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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의 메리 크리스마스
사파리 / 데브 필키 글, 그림 / 2001.12.08
6,800원 ⟶
6,12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데브 필키 글, 그림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이면 따뜻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집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다치지 않게 돌봐 주고, 마음을 나누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가 새삼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아기 공룡의 메리 크리스마스』는 그런 따스한 맘을 느끼게 해 줄 고운 이야기 네 편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아기 공룡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하는 마음의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아기 공룡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으러 도끼를 들고 숲으로 향합니다. 큰 나무, 작은 나무, 쭈욱 뻗은 나무 등 숲에는 나무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트리하기에 딱 맘에 드는 나무가 하나 아기 공룡의 눈에 들어 옵니다. 푸른 잎이 차가운 겨울 바람에 살랑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아기 공룡은 자기 욕심을 버리고 나무를 베지 않고 트리 장식을 갖고 와 나무를 장식합니다. 그리곤 집 안에 앉아서 창 밖에 빛나는 트리를 보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외에도 아기 공룡의 이야기들이 어린이 여러분을 위해 따뜻하고 깜찍한 웃음 선물을 해 줄 것입니다.
숲을 그냥 내버려 둬
크레용하우스 / 다비드 모리송 글, 그림 / 1998.07.30
9,000원 ⟶
8,100원
(10% off)
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다비드 모리송 글, 그림
\"이런! 비가 오네! 끈적끈적한 보라색 비가 내려.\" 큰일났어요. 쥐돌이는 하늘에서 쏟아지는 보라색 비를 보며 겁에 질려 달아났습니다. 이제 온 세상이 다 오염되고 마는 건가요? 쥐돌이가 몰래 갖다버린 보라색 물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이 그림책은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아주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쥐돌이의 발견으로 시작해요. 숲 속의 발명가 쥐돌이가 발견한 보라색 물. 그건 이 그림책에서 더러운 오염 물질을 상징합니다. 쥐돌이는 \'에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닐거야\' 하고는 땅 속에 묻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으잉! 금세 꽃이 죽어버리는 거였어요. 쥐돌이는 골치 아픈 보라색 물을 버리려고 바닷속에도 들어가고, 우주로 날아가기도 해요.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보라색 물은 나무를 병들게 하고, 구름을 아프게 하면서 끈질기게 쥐돌이를 따라다니는 거였어요. 이 그림책은 이렇게 환경 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나게 들려주고 있어요. 쥐돌이가 커다란 교훈을 깨닫게 될 때 쯤이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연한 수채화가 빚어내는 부드러운 풍경과 여백이 많아 넉넉해 보이는 구도. 그 속에서 작가는 \"어린이 여러분, 숲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죠?\" 하고 묻고 있는듯 합니다.쥐돌이는 우쭐했어요. 새로운 발명품이 거의 완성돼 가거든요. 발명품은 숲 속 친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거예요. 그런데 발명품에서 끈적끈적한 보라색 물이 떨어져요. \"오염물질인가? 걱정할 것 없어! 멀리 가져다 버리면 돼.\" 쥐돌이는 수레를 만들어 오염물질을 싣고서 숲으로 가져가 땅 속 깊이 파묻었어요. 하지만 오염물질은 다시 돌아왔답니다. 쥐돌이는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여러 차례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지만 그때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한번 생긴 오염물질은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 쥐돌이... 어려서부터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꾸는 것은 커가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작업입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환경 오염 문제를 숲에 사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 내며 어린이들로 하여금 환경 문제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노부영] 노부영 송 애니메이션 세이펜 See You Later, Alligator! (Hardcover + CD)
제이와이북스 / Childs Play 글 / 2020.11.01
18,000
제이와이북스
영어그림책
Childs Play 글
[What's the Time, Mr Wolf?]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가 Annie Kubler가 이번엔 Alligator을 들고 찾아 왔습니다. 원색의 화려한 그림 속에 크고 뾰족한 입이 책 사이를 뚫고 얼굴을 들이미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전작과 같은 concept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그림책과 puppet을 하나로 묶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 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puppet을 움직여 봄으로써 적극적인 책 읽기를 유도합니다. 청소, 빨래, 요리 등 집안일은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Alligator(미국산 악어)는 도대체 Crocodile(아프리카, 아시아산 악어)을 도와주질 않네요. 항상 너무 바쁘다고 핑계를 대는 얄미운 Alligator을 과연 묵묵히 일만 하던 Crocodile이 어떻게 혼내 줄까요? 이 책은 재미있는 놀이책의 형식을 띄면서도 협동심 등의 교훈을 담고 있어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들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습니다. (1)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Will you help me, Alligator? Will you do your share, Alligator? Will you give me a hand, Alligator? (2)Will you~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a) 상대방에게 정중히 요청할 때 Will you pass me the salt? (소금을 저에게 건네 주시지 않겠습니까?) (b) 상대방의 의사를 묻는 것을 포함해서 권유 또는 의뢰의 뜻을 나타낼 때 Will you please open the window? (창문 좀 열어 주시겠습니까?) 이 책에서는 집안일(chores)을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많은데요. 아이들에게 엄마 일을 거들도록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혀 봅니다. 1. Will you help Mommy. please? (엄마 좀 도와 줄래?) 2. Please clean up your toys. (네 장난감은 네가 치우는 거야) 3. Would you bring Daddy the newspaper, please? (아빠께 신문 좀 갖다 드리렴) 4. Would you turn off the TV, please? (TV 좀 꺼 주겠니?) 5. I can't find the pencil. Will you go find it, please? (연필이 안 보이네. 네가 가서 찾아 보겠니?) 6. Thank you. You're very good at doing errands. (고마워. 정말 심부름도 잘 하는구나)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
