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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축구 친구
을파소 / 필립 드 케메테 글.그림, 김주경 옮김 / 2010.08.03
10,000원 ⟶ 9,000(10% off)

을파소창작동화필립 드 케메테 글.그림, 김주경 옮김
마음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3권. 할머니가 선물해 주신 멋진 유니폼을 뽐내고 싶은 마스코트는 유니폼이 있는 친구들과 축구팀을 만들어 경기를 하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 하는 날, 전날 내린 비로 여기저기 진흙 웅덩이 때문에 모두 진흙투성이가 되어서 축구를 못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은 사이좋게 사진도 찍고 물놀이도 한다. 아무도 지지 않는 즐거운 축구 시합,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축구 시합 이야기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하나되는 것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임을 알려주고 있다."두근두근, 오늘은 축구 하는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 하는 날이 왔어요. 멋진 유니폼을 입고 뛴 마스코트는 시합에 이겼을까요? 지난 월드컵에서 우리는 승부를 떠나 모두 한마음으로 경기를 즐기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생활 속에서 우리는 어떤가요? 여전히 우리 아이들에게1등, 최고, 승리만이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가요? <데굴데굴 축구 친구>는 어려서부터 경쟁을 강요받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대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하나되는 것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임을 알려줍니다. 시합은 이겨야 좋은 거라고요? 모르는 소리 마세요! 아무도 지지 않는 즐거운 축구 시합도 있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축구 시합 보러 오세요!
(리아의 수학놀이 07) 동그라미를 찾아요 : 도형을 배워요
한스미디어 /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 2005.11.08
8,000원 ⟶ 7,200(10% off)

한스미디어수학동화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평균 시청률 4% 이상을 기록하며 EBS 전체 시청률 1위를 다투었던 교육 애니메이션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가 책으로 재탄생했다(2005년 10월 현재 4방 결정).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우수 에듀테인먼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제작지원을 받았으며, 한국영재학회와 KAIST과학영재센터 등의 검수를 거친 작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수학 개념을 친근한 3D 캐릭터와 함께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했다. 숫자 세기부터 덧셈까지 유아수학의 걸음마를 돕는다. 물고기모형, 숫자스티커, 숫자 카드 등 책에 나오는 수학 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제공한다.전문가들이 재탄생시킨 최고의 유아수학동화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동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리아의 수학놀이’를 탄생시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추가 자문 및 검수 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애니메이션 가운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그리고 노는 재미까지 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책에 나오는 수학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숫자카드, 숫자캐릭터 스티커 등 책마다 각기 다른 별도의 부록을 실었다. 부록을 이용한 놀이방법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수학놀이를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에 맞게 실어놓았다. 또한 KAIST과학영재센터 심재영 박사의 유아수학 강의를 수록해 학부모들이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뛰어난 미적 감각도 발달시켜준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상 속의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색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시나리오 특성상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구도를 달리 해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공통점을 찾아요 1 ②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아요 1 ③ 두 수의 규칙을 알아보아요 ④ 가장 많은 것과 가장 적은 것을 찾아요 ⑤ 그래프를 알아보아요 ⑥ 두 가지로 분류해요 ⑦ 무늬를 찾아요 ⑧ 쌓기나무를 1개 움직여요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2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고리를 풀어요 ②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보아요 2 ③ 무게를 구해요 ④ 규칙을 찾아요 1 ⑤ 똑같게 나누어요 ⑥ 수를 보고 네모를 그려요 ⑦ 담을 수 있는 양을 알아보아요 ⑧ 같은 모양을 찾아요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해님 달님
사파리 / 박영만 지음, 원유순 엮음, 남주현 그림, 권혁래 감수 / 2009.01.20
9,800원 ⟶ 8,820(10% off)

사파리창작동화박영만 지음, 원유순 엮음, 남주현 그림, 권혁래 감수
