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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비룡소 /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2012.12.14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옛날, 우리나라가 고구려·백제·신라의 3국으로 나뉘어 있었을 때 바보라고 놀림 받는 온달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눈 먼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고 집은 매우 가난했지요. 평양성 제일 가는 울보 평강공주가 울 때마다 임금님은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엄포를 놓았어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공주는 정말로 온달에게 시집을 가겠다고 단호히 말했어요. 궁궐에서 쫓겨난 공주는 온달의 집으로 가서 함께 살기 시작합니다. 평강이 온 후로 바보 온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과연 평강공주는 궁궐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온달의 곁에 있을까요?이효석 문학상,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 성석제의 글과 한국출판미술상 수상 작가 김세현의 그림으로 새롭게 담아낸 옛이야기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물네 번째 책.『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고구려 시대의 대표적 설화를,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성석제의 말맛 나는 글과 화가 김세현의 세련된 콜라주 기법으로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성석제 작가는 한문으로 된 서사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운율과 리듬을 살리고, 이야기에 극적인 요소를 더해 그림책 글로 새롭게 써냈다. 고구려 벽화 느낌을 현대적으로 잘 살려 낸 개성 있는 그림은 아기자기함과 장엄함을 고루 갖춰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의 파란만장했던 삶과 사랑 이야기에 감동을 더한다. 고구려를 빛낸 지혜로운 평강 공주와 용감한 온달 장군 이야기 평강 공주는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로,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울보였다. 평원왕은 공주가 울 때마다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곤 했다. 공주가 결혼할 나이가 되자 임금은 공주를 좋은 귀족 집안에 시집보내려 했다. 하지만 공주는 임금이 한 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온달에게 시집가겠다고 했다. 결국 궁에서 쫓겨난 공주는 가난한 온달과 결혼하여 가져온 보석으로 집안 살림을 꾸려 나갔다. 온달에게는 말 타는 법과 글을 가르치고, 훌륭한 스승 밑에서 뛰어난 무예도 배우게 했다. 온달은 매년 열리는 사냥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 임금의 눈에 들었고, 북쪽 나라와의 싸움에서 큰 공을 세워 공주와 결혼식을 올리고, 훌륭한 장군으로 칭송 받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새 임금이 즉위하자, 온달은 신라에 빼앗겼던 고구려 땅을 되찾으러 군사를 이끌고 나갔다가 전사하고 만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군사들이 온달의 관을 옮기려는데, 어찌된 일인지 관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평강 공주가 달려와 관을 어루만지며 함께 돌아가자고 하니 그때야 관이 움직였다고 한다. 고구려 시대를 빛낸 온달 장군의 탄생과 죽음을 설화적으로 풀어낸 이 이야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펴낸『삼국사기』의 「열전」 편에 실려 오늘날까지 전해져 왔다.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설화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사료가 거의 없는 6세기 고구려 사회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또한 온달과 평강이라는 캐릭터가 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현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영향을 주면서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은 성석제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특유의 말맛과 리듬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접 들려주는 듯한 친근한 어조 또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세련된 한지 콜라주로 빚어낸 매력적인 그림 대담한 색과 시원시원한 선으로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여 온 김세현 화가는 이 작품을 위해 오래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색다른 기법을 선보였다. 결이 살아 있는 한지에 물감을 칠하거나 찍어 내어 하나하나 오려 붙이는 콜라주로, 고구려 시대의 벽화 느낌을 살려 내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현대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시선을 잡아끄는 정면 구도가 이어지고, 디테일을 살린 아기자기한 장면과 힘 있고 웅장한 장면들이 어우러져 마치 고구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연극 한 편을 보는 것 같다. 한 시대를 빛낸 영웅의 장례식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에서는 슬픔을 극대화하는 독특한 기법으로 그림책 작가로서의 연륜을 보여준다. 직접 개발한 서체로 이야기 내용을 한 자 한 자 벽에 새기듯 채워간 면지에서는 장인 정신과 숭고함마저 느껴진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관객처럼 온달을 응원하고 따라다니는 파랑새 두 마리를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내 맘대로 공주 스티커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6.15
8,900원 ⟶ 8,01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꼬마 스파이더
비룡소 / 박하잎 글.그림 / 2013.04.30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박하잎 글.그림