한림출판사 / 사토 와키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3.10.15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사토 와키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1991년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 온 베스트셀러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억센 팔로 북북 빨래를 하고, 연줄에 빨래를 널어 하늘로 날리는 씩씩하고도 유쾌하고 푸근한 우리 엄마의 새로운 이야기다. 새로운 재미뿐 아니라, 깔깔 웃다가 미소 띤 얼굴로 책을 덮게 하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매력도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전작의 주인공 도깨비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에 강으로 떨어져 더러워진 달님과 별님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달님과 별님이 큰비에 하늘에서 쓸려 내려왔다는 상상으로 시작된 이번 이야기는 도깨비가 나오지 않아도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 특유의 끊임없는 사건과 반전으로 아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준다. 또한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에 담겨 있는 엄마의 따스한 마음이 더욱 강조된 책이다. 엄마는 달님과 별님을 하늘로 무사히 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사토 와키코 작가만의 간결한 선으로 이루어진 시원시원한 그림은 빨래하는 우리 엄마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음을 느끼게 한다.'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 후속작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이후 10년 만의 출간! 이번에는 우리 엄마가 달님을 빨아 버렸대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의 무엇이든 빨아 버리는 우리 엄마가 돌아왔다! 빨래하기를 아주아주 좋아하는 엄마가 있어요. 엄마는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신 나게 빨래를 하고 빨랫줄 가득 빨래를 널지요. 빨랫줄에 걸린 건방진 천둥번개도깨비도 빨아 버리는 천하무적 엄마랍니다. 하지만 그런 엄마도 빨래를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매일매일 비바람이 몰아치면 빨래를 말릴 수가 없거든요. 하늘 높이 연을 날려서 빨래를 말리고 싶어도 비가 내리니 그럴 수도 없지요. 비가 계속 내려 빨래가 쌓이자 엄마는 발을 동동 구르는데, 마침내 해가 떴습니다. 신이 난 엄마는 강까지 빨래를 가지고 나가 눈 깜짝할 새에 수많은 빨래를 북북 해치워 버렸어요. 그런데 그때, 나뭇잎과 함께 이상한 것들이 떠내려왔습니다. 여기저기 뾰족뾰족한 이상한 모양이었어요. 그 이상한 것들은 진흙투성이인 데다가 아주 많았습니다. 무엇이든 빨아 버리는 엄마는 그것들을 몽땅 건져 내어 쓱쓱 싹싹 빨았어요. 그중에는 아주아주 커다랗고 동그란 것도 있었어요. 엄마는 그것 또한 억센 팔로 깨끗하게 빨아 버렸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깨끗해지고 엄마와 아이들은 깜짝 놀랐어요. 빨랫줄에 널어 말리자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한 그것들은 바로 달님과 별님이었거든요! 하늘 위에 있어야 할 달님과 별님이 왜 진흙투성이로 강에 있던 걸까요? 달님과 별님은 계속된 큰비에 하늘에서 뚝 떨어졌고, 진흙투성이로 강물에 휩쓸려 내려가다가 우연히 엄마를 만난 거예요. 정성스럽게 빨아서 깨끗해진 달님과 별님을 빨랫줄에 매달아 말리니 반짝반짝 이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달님과 별님도 행복한지 방긋방긋 웃고 있어요. 엄마와 아이들이 그 예쁜 광경을 보고 있는데 어느덧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어요. 아이들은 깨달았지요. 하늘에 샛별이 없다는 걸요! 달님과 별님이 다 빨랫줄에 걸려 있어 하늘이 텅 빈 거예요. 어떻게 해야 달님과 별님이 무사히 하늘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천둥번개도깨비까지 빨아 버린 무적의 우리 엄마가 있으니까요. 엄마가 오늘은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 보세요.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무엇이든 빨아 버리는 우리 엄마 이야기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두 배가 되어 돌아온 최고의 그림책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는 출간 이후 오랜 시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 온 베스트셀러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의 후속작입니다. 억센 팔로 무엇이든 쓱쓱 빨아 버리는 든든한 엄마가 천둥번개도깨비와 벌이는 유쾌한 빨래 소동 이야기로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1991년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2003년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이후 10년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에는 전작의 주인공 도깨비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강으로 떨어져 더러워진 달님과 별님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달님과 별님이 큰비에 하늘에서 쓸려 내려왔다는 상상으로 시작된 이번 이야기는 도깨비가 나오지 않아도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 특유의 끊임없는 사건과 반전으로 아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줍니다. 이 시리즈의 시작인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는 천둥번개도깨비의 눈, 코, 입이 사라지는 장면과 도깨비들이 잔뜩 등장하는 마지막 장면을 통해 아이들에게 커다란 재미를 주고, 이야기의 연속성을 부여합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도깨비를 다시 빨아 버린 우리 엄마』에서도 커다란 연으로 구름 위에서 빨래를 말리거나, 천둥번개도깨비들이 빨래처럼 널리고 싶어 하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끕니다. 그리고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에도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재미와 반전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달님과 별님의 정체를 알게 된 후에도 엄마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멈추지 않거든요. 또한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에 담겨 있는 엄마의 따스한 마음이 더욱 강조된 책입니다. 건방진 천둥번개도깨비를 빨아 버리지만, 도깨비의 눈, 코, 입이 사라졌을 때 진심으로 걱정하며 도와주는 엄마의 푸근한 마음씨를 기억하나요?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에서도 엄마는 달님과 별님을 하늘로 무사히 돌려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으로 천둥번개도깨비들과 달님, 별님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아이들도 도깨비도 달님과 별님도 아주 행복한 얼굴로 제자리로 돌아가지요. 이 책은 억센 팔로 북북 빨래를 하고, 연줄에 빨래를 널어 하늘로 날리는 씩씩하고도 유쾌하고 푸근한 우리 엄마의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재미뿐 아니라, 깔깔 웃다가 미소 띤 얼굴로 책을 덮게 하는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시리즈' 특유의 따뜻한 매력도 가득 담겨 있지요. 그리고 사토 와키코 작가만의 간결한 선으로 이루어진 시원시원한 그림은 빨래하는 우리 엄마가 하나도 변하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재미와 감동이 두 배가 된 『달님을 빨아 버린 우리 엄마』를 펼쳐 보세요. 무엇이든 빨아 버리는 천하무적 우리 엄마를 더욱 사랑하게 될 거예요.
