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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제비 정보처리기사 실기 (별책 포함)
건기원 / NCS 정보처리기술사 연구회 (지은이) / 2020.03.25
30,000원 ⟶ 27,000(10% off)

건기원소설,일반NCS 정보처리기술사 연구회 (지은이)
IT 분야의 최고 전문가 집단의 오랜 연구를 통한 정보처리기사 합격까지의 최단기 솔루션을 제안한다. NCS 모듈제작에 참여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듈에서 시험 출제 빈도를 분석하여 출제 비중이 높은 내용 위주로 구성 했다. 출제 비중이 낮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은 과감하게 제외함으로써 꼭 필요한 내용만을 실었다. 책의 목적인 정보처리기사 합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공한다. 두음쌤 한마디를 통한 암기비법, 출제 배경을 알 수 있는 학습 POINT, 이전 단원 복습을 위한 핵인싸 퀴즈, 중요도에 따른 별점, 핵심만 뽑은 지피지기 기출문제,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NCS 명견만리 최종모의고사, 학습을 돕는 수제 암기노트 등을 제공한다.I 요구사항 확인 chapter 01. 현행 시스템 분석 1. 현행 시스템 파악 2. 개발 기술 환경 정의 chapter 02. 요구사항 확인 1. 요구사항 2. 요구사항의 시스템화 타당성 분석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 분석 모델 확인하기 1. 분석 모델 검증 2. 분석 모델의 시스템화 타당성 분석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II 데이터 입출력 구현 chapter 01. 논리 데이터 저장소 확인 1. 논리 데이터 모델 검증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물리 데이터 저장소 설계 1. 물리 데이터 모델 설계 2. 물리 데이터 저장소 구성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작성 1.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개발 2.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테스트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4.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최적화 1. 데이터 조작 프로시저 성능개선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Ⅲ 통합 구현 chapter 01.연계 데이터 구성 1. 연계 요구사항 분석 2. 연계 데이터 식별 및 표준화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연계 메커니즘 구성 1. 연계 메커니즘 정의 2. 연계 장애 및 오류처리 구현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내외부 연계 모듈 구현 1. 연계 모듈 구현 환경 구성 및 개발 2. 연계 테스트 및 검증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Ⅳ 서버프로그램 구현 chapter 01. 개발환경 구축 1. 개발환경 구축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공통 모듈 구현 1. 공통 모듈 구현 2. 공통 모듈 테스트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 서버 프로그램 구현 1. 서버 프로그램 구현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4. 배치 프로그램 구현 1. 배치 프로그램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Ⅴ 인터페이스 구현 chapter 01. 인터페이스 설계 확인 1. 외부, 내부 모듈 간 공통 기능 및 데이터 인터페이스 확인 2. 외부 및 내부 모듈 연계를 위한 인터페이스 기능 식별 3. 외부 및 내부 모듈 간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 확인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인터페이스 기능 구현 1. 인터페이스 기능 구현 정의 2. 인터페이스 기능 구현 3. 인터페이스 예외 처리 방안 4. 인터페이스 보안 기능 적용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 인터페이스 구현 검증 1. 인터페이스 구현 검증 2. 인터페이스 오류 처리 확인 및 보고서 작성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Ⅵ 화면 설계 chapter 01. UI 요구사항 확인 1. UI 요구사항 확인 2. UI 표준 3. UI 지침 4. 스토리보드 5. UI 프로토타입 제작 및 검토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UI 설계 1. UI 흐름설계 2. UI 상세설계 3. UI 설계 도구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Ⅶ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chapter 0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케이스 설계 1.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케이스 작성 2.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애플리케이션 통합 테스트 1. 애플리케이션 통합 테스트 수행 2.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결과 분석 3. 애플리케이션 개선 조치사항 작성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1.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2.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Ⅷ SQL 응용 chapter 01. 절차형 SQL 작성하기 1. 프로시저 2. 사용자 정의함수 3. 트리거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응용 SQL 작성하기 1. 집계성 SQL 작성 2. 특정 기능 수행 SQL문 작성 3. 데이터 제어어 명령문 작성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Ⅸ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chapter 01.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설계 1.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설계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현 1. SW 개발 보안 구현 2. SW 개발 보안 테스트와 결함 관리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Ⅹ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chapter 01. 기본 문법 활용하기 1. 변수 활용 2. 연산자 3. 명령문 4. 사용자 정의 자료형 활용 5. 추상화와 상속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언어 특성 활용하기 1. 프로그래밍 언어의 언어별 특성 2. 라이브러리 활용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ⅩⅠ 응용 SW 기초 기술 활용 chapter 01. 운영체제의 특징 1. 운영체제 종류 2. 운영체제 기본 명령어 활용 3. 운영체제 핵심 기능 파악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데이터베이스 기초 활용하기 1. 데이터베이스 종류 2.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활용 3. 데이터베이스 관리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3. 네트워크 기초 활용하기 1. 네트워크 계층 구조 파악 2. 네트워크 프로토콜 파악 3. 네트워크 전달 방식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4. 기본 개발환경 구축하기 1. 운영체제 설치 및 운용 2. 개발 도구 설치 및 운용 3. 응용 시스템 개발 인프라 구축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ⅩⅡ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chapter 01.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하기 1. 사용자 중심의 패키징 수행 2. 버전을 고려한 제품 릴리즈 노트 작성 3. 패키징 도구를 활용한 설치, 배포 수행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 02.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 작성 1.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 작성 2. 제품 소프트웨어 사용자 매뉴얼 3. 제품 소프트웨어 매뉴얼의 배포용 미디어 제작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chapter03.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등록 1.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등록 2.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 사용 3. 제품 소프트웨어 버전 관리 도구 활용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NCS 명견만리 최종모의고사 1~5회 별책: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예제 1. 기본 문법(C, C++, 자바, 파이썬) 2. 객체지향 문법(C, C++, 자바, 파이썬) 3. 알고리즘 - NCS 반영! 출제기준 전면개편 - NCS 기반 반영 문제(예상문제 340제, 단원종합문제 360제, 모의고사 100제) 수록 - 수제비는 합격만을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 제공 첫째! NCS 기반 명견만리 모의고사 5회 수록 둘째! 최적의 암기비법(두음쌤)과 학습 Point 수록 셋째! 이전 단원 복습을 위한 핵인싸 퀴즈 수록 넷째! 각종 비법을 담은 학습지원센터 오픈 넷째! 암기비법 PDF 제공 정보처리기사는 IT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 응시비율이 높아 오랫동안 사랑받는 대표 IT 자격증의 하나입니다.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에 공지된 2020년 시행되는 정보처리기사 문제 출제 기준을 보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대폭 개편됩니다. 출제 기준을 보면 기존 정보처리기사 내용은 30%에 불과하고, NCS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 내용이 70%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비전공자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이 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들을 이해하며 학습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수험생 입장에서 제대로 쓴 정보처리기사 비법서(수제비) 는 IT 비전공자를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어려운 실무적 용어와 IT신기술들을 쉽게 풀어 쓰고 암기하기 위한 여러 장치들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최단기 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백하게! IT 분야의 최고 전문가 집단의 오랜 연구를 통한 정보처리기사 합격까지의 최단기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NCS 모듈제작에 참여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듈에서 시험 출제 빈도를 분석하여 출제 비중이 높은 내용 위주로 구성 했습니다. 출제 비중이 낮고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은 과감하게 제외함으로써 꼭 필요한 내용만을 실었습니다. 둘째, 정보처리기사 합격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제공! 책의 목적인 정보처리기사 합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공합니다. 두음쌤 한마디를 통한 암기비법, 출제 배경을 알 수 있는 학습 POINT, 이전 단원 복습을 위한 핵인싸 퀴즈, 중요도에 따른 별점, 핵심만 뽑은 지피지기 기출문제, NCS 천기누설 예상문제, NCS 선견지명 단원종합문제, NCS 명견만리 최종모의고사, 학습을 돕는 수제 암기노트 등을 제공합니다. 셋째, IT 비전공자 입장에서 제대로 쓴 책! IT 비전공자가 정보처리기사를 보는 이유는 대부분 각종 채용시험의 가산점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간은 항상 모자라고 이번에 따지 못하면 다가오는 기업/공무원 채용시험의 가산점을 받지 못해 결국 시험에서 떨어지는 악순환! 벼랑 끝의 심정으로 공부에 매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의 마음을 최대한 이해하고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넷째, 집필진이 상주하는 수제비 학습지원센터 (cafe.naver.com/soojebi) 책으로 학습하는 데 잘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수제비 학습지원센터를 이용해보세요! 집필진은 수험생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기 위해 커뮤니티에 상주합니다.
주식의 쓸모
시목(始木) / 앤드류 할램 (지은이), 이광희 (옮긴이) / 2020.07.14
15,800원 ⟶ 14,220(10% off)

시목(始木)소설,일반앤드류 할램 (지은이), 이광희 (옮긴이)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를 쌓을 수 있음을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를 통해 일깨워준 김성일 저자는 이 책, 《주식의 쓸모》를 추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를 늘려가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관점만 바꾸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미래가 있을까? 이러다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건 아닐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이다. 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은커녕 중산층 문턱 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여기, 평범한 교사 월급으로 30대에 백만장자가 되어 40대에 은퇴, 해외여행을 다니며 화려한 라이프를 즐기는 남자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할램이다. 그는 《주식의 쓸모》를 통해 ‘부자가 부자를 만든다.’라는 편견을 깨고, 적은 돈으로도 부자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주식투자를 통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앤드류 할램은 스무 살에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우연히 백만장자 정비공을 만났다. 그에게 부를 쌓는 방법을 배웠고, 20대 초부터 검소한 생활과 자신의 투자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며 백만장자가 됐다. 이후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금융 교사가 된 저자는 학생, 학부모, 동료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바를 가르치며 ‘부자가 되는 9가지 규칙’을 정리했고, 수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고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료하게 이 책을 썼다.추천의 글_슬기로운 부자 생활을 위한 안내서 서문_우리는 학교에서부터 주식투자를 배웠어야 했다 규칙 1.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처럼 소비하라 부를 위한 히포크라테스 선서 부는 언제나 상대적이다 백만장자 정비공의 충고, 중고차를 노려라 주택 구입에 신중하라 부는 세습될 수 있는가? 나는 어떻게 백만장자가 되었는가? 앞날을 생각하는 소비 습관 규칙 2. 투자는 무조건 일찍 시작하라 복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개념 투자 액수보다 기간이 더 중요하다 지금보다 두 배 더 버는 법 투자하지 말아야 할 때 주식의 가치는 어떻게, 그리고 왜 상승하는가? 규칙 3.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 초등학교 5학년생도 월가와 대적할 수 있다 반박할 수 없는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전문가가 뮤추얼펀드에 고개를 흔드는 이유 최고의 펀드가 최악의 펀드가 될 때 ‘평균으로의 회귀’를 기억하라 최상의 뮤추얼펀드가 당신을 빈털터리로 만들 때 인덱스펀드와 뮤추얼펀드의 차이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 뮤추얼펀드 누가 인덱스펀드에 반대론을 펴는가? 규칙 4. 시장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마라 10퍼센트의 이익이 10퍼센트가 아닐 때 인덱스펀드 투자자가 더 현명한가? 매매 시점 예측보다 투자 기간이 더 중요하다 주식시장은 계속 상승할 수 없다 거품 낀 주식의 처참한 결말 떨어진 주가가 기회가 될 때 젊을수록 무기력한 주가에 군침을 흘려야 한다 주식시장의 혼돈 후 찾아오는 기회 규칙 5.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채권이란 무엇인가?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포트폴리오의 배분 포트폴리오에 해외 인덱스펀드를 추가하라 소파에 앉아서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높은 수익을 보장해주는 주식과 채권의 결합 규칙 6. 세계 어디에서나 직접 인덱스펀드 하라 인덱스펀드와 ETF의 차이는 무엇인가? ETF 사는 방법 미국 세쌍둥이 아빠의 인덱스펀드 투자 캐나다 항공우주 기술자가 알아낸 은행의 비밀 영국에서 인덱스펀드 투자하기 호주에서 인덱스펀드 투자하기 싱가포르에서 인덱스펀드 투자하기 인덱스펀드 계좌만 만들면 그다음은 쉽다 규칙 7. 현명하고 저렴한 투자 회사를 활용하라 폭풍우 속에서도 평온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가? 투자자가 인덱스펀드보다 더 낮은 수익률을 내는 이유 미국의 현명한 투자 회사 캐나다의 현명한 투자 회사 호주의 현명한 투자 회사 싱가포르의 현명한 투자 회사 규칙 8. 투자상담사의 계략에 맞서라 투자상담사가 고객에 대항하는 방법 최고의 투자 전문가도 인덱스펀드를 한다 직원들을 위한 구글의 경제 교육법 규칙 9. 수많은 유혹을 피하라 유혹에 넘어가버린 나의 가장 어리석은 투자 투자 뉴스레터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고수익 채권은 위험하다 신흥시장은 생각만큼 매력적이지 않다 금은 투자가 아니다 투자 전문 잡지에 대해 알아야 할 것 부자가 부자로부터 돈을 훔치는 헤지펀드 환헤지 ETF를 피하라 스마트베타를 경계하라 소형주를 너무 많이 보유하지 마라 결론_주식투자의 쓸모를 널리 퍼트려라평범한 교사 월급으로 20대에 투자를 시작해 30대에 백만장자가 된 그 남자의 투자법! *** 《마법의 연금 굴리기》 김성일 저자 추천! 평범한 월급쟁이도 부를 쌓을 수 있음을 《마법의 돈 굴리기》, 《마법의 연금 굴리기》를 통해 일깨워준 김성일 저자는 이 책, 《주식의 쓸모》를 추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를 늘려가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건’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관점만 바꾸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미래가 있을까? 이러다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하는 건 아닐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이다. 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은커녕 중산층 문턱 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여기, 평범한 교사 월급으로 30대에 백만장자가 되어 40대에 은퇴, 해외여행을 다니며 화려한 라이프를 즐기는 남자가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앤드류 할램이다. 그는 《주식의 쓸모》를 통해 ‘부자가 부자를 만든다.’라는 편견을 깨고, 적은 돈으로도 부자보다 더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주식투자를 통해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앤드류 할램은 스무 살에 세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우연히 백만장자 정비공을 만났다. 그에게 부를 쌓는 방법을 배웠고, 20대 초부터 검소한 생활과 자신의 투자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며 백만장자가 됐다. 이후 고등학교 영어 교사이자 금융 교사가 된 저자는 학생, 학부모, 동료 선생님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바를 가르치며 ‘부자가 되는 9가지 규칙’을 정리했고, 수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고등학생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료하게 이 책을 썼다. 매월 10만 원으로 12억 만드는 투자 시크릿! 1년에 1시간이면 OK, 앉아서 부자 되는 9가지 규칙! 앤드류 할램은 ‘적은 돈으로 누구보다 빨리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비법’을 9가지 규칙으로 정리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처럼 소비하라(소비 습관)’, ‘투자는 무조건 빨리 시작하라(주식투자 시기)’,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주식투자 종류)’, ‘시장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마라(주식시장 읽는 법)’,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투자 포트폴리오 설계법)’, ‘세계 어디에서나 직접 인덱스펀드 하라(나라별 인덱스펀드 설정법)’ 등이다. 그가 말하는 9가지 규칙은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구체적이다. 간단명료하기 때문에 고민하거나 무언가를 더 알아볼 필요가 없다. 또한 이 9가지 규칙을 뒷받침해주는 학자들의 연구 사례와 격언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개인의 투자법이 아닌, ‘워런 버핏’, ‘존 보글’, ‘버턴 말킬’ 등 투자 대가들의 바이블로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가 주장하는 핵심은 ‘전체 주식시장(주가지수)을 따르는 인덱스펀드’에 있다. ‘자국 주식시장 인덱스’,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 ‘정부 채권 인덱스’를 일정 비율로 정액분할 매수하고, 1년에 한 번 나이에 따라 재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따르면 수수료 챙기는 데만 급급한 펀드 회사에 속지 않아도 되고, 1분 1초마다 뒤바뀌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투자상담사들이 고객에게 흔히 하는 말도 안 되는 계략과 사람들이 혹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실속 없는 투자 뉴스레터, 고수익 채권, 신흥시장, 금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곁들여 자세하게 소개한다. 워런 버핏이 죽어서도 놓지 않을 투자법, 인덱스펀드에 대한 모든 것!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은 자신의 자산 상속인에게 “내 유산의 90%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라고 당부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인덱스펀드가 돈을 벌어다주는 유일한 주식투자법임을 강조한다. 주식투자라고 하면 우리는 망하기 쉬운 투자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틀리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 잃는 주식을 한다. 그러나 앤드류 할램은 돈을 버는 주식투자, 인덱스펀드에 집중한다. 인덱스펀드는 일반 주식과 달리 A라는 회사만 따르지 않는다. 또한 보통의 펀드운용자가 그러하듯이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주식을 수차례 사고팔며 수수료만 발생시키지 않는다. 인덱스펀드는 주가지수의 영향력이 큰 종목들 순으로 펀드를 구성한다. 저자는 이러한 인덱스펀드를 자국, 해외, 채권의 형태로 보유하라고 말한다. 그러면 A라는 회사가 주춤해도, B라는 나라가 흔들려도 전체를 따름으로써 나의 포트폴리오는 상승 곡선을 탈 수 있다. 저자는 금융위기 때도 흔들리지 않고 인덱스펀드를 일정 비율로 정액분할 매수한 덕분에 위기 후에 훨씬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시장의 흔들림에 고민하지 않고 기계적인 전략을 따름으로써 주가가 낮을 때는 많은 수의 주식을 사고, 주가가 높을 때는 적은 수의 주식을 사며 결과적으로 평균 단가를 낮춘 덕이다. 또한 무분별하게 주식을 사고팔지 않고 장기간 투자하며 복리 증식의 효과 역시 톡톡히 보았다. 인덱스펀드는 돈도 벌고, 시간도 벌고, 마음도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주식투자법이다. 앤드류 할램이 전하는 단순한 투자법을 따르면 초보 투자자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꿸 수 있는 행운을, 기존 투자자는 진정한 ‘주식의 쓸모’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쓰는 동안 무료 투자 세미나를 열어서 보통 사람이 돈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 되도록 많은 청중이 쉽고 확실하게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보다는 질문을 더 많이 했다. 그렇게 완성된 원고를 금융시장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보여줬다. 그들은 모두 의견을 보내줬고, 나는 이를 확인하며 전문 용어를 삭제하는 동시에 글을 더 분명히 했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은 학생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은 백만장자 교사가 쓴 것이다._<서문> 중에서 미국의 작가이자 부자학의 권위자인 토머스 스탠리는 1973년부터 미국의 부를 조사했다. 2009년에 그는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미국 주택 대부분이 백만장자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을 발견했다. 대다수의 100만 달러짜리 주택은 ‘백만장자가 아닌 사람들’이 거액의 모기지 대출을 받아 고급 취향으로 꾸민 것들이었다. 믿기지 않겠지만 백만장자의 90퍼센트는 100만 달러 미만의 주택에서 살고 있었다._<규칙 1.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처럼 소비하라> 중에서