“이것만은 나도 잘할 수 있다고!” 소심쟁이 꼬마 스파이더의 진짜 스파이더맨 되기! ■ 새로운 감각, 새로운 일러스트, 유아동화의 신선한 시선 소심한 꼬마 스파이더의 귀여운 성장기를 담은 유아동화 『꼬마 스파이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박하잎의 첫 유아동화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엄마로부터 몸과 마음이 한층 독립적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6,7세를 위한 이야기다. 세상에 태어난 지 두 돌도 채 되기 전에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공동생활을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에겐, 6,7살이란 나이는 예전으로 따지자면 초등학교 1,2학년과 같은 시기이다. 그만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면서, 본격적으로 친구들을 사귀면서, 자아가 커 가는 시기이다. 『꼬마 스파이더』는 소심한 꼬마 스파이더가 자기만의 자랑거리로,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씩씩함을 되찾는 이야기다. 친구들마다 모두 다를 수 있고 각자 잘할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이야기를 통해, 자기보다 뭔가 잘하는 친구를 보면 금세 주눅 들고 소심해지는 아이들도 든든한 격려를 받게 된다. ‘누구든지 잘할 수 있는 게 있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디자인하면서 이야기와 일러스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작가는, 그래픽을 통한 시원하면서도 원색적인 색감과 감각적인 구도를 통해 유아 동화에 신선한 접근을 보여 준다. ■ “꼭 힘세고 멋져 보이는 것만 최고는 아니야.” 숲속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 메뚜기, 풍뎅이, 쇠똥구리 그리고 꼬마 스파이더가 모여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나씩 보여 주기로 한 것. 쇠똥구리는 뒷다리로 커다란 공을 굴리고, 장수풍뎅이는 뿔로 힘자랑을, 메뚜기는 폴짝 폴짝 높이뛰기 실력을 자랑한다. 모두들 멋진 모습을 보여 주자 꼬마 스파이더는 수줍게 말한다. “나는 거미줄로 뜨개질을 잘할 수 있어.” 그러자 친구들은 힘세고 멋진 일이 아니라며 꼬마 스파이더를 놀려 댄다. 스파이더도 텔레비전에서 본 멋진 스파이더 맨처럼, 멋지게 힘센 악당도 물리치고 친구들도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자기가 잘하는 뜨개질은 시시하고 하나도 안 멋진 것만 같다. 그러자 엄마는 꼬마 스파이더를 위로해 주려고 뜨개질로 멋진 가면을 만들어 준다. 가면을 쓰는 순간 짜잔, 꼬마 스파이더의 멋진 변신이 시작된다. 바로 스파이더 맨처럼! 그리고 가면 쓴 모습만 스파이더 맨을 닮은 게 아니다. 친구들을 도와주는 마음 씀씀이도 스파이더 맨 그대로~! 겉으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장기만이 최고는 아니다. 조용조용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자신만의 장기로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고, 그 덕분에 즐겁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다.
강둑의 맞춤 옷가게
한림출판사 / 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요시다 미치코 그림, 박숙경 옮김 / 2009.09.29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하세가와 세스코 지음, 요시다 미치코 그림, 박숙경 옮김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옷을 맞추어 입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강둑과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한 여자아이가 강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자 아이가 놓고 간 가위와 실패들이 맞춤 옷 가게를 열고, 여러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첫 손님은 엄마 쥐와 아기 쥐 남매, 남매들은 맘에 드는 천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그 후 재봉사들은 손님에게 적당한 옷을 만든다. 두더쥐 아저씨에게는 환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멋진 모자를, 뱀 아줌마에게는 푹신한 방석을, 까마귀에게는 멋진 빨간 망토를 만들어주고 나자 주인인 여자아이가 돌아온다. 여자아이는 재봉사들이 사라진 반짇고리를 챙겨 조용한 강둑을 뛰어 나간다.강둑에 사는 동물들을 위한 맞춤 옷 가게가 열렸다! 한 여자아이가 강둑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그러자 아이가 놓고 간 바느질도구들이 하나하나 움직입니다. 가위와 실패들이 맞춤 옷 가게를 열고, 여러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첫 손님은 엄마 쥐와 아기 쥐 남매, 남매들은 맘에 드는 천을 고르느라 분주합니다. 그 후 재봉사들은 아이들이 움직이기 편한 옷을 뚝딱뚝딱 만들어 냅니다. 몹시 만족하면서 돌아가는 들쥐 가족 다음으로 두더쥐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가위와 실패 재봉사들은 환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멋진 모자를 만들어 드립니다. 그 후 뱀 아줌마에게는 푹신한 방석을, 까마귀에게는 멋진 빨간 망토를 만들어주고 나자 주인인 여자아이가 돌아옵니다. 여자아이는 재봉사들이 사라진 반짇고리를 챙긴 후 조용한 강둑을 뛰어 나갑니다. * 작가의 이야기 대강둑의 흙냄새 일본 동경 근교에 사는 아이들에게 ‘강둑’이라는 단어는 낯설게 다가옵니다. 강은 대부분 콘크리트로 호안 공사를 해서 푸른 자연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흙이 보이지 않는 제방을 이제는 강둑이라고 부를 수 없지요. 제가 자란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지방에는 당당하게 강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스사노오노미코토(일본 신화에 나오는 폭풍 신)의 오로치 전설로 유명한 히이강의 강둑입니다. 우리는 히이강의 강둑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대강둑’ 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 저에게 그 곳은 큰 강을 따라 끝없이 넓게 펼쳐진 위대한 들판이었습니다. 봄에는 제비꽃과 명자나무의 꽃이 피고, 소와 산양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었으며, 우리는 쑥을 캤습니다. 가을은 참억새 이삭이 석양에 비춰서 무척 아름다웠지요. 