찾아 보아요!
사계절 / 안나 클라라 티돌름 지음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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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사계절
창작동화
안나 클라라 티돌름 지음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2세부터 4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을 찾아보고, 길을 걷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보아요 시리즈'의 보드북 개정판. , , , 로 구성되었다.비가 와서 온통 회색빛인 창을 바라봅니다. 밖에서는 놀 수 없으니 집안에서 찾아보아요. 놀이 친구들을 찾아보면 집안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거든요. 예쁜 인형을 찾아보아요. 털복숭이 곰 인형도요. 멍멍 강아지, 물방울무늬 공은 찾았나요? 각각의 인형을 찾고 나면 인형들은 표정을 갖게 돼요.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맛있는 케익과 따뜻한 차를 나르고 기차를 타고 블록 집을 쌓기도 하지요. 그러다 물방울무늬 공이 통통 탕탕 튀면, 블록 집은 와르르 무너져요. 책을 읽는 아이는 찾아보는 것에서 시작하여 블록 집을 만들어 보고 공을 튀겨 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놀이에 빠져 듭니다. 이렇게 찾아보며 놀다 보면 어느새 밤이 되거든요. 놀이 친구들은 모두 잠이 들고 비가 내리던 창 밖으로 별들이 반짝거립니다.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3세 어린이에게 알맞은 그림책. 책을 펴는 순간 유아들이 스스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은 이 책 속의 문을 두드려 보고, 사물들을 찾아보고, 길을 걸어 보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면서 색깔과 모양에 대한 감각과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갑니다. 1993년 12월 10일에 『두드려 보아요』 한국어판 초판이 출간되었고, 현재까지 23만 4500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십여 년 동안 우리나라 0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입니다. 이 책 『걸어 보아요』 역시 1994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옷을 차려 입고 집 밖으로 나가 길을 걸어가며 독자는 바깥세상을 구경하게 됩니다. 책 속의 세계로 아이들을 끌어들이는 이 책의 장점을 좀 더 살리고자, 이번에 저희 사계절출판사에서는 이 책의 모서리를 둥글게 굴린 보드 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주는 즐거운 독서 체험을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내용 파란 문, 빨간 문, 초록색 문, 노란 문, 하얀 문을 차례로 "똑! 똑!" 두드리고 들어가면 북 치는 꼬마 미카엘, 당근과 상추를 먹고 있는 토끼 일곱 마리, 장난꾸러기 원숭이 네 마리, 화분에 물 주는 난쟁이 아저씨,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곰 다섯 마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다시 파란 문을 "똑! 똑!" 두드리고 밖으로 나오니, 와, 달님이 있어요!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총총히 빛나고 보름달이 환히 길을 비춥니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가 즐거운 놀이를 한 다음, 다시 파란 문을 열고나오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어요! 실컷 놀고 나니 곰 다섯 마리처럼 잠을 잘 시간이 된 것입니다. 독자에게 보름달같이 꽉 찬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잠에서 깨어난 아이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창 밖으로는 해가 뜨고 붉은 하늘에 새가 날아요. 왜 그럴까요? 물어 보아요.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네요. 왜 그럴까요? 개가 짖고 아가는 울고 있어요. 비도 오고요. 왜 그럴까요? 궁금한 게 있다면 다 물어 보아요. 어느새 창밖으로 해가 지는 저녁이 되면 아이는 또 물어 보아요. 엄마가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리고 대답하지요. 왜냐고요? 우리가 으깬 감자와 소시지를 먹고 싶어하니까요. 아이는 해가 뜨고 새가 나는 소박한 풍경과 엄마가 밥상을 차리는 따스한 일상 등을 바라보며 나름의 이유를 발견합니다. 일상을 관찰하는 시선을 따라가면 "왜 그럴까요?"와 "왜냐고요?"를 반복하며 사고를 확장합니다. 재주 부리고 싶은 새의 마음을, 풍선이 다시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알고 엄마에겐 고마움도 느낍니다. 책을 읽고난 아이는 눈을 돌려 자기 주변의 것들을 향해 묻게 될 겁니다. "왜 그럴까?" 그리고 대답하겠지요. "왜냐고? 그건....."바지랑 잠바랑 입고 신발을 신어요. 이제 밖으로 나가 보아요. 집 앞 마당에서 저쪽 언덕으로 이어진 길을 걸어 보아요.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기 봐요! 귀여운 강아지 네 마리가 뛰어 놀고 있어요. 좁다란 길 너머, 바람 부는 길 너머, 언덕길 너머, 기다란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걸어 보아요. 그리고 저녁 길이에요. 길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요? 걸어 보아요. 저기 봐요! 우리 집이에요. 걸어 보아요. 집으로 가요. "바깥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신발을 신고 집 마당을 나와 길을 가는 아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모양의 길을 보여주며 "걸어 보아요" 하고 권유하고, 그 다음 장에서는 "저기 봐요!" 하고 강아지들, 물놀이하는 오리와 곰, 굴삭기와 트럭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보여 줍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끝난 뒤 이어진 저녁 길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됩니다. 즐거운 나들이가 끝난 다음 집으로 돌아가는 것만큼 안심이 되는 일이 또 있을까요?