박영만 선생님이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돌며 채록하여 엮은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작으로 한 책.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이미 많이 소개된 이야기 가운데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다.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이끌고자 엮은 책이다.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솜씨 있게 다듬었다.* 옛이야기란 무엇인가?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부모님으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전되어 온 이야기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기름진 밑거름이 된다. 또 어른이 되어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람의 구수한 내음과 함께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고 어른과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는 속에는 선조들의 삶의 방식이나 사상, 지혜, 민족의식, 정서, 신앙 등 모든 것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한국인다운 삶의 방식과 한국적 정서와 가치관을 심어 준다. 옛날 아이들뿐 아니라,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는 요즘 아이들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록 이제는 할머니의 구수한 이야기대신 책으로 옛이야기를 만나고 있지만, 하늘나라, 용궁, 지하세계가 있고, 호랑이, 토끼, 도깨비, 괴물이 말을 걸어오는 옛이야기는 여전히 아이들을 매료시킨다. 옛이야기가 오랜 세월 동안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고 있는 것은 시공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 옛이야기, 왜 원전이 중요한가? 원래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내려온 것으로 들려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 그리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민족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기인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일제강점기(1910년~1940년)와 이후 서양 문물의 유입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변형. 왜곡되었다. 그리고 원형에 관한 고민 없이 마구잡이로 개작되어 지금까지 읽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옛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작가 박영만은(1914~1981) 가장 이른 시기에 전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우리 옛이야기의 원형을 듣고 채록하는 데에 힘을 썼다. 작가는 원 이야기의 생생함을 살리면서도 자신의 문장과 표현으로 잘 다듬었다. 그렇게 모은 75편의 옛이야기를 1940년에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것이 바로『조선전래동화집』이다. 사파리는 옛이야기의 원형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전으로 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옛이야기 그림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를 기획하였다. * 박영만의『조선전래동화집』은...... -작가는 1940년에 임시정부 하의 광복군에서 활동을 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1920년부터 30년까지 산골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다양한 구연의 현장에서 귀중한 전래 동화를 하나하나 채록하여《조선전래동화집》을 완성하였다.《조선전래동화집》은 원 이야기를 살리면서도 문장과 표현을 독창적으로 다듬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릴 때부터 옛이야기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저자가 1920년~30년대에 전국을 다니면서 직접 채록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동화집에서는 ‘해님 달님’, ‘선녀와 나무꾼’과 같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옛이야기의 초기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 -창조 신화, 모험담, 장편 동화 등 다른 전래 동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실려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옛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새로운 신화 및 초월적 세계와 신 나고 모험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일제 강점기 당시의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 민족정신과 진취적 기상을 키울 수 있다. -우리 민족다운 개성과 원형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동화시킬 목적으로 왜곡하고 변형한 다른 전래 동화집과는 달리 우리 민족 이야기 그대로를 보여 준다. -우리 민족의 따뜻하고 낙천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 한동안 사라져 찾을 수 없었던 '조선전래동화집'은 숭실대학교 권혁래 교수가 발굴하여 재 발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는 귀한 자료가 되었다. 권혁래 교수는 의 감수를 맡아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이 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는...... -박영만 선생님이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을 돌며 채록하여 엮은 『조선전래동화집』을 원작으로 했다. 