2021 해커스공무원 이중석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해커스공무원 / 이중석,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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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이중석,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ALL-IN-ONE 이론 수업을 모두 담았다. '맵핑 학습법'으로 시대/사건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와 한국사 전체 흐름의 '구조화/도식화'가 가능하며, 빈칸 구성을 통해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출 사료를 점검하는 '사료 읽기'로 실전 대비하고, 심화 학습을 위한 '더 알아보기'와 Focus'로 고득점까지 달성한다.이중석 선생님의 맵핑이 담긴 블랭크노트만의 특별한 장점 한 눈에 보는 블랭크노트의 구성과 특징 Ⅰ 선사 시대 01 역사의 의미와 유물 사관 02 선사 시대 - 기록 이전의 시대 03 고조선 04 초기 국가 - 철기 시대 여러 나라 Ⅱ 고대 05 삼국시대 - 중앙 집권 국가의 탄생 06 삼국 시대 - 삼국의 통치 체제 07 삼국 시대 - 대외 항쟁과 신라의 삼국 통일 08 남북국 시대 - 통일 신라의 발전 09 남북국 시대 - 발해의 발전 10 남북국의 통치 체제 11 고대의 경제 12 고대의 사회 13 고대의 문화 Ⅲ 고려 시대 14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 15 고려의 통치 조직 16 고려의 관리 선발 제도 17 고려 초기 왕의 업적 18 고려 중기 문벌 귀족 사회 19 무신 정권의 성립과 동요 20 고려의 대외 관계 21 고려 말 원의 내정 간섭과 개혁 정치 22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과정 23 고려의 경제 24 고려의 사회 25 고려의 문화 Ⅳ 조선 시대 26 조선의 통치 체제 27 조선의 관리 선발 제도 28 조선 전기 왕의 업적 29 훈구 o 사림의 등장과 사화 30 조선의 대외 관계 31 붕당 정치의 전개 32 조선 후기 탕평 정치 33 세도 정치와 사회 변혁의 움직임 34 조선 후기 대외 관계 35 조선의 경제 36 조선의 사회 37 조선의 문화 Ⅴ 근대 38 근대史의 시작 39 개항과 위정척사 운동 40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41 근대적 조약 42 동학史 43 갑오 o 을미개혁의 내용 분석 44 독립 협회와 대한 제국 45 국권 피탈 과정 ↔ 의병과 애국 계몽 운동 46 열강의 경제 침탈과 경제적 구국 운동 47 근대 사회 史 48 근대 문화 史 Ⅵ 일제 강점기 49 일제 강점기 시기별 통치 방식의 변화 50 1910년대 민족 독립운동 51 3 · 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52 1920~30년대 국외 민족 독립 운동 53 1920~30년대 국내 민족 독립 운동 54 민족 유일당 운동 55 국내외 동포의 생활 모습 56 민족 문화 수호 운동 Ⅶ 현대 57 해방 전후사 58 대한민국 수립 59 제헌 국회의 활동(1948 ~ 1950) 60 북한 정권 수립과 6·25 전쟁 61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62 통일로! 통일로! 63 시기별 경제 정책 64 시기별 교육 정책과 언론의 발전 65 대중 문화의 발전 한국사 흐름 잡기부터 암기까지 빈칸으로 완성!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9급/경찰/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2. 시험에 출제되는 방대한 한국사의 내용을 압축해서 쉽고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분들 3. 공무원 한국사 시험의 출제포인트를 파악하고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ALL-IN-ONE 이론 수업을 모두 담았습니다. 2. '맵핑 학습법'으로 시대/사건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와 한국사 전체 흐름의 '구조화/도식화'가 가능합니다. 3. 빈칸 구성을 통해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기출 사료를 점검하는 '사료 읽기'로 실전 대비하고! 심화 학습을 위한 '더 알아보기'와 Focus'로 고득점까지 달성한다! 5. 핵심 사진/지도/사료를 모은 '맵핑 학습 자료'를 통해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더욱 꼼꼼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으로 쉽고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실제 판서와 수업 내용을 완벽 반영한 한국사 빈칸노트 교재입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구조화/도식화하는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학습법을 통해 머릿속에서 한국사의 전체 그림을 그리고, 시험날까지 또렷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맵핑'을 통해 복잡한 시대/사건의 흐름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써보며 암기할 수 있도록 중요 개념을 빈칸 처리하여 반드시 외워야 할 개념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복습하고, 제대로 암기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기출 사료를 통해 학습한 개념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사료와 출제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료 읽기', 함께 알아두면 좋은 심화 개념을 수록한 '더 알아보기', 시대별/사건별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학습한 내용을 도식화하여 최종 점검할 수 있는 'Focus' 코너를 통해 한국사 심화 개념을 학습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고득점 달성이 가능합니다. 단원 마지막 페이지에 이해와 암기를 돕는 사진, 지도 등의 시각 자료와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출제 예상 사료를 수록하여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더욱 꼼꼼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 하단에 수록된 정답을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도 추가적으로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정답 확인이 가능합니다. [최단기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이중석 선생님의 인강 (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폰 안에 쏙! 블랭크노트 정답 3) 공무원 한국사 무료 동영상강의 4) 공무원 한국사 무료 학습자료 한국사 흐름 잡기부터 암기까지 빈칸으로 완성!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올인원 블랭크노트" 1. 해커스공무원 한국사 1위, 이중석 선생님의 맵핑 한국사 ALL-IN-ONE 이론 수업을 모두 담았습니다. 2. '맵핑 학습법'으로 시대/사건에 대한 쉽고 빠른 이해와 한국사 전체 흐름의 '구조화/도식화'가 가능합니다. 3. 빈칸 구성을 통해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암기하고,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기출 사료를 점검하는 '사료 읽기'로 실전 대비하고! 심화 학습을 위한 '더 알아보기'와 Focus'로 고득점까지 달성한다! 5. 핵심 사진/지도/사료를 모은 '맵핑 학습 자료'를 통해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더욱 꼼꼼하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으로 쉽고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 법원직 W 지문연습 민법
윌비스(미래와사람 한림법학원) / 김동진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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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미래와사람 한림법학원)소설,일반김동진 (지은이)
2020년에 시행된 법원서기보.법무사.사무관.법원행시의 모든 지문들을 분석하여 우리 시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최신판례들은 출제예상지문으로 수록을 하였다.제1편 민법총칙 01장 / 민법서론 02장 / 법률관계와 신의성실의 원칙 제1절 법률관계와 권리의무 6 제2절 신의성실의 원칙 6 /제1관 서 설/ 6 /제2관 신의칙의 파생원칙/ 8 Ⅰ.사정변경의 원칙 / 8 Ⅱ.모순행위 금지의 원칙 / 10 Ⅲ.실효의 원칙 / 11 /제3관 권리남용 금지의 원칙/ 12 03장 / 권리의 주체 제1절 자연인 16 /제1관 권리능력/ 16 Ⅰ.서 설 / 16 Ⅱ.권리능력의 시기 / 16 Ⅲ.권리능력의 종기 / 17 /제2관 의사능력/ 18 /제3관 행위능력/ 19 Ⅰ.미성년자 / 19 Ⅱ.피성년후견인 / 22 Ⅲ.피한정후견인Ⅳ.피특정후견인 / 24 Ⅴ.제한능력자와 거래한 상대방의 보호 / 25 /제4관 자연인의 주소/ 26 /제5관 부재와 실종/ 27 Ⅰ.부재자의 재산관리 / 27 Ⅱ.실종선고 / 29 제2절 법 인 32 /제1관 서 설/ 32 /제2관 법인의 설립/ 33 Ⅰ.법인설립에 관한 입법주의 / 33 Ⅱ.비영리사단법인의 설립 / 34 Ⅲ.비영리재단법인의 설립 / 35 /제3관 법인의 능력/ 36 Ⅰ.법인의 권리능력 / 36 Ⅱ.법인의 행위능력 / 37 Ⅲ.법인의 불법행위능력 / 37 /제4관 법인의 기관/ 40 Ⅰ.이 사 / 40 Ⅱ.감 사 / 45 Ⅲ.사원총회 / 45 /제5관 법인의 소멸/ 47 /제6관 법인에 관한 그 밖의 규정들/ 49 /제7관 법인 아닌 사단과 재단/ 51 04장 / 권리의 객체 제1절 물 건 60 제2절 동산과 부동산 60 제3절 주물과 종물 61 제4절 원물과 과실 64 05장 / 권리의 변동 제1절 총 설 65 제2절 법률행위 65 /제1관 총 설제2관 법률행위의 목적/ 65 Ⅰ.목적의 확정Ⅱ.목적의 가능Ⅲ.목적의 적법성 / 65 Ⅳ.목적의 사회적 타당성 / 67 Ⅴ.불공정한 법률행위 / 75 /제3관 법률행위의 해석/ 78 제3절 의사표시 79 /제1관 흠 있는 의사표시/ 79 Ⅰ.서 론Ⅱ.비진 의표시 / 79 Ⅲ.허위표시 / 81 Ⅳ.착오에 의한 의사표시 / 87 Ⅴ.사기강박에 의한 의사표시 / 94 /제2관 의사표시의 효력발생/ 97 제4절 법률행위의 대리 99 /제1관 서 설/ 99 /제2관 대리권(본인과 대리인 간의 관계)/ 102 Ⅰ.대리권의 발생원인Ⅱ.대리권의 범위와 그 제한 / 102 Ⅲ.대리권의 남용 / 104 Ⅳ.대리권의 소멸 / 105 /제3관 대리행위/ 105 Ⅰ.의 의Ⅱ.현명주의 / 105 Ⅲ.대리행위의 하자 / 106 Ⅳ.대리인의 능력 / 107 /제4관 대리의 효과제5관 복대리/ 107 Ⅰ.서 설 / 107 Ⅱ.대리인의 복임권과 책임 / 108 Ⅲ.복대리인의 지위 / 109 Ⅳ.복대리와 표현대리 / 109 /제6관 무권대리/ 110 Ⅰ.서 설Ⅱ.표현대리 / 110 Ⅲ.협의의 무권대리 / 117 제5절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 124 /제1관 무 효/ 124 Ⅰ.서 설Ⅱ.무효의 사유Ⅲ.무효의 종류 / 124 Ⅳ.무효인 법률행위의 효과 / 128 /제2관 취 소/ 131 Ⅰ.의 의 / 131 Ⅱ.취소권 / 131 Ⅲ.취소할 수 있는 행위의 추인 / 133 Ⅳ.법정추인 / 134 Ⅴ.취소권의 소멸 / 135 제6절 법률행위의 부관 135 /제1관 서 설/ 135 /제2관 조 건/ 136 Ⅰ.의 의 / 136 Ⅱ.조건의 종류 / 136 Ⅲ.조건과 친하지 않은 법률행위 / 137 Ⅳ.조건의 성취와 불성취 / 137 Ⅴ.조건부 법률행위의 효력 / 138 /제3관 기 한/ 139 06장 / 기 간 07장 / 소멸시효 제1절 서 설 144 제2절 소멸시효의 요건 144 /제1관 소멸시효의 대상이 되는 권리/ 144 Ⅰ.채 권 / 144 Ⅱ.물 권 / 145 Ⅲ.기 타 / 146 /제2관 소멸시효의 기산점/ 146 /제3관 소멸시효의 기간/ 152 제3절 시효의 장애 155 /제1관 소멸시효의 중단/ 155 Ⅰ.의 의 / 155 Ⅱ.중단사유에 대한 검토 / 155 /제2관 소멸시효의 정지/ 170 제4절 소멸시효 완성의 효과 170 Ⅰ.소멸시효 완성의 효과에 관한 논의 / 170 Ⅱ.시효원용권자의 범위 / 171 Ⅲ.권리 소멸의 효과 / 173 Ⅳ.소멸시효 이익의 포기 / 173 제5절 제척기간 176 제2편 물권법 01장 / 물권법 총설 제1절 물권법 일반 182 제2절 물권변동 186 제3절 부동산 물권변동 186 /제1관 법률행위에 의한 부동산 물권의 변동/ 186 Ⅰ.물권행위 / 186 Ⅱ.등기를 요하는 물권변동의 범위 / 186 Ⅲ.등기의 유효요건 / 187 /제2관 법률행위에 의하지 않는 부동산물권의 변동/ 195 /제3관 부동산/ 198 Ⅰ.등기 일반 / 198 Ⅱ.등기청구권등기의 추정력 / 203 /제4관 입목등기 및 명인방법/ 210 제4절 동산 물권 변동 210 /제1관 권리자로부터의 취득제2관 무권리자로부터의 취득(선의취득)/ 210 Ⅰ.의 의Ⅱ.선의취득의 요건 / 210 Ⅲ.선의취득의 효과 / 213 Ⅳ.도품 및 유실물에 관한 특칙 / 213 제5절 물권의 소멸 214 02장 / 점유권 제1절 점유권 서론 218 Ⅰ.의 의Ⅱ.점유의 요건 / 218 Ⅲ.점유의 관념화 / 219 Ⅳ.점유의 모습 / 219 제2절 점유권의 취득과 소멸 224 제3절 점유권의 효력 225 Ⅰ.점유의 권리적법의 추정적 효력 / 225 Ⅱ.점유자와 회복자의 관계 / 225 Ⅲ.점유보호청구권 / 230 Ⅳ.점유의 소와 본권의 소와의 관계 / 232 Ⅴ.점유자의 자력 / 232 03장 / 소유권 제1절 총 설 234 제2절 부동산 소유권의 범위 234 /제1관 토지 소유권의 범위제2관 상린관계/ 234 Ⅰ.서 설 / 234 Ⅱ.건물의 구분소유자 간의 상린관계 / 234 Ⅲ.구체적 상린관계 / 238 제3절 소유권의 취득 245 /제1관 총 설/ 245 /제2관 부동산 점유취득시효/ 245 Ⅰ.요 건 / 245 Ⅱ.효 과 / 250 /제3관 부동산 등기부 취득시효/ 259 Ⅰ.요 건 / 259 Ⅱ.효 과 / 261 /제4관 취득시효의 중단과 정지 등/ 262 제4절 기타 소유권의 취득 264 Ⅰ.선점(先占)습득(拾得)발견(發見) / 264 Ⅱ.첨 부 / 265 제5절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 268 제6절 공동소유 272 /제1관 총 설제2관 공 유/ 272 Ⅰ.의 의 / 272 Ⅱ.공유관계의 성립 / 273 Ⅲ.공유의 지분 또는 지분권 / 273 Ⅳ.공유자 간의 법률관계 / 274 Ⅴ.공유물의 분할 / 280 /제3관 합 유/ 283 /제4관 총 유/ 285 /제5관 준공동소유/ 288 제7절 명의신탁 289 /제1관 총 설제2관 유효한 명의신탁에 관한 판례의 이론/ 289 Ⅰ.일반 명의신탁 / 289 Ⅱ.구분소유적 공유(상호명의신탁) / 291 /제3관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에 관한 법률/ 295 Ⅰ.부동산실명법의 적용 / 295 Ⅱ.명의신탁의 효력 / 296 Ⅲ.명의신탁 유형별 검토 / 298 04장 / 용익물권 제1절 지상권 306 Ⅰ.의 의 / 306 Ⅱ.취 득 / 306 Ⅲ.지상권의 존속기간 / 306 Ⅳ.지상권의 효력 / 308 Ⅴ.지상권의 소멸 / 311 Ⅵ.특수지상권 / 311 제2절 지역권 319 제3절 전세권 320 Ⅰ.서설전세권의 취득 / 320 Ⅱ.전세권의 존속기간 / 322 Ⅲ.전세권의 효력 / 323 Ⅳ.전세권의 소멸 / 325 05장 / 담보물권 제1절 총 설 327 제2절 유치권 328 Ⅰ.서 설 / 328 Ⅱ.성립요건 / 329 Ⅲ.효 력 / 334 Ⅳ.소 멸 / 340 제3절 질 권 341 /제1관 서 설/ 341 /제2관 동산질권/ 341 /제3관 권리질권/ 343 제4절 저당권 348 /제1관 총 설제2관 저당권의 성립/ 348 /제3관 저당권의 효력/ 350 Ⅰ.저당권의 효력이 미치는 범위 / 350 Ⅱ.우선변제적 효력 / 353 Ⅲ.저당권과 용익관계 / 354 Ⅳ.저당권의 침해에 대한 구제 / 362 /제4관 저당권의 처분 및 소멸/ 363 Ⅰ.저당권의 처분 / 363 Ⅱ.저당권의 소멸 / 364 Ⅲ.지상권전세권을 목적으로 하는 저당권 / 365 /제5관 특수저당권/ 366 Ⅰ.공동저당 / 366 Ⅱ.근저당 / 369 제5절 비전형담보 374 /제1관 총 설제2관 가등기담보/ 374 Ⅰ.서 설 / 374 Ⅱ.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 375 Ⅲ.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 380 /제3관 양도담보/ 381 Ⅰ.서 설 / 381 Ⅱ.양도담보권의 설정 / 381 Ⅲ.양도담보권의 효력 / 383 /제4관 소유권유보부 매매/ 385 제3편 채권총론 01장 / 채권법 일반채권의 목적 02장 / 채권의 소멸 제1절 변 제 394 /제1관 변제의 제공/ 394 /제2관 변제의 당사자/ 395 /제3관 변제의 목적물장소시기 등/ 398 /제4관 변제의 효과/ 399 Ⅰ.변제충당 / 399 Ⅱ.변제에 의한 대위 / 403 제2절 대물변제 410 제3절 공 탁 412 Ⅰ.의 의 / 412 Ⅱ.요 건 / 412 Ⅲ.절 차Ⅳ.효 과 / 415 Ⅴ.공탁물의 회수 / 416 제4절 상 계 417 Ⅰ.서 설 / 417 Ⅱ.요 건 / 417 Ⅲ.효 과 / 426 제5절 경개면제혼동 427 Ⅰ.경 개 / 427 Ⅱ.면 제 / 428 Ⅲ.혼 동 / 428 03장 / 채권의 효력 제1절 채권의 기본적 효력 430 제2절 채무불이행과 그 구제 430 /제1관 총 설/ 430 /제2관 채무불이행의 유형별 검토/ 431 Ⅰ.이행지체 / 431 Ⅱ.이행불능 / 436 Ⅲ.불완전이행 / 441 Ⅳ.이행거절 / 441 /제3관 채무불이행에 대한 구제/ 442 Ⅰ.강제이행 / 442 Ⅱ.손해배상 / 443 Ⅲ.손해배상청구권Ⅳ.손해배상의 방법 / 444 Ⅴ.손해배상의 범위 / 444 Ⅵ.손해배상의 범위에 관한 특수문제 / 446 제3절 채권자지체 455 제4절 책임재산의 보전 456 /제1관 채권자대위권/ 456 Ⅰ.서 설 / 456 Ⅱ.요 건 / 456 Ⅲ.채권자대위권의 행사 / 463 Ⅳ.제3채무자의 대항사유 / 464 Ⅴ.채권자대위권 행사의 효과 / 468 /제2관 채권자취소권/ 469 Ⅰ.서 설 / 469 Ⅱ.요 건 / 469 Ⅲ.채권자취소권의 행사 / 484 Ⅳ.원상회복 / 486 Ⅴ.채권자취소권 행사의 효과 / 492 제5절 제3자에 의한 채권침해 495 04장 / 다수당사자의 채권관계 제1절 총 설 497 제2절 분할불가분 채권관계 497 /제1관 분할채권관계/ 497 /제2관 불가분채권관계/ 498 제3절 연대채무 499 Ⅰ.서 설 / 499 Ⅱ.성 립Ⅲ.효 력 / 499 제4절 부진정연대채무 503 Ⅰ.서 설 / 503 Ⅱ.발생원인 / 503 Ⅲ.효 력 / 504 제5절 보증채무 507 /제1관 서 설/ 507 /제2관 보증채무의 성립/ 508 Ⅰ.보증계약의 체결 / 508 Ⅱ.보증채무의 성립에 관한 요건 / 509 /제3관 보증채무의 내용/ 509 /제4관 보증채무의 효력/ 512 Ⅰ.대외적 효력 / 512 Ⅱ.주채무자 또는 보증인에게 생긴 사유의 효력 / 513 Ⅲ.대내적 효력 / 514 /제5관 특수한 보증/ 518 Ⅰ.연대보증 / 518 Ⅱ.공동보증 / 519 Ⅲ.계속적 보증 / 519 05장 / 채권양도와 채무인수 제1절 지명채권의 양도 521 /제1관 총 설/ 521 /제2관 지명채권의 양도성/ 522 /제3관 대항요건/ 525 Ⅰ.채무자에 대한 대항요건 / 525 Ⅱ.채무자 이외의 제3자에 대한 대항요건 / 531 제2절 증권적 채권의 양도 532 제3절 채무인수 532 Ⅰ.서 설 / 532 Ⅱ.채무인수의 요건 / 533 Ⅲ.채무인수의 효과 / 534 Ⅳ.채무인수와 유사한 제도 / 535 제4편 채권각론 01장 / 계약총론 제1절 서 설 544 제2절 계약의 성립 544 /제1관 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의 성립/ 544 Ⅰ.청 약 / 544 Ⅱ.승 낙 / 545 Ⅲ.합 치 / 545 Ⅳ.기타 방법에 의한 계약의 성립 / 546 /제2관 약관에 의한 계약의 성립/ 546 /제3관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 549 제3절 계약의 효력 550 /제1관 동시이행의 항변권/ 550 Ⅰ.의 의 / 550 Ⅱ.요 건 / 551 Ⅲ.효 과 / 554 Ⅳ.동시이행항변 관계의 확장 / 556 Ⅴ.특수문제 / 558 /제2관 위험부담/ 559 Ⅰ.원 칙:채무자위험부담주의 / 559 Ⅱ.예 외:채권자위험부담주의 / 560 /제3관 제3자를 위한 계약/ 561 Ⅰ.서 설 / 561 Ⅱ.성립요건 / 562 Ⅲ.효 력 / 563 제4절 계약의 해제해지 564 /제1관 계약의 해제/ 564 Ⅰ.서 설 / 564 Ⅱ.법정해제 / 566 /제2관 계약의 해지/ 579 02장 / 계약각론 제1절 증여계약 581 제2절 매매계약 585 /제1관 서 설제2관 매매의 성립/ 585 Ⅰ.성립요건 / 585 Ⅱ.매매의 예약 / 585 Ⅲ.계약금 / 586 /제3관 매매의 효력/ 592 Ⅰ.매도인의 재산권 이전의무 / 592 Ⅱ.매도인의 담보책임 / 594 Ⅲ.매수인의 의무 / 604 제3절 교환계약 605 제4절 비대차 605 제5절 사용대차 607 제6절 임대차 608 /제1관 서 설제2관 임대차의 성립과 존속기간/ 608 /제3관 임대차의 효력/ 610 Ⅰ.임대인의 권리와 의무 / 610 Ⅱ.임차인의 권리와 의무 / 611 /제4관 임차권의 양도와 임차물의 전대/ 618 /제5관 보증금과 권리금/ 620 /제6관 임대차의 종료/ 623 /제7관 특수한 임대차/ 627 Ⅰ.일시임대차 / 627 Ⅱ.주택임대차 / 627 Ⅲ.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 639 제7절 고 용 642 제8절 도 급 642 Ⅰ.서 설Ⅱ.성 립 / 642 Ⅲ.효 력 / 642 Ⅳ.종 료 / 650 제9절 현상광고 651 제10절 위 임 651 제11절 임 치 655 제12절 조 합 657 Ⅰ.서 설 / 657 Ⅱ.성 립 / 657 Ⅲ.업무집행 / 658 Ⅳ.재산관계 / 661 Ⅴ.조합원의 변동 / 664 Ⅵ.조합의 해산과 청산 / 665 제13절 기타 계약 666 /제1관 종신정기금제2관 화 해/ 666 /제3관 여행계약/ 668 03장 / 법정채권관계 제1절 사무관리 670 Ⅰ.서 설Ⅱ.성립요건 / 670 Ⅲ.효 과 / 672 제2절 부당이득 674 /제1관 서 설/ 674 /제2관 부당이득의 성립요건/ 675 Ⅰ.수 익 / 675 Ⅱ.손 실 / 677 Ⅲ.수익과 손실 사이의 인과관계Ⅳ.법률상의 원인이 없을 것 / 677 /제3관 부당이득의 특례/ 679 Ⅰ.비채변제 / 679 Ⅱ.불법원인급여 / 680 /제4관 부당이득의 효과/ 683 /제5관 다수 당사자의 부당이득/ 687 제3절 불법행위 689 /제1관 서 설/ 689 /제2관 일반 불법행위의 성립요건/ 689 /제3관 특수 불법행위/ 693 Ⅰ.책임능력 없는 자의 감독자책임 / 693 Ⅱ.사용자책임 / 695 Ⅲ.공작물 등의 점유자소유자의 책임 / 702 Ⅳ.동물점유자의 책임 / 704 Ⅴ.공동불법행위 / 704 Ⅵ.현대형 불법행위 / 709 /제4관 불법행위의 효과/ 712 Ⅰ.손해배상의 기본원칙 / 712 Ⅱ.손해배상의 방법 / 713 Ⅲ.손해배상의 산정 / 714 Ⅳ.손해배상의 범위 / 718 Ⅴ.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 719 제5편 친족상속법 01장 / 서 론 02장 / 친족법 제1절 친 족 725 제2절 가족의 범위와 자의 성과 본 726 제3절 혼 인 727 /제1관 약 혼/ 727 /제2관 혼인의 성립 및 유효요건/ 729 /제3관 혼인의 무효와 취소/ 729 Ⅰ.혼인의 무효 / 729 Ⅱ.혼인의 취소 / 730 /제4관 혼인의 일반적 효과/ 733 /제5관 혼인의 재산적 효과/ 736 /제6관 이 혼/ 737 Ⅰ.협의상 이혼 / 737 Ⅱ.재판상 이혼 / 739 Ⅲ.이혼의 효과 / 742 /제7관 사실혼/ 754 Ⅰ.의의 및 성립요건 / 754 Ⅱ.효 과 / 755 Ⅲ.종 료 / 756 Ⅳ.사실혼관계존재확인의 소 / 758 Ⅴ.이른바 중혼적 사실혼의 문제 / 758 제4절 친자관계 759 /제1관 친생자/ 759 Ⅰ.혼인 중의 출생자 / 759 Ⅱ.혼인 외의 출생자 / 761 Ⅲ.친생자관계존부확인의 소 / 764 /제2관 양 자/ 765 Ⅰ.입 양 / 765 Ⅱ.친양자 / 769 제5절 친 권 771 /제1관 친권자의 확정지정친권의 행사/ 771 /제2관 친권의 효력/ 772 Ⅰ.신상에 관한 효력 / 772 Ⅱ.재산에 관한 효력 / 773 Ⅲ.기 타 / 776 /제3관 친권의 상실정지 및 제한/ 776 제6절 후 견 778 /제1관 미성년후견/ 778 /제2관 성년후견/ 779 /제3관 한정후견/ 781 /제4관 특정후견/ 781 /제5관 후견감독인제6관 임의후견/ 782 제7절 부 양 783 03장 / 상속법 제1절 상속의 개시 788 제2절 상속회복청구권 788 Ⅰ.서 설 / 788 Ⅱ.상속회복청구권의 행사 / 789 Ⅲ.상속회복청구권의 소멸 / 792 제3절 상속인 793 Ⅰ.상속인의 자격 / 793 Ⅱ.대습상속 / 795 제4절 상속의 효력 796 /제1관 포괄승계/ 796 /제2관 상속분/ 798 Ⅰ.의 의Ⅱ.법정상속분 / 798 Ⅲ.특별수익자의 상속분 / 799 Ⅳ.기여분 / 800 Ⅴ.상속분의 환수 / 802 제5절 상속재산의 분할 802 /제1관 상속재산분할/ 802 Ⅰ.서 설 / 802 Ⅱ.분할의 당사자 / 803 Ⅲ.분할의 대상인 상속재산 Ⅳ.분할의 유형별 고찰 / 804 Ⅴ.분할의 효과 / 804 /제2관 분할 후의 인지 받은 자 등의 가액지급청구권/ 806 제6절 상속의 승인과 포기 809 /제1관 총 설/ 809 /제2관 단순승인/ 810 /제3관 한정승인/ 812 /제4관 상속의 포기/ 816 제7절 재산분리제도와 상속인의 부존재 818 제8절 유언과 유류분 818 /제1관 유 언/ 818 Ⅰ.서 설 / 818 Ⅱ.유언의 방식 / 819 Ⅲ.유언의 효력 / 823 /제2관 유 증/ 824 /제3관 유류분/ 8272021 edition 2020년에 시행된 법원서기보법무사사무관법원행시의 모든 지문들을 분석하여 우리 시험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최신판례들은 출제예상지문으로 수록을 하였습니다. 올해 시험들을 분석하면서도 출제예상지문들의 적중률이 대단히 높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득점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출제예상지문들까지도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밖에 본 교재의 구성이나 활용법 등은 이전 머리말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2020년 법원공채(사무직) 약 180명 모집에 110명 정도의 합격자가 우리 동행팀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다른 학원들의 합격률과는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월등히 높은 합격률을 달성한 여러 원인 중 첫째는 동행팀원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것이고, 둘째로는 통일성을 갖춘 W연습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5개월 남짓 앞둔 상황에서 그 어떤 추가 교재도 필요 없이 법 과목은 W연습교재들만 반복하면 됩니다. 수험생활은 최대한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야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W연습교재에 없는 내용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책에 어느 내용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에 있는 내용들을 머리에 담아서 시험장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W연습교재에 있는 내용들만 시험장까지 가지고 가도 합격함에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냉정하게도 수험생들 중 다수는 불합격자가 되고, 소수만 합격자가 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수험생 분들은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도 법원공채는 시행될 것이며, 그 공채 시험에서 반드시 소수의 합격자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최선을 다하는 소수의 수험생이 되고자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조 불러 교수의 UNLOCK(다산북스)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꼭 법원직 수험생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일부 내용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책을 읽고 축약을 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과제는 충분히 어려워야 한다. 그리고 실패는 낭패가 아니다. 실패하고 틀리는 시점이 우리 뇌가 성장하는 최고의 순간이다. 틀린 이유를 깨닫고, 반복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 뇌 회로를 구축하는 최고의 공부방법이다.” -김동진배상
설민석의 삼국지 2
세계사 / 설민석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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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소설,일반설민석 (지은이)
삼국지처럼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작품들이 되어 나온 책이 과연 또 있을까? 중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장기 스테디셀러의 아성을 지켜왔던 책.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를,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저자 설민석은 삼국지 입문서를 표방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도 곁들였다. 1,000명에 달하는 헷갈리던 인물들의 이름과,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도 안 되었던 지명들은 착착 정리되어 표시되었다.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사건들과 플롯은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술술 읽힌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는, 기존의 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서술하여,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독자들의 오해를 푸는데 최대한 도움을 준다.5장. 용의 전쟁, 불에 죽고 바람에 살고 적벽의 서막, 속느냐 속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육지계, 황개의 살신성인 조조의 방주,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공명 매직, 북북서로 바람을 돌려라 적벽대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조의 기사회생, 36계 줄행랑 화용도의 전설, 조조를 보내고형주 쟁탈전, 재주는 주유가 부리고 형주는 공명이 먹고 노숙의 출장, 떼인 형주 받아드립니다 백마 탄 노인, 내가 황충이다 6장. 용의 승천, 먹구름을 뚫고 올라 동오의 계략, 사랑의 덫을 놓아라 정략결혼, 유비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동오 탈출, 남편 따라 형주 가네 주유의 꿈, 먼지가 되다 조문 예절,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조조의 굴욕, 수염을 고치고 서쪽 하늘, 잃어버린 명분을 찾아서 살아생이별, 죽어도 못 보내 안녕 방통, 뒤바뀐 운명 장비 전설, 전쟁은 머리로 회유는 가슴으로 7장. 용의 오만, 초심 잃은 영웅들 용쟁호투, 주먹이 운다 조조잡이, 오호대장군의 탄생 엇갈린 형제, 공명의 물은 피보다 진하다 꽃보다 할배, 노병은 죽지 않는다 한중 닭갈비, 맛없어도 못 버려 관우 실언,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목을 자르는 칼 방덕의 패배, 아프니까 청춘이다 관우의 수술, 지금까지 이런 환자는 없었다 동오의 역습, 형주 상륙 작전 관우의 최후, 하늘의 별이 되다 8장. 용의 최후, 무엇을 위하여 그리 살았나 유비 혼절, 넋이라도 있고 없고 조조의 최후, 지하에서 만납시다 한의 멸망, 역사 속으로 장비의 최후, 두 번째 별이 되다 젊은 남자, 육손은 대도독 유비의 최후, 마지막 별이 되다 마지막 영웅, 사마의의 등장 적과의 동침, 손권과 손잡은 공명 출사표, 북벌의 시작 인사 실패, 공명의 실수 읍참마속,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영웅본색, 마지막 출사표 목우유마, 군량은 적진에서 공명의 최후, 별을 품은 하늘이 되다 공명의 부활, 죽은 공명이 살아 있는 사마의를 내치다 알장춘몽,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 에필로그 영웅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영웅으로 죽어간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부록 삼국지 자세히 들여다보기 부록 나에게 딱 맞는 삼국지는?진중한 목소리로 그가 대답했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습니다. ★ 알차고 주요한 핵심 콘텐츠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으로!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터’의 삼국지 끝내기 강의! 2,000년 간 사랑받으며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최장기 베스트셀러! 삼국지처럼 다양한 형태로 수많은 작품들이 되어 나온 책이 과연 또 있을까? 중국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지난 수백 년간 장기 스테디셀러의 아성을 지켜왔던 책.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자와는 감히 상대도 하지 마라.’ 삼국지가 인생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단박에 보여주는 유명한 말이다. 이는 삼국지가 ‘우리의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하고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삼국지에는 온갖 천태만상의 인간관이 들어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사익에 따라 시시때때로 바뀌기도 하는 영웅들의 정체성, 천하의 패권을 쟁취하기 위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충돌하는 자아의 모습들은 현재 우리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수많은 리더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도서 혹은 필히 권하고 싶은 고전을 꼽을 때 삼국지가 언제나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설민석표 큐레이팅으로 재탄생된 삼국지! 『설민석의 삼국지』는 수십여 권에 달하는 방대한 중국 를,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위주로 뽑아 단 2권에 담았다. 저자는 삼국지 입문서를 표방하며,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삼국지의 진면모를 경험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현대식 비유와 오늘날의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들도 곁들였다. 1,000명에 달하는 헷갈리던 인물들의 이름과, 어디가 어디인지 구별도 안 되었던 지명들은 착착 정리되어 표시되었다. 