달님이 본 것은?
보림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 199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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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가르쳐준다. 달님이 세상 구경을 제대로 한 적이 없다고 투덜대자, 해님은 세상 구경을 시켜준다. 세상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는 해님의 말에, 어둠은 볼 수 없다고 대꾸하는 달님. 도시와 시골, 무거운 코끼리와 가벼운 새 등등.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대립되는 짝을 통해 재미있게 가르쳐 준다.
포켓몬스터 썬&문 전국 캐릭터 대도감 - 하
학산문화사(단행본) / 가와시마 준지 외 지음, Mitsuo KIMURA 외 그림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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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가와시마 준지 외 지음, Mitsuo KIMURA 외 그림
포켓몬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쉽고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도 한눈에 알 수 있다. 하권에는 가나다순으로 빼미스로우에서 히포포타스까지 400마리가 실려 있다.802마리 포켓몬이 모인 대도감! [상], [하] 2권으로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을 모두 볼 수 있어요! 포켓몬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돼 있어서 찾아보기 쉽고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하]에는 가나다순으로 빼미스로우에서 히포포타스까지 400마리가 실려 있어요.
틀리면 어떡해?
길벗어린이 / 김영진 (지은이) / 2019.03.25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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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김영진 (지은이)
김영진 그림책 9권.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상상력 가득한 그림으로 그려내며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의 에는 “틀려도 괜찮아.”라는 위로와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격려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작가는 자신과 아이가 직접 겪은 태권도 승품 시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유쾌한 그림책을 만들어 냈다.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맞지 못해 속이 상한 그린이를 아빠는 “저번보다 훨씬 잘했어!”라며 위로해 준다. 하지만 그린이의 귀에 그 말은 들어오지도 않는다. 오히려 백 마디 위로 보다 “치킨 먹으러 가자!”는 한 마디 말에 금세 신이 난다. 치킨도 먹을 때만 신이 날 뿐 공부를 할 생각을 하면 그린이는 다시 말이 없어진다. 틀리는 건 싫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건 더 싫다며 귀여운 투정을 한다. 그런데 태권도 승품 시험을 앞둔 그린이는 받아쓰기를 준비하던 때와 완전히 달라 보인다. 받아쓰기처럼 억지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그린이가 스스로가 먼저 신이 나서 즐겁게 연습을 한다. 그런데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그린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나타난다. 바로 관장님이 시험 범위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이번엔 태권도다!” ‘아빠 작가’ 김영진의 아홉 번째 이야기 그린이의 좌충우돌 품띠 따기 대작전! “틀려도 괜찮아. 자신 있게 최선을 다 하는 거야!”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왠지 어려운 시험이 엄청 많아진 것만 같은 그린이. 하지만 시험에 자신이 없는 그린이에게는 유치원 때부터 기다려 온 시험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국기원 심사위원들 앞에서 보는 태권도 승품 시험이었지요. 받아쓰기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게 느껴졌지만 태권도는 달랐어요. 그린이는 태권도를 좋아했거든요. 열심히 준비하고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태권도 승품 시험 날이 되자 그린이는 자신감이 마구 솟아올랐어요. 마지막 연습 때 하나도 틀리지 않았거든요. 앗, 그런데 국기원장이 온통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훌쩍였어요. 그뿐 아니에요, 뭐든지 완벽한 멋진 관장님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엉엉 울었어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생생한 이야기를 상상력 가득한 그림으로 그려내며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작가’ 김영진의 신작 《틀리면 어떡해?》에는 “틀려도 괜찮아.”라는 위로와 함께 “할 수 있다!”라는 격려의 마음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힘내라, 힘!” 오늘도 넘어지고 깨지면서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 받아쓰기, 쪽지시험,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물론이고 어른이 되어 직장에서 보는 입사시험, 승진시험까지, 우리는 거의 평생을 시험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어려운 친구 사귀기의 문턱을 넘은 그린이 앞에도 끝없는 시험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맞지 못해 속이 상한 그린이를 아빠는 “저번보다 훨씬 잘했어!”라며 위로해 줍니다. 하지만 그린이의 귀에 그 말은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백 마디 위로 보다 “치킨 먹으러 가자!”는 한 마디 말에 금세 신이 나지요. 치킨도 먹을 때만 신이 날 뿐 공부를 할 생각을 하면 그린이는 다시 말이 없어집니다. 틀리는 건 싫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건 더 싫다며 귀여운 투정을 하면서요. 그런데 태권도 승품 시험을 앞둔 그린이는 받아쓰기를 준비하던 때와 완전히 달라 보입니다. 받아쓰기처럼 억지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그린이가 스스로가 먼저 신이 나서 즐겁게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그린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나타납니다. 바로 관장님이 시험 범위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 격파도 잘하고 국가대표도 하셨던 천하무적 우리 관장님이 틀리다니! 모두가 커다란 충격을 받고 당황한 그 순간, 그린이는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머릿속에 동작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멋지게 한 동작 한 동작을 해 내지요.