그간 널리 알려진 한국 전래 동화의 대표적 작품들뿐만 아니라, 새롭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이미 많이 소개된 이야기 가운데 축약이나 왜곡이 심했던 것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다시 소개했다. -모험담, 지혜담, 사랑 이야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골라 담아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한다. -최고의 동화 작가들이 박영만의 작가적 개성과 세계관 등이 맛깔스럽게 녹아 있는 원작의 표현과 말투를 잘 살리면서도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솜씨 있게 다듬었다. 풍부한 묘사 표현과 생생한 입말체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책 속 주인공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듯하다. -최상급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려 낸 개성 있고 아름다운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합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깔깔거리며 뛰쳐나올 듯한 동물들의 움직임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은 우리 옛이야기가 전하는 깊은 뜻과 참된 교훈을 알게 한다. '해님 달님' 작품 설명 “방방곡곡 구석구석 옛이야기” 시리즈의 첫 권인《해님 달님》은 한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입니다. 어머니, 오빠와 여동생, 호랑이가 등장하고, 결국에는 오빠와 여동생이 해와 달이 되었다는 신화적 이야기입니다. 탐욕스런 호랑이는 죽으면서 수숫대에 빨간 점을 남기지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나 ‘해와 달’이라는 제목으로도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는 새로운 요소, 예를 들면 어머니에게 떡과 팔다리는 빼앗아 먹을 때마다 (약간의 양심은 있는지) 다른 범인 체하는 능청스러운 호랑이의 캐릭터나 하늘로 올라간 누이동생이 달님이 되었다가 밤에 나타나는 호랑이가 무서워 다시 해님이 되고, 부끄럼 많은 누이동생 때문에 우리가 해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를 통해 원형에 가까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는 우리 민족의 생활과 감정, 특히 가난한 사람들의 사랑과 아픔, 소망이 잘 표현되어있지요.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이 작품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아침 일찍 남의 집으로 일 나가고, 호랑이에게 죽어가면서도 아이들을 걱정하는 홀어머니의 모습은 가슴 찡한 우리들의 어머니 상입니다. 호랑이는 무섭지만 한편으론 바보스럽죠? 이놈은 정말 욕심 많고 사납습니다. 하지만 우물에 비친 오누이의 그림자를 진짜인 줄 알거나 참기름을 발라 나무에 올라가려는 모습은 어리석고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어요. 호랑이는 힘없는 백성들을 못살게 굴고 재물을 빼앗는 못된 벼슬아치 혹은 자신의 힘만 믿고 불쌍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를 상징합니다. 그런 까닭에 하늘로부터 벌을 받아 떨어져 죽는 호랑이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통쾌함을 안겨 줍니다. 하늘은 정의롭고 공평합니다. 힘없고 불쌍한 오누이를 호랑이로부터 구해 주었고, 하늘로 올라온 오누이에게 해와 달의 임무를 맡겼지요. 아이들은 연약하지만 착한 주인공의 승리와 성공을 보면서 정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 그림책을 본 어린이들은 하늘에 높이 뜬 해와 달을 볼 때면 착한 오누이를 기억할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착하게, 정의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테지요. 이 처럼《해님 달님》은 태초에 해와 달이 만들어진 사연을 전해 주는 창조 신화예요. 소박하지만 우리 민족의 창조 신화가 담겨 있어서 더욱 가치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만화보다 재미있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림 작가는 무섭지만 어리석은 호랑이를 만화적 느낌으로 훌륭하게 재 탄생시켰으며, 짙은 먹과 노란색, 붉은 색만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은 어머니의 슬픔과 잔인한 호랑이를 심정과 성격을 잘 보여 줍니다. 오누이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악' 소리가 나는 걸 간신히 참고 말했어."곧 문을 열어 드릴 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오누이는 뒷문에서 빠져나가 뒤뜰 우물 옆에 있는 커다란 나무 위로 올라갔어.한참을 기다려도 문을 열어 주지 않자, 범은 문구멍으로 안을 들여다보았어.- 본문 중에서


뒤집어 봐, 생각을!
현북스 / 일란 브렌만 글, 레나토 모리코니 그림, 이민정 옮김 / 2013.10.07
12,000원 ⟶ 10,800(10% off)

현북스창작동화일란 브렌만 글, 레나토 모리코니 그림, 이민정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27권.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 수상작으로, 평범한 발상을 뒤집어 보게 만드는 일화를 가지고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일란 브렌만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먼 옛날,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존경받는 할아버지 한 분이 살고 있었다. 그는 마을 사람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주는 선생님이자 고민을 들어 주는 상담자였다. 또한 상대방의 고민을 듣고 난 뒤에는 언제나 적절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다. 마치 활을 쏘는 족족 화살이 과녁 한가운데 꽂히는 백발백중의 명사수처럼 말이다. 어느 날, 할아버지의 수업을 듣던 학생이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은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할아버지는 대답 대신에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 수상작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지혜로운 그림책 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백발백중의 비결 2012년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한 그림책 <뒤집어 봐, 생각을!