘물리치료사’의 세계를 다룬다. 물리치료사는 소위 ‘백세시대’의 유망한 핵심 건강 의료직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약 7만 8천 명의 물리치료사가 활동 중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물리치료사는 약 4만 8천여 명으로 추정한다. 자료에 따르면 통상 1년에 약 4천 명이 물리치료사 면허시험을 취득한 뒤 병원이나 기관, 센터 등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이 책은 물리치료사가 되는 진로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물리치료사의 치료, 업무, 자질 등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특히 물리치료사로서 치료를 잘하고 싶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혹은 아직 경험이 적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업무 설명에 방점을 찍었다. 한마디로 물리치료사로서 치료를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용한 팁을 담은 것이다. 더 나아가 선후배나 동료들 간에 공유할 수 있는 노하우와 생각들도 꼼꼼하게 다루었다. 저자는 “후배들로부터 흔히 받았던 질문, 동료들끼리 주고받던 이야기, 연차가 적을 때 궁금해했던 내용 등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정리했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많이 생각해보는 주제들을 엄선하여 후배들이 자주 물어보았던 내용,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여기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해 물리치료사라는 멋진 직업의 세계를 안내해주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물리치료사가 유망하고 좋은 직업임에도 정보가 부족해서 시작하기를 불안해하는 학생, 치료사 일을 시작했지만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 물리치료사로서 좀 더 발전하고 싶은 현장 치료사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다. 특히 물리치료학과 대학생(특히 졸업을 앞두고 첫 직장을 구하기 전인 면허 시험 합격자), 임상에 발을 디딘 1~3년차 물리치료사 및 물리치료사 직업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치료에 관심 있는 유사 직종(체형관리사, 필라테스강사, 요가강사, 트레이너 등) 종사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물리치료사는 환자를 관찰하고 소통하고 평가하고 치료한다 이 책은 물리치료사의 마음가짐, 치료과정(관찰, 평가, 치료), 의사소통, 진로 탐색 등에 대한 실용적인 내용을 매우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직업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낸 것은 이 책의 핵심이자 뛰어난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그중 일반인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것, 즉 마사지와 물리치료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을 ‘평가’에 두어 설명한 점은 매우 높이 살 만하다. 또한 환자와 치료사가 진실하게 의사소통을 하려면 치료사가 상담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 치료사와 환자 간에 신뢰를 쌓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치료사로서 환자의 말을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가, 동료 의료진과 원활하게 협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업무 현장에서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전문적인 능력을 키워가야 하는지, 물리치료학을 전공한 후 다양한 길을 두고 어떤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즉 어느 방향으로 취업할 것인지 혹은 공부를 계속해야 할 것인지 등등 고민이 많은 예비 물리치료사와 현실 물리치료사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선배의 마음으로 정리했다. 물리치료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용한 책 저자는 “전공 서적은 있지만 이는 기술적인 부분만 학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물리치료학과 학생은 졸업 후 임상에서 벌어지는 실제 치료 환경 및 업무에 대해 알기 힘듭니다. 기존의 물리치료사 진로에 대해 쓴 책은 있지만 치료 업무를 세세하게 소개하는 도서가 없기 때문에 이 책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물리치료사로서 감당해야 하는 현실적인 부분, 즉 업무 고충이나 보람, 전망, 연봉 등의 민감한 문제를 솔직하게 다루었다는 점 역시 장점이라 하겠다. 한편으로 저자는 “물리치료사로 일하면 환자와 의사소통 및 신뢰 쌓기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룬 관련 도서가 부족하다고 여겨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환자들은 보다 질 좋은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물리치료사들은 현장에서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제까지 나온 그 어떤 물리치료사 안내서보다 친절하고 꼼꼼한 이 책은 일반인들이 건강교양 도서로 읽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나는 세계물리치료연맹(World Confederation for Physical Therapy; WCPT)에서 말하는 물리치료 정의를 좋아한다. “물리치료사는 사람들의 최대 움직임과 기능적 능력을 발달, 유지 및 회복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노화, 손상, 질병, 장애, 건강 상태 또는 환경 요인으로 발생하는 움직임과 기능이 위협받을 때 삶의 모든 단계에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물리치료사는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웰빙(Wellbeing)을 고려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극대화하도록 돕는다. 