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도 눈을 질끈 감고! 침착하게 스스로를 다독이는 그린이의 이야기는 “틀려도 괜찮아”라는 위로를 넘어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틀리면 어떡해?》는 매일매일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게 되는 세상 모든 그린이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 “엄마, 내 이야기랑 똑같아요!” 아이들의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생활 판타지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김영진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들은 물론 엄마, 아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영진 작가가 이번에는 자신과 아이가 직접 겪은 태권도 승품 시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고 유쾌한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독서골든벨 1등을 코앞에서 놓친 그린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엉엉 울어 버리는 장면, 속이 잔뜩 상한 채로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가는 그린이의 모습,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어 보이는 그린이의 행복한 표정은 말썽꾸러기이지만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작가는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이야기와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다루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마치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상상력이 가득한 장면들은 익숙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빛나게 해 줍니다. 책속에서 등장하는 아기 천사들은 우리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때로는 그린이에게 다가가 조언을 해주며 그린이의 마음을 좀더 섬세하게 읽고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독자들은 그린이가 혼자 탈락하는 악몽을 꾸는 장면, 그린이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국기원으로 가는 장면 등을 보면서 그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그린이를 응원하며, 책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아빠’의 시선으로, 작가 김영진이 담아낸 그린이의 성장기 《틀리면 어떡해?》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진짜 우리 집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로 다가오며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오늘은 받아쓰기 시험을 봤어요.그린이는 다섯 문제를 틀렸어요. 엄마랑 공부했는데도 말이에요.“다섯 개밖에 안 틀렸잖아. 그 정도면 잘했어. 아빠는 1학년 때받아쓰기 빵점 맞았어! 그린아, 우리 또 치킨 먹으러 갈까?”“안 돼! 치킨은 100점 맞으면 먹자.”그린이는 엄마가 미웠어요. “아빠, 시험 볼 때 내가 관장님으로 변했으면 좋겠어. 관장님은 절대 틀리지 않잖아.아빠도 태권도장에 있는 관장님 사진 봤지? 나도 관장님처럼 격파도 잘하고 강해졌으면 좋겠어.그리고 관장님은 태권도 국가대표도 하셨대!”“와, 대단하시다. 그런데 관장님도 처음 시험 볼 때는 엄청 떨렸을 거야.”그린이는 아빠의 말에 조금 안심이 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걱정이 되었어요.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보림 / 이억배 글.그림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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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옛이야기
이억배 글.그림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즉 메타 이야기로 이야기라는 것의 본질과 생명에 대한 함의를 담고 있는 민담이다. 옛 사람들은 이야기란 남에게 들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공간적으로 옮겨 다니고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에서 이야기를 죽이는 사람은 신랑이고 살리는 사람은 머슴이다. 서당에서 글자 교육을 받듯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만 열중했던 신랑이 저도모르는 사이에 이야기의 생명을 위협할 때, 글자를 모르는 머슴이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는 곧 세상 사람과 더불어 살고 일하고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듣는 민중의 삶이 더 건강한 삶임을 보여 주고 있다.“옛말 한 말 그른 말 없다.”란 말은 ‘옛말에 관한 옛말’이지요. 는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꽁꽁 묶인 주머니 끈을 풀어 보세요. 시간을 돌고 공간을 돌아 이야기 한 자락 펼쳐집니다. 이야기가 살고 죽는 이야기 _이야기의 생명은 이야기‘하기’ 옛날에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야기판이 벌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아다녔지요. 그런데 이 아이는 이야기를 들을 줄만 알았지 남에게 해줄 줄은 몰랐습니다. 들으면 듣는 대로 종이에 적어 커다란 주머니에 차곡차곡 넣고는, 꽁꽁 묶어서 자기 방 벽장에 넣어 둘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몇 년, 이야기로 가득 찬 주머니 속에서는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고, 이거 답답해서 못 살겠다.” “이렇게 꼼짝없이 갇혀 있다가는 모두 죽겠다.” 갇혀서 숨도 못 쉴 지경이 된 이야기들의 아우성이 주머니 한 가득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어른이 된 아이가 장가를 가는 날, 이야기들은 신랑에게 앙갚음할 궁리를 합니다. 신부 집으로 가는 길목에 변신을 해 숨어 있다가 신랑을 꾀어내기로 한 것이지요. “나는 길가에 옹달샘이 되었다가 이놈이 물을 떠먹으면 죽게 하겠다.” “나는 먹음직스런 산딸기가 되었다가 이놈이 따 먹으면 죽게 하겠다.” “나는 잘 익은 청실배가 되겠다.”“그럼 나는 초례청 방석 밑에 독뱀이 되겠다.” 이야기들이 품은 원한은 이렇게나 으스스합니다. 자기들이 살고 죽는 문제가 걸린 일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날, 마침 신랑 방에 군불을 때던 머슴이 이 이야기를 엿듣습니다. 큰일 났다 생각한 머슴은 신부 집 가는 신랑을 따라나서지요. 아니나 다를까 신랑은 길목마다 샘물을 떠 오너라, 산딸기를 따 오너라 성화를 하고, 머슴은 재치를 발휘해 변신한 이야기들을 따돌리고 무사히 신부 집에 다다릅니다. 처음에는 머리끝까지 화가 나 돌아가면 혼뜨검을 내마고 눈을 흘기던 신랑도 나중에 사정을 알고 머슴에게 상을 주지요. 그리고 제 손으로 꽁꽁 묶인 주머니 끈을 풀어 갇혀 있던 이야기들을 온 세상으로 날아가게 해 줍니다. 곧 사람이 살고 죽는 이야기 _세상과 더불어 살고 일하고 이야기하는 삶 는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 즉 메타 이야기로 이야기라는 것의 본질과 생명에 대한 함의를 담고 있는 민담입니다. 