>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뒤집어 봐, 생각을!>은 평범한 발상을 뒤집어 보게 만드는 일화를 가지고 이야기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먼 옛날, 폴란드의 작은 마을에 존경받는 할아버지 한 분이 살고 있었다. 그는 마을 사람 누구에게나 배움의 기회를 주는 선생님이자 고민을 들어 주는 상담자였다. 또한 상대방의 고민을 듣고 난 뒤에는 언제나 적절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다. 마치 활을 쏘는 족족 화살이 과녁 한가운데 꽂히는 백발백중의 명사수처럼 말이다. 어느 날, 할아버지의 수업을 듣던 학생이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은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이야기를 해 주실 수 있나요? 또 마을 사람들의 문제를 풀어 주지 못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죠?" 할아버지는 대답 대신에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활과 화살에 흠뻑 빠진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고향을 떠나 활쏘기 수업으로 유명한 학교에 유학을 간다. 4년이 넘게 활쏘기 훈련에 전념한 그는 이제 어떤 목표물이라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청년이 되었다. 청년은 '세계 활쏘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대회가 열리는 도시로 간다. 그리고 도시에서 깜짝 놀랄 만한 광경을 목격한다. 기나긴 울타리를 따라 그려진 수백 개의 과녁마다 정확히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었던 것이다. 청년이 도대체 누가 저렇게 과녁의 한가운데를, 그것도 수백 번도 넘게 정확하게 맞힌 거냐고 묻자 열 살 남짓해 보이는 한 소년이 대답한다. "그건 바로 저예요." 그리고 이렇게 비결을 덧붙인다. "먼저 화살을 모두 쏴요. 그 다음에 화살 둘레에 물감을 칠하면 돼요." 이야기를 마친 할아버지는 자신이 활을 쏘던 청년인 동시에 소년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자신은 단지 사람들이 털어놓는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그려 줄 뿐이며, 이것이 바로 모든 사람의 질문에 알맞은 해결책을 내놓는 비밀이라고. 2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일란 브렌만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이야기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잘 만들어진 이야기는 어떤 주제를 전달하든지 간에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어린 시절, 일란 브렌만의 어머니는 종종 그를 주인공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먹을 것 때문에 동생과 싸운 날에는 욕심 부리다 벌을 받게 되는 돼지 이야기를, 천둥소리에 불안해하던 밤에는 악당을 물리치는 용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이었다. 작가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현실의 걱정과 불안은 사라지고, 늘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 책 속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할아버지처럼, 제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더 큰 용기로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신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던 까닭이리라. 결국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것도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가 바른 길을 찾아 나서라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 길은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책 속에서, 끝없는 이야기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뒤집어 봐, 생각을!>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표지에 뚫린 구멍이다. 과녁을 연상시키는 표지의 구멍 외에도 책에는 본문 전체를 관통하는 작은 구멍 하나가 더 뚫려 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이 그리는 궤적을 따라, 단 하나의 작은 구멍이 다양한 그림들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재미 가운데 하나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어스본코리아 / 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9.05.14
14,000원 ⟶ 12,600(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조 프리츠,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다.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준다.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1 병원 도착 3 외래 진료 5 응급 상황! 7 병실 생활 9 정밀 검사 11 수술 13 아기의 탄생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개 플랩을 열면 지식이 쏙쏙 보여요! ◆ 어려운 과학책은 가라! 놀이와 학습이 하나 된 흥미진진한 플랩북 어렵고 딱딱한 과학의 세계, 하지만 조금만 달리 접근하면 엄청나게 흥미롭고 신비한 세계라는 걸 알고 있나요?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플랩북「요리조리 열어 보는」시리즈는 아이들을 흥미진진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책 속 플랩 80여 개를 하나씩 들추면 지식들이 쏙쏙 튀어나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어요. 또한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이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아이들이 경험하는 일상의 현상부터 접근해 나가기 때문에 기초적인 개념이 없어도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초등 교과 과정을 아우르는 지식을 담고 있어요. ◆ 병원에 대한 궁금증이 한 권에! 50개 플랩을 열어 병원을 들여다보아요!