그래도 ‘대강둑’은 봄이 최고였습니다. 봄바람이 불어서 따스해지면 우리는 날씨에 유혹되어 대강둑으로 놀러 나갔습니다. 물이 매끄럽게 흐르며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바라보고, 부드러운 풀 위에 허리를 굽혀서 땅바닥을 보면 흙에서 봄이 피어오르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강둑의 맞춤 옷가게』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지고 있을 때, 가장 먼저 탄생한 것은 요시다 미치코가 그린 맞춤 옷가게 재봉사들입니다. 바느질 도구를 가진 재봉사 아저씨와 재봉사 아가씨가 물건을 하나하나 만들어 낼 때의 설레는 기분이 실패와 가위에 사람의 모양을 그려 넣어 기쁜 표정과 당당한 몸짓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재봉사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바늘도구가 사람에게 사용되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실패와 가위가 스스로 움직이는 세계로 사람을 초대해 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 상상의 세계로 동물들의 등장을 부탁했지요. 들쥐와 두더지를 ‘어떤 무대로 나타나게 할까?’하고 요리조리 상상하고 있는 중에 ‘대강둑’이 어렴풋한 기억의 저편에서 한들한들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대강둑’의 흙냄새가 제 몸의 저 밑에서 똑똑히 되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들쥐와 두더지의 생명의 뿌리가 아마도 ‘대강둑’에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비로소 들쥐와 두더지와 함께 평온히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주변에서도 초록 강둑이 없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
책굽는가마 /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2011.03.24
9,800원 ⟶ 8,820원(10% off)

책굽는가마창작동화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즈 네 번째 그림책으로,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는 시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시리는 조금씩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라게 된다. 시리는 오또 삼 형제가 온몸에 진흙을 묻히고 지저분하게 노는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싫었다. 자기보다 께르뚜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 시리는 오또 삼 형제에게 심통을 부렸지만, 속 마음은 오또 삼 형제와 다시 놀고 싶었다. 그래서 오또 삼 형제가 다시 자기를 좋아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 시리는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지기로 결심을 하는데….「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네 번째로 출간되는 그림책입니다.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리’와 ‘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에서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가 자신들 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시리와 께르뚜의 벼룩’과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는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제일 친한 친구나 가까이 했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의기소침해지기도 하고,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심한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말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다시 어울려 놀곤 합니다. 이때 부모가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바로 간섭을 하게 되면 아이는 자신의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하여 더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혼자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리와 지저분한 친구 께르뚜’의 시리는 친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갑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시리는 조금씩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자랍니다.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자라는 시리이야기 네 번째 친한 친구를 빼앗긴 것 같아 슬퍼하는 시리 시리는 오또 삼 형제가 온몸에 진흙을 묻히고 지저분하게 노는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께르뚜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화가 난 시리는 결국 께르뚜와 싸우게 됩니다. 막내 오또의 생일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혼자 집으로 돌아온 시리는 속이 상했습니다. “나에게는 이제 친구가 없어요. 완전히 혼자예요.”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시리 “시리야, 같이 놀자.” “난 됐어. 너희들이 좋아하는 께루뚜랑 놀아.” 자기보다 께르뚜를 더 좋아한다고 생각한 시리는 오또 삼 형제에게 심통을 부렸지만, 속 마음은 오또 삼 형제와 다시 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또 삼 형제가 다시 자기를 좋아하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시리는 께르뚜처럼 되면 오또 삼 형제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지기로 결심을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라는 시리 오또 삼 형제는 옷이 더러워지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껏 뛰어노는 께르뚜를 부러워합니다. 그러나 시리는 친구들이 께르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지저분해 보이는 특이한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께르뚜를 질투합니다. 