옛 사람들은 이야기란 남에게 들은 것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공간적으로 옮겨 다니고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야기의 본질이 무엇인가 따질 때, 이야기가 안고 있는 뜻, 이야기꾼의 재주나 이야기판의 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것 자체, 즉 구비전승의 존재 양식에 이야기의 생명이 있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살리는 일은 곧 이야기를 하는 일이 되고요. 에서 이야기를 죽이는 사람은 신랑이고 살리는 사람은 머슴입니다. 서당에서 글자 교육을 받듯이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에만 열중했던 신랑이 저도모르는 사이에 이야기의 생명을 위협할 때, 글자를 모르는 머슴이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는 곧 세상 사람과 더불어 살고 일하고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듣는 민중의 삶이 더 건강한 삶임을 보여 줍니다. 그 삶이 곧 이야기도 살고 민중도 살고 양반도 사는 길이지요. 민속학자 임재해는 이 이야기를 두고 “사람은 양반 덕이 아니라 민중 덕에 살고, 글 덕이 아니라 말 덕에 산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_계간2006년 봄호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옛이야기의 참맛을 옹글게 전하는 보림‘까치호랑이’열아홉 번째 책 옛날 어른들은 언제나 이 이야기를 들려줄 때, “나는 그 때 주머니에서 살아나온 이야기들을 주워듣다 보니 반 주머니 정도밖에 못 가졌지.” 하면서 맺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단순한 옛이야기로 한정짓지 않고 지금의 삶과 연결하는 재치를 보여 준 것이지요. 보림 까치호랑이 시리즈의 새 책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이처럼 생생하고 참신합니다. 한국화의 색깔 속에 맛깔스러운 유머를 버무리는 화가 이억배의 그림이 능청스러운 이야기와 어우러져 더없이 즐겁지요. 아프리카의 이야기꾼 거미 아난스 설화를 담은_게일 헤일리 지음, 엄혜숙 옮김 같은 다른 나라의 메타 이야기와 비교해 읽어도 좋겠습니다.그런데 아이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 좋아했지, 들은 것을 남에게 이야기해 주지는 않았어. 대신에 이야기를 들으면 잊어버릴까 봐 종이에 적었지. 이야기를 한 마디를 들으면 한 마디를 적고 두 마디를 들으면 두 마디를 적어서 주머니에 넣고 꽁꽁 졸라맸어. 그리고 주머니를 자기 방 벽장에 넣어 두었어.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2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음 / 2017.08.07
5,500
시멘토
유아놀이책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음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사고력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시멘토, 아이들의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2편 출간 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미로찾기 교재를 새로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총 5단계의 59가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사고력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져주자. 아이는 스스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공부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로찾기와 같은 부담 없는 흥미 콘텐츠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면, 향후 학습 콘텐츠도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시멘토는 놀이같은 재미있는 도서를 개발하였다. 시멘토(http://www.symentor.co.kr)는 이러한 콘텐츠를 대량 보유하고 있고 그중 유아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구한 끝에 아이들의 두뇌개발을 위한 미로찾기 책을 새로이 출간하게 되었다. 이 서적이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날개를 달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1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음 / 2017.06.01
5,500
시멘토
유아놀이책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음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59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고, 기존의 미로찾기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방식의 미로를 풀어볼 수 있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 1단계 2. 2단계 3. 3단계 4. 4단계 5. 5단계시멘토, 아이들의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미로찾기' 1편 출간 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미로찾기 교재를 새로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미로찾기'를 59가지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고, 기존의 미로찾기 틀에서 벗어난 독특한 방식의 미로를 풀어볼 수 있다.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미로를 푸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가진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각 그림에 대해 질문을 던져주자.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 가고,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유아가 하나의 개념을 익히기 위해 많은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함을 느껴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시멘토 교육연구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시멘토 온라인 학습지(http://www.symentor.co.kr)는 이러한 학습지를 3만 장 이상 보유하고 있고 그 중 유아에게 많은 인기를 끈 학습지를 수정 또는 개발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미로찾기 책을 새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서적을 통해 많은 아이가 학습과 놀이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지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홈스쿨링을 시도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부모가 홈스쿨링을 시작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시멘토 미로찾기 시리즈가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어디가 이상해?