복잡하게 전개되었던 사건들과 플롯은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술술 읽힌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는, 기존의 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서술하여,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독자들의 오해를 푸는데 최대한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삼국지의 전체 흐름과 내용을 파악한 후엔 다른 삼국지 콘텐츠를 만나도 반갑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필독 교양서!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처럼, 현재의 우리는 유비의 덕성과 조조의 지략, 그리고 손권의 중용을 흠모하며 그런 리더십을 고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삼국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다들 각자의 영웅이 있다. 그 영웅은 리더이기도 하고, 팔로워이기도 하여, 각 상황에서 지혜로운 길을 마음속에 속삭인다.『설민석의 삼국지』는 먼저 삼국지를 사랑하게 된 선배들처럼, 삼국지 후배들에게 각자의 영웅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설민석의 삼국지』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읽는 즐거움’과 ‘인생의 교훈’을 동시에 선사할 교양 인문서다. 독자들이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를 체득하고, 또 자신들도 그런 리더 또는 팔로워가 된다면, 어떤 어려운 시대이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해갈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들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인생의 참뜻을 간접 체험하면서 자신은 물론 조직과 사회를 성찰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습니다.” _프롤로그 중 노숙이 도무지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제갈공명이 잠시 생각하더니 부채를 꺼내 들고 빙긋이 웃으며 말했다. “처음 쓰러진 날 바람이 불었다 하셨지요? 제가 고칠 수 있는 병 같습니다만…….” 노숙은 급한 마음에 무엇인지 물어 보지도 않고, 제갈공명의 손을 붙잡고 밖으로 끌어당겼다. “어서 가십시다.” 두 사람이 주유를 찾아가자, 주유가 가슴이 막힌 듯 답답한 표정으로 제갈공명에게 말했다.“속 안에서 무언가가 멋대로 휘몰아치고, 자꾸 정신을 잃고 쓰러지오.” 그러자 제갈공명이 말했다. “제가 처방전을 써드리지요.” 제갈공명은 앞에 있던 종이와 붓을 집어 들고서, 글을 써 내려갔다. “조조를 격파하려면 반드시 화공을 사용해야 하건만, 모든 준비는 갖추었는데, 오직 동남풍만 없구나.” -공명 매직, 북북서로 바람을 돌려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란 말이 있지요? 이게 또 삼국지의 묘미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유장의 행위는 인간적으로 보면 매우 비겁하고 비열해 보이지만, 전술적으로 풀어냈을 때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합니다. 오랑캐는 오랑캐로 견제한다는 뜻인데요. 힘없는 나라가 주변 국가를 끌어들여 자신을 보호할 때 흔히 쓰는 외교 전략이기도 하지요. 유장은 한중의 장로가 쳐들어올 때는 유비를 끌어다 장로를 막았고, 유비가 자신을 치려 하니 이번에는 장로를 불러들여 유비를 막으려 하네요. 한중과 화친하면 적어도 목숨은 부지할 수 있을 테니까요. 유비가 들이닥치면 단칼에 목이 날아갈 거라 판단했거든요. 은혜를 원수로 갚았으니, 천하의 덕장 유비인들 자신을 살려둘 리 없다 생각한 거지요. 유비 사전에 배신이란 말은 없다는 걸 유장도 잘 알고 있었고요. 결국 그는 한중의 장로에게 굴욕적인 서신을 써야 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기막힌 상황이 아닐 수 없네요. 이이제이를 잘만 쓰면 힘없는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멋진 전략인데, 의리를 못 지킨 유장이 쓰는 이이제이 전술은 왠지 우리에게 씁쓸함만을 남기네요. 그렇다면 유장에게 뜬금없이 지원 요청을 받은 장로의 기분은 어땠을까요?-장비 전설, 전쟁은 머리로 회유는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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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 / 신동기 (지은이) /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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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소설,일반신동기 (지은이)
오를 대로 오른 아파트 대신 전혀 다른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로 토지, 그중에서도 실투자금이 1,000만 원 이하로 들어가는 소액토지 투자다. 10년간 수백 건의 물건을 분석하고 수십 건의 낙찰을 경험하며,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2,000%의 수익률을 기록해온 저자의 실제 투자사례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프롤로그_ 규제의 시대, 똘똘한 한 채보다 자투리땅이 나을 수 있다 INTRO 남들이 안 보는 땅에 기회가 있다 - 소액 토지투자를 위해 갖춰야 할 것들 - 1. 돈이 적어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자랑할 만한 돈보다 돈 될 만한 땅 2. 땅의 가치를 따지는 세 가지 방법 땅 자체의 가격을 보자 I 주변 땅과의 관계를 보자 I 법적 권리의 가치를 보자 I 입지적 가치와 공법적 가치를 두루 살피자 3. 경매와 공매는 무조건 배워라 비슷한 듯 다른 경매와 공매 I 토지 투자에서 경·공매가 더 빛나는 이유 4. 땅의 ‘계급장’을 알려주는 공법 지식 공법 지식은 어떻게 투자에 도움이 되는가 I 경·공매에 공법에 소송과 협상이 더해진다면 5. 앞으로의 투자는 소송이 좌우한다 소송은 다양한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 I 소송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I 할까 말까 싶을 때는 그냥 하라 [한 걸음 더] 경매와 공매의 진행 과정 CASE. 01 천만 원짜리 땅으로 19일 만에 천만 원 벌다 - 용도지역과 용적률 - 1. 작지만 계급장 높은 나폴레옹 같은 땅 용적률과 건폐율을 살펴라 I 주변 땅과의 관계를 생각하라 2. 절반 가격에 낙찰받아 19일 만에 매도 잔금도 치르기 전에 걸려온 매도 전화 I 보기에 좋은 땅 vs 계급장이 높은 땅 3. 땅의 가치를 알려주는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이용계획서는 어떻게 볼까 I 토지에서는 하위법률이 더 무섭다 [한 걸음 더] 반드시 함께 봐야 할 토지대장 CASE. 02 큰 땅의 목줄을 죄는 작은 땅의 위력 - 도심지 과소토지와 건축협정 - 1. 410만 원에 낙찰받은 5평짜리 땅의 비밀 구도심 자투리땅 투자에서는 건축협정을 눈여겨보자 I 온비드의 사진만 믿어선 안 된다 I 소액 투자는 조급해 할 필요가 없다 2. 건축협정을 알면 작은 땅의 가치가 보인다 맹지에도 건축이 가능하다 I 맞벽건축으로 토지 활용이 좋아진다 3. 소규모 정비사업과 건축협정의 시너지 건축협정형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주목하라 I 훗날 있을지도 모르는 분쟁을 방지하려면 [한 걸음 더] 보상금도 받고 남은 땅도 파는 일타쌍피 투자 CASE. 03 지목에 속으면 기회를 놓친다 - 도로부지 투자 & 부당이득청구소송 - 1. 토지의 지목은 왜 중요할까 지목은 ‘답’인데 현황은 ‘도로’인 땅 I 지목보다 누가 사갈 땅이냐가 중요하다 2. 지목을 바꾸면 땅의 가치가 달라진다 농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법 I 농지를 공장용지로 바꾸기 위한 농지보전부담금 I 임야를 공장용지로 바꾸기 위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3. 지료를 받거나 좋은 가격에 팔거나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다 I 관할법원 선점의 중요성 [한 걸음 더] 도로인 듯 도로 아닌 ‘사도’의 반전매력 CASE. 04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 토지분할청구소송 & 지적측량 - 1. 토지분할은 왜 돈이 될까 공유물 분할의 세 가지 방식 I 토지분할의 절차 2. 일부러 안 좋은 땅을 현물분할 받는 전략 대대로 얽히고설킨 자두밭의 사연 I 더 잘 팔기 위해 토지분할청구소송을 하다 I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의 절차 I 작은 것을 내주고 큰 것을 얻는 양보 전략 3. 예의를 지키니 더 큰 수익이 돌아왔다 토지 거래를 위한 측량 I 저녁까지 얻어먹으며 매도에 성공 [한 걸음 더] 측량의 네 가지 종류 CASE. 05 수익률은 결국 협상으로 결정된다 - 협상과 대화의 기술 - 1. 굽혀야 이기는 싸움도 있다 남의 공장 앞마당에 ‘알박기’를 하다 I 토박이 중견기업의 뚝심을 우습게 본 대가 I 3년 만에 두 번째 협상을 시도하다 2. 지는 쪽은 항상 더 조급한 쪽 가까스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다 I 말을 바꾼 상대방 I 오기만으로는 협상에서 이길 수 없다 3. 협상에 임하는 투자자의 자세 협상력을 높이는 일곱 가지 기술 [한 걸음 더] 농지취득자격증명의 개념과 발급 방법 CASE. 06 창의력을 발휘하면 맹지도 돈이 된다 - 맹지 투자 & 분할매도 - 1. 건축허가의 기본은 도로 도시계획시설 도로와 도로법상 도로 I 누가 봐도 이상한 맹지를 낙찰받은 이유 I 자르고 붙이면 전혀 다른 땅이 된다 2.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가치는 두 배 오른다 위치가 나쁘다면 창의성을 발휘하라 I 돈 되는 맹지 vs 돈 안 되는 맹지 I 맹지에 도로 내는 법 [한 걸음 더] 도로의 다양한 종류 CASE. 07 개발계획을 살펴야 하는 이유 - 개발촉진지구 & 토지보상 - 1. 학원비 내는 값으로 소액투자를 해보자 개발촉진지구란 무엇인가 I 알고 보면 어마어마한 혜택 2. 개발사업자에게 높은 가격에 매도하다 토지를 수용당하지 않도록 타협점을 찾자 I 투자금 대비 3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다 [한 걸음 더] 보상가 산정 시점을 알아두자 CASE. 08 그린벨트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 개발제한구역 & 토지거래허가구역 - 1.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경·공매로 접근하라 개발지역 인근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I 토지거래허가구역의 땅 I 허가를 받은 뒤에 땅을 방치에선 안 된다 2. 특수물건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물건 농지취득자격증명 받기 I 분묘기지권 해결하기 I 무단으로 지어진 비닐하우스 3. 시골 땅 잘 파는 방법은 따로 있다 지역 토박이의 힘을 빌려라 I 사기 전에 어떻게 팔지를 생각하자 I 연고 없는 지역의 땅을 파는 세 가지 팁 [한 걸음 더] 개발제한구역에 투자하려면 ‘이축권’을 노려라 CASE. 09 농지도 무피투자가 가능하다 - 농지 매입 & 농업경영제 등록 - 1. 제값을 인정받지 못한 땅을 찾아라 감정평가가 낮게 이뤄진 땅을 찾아라 I 개발지역 인근이라면 재감정을 활용하자 I 농협 조합원에 가입하는 이유 2. 농사꾼의 마음으로 땅의 가치를 키우자 방치된 땅을 살리기 위해 I 사람도 나무도 적당한 시련이 필요하다 I 달콤한 수확의 기쁨 [한 걸음 더] 농지를 매수했다면 경작에 신경 쓰자 CASE. 10 법정지상권은 반드시 깨야 할까? - 법정지상권 & 지료청구소송 - 1.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미등기건물 강제이행금이 부과되고 있는 물건 I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땅의 특징 2. 법정지상권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저당물의 경매로 인한 법정지상권 I 담보가등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지상권 I 입목의 경매 등으로 인한 법정지상권 I 관습법상의 법정지상권 I 미등기 건물의 법정지상권 3. 증여한 물건에도 법정지상권이 인정될까 지료청구와 건물철거 소송을 진행하다 I 소송에서 졌다고 투자에서도 진 건 아니다 [한 걸음 더] 셀프 소송의 일반적인 진행 과정 CASE. 11 분묘에 대해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 - 분묘기지권 & 분묘굴이청구소송 - 1. 첫 낙찰, 묘지가 있는 땅 계획 없이 받은 첫 낙찰 I 800만 원으로 300평 땅을 사다 2. 분묘굴이청구소송의 시작 협상 결렬, 소송이 시작되다 I 셀프로 진행한 분묘굴이청구소송 I 판례로 가능성을 확인하다 I 분묘기지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한 걸음 더] 분묘 투자 시 꼭 알아둬야 할 핵심 판례들 CASE. 12 기부채납의 함정을 조심하라 - 공매중지신청 & 미불용지 투자 - 1. 보상의 틈새를 노리는 미불용지 투자 미불용지일 경우 지료청구의 기준 I 보상 기준의 틈새를 노리다 2. 미불용지인 듯 미불용지가 아닌 땅에 주의하자 낙찰받고 보니 기부채납된 도로 I 사(私)개발에서 발생하는 기부채납 I 기부채납된 땅을 알아보는 요령 3. 공공기관에 맞서 공매를 취하시키다 세 기관에 삼고초려, 행정소송까지 각오하다 I 포기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은 다해보자 [한 걸음 더] 또 하나의 틈새시장, 신탁공매 에필로그 밥 먹듯이 투자하며 경험을 쌓아가자 부록 - 만사오케이의 추천 경매 도서 - 토지 거래에서 필요한 서류 양식 샘플 - 셀프소송에서 필요한 서류 양식 샘플이제 대세는 소액토지! 투자금 적고, 규제 덜 받는 토지 투자로 눈을 돌리자 이제 부동산 투자는 투기꾼들의 전유물이 아닌 국민 재테크 수단이다. 그러나 이제 막 시작해보려는 초심자들은 좌절감이 크다. “천만 원으로 아파트 00채 주인 됐다”는 이야기는 옛말, 이제 웬만한 아파트에 갭투자를 하려면 수억 원까지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본금이 천만 원밖에 없는 초심자들은 이대로 포기해야 할까? 이 책은 오를 대로 오른 아파트 대신 전혀 다른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바로 토지, 그중에서도 실투자금이 1,000만 원 이하로 들어가는 소액토지 투자다. 10년간 수백 건의 물건을 분석하고 수십 건의 낙찰을 경험하며,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2,000%의 수익률을 기록해온 저자의 실제 투자사례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Q. 정말 1,000만 원으로 땅을 살 수 있을까? 조금만 검색해보면 천만 원 이하, 심지어 백만 원 이하의 토지가 매우 많다는 사실에 놀랄지 모른다. 대부분 자투리땅, 농지, 도로, 묘지 등 활용도가 낮은 땅이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협상하느냐에 따라 수백%에서 수천%까지의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흙 속의 진주가 될 수도 있다. 경매와 공매를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있다. 단, 아무 토지나 마구 낙찰 받는 것은 금물. 반드시 ‘살 사람이 정해져 있는 땅’을 공략해야 한다. 어떤 땅들이 여기에 속하는지 책 속에 등장하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살펴보자. Q. 왜 소액토지가 대세일까? 최근 정부 규제가 다주택자, 특히 아파트 투자자들을 정조준하면서 이제 아파트로 번 돈의 절반 이상은 세금으로 나가는 상황이 됐다. 게다가 5백만 원, 천만 원이면 아파트를 살 수 있다던 ‘갭투자’도 이제는 옛말, 웬만한 아파트를 한 채 매입하려면 최소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현금이 필요하다. 발 빠른 투자자들이 토지 투자, 특히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소액토지에 눈을 돌리는 이유도 이것이다. 조금만 공부해 보면 무궁무진한 투자 전략이 펼쳐질 뿐 아니라, 대출 조건도 기존과 달라지지 않았다.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남들보다 한 발 먼저 돈 되는 소액토지를 선점하자. Q.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을까? 중개사가 알아서 처리해주는 아파트 갭투자와 비교해서 토지 투자는 공부가 좀 더 필요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다양한 토지 투자를 모두 섭렵할 필요는 없고, 두루두루 살펴본 후 자신에게 맞는 분야에 집중하여, 필요한 공법 지식과 경?공매 지식을 차근차근 갖추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했던 자투리땅, 지분권, 법정지상권, 농지는 물론 보통 투자자들이 꺼리는 분묘기지권, 도로, 보상투자까지 두루 넘나들며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풍부한 투자 사례를 통해 간접체험을 하며 나에게 맞는 소액토지를 찾게 될 것이다. 게다가 리스크도 적다. 투입되는 투자금이 적은 만큼 실패의 위험도 적은 반면, 투자의 횟수는 늘어난다. 처음에는 자산의 증가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꾸준히 진행하기만 한다면 어느 순간 당신의 자산이 퀀텀점프를 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이 책에서 보여드릴 사례는 모두 제가 실제 투자했던 물건들로, 한 건당 적게는 30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원 미만의 소액으로 투자한 물건입니다. 이 중에는 대출이 가능해 천만 원 미만의 적은 실투자금이 소요된 경우도 많 고, 대출을 받지 않은 전체 토지금액이 천만 원 이하인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땅 투자를 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는 편견은 접어두고, 제가 투자한 이 미운 오리새끼들이 어떻게 근사한 백조가 되어 날개를 폈는지 한번 지켜보기 바 랍니다. (돈이 적어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저도 처음에 공매에 대한 지식만 있었을 때에는 투자 결과가 별로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공법 지식이 더해지고, 소송 지식과 입지 지식이 더해지고, 협상력이 더해지면서 천만 원짜리 땅으로 몇 배의 돈을 버 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부동산 공법에는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건축법」, 「산지관리법」, 「농지법」 등 많은 법률이 있는데 이것들을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할 일도 아닙니다. 법조문 하나하나를 외우려 하지 말고 먼저 내가 투자하려는 필지에 적용되는 행위제한을 중심으로 공법을 익혀나가면 좋습니다. 직접 투자할 토지에 왜 이런 제한이 걸려 있는지를 중심으로 공부하다 보면 더 확실하고 생생한 공부가 됩니다. (땅의 ‘계급장’을 알려주는 공법지식) 몇 천만 원씩 투자해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위험이 크지만 100만~200만 원 정도 투자해서 소송을 배운다면 사실 남 는 장사죠. 부동산 투자 학원에 내는 수강료도 그 정도는 할 텐데, 학원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혹시 “에이, 100만 원짜리 물건이 어디 있어요?”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그런 물건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 많습니다. 당장 경매정보사이트에서 입 찰최저가의 금액 범위를 100만 원 이하로 설정하고 검색해보십시오. 전국에 수백 개의 사건이 뜹니다. 물론 여러분이 일반적으로 봐왔던 부동산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 정도 금액이라면 잘돼서 수익을 얻으면 좋고, 안돼서 잃어도 살아가는 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대신 공부는 확실히 됩니다. 앞으로 평 생 사용할 무기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앞으로의 투자는 소송이 좌우한다)


2020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길벗 / 길벗 R&D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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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길벗 R&D (지은이)
엑셀의 방대한 기능 중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을 16개 섹션으로 압축하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각 섹션마다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여 중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다. 자주 틀리는 계산문제는 컴퓨터 없이도 틈틈이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책으로 엮어 실기 시험에 꼭 나오는 함수 사전, 수식 만드는 요령, 수식 이해하는 방법 등 계산문제 풀이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수록했다. 자동 채점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푼 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틀린 부분만 찾아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1권] 스프레드시트 실무 [1부] 기본 편 준비운동 1. 전문가의 조언 - 컴퓨터활용능력 실기 시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2. 시험 접수부터 자격증을 받기까지 한눈에 살펴볼까요? 3. 한눈에 보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시험 절차 4. 모의고사 기능 정리표 5. 컴퓨터활용능력 시험, 이것이 궁금하다! - Q&A 1장 기본작업 Section 01 외부 데이터 Section 02 셀 서식 및 보호 Section 03 조건부 서식 Section 04 고급 필터/자동 필터 2장 계산작업 Section 05 함수1 - 통계 함수, 텍스트 함수 Section 06 함수2 - 수학/삼각 함수, 찾기/참조 함수 Section 07 함수3 - 데이터베이스 함수, 날짜/시간 함수, Section 08 함수4 - 논리 함수 3장 분석작업 Section 9 부분합/정렬 Section 10 피벗 테이블 Section 11 데이터 표 Section 12 시나리오 Section 13 데이터 통합 Section 14 목표값 찾기 4장 기타작업 Section 15 매크로 Section 16 차트 5장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Section 17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2부] 실전 편 1장 기본 모의고사 기본 모의고사 01회 기본 모의고사 02회 기본 모의고사 03회 기본 모의고사 04회 기본 모의고사 05회 기본 모의고사 06회 기본 모의고사 07회 기본 모의고사 08회 기본 모의고사 09회 기본 모의고사 10회 2장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A형 실전 모의고사 B형 실전 모의고사 C형 실전 모의고사 D형 실전 모의고사 E형 실전 모의고사 F형 실전 모의고사 G형 실전 모의고사 H형 실전 모의고사 I형 실전 모의고사 J형 [별책부록] 컴활 함수 사전 & & 계산작업 문제 모음 & 최신기출문제 [1장] 컴활 함수 사전 01 날짜/시간 함수 02 논리 함수 03 데이터베이스 함수 04 수학/삼각 함수 05 찾기/참조 함수 06 텍스트 함수 07 통계 함수 [2장] 계산작업 문제 모음 실전 모의고사 10회 최신기출문제 10회 [3장] 최신기출문제 2019년 상시 2급 2018년 2회 2급 F형 2018년 1회 2급 D형 2017년 상시 2급 2017년 1회 2급 D형 2016년 3회 2급 F형 2016년 2회 2급 E형 2016년 1회 2급 D형 2015년 3회 2급 D형 2015년 상시 2급엑셀의 방대한 기능 중 시험에 꼭 나오는 기능을 16개 섹션으로 압축하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따라하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섹션마다 출제된 비율에 따라 A, B, C, D 등급을 지정하여 중요한 내용을 먼저 볼 수 있습니다. 계산문제! 반복이 해답입니다 자주 틀리는 계산문제는 컴퓨터 없이도 틈틈이 풀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책으로 엮어 실기 시험에 꼭 나오는 함수 사전, 수식 만드는 요령, 수식 이해하는 방법 등 계산문제 풀이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수록했습니다. 자동 채점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오답 체크 자동 채점 프로그램이 들어 있어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푼 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틀린 부분만 찾아서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마음으로 만든 책 - 시나공 - 최단 학습 기간으로 합격할 수 있는 득점 전략! 합격 점수는 100점이 아닌 70점입니다. 지금까지 시행된 2급 실기 시험에서 합격 점수인 70점을 얻지 못할 만큼 모든 문제가 어렵게 출제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단시간 내에 70점 이상을 얻을 수 있는지 문제별로 학습전략을 알려줍니다. -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궁금증 완전 해결! 시나공 홈페이지(sinagong.gilbut.co.kr)에 15년간 쌓인 50만 회원들의 질문과 답변 데이터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1분 1초가 아까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100% 반영하였습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험생 지원센터 운영’ 공부하다 답답하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시나공 카페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세요. 길벗알앤디의 전문가들이 빠짐없이 답변해드립니다. 이메일(qna@gilbut.co.kr)로 질문해도 빠른 시간 내에 답변을 보내드립니다. - ‘합격 보장’ 이메일 안내 서비스 제공 <최신기출문제 3회분 및 해설>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 3회분에 문제마다 자세한 설명이 달려있어서 마무리 공부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최신기출문제로 현장 감각을 키우세요. - 실기 시험 대비 온라인 특강 서비스 실기 시험을 대비한 온라인 특강을 제공합니다. ※ 2019년 2회 이후 시행된 기출문제와 최신출제경향은 E-Mail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E-Mail 서비스를 위한 회원가입 및 구입 도서 등록 방법은 본서 5쪽을 참고하세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필름(Feelm) / 김상현 (지은이)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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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소설,일반김상현 (지은이)