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플랩을 펼쳐 병원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진료, 입원, 검사, 수술까지 각 단계를 직접 체험하듯 살펴볼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어디로 가야 해요?’, ‘응급 환자는 어떻게 병원에 가요?’, ‘수술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리 치료사는 무슨 일을 해요?’, ‘엑스선으로 어떻게 몸속을 촬영해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흥미로운 주제의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열고 또 여는 플랩은 병원에서의 복잡한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줘요. 아이들은 구석구석 마련된 플랩을 열어 보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이 하는 일,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섬세한 그림 구급차, 병실, 진료실, 간호사, 의사, 수술 등 병원 풍경은 아이들에게 익숙하고도 흥미로운 주제예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그림을 보여 주며 쉽게 설명해 줘요. 곳곳을 살펴보며 간호사와 의사가 하는 일과 치료 받는 환자의 모습도 알 수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살펴보며 각각 병원 직원들이 하는 일도 살펴볼 수 있어요. 또한 산부인과에서 임신한 여성이 아기를 낳을 때까지의 과정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플랩 겉과 속에 담긴 섬세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과학 및 의학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3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공통 부분에 들어갈 그림을 찾아요 ② 규칙을 찾아요 2 ③ 수를 보고 판단해요 ④ 벽돌 블록을 맞춰요 ⑤ 공통점을 찾아요 2 ⑥ 어떻게 자를까요 ⑦ 세모 모양을 만들어요 ⑧ 구멍 뚫린 색종이를 찾아요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4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시리즈.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구슬을 굴려요 ② 다음에는 어떤 모양일까요 ③ 소마큐브 조각을 맞춰요 ④ 계산기 누른 순서를 알아봐요 ⑤ 겹쳐진 순서를 알아봐요 ⑥ 각각 몇 개씩 있었을까요 ⑦ 같은 그림을 찾아요 ⑧ 접으면 어떤 색이 보일까요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5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시리즈.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카드를 한꺼번에 뒤집어요 ② 조건에 맞게 수를 갈라요 ③ 어느 조각으로 만들었을까요 ④ 퍼즐을 맞춰요 ⑤ 수를 보고 울타리를 만들어요 ⑥ 위에서 보면 어떤 모양일까요 ⑦ 무게를 비교해요 ⑧ 울타리를 만들어요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나의 과학,시간
웅진주니어 / 조앤 스위니 글, 아네트 케이블 그림 / 2011.03.03
8,500원 ⟶ 7,650(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조앤 스위니 글, 아네트 케이블 그림
톡톡 창의력 수학 예비초등 6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6,000원 ⟶ 5,400(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시리즈.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① 교차로를 통과해요 ② 균형을 잡아요 ③ 모양 조각을 맞춰요 ④ 옆에서 보면 어떤 모양일까요 ⑤ 숨어 있는 모양을 찾아요 ⑥ 무게가 다른 구슬을 찾아요 ⑦ 변하는 모양을 찾아요 ⑧ 만들 수 있는 모양을 찾아요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입학 전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림으로 푸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아이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사고력이 성큼 자랍니다. 셋, 아이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북촌 나들이
낮은산 / 임현아 글.그림 / 2010.09.08
12,000원 ⟶ 10,800(10% off)

낮은산창작동화임현아 글.그림
'낮은산 그림책' 7번째 책. 임현아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서울의 오래된 얼굴, '북촌'의 모습을 담았다. 실제로 두 딸과 함께 숱하게 북촌을 찾았던 경험을 그림에 담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듯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북촌의 일상과 풍경을 그린 수묵화를 기본으로 했지만, 주인공 가족이 옛 지도 안으로 들어가 북촌 일대를 조망하는 구도의 그림, 먹으로만 그려 북촌의 고졸한 멋을 잘 보여주는 스케치, 글을 읽는 조상님과 현대의 남산 밑 풍경을 대비시킨 상상화 등 다양한 구도의 그림을 통해 북촌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서울의 오래된 얼굴, 북촌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삼청동과 가회동을 중심으로 한 동네인 북촌(北村)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가장 뛰어난 주거지로, 남향으로 북악산과 인왕산 들을 등지고 있는 데다 궁궐과 가까워서 고위 관료를 중심으로 한 양반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다. 이곳과 정반대의 주거환경을 지녀 가난한 양반들이 주로 살았던 명동과 충무로 쪽의 남촌은 일제시대에 상업지구로 번성하며 서울의 중심이 되었고 조선인 마을 북촌은 점점 잊혀 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옛날 모습을 지켜온 북촌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에게 재인식되면서 지금 삼청동 일대는 주말마다 인파로 북적대고 있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민속촌이나 박물관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북촌에 가면 기와집 수백채와 오래된 골목이 어울리는 풍경을 조망하며 600년 넘은 서울의 전통이 현대에도 살아 숨쉬는 현장을 볼 수가 있다. 