북뱅크 /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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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의 이와이 도시오의 그림책. 양쪽 그림을 잘 보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두뇌훈련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3~5세를 위한 책이다.『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의 이와이 도시오 최근작 -어느 쪽이 이상해? 어디가 이상해? 보고, 관찰하고, 생각하면서 어디가 이상한지 알아맞혀 보세요! ‘어디’와 ‘이상해’는 쌍둥이 형제. 척 봐선 누구도 둘을 구별할 수 없을 만큼 쏙 빼닮았는데, 둘이 그림을 그리면 그것도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똑같다, 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 서로 비슷해 보여도 어딘지 모르게 다르답니다. 어느 한쪽이 뭔가 이상하답니다. 양쪽 그림을 잘 보고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두뇌훈련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3~5세를 위한 그림책.
영재의 탄생 : 만4세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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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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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홉 가지 영역의 200문제를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두뇌 계발 워크북이다. 영재성은 크게 '높은 학업 성적 영재성'과 '창의력 영재성'으로 나뉜다. 우리나라 교육은 암기력과 이해력 위주의 훈련으로 '높은 학업 성적 영재성'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분류, 비교, 일반화, 유추, 귀납적 추론, 연역적 추론 등 고급 사고 기능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력 영재성'을 키우는 교육을 주로 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의 창의 영재 교육은 1876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심리학 연구실에서 시작한 영재아 연구에서 비롯되었다.미국식 창의 영재 훈련법 만 4세 학습 미리 보기 ●창의 ● IQ ●언어 ●수학 ●동물 ●과학 ●색 모양 ●탈것 ●사회 정답 칭찬 상장140년 미국식 창의 영재 교육법을 한 권에! 영재성은 크게 '높은 학업 성적 영재성'과 '창의력 영재성'으로 나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암기력과 이해력 위주의 훈련으로 '높은 학업 성적 영재성'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분류, 비교, 일반화, 유추, 귀납적 추론, 연역적 추론 등 고급 사고 기능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력 영재성'을 키우는 교육을 주로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의 창의 영재 교육은 1876년 존스홉킨스 대학교 심리학 연구실에서 시작한 영재아 연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홉 가지 영역의 200문제를 통해 고급 사고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두뇌 계발 워크북입니다. [출판사 서평] 전세계 350만부가 팔린 유아학습지 한국어판!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창의 영재 교육법을 만나보세요. 1. 두툼한 학습지 한 권으로 단번에 끝장내요. 한 권 안에 아홉 가지 학습 영역이 고루 들어 있어 다양한 학습이 가능해요.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풀고 싶은 문제를 풀며 성취감을 느껴 보세요. 2. 200문제 하나하나를 놀이하듯 재미있게 풀며 두뇌 훈련해요. 200문제가 모두 다르고 새로워서 매일매일 문제를 푸는 것이 즐거워요. 도넛으로 덧셈도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도 풀면서 창의력을 키워요. 3. 다양한 영역별 학습으로 만 4세에 꼭 필요한 내용을 짚어 줘요. 창의력 향상과 두뇌 계발을 돕는 '창의', 'IQ', 학습의 기본을 다지는 '언어', '수학' 영역부터 '바다', '공룡', '사회성' 등 흥미로운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를 고루 다뤄요. 4. 제목만 읽어도 문제의 유형과 답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각 문제의 제목은 문제 유형과 답을 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어요. 문제를 읽고 직관적으로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을 발달시켜 보세요.
커다란 새 타조
한솔수북 / 아키라 유치야마 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황보연 감수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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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유아놀이책
아키라 유치야마 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황보연 감수
커다란 판형에 펼쳐지는 시원스러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사진 그림책.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실물 크기로 만날 수 있다. 대형 사진을 통해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서로 다른 모양을 비교할 수 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차분 여섯 권이 함께 출간되었다. 지구상에 있는 새 가운데 가장 큰 새인 타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키는 2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이 넘는 타조는 날지 못하지만 굉장히 빨리 달릴 수 있다. 타조의 독특한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이 타조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커다란 몸집에 하얗고 까만 무늬가 박힌 판다의 이야기. 나무를 기어오르고, 몸을 데굴데굴 구르며 대나무를 먹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난다. 책을 펼치면 첫 장과 둘째 장에 걸쳐 자이언트 판다의 앞모습을 실제 크기로 실어두었다. 판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사람의 코는 냄새만 맡을 수 있지만 동물들의 코는 참 재주가 많다. 일단 모양부터 다채롭다. 툭 튀어나온 동그란 코, 도르르 말거나 쭈욱 펼칠 수 있는 기다란 코. 게다가 냄새를 맡는 것부터 손 대신으로 사용하는 것까지 쓰임도 다채롭다. 젖먹이 동물들이 환경에 알맞게 코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재미있게 담았다. 얼룩말의 튼튼한 발굽, 사자와 고야이의 폭신한 발바닥,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발 등을 여러 동물들의 발을 살펴본다. 동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발 생김새가 다름을 배운다. 모양과 크기가 다른 여러가지 발을 견주어 보면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고양이와 사자를 비교.대조한 그림책. 같은 고양이과 동물이기에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잘 뜯어보면 각각 사는 모습에 따라 다른 점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고양이와 사자의 발과 이빨 등의 진짜 크기를 견주어 본다. 고양이과 동물들의 특성도 배운다. 꼬리, 귀, 몸짓, 울음소리를 통해 개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 때는 신난다, 꼬리를 추욱 내릴 때는 무서워, 꼬리를 또르르 말 때는 후유, 다행이야. 꼬리를 빳빳하게 세우면 뭔가 수상한데를 말하는 것. 개의 특성도 함께 배운다.01 커다란 새 타조 02 데굴데굴 판다 03 코 코 코 04 발 발 발 05 닮았을까? 안닮았을까? 06 무슨 뜻일까?