2019년 5월에 출간한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기존 작품들보다 성숙하고 밀도 있는 면모를 보여줬던 김상현 작가. 더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의 글과 더불어 스쳤던 지난 시간만큼 깊어진 생각을 풀어낸 새 글을 넣어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을 출간했다. 풀리지 않을 고민을 안고 있을 청춘이라서, 그 시간 위에 살고 있는 동시대의 사람으로서 인간관계와 행복에 대해 짙은 감성을 더하여 섬세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이니만큼, 독자와 한 뼘 더 가까워졌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서로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인 '너나들이'를 붙였다. 새로운 표지에는 다양한 관계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혼자 공원을 거니는 사람,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 벤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관계가 하나의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됐다.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여러 관계를 하나씩 풀어내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만의 따뜻한 말로 유려하게 풀어내며 글로써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를 통해 관계에 지친 모든 이들이 따스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작가의 말 제1장 실수 배려와 이기주의 가끔 이런 말들이 필요할 거예요 착함과 만만함 불안 그럴 만한 이유 느낌 비를 맞았다 태도에 관하여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로 살아가야 한다 personality 내가 원하는 삶 제2장 놓친 마음 봄비 주고받음 에어컨 표현에 관하여 다름을 이해하는 것 오늘의 즐거움 우린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분홍빛 좌석 기억과 죽음 제3장 역사 꿈 휴식 백 퍼센트 당신만의 색깔로 살아가는 것 사람 예술가 말 한마디 마음과 말 모래 한 줌 내려놓음 일레븐 메디슨 파크 제4장 아무렴 행복이길 마음가짐 책임 달빛과 진심 잘 살고 싶은 마음 밑줄 힘을 빼는 연습 판단 나라는 사람 이유 아련한 글자 어쩔 수 없음 메이저와 마이너 행복 제5장 안으로 향한 기준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처음 떠나는 모험 견딤이 주는 가치 반증 그랬구나 다름을 이해하는 것2 계획과 운 사이에 나를 채우는 것들 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 마음을 쓴다는 것 祝辭(축사)글로써 세상에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작가 김상현, 한층 더 성숙해진 문장으로 돌아오다! 스스로에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란 질문을 던져 많은 이들의 마음에 작은 파동을 일으켰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새 옷을 입고 독자 품으로 돌아왔다. 기존 책은 관계에 대해 지친 이들에게 ‘나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저자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냈다. 그래서일까.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공감을 넘어 위로를 받고, 잠시 접어두었던 삶의 지도를 다시 펼치기도 했다. 저자 역시 수많은 독자들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이런 기회를 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길 바랐다. 불안함과 흔들림의 연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는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넘어뜨리는 강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음의 반증이라 여기는 저자는 고통 없인 아무것도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겪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새로 추가된 5장을 통해 누군가에게 단단한 지팡이를, 누군가에겐 바람을 막아주는 커다란 산이 되어주고자 한다.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다시금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그렇게 나는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연습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각자의 비좁은 마음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길 바라는 저자의 생각은 5장 안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엮지만, 개개인의 다름에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경우가 더러 생긴다. 이들에게 어쩌면 거창한 게 아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기존 책으로는 우리 눈앞에 놓인 새하얀 도화지에 우리만의 색을 채웠으리라.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그 도화지를 정성스럽게 돌돌 말아 우리의 소중한 인연에 선물해줄 수 있는 용기를 얻는 게 아닐까. 나를 꽁꽁 숨긴다면 상대는 알 수 없다. 나를 보여주고 표현해야만 상대 역시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서로의 관계에 끈끈한 애정을 칠할 수 있을 것이다.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 이야기를 품고 돌아온 이번 책은 여전히 수많은 이들에게 “우린 모두 행복해야만 한다.”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온전히 ‘나’를 지키고 스스로에게 더욱 관대해지고 사랑하길 바란다는 저자의 생각이 5장에 진하게 녹아 있다. 온전히 ‘나’에 대한 것들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의 기준을 지키는 일이란 고역이라 말하는 저자를 통해 나 자신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애써 맞지 않는 옷을 입지 말고 본인의 색깔에 맞춰 입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그러니, 우리 모두 행복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이다. 마음을 다해본 사람은 알고 있다. 붙잡으려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편, 무슨 일을 하더라도 평생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을.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관계에 있어서 모든 마음을 다하는 편이다. 살아가면서 떠나간 사람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내고자. 언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차피’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그래서 더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마음도 관계도 사랑도. 모든 걸 쏟아냈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놓친 마음들아, 안녕.- <놓친 마음> 중에서 걱정하지 마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설령 그 일이 일어난다고 한들, 당신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 당신이라서 가능했던 일들이 조금 더 많아지길 바란다. 결국 오늘의 걱정은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다- <우린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중에서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길벗 / 선양미 지음 / 2016.12.30
21,000원 ⟶ 18,900(10% off)

길벗소설,일반선양미 지음
엑셀 2007부터 2016 버전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실무 예제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 팁만 쏙쏙 알려준다. 실무에서 가장 유용한 함수와 분석 기능을 제대로 알려준다.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 기능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도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Chapter 01 작업 속도 향상을 위한 노하우 익히기 [필수 작업 팁] Section 01 엑셀 필수 작업 팁 익히기 01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필요한 도구 추가하기 02 리본 메뉴와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초기화하기 03 셀 포인터를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 익히기 04 셀 범위를 쉽게 선택하는 다양한 방법 익히기 [핵심] 05 셀 병합하지 않고 셀 가운데에 데이터 배치하기 06 떨어져 있는 여러 셀에 같은 값 입력하기 07 0으로 시작하는 숫자 입력하기 08 자동으로 오늘 날짜와 시간 입력하기 09 위쪽 셀과 같은 값 입력하기 10 숨겨진 영역 제외하고 복사하기 11 텍스트가 있는 셀만 선택하기 12 자주 사용하는 기호 빠르게 입력하기 13 자동 고침 목록에 원하는 기호 등록하기 [핵심] 14 결재란을 그림으로 복사해 붙여넣기 15 웹페이지 캡쳐해 엑셀로 가져오기 16 자동 채우기 핸들을 +모양으로 표시하기 [실무 프로젝트] 셀 너비에 맞게 자동으로 데이터 표시하기 [데이터 편집 방법] Section 02 빠른 데이터 편집 방법 살펴보기 01 자주 사용하는 목록 데이터 빠르게 입력하기 02 문자열에서 특정 텍스트만 분리해 입력하기 03 빈 셀을 찾아 0으로 한 번에 변경하기 04 매출액이 0인 셀을 ‘없음’으로 한 번에 변경하기 05 빈 셀이 있는 행만 한 번에 삭제하기 06 숫자의 끝에 여백 지정하기 07 숫자를 한글 또는 한자로 표시하기 08 천 단위 이하 숫자 생략해 간단하게 표시하기 09 데이터의 앞 또는 뒤에 특정 문자 표시하기 10 입사일에 직접 만든 날짜 형식 지정하기 11 입력된 날짜가 무슨 요일인지 표시하기 [핵심] 12 24시간 초과된 누적 근무 시간의 합계 구하기 13 암호 지정해 시트 전체의 내용 보호하기 14 특정 범위의 데이터만 보호하기 [핵심] 15 인쇄할 때 빈 페이지 인쇄하지 않기 16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서식으로 저장하기 [실무 프로젝트] 다양한 방법으로 열 너비 복사하기 [서식 지정] Section 03 값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다양한 서식 이용하기 01 데이터에 표 스타일 지정하기 02 표에 슬라이서 삽입하고 스타일 지정하기 03 표 서식 삭제해 일반 데이터로 변경하기 04 수량에 비례해 자동으로 그래프나 등급 표시하기 05 특정 조건부 서식만 지우기 06 ‘엑셀’ 단어가 포함된 강좌에 서식 지정하기 07 중복된 데이터에 자동으로 서식 지정하기 08 신청 회원 수가 상위 30%인 셀에 서식 지정하기 09 평균 회원 수가 초과된 셀에 서식 지정하기 10 셀과 연동하는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11 특정 이름이 포함된 행에 서식 지정하기 [핵심] 12 특정 범위에 있는 수량에 서식 지정하기 [핵심] 13 특정 단어가 포함된 행에 서식 지정하기 14 새 데이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테두리 표시하기 15 조건부 서식이 적용된 셀 찾아 수정하기 [실무 프로젝트] 직위별로 셀의 아래쪽에 테두리 표시하기 Chapter 02 작업 시간을 줄이는 알짜 함수 정복하기 [수식 원리] Section 04 알면 쉬워지는 수식 원리 이해하기 01 수식을 입력하는 규칙 살펴보기 02 연산자의 종류 살펴보기 03 수식 작성하고 서식 없이 데이터 채우기 04 함수 마법사 이용해 중첩 함수 작성하기 05 수식을 셀에 표시된 값으로 변경해 복사하기 06 수식에서 다른 셀 참조하기 [핵심] 07 상대 참조와 절대 참조 이해하기 08 절대 참조로 일일 근무 비용 계산하기 09 혼합 참조로 매출 금액 비율별 인센티브 계산하기 10 셀 주소 대신 이름 정의해 수식 작성하기 11 행/열 제목 이용해 이름 정의하기 [실무 프로젝트] 지점별 매출 달성률 구하기 [함수] Section 05 복잡한 계산이 간단해지는 기본 함수 익히기 01 지점별 각 제품의 매출 실적 평균 구하기 - AVERAGE, AVERAGEA 함수 02 전체 제품 수와 판매하는 제품 수 구하기 - COUNT, COUNTA, COUNTBLANK 함수 03 최고 매출과 최소 매출 금액 구하기 - MAX, MIN, MEDIAN 함수 04 세 번째 큰 출고 값과 두 번째 작은 출고 값 구하기 - LARGE, SMALL 함수 05 점수별로 ‘합격’, ‘불합격’ 표시하기 - IF 함수 [핵심] 06 ‘우수’, ‘보통’, ‘노력’으로 평가 결과 표시하기 - 다중 IF 함수 07 여러 조건을 모두 만족할 때 ‘합격’ 표시하기 - AND, OR 함수 08 오류 메시지 대신 0 표시하기 - IFERROR 함수 [핵심] 09 직위별 인원 수와 주문 건수 구하기 - COUNTIF, COUNTIFS 함수 10 작업 방식별로 납품 수량의 합 구하기 -SUMIF, SUMIFS 함수 11 작업 방식에 따른 납품 수량의 평균 구하기 - AVERAGEIF, AVERAGEIFS 함수 12 화면에 보이는 셀만으로 전체 개수와 합계 구하기 - SUBTOTAL 함수 13 텍스트에서 몇 개의 문자만 추출하기 - LEFT, RIGHT, MID 함수 14 문자열에서 특정 문자의 위치 표시하기 - FIND, SEARCH 함수 15 번호의 여덟 번째 자리부터 *** 표시하기 - REPLACE 함수 16 문자열에서 특정 문자열을 다른 문자로 대체하기 - SUBSTITUTE 함수 17 제품명이 몇 글자인지 표시하기 - LEN 함수 18 실기 점수만큼 ★ 기호 반복해서 표시하기 - REPT 함수 19 문자열의 앞뒤에 있는 공백 삭제하기 - TRIM 함수 [핵심] 20 문자를 숫자로 변환해 계산하기 - VALUE 함수 [핵심] 21 숫자나 날짜, 시간을 문자로 변환하기 - TEXT 함수 [핵심] 22 목록 참조해 각 코드에 맞는 정보 표시하기 - VLOOKUP 함수 23 해당 코드가 없을 때 비슷한 값 가져오기 - VLOOKUP 함수 24 가로로 표시된 목록 비교해서 값 가져오기 - HLOOKUP 함수 [핵심] 25 목록에서 원하는 위치에 있는 값 가져오기 - INDEX 함수 26 문자열로 지정된 셀 주소 참조하기 - INDIRECT 함수 27 지역 코드 참고해 지역명 표시하기 - CHOOSE 함수 28 작업일의 날짜와 시간 표시하기 - TODAY, NOW 함수 29 수식 이용해 날짜 표시하기 - DATE 함수 30 날짜에서 년, 월, 일 분리하기 - YEAR, MONTH, DAY 함수 31 접수일이 무슨 요일인지 표시하기 - WEEKDAY 함수 [핵심] 32 접수일부터 작성일까지의 기간 계산하기 - DATEDIF 함수 [실무 프로젝트] 총 근무 시간 계산해 급여 정산하기 [함수] Section 06 업무에 자주 사용하는 실무 함수 익히기 01 배열 함수식 이해하기 [핵심] 02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셀의 개수 구하기 - 배열 함수식 03 여러 조건을 만족하는 셀의 합계 구하기 - 배열 함수식 04 화폐 종류에 대한 금액 환산하기 - 배열 함수식 [핵심] 05 매출 실적에 대한 성과급 구하기 - 다중 IF, CHOOSE, VLOOKUP 함수 [핵심] 06 매출 순위에 해당하는 지점명 찾기 - LARGE, MATCH, INDEX 함수 [핵심] 07 근속년수에 대한 휴가일수 구하기 - VLOOKUP, DATEDIF 함수 [핵심] 08 주민번호 이용해 성별과 나이 구하기 - REPLACE, MID, DATE 함수 [핵심] 09 숫자에 텍스트 포함해서 표시하기 - SUMPRODUCT, TEXT 함수 [핵심] 10 숫자를 한 자리씩 가져와서 표시하기 - TEXT, MID, COLUMN 함수 [핵심] 11 출고일이 토/일요일이면 월요일로 변경하기 - WEEKDAY 함수 12 상품 정보가 오류일 때 표시하지 않기 - VLOOKUP, IFERROR 함수 [실무 프로젝트] 이름 정의해 배열 함수식 적용하기 Chapter 03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 데이터 작성하기 [데이터 분석] Section 07 체계적으로 데이터 분석해 미래 값 예측하기 01 작업하기 좋은 데이터로 정리하기 02 원하는 순서대로 지역 데이터 정리하기 - 정렬 03 특정 조건에 만족하는 데이터만 추출하기 - 자동 필터 04 특정 문자로 시작하거나 10월에 접수된 데이터만 추출하기 - 자동 필터 05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하는 데이터 추출하기 - 고급 필터 06 범위에 이름 정의해 데이터 추출하기 - 고급 필터 [핵심] 07 다른 시트에 조건에 만족하는 데이터 추출하기 - 고급 필터 08 지역별 발주 내역의 개수 구하기 - 부분합 09 부분합 결과에 새로운 함수 추가하기 - 부분합 10 다른 시트에 부분합 결과만 복사하기 - 부분합 11 특정 열에서 유일한 항목만 추출하기 - 중복된 항목 제거 12 중복된 데이터 찾아 지우기 - 중복된 항목 제거 [핵심] 13 영업 실적이 가장 좋은 사원만 표시하기 - 중복된 항목 제거 14 셀에 원하는 목록 표시해 선택하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핵심] 15 다른 시트의 데이터를 목록으로 표시하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16 지정한 범위 내의 숫자만 입력하도록 제한하기 - 데이터 유효성 검사 [실무 프로젝트] 중복된 거래처가 입력되지 않게 제한하기 [피벗 테이블] Section 08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피벗 테이블 작성하기 01 부산과 대구 지역 남자 사원의 수 구하기 02 피벗 테이블의 레이아웃과 디자인 변경하기 03 피벗 테이블에 적용할 함수와 값 표시 형식 지정하기 03 피벗 테이블에 새로운 계산 필드 추가하기 [핵심] 05 슬라이서로 데이터 필터링하고 스타일 지정하기 [핵심] 06 시간 표시 막대로 2분기 데이터 필터링하기 [핵심] 07 피벗 테이블에서 분기별로 납품일을 그룹으로 묶기 08 피벗 테이블에 원본 데이터의 변경된 값 적용하기 09 피벗 테이블에 범위 밖에 추가한 원본 데이터 적용하기 [핵심] 10 피벗 테이블에 추가된 데이터 영역을 자동으로 반영하기 11 피벗 테이블과 연동되는 피벗 차트 작성하기 [실무 프로젝트] 피벗 테이블의 결과값에 사용된 데이터만 추출하기 Chapter 04 시각적 효과 지정해 보고서의 비주얼 살리기 [양식 컨트롤] Section 09 양식 컨트롤 이용해 편리하게 데이터 관리하기 01 양식 컨트롤 이해하기 02 양식 컨트롤의 종류 살펴보기 03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 표시하기 [핵심] 04 목록에서 특정 지역 선택해 발주 내역 찾아오기 - 목록 상자 05 사원명 선택해 사원 정보 찾아오기 - 콤보 상자 06 [남자]와 [여자] 옵션 중 하나만 선택하기 - 옵션 단추 07 옵션 단추 컨트롤에 구역 지정하기 - 그룹 상자 [핵심] 08 여러 옵션 단추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기 - 그룹 상자 09 항목 선택 및 해제하면서 결과 확인하기 - 확인란 10 양식 컨트롤에 부연 설명 지정하기 - 레이블 11 납품 수량 조절 단추 표시하기 - 스핀 단추 12 스크롤 막대로 지역 데이터 표시하기 - 스크롤 막대 13 조건부 서식과 콤보 상자 연결하기 14 조건부 서식과 스핀 단추 연결하기 [실무 프로젝트] 옵션 단추로 작업 방식 쉽게 선택하기 [차트] Section 10 차트 작성해 시각적 효과 높이기 01 차트 만들고 스타일 지정하기 02 차트 시트로 이동하고 차트 요소 설정하기 03 차트 배경에 그림 표시하고 그라데이션 채우기 04 차트의 종류 변경하고 원본 데이터 함께 표시하기 05 차트 제목을 셀과 연동하는 도형으로 표시하기 06 막대형 차트의 막대에 관련 그림 표시하기 [핵심] 07 일일 접수 현황을 꺾은선형 차트로 표시하기 [핵심] 08 도형으로 꺾은선형 차트의 표식 꾸미기 09 원형 차트 조각에 백분율과 지시선 표시하기 10 원형 차트에서 특정 조각 분리해 강조하기 [핵심] 11 막대형 차트와 꺾은선형 차트 함께 표시하기 12 계층 구조로 이루어진 차트 만들기 13 폭포 차트로 순수익 표시하기 14 스파크라인 이용해 미니 차트 만들기 [실무 프로젝트] 차트에 상한선 표시하기실전! 비즈니스 엑셀 완전 정복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엑셀(2007/2010/2013/2016) 모든 버전 사용 가능 ▷누구보다 빠르게! _업무 시간 단축 스킬 및 엑셀 전문가의 팁 대공개 ▷정확한 분석과 보고! _데이터 관리와 분석 및 비주얼 보고서 작성 노하우 총망라 ▷문제 해결은 단숨에! _현장 실무 프로젝트로 상황별 솔루션 제시 |현장감 100%, 업무에 ‘필요한 것’만 담았다!| 업무 시간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다! [실무 마스터 1] 작업 속도는 빠르게! 업무 시간을 줄여준다. -> 엑셀 2007부터 2016 버전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실무 예제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 팁만 쏙쏙 뽑아 알려줍니다. [실무 마스터 2] 데이터 분석은 정확하게! 빅데이터도 단숨에 처리한다. -> 실무에서 가장 유용한 함수와 분석 기능을 제대로 알려줍니다. 피벗 테이블과 피벗 차트를 활용한 데이터 관리와 분석 기능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도 단시간에 해결합니다. [실무 마스터 3] 결과 보고는 한눈에! 비주얼 보고서로 설득력을 높인다. -> 분석 결과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표와 차트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업무 상황에 딱 맞는 보고 및 제안 디자인을 추천하여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냅니다. [실무 마스터 4] 업무 현장을 그대로! 현장 밀착 실무 프로젝트를 담았다. -> 실무에서 직접 다루는 현장 프로젝트 예제를 직접 따라해 보면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 및 변수의 해결 방법을 익혀봅니다.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김영사 / 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 2020.07.24
17,800원 ⟶ 16,020(10% off)

김영사소설,일반에릭 슈미트, 조너선 로젠버그, 앨런 이글 (지은이), 김민주, 이엽 (옮긴이)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이베이, 인투이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 빌 캠벨이 있었다. 손대는 기업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해 ‘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렸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그가 없었다면 애플도 구글도 지금의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스티브 잡스와 산책을 하고, 구글의 창업자들이 스승으로 삼았으며, 제프 베조스를 아마존에서 해임될 위기에서 구해냈다. 인투이트 설립자 스콧 쿡의 말처럼 “실리콘밸리 리더들에게 빌 캠벨만큼 중요하고도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빌 캠벨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했던 탓에 ‘실리콘밸리의 감춰진 비밀’로 불렸다. 그는 어떻게 독재자형 리더를 인간적인 리더로 바꾸고 개성이 각한 직원들을 헌신적인 팀 플레이어로 만들었을까? 15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를 출간했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원칙을 최초 공개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명령이 아닌 신뢰로 가장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을 만든 빌 캠벨의 지상 최고의 코칭.서문: 사람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타인계발서 1. 캐디와 CEO의 포옹 2. 직책은 관리자를 만들고, 사람들이 리더를 만든다 3. 신뢰를 쌓아라 4. 팀 퍼스트 5. 사랑의 힘 6. 성공의 기준 옮긴이의 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코치 추천사: 당신과 함께 일한 사람 중 훌륭한 리더로 성장한 사람은 몇 명인가 주 찾아보기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이 있었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가 최초 공개하는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이베이, 인투이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 빌 캠벨이 있었다. 손대는 기업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해 ‘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렸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그가 없었다면 애플도 구글도 지금의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스티브 잡스와 산책을 하고, 구글의 창업자들이 스승으로 삼았으며, 제프 베조스를 아마존에서 해임될 위기에서 구해냈다. 인투이트 설립자 스콧 쿡의 말처럼 “실리콘밸리 리더들에게 빌 캠벨만큼 중요하고도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빌 캠벨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했던 탓에 ‘실리콘밸리의 감춰진 비밀’로 불렸다. 그는 어떻게 독재자형 리더를 인간적인 리더로 바꾸고 개성이 각한 직원들을 헌신적인 팀 플레이어로 만들었을까? 15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원제: Trillion Dollar Coach)를 출간했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원칙을 최초 공개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명령이 아닌 신뢰로 가장 혁신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을 만든 빌 캠벨의 지상 최고의 코칭.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셰릴 샌드버그…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CEO 뒤에는 숨겨진 스승이 있었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가 최초 공개하는 빌 캠벨의 1조 달러 코칭 제프 베조스(아마존), 래리 페이지?세르게이 브린(구글), 팀 쿡(애플),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등 기라성 같은 실리콘밸리의 리더 수백 명이 모였다. 이렇게 많은 리더를 한자리에서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이곳은 바로 2016년 타계한 빌 캠벨을 추모하는 자리였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이런 대접을 받은 걸까? 빌 캠벨은 애플, 구글, 인투이트 등 위대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대는 기업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해 ‘1조 달러 코치’라고 불렸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는 “그가 없었다면 애플도 구글도 지금의 모습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스티브 잡스와 산책을 하고, 구글의 창업자들이 스승으로 삼았으며, 제프 베조스를 아마존에서 해임될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가 떠난 지금 실리콘밸리의 많은 리더들은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면 ‘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생각한다. 인투이트 설립자 스콧 쿡의 말처럼 “실리콘밸리 리더들에게 빌 캠벨만큼 중요하고도 폭넓은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39세까지 무명의 풋볼 코치였다는 점이다. 풋볼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월터 톰슨이라는 광고대행사에서 비즈니스계에 발을 들인 그는 특유의 열정과 지도력으로 코닥을 거쳐 5년 만에 애플의 마케팅 임원이 되었다. 팀 스포츠의 승리 공식을 비즈니스에 이식해 애플과 구글 등에 ‘팀플레이’의 기업문화를 만들었으며 그가 남긴 공동체 정신, 존중의 문화, 협력의 커뮤니티는 지금도 실리콘밸리 혁신의 원동력이다. 빌 캠벨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해 뒤로 물러나 있기를 선호했던 탓에 ‘실리콘밸리의 감춰진 비밀’로 불렸다. 10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원제: Trillion Dollar Coach)를 출간했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이야기를 최초 공개한다. 당신의 성공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것에 달려 있다 테이커(taker)의 세상에서 기버(giver)로 함께 성공하는 법 빌 캠벨이 리더로서 성공한 비결은 기법 이전에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에 있었다. 빌은 “직책으로 우리는 관리자가 되지만, 우리를 리더로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곤 했다. “빌은 사람들을 아꼈다. 모든 사람을 존중했고 그들의 이름을 외웠으며 따뜻한 인사치레도 건넸다. 동료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였으며, 그의 이런 행동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주었다.” 빌이 그토록 두터운 신뢰를 받은 것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그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사람이 먼저다 “당신의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빌은 항상 똑같은 대답을 했다. “부하 직원들의 안녕과 성공”이라고. 그는 직원들의 업무뿐만 아니라 삶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항상 스몰토크로 대화를 시작했고 직원이기 전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 사람들을 알아갔다.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것으로 회의를 시작하는 ‘여행 보고서’ 문화를 구글에 만든 것도 동료애를 북돋기 위함이었다. 건강 문제가 생긴 직원을 제트기를 빌려 남편이 있는 동부로 보내주는가 하면,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에 걸린 사실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거의 매일 스티브의 집에 찾아가 돌보았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라 빌 캠벨의 스몰토크는 자연스레 업무나 가족 이야기로 넘어갔고 “그래서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라는 말로 이어졌다. 빌은 조너선 로젠버그의 비서 체이드가 로스쿨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는, 조너선에게 “체이드에게 언제든 떠나도 된다고 말하고 추천서도 써줘”라고 말했다. 한번은 IT 관련 행사에 참가하고 싶어 했던 수전 워치츠키가 초대장을 구하지 못했다. 이 사실을 안 빌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며 곧장 초대장을 구해주었다. 애덤 그랜트는 “실리콘밸리에서 너그럽기로 유명한 사람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한결같이 그들의 입에서 ‘빌 캠벨이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주었다’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창업자의 비전을 사랑하라 빌 캠벨은 창업할 용기와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특별히 존중했다. 단지 창업자여서가 아니라 그들만이 가진 회사에 대한 사랑과 비전 때문이었다. 2000년 아마존 이사회가 제프 베조스에게 CEO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을 때 베조스를 구한 사람도 바로 빌 캠벨이었고, 구글의 창업자들과 에릭 슈미트가 충동할 때 가운데서 조율하고 시너지가 나게 한 것도 빌이었다. 그는 단순히 창업자에게 충성한 게 아니라 그들의 모난 부분을 다듬어 존경받는 리더로 만들었다. 최고의 혁신은 경쟁이 아닌 협력에서 나온다 ‘경쟁하는 팀’을 ‘협력하는 커뮤니티’로v 팀 스포츠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약속된 팀플레이를 깨고 개인 기량을 뽐내려 할 때 팀은 무너진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팀을 위해 개인의 성과를 양보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뤄진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일반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낸다. 개인들이 승진을 두고 내부 경쟁에 빠질 때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가 어렵다. 빌 캠벨의 위대성은 팀 승리에 협력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팀을 공통된 목표 아래 하나 된 공동체로 만든 데 있다. 저자들은 “빌이 없었다면 구글은 오늘날의 구글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빌이 어떻게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는지 설명한다. 팀이 우선이다 “팀 없이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빌에게 문제해결은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그는 문제를 분석하는 대신 그것을 해결하는 데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지, 그가 적합한 팀에 배정되었는지, 성공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 그는 팀의 목표를 위해 개인적 목표를 포기할 수 있어야 팀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2004년 이사회 의장직 사임을 요구받은 에릭 슈미트가 실망감에 퇴사를 결심했을 때 그를 설득한 사람은 빌이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이것이 회사에 최선인 결정이며 구글은 여전히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었다. 