그래서 본래 자신의 모습이 아닌 께르뚜처럼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께르뚜처럼 지저분해진 시리의 모습에 막내 오또는 의아해하고 하고, 께르뚜는 시리에게 친구가 되자는 편지를 보냅니다. 께르뚜의 지저분한 모습을 따라하면 될 거라는 시리의 생각과 행동은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리는 친구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친구들 사이에서의 자신감도 되찾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시리의 부모 시리의 부모는 친구를 잃었다고 슬퍼하는 시리를 위해 당장 해결책을 찾아 주거나, 해결해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시리의 말을 들어주고, 감정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비록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시리 스스로 문제에 부딪혀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 줍니다.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퍼즐 1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1.20
6,500원 ⟶ 5,8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이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다른 그림 찾기 논리 퍼즐 같은 그림 찾기 미로 퍼즐 논술 퍼즐 기타 퍼즐똑똑해지는 시리즈의 최신간 미국과 동시발매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1’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엄마 곰 아기 곰
JDM중앙출판사 / 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 2007.01.10
8,000원 ⟶ 7,2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창작동화데이비드 베드포드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창작집단 바리 옮김
우리 아기 첫 보들보들 촉감책 : 옷 입기
어스본코리아 / 카트리나 피언 그림, 스텔라 배곳 글 / 2016.07.19
8,000원 ⟶ 7,2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학습책카트리나 피언 그림, 스텔라 배곳 글
구름빵 : 과일 좋아! 채소 좋아!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3.04.01
10,000원 ⟶ 9,00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12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홍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였다. 과자 먹는 모임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 하지만 몸에는 좋지가 않다. 독수리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과자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아저씨를 따라 싱싱 농장에 온 아이들은 귤도 따고, 사과도 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데….01_ 과자보다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요? 홍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였어요. 과자 먹는 모임을 하기로 했거든요.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 하지만 몸에는 좋지가 않지요. 독수리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과자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주기로 했어요. 아저씨를 따라 싱싱 농장에 온 아이들은 귤도 따고, 사과도 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요. 또 과일이 가진 비밀도 알게 되었어요. 과일은 과자처럼 달콤하면서도 비타민이 많아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준대요. 당근을 한 입 베어서 천천히 먹어보면서 홍시와 친구들은 채소가 맛이 없다고 생각했던 게 편견이었다는 걸 깨달아요. 자, 열심히 딴 채소랑 과일로 독수리 아저씨와 맛있는 만찬을 준비해 볼까요?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꾸물꾸물 지각대장은은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곤충의 숲
문학수첩리틀북스 / 타다 사토시 글, 이정희 옮김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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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창작동화타다 사토시 글, 이정희 옮김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입니다.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무더운 여름, 숲속에 사는 곤충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합니다. 나무 그루터기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공벌레 볼링과 송사리 건지기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집니다. 곤충의 숲은 꽃가루 경단과 함박꽃 주스를 먹을 수 있는 놀이 천국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했던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예쁜 색연필로 여러 가지 모양의 곤충들을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답게 그려놓았습니다. 또한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와 책 뒤편에 나오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 비교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질 것입니다.