지금의 삶과 완전히 단절되고 박제된 전통이 아니라 오랜 세월의 정취가 켜켜이 쌓여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북촌이다. 조그만 화단을 가꾸는 동네 어른들, 지붕 위에 고추와 호박 등을 널어놓고 말리는 풍경, 좁고 울퉁불퉁해 불편하지만 차가 다니지 못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놀이터인 골목길…. 낮은산 출판사에서 출간된 『정겨운 한옥 마을 북촌 나들이』의 임현아 작가는 2001년 북촌을 처음 찾았을 때 “그야말로 북촌과 사랑에 빠져 버렸다”고 한다. 새로운 골목길로 들어서면 들어설수록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던 북촌에서는 기와지붕 위로 올려다본 하늘마저도 뭔가 달라 보였다고. 지금 생각해 보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고유의 미감을 북촌이 알려 준 것 같다고 한다.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뒤 편집디자인을 업으로 삼고 있었지만 북촌을 그림으로 담고 싶어서 새로이 수묵화를 배우기 시작한 임현아 작가는 10년간 숱하게 돌아다녔던 북촌의 구석구석을 애정 어린 눈길로 독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두 딸과 함께 숱하게 북촌을 찾았던 경험을 그림에 담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듯 다정한 어조로 이야기해 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서울에 느리게 변하는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책을 펼치면, 앞면지에 있는 고지도(古地圖) 형식의 그림에서 북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과 종로 북쪽에 위치해 있어 ‘북촌’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사실이 선명하게 파악된다. 곧이어,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주인공 자매가 엄마와 함께 북촌 구경을 가서 보고 느끼는 풍경들이 정겨운 수묵화로 펼쳐지기 시작한다. 문화재 지정 한옥인 윤보선가, 여염집의 아궁이, 전통 인형 박물관, 젊은 예술가들이 꿈을 펼치는 금속공예 공방, 부엉이 박물관 등을 거쳐 북촌의 특징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가회동 31번지, 500살 넘은 느티나무가 있는 칠보사까지 엄마의 설명을 들어가며 천천히 걸어 본다. 뒷면지의 또 다른 북촌 지도에서는 그림책 안에서 돌아보았던 곳들의 위치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북촌의 일상과 풍경을 그린 수묵화를 기본으로 했지만, 주인공 가족이 옛 지도 안으로 들어가 북촌 일대를 조망하는 구도의 그림, 먹으로만 그려 북촌의 고졸한 멋을 잘 보여주는 스케치, 글을 읽는 조상님과 현대의 남산 밑 풍경을 대비시킨 상상화 등 다양한 구도의 그림을 통해 북촌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서 새로운 그림이 나올 때마다 흥미진진한 느낌이다. 북촌에 한두 번 가본 경험이 있는 독자도, 아직 북촌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한 어린이들도 『정겨운 한옥 마을 북촌 나들이』에 나오는 가족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북촌으로 한번 나가 볼까?’ 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 것이다. 볕 좋은 어느 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기와지붕의 아름다운 선과 그 속에서 소박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이웃들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본다면, 대규모 개발로 어지러운 도시 속에서 청량한 휴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 말미에서처럼 서울에 이렇게 느리게 변하는 곳이 있어 우리가 숨 돌릴 수 있다는 것에 안도하게 될지 모르겠다.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 2
다락원 / 최승한 (지은이) / 2018.05.08
9,000원 ⟶ 8,100(10% off)

다락원유아학습책최승한 (지은이)
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를 활용하여 간단한 모음부터 복잡한 모음까지 모양과 소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 천(ㆍ), 지(ㅡ), 인(ㅣ)의 개념을 붙였다 떼는 블록의 관점으로 이해시켜, 아이들이 모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글이 만들어진 원리를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학습은 아이들이 모음을 고정적인 것으로 이해하지 않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천(ㆍ), 지(ㅡ), 인(ㅣ)만 알면, 한글을 블록처럼 가지고 놀 수 있다.2단계 두 번째 쓰는 글자, 모음 ② 1 ·을 떼어 볼까요? 14 2 ·이 중요해요 22 3 ㅡ는 무슨 소리가 나요? 30 4 ㅡ가 서는 자리 38 5 ·은 두 번 서도 돼요? 46 6 ·을 아래로 두 번 붙여요! 54 7 열 개의 소리 62 8 우리는 한글 70 익히기 글자를 만들어요 80 글자를 모아써요 88천(ㆍ), 지(ㅡ), 인(ㅣ)의 원리로 한글 깨치는 비법, 『한깨비 한글 공부』로 시작하세요!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로 가변성을 지닌, 생명력 있는 글자입니다. 한글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소리를 글자로 나타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야 합니다. 그래서 본 교재에서는 단원마다 각각의 낱자를 기계적으로 외우기만 하는 학습을 지양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새로운 소리를 한글로 만들 수 있는 경험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단순히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자음자와 모음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 수 있는 한글의 역동성, 창의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다라(Mandala) 4 : 동물친구.식물친구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05.15