이후 14년간 에릭은 CEO로서 오늘날의 구글을 만들었고, 2007년 이사회 의장직도 다시 얻었다. 팀 스피릿은 신뢰에서 나온다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신뢰란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 안전하다는 확신’이다. 빌은 항상 사람들과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보여도 괜찮은 관계를 만들었고, 상대에게도 투명함을 요구했다. 빌이 하는 말은 언제든 믿어도 됐다. 이런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직원은 더욱 헌신하고 팀의 성과를 위해 기꺼이 개인의 성과를 포기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신뢰가 쌓이면 반대 의견을 말하기가 더 쉽다는 사실이다. 신뢰가 있는 관계에서는 의견 차이가 있어도 감정 소모가 훨씬 덜하다. 빌은 상대에게 경청하되, 쓴소리를 해야 할 때는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최고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 합의보다 중요하다 빌은 옳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의 솔직한 의견을 검토해야 한다고 믿었다. 컴퓨터공학과 MBA를 전공한 백인 남성 중심의 1980년대 실리콘밸리에서, 여성과 유색인종과 학벌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회의 테이블 앞자리에 앉고 당당하게 의견을 내도록, 그리고 그들이 임원으로 승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또 모난 성격의 괴팍한 천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고 그들의 성격을 다듬어줌으로써 혁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오늘날 실리콘밸리의 수평적 문화는 빌 캠벨의 유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대한 리더는 다름 아닌 좋은 코치다 오늘날 기업에 코칭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속도와 혁신이 중요한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하나의 공동체로서 움직이는 팀이 필수”라고 에릭 슈미트는 말한다. 적당한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팀을 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팀 전체를 이끌어주는 코칭 리더가 필요하다. 멘토는 지혜를 알려주지만, 코치는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이끌어준다. 코치는 오해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경쟁 관계인 개개인을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동료로 만든다. 효율성보다 창의성이, 획일성보다 다양성이, 수직적 구조보다 수평적 구조가 요구되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는 코칭 리더십이 더욱더 중요하다. 코칭은 전문적인 영역이 아니다. 한 팀의 코치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바로 그 팀을 이끄는 관리자다. 위대한 코치 빌 캠벨은 리더의 역할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당신과 함께 한배에 탔다는 느낌, 그럼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잘 듣고, 집중하세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관리자가 하는 일입니다.” 빌의 이야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그의 이야기를 읽을수록 그와 닮아갈 기회를 더욱 발견하게 된다는 점이다. 사람을 존중과 품위로 대하는 것, 팀원의 삶에 진정 어린 관심을 기울이려면 시간을 들이는 크나큰 헌신 등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업의 경영자들뿐 아니라 사회의 리더들, 그리고 좋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리더들이 빌 캠벨의 코칭을 배워 올바른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 이러한 코칭을 통해 리더의 마음가짐이 바뀌면 직원들에게 일터란 더 흥미진진하고 보람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추천사 중)셰릴 샌드버그와 나는 서점에 자기계발서는 있지만 타인계발서(help-others) 코너는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곤 했다.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는 타인계발서 코너에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동시에 도전하고, 립 서비스 식의 응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들을 우선시하면서 그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는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다. 빌은 우리와 모든 사람에게 코칭을 해주면서,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팀을 코칭하는 방법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이들은 더 훌륭한 리더가 되었다. 그 후 몇 번이고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우리는 “빌이라면 뭘 했을까?”라고 스스로 물어봤다. 코치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까? 당신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사람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독재자가 되어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하나씩 알려줄 수도 없는 노릇이죠. 바로 당신과 함께 한배에 탔다는 느낌, 그럼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잘 듣고, 집중하세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관리자가 하는 일입니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밝은세상 / 기욤 뮈소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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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소설,일반기욤 뮈소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나는 대학 졸업 후 2년 동안 다달이 방세를 내기 위해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해나가는 동시에 내 창의적 에너지를 소설 쓰기에 모두 쏟아 부었다. 그렇게 해서 완성한 소설이 바로 《산마루의 수줍음》이었고, 10여 개 출판사에 보낸 결과 하나같이 거절당했다. 나는 출판 불가를 알려주는 편지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내 책상 위 벽면에 부착해둔 코르크판에 압핀으로 꽂아두었다. 거절편지를 코르크판에 꽂을 때마다 마치 내 심장에 뾰족한 압핀을 찔러 넣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리 강했기 때문에 출판사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한 상처도 깊었다. 다행스럽게 절망감은 그다지 오래 가지 않았다. 적어도 지금껏 나는 실패가 결국 성공으로 이끄는 대기실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스티븐 킹은 서른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캐리》를 출판할 수 있었다. 런던에 자리 잡은 출판사들 가운데 절반이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터시리즈》 첫 권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 길다.’고 혹평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공상과학소설로 등극하기 전까지 프랭크 허버트의 《듄》은 출판사들로부터 적어도 스무 번 이상 퇴짜를 맞았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로 말하자면 단편소설을 출판사에 투고할 때마다 받은 122통의 거절 편지를 모아 서재의 벽면 전체를 도배했다. 그레구아르는 서랍에서 가죽 장정으로 된 방명록을 꺼내더니 읽어보라는 무언의 명령처럼 나에게 내밀었다. 아닌 게 아니라 방명록에 붙어있는 사진들 중 미셸 투르니에, J.M.G. 르 클레지오, 프랑수아즈 사강, 장 도르메송, 존 어빙, 존 르카레 그리고 내가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네이선 파울스의 얼굴이 있었다.“이토록 유서 깊은 서점인데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게 정말 아쉬워요.”“난 미련이 없어.” 그레구아르가 전혀 망설이지 않고 말했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데 어떻게 서점을 운영하겠나?”나는 그의 말을 애써 수정해주었다.“책을 구입해 읽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이 줄긴 했죠. 종이 책이 아니라서 그렇지 아직 뭔가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다고 봅니다. 종이책 대신 킨들이나 오디오북,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글을 읽고 있으니까요.”그레구아르는 이탈리아 산 커피메이커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자 가스레인지를 껐다.“자네는 내가 무얼 말하는지 잘 알고 있지 않나? 나는 오락적인 출판물이 아니라 ‘진정한 문학’에 대해 말하는 걸세.”그레구아르 같은 사람들의 입에서 언제나 ‘진정한 문학’ 또는 ‘진정한 작가’라는 말이 튀어나오기 마련이었다. 나는 누군가에게 이 책은 가치가 있으니 반드시 읽어야 하고, 어떤 책은 내용이 형편없는 쓰레기이니 읽지 말라고 한 적이 없었다. 나는 그렇게 말해도 되는 권리를 부여받은 적이 없으니까. 내가 만약 자네 나이라면 작가가 되기보다는 다른 야망을 품었을 거야.”“왜죠?”“작가로 산다는 건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 없는 삶이니까.” 네이선 파울스는 한숨을 푹 쉬고 나서 말을 이었다. “작가는 허구한 날 좀비처럼 살아야 하거든. 다른 사람들로부터 유리된 삶이지. 고독한 삶. 하루 종일 잠옷 바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식어빠진 피자 조각이나 씹으며 살길 바라나?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에 눈이 상하고, 대화 상대라야 기껏 머릿속으로 상상해낸 가공인물들뿐이야. 그 가공인물들이 자네를 미치게 만들지. 게다가 몇 날 며칠 밤을 새워가며 머리를 쥐어짜낸 끝에 겨우 한두 문장을 써냈는데 독자들은 단 일초도 거들떠보지 않고 시큰둥해하지. 작가의 삶이란 바로 그런 거야.”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혜다 / 곽해선 (지은이) / 2019.12.25
19,800원 ⟶ 17,820(10% off)

혜다소설,일반곽해선 (지은이)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20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동시에 오른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이 책은 경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하여 2년에 한 번씩 경제 흐름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들을 읽어내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해 큰 폭의 수정을 가한다. 이번 15판도 마찬가지 작업을 거쳤다.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와 무역, 경제지표 등 기존 판에 담겨 있던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의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독자들은 경제라는 전체 숲과 실물경제라는 각각의 나무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머리말 경제를 알면 세상을 꿰뚫어보는 안목이 생긴다! ● 6 1장 |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 경제란 무엇인가 ● 23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24 경제 상태는 뭘로 알아보나 ● 25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어떻게 다른가 ● 27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어떻게 다른가 ● 29 금융은 어떻게 실물경제 좌우하나 ● 31 금융이 어떻게 경제를 쓰러뜨리나 :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 전말 ● 32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뭐가 다른가 ● 34 시장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 ● 36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는 불가피한가 ● 39 사회주의는 어떻게 붕괴했나 ● 41 유럽 사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 44 2장 | 경기 ‘경기 좋을 때’란 어떤 때? ● 51 잘나가던 경기, 어쩌다 꺾이나 ● 53 경기 나빠지면 생산·출하·재고는 어디로 가나 ● 56 기사독해 생산 · 투자 두 달째 뒷걸음… 소비만 홀로 증가 호황 때 재고가 늘어나는 까닭은 ● 58 호황과 불황, 언제 오고 언제 가나 ● 60 경기 흐름, 무엇으로 알아보나 ● 61 경기 좋아지면 왜 금리 오르나 ● 64 경 기 나쁜데도 금리 오를 때는 언제? ● 66 경기정책은 어떤 정책인가 ● 68 중앙은행 금융정책이 어떻게 경기 살리나 ● 70 기사독해 대출금리, 내릴 땐 10개월 올릴 땐 1주일 재정 적자와 흑자, 어떻게 경기 대책 되나 ● 76 기사독해 중국 전인대 폐막… 재정적자 늘려 경기둔화 해결 경기 흐름으로 보는 현대 한국 경제 약사 : ① 1970년대 석유위기로 맞은 불황 ● 80 ② 1980~1990년대 3저 호황 ● 82 ③ 엔 저 불황과 재벌 몰락 ● 84 ④ 외환위기로 닥친 불황 ● 88 ⑤ 부동산 투기와 가계 빚에 발목 잡힌 내수 ● 92 ⑥ 대기업 편향 정책과 해외발 경제위기로 가중된 불황 ● 95 ⑦ 경제 과제 외면에 따른 불황 만성화 ● 97 ⑧ 불황 구조화하는데 개혁은 지지부진 ● 100 3장 | 물가 수박 값은 어떻게 정해지나 ● 107 더 많이 팔 수 있게 값 매기려면? ● 109 엿장수 맘대로 값 올리지 못할 때는 언제? ● 111 경기 좋아지면 왜 물가 오르나 ● 112 가계 소비가 어떻게 물가를 움직이나 ● 113 환율 뛰면 왜 물가도 뛰나 ● 115 원유 값 떨어지면 왜 물가도 떨어지나 ● 118 기사독해 이주열 한은 총재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1.7% 밑돌 것” 중동 유가는 왜 문제인가 ● 120 석유 정치경제학 : ① 미국은 왜 중동에서 싸우나 ● 122 기사독해 미 “시리아서 IS 점령지 소멸” 선언… 전선에서 교전은 지속 ②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싸우나? ● 126 기사독해 “美 국방부, 5년 내 아프간 미군 전원 철수 검토” 원유 값, 내리면 왜 문제인가 ● 129 물가 등락은 뭘 보고 아나 ● 133 기사독해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1% 수준에서 등락” 물가지수로 경기 흐름 알 수 있나 ● 137 공식물가와 체감물가, 왜 다를까 ● 139 기사독해 채소값 뛰는데… 물가는 11개월째 1%대 인플레이션은 경기를 어떻게 추락시키나 ● 142 인플레이션은 왜 서민에게 적, 부자에게 기회인가 ● 147 인플레이션 때는 왜 부동산과 주식을 조심해야 하나 ● 148 인플레이션, 왜 생길까 ● 150 수요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52 비용 인플레이션, 어떻게 막나 ● 153 디플레이션은 뭐가 문제인가 ● 156 원자재 시세는 누가 보나 ● 159 기사독해 [원자재 시황] 국제유가, 가격 부담 속 3일 만 하락… WTI 0.7%↓ 원자재 선물, 어떻게 거래하나 ● 163 원자재 시세 읽는 법 ● 165 원유 시세는 어떻게 정해지나 ● 167 기사독해 [국제유가] OPEC 증산 가능성 대두… WTI · 브렌트유 동반 하락 국제 원유가는 왜 요동치나 ● 169 트럼프 당선이 구리 값 올린 이유는? ● 171 기사독해 [LME] 비철가격 상승세… 전기동 5618달러 금값은 어떻게 움직이나 ● 173 기사독해 달러 약세 · 미국증시 혼조 영향… 국제 금값 상승 금 투자, 어떻게 하나 ● 176 곡물 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나 ● 178 기사독해 유럽 47도 최악 폭염에 국제 밀값 4년 만에 최고 4장 | 금융 금융이란 무엇인가 ● 185 돈, 막 찍어 쓰면 왜 안 되나 ● 186 왜 통화정책이 중요한가 ● 190 금리정책은 금융 흐름을 어떻게 바꾸나 ● 191 한은 기준금리는 어떻게 정하나 ● 195 미국은 기준금리를 어떻게 정하나 ● 198 유럽은 기준금리를 어떻게 정하나 ● 200 통화정책은 어떻게 작동하나 : 공개시장 운영 / 여·수신 제도 / 지급준비율 조정 ● 200 기사독해 한은, 지급준비금 덜 쌓은 하나은행에 과태금 부과 금융이 긴축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12 금융이 완화되면 경제는 어디로 가나 ● 217 기사독해 이주열 “통화정책 완화 유지… 금융안정 점검 필요” 금융완화로 물가 올린다는 뜻은? ● 218 기사독해 BOJ 부총재 “물가 모멘텀 유지 위해 필요 시 추가 완화”(상보) 기사독해 일본은행, 기준금리 동결… 경기 판단은 하향 금융완화와 양적완화, 뭐가 다른가 ● 220 기사독해 금리 충분히 못올린 연준, ‘양적완화’ 공격받을 차례 금융기관, 어떤 곳이 있나 ● 223 금융지주회사는 금융회사와 뭐가 다른가 ● 229 기사독해 9개 금융지주회사 지난해 순익 11.6조… 2011년 이후 ‘최대’ 신용카드사와 캐피털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232 기사독해 실적 우려에… ‘대출 확대’ 사활 건 카드 · 캐피탈 단기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 236 장기금융시장에서는 어떤 자금을 거래하나 ● 240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 241 공금리와 실세금리, 어떻게 다른가 ● 244 시장금리 움직임, 뭘 보면 알 수 있나 ● 245 기사독해 [채권-마감] 금리 하락… 추경보다 호주 물가지표 회사채와 국채 금리 차 커지면 왜 채권이 위험해지나 ● 247 기사독해 경기 회복에도 신용 스프레드 확대… “기업 부실 우려 잠재” 금리 올리고 내리는 것은 뭘까 ● 252 돈값은 몸놀림이 자유로워야 싸다? ● 254 장·단기 금리 역전되면 왜 경기 전망 흐려질까 ● 256 금리가 어떻게 경기를 조절하나 ● 260 금리 낮아도 투자 늘지 않을 때는 언제? ● 262 부동산과 주식, 저금리 때는 어느 쪽이 낫나 ● 265 예금하는데 왜 돈 잃나 ● 268 기사독해 여윳돈 몰리는 ‘오피스텔’… 최근 2년간 청약 43만건 접수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나 ● 270 은행은 왜 예대마진에만 기대면 안 되나 ● 272 기사독해 얼마나 떨어질까… 은행권 예대마진 축소 ‘긴장’ 국제 금융시장, 어떻게 돌아가나 ● 274 단기 국제금리를 정하는 기준은 뭘까 ● 276 기사독해 3개월물 리보금리 10년 만에 최대 하락폭 기사독해 기업銀, 5억 달러 규모 외화 소셜본드 발행 장기금리 국제 기준은 뭔가 ● 279 기사독해 LG화학, 친환경 ‘그린본드’ 발행… 전기차 배터리 투자 신용평가, 누가 어떻게 하나 ● 280 신용 평가가 어떻게 기업을 살리나 ● 283 기사독해 GS, 회사채 발행으로 단기차입금 상환 신용평가가 어떻게 나라 경제까지 흔드나 ● 285 기사독해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 주시… “채권 투매 우려” 사채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289 기사독해 연리 1만 8250% 사채 놀이한 조폭 지하경제는 왜 나쁜가 ● 293 기사독해 한국 지하경제 규모 GDP 대비 19.8% 5장 | 증권 증권이란 무엇인가 ● 299 주식이란 무엇인가 ● 301 주식 발행이 어떻게 회사 키우나 ● 302 발행 때 주식 가격은 얼마인가 ● 303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 305 주식 매매, 누가 어디서 어떻게 하나 ● 307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309 주식 매매 주문, 어떻게 하나 ● 311 매매 조건 안 맞는 주문은 어떻게 되나 ● 312 거래 체결에는 어떤 원칙 있나 ● 314 매매 계약 완성에는 왜 사흘 걸리나 ● 315 거래 비용은 얼마 드나 : ① 매매 수수료 ● 316 ② 증권거래세 ● 318 주식 시세표, 어떻게 읽나 ● 319 상·하한가 제한 왜 두나 ● 321 코스피지수 보면 뭘 알 수 있나 ● 323 기사독해 [시황종합] ‘외국인 매수’ 코스피 소폭 상승 2040선 회복 코스닥지수 기준은 왜 1000포인트일까 ● 326 기사독해 코스닥지수, 다시 700선 아래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는 왜 보나 ● 327 기사독해 다우지수, 경기 침체 우려 재부상… 0.87% 하락 경기 나쁜데 주가 뛰는 이유는 뭘까 ● 329 금리와 주가는 반대로 움직이나 ● 330 핫머니는 뭐가 문제인가 ● 332 기사독해 中증시부양에 ‘핫머니’ 활개… 고위험 종목 주가 폭등 물가 오르면 주가는 어디로 가나 ● 334 선거는 주가를 어떻게 움직이나 ● 336 가치주와 성장주, 어느 쪽을 살까 ● 338 기사독해 “새해 가치주보다 성장주 담아야” 배당이란 무엇인가 ● 341 작전주는 왜 위험한가 ● 342 기사독해 증선위 ‘돈스코이호 사건’ 등 주식 불공정거래 제재 공시, 너무 믿진 말라고? ● 345 기사독해 [특징주] 네이처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약세 채권이란 무엇인가 ● 347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348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 주가는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나 ● 351 미 대통령 트럼프가 왜 우리나라 금리 올리나 ● 354 기사독해 [미 금리인상 리스크] 11월 들어 주담대 변동금리 최대 0.26%p 상승… “대출자 한숨” 채권은 어떤 게 있나 ● 356 기사독해 LG전자, 청약 1조 클럽 합류… 그룹 발행량은 감소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 360 기사독해 “올 1· 4분기 주식사채 권리 행사건수 전분기보다 84% 늘어” 채권은 어디서 사나 ● 363 펀드 투자는 어떻게 하나 ● 364 6장 | 외환 왜 달러 환율을 얘기하나 ● 371 환율은 어떻게 표시하나 ● 372 환율 변하면 원 시세는 어떻게 될까 ● 374 기사독해 원 · 달러 환율, 1,110원대 중반 중심 등락 예상 환율, 어디서 어떻게 정하나 ● 377 기사독해 中 인민은행, 위안/달러 기준환율 큰 폭으로 내려 외환 시세도 나라 힘만큼 세진다 ● 381 외환 시세표, 어떻게 읽나 ● 382 ‘원 저’ 때는 왜 수출 잘되나 ● 389 ‘원 저’ 되면 왜 물가 오르나 ● 390 ‘원 저’ 때 수출 안 되면 왜 그럴까 ● 393 ‘원 저’ 때 주가는 왜 떨어질까 ● 396 경기 좋아지면 왜 원 시세 오르나 ● 397 ‘원 고’ 때 왜 수출 줄어드나 ● 399 ‘원 고’ 불황 이길 방법 있나 ● 400 일본은 ‘엔 고’를 어떻게 이겨냈나 ● 401 ‘엔 저’는 왜 우리 수출에 빨간불인가 ● 406 ‘엔 고’가 한국 경제에는 왜 함정인가 ● 409 정부는 왜 외환시장에 개입하나 ● 410 기사독해 “금융시장 변동성 커지면 조치” 정부 발언에도 불안한 환율 외환시장 개입이 안 먹힐 때는 언제? ● 413 외환보유액은 얼마나 필요한가 ● 415 기사독해 외환보유액 적정성 논란, 충분 vs 부족 환율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 ● 419 금리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 ● 421 미국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 떨어지나 ● 423 미국이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 오를까 ● 427 헤지펀드는 왜 조세피난처 찾아다니나 ● 429 기사독해 “올해 外人 순매수 70%는 헤지펀드… 환율 더 오르면 이탈 가능” 엔 캐리 트레이드, 왜 부활하나 ● 433 기사독해 희미해지는 엔高 경계감… “캐리 트레이드 부활” 7장 | 국제수지와 무역 국제수지, 왜 보나 ● 441 국제수지, 뭘 집계하나 ● 442 국제수지 집계 뉴스를 읽어보자 ● 447 기사독해 경상수지 81개월째 흑자행진… 흑자폭은 7개월 만에 최소 국제수지 집계하면 언제나 ‘0’이라고? ● 449 기사독해 18년 11월 국제수지 81개월 연속 흑자 상품수지와 무역수지, 어떻게 다른가 ● 450 기사독해 ① 11월 증가세 꺾인 수출… 11월 경상수지 흑자 7개월 만에 가장 적어 기사독해 ② 관세청, “11월 무역수지 49억불… 82개월 연속 흑자” 경상수지 흑자 나도 반갑지 않을 때는 언제? ● 454 기사독해 수출 · 수입 증가… ‘불황형 흑자’ 우려 씻었다 경상적자, 어떻게 외환위기 부르나 ● 458 기사독해 한-UAE, 통화스와프 다시 맺는다… 54억 달러 규모 외채 적은데도 외환위기 맞는 이유는? ● 461 우리나라 서비스수지는 왜 만년적자 보나 ● 464 우리 무역 어디쯤 왔나 ● 467 대중 수출 많은 것이 왜 문제인가 ● 469 한국 무역은 왜 일본을 넘어서야 하나 ● 472 기사독해 한일수교 후 대일교역 적자만 54년째… 누적적자 700조 원 넘어 기사독해 [속보] 日, 반도체 관련소재 등 3품목 對韓 수출규제 전격발표 한·중·일 삼각무역 이점, 어떻게 키울까 ● 479 무역에 너무 기대면 안 된다? ● 483 기사독해 한국경제 대외의존도 4년 만 최고… “성장전략 재편 필요” 시장 개방되면 뭐가 달라지나 ● 488 기사독해 美, 일본에 농업시장 조기 개방 요구… 무역 실무협의 “평행선” 미국은 왜 중국에 시장 개방 강요하나 ● 493 기사독해 시진핑, 시장 추가 개방 등 대외개방 제시 우리 시장 개방, 어디쯤 왔나 ● 495 글로벌 시장, 어디로 가고 있나 ● 498 8장 | 경제지표 경제지표 어떻게 만드나 ● 503 경제지표 기사에서 왜 ‘기준’을 봐야 하나 ● 505 기사독해 IMF, 올 세계 성장률 또 낮췄다 %와 %포인트, 뭐가 다를까 ● 507 기사독해 산업연 “20대 고용률, 2009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 경제 크기는 무엇으로 재나 ● 509 기사독해 러시아 경제규모 한국 제쳤다… “GDP, 한국 12위 ↔ 러시아 11위” 순위 역전 경제 규모, 왜 GDP만큼 커지지 않나 ● 511 기사독해 명목 · 실질 GDP 격차 사라져… 체감경기 악화 반영 경제성장 속도는 뭘로 재나 ● 514 우리 경제 성장세, 왜 떨어지나 ● 516 국민소득 크기는 왜 GNI로 잴까 ● 521 기사독해 12년 만에 3만 불 넘었다…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1천349달러 국내총소득(GDI)은 국내총생산(GDP), 국민총소득(GNI)과 뭐가 다른가 ● 527 기사독해 국내총소득 성장률 10년 만에 최저… 올해 내수 위축 불가피 국민소득 커지는데 가계 살림은 왜 어려워지나 ● 529 GDP 디플레이터 낮아지면 왜 디플레이션 걱정하나 ● 534 기사독해 20년 전 환란 때나 봤던… 명목GDP 2분기 연속 뒷걸음질 GDP 알면 물가 보인다? ● 536 소비자물가지수와 GDP 디플레이터, 뭐가 다를까 ● 537 우리 경제 잠재성장률, 왜 떨어지나 ● 538 기사독해 최근 한국 잠재성장률 하락 속도와 폭 매우 커… 1992년의 일본 다음으로 빨라-대신證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보는 법 ● 542 경기 진단, 어떻게 하나 :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로 경기 진단하기 ● 545 BSI로 경기 읽는 법 ● 553 기사독해 韓 기업들 여전히 “경기 비관적”… 미중 무역분쟁이 관건 실업률과 체감 실업률, 왜 다를까 ● 556 기사독해 알바 줄자 청년실업률 10%로↑… 113만 실업자 환란후 최대 부가가치, 어떻게 높일까 ● 561 기사독해 제조업 생산 · 수출 · 부가가치 성장 반토막… “산업구조 고도화 필요” 왜 거시지표가 중요한가 ● 564 부록 |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경제기사, 왜 읽나 ● 569 경제기사를 술술 읽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570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 571 경제 용어 찾아보기 ● 583어려운 경제정보 쉽게 읽는 실물경제 특강 50만 독자의 선택! 22년 최장 베스트셀러! NO.1 경제기사 실전풀이! 대학·기업·경제기자들이 선택한 단 하나의 “실물경제학 교과서”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최신의 경제 관련 정보들을 완벽하게 반영한 [경제기사 300문 300답] 2020년 개정증보판 발행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이 어려운 경제 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답은 ‘경제기사’에 있다. TV나 신문, 심지어 휴대폰만 열어도 매일 매일 경제와 관련된 뉴스와 기사들이 쏟아진다. 경제기사들을 읽고 그 안에 숨겨진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야만 어느 요소가 내게 ‘기회’인지, 어느 요소가 내게 ‘리스크’인지 정확히 분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아직도 경제 관련 지식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수많은 경제 관련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이 쓸모가 있는지조차 구분해 낼 수 없다면, 이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실물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실용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만을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 요소들을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한층 더 유용할 것이다. 22년 최장기 베스트셀러, 실용경제학의 고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20년 동안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동시에 오른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이 책은 경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하여 2년에 한 번씩 경제 흐름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들을 읽어내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해 큰 폭의 수정을 가한다. 이번 15판도 마찬가지 작업을 거쳤다.