해님달님
국민서관 / 이종미 그림, 송재찬 글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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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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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옛이야기
이종미 그림, 송재찬 글
책은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체 대신, "오누이만 남겨 두고 엄마는 일을 하러 갑니다."라고 시작한다. 이야기가 노래하듯 반복되어 엄마와 아이가 스스로 상상해 볼 수 있다. 배경과 세부 묘사를 없애고 호랑이를 주인공으로 다루었으며, 원래의 분위기 대신 밝고 경쾌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수천 년의 세월을 거쳐 온 이야기가 수만 번의 붓질로 새롭게 태어나다 이 책 [해님달님]은, 우리의 문화와 정신이 깃들어 있는 옛이야기와 그 속에 숨은 수많은 은유와 상징을 독자들 스스로 보고, 듣고, 발견할 수 있도록 글에 많은 여백을 남겼습니다. "옛날옛날에~"로 시작하는 이야기체 대신, "오누이만 남겨 두고 엄마는 일을 하러 갑니다."라고 독특하게 시작한 글은, 시종일관 노래하듯 반복되며 엄마와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할 여유를 줍니다. 여기에, 배경과 세부 묘사를 없애고, 호랑이에게만 집중시킨 그림은, '호랑이'를 따라가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수만 번 붓으로 찍어내, 만져질 듯 생생한 호랑이와, 간략하게 생략된 오누이와 엄마가 대비되며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덧 호랑이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책은 원래 이야기의 슬프고 무서운 분위기 대신, 밝고 경쾌한 이야기 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일어날 시간이야, 뽀로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07.11.27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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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 똑딱~ 오늘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어떻게 하루를 보냈을까요? 재밌는 뽀로로 이야기를 읽으며 시계 읽기도 해 봐요.
한지돌이
보림출판사 / 이종철 글, 이춘길 그림 / 20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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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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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옛이야기
이종철 글, 이춘길 그림
천년이 지나도 결코 변치 않는 한국 전통의 종이 한지. 닥나무를 껍질을 벗겨서 한지를 만드는 과정과 책을 비롯하여 창호지, 반짇고리, 연, 부채 등 생활 속의 다양한 쓰임새를 옛날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한지의 질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책 뒷부분에 다양한 색상의 한지 견본을 붙여 놓았다.
포켓몬스터 썬&문 전국 캐릭터 대도감 - 상
학산문화사(단행본) / 가와시마 준지 외 지음, Mitsuo KIMURA 외 그림 / 2017.12.25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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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가와시마 준지 외 지음, Mitsuo KIMURA 외 그림
포켓몬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쉽고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상권에는 가나다순으로 가디에서 빈티나까지 402마리가 실려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802마리 포켓몬이 모인 대도감! [상], [하] 2권으로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을 모두 볼 수 있어요! 포켓몬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돼 있어서 찾아보기 쉽고 포켓몬의 모습과 비밀, 진화의 흐름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상]에는 가나다순으로 가디에서 빈티나까지 402마리가 실려 있어요.
그린 망토의 피망맨
더큰(몬테소리CM) / 사쿠라 도모코 글, 나카무라 게이지 그림, 손정원 옮김 / 2007.01.01
8,000원 ⟶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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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몬테소리CM)
창작동화
사쿠라 도모코 글, 나카무라 게이지 그림, 손정원 옮김
친절한 친구들
한림출판사 / 무라야마 토모요시 그림, 후안 이춘 글, 예상열 옮김 / 2002.02.25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무라야마 토모요시 그림, 후안 이춘 글, 예상열 옮김
반복되어 이어지는 구성이 정다운 느낌을 한껏 전해주는 그림책. 게다가 서로를 위하는 동물들의 마음이 그려진 내용도 훈훈하기 그지없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 먹을 것이 없는 아기토끼가 먹이를 찾아 나선다. 길에서 순무를 두 개 발견한 토끼는 하나를 당나귀에게 갖다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당나귀 집에 순무를 두고 돌아온다. 역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섰다가 고구마를 찾아낸 당나귀가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온다. 순무를 발견한 당나귀는 염소에게 먹을 것이 없으리라 생각하고는 아기염소 집에 순무를 갖다 놓는다. 이렇게 돌고 돌아 마침내 아기토끼에게 다시 순무가 돌아오게 된 과정을 그렸다. 이야기 전개가 명확하고, 반복되는 단어들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동시에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글쓴이 후안 이춘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 위문단이 사과 한 상자를 전선의 병사들에게 나누어주었으나, 그것이 돌고 돌아 다시 위문단에게 돌아왔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지어냈다고 한다. 그림책의 내용 뿐 아니라 그 창작배경까지도 더없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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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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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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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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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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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시계탕
3
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4
꼭 그런 건 아니야
5
꽃에 미친 김 군
6
벚꽃 팝콘
7
감정 호텔
8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9
감정 서커스
10
100초 목욕탕
1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2
학교 옆 만능빌딩
3
마법천자문 66
4
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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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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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7
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8
타키 포오의 이세계 여행사 9
9
빨간내복야코 어린이 상식 : 이거 모르면 지구인 아님 2
10
4x4의 세계
1
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4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5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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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7
테스터 2
8
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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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10
멸망에 투자하세요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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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윈드 브레이커 7~8 세트 (전2권)
5
듀얼 브레인
6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8
내면소통 명상수업
9
작별하지 않는다
10
단다단 16