6,500원 ⟶ 5,850(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킨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마음 튼튼! 두뇌 쑥쑥!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과 함께 균형 잡힌 STEAM 교육을 완성하세요.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
비룡소 / 김평 지음, 송혜선 그림 / 2008.09.26
16,000원 ⟶ 14,400(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평 지음, 송혜선 그림
아쏴아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글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창작 그림책이다.비와 구름, 천둥번개, 안개, 무지개가 나오는 자연현상을 하느님이 목욕하는 과정과 재치 있게 연관시켜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던 지은이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경쾌하고 발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세련되고 독특한 콜라주,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은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커다랗게 접힌 페이지를 위로 옆으로 펼쳐 보며 즐길 수 있다.비 오는 날의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 열었다 닫았다, 크게 펼쳤다 신나게 놀 수 있는 플랩 북 쏴아쏴아 비가 오고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엉뚱한 상상력을 아기자기한 글과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재미있게 담아낸 창작 그림책『하느님은 목욕을 좋아해』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비와 구름, 천둥번개, 안개, 무지개가 나오는 자연현상을 하느님이 목욕하는 과정과 재치 있게 연관시켜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작가는 딸아이에게 영감을 얻어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어느 날 우르르 꽝꽝, 천둥이 칠 때 딸아이가 무척 무서워하는 걸 보고 아이와 함께 구름 아저씨, 천둥 아저씨 하고 불러 보기도 하고, 왜 저렇게 하늘에서 요란한 소리가 날까 이야기를 나눈 게 계기였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던 작가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경쾌하고 발랄한 어조로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거기에 세련되고 독특한 콜라주,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은 플랩을 열어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고, 커다랗게 접힌 페이지를 위로 옆으로 펼쳐 보면 재미가 두 배로 커질 것이다. 쏴아쏴아 비가 오는 날 하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비가 내리는 하늘을 쳐다보며 비는 왜 내리는 거지, 대체 하늘나라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라는 호기심 어린 생각은 어른이나 아이 모두 한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들도 많다. 딸아이의 대답에 영감을 얻은 작가는 목욕을 좋아하는 하느님을 주인공으로 비 오는 날의 풍경을 유머와 재치로 풀어냈다. 땀이 뻘뻘 나는 더운 여름날 하느님은 천막을 주르륵 두르고 목욕통에 첨벙 뛰어든다. 그러자 하늘 아래 세상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방울방울 내리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금세 우르르 꽝꽝 천둥번개가 친다. 하느님이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 우당탕탕 엉덩방아를 찧은 것이다. 그것도 잠시 하느님은 콧노래를 부르며 보글보글 비누 거품을 만드느라 신이 났다. 하늘 아래 세상은 새하얀 안개에 쌓여 이런 저런 사고가 났는데 말이다. 그것도 모자라 하느님은 일어나 첨벙첨벙 물장구를 친다. 땅에서는 쏴아쏴아 비가 계속 내리더니 물난리가 났다. 초록잎 아줌마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 ‘엄마, 비는 왜 내리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한다거나 천둥번개 치는 날을 유난히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그림책을 보면서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는 건 어떨까. 아마 맑게 갠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처럼 아이의 얼굴도 환한 무지갯빛이 될 것이다. 열었다 닫았다 하는 플랩으로 읽는 재미가 듬뿍! 대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꾸민 콜라주와 다양한 크기의 플랩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첫 페이지부터 구름 플랩 속에 이야기가 숨어 있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은 플랩들에 숨어 있는 달팽이와 장수풍뎅이, 지렁이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물난리가 난 장면은 옆으로 길게, 비가 개고 무지개가 떠오른 장면은 세로로 길게 펼쳐지도록 하여 사람과 동물, 곤충들이 한데 모인 왁자한 풍경을 넓은 화면에 담아내어 흥미를 돋운다. 목욕하는 하느님의 익살맞은 표정과 행동이 마치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을 보듯 친근하고, 다른 인물들의 표정도 생생하게 살아나 쿡쿡 웃음이 나온다. 물난리가 나 허둥지둥 물을 피하는 작은 생쥐들, 물에서 허우적대는 개미 등 작은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다."어, 비누가 없네!"하느님은 비누를 가지러 목욕통에서 나오다 그만우당탕탕엉덩방아를 찧고 말았어!꽈꽝 꽝꽝꽝! 우르르 꽝꽝!구름 아래 세상에 천둥 번개가 쳤어.깜짝 놀란 개구리랑 겁쟁이 장수풍뎅이는숨을 데를 찾느라 진땀을 뺏지.