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와 무역, 경제지표 등 기존 판에 담겨 있던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의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독자들은 경제라는 전체 숲과 실물경제라는 각각의 나무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때론 암호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시작은 간단하다. 몇 가지 경제 개념과 용어들만 익혀도 기사 읽기는 훨씬 쉬워진다. 또 경제와 관련한 사건들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된 경제 예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에는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경제 입문서다.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와 무역, 경제지표 등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경제공부를 시작은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실용경제학 지식을 전수해 주는 특강이 될 것이다. 실물경제와 금융경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움직인다. 다만 상황에 따라 어느 한쪽이 더 우세할 때가 있다. 경제발전 수준이 낮을 때는 대개 실물경제가 주축을 이루고, 금융경제는 실물경제에 이끌려 움직인다.경제발전 수준이 높아지면 자본 축적이 늘면서 금융경제도 실물경제 못지않게 활발해진다.자본 축적이 더 진행되면 아예 금융경제가 실물경제에서 벗어나 제멋대로 움직이는 경향까지 생긴다. --- 「경제, 어떻게 움직이나」중에서 자금 융통이 원활치 못하면 기업·정부·가계가 필요로 하는 돈을 금융 거래를 통해 제때 손에 넣는 데 차질이 생긴다. 그럼 투자·생산·소비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경제가 침체한다.금융이 원활하면 정반대 상황이 전개된다. 기업·정부·가계가 필요한 돈을 제때 마련해서 투자·생산·소비에 충분히 쓸 수 있으므로 경제가 활발해진다.--- 「금융」중에서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3 Reading 문제집 (해설집 별매)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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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소설,일반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신(新)토익 Reading의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정리한 "신(新)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을 수록하였다. 신토익 유형 및 난이도 완벽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을 수록하였고,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수준별 학습 플랜"을 제공한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 끝까지 학습할 수 있는 "토익 Reading 목표 달성기", 자신의 문제 풀이 방식을 점검 및 보완하는 "Self 체크 리스트"를 수록하였다.신(新)토익, 이렇게 공부하면 확실하게 고득점 잡는다! 신(新)토익 소개 및 시험장 Tips 파트별 형태 및 전략 수준별 맞춤 학습 플랜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정답 점수 환산표 해석 TEST 01 TEST 02 TEST 03 TEST 04 TEST 05 TEST 06 TEST 07 TEST 08 TEST 09 TEST 10 Answer Sheet 2017 최신판! 신토익 출제유형 100% 반영!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3 Reading>과 함께라면 신토익에 완벽 대비하고 단기에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1. 신토익 최신 출제경향 및 난이도 완벽 반영 2. 신토익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 수록 3. 토익 끝내기를 위한 무료 학습자료 제공 [추가 자료] 해커스인강(HackersIngang.com) 무료 Part5&6 해설,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무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무료 정답 녹음 MP3 해커스영어(Hackers.co.kr) 무료 토익 적중 예상특강, 무료 매일 실전 RC/LC 문제, 무료 매월 토익 정답/채점 풀서비스 [교재 특장점] 1. 2017 최신판! 신토익 최신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실전서 2. 신토익 출제유형 및 난이도 100% 반영 1) Part 5 : 문제풀이 시간이 줄어든 Part5 신토익 경향 반영 2) Part 6 : 신유형인 '알맞은 문장 고르기' 문제 완벽 반영 3) Part 7 : 3개 지문을 읽고 푸는 신유형 '삼중 지문' 문제 반영 3. 신토익 리딩 대비 핵심 전략 제공 신(新)토익 Reading의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정리한 "신(新)토익 READING 핵심 대비 전략" 수록 4. 신토익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최적의 실전서 1) 신토익 유형 및 난이도를 완벽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 수록 2)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수준별 학습 플랜" 제공 3)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 끝까지 학습할 수 있는 "토익 Reading 목표 달성기" 수록 4) 자신의 문제 풀이 방식을 점검 및 보완하는 "Self 체크 리스트" 수록 5.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추가 제공 1) 신토익 경향 및 난이도가 완벽 반영된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제공 2)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강점 및 약점 파악 가능 6. 완벽한 실전 대비를 위한 무료 학습자료 제공 1) 교재 단어를 따로 정리할 필요 없다!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제공(HackersIngang.com) 2) 편리한 채점을 위한 "정답 녹음 MP3" 제공(HackersIngang.com) 3) 토익 적중 예상특강, 매일 실전 RC/LC 문제, 매월 토익 정답 등 추가 학습자료(Hackers.co.kr)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청림출판 / 니콜라스 카 (지은이), 최지향 (옮긴이)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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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소설,일반니콜라스 카 (지은이), 최지향 (옮긴이)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IT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의 토대가 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류가 인터넷이 주는 풍요로움을 즐기는 동안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인터넷이 인간의 뇌에 미친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결과와 우리를 프로그램화하는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에 대한 폭로가 담겨 있다.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10년 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이 책은 인류의 사고 능력이 퇴화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개정판 서문 서문: 감시견과 도둑 1부 문자 혁명과 인간 사고의 확장 1장 컴퓨터와 나 인터넷은 단순한 정보의 유통 수단이 아니다|뇌를 잃어버리다 2장 살아 있는 통로 인간의 뇌가 지닌 놀라운 복잡성|우리의 뇌는 변할 수 있는가|뇌의 가소성|뇌는 우리가 사고하는 대로 바뀐다|가장 바쁜 자의 생존 * 뇌가 생각하는 뇌 3장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 기술은 혁명적 사고방식을 만든다|문자가 우리의 사고에 미치는 영향 4장 사고가 깊어지는 단계 깊이 읽기의 시작|구텐베르크, 세상을 바꾸다|책장을 넘어선 새로운 세상의 도래 * 리 디포리스트와 그의 놀라운 오디온 2부 인터넷, 생각을 넘어 뇌 구조까지 바꾸다 5장 가장 보편적인 특징을 지닌 매체 인터넷 사용 증가의 영향|인터넷에 잠식당한 미디어들|미디어 소비 형태의 변화들 6장 전자책의 등장, 책의 종말? 디지털 리더기의 미래를 보여주는 킨들의 등장|글쓰기 형태에 미칠 영향|책이 과연 다른 미디어로 대체될 것인가|멀티태스킹의 진실 7장 곡예하는 뇌 우리의 뇌는 인터넷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뇌가 혹사당하면 산만해진다|하이퍼텍스트와 인지 능력의 상관관계|인터넷은 당신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문서를 스캐닝하는 방식의 읽기|온라인 습관의 영향|직접 아는 지식 vs. 찾을 수 있는 지식 * 평균 IQ 점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8장 ‘구글’이라는 제국 구글, 정보를 빠르게 스캔하게 만들다|모든 지식은 구글로 모인다|구글 북서치, 책 디지털화의 전주곡|효율적 정보 수집 vs. 비효율적 사색|구글, 천사의 선물인가 악마의 유혹인가? 9장 검색과 기억 기억의 강화는 유전학적 변이를 기반으로 한다|인간의 기억은 끊임없이 갱생한다|인터넷이 우리를 망각에 익숙해지게 만든다|기억을 아웃소싱하면 문화는 시들어간다 * 나의 고백 10장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 도구가 가져오는 가능성과 한계|가장 인간적인 것들과 맞바꾼 기술|신경 시스템과 컴퓨터, 닮아서 더 위험하다|컴퓨터, 스키마 형성을 위한 뇌의 능력을 감소시키다|기술의 광란을 맞이하다 개정판에 부치는 후기: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일 감사의 말 추천 도서 주“스마트 시대, 우리는 더 똑똑해지고 있는가?” 세계적 경영컨설턴트 니콜라스 카의 대표작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0주년 개정증보판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월스트리트저널> 등 전 세계가 주목한 책 ★★★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국내 주요 언론 대서특필 ★★★ ★★★ 버락 오바마, 케네스 체놀트, 페니 프리츠커 강력 추천 ★★★ ★★★ 퓰리처상 최종 후보 노미네이트 ★★★ 디지털 시대에 대한 경고, 그 후로 10년… “인류의 사고 능력은 기술 혁명의 희생양이 되었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이자 IT 미래학자인 니콜라스 카의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의 토대가 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이 책은, 인류가 인터넷이 주는 풍요로움을 즐기는 동안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인터넷이 인간의 뇌에 미친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결과와 우리를 프로그램화하는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에 대한 폭로가 담겨 있다.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10년 전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이 책은 인류의 사고 능력이 퇴화하는 현실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인터넷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얕고 가볍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어 지난밤 동안 쌓인 뉴스피드를 확인하고, 출근길 지하철에선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본다. 퇴근 후에는 저녁을 먹으며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한 영상들을 몇 시간이고 보다가 잠이 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현대인의 일상.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심지어 오늘날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도서관에서 찾지 않는다.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몇 번의 검색으로 손쉽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자연스레 지식의 깊이보다는 효율성과 속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사람들은 정보 기술의 발전만큼 스스로가 더 똑똑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우리는 정말로 더 ‘스마트’해졌을까?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이래로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집중력 저하와 건망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인터넷과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떠도는 동안 깊이 사고하고, 분석하고, 통찰하는 능력이 점점 감소하고 있음을 뇌과학 이론을 빌어 세밀하게 진단한다. 디지털이 발달할수록 우리는 인터넷을 통한 맥락 없는 정보만 추구하게 되었다. 이제 인터넷은 정보나 의사소통 자체를 단순화하고 분절하여 우리에게서 깊이 생각하는 방법을 빼앗고 있다. 인간 사고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는 21세기 최고의 고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명의 발달을 추적하며 인류의 사고 능력이 변화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설형문자, 상형문자, 그리스 알파벳에 이르는 문자의 발전이 우리의 읽기와 쓰기 방식에 미친 영향과, 지도와 인쇄 매체의 발달이 추상적인 사고를 형성하는 과정, 시계의 발명이 개인주의 사상의 주된 동력이 된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이어서 오늘날 정보 기술이 가져온 놀라운 지적 변화를 진단하며 인터넷이 우리에게 선사한 놀라운 편의성은 물론 그 폐해까지도 적나라하게 밝혀내고 있다. 저명한 커뮤니케이션 학자이자 뉴턴, 다윈,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파블로프 이후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일컬어지는 마셜 매클루언의 저서 《미디어의 이해》의 인터넷판으로 불리는 이 책은 새로운 기술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2020 언택트 시대의 도래, 10년 전보다 오늘날 더 중요해진 메시지 2020년 현재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우리와 더욱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바로 지금도 거대 인터넷 기업들은 ‘기기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화하도록’ 우리를 프로그래밍하며 우리의 사고와 선택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있다. 인터넷이 우리 뇌의 구조를 바꾸고 깊이 사고하는 능력을 감소시킨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와, 지금의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가 자녀들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역설적인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인터넷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앞으로도 점점 더 커질 예정이다. 디지털 문화가 무해하다고 생각한다면, 스마트 기기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도 점점 더 똑똑해진다고 믿는다면, 끝없는 하이퍼링크와 알고리즘의 흐름에 정신을 맡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 “현대인의 병증을 심층진단한다. ‘얕음’을 이야기하는 더없이 묵직한 책” _<조선일보> “기술의 영향력에 대한 풍부한 지적 탐구와 삶의 균형에 대한 통찰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_<중앙일보> “어느 날 문득 내가 바보가 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라” _<한겨레> “디지털 기기와 정보 기술의 폐해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_<매일경제> “이 책에 담긴 논쟁거리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_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 “세계를 바꾸는 기술과 사회에 대한 혜택, 위험, 난관을 분석한 책” _케네스 체놀트, 전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회장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뿐 아니라 흐름을 타는 정확한 방법을 알려준다” _<하버드비즈니스리뷰>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_<아메리칸사이언티스트> “인터넷 시대의 필독서” _<뉴욕타임스북리뷰> “인터넷 비판계의 현대 고전” _<쿼츠> “파괴적 혁신의 역학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_페니 프리츠커, 전 미 상무부 장관 “AI가 일으킬 변화에 대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_데이비드 케니, 닐슨 CEO “세상을 뒤흔들었다” _앤 패챗, 《벨칸토》 저자 “빠져든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이다” _<월스트리트저널> “디지털 문화가 무해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컴퓨터를 켜는 순간부터 우리가 점점 더 똑똑해진다고 믿는 사람들, 끝없는 하이퍼링크 사이에서 스스로를 잃도록 허락한 사람들에게 조용히 문제를 제기한다” _<시카고트리뷴>2010년 퓨리서치센터가 저명한 사상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퍼센트가 넘는 응답자가 “2020년까지 인터넷 사용은 인간의 지능을 높일 것이며, 전례 없이 많은 양의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진 사람들은 더 똑똑해지고 더 나은 선택을 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바로 그 2020년이 도래했다. 우리는 더 똑똑해지지 않았고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있지도 않다._ <개정판 서문> 나는 책이나 긴 기사에 쉽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나의 사고력은 일부러 꼬아놓은 서사 구조나 논거의 변화 등을 쉽게 따라갈 수 있었고, 수 시간 동안 긴 산문 속을 헤매고 다닐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는 그러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한두 쪽만 읽어도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한다. 그러다 안절부절 못하고 문맥을 놓쳐버리고 곧 다른 할 일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나는 다루기 어려운 뇌를 잡아끌고 다시 글에 집중하려 애쓴다. 예전처럼 독서에 집중하는 행위는 어느새 투쟁이 되어버렸다._ <1장 컴퓨터와 나> 니체가 타자기에 끼워진 종이 위에 단어를 칠 때 깨달은 것은 우리가 쓰고, 읽고, 정보를 조작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우리 사고가 그 기계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우리 사고에도 모종의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지적·문화적 역사에 있어 핵심이 되는 주제였다._ <3장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한글
한빛미디어 / 전미진, 이화진, 신면철 (지은이) / 2020.04.10
22,000원 ⟶ 19,800(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전미진, 이화진, 신면철 (지은이)
오피스 2007, 2010, 2013, 2016, 2019, Office 365와 한글 2010, 2014, NEO, 2018, 2020까지 버전에 상관없이 실무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기능을 한 권의 책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최우선순위 기능 92가지를 학습하고 회사에서 바로 가져온 500여 개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서 오피스의 기초부터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한번에 익힐 수 있다.PART 01 엑셀 CHAPTER 01 엑셀 문서 작성으로 시작하기 들어가기 000 엑셀의 기본 화면 구성 살펴보기 핵심기능 001 엑셀 서식 파일로 열고 통합 문서 저장하기 핵심기능 002 PDF 파일로 저장하기 핵심기능 003 화면 구성 요소 보이기/숨기기 핵심기능 004 빠른 실행 도구 모음에 명령어 추가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5 키보드로 셀 범위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6이름 정의로 셀 범위 지정하기 핵심기능 007 행 높이와 열 너비 조정하기 핵심기능 008 너비를 유지하여 붙여넣기 및 선택하여 붙여넣기 핵심기능 009 그림으로 연결하여 붙여넣기 핵심기능 010 워크시트 이름 변경 및 탭 색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1 워크시트 이동/복사/삭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2 워크시트 보호하기 핵심기능 013 문자/숫자 데이터 입력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4 날짜/시간 입력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5 한자/기호 입력하기 핵심기능 016 메모 삽입 및 편집하기 핵심기능 017데이터 수정 및 행 삽입/삭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8 채우기 핸들로 데이터 채우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9 빠른 채우기로 신속하게 데이터 열 채우기 핵심기능 020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한글/영문 모드 설정하기 핵심기능 021 데이터 유효성 검사로 목록 설정하기 CHAPTER 02 문서 편집 및 인쇄하기 핵심기능 022 표 서식 스타일과 셀 스타일 적용하기 핵심기능 023 표 디자인 변경 및 범위로 변환하기 핵심기능 024 글꼴 그룹에서 서식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5 맞춤, 표시 형식 그룹에서 서식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6 문자, 숫자 데이터 표시 형식 사용자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7 숫자를 한글로 표시하는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28 숫자 데이터 표시 형식으로 양수/음수/0의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29 숫자 백만 단위 이하 자르기/만 단위에 쉼표 표시하기 핵심기능 030 요일과 누적 시간에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 설정하기 핵심기능 031 셀 강조와 상위/하위 규칙으로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2 색조, 아이콘으로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33 막대로 조건부 서식 지정 및 규칙 편집하기 핵심기능 034 수식으로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5 빠른 분석 도구를 사용하여 표 서식과 조건부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36 틀 고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7 문서를 바둑판식으로 정렬해서 작업하기 핵심기능 038 인쇄 미리 보기에서 인쇄 선택 영역 및 여백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9 반복 인쇄할 제목 행 지정하기 핵심기능 040 페이지 나누기 미리 보기 및 인쇄 배율 지정하기 핵심기능 041 페이지 나누기 구분선 수정하기 핵심기능 042 머리글/바닥글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3 배경 그림 삽입하기__[우선순위 기능] CHAPTER 03 수식 작성 및 함수 활용하기 핵심기능 044 상대 참조로 수식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5 절대 참조로 수식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6 혼합 참조로 수식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7 이름으로 수식 만들기 핵심기능 048 다른 시트의 셀을 참조하여 수식 만들기 핵심기능 049 자동 합계 기능으로 수식 계산하기 핵심기능 050 표에서 구조적 참조를 이용해 한번에 수식 계산하기 핵심기능 051 표에서 요약 행 표시하기 핵심기능 052 MAX, LARGE 함수로 최댓값 구하기 핵심기능 053 COUNA, COUNTBLANK 함수로 출석일, 결석일 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54 INT, ROUND 함수로 내림과 반올림 표시하기 핵심기능 055 QUOTIENT, MOD 함수로 몫, 나머지 값 표시하기 핵심기능 056 ROW, SUMPRODUCT 함수로 번호와 합계 금액 구하기 핵심기능 057 RANK.EQ, RANK.AVG 함수로 순위 구하기 핵심기능 058 IF 함수로 과정 수료자와 교육점수 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59 중첩 IF 함수와 IFS 함수로 부서별 포상금과 부서 등급 구하기 핵심기능 060 IF, AND, OR 함수로 기업 신용도 분류하기 핵심기능 061 AVERAGE, AVERAGEIF 함수로 평균 구하기 핵심기능 062 MIN, MINIFS 함수로 최솟값 구하기 핵심기능 063 COUNTIF, COUNTIFS 함수로 조건을 만족하는 인원수 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64 SUMIF, SUMIFS 함수로 조건을 만족하는 합계 계산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65 FREQUENCY 함수로 연령대 분포 빈도수 구하기 핵심기능 066 CHOOSE, MID 함수로 성별 구하기 핵심기능 067 DATE, LEFT, MID 함수로 생년월일 계산하기 핵심기능 068 LEFT, FIND, SUBSTITUTE, TEXTJOIN 함수로 문자 수정하기 핵심기능 069 DATEDIF, EOMONTH 함수로 근무기간과 퇴직금 지급일 구하기 핵심기능 070 HLOOKUP, VLOOKUP 함수로 제품명, 단가, 할인율 표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1 IFERROR 함수로 오류 처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2 INDEX, MATCH 함수로 최저가 업체 선정하기 CHAPTER 04 차트 만들기 핵심기능 073 데이터에 적합한 차트 만들고 차트 종류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4 차트 레이아웃, 색, 스타일 변경하고 차트 데이터 필터링하기 핵심기능 075 차트의 눈금 간격 조절 및 레이블, 범례 표시하기 핵심기능 076 차트 배경 설정 및 눈금선 없애기 핵심기능 077 원형 차트 3차원 서식 및 테마 바꾸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8 콤보(이중 축 혼합) 차트 만들기 핵심기능 079 선버스트 차트로 사업 영역 한눈에 살펴보기 핵심기능 080 스파크라인 차트 삽입하고 종류 변경하기 핵심기능 081 스파크라인 차트 스타일과 디자인 변경하기 CHAPTER 05 데이터베이스 관리/분석 및 자동화하기 핵심기능 082 텍스트 파일로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핵심기능 083 텍스트 마법사로 텍스트 나누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4 중복 데이터 제거하고 상품목록표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5 동일한 항목으로 데이터 통합하고 빠른 서식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6 셀 값을 기준으로 정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7 사용자가 지정한 순서로 정렬하기 핵심기능 088 SUBTOTAL 함수로 부분합 계산하기 핵심기능 089 자동 필터로 데이터 추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90 평균과 상위 10 기준으로 데이터 추출하기 핵심기능 091 여러 그룹으로 다중 부분합 작성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92 부분합의 요약된 결과만 복사하기 핵심기능 093 추천 피벗 테이블 만들기 핵심기능 094 사용자 지정 새 피벗 테이블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95 피벗 테이블 그룹 지정/해제 및 필드 필터링하기 핵심기능 096 피벗 테이블 레이아웃 및 디자인 변경하기 핵심기능 097 피벗 테이블 슬라이서와 시간 표시 막대 삽입/제거하기 핵심기능 098 개발 도구 탭 추가 및 매크로 보안 설정하기 핵심기능 099 자동 매크로 기록 및 저장하기 핵심기능 100 바로 가기 키와 양식 컨트롤로 매크로 실행하기 핵심기능 101 매크로 편집하기 핵심기능 102 매크로 삭제하기 PART 02 파워포인트 CHAPTER 01 기본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들어가기 000 파워포인트 시작하기 핵심기능 001 나만의 리본 메뉴 만들기 핵심기능 002 눈금선과 안내선, 눈금자 표시하기 핵심기능 003 개체 이름 변경하고 개체를 표시하거나 숨기기 핵심기능 004 배경 서식이 적용된 새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핵심기능 005 슬라이드 크기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6 슬라이드 