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그림책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곤충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왕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장수하늘소와 왕빗살방아벌레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큰 곤충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까지 숲속에 사는 곤충이 모두 모였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용이와 사슴벌레 친구 왕사슴이는 오늘도 숲속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과연 곤충의 숲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나무뿌리 광장에서는 왕사슴이와 장수풍뎅이의 씨름대회가 열리고, 축제장에서는 곤충들의 축제가 한창입니다. 공벌레를 볼링공 삼아 호리병벌 벌집을 쓰러트리는 공벌레 볼링, 물방개 아저씨의 송사리 건지기 놀이, 북방풀노린재의 곤충가면 놀이를 할 수 있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네요. 용이도 왕사슴이와 공벌레 볼링을 하여 상품으로 사과사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봄이 되면 숲은 간식거리 천지지요. 용이는 풀색꽃무지와 꽃가루 경단을 곤충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함박꽃 주스도 먹는답니다! 여름에는 어떨까요? 나무줄기로 카누를 만들고, 목련나무 잎사귀로 노를 저어 곤충 수영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지요. 싸늘해지는 가을이면 도롱이벌레가 입에서 실을 뽑아 따뜻한 나뭇잎 옷을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곤충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의 천국, 곤충의 숲으로 놀러오세요! 곤충과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곤충의 숲> 시리즈는 세 편의 짤막한 이야기와 함께 곤충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수많은 곤충들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풍뎅이나 장수말벌, 칠성무당벌레에서부터 이름도 생소한 악테온장수풍뎅이, 홍다리사슴벌레, 푸른띠네발나비에 이르기까지 곤충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흥분을 감추기 힘들 만큼 근사한 곤충들로 가득 차 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남미에서 온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는 거대한 덩치와 화려한 색상에 맞지 않게 숲에서 길을 잃어 울다가 지쳐, 결국 왕사슴이의 도움으로 겨우 집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이 곤충들을 그린 타다 사토시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곤충을 좋아해 곤충 그림책을 꼭 만들기로 결심하고는 예쁜 색연필로 꼼꼼하게 묘사해 내 멋지고 아름다운 곤충들을 책 두 권에 담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책에 등장하는 곤충들의 이름을 모두 달아 놓아 아이들이 곤충 이름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되지요. 그리고 곳곳에 몸을 위장한 채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는 퀴즈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책 뒤에는 동화 속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머리 모양과 크기도 비교해 놓아 그야말로 풍성한 볼거리가 한 가득입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곤충들이 모두 친구처럼 친근해지지요. 곤충 크기만 한 주인공 용이가 곤충들과 함께 숲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어른들이라도 곤충과 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하나하나 곱씹어도 항상 새로운 곤충들의 이야기 <곤충의 숲> 시리즈는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갖고 싶은 책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수학놀이 (개정판)
CNC(씨엔씨네트웍) / C&C Network 엮음, EBS 기획 / 2013.08.30
6,900원 ⟶ 6,210원(10% off)

CNC(씨엔씨네트웍)유아놀이책C&C Network 엮음, EBS 기획
우리 아이 첫 스티커북 : 아쿠아리움
어스본코리아 / 한나 왓슨 (지은이), 마르셀라 그라시 (그림) / 2019.02.20
8,500원 ⟶ 7,65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한나 왓슨 (지은이), 마르셀라 그라시 (그림)
바닷속 산호초 주변, 먼바다, 상어들이 사는 동굴, 펭귄 수영장, 열대 우림의 강, 바닷가 웅덩이, 해마와 해룡, 홍어가 사는 석호, 많은 해파리들 등 9가지 장면에 각양각색 동물들과 소품 스티커가 담겨있다.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자. 스티커를 붙이면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동물들이 살아가는지 알고, 다양한 물속 동물들의 종류를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2 산호초 4 먼 바다 6 상어들 8 펭귄 수영장 10 열대 우림의 강 12 바닷가 웅덩이 13 해마와 해룡 14 홍어가 사는 석호 16 많은 해파리들바닷속 산호초와 상어 동굴, 수족관, 열대 강에 누가 누가 사는지 만나러 가 볼까요? 240개 넘는 스티커로 즐기는 9가지 물속 풍경 ◆ 알록달록 예쁜 240개 스티커로 나만의 아쿠아리움을 꾸며 보아요! 활기가 넘치는 물속 생물들이 사는 아쿠아리움으로 떠나 볼까요? 바닷속 산호초 주변, 먼바다, 상어들이 사는 동굴, 펭귄 수영장, 열대 우림의 강, 바닷가 웅덩이, 해마와 해룡, 홍어가 사는 석호, 많은 해파리들 등 9가지 장면에 각양각색 동물들과 소품 스티커를 붙여 보아요. 본문 뒤쪽의 스티커 페이지에서 각 장면에 알맞은 스티커를 골라 멋지게 꾸며 보세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동물들이 살아가는지 알고, 다양한 물속 동물들의 종류를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 ◆ 그림을 비교해 보며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워 보아요! 스티커 페이지에는 흰동가리, 바다거북, 상어, 젠투펭귄, 구피, 피라냐, 성게, 불가사리, 해마, 홍어, 숭어, 가자미, 도다리, 해파리 등 물에 사는 동물들의 스티커가 가득해요. 알록달록 들을 잘 관찰해서 어울리는 곳에 알맞게 붙여요. 여분으로 들어 있는 스티커는 마음껏 원하는 페이지에 더 붙여 보세요. 실제처럼 섬세하게 묘사된 동물 스티커가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고, 동물들의 물속 생활을 창의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