로보카폴리 에듀 스티커북 : 첫 영어
로이북스 / 바나나비 그림, 로이비쥬얼 / 2017.07.25
6,000원 ⟶ 5,400(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바나나비 그림, 로이비쥬얼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한글·영어·수학을 결합한 학습 스티커북이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다 보면 학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쑥쑥 발달된다. 영어 1단계인 ‘첫 영어’ 편은 알파벳 26자를 익히고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히기에 딱 좋은 188개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알파벳은 물론 기초 영어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선 긋기, 미로 등 다양한 놀이로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효과 만점이다.스티커를 붙이며 배우는 즐거운 영어 놀이!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와 한글·영어·수학을 결합한 학습 스티커북이에요. 로보카폴리와 함께 스티커를 붙이며 신나게 놀다 보면 학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또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인지력과 표현력, 소근육운동능력까지 쑥쑥 발달된답니다! 는 아이의 수준에 따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요. 1단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글, 영어, 수학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내용을 담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한 단계 수준 높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지요. 영어 1단계인 ‘첫 영어’ 편은 알파벳 26자를 익히고 해당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에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히기에 딱! 좋은 188개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이며, 알파벳은 물론 기초 영어 단어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또 선 긋기, 미로 등 다양한 놀이로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효과 만점이에요! 스티커와 다양한 놀이가 듬뿍 담긴 에듀 스티커북으로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가 무려 188개!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스티커가 188개나 들어 있어, 마음껏 스티커를 붙이며 각 알파벳이 들어간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붙여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높여 주지요. 2. 로보카폴리 친구들과 스티커 놀이해요! ‘Amber가 apple을 들고 있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로 이야기를 만들며, 연상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혀 보세요. 어느새 아이가 영어와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3. 알파벳을 또박또박! 영미권 유아용 쓰기 책과 초등학교 교과서 알파벳 쓰기 순서에 따라 알파벳 따라 쓰기를 구성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겠지만, 순서대로 천천히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알파벳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4. 스티커 놀이와 다양한 놀이 활동!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 긋기,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 중간중간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 없이 학습할 수 있어요.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배웠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5. 알파벳을 썼다 지웠다! 스티커북 마지막 장에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앞에서 배운 알파벳을 여러 번 반복해서 써 보며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어요.
코코몽 3 두들 색칠북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8.03.20
9,000원 ⟶ 8,100(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코코몽과 함께하는 색칠놀이북.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다. 또한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다.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어,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다.내지6장(색칠놀이,게임구성), 물놀이펜 1개, 스티커2장냉장고나라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건강에너지가 가득한 비밀음식을 찾아 떠나는 코코몽과 친구들! 긴장감 넘치는 모험과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냉장고나라 탐험기 스토리로 새롭게 구성된 코코몽과 친구들을 두들 색칠북으로 만나보세요!! 쓱쓱~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맘껏 즐겨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로 우리 아이 EQ,IQ를 향상시켜주세요! 하나,물만 있으면 OK! 물로 그리는 요술색칠놀이! 물만 있으면 물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색칠놀이를 즐겨요! 물 이외에 물감이나 색연필 등 미술도구가 필요없기 때문에 이동할때나, 집에서 매우 간편하게 놀이할 수 있답니다. 물기가 마르면 원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색칠할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인 제품입니다. 둘,색칠놀이,스티커 놀이 그리고 즐거운 게임을 한꺼번에! 총 6장의 색칠놀이의 각각 뒷면에는 즐거운 스티커 게임이 있답니다! 스티커 놀이도 하고 즐거운 게임도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셋,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운필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손과 눈의 협응력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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