추가 및 레이아웃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7 슬라이드 이동, 복사, 붙여넣기, 삭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8 텍스트 입력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9 빠른 스타일이 적용된 WordArt로 텍스트 입력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0 도형 그린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1 그림 삽입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2 표 삽입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3 차트 삽입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4 프레젠테이션 문서 열기 및 저장하기__[우선순위 기능] CHAPTER 02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배경 서식 만들기 핵심기능 015 새 테마 글꼴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6 새 테마 색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7 슬라이드 배경 서식 변경하기 핵심기능 018 제목 슬라이드 배경 서식만 변경하기 핵심기능 019 잘 만든 레이아웃을 슬라이드로 사용하기 핵심기능 020 슬라이드 번호 삽입하기 핵심기능 021 새 테마 저장하기 CHAPTER 03 프레젠테이션 내용 작성 및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22 슬라이드에 텍스트 입력하기 핵심기능 023 글꼴, 글꼴 크기, 글꼴 색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4 글머리 기호 설정 및 서식 변경하기 핵심기능 025 글머리 기호를 번호로 변경하기 핵심기능 026 줄 및 단락 간격 조정하기 핵심기능 027 목록 수준 조정하기 핵심기능 028 프레젠테이션 전체 글꼴 한번에 바꾸기 CHAPTER 04 프레젠테이션 시각화 및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29 정원 그리고 서식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0 여러 도형을 병합하여 새로운 도형 만들기 핵심기능 031 도형의 크기 변경 및 수평 복사하기 핵심기능 032 균등한 간격으로 도형 정렬하기 핵심기능 033 스포이트로 색을 추출해 도형에 적용하기 핵심기능 034 도형 서식을 다른 도형에 똑같이 적용하기 핵심기능 035 평면 도형을 입체 도형으로 만들기 핵심기능 036 SmartArt 그래픽 삽입 후 텍스트 입력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7 SmartArt 그래픽 서식 변경하기 핵심기능 038 SmartArt 그래픽에 도형 추가하기 핵심기능 039 텍스트를 SmartArt 그래픽으로 변환하기 핵심기능 040 그림을 SmartArt 그래픽으로 변환하기 핵심기능 041 표 디자인하기 핵심기능 042 차트 디자인하기 핵심기능 043 잘 만든 차트 서식 저장하고 재활용하기 핵심기능 044 온라인 그림 삽입하기 핵심기능 045 PowerPoint Designer로 전문가 슬라이드 만들기 핵심기능 046 그림의 특정 부분만 강조하기 핵심기능 047 그림 서식 변경 후 서식은 유지하고 그림만 변경하기 핵심기능 048 그림에서 불필요한 부분 제거하기 핵심기능 049 원하는 모양으로 그림 자르고 용량 줄이기 핵심기능 050 사진 앨범으로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핵심기능 051 아이콘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핵심기능 052 벡터 그래픽 삽입하고 편집하기 핵심기능 053 3D 모델 삽입하기 핵심기능 054 디지털 잉크로 그리기 또는 쓰기 핵심기능 055 화면의 일부분을 캡처하여 슬라이드에 추가하기 CHAPTER 05 멀티미디어 삽입하고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56 오디오 삽입 후 특정 슬라이드까지 실행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57 오디오 트리밍 후 시작과 끝부분 부드럽게 만들기 핵심기능 058 비디오 삽입 후 빠른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59 비디오 모양 및 서식 변경하기 핵심기능 060 전체 비디오 중 원하는 부분만 남기기 핵심기능 061 비디오에 특정 지점 지정하기 핵심기능 062 비디오 표지 만들기 핵심기능 063 미디어 파일 압축하기 CHAPTER 06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정리 및 저장하기 핵심기능 064 슬라이드를 구역으로 나누어 정리하기 핵심기능 065 OneDrive에 프레젠테이션 저장하기 핵심기능 066 PDF 문서 만들기 핵심기능 067 비디오 파일 만들기 핵심기능 068 그림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핵심기능 069 각 슬라이드를 JPEG 파일로 저장하기 핵심기능 070 프레젠테이션 파일에 암호 설정하기 CHAPTER 07 프레젠테이션 발표 준비 및 발표하기 핵심기능 071 개체에 애니메이션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2 애니메이션 추가하고 다른 개체에 똑같이 적용하기 핵심기능 073 슬라이드에 화면 전환 효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74 모핑 전환 효과 적용하기 핵심기능 075 자동으로 넘어가는 슬라이드 만들기 핵심기능 076 슬라이드 쇼 재구성하기 핵심기능 077 요약 확대/축소 만들기 핵심기능 078 발표 원고 작성하고 인쇄하기 핵심기능 079 청중 유인물 만들고 인쇄하기 핵심기능 080 발표 전 예행 연습하기 핵심기능 081 슬라이드 쇼 시작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2 발표자 도구를 사용하여 발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83 슬라이드 쇼 녹화하기 PART 03 워드 CHAPTER 01 워드 기본기 다지기 들어가기 000 워드의 기본 화면 구성 살펴보기 핵심기능 001 새 문서 만들어 저장하기 핵심기능 002 문서에 암호 지정 및 해제하기 핵심기능 003 화면 확대/축소하고 보기 옵션 변경하기 CHAPTER 02 입력 및 기본 편집하기 핵심기능 004 한자 입력 및 변환하고 자주 사용하는 한자 등록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5 특수 기호와 수식 입력하기 핵심기능 006 단위 기호 입력하고 자동 고침 사용 및 해제하기 핵심기능 007 찾기 및 바꾸기 핵심기능 008 실행 취소 및 다시 실행하기 핵심기능 009 문장 이동 및 복사하고 엑셀 표를 워드로 가져오기 핵심기능 010 메모 사용하기 CHAPTER 03 글꼴 꾸미기 핵심기능 011 글꼴, 글꼴 색, 글꼴 크기, 밑줄 및 음영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2 글자 간격과 장평 조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3 그림자 효과 및 윗주 지정하기 핵심기능 014 첨자, 원문자, 강조점 입력하기__[우선순위 기능] CHAPTER 04 단락 꾸미기 핵심기능 015 단락 번호 삽입하고 번호 서식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6 단락에 글머리 기호 삽입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7 첫 줄 들여쓰기와 둘째 줄 이하 들여쓰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8 단락 줄 간격 조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9 단락 음영 색 적용하기 핵심기능 020 다단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1 스타일 모음 이용하여 스타일 지정 및 수정하기 핵심기능 022 스타일 새로 만들기__[우선순위 기능] CHAPTER 05 도형 및 개체 활용하기 핵심기능 023 지도 그림 삽입하고 서식 지정하기 핵심기능 024 텍스트에서 그림 배치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5 그림 꾸미고 캡션 삽입하기 핵심기능 026 도형 삽입하고 도형 안에 텍스트 입력하기 핵심기능 027 도형 복사, 정렬, 회전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8 WordArt 삽입 및 수정하기 핵심기능 029 SmartArt로 다이어그램 만들기 핵심기능 030 차트 삽입하고 스타일, 종류, 크기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1 차트 레이아웃 설정하고 차트 데이터 변경하기 CHAPTER 06 표 꾸미기 핵심기능 032 표 삽입, 크기 조절, 이동, 셀 병합 및 분할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3 표에 행/열 삽입, 삭제하고 문자열 정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4 셀 테두리 및 음영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5 표 스타일 적용하기 핵심기능 036 표 내용을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기 핵심기능 037 수식 기능 이용하여 표 내용 자동 계산하기 CHAPTER 07 페이지 관리 및 출력하기 핵심기능 038 페이지 삽입하고 페이지 나누기 핵심기능 039 페이지 구역 나누고 구역별로 페이지 방향, 두리 지정하기 핵심기능 040 머리글/바닥글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1 구역별로 머리글/바닥글 삽입하기 핵심기능 042 짝수/홀수 페이지별로 바닥글 지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3 페이지 번호 삽입/삭제하고 서식 변경하기 핵심기능 044 각주와 미주 삽입하기 핵심기능 045 목차 만들기 핵심기능 046 문서에 표지 삽입하고 배경색 및 워터마크 지정하기 핵심기능 047 페이지 및 여백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8 인쇄 미리 보기 및 인쇄하기__[우선순위 기능] PART 04 한글 CHAPTER 01 한글 기본기 다지기 들어가기 000 한글 시작 화면과 기본 화면 구성 살펴보기 핵심기능 001 새 문서 만들어 저장하기 핵심기능 002 문서 불러와 암호 지정 및 해제하기 핵심기능 003 자동 저장 설정하기 CHAPTER 02 입력 및 기본 편집하기 핵심기능 004 한자 입력 및 변환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05 한자 사전에 자주 사용할 단어 직접 등록하기 핵심기능 006 문자표를 이용해 특수 문자 입력하기 핵심기능 007 단위 기호 입력하기 핵심기능 008 메모 사용하기 핵심기능 009 책갈피/하이퍼링크 이용하기 핵심기능 010 맞춤법 검사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1 주소를 영어로 번역하기 CHAPTER 03 문서 편집과 글꼴 꾸미기 핵심기능 012 클립보드 사용하기 핵심기능 013 글꼴, 글자 색, 글자 크기 변경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4 밑줄 및 음영 지정하기 핵심기능 015 그림자, 강조점, 취소선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6 자간, 장평 조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7 글자 모양 복사하기 CHAPTER 04 문단 꾸미기 핵심기능 018 줄 간격 및 문단 여백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19 들여쓰기와 내어쓰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0 개요 번호와 문단 번호 활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1 스타일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2 스타일 편집하기 핵심기능 023 스타일 추가하기 핵심기능 024 찾기 및 찾아 바꾸기 핵심기능 025 문단 구분선 넣고 색 변경하기 핵심기능 026 문단 배경과 테두리 꾸미기 CHAPTER 05 쪽 꾸미기 핵심기능 027 편집 용지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8 머리말/꼬리말 적용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29 쪽 번호 넣기 핵심기능 030 쪽 번호를 새 번호로 시작하기 핵심기능 031 조판 부호 보기를 이용해 쪽 번호 지우기 핵심기능 032 다단으로 문단 꾸미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3 페이지 구역 나누고 구역별로 용지 방향 변경하기 핵심기능 034 각주/미주로 부연 설명 작성하기 핵심기능 035 차례 만들기 핵심기능 036 한글 파일로 프레젠테이션하기 CHAPTER 06 도형 및 개체 활용하기 핵심기능 037 그림에 캡션 삽입하기 핵심기능 038 그림 삽입하고 위치 설정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39 그림 꾸미기 핵심기능 040 한컴 애셋 이용하여 클립아트 삽입하기 핵심기능 041 도형 꾸미고 모양 복사하기__[우선순위 기능] CHAPTER 07 표 꾸미기 핵심기능 042 표 삽입, 크기 조절, 이동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3 줄/칸 삽입 및 삭제하기__[우선순위 기능] 핵심기능 044 셀 합치고 나누기 핵심기능 045 셀 높이와 폭 같게 설정하기 핵심기능 046 표 나누기, 이기, 러 쪽 지원 기능 이용하기 핵심기능 047 표 셀 속성 지정하기 핵심기능 048 표 내용을 오름차순이나 내림차순으로 정렬하기 핵심기능 049 표 뒤집기 및 키보드로 셀 크기 변경하기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모든 버전에서 학습할 수 있는 우선순위 핵심기능만 빠르게 익힌다! 업무에 최적화된 실무 예제로 단숨에 마스터하는 직장인의 업무 잘하는 기술! 오피스 2007, 2010, 2013, 2016, 2019, Office 365와 한글 2010, 2014, NEO, 2018, 2020까지 버전에 상관없이 실무를 하는 데 꼭 필요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기능을 한 권의 책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최우선순위 기능 92가지를 학습하고 회사에서 바로 가져온 500여 개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서 오피스의 기초부터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한번에 익힌다. 엑셀로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파워포인트로 청중을 사로잡는 발표 노하우를, 워드와 한글에서는 실무에서 바로 써먹는 문서 작성 및 편집 기술을 익혀 탄탄한 실무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기능을 빠르게 익혀 실무에 바로 써먹고 싶은 직장인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핵심기능만 선별해 빠르게 배우고 싶은 사람 현장 업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신입사원 회사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실무 문서를 입사 전에 미리 경험하고 싶은 취업준비생 이 책의 특징 과연 회사에서 바로 통하더라! 현장밀착형 3단계 학습 전략으로 업무 고민 끝! Step 1. 모든 버전 사용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모든 버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핵심기능을 구성했다. 버전에 상관없이 한 권의 책으로 핵심기능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Step 2. 우선순위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을 마스터할 때 가장 먼저 학습해야 할 우선순위 핵심기능을 소개한다. 기초부터 빠르고 탄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Step 3. 핵심기능 실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기능 활용 방법을 꼼꼼하게 익힌다. 따라 하기 실습은 실무형 예제로 진행하므로 바로 익혀 바로 써먹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실무 예제는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책의 구성 미리 보기]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우선순위 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기능 중 직장인이 업무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핵심기능 키워드를 우선순위별로 모았다. 오피스 활용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싶을 때 우선순위 핵심기능부터 차근히 학습해보자.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사용 가능 버전 표기&버전별 TIP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모든 버전에서 실무 예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 버전을 표기하고, 버전별로 차이가 나는 내용은 따라 하기 과정마다 상세하게 설명했다. 바로 통하는 TIP&쉽고 빠른 노트 오피스를 다루는 데 필요한 기본 개념이나 예제 실습 중 헷갈리기 쉬운 부분, 알아두면 실력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유용한 참고 사항을 상세히 소개한다.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에프엔미디어 / 대니얼 타운, 필 타운 (지은이), 김인정 (옮긴이)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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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미디어소설,일반대니얼 타운, 필 타운 (지은이), 김인정 (옮긴이)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주식 투자는 아예 문외한인 직장인 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추종하는 가치투자로 크게 성공한 아버지. 처지도 성격도 상극인 이들 부녀의 거칠면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인 ‘좌충우돌 가치투자 수련기’다. 숫자 울렁증에 의심 많고 고집 센 성격의 딸은 마침내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투자에 성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다. 리얼리티 넘치는 부녀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팟캐스트와 테드(TEDx) 강연으로 화제를 모았는가 하면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년 12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은 월별 과제와 목표, 활동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체크리스트, 핵심 재무지표와 판단 기준, 필요한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단계마다 딸 대니얼 타운과 아버지 필 타운의 진솔한 대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투자 지혜를 얻게 된다. ‘재무제표의 숫자들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이고, ‘주식 투자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여겼던 딸의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니얼 타운은 “아버지와의 투자 수련을 통해 배운 것은 나이, 직업, 수입, 수학적 재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투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여정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추천의 글 | 정승혜 서문 | 필 타운 들어가며 - 이 책의 활용법 1개월 차. 용감히 맞서기 워런 버핏과 가치투자 제1 원칙 비축하기 또는 전권 위임하기 인플레이션 나의 투자 수련 1개월 차 수련 2개월 차. 은퇴 숫자 알기 주식시장 입문 전권 위임 방법 나의 은퇴 숫자 주식시장 밖 선택지 감사하기 경제적 자유의 구성 요소 숙련에 이르는 네 단계 2개월 차 수련 3개월 차. 지지하는 사명에 돈으로 투표하기 투자 사무실 만들기 기업 입문 정보 비대칭에 대처하기 지지하는 사명에 돈으로 투표하기 사명 찾기 기업의 이야기 3개월 차 수련 4개월. 가치투자 제1 원칙 효율적 시장 가설 운 좋은 원숭이들 사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 실러 PER 버핏 지표 찰리 멍거 투자의 4대 원칙 찰리 멍거의 투자 원칙 1: 이해할 수 있는 기업 능력범위와 세 가지 원 그리기 연차보고서 입문 투자 대가들 투자 심화 훈련과 버핏 주주서한 4개월 차 수련 5개월 차. 찰리의 경제적 해자와 경영진 찰리 멍거의 투자 원칙 2: 고유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해자의 다섯 종류 해자 사례 연구: 코카콜라 해자 사례 연구: 애플 재무제표 입문 4대 지표와 성장률 편류 성장률 찰리 멍거의 투자 원칙 3: 진정성 있고 유능한 경영진 경영진 지표 찰리의 1~3원칙 체크리스트 5개월 차 수련 6개월 차. 능력범위 돈에 대한 생각 직면하기 아는 것에 투자하기 연차보고서 관심 목록 가상 투자 주식 계좌 기초 가족의 역사 돈에 대한 선입견을 바라보는 절차 6개월 차 수련 7개월 차. 찰리의 투자 원칙 4: 가격 산정 찰리 멍거의 투자 원칙 4: 타당한 수준에 안전마진까지 확보한 가격 가격 산정 및 가치 평가 방법 3가지 기업 전체의 지표를 사용한 가격 산정 가격 산정 방법 1: 10캡 주주이익 주주이익 산출 공식 가격 산정 방법 2: 투자 회수 기간 잉여현금흐름 산출 공식 7개월 차 수련 8개월 차. 찰리의 투자 원칙 4: 가치 평가 주당 지표를 사용한 가격 산정 가격 산정 방법 3: 안전마진 안전마진 산출 공식 주식 계좌 만들기 8개월 차 수련 9개월 차. 이야기 반전하기 값비싼 실수를 막는 체크리스트 이야기 구성하기 이야기 반전하기 리서치 조직에 투자하기 실습용 주식 9개월 차 수련 10개월 차. 안티프래질 포트폴리오 구축하기 안티프래질 포트폴리오 소극적이면서 적극적인 전략 관심 목록 기업 매수 계획서 트랑셰 매수 사건에 따른 감정 다스리기 10개월 차 수련 11개월 차. 매도 시점 결정하기 기업 매수하기 이야기가 바뀔 때 매도하기 투자 기저 줄이기 배당금 자사주 매입 매도 시점 결정하기 11개월 차 수련 12개월 차. 감사하는 삶 지속적인 투자 수련을 위한 체크리스트 감사하기 12개월 차 수련 나가는 글 후기 | 필 타운 투자 수련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 부록땡스 파더, 땡스 버핏! 투자 고수들이 자식에게만 가르쳐주고 싶은 가치투자 시크릿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지만 주식 투자는 두려운 당신을 위한 안내서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지만 주식 투자는 아예 문외한인 직장인 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추종하는 가치투자로 크게 성공한 아버지. 처지도 성격도 상극인 이들 부녀의 거칠면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면서 철학적인 ‘좌충우돌 가치투자 수련기’다. 숫자 울렁증에 의심 많고 고집 센 성격의 딸은 마침내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투자에 성공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다. 리얼리티 넘치는 부녀의 이야기는 미국에서 팟캐스트와 테드(TEDx) 강연으로 화제를 모았는가 하면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1년 12단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은 월별 과제와 목표, 활동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체크리스트, 핵심 재무지표와 판단 기준, 필요한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곳까지 알려준다. 단계마다 딸 대니얼 타운과 아버지 필 타운의 진솔한 대화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깊이 있는 투자 지혜를 얻게 된다. ‘재무제표의 숫자들은 해독 불가능한 암호’이고, ‘주식 투자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여겼던 딸의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니얼 타운은 “아버지와의 투자 수련을 통해 배운 것은 나이, 직업, 수입, 수학적 재능에 관계없이 누구나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며 “투자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여정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투자가 두려운 ‘수포자’를 ‘가치투자 전사’로 변신케 한 12개월 레슨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은 투자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투자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다지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이 책은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철학과 투자법을 12개월 동안 12단계로 나눠 수련하는 과정을 담았다. ‘나의 은퇴 나이 계산하기’, ‘펀드매니저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기업 조사하는 방법’, ‘경영진을 평가하는 지표’, ‘가치 평가하는 방법’ 등 매달 독자를 위한 활동 사항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독자가 자신의 재정 상황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계산법과 계획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큰 부를 거머쥔 투자 고수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투자 노하우를, 아버지와 딸의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 속에 쉽고 재미있게 녹여냈다. 유명 투자 대가들의 이론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전문 용어와 복잡한 재무제표, 계산식이 버거운 사람에게 주식 투자 입문서로 적합한 책이다. 은퇴 나이를 앞당기고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 가치투자! 이 책은 투자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한다. 딸 대니얼은 번듯한 법률회사에서 수입이 좋은 변호사로 일해도 부를 축적하기는 어렵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계산 끝에 평생 월급의 노예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면 투자가 아니고는 충분한 돈을 모으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원인은 간단하다. 바로 인플레이션이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하며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 흔히들 ‘저축하라!’라고 말하지만 사실 저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중립적이고 안전한 행위가 아니다. 저축한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므로, 저축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여기에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가치투자라고 저자는 말한다. 쳇바퀴 같던 생활을 완벽하게 뒤바꾸는 단순하지만 놀라운 힘! 아버지와의 투자 레슨을 시작하기 전까지 대니얼은 주 80시간을 일했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잃었다. 그런 딸에게 아버지는 다정하고 친절하게 가치투자의 a부터 z까지 가르쳐주었다. 대니얼은 12개월의 투자 레슨을 통해 삶의 균형을 바로잡으며 비로소 투자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여정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와 12개월간의 투자 레슨을 마치고 대니얼은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41%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후 그녀는 다니던 법률회사를 그만두었고 전문 투자자로 여유롭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대니얼은 자신이 한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들 부녀의 투자 레슨을 담은 팟캐스트 ‘InvestED: The Rule #1 Podcast’는 아이튠즈 비즈니스 부문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고, 수많은 청취자가 경제적 자유를 찾기 위해 그녀와 함께 투자 레슨을 받는다. 대니얼은 아버지가 성공한 투자자이지만 자신은 주식과 금융에 문외한이었으며 줄곧 투자는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그녀가 얼마나 투자를 경계하고 두려워했는지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녀는 투자 레슨을 통해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하면서, 타인의 공포를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찾고 싶지만 투자는 두려운 독자들에게 투자를 시작할 용기를 선사한다. 돈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아니라 행복과 자유의 원천이다. 이 책의 투자 레슨이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고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좋은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가나출판사 / 정덕현 (지은이) / 2020.08.10