물리치료사는 증진, 예방, 치료 중재 및 재활의 건강 영역에서 일한다.” 물리치료사의 정의와 업무 범위를 정확하게 담았다고 본다._<물리치료의 영역과 정의> 중에서 치료 과정은 크게 ‘관찰 → 평가 → 치료중재 → 재평가’로 이어진다. 실제 치료 과정은 훨씬 광범위하지만 여기서는 4단계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더 세부적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큰 범주에서 보면 그렇다. 예를 들어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은 치료 과정에서 기초이자 큰 틀이 된다. 즉 모든 과정에 포함된다는 뜻이다. 이때 각각의 과정은 떨어져 있기보다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치료 과정의 4단계 안에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목이 어떻게 녹아 있는지 살피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치료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관찰이다. 관찰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환자가 들어오는 순간 그의 표정, 체형, 걸음걸이, 의상, 신발 형태 등 외적인 모습을 관찰한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관찰해야 할 때도 있는데, 이런 관찰이 환자가 가진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게 해주는 핵심이 되는 경우도 꽤 있다. 관찰 영역에는 해부학, 운동학, 기능해부학, 질환별 물리치료학 등이 총동원된다. ‘치료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과목도 관찰에 포함되고, 평가, 치료 중재법과도 연결된다. 때론 물리치료학에서 벗어나 다른 학문에서 아이디어를 빌려와 성과를 낼 때도 있다. 평가는 환자가 겪는 통증과 불편함을 포함해, 그가 가진 질환 정보를 토대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적합한 검사를 하거나 측정하는 과정을 이른다. 이러한 평가는 관찰 이후 아주 중요하다. 평가가 없다면 치료라 불릴 수 없기 때문이다. (……) 평가를 통해 목표, 계획을 세운 후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고 치료한 다음에는, 반드시 재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재평가를 해야 처음 내린 평가가 맞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환자를 치료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며 설명해야 한다. 물리치료사가 평가를 하지 않는다면, 치료라는 단어는 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다 해도 평가내리는 것은 꼭 기억하자. 한편, 평가와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근육 길이 검사를 위해 스트레칭을 했는데, 근육이 짧아 다리의 각도가 정상범위에 이르지 못했다 치자. 이 경우 해당 근육을 늘리면서 평가하기에 치료법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평가와 치료는 여러모로 떼려야 뗄 수 없다._<치료 과정> 중에서 물리치료사는 전문직이다. 15년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유망한 직업 중 하나이다. 4차 산업시대를 관통하는 요즈음, 우리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통해 자동화된 시스템이 늘어나는 가운데 빠르고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없어질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물리치료사는 AI와 로봇에 대체될 수 없는 직업이다. AI와 로봇이 사람처럼 정교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없는 탓이다. 예를 들어, 손가락 같은 작은 관절을 움직이거나 깊은 속근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교한 동작은 로봇이 해낼 수 없다. 환자에 대한 공감 능력,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는 미세한 차이 같은 것은 AI와 로봇이 감지하기 어렵다. 이렇듯 물리치료사는 외적으로는 ‘면허증’을 가진 직업인으로, 내적으로는 AI와 로봇으로 대체할 수 없는 전문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다른 사람이 쉽게 할 수 없는 기술을 익혀 인정받으면 자존감도 올라간다. 내게 치료받는 환자 중에도 진지하게 이 직업에 대해 물어보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사람이 꽤 있었다. 그중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한 사람도 있다. 뉴스 기사에서도 박사 학위가 있거나 유명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물리치료학과에 진학했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접하곤 한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뛰어들만큼 유망한 직업이라는 뜻이다._<직업에 대한 자부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