14,500원 ⟶ 13,050(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정덕현 (지은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TV를 많이 보는 사람, 대중들에게 신뢰받는 평론가 정덕현의 첫 드라마 에세이. 명대사란, 멋진 말이 아니라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다. 수많은 드라마 중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는 무엇일까? 한국 드라마 속에 숨어 있는 마흔두 개의 특별한 명대사를 찾아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쓴 책이다. 무심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문득 마주하게 된 드라마 속 평범하디 평범한 대사 한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그래서 다 큰 어른이 목놓아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고, 혹은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 빙긋빙긋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가 처한 어떤 현실을 이겨내게 해주는 삶의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 prologue.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 Part 1. 엉망진창으로 망가져도 괜찮아 계획과 무계획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대단하지 않은 날들의 대단함 찰나를 살아도 사람처럼 살다가 40억 연봉과 만 원짜리 국밥 저한텐 이 사람이 김태희고, 전도연입니다 내일 죽어도 안 늦어 Part 2. 적어도 엄마가 있다, 우리 엄마 꽃보다 불꽃, 불꽃보다 촛불 버티는 삶 내가 모르는 더 많은 ‘내’가 있다 빡빡한 삶을 리셋해주는 잠깐의 일탈 반지하에 가끔 들어오는 햇빛 맛의 삼각형 현재만 사는 당신,그거 불행한 거야 같이 죽고, 같이 사는 겁니다. 동맹이니까요 Part 3. 인생은 아름다워? 당신의 우산이 되어주는 건 무엇인가요? 보통 시작은 밥 한끼다 나처럼 살지 마라 그러니까 안 팔리는 글을 쓰고야 말겠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 건 아니니까 여린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 꿈을 꾸는구나 Part 4. 좋은 경기, 좋은 삶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을 때 나 이제 그만 노력할래 잠을 잘 잔다는 것 더러운 건 내가 상대해 미친 존재감이 인정받는 시대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그래야 살아갈 수 있으니까 Part 5.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우리 만나는 게 곤약 같아 단오는 나한테 주인공이야 가족이면 무조건 풀어야 하는 거예요?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왜 혼자야? 우리 함께 있잖아 질투하면,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천만에 한 권의 책 같은 사람 epilogue. 드라마 한편이 때론 우릴 숨쉬게 한다지친 나를 위로하는 인생의 명대사들 “뱃심충전이 필요한 날이라면, 자부한건대 치킨보다 이 책이다.” _임상춘, 작가 “삶에 건네는 다정하고 따뜻한 그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전해지기를” _김은희, 작가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가 지친 마음을 다독인다.” _박지은, 작가 “대중의 시선으로 명료하게 콘텐츠를 해석하는 사람” _이우정, 작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TV를 많이 보는 사람, 대중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론가 정덕현의 첫 드라마 에세이가 출간됐다. 명대사란, 멋진 말이 아니라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이다. 수많은 드라마 중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는 무엇일까? 한국 드라마 속에 숨어 있는 마흔두 개의 특별한 명대사를 찾아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쓴 이 책은, 드라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크나큰 공감과 위로를 안겨줄 것이다. 무심하게 살아가다 어느 날 문득 마주하게 된 드라마 속 평범하디 평범한 대사 한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그래서 다 큰 어른이 목놓아 꺼이꺼이 눈물을 흘리고, 혹은 괜스레 기분이 좋아져 빙긋빙긋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가 처한 어떤 현실을 이겨내게 해주는 삶의 드링크를 마시고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게 있어 당장을 버텨낼 수 있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그런 삶의 드링크가 되길 바란다. 힘든 하루를 위로하는 것은 내 마음 같은 한 문장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평론가, 그의 마음에 걸린 한 문장의 대사, 내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닿아았는 드라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이 시대에 누군가를 비판하고 평가하는 일이 가능할까. 저자는 한때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생존과 생계를 위협하는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딜레마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옳은 건 뭐고 틀린 건 뭘까? 나한테 옳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옳은 것일까? 나한테 틀리다고 해서 다른 사람한테도 틀린 걸까? 내가 옳은 방향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해도 한 가지는 기억하자.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일 수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 등장한 이 대사는 저자에게 큰 위로와 위안이 됐다. 세상은 마치 진리가 유일무이한 것인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무수히 많은 진리가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세상엔 천 개의 고원과 천 개의 생각’이 있다는 니체의 관점에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꼈던 때가 떠올랐다고 한다. 에도 뼈 때리는 대사가 등장한다. 부모의 잘못으로 큰 상처를 받은 주인공이 “그래도 가족인데 얼굴 보고 풀어야지”라고 말하는 아빠에게 꾹꾹 눌렀던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다. “제가 왜요? 가족이면 무조건 풀어야 하는 거예요? 왜요? 가족이면 무조건 같이 살아야 하는 거예요? 같이 있기가 힘든데……. 엄마, 아버지 얼굴을 제가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보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가족’은 우리에게 그런 마법의 단어였다. 가족이라고 하면 뭐든 용서되는 것으로 알았고, 가족이기 때문에 뭐든 함께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황금빛 내 인생〉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 아니라 나의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가 가진 통속성이 때론 그 어떤 위인들의 철학만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저자는, 그래서 드라마 한 편을 통해 나누는 수다와 주장들이 실제 현실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에 닿아있는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에 가슴을 후벼파인 적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진심으로 이 책을 권한다.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내 마음 같은 문장을 분명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의 드라마는 해피엔딩인가요? “착각하지 마라. 분풀이 좀 했다고 복수가 되는 거 아니다. 야구 빳다 같은 거 백날 휘둘러봐야 그 사람들 네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할걸?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알았니?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지친 하루를 보내고 반지하 방으로 돌아와 널브러진 삶 속에서 드라마 한 편에 주르륵 흘리는 눈물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 때론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때론 괜찮다고 토닥여주며, 때론 같이 화를 내주기도 하는 드라마가 주는 위로와 위안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인가.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정덕현의 평론은 항상 포털의 가장 많이 보는 뉴스 상위에 올라있으며, 많은 사람에게 오랫동안 회자된다. 수많은 평론 중에 그의 글이 유독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뭘까? 그건 그의 글이 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며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소소하지만 공감되고 어딘가 눈길을 끄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드라마 대사들도 잘 살펴보면 우리네 일상과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른바 드라마 속 명대사는 굉장한 미사여구들보다는 적나라한 일상의 공감을 담고 있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맞아, 맞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하는 그 순간에 우리는 드라마가 환기하는 자신들의 경험과 마주한다. 결국 그의 글도 드라마도 통속적이다. 통속이란 결국 세상과 통한다는 뜻이니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를 쓴 김영현 작가가 그를 가리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실체를 잡아내는 데 탁월하다”고 얘기했는지 금방 이해가 될 것이다. “어머님은 살면서 언제가 제일 행복하셨어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아들이 묻는다. 어머니는 말한다. “대단한 날은 아니구. 나는 그냥 그런 날이 행복했어요. 온 동네에 다 밥 짓는 냄새가 나면 나도 솥에 밥을 안쳐놓고 그때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던 우리 아들 손을 잡고 마당으로 나가요. 그럼 그때 저 멀리서부터 노을이 져요.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그때가.”_ 「대단하지 않은 날들의 대단함」 중에서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 차장검사는 검찰 개혁에 나서며 검찰 비리의 첫발이 아주 사소한 밥 한끼로부터 비롯된다는 걸 통찰한다. 흔히 쉽게 건네는 “언제 밥 한끼 해요”나 “소주 한잔 합시다”는 말이 안면이 되고 인맥이 된다는 것.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지위를 갖기 시작하면, 그 밥 한끼로 시작한 안면과 인맥이 거꾸로 약점과 치부로 돌변한다고 말한다. 검찰의 부정부패가 어떻게 생겨나는지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걸 듣는 순간 나는 그것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 그대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_ 「보통 시작은 밥 한끼다」 중에서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바틀비 / 한승혜 (지은이) / 2020.07.07
16,000원 ⟶ 14,400(10% off)

바틀비소설,일반한승혜 (지은이)
신랄하고 유머러스하며 뼈를 때리는 촌철살인 베스트셀러 탐독기. 우리나라 성인 연간 독서량은 겨우 6.1권. 독서 습관이 부족한 대중들은 모처럼 책을 읽으려 할 때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참조한다. 그런데 베스트셀러는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인 동시에 가장 무시당하는 책이기도 하다. 서평가들이나 학자들이 베스트셀러에 정식 서평을 남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아무도 그 함량을 평가해주지 않는 가운데 많이 팔린 책이니 계속 잘 팔릴 뿐이다. 이 기현상에 답답함을 느낀 저자는 직접 최근 수년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장악한 책들을 꼼꼼히 읽어보기로 결심한다. "정말 베스트셀러는 함량 미달인 책일까", "왜 사람들이 사보게 되었을까", "어떤 점에서 위안을 받았을까?", "이 책들은 과연 독자들의 욕망을 어디까지 총족시키는가" 등의 질문을 품고서. 1년 동안 이 질문에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바로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이다. 저자는 읽고 별로였던 책은 읽지 말라고 솔직하게 조언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신랄하게 베스트셀러의 허점을 지적하고, 때로는 독자가 베스트셀러에서 얻고자 했던 작은 효용과 위안을 너그럽게 끌어안는다. 따뜻한 위로를 준다는 에세이부터 괴로운 마음에 펼친 심리학책, 습관을 고치고자 구입한 자기계발서,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 인문서, 카드뉴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설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도합 1,400만 부가 팔린 우리 시대 베스트셀러 28종을 꼼꼼히 읽어낸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는 베스트셀러에 대한 가이드인 동시에 판매 순위 너머에 존재하는 다양하고 광활한 책의 세계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이기도 하다.추천의 글_책과 인생에 대한 건강한 수다 프롤로그_책이 뭐라고 1 진화하는 자기계발서 01 의지로 가능하기만 하다면야 - 『미움받을 용기』 02 자기계발을 하지 말라는 자기계발서 - 『신경 끄기의 기술』 03 무엇을 위한 자존감인가 - 『자존감 수업』 04 진짜로 변화하고 싶다면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정말 힐링이 될까요 05 정말 힐링이 되나요?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06 마케팅의 귀재가 말하는 힐링 - 『언어의 온도』 07 이렇게 지겨운 사랑 얘기 - 『모든 순간이 너였다』 08 사춘기는 계속된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09 매뉴얼을 실천으로 옮기려면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0 굿즈가 되어버린 책 -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3 대중이 사랑한 이야기 11 궁극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12 북유럽에서 다시 태어난 포레스트 검프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3 휠체어를 타고 온 왕자님 - 『미 비포 유』 14 중년 남성을 위한 위로 - 『오베라는 남자』 15 추리소설의 도의 - 『봉제인형 살인사건』 16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 『아몬드』 17 세상 밖으로 나온 여성들 - 『82년생 김지영』 4 브랜드가 된 작가들 18 어른에게도 동화가 필요해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9 웰컴 투 하루키 월드 - 『1Q84』 20 무책임한 상상력의 끝에는 - 『고양이』 21 시드니 셸던의 후예들 - 『아가씨와 밤』 22 이토록 달콤한 고통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23 이해할 수 없는 것들 - 『직지』 5 책을 읽는 이유 24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 『사피엔스』 25 한 사람을 위한 마음 - 『팩트풀니스』 26 공부하는 마음 - 『라틴어 수업』 27 독서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가 - 『공부머리 독서법』 28 그것은 자유가 아니다 - 『반일 종족주의』 에필로그_누구나 한때는 초보였다베스트셀러도 비평이 필요하다 1,400만 부가 팔린 당대 베스트셀러에 대한 본격 서평 이 책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우리 시대 베스트셀러 28종에 대한 솔직담백한 본격 텍스트 비평서이다. 문화상품은 구매자가 상품의 질을 측정하기가 어렵다. 대표적인 문화상품인 책도 마찬가지. 때문에 소비자들은 구매시에 그 분야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참고한다. 일단 베스트 순위에 오른 책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 유수 언론은 유명 저자의 신작이나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을 충실히 제공해 순위 정보의 허점을 보완한다. "최악의 책", "끔찍하다",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실수" 등의 혹평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서평문화는 양서에 대한 칭찬과 격려 일색이고 수십만 독자들이 사거나 읽은 베스트셀러는 좀처럼 서평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이 기이한 현실에 답답함을 느낀 젊은 서평가 한승혜는 작정하고 1년 동안 베스트셀러 읽기에 나섰다. 최근 수년간 많이 팔린 28종의 베스트셀러를 아무 편견없이 진지하게 독서하고 서평을 작성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인데, 여기서 다루고 있는 베스트셀러들의 전체 판매량은 1,400만 부가 넘는다. 종당 평균 50만 부 이상 팔린 셈이다. 그동안 베스트셀러를 다룬 책들이 간혹 있었지만 주로 베스트셀러가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시대별 유행을 천착했을 뿐이다. 서평 분석이라기보다는 사회문화 분석이었다. 저자는 아무도 떠안지 않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에 나서 베스트셀러 자체를 텍스트 비평 대상으로 꼼꼼히 읽고 솔직한 서평을 남겼다. 이 작업의 의미에 대해 장은수 출판평론가는 다음과 같이 평한다. "베스트셀러를 읽고 양서 여부를 판단하는 일을 아무도 떠안지 않는다면, 베스트셀러가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이 기형적 현상은 더욱더 심해지지 않을까. 이제는 누군가 베스트셀러를 직접, 자세히 읽고 옥석을 가려줄 의무를 떠안을 때가 왔다. 이 책에서 저자가 기꺼이 그 일을 감당해준 것이 기쁘다." -장은수(출판평론가), 「추천의 글」 중에서 베스트셀러에 반영된 대중의 욕구, 뼈를 때리는 촌철살인 비평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에서 검토하는 책들은 『미움받을 용기』, 『자존감 수업』, 『언어의 온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등 읽어보지는 않았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제목을 들어봤을 책부터 『82년생 김지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인기 대중소설, 『반일 종족주의』, 『사피엔스』 등 사회적 화제를 낳은 인문사회 서적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저자는 베스트셀러에 대한 편견을 최대한 자제하고 성실한 독자로서 그리고 문화상품의 소비자로서 제품 분석하듯이 꼼꼼하게 당대 가장 많이 팔린 책들의 함량과 성분을 따져본다. 저자가 염두에 둔 질문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과연 어떤 점이 대중의 이목을 끌었을까?", "독자들은 이 책들을 읽으면서 기대했던 위안이나 욕망을 충족할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가 흔히 함량 미달인 책이라고 폄하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궁극적으로 베스트셀러는 읽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솔직함을 가장 큰 미덕으로 삼은 한승혜 작가는 베스트셀러의 권위나 숫자에 주눅들지 않는다. 포장만 화려하고 내용이 빈약한 책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뼈를 때리는 신랄한 비판을 날린다. 예를 들어 저자는 90여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두 권의 전작을 4백만 부 가까이 판매한 슈퍼 베스트셀러 저자 혜민 스님의 신작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한다. "스님의 이야기처럼 비록 실패하더라도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이 분명 존재하기는 한다. 이것을 인생의 수많은 진리중 하나라고 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이것을 독자에게 납득시키려면, 그러한 '교훈'을 마음 깊이 와닿게 하려면 복잡한 수학공식을 증명하는 과정처럼 텍스트로서 일정한 증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증명은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그런 차원에서 그저 결론만 툭툭 던지는 스님의 격언은 결국 식상하고 진부한 '남들도 다 아는 이야기'의 범주를 벗어나기 어렵다." -본문 83~84쪽 그렇다고 저자가 대중의 취향을 자극하는 베스트셀러에 대해 고급 독자의 관점으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늘 미슐랭 가이드 별점을 받은 식당만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살다보면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보다 동네 분식집의 떡볶이가 더 끌릴 때도 있듯이. 저자는 팍팍한 삶에 지친 독자들이 책에서 구하고자 하는 작은 효용과 위안을 적극 수용한다. "그러니까 소설 『오베라는 남자』의 주인공 오베는, 비록 말은 거칠지만 사실은 부드럽고 상냥한 나의 속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중략) 하는 모든 중년 남성의 속마음을 그대로 대변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묵묵하고 성실하게 평생을 일해왔건만 직장에서는 모함이나 당하고, 사람들에게는 까칠하고 되먹지 못한 사람으로 매도당하고, 아내와 자식에게는 무시당하고, 나름 정의를 위해서 하는 잔소리가 꼰대의 그것으로 취급당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중년 남성들에게 이 이상 가는 위로가 있을 수 있을까." -본문 175~176쪽 잘 팔리는 책들의 비밀 베스트셀러는 만들어진다 성실한 텍스트 분석에 더하여 잘 팔리는 책들이 어떤 공통점이나 유통 경로를 밟는지 베스트셀러의 비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의 매력이다. 저자의 파악에 의하면 일단 베스트셀러는 상당 부분 '만들어진다.' 출판사는 저자 지명도, 재미, 난이도, 대중성 등을 따져 밀 책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광고, 밀어넣기, 단기 집중 구매, 서평단, 댓글 몰아주기, 셀럽에 추천 의뢰,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굿즈 증정 등은 책을 미는 수단이다. 특히 서점 매대 구매와 물량 공세로 독자의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눈에 띄는 좋은 매대를 차지하고 있으니, 자연히 많은 사람들이 사게 되고, 순위에 올라가면 그 효과로 점점 더 날개 돋친 듯 팔리게 된다. 결국 베스트셀러이기에 베스트셀러가 되는 구조인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출판사는 어떻게 '밀 책'을 알아볼까? 잘 팔리는 책들을 분석해보면 세 가지 요소가 눈에 띈다. 첫 번째는 저자나 책 자체의 유명세다. 저자의 학벌과 지위,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거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은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책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아마존 베스트셀러'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 역시 일종의 권위를 선사했을 텐데, 그런 점에 있어 이 책을 읽은 35만 명의 가여운 독자에게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서 프롤로그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베스트셀러' 타이틀이나 '있어 보이는' 라벨을 너무 믿지 마시라. 한국의 베스트셀러가 반드시 좋은 책이라는 보장을 해주지 않는 것처럼 아마존이나 뉴욕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문구 역시 '잘 팔렸다'는 것 외에 그 책에 대해 무엇도 보장해주지 않는다." -본문 49~50쪽 다른 하나는, 독자의 욕망을 얼마나 자극하느냐의 여부다. 성공하고 싶고, 돈을 벌고 싶고, 똑똑해지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망. 이런 욕망을 잘 자극한 마케팅에 독자가 화답할 때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탄생한다. 문제는 과연 이 책들이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느냐다. 말초적으로 독자의 욕구를 자극하지만 현실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책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노력하지 말고, 애쓰지 말고, 신경 쓰지 말라'는 문구로 경쟁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의 이목을 끌어 35만 부 이상 팔린 『신경 끄기의 기술』은 제목이 그러할 뿐 실제에서는 여느 자기계발서보다 '더 지독하게 노력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 번째는 통속성과 도구화이다. 막장 드라마는 애교 수준으로 보이는 막장 전개, 반전의 남발, 뻔한 전개가 주는 심신의 안정감, 폭력과 살인, 장애 등 묵직하고 호기심 넘치는 주제를 다루지만 독자가 힘겨운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가벼운 터치로 넘어가는 것이 통속성의 핵심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에도 독자층이 넓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이다. 저자는 하루키의 소설은 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인물들을 데리고, 숨겨진 비밀 열쇠를 찾아 매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수수께끼를 푸는 '게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분석한다. 게다가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상하게도 늘 여성들이다. "남성과 여성의 교감을 오로지 섹스 하나로밖에 상상하지 못하는 것, 폭력적인 장면을 묘사할 때 여성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하는 장면밖에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남성 창작자들의 흔한 변명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랄까. (중략)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리고 그런 여성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남성) 주인공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키 소설의 주된 테마라고 할 수 있다." -본문 234~235쪽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고 받아들여지는 유통 경로에 대해서도 저자는 세심히 추적한다. 예를 들어 '맘 카페 베스트셀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출판사들이 책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만드는 '카드뉴스'는 어떻게 소비되는지, 세련된 굿즈를 얻기 위해 책을 사는 독자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이런 이야기들은 출판 전문가들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진단이다. 베스트셀러, 그래서 읽어요? 말아요? 저자는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믿을 만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한다. 다만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베스트셀러는 주로 '독서 초보'들이 읽는데 이들이 저절로 관심사를 그 밖의 책들로까지 확장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고 방대한 양의 독서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들이 조금 더 길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에 실망해 중도해 포기하지 않도록, 더 효율적인 탐험을 할 수 있도록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이 그 첫 시도인 셈이다. 전문가나 지식인, 고급 독자들이 외면하는 베스트셀러를 다룬 이 책은 우리 시대 베스트셀러의 실태나 독자의 책 소비구조를 다룬 풍부한 종합 보고서로서도 손색이 없거니와 무엇보다 솔직하고 흥미롭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는 베스트셀러를 읽을 것인지 시큰둥하게 외면할 것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베스트셀러의 공과에 대한 평가 자체가 아니라 베스트셀러 너머에 있는 무한하고 다양한 책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데 있다.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는 베스트셀러에서 시작해 그 광활한 세계로 나아가는 징검다리이기도 하다.과거는 흔적을 남긴다.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화를 내지 않는다, 싸우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 행복한 커플은 싸우지 않는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 남성은 인정을 원하고 여성은 공감을 원한다 등 뚜렷한 근거 없이 편견과 선입견을 바탕으로 개인적 감상과 유추에 기댄 주장이 적지 않다. 결국 자기 할 일을 잘하고 성실하게 살면, 즉 공동체에 기여하고 그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말인데, 그 공동체의 지침이나 문화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 다는 생각은 왜 하질 않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